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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2/22 10:46:23
오늘 꿈을 꿧는데 존잘연예인 180cm 범죄자가 하얀제복을 입고 출소하는데 엄청 풍성한 할머니파마를 한 나한테 집착하는 꿈이었어 나는 걔를 피해서 도망가고 왜 날 좋아하는지 몰라서 깊은 과거로 차츰차츰 가서 알아내는 꿈이었어 근데 모닝콜 떠서 깸.... 그냥 개꿈인가ㅋㅎㅋ 아 그리고 계속 안 잊혀지는 꿈이 하나 있는데 제작년?쯤에 꿨을꺼야 유럽식 건물들이 즐비한 거리에 작은 미술관이 하나 있는데 그곳에 들어가니까 파란 조명이 바닥을 비추고 거기에 물고기같은 그림자가 움직이고 있고 대게 몽환적인 느낌이었어 그리고 바로 앞에있는 계단을 타고 2층을 올라가면 어떤 남자가 혼자 있는데 다가가면 대게 화내면서 까칠하게 굴어 그런데 너무 우울해보여서 그 남자랑 같이 있어줬어 그러면서 사람이랑 점점 친해지고 친구가 되는 꿈이었어 같이 놀았던것 중 기억나는건 손수건으로 새를 접어서 날려보내는 장면이야 참고로 이 꿈속에서 내 나이는 4~6살 사이쯤이었어 근데 꿈일기를 적어서 이렇게 생생하게 기억나는걸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스레딕 처음 세워봐서 이렇게 진행하는거 맞나 싶기도 하고..아리쏭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