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모두 반가워! 난 나야, 이름은 아직 없는 것 같아.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내가 20레스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려! 그 시작을 말해줄까? (*스레의 몰입을 위해, 원래대로 돌아가는 구간에 레스 다는 것을 금지합니다)
20레스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일ㅅㅏㅇ
내가 아침에 일어났는데, 글쎄 내 냉장고가 텅텅 빈거야. 내가 전날 고기와 주스를 잔뜩 넣어놨거든! 그래서 그만.. >>4해버렸어.
가출해버리고 말았어. 내 고기와 주스를 다시 찾기 위해서! 내 대여정에 어서 함께하길 바라. 그래서 집에서 나갔는데 웬 >>7이 날 보더니 후딱 가버리는거야!
도시 생활에 흔히 있을법한 요구르트 아줌마 같은 풍경이었지만, 뭔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이 들었지. 당연히 가버린 곳으로 후다닥 뛰어갔어. 그런데 그때 내 고기와 주스가 있었지. 난 신나서 달려갔어. 그런데 그러자마자, 동물 >>9가 어디선가 나오더니 깔깔 비웃는거야.
정말 어이가 없었지만 고기와 주스를 가득 안아 담았지. 요구르트 아줌마는 온데간데 없더라고. 그런데 고기와 주스에 실이 달려있었는지 갑자기 어디론가 끌려가는거야! 난 >>11 (끌려가버렸지 / 고기와 주스를 놓아버렸지 둘 중 하나)
끌려갔더니, 글쎄 여긴 어디야? 그래, 여긴 >>13인거야! 내가 여기로 와버린거지.
두꺼비집, 난 처음에 동굴인 줄 알았다? 두꺼비가 없었어서 다행이지, 하마터면 잡아먹힐 뻔했어. 너무 놀라서 내가 작아질 겨를도 몰랐다니까. 그래서 겨우 마음을 추스르고 두꺼비집에서 빠져나가려고 했지. 그런데 발이 안 빠지는거야. 결국 난 >>15.
조금 잔인한 선택지였지만, 어쩔 수 없었잖아? 그래서 다리를 그만 잘라버리고 말았어. 너무 극단적인 선택이었을까, 너무 아팠어서 그만 진흙 위를 데굴데굴 굴렀지. 그때 순간 밖이 밝아졌어. 그래, 밖에는 >>19이 있었지..!
안녕, 모두 반가워! 난 나야, 이름은 아직 없는 것 같아.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내가 20레스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려! 그 시작을 말해줄까?
내가 아침에 일어났는데, 글쎄 내 냉장고가 텅텅 빈거야. 내가 전날 고기와 주스를 잔뜩 넣어놨거든! 그래서 그만.. >>22해버렸어.
원래 꿩이 없으면 닭이라잖아? 그래서 배달을 시켰어. 그런데 배달한 고기와 주스가 안 오고 >>24가 온거야!
나는 순간 살인의 위협을 느끼고 그 배달부를 찾으러 밖으로 나갔지. 그런데 웬걸, 집에서 나갔는데 웬 요구르트 아줌마가 날 보더니 후딱 가버리는거야! 도시 생활에 흔히 있을법한 요구르트 아줌마 같은 풍경이었지만, 뭔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이 들었지. 당연히 가버린 곳으로 후다닥 뛰어갔어. 그런데 그때 내 고기와 주스가 있었지. 난 신나서 달려갔어. 그런데 그러자마자, 강아지가 어디선가 나오더니 깔깔 비웃는거야. 정말 어이가 없었지만 고기와 주스를 가득 안아 담았지. 요구르트 아줌마는 온데간데 없더라고. 그런데 고기와 주스에 실이 달려있었는지 갑자기 어디론가 끌려가는거야! 난 >>27 (끌려가버렸지 / 고기와 주스를 놓아버렸지 둘 중 하나)
끌려갔더니, 글쎄 여긴 어디야? 그래, 여긴 두꺼비집인거야! 내가 여기로 와버린거지. 두꺼비집, 난 처음에 동굴인 줄 알았다? 두꺼비가 없었어서 다행이지, 하마터면 잡아먹힐 뻔했어. 너무 놀라서 내가 작아질 겨를도 몰랐다니까. 그래서 겨우 마음을 추스르고 두꺼비집에서 빠져나가려고 했지. 그런데 발이 안 빠지는거야. 결국 난 >>29.
난 진심으로 빌며 노래를 불렀지. 진심이 닿은 탓일까? 순간 밖이 밝아졌어. 그래, 밖에는 요구르트 아줌마가 있었지. 손전등을 들어서 두꺼비집 안을 비춘거야. 요구르트 아줌마와 눈이 마주치자, 난 >>32.
폴카, 탱고.. 열심히 포크 댄스를 춰가면서 내 열의를 불태웠지. 하지만 진흙 때문에 제대로 동작이 이어지진 못했어. 난 모든 것을 체념하고 그만 울기 시작했지. 요구르트 아줌마는 말했어. "넌 무언가를 잘못했어. 무엇인줄 알아?" 순간 난 떠올랐어. 내가 저지른 잘못은.. >>34 (없어도 가능)
어떻게 요구르트 아줌마가 그 작은 틈으로 봤는지 못했지만, 내 구애의 춤이 여전히 많이 부족했나봐. 어쩌겠어, 진흙 때문에 가득찬 것을! 요구르트 아줌마는 말했어. "넌 그것보다 훨씬 큰 잘못을 저질렀다. 그러니 저주를 내리지, 넌 이제 20레스마다 시간이 돌아가게 될거야!" 난 그 말이 너무 터무니없어서 >>36하고 말았어.
진흙에 엎드려서 어떻게 될까 고민했어. 그런데 아줌마는 한 가지 단서를 더 주었지. "네가 저지른 잘못이 무엇인지 알고 뉘우친다면 이 저주에서 풀어주지!" 내가 그걸 알 방도가 어떻게 있겠어? 우선 난 두꺼비집을 빨리 빠져나가야 했어. 다행히 벽에 >>40이 있더라고!
안녕, 모두 반가워! 난 나야, 이름은 아직 없는 것 같아.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내가 20레스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려! 그 시작을 말해줄까?
내가 아침에 일어났는데, 글쎄 내 냉장고가 텅텅 빈거야. 내가 전날 고기와 주스를 잔뜩 넣어놨거든! 그래서 그만.. >>42해버렸어.
아이쿠우! 고기와 주스를 얼마나 많이 넣으려고 했는데. 내가 아침에 폭식하려고 했단 말야! 졸도할 정도로 싹 사라지다니, 정말 눈물이 날 정도였어. 졸도한 뒤에 난 느꼈어,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결국 난 밖으로 나가기로 했지. 내 최종 목적지인 >>44로 가기로 한거야.
친구네 집으로 가기로 했지. 가장 의심이 들었기 때문인지, 아니면 고기와 주스가 사라졌다고 한탄을 하고 싶었는지! 그런데 웬걸, 집에서 나갔는데 웬 요구르트 아줌마가 날 보더니 후딱 가버리는거야! 도시 생활에 흔히 있을법한 요구르트 아줌마 같은 풍경이었지만, 뭔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이 들었지. 당연히 가버린 곳으로 후다닥 뛰어갔어. 그런데 그때 내 고기와 주스가 있었지. 난 신나서 달려갔어. 그런데 그러자마자, 강아지가 어디선가 나오더니 깔깔 비웃는거야. 정말 어이가 없었지만 고기와 주스를 가득 안아 담았지. 요구르트 아줌마는 온데간데 없더라고. 그런데 고기와 주스에 실이 달려있었는지 갑자기 어디론가 끌려가는거야! 난 >>46 (끌려가버렸지 / 고기와 주스를 놓아버렸지 둘 중 하나)
고기와 주스를 놓아버리고 말았어. 새로 얻어야겠지만, 그러기엔 너무 짜증이 나니 그냥 이쯤에서 그만두려고 했어. 다시 집으로 가보자.. 흠, 난 사색에 잠겼어. 어쩌다가 고기와 주스가 사라졌는지! 하지만 아직 미련이 남았어. 고기와 주스를 너무 찾고 싶던 나는 >>48.
본래 꿩이 없으면 닭이라고, 마트에 가려고 했지. 하지만 아뿔싸! 내가 고기와 주스를 놓친 것이 허탈해진만큼 가던 길에 어딘가로 빨려들어갔어. 끌려갔더니, 글쎄 여긴 어디야? 그래, 여긴 두꺼비집인거야! 내가 여기로 와버린거지. 두꺼비집, 난 처음에 동굴인 줄 알았다? 두꺼비가 없었어서 다행이지, 하마터면 잡아먹힐 뻔했어. 너무 놀라서 내가 작아질 겨를도 몰랐다니까. 그래서 겨우 마음을 추스르고 두꺼비집에서 빠져나가려고 했지. 그런데 발이 안 빠지는거야. 결국 난 >>50.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로 했지만, 동굴 안엔 아무것도 없었어. 난 망연자실했지. 그러다가 순간 밖이 밝아졌어. 그래, 밖에는 요구르트 아줌마가 있었지. 손전등을 들어서 두꺼비집 안을 비춘거야. 요구르트 아줌마와 눈이 마주치자, 난 >>52.
힘찬 소리를 질러 요구르트 아줌마에게 경의를 표했어. 요구르트 아줌마가 윙크하며 맞받아치는 것이라도 기다린 것마냥. 하지만 아줌마는 그 정반대였어. 완전히 정색했지. 난 괜히 머쓱해졌어.. 요구르트 아줌마는 말했어. "넌 무언가를 잘못했어. 무엇인줄 알아?" 순간 난 떠올랐어. 내가 저지른 잘못은.. >>54 (없어도 가능)
"틀렸어," 아니, 대충 찍은건데 당연히 그러면 틀리지, 정말 이해가 안 간단 말야..? 어이가 없어서 대충 헛웃음을 지었어. 그러더니 요구르트 아줌마가 말했어. "넌 아직도 네 잘못을 몰라. 그러니 저주를 내리지, 넌 이제 20레스마다 시간이 돌아가게 될거야!" 난 그 말이 너무 터무니없어서 >>56하고 말았어.
너무 놀라서 정말 기절초풍 그 자체였지. 겨우 정신을 차려도 달라질 건 없었어. 슬프게도 말야. 그런데 아줌마는 한 가지 단서를 더 주었지. "네가 저지른 잘못이 무엇인지 알고 뉘우친다면 이 저주에서 풀어주지!" 내가 그걸 알 방도가 어떻게 있겠어? 우선 난 두꺼비집을 빨리 빠져나가야 했어. 다행히 벽에 >>58이 있더라고!
안녕, 모두 반가워! 난 나야, 이름은 아직 없는 것 같아.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내가 20레스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려! 그 시작을 말해줄까?
내가 아침에 일어났는데, 글쎄 내 냉장고가 텅텅 빈거야. 내가 전날 고기와 주스를 잔뜩 넣어놨거든! 그래서 그만.. >>62해버렸어.
울어도 무슨 소용이 있겠어? 정말 어쩔 수가 없었어. 그렇게 울면서 계속 몇 시간을 있었을까, 이렇게 있을 수는 없더라고. 결국 밖으로 나가기로 했어. 밖에 나가보니 웬걸, 집에서 나갔는데 웬 요구르트 아줌마가 날 보더니 후딱 가버리는거야! 도시 생활에 흔히 있을법한 요구르트 아줌마 같은 풍경이었지만, 뭔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이 들었지. 당연히 가버린 곳으로 후다닥 뛰어갔어. 그런데 그때 내 고기와 주스가 있었지. 난 신나서 달려갔어. 그런데 그러자마자, 강아지가 어디선가 나오더니 깔깔 비웃는거야. 정말 어이가 없었지만 고기와 주스를 가득 안아 담았지. 요구르트 아줌마는 온데간데 없더라고. 그런데 고기와 주스에 실이 달려있었는지 갑자기 어디론가 끌려가는거야! 난 >>66 (끌려가버렸지 / 고기와 주스를 놓아버렸지 둘 중 하나)
끌려갔더니, 글쎄 여긴 어디야? 그래, 여긴 두꺼비집인거야! 내가 여기로 와버린거지. 두꺼비집, 난 처음에 동굴인 줄 알았다? 두꺼비가 없었어서 다행이지, 하마터면 잡아먹힐 뻔했어. 너무 놀라서 내가 작아질 겨를도 몰랐다니까. 그래서 겨우 마음을 추스르고 두꺼비집에서 빠져나가려고 했지. 그런데 발이 안 빠지는거야. 결국 난 >>68.
하지만 진흙탕에 이미 빠진 발이 빠질 일은 없었지. 그런데 방귀소리 때문일까..? 순간 밖이 밝아졌어. 그래, 밖에는 요구르트 아줌마가 있었지. 손전등을 들어서 두꺼비집 안을 비춘거야. 요구르트 아줌마와 눈이 마주치자, 난 >>70.
모래에 얼굴을 파묻었어. 하지만 너무 끈적거려서 얼굴이 제대로 파묻히지도 않았지. 다행히 귀에 마구 흙이 묻지 않아 조금은 들을 수 있었어. 어렴풋이 들리는 소리는 요구르트 아줌마의 목소리였어. 요구르트 아줌마는 말했어. "넌 무언가를 잘못했어. 무엇인줄 알아?" 순간 난 떠올랐어. 내가 저지른 잘못은.. >>73 (없어도 가능)
사람이라면 늘 실수하는 법이니까. 어쩔 수가 없는 거잖아? 요구르트 아줌마는 말했어. "넌 그것보다 훨씬 큰 잘못을 저질렀다. 그러니 저주를 내리지, 넌 이제 20레스마다 시간이 돌아가게 될거야!" 난 그 말이 너무 터무니없어서 >>75하고 말았어.
내 잘못도 뭔지 모르는데, 어쩔 수 없이 욕할 수밖에 없었어. 하지만 아주머니는 미동도 하지 않았어. 그런데 아줌마는 한 가지 단서를 더 주었지. "네가 저지른 잘못이 무엇인지 알고 뉘우친다면 이 저주에서 풀어주지!" 내가 그걸 알 방도가 어떻게 있겠어? 우선 난 두꺼비집을 빨리 빠져나가야 했어. 다행히 벽에 >>77이 있더라고!
두더지 게임 기계를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하다가, 두더지 게임 기계에서 튀어나오는 두더지들을 활용하기로 했어. 그런데 그때, 생각지도 못한 것이 나타났어. 두꺼비집으로 두꺼비가 들어가버린거지! 난 엄청나게 놀라서 순간 흙 밑으로 들어갔어. 숨을 쉴 수 없어서 이제 나와야겠더라고. 두꺼비는 조금 안쪽에 있는 것 같았어. 나가도 될까? >>79 (나간다 / 나가지 않는다)
안녕, 모두 반가워! 난 나야, 이름은 아직 없는 것 같아.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내가 20레스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려! 그 시작을 말해줄까?
내가 아침에 일어났는데, 글쎄 내 냉장고가 텅텅 빈거야. 내가 전날 고기와 주스를 잔뜩 넣어놨거든! 그래서 그만.. >>82해버렸어.
동네 허름한 슈퍼에서 대신 고기와 주스를 사기로 했어. 슈퍼에도 고기와 주스는 있는데다가, 원래 급할 때 사는 게 슈퍼 아니야! 밖에 나가보니 웬걸, 집에서 나갔는데 웬 요구르트 아줌마가 날 보더니 후딱 가버리는거야! 도시 생활에 흔히 있을법한 요구르트 아줌마 같은 풍경이었지만, 뭔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이 들었지. 당연히 가버린 곳으로 후다닥 뛰어갔어. 그런데 그때 내 고기와 주스가 있었지. 난 신나서 달려갔어. 그런데 그러자마자, 강아지가 어디선가 나오더니 깔깔 비웃는거야. 정말 어이가 없었지만 고기와 주스를 가득 안아 담았지. 요구르트 아줌마는 온데간데 없더라고. 그런데 고기와 주스에 실이 달려있었는지 갑자기 어디론가 끌려가는거야! 난 >>84 (끌려가버렸지 / 고기와 주스를 놓아버렸지 둘 중 하나)
끌려갔더니, 글쎄 여긴 어디야? 그래, 여긴 두꺼비집인거야! 내가 여기로 와버린거지. 두꺼비집, 난 처음에 동굴인 줄 알았다? 두꺼비가 없었어서 다행이지, 하마터면 잡아먹힐 뻔했어. 너무 놀라서 내가 작아질 겨를도 몰랐다니까. 그래서 겨우 마음을 추스르고 두꺼비집에서 빠져나가려고 했지. 그런데 발이 안 빠지는거야. 낑낑대면서 모래에서 발을 빼내려고 하는데, 순간 밖이 밝아졌어. 그래, 밖에는 요구르트 아줌마가 있었지. 손전등을 들어서 두꺼비집 안을 비춘거야. 요구르트 아줌마와 눈이 마주치자, 난 >>86.
내 죄가 대체 뭐냐고 힘껏 소리치자, 아줌마가 말했어. "너, 뭐든 다 아는 것처럼 행동한다? 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 정신 차리라고." ..! 그러게, 내가 왜 이런 말을 했지? 내가 지은 죄는커녕 아줌마가 묻지도 않은 말을 마음껏 말해버리다니 말야. 요구르트 아줌마는 말했어. "넌 무언가를 잘못했어. 무엇인줄 알아?" 순간 난 떠올랐어. 내가 저지른 잘못은. >>89
절도죄는 엄청난 범죄라고! 고기와 주스는 비록 내가 얻은 거긴 하지만, 약간의 거짓말 정도는 가미되었지. 요구르트 아줌마는 말했어. "넌 그것보다 훨씬 큰 잘못을 저질렀다. 그러니 저주를 내리지, 넌 이제 20레스마다 시간이 돌아가게 될거야!" 난 그 말이 너무 터무니없어서 >>91하고 말았어.
내 잘못도 뭔지 모르는데, 어쩔 수 없이 욕할 수밖에 없었어. 하지만 아주머니는 미동도 하지 않았어. 그런데 아줌마는 한 가지 단서를 더 주었지. "네가 저지른 잘못이 무엇인지 알고 뉘우친다면 이 저주에서 풀어주지!" 내가 그걸 알 방도가 어떻게 있겠어? 우선 난 두꺼비집을 빨리 빠져나가야 했어. 다행히 벽에 >>93이 있더라고!
엄청난 무기는 곧 쉬운 게임 클리어를 말하지. 장전된 샷건이 있어서 난 쉽게 두꺼비를 죽일 수 있었어. 후하, 정말 힘들었다! 그런데 내가 총은 처음이라 그런지, 총알은 그만 바닥이 나버리고 말았어.. 이런! 이제 어떻게 빠져나가지? 일단 벽 쪽으로 붙어야 했어. 그래서 >>95.
누구길래 날 이렇게까지 몰아넣는지 정말 모르겠어. 그래서 한 대 치려고 했지! 하지만 동굴은 지나치게 컸어. 정말 장렬하게 헛스윙을 날려버리고 말았지. 정말 왜 이럴까, 눈물이 흘렀어. 그때 죽은 두꺼비에게서 괴상한 악취가 났어. 윽! 어떡하지? 이대로면 여기서 쓰러질지도 몰라.. 지금 나한테 있는건 다 쓴 샷건뿐.. 어떻게 하지? >>97
얍! 하지만 두꺼비의 죽은 악취는 사라지지 않았어. 윽, 코를 찌를듯한 냄새가 머리가 어지러워. 결국 난 쓰러지고 말았어..
쓰러져서 일어나보니 여긴 어디야, 글쎄 우리 집으로 다시 온거야. 그래, 내 일상으로 돌아온거야! 어서 이 재미있는 꿈 이야기를 친구에게 해주려고 했지. 그런데.. 내 휴대전화는 오늘로부터 정확히 3일 전을 가리키고 있었어. 그러면 뭐야, 지금 사흘 전의 나로 돌아온거야? 어떻게 해야 할까? >>100
안녕, 모두 반가워! 난 나야, 이름은 아직 없는 것 같아.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내가 20레스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려! 그 시작을 말해줄까?
내가 아침에 일어났는데, 글쎄 내 냉장고가 텅텅 빈거야. 내가 전날 고기와 주스를 잔뜩 넣어놨거든! 그래서 그만.. >>102해버렸어.
잠을 조금 잤어. 정신이 그래도 맑아야 하잖아! 잠을 겨우 청하고 일어났지. 우선은 뭐라도 해야할 것 같아서 밖에 나갔어. 밖에 나가보니 웬걸, 집에서 나갔는데 웬 요구르트 아줌마가 날 보더니 후딱 가버리는거야! 도시 생활에 흔히 있을법한 요구르트 아줌마 같은 풍경이었지만, 뭔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이 들었지. 당연히 가버린 곳으로 후다닥 뛰어갔어. 그런데 그때 내 고기와 주스가 있었지. 난 신나서 달려갔어. 그런데 그러자마자, 강아지가 어디선가 나오더니 깔깔 비웃는거야. 정말 어이가 없었지만 고기와 주스를 가득 안아 담았지. 요구르트 아줌마는 온데간데 없더라고. 그런데 고기와 주스에 실이 달려있었는지 갑자기 어디론가 끌려가는거야! 난 >>104 (끌려가버렸지 / 고기와 주스를 놓아버렸지 둘 중 하나)
고기와 주스를 놓아버리고 말았어. 새로 얻어야겠지만, 그러기엔 너무 짜증이 나니 그냥 이쯤에서 그만두려고 했어. 생각해보니 고기와 주스는 다시 얻으면 되더라고. 내가 메모장에 써놓은 'anne'은 아마 참고용이었나봐. 다시 집으로 가보자.. 흠, 난 사색에 잠겼어. 어쩌다가 고기와 주스가 사라졌는지! 하지만 아직 미련이 남았어. 고기와 주스를 너무 찾고 싶던 나는 >>106.
아줌마가 가버린 곳으로 후다닥 뛰어갔어. 그런데 그때 내 고기와 주스가 있었지. 난 신나서 달려갔어. 그런데 그러자마자, 강아지가 어디선가 나오더니 깔깔 비웃는거야. 정말 어이가 없었지만 고기와 주스를 가득 안아 담았지. 요구르트 아줌마는 온데간데 없더라고. 그런데 고기와 주스에 실이 달려있었는지 갑자기 어디론가 끌려가는거야! 끌려갔더니, 글쎄 여긴 어디야? 그래, 여긴 두꺼비집인거야! 내가 여기로 와버린거지. 두꺼비집, 난 처음에 동굴인 줄 알았다? 두꺼비가 없었어서 다행이지, 하마터면 잡아먹힐 뻔했어. 너무 놀라서 내가 작아질 겨를도 몰랐다니까. 그래서 겨우 마음을 추스르고 두꺼비집에서 빠져나가려고 했지. 그런데 발이 안 빠지는거야. 결국 난 >>109. >>109 오랜만이라서 레스 착각했네요 죄송! 다시 적어주세요
109레스가 계속 수정되지 않으니 재앵커 >>111
내가 잘못했다고 빌었어. 하지만 소용은 없었지.. 정말 이대로 죽을 위기에 처한거야. "빌어봤자 소용없다. 그렇다면 말해봐. 넌 무엇을 잘못했지?" >>113
"아무 것도 모르면서 감히 입에 담느냐! 너는 아직 아무것도 모른다!" 뭐야, 아줌마가 저렇게 화내시는 모습은 처음 봤어. 어우, 내 심장이 다 떨려. 그렇다면 난 도대체 무슨 잘못을 한 것이길래? 그런데 아줌마는 한 가지 단서를 더 주었지. "네가 저지른 잘못이 무엇인지 알고 뉘우친다면 이 저주에서 풀어주지!" 내가 그걸 알 방도가 어떻게 있겠어? 우선 난 두꺼비집을 빨리 빠져나가야 했어. 다행히 벽에 장전된 샷건이 있더라고! 엄청난 무기는 곧 쉬운 게임 클리어를 말하지. 장전된 샷건이 있어서 난 쉽게 두꺼비를 죽일 수 있었어. 후하, 정말 힘들었다! 그런데 내가 총은 처음이라 그런지, 총알은 그만 바닥이 나버리고 말았어.. 이런! 이제 어떻게 빠져나가지? 일단 벽 쪽으로 붙어야 했어. 그래서 >>115.
왜 레스가 씹혀있지..? 눈을 감고 백까지 셌어. 하지만 일, 이, 삼, 사 오.. 세다보니 죽은 두꺼비의 냄새가 너무 역하게 났어. 윽! 어떡하지? 이대로면 여기서 쓰러질지도 몰라.. 지금 나한테 있는건 다 쓴 샷건뿐.. 어떻게 하지? >>117
나의 몸집보다 훨씬 거대해진 두꺼비집.. 과연 부술 수 있을까. 콰직.. 콰지직.. 으아악!!!! 그만 두꺼비집 벽에 깔려서 쓰러진 채 정신을 잃고 말았어. 쓰러져서 일어나보니 여긴 어디야, 글쎄 우리 집으로 다시 온거야. 그래, 내 일상으로 돌아온거야! 어서 이 재미있는 꿈 이야기를 친구에게 해주려고 했지. 그런데.. 내 휴대전화는 오늘로부터 정확히 3일 전을 가리키고 있었어. 그러면 뭐야, 지금 사흘 전의 나로 돌아온거야? 어떻게 해야 할까? >>119
안녕, 모두 반가워! 난 나야, 이름은 아직 없는 것 같아.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내가 20레스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려! 그 시작을 말해줄까?
내가 아침에 일어났는데, 글쎄 내 냉장고가 텅텅 빈거야. 내가 전날 고기와 주스를 잔뜩 넣어놨거든! 그래서 그만.. >>122해버렸어.
왜인걸까, 요구르트 아줌마가 딱 떠오르더라고. 요구르트가 먹고 싶었다나 어째나. 그래서 재빨리 달려갔어, 요구르트 아줌마에게. 그렇게 거리에 다다랐지. 집에서 나갔는데 내가 찾던 요구르트 아줌마가 날 보더니 후딱 가버리는거야! 당연히 가버린 곳으로 후다닥 뛰어갔어. 그런데 그때 내 고기와 주스가 있었지. 난 신나서 달려갔어. 그런데 그러자마자, 강아지가 어디선가 나오더니 깔깔 비웃는거야. 정말 어이가 없었지만 고기와 주스를 가득 안아 담았지. 요구르트 아줌마는 온데간데 없더라고. 그런데 고기와 주스에 실이 달려있었는지 갑자기 어디론가 끌려가는거야! 난 >>124 (끌려가버렸지 / 고기와 주스를 놓아버렸지 둘 중 하나)
>>124 헤이.. 연속 앵커는 지양하는 매너를 갖추라고 경고야 끌려갔더니, 글쎄 여긴 어디야? 그래, 여긴 두꺼비집인거야! 내가 여기로 와버린거지. 두꺼비집, 난 처음에 동굴인 줄 알았다? 두꺼비가 없었어서 다행이지, 하마터면 잡아먹힐 뻔했어. 너무 놀라서 내가 작아질 겨를도 몰랐다니까. 그래서 겨우 마음을 추스르고 두꺼비집에서 빠져나가려고 했지. 그런데 발이 안 빠지는거야. 낑낑대면서 모래에서 발을 빼내려고 하는데, 순간 밖이 밝아졌어. 그래, 밖에는 요구르트 아줌마가 있었지. 손전등을 들어서 두꺼비집 안을 비춘거야. 요구르트 아줌마와 눈이 마주치자, 난 >>126.
"조용히 해! 네가 뭘 안다고!" 요구르트 아줌마는 엄청나게 바락바락 화를 냈어. 생각해보니, 내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몰랐어. Anne이 누구길래..?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아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와. ... 요구르트 아줌마는 말했어. "뻔뻔하구나. 그냥, 여기에서 평생을 살아, 개만도 못한 짐승새끼." …? 왜, 왜지, 분명 낯선 사람인데도 무언가 낯선 느낌이 느껴졌어.
우선 난 두꺼비집을 빨리 빠져나가야 했어. 다행히 벽에 장전된 샷건이 있더라고! 엄청난 무기는 곧 쉬운 게임 클리어를 말하지. 장전된 샷건이 있어서 난 쉽게 두꺼비를 죽일 수 있었어. 후하, 정말 힘들었다! 그런데 내가 총은 처음이라 그런지, 총알은 그만 바닥이 나버리고 말았어.. 이런! 이제 어떻게 빠져나가지? 일단 벽 쪽으로 붙어야 했어. 그래서 >>129.
자꾸 내가 왜 이러는지는 모르겠지만, Anne의 이름을 외칠 수밖에 없더라고. 결과는 똑같았어. 아, 이대로라면 불가능해! 어서 벽으로 붙을 수 있도록 무언가를 해야 해. >>131
크잇차..! 다행히 진흙은 어느 정도 빠졌어. 이제 벽에 붙을 수 있을 것 같아.. 휴. 그때 죽은 두꺼비에게서 괴상한 악취가 났어. 윽! 어떡하지? 이대로면 여기서 쓰러질지도 몰라.. 지금 나한테 있는건 다 쓴 샷건뿐.. 어떻게 하지? >>133
읍! 다급히 코를 틀어막았어. 하지만 그마저도 소용없었지. 난 그만 쓰러지고 말았어. 쓰러져서 일어나보니 여긴 어디야, 글쎄 우리 집으로 다시 온거야. 그래, 내 일상으로 돌아온거야! 어서 이 재미있는 꿈 이야기를 친구에게 해주려고 했지. 그런데.. 내 휴대전화는 오늘로부터 정확히 3일 전을 가리키고 있었어. 그러면 뭐야, 지금 사흘 전의 나로 돌아온거야? 어떻게 해야 할까? >>135
누군지 모르는 사람을 어떻게 찾겠어? 그러지 말고, 우리, 현실에 안주하자고. 그때 사흘 전에 온 메시지가 하나 있었어. "아직 있어?" James에게 온 문자였어. 뭐라고 답장할까? >>137
James는 답하지 않았어. 오랫동안 답하지 않았어. 무슨 일일까 싶었지만 나도 그러려니하고 다른 알림들을 봤어. 그러던 중 인터넷에서 온 알림이 있더라고. 한 유저가 당신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먹어버려" 음.. 어떻게 할까? >>139
안녕, 모두 반가워! 난 나야, 이름은 아직 없는 것 같아.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내가 20레스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려! 그 시작을 말해줄까?
내가 아침에 일어났는데, 글쎄 내 냉장고가 텅텅 빈거야. 내가 전날 고기와 주스를 잔뜩 넣어놨거든! 그래서 그만.. >>142해버렸어.
고기와 주스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뉴스 채널을 보았어. ' …다음 소식입니다. St. Brahms 지역에서 실종 중인 한 10대 소녀가 23일째 행방불명인 상태로 남았습니다.' '소녀의 어머니는 낙농업 사업자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소녀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중입니다.' '혹시 붉은 머릿칼에 푸른 눈동자를 가진 소녀가 주변에 있다면 제보를 부탁한다고 경찰 측은 말하고 있습니다. BPC 단독 보도입니다.' 윽, 소름 끼쳐서 TV를 꺼버리고 밖에 나가기로 했어.
밖에 나가보니 웬걸, 집에서 나갔는데 웬 요구르트 아줌마가 날 보더니 후딱 가버리는거야! 도시 생활에 흔히 있을법한 요구르트 아줌마 같은 풍경이었지만, 뭔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이 들었지. 당연히 가버린 곳으로 후다닥 뛰어갔어. 그런데 그때 내 고기와 주스가 있었지. 난 신나서 달려갔어. 그런데 그러자마자, 강아지가 어디선가 나오더니 깔깔 비웃는거야. 정말 어이가 없었지만 고기와 주스를 가득 안아 담았지. 요구르트 아줌마는 온데간데 없더라고. 그런데 고기와 주스에 실이 달려있었는지 갑자기 어디론가 끌려가는거야! 난 >>145 (끌려가버렸지 / 고기와 주스를 놓아버렸지 둘 중 하나)
고기와 주스를 놓아버리고 말았어. 새로 얻어야겠지만, 그러기엔 너무 짜증이 나니 그냥 이쯤에서 그만두려고 했어. 다시 집으로 가보자.. 흠, 난 사색에 잠겼어. 어쩌다가 고기와 주스가 사라졌는지! 하지만 아직 미련이 남았어. 고기와 주스를 너무 찾고 싶던 나는 >>147.
강아지가 가버린 곳으로 후다닥 뛰어갔어. 그런데 그때 내 고기와 주스가 있었지. 난 신나서 달려갔어. 그런데 그러자마자, 그 강아지가 어디선가 나오더니 깔깔 비웃는거야. 정말 어이가 없었지만 고기와 주스를 가득 안아 담았지. 요구르트 아줌마는 온데간데 없더라고. 그런데 고기와 주스에 실이 달려있었는지 갑자기 어디론가 끌려가는거야! 끌려갔더니, 글쎄 여긴 어디야? 그래, 여긴 두꺼비집인거야! 내가 여기로 와버린거지. 두꺼비집, 난 처음에 동굴인 줄 알았다? 두꺼비가 없었어서 다행이지, 하마터면 잡아먹힐 뻔했어. 너무 놀라서 내가 작아질 겨를도 몰랐다니까. 그래서 겨우 마음을 추스르고 두꺼비집에서 빠져나가려고 했지. 그런데 발이 안 빠지는거야. 결국 난 >>149.
못 빠져나가겠는거야. 그래서 하는 수 없이 계속 진흙에 잠겨 있었어. 그랬더니 동굴 안에 요구르트 아줌마가 손전등으로 날 비췄어. 나는 아주 큰 소리로 외쳤어. ">>151!"
"닥쳐! Anne에 대해서 더 이상 입 뻥끗도 하지 마!" 내가 왜 Anne을 말했는지는 모르지만, 아줌마는 아주 화나보였어. …아줌마는 말할 가치도 없었던 듯이 그 굴을 빠져나갔어. 어떡하면 좋아? 나는 우선 침착하게 굴에서 빠져나가려고 애썼어. 그때 죽은 두꺼비에게서 괴상한 악취가 났어. 윽! 어떡하지? 이대로면 여기서 쓰러질지도 몰라.. 어떻게 하지? >>153
아줌마는 이미 가버렸어. 아줌마에게 뻘 이야기를 해봤자 소용이 없다고! 두꺼비 악취 때문에 결국 난 쓰러지고 말았어. 쓰러져서 일어나보니 여긴 어디야, 글쎄 우리 집으로 다시 온거야. 그래, 내 일상으로 돌아온거야! 어서 이 재미있는 꿈 이야기를 친구에게 해주려고 했지. 그런데.. 내 휴대전화는 오늘로부터 정확히 3일 전을 가리키고 있었어. 그러면 뭐야, 지금 사흘 전의 나로 돌아온거야? 어떻게 해야 할까? >>155 Tip. 깨달으셔야 할건데요, 여러분이 진실을 아신다 하더라도 스토리에는 도리어 악영향만 끼칠 뿐입니다
가까운 요구르트 회사는.. 보이지 않아. 큰일이네,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 일단 여긴 우리 집이니까, 집에서 할 것을 찾아볼까? >>157
에휴, 그래, 잠이나 자자고. 그런데 그때, 엄청난 냄새가 집에 진동을 해서 잠에 깰 수밖에 없었어. 이 냄새는.. 고기다! 고기야, 고기! 나는 서둘러 고기 레시피를 위해 휴대전화를 켰어. 사흘 전에 온 메시지가 하나 있었어. "아직 있어?" James에게 온 문자였어. 뭐라고 답장할까? >>159
안녕, 모두 반가워! 난 나야, 이름은 아직 없는 것 같아.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내가 20레스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려! 그 시작을 말해줄까?
내가 아침에 일어났는데, 글쎄 내 냉장고가 텅텅 빈거야. 내가 전날 고기와 주스를 잔뜩 넣어놨거든! 그래서 그만.. >>162해버렸어.
휴대폰을 보니, James에게 문자가 와있네. "아직 있어?" 음, 이것에 대한 답장부터 해야겠다. 뭐라고 보낼까? >>164
James는 내 메시지를 읽은 채 더 이상 답장을 하지 않았어. 뭐야? James를 찾아가러 밖에 나갔어. 밖에 나가보니 웬걸, 집에서 나갔는데 웬 요구르트 아줌마가 날 보더니 후딱 가버리는거야! 도시 생활에 흔히 있을법한 요구르트 아줌마 같은 풍경이었지만, 뭔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이 들었지. 당연히 가버린 곳으로 후다닥 뛰어갔어. 그런데 그때 내 고기와 주스가 있었지. 난 신나서 달려갔어. 그런데 그러자마자, 강아지가 어디선가 나오더니 깔깔 비웃는거야. 정말 어이가 없었지만 고기와 주스를 가득 안아 담았지. 요구르트 아줌마는 온데간데 없더라고. 그런데 고기와 주스에 실이 달려있었는지 갑자기 어디론가 끌려가는거야! 난 >>166 (끌려가버렸지 / 고기와 주스를 놓아버렸지 둘 중 하나)
끌려갔더니, 글쎄 여긴 어디야? 그래, 여긴 두꺼비집인거야! 내가 여기로 와버린거지. 두꺼비집, 난 처음에 동굴인 줄 알았다? 두꺼비가 없었어서 다행이지, 하마터면 잡아먹힐 뻔했어. 너무 놀라서 내가 작아질 겨를도 몰랐다니까. 그래서 겨우 마음을 추스르고 두꺼비집에서 빠져나가려고 했지. 그런데 발이 안 빠지는거야. 낑낑대면서 모래에서 발을 빼내려고 하는데, 순간 밖이 밝아졌어. 그래, 밖에는 요구르트 아줌마가 있었지. 손전등을 들어서 두꺼비집 안을 비춘거야. 요구르트 아줌마와 눈이 마주치자, 난 >>168.
죄송 너무 바빠서.. "뭐가 사고란거지? 너, 뭐든 안 것처럼 이야기하지 마." 아줌마는 단언했어. 그러게, 내가 뭘했길래 사고라고 한건지 이해가 가지 않아. 아줌마는 화가 나서 그대로 동굴을 나가버렸어. 우선 난 두꺼비집을 빨리 빠져나가야 했어. 다행히 벽에 장전된 샷건이 있더라고! 엄청난 무기는 곧 쉬운 게임 클리어를 말하지. 장전된 샷건이 있어서 난 쉽게 두꺼비를 죽일 수 있었어. 후하, 정말 힘들었다! 그런데 내가 총은 처음이라 그런지, 총알은 그만 바닥이 나버리고 말았어.. 이런! 이제 어떻게 빠져나가지? 일단 벽 쪽으로 붙어야 했어. 그래서 >>171.
그러려고 했지만 말했잖아, 두꺼비지은 나에 비해 너무 커. 이대로 가다간 길을 헤매고 말거야.. 어쩔 수 없지, 일단은 발을 대충 떼보았어. 그런데 두꺼비의 악취가 너무 심한거야! 난 결국 정신을 잃고 말았어. 쓰러져서 일어나보니 여긴 어디야, 글쎄 우리 집으로 다시 온거야. 그래, 내 일상으로 돌아온거야! 어서 이 재미있는 꿈 이야기를 친구에게 해주려고 했지. 그런데.. 내 휴대전화는 오늘로부터 정확히 3일 전을 가리키고 있었어. 그러면 뭐야, 지금 사흘 전의 나로 돌아온거야? 어떻게 해야 할까? >>173
James에게 전화를 걸려고 휴대전화를 켰어. 사흘 전에 온 메시지가 하나 있었어. "아직 있어?" 메시지가 왔으니 답장부터 해야겠어. James에게 온 문자였어. 뭐라고 답장할까? >>175
James는 답하지 않았어. 오랫동안 답하지 않았어. 무슨 일일까 싶었지만 나도 그러려니하고 다른 알림들을 봤어. 그러던 중 인터넷에서 온 알림이 있더라고. 한 유저가 당신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먹어버려" 음.. 어떻게 할까? >>177
"응, 고기와 주스인 것처럼" "먹어버리는거야" "아직 죽지는 않았을거야" "못 먹는 건 하수구에 버리고" "먹어버려" …윽, 괜히 소름 끼쳐서 창을 닫았어. 그때, James에게 전화가 왔어. 난 무심결에 전화를 받아버렸어. "Jack, 무슨 소리야? 아직 있냐고. 살아는 있어?" 어.. 어, 뭐라고 말해야 하지? >>179
안녕, 모두 반가워! 난 Jack이라고 해.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내가 20레스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려! 그 시작을 말해줄까?
내가 아침에 일어났는데, 글쎄 내 냉장고가 텅텅 빈거야. 내가 전날 고기와 주스를 잔뜩 넣어놨거든! 그래서 그만.. >>182해버렸어.
휴대폰을 보니, James에게 문자가 와있네. "아직 있어?" 음, 이것에 대한 답장부터 해야겠다. 뭐라고 보낼까? >>184
James는 내 메시지를 읽은 채 더 이상 답장을 하지 않았어. 뭐야? James를 찾아가러 밖에 나갔어. 밖에 나가보니 웬걸, 집에서 나갔는데 웬 요구르트 아줌마가 날 보더니 후딱 가버리는거야! 도시 생활에 흔히 있을법한 요구르트 아줌마 같은 풍경이었지만, 뭔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이 들었지. 당연히 가버린 곳으로 후다닥 뛰어갔어. 그런데 그때 내 고기와 주스가 있었지. 난 신나서 달려갔어. 그런데 그러자마자, 강아지가 어디선가 나오더니 깔깔 비웃는거야. 정말 어이가 없었지만 고기와 주스를 가득 안아 담았지. 요구르트 아줌마는 온데간데 없더라고. 그런데 고기와 주스에 실이 달려있었는지 갑자기 어디론가 끌려가는거야! 난 >>186 (끌려가버렸지 / 고기와 주스를 놓아버렸지 둘 중 하나)
끌려갔더니, 글쎄 여긴 어디야? 그래, 여긴 두꺼비집인거야! 내가 여기로 와버린거지. 두꺼비집, 난 처음에 동굴인 줄 알았다? 두꺼비가 없었어서 다행이지, 하마터면 잡아먹힐 뻔했어. 너무 놀라서 내가 작아질 겨를도 몰랐다니까. 그래서 겨우 마음을 추스르고 두꺼비집에서 빠져나가려고 했지. 그런데 발이 안 빠지는거야. 낑낑대면서 모래에서 발을 빼내려고 하는데, 순간 밖이 밝아졌어. 그래, 밖에는 요구르트 아줌마가 있었지. 손전등을 들어서 두꺼비집 안을 비춘거야. 요구르트 아줌마와 눈이 마주치자, 난 >>188.
눈을 질끈 감았어. 이는 뉘우친다는 것이었을까.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요구르트 아줌마는 말했어. "넌 무언가를 잘못했어. 무엇인줄 알아?" 순간 난 떠올랐어. 내가 저지른 잘못은.. >>190 (없어도 가능)
"아는구나." 아줌마는 한탄했어. "그 사람의 이름도, 모르잖아." 아줌마는 나를 눈빛으로 죽일듯이 쏘아붙이며 말했어. "그 사람의 이름이 뭐야?" >>193
"일말의 감정 정도는 남겨두었다, 이건가." 아줌마는 나를 스리슬쩍 보았어. 그리고선 웃었어. "내가 어떻게 낳은 딸인데. 내가 어떻게 낳은 딸인데 네가 이래."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용케 시간이 바뀌어도, 기억은 해냈나 보네."
아줌마의 눈에는 눈물로 가득차 있었어. 어느새 그것이 하나둘 뚝뚝 떨어지더니 동굴 전체를 메우기 시작했어. "알고 있으면, 네가 진짜로 알고 있으면.." "어디, 그 대가를 치뤄봐." 나는 영문도 모른 채 동굴 앞에서 웅덩이처럼 차오르는 아줌마의 눈물을 보았어. 그러자 순간 정신이 아득해지더니 정신을 잃고 말았어. 내 휴대전화는 오늘로부터 정확히 3일 전을 가리키고 있었어. 그러면 뭐야, 지금 사흘 전의 나로 돌아온거야? 어떻게 해야 할까? >>196
휴대전화는 뒷전이고, 우선 집 밖으로 나갔어. 집 밖의 풍경은 3일 전, 모든 것이 그대로였어.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 방황하던 중 휴대전화에서 메시지가 울렸어. 그때 사흘 전에 온 메시지가 하나 있었어. "아직 있어?" James에게 온 문자였어. 뭐라고 답장할까? >>198
James는 놀란 눈치였어. James가 곧바로 통화를 걸었어. James의 통화를 받자 James는 다짜고짜 말했어. "진짜로 먹었어?! 처리를 왜 그렇게 해!" 나는 덩달아 놀라서 말했어. >>200
안녕, 모두 반가워! 난 Jack이라고 해. 무슨 일인지 알게 되었어. 내가 20레스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려. 그 시작을 말해줄까?
내가 아침에 일어났는데, 글쎄 내 냉장고가 텅텅 빈거야. 내가 전날 고기와 주스를 잔뜩 넣어놨거든! 그래서 그만.. >>202해버렸어.
요구르트 아줌마가 때마침 거리에 보여서 달려갔어. 요구르트 아줌마를 따라 길거리 골목으로 가게 되었어. 그때 내 고기와 주스가 있었지. 난 신나서 달려갔어. 그런데 그러자마자, 강아지가 어디선가 나오더니 깔깔 비웃는거야. 정말 어이가 없었지만 고기와 주스를 가득 안아 담았지. 요구르트 아줌마는 온데간데 없더라고. 그런데 고기와 주스에 실이 달려있었는지 갑자기 어디론가 끌려가는거야! 난 >>204 (끌려가버렸지 / 고기와 주스를 놓아버렸지 둘 중 하나)
"똑똑하네.." 이상한 목소리가 들렸어. 40대 여성의 목소리였는데, 어딘가 한이 깊게 서린 듯한 목소리였어. 어우, 찜찜한 느낌이 들어서 다시 돌아가려고 했어. 그리고 그 순간 난 어딘가로 빨려들어갔어. 끌려갔더니, 글쎄 여긴 어디야? 그래, 여긴 두꺼비집인거야! 내가 여기로 와버린거지. 두꺼비집, 난 처음에 동굴인 줄 알았다? 두꺼비가 없었어서 다행이지, 하마터면 잡아먹힐 뻔했어. 너무 놀라서 내가 작아질 겨를도 몰랐다니까. 그래서 겨우 마음을 추스르고 두꺼비집에서 빠져나가려고 했지. 그런데 발이 안 빠지는거야. 결국 난 >>206.
잡아당기려고 해도 도저히 빠지지 않았어. 하는 수 없이 계속 진흙에 잠겨 있었어. 그랬더니 동굴 안에 요구르트 아줌마가 손전등으로 날 비췄어. 나는 아주 큰 소리로 외쳤어. "Anne! Anne 때문이잖아, 안 그래?!" "닥쳐, 네가 감히 입에 담을 수 있는 사람이 아냐!"
"이제 이러한 헛놀음도 그만둘 때가 됐겠지." 아줌마는 이제 나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아는 듯 했어. "어디 한번 다시 돌아갈테니까," "그럴테니까 제발 정신 좀 차려." 그렇게 난 다시 3일 전으로 돌아가게 되었어. 이제 어떻게 할까? >>209
James에게는 메시지가 와 있었어. "아직 있어?" 뭐가 있다는걸까. 어떻게 답장할까? >>211
메시지를 보내고 읽음 표시가 뜨자마자 James에게 전화가 왔어. "무슨 소리야, 잃어버렸다니." "어딘가에 놔두고 못 본 거 아니야? 다시 한번 둘러봐." 어떻게 할까? 뭘 말할까? 아니면 전화를 끊을까? >>213
"장난이지?" "아니면 벌써 넘겨버린거야?" "배신자 새끼. 꺼져버리라고." James는 전화를 툭 끊어버렸어. 말투에는 놀람과 흥분이 담겨있었어. 무슨 영문인지 몰랐지만 굳이 끊을 전화를 잡기도 뭐해서 다시 걸지는 않으려고 했어. 그러다 휴대전화를 보는데, 알림이 있었어. 한 유저가 당신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먹어버려" 음.. 어떻게 할까? >>215
게시물을 들여다보자, 보이는 건 정말 충격적이었어. 시체 처리 방법이라고 써 있었거든. 다만 이 게시물을 쓴 것이 내가 맞는진 모르겠는데, 알림이 내 휴대전화로 왔으니 아마 맞을거야. 시체 처리 방법을 알려달라는 것이었는데, 웹사이트는 처음 보았지만 어두컴컴한 것이 마치 뒷골목 같은 분위기였어.
아, 아무튼. 인터넷을 꾹 닫고 이제 배가 슬슬 고파지는거야. 그래서 재빨리 부엌으로 갔지. 그런데 부엌에서는 베란다가 한 눈에 보여. 그런데 그 순간! 엄청난 악취가 베란다에서 진동하는거야. 베란다의 문이 살짝 열려 있었는데, 그 문으로 엄청난 악취가 밀려들어왔어. 윗집에서 항의가 올 법도 하지만 다행히 베란다 창문은 잠겨 있으니 얼마나 좋아! 이대로라면 먹기도 전에 토할거야. 베란다에 들어가도 될까? >>218
베란다에 스리슬쩍 들어갔어. 그리고 검은 비닐봉지가 있었어. 그것이 악취가 나는 근원지 같았어. 마음을 가다듬고 악취를 처리하기 위해 검은 비닐봉지를 수욱 들었는데 뭔가 액체가 흘러. 이런, 이거 처리하는 게 버겁겠어. 그때 누군가가 초인종을 누르더니 문 밖에서 마구 뭐라고 소리쳐. 들여보내도 될까? >>220
안녕, 모두 반가워! 난 Jack이라고 해. 무슨 일인지 알게 되었어. 내가 20레스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려. 그 시작을 말해줄까?
내가 아침에 일어났는데, 글쎄 내 냉장고가 텅텅 빈거야. 내가 전날 고기와 주스를 잔뜩 넣어놨거든! 그래서 그만.. >>222해버렸어.
휴대전화를 켜는데 알림이 와있었어. James에게서 온 문자였지. "아직 있어?" 뭐라고 답장할까? >>224
James는 문자를 보았어. 하지만 답장이 없었어. 한편 휴대전화를 뒤적거리는데 알림이 와있는거야. 한 유저가 당신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먹어버려" 음.. 어떻게 할까? >>226
내가 본 게시물의 내용은 시체 처리 방법이었어. 자세한 내용은 아예 적지 않았어, 무슨 건진 모르겠지만. 댓글은 꽤나 여러 개가 있었어. 다들 이런 게시물에 전혀의 거리낌 없이 장난치듯이, 혹은 진지하게 말해주더라고. 눈은 하수구에 버려라, 악취가 날 수 있으니 창문을 꼭 잠가라. 그리고 맨 마지막 댓글이 바로 "먹어버려"였어. 찜찜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난 집 밖에 나가게 되었어.
집 밖으로 나가는데, 웬 요구르트 아줌마가 있는거야. 요구르트 아줌마를 따라서 간 곳은 골목이었지. 그때 내 고기와 주스가 있었지. 난 신나서 달려갔어. 그런데 그러자마자, 강아지가 어디선가 나오더니 깔깔 비웃는거야. 정말 어이가 없었지만 고기와 주스를 가득 안아 담았지. 요구르트 아줌마는 온데간데 없더라고. 그런데 고기와 주스에 실이 달려있었는지 갑자기 어디론가 끌려가는거야! 난 >>229 (끌려가버렸지 / 고기와 주스를 놓아버렸지 둘 중 하나)
요구르트 아줌마의 목소리가 들렸어. "일부러 그러는거야?" 끌려갔더니, 글쎄 여긴 어디야? 그래, 여긴 두꺼비집인거야! 내가 여기로 와버린거지. 요구르트 아줌마와 눈이 마주치자, 난 >>231.
"대가?" 아주머니는 슬쩍 웃었어. 다만 그 웃음은 완전하지 않았어. 무슨 뜻이냐면, 아줌마는 웃으면서도 우는 것 같았어. "네가 죽으면 돼. 여기 안에서, 잠겨서 죽으면 된다고." 아줌마는 단호해 보였어. "네 잘못은 알테니, 언쟁은 여기까지 하자." "뭘 바래? 시간을 되돌려가면서, 느낀 점이 하나도 없어? 네가 바라는 게 뭐야?" >>233
"거짓말쟁이." "뻔뻔하군." 아줌마는 말을 뚝뚝 끊으면서 말했어. "루프는 계속될거야. 어디 잘해봐." "이제 이 두꺼비집은 그만해도 되겠지." 그리고 난 다시 정신을 잃었어.
정신에서 깨어났어. 다시 3일 전으로 돌아갔어. 잠깐, 뭔가 이상한 점이 있었어. 뭐, 하지만 뭔가 느껴지는 게 없으니 그냥 넘어가자고. 휴대전화에는 다시 보았던 알림인 메시지와 인터넷 댓글 알림이 와있었어. 어떻게 해야 할까? >>236
부엌으로 재빨리 갔어. 그런데 부엌에서는 베란다가 한 눈에 보여. 그런데 그 순간! 엄청난 악취가 베란다에서 진동하는거야. 베란다의 문이 살짝 열려 있었는데, 그 문으로 엄청난 악취가 밀려들어왔어. 윗집에서 항의가 올 법도 하지만 다행히 베란다 창문은 잠겨 있으니 얼마나 좋아! 재빨리 베란다 안으로 들어갔어. 인터넷에서 본 악취를 제거하기 위해 창문을 잠그라는 댓글들이 내 눈 앞에서 아른거렸어. 베란다에 스리슬쩍 들어갔어. 그리고 검은 비닐봉지가 있었어. 그것이 악취가 나는 근원지 같았어. 마음을 가다듬고 악취를 처리하기 위해 검은 비닐봉지를 수욱 들었는데 뭔가 액체가 흘러. 이런, 이거 처리하는 게 버겁겠어. 그때 누군가가 초인종을 누르더니 문 밖에서 마구 뭐라고 소리쳐. 들여보내도 될까? >>238 (수정 완료.)
"야, 들여보내줘. James야, James!" James..? 정말로 James였어. "문자도 안 보고 말야. 난 또 네가 경찰에 신고한 줄 알았잖아. 윽, 냄새! 야, 똑바로 좀 처리해. 일단 나 들여보내줘봐." 들여보내도 될까? >>240
안녕, 모두 반가워! 난 Jack이라고 해. 무슨 일인지 알게 되었어. 내가 20레스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려. 그 시작을 말해줄까?
이제 결단은 우리가 할 때야. 무엇을 해야 할까? 우선은 시간을 3일 전으로 되돌리는 게 낫겠어. 되돌릴 방법을 찾아보자. >>242
집 밖으로 뛰어가더니 아줌마가 보여. 곧바로 달려갔어. 제발, 부탁이니 실마리를 찾아야 했어. 아줌마에게 달려간 곳은 골목이었고, 고기와 주스가 보였어. 어떻게 할까? >>244 (끌려가버렸지 / 고기와 주스를 놓아버렸지 둘 중 하나)
"똑똑하네.." 이상한 목소리가 들렸어. 40대 여성의 목소리였는데, 어딘가 한이 깊게 서린 듯한 목소리였어. 어우, 찜찜한 느낌이 들어서 다시 돌아가려고 했어. 그리고 그 순간 난 어딘가로 빨려들어갔어. 끌려갔더니, 두꺼비집이었어. 그래서 겨우 마음을 추스르고 두꺼비집에서 빠져나가려고 했지. 그런데 발이 안 빠지는거야. 결국 난 다급하게 요구르트 아줌마를 찾아갔어. 요구르트 아줌마는 말했어. "자, 이제 다시 한번 기회를 주겠어." "만약 이번에 실패한다면, 그때는.." "더 이상의 기회를 주지 않고 그냥 여기서, 죽여버릴테니까 그렇게 알아." 그리고 정신이 아득해져 깨어보니 3일 전이야. 어떻게 할까? >>246
집을 후다닥 달려다보니 악취가 심각하게 풍기는 곳이 있어. 베란다 문이 살짝 열린거야. 베란다가 보이는 부엌으로 들어갔어. 윗집에서 항의가 올 법도 하지만 다행히 베란다 창문은 잠겨 있으니 얼마나 좋아! 베란다에 스리슬쩍 들어갔어. 그리고 검은 비닐봉지가 있었어. 그것이 악취가 나는 근원지 같았어. 마음을 가다듬고 악취를 처리하기 위해 검은 비닐봉지를 수욱 들었는데 뭔가 액체가 흘러. 이런, 이거 처리하는 게 버겁겠어. 그때 누군가가 초인종을 누르더니 문 밖에서 마구 뭐라고 소리쳐. 무서워서 안전고리를 걸고 문을 열었어.
"야, 들여보내줘. James야, James!" James..? 정말로 James였어. "문자도 안 보고 말야. 난 또 네가 경찰에 신고한 줄 알았잖아. 윽, 냄새! 야, 똑바로 좀 처리해. 일단 나 들여보내줘봐." 들여보내도 될까? >>249
당연히 들여보내지 않았어. "왜 이래, 얘가?" 나는 찬찬히 생각하기 시작했어. 분명히 James는 수상했어. 뭔가가, 수상했어. 잘 생각을 해보자. James가 수상할만한 이유를.. >>254 (나머지 레스에는 레더들끼리 자유롭게 추리가 가능합니다.)
그래, 분명히 Anne을 죽인 것과 관련이 있었어. 그렇다면 James가 혹시 날 경찰에 넘길까 생각하고 죽일 수도 있는거 아냐! 두려움이 앞섰어. James는 문을 쾅쾅 열어달라고 했지만 나는 문을 꾹 참고 쾅 닫고 말았어. 당분간 휴대전화를 못 쓰게 된건 아쉽지만.
그나저나, 이미 베란다에서는 썩은내가 넘쳐나고, 휴대전화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수수께끼만 잔뜩이야. 아줌마는 도대체 뭐하러 나를 루프시킨걸까. 이제, 어떻게 하면 좋지? >>259
안녕, 모두 반가워! 난 Jack이라고 해. 무슨 일인지 알게 되었어. 내가 20레스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려. 그 시작을 말해줄까?
이제 결단은 우리가 할 때야. 무엇을 해야 할까? 우선은 시간을 3일 전으로 되돌리는 게 낫겠어. 재빨리 아줌마에게 가서, 거리에 가서 실에 달린 고기와 주스를 보고 달려가서 끌려갔어. 그리고 아줌마의 말대로, 다시 3일 전으로 돌아갔어.
집을 후다닥 달려다보니 악취가 심각하게 풍기는 곳이 있어. 베란다 문이 살짝 열린거야. 베란다가 보이는 부엌으로 들어갔어. 윗집에서 항의가 올 법도 하지만 다행히 베란다 창문은 잠겨 있으니 얼마나 좋아! 베란다에 스리슬쩍 들어갔어. 그리고 검은 비닐봉지가 있었어. 그것이 악취가 나는 근원지 같았어. 마음을 가다듬고 악취를 처리하기 위해 검은 비닐봉지를 수욱 들었는데 뭔가 액체가 흘러. 이런, 이거 처리하는 게 버겁겠어. 그때 누군가가 초인종을 누르더니 문 밖에서 마구 뭐라고 소리쳐. 무서워서 안전고리를 걸고 문을 열었어.
"야, 들여보내줘. James야, James!" James..? 정말로 James였어. "문자도 안 보고 말야. 난 또 네가 경찰에 신고한 줄 알았잖아. 윽, 냄새! 야, 똑바로 좀 처리해. 일단 나 들여보내줘봐." 들여보내도 될까? >>264
레스 수정이 없네.. 들여보내도 되는지 의사 여부가 확실치 않으므로 재앵커. >>267
그렇게 그를 들여보냈어. 그러는 순간..! "미친 새끼. 그러게 왜 이렇게 뜸을 들여?" James는 순식간에 나에게 달려들어서 머리를 쾅 치고 말았어.
머리를 친 충격으로 정신을 잃었어. 레스가 점점 짧아질거야..
깨어나보니 여기는 내 집 지하실이었어. James 이 녀석한테 내 지하실을 소개해주는 것이 아닌데. 시체 숨길 장소로 제안해봤지만, 지하실은 차고와 연결되어 있어서 잘못하면 사람들이 볼 수도 있었단 말야. 하지만 제안하는 과정에서 James에게 그만 지하실을 알려준 것이 화근이 된 거지.
James에게 머리를 맞고 순식간에 기절했고 지하실에 묶여 있었어. 잠깐, 이 모습은 마치 나와 James, 그리고 한 명이 Anne을 납치한 모습과 같았어.. 설마 이 녀석, 나도..?
James가 보이진 않아. 내 팔과 가슴은 완전히 지하실 기둥에 묶여있어. 이걸 풀 방법은 없어. 이제 어쩌면 좋지? 일단 어떻게 해볼까? >>273
주위를 다급하게 살펴보았어. 우리 집 지하실의 풍경이었어. 그때 지하실 바닥이 여러 회색 가루와 흙이 어느 정도 깊이 있게 있었어. 두꺼비집에서 발을 팠던 기억이 나. 어렸을 때 기억인가봐. 여튼 그 기억을 발휘해서 깊이 있는 흙을 조금 파냈어. 그렇게 자유로운 발로 후두둑 파내자 면도칼이 나왔어. 이걸로 밧줄을 끊어볼까? >>275
밧줄을 면도칼로 부드럽게 끊어냈어. 그리고 밧줄에서 탈출하려는 순간 James가 지하실로 뚜벅뚜벅 걸어오는 소리가 들렸어. 다행히 지하실이라 소리가 울려서, 멀리 있는 위치에도 소리가 들렸어. 어떡하지, 후딱 도망칠까? 아니면 다시 묶어서 기절한 척? 아니면 묘수를 쓸까? 어떡할까? >>277
면도칼을 내 손에 꽉 잡아쥐었어. 딱히 사람을 죽일 정도로 면도칼이 크거나 날카롭지 않았지만, 적어도 호신용으로는 충분해 보였어.
그리고 지하실에 누군가 내려와서 기둥으로 살며시 다가갔어. 기둥이 원기둥이라서 정면이었다면 내 팔이 보였을거야. 나는 내 몸이 보이지 않도록 옆쪽을 바라보면서 최대한 안 보이게 섰어. 그때 누군가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기둥 뒤로 몸을 돌렸어. 그 순간 나는 에라 모르겠다 하고 면도칼을 앞에 들이대서 푹 찔렀어.
안녕, 모두 반가워! 난 Jack이라고 해. 무슨 일인지 알게 되었어. 내가 20레스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려. 그 시작을 말해줄까?
이제 결단은 우리가 할 때야. 무엇을 해야 할까? 우선은 시간을 3일 전으로 되돌리는 게 낫겠어. 재빨리 아줌마에게 가서, 거리에 가서 실에 달린 고기와 주스를 보고 달려가서 끌려갔어. 그리고 아줌마의 말대로, 다시 3일 전으로 돌아갔어.
베란다에 갔다가 문에서 쾅쾅대는 소리가 들려서 문으로 갔어. 무서워서 안전고리를 꼭 잠갔지. "야, 들여보내줘. James야, James!" James..? 정말로 James였어. "문자도 안 보고 말야. 난 또 네가 경찰에 신고한 줄 알았잖아. 윽, 냄새! 야, 똑바로 좀 처리해. 일단 나 들여보내줘봐." 들여보내도 될까? >>283
당연히 들여보내지 않았어. "왜 이래, 얘가?" 분명히 James는 뭔가 수상했어. 열어준다면 James가 혹시 날 경찰에 넘길까 생각하고 죽일 수도 있는거 아냐! 두려움이 앞섰어. James는 문을 쾅쾅 열어달라고 했지만 나는 문을 꾹 참고 쾅 닫고 말았어. 당분간 휴대전화를 못 쓰게 된건 아쉽지만.
그나저나, 이미 베란다에서는 썩은내가 넘쳐나고, 휴대전화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수수께끼만 잔뜩이야. 아줌마는 도대체 뭐하러 나를 루프시킨걸까. 이제, 어떻게 하면 좋지? >>286
James에게 말을 걸려면 문을 열어서 James를 불러야 해. 정말 그래도 괜찮아? >>295 (스토리에 대한 추리를 하고 계셔주세요. 시험공부 때문에 다음주 주말에 오겠습니다 ㅠ.ㅠ 흐름 끊어서 죄송합니다! 대신 다음 루프는 좀 더 빠르게 진행할게요)
좋아, 혹시 모르니 후라이팬을 챙겨서 James를 다시 불러오기로 하고 집 밖으로 가는 James를 다시 한번 불렀어. 하지만 James의 손에 들린 도끼를 보지 못하고 그만 맞고 말았어.
깨어나보니 여기는 내 집 지하실이었어. James 이 녀석한테 내 지하실을 소개해주는 것이 아닌데. 시체 숨길 장소로 제안해봤지만, 지하실은 차고와 연결되어 있어서 잘못하면 사람들이 볼 수도 있었단 말야. 하지만 제안하는 과정에서 James에게 그만 지하실을 알려준 것이 화근이 된 거지.
James에게 머리를 맞고 순식간에 기절했고 지하실에 묶여 있었어. 잠깐, 이 모습은 마치 나와 James, 그리고 한 명이 Anne을 납치한 모습과 같았어.. 설마 이 녀석, 나도..?
James가 보이진 않아. 내 팔과 가슴은 완전히 지하실 기둥에 묶여있어. 이걸 풀 방법은 없어. 이제 어쩌면 좋지? 일단 어떻게 해볼까? >>300
안녕, 모두 반가워! 난 Jack이라고 해. 무슨 일인지 알게 되었어. 내가 20레스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려. 그 시작을 말해줄까?
이제 결단은 우리가 할 때야. 무엇을 해야 할까? 우선은 시간을 3일 전으로 되돌리는 게 낫겠어. 재빨리 아줌마에게 가서, 거리에 가서 실에 달린 고기와 주스를 보고 달려가서 끌려갔어. 그리고 아줌마의 말대로, 다시 3일 전으로 돌아갔어. 문 앞에 James를 들일지 안 들일지는 아직 결단되지 않은 문제야. 따라서 이번에 결단을 확실히 해야 해. 어떻게 할까? >>302
그래, 분명히 Anne을 죽인 것과 관련이 있었어. 그렇다면 James가 혹시 날 경찰에 넘길까 생각하고 죽일 수도 있는거 아냐! 두려움이 앞섰어. James는 문을 쾅쾅 열어달라고 했지만 나는 문을 꾹 참고 쾅 닫고 말았어. 당분간 휴대전화를 못 쓰게 된건 아쉽지만. James는 순순히 떠났어. 이제 무엇을 하면 좋지? >>304
지하실을 굳이 왜 가나 싶었지만 지하실을 슬쩍 둘러보았어. 뭐, 딱히 둘러볼 건 없더라고. 그냥 다시 올라왔어. 우선은 이 사건에 대한 실마리를 풀어나가야 할 떄야. 무엇을 해야 할까? >>306
냉장고를 벌컥 열자 냉장고에는 평범한 음식거리들이 잔뜩 있었어. 으음, 군침이 고이는걸? 아, 이거 베란다부터 처리해야겠어. 어쩌지? >>308
(스레주의 노트북이 고장나 새로 사느라 늦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베란다에 스리슬쩍 들어갔어. 그리고 검은 비닐봉지가 있었어. 그것이 악취가 나는 근원지 같았어. 마음을 가다듬고 악취를 처리하기 위해 검은 비닐봉지를 수욱 들었는데 뭔가 액체가 흘러. 이런, 이거 처리하는 게 버겁겠어. 그때 누군가가 초인종을 누르더니 문 밖에서 마구 뭐라고 소리쳐. 들여보내도 될까? >>311
당연히 들여보내지 않았어. "왜 이래, 얘가?" 분명히 James는 뭔가 수상했어. 열어준다면 James가 혹시 날 경찰에 넘길까 생각하고 죽일 수도 있는거 아냐! 두려움이 앞섰어. James는 문을 쾅쾅 열어달라고 했지만 나는 문을 꾹 참고 쾅 닫고 말았어. 당분간 휴대전화를 못 쓰게 된건 아쉽지만.
James가 아예 집 주변에서 떠나자 나는 이제 홀로 남았어. 이제 어떻게 할까? 어딜 가야 하지? >>314
안타깝지만 차는 고장나서 못 쓰게 된 중고차를 겨우 훔쳤기 때문에 블랙박스는 딱히 없다.. 어디로 가야 할까? >>316
요구르트 회사는 근처에 없어. 이거, 이제 어쩌면 좋지? >>318
근처 주유소? 이런, 주유소도 보이지 않아. 그냥 포기하고 집으로 가려는데 요구르트 아줌마가 보이지 뭐야! 난 뭔가 싶어서 물었어. "왜..?" 요구르트 아줌마는 말했어. "멍청한 건지, 양심이 없는건지. 넌 죽는 게 백번 나아." 그러고서 칼을 들이미는거야! 어쩌면 좋지? >>320
안녕, 모두 반가워! 난 Jack이라고 해. 무슨 일인지 알게 되었어. 내가 20레스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려. 그 시작을 말해줄까?
이제 결단은 우리가 할 때야. 무엇을 해야 할까? 우선은 시간을 3일 전으로 되돌리는 게 낫겠어. 재빨리 아줌마에게 가서, 거리에 가서 실에 달린 고기와 주스를 보고 달려가서 끌려갔어. 그리고 아줌마의 말대로, 다시 3일 전으로 돌아갔어. 문 앞에 James를 들일지 안 들일지는 아직 결단되지 않은 문제야. 따라서 이번에 결단을 확실히 해야 해. 어떻게 할까? >>322
당연히 들여보내지 않았어. "왜 이래, 얘가?" 분명히 James는 뭔가 수상했어. 열어준다면 James가 혹시 날 경찰에 넘길까 생각하고 죽일 수도 있는거 아냐! 두려움이 앞섰어. James는 문을 쾅쾅 열어달라고 했지만 나는 문을 꾹 참고 쾅 닫고 말았어. 당분간 휴대전화를 못 쓰게 된건 아쉽지만.
James가 아예 집 주변에서 떠나자 나는 이제 홀로 남았어. 이제 어떻게 할까? 어딜 가야 하지? >>326
가까운 경찰서로 가기 전에, 무언가 떠오른 것이 있어. 베란다로 재빨리 달려갔어. 여기엔 악취가 나는 비닐봉지가 있었어. 어떻게 해야 할까? >>328
비닐봉지를 들고 가까운 경찰서로 갔어. 경찰은 비닐봉지를 보고 놀랐고, 비닐봉지 안에 든 내용물을 들고 또 놀랐어. 안에는 탄 흔적이 있는 엉킨 머리카락 뭉치가 있었는데, 이를 걷어보니 처참하게 죽은 시신이 있었거든.
아니, 정확히 말하면 아직 죽은 상태는 아니었어. 거의 빈사였지. 냄새가 새지 않으려고 막아둔 거적때기만이 그의 몸을 감쌀 정도였으니까. 몸의 팔, 다리, 심지어는 너무 끔찍해서 본디 사람이면 말할 수 없는 곳까지. 모조리 칼에 도려지거나 맞거나, 훼손된 상태였어.
경찰은 재빨리 안의 몸을 꺼내어 병원에 가져다놓고 이 비닐봉지가 어떻게 된 일인지 물었어. 어떻게 할까? >>332
"길거리에서 이런 걸 주웠어요..?" 경찰은 의아해했지만 대충 일리는 있었는지 넘어갔어. 주변에 범인으로 의심이 가는 인물이 있냐는 경찰에 추궁해 난 이렇게 답했어. >>334
나는 순순히 James가 범행을 했다고 공모했어. 기억 상으로 James는 지속적인 폭행을 가해 훼손에 가담했고, 비닐봉지를 내 집에다가 놓은 것은 기억이 안 나지만 길거리에서 주운 걸로 대충 포장해댔어. 즉 James는 학교 친구에게 범행을 저지른 뒤 비닐봉지에 급하게 담아 길거리에 내놓은 악질 범죄자가 되었지.
그리고 속 후련히 경찰서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어. 아무래도 와인과 고기를 먹으려다 말다 보니, 꽤나 입이 심심하더라고. 마트에 들려서 가려고 하는데, 그 순간 요구르트 아줌마가 다시 나를 덮쳐왔어.
"아직 남았잖아.! 아직..! 아직 넌 돌아가지 못해!" 무슨 소리야? 요구르트 아줌마는 나에게 이상한 말을 했어. 이미 사건은 다 종결이 난 상태였어. 그 순간 강아지의 형상이 흐릿하게 보이더니 나는 순식간에 어딘가로 빨려들고 말았어.
눈을 떠보니 여긴 어디야..? 두꺼비집이었어. "결국 네 잘못은 숨겼잖아! 그리고, 너희 둘 말고 아직 많이 남았잖아!" 요구르트 아줌마는 호통을 쳤어. 나는 어쩔 수 없어서 다급하게.. >>339.
안녕, 모두 반가워! 난 Jack이라고 해. 무슨 일인지 알게 되었어. 내가 20레스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려. 그 시작을 말해줄까?
이제 결단은 우리가 할 때야. 무엇을 해야 할까? 우선은 시간을 3일 전으로 되돌리는 게 낫겠어. 재빨리 아줌마에게 가서, 거리에 가서 실에 달린 고기와 주스를 보고 달려가서 끌려갔어. 그리고 아줌마의 말대로, 다시 3일 전으로 돌아갔어. 문 앞에 James를 들일지 안 들일지는 아직 결단되지 않은 문제야. 따라서 이번에 결단을 확실히 해야 해. 어떻게 할까? >>342
당연히 들여보내지 않았어. "왜 이래, 얘가?" 분명히 James는 뭔가 수상했어. 열어준다면 James가 혹시 날 경찰에 넘길까 생각하고 죽일 수도 있는거 아냐! 두려움이 앞섰어. James는 문을 쾅쾅 열어달라고 했지만 나는 문을 꾹 참고 쾅 닫고 말았어. 당분간 휴대전화를 못 쓰게 된건 아쉽지만.
James가 아예 집 주변에서 떠나자 나는 이제 홀로 남았어. 이제 어떻게 할까? 어딜 가야 하지? >>345
그래, 카페에서 커피를 마셔야겠다고 생각했어. 그렇게 길거리로 간 순간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어. "행실을 똑바로 하도록 해. 지금 당장 네 죄를 되돌려 놓으라고." 창조주의 목소리인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 >>347
학교로 갔지만, 이런, 학교는 닫혀 있었어. 폴리스 라인이 학교를 아예 봉쇄해버렸거든. 이제 어떻게 하면 좋지? >>349
경찰서에서 자수하려고 했지만, 경찰은 허무맹랑한 소리라 믿었어. 당연하지, 뭔가 가져온 것이 없으니까! 하지만 우선 경찰은 이상하게 판단하고 날 경찰서 안으로 유치시켰어.
경찰은 내 휴대전화를 압수하고, 증거를 위해 다시 내 전화를 켰어. 그런데 켜는 순간 James가 다시 전화를 걸었어. 경찰은 나에게 전화를 수락한 뒤 전화기를 건넸어. "야 이 새끼야, 너 지금 어디냐?" 뭐라고 할까? >>352
"쯔읏, 급했나보군." 경찰은 스피커폰을 켜라고 지시했어. James는 계속해서 말을 이었어. 어떻게 해야 할까? >>354
"Oliver와 Ben 말하는거야? 당연하지, 다들 집에 있을걸. 빨리 돌아와." 경찰은 James와 내 이름을 미리 적어둔 파일철 안의 종이에 Oliver와 Ben의 이름을 적고 연결선을 그었어. "그건 그렇고 고기와 와인은 어떻게 보관했어?" 뭐라고 답할까? >>356
"악취가 심할텐데. 냄새가 새지 않도록 주의하고 꽉 닫아놔. 그건 그렇고, 골든타임까지 지켜보러 집까지 갔는데 말야. 뭐하러 잠근거야? 뭐, 당연히 죽었겠지만." 이 소리를 들은 경찰은 재빨리 내 집 주소를 불렀어. 어떻게 할까? >>358
"지금? 우리 집에서 다시 출발 중. 빌린 트럭 타고 올테니까 여기다가 실어서 근처 쓰레기장에 던져놓자. 끊는다." James는 전화를 툭 끊었어. 경찰은 상황의 심각성을 눈치채고 재빨리 내 집 주소를 물었어. 어떻게 할까? >>360
안녕, 모두 반가워! 난 Jack이라고 해. 무슨 일인지 알게 되었어. 내가 20레스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려. 그 시작을 말해줄까?
이제 결단은 우리가 할 때야. 무엇을 해야 할까? 우선은 시간을 3일 전으로 되돌리는 게 낫겠어. 재빨리 아줌마에게 가서, 거리에 가서 실에 달린 고기와 주스를 보고 달려가서 끌려갔어. 그리고 아줌마의 말대로, 다시 3일 전으로 돌아갔어. 문 앞에 James를 들일지 안 들일지는 아직 결단되지 않은 문제야. 따라서 이번에 결단을 확실히 해야 해. 어떻게 할까? >>362
당연히 들여보내지 않았어. "왜 이래, 얘가?" 분명히 James는 뭔가 수상했어. 열어준다면 James가 혹시 날 경찰에 넘길까 생각하고 죽일 수도 있는거 아냐! 두려움이 앞섰어. James는 문을 쾅쾅 열어달라고 했지만 나는 문을 꾹 참고 쾅 닫고 말았어. 당분간 휴대전화를 못 쓰게 된건 아쉽지만.
James가 아예 집 주변에서 떠나자 나는 이제 홀로 남았어. 분명히 기억해.. 지금은 골든타임이란걸. 어떻게 해야 할까? >>365
고기와 와인은 분명히 베란다에 있었어. 베란다를 황급히 확인하자, 악취가 진동했어. 베란다에는 거대한 비닐이 있었어. 이걸 열어보자 고기와 와인이.. 들어있었어. 고기는 와인에 푹 절여져 있었어. 어떻게 할까? >>367
비닐봉지를 들고 가까운 경찰서로 갔어. 경찰은 비닐봉지를 보고 놀랐고, 비닐봉지 안에 든 내용물을 들고 또 놀랐어. 안에는 탄 흔적이 있는 엉킨 머리카락 뭉치가 있었는데, 이를 걷어보니 처참하게 죽은 시신이 있었거든. 아니, 정확히 말하면 아직 죽은 상태는 아니었어. 거의 빈사였지. 냄새가 새지 않으려고 막아둔 거적때기만이 그의 몸을 감쌀 정도였으니까. 몸의 팔, 다리, 심지어는 너무 끔찍해서 본디 사람이면 말할 수 없는 곳까지. 모조리 칼에 도려지거나 맞거나, 훼손된 상태였어.
경찰은 재빨리 안의 몸을 꺼내어 병원에 가져다놓고 이 비닐봉지가 어떻게 된 일인지 물었어. 어떻게 할까? >>370
"Anne이라면.. 실종 신고가 접수된 그 애 말하는거냐? 너 여기 가만히 있어서 기다려봐." 경찰은 다급하게 다른 경찰 동료들에게 간 뒤 물었어. 경찰은 그러면서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나를 유치장에 가두고 휴대전화를 압수했어.
한편 휴대전화를 켠지 얼마 되지 않아 휴대전화에 James의 전화가 왔어. 이름을 본 경찰은 그 전화를 받은 뒤 스피커폰을 켜고, 유치장 철창 사이로 휴대전화를 집어넣었어. "이거, 대신 말해." 경찰이 명령하면서 전화를 수락했어.' "야 이 새끼야, 너 지금 어디냐?" 뭐라고 할까? >>373
"Ben? 걔 집에는 왜? 야, 됐고 다시 돌아와. 나 지금 다시 너희 집으로 갈테니까." James는 말했어. 경찰은 메모지에 다급하게 종이를 써서 나에게 보여줬어. '나머지 일행도 집으로 불러'라고 썼어. 어떻게 할까? >>375
"둘? 둘이 각자 집에 있겠지. 둘도 같이 부를게. 야, 잠깐만. 나 차 키 챙기러 끊는다." James는 그러고서 전화를 끊었어. 그리고 경찰은 재빨리 내 집 주소를 불러 출동하게 할 작정이었어. 철창 안에 휴대전화를 가져다 놓은 경찰이 다시 찾아와서 주소를 물었어. 어떻게 할까? >>377
나는 내 주소를 불렀고, 경찰은 출동해 나, James, Oliver, Ben을 잡았어. James가 곧바로 나한테 달려들었지만 경찰의 제지로 유치장에 갇힌 날 때리지 못했어. 결국 격리 조치를 받은 나와 셋은 둘 다 감옥 신세가 되었지. 그러거나 말거나, 난 이상하게도 웃고 있었어.
곧 열릴 재판을 기다리며 푹 자고 있는데, 누군가가 날 흔들어 깨웠어. 일어나보니 허허벌판이야. 어라? "아직 아니야." 단호한 목소리의 중년 여성이었어. 무엇일까?
안녕, 모두 반가워! 난 Jack이라고 해. 무슨 일인지 알게 되었어. 내가 20레스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려. 그 시작을 말해줄까?
도대체 왜, 왜 돌아간걸까. 생각해보자. 3일 전으로 돌아가고, James의 전화를 끊고, 그 뒤 베란다에 갔어. 모든 루트는 확실할거야. 이제.. >>382
베란다의 고기와 와인이 찬 비닐봉지를 들고 학교로 갔지만, 학교는 폴리스 라인이 쳐져 있어 이미 폐교된지 오래였어. 이런.. 비닐봉지를 끌고 이제 어디 가야 할까? >>384
요구르트 아줌마는 보이지 않아. 이런..
비닐봉지를 끌고 가는데, 경찰차가 옆으로 슝 지나갔어. 경찰이 수상하게 봤는지, 나한테 물어. "그거 안에 든 거 뭐야?" 뭐라고 답할까? >>387
"너 뭐야?" 당연히 수상하게 여긴 경찰은 차에서 나오려고 해. 이런, 도망치거나 보여주거나. 둘 중 하나로 해야 해! 어떻게 할까?! >>389
경찰은 비닐봉지에 진동하는 썩은내를 보고 비닐봉지를 들췄어. 비닐봉지 안에 든 것은 고기와 와인.. 경찰은 내 진술과 비닐봉지 안에 든 것을 토대로 한다며 곧바로 날 잡아갔어. 경찰은 재빨리 안의 몸을 꺼내어 병원에 가져다놓고 이 비닐봉지가 어떻게 된 일인지 물었어. 어떻게 할까? >>391
나는 고해성사를 하듯 다 쏟아뱉고 펑펑 울었어. 이 재앙을 그야말로 끝내버리고 싶었거든. "Anne이라면.. 실종 신고가 접수된 그 애 말하는거냐? 너 여기 가만히 있어서 기다려봐." 경찰은 다급하게 다른 경찰 동료들에게 간 뒤 물었어. 경찰은 그러면서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나를 유치장에 가두고 휴대전화를 압수했어. 한편 휴대전화를 켠지 얼마 되지 않아 휴대전화에 James의 전화가 왔어. 이름을 본 경찰은 그 전화를 받은 뒤 스피커폰을 켜고, 유치장 철창 사이로 휴대전화를 집어넣었어. "이거, 대신 말해." 경찰이 명령하면서 전화를 수락했어.' "야 이 새끼야, 너 지금 어디냐?" 뭐라고 할까? >>393
James는 퉁명스럽게 알았다고 했어. 경찰은 내 집으로 집결시킨 나를 의아하게 생각하며 집 주소를 물었어. 그대로 알려줘도 되겠지? >>395
나는 최대한 알고 있는 것을 다 말했어. 나는 내 주소를 불렀고, 경찰은 출동해 나, James, Oliver, Ben을 잡았어. James가 곧바로 나한테 달려들었지만 경찰의 제지로 유치장에 갇힌 날 때리지 못했어. 결국 격리 조치를 받은 나와 셋은 둘 다 감옥 신세가 되었지. 그러거나 말거나, 난 이상하게도 웃고 있었어.
곧 열릴 재판을 기다리며 푹 자고 있는데, 누군가가 날 흔들어 깨웠어. 일어나보니 허허벌판이야. 어라? "아직 아니야." 단호한 목소리의 중년 여성이었어.
"골든 타임.. 이라고 알아?" 그 소리는 낮았지만 모든 것을 깨달은 듯 해탈한 목소리였어. "하나만 더, 지켜주면 돼." "그러면 모든 것이 끝날거야.." 그 소리는 이렇게 연이어지더니 사라졌어.
그렇게 난 깨어났어.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 >>400
안녕, 모두 반가워! 난 Jack이라고 해. 무슨 일인지 알게 되었어. 내가 20레스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려. 그 시작을 말해줄까?
도대체 왜, 왜 돌아간걸까. 생각해보자. 3일 전으로 돌아가고, James의 전화를 끊고, 베란다에 가고, 비닐봉지를 챙겼어. 모든 루트는 확실할거야. 이제.. >>402
서둘러 비닐봉지 안에 든 와인과 고기를 병원으로 옮기자, 의사와 간호사는 비명을 지르고 경찰에 신고하는 등 난리가 났어. 우선적으로 출혈하고 있는 몸을 들고 재빨리 의사들은 경보를 울리듯 전화를 거듭했고, 곧바로 비닐 안에 든 몸을 꺼내어 수술실로 옮겼어. 나는 수술이 진행되는 동안 밖에서 기다리게 생겼어.
하음.. 이제 어떡하면 좋을까. 그런데 의사와 간호사가 신고해버렸는지 경찰이 곧바로 찾아왔어. "경찰입니다. 어떻게 된 일입니까?" >>405
나는 고해성사를 하듯 다 쏟아뱉고 펑펑 울었어. 이 재앙을 그야말로 끝내버리고 싶었거든. "Anne이라면.. 실종 신고가 접수된 그 애 말하는거냐? 너 여기 가만히 있어서 기다려봐." 경찰은 다급하게 다른 경찰 동료들에게 간 뒤 물었어. 경찰은 그러면서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나를 유치장에 가두고 휴대전화를 압수했어. 한편 휴대전화를 켠지 얼마 되지 않아 휴대전화에 James의 전화가 왔어. 이름을 본 경찰은 그 전화를 받은 뒤 스피커폰을 켜고, 유치장 철창 사이로 휴대전화를 집어넣었어. "이거, 대신 말해." 경찰이 명령하면서 전화를 수락했어.' "야 이 새끼야, 너 지금 어디냐?" 뭐라고 할까? >>407
James는 퉁명스럽게 알았다고 했어. 경찰은 내 집으로 집결시킨 나를 의아하게 생각하며 집 주소를 물었어. 그대로 알려줘도 되겠지? >>409
나는 최대한 알고 있는 것을 다 말했어. 나는 내 주소를 불렀고, 경찰은 출동해 나, James, Oliver, Ben을 잡았어. James가 곧바로 나한테 달려들었지만 경찰의 제지로 유치장에 갇힌 날 때리지 못했어. 결국 격리 조치를 받은 나와 셋은 둘 다 감옥 신세가 되었지. 그러거나 말거나, 난 이상하게도 웃고 있었어.
나는 눈을 포근히 감았어. 꽤나 오랜 대장정을 펼친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어..
나와 세 녀석은 갱단 소속이었고 하굣길, 길거리의 돈이 많아 보이는 소녀를 잡아다가 온갖 고문을 시키면서 돈을 요구했어. 그리고 그 자의 숨통이 거의 끊어질 뻔했지.
얼마 후 누군가가 날 찾아왔어. 검은 모자를 깊숙이 썼고 마스크를 써서 누구인지는 전혀 알아보지 못했지만, 목소리는 흡사 중년 여성 같았어. "이제라도, 그랬으니 정말 다행이야." 그녀는 이 한 마디를 하고 나서 면회실을 떠났어. 나는 어리둥절한 채 내 첫 면회를 끝마치고 말았어.
James, Oliver, Ben과 나는 격리 수감되었기 때문에 서로 싸울 일은 전혀 없었지만, 이따금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면 그 셋은 나에게 복수와 경멸의 시선을 보냈어. 하지만 그들 셋은 모쪼록 상관없었어. 다행인 것은 그 아이가 살아있었다는 것뿐이었으니까.
다만 한번 시험해보고 싶어. 과연 이 모든 일이 원래대로 돌아간걸까? 그렇다면 좋을텐데 말야. >>416~>>419까지 아무 레스를 달아서 확인해보자
안녕, 모두 반가웠어. 내 이름은 Jack. 세 명과 함께 '길거리 여고생 살인미수사건'의 범인이자, 해당 사건에서 살인미수 혐의 및 피해자를 집에 보관한 죄를 받았지만 곧바로 이를 알려서 가장 죄를 적게 받았어.
이 저주가 없었다면 내가 과연 이랬을까 싶다. 어쩌면 영원한 미수사건으로 남지 않았을까. 나는 과연 이렇게 고발할 정도의 사람이었을까.
잠깐, 이야기들에 대해서 대답해주자면 말야. >>417 나는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해서 살았어. 게다가 부모님이 아주 큰 부자셔서 내 집이 독립했지만 가장 컸어. 그래서 숨기기로 한 장소로 우리 집을 정하기도 했고. 여학생에게서 돈을 뜯어낸 건, 그때는 그게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했나봐. >>418 설마.. 하하, Anne의 어머니가 요구르트 아줌마였고 딸을 잃기 싫어 나에게 이러한 저주를 부은 것이겠지, 시간까지 돌려가면서. 하지만 조금 수상한 건 나에게 면회를 온 사람이 여태껏 한 명도 없었다는 것으로 밝혀졌다는 거야. 흐음.. >>419 실종이 며칠간 지속되어 어쩔 수 없이 뉴스에 알려지고 학교의 문을 닫았을 뿐이었어.
여하튼, 마치 끔찍한 꿈에서 벗어난 것 같네. 아, 그건 그렇고 내 죄에 비해 너무 형량이 지나치게 짧은 것 같아서 봤더니, Schizophrenia라고 적혀 있더라고. 뭔 소리일까, 크크? 아무렴 뭐 어때, 이제부터 행복한 생활이 이어질텐데. 그렇다면 나는 나머지 형량을 마치고 평생을 뉘우치며 살게. 모두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