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어서 이야기 쓰기해보자

잡담 2021/01/04 14:11:14

#1 이름없음 2021/01/04 14:11:14

한사람이 이야기 한문장 쓰면 누가 이어서 써주는거 있잖아! 그거 해보자!! + 한 사람이 여러개 써도 돼! 나 먼저 ++김치 자르신다는거 실화였고 김치부침개 만드실려던건데 지금 울엄마 집에 밀가루 없단 사실 알게됨.. 엄마가 내 앞에서 김치를 자르신다

#2 이름없음 2021/01/04 14:12:18

김치전을 만들겠다고 하셨다

#3 이름없음 2021/01/04 14:12:57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신다

#4 이름없음 2021/01/04 14:13:33

밀가루를 부으셨다

#5 이름없음 2021/01/04 14:13:51

알고봤더니 밀가루가 아니었다

#6 이름없음 2021/01/04 14:14:44

소금이였다

#7 이름없음 2021/01/04 14:15:11

전설의 화이트드래곤의 이빨로 만든 가루였다 +)앗.. 겹쳤네

#8 이름없음 2021/01/04 14:17:51

다 만든 전을 먹어봤는데 천상의 맛이었다.

#9 이름없음 2021/01/04 14:19:06

그래서 비법을 엄마한테 물어봤다

#10 이름없음 2021/01/04 14:20:53

그때 갑자기! ???: 조보아씨 내려와봐유

#11 이름없음 2021/01/04 14:23:47

그때 내려온 사람은 다름 아닌 궁예였다

#12 이름없음 2021/01/04 14:24:21

(콜록콜록)

#13 이름없음 2021/01/04 14:24:31

"누구인가? 기침 소리를 내었어?"

#14 이름없음 2021/01/04 14:27:49

"ㅅ.. 사회적 거리두기를 안 한 탓입니다 폐하!"

#15 이름없음 2021/01/04 14:40:52

당장 이곳을 방역하고, 접촉자들을 2주간 격리시켜라.

#16 이름없음 2021/01/04 15:10:32

개꿀! 학교를 짼다!

#17 이름없음 2021/01/04 15:35:32

실제로 기침을 한 사람은 코로나 확진자였다

#18 이름없음 2021/01/04 16:01:59

코로나 확진자 때문에 아무것도 못한다. 김치전을 더 구우려다가 격리 당해 끌려갔다

#19 이름없음 2021/01/04 16:28:24

엄마와 스레주도 검사를 실시하게 되었는데.. 그 결과는 과연?!

#20 이름없음 2021/01/04 16:34:15

으이사양반이 말하였다. "아..선생들은 앞으로 격리신세를 지게 될 겁니다. 즉 코로나 양성이란 말입니다."

#21 이름없음 2021/01/04 16:34:40

결국 엄마와 나는 음압병동으로 끌려갔다

#22 이름없음 2021/01/04 16:35:49

그런데! 병실이 없다?!

#23 이름없음 2021/01/04 17:27:57

창작소설판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