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예절 없는 놈들 한번 까보자

대나무숲 2021/02/08 01:47:41

#1 이름없음 2021/02/08 01:47:41

제목 그대로, 1) 쩝쩝거리기 2) 입 안에 내용물이 있는 상태로 말하기 3) 심각한 편식 (알레르기 / 체질 / 질병이 원인인 경우거나 or 굴처럼 호불호가 겁나 갈리는 음식인 경우 여기 해당 ㄴㄴ 피자나 햄버거 등 호불호가 거의 갈리지 않는 음식마저 '자기 입맛에 안맞는다' 같은 이유로 안먹는 것만 해당함) 4) 쓰던 수저로 공용 반찬 / 남의 음식 마구 뒤적거리기 5) 기타 정규 교육을 받은 게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같이 식사하는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모든 행동 여기 해당하는 짓을 하는 사람들을 한번 까보자

#2 이름없음 2021/02/08 01:55:40

편식하는 애들 중에서 내가 맛있게 먹고 있는 음식을 극혐이라고 표현하는 애들; 먹고 있는 내가 뭐가 됨?

#3 이름없음 2021/02/08 01:58:29

트림 진짜 꺽꺽 하는 거 너무 싫음 제발 조용히 하거나 사람 없는 곳 쳐다보면서 하라고 비위 상해 죽을 것 같아

#4 이름없음 2021/02/08 01:59:57

나는 좀 그런데에 예민해서 그릇 수저로 치기(일부러), 수저 그릇 위에 올려놓고나 쩝쩝거리기 반찬 집거나 찌개 뜰때 다른 음식물 반찬이나 찌개에 흘리기 등등 다 싫어ㅜ

#5 이름없음 2021/02/08 02:00:09

근데 3 번은 그럴 수도 잇는 거 아니야? 내 친구 치킨 안 좋아하는데 별 생각 안 들던데 사람마다 다른가?

#6 이름없음 2021/02/08 02:13:44

>>5 한두개만 그런 거면 괜찮지...... 다 같이 모여서 밥을 먹어야만 하는 상황인데 (ex. 회사 점심시간), 내가 속한 모임의 사람들 중 한 사람이 심각한 편식주의자라 2 - 3가지 종류의 음식밖에 못먹음 -> 그 사람이 있는 모임에 나갈 때마다 그 사람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주로 파는 식당에만 가게 된다면 짜증이 나지 않을까.......

#7 이름없음 2021/02/08 02:19:15

>>6 아 걔 입맛에 따른 식당만 가야 되는 건 쫌 짜증 나겟다

#8 이름없음 2021/02/08 03:37:50

못 먹을까봐 자기 앞접시에 덜어두고 다 같이 먹는 접시에 있는거 먹다가 앞접시에 있는거 먹으려는데 남기는 애

#9 이름없음 2021/02/08 03:50:19

대부분 음식 다 그런데 특히 면종류 후루룹쩝쩝 거리면서 먹는거 진짜 싫어

#10 이름없음 2021/02/08 05:56:17

계속 음~ 음~ 거리는 거

#11 이름없음 2021/02/08 08:09:01

식탁에서 잘 먹었다, 음식이 맛있다 같은 대화나 그냥 식탁에서 일상 대화 좀 할 수도 있는거지 그냥 본인 음식 나오면 아무 말 안 하고 밥 먹고 다 먹으면 그냥 일어나버림 뭘 물어보거나 말을 걸려고 해도 응, 아니같은 단답으로 끝내서 이어갈 수가 없음. 누구냐고? 내 동생ㅋㅋㅋㅋ 20살도 넘은 내 동생ㅋㅋㅋ 남의 집에서도 이럴 것 같아서 불안하다

#12 이름없음 2021/02/08 08:22:09

친구가 진성 쩝쩝충이어서 손절한 적 있음

#13 이름없음 2021/02/08 11:43:59

ㄹㅇ ㅅㅂ 쩝쩝충 새끼랑 내가 에그타르트 졸라 좋아하는데 느끼하다고 맛나게 먹는 내 앞에서 우욱 이지랄 하던 새끼들... 난 애호박이랑 두릅이 아무리 죽어도 안 먹을만큼 싫어도 대놓고 말한적 없는데 ㅅㅂ

#14 이름없음 2021/02/08 11:51:59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4321947 여기 있어

#15 이름없음 2021/02/08 12:36:20

밥먹는데 웬만하면 머리빗지마라. 그것도 도끼빗...

#16 이름없음 2021/02/08 15:30:32

>>1 아 1, 2, 4번은 진짜 입맛 뚝 떨어짐 ㅠㅠ

#17 이름없음 2021/02/08 15:39:02

쩝쩝충이랑 혀가 마중나가는 사람 진짜 너무 싫어

#18 이름없음 2021/11/22 16:33:05

반찬투정이랑 비슷한 느낌으로 식사중에 이건 이래서 맛이 어떻다고 계속 평가하는거 굳이 얘길할거면 다먹고 해줘 먹는중엔 닥쳤으면함 그게 내가 해준 음식이면? 진짜 죽이고 싶어짐

#19 이름없음 2021/11/22 18:32:47

>>14 쓰려고 왔는데 이미 중복스레구낭

#20 이름없음 2021/11/23 01:17:16

밥 먹을 때, 다 먹었을 때 요리하고 상 차려준 사람에게 고맙다고 하는 건 진짜 밥상 예절을 떠나서 기본 예절 아니냐? 잘 먹겠다, 잘 먹었다, 고맙다 이런 말들ㅇㅇ 내 동생들이 이러는데 몇번 고치라고 말을 했어도 알아들어먹질 않아서 이제 포기함

#21 이름없음 2024/09/25 18:55:19

식사할려고 앉았으면 밥 좀 먹자 계속 말을 걸면 난 어떻게 밥을 먹으라는겨 편하게 좀 먹고싶은데 어느정도 하면 괜찮은데 정도껏 해야지 한숟갈 떠먹고 말걸고 한숟갈 또 먹을 때쯤에 말걸고 무한반복인 인간들 정털림 다 먹고 말해도되잖아

#22 이름없음 2024/09/25 18:56:34

면요리 먹을 때 자연스럽게 후르룩 거리는 거랑 억지로 후루루루루룩 거랑 엄연히 달라....

#23 이름없음 2024/09/25 21:02:10

과자먹는데 지가 꺼내먹을 생각안하고 뺏어먹는거 진짜 극혐 지는 손이 없나 거저먹으려고 들어

#24 이름없음 2024/09/25 21:11:31

삭제된 레스입니다.

#25 이름없음 2024/09/28 13:29:37

같이 먹기 싫은데 거부하면 피해자 행세 심하다 지적해도 고치기는 커녕 화를 내는 답없는 것들이 뭐하자는거냐 빨리 죽으라고

#26 이름없음 2024/09/28 13:31:51

나 빼고 모든 가족이 쩝쩝충이아서 최악이다 엄마는 그래도 지적하니 고치는데 거만한 다른 ㅆㄲ들이 진짜 밖에서 같이 먹기 싫다고! 니가 부족해서 챙피하다고! 나는 뻐꾸기가 아닐까

#27 이름없음 2024/09/28 14:53:19

먹는데 뭔 미식가라도 된것처럼 평가하는거 기분나쁨 식당에서 종업원이랑 주방사람들 다 있는데 여기 별로라고 하는거 요리해준 사람 코앞에 두고 맛이 어쩌니 저쩌니 뭘 더했으면 좋았겠느니 뭐 대단한 요리 먹는 것도 아니고 그냥 본인 입맛이 까다롭고 남 배려할줄 모르는거임 굶어죽여야함 그냥

#28 이름없음 2024/09/28 19:44:32

밥 다먹고 이에 낀거 뺀다고 쯥쯥 씁씁 하는거 개싫음 몇년째 계속 싫다고 말하고 있는데 절대 안고침 양치를 해라 드럽다

#29 이름없음 2024/09/29 18:36:35

삭제된 레스입니다.

#30 이름없음 2024/10/02 15:35:20

>>27 이거랑 좀 다른데 비슷한일 있었음 잘 처먹어 놓고 다른 식당가서 이 전에 온 저 곳 별로였지 하고 다른 곳 심하게 저평가질 하는 년과 한동안 같이 있어야 되서 힘들었다 한 번 그 곳 보다 저에게 더 잘 해 봐주세요 하고 직원에게 보내는 속내가 뻔히 보이기도 해서 역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