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환청 가위 눌림 악몽

2021/02/10 01:22:42

#1 이름없음 2021/02/10 01:22:42

오늘 꿨던 꿈 너무 느낌이 이상해서 적어봐

#2 이름없음 2021/02/10 01:23:11

그 내가 점집을 자주 갔는데 가는 곳마다 나보고 신기있다고 하셨고 어떤 분은 나보고 신병 앓는 중인 거라고 하셨어

#3 이름없음 2021/02/10 01:24:42

예전에 한 2년 전? 거기서 할머니 방에서 내가 16살 때 쯤 가위를 처음 눌렸어. 막 붕붕붕붕하면서 어디에 빠지는 느낌이 들다가 딱 정신차리니까 앞에 배경들은 다 보이는데 몸이 잠들은 것마냥 몸이 안 움직이는 거야. 근데 엄마가 방문을 열어놓는데 방문 옆에서 엄마한테 00이 자~? 이러길래 엄마한테 나 가위눌린 거

#4 이름없음 2021/02/10 01:26:09

알려주려고 최대한 끙끙소리 내면서 몸 움찔거리는데 계속 그냥 가만히 있더라고 내 시야에서 엄마는 안 보였어. 그러다가 가위 풀리는 법 그거 생각나서 새끼손가락이랑 발가락 힘 줘도 안 풀리더니, 한 30초 지나고 겨우 풀렸어. 근데 뒤 돌아보니까 엄마는 없고 엄마방에서 컴퓨터하고 계시더라고. 그래서 아 환청이었구나 알았고

#5 이름없음 2021/02/10 01:26:40

그 집에서 악마꿈? 이랑 무슨 이상한 뱀... 뱀이 막 자기 몸 늘어뜨리면서 막 쫒아왔어.

#6 이름없음 2021/02/10 01:26:48

그리고 오늘 꿈을 꿨거든

#7 이름없음 2021/02/10 01:27:14

아 오늘이 아니라 어제 꿈부터 말해줄게

#8 이름없음 2021/02/10 01:28:10

어제 꿈에서 거실에는 거실만한 부적을 깔아놓고 거실에 달마도 그림이 길게 있었고, 이거 내용이 좀 설명하긴 복잡한데

#9 이름없음 2021/02/10 01:29:00

일단 외할머니가 부적 위에 날 앉히고 부적을 옮겨서 모양을 바꿨어. 그리고 난 기생 역할로 초밥 만들어서 할아버지들 입에 넣어드리고 어떤 분은 술 따라주고. 그러면서 뭘 계속한 거 같아.

#10 이름없음 2021/02/10 01:29:39

귀신들 영혼은 집 벽지를 계속 돌고돌면서 천장으로 올라가고 그걸 계속 반복했어. 집 밖으로 나가진 않고.

#11 이름없음 2021/02/10 01:30:04

음... 그리고 오늘 새벽 4~6시 쯤?

#12 이름없음 2021/02/10 01:30:34

친할머니랑 같이 사는데. 난 내가 그냥 잠은 안 들고 눈 감고 있는 줄 알았어.

#13 이름없음 2021/02/10 01:32:18

할머니가 다리가 안 좋으셔서 걸으실 때 쿵쿵꿍꿍 소리가 난단 말이야. 근데 쿵... 쿵... 소리가 나길래 화장실 가시나? 거실로 나오시나? 그냥 듣고만있었는데 발소리가 멈추더니 아구~ 우리 00이 잠에 취했네? 이러길래 난 계속 자는척 했지 또 뒤에 말은 기억 안 나는데 이러셨어 근데 발걸음이 안 들리길래 어디가셨지? 하고 고개 돌려서 보려는데 안 돌려지는 거야

#14 이름없음 2021/02/10 01:33:20

그래서 아 뭐지... 하면서 가위라는 생각도 안 들고 몸 움직이려고 안간힘을 썼어. 그래서 어쩌저찌 끙끙거리다가 내가 잠에 들은 건가봐. 가위에서 깨자마자 꿈에서 똑같이 하려던 것처럼 몸이 벌떡 일어나지더라

#15 이름없음 2021/02/10 01:34:36

나 무서우면 엄마아빠 방으로 감. 무서워서 이 방에서 다시 잠들기도 그래서 엄마 옆으로 가서 잤음. 근데 눈 감고 잠드니까 할머니가 내 옆에 누워있더라. 내 옆에서 막 나 팔 붙잡고 간지럽히고 끌어내려하고 그러는 거임. 그래서 재치다가 꿈에서 잠깐 깨고 다시 잠들었음.

#16 이름없음 2021/02/10 01:35:37

할머니 꿈 말하니까 또 말하는게. 귀접을 당했는데 귀접 당할때 그 보이던 사람이 우리 엄마임 우리 엄마가 ㅈㄴ 빌런 표정으로 눈이랑 눈썹 치켜올라가서 나 존나 만져대고 그랬음 기분 너무 더럽고 게다가 그날 엄마랑 싸웠었음. 근데 느낌은 너무 생생함

#17 이름없음 2021/02/10 01:36:02

오카노... 제발 꿈해몽좀 해주라 뭔 꿈들인지 모르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