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충고하나할게 격투기 배운놈은 절대 건들지마라

잡담 2021/02/24 03:27:33

1 이름없음 2021/02/24 03:27:33

이유는 별거없다

2 이름없음 2021/02/24 03:27:48
그냥 건들지 마 씨ㅡ발 내말 새겨들어 얘들아...

그냥 건들지 마 씨ㅡ발 내말 새겨들어 얘들아...

14 이름없음 2021/02/24 11:21:13

자고일어남. 다들 고맙다 덕분에 부러진 뼈가 0.1mm정도는 유합된것 같구나. >>7 떽. 나는 나보다 어린놈한테 기댈 정도로 유약한 인생을 보내진 않았어 >>12 아니 그새끼가 먼저 꼴받게 했다니까...

15 이름없음 2021/02/24 11:23:54

난 최근에 안좋은 일이 있어서 심신단련이나 할 겸 삭발을 했었는데, 그때 본 그 친구가 그걸 가지고 놀리더라

16 이름없음 2021/02/24 11:25:48

주호x부터 맥반석 계란이냐까지 별소리를 다들었는데, 이게 계속되니까 빡치는거야. 그래서 이 개새끼야!!! 하면서 달려들었다

17 이름없음 2021/02/24 11:27:52

빡쳐서 붕붕훅으로 휘둘렀다. 그새낀 "어, 어 진짜빡쳤나? 일단 진정해라!" 이러고 난 닥쳐 개새끼야!!! 하면서 닥돌했다

18 이름없음 2021/02/24 11:30:27

그러다보니까 그새끼도 피하다가 지쳤는지 아 씨 진정하라고 진정! 하면서 제압목적? 으로 내 복부를 친거같은데 "끄어흐윽-!..." 그게 뭔가 잘못됐는지 내 갈비뼈에서 ㅈ됐음이 감지됐다.

20 이름없음 2021/02/24 11:32:31

이때 난 아씨 ㅈ된거같은데...하면서도 포커페이스를 유지했다. 그도 그럴게 쪽팔리잖냐. 먼저 싸움걸었는데 한대맞고 깨갱하면...

21 이름없음 2021/02/24 11:34:39

그래서 "X발 물주먹이네 ㅈ밥새끼야!" 하면서 주먹을 휘둘렀는데 갈비뼈가 존나게 아픈거야...

23 이름없음 2021/02/24 11:35:55

결국 주먹뻗은채로 잠시 스턴걸렸었는데 그틈을 안놓치고 별 이상한 처음보는 관절기? 를 걸더라

24 이름없음 2021/02/24 11:37:08

난 거의 제압당한상태로 발버둥치는데 걔가 "탭 치라 탭!" 이러는거

25 이름없음 2021/02/24 11:41:16

나는 사나이 가오가 있지, 설마 부러뜨리겠어? 하는 생각으로 "부러뜨려 x발!" 이랬는데 그새끼가 잠시 주저하는거야. 나는 속으로 '내 기백에 쫄았군...역시 싸움은 깡따구야.' 이러고 있었는데 그새끼가 갑자기 "역시...니는 내가 인정한다" 이러는거임

26 이름없음 2021/02/24 11:43:26

나는 어시발 저새끼가 갑자기 왜이러지? 하고있었는데 "흐읍!" 뿌득- "...으아아!!! 씨발!!!" 아니나 다를까 진짜로 부러뜨리는거ㅅㅂ 친구야 미안한데 그거 본심아니었다...

28 이름없음 2021/02/24 11:46:23

아무튼 결국 구급차행. 다행히 수술은 필요없대서 mri랑 입원비 60 정도만 내고 3일만에 퇴원했다.

29 이름없음 2021/02/24 11:47:19

결론- 뭐 배운 놈은 일단 건드리면 안된다

32 이름없음 2021/02/24 11:59:50

>>30 한마디 더하자면 대머리는 놀리는거 아니다. 사연있는 대머리면 더더욱... >>27 ㅇㅈ그새끼 좀 또라이임 >>22 사과하길래 받아주긴함

40 이름없음 2021/02/26 17:58:51

뭐여 레전드갔네 다들 고맙다

41 이름없음 2021/02/26 18:01:39

>>38 본의아닌 패션테러 미안하다...변명좀하자면 팔을 못들어서 저런 난방 말고는 입을 옷이 없었어 >>35 내가 한 패기 하지. 근데 진짜로 부술줄 알았으면 탭치고 싹싹빌었을거다 시발 >>34 사실 거치대? 같은거라 씻을때나 너무 답답할땐 가끔씩 벗고 그럼 >>31 남자라니 저새끼가 이상한거야...

42 이름없음 2021/02/26 18:03:15

원래 안들릴랬는데 레전드간거보고 신기해서 들어옴. 암튼 내 썰은 진짜 여기서 끝이다 들어줘서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