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남주를 짝사랑하는데 설레하는 마음을 쓰는 중이거든 그런데 남이 쓴 거를 보면 애절해도 좋고 묘사가 많아도 좋고 묘사가 적어도 좋고.... 그냥 남들 글은 다들 좋은데 내가 쓰려니까 오글 거려서 힘든 거 같애ㅋㅋㅋ 세련되게 좋아한다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ㅜ
세련되게 좋아하는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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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1/03/22 14:31:15
#2
이름없음
2021/03/22 14:33:18
어느순간부터 너만 생각하고 있더라고, 내가. 갸아악 미안해
#3
이름없음
2021/03/22 14:33:55
>>2 아니 왜 미안해ㅜㅜㅜㅜ 좋은디ㅜㅜㅜㅜ
#4
이름없음
2021/03/22 20:54:22
굳이 말을 준비하진 않았어. 널 보면 즉흥적으로 떠오르는 감상을 그대로 고백하고 싶어서. 괜찮은지 모르겠네... 으악 오글거려 ㄱ
#5
이름없음
2021/03/22 23:07:28
적당히 네 생각만 했어 계절이 바뀌어도 눈에 밟히길래
#6
이름없음
2021/03/22 23:09:10
>>5 이런 감성 좋은데? 이런 느낌으로 새로 써봐 스레주야
#7
이름없음
2021/03/22 23:14:05
>>6 감사합니당. 사실 내가 저렇게 고백한 적이 있거든. 좋아한다는 말이 뭐길래 입 밖으로 내기가 부끄러워서. 좋다니까 다행이다. 지금은 쌍방이라고 하지만 그때 그 사람도 그렇게 느꼈을까?
#8
이름없음
2021/03/23 03:13:18
너는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매일 하루가 특별해지게 만드는데 어욹
#9
이름없음
2021/03/25 01:21:42
사람이 다 똑같지 뭐. 좋다가도 싫고, 사랑스럽다가도 밉고. 근데 넌 조금 달라. 소중하기까지 하네, 넌. 으얅
#10
이름없음
2021/03/26 01:02:42
ㅋㅋㅋㅋㅋㅋㅋ다들 오글거려 하면서도 달아주는 거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이름없음
2021/03/26 12:20:47
언제든 넌 반가우니까, 새벽이라도 필요할 때 전화해. 일 없을 때하면 더 좋고.
#12
이름없음
2021/03/26 14:51:11
잉크가 물에 퍼지는 것처럼, 수채화가 종이에 스며드는 것처럼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인마냥 받아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