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3/24 09:50:21
대사나 다른 걸 한 문장씩 써서 이어보자! 현실에서 벗어나려는 간절함 때문이었을까, 나는 믿기지 않지만 지금 고등학교 1학년으로 돌아왔다
대사나 다른 걸 한 문장씩 써서 이어보자! 현실에서 벗어나려는 간절함 때문이었을까, 나는 믿기지 않지만 지금 고등학교 1학년으로 돌아왔다
"뭐야.....? 어떻게 된 거야..?"
급히 교실 뒤 게시판을 보자 20xx 년 x 월 달력이 걸려있다.
그리고 여자였던 나는 남자가 되어버렸다.
'뭐..뭐야?' 나는 바라던일이었지만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때 오랜만에 보는 익숙한 얼굴의 어른이 내게 다가왔다.
"왜 그렇게 놀래? 뭐 벌레라도 있니?"
누나의 얼굴을 보자 자동으로 "응 지금 보고있어" 라는 말이 튀어나왔다
언니는 내게 꿀밤을 먹이려나 이내 잠자리가 머리에 있었단 걸 깨닫곤 급히 머리를 흔들며 떼어냈다
그때 그 잠자리가 말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궁금해?"
나는 대답했다 "아니"
잠자리가 말했다 "ㅎㅎ ㅈㄹ하네 궁금하면서"
“언니, 나 지금 머리가 어지러우니까 보건실에 좀 누워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