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생존자 있어?!

바보 2021/01/06 18:05:04

#1 이름없음 2021/01/06 18:05:04

* 제 3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망해버린 지구에서 생존자를 찾는 상황극 스레입니다 군대도, 정부도, 우리를 도와줄 사람도 없는 아포칼립스 설정 * 각자 이름칸에 자신의 별명을 적고 시작해주세요! 스레주 : 홍시

#2 홍시 2021/01/06 18:05:21

여기 혹시 생존자 있어?!

#3 홍시 2021/01/06 18:05:59

제발 아무나 레스 달아봐! 설마... 다 죽은 건가...?

#4 이름없음 2021/01/06 18:07:25

나...!!!

#5 홍시 2021/01/06 18:07:55

이 스레를 볼 레더들을 위해 일단 도움이 될만한걸 적어볼게. 지구는 이제 망했고, 생존자들끼리 힘을 합쳐 살아남아야 해! 제발 생존자들은 레스를 달아서 같이 살아남자. 나는 지금 내 집인데 식량은 넘쳐나고 붕괴되지도 않았어!

#6 홍시 2021/01/06 18:08:26

>>4 생존자다! 안녕! 아 일단... 음 괜찮니? 다친 곳은?

#7 군고구마 2021/01/06 18:10:25

>>6 아직 괜찮아 갈 곳이 마땅치 않아서 지하에 있어

#8 홍시 2021/01/06 18:11:39

>>7 와 다행이다! 근데 신기한건 인터넷이 터지네?! 설마 바보판은 빕신이 지켜주셔서 인터넷이 되는건가... 무튼 적은 없는것 같아. 좀비도, 괴물도, 괴한도, 미친놈들... 은 있겠지 무튼 살아남아라! 꼭!

#9 군고구마 2021/01/06 18:15:16

>>8 고맙다.... 너도 꼭 살아..

#10 이름없음 2021/01/06 18:49:23

아! 나 여기있어!!!! 살아있어서 다행이야 ...........

#11 이름없음 2021/01/06 20:15:15

나도 여기 있어!! 우리 집은 위험지역이라 일단 근처 마트로 왔는데 물건이 슬슬 떨어져 가고 있어... 어쩌면 좋을까

#12 홍시 2021/01/06 20:43:08

>>11 안녕! 흠 다른곳을 찾아보는게 좋겠다. 우리는 지금 씨앗을 심어서 각종 채소들을 재배하는 중이야!

#13 이름없음 2021/01/06 21:35:21

얘들아 나도 살았어. 사람 아무나 믿지마. 친했던 사람이라도 믿으면 안돼...

#14 생선구이 2021/01/06 21:39:20

뭐야 다들 살아있었냐ㅜㅜㅜㅜㅜ 진짜 다행이다

#15 민트초코 2021/01/06 23:43:44

와... 진짜 난리도 아니다 얘들아 나 지금 너무 무서워서 일주일째 밖에 안나가는중..

#16 2021/01/06 23:44:39

눈이 내리길래 오랜만에 외출하고 왔어. 은근 먹을 만 하더라, 식량 부족하면 나가보는 걸 추천해.

#17 팥빵 2021/01/06 23:49:05

미쳤어 밖에 존나흉흉해 사이비인지 뭔진 모르겠는데 우리가 안죽은건 다 신의 뜻이라면서 소리지르고있어 너무무서워 살려줘 집에 누구 있냐면서 맨날 문두드리고 가... 그나마 우리 동네는 피해가 적었어서 생존자도 간간히 보이는 편이었는데 갑자기 그게 다 신의 축복이라더니 단체로 지랄떨고있어 무서워서 집근처 마트 털러도 못가겠어 식량도 다 떨어져가는데...

#18 민트초코 2021/01/07 09:22:57

으허어엉엉... 우리아파트 주차장 털렸나바아으으옹ㅇ... 벽에 이상한 사이비 기호 써있고 차도 엉망이야...ㅠㅠㅠ

#19 이름없음 2021/01/14 11:00:32

나 지금 장롱에 숨어있는데 사이비들이 와서 막 집 뒤지고 난리도 아니야.. 이재 어떻하지ㅠ

#20 이름없음 2021/01/14 11:03:09

뭐야 이 판은 멀쩡한거야?? 난 지금 우리빌라 반지하 방에 숨어있어 원래 2층 살았는데 2층 뚜껑이 날아가서 어쩔 수 없이 빌라사람들이랑 지하에 모였어. 다른사람들이랑는 연락도 안되는데 다행인점은 아직 여기엔 광신도나 미친놈들이 없는거같ㅇㅇ 아 잠ㄲ난 저거ㅓ뭐야

#21 이름없음 2021/01/14 11:16:31

다들 살아있어ㅓ? 나는 갑자기 이상한 사람들이 문을 부수고 들어와서 막느라 난리가 났ㅇ어. 알고보니까 윗동네 사람이야..지금은 이 사람들을 1층 집에다가 묶어놨어.

#22 owo 2021/01/15 01:30:04

갑자기 좀비바이러스가 퍼져서 대피중이야. 자다가 웬 날벼락이람

#23 떡볶이 2021/01/15 03:02:15

난 살아있...... 으아아아아아악!!!! 살려줘!!!!!

#24 W 2021/01/15 14:21:55

나 너무 무서워.. 나 혼자 남았어. 우리 가족은 어디로 간 거지?? 아 나 진짜 어떡해... 죽기 싫어 .. 진짜 ...누가 좀 살려줘...

#25 H 2021/01/16 01:35:53

마트털고 왔는데 뭔 사이비들이 우글거리냐;; 신의축복이니 뭐니 지랄을 떨고있네..

#26 팥빵 2021/01/16 01:59:34

얘들아 사이비라니. 말이 심하다

#27 팥빵 2021/01/16 02:01:32

이 모든게 결국에는 신의 뜻인걸

#28 Q 2021/01/16 02:03:31

오늘 집근처 마트에서 활용할수 있을만한것들좀 찾아봤어 컵라면2개 참치통조림1개 생수1개정도 그리고 쇠파이프 한뭉텅이

#29 Q 2021/01/16 02:05:40

하지만 쇠파이프가 이상할정도로 가지런히 놓여있었어 설마 너희들이 말하는 사이비들의 물건을 건드린건 아니겠지? 혹시 사이비들의 마크가 원안에 있는 삼각형이니?

#30 개털 2021/01/16 02:06:35

아잇 안 그래도 개털인데 관리 못했더니 더 개털 됐네! 신은 무슨 니들 꼴을 봐라 신이 있나 없나!!

#31 팥빵 2021/01/16 02:08:54

너희 위치 다 확인했ㅅㅅㅅㅅㅅㅇㅓ

#32 Q 2021/01/16 02:13:08

>>31 너 레더 아니지? 팥빵이지금 어쨌어 이 빌어먹을 사이비놈

#33 개털 2021/01/16 02:16:48

>>31 뭐야 얘 진짜 팥빵이 아냐? 우리 팥빵이 돌려 내! 비상 식량으로 써야 한단 말이야!

#34 이름없음 2021/01/16 02:18:18

내 다리가.... 다리가...... !!!!!!

#35 팥빵 2021/01/16 02:28:51

모ㅗ두 그분의 백성ㅇㅁ이 된ㄴㄴㄴㄴㄴ거야

#36 Q 2021/01/16 02:30:30

나 지금 사이비놈들의 본거지로 추정되는 마트로 갈거야 팥빵이처럼 당한 사람들을 구할수 있을지도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