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까말투로 간다
요즘 신기한 꿈을 꾼다
일단은 꿈에서 테런을 했다. 근데좀 이상했다. 닉네임이 0.001%로 되어있었다. 내 팜을 들어갔더니 '히히히히히히'라는 닉네임의 유니콘이 들어와선 "저는 Ai에요. 소원을 한가지 들어드릴게요." 그래서 내가 "진짜 에이아이에요?" 했더니 "네" 이래서 "소원을 한가지 들어주면 무슨 댓가가 필요하죠?" 막 이런 질문들을 했더니 깼다.
혹시 영혼이라도 달라할까봐 물어본건데 대답없이 잠에서 깼다.
정확히 5일 뒤에(똑같이 11시 반~12시쯤 깸) 키크고 잘생긴 외국인이 나왔다.
집의 빚을 갚아줬는지는 제대로 기억 안나는데 만원짜리 8장을 갑자기 줬다. 그순간 인형 두개가 사각지대에서 남자를 공격했다.(나를 살려주기 위한건데 난 남자편을 들었다.) 그래서 꼰질렀더니 남자가 인형으로 변해서 그 인형들을 킬(kill)했다.
막 남자가 로맨스터지는 말과 행동들을 하는데 꿈에서의 난 스킨쉽을 원했다..ㅎ 근데 손은 1도 못잡아보고 교회갈 시간 돼서 교회가야된다고 하니까 정색했다. 그순간 아차 싶었는데...
웹툰 올가미 남주처럼 나를 못움직이게 했는데, 남자의 눈빛만 빼고 모두 까맣게 변했다. 남자의 눈빛은 파랬는지 노랬는지 제대로 기억안난다. "지금 나 보이지? 난 사실 뱀파이어야. 나에겐 네가 필요해. 너의 아름다운 피를 줘!" 이렇게 말하더니 오른쪽 허벅지랑 오른쪽 목을 뜯어먹었다.(엄청 쫄았는데 고통은 거의 안느껴짐) 그때 의식이 흐려져서 고통도 거의 안느껴졌는데 눈떠보니까 아침이었다.
죽은줄 알았는데 살아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뉴스에 나왔다. "동맥혈이 끊어졌는데 살아남은 여성..." 그렇게 잠에서 깼는데 엥?꿈이었나 싶을 정도로 생생해 미칠뻔..했다..
아무래도 웹툰을 너무 많이본듯
꿈내용 적으니까 갑자기 자각몽을 꿨다
어떤 지옥같은 곳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초점없는 눈빛으로 그곳을 향해 걸어갔다. 안에서는 뿔달린 악마, 그 센과치히로에서 마녀의 아기? 아기보살?같은 모습을 한 거대한 영혼들이 떼로 몰려나왔다.
너무 무서워서 초점없는 눈을 가진 사람들에게 들러붙어서 들어갔는데, 안에는 연기가 푸쉬쉬 뿜어져나오고 그렇게 많던 영혼들은 모두 사라졌다.(아기보살은 내몸을 통과해서 지나갔다.)
결국 나혼자 남았는데, 이곳저곳 둘러보다가 바닥에는 '신'이란 글자가 한자로 문신마냥 새겨졌다 사라졌고(하울의 움직이는성 생각하면 될듯) 어떤 찜질방같은 공간을 들어갔는데 발 댔다가 죽는줄 알았지만 영혼의 상태여서 데이진 않았다.
한마디로 고문을 당하는 장소.
더이상 여깄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나가려 할 때 잠에서 깼다.
그다음 깨어난 곳은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였다. "이건 분명 현실일거야."하고 꼬집었는데 안아프길래 아...자각몽이구나 싶어서 하늘을 마음껏 날아다니고 원하는 배경을 마음대로 바꿨다.
좋아하는 사람 보고싶어서 나타나라 얍 했는데 안나타나서 실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