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와르 소설 함 써볼건데 설정 평가 좀

창작소설 2021/02/18 18:15:58

1 이름없음 2021/02/18 18:15:58

주인공 그냥 뉴욕에 사는 평범한 여성임. 느와르 소설 읽는데 최애가 구르는 걸 좋아해서 최애인 여주가 죽기 직전까지 구르면 좋겠다고 하루에 2번 이상씩 기도도 함. 갑자기 그 소설 속으로 들어갔다 삐슝빠슝은 아니고 갑자기 주인공이 원하는 전개로 소설 진행이 됨. 그러다 주인공이 그토록 원했던 여주 구르기만 반복하면서 엔딩은 여주가 죽는걸로 끝남. 근데 주인공이 직장에서 잘리는데 하필 일을 구할수가 없어서 생활고에 시달리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최후의 수단으로 암흑계까지 손을 대게 됨. 육탄전을 잘 못해서 마약밀매상 정도로. 근데... 그동안 여주가 굴렀던 그대로 자기한테도 그런 일이 일어나는 거임. 초반엔 그냥 사소하게 사고로 다리가 부러진다던지 하는 식이었는데 점점 갈수록 여주가 칼빵 맞은거랑 똑같은 위치에 칼빵도 맞고 어쩌다 보니 여주랑 똑같이 다리 하나를 아예 잃어서 (아킬렙스건 와장창) 절름발이...로 전락함. 이쯤되니 주인공이 뭐야 ㅅㅂ... 하면서 소설 정주행 함 더함. 여주랑 지랑 존나 똑같은거임;;;; 과거의 내 주둥아리를 후회하면서 하... 발 뺄까 하는데 그렇다기엔 그동안 저축한 돈을 봐도 한 삼주면 다 떨어질 돈임. 어쩔 수 없이 계속 암흑계에 몸을 담구고 있는데 어쩌구 저쩌구 일단 여기까지만 구성햇는데 어떤지 평가 좀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