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로판이고 패러디고 다 요즘에 왜이러는거야? 다 항상 어렸을때 얻어맞고 무시당하고.. 이게 하나의 클리셰가 된 것 같아서 별로임. 그냥 '내 캐는 어렸을때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랐어. 얘는 사랑이 뭔지 몰라. 뿌에엥너무 슬프지?'이런 느낌;;;; 그냥 아무데나 아동학대 넣으면 다 되는줄 알아
아동학대,가정폭력, 불우한 유년기 클리셰 소재 깐다.
가정폭력 납작하게 그리는 작가들 존나 싫어 말 한 마디로 해결되면 그게 폭력이냐
그냥 자극적이고 시선끌기만 하면 다고 그런 과정 겪은 '사람'이 어떻게 사고하고 행동할지 하나도 고찰안된 작품보면 머리 띵하더라 해선 안될 말들 하는 작품들도 있고
>>3 ㅇㄱㄹㅇ 내가 파는 작품들 중에서 불행한 캐릭터들은 있었음 그래도 이런걸 잘 만들면 괜찮은데 작품의 도파민을 위해서만 쓰니까 반감이 큼.
윤리적인 문제를 떠나서 그냥 노잼임 어쩌라는거지 싶기만함 생각에 깊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사람이 무작정 끼워넣은 서사가 어떻게 재밌겠어
3레스 말이 백번 옳음 예쁘고 잘생긴 캐릭터 만들어놓은 다음에 이것저것 대충 갖다 붙인것같음 삶은 달걀에 간장 친다고 장조림 되는게 아닌데 "이러한 배경 때문에 이런 인물이 됐다" 가 아니라 "이런 인물이기 때문에 이러한 배경을 가지고 있다" 처럼 느껴짐 한마디로 작위적임
그리고 결점이나 불행서사 쥐어주면 그게 입체적인 캐릭터가 되는 줄 아는 사람이 많은데 아주 큰 착각임 물풍선이 아니라 물 뿌린 풍선을 만들어놓고 무게잡지말란 말이야 속을 채워넣으라고 겉에 들입다 붓지말고
내로남불 개쩌는 주인공 욕 엄청 먹으니까 나중에 갑자기 사실 주인공은 가정폭력을 당했고 고등학생인데 죽었고 이런 설정 추가해서 징징거리는 작가 극혐 가폭 가볍게 여기는 것도 싫은데 그걸 또 가불기로 써서 주인공 불쌍해 이런 애 욕하면 너넨 나쁜 사람이야 이런 식으로 나오는 거 진짜 개좆같음
>>5 ㄹㅇ임 걍 존나 어쩌라고 싶음 스토리에 별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님 눈가에 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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