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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3/27 10:44:00
오늘도 학교가 끝나고 태권도를 가기 전에 떡볶이를 사 먹었다. 순대와 튀김도 먹고 싶었지만 엄마가 주신 걸론 돈이 부족해서 사먹지 못했다. 태권도 학원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슈가슈가룬을 봤다. 오늘 생리를 시작했다. 부모님께 말하긴 너무 부끄러웠지만 그래도 용기내서 말해보았다. 공부가 힘들고 지루하고 지치지만 그래도 친구가 있으니 학교 갈 맛이 난다!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다. 내 생에 남친이라니... 입시 때문에 많이 피곤하지만 너무 좋았다. 아직 진로를 다 정하지 못했다. 어느 학과를 가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