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한 일을 당연한 일인것처럼 말해보자

바보 2021/01/06 14:10:58

#1 이름없음 2021/01/06 14:10:58

ㅠ 이 스레도 구천레스까지 갔으면 좋겠다ㅜ

#2 이름없음 2021/01/06 14:18:59

야 여기 멋지다 시리우스 a와 b의 경이로운 모습이야 그냥 화석연료로 구동되는 우주선을 타고 몇 달 있는데 왔지 뭐야

#3 이름없음 2021/01/06 14:26:10

하루종일 게임을 했어. 내일이 시험인데 말이야. 엄마가 그런 내 모습이 자랑스러웠는지 웃으시며 과일을 깍아왔어. 내일은 지구의 자전축이 멈추는 날이야. 태양이 작아지고 달의 뒷면이 보이는 날이야. 내일의 시험은 당연하게도 화장실에서 이루어지지. 우린 연필 대신 지우개로 글자를 써. 우린 이런 게 당연한데,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하니?

#4 이름없음 2021/01/06 14:29:02

>>3 헐 나는 그냥 '그러고보니 롯데리아가 망한지도 30년이 지났네' 같은 문장 예상했는데 너무 예쁜 문장이야ㅠㅠㅠㅠㅜ

#5 이름없음 2021/01/06 14:30:59

>>4 ㅋㅋㅋㅋㅋㅋㅋㄱㅋ 롯데리앜ㅋㅋㅋㄱㅋ 버거 접겠다고 했더니 진짜 접었었잖아. 그땐 진짜 놀랐지. 칭찬 고마워!

#6 이름없음 2021/01/06 15:15:29

북한 대통령이 다이어트 한데!!

#7 이름없음 2021/01/06 15:20:15

오늘은 너무 졸려서 서서 잤어. 너무 개운해. 역시 잠은 공기에 기대서 자는 게 맞는 건가봐. 침대? 그게 뭐야 처음듣는데? 꿀딴지같은 소리 하지마. 일단 배고프니까 츄르 먹어야지.

#8 이름없음 2021/01/06 15:22:15

신레딕에서 바보판 폐쇄된지도 벌써 10년인가... 그립다 비버들아 비빕

#9 이름없음 2021/01/06 16:13:53

>>8 헉 얘 비빕거린다 완전 10년 전 말투ㅠㅠㅜ

#10 이름없음 2021/01/06 16:14:54

야 나 방금 무한동력 장치 개발해서 특허청에 특허내러 가는 중이다

#11 이름없음 2021/01/06 16:16:17

>>10 오 생각해보면 그게 이제야 발명된게 이상하지만 째뜬 너레주 떼돈벌겟는데?

#12 이름없음 2021/01/06 17:22:08

삭제된 레스입니다.

#13 이름없음 2021/01/06 17:29:00

>>12 부모님이 로또 2번 당첨되고 이주하신것 같은데... 첫번째에 가난한 모습이었던건 그래야 레스주가 2번째 로또 번호를 들고 올거라고 생각한 거 아닐까?

#14 이름없음 2021/01/06 18:06:22

삭제된 레스입니다.

#15 이름없음 2021/01/06 18:59:36

사실 내가 이 세계를 창조함 ㅇㅇ 코로나도 너들 꼴보기싫어서 만든거임 잘해라 쫌

#16 이름없음 2021/01/09 00:35:49

우리집 햄스터가 10년 간 어딜 갔나 했더니 어떤 전투 스님이랑 같이 코로나를 대비하러 맨홀 속 세계에 다녀온거였어 거기에 있는 엄청 예쁜 언니가 햄스터랑 스님에게 과자하고 꼬물꼬물한 요정들을 줘서 지금 그 애들이랑 같이 놀고 있어

#17 이름없음 2021/01/09 12:35:13

>>15 ㅅㅂ 니가 그랬냐? 우리 아부지가 올림푸스 신들변덕처리과 부장이신데 이래서 바쁘셨구나?

#18 이름없음 2021/01/09 12:36:36

나 방귀 뀌었다가 추진력으로 성층권까지 다녀옴;; 산소 부족으로 죽을 뻔 했어

#19 이름없음 2021/01/09 12:40:13

요정 잡았는데 어떻게 키워??

#20 이름없음 2021/01/09 13:19:30

>>19 그거 스노우볼에 넣으면 될걸?

#21 이름없음 2021/01/09 13:20:16

>>20 ㅇㅋ 넣었다 안에 있는 물 먹고 자라겠지??? 너무 기대된다 고마웡

#22 이름없음 2021/01/09 14:03:31

>>18 난 트름했더니 그 추진력으로 뒤로 날아가며 지구한바퀴 돌아서 제자리로 왔는데

#23 이름없음 2021/01/09 15:50:29

>>21 그랭 나중에 동영상 올려줘!!

#24 이름없음 2021/01/09 22:37:56

나 남친사겼엉 ㅎ 축하해줘~

#25 이름없음 2021/01/10 10:05:32

>>24 오오 축하해!

#26 귀찮아서라도 절대 안 됨 2021/01/10 10:12:41

드디어 내가 원하는대로 소설 하나 다 썼다!

#27 이름없음 2021/01/10 10:18:22
요새 자꾸 머리가 빠져ㅠ 나 아직 30299274483살밖에 안 됐는데... 염색 한 번 안 했는데 벌써 탈모가 온 거면 어떡하지?

요새 자꾸 머리가 빠져ㅠ 나 아직 30299274483살밖에 안 됐는데... 염색 한 번 안 했는데 벌써 탈모가 온 거면 어떡하지?

#28 이름없음 2021/01/10 22:58:57

>>27 너 가슴털 아니니.....?

#29 이름없음 2021/01/11 00:24:12

>>28 그런가...? 가슴털이래도 큰일인데ㅠㅠㅠ

#30 이름없음 2021/01/11 00:36:39

>>27 우와 나도 빨리 탈모오고싶다ㅜㅜ 아직 어려서그런가?? 2787636살밖에 안됐거든ㅜㅜㅜ 요즘 검은콩 최대한 안먹고있어 너무힘들다..

#31 이름없음 2021/01/11 18:43:20

>>29 헉 가슴털 빠지면 어떡해 밖에도 못다니잔아ㅠㅠ

#32 이름없음 2021/01/12 02:20:00

엘레베이터랑 계단은 왜 있는 거야? 혹시 누가 13층에서 1층으로 못 뛰어내려?

#33 이름없음 2021/01/12 02:21:58

아 요즘 추워서 하늘 못 나는데;; 얼어 죽을 뻔 했다니깐

#34 이름없음 2021/01/12 16:53:44

>>32 아니 올라갈때 4족보행으론 힘들자너 그래소 잇는거임

#35 이름없음 2021/01/12 16:55:10

야 나 어제 수소수 마시는 데 수소 원자가 핵융합 반응해서 우리 집 다 터짐....ㅅㅂ 너넨 수소수 절대 사먹지 마라...

#36 이름없음 2021/01/12 16:55:42

>>35 어우 그거 재빨리 삼키고 배에 힘주면 안터짐 조심해라

#37 이름없음 2021/01/12 16:59:31

내년 11월 26일까지 숙제 다 끝내야 하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하잖아!!!!!!!!! 어떡하지... 어떡해

#38 이름없음 2021/01/12 17:02:12

삭제된 레스입니다.

#39 이름없음 2021/01/12 21:50:38

나 수능 최저 4합3 맞춰서 하버드 대학교 화장실 청소학과 최초합함 다들 축하해줘

#40 이름없음 2021/01/12 22:20:02

교수님이 자기가 몰고 다니는 코끼리 주차 좀 해달라고 해서, 코끼리를 몰아봤지. 어렵게어렵게 주차하니까 다른 교수님이 내가 주차한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으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