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페스 깐다 2

대나무숲 2021/01/14 00:46:44

#1 이름없음 2021/01/14 00:46:44

1판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658926 전판 스레가 슬슬 포화될 각인지라 2판 스레 세워둔다. 근데, 알페스도 알페스지만, 쓸데없이 알페스 옹호하거나 물타기하려는 사람들 왜 이렇게 많아진거냐 대체? 수위만 없으면 괜찮다는 둥, 실존인물에게 무슨 피해가 가냐는 둥, 오히려 그걸로 인기 얻고 떠서 유명해지면 윈윈 아니냐는 둥, 알페스가 아이돌 산업의 한 축이라서 아이돌도 소속사도 권장하고 있다는데 뭐가 잘못된 것이냐는 둥...... 어이가 없어서 참.

#29 이름없음 2021/01/14 14:26:37

ㄱㅅ 또 옹호론자 다녀가셨네.

#30 이름없음 2021/01/14 14:27:05

알페스가 확실히 역린이긴 역린인가봐? 이렇게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어떻게든 소명하고 변호하고 비호하고 옹호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는걸 보면.

#144 이름없음 2021/01/21 12:07:43

별 희한한 소리로 알페스 옹호하던 커뮤니티나 알페스 옹호하던 사람들이, 알페스에 N번방 빗대서 비판하는 건 그렇게 발끈했으면서 정작 알페스 수사가 결정되고 정식으로 고발장까지 접수되니까 'N번방은 수사, 처벌 안 하고 알페스만 잡네 어휴' 이러면서 N번방에다가 견주고 있다는 게 코미디. 이런 애들이 '남초/남성들이 알페스 문제를 꺼내든 건, 남돌들 인권을 진정으로 생각해서가 아니라 그냥 자기들 눈에 거슬리는 진영을 공격하기 위한 소스로 쓰고 있는 것일 뿐'이라고 평가절하하던데, 그런 애들이야말로 N번방 사건을 자기 편한 대로 꺼냈다 집어넣었다 하면서 정치적으로 써먹고 있는 꼴 아닌가? 팩트) N번방 및 그 파생 텔레그램 대화방 주동자에 대해서는 징역 40년 등의 다양한 형벌이 이미 선고되었거나 여죄 수사 중이며 그 이외의 참가자에 대해서도 각 지역별 지방경찰청이 분담해서 이미 수사 중이다.

#184 이름없음 2021/02/15 05:50:03

뜬금없긴 한데, 스레드 진행 과정에서 과열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 걱정되어 작성함. >>170 제시해 준 링크 속 내용에서 쟁점이 될 만한 부분이 있다거나 인용할 만한 부분이 있다면 차라리 그 단락을 짚어주는 게 낫지, 다짜고짜 포탈 열고 우르르 몰려가자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URL은 지우는 것이 어떨까. >>175 원색적인 인신공격이라 자칫 송사에 휘말릴까 걱정된다. 글 수정 혹은 삭제가 어떨지 권함.

#196 이름없음 2021/02/28 04:29:43

>>195 알페스 문제의 가장 근본적인 핵심이, 아이러니하게 바로 저런 트윗과 같은 반응이라고 생각함. 피해자가 여자일 때는 분기탱천해서 앞장서다가도 피해자가 남자이기만 하면 바로 저런 식으로 '징징거림'으로 치부하고, 나아가 동원할 수 있는 가용자원은 총동원해서 그야말로 파묻어버리려고 한다는 것. 실제로 이는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전반적으로 알페스 문제는 별 것 아닌 것마냥 치부하는 여론이 형성되어 알페스 문제를 딥페이크로 물타기해서 묻어버리려는 시도가 지금까지도 이어져왔다는 것과 더불어,(ex. '알페스 운운하기 전에 (여돌) 딥페이크부터 먼저 처벌했으면' 등과 같은 반응이라든지...) 언론매체에서도 알페스는 별 문제 아니라고 옹호론에 지원사격을 해 주는 보도들이 줄기차게 쏟아져나왔던 점으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지. 더욱 아이러니한 것은, 그간 여성이 피해자인 사건에 대해 PC진영 혹은 '그 사상' 진영에서 주도하여 형성하는 여론으로는, 그 피해자가 사실을 말하건 거짓을 말하건 일단 무조건 공감부터 해 줘야 한다며 '공감능력'을 강조하고, 그에 대해 최소한 뒷받침할 수 있는 조사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합리적인 접근 시도에는 '2차 가해'니 뭐니 온갖 낙인으로 못 하게 막고, 더 나아가 '잠재적 가해자', '가해자에게 감정 이입' 이런 식으로 매도하며 발언권 자체를 봉쇄하려 하지 않았던가? 그런데, 남성이 피해자인 사건은 실제 사례까지 들고 나와서 부각되었음에도 저런 식으로 나온다는 것은 알페스 옹호론자들이 그토록 벗고 싶어하는 멍에인 '유사 N번방론'을 오히려 더욱 입증해주는 결과밖에 안 된다고 생각함. 저렇게 집단사고와 여론으로 알페스 문제를 어떻게든 '별 것 아닌 일'인 양 묻어버리려고 하는 일련의 시도들과, N번방 주모자 및 주요 가담자들이 피해자에게 윽박지르고 으악질해대서 어떻게든 공론화되지 못하게 막으려 했던 거, 대체 뭐가 다르지? 그런 주제에 여기 스레딕에도 가끔씩 출몰하는 알페스 옹호론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세상에 자기들보다 억울한 사람은 없는 것마냥 굴고 있으니 기가 막힐 따름. 특히 공론화 초기에 잡담판에 개설되었다가 지금은 삭제라도 된 것인지 보이지 않는 관련 스레에는, 스레딕에 옹호론자들이 이렇게도 많이 암약하고 있었다 싶을 정도로 분위기가 매우 더러웠던 것으로 기억함.

#241 이름없음 2021/06/14 17:48:33

>>240 기소된 게 끝이 아니라, 최종 선고를 어떻게 받느냐가 관건이지... 정작 무죄나 집행유예가 뜰 가능성도 있어서 속단하기는 이름.

#244 이름없음 2021/06/14 18:11:52

>>243 혹시 모르지. 어디선가 세력 모아서 구명운동 펼치고 여론전으로 압력을 넣어서 무죄를 유도하려 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