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을 패션으로 쓰는 애들 깐다

대나무숲 2021/01/28 12:43:19

#1 이름없음 2021/01/28 12:43:19

정신병을 '뭔가 있어보이는'것마냥 여기면서 우울증이 아닌데도 우울증이 있는 척 행동하고 실제 환자 앞에서 얕은 지식으로 "나도 그런거같아~" 이딴 소리를 하는 애들이 종종 있더라. 정신병을 패션 요소로 쓰는 거 너무 짜증나. 바로 옆에 그걸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멋있어보이고 있어보이나? 트위터 자가진단 테스트가 실트 오를 때도 그런 종류의 트윗 너무 많이 보일 뿐만 아니라 현실에도 너무 많아. +정신병 뿐만 아니라 일반 질병가지고 그러는 애들도 많아서 그냥 병으로 스레 제목 바꿨어!

#10 이름없음 2021/01/28 16:15:19

>>6 세상에 이상한 애들 왜이렇게 많냐..

#12 이름없음 2021/01/28 16:24:26

>>11 완전 실례지.. 심지어 진짜 진지하게 큰 고민 해서 우울증이라고 가끔 자해도 한다고 어렵게 고백한 애 앞에서 일반 사람들도 느끼는 사소한 우울감가지고 사실 나도 우울증인 것 같아 하는 애도 겪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