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엄마한테 머리카락 잘리는 꿈 꿨는데.. 이게 안좋은 일을 암시 하는 뜻이야.. 근데 나 오늘 하루종일 진짜 운 없었다 참고로 난 발 붕대했음.. 요 며칠 안좋은 일 많았고.. 오늘 하루 있었던 운 안좋았던 상황 말해줌,,
꿈 해몽이 진짜 중요한 이유..
일단 아침에 드릴 소리 때문에 잠에서 깼어.. 바로 학원 가야해서 급하게 준비하고 발 다쳐서 걸음 느려져서 한 30분 정도 일찍 나옴
근데 나오자마자 엘베 공사중 이었던 거임,, 내가 그래서 언제 끝나냐고 물어봤는데 1시간 정도 걸린다는 거야
그래서 발 붕대 한 상태에서 옥상 가서 반대편 라인으로 감..
그리고 좀 걷다가 버스 한번 놓쳤어 우리 집 정류장 인데 거기 버스 한대만 다님...
참고로 그 버스 놓치면 걸어서 30분거리 가야함...
걍 존나 포기한 상태로 중간쯤 왔나 ? 갑자기 어떤 아줌마가 말을 거는거야
처음에는 뭐 발 다친거냐 이랬는데 점점 말이 길어져서 가려는데 .. 그렇게 걸으면 다친다고 본인 목발 있는데 뭐 당근마켓에 올릴려고 말핬다는둥 나 존나 바쁜데 말 계속 걸어서 한 30분 지났나?
옆에서 아까 그 버스 지나가는 거야..
ㅇㅇ 버스 2번 놓친거지...
개빡쳐서 걍 걸으려는데 그 아줌마가 본인 성당 가야 한다며 갑자기 가버림
그러고 몇분 걸어서 버정 가서 버스타고 학원 갔음,,
나 오늘은 평소보다 존나 시험 잘봤거든? 근데 쌤이 이게 최선 이냐고 오늘이 역대 잔소리 였음,,
그리고 뭐 끝나고 친구랑 진짜 오랜만에 집에서 엽떡 허니콤보 먹으려고 함 ㅎㅎ 그래서 같이 시키려는데...
엽떡 안된대..ㅅ.. 그래서 청년다방 가서 시키고 발이 이래서 택시.타려는데 택시는 존나 안잡히고
택시 줄도 엄청 서있고 걍 포기한 마음으로 걸어감..
그리곤 이제 친구 집에서 막 뜯으려는데 다 쏟고 진짜
>>17 악 눈물ㅠㅠㅠㅠㅠㅠ
그냥 게임이나 하자.. 하고 게임 하려는데 아빠한테 전화 온거임
갑자기 막 어디냐 해서 엄마한테 허락 받고 친구집에서 자고 간다고 했는데..
갑자기 엄청 화내는거야.. 그래서 걍 자는거 포기하고 이따 데리러 온다 해서 다 준비하고 가고 있었는데..
발이 이러다 보니 느리잖아.. 아빠한테 전화 와서 어디냐 해서 가고 있다니까 자기 벌써 도착 했다고 막 화를 내는거야..
아니 나 어이없지만 걍 갔음.. 여튼 잘 가다가 거의 다 와서 이쪽 방향으로 오라고 했는데 .. 거기엔 차를 못 세운대
막 아빠는 엄청 빡쳐서 가버린다고 버스 타고 오라고..
사실 요 며칠 전부터 쭉 안좋은 일이 있었어
그래서 걍 버스타고 가야지 이랬는데
...ㅇㅇ 또 놓침...
어찌 해서 버스 잘 타고 내려서 젤리라도 사야지.. 이러고 편의점 갔는데....지갑이..업따~☆
발도 이런데 다시 버정까지 가려다가 횡단보도 한가운데에 내 지갑이 고스란히 밣펴 있었어..
난 이게 조금 전 상황 이라는게 놀랍다..
횡단보도 왔다 가는데 발이 싯팔 이래서 위험하게..잘 집에 가는중..
좀 전에 이거 쓰다가 전기차 충전선 뽑을뻔
나 그리고 조금 전에 막 슬퍼서 남치니 한테 전화 했는데.. 헤어질뻔
혹시 몰라..한 3일정도 쭉 운이 안좋을듯..
조금 전에 오늘의 운세 보고 왔는데 오늘 내일 너무 안좋다..^^
얘들아.. 나 조금전에 바늘에 찔리는 꿈 꿨다
것도 3번이나..
지금 또 잤는데 강제로 헌혈 하는 꿈 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