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은 둘다 비슷하게 재미있고 독자층이나 장르도 같다고 침 단 전자는 팬들과 소통을 활발하게함 작가 개인 sns가 있음 팬들 질문에 답변 잘해줌 하지만 동인요소 역수입이나 작가병크가 터질 가능성이 있음 후자는 정말 일절 소통안함 sns도 안함 작가의말도 없음 팬들이 정말 문제가 있어서 수정해달라는것도 절대 수정 안해줌(정치적 종교적 성별적 인거 그 어떤것도) 작가가 누군지도 모름 뭐가 더 괜찮을것같아?
팬들과 소통하는작가vs팬들과 일절 소통 안하는작가
후자. 팬들과의 소통, 물론 좋지. 알려지지 않은 캐릭터 설정도 더 흘려주실 수도 있고. 근데 팬들이랑 소통하기 시작하면 작가님이 신경 안 쓰려고 해도 팬 의견을 신경쓸 수밖에 없어. 그러면 작가가 구상했던 그림이 흔들리고 이야기가 달라지기 시작해. 그래서 더 좋은 결말을 맞이할 확률은 극히 낮고. 난 작가님의 이야기가 보고 싶어서 그 소설을 선택한 거야. 그게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다면 소설을 떠날 거고. 모든 건 작가님의 이야기로서 온전히 전해진다는 전제가 깔려야 해.
난 전자. 동인요소 역수입은 소통의 문제가 아니라 작가 케바케잖아? 모든 소통하는 작가가 오타쿠요소 역수입하는게 아니니까. 물론 작품의 정체성이 흔들리거나 할 위험은 안고 있다고 해도, 후자에서 진짜 문제있는것까지 무시하는건 위험이 아니라 그냥 병크니까.... 뭐 후자도 케바케겠지만
후자. 불편러들 진짜 끝도 없는데 어떤 논란이 터져도 무시하고 자기 주관대로 가는 작가 보고 싶다. 별 같잖은 넌란 터트리는 ㄴ들 때문에 툭하면 휴재하고 사과하고 하는거 너무 불쌍.
전자에 가까운 보충안. 소통은 해도 진짜 과하게 하지는 말고
닥후 팬들 코멘트 때문에 내가 좋아하던 작품의 결말이 연재 도중에 틀어지는 걸 몇 번 봐서 그냥 개썅 마이웨이라도 좋으니까 소통 안하는 작가가 나아
전자가 나음 흔들릴 사람이면 소통을 안 해도 어차피 독자들 반응 보고 흔들릴거라 생각해 문제 있는 장면까지도 먹금하고 밀어 붙이는건 아집이지 물론 그럼에도 그 작품을 계속 볼건지 말건지는 개개인의 선택이지만
후자. 독자의 의견이 작가의 세계관에 들어가면 망하는게 99퍼임
난 전자 개인적으로 작가님의 TMI나 세계관에 관한 세세한 설정들을 아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하지만 독자들이 소통이 아닌 자신의 입맛대로 스토리를 진행하려한다면 그건 문제기는 하지
삭제된 레스입니다.
후자 요즘 훈수충들 너무 많음 문체가 별로다부터 시작해서 전개가 이랬으면 좋겠다 설정 좀 바꿔달라 원하는 게 너무 많음 작가가 독자들 반응에 동요하지 않을 수 있다면 소통하는게 좋지만 쉽지 않으니까..
후자 난 아예 댓글도 막아 놓는게 편하더라 불편하면 그냥 안 보면 그만인데 이상하게 댓글 열려 있고 그러면 거기서 분쟁하게 되고 싸우게 되고 골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