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느낌의 사랑

창작소설 2021/02/17 01:10:42

#1 이름없음 2021/02/17 01:10:42

난 뻔한 그런 사랑 스토리는 쓰지 못하지만 사랑에 뭉클함은 쓸수 있다 나는 윤이다 서윤 외자 이름이라 서윤이라고 불렸다 하지만 한녀석만 나를 ‘윤’이라고 불렀다 처음 봤을때는 중학교 들어오며 반에 딱 들어갈때이다 내 명찰을 보더니 그녀석은 말했다 “서윤?? 이름 이쁘네” 처음 보자마자 그딴 말을 하길래 나는 ‘뭔데 친한 척이지’ 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녀석은 그이후에는 말을 걸어오지 않아 그냥 뺀질이 녀석 정도로만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날 비가 오늘 날이였다 왜 학교에서는 비가 오면 무서운 얘기를 해주는 걸까?? 물론 그게 싫은 건 아니었지만 그것 때문에 그녀석이랑 엮였다.... 대충 무서운 얘기를 하던 중 내가 듣다가 이상한걸 봐서 소리를 질렀다. 물론 쓰잘떼기 없는 바람의 흔들리는 나뭇잎이었지만 놀랐다 내가 머쓱해서 부끄러워 하니 그녀석은 나에게 “윤아 괜찮아??” 라고 또다시 친한척을 했다. 정말 싫다 내 이름만 부르는 거 어 라고 무심하게 대답하고 그저 나는 쉬는 시간이 될때까지 기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