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런 꿈 꾼 적 있어?

2020/12/31 20:36:31

#1 이름없음 2020/12/31 20:36:31

3년 전부터 이런 꿈을 꾸는 중학생 스레주야 하얀 공간에 A와 나 둘 밖에 없어 나는 A에게 나도 모르는 내 속 얘기를 하곤해 그 공간의 주인은 A인거 같아 A의 이름은 없어 뭐라고 불러야 하냐고 하니까 A라고 부르라고 하더라 나도 모르는 내 얘기를 한다는거 정확하게 쓰면 평소에 남 욕을 하는 편이 아닌데도 A와 만나면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미움을 느껴 혐오? 하는거 같아 A가 평소에는 내 말 잘 들어주는데 안들어줄 때면 내가 화가 주체가 안되서 그 공간을 부숴 어케 부수는지 모르겠어 공간을 바꾸고 싶다고 하면 A가 다신 바꿔주는데 혹시 이런 꿈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