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필요해성 추천해줄게....
글 소재가 될 수 있는 노래가사 한 소절씩 추천해주는 스레
너라는 다채로운 색깔 속에서 길을 잃었어 네가 가까이 올 때마다 난 그런 환상이 보여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저기 어딘가에 꿈을 꾸던 시간조차도 오랜 영화처럼 다시 빛이 되어 남을테니
네가 없는 여기는 적막하기만 해 그리고 몹시 춥지 이제 이곳은 더 이상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지지 않아
그러니까 너의 마지막 말을 정해둬 왜냐하면 이것이 마지막 순간이거든 왜냐하면 너와 나, 우리는 모두 죽을 운명으로 태어났잖아
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 그을음과 타고난 재만 있잖아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 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마치 익사하고 있는 것만 같아 넌 나를 억압하고 있어 넌 나를 천천히 죽여가고 있어 아주 천천히, 안돼
내 삶은 괜찮아 그래, 너만 없다면 말이지
부유한 노예 녹지 않는 얼음 타지 않는 불 날이 없는 칼 화려한 외면 피 흘리는 영혼 하나인 극단 그것들의 시
무너진 모래성 who's a liar? 세계의 끝에서 춤추는 fire 안 들리니 널 찾는 내 목소리 또 홀로 남겨지는 나 "구해줘"
눈을 떠보니 그 밤 불꽃비가 내리던 날 악몽을 부르는 춤 끝나지 않는 리듬 비명을 삼킨 이 어둠
누군가 내 이름을 불렀지 색이 다른 눈동자의 저 고양이 그 눈에 비친 나는 지쳐있어 여전히 But 잠들면 안돼 쓰러지면 안돼
ㄱㅅ
넌 검은색의 하늘을 밝히는 달을 닮았지만 너의 빛이 나의 어둠에 조금씩 가려지고 있어 나를 보며 웃는 이 순간조차 나를 알기 전의 네 시간보다 행복하게 해주지 못할 것 같아서
영원한 건 절대 없단 걸 알면서도 끝낼 수도 없어 영원한 건 절대 없단 걸 알 수 있기에 끝낼 수 있어 있어도 없는 것 그대로 있는 것 우리가 사는 법
내 독은 피어나 통증은 깊은 밤 내 진심은 왜 진실을 외면하는 건가
겁이 나 깨지 못해 또 거짓말을 해 내 기억마저 물들고 있어
아주 작은 사랑마저 나를 탓하다 셀 수 없는 감정들로 넘쳐흘러서 하나도 빠짐없이 내게 커다란 기쁨이라 아무렇지도 않게 아주 아파 난
잊혀진다는 건 흔한 일이겠죠 왜 그 흔한 일들은 나에겐 전혀 쉽지가 않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