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권도의 실전성(이소룡)

토론 2021/03/05 01:01:45

#1 이름없음 2021/03/05 01:01:45

이소룡이 죽고 몇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거론되는 절권도의 실전성에 대해 토론해보자 절권도가 뭔지 모르는 사람을 위해 간략히 설명하자면 영춘권을 기반으로 펜싱,복싱등 여러 무술을 섞어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게 만든 무술이야

#2 이름없음 2021/03/05 01:40:24

옛날에 봤는데 중국무술보다 한단계 위? 정도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현대 종합격투에선 찢길듯 그냥

#3 이름없음 2021/03/05 15:47:03

절권도를 현실에서 사용할 때? 그런 뜻이야? (이쪽 잘 몰라서 ...)

#4 이름없음 2021/03/07 02:45:21

>>3 그렇지 절권도를 실전에서 사용한다면 과연 쓸모가 있을까란 이야기야

#5 이름없음 2021/03/07 12:54:09

이왜토

#6 이름없음 2021/03/07 13:10:02

절권도는 각 무술에서 이용하기 쉽고 가장 효과적인 원리만 가져온 '실전'무술을 지향하고 창시된 무술임. 이소룡이 영화배우 이미지가 커서 절권도의 실전성이 의심되는 일이 많지만 절권도가 타 무술에 비해서 크게 실전성이 떨어지는 건 아님. 오히려 다른 무술에서 예의 문제 등으로 공격하지 않는 부위도 과감하게 공격함. 손짓으로 페이크를 줘서 가드 위치를 변경하게 만들고, 리버 블로우를 의식하고 간 부분에 대한 가드도 확실하게 예방하고 있음. 최배달이 이소룡을 '영화배우와 나를 비교하지 말라'라고 평가한 것은 있지만 그건 절권도에 대한 평가가 아닌 이소룡 개인에 대한 평가임. 이소룡은 폭발적인 근력보다는 장기적인 체력과 속도를 중시했으니 속도와 근력 모두 한계를 뛰어넘어서까지 추구한 최배달 입장에서는 우스웠을 수도 있음. 애초에 절권도를 만든 이념 자체가 전통무술과는 달리 실전성을 추구해보자는 생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