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어 쓰기 하자 주제는 '위로' 아무도 안 오면 혼자 이어쓸게,,
글 이어 쓰기_ 위로편
제 1장 삶에 지친 너에게. 삶이란 그런 것 같아.
잔잔하다가도 휘몰아치는, 파도 같은 거.
어쩔 때는 정처없이 휩쓸려, 정말 답이 보이지 않을거야.
파도를 타고 망망대해를 지나다 뜻하지 않았던 곳에 도달할 수도 있어.
그럴 때면 대개의 바다미아들이 그러하듯 '등대'를 찾아
도저히 등대를 찾을 수 없겠다 싶으면 고개를 들어 북두칠성을 찾아봐.
언제나 같은 곳에 떠있는, 바뀌지 않는 북극성을 쫓아,
언젠가 그런 네가 북극성을 쫓아 길을 찾는다면, 스스로 북극성이 되기 위해 사는 것도 좋겠지
그러니 지금 눈앞이 너무 캄캄하다고 삶을 저어버리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언젠가는 등대가 보일테니까.
제 2장 상처 받은 너에게. 다들 한 번 씩은 그런 적 있잖아.
누군가 툭 뱉은 말들이 비수가 되어 가슴에 콱 박혀버린 경험.
가볍게 던져진 말이, 삶을 짓누르는 무게로 느껴진 경험도 있겠지.
그럴 때는 툭툭 털고 일어나 외쳐봐.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잖아. 우리는 지금까지 잘 달려왔어" 이제 조금은 나 자신에게 여유를 줘도 괜찮지 않을까?
힘들때는 잠시 누워 울어도 괜찮아. 난 항상 네 편이야.
마음껏 울어도 좋아. 울다 지치면 꼭 안아줄게. 그리고 네 귀에 나지막히 속삭일거야. "정말 많이 사랑해. 태어나줘서 고마워" 라고, 그럼 너는 내게 활짝 웃어보이며, 흘린 눈물을 채 닦지도 못한 채 방실거리겠지.
넘어져도 괜찮고 남들만큼 하지 못 해도 괜찮아. 다만, 내일을 조금 더 기대해보고 살자. 세상은 생각보다 살아 볼 가치가 있는 곳 이라서 그저 단순히 살아있는 것 만으로도, 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날이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