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예인들 학폭이 엄청 많이 터져서 커뮤니티나 인스타 댓글 보면 악플이 엄청 많더라고, 사실 난 그 악플들을 보면서 세상에서 젤 무서운건 역시 사람이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들더라. 너네들은 논란이 있는 연예인에 대한 악플을 어떻게 생각해? 그리고 어디까지가 적당한 선일까
연예인 악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글자 크기
줄간격
배경
#1
이름없음
2021/03/02 00:23:36
#2
이름없음
2021/03/02 00:38:39
일단 본인이 당한것도 아니면서 열심히 씹고 뜯는거 보면 기분이 좀 묘함. 대중들이 정당한 처벌과 정의를 원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정당하게 팰 수 있는 샌드백을 원하는 건지 모르겠음. 적당한 선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음. 차피 반성 안하는 진짜 나쁜놈들은 그런 댓글 봐도 코웃음 칠 뿐더러 애초에 보지도 않겠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극단적인 선택을 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일지도 모름. 인터넷의 특성상 시민의식이 향상되지 않으면 댓글상태는 개선되지 않을테니,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3
이름없음
2021/03/02 03:47:04
잘못한 부분에 대한 비판은 정당하지만 사건과 관련 없는 조롱은 보기 거북함 특히 외모에 대한 악플은 똑같은 가해로 밖에 안 보임 '가해자'라는게 악플의 명분이 될 순 없음 대중들이 할 수 있는 건 사실 파악 및 그에 따른 처벌 요구, 비판이라고 생각함
#4
이름없음
2021/03/02 03:50:20
따지고 보면 똑같은 가해자로 밖에 안 보여. 악플 남기는 그곳이 학교라고 치면 걔네들도 다 학폭 하는 거지 않나... 비판과 비난은 다르니 선 넘는 사람도 가해자랑 별로 다를게 없어보여
#5
이름없음
2021/03/03 21:58:39
관련없는 영상에서 타임라인 하나하나 잡아서 댓글 다는건 진짜 어떤 논란인 연예인이든 한심해보임 그런 댓글 쓰는게 즐거워 보여서 무서움
#6
이름없음
2021/03/04 16:56:41
삭제된 레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