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태몽이 뭐야?

2021/03/25 00:56:41

1 이름없음 2021/03/25 00:56:41

나는 큰이모가 꾸셨는데 하늘에서 수많은 별이 떨어지는 꿈이였데 생각해보니 별거 없네... 그런김에 동생이랑 사촌동생 태몽도 풀고 가야지 동생은 친할부지가 꾸셨는데 어느날 현관을 열었더니 흑돼지랑 황금돼지가 있었는데 황금돼지가 집 안으로 들어오는 꿈이었고 사촌동생은 커다란 뱀 속에 수천만마리의 뱀이 우글거리는 꿈이었데 갑자기 궁금해져서 스레 세워봐!!

4 이름없음 2021/03/25 01:06:29

>>2 사과꿈!! 원래 이런 태몽같은 이야기 듣는거 좋아하는데 사과꿈은 처음 들어보는것 같아!! 동글동글 사과같은 귀여운 레더! >>3 나도 듣고 진짜 예뻤었겠다 싶었어 어디 오지라도 가지 않는 한 보기 힘든 광경이잖아?? 근데 레더 말 진짜 예쁘게 한다 나는 별이 많다 그러니 예쁘기도 한데 왜 떨어지지..같은 생각을 했었는데 레더 말 들으니 좀 특별해진 기분이야 고마워ㅎㅎ

6 이름없음 2021/03/25 01:48:42

>>5 예의상이라거나 내숭떠는 말이 아니라 레더 말 진짜 예쁘게 한다 여태껏 본 사람들 중에 글을 제일 잘쓰는 것 같아 꼭 조근조근 옆에서 웃으면서 얘기해주는 느낌이 들어!! 나는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조리있게 하지를 못해서.. 그래서 몇줄 안되는 글인데도 읽으면서 감탄했어. 이렇게도 쓸 수 있구나! 하고. 솔직히 시 읽고 레더 글 읽으면서 좀 울컥했거든ㅎ... 새벽이라 감성에 젖어있었나봐 힘든 것도 없는데 위로가 된다 글만으로도 레더의 인품이 드러나는 것 같아 오늘 밤은 정말 푹잘수 있을 것 같아 나는 레더처럼 멋지게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진심으로 레더가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나중에 레더가 지난 일을 돌아볼 때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들이 떠오르길 바랄게 레더 덕에 정말 나 반짝이는 별이 될 수 있을 것같아 근거없는 자신감이지만ㅎ 고마워!! 좋은 밤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