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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2/07 18:42:49
상황 대강 설명 후 글로 풀어봐
상황 대강 설명 후 글로 풀어봐
어느덧 붙잡은 손에서 힘이 빠져나가기 시작했어요. 우리는 끝이 머지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담담하게 이별을 준비했지요. 언젠가 올 순간이었으니까요. 눈물은 흘리지 않았습니다. 만사는 마무리가 중요한 것이지요. 삶의 맺음 역시 그렇습니다. 그러니 환하게 웃어줍시다. 죽음은 남겨진 사람의 것이니까요. 남겨진 사람에게, 웃는 얼굴로 기억되어야지 않겠어요? *** 일케 하면 되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