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죽지 않는 이유 5

고민상담 2021/03/22 22:29:35

1 today 2021/03/22 22:29:35

오늘 내가 죽지 않은 이유, 혹은 살아가는 이유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9504927 2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2532337 3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9858167 4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6903158 거창하지 않아도 좋아. 하소연도 좋고. 그냥 하고 싶은 말이 있는 사람들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 가는 스레.

2 ◆TSGoL84HAY2 2021/03/22 22:30:28

벌써 5판째야. 이때까지 죽지 않고 살아온 나를 칭찬한다 ㅋㅋㅋㅋㅋㅋㅋ 너희들도 살아있어줘서 고마워. 1레스니까 적어본다

3 이름없음 2021/03/23 12:34:21

우리집 강아지 때문에 오늘도 사는것같아 ㅜ

4 이름없음 2021/03/23 16:45:59

짝녀 때문에 죽고 싶은데 살고 싶어서 산다

5 ◆TSGoL84HAY2 2021/03/23 20:57:11

조금... 힘들다 지금

6 ◆TSGoL84HAY2 2021/03/24 17:55:03

어떻게든 될 거야

7 ◆TSGoL84HAY2 2021/03/24 17:55:15

그렇지 않을까 하하

8 이름없음 2021/03/24 20:12:55

내일이 생일이라서

9 ◆TSGoL84HAY2 2021/03/25 01:55:29

>>8 생일 축하해!!

10 ◆TSGoL84HAY2 2021/03/25 02:20:40

할 수 있을 거야... 모든 걸 완벽하게는 못하겠지만, 조금이라도. 그래서 조금씩이라도 그렇게 된다면 나중엔 다 괜찮아질 거야

11 ◆TSGoL84HAY2 2021/03/25 02:21:04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어............ 너무 힘든데 있는 희망이라곤 없다 ㅋㅋㅋㅋ ㅠ

12 이름없음 2021/03/25 16:12:54

죽어도 얘는 조지고 죽는다라는 생각으로

13 이름없음 2021/03/25 22:10:36

벚꽃이 예쁘게 피었어

14 이름없음 2021/03/25 23:12:59

오늘은... 자전거를 탔는데 그때 부는 바람과 노을이 포근했어

15 이름없음 2021/03/25 23:15:35

여기서 포기하면 뭐라도 해 놓은 게 없어서 억울할 것 같아. 안 그래도 날 패배자라고 계속 자책하는데 죽어버리면 정말 져버린거니깐... 남들한테라도 그렇게 안 보이고 싶더라 어쩔 수 없이 살아가는 느낌. 내가 작은 성공이라도 이루면 살 의지가 더 생기지 않을까 싶은 희망에 살아내고 있어

16 이름없음 2021/03/26 19:49:09

내가 죽어버리면 우리강아지 버려질까봐.. 내가 데려온 내새낀데.. 내가 죽으면 어디로갈지 어캐알아..

17 ◆TSGoL84HAY2 2021/03/27 20:33:55

진짜.... 사는 거 너무 힘들어

18 ◆TSGoL84HAY2 2021/03/27 23:00:38

천천히 하면 할 수 있을까? 나아질 수 있을까?

19 이름없음 2021/03/27 23:02:56

걍 딱히 할 것도 없구.. 살았네..

20 ◆TSGoL84HAY2 2021/03/27 23:21:26

그만 살고싶다 진짜

21 이름없음 2021/03/28 02:38:08

작고작은 희망때문에...내가 어른이 된다면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사람이 되어있지 않을까.

22 ◆TSGoL84HAY2 2021/03/30 01:05:55

또 그래요. 죽고 싶어요. 나는 그냥 그래요

23 이름없음 2021/03/30 18:07:11

네가 보고싶어서

24 이름없음 2021/03/30 22:49:56

책에 돈을 너무 많이 써서 이 책들 다 읽고 죽어야함 억울해서 못 죽음 내 100권짜리 이북들....

25 ◆TSGoL84HAY2 2021/04/01 14:47:23

존나 힘들어 시발

26 ◆TSGoL84HAY2 2021/04/01 17:45:15

누군가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27 이름없음 2021/04/01 17:47:29

토요일에 누구랑 만나기로 해서

28 이름없음 2021/04/01 22:49:16

내일 3년간 나랑 친구해준 애들이랑 우리학교 벚나무 밑에서 사진찍기로했엉 그리구 야자때마다 석식같이먹으면서 노는 친구들도!! 내가 제에일 좋아하는 사람이랑도 찍기로 약속했고 부모님한테 내가한 노력들 꼭 보여드리구 갈거야 대학 꼭 합격해야지 나 좋아해주고 자존감 올려주려 애써줬던 친구에게도 그친구가 힘들때 내가 힘이 되어주고싶어 은혜는 갚고 가고싶었어 오늘도 야자시간에 수능공부하면서 한강가서 자살이나 할까 생각밖에 안들고 눈물 울컥했는데 미래에 일어날 일들이 너무 소중하고 기대돼서 버티고있어

29 이름없음 2021/04/01 22:50:26

내일 친구랑 공부를 하기로 했거든! 약속지키기 위해서라도..아직 죽지말아야지

30 이름없음 2021/04/02 11:56:47

위에 이북 쓴 사람인에 ㅋㅋㅋㅋㅋㅋㅌㅌ아 이북을 또 사서 못 죽는다

31 이름없음 2021/04/02 16:30:41

오늘 내 최애 믹스테잎 솔로 데뷔나와서...(윗댓들 보다가 이거 쓸지말지 고민됐음ㅋ큐ㅠㅠ)

32 이름없음 2021/04/02 17:37:18

아직 레슨 갈 수 있어서

33 이름없음 2021/04/02 23:44:05

굿즈 아직 안와서ㅋㅋㅋㅋ

34 ◆TSGoL84HAY2 2021/04/03 00:13:22

좋아하는 공연 또 보러 갈 거라

35 ◆TSGoL84HAY2 2021/04/03 04:21:36

괜찮을 거라 생각했지만 너무 힘들다..... 솔직히 조금 힘들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보다도 너무 힘들어

36 ◆TSGoL84HAY2 2021/04/03 04:46:13

어쩔 수 없다 그냥 살자

37 이름없음 2021/04/03 04:52:36

친구가 너무 착해서. 나보고 베라 쿠폰 남았다고 줬어. 그거 기한 9일까지니까 그때까지는 살려고

38 ◆TSGoL84HAY2 2021/04/03 05:05:44

그냥 하면 되는 일인데 이게 그렇게 힘드네

39 ◆TSGoL84HAY2 2021/04/03 09:30:41

아......... 그냥 나 좀 살게 해줘

40 이름없음 2021/04/03 11:19:40

위에 이북 쓴 사람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다 진짜 또 이북 어제 책 판매중지 당한다고 해서 졸라리 또 샀다^^ 인생 절대 못 죽어^^ 이 소중한 책들 죽어서도 가지고 가고싶다.... 소장본으로 살걸.... 이북 또 사서 살아야지🤦🏻‍♀️🤦🏻‍♀️ 살아서 재미있는 이북라이프해야지...

41 ◆TSGoL84HAY2 2021/04/04 01:37:54

아시발죽고싶어!!!!!!! 그냥 죽었으면 좋겠어 내가 너무 멍청한 것 같아

42 이름없음 2021/04/04 01:40:06

뒤지고싶은데 그게 안돼네

43 ◆TSGoL84HAY2 2021/04/04 01:44:41

이런 내가 너무 싫은데 진짜.... 그냥... 죽었으면

44 이름없음 2021/04/04 02:18:23

아픈 몸도 무섭고 그 비용도 무서운데 차마 불쌍한 홀어머니 두고 먼저 죽을 수가 없어서...

45 이름없음 2021/04/04 02:21:56

살아있는 것도 죄스럽긴한데 차마 자살이라는 불효까지 지을 수가 없더라..

46 이름없음 2021/04/04 07:49:31

이북 졸라리 재미있어서 이 작가님이 다른 글 쓰시는 것까지 보고 죽어야해서 못 죽는다... 작가님 사랑해요... 역시 필력이 취향은 만든다고.... 돈을 모아서 작가님 커피값을 내가 줘야해... 죽지말자

47 이름없음 2021/04/04 15:30:32

죽을 용기가 없어서

48 ◆TSGoL84HAY2 2021/04/04 21:41:41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은 언제나 너무 죽을만치 아파서

49 ◆TSGoL84HAY2 2021/04/04 23:49:57

사람이... 노력하면 바뀐다는 건 알지만 과연 나도 그럴 수 있을까?

50 ◆TSGoL84HAY2 2021/04/04 23:54:45

우리는 해답을 찾아야 한다

51 ◆TSGoL84HAY2 2021/04/07 00:03:21

죽지 못해서 삶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듯

52 이름없음 2021/04/07 02:36:53

이유가 있겠어? 딱히... 그냥 죽을 용기가 조금 부족해서 살아있는거지 뭐.

53 이름없음 2021/04/10 00:40:57

나한테 유일하게 따뜻하게 말해주는 남자친구 덕에.. 가족도 내가 머저리같다 하는데 얘만 날 긍정적으로 봐줘. 마지막 브레이크야

54 이름없음 2021/04/10 01:46:53

엄마한테 복수하고 죽을 거야

55 이름없음 2021/04/10 02:35:39

ㅂ뒤지고싳은데 너무 무서워요 내가 죽으면 우리 강아지가 외로울까봐 못죽게ㅛ어 우이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너면 누나가 같이갈게

56 이름없음 2021/04/10 14:24:14

내일 애들이랑 학교가서 공부하기로했어 저녁으로는 김밥도먹는다~ 친구들이랑 있어서 행복해 내가 하고싶은공부 열심히 할수있어서 너무좋아 그리고 어저께는 좋아하는 선생님도 많이 만났어ㅠㅠㅠ

57 이름없음 2021/04/10 23:53:32

죽을 기간까지라도 노력해서 잘하게 된다면 죽음을 취소하고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살고싶어서. 그냥 기대 때문에. 근데 못할것같아 열등감때문에, 그냥 조금씩 괜찮은척하면서 돌아오는 2월 28일에 죽을거야 또 하나는 내가 죽는다면 가족이 바로 파탄나버리잖아..내가 죽고 난 이후에 가족들이 우울하게 사는건 보고싶진 않아. 나때문에 화목한 가정이 파탄나버리는거잖아.

58 이름없음 2021/04/11 00:34:27

나는 투신자살이 하고 싶은데 아파트에서 하면 거기 집 값 떨어지고, 여러모로 민폐라서 죽는 것도 폐끼치는게 싫어서, 그리고 오늘도 노래가 좋아서 못 죽겠어

59 ◆TSGoL84HAY2 2021/04/11 19:48:58

불행 끝에 낙이 오면 나는 불행 전에 있고 싶어

60 ◆TSGoL84HAY2 2021/04/11 19:49:06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어

61 ◆TSGoL84HAY2 2021/04/12 01:13:12

진짜로... 다들 어떻게 살아가는 걸까

62 ◆TSGoL84HAY2 2021/04/13 19:56:06

죽을까

63 ◆TSGoL84HAY2 2021/04/13 19:56:12

정신 차리고 싶어

64 이름없음 2021/04/13 22:31:54

없네. 큰일났다.

65 ◆TSGoL84HAY2 2021/04/15 20:37:31

죽고 싶다 희망이 보이지 않아

66 ◆TSGoL84HAY2 2021/04/16 04:11:08

아무것도 안 했는데 힘든 건 왜냐

67 이름없음 2021/04/16 04:58:14

내 인생은 이대로 답이 없는 것 같은데 죽을까

68 이름없음 2021/04/21 03: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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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이름없음 2021/04/21 03:47:21

.

70 ◆TSGoL84HAY2 2021/05/06 18:54:39

삶이 죽음 아니면 뭔데

71 이름없음 2021/05/06 18:55:14

유서를 쓰다 말았다.

72 이름없음 2021/05/06 21:01:48

떨어져죽고싶은데 남한테 민ㅍㅖ끼치는게ㅜ너무 싫어서 ㅋㅋㅋ 나땜에 다른 사람들은 뭔조ㅣ야 ㅜㅜㅠㅜㅠㅜ

73 이름없음 2021/05/07 05:52:28

월급받으면 읽고싶었던 책 살거야

74 이름없음 2021/05/07 12:01:01

좋아하는 사람, 그 사람이랑 만나려고

75 이름없음 2021/05/07 14:01:04

엄마 아빠를 너무 사랑해서

76 ◆TSGoL84HAY2 2021/05/09 00:35:01

파이팅 파이팅

77 이름없음 2021/05/09 01:16:41

걔가 너무 예뻐서

78 이름없음 2021/05/09 01:54:27

친구가 너무 미운데 너무 좋아

79 이름없음 2021/05/09 02:18:41

삭제된 레스입니다.

80 이름없음 2021/05/10 17:30:28

1. 오늘 치 공부를 해야 해서 2. 자해한 곳이 아직 아물지 않음 3. 토요일이면 5년지기 친구를 1년만에 보기로 한 날 (가족같은, 아니 어쩌면 가족보다도 더 소중한 친구) 4. 곧 오는 여름에 에어컨 틀고 시원하게 거실에서 자야하기 때문 5. 오늘은 날이 안 좋아서 내일 아침 뜰 화창한 날씨를 즐겨야 해

81 이름없음 2021/05/10 17:35:47

>>80 살 이유가 많다,, 사실 유서야 10분이면 써서 지금 당장 문 열고 옥상으로 뛰어가서 떨어지면 깔끔하게 죽을 수 있는데.. 꿈을 너무 허무맹랑하게 큰 걸 잡아서 영원히 죽을 순 없을 거 같다 적어도 어버이날 선물이 자녀상이 되게 할 순 없으니까

82 이름없음 2021/05/10 17:43:44

내가 죽으면 슬퍼할 우리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가 너무 불쌍해서

83 이름없음 2021/05/10 23:28:05

우리 할머니 보고 싶어서. 주말되면 할머니집 갈거야. 그리고 아직 쓰던 글을 덜 써서. 나만 아는 내가 좋아하는것들 맘껏 쓰다 갈거야.

84 ◆TSGoL84HAY2 2021/05/14 22:39:25

죽고 싶어

85 이름없음 2021/05/15 03:08:37

얌전히 있쟈

86 이름없음 2021/05/15 03:09:50

노래해?

87 이름없음 2021/05/15 03:11:29

내일은 뭔가가 달라질거라는 희망 때문에

88 ㅇㅇ 2021/05/16 00:11:00

힘들다 진짜 너무 힘들다 그냥 총으로 편하게 가고싶다 그만아프고 싶다 다 죽고 나도 죽었으면 제발

89 ◆TSGoL84HAY2 2021/05/16 01:04:04

눈 뜨면 지옥이야

90 이름없음 2021/05/16 06:24:28

>>70 이 가사 좋아해

91 이름없음 2021/05/16 12:15:01

.

92 이름없음 2021/05/16 13:23:00

3972.

93 이름없음 2021/05/16 13:27:30

아직 수능안끝나서 산다 끝나면 하고싶은거 다해보고 그때도 너무힘들면 죽지뭐

94 ◆TSGoL84HAY2 2021/05/23 08:25:27

죽고 싶어요

95 이름없음 2021/05/23 10:50:24

죽기엔 하고싶은것도 많고 해보고도 싶어서

96 이름없음 2021/05/24 12:52:21

멍멍이 밥줘야 됨 ㅋ

97 이름없음 2021/05/24 15:49:03

우리 가족들 때문에 난 그리고 기적이 있다고 믿어서 그 기적을 행할 거야

98 이름없음 2021/05/24 19:21:50

엄마가 나 덕분에 산대. 그래서 우리 엄마가 자꾸 생각나서 못죽겠어.

99 이름없음 2021/05/31 14:29:27

다들 진짜 사소한걸로 힘을 받는구나 부럽다 나도 그러고싶은데 자꾸 사소한것 때문에 죽고싶어지는 내가 싫다야

100 이름없음 2021/05/31 14:35:01

이거 좀 오글거릴지 모르겠는데 하늘이 이뻐서... 매일매일 하늘을 볼때마다 하늘은 달라지니까,,,

101 이름없음 2021/06/05 18:51:21

죽어버릴 거야

102 ◆TSGoL84HAY2 2021/06/11 02:11:54

아, 접힌다

103 ◆TSGoL84HAY2 2021/12/09 17:49:54

고대스레긴 하지만, 5판까지 왔던 스레고 언제나 우울한 이야기 가득 털어뒀던 나랑 레더들 생각이 나서.... 나는 요새 행복해서 살아. 레더들도 그런 날이 꼭 왔으면 좋겠다. 죽지 않는 사소한 이유들이 다시 여기에 가득 채워졌으면 좋겠어.

104 이름없음 2021/12/10 03:00:09

최근엔 하고 싶은일이 생겨서 하나씩 도전해보는 중이야. 어린 나이까진 아니지만 아직 젊으니까, 과거에 쌓아온것들을 풀어놓고 아 좋았지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

105 이름없음 2022/01/11 15:35:11

사랑하는 사람때문에

106 이름없음 2022/01/14 21:23:05

1. 내일이 없는 것처럼 할말을 다 해본적이 없어서 2. 엄마를 또 다시 힘들게 하고싶지않고, 내가 행복하게 해드리고싶어서 3. 아직 겪어보지 못한게 많아서

107 이름없음 2022/01/14 22:24:18

죽고싶어도 부모님, 애인, 친한 사람을 생각하며 견디면서 사는중

108 이름없음 2022/01/15 01:46:45

목표가 생겨서 그 전까진 살아볼려고 소방관 돼서 꼭 사람 구하다 죽을 거야

109 이름없음 2022/01/15 01:47:04

그러게..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살다 보니 하루가 지나는 거 같아

110 이름없음 2022/01/15 01:49:21

죽을 수 없어서 살고 있어

111 이름없음 2022/01/15 20:00:52

.

112 이름없음 2022/01/16 12:19:53

가족을 좋아하지도 않고 까놓고 말하면 싫어하는편이지만 내가 죽으면 가족들도 다 자살할까봐 살아 죽어서 일가족 몰살시킨 사람으로 기억되긴 싫어서

113 이름없음 2022/01/26 20:39:19

죽을 용기가 없어서

114 이름없음 2022/01/29 03:11:12

담배가 남아서

115 이름없음 2022/01/29 21:19:39

바보같이 또 웃고 싶어져서

116 이름없음 2022/01/30 04:31:18

내가 불쌍해서 해야 할 일이 남아서 보고 싶은 것이 있어서 억울해서 사랑 받아서 노을이 보고 싶어서 사진을 찍고 싶어서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집밥이 먹고 싶어서 아직 생일까지 많이 남아서 반지를 잃어버려서 책을 읽다 말아서 사랑한다고 말해보고 싶어서 받은걸 돌려주고 싶어서 머리를 허리까지 길러보고 싶어서 언젠가 하고 싶은걸 해보고 싶어서 바다를 가보고 싶어서 여행을 가보고 싶어서 되갚아 주고 싶어서 보여주고 싶어서 화내보고 싶어서 춤 춰보고 싶어서 노래해보고 싶어서 가사를 써보고 싶어서 다음 크리스마스는 다르게 보내고 싶어서 다음 해의 세상을 보고 싶어서 민들레가 보고 싶어서 장마 오는 날 뛰어보고 싶어서 새빨간 낙엽을 보고 싶어서 어리광 부려보고 싶어서 깎지 않은 새 연필이 많아서 아직 키링을 어디다 걸지 정하지 않아서 립밤을 다 쓰지 않아서 이불을 갈아야 해서 아껴둔 과자가 남아서 새파란 여름하늘이 보고 싶어서 혹시라도 내일은, 다음 주는, 다음 달에는, 내년에는 더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서

117 이름없음 2022/01/31 22:26:27

엄마

118 이름없음 2022/02/01 02:05:54

내 동생

119 이름없음 2022/02/03 00:15:15

애인. 내 삶의 유일한 빛이라.

120 이름없음 2022/02/03 11:43:08

저녁 약속이 있어서

121 이름없음 2022/02/03 15:57:51

친구랑 놀러가기로 해서

122 이름없음 2022/02/04 05:17:24

그래도 내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123 이름없음 2022/02/12 03:03:56

바이올린을 사서

124 이름없음 2022/02/13 20:31:01

발톱 빠질뻔했는데 죽을때 이것보다 더 아플꺼라 생각하니까 소름돋아서

125 이름없음 2022/05/09 20:21:34

노래가 좋아서

126 이름없음 2022/05/09 20:24:47

드럼쳐야해서

127 이름없음 2022/05/10 15:08:49

내일이 있어서

128 이름없음 2022/05/10 15:34:48

자해하고 죽을려고

129 이름없음 2022/05/10 17:03:53

드럼레슨 있어서

130 이름없음 2022/05/11 00:34:42

내일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이야기하기 위해서

131 이름없음 2022/05/11 07:07:26

아빠랑 산 가야됨

132 이름없음 2022/05/11 08:54:25

미련이 너무 많아서

133 이름없음 2023/11/19 02:21:32

ㄱㅅ

134 이름없음 2023/11/19 19:38:18

남을 사람들이 눈에 밟혀서

135 이름없음 2023/11/19 19:40:02

누가 날 죽여주지 않으니까

136 이름없음 2023/11/19 19:51:42

행복하니까~!

137 이름없음 2023/11/19 23:56:24

못 죽어서 산다,...하,

138 이름없음 2023/11/20 00:59:45

아직 그만큼 괴롭고 절박하지 않나 봐

139 이름없음 2023/11/20 01:02:27

아직 그 사람을 볼 날이 남아서

140 이름없음 2023/11/20 01:03:18

기타 쳐야 돼서 그림 그려야 돼서 친구랑 놀고 싶으니까 아직 유성우를 보지 못해서 아직 하늘을 날아보지 못해서

141 이름없음 2023/11/20 01:03:34

죽으려고 다짐한 순간마다 보인 사실은 아직 해보고 싶은 것들이 눈에 밟혀서, 삶에 미련이 남아서 그것들을 조금씩 해내면서 삶을 연명하는중

142 이름없음 2023/11/20 01:07:34

또...노래 듣는 게 좋아서 글 쓰는 게 좋아서 아직 못 쓴 돈이 남아서 운동하고 싶으니까 자는 게 너무 좋아서 사놓고 안 하거나 엔딩을 못 본 게임이 너무 많아서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겨울이니까 영화 보고 싶으니까 뜨개구리 완성하고 싶으니까 수플레 팬케이크 만들고 싶으니까 밴드 만들고 싶으니까 친구들이랑 연주해 보고 싶으니까 영화 만들어 보고 싶어서 노래를 아직 덜 만들어서

143 이름없음 2023/11/20 19:25:16

아직 쓰던 소설을 완성하지 못해서 좋아하는 스토리의 끝을 보지 못해서 내가 맡은 노래 파트를 아직 녹음하지 못해서

144 이름없음 2023/11/21 11:07:37

>>142 뜨개구리! 나도 도안도 사고 실도 사고 했었는데 어려워서 그대로 방치중... ㅋㅋㅋㅋ 완성하면 자랑해줘!

145 이름없음 2023/11/21 11:08:02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갑자기 알람이 많이 떠있어서 놀랐다 다들 죽지 않아서 다행이야 고마워

146 이름없음 2023/11/21 18:44:14

자다가 하루를 또 다 보내서

147 이름없음 2023/11/22 07:30:06

아직 보지않은 애니가 많기때문에

148 이름없음 2023/11/24 19:22:44

아직 스콘을 못구워봤어

149 이름없음 2023/11/25 10:33:25

불행하기만 했었으니까. 행복해지고 싶어서.

150 이름없음 2023/11/25 17:01:39

내가 죽으면 엄마아빠가 슬퍼하실테니까, 불쌍해서 그냥 딱히 죽을 이유가 없으니까

151 이름없음 2023/11/25 17:11:59

영정사진으로 쓸 예쁜 사진이 없어! 적어도 마직막은 예쁜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고, 내가 만족할만한 사진 한 장 정도는 남기고 죽고싶어

152 이름없음 2023/11/27 21:46:36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해지는건 봐야하니까!

153 이름없음 2023/11/27 21:49:52

내가 너 덕분에 죽지 않고 살아 있어 기분도 나아졌고… 그리고 오늘 읽은 책으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닫게 해 주신 자기관리론 저자 데일 카네기님 감사합니다

154 이름없음 2023/11/28 03:03:10

요새 겨울이라 많이 무기력하고 우울하네 그래도 건강하고 행복해지자 우리

155 이름없음 2023/11/28 03:04:01

음, 요새 친구네 강아지한테 수제간식을 선물해주고 있거든 만나서 같이 산책하고 간식주는 식으로! 다음에는 우유껌을 만들어주고 싶어

156 이름없음 2023/11/28 22:19:56

글쎄 무의미한 시간이 무의미하게 흘러가서 살아가지더라

157 이름없음 2023/11/28 22:33:10

멍청한 놈들이 너무 많아서 죽기엔 내가 저것들보단 나아 아깝다는 생각에 같이 죽는 게 아니라면 나 혼자서는 어이가 없어서 못 간다

158 이름없음 2023/11/28 22:48:46
>>144 짜자잔!!!

>>144 짜자잔!!!

159 이름없음 2023/11/29 03:20:00

>>158 뭐야 사진이 사라진 매직

160 이름없음 2023/12/03 18:33:29

무서워서 억울해서

161 이름없음 2023/12/05 06:22:14

너랑 크리스마스 이브랑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기로해서! 너무 행복하다 고마워♡

162 이름없음 2023/12/07 02:16:19

내가 아직 널 사랑하는데, 널 두고 떠나기 싫어서. 너와 계속, 같이 살고 싶어서.

163 이름없음 2023/12/07 04:11:33

1년 전쯤에 진심으로 ㅈ살하려고 하다가 마지막으로 네이버 룰렛 돌렸는데 걔가 나보고 자꾸만 죽으라고 하더라. 그거 보니까 왠지 모르게 억울하고 분해서 꾸역꾸역 사는 중.

164 이름없음 2023/12/17 06:47:39

최애가 날 꼬셔서 살아있는 중 너 아니었음 나는 이미.. 잘생겨서 고마워 오늘도 하루를 살아갈 힘이 된다 잘생기고 예쁜 건 삶의 큰 원동력이 되는 듯함

165 이름없음 2023/12/17 11:43:33

할일이 있는데 내일로 미루느라

166 이름없음 2023/12/17 22:01:19

수퐐... 내일 시험있어서...

167 이름없음 2023/12/18 02:08:41

그놈들도 살아있는데 내가 죽기엔 억울해서

168 이름없음 2023/12/19 23:47:08

좋아하는 사람과 다시 얼굴 마주보고 대화하고 싶어서

169 이름없음 2023/12/20 00:44:05

내년에 밴드부 해야해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가까이서 한번 더 보고싶어서

170 이름없음 2023/12/26 14:30:39

살아가는 거 힘들다 산다,고 정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많은 게 요구 되는 것 같아 그래도 혼자가 아니니까 버텨

171 이름없음 2023/12/26 15:34:20

자취하고 싶어서 자취하면 남 눈치 안보고 담배도 맘껏 피고 아무도 나한태 관심안주고 집에만 있을 수 있으니까.

172 이름없음 2023/12/27 01:03:31

죽으면 슬퍼할 사람들이 있어서

173 이름없음 2024/11/18 00:58:30

따지자면 힘들다 투정부릴 것도 없고 내세울만큼 불행한 인생도 아니지만 그럼에도 힘들다 불행하다 우울하다 슬프다 조금쯤은 죽고 싶다 사랑해

174 이름없음 2024/11/18 17:37:03

내게 언제의 나를 사랑하냐고 물으면 바로 지금 이라서

175 이름없음 2024/11/18 19:50:40

다 끝나서 용기가 사라졌어 알바 가야 하니까 마지막 기말고사 봐야 하니까

176 이름없음 2024/11/23 01:42:38

이런 내가 싫으면서도 변하지 않는 내가 미워

177 이름없음 2025/02/02 21:28:57

힘들다

178 이름없음 2025/02/03 22:02:44

재미없어서

179 이름없음 2025/02/04 21:05:45

한 번만이라도 날 제대로 사랑해보고 싶어서

180 이름없음 2025/02/06 01:29:40

와.. 스레주 왠지 되게 멋있다 6년동안 가끔이더라도 계속 레스 남기고 있는 것도 그렇고 처음에 이 스레드 시작했던 이유가 아마 스스로도 살아있는 이유를 찾고싶어서였을 것 같은데 여전히 잘 살아주고있는 것도 그렇고 멋지다 파이팅 응원할게

181 이름없음 2025/02/06 15:52:50

>>180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자각 못하고 있었는데 벌써 6년이나 됐네 ㅋㅋㅋㅋ 생각해보니 한 3판정도까진 혼자 주저리 하면서 레더들한테 응원이나 위로도 많이 받았던 것 같아 4판쯤부턴 다같이 얘기하고 싶어서 그랬는데 그게 벌써 6년이라니... 참 별 거 아닌 인터넷 글인데도 응원해주는 레더도 고마워

182 이름없음 2025/04/30 20:41:06

힘들어 뭐가 힘드냐고 묻는다면 이렇다 설명은 못하겠어 하지만 힘들고 우울하고 여전히 죽고 싶고

183 이름없음 2025/04/30 20:49:03

아직 봐야 할 소설들이 많아

184 이름없음 2025/04/30 22:27:56

포기하고싶다

185 이름없음 2025/05/08 19:57:49

할 수 있을까...

186 이름없음 2025/05/10 20:03:47

병을 이기기 전까진 죽을 수 없다.

187 이름없음 2025/05/10 21:30:01

꿈을 못이루고 죽기엔 너무 내 인생이 아깝잖아~ 이제야 내 갈길 찾아서 움직이고 있는데 이따위 힘든거로 목숨 잃는건 아니지

188 이름없음 2025/05/10 22:37:17

>>186 꼭 쾌차하길!!

189 이름없음 2025/05/11 13:52:18

>>188 고마워. 병 때려눕히겠어

190 이름없음 2025/05/12 03:51:13

커터칼 손에 쥐지도 못하는 겁쟁이라서 손톱으로 긋고 따가워하는 멍청이라서 아빠한테 복수하고 싶다는 생각에 자살을 생각했지만 죽으면 슬퍼할 아빠가 생각나서 아직 한계에 도달하지 않은 건지 뛰어내리기는 무서워서 실패하면 당장 오늘 학교 못 갈 것 같아서 모아둔 돈을 다 쓰지도 못해서 일기장을 태우지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