예를 들어서 꿈에서 내가 어떤사람과 묘한 감정을 느꼈다면 꿈을 깨도 묘한감정이 남아있는거지 근데 답답한건 그 꿈은 정말 희미하게 무슨 내용이었는지 누구였는지도 기억이 안나. 최근에는 꿈에 엄마가 나온 것 같은데 무슨 내용인지 기억이 안 나 근데 기억나는 건 안 좋은 내용이었다는 거지 아마 내가 엄마를 죽였다거나 엄마가 나를 죽이려 했다던가 그 꿈을 꾸고나서 바로 든 감정은 약간 기분이 더럽고 불쾌하고 찝찝했어 나만 그래?
#2이름없음2020/12/30 19:21:49
나도 꿈 초반에는 아무 감정이 없는데 후반에 갈수록 감정이 격해져서 울ㅇ어...
#3이름없음2020/12/30 20:49:08
헐 나 아까 일어나자마자 되게 좋아하는분 나왔는데 뭐했는지는 기억 안나고 기분만 좋아서 좀 신기했어..
#4이름없음2020/12/30 20:54:23
꿈 기억해갖고 좀 무서운꿈인데 깨니까 내가 허억.. 허억...하면서 되게 숨차하고있었어..
#5이름없음2020/12/30 21:22:06
>>3 ㅠㅠ나도 그런적있어 딱 그거야 진짜 이상하지 않아? 약간 드라마나 소설보고 나서 여운?느끼는 거랑 비슷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