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도 드림의 일종인가?

동인 2021/03/19 21:21:47

#1 이름없음 2021/03/19 21:21:47

예를 들어 주인공에 대한 설정이 극도로 적은 게임이 있어 기본설정 이름은 있지만 외모, 성별, 나이 등 아무것도 없이 세계관에서 어떤 역할인지 정도만 있고 대사도 선택지에 한두문장 나오는게 끝인정도 그럼 내가 그 게임을 하면서 주인공의 모습을 마음대로 상상해보는것도 드림임?? 뭔가 드림에 가까운거같은데 이런 방식으로 덕질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우리집 주인공' 이렇게 부르고 진짜 드림할때는 아예 별개의 캐릭터를 만드는거같아서 궁금함

#2 이름없음 2021/03/19 22:18:06

드림에 가까운 거 맞는 거 같음!

#3 이름없음 2021/03/19 23:02:12

드림 맞음ㅇㅇ

#4 이름없음 2021/03/19 23:07:21

네임리스 드림이랑 비슷한 계열같다!

#5 이름없음 2021/03/19 23:10:22

>>4 네임리스 드림은 뭐야 빙의글같은건가? 이런건 처음알았네

#6 이름없음 2021/03/19 23:34:28

네임리스 드림은 말 그대로 드림주 이름이 없는 드림이야! 이름만이 아니라 드림주의 설정 자체가 희박한 드림 드림이라는 걸 보면 보통 드림주라고 해서 드림러가 이입할 수 있는 창작 캐릭터가 있잖아? 그런데 그 드림주 캐릭터를 따로 정하지 않고 드림캐랑 이러이러한 관계다~ 이런 설정만 짜고 노는 걸 네임리스 드림이라고 불러 근데 나도 드림 입문단계라 아닐수도...있음

#7 이름없음 2021/03/20 02:53:17

그건 드림이라고 부르기엔 애매한데 네임리스드림도... 원작 캐랑 상상속의 캐릭터 (자캐 X)... 그니까 빙의글 같은 형식으로 엮는건데 (캐이름) 이랑 XX가 어쩌고~ (모자이크가 아니라 진짜 이름 없이) 아니면 (캐이름)이 어째서 여자친구가 어떻게 했고~ 이런... 빙의글이랑 유사한거니까... 레주가 말한 건 드림이라기엔 좀 묘하다

#8 이름없음 2021/03/20 10:08:12

드림인가 아닌가 구분하는 건 별 거 없고 오리지널리티의 유무라고 생각하면 됨. 내가 OO장르의 A를 파는데 그걸 남들도 똑같은 정보를 갖고 파면 2차고, 내가 생각하는 A와 남이 생각하는 A가 다르면 드림임. 만일 내가 스레주랑 같은 게임을 한다고 해도 내가 상상한 주인공 모습과 스레주가 상상한 주인공 모습이 다를거잖아? 그럼 드림요소가 있는 거지 뭐 드림 막 거창한 거 아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