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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1/24 16:33:29
아직 돌아가시지는 않았고, 가까운 동네에서 잘 살고 계십니다. 설날이랑 추석에 오고 갈 정도로 가깝고요. 요즘 들어 꿈을 나눠서 꾸는 편인데, 외할머니가 나오셨던 시각은 새벽 두 시 즈음에 깼어는데 그 때 나오셨구요, 기억 하는 꿈이 외할머니랑 저랑 단 둘이서 조용히 식사만 하고 가셨습니다. 평소에 절 보면 어 ㅇㅇ이 왔냐~. 밥은 잘 먹었냐, 잘 지내냐 항상 제 안부를 먼저 물어 보셨어요. 뭘 의미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