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문장들 보면서 영감 좀 얻게! 보면 한 문장씩 쓰고 가줘
가장 애틋한 문장 쓰고 가기
그 시절의 너는 더 이상 없지만, 마음 속 어디에나 있어서 나는 그것을 꺼내두고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어
한때 내 겨울에는 네가 살았는데
잠겨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부위님 가신다~!
그대는 언제나 내게 겨울이었다
그대 없는 세상에 있을 땐 그리움조차 몰랐으나 그대를 알고 그리움을 배웠다
그런 나에게는 너조차도 사치였다
너와 함께였던 모든 순간은 봄보다 더 따듯한 존재였다.
제 엄마 기다리며 꽃반지 엮어놓고 있으리.
저는 당신을 담았고, 그 마음이 넘쳐 흘러내리고 말았어요. 이 마음 당신이 담아주었으면,
그 미래는 어떤 과거보다 그리울것이기에.
한때는 형제들과 함께 뛰놀기도 했던 황금빛 들판이거늘, 이제는 핏물과 전장에서 죽어간 원령들의 슬픔만으로 가득 차버렸구나.
내 님은 떠나버렸지만, 마음은 아직 남아있어요. 언제든 돌아오세요, 내 낭군님.
너로부터의 탈피는 나로 하여금 많은 희생을 필요로 하였다.
너는 내가 갈망하는 단 하나. 유일한 나의 허기였다.
너를 사랑했던 만큼 나는 아파해야만 했다.
돌담을 더듬어 눈물짓다 쳐다보면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
너와 손을 잡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이뤄지지 못하는 바람이었다.
봄날 꽃이 피고 겨울 서리 껴도 그저 기다리겠습니다.
..후회는 없어
어머니는 영원한 것은 없다고 했다. 언젠가 모든 것은 변하니 그 무엇도 영원히 사랑받지 못한다고. 하지만 어머니, 죽은 자는 영원토록 내가 사랑했던 그 모습에 멈춰있어요.
그때 이후로 내 모든 하루는 네것이었어 너는 내 엄마였고, 아빠였고, 형이였고, 누나였고, 동생이었고, 꽃이었고, 연인이었고, 신이였어. 알까, 너는.
겨울과 봄이 스치는 그 찰나의 순간보다도 짧은 시간을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슬픈 동화로 만들어낼거니까, 어서 눈을 떠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