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 [ 무엇이 레더들을 쫓아냈을까+화력 저하 ]

미궁게임 2021/03/06 22:34:56

#1 이름없음 2021/03/06 22:34:56

그냥 자유롭게 말해보자. 근데 저격해서 말하는건 금지

#2 이름없음 2021/03/06 22:36:05

내가 스레딕에서 가장 좋아하는 판이기도 하고 오래 머물었는데 화력이 떨어진게 눈에 보이더라

#3 이름없음 2021/03/06 22:55:54

스레딕 자체가 사람들이 줄은 것 때문인 게 아닐까? 원래 진입장벽이 높았던 미궁게임이라서 타격이 더 큰듯?

#4 이름없음 2021/03/06 22:59:03

개인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건 회원제 제도라고 생각해! 나도 사실 비회원으로 하다가 스레 운영중에 갑자기 회원제로 바뀌어서 반쯤 타의적으로(?) 가입하게 된 거거든. 그런데 이런 스레주들 빼고 그냥 가볍게 즐기던 레더들은 그냥 빠져나간게 제일 컸던 것 같아. 사실 회원제 이후로 스레딕의 전체적인 인구수도 줄었으니 미궁판도 원래 오락가락했던 화력이 덩달아 떨어지고...?

#5 이름없음 2021/03/06 23:03:06

내가 생각하기에는 두 가지로 나뉘는 것 같아. 하나는 문제. 두 번째는 스토리 형식. 1. 문제 잡담 스레 보면 함께 문제 풀고 싶은데 어려워서 참여 못한다는 레스가 있더라고. 나도 사실 문제를 못 풀어서 참여를 안 해... 예전에 한 미궁 스레가 생겼을 때 열심히 풀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다른 레더가 풀었거든. 그때 미궁 스레는 그냥 보는 게 낫지 않을까란 생각이 많이 들어서 참여를 안 했어. 이건 나도 반성해야지. 그리고 여러 암호라고 해야 할까? 카이사르 같은 거 말이야. 막 들어온 뉴비들은 이거조차도 힘들어하지 않을까. 나도 처음에는 이름만 들어봤지 미궁판을 여러 번 접하고 푸는 방법을 알게 됐거든. 이진법 계산기가 있다는 것도 그때 알았어. 또 한눈에 문제를 보고 감을 못 잡는 거? 화력 더하고 싶어서 도전했지만 진짜 감을 못 잡겠어.... 그나마 서치형은 할만한데 스레주가 사라졌고... 2. 스토리 스토리가 흥미진진하면 사람들이 많겠지. 근데 이미 수많은 레스가 달린 이후라면 그냥 나가는 경우도 있는 거 같아. 처음부터 보기 귀찮다는 사람도 있으니깐. 예전에 그런 말도 있었잖아. 3줄 이상은 안 읽는다고. 이건 스레 세운 사람의 문제가 아니지만 1레스에 간단하게 스토리 소개를 해주면 어떨까? 강요는 아니지만 레스가 접여도 1레스는 보이잖아. 조금 msg를 첨가해서 정주행이라도 해보도록 낚는 거지! 혹시 모르잖아? 진짜 강요하는 건 아니야! 지금 살아있는 미궁 스레주들한테 바라는 거 절대 아님.

#6 이름없음 2021/03/06 23:06:39

>>5 아무래도 문제가 어렵긴 하지 ㅠㅠㅠㅠ 미궁 뉴비를 위한 미궁 이런게 다시 세워지면 좀 나을려나? 카이사르같이 쉬운 문제로만 해서 기초부터 접할 수 있게 해주는거지! 그리고 힌트도 팍팍주고! 스토리 적는건 좋은 아이디어네! 참고할게! 고마워~

#7 이름없음 2021/03/06 23:09:41

갑자기 생각났는데 우리 미궁 뉴스가 있잖아? 스레주가 몰래 홍보를 부탁하는거 어떨까? 조회수가 다른 것들에 비해 현저히 높기도 하고. 스레주가 보면 레스를 지우는 거지! stop 버튼을 이용해서 최대한 모르게 하고.

#8 이름없음 2021/03/06 23:10:57

미궁 뉴스 조회수 보면 미궁판에 레더들이 꽤 오는 것 같은데 이럴 때 뉴스의 힘을 빌리는 거지

#9 이름없음 2021/03/06 23:11:36

>>7 내가 잘 이해를 못했는데 스레주한테 홍보를 부탁하는 방식이야? 아니면 스레주가 다른 누군가한테 홍보를 부탁하는...?

#10 이름없음 2021/03/06 23:13:27

>>9 미궁 스레를 세운 스레주가 뉴스 스레주한테 홍보 부탁! 아니면 다른 누군가 해줘도 좋고.

#11 이름없음 2021/03/06 23:14:50

>>10 아하아하! 친절히 설명해줘서 고마워! 사실 스레주나 레더들이 자유롭게 미궁 뉴스에 홍보는 가능해! 요즘엔 좀 적어졌는데, (구) 미궁뉴스 가면 그런 흔적들 많아! 334 이름 : 000미궁 2021/03/06 22:34:56 ID : Plshwu38190 혹시 쉬운 난이도의 미궁을 원하시나요? 두근두근한 스토리를 원하시나요? 오늘 밤 8시 000미궁이 진행됩니다! 이런거!

#12 이름없음 2021/03/06 23:14:51

와 여기 화력 활발한 거 실화??

#13 이름없음 2021/03/06 23:15:48

>>12 사실 잘 보면 세 명...

#14 이름없음 2021/03/06 23:22:24

미궁판 살리러 간다! 내가 이 판에 방화범이야!!!

#15 이름없음 2021/03/06 23:25:43

>>11 근데 미궁 뉴스도 바빠서ㅠ 여름방학 때나 괜찮을까... 예시 가져와줘서 고마워! 수정했었지? 너무 늦게 레스 다네ㅠㅠ

#16 이름없음 2021/03/06 23:37:08

>>14 이예~~!! >>15 괜찮아! 나야말로 답변해줘서 고마워! 미궁 뉴스 스레주랑 상관없이 각 미궁 스레주들&레스더들이 자유롭게 홍보하고 가도 되서 상관없어!

#17 이름없음 2021/03/07 10:21:26

잡담판같은곳은 가볍게 레스 남길 수 있는데 미궁판은 문제를 보고 생각해봐야 되니까...ㅋㅋㅋ큐ㅠㅠㅠ 바쁠 때는묻힌 스레 갱신 정도만 하고 가는거같아

#18 이름없음 2021/03/13 01:05:22

미궁판이 망한 이유! 그것은 바로 문제를 보고 어려우면 바로 뒤로 가기를 누른 레더들이 많다는 거지. 그게 접니다 스레주 님.... 죄송합니다... 헛소리를 쓸 수는 없잖아요...

#19 이름없음 2021/03/13 10:21:43

>>18 써도 괜찮아ㅠㅠㅠㅠㅠ

#20 이름없음 2021/03/24 05:21:10

>>18 ㅋㅋㅋㅋㅋㅋㅋ

#21 이름없음 2021/03/25 18:09:08

벨런스 맞추기가 어렵지. 난이도를 낮추면 구글링 몇번으로도 추론 없이 풀 수 있는 문제가 대부분이고, 난이도를 높이면 어떻게 풀지 감도 안오는 문제가 수두룩하고, 어렵게 가면 결국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하기 쉽지.

#22 이름없음 2021/03/28 01:08:55

지나친 컨셉질? 적당하면 분위기도 살리고 좋은데 과하면 좀....

#23 이름없음 2021/03/28 01:20:54

>>22 헉 나는 컨셉 안 맞추면 싫던데...? 컨셉이라기보단 고증이라고 해야하나?

#24 이름없음 2021/03/28 01:30:24

>>22 지나친 컨셉질이면 구체적으로 어떤 걸 말하는 거야?

#25 이름없음 2021/04/11 13:45:36

요즘 우리가 진행을 이끌어가야 하는 미궁이 많아졌다... 아직 진행을 많이 안 한 스레라면 정주행을 쉽게 하지만 그러지 않은 스레는 도중 유입된 레더에게 너무나도 가혹하다...

#26 이름없음 2021/04/11 13:47:29

>>6 카이사르는 로마 정치가 아냐,,? 검색해도 그것밖애 안나오는데...ㅠ 카이사르라는 암호가 있..ㄴㅏ..?

#27 이름없음 2021/04/11 13:47:36

그래서 요약 정리의 중요성을 알았다! 다른 레더들을 위해 잠깐의 시간을 투자하면 레더를 낚을 수 있다!!!

#28 이름없음 2021/04/11 13:48:18
>>26 호잇!

>>26 호잇!

#29 이름없음 2021/04/11 13:50:06

>>26 응 있어 알파벳 순서를 더하거나 빼는 암호를 카이사르 암호라고 해! 예를 들어 암호문이 zookd 이고 주어진 숫자가 1이면 각 글자들 순서를 한 글자씩 민 apple이 정답이 되고 이런 식으로!

#30 이름없음 2021/04/11 13:51:14

>>28 >>29 헐 고마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