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혐오 아닌걸 청소년 험오라고 주장하는 놈들을 깐다

대나무숲 2021/03/21 18:00:47

#1 이름없음 2021/03/21 18:00:47

19세 미만이 술담배 못하게 하는거랑 성인 못만나게 하는거나 야하거나 폭력적인거 못보게 하는거나 학교 가라고 하는건 청소년 혐오가 아니라 청소년을 보호하려고 하는거다 19세 미만들 자기가 다 큰줄 알지만 나중에 커보면 진짜 자기가 어렸다는거 알게됨 고3이 고1때 생각해보면 아 내가 어렸지 하는거 느낄때도 있을거임 다른 학년도 자기 3년전 생각해보면 자기 어렸다는거 알수있음 성인도 그러는데 미성년자때는 얼마나 더 어렸겠음 최소한 민증 나오고 합법적으로 술 마시게 되기 전까지 다큰거 아님 오히려 어른이 청소년 보고 술담배 하라고 하고 야한거 보여주고 사귀자 그러는게 청소년 혐오임

#2 이름없음 2021/03/21 18:41:00

ㄹㅇ 요즘 똥이랑 된장 못가리는 미자들 많은듯 그냥 좀.. 무식해

#3 이름없음 2021/03/21 18:43:34

근데 그건 있음. "넌 다 컸잖아", "중,고등학생이면서도 이것도 혼자서 못해? 니가 애야?" ㅇㅈㄹ해놓고 어떤거에는 "넌 아직 애야~ 하면안돼" 이러니까 혼란이 올 수 밖에 없음.

#4 이름없음 2021/03/21 18:47:15

넌 다 컸잖아 = 술 담배 하고 야한거 보면서 성인이랑 사겨도 돼 가 아니야 넌 다 컸잖아는 정신적 성숙도를 얘기하는거임 말 그대로 어느정도 똥이랑 된장을 가릴 나이는 됐잖아. 근데 여기서 못가리고 이상한짓 하려고 할때 어느정도 가릴 줄 알아도 네가 다 아는건 아니야 라는 의미로 쓰이는게 넌 아직 애야~고

#5 이름없음 2021/03/21 18:48:32

>>4 ㅇㅎ 납득완료

#6 이름없음 2021/03/21 18:50:12

중딩이면 몰라 고딩이면 슬슬 알아야지 그거에 헷갈릴 나이는 아니잖아 마냥 빼액 어른들은 다 하면서 우리는 왜 못하게 해요? 하지 않도록 사회에서 가르치는데 그걸 모르면 아직 중학생 수준인거임

#7 이름없음 2021/03/21 18:50:37

우리나라 청불 기준 과한건 ㅇㅈ이긴 한데 그걸 왜 개인이, 그것도 미자가 자기맘대로 개정함ㅋㅋㅋㅋㅋ 입법기관인줄

#8 이름없음 2021/03/21 20:00:45

청소년10시 넘으면 게임 못하는거 한파,폭염에 교복규제 겉옷규제 청소년 발언권 무시 이런걸 청혐으로 논의해야지 이런거 어렸을때부터하면 몸도 정신도 안좋아진다 최소한 이정도 크고 해라 하고 막아논걸 청혐이라고 하는건 진짜 생각없어보임

#9 이름없음 2021/03/21 20:45:02

스레주 말에 다 공감. 사실 내가 17살 때 부터 성인을 만나고 다녔었어. 나는 반에서 한 두명 있을 법한 찐따에 애니만 보는 사람이었거든ㅋㅋ 집 에서도 나를 문제아 취급하고, 엄마 아빠한테 학폭을 당했다고 이야기해봤지만. 그냥 듣는 척만 하셨어. 그리고 학폭 가해자 엄마하고 친하게 지내기도 하시고 그래서... 그래서 애들하고 잘 어울리지도 못 하고, 옾챗 애니방이나 게임방, 역극 같은거만 주구장창 하다가 성인을 만나게 됐는데. 난 그때 까지만 해도 난 다컸는데. ㅅㅂ 성인을 왜 못 만나게 하는지 모르겠다, 난 또래보다 성숙하고 아는 것도 많다 같은 좆 같은 생각을 하면서 그 성인을 만났음 ㅋㅋㅋㅋㅅㅂ 지금 생각해보면 미쳤지... 근데 미성년자 만나는 성인이 정상이겠냐고... 존나 몸사진 보내 달라하고, 가끔 데이트해도 몰래 그런 곳 가자면서 꼬드기는 성인도 있었음. 좀 후진 시설은 미성년자도 들여보내주더라... 난 철없이 들어갔고 지금 엄청 후회하고있음. 성인이 되어서도 아주 큰 흑역사로 남아있고, 다른 애들은 첫 사랑하면 풋풋한 기억을 떠올리는데. 나는 나이든 아저씨하고 그런 짓을 한게 처음이라 생각할 때 마다 괴로움. 친구나 동생이 첫 사랑 이야기 해달라하면 얼버무리거나 지어내는게 얼마나 비참한지 모름... 진짜 제발 미성년자들을 보호하기 위한거니까. 어릴때 나 처럼 생각하는 친구들은 제발 다시 한번만 마음을 바꿔줬으면...하는 생각이 들어. 너희가 생각하는 것 만큼 너네는 성숙한 사람도 아니니까...

#10 이름없음 2021/03/21 20:55:03

근데 그렇게 충고해줘도 말 안듣는 미자들은 걍 냅둬 지들 부모말도 안듣는 부류들임 지들이 당해봐야 그때 후회하지

#11 이름없음 2021/06/09 13:04:32

성인들이 보라고 만든 애니를 왜 니들이 보려하는데. 그리고 볼거면 조용히 보던가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떠들어대서 한 작품의 연령대를 완전히 낮춰났음. 그 작품 파던 금손들도 연령대 낮아지면서 작품 인식 나빠졌다고 많이 떠났고. 그리고 성인들끼리 놀려고 만들어둔 자커를 왜 니들이 뛰려하는데... 그냥 연령대 맞고 마음 맞는 사람 끼리 놀려고 해도 청혐이니 뭐니하는거 보면 어이없음. 청소년 혐오는 오히려 같은 청소년들 끼리 더 많이 하지않나? ㅋㅋㅋㅋㅋㅋ 유튜브 댓글만봐도 지들도 똑같이 어린 학생이면서. 중학생이 초등학생보고 잼민이 거리고, 고등학생이 중학생 보고 잼민이 거리면서 서로서로 욕하고 물어뜯고 내리갈굼하는거 보면 웃김. 성인이 청소년 혐오는 개뿔 자기네들끼리 싸우기 바쁘면서

#12 이름없음 2021/06/09 13:13:27

근데 사실 다른나라는 그렇다쳐도 한국은 앞뒤가 안맞는게 야자, 학원뺑뺑이도 객관적으로 봤을땐 충분히 학대범주거든? 거기다 그렇게 공부하고 경쟁하면 야하고 폭력적인거 땡길 수 밖에 없음(스트레스 해소) 해외에서는 청소년만 되면 그래도 어느정도 검열을 풀어주는데 한국은 미성년자라는 이뉴로 초딩과 고딩을 좀 동일선상으로 보는 경향이 있음. 차라리 교육제도를 좀 프리하게 바꾸고 금지를 시키면 또 모를까, 한국 환경상 야자, 학원뺑뺑이, 과한 공부는 당연한것처럼 여기고 좀만 자극적인건 하면 안되게 하니까 가식적으로 느껴지니 청혐소리 나올만 해 특히 야한거 폭력적인건 한국에서만 19금이지 다른나라에선 미자도 볼 수 있는 경우의 경우 더 차별받는다고 생각되도 무리는 아님

#13 이름없음 2025/09/12 09:51:42

각종 지원 혜택 기회는 청소년이 가장 많이 받음 촉법도 그렇고 사회 나가기 전에 최대한 보호하려고 하지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도 조금이라도 더 주고 국가만이 아니라 가정에서도 마찬가지고(가정폭력 아동학대 가정은 예외지만) 가끔 보호를 위한 행위를 혐오라고 하는 걸 보면 안타까움 안 좋은 거 하는 걸 말리지 않는 건 그게 오히려 방치와 학대고 말리는 게 관심과 애정인데 그냥 내가 하는 거 하고 싶은 거 막으니까 나쁜 거라고 단정지어버림

#14 이름없음 2025/09/12 15:36:42

사실 청소년 보호는 다르게 말하면 '아직 청소년이니까'에 가까움... 성인되면 술담 풀리는 이유가 뭐겠음 너 클만큼 컸지? 이제 술담으로 니 몸 니가 조지는거 알 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