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쓸 때 한 연예인을 연상 시키는 캐릭터를 만들어도 될까?

토론 2021/01/15 17:57:21

#1 이름없음 2021/01/15 17:57:21

누가봐도 노린거 예를 들면 그 캐릭터의 작중 직업이 연예인임 근데 이름, 나이, 생일,출신, 키, 몸무게, 성격 등만 다르고 취향, 말투, 과거에 뭘 했는지 ( 그 연예인이 과거에 전교1등을 했다면 그 캐릭터도 전교1등이나 회장 ), 외모의 특징 ( 무쌍 등 ) 만 비슷하거나 그 연예인을 연상 시키게 함 이런 경우는 어떻게 생각해? 참고로 성격은 똑같을 수도 있음

#2 이름없음 2021/01/15 18:48:20

연상된다는 점에서 절대 안됨 사람들이 캐릭터의 대사, 행동 하나하나를 그 연예인과 연관지어서 생각할 수도 있음 캐릭터가 작중에서 스폰 뛰었다고 설마 걔도? 하면서 의심하는 사람 많을 듯

#3 이름없음 2021/01/15 19:51:53

>>2 그럼 가상캐스팅 처럼 그런거는?

#4 이름없음 2021/01/15 20:00:28

이러다가 유언비어 생길수도 있고 위험하다고 생각 함 참고 정도는 할 수 있어도 누구 하나 딱 지목해서 연상 가능한 캐릭터를 소설에 투입 시키는 건 위함다고 봐

#5 이름없음 2021/01/21 11:20:07

위험하긴 하지. 근데 영화나 드라마 작가들이 실존하는 연예인들을 염두에 두고 글을 쓰고 그를 캐스팅하는 경우도 있으니 적정한 선을 지킨 글이라면 나쁘지 않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