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판도 다 찰 거 같아서 세웠어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3484913 2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1006981
로판 깐다 3
요즘 ㅋㅋㅍ 너무 로판으로 도배돼있음 심각한 수준 진짜 상위권 전부 거의 막 00이 내게 집착한다, 00과 이혼하겠습니다임
솔직히 말해서 남녀 스펙트럼이나 기본적인 설정이 비슷한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너무 그 기본적 설정에 뭘 더 붙이는게 없음 요새 내용보면 신데렐라에 서사랑 사건넣고 살불려서 책으로낸것 같은거 천지라 진짜 별로고 앞 표지나 일러만 삐까번쩍하지 내용물은 악녀or폭군아님예비가주아님가주아님황태자.... 좀더 다양한 설정과 내용으로 쇼부칠생각을 해야지... 그렇다고 내가 책한권 읽고 이러냐.. 나는 롶러 헤테로러라고..... 진짜 볼게 하나도 없어서 bl건드려보고있는데 판타지라도 존나 다양하더라 물론그렇다고 비교하거나 어느 장르를 깔아뭉갤 생각은 아님 하지만 요새 로판 확실히 획일화된 문체에 스토리인거 너무 질려
솔직히 나 트위터에서 리디광공 병약수 존나 벨 내용다똑같은거 역겨움 그러는 사람이었는데 씨발 정신을 차려보니 내장르로 획일화 ㅇㅈㄹ하면 안되는거였음 지금 존나 후회중
작품 제목이 쓸데없이 길고 그래서 읽기가 좀 싫어진달까... 제목에만이라도 딱 필요한 단어만 쓰면 좋겠음
나만 로판 읽다 빡쳐서 차라리 남성향 순애물 찾아보는 거 아니라고 해줘라
요새 껍데기만 무협/겜현판이고 내용물은 로맨스 범벅인거 왜 자꾸 나옴;; 제대로 모험하고 싸우는 여주물 원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답답함.
얼마나 깔 게 많으면 벌써 3판ㅋㅋㅋ
>>6 ㅇㄱㄹㅇ 남성향 순애 판소... 좋더라...
요즘 로판 무슨 이메레스마냥 같은 스토리에 같은구도에 인물만 갈아끼우기 같아서ㅋㅋ... 참신한건? 뜨질 못함. 왜 난 재밌는걸 읽고싶을 뿐인데 굴삭기가 되어야하나.
>>6 로판을 읽느니 룬아를 정주행하겠어. 보리스랑 이솔렛 행복해라~~~
삭제된 레스입니다.
>>11 그 사람이 바로 나라구~~~~ 보리스 이솔렛 꼭 행복하고 조슈아 막시민 리체 귀엽다~~!!!
>>6 ㄹㅇㅋㅋ 애지간한 남성향 순애럽코가 훨 스펙트럼 다양하고 재밌는거 많음...아~~선남선녀 썸타는거 이건못참지ㅋㅋ이게 순애다~~~ 요즘은 그냥 빙의가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하는거 같음... 빙의의 의미가 없달까...걍 독자가 이입하기 편하라고 넣어놓은 목적을 숨기지도 않는 느낌? 갑자기 모르는 세계에 뚝 떨어진거나 다름없는데 그전까지 평범하게 살던사람이 갑자기 냉철계획적걸크뿜뿜 마성녀가됨... 그 캐릭터를 마성의 녀자로 만들기 위해 지능캐를 시켜야하는데 작가 역량이 그게 안되니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다 알고있다.왜냐면 여긴 창작물 속이고 여주는 빙의자라서' 를 넣는 느낌 문제는 요즘로판 거의 대부분이 그렇다는거임 캐릭터에 매력이 하나도 없고 작위적임... 그래서 난 똑같은 로판 볼거면 빙의보단 회귀 쪽 선호하는 편 왜냐면 회귀물은 그나마 가상세계 내에서 자기들 사정으로 지지고볶고 하니깐... 냉철계로 안가도 공감이 안가는게 주인공 적응 개빨리함... 그리고 꼭 사실은 현실세계에서 차별과 박대를 받고 블랙기업에서 혹사 어쭈구 이소리 꼭나옴< 이런설정은 후에 주인공의 트라우마로 부각시켜서 주인공의 '쿨하고 피폐하지만 매력있는' 부분을 부각시키는데 사용됨... 근데 하나도 안멋지고 안불쌍하고 걍 짜증남 이런거 한두번봐야지...

할 말은 많지만 줄이겠다
요즘 네이버나 카카페에 런칭되는 여주판 꽤 많은걸 보면 점점 기존에 유행하던 판타지 실종되고 로맨스로 뒤덮힌 로판에 지겨워하고 있는 독자들이 많구나 싶음. 근데 여주현판 런칭 많이 되면 뭐하냐 선발대가 남긴 댓글 보면 죄다 겉만 여주판이고 속 알맹이는 그냥 로판이던데. 한 10개 런칭되면 제대로 싸우고 모험하는게 1~2개 될까 말까고 그마저도 문체나 요소 호불호 갈리는건 하차하면 완독하는거 진짜 얼마 안되는데.
내가 쓴 소설에 빙의해버렸다!!
어떻게 이게 3판까지 가는 걸 보니 로판도 갈 데까지 간 듯
단역 엑스트라에 빙의했는데 주인공급 능력과 외모와 과거 설정과다.. 사실 나중에 흑막이나 비중있게 짜잔하고 반전으로 나오는 캐릭터였다! 면 모를까 보통 엑스트라에 그런 설정을 주나 주조연들이 보통 돋보이는 외모에 능력에 가정사 과거사 가지고 있지 엑스트라에게선 못봤는데.
>>19 ㅇㄱㄹㅇ 설령 있다해도 진짜 지나가는 엑스트라가 아닌데 설정이 나온다면 그건 사건을 풀어가는데 어쩔 수 없이 만들어야 하기에 나왔단거잖아. "이번에 죽은 어디 가문의 어디 아가씨는 사실 가정교사와 불륜을 하고 있었고 그에 앙심을 품은 교사의 부인이 그녀를 독살했다!"처럼 말이지. 이런 것도 아닌데 굳이 사건 흐름에 필요없는 설정은 왜 넣겠냐고ㅋㅋㅋㅋㅋ
진짜 최소한 클리셰 비틀려는 노력이라도 하지 그냥 기존 로판들 그대로 따라하는거만 주구장창 나오니ㅋㅋㅋㅋㅋㅋㅋ답이 없음
환생/회귀/빙의 -> 엇 이렇게 예쁜 애는 누구지?? 아니 나 왜이렇게 어려졌지??? -> 저 백금발의 벽안은 이 세계의 황태자 라우쿠스 라빈 아일로네스킥하이네스????!!!?? -> 남주! 넌 왜 나한테 집착하는거야!! or 남주랑 계약연애를 해서 꿀빨다가 주인공에게 넘겨주자!! -> 섭남! 넌 왜 집착하는 거야!!! or 계약연애 아니었어?? 왜 나한테 집착해~~ -> 어쩔 수 없이 나도 사랑해버렸어.... 주인공은 너무 착함or 사실 흑막???!?!?!? -> 외전은 항상 수위
>>22 와 그냥 읽는데도 왜 이렇게 짜증나짘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 로판 여주들 한대만 치고 싶음 눈치가 없는 거야 멍청한 거야
자기가 봤던 소설 내용을 일일이 기억하는 게 말도 안 됨 아무리 만화적 허용이라고 해도 보통 몇 년 며칠에 무슨 이벤트가 있었는지 기억하기 어렵지 않아? 그게 작중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이벤트가 아니라 묘사도 한 줄 정도짜리인 이벤트인데.
>>1 혹시 레스 수정 가능하면 전판 링크 달아줄 수 있을까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3484913 2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1006981

아 씨발 더 할말이 없다
>>25 ㅇㅋㅇㅋ
>>22 외전에 2세 추가... 진여주가 진짜 착하면 99퍼 여주 빠순이에 남주들 질투하고 연하면 언니거리는데 눈새여주면 잔여주가 남주들 질투하는 걸 좋아한다 착각하고 눈새 아니면 후후 귀엽간 아니면 오ㅐ 일이 이렇게 돌아가지 ㄴㅏ는 얌전히 살 어저구 이지랄 어우 여기까지
얘들아 고마웡...웹툰작가 지망생인데 너희 로판까글보며 중세시대나 그런것들 정보 많이얻어가고있어...
>>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남주는 여주 보고 한눈에 반해야 하냐고 그 사이에 있는 갈등을 고구마로 넘기면 소설을 왜 읽는 거야 대체...
아니... 오랜만에 세계관, 주인공 서사 설정도 쩌는 소설 하나 발견했는데ㅜㅜ 하.. 왜 거기에 로맨스를 뿌려🤦♀️ 돌겄네 게다가 집착남임 하........
아 씨발 요즘 그로신 배경 로판들 투베에 좀 보이던데 설마 이것도 클리셰화 되는거냐? 안돼 내 갓작들 ㅠ 미친새끼들 또 복제 공장 돌리기 시작하냐? ㅈㅂ 아니라고 해줘 씨발
무협로판 진짜 무협자 뗐으면 좋겠다 그게 무협이면 치파오도 한국옷이다
아 임신튀 제발......
과거로 돌아온 여주 또는 빙의한 여주가 누군가가 발명한 물건이나 사업에 미리 손대는거 너무 싫음 대부분이 내게 이런짓을 했다니...복수하겠어.이런 내용이던데 그러면서 남의 업적 가로채는건 좋니...
로판 궁중물에서 제일 안 지켜지는 고증 3가지 1 시녀와 하녀의 구분이 없음 시녀는 귀족 영애나 귀부인들만 하던 일종의 명예직이라서 당연히 힘든 허드렛일은 절대 하지 않았고 간단한 심부름 정도나 하던 일종의 개인 비서들이었음. 특히 왕궁에서 일할려면 최소 후작 이상 정도 되는 대귀족 가문이거나 왕가의 혈통이 섞인 왕의 서녀 혹은 방계 왕족 정도만 가능했음. 하지만 하녀들은 말 그대로 일반 서민들이 허드렛일하는 직업임. 다만 이 고증은 최근에 들어선 잘 지켜지는 편임. 2 본인이나 집안이 소문이 안좋은 사람 혹은 장사 등등으로 돈을 번 평민이 귀족 사교파티에 초대받음 옛 서양의 궁정연회는 단순한 파티가 아니라 일종의 취업 면접 및 선자리를 주선하거나 친목 도모회 역할을 하는 아주 중요한 장소임. 때문에 본인이나 집안에 조금이라도 안 좋은 소문이 돌면 사실고하를 막론하고 연회 참석이 아예 불가능했음. 마찬가지로 장사꾼들도 기품이 없다며 상류층에게 무시당했기 때문에 초대를 받을 수 없음. 3 왕이나 왕자 혹은 대 귀족 가문에게 공개적으로 망신줘서 사교계 일약스타되기 실제 역사에서 왕이나 왕자에게 당돌하게 대하고 적대관계인 귀족을 공개적으로 망신주는 일을 저지른다면 그 날 이후부터 헬게이트행. 사교계에서 나가리행은 기본에 상류층들에게 왕따당하는 정도면 진짜 곱게 끝나는 거고 까딱했다간 자신을 포함한 가족들의 목이 날라가거나 지위와 재산이 모조리 몰수당해서 가문 자체가 완전히 몰락해버림 정비에게 대드는 후궁(총희)과 후궁을 감싸는 왕 정비는 왕의 정실 부인이자 후사를 잇는 상징적인 존재이기 이전에 왕실을 총 관리하는 최고 책임자의 역할과 다음 왕을 고를 수 있는 권한 및 비상사태때 정치를 대신할 권력도 맡고 있기때문에 동서양을 막론하고 정비와 후궁은 차이가 어마어마함. 왕비를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존재는 왕, 선왕, 선왕의 정비, 제 1위 왕위 후계자 정도뿐이고 그들도 웬만해서는 정비를 함부러 대할 수 없었음.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왕의 총애를 받는 후궁이고 허수아비 신세인 왕비라 할 지라도 후궁이 왕비에게 함부로 대할 수 없었고 왕도 나라와 왕실의 기강을 바로 잡기 위해선 개인적인 사심만을 내세워 후궁편만을 들 수 없음. 일례로 프랑스 궁정에선 정비가 먼저 나서기 전까진 총희가 감히 정비에게 말도 걸 수 없었고 후궁인 안빈 이씨는 친딸인 숙녕옹주에게 실수로 '너' 소리 한번 했다고 남편인 효종에게 죽이겠단 소리를 들었지만 정비인 인현왕후는 모두가 보는 앞에서 장희빈 때려도 사관들에게 예절 교육 잘 시켰단 칭찬을 받았음. 장희빈과 앤 불린도 인현왕후와 아라곤의 캐서린이 재위중일때는 곁으로나마 예의를 지켰을 뿐더러 심지어 연산군을 때리고 면전 앞에서 반말까지 했다던 그 장녹수 역시 폐비 신씨에게 함부로 했다는 기록이 없음.
근데 왜 죄다 남존여비에다가 여주가 차별쩌는 세상에서 걸크러시 펼치면서 짱먹는거밖에 없음???걸크러시라고 해도 실제였으면 미친년소리듣고 집안에서 쫓겨날 정도로 황태자남주한테 ㅈㄴ싸가지없게 말하고 다른집귀족영애 뺨때리기밖에 없긴한데 장르가 로맨스판타지면 굳이 남존여비로 갈 필요도 없지않나 로판은 고증도 안지키면서 남존여비는 빼다박았더라 이젠 좀 새로운 걸 보고싶어 뭐 참신한게 나오면 너도나도 다 베껴가긴 하는데 남존여비면 싸가지없고 좆같은 말투쓰는 여주말고 계략쩌는 여주 없음??좀만 더 참신하게 남존여비사상에서 뛰어난 위인이 되는 여주의 과정을 보고싶음 작가 열량이 부족하면 공부를 하고 오면 안돼???여주가 손 하나 댔다 하면 사업이 대박나고 여주는 영웅이 되고ㅋㅋㅋㅋㅋㅋ과정따윈 없음 그냥 여주가 뭐함>>>사업이 대박남>>>여주는 제국에서 여성 최초로 남성들을 꺾고 참교육시킴>>>귀족영애들의 롤모델이 됨 이건데 이게 공장에서 찍어낸 것처럼 널리고 널렸음 작가들은 모두 하나의 뇌를 나눠쓰고 있는거임???
로맨스 판타지면 살짝 다른 배경으로 갈 수 있잖아 남존여비말고 새로운 방향을 시도해볼수있지않나?
다른 양산형 현대판타지 이런거는 능력이라던가 스토리라던가 장르도 조금은 나뉘고 그래서 좀 볼만한데 로판은 너무.. 하나 그자체임.. 소설빙의, 환생, 회귀로 시작해서 어쩌다보니 스토리가 뒤틀렸다! 어쩌다보니 러브라인 쟁취! 멋진 여성상!! 중반엔 너에겐 따로 주인공이 있어...아니면 사랑하지않는걸 조건으로 계약결혼했다던가..ㅋ해서 러브라인 갈등 넣어주고..후반은 성녀였던 원작주인공이 알고보니 악녀?? 챔교육!! 아니면 악녀/조연인내가 여주인공까지 아군으로 끌어들여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상인으로 파티 초대받으려면 황실 직속이거나 외국귀빈이거나 하셈... 근데 저렇게 되면 상인 이전에 걍 귀족이잖아ㅋㅋㅋ 평민에서 시작해서 돈 벌고 끝내 귀족사회에도 잘 받아들여진 가문이 있긴 하냐? 로스차일드 가는 19세기 가문이다 물론 귀족들이 상인집안과 결혼함-그럴수있음, 당장 하위귀족들이 돈 노리고 보내기도 했으니까. 근데 그것도 니들이 생각하는 중세~근세는 절대 아님 꼬우면 근대로 소설 쓰던가 그리고 윗레스에 평판 안 좋은데 파티 초대받음
위의 의견 다 받고 이 모든 걸 장르적 특성 운운하며 자가복제&공장화 되는걸 냅두는 꼴이... ㅋㅋ 기존 클리셰 크게 비틀거나 정통판타지스러운거 나오면 정말 엄청잘쓴거 아님 출판사에서부터 컷하는 현실... 그리고 제발 영식 영애 사용법 모름 쓰지마 제발 이름+영애로 부르는 장면 나올때마다 짜식음...
장사로 부자가 된 평민이나 이미지가 안 좋은 사람과 가문이 파티에 초대받음. ☞ 귀족들의 파티는 단순히 먹고 노는 자리가 아니라 취업면접과 선자리도 보는 친목도모회임. 당연히 커트라인이 매우 까다로울 수 밖에 없고 상류층 지들끼리도 엄청 따졌음. 그렇다보니 조금이라도 이미지가 안 좋은 사람이나 가문출신은 처음부터 입구컷이고 장사치들은 기품없는 평민이라 입구컷임 귀족 혹은 왕족이 평민과 결혼 = 절대 불가능. 사실 옛 서양 상류층들은 동양 상류층들보다도 훨씬 더 지위 따졌음. 동양은 같은 귀족이기만 하면 딱히 지위 높낮음은 크게 안 따졌고 왕족도 마찬가지임. 하지만 서양에서는 자신과 같은 직위끼리만 서로 결혼했음. 실제로 서양 귀족들은 자신들보다 낮은 지위의 귀족과 결혼한 자식이 있다면 바로 호적에서 파버리고 유산을 절대 물려주지 않았음. 왕족의 경우에는 결혼이 단순히 애정관계가 아니라 정치적인 목적 때문에 이뤄지는 경우가 많고 정략적으로 나라를 더 부강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 때문에 의식이 더 강할 수 밖에 없어서 웬만하면 같은 왕족끼리만 결혼하거나 최소 나라에서 제일 가는 대귀족가문이랑만 결혼함. 괜히 왕자는 공주랑만 결혼한다는 말이 나온 것이 아님. 그렇기에 사실 귀족과 왕자, 공주, 왕, 여왕의 결혼도 센세이션인 셈임. 평민이 왕족이나 귀족과 결혼한다? 어림도 없음. 후궁이 왕비에게 대들고 왕이 후궁편만 듬 ☞ 후궁은 단순히 정비가 후사를 잇지 못할 경우를 대비한 스페어 정도지만 정비는 다음 왕위 계승자 지목권과 비상사태때 정치를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왕실 최고 관리자라서 동서양을 막론하고 후궁과 왕비의 차이는 어마어마함. 왕비를 편하게 대할 수 있을려면 최소 왕, 선왕, 선왕의 정비, 현 왕위 계승 순위 1위 정도 되야지만 가능했는데 이들도 왕비를 함부러 대하지 못했고 왕은 나라와 왕실의 기강을 위해선 절대 후궁편만을 들 수 없음. 왕비와 후궁의 차이를 설명하는 예시는 옛날부터 많이 나와있는데 서양 프랑스에선 왕비가 먼저 말을 걸어주기 전까지는 후궁인 총희가 먼저 말을 걸 수도 없었고 동양에서는 후궁이 매일 왕비에게 문안을 드려야 했음. 실제로 조선시대 효종의 후궁인 안빈 이씨는 실수로 자기 딸에게 '너' 소리 한번 했다가 효종에게 죽을 뻔 했지만 숙종의 왕비인 인현왕후는 그냥 대놓고 후궁인 장희빈을 때려도 사관들에게 예절 교육 잘했단 칭찬 받았음. 앤 불린과 장희빈도 아라곤의 캐서린이랑 인현왕후가 왕비로 재위중일때는 최소 곁으로나마 예의를 지켰으며 연산군을 때리고 면전 앞에서 욕한 그 장녹수도 폐비 신씨는 안 건드림. 만약 실제로 저런 일이 있었다면 그 왕과 후궁은 사랑놀음에 빠져 나라를 망치고 불쌍한 왕비를 괴롭힌 폭군과 요부 취급을 받아 자국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비판과 압박을 받았을 것이고 쿠데타가 일어나 왕과 후궁의 목이 저잣거리에 내걸리는 일은 겨우 시간문제임. 아니 하층민들까지 나서기 전에 상류층쪽에서 왕실의 법도조차도 무시하는 왕과 남총을 끌어내려 했거나 왕비의 가문이 자신의 딸을 푸대접하고 자신들을 압박하려 했음에 불만과 원한을 품어 군사를 일으킴. 진짜 저런 일 한 사람은 영국 하노버 왕조의 조지 4세와 프랑스 발루아 왕조의 앙리 2세인데, 정비(브라운슈바이크의 캐롤라인 / 카트린 드 메디시스)를 너무 무시하고 총희만을 편애하는 바람에 국민들로부터 인기도가 바닥을 뚫을 정도로 평판이 나빴음 시녀(시종)과 하녀(하인)이 같은 의미 ☞ 시녀(시종)는 귀족들만 하던 일종의 명예직이라서 당연히 힘든 허드렛일은 절대 하지 않았고 간단한 심부름 정도나 하던 일종의 개인 비서들이었음. 특히 왕궁에서 일할려면 최소 후작 이상 정도 되는 대귀족 가문이거나 왕가의 혈통이 섞인 왕의 서녀 혹은 방계 왕족 정도만 가능했음. 일례로 왕실시녀장과 시종장은 최소 백작 부인이나 백작가문의 가주 정도여야지만 가능했음. 하지만 하녀(하인)들은 말 그대로 일반 하층 서민들이 허드렛일하는 직업임. 다만 이 고증은 최근에 들어선 잘 지켜지는 편임.
후궁과 정부를 헷갈리는것 : 이건 너무 많아서 지적하기도 싫은데 서양 왕실은 기독교의 영향으로 일부일처제를 고수했기에 정비 이외의 왕의 여자는 정부였지 절대 후궁과 같은 부류가 아니였음. 후궁과 첩은 최소 정실 부인이 아니지만 법적으로 인정받는 "부인" 이였지만 정부(로얄 미스트리스)는 일개 내연녀. 그래서 정부는 정조관념에서 자유로운 대신 부인으로서 권리가 없었기에 총애를 잃기만 해도 바로 관계 정리를 당했지, 정부가 낳은 왕의 자식들은 전부 사생아였고 이 사생아를 처리하기 위해서 정부는 대부분 유부녀를 뽑았는데 이 마저도 미혼이라해도 위장결혼 시켜서 유부녀로 만들었음.
>>44 이어서 쓰자면 그나마 재혼 황후 덕에 무조건 후궁이 아니라 정부가 나오는 로판이 늘어나고 있다지만 그 재혼 황후도 후궁의 특징을 섞어버리는 고증 오류를 저질러서 갈 길이 한 참 멀어보이는군. 그리고 후궁이나 정부가 평민이거나 신분이 낮으면 평민들 지지받는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게 당시에는 왕에 대한 비판을 할 수 없었으니 주로 왕의 부인이나 그 내연녀를 비판비난하는 식으로 돌려서 불만을 드러냈다. 당연히 후궁도 총애받으면 나라 말아먹는 요물이라고 욕먹었는데 내연녀에 유부녀가 상당수였던 정부는 마음껏 욕해도 되는 욕받이 그 자체였고 정부가 지나가면 돌던지면서 탕녀라고 욕하는게 유럽 중근세 사회의 국민 스포츠였음. 유일하게 왕비였음에도 욕먹은건 마리 앙투아네트였는데 마리 앙투아네트는 알다시피 루이 16세에게 정부가 없었던 것만 아니라 "프랑스의 적국인 오스트리아 공주"여서 내정간섭하려는 스파이로 오해받아 욕먹은거지 로판에 나오는 정략결혼으로 냉대받는 정비 포지션이여서 욕먹고 무시당한게 아님. 정략결혼 고증 오류에 대해서도 쓰자면 정락결혼하려는 측도 배우자 사이가 너무 안좋으면 안되니까 최소 무도회에 내보내는 식으로 친밀도 쌓거나 어느정도 성격, 취향 맞는 애들끼리 결혼시켜줬음. 영국 조지 4세는 결혼하고 싶어했던 여자가 가톨릭이라 결혼 성사가 안되서 어거지로 결혼한 캐롤라인에게 화풀이하는 식으로 증오한거였는데 위 레스 나온대로 아내를 학대하는 남편이라고 국민들에게 비난받았지.
카카페 처음 들어갈땐 무료 이용권 중에 로판이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반이 다 로판이야... 로판 아닌 좋은 작품들이 밀린 것 같아서 좀 슬퍼....
한국 로판은 배경은 서양중세라면서 복장은 로코코 시대물이고 과학기술은 근대인데 정작 왕실 규법은 조선시대임
난 시한부 소재도 좀 지겨움;;; 애초에 꼭 시한부여야지 사랑에 빠질 수 있는 건가 개같이 굴다가 시한부인 거 알고 구르기
>>47 일본 이세계물이랑 다를게 없잖어
>>41 메디치가.... 평민 가문으로 시작해 유럽 명문 공작가로 성장함...
>>50 메디치 가 원래 귀족 아니었음? 걍 은행하던 귀족 아니었나 잠시만 찾아보고 옴 그러네... 세계사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50 메디치가 12~13세기 부터 성장했는데... 귀족된게 15세기고 그 시기는 사교파티 열고 어쩌구하던 시대가 아니라 100년전쟁 끝나고 로마가 멸망하던 시대임... 좀 부적절한 예시 아닐까싶음ㅜ 보통 로판배경의 중세는 사실상 근대고 17~19세기 언저리 느낌이니... 뭐 배경설정을 좀 찐중세로 잡고 창작물적 허용 섞음 문제될건 없을거 같은데... 메디치가가 단순 장사로 거기까지 오른것도 절대아님 원래도 은행일하기도 했고 르네상스라는 흐름속에서 후원자 포지션 해서 그리된거니까... 물론 영국은 젠트리 계급이 귀족과 결혼하거나 하는 경우가 있었음 근데 젠트리는 귀족작위 못이은 자식들의 후손이 되던경우도 많았어서... 여튼 평민이 바짝돈벌어 부르주아 되었다고 사교파티를 가는건 고증엔 안맞을듯 메디치가는 길드제 있던 시절부터 부자였습니다...
>>52 말하자면 그거임 고려시대 때 부터 부자인 사람이 조선양반은 되어도 조선중기에 돈 바짝벌어 조선양반되긴 힘들지... 말기엔 족보라도 사지만...
>>52 돈 많은 평민이 유럽 귀족명문가로 성장한 것에 대해 예시를 든 것임. 단순 장사도 절대 아니긴 하지. 16세기부터 교황 배출에 발루아 왕가랑 정략결혼 했으니.. 14세기부터 피렌체 역사에 이름을 올리고 귀족 작위는 16세기에 받은게 처음인걸로 아는데 15세기 때는 우리가 아는 정통적인 귀족 가문은 절대 아니었음. 아 한 대(generation)에 한해서 갑자기 귀족 사회로 편입 되는 말도 안되는 설정에 대한 반증은 안되겠네 내가 ㅈㅅㅈㅅ
>>54 ㅇㅇㅇ나도 왜 레스단건진 알겠는데 >>41 이 말한건 갑자기 벼락부자처럼 귀족사회로 편입되는 그런거 말한거니 예시론 좀 부적절 한거같다 한거니까...!!! 낫ㅈㅅㅈㅅ ㅜㅜ
>>55 아님아님!! 예시가 있다고 해도 양산형 로판 설정이 말도 안된다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니ㅎㅎ... 역덕으로 가끔씩 보고 있으면 뭐가 잘못됐는데...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도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
근데 딴건 그렇다 치고 진짜 '중세풍' 로판 본적이 없어 의상은 존나 18세기인데... 뭔 정치경제사회문화 몇백년을 너프시켜두냐 우리식으로 따지면 아마 배경은 조선시대 의상은 통일신라 기술은 근현대식 이름은 중국/일본풍 판타지 요소는 중국신화에서 따옴 이런식으로 죄다 짬뽕시킨거 아닌가?
고증 좀 신경써달라 하면 어차피 판타지인데~ 중세는 여성인권 바닥이라 여캐 활약을 못시키네 뭐네 핑계 십오짐 영지를 발전시키려면 무역을 해야 한다는 게 무슨 비책마냥 쓰이고 가용병력에 기사만 몇만이라는 이딴 말도 안되는 걸 고증하란거지 공부하기 싫은 티 팍팍 내지 좀 마셈 그리고 중세 여권 생각만큼 낮지도 않았고 그게 글케 신경쓰이면 그것만 좀 평등하게 만들면 되잖음 막상 그러면서 여캐가 남자밭에서 배척받는 묘사 꼭 하나씩은 들어가더라ㅋㅋ
>>33 설마설마설마… 라고 말하기엔 벌써 양산 시작된 것 같다ㅠㅠㅠ
>>55 >>56 41인데 내가 불러온 폭풍이 무척 귀엽게 끝났구나... 다행이네 >>33 사실 그로신 배경 로판은 이전부터 있었음 물론 얼마 없긴 했지만... 그것도 다 하데스랑 페르세포네 기반이었고. 근데 지금 늘어나는걸 보니까 후... 신화덕으로써 오디세우스 루트 이런 것만 안 나왔으면
>>60 그러니까 내가 말했던 게 그거임.... 원래 ㅌㅂㅇ ㅈㅅㅁㅇ같은 갓작들 많았는데 지금 양산형 공장시키들이 냄새맡고 달려드는거 아녀 ㅠ그래서 그게 속상하다는 의미였음... 그로신 기반 창작물이 짜증난다는게 아니랑 양산형이 짜증나는거였아 그리고 내가 아는 건 페르세포네보다 에로스 프시케랑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등등 소재 되게 다양했었어...! 하데스 페르세포네오 몇 번 보긴 했던 것 같은데!
>>60 오디세우스 루트는 로판보단 남성향 소년만화 계열에 더 어울리지 않나?
>>62 페넬로페 순애 때문에 그런 듯
>>7 여왕님의 패스파인더 봐봐 여주중심 판타지물이고 피폐한데 로맨스가 0.01%들어가있음... 그것도 이걸 로맨스라고 해도되는건지 모르겠는 로맨스임
>>64 패파 재밌지! 전권소장하려고 용돈 모으는 중이다 그놈의 영애 그놈의 영식 ㅅㅂㅅㅂㅅㅂ
>>7 추천 고마운데 이미 봤어.
작위는 공작인데 평민졸부인건 너무 개연성이 없지 않음?
>>67 그 이토 히로부미가 농민 출신인데 공작을 따냈긴 했지...
>>68 이토 히로부미는 일본사람이라 67이 얘기한거랑은 안 맞을듯 애무래도 일본 오공작도 서양 오공작이랑은 차이가 있지 않을ㅋ가 싶은데 설령 같다해도 로판 오공작과는 천지차이...
>>69 애초에 로판의 궁정이 동양식에 가깝다는 이야기도 있고... 오등작이 위계적으로 줄 세워지는 상황이라던가... 그런 쪽은 오히려 일본 근대의 화족 오등작에 가까운 상황이겠지... 조금 안 맞는 이야기는 하더라도 근대 일본에서 총리 했다며 기존 신분과는 다르게 더 상승한 작위를 주는 사례가 있다 정도로 받아들여야 할 듯...;
>>70 사실 배경이 근현대면... 졸부 공작? 가능하다고 봄. 근데 보통 로판은 그 배경이 아니니 문제가 된다는걸 말하고 싶은게 아닐까...?! 일본은 오등작 전엔 각 영지의 쇼군들 위주로 돌아갔다보니 새롭게 계급과정이 개편되면서 그렇게 될 수도있는거지만 보통 로판은... ㅜ 말하다보니 이거랑 별개로 근현대배경 로판은 좀 보고싶다
>>71 이미 이것저것 다 섞여서 그냥 역사적인 설정은 포기하고 소설 자체의 개연성이 맞는지가 더 중요한 상황이 되었어...
>>71 근현대배경...딱 한번 본 적 있었는데 좀 흥미로웠음. 사실 두개긴 한데 하나는 그냥 중세에 신흥귀족 이름만 도입한 느낌? 나머지 하나도 분위기는 근현대인데 귀족 계보는 잘 안 지켜서 슬펐음ㅠㅠㅠ 그리고 근현대라도 졸부로 공작까지 가려면 몇대는 지나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 좀 된 집안+나라 재정 궁핍이면 어찌어찌 가능할 듯? 사실 젠트리라는 이름이 따로 있을 정도로 신분 장벽이 꽤 두터웠잖아
>>72 근데 사실 소설 자체의 개연성이 맞기가 힘든게... 보통은 다 유럽식 왕정제 분위기로 가니까 저런 설정이 안 먹히는 거니까...ㅠㅠ 만약 배경설정으로 아하 그럴 수도 있겠군... 하는 내용이었음 여기 안 올라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73 말처럼 졸부가 하급귀족도 아니고 공작까지 가려면 한 세대에선 쫌 무리고 그 자손에 자손까지 다 부자로 돈이 굳혀져야 좀 더 작품 안에서도 개연성이 있을텐데... 그런경우가 잘...ㅠ

책빙의는 지겹다더니 결국은 책빙의임. 난 또 ㅋㅋㅍ에서 소개글로 책빙의 지겹지 않냐는 건 줄 알고 올 드디어 새로운 이야기인가하고 봤는데 ㅎ...

여주판 괜찮은거 런칭됐다기에 보러갔다가 조회수차이 보고 울고옴... 아무리 GL로판이라지만 양산형들이랑 조회수차이가...ㅜ
아기 폭군이란게 말이 되냐? 애새끼가 왕이 되면 반란군에게 잡혀 머리 수박처럼 깨지는거 한순간임
대체 육아물에는 엄마는 어디가고 아빠랑 오빠만 수두룩하냐
>>77 애새끼가 왕이면 일단 그 애보다는 그 애한테 왕위를 물려주고 내버려둔 왕실 어른들이 더 문제 아니냐? 최소 그 애새끼가 자랄때동안은 다른 사람에게 왕위를 맡기거나 최소 수렴청정이라도 해야지
육아물 특징; 주인공이 엄마면 항상 아들이랑 엮이고 주인공이 아기면 항상 애비나 오빠랑 엮임. 엄마-언니-딸 관계도 나왔으면 좋겠음.
>>76 와씨 우측 하단 저런 작품들이 찐으로 재미진 작품들인데... 안타깝네ㅜㅜ....
재혼 육아 이런 주제 유행하는 것부터 우욱씹임;;; 판타지라는 장르에 걸맞게 남자가족에게 사랑받고 싶은 판타지를 표현하고 있어서 별로임 근데 그와중에 페미니즘 메세지는 챙겨야해서 결국 폭군황제 남편과 꼴사나운 공작부인에게 말투만 싸가지 없게하고 웬만한거 다해주는 현모양처가 됨ㅋㅋㅋ누굴 위한 페미코인인지도 모르겠음... 애초에 다른 시대적 고증은 다 쌈싸먹고 남존여비 세계관만 놔둔채로 남자권력자의 아내가 되는 것이 최종 목적인 소설 쓰는 주제에 걸크러시니 페미니 뭐니 히는거 꼴보기 싫다. 페미도 반페미도 납득할 수 없는 어메이징 로판걸크여주^^...
판타지장르니까 고증 별로 신경안쓰는데 그 개같은 강간소재좀 안쓰면 어디 덧나냐 특히 성녀였던 원작여주가 알고보니 악녀?이런소설들은 원작여주를 어떻게든 천하의개썅련으로 보이게 만드려고 남자불러서 여주 강간하라고 말하는것만 존나많이봤다 글고 악역여캐의 최후랍시고 강간당하고 죽는건 뭔 정신임???그냥 강간도 선넘었는데 집단강간은 진짜 선 쎄게 넘은거 아니야??안그래도 로판은 연령층어린애들이 많이 보는데 좀...그럼
>>83 #걸크여주#사이다여주 이런 해시태그는 많이 달면서 사이다인 행동이 왜케 없음...83번에서 말한 강간소재도 남주가 강간당하기 직전의 여주를 구하는게 훨 많음 강간만이 아니라 뭐만 하면 남주가 구하러 오고 여주는 그저 남주가 구하러 올때까지 생각만 하는 인형이던데 이게 왜 걸크사이다여주인지싶고......
>>83 진심 여자를 향한 단죄가 법으로 처리하는게 아닌 강간으로 하려는 것도 빡치고 범죄로 복수하는게 사이다인것 마냥 묘사하는 것도 빡치고ㅋㅋ 사실 여캐라서 굳이 강간하는거겠지 하는것도 있음 악역남캐는 죽이면 죽이지 강간하는경우는 드문데 여캐를향한 최고 단죄를 성범죄라 생각하는것도 좀 쏠림
>>82 ㅍㅁ코인진짜 개인정ㅋㅋㅋㅋ 너무 눈에 보이니까 더 빡침 차라리 재미로 승부를 보든가ㅋㅋㅋ 재미도 1도 없으면서 그거 커버치려고 ㅍㅁㄴㅈ 쪽 겨냥한 걸크당당소신바지여캐 주인공으로 넣고 여성서사 어쩌구로 광고하는게 꼴보기 싫어 죽겠다;;; 대체 누굴 위한 ㅍㅁ코인이지...? 아니 차라리 그런 광고 없이 은근하게 소설에 잘 녹여내면 몰라 재미도없고... 캐릭터들도 작가 따라가서 멍청해지고....
진짜 로판 그림체나 배경은 좋은데 진짜 다 똑같아서 질림. 끝까지 본이 없을 정도 그나마 요즘 네이버에 나오는것들이 로판치고는 괜찮은듯
물론 재밌는 로판도 많음 제목이 라노벨같아서 말하기 창피할뿐이지...ㅠㅠㅠㅠ근데 헐 이 로판 재밌겠다 하면서 봤는데 초딩때의 내가 썼을법한 개판문장에다가 오타가 우수수...개빡치는거임 카카페같은 곳은 작품 올리기 전에 검토하는 사람있을텐데 일을 안하나...?돈주고 사서 본 소설에 뭔개소린지 모르겠는 문장이 나오면 뭐 어쩌자는 건지...돈주고 사서 보는 독자들을 호구로 보나 싶기도 함.독자층이 캐릭터찬양하는 애들밖에 없어서 지적하는 사람이 없더라
요즘 가이드버스 오메가버스 이런게 인기야? ㅈㅇㄹ 투베에 비슷한 것만 우수수...
집착광공이 여자를 좋아하면 그건 광공이 아니라 집착남주겠지
그놈의 걸크 여주 작작 보고 싶다
요즘 작가 지능너무 퇴화한게느껴짐...ㅈㄴ당연한말을 희대의천재마냥 뙁!!!하고 연출하는것도 웃기고...연령층이 잼민이라서그런가 성인인 작가지능이 잼민수준...
작가도 독자도 수준이... ㅋㅋ 물론 작가들 중에서도 치밀하고 재밌는 스토리 짜는 분 있고 독자들도 비평과 생각하며 읽는 분들 많지만 거 평균치가...^^;
로판 중에서 분명 개연성도 그림실력도 떨어지는데 로판이라는 이유로 순위 높은 거 너무 싫어... 댓글로 주접(ex 제 사랑 000에게 돈울 바치겠습니다)떠는것도 꼴 보기 싫은데 그 거지같은 로판 때문에 정작 더 재미있고 그림체 깔끔하고 스토리 잘 아어지는 만화가 못 뜨는 게 너무 짜증나 또 빙의로판중에서 주인공이 빙의한 캐릭터가 아기라면 그 캐릭터 나이에 맞춰서 행동하는 건 이해되는데 평소에 혼자 하는 생각도 너무 철 없을 때 보기 싫어져. 캐붕같아... 평소에는 철없이 말하고 행동하는 대가리 꽃밭 주인공이 갑자기 예의바른 척 하면서 은근하게 꼽주고 상대는 그거에 부들대는 거 못 보겠어 씨발 그리고 빙의/환생/공작/집착/계약연애에서 꼭 남주가 공작 아니면 황제 등 높은신분이고 여주한테 집착하는 게 너무 질려 근데 씨발 요즘 네웹 신작들도 거의 다 로판이어서 볼 게 없음
로판도 싫지만 로판이라고 무조건 찬양하는 애들도 싫어
>>94 이거 좀 심각하게 공감하는게 옛날엔 다양한 만화 볼수있어 좋았는데 요즘 로판 원작 너무많아서... 볼 게 없어....
진짜 ㅋㅋㅍ는 이미 로판때문에 손 거의 놓고 안 보고있는데 이젠 ㄴㅇㅂ까지 로판이ㅋㅋㅋ
작품도 작품인데 독자들도 꼬인 사람 많더라. 어설프게 걸크/펀쿨섹으로 전개하는거 싫다길래 진짜로 작가가 열심히 작품 구상해서 주인공이 똑똑한 작품 추천하니까 작가가 독자 가르치려고 든다고 싫어하더라. 대체 뭐 어쩌라고 그러는건지 모르겠음.
등장인물 성격 오락가락하는게 젤 빡침. 아니시발무슨 여주 성격이 무슨 당찬거랑 걸크밖에 없어. 요즘 가전제품들도 웬만하면 버튼은 세개 씩이나 있는데 무슨 기계보다 못하냐ㅋㅋㅋㅋ 심지어 키워드 안보면 무슨 성격인지도 모르겠음. 야 니들 차라리 엠비티 아이라도 참고해 제발 지말로는 소심하다는데 ㅈㄴ 말대꾸쩔고 몸부터 나가는게 무슨 내성적인거냐ㅋ 좀 줏대있는 성격으로 해봐.
흥미로우면 클리셰든 뭐든 읽는데 흥미로운 작품이 없다.
당최 첫 회귀물과 딸바보물 만든분거 클리셰마냥 만들고 베껴가놓고 흔한건데 왜그래요? 거리는것부터 이해가 안가 판타지도 그랬는데 로판은 더 심해 대놓고 베끼고...
제목 짜증나
그놈의 가이드버스 오메가버스 좀 그만 끌고와…… 둘 다 특히 오메가버스는 19금에 최적화된 세계관인데 전체연령가에서 뭐 하는 거야 ㅅㅂ +??? 헉 실수로 인코넣었다;;;;; 그냥 무시해줘
주인공 올려치기를 위해 평생 하나를 위해 공부하고 노력한 라이벌캐의 노력이 없던게되고 바보같이 되는게 너무 싫어
>>103 요샌 또 19금 피폐 bl의 유일한 오메가~~ 이것도 유행인듯
나 진짜 궁금한데 bl빙의면 대체 뭐 어떻게 가는거임?? bl수 빙의해서 ts되는거임?? 아님 걍 이세계물마냥 그대로 날라가서 연애함?? 설마 bl세계 여자조연 1에 빙의해따~~~ ㅇㅈㄹ하는거임?? >>105 이거보고 넘 ??? 상태됨 bl물 유일한 오메가는 수 고정으로 정해져있는거 아니냐?? 진짜 ts하는거야?? 아니 애초에 bl보는 심리는 수에 이입하는게 아니라 공과수가 자는 방에 있는 관엽식물이 되고싶다...
>>106 bl 빙의해서 또 역하렘 찍는거지ㅋㅋㅋㅋ 저놈의 하렘병은 못 버리나봄
>>106 놀랍게도... 정확해....
근데 진짜궁금한게 ㅈㅇㄹ는 14세미만은 부모인증 있어야하는데 초딩들은 ㅈㅇㄹ에서 글 어케써...? 엄마한테 막 웹소설쓸거라고 인증해달라해?
>>109 그냥 부모님 민증으로 회원가입 한거 아닐까?
>>109 이거 보니까 전에 재밌게 읽었던 ㅈㅇㄹ 패러디판 작가 생각나네 걘 그때 초5였는데 >>110 부모님 민증으로 가입했을 수도 있지만 14세 미만으로도 가입은 가능함 웹소설 좀 읽고 싶은데 가입하는 거 잠깐만 도와달라고 하면 부모님들이 그게 뭐 별거냐면서 해주시긴 함 그게 아니면 레스주 말대로 부모님 민증으로 가입했거나 주민번호 미리 외워두고 부모님 폰이 자유로울 때를 노려서 그 핸드폰으로 인증해서 자기 주민번호로 계정 만들었거나
난 솔직히 로판 유명한 거 한 몇 개 만 봐서 잘은 모르는데 그냥 서양회귀물이 너무 많은 것같음... 그런데 그 장르에서 뭔가 한국인이 17세기 16세기 서양에 적응을 하고 또 당찬모습보여주고 이게 잘 공감이 안 가.... 좀 적응 못하고 어머니의 된장찌개 좀 먹고 싶어서 울고 그래야지 공감이 가지 ㅠ(그냥 한국 조선시대로 회귀하는 로판도 많아졌음ㅠㅠ) 아 거기다가 남주가 빨간눈의 차가운 대공이것도 몰입안됨.. 진짜 빨간눈은 알비노환자라서 거의 실명위기아닌가.. 이거 나만 깊게 생각하나;; 그리고 아기로 회귀한 경우 일부러 막 떼떼떼 뀽뀽 ㅋㅋ이런 애기 말투보여주고 그걸 독자들한테 귀엽지???? 뽀뽀해주고싶지??? 이런걸 강요하는 느낌이 들어서 뭔가 좀.... 음 그래 일부러 애기 아빠 즉 황제는 엄청 잘생기고 능력있는 이세계 최고남이라면 오히려 애기의 미래 남편 즉 남주는 그에 비해 좀 떨어지게 묘사한거 보면 진짜 유사근친이 무슨 뜻인지 알 것같아



오늘자 ㅈㅇㄹ 투베 탑10중에서 4개가 19금 소설 빙의/환생물로 시작해...그중에 3개가 bl이고 2개는 +피폐..대체 왜 다들 why 전체연령가 웹소에서 19금 bl 피폐에 그렇게 집착하는거야
>>113 ㅈㅇㄹ 투베에 올라오는 것 중 베끼기 쉬운 소재는 엄청 잘 베끼더라. 세계관이 독특하거나 그런 건 못 베끼는지 안 베끼는지 잘 안 보이고. 그냥 일종의 유행인데 로판 보는 사람 중에 그놈에 집착, 원작에서는 나랑 인연도 없던/내게 관심도 없던 사람이 왜 그래 이 패턴 인기 많아. 전연령가에서 19 소설 빙의 집착하는 건 성에 대한 판타지 등이 뇌를 점령했다고 보는 수밖에..
남주 좀 내버려둬 순둥햇살다정남주였다는 캐한테 접근했는데 왜 걔가 어김없이 집착남주가 돼버리는 거냐고 원작커플링 깨부수는 류는 이제 다 보기싫다 그걸 보느니 직접 비운의 원작컾 이어주는 주인공으로 새 로판을 써버리고 말지
예전에 옛날 비엘에서 유행하던 감성이 여자 좋아하는 남자들도 홀리는 수의 마성의 매력 이거였는데 요즘 로판에서 집착 광공 나오는거 보면 남자 좋아하는 게이도 홀리는 여주의 마성의 매력 이게 유행하나봄 존나 여기저기 로판에 집착광공밭이야
그놈의 책빙의 제발 그만해
진짜 제발 로판에 비엘 좀 끌고오지 말라고 무슨 동성애치료캠프야?
진심 로판에 비엘끌고오는거 벨 후려칠땐 언제고 느그 소재로쓰냐싶어서 기가참ㅋㅋ
판소 빙의 무협 빙의 비엘 빙의 작작해❗❗판소 빙의 무협 빙의 비엘 빙의 작작해❗❗판소 빙의 무협 빙의 비엘 빙의 작작해❗❗판소 빙의 무협 빙의 비엘 빙의 작작해❗❗판소 빙의 무협 빙의 비엘 빙의 작작해❗❗ 제발 빙의해서 제대로 살리지도 못할거면 걍 로판 내에서만 빙의해 제발~~~~~~~~장르침범 멈춰~~~~~
??? : 장르침범, 멈춰!!
bl빙의 좋아하는 사람들은 내가보기에 1차 오리지널판 독자가 아니라 2차창작판에서 hl러인 애들이 주로 보는 느낌이야. 하필 자기가 잡은 최애컾이 남캐간에 서사 찐하고 여캐는 남캐의 여친/썸녀인거 빼곤 없어서 인기없는 hl커플인 탓에 상대적 박탈감으로 bl에 원한 맺힌 억울정서 있는거 bl빙의 로판으로 한풀이하는거같은 느낌이였다. (심지어 공컾도 아니고 썸도 없는 hl커플 잡아놓고 bl/gl타컾이 메이저일 때마저 열폭하기도 함) 솔직히 이건 커플링 잡기나름인게 bl도 2차창작 내에서 메이저인 일부 작품들이나 인기고, 동일작이여도 커플링에 따라 규모가 천차만별인건 간과한단거야. 거기다 2차bl이 메이저여도 1차bl은 마이너고 2차와는 팬덤 분위기, 도식부터 아예 다른 장르에 속하는데 bl빙의 쓰는애들은 저걸 구분하지않고 동일시여겨. 그리고 이렇게 bl빙의써서 hl컾 성사시키는걸 일종의 정의구현, 인권운동처럼 생각하는듯하다. 로맨스 장르 1차 오리지널 소설,웹툰에 로판이 양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bl,gl보다 거의 5~7배는 더 많이 읽는 독자로써 괜히 다른 장르 가져오지말고 로판은 로판 세계관 내에서만 다루면 좋겠어. 로판만의 자체적인 재미가 있는데 왜 잘 알지도 못하는 타장르거를 가져오는거야... 심지어 타장르에 대한 몰이해도 심하고 bl빙의는 아예 bl헤이터들이 쓰다보니까 실제 bl도식이 아니라 자기 뇌피셜 속 bl에대한 악의적 편견으로 쓰니까 장르 이해도도 없어서 소설 퀄리티도 같이 낮아지고 재미도 없어져. 진짜 잡식인 작가라 bl,gl,로판 다 섭렵한 작가면 애초에 bl빙의가 아니라 동성, 이성 다양하게 서사있고 커플 성사되는 올 로맨스 루트로 갔겠거니 싶다.
>>118 이거 진짜 ㄹㅇ...........동성애를 뭐 기호로 보는것도 아니고......
네웹로판보는데 이해못하겠는걸 봤어 한두살짜리 아기가 다른것도 아니고 막 뿌이뿌이거려...? 빠...빠...빠빠!라고 하는건 이해하는데 뿌이뿌이는 이해못하겠음... 내가 한살짜리 애기를 본적이없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는데 진짜 뿌이뿌이라고 말하는 한살두살짜리 아기가 있어???있으면 말해주라 수정함
>>124 나이차 많은 이종사촌 언니오빠들 때문에 그 집 애들을 애기 때부터 쭉 봐왔는데 뿌이뿌이거리는 애기를 평생토록 한번도 본 적 없음 뿌이뿌이는 연인끼리 애교 부릴 때나 쓰는 말 같은데 아기에게도 억지로 귀여움을 주입하려고 그렇게 한 것 같음 뭔 애기가 뿌이뿌이거려 뿌뿌빠빠 하는 게 더 자연스럽지;
>>124 뿌이뿌이라고 말하는 건 맑음 때때로 뿌이뿌이밖에 본 적 없는데 진짜 그렇게 말한다고?
>>125 보니까 빠빠뿌이 뿌이뿌이 이러더라...댓글들도 뿌이뿌이 귀엽다는게 더 많아서 내가 이상한건가 싶었음
아 로판 존나 싫어 그냥 존나 싫어 무슨 공장에서 찍어낸 것 같은 표지도 싫고 말도 안되는 제목이랑 걍 아 존나 싫음 이유는 콕 집을 수 없어 근데 개싫어
로판이 유럽 중세 사회와 왕실 고증과 안맞다고 비판받는 건 지적하는 사람들이 골수 역덕에 현실의 역사 사례를 칼같이 지키라고 까는게 아니라 옥의 티 수준을 한참 넘어선 기초적인 세계관이랑 설정이 없다시피하거나 부실해서 고증과 같이 비판받는거다. 가령 스카이림도 현실 중세는 완전히 반영하지 않았음. 남녀가 서로 대등해질 수 있어서 여성 영주나 참모, 군인, 대장장이 종사자가 있는데 마법이 있기 때문에 육체적으로도 여자가 남자에게 꿇릴 여지가 없다는 설정을 넣어서 개연성이랑 타당성을 넣었음. 게다가 스카이림도 기초적인 중세 시절 예법과 바이킹 문화의 특징은 지키면서 각색한 쪽이라서 오히려 고증 건으로 칭찬받았지, 현실 사례와 안맞다고 까대는 멍청한 것들은 없었다. 그런데 로판은 총애만 믿고 왕비를 무시하거나 대놓고 막말하는 후궁/정부나 후궁/정부를 무조건 감싸도는 왕, 이를 묵인하거나 남자답다고 지지하면서 오히려 왕비와 왕비 친정을 힐난하는 국민 등 각색 수준도 아니고 아예 그깟 억지 고구마와 사이다 전개를 위해 기초적인 상식을 파괴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고증 건으로 비난받는거다. 현대인들이 과거 가부장제와 남존여비 사상을 지나치게 과장해서 생각하는데 당시의 남존여비는 여자는 남자에 비해 사회적 자유를 제지받았다는거지 무슨 학대해도 되는 물건 같은 존재마냥 굴어도 된다는 기초적인 권리조차 없다는건 아니였어. 그때도 강간이나 성범죄는 강력 범죄로 간주했지, 첩/정부만 총애하면서 정실 부인을 학대하는 남자는 "집안의 기강을 무너뜨리는 색에 미친 새끼" 취급받았고 특히 그게 왕실이다? 걍 사회와 국가 질서 무너뜨리는 막장 행각이였음. 하다못해 왕비가 평민이거나 벼락출세한 귀족이라는 한미한 가문 출신이거나 적국의 공주, 귀족 가문 출신이라 환영받지 못한다는 설정만 있어도 무시당한다는게 타당성은 얻는 편이거든. 근데 이런 설정가진 로판은 거의 본 적이 없었다. 가상매체, 판타지니까 고증 안지켜도 된다는 애들은 알고 좀 떠들어. 소재가 허구인거랑 부연설명없는 상식과 현실성을 무시하는 건 다른거야. 허구를 묘사하려면 그만큼 세계관이랑 설정이 탄탄해야하고 때문에 현실성 묘사가 그만큼 중요한거야. 알기 쉽게 말하자면 이세계물에서 이세계인들을 무슨 맛없는 음식만 먹어대서 맛있다는 말 개념자체가 없는 말도 안되는 미개인 마냥 묘사하는게 현 로판의 중세 예법과 사회상 묘사다.
>>127 뿌이뿌이는 힘을 줘서 늘여 말하는 거라 태어난 지도 얼마 안 돼서 발음기관이 제대로 확립되지 못한 애기들 입장에서는 말하기가 힘들걸? 뿌-이 뿌-이 이렇게 말해야 하잖아 내가 애기였으면 뿌뿌거렸음 빠빠뿌이 뿌이뿌이 말고 빠빠뿌뿌 뿌뿌뿌뿌
>>129 이거 읽어보니까 진짜 이해가 안가는데 페미코인은 챙기고 싶은데 마법이 존재하는 판타지에 굳이 남존여비 넣는 이유가 뭐임? 걍 마법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섞어넣는게 더 독자들한테 쉽게 다가올 것 같고, 어색하지도 않을 것 같은데.
>>131 우리 여주가 이렇게나 능력있어요 하고 어필할 수 있잖아 다른 수동적인 여성들과 다르게 우리 여주는 이렇게나 적극적이고 활발하다고요!! 그리고 누가 태클이라도 넣으면 아~ 그때는 다 이랬었다고요 전 고증을 지킨 거랍니다? 라고 하면서 쉴드칠 수 있고
야----!!!! 남주들 단체로 중2병 걸렸냐---!! 뭐만 하면 지군나체야. 그리고 혹시 개랑 인간 사이에서 태어났니? 뭔 사람이 허구한날 길들였으면 책임지라거나 자기를 소유물 취급하는 말하면서 여주 손발에 얼굴을 비벼...집착남주는 죄다 사춘기 덜 지나간 애들밖에 없고 조신남주는 사회화 덜된 애들밖에 없는데 부모가 냉대했다고 해도 그렇지 성격이 뭔 그렇게 바뀌냐. 어디 정글에서 살다왔니? 여주가 누구나 다 하는 행동 말 한번 한거 가지고 회깍 돌게?
>>131 미안한데 여존남비가 남존여비 아님?
>>134 오타 고침 ㅋㅋㅋ
어째 로판 제목은 갈수록 난해해지지…
빙의됐을때 부모님이나 그 사람을 아껴줬단 묘사가 있는 사람들이 위화감 못느끼는게 너무 싫어. 딸이 하루아침에 다른사람이 되었는데 어떻게 이제 철좀 들었군^^ 하면서 넘어가지?
처음 접하면 그야 자극적이고 원초적인 재미를 주는건 사실이니까 미친듯이 보는데 일정수준 보면 다 그게 그거라서 노잼되고 거들떠보기도 싫어짐 보다보면 현타도 오고... 자칭 현대인 정신이라는 주인공의 되도않는 얇은 지식으로 주변에서 와 슥게~ 거리고 뭐든지 잘풀리고 그런 전개만 한트럭 보다보면 반작용으로 되려 내인생이 얼마나 ㅈ같으면 이딴걸보고 몰입하고있지 이런생각들어. 캐릭터도 너무 평면적이야 일단 공감대는 줘야겠으니까 이세카이 전송당한거에요 한국살던애에요 빙의환생한거에요 하는데 가면갈수록 걍 그 설정의 의미가 없어지고 10작품 있으면 8명은 다 비슷비슷하게 사고하고 사건 전개됨 뭐 로판 작가들끼리 족보라도 공유하나? 현대 살던 건장한 성인이었다고는 전혀 믿을수없는 심리묘사 보여주는건 예사고 약간 중고딩이 쓴 팬픽수준으로 작위적인 게 넘쳐남 어떤 설정에 대해 납득시켜주는게 아니라 변명을 하고있는 느낌이랄까. 차라리 빛길엔딩처럼 이모든게 ㅇㅏㅅㅂ꿈전개여서 주인공 사고가 나사하나빠진거라고 하면 ㅈㄹ재밌게볼텐데
여주 만들 때 얘가 주인공이 아니더라도 매력이 있을까? 하는 생각 한 번만이라도 했으면 좋겠음. 특히 양산형 빙의물에서 우웅 원작은 안 이랬는데~~ 이러는 여주들 싫다 못해 역겨워지기 시작했음.
>>83 강간소재진짜...아니 강간피해자인 여캐가 트라우마를 스스로 딛고 일어서는 모습같은 경우는 괜찮다고 생각함...근데 악역여캐의 최후를 강간당하고 살해당하는거랑 강간을 그냥 장난소재로 쓰는건 못봐주겠음 제목은 말 안하겠는데 원작여주가 알고보니 천하의 악녀??이런 소재의 소설에서 본색을 드러낸 원작여주가 어떤 남자에게 여주를 강간하라고 하는 장면도 봤었다 웹툰화된것도 그 장면이 각색없이 나왔고...어린애들도 많이 볼정도로 제법 인기있는 작품이던데 그딴장면을 넣었어야했나라는 생각도 들고ㅋㅋㅋㅋㅋㅋㅋ
보는 연령대가 낮아져서 그런지 깊이 깊은 작품이 안나와! 다 양산형이야. 시한부 소재 양산될때 정떨어져서 안 보잖아. 출판직원들이 양산형 소재 쓰지말라는 이유가 처음엔 소재가 참신하고 재밌어서 인기몰이 하는데 대게 소설이 그런것처럼 뒤로 가면 늘어지고 빈약해져서 독자들 빠져나가고 비슷한 소재인 다른 작품 보러감. 이제 다른 작가들도 그 소재 갖다써서 무한생성 하는데 그렇게 빈약하게 소재만 믿고 일단 저지르자 했다가 제대로 수습도 못 해서 점점 소재 재밌어서 찾아 읽던 사람들도 질려서 아예 그 소재 들어간거면 건디리지도 않는단 말이야
>>138 로판작가들 족보공유는 안한다지만 각종 작법서나 수업에선 정형화 해서 가르치긴 함...ㅎ.... 팔리는 글을 위해서는 결국 인기작들의 메타몽이 될수밖에없는 시장 내가 쓰고싶은 걸 쓴다? 수익이 안나옴~~~ 돈벌려면 자아 버리고 걍 공장장된 느낌으로 써야함
에라이 오메가버스 빙의 좀 그만해 ㅅㅂ
로판 보지도 않았는데 이 스레만 보고 정 떨어졌어ㅋㅋㅋ
로판이 획일화되고 양산형이 되어 질이 이렇게까지 떨어지지 않았으면 뇌 빼고 가볍게 볼만한데…
죄없는 사람 수백수천명을 죽였지만 사랑스러운 딸 앞에서는 온화한 성격으로 변하는 폭군황제 사랑스러운 딸을 위해 타국을 침략하고 딸에게 나라를 선물하는 폭군황제 여느때와 같이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옆나라 황제한테 죽은 사람들은 뭔죄 하루아침에 옆나라 황제 딸한테 포로로 끌려간 사람들 뭔죄...무고한 사람 죽인 등장인물이 딸바보타이틀붙였다고 좋게 평가되는거 싫음
표절의 표절의 표절. 어디서 본 거 같은데...싶은 내용이 다반수
전판에서 본 건데 제목이 나의 아빠 나의 수컷 이거였어... 너무 더러운 거 아닌가ㅠㅠ
>>148 아씨발;;
>>148 눈갱;
폭군인데 잘생겼고 신하들이 충성심 깊고 국민들에게 항상 존경받거나 두려움 막 경외의 대상이 되며 그 흔한 시위나 반란 한번 일어나지 않는 왕같은게 어딨냐? 나라도 그렇게 땅덩어리가 넓고 향신료도 많으면 유럽 배경이니까 결국 다른나라 다 침략하고 약탈해서 세 불린건데 뭐만 하면 제국붙이면서 단순히 강대국이라는 거 강조하려고 하는 것도 그렇고...그리고 여기사들은 왜 죄다 머리 치렁치렁 늘어뜨리고 있니,,,칼들고 싸우다가 얼굴에 머리카락 붙겠다.......
가끔 로판 보고있다보면 '황제','황자','황녀','대공' 어쩌고 타이틀 붙여주고 싶어서 보여주기식 쇼윈도 왕국 만들어놓은 것 처럼 느껴져. 캐릭터랑 직책들이 그냥 무슨 장면을 위한 npc 1 같고... 나라끼리의 관계는 너무 평면적이어서 제국이고, 왕국이고 죄다 있어보이고 싶어서 나오는데 무슨 바비인형 세계관 같아. 옆나라의 존재의 이유는 주인공들끼리 정략결혼하면 만사 오케이야? 그리고 그놈의 데뷔탕트는 언제까지 나오는걸까. 판타지라면서 이상한 고증에만 매달리고 그냥 뒤죽박죽이야. 반제급 세계빌드는 바라지 않아. 근데 최소한 플라스틱 모형세계 같은 느낌은 덜하면 좋겠어. 그래야 몰입이 되든 재미가 있든 할거 아니야
아 요즘 뭐 가이드버스 오메가버스 헌터물 이런거 어줍잖게 따오는거 존많이야.... 소재만 가져오면 뭐해 문법 도식은 에엣 악녀빙의했는데 원작남주가 나를 좋아하다니! 수준을 못벗어나고 있는데 ㅋㅋㅋㅋ F급 가이드에 빙의했는데 S급 에스퍼들이 집착한다!?!? 베타인데요, 알파랑 오메가가 집착합니다 야 사랑은 느그들끼리 하라고!! SSS급으로 각성했더니 성좌들이 우쭈쭈해주고 랭킹1위가 됐는데 2~10위까지 남자들이 알아서 착착감기고 아이좋아라
비엘빙의작작좀ㅋㅋㅋㅋㅋㅋ이젠하다하다 로판제목부터 BL달고오네 네 비엘소설속 집착광공의 친누나가 되셨군요...
요즘에는 비엘빙의가 유행인가?ㅋㅋㅋㅋㅋ
시발진짜 비엘 빙의 작작하라고. 타장르에 빙의 못하면 죽는 병이라도 있음? 병약수에 빙의했다며. 수라며. 수라며. 수면 남자잖아. 개새까 남장여자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럼 빙의전 수가 사실 여자였다는 말임? ㅈㄴ 소개글 보자마자 개빡치네 비엘에 그만 들어가 진짜 ㅈ 같애. 비엘인데 비엘이 아님 ㅇㅈㄹ
아 ㅅㅂ 헌터물이라며!!! 짱짱 쎄지고 모험하러 다니는 여주물 파이도 커진다고 좋아했는데 말로만 헌터물이고 로맨스 범벅인거 뭔데
문장형 재목 나가뒤져라 진짜
>>158 ㅇㅈ 문장형 제목을 만들려면 좀 잘만들라고.
로판 볼 때마다 애들 이름이 너무 오글거려... 그냥 윌리엄, 퍼거스, 잭, 헨리같이 진짜 있을 것 같은 이름들 좀 썼으면 좋겠음. 실제 중세시대 왕이나 귀족 이름보면 평범한 이름이 대부분인데 무슨 중2병 걸린 것마냥 ㅈㄴ길고 장황하고 발음하기 어렵게 쓰는 거 보면 몰입 와장창됨 이름 좀 평범하면 어디 덧나냐?
>>160 ㄹㅇ 평범한 이름도 이쁜 거 많음. 당장 루이스 마리 에른스트 아서 노에미 율리안 등등
>>156 그럼 원본은 훼이크 bl이었어? 아니면 훼이크였고 사실은 애가 주인공하고 멪어줘요 라고 해도 그동안 밀었던 시람들은? 이거 진짜로 내는 순간 판 엎어진다...그냥 로맨스라고 하면 될 걸 왜 bl인데...
>>160 그리고 서양 애들 이름 보면 기독교 성인이나 조상님 이름 따서 짓는게 대부분인데 소설들 보면 기독교 비슷한 종교는 묘사하면서 이런 쪽 고증은 안하더라? 종교를 겨우 노인정이나 힐러 집합소로 묘사하는건 덤이고
>>163 그리고 엄연히 다른 어군쪽 이름인데 같이 쓰는것도.... 막 루이(로망스어군)하고 매튜(영미권)을 같이 쓰거나 아델하이트(독일)하고 앨리스(아델하이트 영미권화된 이름)를 같이 쓰는거..진짜 최소한의 조사는 하고 쓰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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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혼자 세계관이랑 캐릭들 짜고 혼자 자급자족하는 사람인데... 왜 요즘 빙의물을 그렇게 많이 써댈까 생각해보면 이런 이유도 있을 것 같음 빙의물로 쓰면 그 빙의한 소설에 나오는 설정구멍이나 캐릭들의 성격&행동&선택 등을 '원작자' 탓으로 돌릴 수 있거든 예를 들어 자신의 목적 달성을 위해 사람들을 학살하는 사이코패스 캐릭터가 있는데, 그냥 '내 소설의 인물'로 쓰기에는 너무 좀 그렇다고 쳐보자 근데 이때 얘를 '원작의 캐릭'으로 돌리면 그 캐릭을 탄생시킨 건 '가상의 원작자'여서 거리감이 느껴지는 거지 그러니까 그 캐릭이 좀더 잔인하게 좀더 자극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해도 덜 불편한 거야 아니면 뭐 원작 속 주인공이 심한 가정폭력을 당했다고 치면, 그런 서사를 부여한 건 '내'가 아니라 '원작자'이기 때문에 거리두기가 돼 마찬가지로 그 세계관에 설정오류가 있다고 해도 그게 '원작' 속의 설정오류라면 '원작자의 탓'으로 돌릴 수 있는 거지 "내가 아니라 그 원작자가 썼는데 뭐 어쩔 거야?"
로판 특유의 여적여 구도도 개빡치고 쓰레기 남주들 미화에 댓글은 쉴드에 그냥 쿵짝파티임 ㅋㅋㅋ
그리고 거의 대부분 로판웹소설이 다 거기서 거기... ㅈㄴ 뇌절같음 개싫어
그렇구나 여캐가 잘못하면 썅년에 죽일년이고 남캐가 잘못하면 존잘남이니까 봐주자 헉 우리 여주언니의 섭남...?이구나 이건 독자탓이긴한데 너무 많이보여서...
여캐 잘쓰는 작품 있어도 독자 수준이 떨어져서 쌍년이니 죽일년이니 욕하는 댓글 우수수 달리는 작품도 많음 ㅋㅋ
로판은 작가들만 문제인 게 아닌가보네ㅠㅠ
>>171 ㅇㅈ...로판이 점점 공장에서 찍은 것처럼 양산화된게 독자들의 영향이 가장 큰듯 카카페나 네이버만 봐도 어린애들이 주 독자층이라는게 보임 등장인물의 감정묘사를 조금만 풀어도 작가님 너무 느려요 사이다주세요 찡찡 독자님들이 좋아하시는 머리잘쓰는 최강여캐를 만들었어요!하면 작가님 이해를 못하겠어요 찡찡 여주의 라이벌여캐 등장! 오크같이 생긴 썅년아 우리 여주언니 옆에서 꺼져 문장화제목이랑 사이다여주,조신남주같은게 저런 독자들한테 조회수 잘빨림 문장화제목이 아닌 로판이라거나 진짜로 작가가 힘주고 만든 스토리가 나오는 로판은 양산형로판한테 묻힘 그러다보니 양산형로판이 아닌것들은 돈을 벌지 못함 작가님들이 먹고살려면 뭐 어쩌겠어 우리 독자들한테 맞춰줘야 돈을 벌지...진짜로 머리좋은 최강여캐가 나와도 독자님들이 이해를 못하면 인기바닥인거임 그 결과...남의 집 딸 뺨이나 때리는 사이다(?)여캐가 공장에서 기계로 찍히듯이 대거생산...
삭제된 레스입니다.
로판에 남존여비나 여주 학대당하는거 나만 싫냐?
아니 시대고증은 안해도 여주직업을 특정직업으로 잡았으면 고증을 해야하는거 아니야??검색창에 검색만 해도 주르륵 나오는게 정보인데 여주가 빙의하기 전 한국에서의 직업이 보육교사였으면 조금이라도 조사를 하던가 보육교사를 그냥 아이들을 좋아해서 하는 직업으로만 생각하네 어떻게 지 아들 식사에만 복숭아가 빠져있다고 이 집은 왜 아들한테만 복숭아를 안주지?나라도 이 아이한테 복숭아를 줘야겠어!이딴 생각을 함 보육교사라면 바로 복숭아알레르기 생각하지 않나?????보육교사가 아닌 일반인들도 복숭아알레르기 생각할텐데 딱봐도 작가가 집안에서 학대당하는 어린아이를 사랑해주는 여주를 만들고싶어서 원래직업을 보육교사로 정한것같은데 보육교사가 복숭아알레르기도 못알아차린다는게 말이 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직업만 정하고 그 직업에 대한 조사는 1도 안한게 딱보임 겉만 보육교사고 속은 아이들에 대해 모르는게 더 많은... 작가님 보육교사같이 어린아이를 집중으로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아닌 일반인이어도 가정때문에 무뚝뚝해진 아이한테 갑자기 다가가지 않아요...여주캐릭터를 정말로 잘못만드셨어요...
책 속에 빙의했다는 설정이 참 편리하긴 함. 위에 레더도 말했는데 설정 구멍을 가상의 원작자에게 떠넘길 수도 있고. 가상의 원작자까지 가지 않더라도 그냥 "책에는 그런 것까지 묘사되어 있지는 않던데?" 혹은 "그 부분은 재미 없어서 설렁설렁 읽었더니 기억이 안 나는데?" 정도로 넘길 수 있음 그리고 지적으로 우월한 여주를 내세우고 싶지만 실제로 지적인 캐릭터를 쓰기 힘들 때도 편리한 설정임. 소위 천재라는 설정의 주인공을 제대로 굴리기 힘든 게 결국 캐릭터의 지능은 작가의 지능을 따라갈 수밖에 없거든. 물론 천재적인 작가님들도 계시겠지만, 대부분은 평범하잖아? 그러면 천재 설정의 주인공 지능도 평범한 수준인데, 천재여야 한다? 필연적으로 다른 캐릭터들 지능을 낮추는 수밖에 없음. 근데 이제 독자들도 저런 설정에 잘 안 넘어가잖아. 주인공의 지능이 보통 수준인데도 다른 캐릭터들보다 지적으로 우위에 설 수 있는 설정은? 그냥 난 미래의 일을 다 알고 있다, 이거면 됨
시대 고증을 하라고까진 말하지 않겠어. 어차피 이게 역사물도 아니고 현실의 지구도 아니니까 설정이 짬뽕인 건 신경도 안 쓰는데.. 적어도 로맨스를 쓰고 싶다면 제대로 된 감정선이 있어야되는 거 아님??? 남주는 그냥 시작부터 여주한테 사랑에 빠지고 이유 같은 건 없음 그냥 예뻐서 특이해서 좀 착해서 여주는 더 가관임 얘는 남주를 언제 왜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음 그냥 몇 화 지나면 둘이 뽀뽀하고 결혼하고 난리더라
>>164 ㅇㅈㅇㅈ 이건 따로 전용스레가 있을정도임 이름 고증좀 철저하게 하라고~~~!!!!!!
로판쪽은 뭐라고해야하나 글쓰는놀이? 이런 느낌이 강해서 유행도 개많이탐ㅋㅋㅋ 이건 유구한 전통인듯 무슨 꽃, 무슨 레이디, 차원이동 성녀물 이런거 유행하더니 엑스트라 빙의, 악녀빙의, 육아물 이런거하다 이젠 무협지, bl물, 현판 설정만 베껴와서 우리여주 짱짱쎔! 존나 쎈 남캐들도 우리여주 발닦개임~ 요지랄... ㅋㅋ 걔네들은 자체적 세계관이란걸 모르나? 표절의 표절의 표절이 하도 난무해서 이거 ~~랑 너무 똑같은데요...이러면 클리셰라는것도 모르세요!?!?! 빼액 ㅋㅋㅋ
>>179 클리셰도 적당히 비슷해야 클리셰지 지나치면 그냥 표절이나 매너리즘이지.
솔직히 지금 로판은 라노벨이랑 똑같잖아... 문장형제목, 역하렘/하렘, 개연성 뒤진 전개, 왜인지는 모르지만 일단 존나 똑똑하고 강한 주인공...ㅋㅋ 로판독자가 라노벨 욕할 건덕지가 없음
>>181 ㅇㅈ
씨이발 내가 라노벨 극혐하는데 요새는 차라리 라노벨이 로판보다 나아보일 지경임. 라노벨이 뭐야. 가볍게 읽는 라이트 노벨 아냐? 물론 아무리 라이트라곤 해도 요샌 문장력도 ㅎㅌㅊ인 작품들이 죄다 히트친 작품 소재 베껴다가 우르르 양산되어 나오고 있는 게 현실이긴 함. 라노벨판도 요새 ㅂㅅ임. 근데 하다못해 라노벨에서는 감정선이 이해라도 갔음. 라노벨의 뻔하디 뻔한 클리셰가 이거잖아. 위기에 빠진 히로인을 남주가 개멋지게 구해주면 히로인들이 남주한테 빠지는. 존나 식상하고 클리셰 덩어리인 전개지만 하다못해 이런 장면에선 히로인이 남주에게 호감을 품게 되는 과정이 이해라도 되잖어 씨바. 원래 사람이 그렇지 않아? 자신이 위기에 빠져있을 때 본인 몸 불살라 도와준 사람 있으면 당연히 호감이 생기지. 물론 라노벨에서는 그런 호감이 동경, 존경 이딴 게 좆도 없고 그냥 무조건 연애적인 호감이라는 게 문제지만 어쨌건 호감이 발생하는 과정은 분명히 존재하고, 그 과정이 식상할지언정 이해는 된다 이거야. 근데 로판은? 로판 남주들은 대체 여주의 뭘 보고 빠지는 거임? 그 시대 사상을 거스르면서 다른 귀족 집 자식들 뺨 때리는 '당돌한' 모습? 물론 로맨스 '판타지'이니만큼 시대적 고증을 하라고는 안 하겠음. 근데 신분제가 있잖아. 남녀차별이 존재하잖아. 그런데 여주가 자기보다 한참은 높으신 신분의 남주한테 따박따박 말대꾸하는 게 그 시대 사람들한테 매력 포인트가 된다고 생각함? 오히려 쟤가 미쳤구나 하면서 쑥덕거리지. 로판에서 대부분 남주가 여주에게 흥미를 느끼게 되는 포인트가 이거임. '무료한 자신의 인생을 즐겁게 해줄 것 같은 특이한 여자.'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존나 모순인게 대부분 로판의 남주들은 왕 아니면 황제임. 이런 인간들이 대체 무료함을 느껴봤자 얼마나 느끼겠냐 씨발. 심지어 전쟁귀라는 설정도 있음. 온갖 전쟁터에 참여한 한 나라의 왕이 인생이 무료해서 건방진 여자한테 호감을 느낀다고...??? 야 전쟁가면 아예 머리 훼까닥 한 사람들이 한 트럭일텐데 씨발 그럼 남주는 전쟁터에서 세기의 사랑을 하다 왔겠네. 왕의 심심하다는 말 한 마디면 연극을 하는 사람이며 음악을 하는 사람이며 그냥 오만 분야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왕 앞에서 재롱을 떨어댈테고, 왕이라면 제 자리에 가만히 앉아서 나라 전체를 돌볼텐데 뭐?? 인생이 너무 틀에 박혔어...? 재미가 없어...? 이게 말이나 되냐 씨발 ㅠㅠ 아니 그래 뭐 재미 없었을 수도 있다 치자. ㅇㅇ 그래 이 부분은 그렇다 치자고. 근데 솔직히 왕궁 내의 최고 권력자인데다 전쟁에까지 참여했으면 정말 여러 사람들을 다 봐왔을텐데 여주가 뭐라고 여주의 '당돌한' 행동에 호감을 갖는 게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그 정도로 호감 가질거면 남주가 한 20년 정도 감옥에 갇혀서 아무것도 못하고 아무도 못 만나고 산 거 아니면 설명이 안됨. 차라리 여주가 절세미녀라서 얼굴 보고 호감을 가졌다고 하던가? 그러면 차라리 납득이라도 되지. 원래 아름답고 잘생긴 얼굴에 호감이 가기 마련이니까. 근데 또 얼굴 보고 좋아한 건 아니랍니다~ 그럼 대체 뭘 보고 좋아한건데 ㅅㅂ 나도 좀 알자. +) 라노벨 올려치기 절대 아님. 이미 말했듯이 난 라노벨도 만만치 않게 ㅂㅅ 같다고 생각함.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게 ㅂㅅ 같은 라노벨보다 더 ㅂㅅ 같은 작품이 로판에 우후죽순 생긴다고 생각하니 빡쳐서 비교 한 번 해봄.
>>181 난 로판을 라노벨 아래로 봄. 라노벨은 적어도 기본적으로 출판용이라 편집자랑 감수는 거치는데…ㅋㅋ
아무리 클리셰여도 주인공 과거 학대당하는건 좀 그만썼으면 좋겠다 보는것마다 다 학대당하고 고아원출신이거나 어린나이에 혼자살다 금수저인생 되더라
>>175 아ㅋㅋㅋㅋㅋ 그작품 중후반부가 더 가관임ㅋㅋㄱ ㅋ ㅋ 여주ㄹㅇ 뇌가 청순함
삭제된 레스입니다.
>>183 나도 라노벨 싫어하는데 세상에 라노벨보다 더 싫은 게 나타날 줄이야ㅋㅋ
n년전~(현재진행중) 유행 양산형 로판 소설 속의 엑스트라/악녀로 빙의해버렸다▷어? 여주한테 가야 할 남주가 왜 날 좋아하지? 로판 소설 속 학대받는 베이비가 되었다▷어? 악당 파더브라더들이 왜 날 좋아하지? 현재 신규 유행 BL 오메가버스/가이드버스 소설 속의 여조/사랑의 방해물로 빙의해버렸다▷어? 수한테 가야 할 공이 왜 날 좋아하지? 평범한 내가 갑자기 SSS급/F급 헌터가 되었다▷어? 세계 1~3위 헌터들이 왜 날 좋아하지? 19금 피폐물에 빙의했다▷어? 여주를 집착감금할 남주들이 왜 치명적이고 퇴폐적인 척만 하고 19금 피폐스러운 행동은 안하면서 날 좋아하지?
>>189 어? 압수 여성향 하하버스는 인소 시대에도 유치한 취급받고 그래도 꾸준히 잘 먹히던 소재였지만 좋아하는 사람을 쟁취하려고 화장이라도 하던 그 때 트렌드에 비해서 지금은 그냥 어? 왜 좋아해?(ㄹㅇ 왜 좋아함?) 이네
왜 요즘 남주들은 그냥 노예/마마형 히로인한테 조건없는 사랑만 받으려고 자기는 아무것도 안하고 어쩌다 얻은 치트키로 세계 제패하고 히로인들을 다 얻는걸까 옛날에는 말여 히로인이랑 이어지려면 히로인한테 목숨도 여러번 위협받고 팔 한 짝 날라가는 것 정돈 견디고 밥 정도는 해줄 수 있어야하며 압도적 열세에서도 그녀들을 지키겠다고 각오할 정신머리는 있어야 했다 이말이여~ ...를 성별만 바꿔서 적용해도 될 것 같은데 이 정도면
내가보기엔 뭐 요소같은거 견제하는건 로판이 제일 잘하는거 같은데
>>192 ?? 진짜? bl이나 무협지 빙의는 배제 안하고 잘만하던데... 예를 들면 어떤거?
>>186 ㅋㅋㅋㅋㅋㅋㅋㅋ나 그거 뇌 비우고 계속 봤는데 갑자기 7년 후...나와서 엥?함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갑자기 왜 7년후로 스킵되는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7년 후 스토리도 진짜 작가가 마음가는대로 쓴것같음 이거 웹툰화 올라왔을때도 좀 놀랐음 웹툰화로 각색을 한다고 해도 어떻게 하려고 하는거지....? 원작소설을 각색하려면 초중반부터 다 깎아야 할 정도로 엄청 개판인데...?
곱게 키웠더니 짐승 이거 아는 사람 있어? 난 웹툰으로만 봤긴 한데 인물들 심리묘사가 너무 단조로움.... 주인공 아빠는 처음엔 남들 앞에 주제 넘게 나서지 말라고까지 그랬으면서 왜 뜬금없이 주인공에게 잘해주는 것이며, 황자는 왜 또 갑자기 개과천선 한 것이며, 둘째 황녀? 는 전형적인 악녀 캐릭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제일 어처구니 없는건 남주가 왜 여주를 사랑하는지조차 모르겠음. 그냥 갑자기 정신차려보니까 애가 넌 내꺼야... 아무에게도 못 줘... 이러고 있네... 물론 얘네 대부분 굳이 이유를 찾으라면 찾을 수도 있음. 황자는 여주의 시녀를 좋아하게 됐고 남주는 여주에게 한번 목숨을 빚졌으니. 근데 문제는 묘사가 너무 부족함. 그래서 솔직히 보는 입장에선 엥 갑자기? 란 생각밖에 안듦...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건데 BL물 빙의는 왜 하는거임?? 여캐배제한다고 싫다면서 그걸 로판 소재로 가져다 쓰는 건 또 뭐고??
남주는 한없이 완벽한 캐릭터여야함. 절대 여주를 상처받게 하면 안 되고 절대 가난하면 안 되고 절대 잘생기지 않으면 안 되고... 진짜 한 번쯤은 출생의 비밀 그딴 거 없는 신분이 여주보다 낮은 남주 보고 싶다... 그렇다고 여주가 남주 깔보고 이러면 안 되고... 아 난 그냥 사람과 사람이 하는 사랑이야기를 보고 싶은데 요즘 로판은 싹다 여주가 남주의 재산, 얼굴, 신분하고만 연애하는 것 같음. 감정선은 1도 없어
여주 존나매력없음
40대 후반이신 우리 어머니께서 가끔 심심풀이로 로판을 읽곤 하시는데 어머니가 하신 말씀, "요새 로판 스토리가 다 틀이 정해져 있는 것 같아서 나도 써볼 수 있을 것 같다." 이게 요새 로판을 한 마디로 정리한 게 아니면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곱게키운 짐승 둘째황녀 캐활용 진짜 빡침. 초반에 여황제 될거라고 밑밥깔아서 페미코인+걸크여캐 코인 타려고 냄새 풍기더니 정작 마지막에는 전형적인 악녀캐로 써서 버림...전형적인 악녀캐 탈피해서 잘 써먹을 수 있었을텐데 꼭 그런식으로 마무리를 지어야 했냐.
>>1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4 아닊ㄱㄲㅋㅋ 부부끼리 7년동안 동침 안하면 이혼감 아니아? 특히 중세~근대는 가주직을 물려줘야해서 자식을 낳는게 중요할텐데?
고증 신경 안 쓰는 편이지만 하나만 해줬으면 좋겠다. 중세 떼버리고 그냥 판타지라고 해도 되잖아
>>203 나도 ㅋㅋㅋ
삭제된 레스입니다.
ㅋㅋㅋ이 스레 읽어보니 요즘 유행하는 로판은 영 내 취향은 아닐 것 같다 그냥 보지 말아야지 ㅇㅇ
솔직히 재밌거나 흥미로운 글이면 클리셰든 고증이든 퀄리티든 뭐든 상관 안 하는데 식상하고 재미없는 게 문제지. 생각이라는 게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거니까 어느정도 소재가 한정될 수 있고, 주인공을 다른 인물에 비해 유리하게 하는 수단으로 책 빙의, 회귀… 이런 게 편한 거 당연히 알지. 근데 이름 약간 다르고 생긴 거 약간 다르고 흐름이 거의 같으면… 한 두 번은 비슷하니까 오히려 재밌을 수 있어. 근데 비슷한 작품만 양산되니까 솔직히 지루하다는 거지. 스토리가 식상하면 세계관 같은 설정이라도 좀 흥미롭던가… 퀄리티가 어떠하든 흥미로우면 보는데 어떻게 흥미로운 게 이렇게 안 보이냐.
>>202 이걸 동침이라고 해야하나...?둘이...자긴했음... 7년이 지나도 애가 안생긴것 뿐...7년 후에 애낳아도 디게 늦둥이잖음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에서 남주가 아들한테 니네 엄마가 딸낳고 여동생이 너한테 오빠~하는 모습이나 애교부리는 모습을 상상해보라고 하는 장면 있었는데 작가가 여동생이라는 존재를 그냥 남캐들의 장난감이라고 생각하는건가 싶기도했음 어쨌든 소설에서 그렇게 나와서 바로 애생길줄알았더니 갑자기 7년 후는 뭔 소리...7년 후 내용을 눈씻고 찾아봐도 여동생에 대한 내용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럴거면 왜 그렇게 여동생 밑밥을 깔아줬냐고
>>205 실제 역사서 후사 안 본 여왕이 있어서 그쪽 참고한 거 같지만, 그 여왕들은 다음 후계자가 누군지 딱 정해졌거나, 이미 가까운 혈통이 있었지, 고런 것도 없이 여왕이 후사 낳길 거부한다? 잘못하면 왕국이 내부의 왕위투쟁으로 망하거나 왕 없는 땅이라고 외부 침략에 휘말려서 망할 수 있는데;
네이버에 있는 용왕님의 셰프어쩌구하는 웹툰 진짜 민폐여주신격화에 일본 먼치킨이세계물 합친것같음 여주가 유교적 사상이 머릿속에 박힌 조선사람이라고 해도 이세계에서는 전혀 용납될 수 없는 짓거리를 함 벌초를 한답시고 이세계에서는 위험한 몬스터로 취급되는 오크를 끌고 옆 영지가 관리하는 산까지 다 엎는게 뭔 스토리냐ㅋㅋㅋㅋㅋㅋ당연히 죄를 지었으니 합당한 벌을 받아야 하는데 받지않음 오히려 피해자인 옆 영지 영주가 자신의 자리를 여주한테 주고 떠남...왜 벌을 안받냐면 남주가 세계관 최강 짱짱쎈 드래곤이어서......크아아앙 감히 한낱 인간 따위가 여주를 건드려? (헉 골목길에 굶고있는 노숙자가 있다니 너무 불쌍해...!밥을 지어줘야겠어!) 저 여자애는 뭐지?국가도 포기한 노숙자인 우리에게 밥을 지어주다니... (대충 여주의 유교적 사상 어쩌구저쩌구이러쿵저러쿵~) 저런 올바른 생각을 가진 여자아이에게 적대심을 품다니...나는 이 직위에 앉아있을 자격이 없어... 이종족인 우리를 구해주다니...나 인간이 다시 좋아졌어... 인간들을 미워하거나 생계가 위험한 이종족들이 여주의 요리를 먹으면 180도 변하는 놀라운 모습~~~여주의 요리만 먹으면 모두가 여주의 편이 된다! 난 분명 아무것도 안했는데 사람들이 나를 성녀라고 불러+머리 빈 착한 햇살여주+존잘세계관최강 남주인데 여주만 바라봐+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웹툰그림체로 독자끌어모으기
>>210 보기만 해도 짜증난다ㅋㅋㅋㅋㅋ
내가 직접 본 것들도 그렇고 이 스레에 언급된 것들도 그렇고 전형적인 로판은 왜 이렇게 나랑은 안 맞냐 요즘 너무 잘 나가서 덕질하기 괴롭다
>>210 사실 원작 자체도 로판이긴 했지만 공식적으론 라노벨이었고, 작가도 30대의 기혼남임. 즉, 원작에서도 줄거리 자체는 같았지만 로맨스보다도 약빤 내용에 더 중점을 뒀었는데 웹툰화하면서 그림체와 함께 그 부분이 납작해짐...ㅠㅠ 원래도 인간 싫어->요리먹음->좋아졌어... 루트긴했는데 원작에서는 소설이다보니까 심리묘사 같은 걸 더 할 수 있어서 개연성이 있었음+장르 자체가 개그라 뭘해도 웃고 넘어감 이었는데 웹툰은 걍 로판쪽으로 노리고 가서 진짜 에바야... 사실 따지고보면 원작은 로맨스가 있긴 했지만 약빤 영지물에 가까웠는데 일이 이렇게 된건 네이버에서 굳이 로판으로 안 내도 될 걸 로판으로 낸 문제가 크다고 생각함. 근데 그렇다고 그작이 원작에만 있다가 스킵된 청이의 유교어쩌구저쩌구 드립과 감동하여 개심하는 캐들 모습을 제대로 표현할만한 실력이 되는 것 같지도 않고, 결정적으로 저번에 주먹밥 만들 때 오니기리 만든 거 보고 진짜 실망함. 수정했다곤 해도 청이는 조선인이고 원작은 나름 요리고증 철저하게 지켰는데 원작의 부족한 부분을 수정하지도 않고 이럴거면 왜 웹툰화 했나 싶을정도. 이 작품 외전가면 본편보다 매운맛이고 당장 최종보스도 좀 매운데 제대로 그려낼 수 있을까 원작 팬도 진짜 걱정이다 그런 의미에서 죄다 로판화 시키지 마라 용왕 셰프가 로판이 아니라곤 말 못하겠지만 지금처럼 순도 100% 로판은 아니었다 왜 사람들이 죄다 로맨스에 미쳐서 다른 장르는 존중을 안 해주는거냐고...
사실 작금의 흐름으로는 사실상 로판 = 여성향 이세계 라노벨물 이나 다름없다고 봐야지... 회빙환,치트먼치킨, 현대지식으로 꿀빨기, 정형화된 전개패턴과 사이다, 주인공의 포장된 능력(?)에 끌려오는 수많은 히로인(남주)들까지 걍 성반전물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로판을 향유하는 많은 사람들이 양판형 이세계 뽕빨 라노벨더러, 그리고 그 소비층더러 개빻고 수준낮다고 하대하는걸 보면 그냥 웃기기만 함 아니 팩트긴 한데 로판보는 너네가 그런말 하면 안되죠?ㅋㅋ 자기얼굴에 침뱉기도 이만한일이 없는데
>>210 애초에 위험종족인 오크를 끌고 오고 남의 영지 산 함부러 갈아엎었다면 그건 사형감 아니냐???? 너 같으면 벌초하겠다고 깡패 불러오고 중국인이 일본 후지산 없애려했다묜 이해 되겠음???
여기 있는 한탄들보면 눈물난다 나도 클리셰범벅 회빙환 싫은데... 그런거 아닌거 쓰면 투고받아주는 곳도 드물고 어찌저찌 출간해도 돈이 안되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클리셰범벅 쓰는 작가 꽤 많다해더 씁슬해짐 문장형 제목 아니면 클릭도 안하는 독자 천지야... 그래서 간혹 좋은 글 발견하면 영업하고 다니지만 결국 지쳐서 고전 판타지나 보러가는듯
>>215 그리고 그 와중 이 비유보고 빵터졌다 아 ㅋㅋㅋㅋㅋㅜㅜ
그래서 난 아예 안 보려고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로판에 대한 애정이 특히 더 없는 건지는 몰라도.
로판에서 종교 묘사, 뭐 신전같은 거 있는 세계관에서 종교묘사 제대로 안하고 그냥 어영부영 넘기는 거 너무 짜증나. 중세 판타지물 진짜 좋아하는데 세계관 잘 묘사한 작품은 하나도 없어. 자기가 쓴 설정도 잊어버리는 애들한테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건가.... 그냥 애들한테 드레스 입히고 싶고, 짱짱세고 특별한 주인공 만들고 싶으니까 만만해보이는 중세 판타지 가져다 쓴 것 같아.. 세계관 보면 중세와 근대와 어디서 주워들은 판타지 지식이 짬뽕된 혼종인데 중세판타지라고 하는 것도 뭐하긴 하다.
혹시 프랑스 대혁명 모티브로 고증 조사해서 17~18세기 스팀펑크 가미된 판타지 로맨스는 괜찮아? 여주는 자본가 계급 딸이고 혁명가, 남주는 가난한 평민집안의 혁명가. 내가 혁명가 처돌이라 로맨스보단 혁명이 메인이기는 한데...
>>214 ㄹㅇㅋㅋㅋㅋㅋㅋ 아니 라노벨 존나 수준낮고 독자들 판타지 채워주는 킬링타임용 소설인건 맞는데 로판이 그럴말 할 처지가 아니지 않나? 걍 라노벨 성별반전 소설이잖아ㅋㅋㅋㅋ 로판이 뭐 그렇게 수준이 높은 소설임 걍 여자들 판타지 채워주는 소설인데ㅇㅇ 로판이 로맨스 판타지인데 걍 연애소설이잖음 잘생긴 남자한테 사랑받는거에 이입하는 거잖아ㅋㅋㅋ 내용이라고는 그거하나밖에 없는데 다른장르 무시하는거 보면 웃김
무지성로판 쉴드는 왜 머리비우고 보면 볼만해요~따위의 말밖에 없는거야? 그건 머리를 비우고 보면 볼만한게 아니라 그걸 보는 본인의 머리에 애초에 든게 없으니 볼만한건 아닐까... 도저히 비우고 봐도 못봐주겠던데.
로판이랑 라노벨이랑 비교하면 도찐개찐이긴 한데, 요새 나오는 걸 기준으로 라노벨 중에 재밌게 읽었단 건 댈 수 있어도, 로판 중에 재밌게 읽었다고 말할 수 있는 건 없는 것 같음. 옛날 거 재밌게 읽은 건 말할 수 있는데 말야. 개인적으로 로판도 웹툰처럼 편집자 여부가 중요한 것 같음. 라노벨도 시중에 유통되는 건 재미있으니까. 편집자가 붙어서 독자 외 사람들이 읽게 해주도록 해서 나오는데, 로판은 공략층도 그렇지만, 편집자는 그저 읽다가 수정 권유보다는 검열 하고 올리는 사람인걸까?
아니 조아라 로판 투베 제목 다 문장이야...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ㅅㅂ이게 뭐야...
그냥 냅뒀으면 아무에게도 피해 안 주고 잘 살았을 여자 한명 멋대로 끌고와서는 남에게 피해줘야지만 자신이 살아남는 삶으로 망쳐놓고선 그냥 죽어마땅한 악녀취급하며 밑바닥으로 떨어뜨리는 전개 진짜 싫음 잼민 독자나 작가는 사이다 전개라는데 그럼 그렇게 만든 원인도 같이 조져야지, 정작 찐 만악의 근원은 처벌 다 피해서 꿀 빨고 반강제로 휘말려 악녀된 여캐만 고스란히 책임 떠안음 대표적인 예시가 버림받은 황비의 지은 진짜 일생 살펴보면 존나 무능한 신때문에 평범했던 인생이 나락끝까지 떨어졌음 지은의 입장에서 본 버림 받은 황비는 이런 스토리임 다른 사람들처럼 적당한 대학과 직장을 다닐 생각만 하는 평범한 고3이던 지은이 우연히 동전 하나 줍다가 교통사고 당해 이세계로 강제 소환 영문도 모르고 말도 문화도 완전히 다른 세계로 떨어져는데 거기서 처음 만난 비타라는 신은 자신이 사랑하는 축복의 아이라는 간지나는 별명과 쓰레기같은 신성력만 지은에게 던져줌 자신이 살던 세상과 완전히 다른 세상에서 그나마 지은 편들어준 두 사람은 루블리스와 제나뿐이지만 이 둘도 지은이 그 자체보다는 축복의 아이의 이용가치를 사랑하는 거임 그 축복의 아이라는 타이틀때문에 원래 황후였던 티아가 후궁인 황비로 격하되고 자신은 아예 다른 세계에서 살다와 정식 왕실 교육을 받지 못해 모든 일을 티아에게 떠맡기게 된 바람에 지은이는 본의아니게 티아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짐 남편은 자기를 핑계 삼아 아리스티아 존나 괴롭히다가 사형시키고 아리스티아 가문을 몰살시켜 공포와 불안함을 가짐 이세계에 온 지 얼마 되지도 않을 뿐더러 왕실 교육은 받은 적도 없었던 평범한 여고생인데 남편에게 황후 후보로서 엘리트 교육을 받은 지아와 늘 비교당하며 무능하다고 까이고 가정폭력까지 당함 티아처럼 죽을까봐 약까지 써가며 공주를 임신했는데 남편은 자신을 내버려두고 이웃나라와 전쟁에만 신경씀 제나공작이 반격을 일으키자 진압하다 실패해 도망치던 와중 딸을 뺏기고 살해당했음 나를 이용하고 버린 루블리스와 제나에게 복수하기 위해 말도 없이 나를 이세계로 던져버린 ㅈ같은 신인 비타에게 과거로 돌려보내달라고 부탁해 회귀했는데 내 연적이었던 아리스티아도 회귀함 나는 제나 공녀가 되고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계속 엘리트 조기교육의 힘은 이길 수 없어 아리스티아에게 밀리기만 함 제나 공작과 귀족파가 아리스티아를 죽일려 한다는 음모를 알자 나는 루블리스에게 알려 그녀를 도우고 자객에게 기습당해 죽어가는 티아를 위해 비타에게서 받은 쓰레기같은 신성력을 전부 다 써서 티아를 살려줌 나는 반역과 아무 상관없고 오히려 반역을 막은 국가적 영웅인데 그저 제나 공작의 앙녀란 이유만으로 모든 책임을 뒤집어 쓰고 사형판결 받음 전남편은 나에게 도움도 받았고 사실상 자기가 제일 잘못했으면서 모든 책임을 나한테만 다 돌려 내 말은 들어보지도 않은 채 목 자르려는 배은망덕을 선사해줌 나는 그나마 아리스티아의 도움을 받아 서류상으로만 사망처리를 받고 목숨을 건졌지만 약간의 재산만 받은 채 제국에서 추방되 세계관 최고의 약소국 리사 왕국에서 상류층들 눈치나 보며 세금을 뜯기는 평민으로 살아가게 됨 그런데 거기서 티아 아빠 모니크 후작이 너때문에 내 딸 고생했다며 나를 5년간 감금하고 감시함 나는 5년이 지나서야 겨우 자유가 되었지만 나를 이세계로 부른 신은 나를 버려 원래 살던 세상으로 돌아가지도 못하고 두번 다시는 볼 수도 없는 내 진짜 가족들을 평생 그리워 하며 신분제의 착취와 외상에 시달리는 신세로 인생을 살게 되었음 시발 이게 지은의 인생임. 심지어 비타가 지은이를 강제로 이세계 소환시킨 이유는 원래 지은이가 이세계에 태어나 황후가 되었어야 하는데 지가 실수해서 현대세계에서 태어나게 했기 때문임. 아니 그럼 제대로 사과하는 의미에서 신성력이라도 좀 제대로 된 걸 주던가? 무슨 사람 하나 치료하면 동나는 수준으로 무슨.... 심지어 티아 아빠는 지은때문에 딸이 살았는데 예전에 티아때문에 딸이 고생한 것만 꼬투리 잡아 괴롭히고 지은덕분에 목숨 건진 루블리스는 아주 원수로 은혜를 갚기 바쁨
버림받은 황비 지은이 인생 어쩔거야~~~~!!!!!! 지은이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는데 갑자기 다른 세계에 떨어져서 살 길을 찾으려면 선택지가 그것밖에 없었던 거고...여주도 물론 피해자지만 지은이도 뭔 비타인가 뭔가 하는 신때문에 원치도 않은 이세계에 온 피해자잖아 욕을 먹어야 하는 사람은 그 파란머리 황제아님???독자들은 그냥 우리 여주랑 남주의 사랑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만으로 지은이 ㅈㄴ까고있고...지은이가 황후일 안하니까 여주가 다 맡는다고 뭐라하던데 방금까진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던 사람이 뭘 어쩌는데ㅋㅋㅋ평범한 고딩이 뭐 몇 주 몇 달 안에 황후수업을 모두 배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함??여주가 황후가 되기 위해 어릴 때부터 피터지게 배워왔던 그 수업을??지은이를 황후로 올린것도 황제인데 탓을 하려면 지은이한테 하는게 아니고 황제한테 해야하는거 아니야?파란머리 황제 욕하는 댓에 우르르 달려가서 그래도 남주가 여주를 강간했었을 때는 여주가 회귀하기 전이었고 그땐 여주도 좋다고 했었잖아요!!!서로 합의하에 한 거였는데여?? 지금은 여주가 회귀한 후 인데다가 남주는 아직 여주를 강간하지 않았잖아여!!우리 남주 죄 없는데 왜 욕하세요?이제 남주는 여주 사랑하거든요? 합의하는 개뿔 ㅅㅂ 응 난 그때가 회귀 전이든 언제였든간에 여주 아빠 죽인 강간범새끼 남주로 인정못함 남주후보들 중에 파란머리말고 진짜 더 좋은 남주감 있었는데 왜 하필 그딴 강간범이랑 이어지냐고 여주를 꼭 황후로 만들어야 했던거야????
나 취미로 시나리오 쓰는데 이 스레에 피해야할 모든 최악의 요소들이 다 써있어서 진짜 좋은 참고자료가 됐어...
ㅋㅋㅋㅋㅋㅋ 잼민이 시끼들 맨날 왜 아침짹인건가요! 구금 걸어주세요 ㅇㅈㄹ하는데 막상 구금걸면 못봄 잼민이잖아~~~. 그렇게 보고싶으면 리디북스에 가보렴^^ 성인 글 있으니까.여튼 어차피 보지도 못하면서 입만 살아있어. 로판은 독자도 문제임
>>228 ㄹㅇㅋㅋ 특히 네웹 로판 웹툰 보면 많던데 어차피 성인 웹툰 볼 나이도 안되잖아ㅋㅋㅋ
버황은 진짜 러브라인에 설득력이 없었어
여주능력과시하는데에 만만한게 무역. 무역관련 책 읽거나 교양수업은 들어봤는지 의문
버황 웹툰은 결말이 다르게 갈줄알았는데...원작이랑 똑같네
>>232 진짜 왜 그런건지 모르겠음
>>233 진짜 결말 다를줄알고 처음부터 끝까지 결제 다 했는데...진심 돈아까움 원작결말이 디게 말 많았으니까 당연히 다를 줄 알았지...
>>174 나도 남존여비하고 여주 학대 당하는거 싫음 그리고 썅놈의 남주는 악역이었어야 했는데 왜 남주임? 그리고 여주는 왜 남주를 왜 구원해야 함? 이해를 못하겠음.
>>235 그놈의 학대 구원클리셰 너무 지겹더라 동지ㅜㅜ
나 후회물 이제 좀 질린다. 레퍼토리가 다 똑같아 결혼해서 남편 짝사랑하지만 냉대받는 여주>다 포기하고 떠나기로 함>남편이 갑자기 사랑한다면서 애원>왜 그러세요? 여기에서 뭔 벗어나질 않냐. 결말은 결국 전남편 재결합 아니면 다정발닦개 남주로 갈아타는 거 두가지로 끝나더라...솔직히 전남편하고 재결합하는게 가장 이해가 안가. 오랫동안 짝사랑했는데 상대가 나 쳐다보지도 않고 면전에 대고 비꼬아서 욕이나 날리면 퍽이나 사랑이 불타겠다. 얼굴만 보고 반했다고 해도 있는 정도 다 식을듯. 그러고서 지쳐서 떠나겠다고 하니까 남편이 매달리는 이유를 모르겠어. 그리고 여주는 좀 튕겼다가 또 좋다고 받아주고. 이게 뭐냐? 남편은 이혼하면 귀찮아지니까 매달리고 여주는 남편이 이제 자기 사랑한다면서 옛날일 자기합리화하고 부정하는거밖에 더 돼? 난 그래서 재결합물이 벤츠로 갈아타는 것보다 별로...솔직히 벤츠도 항상 성격 외형 레퍼토리가 비슷비슷해서 싫긴 해.
여주가 전남편이었던 공작한테 이혼당하고 보석사업시작한 로판... 다른 보석가게하는 후작이 용병들고 여주네 보석가게에 쳐들어와서는 여주 너땜에 장사망하겠다 이혼당한 백작영애주제에 아직도 공작부인인줄아냐 계집계집 이러는거 존나웃기다...뭔 골목길도 아니고 보는 눈 많은 가게에서 그러면 어쩜...?여주 치켜세우려고 무식한 캐를 만드는 건 작가맘이긴한데 적당히 무식하게 만들어야지...독자들도 어이없었나봄 후작이 용병끌고 저러는게 말이되냐는 댓글이 베댓올라가서 맨 상단에 있음 그 댓이랑 의견이 같은 독자들이 많다는거잖아ㅠㅜㅜㅠㅠㅋㅋㅋㅋㅋ 이 소설초반에 여주가 공작한테 이혼당하고 사업시작하는거 나오는데 작가가 사업에 대해 조사1도 안하고 쓴 티 다나서 그 화 베댓이 사업부분지적하는 댓글임
>>238 사실 애초에 옛날 귀족들은 사업 자체를 하는 게 천박하다고 여겨서 안했어....한다고 해도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티 안내고 뭐 이름만 올려둔다~이런 식으로 숨기기라도 했지. 19세기 기준이긴 한데 중산층 중에서도 상인들은 왕 알현이나 왕실 무도회 같은데도 참여 못했을 정도로 인식이 영 그랬어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왕실 무도회는 기준 되게 엄격해서 강제이혼이나 조금이라도 이상한 소문 돌면 참여 못하는데 이렇게 되면 공작 후작 여주 다 최상류 사교계에는 발도 못들여놓는 신세 됨..
>>236 진짜 구원받아야 하는건 여주 아님? 왜 썅놈의 새끼를 구원하는지 모르겠음 그 악녀를 조심하세요에서 빙의 악녀가 여주를 구원한게 좋음 그 악녀를 조심하세요의 명언이 유리는 유리일 뿐이야 널(가스라이팅 쌍놈 남주) 구원하는 게 아니라고! 라고 말한게 뻥 뚤리고 시원했음. 모든 로판 여주들이 쌍놈 남주들이랑 엮이지 말고 자신의 길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듬.
>>240 아 맞아맞아 나도 그거 ㄹㅇ좋았어 그거말고도 여주의 감정쓰레기 행위(초중반만 하긴해도 버티기 좀 힘들었긴함) 관두고 주변 악녀캐릭이나 피해입은 남주역 캐릭터조력자들 다 돕고 가스라이팅이나 이런것들 다 잘못된 쓰레기남주 욕해주며 니 길을 찾으라고 응원해주는 다른것도 봤는데 진짜 좋더라 그래 꼭 걔들 구원해줄 이유가 어디있어 비틀어서 탈출시키고 자기인생 살게 밀어야지!
>>241 그런 소설 있어? 나한테 알려줘. 나도 그런거 좋아해. 맞아 자기인생 살아야지.
>>242 난 웹툰으로 봤다가 소설도 같이 읽는중인데 여주는 엑스트라캐지만 감정쓰레기 역할이 제법 길어서 성격도 고착화된 상황이 길었던지라 웹툰보는게 나을거얔ㅋㅋㅋㅋㅋㅋ제목부터가 애완동물이 붙어있으니... ㅎ...ㅎㅎ...
>>239 미안...난 로판보면서 그렇게 자세한 건 신경안써서 잘 몰라...ㅠㅠ 단지 여주를 치켜세우려고 그런 개노답에 의도 빤히 보이는 캐를 만든거랑 설정부터 사업이라는 단어를 달아놨으면서 사업에 대한 조사는 쥐뿔만큼도 안했다는게 빡친거야ㅠㅠㅠㅠ
>>243 설마...소설 제목이 악녀의 애완동물?
>>245 웹툰은... 좀 잘라냈는데... 진짜 소설은 나 감정쓰레기통 고착화 생존그런게 너무 심해서 웹툰으로만 보게되었어... 레베카 악역이나 원작 여주가 어머니이자 빙의자한테 안 시달리려고 스스로 바뀌는시도도 괜찮았고 ...그간 본건 그냥 여주가 다 엎어! 난 여길빠지겠소 니들끼리 노쇼! 이런것뿐인지라 원작소설 여주가 난 그놈의 원작거리며 농락하던 대로 안 살거야!라고 나온게 너무... 좋았거든 슈발 내가 너무 로판 고르는센스 없는것도 있지마누ㅜㅜㅜㅜㅜㅜㅜㅜ
>>246 아, 맞아! 내가싫어하는 로판 말해줄까? 바로 왕세자비 오디션임. 로즈라는 썅놈의 여장남주가 애플이라는 햇살여주 하녀로 부려먹는 소설임. 후에는 그 로즈 썅놈의 새끼의 트로피 아내가 되버림. 진짜 미치겠음 자기를 못살게 군 남두항 결혼한다는게 말이 됨? 외전에는? 여주가 미인대회에 나가고 싶다는데 가지말라고 말함. 진짜 애플은 쎵놈 남주한테 장식 아내에 불과함.
>>247 나도 버황같은 과거 나한테 돌이킬수 없는상처나 통수, 둑인놈 회귀해서 이 사람은 그 사람관 달라 그가 아니야라며 하하호호하는거 개싫은데 그건 ㄹㅇ극혐인데?
>>248 맞아, 완전 극혐이야. 버황은 악역미화 오지게 해. 가스라이팅 완전 오짐.
>>247 아무리 아픈과거가 있다고 해도 다른사람들한테 민폐를 끼치면 안돼지 여주도 그중에 피해자임
>>244 하긴 확실히 빡치긴 해...후작씩이나 되는 사람이 같은 귀족한테 그렇게 대놓고 무례하게 대하고 용병(ㅋㅋㅋㅋ) 데려와서 무력행사하는 게 참 잘하는 짓이겠다ㅋㅋㅋㅋㅋ 여주도 엄연히 백작가 출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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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개싫은 점 중 하나는 주인공이 애기공주한테 빙의돼서 안뇽하뗴요? ㅇㅈㄹ 하는거임 ㅋㅋㅋ 진짜 별지랄을 다한다 싶지... 하 로판 생각할수록 그냥 다 ㅈㄴ 싫고 빡친다 로판 다 엎어버리고싶음 유행한다해도 뇌절은 작작해야지 제목도 개오글거리고 진짜 뭐하는건지
>>253 그거 독자들이 애기 등장인물들 엄청 욕하고(별것도 아님 그냥 주인공한테 땡깡부리는거 등등) 갈수록 철든 아이같은 걸 원하니까 로판도 그렇게 변해가는거임 어린아이다운 등장인물을 싫어하는 우리 독자님들한테 맞춰줘야 중상위권에 들고 돈을 벌 수 있음 그런 독자들은 특히 아녕하떼요?같은 혀짧소리를 좋아함 어린애 혀짧소리귀엽다고,,,,,,ㅋㅋㅋ 그러다보니 철든 성인여성이 어린 애기한테 빙의하는 로판이 나온듯 어린아이보다 성인의 생각을 서술하기 더 편하니까...하나가 나와서 인기많아지니까 줄줄이 소세지처럼 유행하는 것도 그렇고 철든 여성이 어린아기한테 빙의하고 혀짧소리내는 건 플랫폼이나 작가,유행의 문제도 있는데 이건 독자들의 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
육아물 낼거면 좀 정상적인 가족으로 내면 어디 덧남? 왜 맨날 엄마 죽어서 존재감도 없고 아빠는 주인공 학대하다가 주인공 태도 바뀌었다고 우쭈쭈하고 아빠나 오빠들이랑은 유사근친 찍냐. 엄빠 둘 다 정상인이고 살아서 부부사이 좋고, 유사근친 안찍고 훈훈하게 잘 지내는 작품좀 나왔으면 좋겠음.
로판 특유의 말투가 너무 킹받아......
로판 후회물 그만 나왔으면 좋겠음. 아니, 지가 학대해놓고 후회를 한다? 학대받은 당사자는 고통스러운데... 아 혈압올라 미치겠음.
>>254 작가랑 독자랑 쿵짝쿵짝하면서 로판이 더 이상해지는것같음 ㄹㅇ.. ㅋㅋㅋ 개싫다 ㅠ
>>253 나도 아기 개싫어...
>>258 ㅇㅈ...그런 로판 너무 싫어...ㅠㅠ특히 혀짧소리 진짜진짜 개극혐 어린아이들은 또박또박 말 잘한다고!!!!



자기 이름 로노웨 마샤 플뢰르는 또박또박 말 잘하면서 앙녕하딤니까 폐하는 머임???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애는 지 이름이랑 인사 또박또박 잘 말함 둘다 나이차이 얼마 안나는것 같은데ㅋㅋㅋㅋ네웹로판이나 카카페 로판이나 어린아이를 혀짧소리 내면서 애교부리는 걸로 그려내는 거 보면 걍 착잡함 특히 사진처럼 어린 여자애들은 더 그럼 어린아이들을 잘 모르면 키즈카페라도 가보던가 놀이터에서 노는 어린애들만 봐도 또박또박 말 하는 거 볼 수 있는데ㅋㅋㅋㅋㅋㅋ
고증 좀 지켜 싫으면 중세라는 단어를 빼던가 그것도 싫으면 그냥 작가라는 말을 삼가해 그냥
>>261 앙녕하딤니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신 나갈거 같음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2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1 와 보자마자 정신이 혼미해진다 진짜 왜 로판에 나오는 애기들은 귀여움을 강조하기 위해 혀가 반으로 접히는가... 아니 그리고 이해 안 가는게 그렇게 냉정하고 다 쓱싹쓱싹 잘라버리는 놈이 갑자기 애기가 혀 접힌 말투로 애교부린다고 우쭈쭈 내딸래미 그래그래 하겠냐고 나대지 말고 사려도 목숨유지 할까말까인데
>>261 저 앙녕하딤니카 폐하 장면 2월달에 나온 3화여서 그래도 갈수록 바뀌지 않을까?하고 봤는데 최신화는 더 답없음 발음기관에 문제가 있는 아이들도 그 정도는 아닐듯 제국의 황제였던 주인공이 죽고 아기황녀로 다시 태어났는데 말을 진짜 어른스럽게 함 근데 주인공과 또래인 여자애(앙녕하딤니카 걔)는 외계어같은 혀짧애기어를 씀 차라리 그 여자애도 말을 또박또박하는 캐로 만들었으면 좋았을듯...둘다 또래인데 한 명은 어른말투 한 명은 혀짧말투니까 거리감이 멀게 느껴지고 더 이상함 보니까 저 여자애만 혀짧소리내는거아니고 여자애 남동생도 혀쨟소리내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죽하면 네웹 최강자전에 로판 극혐이라는 작품이 나왔을까...
>>267 헐 최강자전 열렸네 모르고있었음 ㄱㅅㄱㅅ
>>267 아 근데 그거도 로판이던데ㅋㅋㅋㅋㅋㅋ 트럭에 치여 죽어서 빙의하는것까지 완벽하게 로판임
>>269 로판극혐하는 사람들은 두근두근하면서 들어왔다가 결국 알맹이는 로판이어서 실망하고, 로판 좋아하는 사람들은 제목이 로판 까는 것 같아서 싫어하던데...ㅋㅋㅠㅠ


아니 시발 그래서 로판 독자 니네가 한 비판이 뭔데? 클리셰 범벅인 거도 좋다고 찬양질 해대고 ㅋㅋ 그리고 니네가 그런 것만 쓰잖아
로판은 원작이 개 거지같아도 웹툰화할때 그림 잘 그리는 작가 데려오면 세기의 갓작소리 듣지않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스토리는 대부분 원작을 따라가는데
내용이 알맹이가 없고 뒤죽박죽이어도 그림체가 이쁘면 세기의 갓작소리들음ㅋㅋㅋㅋㅋㅋ
단타 진짜 거슬린다 그리고 대사도 너무 수준 낮음... 이게 진짜 돈 받고 파는 작품이라고? 잼민이들 소설같은데ㅜㅜㅅㅂ
아 잘못봄ㅋㅋ 머쓱;;
비엘 작작 갖다써 개새끼들아 씨발!!!!!!!!!!!!!!!!!!!!!!!!
요즘 로판계 가지가지한다 왜케 다 터짐??? 내가 즐겨보던 소설원작 웹툰 트레이싱논란뜸...ㅋㅋㅋㅋㅋ장르 플랫폼 상관없이 그대로 대서 그린 것 같은데 다른 로판작품까지 트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업적으로 연재하는 작품을 그대로 대서 그리는게 말이되냐진짜 원작작가분은 뭔죄야 웹툰그림작가는 변명이나 해대고 사과는 원작작가님이 하시네 그 작품 엄청 좋아해서 웹툰도 다 결제하면서 봤는데.......터지고 미리보기까지 다 무료로 풀었던데 그러면 미리 결제했던 사람들은 환불해주시나요...
로판 작품 말고 독자들 얘기도 해도 될까? 아으 진짜 뭐만하면 고구마 고구마 거리는거 짜증난다 아가리 닫고 조용히 보면 어디 덧나냐? 매화마다 빨리 사이다 달라고 징징대는거 개극혐
>>271 첫짤 어이없네... 물론 클리셰야 어느장르든 어느정도 존재하는거야 맞는데 장르의 90퍼가 똑같은 클리셰를 돌려쓰는 장르는 로판이랑 이세계물밖에 없음ㅋㅋㅋ 그리고 지들이 그런것만 찾아봤으면서 이거는 ㄹㅇ 가불기임 쟤는 앞으로 어떤장르는 진부하다 뻔하다 이런소리 절대하면 안됨 지가 못찾아본걸 왜 장르탓을 함? 샤랄라 공주풍 서양풍 이딴것밖에 없는거 팩트 맞는데ㅋㅋㅋ 그놈의 데뷔탕트 사교계 데뷔 공작 황태자 소드마스터 기사단장이나 잃고 말했음 좋겠네 설마 남의장르 뺏아와서 마개조 시켜놓고 로판도 다양하거든요 빼액!!!하는건 아니겠지?? 로판 극혐 이라는 최강자전 웹툰은 클리셰 비틀기를 목표로 만든 웹툰인건진 모르겠지만 클리셰 비틀기 풍자물도 잘 쓰면 재밌고 로판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방향표가 될 수도 있음. 실제로 학원물, 액션물 같은 ㄹㅇ씹고전흔한장르에 클리셰 파괴 풍자물이 얼마나 많은데... 극혐!!이라는 강한 어조에 어그로 끌려서 무작점 적개심만 내비치는거 같아서 안타까움 물론 클리셰 비튼게 흥해서 새로운 클리셰가 되어서 또 ㅈㄴ양산되거나 제목만 이러고 내용은 흔해빠진 로판이면?노답ㅋㅋ
육아물을 쓸거면 이시국에 키즈카페갔다오라는 말은 못하겠고 유튜브에 있는 애기들 영상이라도 보고 와라...
아 진짜 싫다 왜 하필 19금에 빙의하지 그것도 전체연령가에서...^^
1번 다이스 ~~물 1.육아물/2.회빙환/3.후회물/4.피폐물/5.현판로맨스/6.계약결혼 등등 여튼 계약관련/7.악녀 빙의물 2번 다이스 여주 1.당당 걸크러쉬 폭군여제 2.소심병약 항상 남주가 꼭 지켜줘야되:) 성녀 여주 3.4차원 개그 여주 4.담담무표정 기 센 악녀 여주 5.집안은 파탄에 과거사는 엄청나고 억압받은 여주 6.마법사 여주 7.검사 여주 3번 다이스 남주 1.무뚝뚝 흑발 북부대공 2.능글맞지만 다정한 남부제독 3.순수하고 댕댕미 넘치는 동부마탑주 4.4차원이고 손해 절대 안 보는 서부상단주 5.키링키링 소리가 들려오는 노예/수호기사 남주 6.카사노바 황태자 7.폭군 남주 뭔가 여기서만 다이스를 굴려도 당장 뭔가 후루룩 나올 것 같지 않냐 물론 남주랑 장르는 중복 가능함
Dice(1,7) value : 7 Dice(1,7) value : 5 dice(1,7) value : 4
뭔가 이런 느낌으로...?
>>283 악녀빙의/집안파탄 과거사암울 여주/4차원이지만 수완개쩌는 서부상단주? 야아 이거 재밌다 즉석에서 뭔 구도인지 다 그려지네 ㅋㅋㅋ 대충 집이 ㅈㄴ 엄격하고 숨쉴틈없이 살아온 여주...여기에 20세기 가부장제 집안+남자형제 남아선호사상을 끼얹기도 한다 그리고 부당한 취급과 대비되게 여주능력은 개쩔지만 인정못받고살아 여기에 트라우마가 잇으며 이걸로 내적갈등 및 남주의 트루럽을 증명하는 에피소드하나뚝딱^^ 그런 여주는 가족몰래 가지고있는 유일한 숨쉴 창구가 있었는데 바로 웹소로판을 보는거시어따... 그런데 어느날 여주는 (대충 이세계가는방법)으로 눈떠보니 얼마전까지 보던 로판에 빙의되었는데?! 뭔지몰라도 엄청 권력있고 돈많은 집안같다! 고생끝 행복시작...? 인가 싶었더니 사실 빙의된 몸은 원작에서 민폐발암끈질김으로 유명한 뒤끝이 안좋은 악역여캐였다! 않되! 이대로 또다시 죽을순업써! 어떻게든 주역캐랑 엮이는걸 피하고 나혼자 잘살아야지~ 했는데(혼자 잘살기위해 현실지식치트ㅋ및 여주의 개쩌는 스펙을 남발하다 눈에 ㅈㄴ띔) 너네 왜 나한테 관심가져...?? 응? 얘네가 이럴 애들이 아닌데 뭔가 이상해!잘못되었어! 남주가 서부상단주이기 때문에 원작에서 서브였다고 치고 원작에선 원작여주를 사랑하지만 티는안내고 원여주앞에선 맨날 서글서글하게 대함 그러면서 악녀징벌파트ㅋ에서는 본인에게 징벌때리는건 메인남주가 할거고 얘는 사업,무역쪽으로 악녀집안을 사회적으로 말살시켜버리는거임 그래서 여주는 나혼자잘살기 계획의 일환으로 사업같은거 해보려다 얘가 연줄로는 짱인데 우리집을 박살냈엇지ㄷㄷ 하다가 그럼 미리 친해지면 징벌파트가 와도 나는 뒤로 빼주거나 할수잇지않을까? 그리고 사업해서 모은돈으로 나혼자잘살아야지ㅋㅋ보험은 많을수록 좋다 이러고 서부상단주한테 딜을 거는거임 처음엔 흥미반 재미반으로 사업제안을 받아준(여기서 원작지식 활용해서 미래예언으로 이득을 보게해줘서 당신은도대체.. ?! 전개도 들어감)거였는데 같이 사업을 해나가면서 여주의 능력과 인품 자체에 폴인럽하는 전개인 것으로ㅋㅋ 여주는 첨엔 아니 너 원여주 좋아하자나~ 하다가 점점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주고 자기자신 그 자체를 봐주는(여기서 여주과거사 등판200%)서부상단주에게 점점 빠지게됨... 이하생략 이런여주는 성격도 갈리더라 초반엔 밝은 개그형인척 하다 갈수록 과거사 드러나면서 딥다크해지고 사실 제정신아님 하는 부류랑 처음부터 드라이하다 갈수록 로판세계에서 치유되는 부류
>>285 히야 로판 하나 뚝딱
먼치킨 여주 극혐... 성장이다 각성이다 하더니 그냥 잠재력 오지는 완성여주 데려오고... 남주는 항상 흑발적안 흑발벽안 흑발어쩌구
현생에서 교통사고 당해서 어 뭐지 나 죽는건가 하고 눈을 뜬 뒤 거울을 보니 어 이게 누구야? 이러는데 시녀가 와서 ㅇㅇ아가씨 이러는거 듣고 헐 이거 내가 읽은 소설이잖아 로 시작하는 로판만 100개 넘는 듯함.. 글고 너무 남성의존적인게 많음 요즘은 여성주체적인게 많이 나오긴하지만 그래도 클리셰는 클리셰임.
점점 막장드라마보다도 못해지고 있음. 거기서 거기인 소재 중 어떻게든 눈에 띄려고 자극적인 요소를 다 쏟아넣다 보니 더 불쾌해져...
네이버 어느 웹툰 뭔가 어디서 본 것 같길래 원작 소설 있는 작품인가 했는데 오리지널이라고 하던데.. 로판이 공장제로 틀로 찍어내기 시작한 거 도대체 언제부터야? 여주가 호수 위에서 등장해서 거기 사람들이 신녀님 오오! 하는 고전 로판 차원이동 클리셰 작품 새로 나오면 오히려 참신할 것 같은 기분..
진짜 요즘 로판 하나같이 다 재미없음
요즘 악녀들은 왜 죄다 부채펄럭이면서 여주한테 유치하게 꼽주는애들밖에 없냐...그러면서 여주가 뭔말하면 얼굴새빨게지고 흐...흥!다음에 보자구요!이러고 튀는게 공통임 로켓단이냐고...쿨찐사이다여주보다 이런 왕찌질악녀캐를 더 많이본것같음 독자들은 역시 우리 여주언니!이러면서 여주찬양...여주도 딱히 똑똑해보이진않고 걍 개꼽주던데ㅋㅋㅋㅋ물론 머리좋은 악녀캐가 있는 로판도 있는데 저런 왕찌질악녀캐가 훨씬 더 많다는게 넘무 슬픔...괴물공작가에 나오는 메데이아태후같은 악역여캐 어디없나
BL빙의물이라는 게 이미 로판 내에서 하나의 서브장르로 존재한다는 게 진짜 웃기다... 이렇게 대놓고 타장르를 소재로만 쓰고 그대로 부정하는 게 유행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로판에 나오는 기사여캐들은 왜케 하나같이 치렁치렁한 긴 머리에 근육하나없이 말랐음??지금껏 로판에서 머리짧게자르고 근육있는 기사여캐라고는 한두명밖에 본적없다...기사한다는데 머리카락을 그렇게 길고오면 기사단에서 퍽이나 받아주겠다 기사가 무슨 어린애들장난도 아니고...아니 여주가 귀족이면 이해는 하겠어 거기 기사들한테도 아가씨가 기사놀이를 하고싶나보구나!하고 적당히 얼머무릴수있잖음 근데 평민출신,몰락귀족출신 여주가 기사된다고 머리 치렁치렁하게 길고오는건 뭐냐고...돈없다고 기사된다는데 보통 돈없으면 머리카락부터 잘라서 팔아먹지않나?
로판 전형적인 본처 후처 구도로 개싸움 시키는거 토나옴;; 요즘 로판 남작가 거르고 클리셰 거르면 볼게 없음 거기다가 서브남주 ㅈㄴ 몰아가는게 독자들 상태도 제정신 아닌듯ㅋㅋ... 제목 보면 시작부터 결말 독자 반응까지 보임
로판 캐들 같은 그림체로 그리면 그래도 여주들은 웨이브 모양이라도 다르지 남주들은 진짜 구별 못하겠다... 무채색머리 숏컷 흑안 적안 벽안...
이번 네이버 최강자전에 로판이 대다수라 진짜 오글거리고 내가 다 창피하더라
>>278 ㅇㅈ 스토리 전개하다 보면 고구마 부분이 나올 수밖에 없는 건데 이해안감
>>294 로판 독자들 반응 극과 극임... 숏컷이나 단발 상관없어하거나 좋아하는 독자도 많은데 남자같이 하고 다닌다고 불편하다고 꼽주는 독자도 많음... 실제로 로판 중에 캐인 사정때문에 어쩔 수 없이 드레스 입고 기사 됐다는 설정인 여캐가 주인공인 작품이 있었는데 거기 댓글창에 바지 입고 숏컷하고 기사일 하는 다른 작품 여캐들 후려치는 댓 장난 아니었음.
판타지 세계의 악역이면 적어도 세계 정복을 노리거나 국가 하나쯤은 말아먹거나 전 인류를 노예로 부린다던가 흑마법에 심취해서 세계를 파괴하려고 한다던가 하는 비틀린 야망 하나쯤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로판 악녀들은 악역이라기 보다는 그냥 유치원에서 땡깽 부리는 어린애 같음.
남주들 머리스타일이 왜 다 똑같냐...전부 반깐머리야 너네 남주 전용 미용실 이런데 다니니....?
로판 회빙환 중 하나만 보면 다 마스터 한거임
>>300 왜냐면 양산형 로맨스의 악녀란 대개 그렇기때문ㅋㅋㅋㅋ 로판 자체도 '극중극 로판'속에 빙환하는 전개가 ㅈㄴ많아서 어디서 본것같은 클리셰만 ㅈㄴ가져오기 때문에 악녀라는 애들이 하나같이 유치뽕짝 질투(랍시고 땡깡이라고 읽음)꼽주기 원툴에서 벗어나질않음 이 치정싸움이란 범주에서 그나마 찐악역같은 여캐는 이미 주인공이 빙환했거나 고구마 아웃을 외치는 사이다패스들에 의해 박멸될 운명임... 레더가 말하는 세계구급 악행계획을 가진 악역은 대개 남캐들인데 로판에서 스케일큰 남캐란 뭐다? 남주후보다~ 널가지기위해 세계를 부셔버리겠어하는 서브악역부터 아예 빙환한 여주가 극중극의 레전드악역인 남캐한테 붙어서 이놈은 하여튼 ㅈㄴ능력쩌는악역!! 하지만지금은내남친ㅋㅋ 전개로 가는게 대부분임 그런 제대로된 악역 내지 악녀캐를 보고싶으면 최근 로판추세를 보면 걍 포기하는게 나음
그냥 ㅈㅇㄹ같이 아무나 쓸 수 있는 곳에서는 그러려니함. 걍 시간날때 취미로 쓰고 취향 공유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까 뭐... 근데 그게 일인 작품에서 자꾸 가르치려드는 내용이 나와서 좀 그렇네. 인물이 하는 말이 전부 작가의 말인게 아닌 건 알지만 그건 너무 그랬음.. 끝에 가서도 변함 없었고 일부러 그런 의도로 썼다기에는 그렇게 깊은 메세지도 아니라서
로판 진짜 새로운 설정으로 뭐 하나 뜨면 바로 베껴가는거 진짜 어이없다 ㅋㅋㅋㅋㅋ 어휴 죄다 들고 가서 작품 만드네 그렇게 양산형 클리셰로 만들어버리고... 이런거 볼때마다 정 떨어짐 그리고 스토리도 전개도 다 개별론데 웹툰 작화빨로 밀고가는 것도 너무 많아 ㅋㅋㅋ 작화라도 예쁘면 눈이라도 즐겁지 그것조차 아니면 진짜 한숨만...
헌터물/성좌물 유행타길래 드디어 여주판도 부흥하는구나 싶었더니 실상은 부둥거리는 가족을 성좌로만 치완해서 예쁨받는 주인공이 나오거나 보조직업군 마스터 찍거나 본인이 성좌되서 남주 수발 드는거 자꾸 나오는거 보.면 짜증남. 연애 비중 있는게 팔리니까 아애 연애요소를 배제하라고는 말 안하겠는데 주인공한테 최소한의 자립심을 주면 안되냐... 여주현판 주인공들은 다들 로판 주인공보다 연령대도 높아보이던데 행동양상은 별 다를게 없네
난 악녀 빙의 로판 보면서 항상 생각하는게 왜 주인공이 악녀를 불쌍하게 취급하지…? 아무것도 안했는데 오해받아서 악녀취급당한 경우 말고 진짜 깽판치다가 죽은 애들한테 빙의된 현대인이 헐 악녀 왜이렇게 미움받아 사랑하는 남자한테 이렇게까지 미움받다니 나라도 널 이해해줄게 불쌍해 이러는거 존나 이해안됨 로판 악녀는 대부분 외안만나조충 스토커고 남자가 안받아주니까 그 옆에있는 여자한테 굴절분노하는 찌질한 사회부적응자들임ㅋㅋㅋ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한테는 패악 못떨겠고 옆에 여자는 만만하니까 후려치고 가끔 그렇게 악녀한테 당하는 여자가 일부러 불쌍한척 하고 사실은 악녀를 존나 싫어해서 엿먹이려 했다 이런 설정을 붙여서 여자를 미워할만했네 악녀도 불쌍하네 소리 나오는데 그게 뭐 어때서? 당하는 여자가 불쌍한척 하면서 엿먹이려고 착한척 연기를 하든 뭐하든 빡쳐서 먼저 폭력쓰고 갈구는 놈이 병신 아니냐? 사실 당하는 애들이 악녀한테 악감정 안가지는게 더 웃김ㅋㅋㅋ 당하는 여자가 아무리 착해봤자 걔네 산속에서 정신수양하는 스님 아니고 걍 보통 인간임 쳐맞은게 있으면 악감정 가지는건 사람이라면 당연한 거고요; 욕먹을짓을 하니까 욕먹는건데요; 현대인이 판타지판 외안만나조충을 측은해하고 동정심 가지는게 웃김 솔직히 로판 주 소비층인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딱 이런부류 아님? 악녀는 여적여에 싫다는 사람 쫓아다니는 스토커잖아ㅋㅋㅋ 차라리 현대인도 비슷하게 미친놈이라 와 얘 완전 싸이코다 미쳤네 맘에 든다ㅋ 어차피 이제 내 몸이니까 나도 깽판치면서 놀아야지ㅋ 이런 느낌으로 나오면 신선하기라도 함ㅋㅋㅋㅋ 근데 정상적인 현대인이 금수저 스토커를 보면서 동정하고 불쌍하다고 느끼는게 이해가 안가고요ㅋㅋㅋㅋㅋ 그거 때문에 원작 여주 남주를 미워하는것도 이해안됨 정상인이라면 피해자들 보고 그런 생각을 할수 없지 않냐? 애시당초 누가 자길 좋아한다고 그 좋아하는 감정을 배려해서 착하고 예쁘게 거절해줘야하는 의무는 없다고요 싫으면 싫다고 냉정하게 말하는게 당연한거임 그거 못받아들이고 스토킹하면 그때부턴 말이 험하게 나가는건 당연한거고요ㅋㅋㅋ 근데 왜 남주가 잘못했대ㅋㅋㅋㅋ? 피해자인 남주가 잘못한게 뭐임? 어떻게 악녀빙의 로판에서 저런 감성이 유행하는지 이해가 안감
여기 로판 독자 아니라도 껴서 까도 됨 ㅋㅋ?? 나 진짜 너무 어이없고 당황스러워서 판 세우려다가 있길래 들어왔는데 ㅋㅋ... 요즘 로판 쓰는 애들 왜 자꾸 타 카테 좋아하는 사람이 보면 불쾌할 단어 골라 써?? 난 로판 안 읽으니까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로판 읽는 친구가 보여준 거 보고 놀라서 등선할 뻔 했음... 자꾸 무협지 무협지거리는 것도 불쾌했고 작가가 무협 한 번도 안 읽어보고 쓴 것 같은 내용도 불쾌했는데 오늘 완전 정점 찍음 제목부터 신경 긁고 그 밑에 소개글은 더해서 무슨 하늘이 나한테 천겁 내린 줄 알았다 이거 참고 읽으면 등선 시켜주나 싶을 정도였다 진짜로 ㅋㅋㅋ;; '삼류 무협지', '거지 같은 남성향 하렘 무협지' 이런 표현이 굳이 필요함? 나도 가끔 읽다가 빡치면 저런 식으로 욕하기는 함 근데 다른 카테 글에서 그렇게 쓴다? 이제 그러면 좀;;;; 게다가 왜 굳이 '남성향 하렘 무협지' 여야 하는 지 모르겠음... 로맨스 판타지 아냐? 로판에서 누가 섭남이랑 묘한 기류 흘리기만 해도 물어 뜯는다고 친구가 한탄하는 거 들은 게 그제 일인데 그 사이에 그 분위기가 완전 달라지기라도 했나 ㅋ...? 많은 여성들의 구애를 받지만 그럼에도 여주만 사랑하는 남주와 그런 사랑을 받는 여주를 부각시키기 위한 장치? 뭐 그런건가? 그것보다도 일단 저 단어들의 나열만 봐도 작가가 무협 소설을 뭐라고 생각하는지 알 것 같아서 불쾌함 ㅋㅋ... 그걸 좋다고 빨아주는 독자들도... 좋게 보기는 좀 그렇다; 역지사지로 다른 카테에서 '젠장. 빌어먹을 여성향 역하렘 로판에 빙의해버렸다. 심지어 이게 삼류도 아니고 꽤 유명한 소설이었다는 걸 난 믿을 수 없다. 장난하냐?' 이런 말 나왔으면 난리였을 거면서... 에효...
>>308 ㅇㄱㄹㅇ임 ㅋㅋㅋ... 배경으로 가져다 쓰기만 할뿐 장르 이해도도 깊지 않은 작가가 꼭 저런식으로 타장르 후려침~~ 근데 역지사지는 보고싶다 양산형 로판에 빙의한 나!! 뻔한 스토리는 치우고 정통판타지로 만들겠어~~ 하는 소설
>>308 양판소 삼류 무협 이딴 단어는 밥 먹듯이 쓰면서 양산형 소리만 들어도 입에 거품 물잖아ㅋㅋㅋㅋ 막상 보면 알못이 봐도 그냥 로판 아닌가? 소리 나올 정돈데 예전에 본 로판중에 로판 빙의인데 사실 원작 여주는 남주 안 사랑했는데 서술트릭으로 둘이 이어지고 끝낸거다 이런 내용보고 머리 진짜 멍해지던데 설마 작가 본인 소설도 저런 뒷설정 넣어놨을까봐 겁나서 못 보겠드라
로판에서 여주한테 시비거는 악녀캐...사교계 영애들의 기싸움이라고는 하는데 진짜 요즘 중딩도 저정도는 아닐것같은 기싸움임 ㅅㅂ여주 제국에서 꽤 높은귀족이라며 악녀캐는 도대체 뭔 깡으로 시비거는거냐 호호 스레딕 영애~이러면서 부채펄럭이고 다가오는 악녀캐...반달처럼 휜 눈매와 피식웃는듯한 입꼬리 그리고 너는 그래봤자 내 아래야 라고 하는것같은 말투...여주가 가문에서 무시당하는 딸/공작의 사생아 여주/짝사랑하는 남주에게 차였거나 무시당한 여주/이혼한 여주/악녀라고 소문이 자자한 여주 등등 여주한테 시비거는 여캐들은 죄다 외모만 바꾸고 공장에서 찍어낸것같음 죄다 여주한테 하는 말이 비슷비슷함 사이다여주보다 이런 여캐가 더 많을듯 남캐들은 남주나 남주후보들빼고 여주한테 치근덕대거나 감히 계집주제에 나를 거역해?!이러는 캐들밖에 없음 여캐들은 여주의 지능을 뽐내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는 멍청이들이고 남캐들은 여주의 걸크러시를 뽐내기 위해 등장시킨 쓰레기들임
여주들 진짜 별로야. ㄴㅇㅂ고 ㅋㅋㅍ고 요즘 다 로판으로 범벅되어가는듯 그놈의 양산형 환생 빙의좀 작작하라고 진짜 차라리 이세계물을 해 그냥 원래도 로맨스 안좋아해서 휙휙 지나치는데 도배 되니까 지침 네임도 뭐 일본만화냐고 개길어 진짜… 그냥 사랑 버리고 모험하는 걸크여주가 보고싶어
로판에 자주 나오는 소재 전공인 사람들은 볼 때 더 중간중간 짜식겠어. 역사 쪽이나 유아 쪽 등등... 그 중 하나가 나야
나 남주 애비가 남주 아직 어린데 전쟁터보내는거 너무 싫음 아직 애기고 한창 사랑받고 자랄나이에 살아남겠다고 전쟁터가서 사람 죽이고 죽는거 보게하는 억지서사 진심 개싫음 솔직히 거기서 남주가 여주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는 순정서사보다 애가 얼마나 힘들고 매달릴 사람이 없으면 지 부모가 아니라 그냥 어릴적 몇번 만난애한테 그렇게까지 매달릴까 하는 불쌍한 맘밖에 안듦
고증이 이상하고 전문가가 아니면 모르는걸 틀리는건 이해감... 앰앱이 꼴받게생긴것도... 뭐 그럴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시발 본인이 만든 남캐 성격이 차갑고 사람싫어하고 아무나 안만나고 어쩌고 설정인데 첨본여주한테 어딘가... 끌려 ㅇㅈㄹ하고 만난지 2달만에 사랑하는건... 나도 현실세계에서 그러진않아요 ... ㅋㅋㅋㅋㅋ... 남주가 다중이임? 이랬다저랬다 ㅋㅋㅋㅋㅋㅋㅋ
악역 남주가 여주한테 사랑에 빠진거 때문에 개과천선하는게 역겨움 여주랑 엮이면서 사랑에 빠진 계기랑 악당짓을 그만두는 심리변화나 진행과정을 묘사하는것도 아니고 캐릭터성 자체가 어느순간 바뀌어. 거물급 악당이라면 분명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가치관이나 행동가짐이 있었을건데 사랑하나로 '당연'하다는듯 바뀌는게 너무 싫다.
>>316 아 인정 그렇게 남주 개과천선 할꺼면 그 전에 죽은 사람들은 뭔 죄인지 모르겠음. 서사 특성상 남주 복수 or 나쁜 놈들만 죽이는거 빼고 거기에 휘말린 그 주변 사람들ㅈㄴ불쌍함 그리고 폭군 남주라고 하는 거 내가 볼때는 걍 사이코같음. 지 맘에 안든다고 죽이는 캐를 보고 그래도 남주는 평민은 안죽임 ㅇㅈㄹ하면서 빠는 애들도 싫고 그런 서사 자체가 싫음. 인간혐오증 남주보면 귀족들 지 이득만 생각하고 앞뒤 달라서 역겹다, 그래서 인간이 싫다 이런 서사 줄때마다 그럼 인간이 이기적이고 지 이득만 보고 살지 그럼 전부 다 보살이냐? 귀족들이 지 이득 안 챙기면 나라 안돌아감. 그리고 누가 멍청하게 겉속 다 보여주고 사냐 뒤통수맞게. 그리고 한때 유행했던 황제 아빠+학대받은 어린 딸(공주/황녀) 이거 정말 싫음 애를 애완견 취급하는 것도 싫고 흥미거리로 대하는 것도 싫은데 뒤늦게 내 딸이다 이러면서 대놓고 귀족들 욕하고 모욕주는 거 보면 진심 고증1도 안되어있다는거 다 보임. 애초에 지가 그럼 방치를 하지 말등가 아무리 왕이고 황제여도 신하들 존중해야 나라가 잘 굴러가지 자기 딸한테 대듬->kill/지 말 안들어?->kill 기승전킬이냐고. 그리고 쥔공이 황족/왕족->귀족이 쓰레기/쥔공이 귀족->황가가 쓰레기 이거 너무 싫어 그냥 둘이 라이벌 관계 균형 맞추기 위해 하는 것 그 이상으로 나가면 뭐 나라가 망해?? 왜 꼭 귀족vs황가 이 구도야? 그리고 어떻게 평민이 황후가 되냐..그것도 공작 딸 제치고..
좋아했던 로판작 댓글에 이거 (라노벨식 제목)이어야 하는 거 아니냐는 댓글 봤는데… 하… 요즘 로판 독자들이 문장형 제목 아니면 잘 안 본다는 게 나타나는 것 같다. 악순환이잖아 젠장.
로판이 유독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타장르 존중의 ㅈ도 안함 판소:'양판소'라는 해당장르 멸칭 사용, 딱히 내용이 양판소형도 아님. 그나마 이쪽은 태생이 비슷해서 티가 덜 나긴 하는데.. 무협:'무협지'라는 해당장르 멸칭 사용, 영약이 무슨 마나포션인 줄 알고 처먹으면 바로 내공증진되는 줄 알고 사천당문 문주가 지 새끼 독에 중독된 걸 눈치 못 채며 무림맹이 사교파티장으로 묘사되는 등 무협의 ㅁ도 안보임 BL:원작 공수 다 여주 매력에 홀릴 거라는 건 대체 무슨 발상? 솔직히 레즈컾에게 잣맛보여준다는 교정강간이랑 다를 게 없음. 집착광공 등의 용어도 진짜 이상하게 왜곡해서 사용함.
폭군 남주라는 애는 하는 일이 거슬리는 사람 몇 죽이는 거고 악녀 여주라는 애는 벌인 악행이 원작여주 괴롭히기(ㅋㅋ)인 거 실화야? 작가들 전반적으로 밝고 활기차거나 정숙한 여캐는 잘만 써대더만 막상 악랄하고 독하거나 강하고 멋있는 여캐는 못 써ㅋㅋㅋㅋㅋㅋ 양판소 읽으면서 대부분의 주인공이 빙의한 여주 성격이 다 비슷하다는 생각 들지 않았어? 누가 양판소 여캐 짜는 법 강의라도 하는지 죽기 싫어! 난 살아남을 거야! 흐흐 남주야 잘생겼다~ 학대받았던 원래의 삶으로는 돌아가고 싶지 않아... 셋 중 하나인 걸... 게다가 세계관에 등장하는 모든 것들은 전부 여주를 빛내주기 위한 장치잖아. 난 요즘 양판소 기반 웹툰으로만 채워져가는 웹툰 시장 문제도 지적하고 싶어. 글작가 그림작가 따로 있어도 상관 없고 그런 웹툰들도 많은데 새로 나오는 웹툰마다 퀄리티고 나발이고 전부 원작 소설은 깔고 들어가니... 걍 이쯤되면 작가가 신작 쓰기는 귀찮지만 돈은 더 벌고 싶어서 저러는 거 아닌가 싶다
>>320 이거 공감하는게... 옛날엔 웹툰보러가면 좋은 의미로나 나쁜 의미로나 다양한 주제와 성향의 웹툰을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다 양산형 로판 원작 웹툰뿐이라 여기가 웹툰란인지 웹소설 하위사이트인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웹툰작가 신작이 이번에 나왔는데 내용도 그림도 너무좋은데 이런 웹툰도 언젠가 설자리 잃을까 슬픔
그리고 왜 배경은 다 공작 후작 왕실 황실 어쩌구야? 왜 여주는 백후공작영애 황태자비 황녀 왕녀에 금백흑핑적발에서 못 벗어나? 왜 여주 주변에는 죄다 남자뿐이야? 왜 남주는 죄다 흑발이야 혹시 배다른 형제들이야? 나만 모르는 남주 양성소라도 있는 건가? 그림체 다 무너졌고 스토리 개연성도 없는데 그대는 내 것이다. 요지랄로피테쿠스 떨면 하차하라고 조상님이 버튼 연타하신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빠오빠랑 유사근친 찍지 말고! 입양이에요 피 안 섞였어요 이런 구차한 변명은 필요없다 그저 작가 본인의 욕망 해소용으로 양지에서 돈 받으며 근친 그리는 걸 못 봐주겠어! 문장형 제목도 아무리 출판사 압박 심하다고 해도 출판사도 슬슬 눈치 깔텐데... 독자들이 썩어나는 3류 문장형제목 양판소에 질리기 시작했다는 걸... 제목 요상하게 짓지 마라 요즘 양판소 시작은 죽어서 빙의하고 계약결혼인 거 누가 몰라... 집착광공북부대공흑발남주가 존나게 후회하면서 집착 쩔게 변하는 거 누가 몰라..
음식도 한달이나 같은거 처먹으면 질리기 마련이거늘 이놈의 로판은 물리다 못해 혀가 마비될 지경인데 어떻게 항상 고것들이 인기 순위권에도 있는 거냐
계약 결혼은 시발 ㅡㅋㅋㅋㅋㅋㅋㅋ 여주가 가진게 좆도 없는데 왜 계약결혼하자고 찾아가면 남주가 넙죽 받아주는건지 모르겠음 똑똑한 애들이 손해보는 계약 하는거 봤냐 요즘 남주들은 다 모지리들임?
>>324 여주 나가면 방에 홀로 남은 흑발적안의 냉미남 북부대공은 씨익 웃으면서 흥미로운데 or 재밌겠는데 한마디 중얼거려줘야함ㅋㅋㅋㅋㅋ
>>325 미친ㅋㅋㅋㅋㅋ 아 존나 웃김 도대체 뭐가 그렇게 흥미로운데 나한테도 좀 알려줘봐ㅠㅠㅠㅠㅠ
>>325 ㅅㅂㅠㅠㅠㅠㅠㅠ계약결혼약혼로판 수백개지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주님 그래서 뭐가 그렇게 재밌으신데요...아무도 못건드리는 냉미남북부대공인 내게 당당하게 계약을 제안하는 여자라니...흥미로운걸?이런거냐구
설정부터 딸을 매우매우사랑하는 부모와 여동생바보여서 동생이 원하는건 뭐든 들어주는 오빠라며...생판모르는 한국인여자가 딸/여동생 몸에 들어와서 말투 행동 성격 다 바꼈는데 못알아차린다는게 말이 댐??
>>324 그니까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존나 아무도 모르게 끌고가서 고문해서 정보 털고 죽이는게 정석 아님??? 여기 남주 존나 막 흑막악역급발진얼음캐라 사람을 티본 스테이크 마냥 썰고 다니는데 처음 만난 쥐뿔도 없는 여주가 저런다고 그걸 또 받아줌...
15금 웹소에서 자꾸 배드씬 묘사 더 해달라고 징징거리는 독자들은 어른이면 19금작품을 사서 보던가 하고 아직 만19세 아니면 제발 입좀닥치면 좋겠다 뭔 발정난 개새끼들도 아니고 15금 글에서 배드신묘사 없다고 실망 요지랄
>>324 항상 여주가 거는 계약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겠어요'. 붙잡음>빠들: 꺅 집착광공 ㅇㅈㄹ 하..할많하않
판소에서도 히로인 묘사보면 꽤 구체적이게 나오는데 이거 묘사보면서 변태냐, 전체연령가인데 이렇게 여자 몸을 구체적으로 드러내냐 ㅇㅈㄹ하면서 로판에서는 여주가 남주나 서브남주 가슴이나 배 보면서 하악해도 댓글들 다 광기에 차있는 것 처럼 에릭(가명)가슴이 크구나..그래 남자는 가슴이 커야지 ㅇㅈㄹ하는거 나만 불편해? 막 여주가 남자 가슴 평가하고 만지고싶다 이러면 댓글들 다 그럼 남자는 자고로 조신하게 여자 밑에 깔려야지 이런 뉘앙스인거 너무 싫음. 뭔가 되게 역차별(?)같음. 만약 판소에서 주인공이 히로인 가슴보고 '풍만하다, 얼굴을 가슴에 파묻고 싶다, 살결이 고와보인다, 만지면 푹신하겠지?'이러면 ㅈㄴ발작해대면서
>>332 현실 여자들이 성범죄 피해 훨씬많고 성희롱부터 캣콜링까지 당하는 와중 남자는 상대적으로 그런 피해를 덜입고 오히려 바바리맨 같이 노출변태도 있다보니 역차별이라는 말은 안 맞다고 봄 물론 나도 도 넘은 독자들의 남캐성희롱은 조낸싫음 정도를 모르나 싶고 쥐어박고 싶은데 역차별이라는 말은 좀 이상한듯ㅇㅇ 말하려는 바에는 공감함 특히 시리즈 덧글에는 성희롱신고하면 무조건 징역이겠는데 싶은 덧도 베댓가고 해서... 그리고 쓰고나니 생각했는데 누가봐도 범죄인걸 로맨틱하게 포장하지 말았음 싶음 ㅁㄴㅇㄹ 벽치기는 로맨스가 아니라 폭력입니다 같은 거
현실에서 더 많든 안 많든 저거 역차별 사례 맞음 전에 학교에서 관련 교육했을 때 오신 전문가 분한테 갠적으로 물어봤더니 맞다하시더라 괜히 성별갈등 될지 모르니까 여기서 더 뭐라 레스달진 말고 로판이나 까자구
ㄹㅇ 자기가 모르는 분야 끌고올거면 고증이라도 확실히 해서 끌고왔으면 좋겠음. 위 레스에서 말한 무협도 그렇고 양판소 겜판 장르 끌고와서는 개연성 1도 없이 로판필터 씌우는 거 지긋지긋함. 게임판타지 기반 로판에다가 당차고 강한 공대장 여주!! 래서 와씨 신선하다 하고 들어갔더니 '아이템은 외양만 보고도 고급인지 아닌지 판별 가능', '나는 아무튼 실력 진짜 뛰어난 힐러라서 4인분을 하지만, 내 공대원들은 딜러만 칭송하는 겜알못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끄는 공대는 세계 최초 레이드 클리어 기록이 웅앵' 미쳤냐?? 게임마다 아이템 디자인과 시스템이 다른데 어떤 게임을 가든 일단 화려하면 고급이라고 때려맞추고 보신다구요?ㅋㅋㅋㅋ 그런데 또 그 억측이 들어맞고? 못살겠네 진짜 메이플만 봐도 와이셔츠 쪼가리에 공격력이 3,40이 붙는데 진짜 그리고 ㅅㅂ 뭐라고? 세계 최초 레이드 클리어 기록을 다수 가진 파티가 폐급 딜러새끼들을 끌고다닌다고ㅋㅋㅋㅋㅋ 게다가 공대장의 지휘는 잘 따르면서 딜러새끼들 정치질에 끌려다니는 묘사를 넣어? 세계 최초 레이드 클리어 공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면 저딴말을 못할텐데? 진짜 어떻게든 핍박받는 여주 정치질당하는 여주 하지만 능력 뛰어난 여주!! 이거 넣고 싶어서 씨발... 장르를 쓸 거면 제대로 알고 끌어와서 쓰라고 제발...
설정오류를 사랑에 의한 성장이라고 둘러대지 않으면 안 되나요?
비 엘 빙 의 뭣 같 다 !!! 왜 집착광'공'이 여자한테 맞바람 제의를 하는데!!!!!!! 자낮수니 뭐니 하는 bl용어도 제발 쓰지 말아라!!!!!!!

아니 시발 이게 전체연령가에 나올 제목이냐고 미친…
>>338 로판 쪽도 미쳐 돌아가는 거 같네 19금 남성향에나 나올법한 소재를...
>>338 작가한테 자기 가족한테 저런 소설 썼다고 제목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3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이거 뭔지 알거같다 '아이템은 외양만 보고도 고급인지 아닌지 판별 가능'이거 보자마자 하차했었는데 겜 모욕임
>>338 19금 피폐 소설에 빙의했네 뭐네가 유행했던 걸로 기억해서 솔직히 놀랍지도 않은데 그렇게 전체 연령가에서 그런 글을 쓰고싶나… 아니 왜 사람들 뇌가 다 그런데 물들었냐고…
로판 여주들아 미안하지만 너네 입고나오는 드레스 고증이...너무 거슬려.....제발제발 티파티에 어깨파진 드레스하고 이브닝 글러브 입고나오지 마 그건 밤무도회하고 오페라 보러갈때나 입는거야ㅠㅠㅠ 그리고 제발 크리놀린 버슬 파니에를 동시에 공존시키지 말아줘 시대가 다르다고..드레스 진짜 어지간한 완전부자 아니었으면 계속 갈아치우면서 입지도 못했고 평민×왕족 결혼도 절대불가 평민×귀족은 일단 사례도 있으니까 되긴 되는데 대신 그집안은 상류사회에서 뚝떨어지는거야ㅜㅜㅠㅜ 왕족은 완전높은 대귀족or외국왕족하고만 결혼해 보통!!! 그리고 공>후>백>자>남 이거 아님 결국 돈 혈통 역사 이걸로 서열 정해지는 거야 일반적으로 사교계 시선도 있어서 로판처럼 공작영애가 흥 남작영애따위가 하면서 물뿌리면 왕실무도회 사교계 나가리되는거여....또 정부는 원래 민중들 가십거리였고(마리 앙투아네트도 루이16세가 정부 안둬서 정부한테 가야하는욕 본인이 다먹음) 절대 황후한테 못대들음!!! 우리 모두 신분제 복식사 바로알고 기본적인 개연성은 지키도록 하자!
뭐 사실 평민x황제 조합이 서양사에서 아주 없던 사례는 아니었는데... 6세기 고대 말~중세 초라서 그렇지 사례는 있어. 사회가 굉장히 고도화(?)된 로판식 중세라면 안 맞겠지만 근데 로판의 중세라고 통칭되는 시대는 아무리 봐도 루이 14~16세 그 무렵의 바로크~로코코 시대에 더 가까운데 그 무렵은 그냥 초기 근대란 말이지...?
어린여자아이말투좀제발어떻게해봐 네발로 뽈뽈기어다니는 애도 아니고 멀쩡히 두발로 걸어다니는 아이가 앙녕하떼여 빠빠?(안녕하세요 아빠?)이러는거 진짜개싫어ㅋㅋㅋㅋㅋㅋ발음기관에 문제가 있어서 그렇다거나 뭔 마법때문에 그런거라는 언급이라도 넣던가 어린여캐가 남캐들한테 뭉개진발음쓰면서 애교부리는거 ㅈㄴ널리고널려서 어린 여자주인공이 발음똑바로하는 로판보고 너무 반가워가지고 눈물흘릴뻔
고증을 안 지킬 거면 차라리 독자적인 세계관을 만들어 이건 그냥 인형놀이 상위호환 버전이잖아ㅠㅠㅠㅠ 모든 로판이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진짜 대충 역사 한 번 훑고 쓴 것 같은 작품들이 너무 많아...
최근에 여주가 돈많은 거를 능력있다고 표현하던데 대체 왜 유전자 잘 만난 게 능력있는 건지 모르겠음^^거기다 정보길드수장이 돈지랄로 여주한데 흥미가 생기는걸...ㅇㅈㄹ은 또 뭐냐고 최고 정보길드면서 그정도 자존심도 없는 거임??? 여주 드레스와 비슷한 드레스 입고와서 시비건 애에게 드레스를 준 장본인이 길드수장이라는 이유로 찾아가서 돈뿌리고 걍 나와버린 건 좀 오바지 않냐...난 여주 철없다고 생각할 거 같은데
>>347 나도 그거 봤는데 솔직히 관심 가지는거 너무 억지같았음ㅠㅠㅋㅋㅋㅋㅋㅋ정보길드 수장이면 진짜 온갖 유형의 사람 다 만나봤을거고 돈지랄하는 사람은 진짜 널리고 널렸을텐데ㅋㅋㅋ 만에 하나 돈지랄이 처음 보는 유형이라고 해도 돈쓰고 얼굴 보는게 끝이면 개꿀 호갱님이라 생각하지 호오~^^이러면서 굳이굳이 만나려고 하고 흥미를 가질거 같진 않은데ㅋㅋㅋㅋㅋㅋ
정통 여주판 보고싶다...여주판 사칭하는 로판 짜가들 다 죽어...이새끼들때문에 찐 여주판은 다 죽었잖아.... 주변에 남자 남자 남자...썸타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여주판이 싫다... 그냥 로맨스라고 해 다 똑같은 먼치킨치트 할거면서 모험보다 로맨스비중 높고 이런거 죽어.... 개인적으로 판타지에서 로맨스를 아주 배격하는 입장은 아닌데(소년만화에 히로인이 있고 커플 이어지기도 하듯이) 오히려 이렇게 동료로써 유대를 쌓고 충분한 개연성 서사를 이어가다 자연스레 커플되면 누가뭐라고 하냐 요즘엔ㅅㅂ 저여자...재.미.있.는.걸/뭔.가.다.른.걸 ㅇㅈㄹ 누가봐도 작위적인 만남 작위적인 이어짐 존나 한눈에보여 기가막힐정도로 말도안되는설정에 반해 그 설정도 안지키는 캐릭터 언행 정크푸드같은 쓰레기 전개방식.... 진짜 싫어.... 걸.크러시.여주.서사.ㅇㅈㄹ해놓고 역하렘꾸리고 남캐희롱하는게 메인 ㅆㅂ이딴걸 여주판이라고 하지말라고
요즘 로판에 판타지 요소는 빙의나 회귀 설정 뿐임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로맨스 소설이라 하지 왜 로맨스 판타지라고 하냐?
걸크 사이다라 쓰고 갑질이라 읽는다.. 뭔 사이다가 지보다 을인사람 뺨 후려치는 거 밖에 없냐
걸크가 고작 사교계 귀족 영애 콧대 누르는 거라니 한심하지 않냐ㅋㅋㅋㅋㅋ
지 인생 ㅈ 같다고 남 인생 짓밟는 거나 그런 슬픈 사연을 가지신 귀부인께서 같은 인간인 하인들에게 그 흔한 자비 하나 못 베푸는 인성 잘 알겠음
>>3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밖에 나가서 도적이나 깡패 뚝배기 깨면 걸크러쉬 인정ㅇㅇ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할줄 아는거라곤 시녀 뺌때리기랑 운좋게 얻은 귀족계급으로 남들 찍어내리기밖에 없음ㅋㅋㅋㅋ 그마저도 뺨때리는건 만만한 시녀한테만 하지 같은 귀족한테는 안하더라ㅋㅋㅋ
로판 많이 심각한가 보네 하긴 맨날 회빙환 클리셰에서 거의 벗어나질 않으니까...
맨날 책임지긴 뭘 책임지라는 거임 지들이 디오니소스랑 오르페우스야 뭐야 좌우징좌우징징ㅈ이잊징ㅈ이징
>>356 ?ㅋㅋㅋㅋㅋㅋㅋㅋ 참신한데
>>349 공감....나는 로판을 보긴하지만 로맨스보단 판타지가 좋아서 보는데 그냥 판타지라고만하면 대부분 남성향 남주물이라 여주물 보려면 로판으로 찾을 수 밖에 없어서 취향인거 찾기가 너무 어렵다. 작중에서 러브라인은 어찌되건 별 관심없는편이고, 스토리 진행되면서 여주가 성장해나가는 서사가 재밌어서 보는편이라 초중반에 여주가 헤쳐나가는 과정은 너무 재밌는데 후반가면 남주랑 러브라인만 계속 나와서 재미없어지는거 무한 반복중이야. 로맨스 서사가 크다고해도 그 로맨스를 이뤄가는 과정이 스토리와 잘 어우러져서 흥미진진하면 좋겠는데 요즘은 사이다 전개가 인기라서인지 그냥 초반부터 남주는 여주에 빠져있고 라이벌 악녀는 멍청한데 나대면서 여주를 띄워줄 용도로만 싱겁게 나오니까 스토리부터가 재미가 없는게 태반이야... 악역이 치밀하고 이길 수 없는 존재처럼 보여야 그걸 헤쳐나가고, 악역과 대치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더 빛나는 법이라 정말 중요한 역할인데 말이지.
여전하네... 문장형 제목 무슨일...
귀족영애한테 일침하는걸 왜 사이다라고 하는지 모르겠음...악녀빙의물에 나오는 귀족영애들이 하는 말도 사실상 여주가 빙의하기 전의 몸이 했던짓들이라 틀린말도 없지않나 걍 여주를 너무 대단한 사람으로 만들라고 귀족영애들을 썅년으로 만들거나 여주추종자로 만들거나 둘중하나임 글고 개어이없는 로판웹툰봤었는데ㅋㅋㅋㅋ어린 귀족영애가 자기보다 지위가 낮은 사람한테 마실것좀가져다주라 말한걸 여주가 보고 유교모드발동!요지랄하면서 지가 마실거 가져다마심ㅋㅋㅋ그걸 본 사람들은 오오이러면서 여주처럼 자기가 스스로 음료수가져다마시고 그 귀족영애는 부끄러움을 느낌ㅋㅋㅋㅋ시대상으로는 높은사람이 아랫사람한테 심부름을 시키는것도 당연한건데...유교중시하던 조선도 신분제가 있었어요ㅠㅠㅠ유교모드발동!이지랄시발ㅠㅠ
>>360 보통 귀족이면 평민도 아니고 스스로 어쩌고 하면서 비웃는 타이밍 아니야? 왜 깨닫고 지랄...
타장르 후려치기좀 안하면 좋겠네...
제대로 뭘 쓰는게 없는 인간들임 아주 중세인 척 하는 배경 걸크러쉬인 척 하는 주인공 쌀쌀맞은 척 하는 남주 감동인 척 하는 스토리 귀여운 척 하는 아기 캐릭터 기타 등등 진짜 광기랑 가짜 광기가 구분되듯이 이런건 단번에 보임
로판은 이걸 보는 여자들이 뭘 소망하는지 아주 직접적으로 보여준다고 했는데 맞말같음 딸바보 아빠와 여동생바보 오빠 나만 따르는 남동생 날 무조건적으로 애정하고 지지해주는 가족들 (이것도 보통은 다 남자가족임) 돈많은 집안 경제력과 귀족 직위로 자기한테 함부로 대하는 “여자”들 찍어누르기 보통 시녀나 자기보다 계급 낮은 여자귀족들임 (사실 남주도 싸가지없는데 남주한테는 그렇게 못함ㅋㅋㅋ) 주변의 잘생긴 남자들이 나의 별거 아닌 행동과 말에 반해서 쫓아다님 근데 난 모름! 그들이 왜 그러는지 몰라야함 (팜므파탈은 되고싶은데 아무것도 모르는척 순진한 여성처럼 보이긴 해야겠고ㅋ) 라노벨이랑 비슷한 취급 받는 이유가 있음ㅋㅋㅋㅋ이런 장르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함 근데 이거 읽는 사람들이 다른 장르 후려치는거 보면 뭔가 싶다
그냥 여성향 라노벨이자너
하녀 괴롭히는 게 멋있는 거면 도대체 그 세계는 인권이라는 게 있는 거냐 없는 거냐 니 남편 탓이지 그게 왜 하녀 탓임
>>308 와ㄹㅇㅋㅋㅋ 타장르 후려치기 개씹오져 로판 관심없는데 타장르 좀 작작 후려쳤으면 언제 판소에서 로판 언급 잘못했다가 욕 먹고 수정했는데 로판 쪽에선 타장르 은근슬쩍 건드리면서 존나 잔잔한거 존나 뭐임 싶음
>>365 본질은 이거지 남성향에 비해서 딱히 나은 게 없음
앙녕하딤니카 폐하?
>>369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완전 웃음벨이야
제발 누가 로판 제목에서 ㅇㅇ공 비엘 양판소 판소 무협지 좀 금지시켜봐..
얘네는 집착광공에 왜이렇게 집착하는거임 진짜...;; 집착광공에서 게이라는 설정을 빼면 그건 그냥 집착남주에요 왜 게이한테까지 사랑받는 여주 롤을 미는거임? 여주의 매력이 길가던 게이마저도 홀릴정도라고 말하고 싶은것임? 근데 게이가 여자한테 왜 빠져? 백합에서 갑자기 남자 튀어나오는것만큼이나 억지전개 아니냐?
>>369 짱끼뚤레 샤르로뜨랑 짱뜨면 누가이길까 궁금
공수, 집착광공 등 BL장르 단어뺏기에 BL빙의는 오지게 해대면서 북부대공은 로판,HL에서만 쓰여야한다느니 북부대공은 오로지 내 여자만 바라봐야한다느니 이중잣대 때문에 로판 보는건 좋아하는데 로판빠는 싫어. 진수성찬 차려먹던 BL대감이 HL노비의 하나남은 밥도 뺏어간다느니 이딴소리하는것도 어이가없는게 소설 출판시장 통계 나온거에서 로맨스가 30%, 로판이 15%나 차지했고, 그렇게도 메이저라고 우기던 BL은 겨우 2.7%였어. GL은 0.9%라 1%로 안되고. 1n세기 유럽배경의 판타지면 다 로판이여야하는것도 아니고 일반 판타지로도 많은데다 애초에 일반 판타지에서 여성향으로 갈라져 나온게 로판이잖아. 근데 저 1n세기 유럽배경인 BL,GL에다가 로판 장르침범이라하는것도 좀 이해가 안간다. 진짜 장르침범은 BL빙의 로판이 장르침범이고;;;
요즘은 또 그거 유행오나 동물 어쩌고물. 갑자기 늘었는데
동물 빙의ㅋㅋㅋㅋ 한때 토끼나 새 고양이같은 귀엽고 예쁜 동물에 빙의해서 보살핌받던 거 다시 유행하나보네
로판은 참신한 소재 하나 뜨면 베껴가는거 존나 심해; 이러니까 대체 누가 참신한 소재를 쓰고 싶어하냐고 써도 죄다 베껴가서 강제 클리셰화+아니면 양산형에 묻혀서 뜨지도 못함 둘중하나임
혹시 로판 이름 뭔가 길고 병맛같이 짓는게 유행이니....? 가끔 광고같은거 보면 ‘내 이름은... 아라네샤나 드 폰 아퀴네오스’ 같은 길고 괴상하고 어느 나라인지 구분도 안가는 판타지식 중세 이름 같은걸 짓던데
그거는 그런걸지도 몰라 김 제임스 스즈키 린 드 메이 이런 문화짬뽕 피하려고... 근데 좀 웃기긴 하다
난 베껴가는 게 제일 좆같음 누구는 오래 생각하고 수정하고 다듬어서 만들었을 텐데 그걸 홀라당 가져다 써서 인기 얻는단게...ㅋㅋㅋㅋㅋㅋ양심도 없음
이정도면 그냥 주인공이 빙의한 로판 등장인물을 원래 상태로 되돌려주는 퇴마사 이야기가 더 참신하겠음

그놈의 양산형 그놈의 육아물ㅋㅋㅋ 빙의물에 빙의했다면서 클리셰 비트는척 하더니 결국은 아빠 할아버지 오빠 남자 가족들에게 사랑받는 나라는 정석적인 클리셰(엄마와 할머니 당연히 없음 다만 여적여는 있음)고 로판 안다면서 눈치따윈 엿과 바꿔먹은 여주 멍청하고 1차원적인 악역 개연성 나가리에 사이다만을 원하는 독자들의 대환장조합^^
로판 개빡치는게 작품 하나 뜨면 다 복붙해가고 강제 클리셰화에 밀리언찍은 유명 작가들도 자기 전작 자가복제하면서 저 흐름에 동참함 밀리언 작가들 정도면 참신한거 도전해도 이름값 때문에 조회수는 어느정도 나올텐데 계속 저러는거보면 작가 역량이 그 정도밖에 안되나 싶음 참신한 작품은 양산형에 묻히고 클리셰화 지겨워하는 독자들은 이미 빠져나가고 빨아줄 애들만 남아서 사이다타령 하다보니까 결국 지속적인 클리셰화 + 사이다 타령밖에 안남는거ㅋㅋㅋ
>>382 뭔 내용임? 이해한 사람..?
로판이 잘나가서 그런가 3판까지 와가면서 까이네ㅋㅋㅋ
>>384 여주: 원작 엑스트라에 빙의한 한국인 / 에릴로트: 악역(원작 여주) 한마디로 빙의자가 둘임. 이 소설에서 빙의물이라 하는 에서는 한국인이 원작 소설 속 단역 엑스트라에게 빙의되면서 원작 여주가 악역화된 케이스가 에릴로트임. 이 소설은 그 에릴로트에게 또다른 한국인이 빙의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솔직히 소설을 봐야 그나마 이해가 될 정도로 앞부분을 대차게 꼬아놓음. 근데 어차피 걍 양산형 클리셰 육아물임. 엄마 할머니 없고 아빠 할아버지 오빠들 셋 남자 캐릭터에게 사랑받는 소설이고 여주 띄워주겠다고 멍청한 악역 내세워 사이다라는 명목으로 쓸어버리고 여주는 지 가족과 연애 한정으로 눈치 겁나 없어짐.

>>386 ...이거라고...?
>>387 ㅇㅇ 그거임 빙.흑.손 빙의여주는 아직 안나와서 독자들도 선역인지 악역인지 모름
로판작가들 여주 하나에 남자 바글바글한 거 디게 좋아하잖아ㅋㅋ 로판 육아물 붐 일으킨 ㅎㅈㅇ ㅇㄷㄸ도 독보적으로 여주에게 완벽하고 줄 수 있는 좋은 설정은 다 몰아줬다는데 한심해서 정말... 딸바보 폭군아빠 오빠들 남동생 섭남 남주 남자 되게 좋아해ㅋㅋㅋㅋㅋ 정병여주에 싸패남주 억지전개로 유명한 ㅂㄹㅂㅇ ㅎㅂ도 꼬맹이 여주가 나이 훨씬 많은 공녀공자들 입 터는 거 하나로 조용하게 만들질 않나 주변에 섭남만 해도 둘은 있질 않나... 어느 소설을 봐도 멋있는 행동 좋은 업적은 여주에게 다 몰아주고 여주 외 여캐는 여주 시녀거나 여주가 개오지는 계획을 세우면 그걸 실행하기 위해서 밑밥을 치밀하고 복잡하게 깔아야 하는데 작가 역량이 후달려서 묘사하기 힘드니까 대충 조력자 여캐에게 여주가 자비라도 베푸는 것마냥 일 부탁하면 그걸 또 영광이랍시고 기쁘게 받아가서 처리만 해주자너ㅋㅋㅋㅋㅋ 영광은 여주가 다 처먹고 그지... ㅇㄱㅇㅅ ㅇㄹㅈ는 클리셰 범벅에 실존지명 실존인물 그대로 가져다가 짜깁기하기로 유명하고 그지... 작가는 여주 띄워주기에 눈멀었지...... 여주가 카리스마 있게 하는 거라곤 꼽주는 공녀들 일침 날려서 엿 맥이기, 꼬맹이 여주가 싸가지 없는 사용인들 혼내는데 다 큰 으른들이 아닛 이건 공작님의 기개...?! 잘못했어요ㅠㅠ 하기... ㄱㅁㄱㅈㅇ ㄸ 보니까 개웃기던데ㅋㅋ 잘생겼고(작화보니까 아님ㅋㅋ) 소드마스터에 성격 좀 냉정하다고 괴물이래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요즘 양산형 로판의 궁극적인 문제가 뭐냐면 위대한 뭔가를 짜는 것 같아도 결국 시작은 계약결혼, 최종 목표는 남주황제 여주황후라는 거야! 판타지라며! 대륙 먹고 전쟁 치르고 드래곤이랑 싸워서(ㅋㅋ 이고깽처럼 존재만으로 말고 노력으로!) 길들이고 초월자 뺨도 쳐보고 해야지 그 대단한 능력들 가지고 하는 거라곤 고작 제국 황제황후라니ㅋㅋㅋㅋㅋㅋㅋ 작가들 상상력의 한계에 무릎 탁 치고 간다... 그놈의 건국제 그놈의 사냥대회 그놈의 무도회... 꼬까옷 입고 춤 추는 남녀 보고 싶어하는 건 작가들도 같나 봐ㅋㅋㅋ 또 등장인물은 어떻고... 남주는 흑발에서 벗어나질 못해... 그놈의 폭군 냉혈한 개차반 여자를 멀리하고 일만 하고 불면증에 집착남에 과잉보호까지 억지스러운 것들 꾹꾹 욱여넣어놓고 설레니 어쩌니...... 신분도 공작 대공 황자 황태자 황제 어쨌든 여주보다 낮으면 안된다ㅋㅋㅋㅋ 한편 여주는 은금적핑에서 벗어나질 못해... 성격도 다 똑같아 남주에게 휘둘리지만 기지를 발휘하는 지혜로운 성격! 다른 싹퉁바가지 없는 공녀들과는 다른! 아랫것들에게도 자비롭지만 엄할 때는 엄한! 그래서 여주 자리에 타작품 여주 넣어도 위화감 없으니까 함 해봐ㅋㅋㅋㅋ 이제 신분으로 넘어가보자면 비교적 여주 신분은 자유롭다만 가진 게 좃대가리도 없는데 남주가 뭘 보고 너랑 결혼을 해...... 호오 흥미롭군 저 여자는 뭔가 다르군? 아예 개연성을 버려라 그냥... 레더들이 한 말이나 현재 로판시장 죽 보고 종합적으로 생각했을 때 난 왜 로판 작가들이 회빙환에 집착하는지 알 것 같은데? 사람들은 고난과 역경을 단순히 맞닥뜨리는 주인공이 아니라 압도적으로 이기는 주인공을 원하는데, 그 이기는 과정과 이유를 서술하기에는 머리가 너무 아프거든. 예를 들어 마왕을 잡는다고 해보자. 마왕을 죽이기 위한 검을 얻기 위해서 재료를 얻고 대장장이를 찾아가고 마왕이 있는 곳까지 가기 위한 게이트를 열 마법사도 찾아가서 부탁하고 할 일이 무진장 많잖아. 이렇게 해야 한다는 걸 아는 것조차도 힘들어. 하지만? 여주가 회귀, 빙의, 환생해서 기억이 있고 뭘 해야 하는지 전부 안다면? 신의 사랑을 받고 초월자가 마음에 들어하고 어쨌든 개연성 갖다버리고 성녀니 신녀니 신의 아이니 어쨌든 특별하다는 개먼치킨 설정이 있다면? 개고생 삽질을 할 필요가 전혀 없지! 이건 곧 작가도 저 여정을 위한 개연성과 체력과 필력을 갖출 필요가 없다는 말과 같아. 그래서 앞으로 뭐가 일어날 거지만 난 빙의자 회귀자 환생자니까 다 알아! 책빙의 게임빙의물은 메타적인 요소도 다 아니까 여기는 독자만 아는 설정이지! 내가 신의 사랑을 받는 특별한 존재라고?! 내가 사실은 오지는 마력의 소유자이자 대마법사라고?! 하면서 손쉽게 풀어버리는 거지. 하지만 너도나도 개나소나 다 쓰니까 식상해져서 좃노잼. 이거 아니야?
로판 잘 쓴건 참신하고 재밌음.. 근데 문제는 그런거 하나 뜨면 후발주자들이 우르르 따라써서 강제 클리셰된다는거ㅋㅋ 원래 작가만 ㅈㄴ불쌍함
로판 클리셰들 보면 그냥 옛날 인소 시대 때 클리셰였던 ㅇㅇ고의 왕따 그녀, 세계서열0위 혈화?!(=로판의 힘순찐) 세서0위의 육아일기(=로판의 육아물) 차가운 ㅇㅇ파 보스 그녀가 사랑에 빠지면 (=로판의 담담무심여주) 공고일짱남주 (=로판의 북부대공) 세계 서열에서 노는, 짱 세지만, 여주한테는 시스콤 발동하는 여주의 남자 형제들(=로판에서 짭근친으로 여주한테 집착하는 남자혈육들/남주) 이런 클리셰들이 로판에서도 돌고 도는게 보여서 웃길 때 있음..ㅋㅋㅋㅋ 클리셰는 클리셰구나 싶어서..... 심지어 양산형 문장 제목도 인소 시대 때처럼 돌고 돎 근데 저런 양산형 인소는 텍스트 파일 시대여서 유료보다는 거의 무료가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오늘날의 로판은 유료가 대부분이니..ㅎㅎ
어차피 모든 이입물의 큰 틀은 “””남자들에게 사랑받는 나”””에서 안벗어남 카스 연애썰이랑 똑같은거지 인소 시절에도 이런 유치한게 먹힌다고?? 하면서 다들 놀랐지만 결국 인소들 다 잘팔리고 대박쳤잖아 로판도 똑같은 길을 걷는거 뿐임 표절에 표절을 더해서 클리쉐 양산되고 유행타는거 전부 대박터지고 잘나가는거 보면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네 싶음
이제 로판 그 특유의 그림체나 구도도 좆같아질 지경에 이름
로판 독자 몇몇 스토리는 내팽겨치고 등장인물 잘잘못에만 초점 맞춰서 비꼬는데 어떤 애는 그렇게 잼민짓하다가 독자들 많아지고 스토리가 갈수록 깊이있고 수준높은 거 드러나니까 감쪽같이 사라짐
로판을 읽다 잠든 현대인 김레더는 소설 속 악녀 레주리아 드 아무튼긴이름 으로 환생하게 된다. 폭군 아버지(흑발 고양이상 집착광공) 밑에서 자란 레주리아는 약혼자인 타국의 왕자 (금발 강아지상 집착광공)가 있었지만 원작 여주(순수한 척 하는데 흑막임)가 약혼자를 꼬셔 파혼을 당한다. 별로 개연성 없는 신변보호를 위해 레주리아는 변방의 백작(흑발 고양이상 집착광공)을 찾아 어떻게 알았는지는 몰라도 그가 흡혈귀라는 사실을 밝혀내고 자신과 결혼해주면 비밀을 묻어주겠다며 협박한다. 백작은 따지고보면 황녀인 레주리아에게 칼을 겨누는 사회적 자살시도를 하지만 위협에도 꿋꿋이 버티는 레주리아를 보고 "재밌겠는데" 라며 약혼을 승낙한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전 약혼자인 왕자가 다시 레주리아에게 매달리기 시작하고, 자신을 차갑게 대하던 폭군 아버지가 따뜻한 면을 보여주는데...
>>395 ㅋㅋㅋㅋㅋ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로판 한편 뚝딱이네ㅋㅋㅋㅋㅋ 로판 뿐만은 아니지만 빙의되는 판타지물들 주인공들은 소설 내용 주입식 교육이라도 받음? 빙의되자마자 쟨 누구고 앞으로 스토리는 어떻게 되고 최근에 읽은 부분이면 모를까 소설 내용을 통으로 외운 수준으로 기억하는데 몰입 ㅈㄴ안된다
난 이제 혁명물 보고 싶음 로판에 빙의or환생한 애가 미친 집착광공 남주들과 그 남주들 사이의 여왕벌 여주가 벌이는 깽판과 폭정 속에서 혁명 일으키는 내용... 솔직히 남주들 중에서 분조장 ㅈㄴ 많은 거 같고 혁명 안 일어나면 이상할 것 같은 개파탄자들도 있던데 걍 혁명으로 밀어붙이는 거 어떰? 원인은 백작 영앤지 공작 영앤지 하녀였는데 여주 괴롭히는 악녀의 하녀여서 다같이 숙청당한거임 그 하녀 여동생이 사람들 끌어모아서 귀족들이랑 왕족들 무너뜨리는 거지 사실 맨날 내가 쓰고 싶어하는 로판임 이걸로 누가 좀 써줬으면 좋겠음
난 여주 후회물 보고 싶어 여주가 자꾸 다른 남주랑 놀아나고 태도 애매하게 구니까 남주가 포기하고 그냥 떠나서 여주가 매달리는 후회물 보고 싶어 진짜 나 요즘 로판 볼때마다 남주가 너무 불쌍해
로판보면서 공수는 대체 왜 씀??? 그게 BL용어라는 것도 모르나????
그놈의 무협지 무협지 제발 그만좀해 그거 무협장르 까는 단어야 ㅅㅂ
로판을 보는 연령층이 낮을 수록 클리셰 남발이 넘치는 건 이해가 가는데, 그런다고 참신한 걸 보고 싶자니, 사이다패스를 원하는 독자층이 문제인걸까? 이 생각이 들기도 함. 그리고 참신하다 생각할 만 한게 주인공 남녀의 격정적인 사랑이 두 가문의 파국으로 가는 걸 보여준 폭풍의 언덕이나, 기억에 남는 첫문장구로 아직도 화자되는 오만과 편견("재산 꽤나 가지고 있는 미혼남이라면 아내를 원하는 건 누구나 인정하는 진리다.") 옛 고전이 더 참신해보이는 것 같음.
접혀라 얍
부모잘만나서 돈 많고 지위 높은게 어떻게 능력여주임??그 능력이 지능 체력 뭐 그런게 아니라 빽인거야...?확실히 빽이 가장 쎈 능력이긴하지... 하는짓도 딱히 능력있다고 하지 못할정도...맨날 하는거라고는 돈펑펑쓰고 지 재력 자랑하기임 자기한테 나대는 시녀or귀족영애 있으면 뺨때리기나 막말해서 넌 내 아래야...라는걸 몸소 느끼게 만드는거ㅋㅋㅋㅋㅋㅋ부모님이 후작부부나 공작부부면 여주도 높은 귀족일텐데 그 아래귀족이나 시녀들이 여주한테 나댄다는건 자살행위아니냐 귀족영애들도 사교계에서 배운 스킬과 눈치가 있을텐데 여주를 띄울려고 걍 바보멍청이로 만드는거보면...ㅠㅠ
로맨스 판타지인데 판타지 부분은 시대가 중세시대느낌 나는거랑 남주가 소드마스터인걸로 퉁치는건 뭐 그렇다 치자 솔직히 그렇게 대단한 판타지 설정 바라는것도 아니니까ㅋㅋㅋㅋㅋ 근데 로맨스 부분은 좀 제대로 써줘 이해할수 있게 어떻게 된게 대부분의 로판이 저여자 좀 흥미로운걸?->갑분집착(;;;;) 이거에서 안 벗어나냐
>>403 동양보다 더 신분제 철저하게 따졌던 곳이 바로 서양임. 걔넨 같은 계층끼리도 철저하게 위아래 따져서 자신과 같은 급끼리만 놀고 결혼했음
능력여주는 쓰고싶은데 그럴 기량은 없으니까 타고난 재력 자랑하기 만만한 시녀 괴롭히기 끝 여주가 막말하는 컷에서 오싹 적어주면 금상청화
근데 로판은 로판도 그런데 독자들도 ㄹㅇ 심각한거 같음; 카카페는 표절쉴드천지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같은 문장도 이해 못해서 저게 모에요??? 하는 잼민이 천지고 리디는 개안궁금한 남편 애기 tmi 푸는 사람들만 몇백명 있음; 이게 나쁜건 아닌데 진짜 연령대 양극화가 유독 심함 그러니까 계속 작가도 그런거에 맞추려고 남주는 똑같아지고 문장은 단순화되고 그런거같음
로판 진짜 개 역겨움. 로판은 왠지 남자한테 맞고싶은 여자나 남자랑 자고싶은 여자가 쓴 소설인거 같음. 아니면 M인 여자가 남자한테 매도당하는 소설이거나... 그게좋냐? 남이 보기에는 병×같아. 다른사람이 보기에도 역겨워. 아니, 로판에는 교양없는 남주가 왜이렇게 많아? 이게 여자들 취향이야? 아니 무슨 나쁜남자 신드롬에 걸린거 같에.
그리고 싸가지 없는 남주 패죽이고 싶음. 남주따위 고자로 만들어버려! 아니면 거열형에 당하거나. 걍 내가 여주와 싸가지 없는 남주 강제로 떼어버려서 사랑못하게 만들어 버리고 싶음. 다른사람들은 남주 그만패라고 하는데 남주 태도가 ㅈ같아서 그만 팰수 있어야지 그만 팰수가 없음. 아, 그리고 여주한테도 정신차리라고 말하거나 어장관리 그만하라고 말하고 싶어 진짜. 특히 빙의여주. 남의 몸 가지고 뭐하는 짓거리야 진짜. 제발 남의 몸 가지고 ㅂㅅ짓하지마.
>>409 내가 왜 로판을 싫어하는 이유를 말해줄까? 변하지 않는 신분제도 여주의 사치 남주의 집착과 남을 함부로 대하고 지 여자만 따뜻한 그런게 싫어. 그리고 로판에 혁명같은게 일어났으면 좋겠음.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게 자극적인 요소야. 그 자극적인 요소가 로판을 싫어하던 나에게 더 불쾌할 정도지. 빙의물이 다 나쁜건 아니야. 작가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빙의물을 잘쓰는건 좋아하지만 빙의물 민폐물은 싫음.



BL소설 빙의 로판 멈춰!!! 입장바꿔서 생각해봐.... '로판여주한테 치근덕거리다 1초만에 컷당하는' 엑스트라 도련님에 빙의한 남주인공이 살아남으려고 이러쿵저러쿵 하면서 로판남주들이랑 썸타는 설정의 BL소설들이 우후죽순 튀어나오는데 심지어 잘 팔려서 BL카테고리 상위권에 차고 넘치면 너희들도 좆같을 거 아니야!!!
ㅋㅋㅍ 로판 상위권에 있는 거 읽어봤는데 말이 안나온다... 이게 돈 받고 파는 소설이라고??? 네임드 포타 작가들이랑 비교도 안 되는데...
>>411 어?좀 재?밌을?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해하지마십쇼 전 bl물도 로판도 재밌게 보는 잡식오타쿠입니다.... 그거랑 별개로 bl이라는 장르의 특이성만 똑 가져다가 로판이라는 장르의 들러리 혹은 데코마냥 쓰면서 장르 근본부터 부정하는거 ㅈㄴ기분나쁘긴 함 이놈의 장르는 을매나 독자성도 주체성도 없으면 남의 장르 가져다가 기생하질 않으면 글을 못쓰냐?? 꼬우면 제발 무협bl양판소좀 잃어봐 제발!!!!!!!!
여성향 로판에는 순애란게 없는것인가... 왜 내가보는 대부분 로판은 역하렘루트를 타는것인가...
남주가 매력없어
여주 머리는 드릅게 나쁘면서 지가 빙의한 로판이름 다 외우고 있음. 스토리도 ㅈㄴ달달달 외우고 있음. 글고 빙의한 엑스트라 설정도 ㅈㄴ 뭐가 많음. 그게 왜 엑스트란지... 아니 걔가 왜 힘을 숨기고 있는데ㅋㅋㅋㅋ
나는 로판 하렘,역하렘 취향 아닌듯.. 애니도 그렇고.. 내가 본 로판 역하렘은 여주 인상은 송곳같이 뾰족하고 멋있는척 하는데 ㅈ도 안멋짐 남캐들은 인상이 ㅈㄴ 느끼하고
삭제된 레스입니다.
작가도 좀 까도 됨...? 오랜만에 ㅈㅇㄹ에서 나름 재미있는 소설 찾았는데 작가가 너무 뜸하게 올림 아니..작가님! 1화를 8월에 올리셨는데 아직도 11화인게 말이 됩니까! 아니 물론 현생 바쁠 수 있는데 그래도 기다리는 사람들 생각해서 자주는 아니더라도 2주에 한 번씩은 올 수 있잖아요, 진짜 9월 내내 2편만 올리시는건 에바였어요
로판 요즘 너무 식상해진듯
여캐는 최소한만 넣는게 로판 국룰인듯? 딱 어머니, 동성짱친 제외하고는 죄다 남자들만 있어ㅋㅋㅋㅋ 여주 돋보이게 하려고 이러나?
사실 로판이야말로 여자들이 굉장히 싫어해야할 여혐 장르 중 하나라고 봄. 중요한건 남주가 다 하고 여자는 뭐 하는거 없이 지켜지기만함 그와중에 여적여 프레임으로 악녀만 욕먹음 근데 섭남은 아무리 욕먹을 짓을 해도 여주 어장관리남중 하나이기 때문에 욕안먹음 여주가 직접 나서서 뭔갈 한다? 지보다 계급 낮은 하녀랑 시녀한테만 난리침 가족물인데 엄마나 언니는 안나옴ㅋㅋㅋ 결론적으로 여자만 욕먹고 남자만 멋있는 장르인데 여기에 열광하는거 보면 참 웃기긴 함 여자 많이 나오고 주체적인 로판은 팔리지도 않는다는게 여기 소비자들의 현실임.
>>422 ㄹㅇㅋㅋ 여초에서 여성서사 로판이라며 찬양하는 작품들 슥 훑어보면 헛웃음만 나온다 주요 여성등장인물은 주인공이랑 라이벌 악녀 단 둘 밖에 없는데다 맨날 주인공이 말빨 혹은 능력빨로 다 이겨먹는 편의주의적 전개만 이어지는데 그게 무슨 여성서사냐고 ㅋㅋ 그냥 메리수 자캐딸 소설이지. 성녀/창녀 이분법적인 구별 싫어한다고 입터는 것들이 맞는지 의문 ㅋㅋㅋ 주인공도 악녀도 아닌 여자조연은 존재감이 존나 얄팍해~~ 무조건으로 주인공를 지지해주는 예스걸 하녀나 친구 두 세명 정도 붙여주면 뚝딱임. '역시 주인공이 최고야! 전 무조건 주인공님만 따를게요ㅠㅠ' 하는 신파극적인 대사 한두줄 읇어주면 독자들이 레즈구원서사떡밥 맛있다면서 찬양함!
주인공이 대마법사, 성녀, 황제, 소드마스터 같이 휘황찬란한 타이틀을 갖고 있어봤자 마지막은 무조건 남주랑 결혼하고 끝나는 혐혼권장 싸구려 로판 작작보고 죄다 코르셋 탈피하세요들 ㅋㅋㅋㅋ 후...... 오늘 트위터에서 자칭여캐러버 로판씹덕한테 욕먹어서 기분이 매우 안 좋아가지고 글을 유달리 공격적으로 써버렸지만 후회는 없다. 이런 익명 사이트에서나 하소연 할 수 있는거니까.
>>424 여주가 대단한 능력 가지고 있어도 끝은 결국 남주와의 결혼일수밖에 없는게 로판 독자들이 이입하는건 여주가 얼마나 대단하고 잘났는지가 아님ㅋㅋ 여주가 “”잘난 남주한테 얼마나 사랑받는지”” 가 중요한거여서 >>로맨스
일단 주체적이고 그런 주인공이 나오는 작품이 안 팔리는 건 분위기가 어두우면 사람들이 잘 안 보거든. 솔직히 어두운 분위기의 작품은 때때로 부담되는 건 사실이지만, 주인공이 주체적으로 일을 해결해나가는 작품은 좀 어두운 경우가 많았던 것 같음. 그래서 주인공이 주체적인 작품이 비교적 인기 없는 건 이해해. 일단 요즘 로판은 주인공이 새롭지도, 배경이 새롭지도 않은 작품이 너무 많은 게 문제. 흔한 소재고 그래도 재미있게 쓰면 보겠는데 손이 너무 안 가… 진짜 가끔씩 읽을만한 작품이 나오긴 하는데 요즘에는 못 건진 걸 보면 안 나오는 건가 싶고. 판타지를 더 선호해도 로맨스 중심이든 판타지 중심이든 재밌으면 보는데 하…
ㄹㅇ 한국 로판은 일본 소녀만화보다 못함. 여성향이니까 여자한테 어필해야 되서 남캐만 나온다고 하기엔 일본 소녀만화 중엔 주인공/악녀/주인공 친구/시녀에서 벗어난 여캐도 골고루 넣는 작품 많고 잘나가서 애니화 되는 작품도 있음. 근데 한국작품은 대체 왜이럴까. 그래도 요즘엔 여캐비중 늘어나는 추세라지만 독자 수준히 그러니 흥행하는 작품은 적어서 슬픔.
빙의물 극혐 어떻게 남의 몸 가져다가 룰루랄라 연애하고 그러지? 난 자괴감 와서 못할것같은데... 거기다 책속 빙의는 걍 활자속에 들어간거 아닌가? 연애감정이 든다는게 신기
로판에서 범죄미화 악역미화 민폐인데 착하다고 쉴드치는거 다깐다. 요즘 양산형 로판들은 무지성 미화 안하면 이야기가 진행이 안됨? 누가봐도 엄연히 범죄행위고 허구한날 민폐짓만 시전하는데 왜 사실은 얘는 착했어~~~ 아무것도 모르니까~~ 세뇌당했으니까~~ 약에 취해서 그런거니까~~ 무조건 이해 해야돼?^^ 이런 분위기 조성하는거야? 아무것도 모르고 저지르면 민폐가 아니게되고 세뇌당해서 범죄저지르면 범죄자가 아니게 되나? 근데 웃긴건 그걸 무지성으로 쉴드치는 독자들임. 21세기에 사는 애들 맞냐?
귀족 말고 좀 평범하게 태어났다가 여행 다니면서 동료랑 눈 맞고 그러는 건 없는 건가. 맨날 상대는 황제에 왕자에 공작에 귀족이야. 맨ㄴ날! 맨날!
로판 독자들도 까고 싶은데 물론 대부분의 로판이 여적여로 무작정 상대 여자만 빌런 만들어놓고 욕받이 시키는거 많지만 남자랑 여자 둘다 빌런일때도 욕은 여자가 훨씬 많이 먹는 이상한 경우를 너무 많이 봄. 간단하게 예를 들자면 재혼황후 봐도 주인공인 나비에 입장에서 빌런은 전남편인 소비에슈와 내연녀 라스타 두명임. 하지만 독자들은 그냥저냥 소비에슈를 욕하는것에 비해 내연녀인 라스타를 더 악에 받혀 깜. 이건 재혼황후 까스레만 봐도 알수 있는 부분이니 자세한 설명은 않겠음. 근데 사실... 보통 내연녀라 함은 대부분 힘도 권력도 없고 그냥 알랑방구만 뀌는 경우가 많고 관계의 주도권과 권력은 남편이 가지고 있는데도, 그냥 냅다 내연녀쪽만 더 심하게 욕하는 경우가 많더라고. 작가가 남자 빌런과 여자 빌런의 빡치는 면을 양쪽다 묘사해주는데도 여자 빌런 쪽만 악에 받혀서 뭔년 뭔년 거리면서 욕하는 여독자들은 진심 머리에 문제있음. 로판이 정말 여혐 장르일수밖에 없는게 작가뿐만 아니라 독자까지 여혐에 찌들어서 여캐 욕하는데 혈안임. 놀라운건 로판은 주인공도 여자고 작가도 여자고 독자도 여자들인데 늘 댓글창 보면 여자욕으로 시작해서 여자 욕으로 끝남ㅋㅋㅋㅋㅋ 난 이게 너무 신기해
>>431 ㄹㅇ 왜냐면 남캐들은 악역남주후보로 상당히 매력적인 내 남자가 될 수 잇고 여캐들은 어장에 못 넣으니까 ㅅㅂ
>>431 ㅇㅈ 여캐남캐 둘다 똑같은 잘못했는데 남캐는 욕안먹고 여캐만 욕 ㅈㄴ먹음 머리색에따라 암갈치년 고추장머리년 머스타드년 등 ㅈㄴ다양하게 욕먹음(근데 이게 가장 나은 수준) 남캐는 잘생긴캐만 봐줌 왜냐면 잘생긴 남캐는 우리 여주언니의 키링남이 될테니까!못생긴 남캐면 당연 욕박는거ㅋㅋㅋㅋ근데 그 못생긴남캐가 욕먹어도 악역여캐보다는 훨 나은수준임 악역여캐는 예쁘든 못생겼든 걍 욕받이임 그 누구보다도 여캐한테 박한 애들은 로판독자들임ㅋㅋㅋㅋ여캐서사 여캐주연 이러면서 남캐만 ㅈㄴ빨고 여캐는 뭐만하면 욕함 ㄹㅇ 여주가 하는 행동도 우리 독자님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않으면 개욕먹더라
>>430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4628380 오죽했으면 창소판에서도 나오더라... 나도 내가 원하는거는 스타듀밸리 전원일기같은 소박한 오두막집같은 연애담이라고!!
빙의물 로판 보면 신기한 게.. 대부분 중세 유럽 배경으로 빙의를 하는데 껍데기는 거기 살던 엑스트라지만 속은 현대인이잖아. 그것도 대부분 한국인이고. 근데 어떻게 그 책, 웹툰 속 캐릭터들이랑 말이 통하는 걸까... 물론 소설적 허용이겠지만 빙의물 볼 때마다 바로 말 통하는 게 거슬려서 못 보겠어
요즘 로판 문제는 다들 여주들이 온실속 화초고 고난도 역경도 없으면서 되도 않는 걸크러쉬 한다고 난리치는거임. 평민에서 시작해서 고생하는거까진 안바람. 최소한 귀족이라도 자기 직업은 갖고 성취하려고 노력하는거 보여주던가. 다들 노력하는 것도 없고 타고난 지위로 찍어누르거나 남주 권력에 기생하려고드니까 싫은거.
>>435 그니까 옛날 소설에는 그런거 다 설명할 장치가 있었는데(열심히 배움/보내준 신적존재가 언어관련 불편을 없애줌/사실 먼저 온 한국인이 있어서 한국어를 퍼트림 등등)이게 생략되니까 너무 신경쓰임
비엘빙의제발그만
소설들이 몇 개 빼면 다 거기서 거기라 기억도 안 나. 판에 찍힌 남주의 으르렁 특성만 생각남.
길거리에서 굶어 죽어가는 빈민층 아이들을 보며 불쌍하다는 마음을 품지만 신분제를 문제삼지않는 여주...ㅅㅂ어린빈민층아이들한테 이걸로 맛있는거 사먹으렴~하고 평민들은 평생 보지도못할 금화를 쥐어주는게 정상이냐...백퍼 어른들한테 쳐맞고 뺏기거나 훔쳤다고 생각해서 감옥가거나 둘중 하나겠지
사실 로판 키워드나 작품 설명 전부 반대로 생각해야됨 키워드 왜 꽂아넣는지 모르겠음 걸크러쉬 능력캐 여주 > 걍 적당히 마법, 검술, 혹은 장사를 할줄은 아나 중요한 사건에선 전부 남자들이 해결해줌 여성 서사 > 여성이고 나발이고 여주 빼고 모든 여캐는 욕먹음 로봇처럼 네네 언니 멋있어요 할줄 아는 시녀캐만 살아남음 둔감, 무심녀 > 둔감이 아니라 걍 존나 멍청함 등장인물 여기저기 다 쑤셔놓고 왜 나한테 집착하지? 이지랄 피폐 > ㄹㅇ피폐가 아니라 그냥 답답해서 돌아가실거같은 고구마임 진짜 피폐로 가면 독자들이 피곤하고 지친다고 난리쳐서 고작해야 주인공이 모함당하고 욕먹는 수준 근데 이것도 존나 말도 안되는 억지 전개로 여주가 욕먹음 로판 보다보면 불만이 많아질수밖에 없는게 키워드대로 나오는 소설이 거의 없음ㅋㅋㅋㅋ 남주 키워드는 늘 후회남, 소유욕 뭐 이런걸로 통일돼 있어서 뭐 딱히 할말도 없고
>>441 생각해보니 이거 좀 피폐한 것 같은데? 하는 작품 중에서 작품 소개나 키워드에서 피폐라고 된 건 거의 못 본 것 같긴 하다. 작품 소개가 그랬는데 전혀 안 그런 작품이라는 건 글 쓴 사람이 자신의 작품으로 표현하고자 했던 걸 표현을 못 했거나, 자기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거나, 그냥 사고방식이 달라서 글 쓴 사람 기준에서는 자기 작품이 그 키워드로 보였거나. 진짜 요즘 로판 볼만한 게 없어…
나도 로판 즐겨보지만 로판은 장르문제보단 독자문제가 99프로임 진짜... 그리고 네웹도 로판 좀 그만들여왔으면 ㅎㄴㄷ ㅈㅎㅎㅎ 같은 카카오 느낌 아니고 양산회빙환 아닌 느낌인건 좋은데 요즘 데려오는거 보면 죄다 카카페st 양산형 회빙환물임;
로판이 적극적으로 상업화되니까 오히려 너무 정형화된거같음. 카카페 st 전연령작품이든 19금작품이든 다 틀에 박힌 듯 똑같아서 지겨움. 그나마 신박하고 소신 있는 작품 많았던 조아라 쪽은 작가들이 다 연재 못 마치고 폐사하거나 양산형 작품 써서 카카페가거나 둘 중 하나이니...
맨날 양산형 무협지에 빙의했다면서 은근히 무협들 후려치던데 그런 소설 특 무협설정 기본 조차 모름..
아무리 설정이 조금씩 다르다 해도 전개가 비슷하다보니 질리는듯... 예전엔 그림보는 맛으로 봤는데...
드레스 고증에 맞게 그려도 독자들이 ㅈㄴ지랄하잖음 명색이 귀족/왕족인데 드레스가 저게 뭐냐고,평민이 입는 옷같다고ㅋㅋㅋㅋ 걔네한테 귀족이나 왕족이 입는 드레스는 보석을 갈아서 반짝이는 효과를 내고 금으로 무늬새긴 드레스임 아님 최고급 옷감으로 만든 공주님풍 리본프릴드레스라던가...그 이하는 평민들이나 입을 쓰레기옷취급임
근데 웃긴건 드레스 고증 신경쓴 작품나오면 오히려 약점 잡았다는 양 일일히 트집잡고 악플 다는 사람도 있던데... ㄹㅇ 로판 독자들 문제 많음.
솔직히 ㅎㄴㄷ랑 ㅈㅎㅎㅎ 이후로 점점 네입버에 개연성뒤진 로판들 올라오는거 사실이잖아 네입버가 카캎페화 돼서 싫다는 말이 그냥 로판이 싫다는게 아니라 카캎페에 널리고널린 ㅈ된 개연성 로판같은거만 끌어오는게 싫다는거지 ㅈ된 개연성에 얼탱없는 전개에 그림체는 인삐+소재범벅+밝기최상... 그림도 소재가 잘 어우러지는 그림체면 아무말안하겠는데 걍 인삐 덮으려고 소재주구장창써대는거보면 차라리 베도에 있는 능력있는 작가를 그작으로 들여오는게 훨 나을것같음 정식연재 그작이 어떻게 인삐를 소재랑 밝기로 덮으려하냐고ㅋㅋㅋㅋㅋ


>>447 그분들에게 이 짤이 시급하다...
중세시절 디저트는 따로 없었고 설탕을 그냥 음식에 뿌리고 닭고기에 뿌려먹고 그랬단걸 알려주고 싶어
여주는 부자에 아무것도 안하며 애정을 안바라는것처럼 보이고 남주나 가족들이 무지성으로 여주 좋아하고 퍼주는 그런걸 좋아하는거같음. 갈수록 여주는 처음했던 이야기와는 다르게 선 안긋고 멍청해지고 유해짐.. 자기는 별로안좋아하는척 아무짓도안하는데 사랑받고싶나봄 빙의물 여주들은 로판 처음 볼때부터 그랬지만 진짜 양심이없다고 생각
댓글엔 죄다 "언니가 예뻐보일때마다 100원씩 저금했더니 강남집 한채 샀잖아.."같은 주접이나 다른 캐릭터를"머스타드 년", "고추장 머리년"같은 걸로 욕하는 것도 질림. 뭐 빨간머리 캐릭터의 소중한 물건을 여주가 실수로 깨뜨려서 빨간머리 캐릭터가 인상을 찌푸리거나 "이게 무슨 짓인가욧?!" 하고 화내면 빨간머리 캐릭터를 욕함. 아무래도 여주가 잘못한 건 맞는데 선 넘을 정도로 캐릭터를 욕하는 게 마음에 안 듬. 여주 편애가 심해도 너무 심함;
애기 여주가 6살짜리 오빠 배곯는게 신경쓰인다고 밥이랍시고 지 분유 갖다주는 내용의 로판을 봤음 ? 환생인지 빙의인지 한 여주임 ??? 6살이면 일반식 먹지 않나 죽이나 이유식이라면 모를까 분유는 진짜 아니잖아 ㅅㅂ 간식도 아니고 밥먹으라고 갖다줬음 6년도 못 살고 죽은거면 또 몰라 원작 잘만 기억하고 있더만 뭘 애가 왜 이렇게 멍청하지…? 말로도 표현하기 힘든 멍청함이다…
로판 클리셰 이제 슬슬 지겨움
ㄳ
자 내가 로판 하나 지어보겠음 일단 여주를 만듭니다! 지 할말 안할말 다하는 당차고 (싸가지 없는) 여캐를 만듭니다! 요즘 이게 대세니까요! 그리고 그 여주에게 불행한 가정사를 만듭시다! 아니면 수능 날이라던지?! 자 이제 여주를 버스에 때려 박어 보아요! 와! 눈떠보니 내가 황/왕녀 or 백작/후작가의 딸? 옆에는 무슨 말을 해도 항상 지지해주는 시녀캐를 만들어요! 머리는 갈색이면 매력 만!점! 이제 오빠들을 만들까요? 오빠들한테는 어이없는 행동들로 매력 어!필! 오빠들은 뭘 하든 여주를 좋아해 주어요! 대망의 남주는 은발/흑발 (아니면 마이너하게 청색이나 초록색 머리카락도 괜찮아요!)의 황태자 or 마법사~ 여주에게 한순간 뿅 반한답니다~ 자 이제 여주의 매력을 발산할 시간! 시대와 배경에 안맞는 행동을 마구마구 해서 사람들의 이목과 칭송을 들어요! 궁중 무도회에 떡꼬치를 내놓으면 참 좋겠죠? (어머~ 영애 멋져~) 자 이제 아무것도 안해도 모두 우리 여주(영애~)를 좋아해 주어요! 아! 잊을뻔 했네요! 악녀도 하나 만들어요! 음...사교계 여왕이 좋겠죠? 악녀는 평면적이어도 괜찮아요~ 최대한 멍청하게 만들어요! 어차피 연령대가 낮아 악녀는 지략캐여도 입체적이여도 그냥 욕받이거든요~! 이제 여주가 좋은 머리와 좋은(싸가지 없는) 말빨로 악녀를 이겨요! 현실에서 빙의해서 이세계에 적응중인 여주가 사교계 탑을 이길려면 여주 머리가 저어어어어어어어엉말로 천재여야겠죠? 아, 여주가 머리쓰는 장면이요? 아 작가 역량 부족하다구요~넘어가죠~어차피 독자들은 빨아줄 거니까요! (이제 능력도 없는데 당차기만 한 여캐~) 오~로판 매력 만점 ~걸크~여캐와 ~조신 키링남~과 ~평면 악녀~의 로-맨쓰 빤-타지 스토리 완성~
내가 하고싶던 말 위에서 다 해주네 ㅋㅋㅋ 하나 더 얹고감 로판 남주라고 나오는 남캐들 이미지 거의 다 똑같아 그놈의 집착광공무심내여자한테만따듯 남캐.. 입체적이면 모를까 걍 다 로봇같음 입력된대로 내뱉는 로봇
로판을 여주가 다하는 여성서사라고 광고질하는게 개빡침 몇몇 로판 빼고는 거의다 여주가 위험함--->남주가 나타나서 구해줌 이런 전개더만 여캐가 다 하는게 어디있는데ㅋㅋㅋㅋㅋ걍 자기한테 나대는 여자귀족들이랑 시녀들 막말로 참교육시키고 옆에 왕가남들 끼우면서 사는게 여성서사임? 여주가 하는일도 별로 없음 높은 귀족의 딸이나 왕족으로 태어난다거 하면 지돈도 아니면서 조상님꺼엄빠꺼 긁어서 돈지랄해댐 자길 부둥부둥해주는 신분제는 좋지만 그걸 굳이 고쳐야한다는 생각은 안함 빈민가에서 굶어 죽어가고있는 아이를 불쌍하게 보며 평민들은 평생 일해도 보기 어려운 금화나 은화를 손에 쥐어줌 길가다가 꼭 남주후보n인 노예출신남캐를 구해야함 그리고 이런 대단한 집안의 딸인 여주를 대놓고 까는 어마무시한 귀족영애들이 있음ㅋㅋㅋㅋ여주랑 친해지려고 하지도 않고 자기보다 높은 집안인 여주를 깜ㅋㅋㅋ이 귀족영애들은 보는사람이 많은 앞에서 여주한테 뺨을 쳐맞거나 막말을 듣고 부끄러움을 느낌...사교계는 폭력과 막말보다는 이에 대응할 수 있는 고도의 기싸움과 돌려까기로 승부해야하는것을...'똑똑한 계략녀' 설정인 여주는 대놓고 걍 수치를 줌ㅋㅋㅋㅋㅋㅋ같은 사교장에 있던 남주후보n은 이걸보며 흠...흥미롭군 이지랄함 결국 여주버프로 잘 살던 여주가 거하게 일을 침 우리 남주후보들을 돋보일 장면이 나와야하기 때문임 근데 그 누구보다도 강하고 똑똑한 설정이었던 여주를 한순간에 아무생각도 못하게하는 멍청이로 지능을 너프시켜버림 안절부절하다가 여주보다 더 높은 지위거나 더 강한 남주가 와서 다 처리해줌 근데 이게 한두번이 아님 여주의 위기는 항상 남주가 와서 처리해준다!이런 전개임 걍 여주가 민폐를 끼침---->남주가 똥치움 자유를 즐긴다며 아버지가 고용해준 강한 기사들한테서 도망치던 여주가 암살자한테 둘러싸여서 위험함----->남주가 나타나 암살자들을 죽이고 여주를 구함 걍 옛날 인소에서 남주의 라이벌일진에게 잡혀버린 여주...학교일짱인 남주가 라이벌인찐들을 다패고 여주를 구한다! 남주를 짝사랑하는 김여우...여주를 대놓고 까고 괴롭히기를 시도하다가 남주한테 들켜 참교육을 당하고 전학을 가는데...이런 스토리랑 다를게 없잖음ㅋㅋㅋㅋㅋㅋ 로판독자들 로판ㅈㄴ올려치기하면서 라노벨까던데 작중에서 지위가 높고 똑똑한 여캐가 강한 남주한테 구해지는 전개는 라노벨에서도 주구장창나오던거 아님?라노벨남주는 좀 평범하게 생겼을 뿐이지 로판이나 라노벨이나...
>>459 이런작품은 댓글창도 일관적이라 댓글창 전체보기->선호도 순으로 띄우면 판별 쌉가능임. 대부분 여주보고 언니 다죽여~, 남주 주접, 악역들 특징 따다가 머스타드니 먹물이니하면서 욕하는 댓글이 베댓이거든. ㄹㅇ 여성서사면 작품 전개 위주로 평가하거나, 작가나 선발대가 판>로라고 덧글단게 맨 위로 올라감.
다 그런건 아닌데 몇몇 로판 악녀 다루는거 보면 한숨 나옴; 뭔 악녀인 캐릭터 ㄱㄱ시키는게 최후인 작품도 있던데 이럴때마다 작가가 같은 여자인게 신기할 따름임 남성향 야망가 작품에서도 거의 못볼법할 소재를 여성향 여캐한테 쓰는게;
걍..황제남주나 황태자 볼때마다 항상 나오는 ☆여주에게 값비싼 장신구 드레스 사주기☆ (+"이정도 사치로 황궁이 타격을 입을 것 같나?") 이거 볼때마다 외치고싶어져 그거 백성들의 혈세다!!!!!!!
로판의 신분제가 싫다...... 노예 설정을 가볍게 쓰는게 싫음 암시장에서 노예 남주를 사온다거나 악녀가 노예였어서 그걸 약점잡는다거나... 빙의물이면 더 싫음 니들 21세기의 한국인이었잖아ㅋㅋ
나 예전에 ㅈㅇㄹ에서 고전 유럽 배경인 로판을 발견했는데 빙의? 환생?이긴 한데 시대 고증 너무 잘 되어 있는거 봤음 사람들 다 안 씻어서 냄새나고 씻는걸 이상하게 생각하고 향수향 엄청 지독하고 와 이거 보고 '그래 그땐 분명 그랬을텐데 왜 다들 욕조가 있는 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 생각해봐 하이힐이 발명된 이유가 길거리에 있는 똥 안 밟으려고 잖아... 향수도 안 씻어서 냄새 나는거 숨기려고 그랬던거고 근데 다들 욕실이 있더라? 그리고 향수를 냄새나서가 아니라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뿌리더라 좀 시대고증이 너무 안 되어 있는거 아닌지..ㅋㅋㅋㅋ
>>464 와... 그 로판 보고 싶을 정도다... 그래 솔직히 그 과거가 우웩이라 샤랄라 로맨스에 안 어울리는 건 맞고 나도 미화하는 편이 상업성도 있으니 이젠 이해가 되는데... 그... 차라리 마법이에요!처럼 당위성이라도 부여하면 몰라 그런것도 없으면 으잉이지
>>465 이게 찾아보니 7월 15일에 연재가 끊기긴 했는데 ㅈㅇㄹ 공작님, 우리 목욕합시다! 란 작품이야 여주가 남주한테 '우리 좀 씻어요 제발!!!' 외치는 소설... 맞아ㅋㅋㅋㅋㅋㅋ 세상에 마법이 생겨났어요~ 뾰로롱~ 했더니 냄새가 사라지고 상쾌해졌어요~~ 꺄~ 조아라~~ 이런 게 있으면 그래 뭐 그럴 수 있지 하는데 다들 시녀한테 목욕시중받는거 정말 웃겨
여성서사고 뭐고, 고전이지만 대놓고 돈 꽤나 있는 남자가 아내를 원하는 건 당연하다라는 첫문장이 명문인 오만과 편견처럼 그냥 다 인정하고 로맨스에 초점 맞추면 안되나라는 생각이 듬 판타지는 그렇다쳐도, 환상적인 로맨스를 보러왔지 로맨스가 아닌 걸 보러할 독자는 없잖아
급높은 귀족 영애에 사교계의 나비 출신이면서 뭔 사건 터졌을때 멍청하게 내가 안그랬어요 이런말만 내뱉는건 뭐하자는거냐.... 귀족가 영애에게 화술은 기본중의 기본 아니냐? 진짜 작가 똑똑함이 작품내 천재 지능이랑 동급이어야 한다더니....
자꾸 누구를 길들였다 그러는 게 너무 짜증난다 뭔 짐승세끼도 아니고 길들이긴 무슨; 주웠다는 것도 싫어 주웠다면서 애걸복걸해서 간신히 마음을 얻고 장난침? 장르 자체가 복제도 심하고 제목이나 내용이 한정된 느낌 저런 식으로 지어야 어그로가 끌리나?
>>469 ㄹㅇㅋㅋㅋㅋㅋ아니 짐승이랑 연애하냐고 무슨 길들이기야
>>469 성별 바꼈으면 난리난다에 한표 사람이 짐승이냐 그만 좀 길들여 길들이지말고 방생하라는 댓글 본적 있는데 보자마자 빵 터짐
>>408 ㅇㄱㄹㅇ 단체로 마조들임? 자기학대욕구는 정신병입니다 여러분 치료를 받으세요
>>469 ㄹㅇ 길들이기, 도와주기, 구원서사로 좋게 포장해봤자 결국 그루밍 가스라이팅이잖아
맨날 북부 대공을 길들였습니다~ 이런 제목이나 쓰고 앉았어 그렇게 길들이고 싶으면 진짜 동물로 쓰든지 ㅡㅡ 북부 대공이 멍멍이고 남주는 따로 있고 그럼 웃기기라도 할 듯
>>474 이거 ㅈㄴ웃기네ㅋㅋㅋㅋ 소설로 내면 대박터질듯
>>474 이거 개신박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문에 의하면 북부 대공은 짐승이라고 하는 모양이다. 얼마나 개같은 성격이기에 그런 소문이 붙었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그 짐승과 계약결혼을 해야만 살아남는다...!! (중략) 꿈에 그리던 북부 대공을 만났다. 내 눈 앞에 있는 북부 대공은..... 말하는 검은 강아지?! 이게 무슨 일이야! 짐승이라는 소문이 있긴 했지만 설마로 진짜 짐승이었을줄이야! 나는 이제 어떻게 해야하는 거지...! 로 시작하는 우당탕탕 로판생활 근데 이거 한번 내서 뜬다? 그럼 이제 북부 대공들 다 멍멍이 늑대 고양이 등등 온갖 동물로 변할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판 존나 깔 거 많다 (약 스압) 1. 로판 = 로맨스>판타지< 판타지에는 중세 서양 황실 배경만 있냐? 동양풍이랑 고대 배경도 판타지라고… 언제부터 중세서양황실로맨스가 되어버린 것..? 중황이라는 장르를 만들든가 2. 클리셰 진짜 park침 여주들 성격 다 정해짐 능력여주악녀거나 순진호구+할 줄 아는 것 없는 여주거나. 남주 성격도 매한가지임 다정하거나 츤데레거나… 물론 이런 클리셰임에도 좋은 작품들은 있지만… 맞다 싸가지인 애들도 많은데 그걸 여성서사랍시고 쪽쪽 빨아주는..ㅋㅋ 좀 입체적으로 만드려고 불행포르노 씌우는 거 같은데 전혀 3. 뭔 제목이 점점 길어져…? 라노벨도 아니고 (맞을지도) **했더니 *****한 ***세계로 환생했습니다 남주를 길들였습니다 이지랄! 쎈여주 나오는 그루밍 웅앵 그거도 다 가스라이팅같고 남녀 바뀌었으면 과연 4. 현실고증
ㅅㅂ뭔 로판에 사극말투임 조선시대배경이나 하다못해 동양풍이면 이해는 하겠는데 서양풍 로판에 성은이 망극하옵니다...장냔하냐 진짜
로판독자들 무협물이나 남성향작품 꾸역꾸역 쳐보고는 빻았다 여캐취급이 이게뭐냐 하는거 ㅈㄴ빡치네 남의작품댓창에 테러질이야 딴 장르 작품 독자들이 로판댓창와서 뭐라뭐라하면 지랄발광할것들이
댓글에서 타작품 얘기하는거 개짜증나 지들 존나 무례한거 모르나봐
로판에서 황위를 이어받을 여캐한테 왜 황태녀라고 칭하는게 여성혐오적인 발언임? 황제국가에서 황제의 자식으로 황위를 이어받을 아들은 황태자, 황위를 이어받을 딸은 황태녀라고 칭하는게 맞는말 아님? 황위를 이어받는 똑같은 조건에서 아들 딸 나눠서 명칭만 다르게 한것 뿐인데 아묻따 무조건 여혐이라고 몰더라? 딸도 무조건 황태자라고 칭해야한다는건 현실에서도 아들딸 구분짓는거 여혐이니까 딸도 아들이라고 해야한다고 억지부리는거랑 뭐가달라
>>481 황태녀는 그 어디었더라 실제 왕족있는 국가에서 실제로 쓰였던 말 아닌가?여왕은 여성혐오적 발언이다 국왕이라고 제대로 표기해라 라는 말도 봤는데 난 딱히 아무생각 안들었음 글고 황제의 딸인 여주를 황태자라고 칭했던 로판도 있었는데 그 로판 독자들이 하나같이 여주는 황녀인데 황태자라니 이상하다.이러더라 하여간 종잡을수없는 로판독자들...어디로 맞추든 훈수만 듣네
>>482 황태녀라는 말 존재하지도 않는다고 억까까지 부리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포털사이트를 검색해도 황태녀가 나오는건 뭐임
>>483 ㅋㅋㅋㅋㅋㅋㅋㅋ애초에 로판 세계관은 존재하는 거임? 존나 있지도 않다고 까는 건 뭐냐고 아 뭐 설령 황태녀가 없던 말이라고 해도 가상의 세계인데 황태녀가 있을수도 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3 개웃기네 여왕이나 여공작 여대공이라는 말도 없다고 해라ㅋㅋㅋㅋㅋ걍 자기 마음에 안들면 없다고 치부하네ㅋㅋㅋㅋㅋ
잘 보던 로판에 여캐 년년거리면서 욕하는 댓글이 너무 많아서 메스꺼움 누가보면 진짜 그 여캐가 살인이라도 저지른줄 댓글 말투 보니까 나이 좀 있으신 아주머니들이신거 같은데 (아마 주인공이 남편이랑 애 몇명 낳은 나이 좀 있는 유부녀라 거기에 이입했나봄?) 작가한테도 훈계질 하면서 이렇게 써야 한다니 저렇게 써야 한다니 이래서 올라오는 글 후기 볼때마다 작가 멘탈 후두둑 떨어지는거 눈에 보이는데 진짜 작작좀 하라고ㅋㅋㅋㅋ
>>485 >>484 심지어 황후의 품격이라는 드라마에서 조차도 황태녀란 말을 썼었음. 그 드라마 설정 자체가 21세기 대한제국이라는 설정이고 거기 나오는 꼬맹이가 황제의 유일한 혈육이라 황태녀로 봉해졌었거든? 그런데도 그런 단어 존재 안해 웅앵웅 황태녀는 여혐이야 웅앵웅 능지가 아주 처참한 꼴을 볼수있음. 그럼 저 드라마는 걔들 논리대로면 황태녀란 말 썼으니까 여혐한거네?
이제 로판 남주는 거의 흑발남주인데 로판 속 로판원작 여전히 흑발남주가 서브남주or악역or조연이야........ 원작로판에선 섭남이라며..악역이라며..조연이라며...... 설정이 너무 요즘 남주인데 이사람들아
작가님덜 무협로판을 쓰실거면 좀 유명한 무협물 두세개정도는 보시고 무협배경을 완전히 파악한 다음에 쓰시면 안될까요 아니 뭔 여주가 폐관수련을 하고있는 남주한테 음식을 가져다줌...남주가 제발 오지말라고 말해도 남주...수련은 배고프고 춥겠지? 꾸역꾸역 쳐들어감ㅋㅋㅋㅋㅋㅋ남주는 그걸로 요상한 감정을 느끼고...ㅋㅋㅋㅋㅋ기존 무협물이었으면 민폐캐로 찍혔을 짓인데... 글고 약해빠졌던 여주가 몇년도 아니고 몇십년도 아니고 한달 빠르면 일주일안에 짱먹는거...뭐 몸에 전설적인 고수가 빙의했다던가 하는 스토리면 이해는 하겠는데 그것도 아님ㅋㅋㅋㅋㅋ빙의도 그 무협물의 독자였던 평범한 대한민국 여성이 한거임ㅋㅋㅋㅋ 여주님 대단해~고수들조차도 힘들어하는 무공을 졸라 빨리 깨우치잖아?!여주님은 천재가 분명해!
여성향 로판에서 나오는 백작 아래 귀족 여주와 남주는 반드시 백작가문이상이어야함 백작보다 더 낮은 여성귀족은 주로 여주의 시녀역할을 하거나 여주네 가문보다 더 낮은 주제에 주제도 모르고 여주를 까는 머리텅텅빈 역할을 함 백작보다 낮은 남성귀족은 역시 똑똑한 여주를 찬양하거나 남주의 따까리임 그러나 그건 소수에 불과함 대부분은 여자만 보면 강압적으로 구는 쓰레기새끼 역할을 맡음 이새끼들은 보통 파티에서 술쳐먹고 여자귀족들을 추행하다가 여주한테 발각됐는데도 개쳐나대다가 참교육당함or평민여자들을 추행하다가 평상복으로 거리를 구경하는 여주한테 발각되는데 평상복을 입었지만 누가봐도 평민 엑스트라와는 달리 귀티가 좔좔 흘러나오는 모습임에도 귀족이라는걸 의심하지않고 여주에게 성적인 발언을 함ㅋㅋㅋㅋㅋ걍 여주를 돋보이게 만들기 위해 집어넣은 캐들임ㅋㅋㅋㅋ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나고자란사람이 로판세계와서 사이다랍시고 자기보다 직위 낮은 사람들을 권력으로 찍어누르는 건 뭐하는 짓인가 싶음ㅋㅋㅋㅋ성인이라면서 사고방식이 너무 유치해...
아니 진심으로 여주 강압적으로 대하고 집착ㅈㄴ해서 납치까지 하는 남주가 좋나??다 하나같이 집착남주라고 좋아하는데 ㅅㅂ여주가 싫어하거나 무서워하면 데폭남이지ㅋㅋㅋㅋㅋ
>>492 이경우 얼빠인 경우가 대부분임... 얼굴이 잘생기면 그 어떠한 짓을 하든 용납하거든 왜냐? 내가 그랬거든.
>>492 여주도 같이 미르스틴해서 그걸 사랑의 방식으로 받아들이는 그런거면 하드코어 순애로 나름 팬층 있을텐데 그런것도 아니고 걍 양산형이라 싫어...
원작이 현대배경 로판이거나 고증 철저하게 지킨 중세물,바이킹시대인데 웹툰화할때 삐까번쩍한 중세시대(자칭) 로맨스 판타지로 바꿔놓는게 싫음...아님 시대는 맞게 지켰는데 수염 긴 주연남캐들을 로판화해서 걍 현대식 존잘남으로 바꿔버린다던가...ㅋㅋㅋㅋ아니 돈이 중요할수는 있는데 굳이 그렇게 다 엎어버려야했냐ㅠㅠㅠ원작팬들 눈물흘린다
>>492 그래서 로판이 여혐 장르란 소리 나오는거지ㅋㅋㅋㅋㅋㅋ 구시대 나쁜남자 컨셉을 아직도 못버리고 있으니ㅋㅋㅋㅋ
진짜 로판에서 별별 장르를 다 가져오던데 솔직히 좀 싫다 잘 알고 가져오는 것도 아니면서... 가져올 거면 잘 알게 된 다음에 가져왔으면 좋겠다. 특히 무협.
헌터물 소재 가져온 로판들 솔직히 진짜 재미없음 헌터물은 재능은 있는데 약한/모종의 이유로 힘을 잃은/망한 인생 살다 회귀한 주인공이 기연 독식하고 성장하는 맛으로 보는 건데 로판 헌터물 주인공은 무조건 시작부터 세계관 최강자/랭킹1위/힘숨찐 그리고 절대 노력 안함. 이미 시작부터 세계관 최강이거나 성좌들이 자기 앞길을 닦아놔서 노력할 필요도 없음. 좋은 이득만 쏙쏙 골라먹으면 됨. 세계관 최강자일 경우 90% 확률로 무심여주(보통 이 설정은 주인공이 괴수로부터 세계를 지키지 않는 이유로 사용됨). 100% 확률로 소시민 지망생이고, S급 헌터들이 집착하면 아 왜그래! 난 방구석에서 편하게 살 거라니까! 하면서 귀찮아하지만 그들의 집착으로 인해 발생하는 로맨스와 혜택은 다 받아먹음 아…노력은 싫지만 세계관 최강으로써 대접받고 싶고…의무는 싫지만 권리는 다 가져가는…이게…여주판…?
>>498 주인공 노력 안하는 것까진 상관없는데 이걸 주체적인 여주라고 포장하는 게 싫다…
>>498 ㅇㅈ 걍 시대배경만 다른 로판이잖음ㅋㅋㅋㅋㅋㅋ 무협 가져온 로판도 여주가 고수들도 최소 몇년은 해야 터득하는 무공을 별 노력도 안하고 빠르게 깨우치던데 아무 노력도 없이 좋은 결과물을 얻는게 그렇게 재밌나 무협이나 헌터물이나 주인공이 점점 성장해나가는걸 보는 맛으로 보는건데 로판은 응 다됐고 나는 개천재 세계관최강캐~이래서 더 짜증남...다른 장르를 가져갔으면 제대로 활용을 해보라고ㅋㅋㅋㅋ하긴 로판여캐사랑독자분들은 여주가 힘들게 구르면 여캐살려~하고 아주 발작을 하시던데 찐 여주헌터물이 나오면 아예 기절하실듯ㅋㅋㅋ
>>498 이거 진짜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 타장르 막 가지고 오는데... 재미있으면 몰라 노잼인 게 문제임. 헌터물에서 보던 니즈를 절대 충족 못시켜줌. 노력 안하고 탱자탱자 노는 인간에게 대체 주인공으로서 어떤 매력이 있다고? 먼치킨 된 거 솔직히 몇 화만 할애하면 되는데 그것도 안해주는 건 뻔함. 못 써서. 새빠지게 노력해서 달관한 것도 아니고 그냥 작가가 힘숨찐 무심녀 넣고 싶은데 성장하는 스토리 넣을 자신 없어서 편의주의적으로 그냥 완성형 짜잔! 딱 넣은 거 보면 한숨만 나온다. 감히 헌터물이라고 하지 마셈. 걍 여주 부둥부둥물이지 뭔;;; 유명한 외국 랭커가 또 여주 찾겠다고 다짜고짜 한국 와서 '이곳이 한쿡... 무명의 랭킹 1위의 나라인가?' ㅇㅈㄹ하면서 국뽕 한사발 들이마시는 것도 못봐주겠음. 사실 로맨스물이라 헌터물처럼 사냥하고 성장하는 거 잘 못 쓴다고 해도 이해는 하는데, 클리셰만 제대로 따라가도 평타인 그 좋은 소재를 그따구로밖에 못쓴다는 게 화딱지난다.
>>501 이 레스보니까 왜 여자독자 의견 다 들어주는 로판 웹툰&웹소 여주인공 2차창작보다 남성향 씹덕물에 나오는 미소녀 공략캐릭터들 2차창작이 더 많은 이유가 뭔지 알거 같음 로판 여주인공은 노력이라는 걸 안하고 숨만 쉬어도 전긍정받으니 캐릭터로서의 매력이 없어서 그렇구나!
진짜 뭐든 상관 없고 로맨스는 참새 눈물만큼 들어가든 그냥 뱅경만 판타지에 로맨스 가득이든 어쩌든 상관 없으니까 좀 재미있고 매력적인 작품이 좀 생겼으면 좋겠다. 매력도 없고 복제 도장으로 찍어낸 것 같은 작품만 한가득이니… 초반이 흥미로워도 갈수록 매력 사라지는 게 대부분이니 차라리 그냥 짧고 굵게 가줬으면. 옛날에 습작되어서 잘 기억도 안 나거나 연중되거나 완결된 작품이 더 흥미롭다니. 세상에! 로판은 어째서 퇴보만 하는 건지!
로판작가들 많은페에서 싸움난거 웃음벨이든데 우울증 있는 작가들 멀리하라고 왜 소재가 다 똑같겠냐고 지들이 아는 여자싸움이 그거라서 그런단거 보고 웃음터짐
왜 남주가 다 똑같냐 어딜 가도 흑발 적안/자안/금안의 으르렁맹수놈들 뿐이야 시발
>>505 서브남도 똑같음 맨날 금발은발/벽안녹안자안ㅋㅋㅋ
>>506 색보다는 성격이나 특징이 다 똑같고 개성 없는 게 문제지. 색은 어차피 글이니까 눈에 보이지도 않는 거 무지개색 정도가 아니면 크게 기억에 남는 부분도 아니고. 무지개색이라도 어떻게 서술되느냐에 따라 기억에 안 남을 수도 있고. 근데 그놈의 성격 등 특징이 다 복제 도장으로 찍어낸 수준이니…
>>507 ㅇㅎ 난 웹툰 말하는거였음
로판웹툰보다보면 그림이 아깝다는 생각 드는 거 진짜 많음...이 그림체에 이런 스토리...?
대부분의 로판 웹툰은 대략 이런 느낌 그림체 : 𝑵𝒂 𝑱𝒐𝒏𝒏𝒂 𝒀𝒆 𝑷𝒑𝒆𝒐 𝒀𝒐··· 내용 : 데자뷰 느껴질게
아니 여주의 계모?로 빙의했는데 여주랑 남주를 이어준다면서 남주의 아빠랑 결혼하는건 어디서 나온 발상이냐ㅋㅋㅋㅋㅋ나중에 결혼하고 몇년후에 이혼해야지!하는데 로판상 남주아빠랑 사랑에 빠져서 쭉갈것같고...만약 이혼하고 남주랑 여주가 이어진다고 해도 얘네한테 오는 소문이 더러울텐데 정말 지 딸 생각해서 한거 맞음?
>>498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 나 여주판 진짜 좋아해서 막 찾아보는데 여주헌터물이라고 해서 집어먹었다 1-2화만에 하차한게 한둘이아님 보다보면 쿨시크하고 능력있지만 소시민 지망 < 이게 진짜 개역겨운 설정임ㅋㅋㅋ 씹기만 아니냐 이거? 난 오히려 보면서 불쾌하던데... 그냥 무조건 부둥부둥 꽃길 원툴인게 속내가 훤히 보이는거같아서 싫음 아니 무심하고 조용히 살고싶다매요 근데 왜 주변에 소시민이랑 억만광년 떨어진 인맥들은 내치질 않는거냐 이게 어딜봐서 능동적 여성서사야 에휴 날좀 가만히둬~~~ 하면서 맨날 주변인물한테 휩쓸리는데 차라리 진짜 뒤에서 암약하면서 알음알음 인정받는 전개면 몰라 세계최강랭커 국룰에 혜택도 명예도 다받아쳐먹으면서 소시민 지망ㅋㅋㅋ 남주헌터물은 주인공이 아무리 초장부터 씹먼치킨이라도 한번 고꾸라지고 회귀든 노력이든 하던데 씨발 이야기에 굴곡이 없으면 대체 무슨재미로 보는거야??
작가들 하는 말로는 독자들이 말하는 대로 쓰면(고증 잘 맞추고 고구마도 있고 사이다도 있고 색다르고 등등) 매출도 조회수도 완전 망한다네. 그런데 그건 작가들이 잘못 파악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 독자들이 원하는 건 1차적으로 재미. 그 다음에 고증과 고구마 등등인데, 작가들은 1차적으로 고증과 고구마, 그 다음에 재미라고 알아들은 듯? 재미는 당연한 거라서 말 안 하는 건데. 아무리 참신하게 써도 재미가 없는데 그게 어떻게 웹소설이양... 웹소설 내에서 참신하고 잘 짜여진 소설이 보고 싶어요. 그놈의 악역 영애 북부 대공을 길들였다 그만 나와 제발 플롯 다 외우겠어 그리고 솔직히 나는 요즘 여주판 한정해서 남성향 > 여성향인 거 같아 소설 퀄리티가... 진심... 어떻게 남성향 여주판이 더 재밌냐...
>>513 이거 약간 장르소설마갤인가 그런데만 봐도 남성향 여주판은 남자들이 이런 여주 모에하다 같은 취지로 만들다보니 여주 보려고 하는거고 여주에 진심인데 여성향 여주판은 좀 대리이입...? 같은 느낌이 강하긴함...
>>513 근데 이건 솔직히 저런거 바라는 독자들 정말 소수임 애초에 클리쉐범벅사이다여주부둥부둥물이 잘 팔리니까 작가들도 그거 쓰는거임 잘 팔린다는건 뭐다? 그런걸 원하는 독자들이 몇배 몇십배로 더 많은거다ㅇㅇ 작가들이야말로 조횟수와 독자 반응에 민감함 수익에 직결되는 문제니 더더욱 그렇지 요즘 다들 저렇게 쓰는건 그 판의 독자들이 그런걸 원하기 때문임. 작가들의 글은 존나 정직함ㅋㅋㅋㅋㅋ 반응이 오는걸로 써야 돈을 벌지 결론적으로 그 로판 독자들 대다수 수준이 그정도밖에 안되니 그정도 수준의 글만 나오는거임. 솔직히 잘 찾아보면 퀄리티도 좋고 자료 많이 찾아본 티가 나는 글도 꽤 있음. 웹툰 웹소설 판이 커지면서 드라마쪽으로도 연계되고 하니까 글 잘 쓰는 작가들도 많이 뛰어들었거든. 근데 그런 글은 결국엔 안팔림. 반응이 안옴.그래서 수준높은 글을 원하는 독자들은 다 떠나거나 다른 장르로 넘어가는듯 물론 이게 로판만의 문제가 아니라 웹소설계 흥하면서 다른 장르에서도 많이 보이는 문제이긴 함 수요가 늘어난만큼 공급도 늘어나면서 수준 낮은 글들이 섞이고 유행도 존나 타고 전체적인 판 수준이 낮아지는거... 근데 지금 보면 로판이 이런 현상이 되게 심하게 보이긴 해 아마 10대층 유입이 어미어마해져서 그런듯
>>515 그니까 잘 팔린다고 안주하지 말고 색다른 것도 써보라는 거지... 말 들어보니 어째 글 쓰는 사람 같은데 작가들에게 말 좀 해줘 그놈의 악역 영애 그만 좀 쓰라고 신물나 그걸 어떻게 하냐? 우리도 돈 벌어야 한다? 돈 벌리는 신선한 글 쓸 수 있다면 네가 해봐라? 그게 될지 고민하는 건 독자 몫이 아니여요 돈 받고 글쓰는 작가들 몫이지. 애초에 재밌는 글 쓰겠다고 돈 받는 거잖아. 홍보하면 얼마든지 구매해줄 순 있고 도와주기도 하겠는데 뭐만 하면 독자탓이냐... 글고 난 수준 높은 글을 원하는 게 아니야. 요즘 유행하는 것들이 더럽게 질리는 거지.
어차피 신박하고 색다른 장르 하나 개척해놔도 후발주자들이 죄다 파쿠리쳐서 결국 노잼소리 듣게만드는게 이판이니ㅋㅋㅋ 근데 파쿠리도 능력인게 보통 파쿠리친 소설중에 그 부류 선구자만큼 재밌는게 별로 없더라... 소재 자체에서 오는 원초적인 재미도 있는데 결국 글실력도 아주 상관없는건 아닌거같음 그저 뛰어나고 작품성있는 글을 원하면 다들 순문 고전보지 웹소설을 왜읽음??ㅈㄴ 뻔한소재갖고 재밌게 글쓰는 능력이란것도 있긴 있어 문제는 현재 시장에 쏟아져나오는 글 대다수는 소재빨에 의존해서 초반 반짝하고 날라먹는 애들이 ㅈㄴ많다는거ㅋㅋㅋㅋ 아니 초반 반짝도 안되고 제목만봐도 결말까지 예상 뻔하고 세줄만읽어도 그냥 좆같은 작품 천지임 실력은 안되니까 소재에 의존하는데 소재도 너도나도 다쓰는거 투성이니 점점 자극적이고 눈쌀찌푸려지는거 들고오고 파쿠리장르 아니랄까봐 타장르 후려치면서 지네들 소재로 써먹기까지ㅋㅋㅋ 실력없는 작가 + 안목없는 독자층이 만들어낸 대환장 콜라보가 현재 로판시장같음
>>516 음? 나도 독자임 그냥 저런걸 바라는 독자들이 별로 없다는걸 말하는거임. 글 잘 쓰는 작가들”도” 몇몇 있지만 그게 안팔리는건 결국 그 수준의 독자와 그 수준의 작가가 콜라보해서 만들어진게 지금 로판 현 사태라는건데 돈만 보고 쓰는 수준 낮은 작가들도 문제고 사이다부둥물만 원하는 독자도 문제지 >>513 에선 독자들은 그런거 안바라는데 작가만 매출을 위해서~ 라고 하기에 대다수 독자들이 그만큼 수준높지 않다는걸 말한거임 그래서 글 잘쓰는 작가도 몇몇 있지만 안팔리고 수준 높은 글을 원하는 독자들은 다른데로 떠난다고 말한거고 어느 한쪽만 편드는 글이 아닌데; 애초에 내가 왜 로판 까스레에 있겠음 로판 보면서 여기저기 불만이 오지게 많으니까지
>>518 내 주변 보면 다 요즘 로판 재미없고 질린다고 하던데 그게 소수 의견인 줄 몰랐다. 확실히 나도 로판 몇 년씩 본 고인물 애들하고만 놀다 보니 그게 대중적인 의견이라 착각했나 봐. 암튼 너도 내 말 오해한 거 같은데 난 독자들은 그런 유치뽕짝한 거 안 바라는데 어쩌고라고 말하고 싶었던 게 아님. 어떤 작가가 나는 독자들이 말하는 대로 회빙환 없는 참신한 소설을 썼는데 왜 이게 인기가 없음?? 이런 글을 봐서 한 마디 하고 싶었던 거지. 회빙환을 넣지 않는다고 참신한 소설 되는 거 아니고, 안 넣었다고 해서 재밌는 소설 되는 거 아니라고. 당신이 쓰는 건 웹소설이라고. 그래 뭐 참신하게 쓰려 했던 노력은 인정하겠는데 소설을 봐야 하는 이유가 참신함밖에 없는 소설은... 좀... 암튼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요즘 작가들은 돈만 노리고 말이야~~ 독자들은 그런 거 안 원해~~ 라고 꼰대짓을 하겠음? 나도 그냥 불만이 ㅈㄴ 많았던 사람 중 하나임. 근데 웹소설이라고 가볍게 쓴다고 해도 그렇지 소재 돌려쓰기 너무 심한 거 아니냐고 신작 다 비슷비슷해서 로판 끊은지 한 달이 다 되간다고 불만 집어넣으려고 해도 다시 되살아나네
계속 읽어봐도 주장이 정리가 안 되는 거 같아서 레스 하나 더 쓴다. 작가들이 얼마나 노력하는지 다 알겠고. 알겠는데 지금 유행하는 것들 너무 질리고. 그래서 새로운 유행이든 뭐든 다 상관없으니 새롭고 참신한 소설이 나와줬으면 좋겠고. 그렇다고 참신함에 잡아먹힌 소설 쓰지 말아 달라는 거다. 수준 높은 작품을 읽고 싶은 욕구는 고전으로 채우고 있으니까 굳이 그런 거 채워줄 필요 없고(채워준다면 좋긴 함) 솔직히 그런 기대는 진작 버린지 오래고 오로지 재밌게만 써 달라고.
>>520 그랬구만 싸우자는거 아니고 그냥 저 레스만 보고 내가 아는거 적었던거임 결코 태클걸려는 의미는 아니었음 내 레스가 이상하게 받아들여졌다면 미안하다 그리고 나도 결과적으로 너랑 같은 결의 의견이긴 함 작가가 노력을 하든말든 생계때문에 할수없어서 그랬든 그거랑 별개로 글퀄리티가 줫같으면 욕을 먹는거지 뭐 취미생활도 아니고 글로 돈 버는거면 진짜 칼같은 비판을 감내해야한다는게 내 생각이라ㅇㅇ 그래서 메이저 작품들도 팬들 반응 지나치게 신경쓰면 욕먹잖음 그게 얼마나 상업적으로 성공했든지 간에 퀄리티와는 다른 문제니까 사실 로판은 이제 퀄리티 신경쓸 상황도 아니고 그놈의 유행따라 회빙환후회남주후회가족만 사라져도 반은 갈듯
난 그냥 소설은 실력이나 상업성 상관없이 취향 맞으면 보고 안 맞으면 안 보면 그만이라 별생각 없는데(다른 독자들이 피드백을 다 해주니까/그러다 작가부둥부둥만해주는 독자들만 있으면 나가떨어지는거) 캐릭터만의 생각이 아니라 작가가 캐릭터랑 스토리를 이용해서 가르치려 들면 불쾌해. 이분법적으로 나뉜 세상에서 주인공과 주인공 편이 하는 것만이 옳은 느낌...
로판 독자들은 소설에 나오는 모든 잘생긴 남캐가 전부 여주 어장에 있길 바라는건가? 아무리 등신같은 짓을 해도 혹은 여주를 두고 바람을 피워도 다시 후회하고 그 남캐의 진정한 사랑은 여주이길 바라는 게 너무 많은거 같음
아니 씨발 그놈의 원작타령원작타령 앗! 여주랑 남주랑 이어주고 백수생활 즐기며 살아야지~ 햇다가 남주가 관심보리면 원작대로 흘러가야하는데....ㅡ..하다가 사랑에빠짐 진짜 지긋지긋하다 니가 다른 행동 하는 순간부터 원작파괴야 ㅅㅂ
전혀 다른 세계에 떨어졌는데 순식간에 적응하거나 조용히 산다면서 중요 캐릭터랑 이벤트에는 플래그 다 꽃아놓고 얘네 나한테 왜이래하는 여주를 정말 이해하지 못하겠다 능력있는 여주라고 주변캐 지능 하향평준화 시켜 놓고는 연애 한정 빡대가리가 되는 상황이 정말 싫다
난 다 모르겠고 제발 로판에 수위 찐하게 나와 보면 좋겠음 다 샤방샤방~ ㅇㅈㄹ임 고어든 피폐든 ㅅ-이든 뭐든 나와보면 좀 신박하긴 할 꺼 같음
삭제된 레스입니다.
유사근친 멈춰~~~~~!!!!!
로판 여주들 싹 다 재수없어 새 새끼도 아니고 맨날 남주(들)한테 받아쳐먹기만 하고 싸가지 없는 여주가 태반임 그딴 것도 유행이랍시고. 맨날 제대로 뭐 할 줄도 모르는 여주. 그거 ㅈㄴ 아끼고 사랑하며 뼈와 살을 주는 남주들. 로판 보기만 해도 남주들이 아까워 악역은 너무 평면적이고 여주 진짜 왜그래.. 질린다
>>526 오 고어 피폐로판 맛있다 이런 거나 내줬으면
피폐 로판은 가끔 나오고 가끔 봤는데 아무래도 피폐물 특성상 진입 장벽 탓에 그냥 밝은 로판에 비해 인지도가 비교적 떨어지는 것 같던데. 아니 솔직히 재미만 있으면 피폐든 해피든 뭐든 잘 보는데 재밌는 작품이 없는 게 문제. 복제도장으로 찍어내면서 인상도 안 남고 재미도 없으니까 문제인 건데 그걸 모르나 싶은…
예전에는 로판 재밌게 읽었던 거 같은데, 요즘 나오는 건 전부 애처럼 징징대는 것만 있어서 읽기 싫어짐
여주 존나 둔해........................... 정신연령 성인 아니냐? ㅅㅂ 뭐 신생아세요?
요즘은 걍.. 그거지 책읽다가 과로사 했든 트럭에 치여 죽든 굶어 죽든 걍 죽어서 악녀 빙의 한다음 어랏..! 이렇게 예쁜 사람 처음이야! 근데 내가 사망 플래그 꽂힌 악녀라고? 이제부터 착하게 살테얏 하는 그런 진부한 클리셰 진짜 너무너무 뻔해 다음 스토리 예상하면서 볼 수 있음 그렇다고 옛날 로판이 재미있다? 그건 또 아님 조금만 밑으로 내려가면 고아원이나 노예상에서 학대당한 여주가 알고보니 공작or황제 딸이라서 졸라 멋있는 오빠들이 부둥부둥 딸바보 아빠가 아내는 잃었지만 너는 잃을 수 없다 하면서 엄마의 유전자를 아주 찐하게 받은 여주 부둥부둥 하는 소설이 판을 치는걸..
로판에서 @@제국 황제가 뭐 몇개 나라를 정복했고~내가 그런 황제의 딸/약혼녀/뭐 어쨌든 대충 폭군 황제랑 사랑에 빠지는 그런거 볼때마다 조금 그렇긴 해..제국 멋있긴 하지 그래 뭐 있어보이고 근데 식민지는..제국주의 러브스토리 미화같아서 좀 그렇다 생각해봐 제국주의 시대 유럽 왕실에서 인도나 아프리카, 아시아처럼 식민지 착취한 돈으로 놀고먹는 여주와 그사세 러브스토리..역사 공부하고 나니까 왠지 신경쓰여.....
>>535 야나도 차라리 남아메리카처럼 원주민들이 진성또라이라 그나마 나아보인다 이런 설정도 없이 걍 멋있다...어쩌라고 싶음... 사실 정복과 식민지 라는 개념 자체가 오래전부터 있던만큼 이거가지고 태클걸면 태클걸게 한둘이 아니고 나도 일일이 다 따지진 않는데 적어도 한국에서 온 빙의환생여주는 신경쓸법하지 않나... 남주가 집착하네 마네는 신경쓰면서 왜 ㅐ그런건 안 봐
개시발 일상힐링물인줄 알고 들어갔는데 씨발 왜 갑자기 남주 뒷설정 밝혀지면서 집착물로 노선을 튼거지 작가님 그리도 선작이 달달하셨습니까? ㅈㄴ 갑자기 순애 잘 가다가 BL냄새 스물스물 풍기는 남성향 소설의 남독자가 이런 기분이구나
집착물 개시러 황금새장 ㅇㅈㄹ
결국엔 신데렐라 스토리 능력있는 여주도 그냥 소설이기에 능력있는것 마냥 꾸며진거지 능력 1도 없음. 막상 있다고 해도 그 능력 활용을 안하는거 같음... 판타지물 좋아하는 남성인데 판타지 메인 로맨스 서브까지는 바라지도 않아. 그냥 신분사회에서 공주님이 되고싶은 신데렐라 욕망을 들고와서 뇌내망상글 적어놓은거 보면 좀 그래 ㅋㅋㅋ 로맨스 메인 판타지 서브정도만 되어도 명작취급 받는 작품들도 있는데 왜 판타자 요소를 전혀 활용을 못하는지 모르겠어서 답답
재밌게 잘만가다가 뜬끔없이 '여주의 능력을 보여주기위해 지능을 최대한 너프시킨 쩌리악역캐'가 나오는게 싫음...무슨 평민도 아니고 귀족이나 왕족,황족이 그러면 진짜 몰입감깨짐 신분이 높을 수록 배운게 많았을거아냐...
>>540 ㅇㄱㄹㅇ 왜 로판에 나오는 악역들은 하나같이 예의없고 능지 낮은 애들 밖에 없음? 억지 사이다도 하루 이틀이지....좀 서로 대등한 위치의 숙명의 라이벌과 싸우는 전개도 보고 싶다 나루토&사스케 / 손오공&베지터 / 태일이&매튜 관계 같은 거.. 여성향쪽에서 내 취향에 적합하는 라이벌 관계는 유리가면 밖에 모르겠다ㅋㅋ
악녀 왜이렇게 멍청함...? 여주가 왕한테 이쁨받는다고 치자. 그러면 여주한테 개나대고 싸대기때리면 모가지날아가는거 순식간인데 개나댐;; 보통 악녀는 여주보다 좀더 높고 고귀한 가문인 경우가 대부분이잖아. 그러면 어느정도는 알거아냐? 귀족들 사이에선 솔직히 기본중의 기본이지.. 악녀 빽은 보통 왕실 신하?거나 무슨 관리던데 여주 빽이 왕이면 아가리해야지 뭐 저리 쫑알대냐;; 대놓고 욕먹으라고 만든 지능하락여주사이다날릴때전용 캐릭터잖아. 이게 싫어 나는ㅋㅋㅋ 악녀들은 존나 멍청하고 여주는 소설전개 다 알아서 어떤 대마법사가 1년 뒤에 존나쩌는 마법 개발할꺼 지가 다 해버려서 꿀빠는데 이게뭐냐 솔직히 이거 여주가 다해먹고 악녀는 욕만 먹으란거 아니냐
그리고 신데렐라같은 전개라도 해도 클리셰덩어리아니였음 좋겠음. 괴물이라고 소문난 대공은 흑발 벽안에다 젊은 그런 캐고 소설 내용 다 알아서 바로 스킵해서 꿀빨아서 남주만나는 전개.. 이건 뭐야 그냥 성장하는것도 없잖아.. 성장이라곤 그냥... 말빨?, 그 시대의 지식, 지위정도... 다 똑같아 그냥.. 여주가 절벽에서 굴러떨어졌다? 근데 살았다? 근데 거기서 보석동굴을 발견하고 1000년에 볼까말까하는 드래곤을 만나고 이야기해서 어찌저찌 좋은 관계가 됐다! 그리고 보석 얻고 집에 돌아옴! 너무 우연처럼 여주한테 마구 퍼주는것같아.. 다 행운+소설내용 다 아는 빙의자버프로... 악역은 어쩌라고 존나멍청하고 여주는 행운, 말빨과 빽으로 해결됌. 맨날 악역은 백날천날 지고 여주는 댓글에서 오구오구 우리 여주 잘한다ㅠㅠㅠㅠ이런다 악역이랑 여주랑 능력치 비슷한게 더 아슬아슬하고 한 번씩 진 후에 깔아뭉개는게 재밌던데
3판도 반이 넘게 찼어ㅋㅋㅋㅋㅋㅋ 로판이 인기가 많은 만큼 비판도 많이 받는구나.
와 진심 나도 3년 정도 로판 보면서 느낀거 1.빙의,희귀 존나 뻔한 전개일 경우 빙의물은 초반에 어?거울앞에 이 미인이 바로나??이러면서 샤라랑 꽃나오고 소설에 나온 미모 묘사가 나옴.또 희귀물은 대개 복수물인데 복수는 지 능력으로 하는게 아니라 꼭 주변인의 도움이나 도구를 이용함 그리고 좀만 머리굴리면 끝. 2.전개도 하나같이 똑같아..빙의는 원작소설 떠올리면서 나는 원작대로 가지 않겠어!!ㅇㅈㄹ하다가 원작 남주/서브 남주 랑 눈맞고 해피엔딩임 이 경우는 원작에서 비참하게 죽는 악녀나 조연임 이것도 누구에 빙의하냐에 따라 다름..악녀는 원작에서 남주한테 집착하다 그 꼴 난걸 아니까 빙의해서라도 행복해지려고 원작남주한테는 관심1도 안주는데 오히려 원작남주가 그거에 대해 흥미를 느껴서 반하게됨;;이게 뭔 개같은 심리야 그리고 갑자기 원작여주가 사실 내가 찐 흑막이였다 후후 이러고 위기가 찾아옴 근데 그건 또 본인이 아니라 꼭 남주가 해결함ㅋㅋㅋㅋ그리고 주변인들은 갑자기 악녀가 착해지거나 전과 같은 행동을 안하면 이상하게 생각해야 하는게 정상아니냐 하루아침에 사람이 달라졌는데;그런데도 막 엄청난 호감을 느끼고 도와주고..염병을 떤다 에휴 희귀는 여주가 생각없는 경우가 많음 아니 애초에 복수하는데 연애가 왜 필요한건지 이해가 안됨.복수도 제대로 안하는 경우도 많고..걍 대부분이 거기서 거기임;;;캐릭터성은 다 비슷비슷한거 말 안해도 알지..?ㅠㅠ아빠나오고 그러는건 여주가 애기일때 부터 시작하는데 원작에선 무뚝뚝하던 아빠가 달라짐 딸바보됨ㅎㅎ..심지어 미남임 독자들은 아버님아버님 이러고ㅋㅋㅋㅋ이 외에도 시한부나 임신 등등 설정도 똑같음 ㄹㅇ
분명 작품들은 수도없이 봤는데 기억에 남는 작품은 그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더라 워낙 비슷한 내용이라 중간부터 안 보게 되고 이 캐릭터 이름이 뭐였는지, 이 소설에 나오던 애였는지 헷갈려
권력으로 누를거면 좀 그 권력에 걸맞게?했으면 좋겠음 자기한테 나대는 애한테 한다는 짓이 머리에 와인뿌리기나 막말하기,뺨때리기라니 너무 유치하고 추잡하지않냐...그것도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지위가 높으면 배운게 더 많고 눈치도 있을텐데 그런거보면 몸에 대한민국의 성인여성이 빙의한게 아니라 무슨 초딩이 빙의한 것같음
폭군폭군 이러던데 좀만보면 폭군은 개뿔이고 무슨 성군이 따로 없음ㅋㅋㅋㅋㅋㅋ
>>548 폭군이 아니라 역사상 명군이라 칭송받는 케이스인 신하들 달달 볶고 백성들 잘 먹고 잘 살게 해준 왕인 케이스잖아ㅋ 유럽식이면 그런 식으로 했다가는 귀족들이 왕 ㅆㅂ아 하면서 찰스1세처럼 신하한테 목 날라가는 엔딩 맞는다구.
>>548 폭군되는법 = 전투실력 만렙이라 전장에서 무쌍찍든 쿠데타하든 아무튼 먼치킨이면 알아서 중2병틱한 이명 붙여주고 피의 군주 ㄷㄷㄷ 폭군 ㄷㄷㄷ 해줌 진짜 뭔가 폭정을 한것도 아님 걍 분위기 무섭고 전쟁에서 적들 목 잘따면 아무튼 폭군 ㅋㅋㅋㅋㅋ 자기말 안듣는 귀족들 아가리 닥치게 했다고 폭군 ㅋㅋㅋㅋㅋ 정쟁에서 살아남아서 경쟁자들 죄다 숙청했으니 폭군 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로판쓰는년놈들중에 폭군이 뭔지 아는사람 없음
내용이 다 똑같아서 개노잼... 로판 안 본지 좀 됐어 진심 보던거 또 보고 보던 거 또보고의 연속이야 로판은
하 제발 유사근친이면 작품소개란에 유사근친이라고 써줘...봤다가 유사근친 엔딩나서 개빡친것만 몇갠지...피가 안이어진 가족이라고 해서 근친이 아닌게 아니에요... 선발대 댓글보면서 유사근친작품 피해가는 중 가끔 내가 그 선발대라는게 문제지만...
죄다 그 작품이 그 작품임. 로판 표지 이제는 볼때마다 뭐가 뭔지 기억도 안남. 일러스트는 하나같이 채도 쨍하고 색상은 화사한, 그러면서도 트위터발 커뮤체가 약간 섞인 그림체 이미 표지 보고 나서부터 내용 다 그려짐. 대부분 남주는 대충 냉혹(씨발ㅋㅋ)한 흑발 북부대공 아니면 폭군황제, 여주는 현실세계에서 로판으로 빙의한 마음씨 좋고 싹싹하고 살짝 천방지축
제목 밑에 나오는 작품 간략 소개는 언제나 이 문장이 꼭 들어와있음 '대공(or황제)님, 집착할 대상은 저쪽이라구욧', '어째서인지 남주들이 전부 나한테 집착한다?'
난 걍 제목이 왜그러는지 모르겠음.. 로판 특징이잖아 제목 존나길고 맨날 폭군 대공 이러는 것도 다 똑같아
이 작품이 저 작품이고 재미는 없고. 아니 클리셰든 뭐든 좋은데 재미있는 로판이 안 보여. 작품 소개부터 복제 도장으로 찍어낸 듯한 집착, 집착, 집착… 도망갔는데 왜 쫓아와? 같은 구도 언제 사라져? 솔직히 이 구도 예전에 수 년 전에도 봤고, 더이상 참신할 것도 없고 질려. 차라리 주인공이고 주변인이고 다 죽는 파멸 엔딩이 낫겠다! 그만큼 재미도 없고 새로운 것도 없다고 젠장… 그래도 로판을 못 놓는 건 그래도 장르 자체는 내 취향에 가까우니까, 아주 희귀하게 볼 만한 작품이 나오긴 하니까…
>>556 안타깝다... 장르 자체는 취향인데 작품들이 맘에 안 든다니ㅜㅠ
로판독자들의 말로는 로판은 여자들의 로망이나 취향같은걸 다룬다고 하는데 뭐 잘생긴 남자에게 둘러싸여있는 나,만화속 세상에서 사기캐인 나 같은건 그럴 수 있다고 봄.근데 아동학대물은 ㅈㄴ이해불가...가끔 보면 아무리 소설이라도 너무 과한거 아닌가 하는 부분이 많이 나옴
무협이랑 현판한테 그만 지랄했으면좋겠음ㅋㅋㅋㅋㅋ뭐 여캐취급이 ㅈ같다고들 하는데 그러는 로판도 여캐취급이 좋냐?진짜 몇몇작품들 빼고 거기도 여캐취급 ㅈ같잖아ㅋㅋㅋㅋㅋㅋ
카캎페 로판중에 어떤 작가 진짜 날먹 심한 것 같아서 개빡침 100화 넘게 봤는데 돈아까워 세계관 설정만 좀 다를 뿐 전개가 완전 전작이랑 똑같이 흐르는데다가 인물 설정도 전작 복붙인데 전작이 인기많았다고 이름값인지 뭔지 소장권 가격이 2배인 200원인데 분량까지 창렬 뜬금포 세계관 확장도 진짜 갑자기 뭔가싶음 전부터 떡밥이 나오던게 서서히 풀리는게 아니라, 아 이 상황은 로판에서 여주가 기절하고 과거를 보면서 전개야! 하면서 기절하더니 갑자기 여태 등장 안했던 특별한 존재 만나고 떡밥도 안뿌려졌던 세계관 설명을 들음 본인이 소속된 귀족 가문 내의 서열 다툼이나, 사교계의 큰손에게 잘보여서 환심얻어서 편만들고, 자기 엿먹이려던 악녀 나락보내는 등 흔한 육아물 로판 전개 쪽이다가 갑자기 신이 곧 인류의 문명을 멸망시킬 것이니 뭐니...전작 그래도 후반부 빼면 재밌게 봤는데도 이 양반이 지금 대체 뭐가 하고싶은건가, 이게 전작보다 가격을 2배 높게 설정한 작품의 퀄리티가 맞는건가 볼때마다 의문이 들어 이미 너무 길게 적은 것 같아서 아직 할 말은 많지만 더 하진 않을게
로판이 보고싶은데 막상 보면 재미없는... 그 느낌 알아? 나 진짜 로판 정 떨어져서 한 3년째 안 보는데 문득 보고 싶어져서 최근 인기 높은 로판 보려고했다가 다시 뒤로가기 누름. 왜... 옛날이랑 똑같은거야? 진짜 로판 보고싶은 마음인데 또 보자니 재미없고
이젠 걍 라노벨 같어 다 공장식으로 찍어낸..
존나 어이없네...여주가 어린앤데 그래도 꽤나 높은 지위의 귀족집안 딸인데다가 하녀까지 데리고 다닌단말임?근데 도서관에서 어떤 남자사서가 여주를 보고 요즘 은발의 아이가 책을 어지럽힌다고 말하더니(이건 도서관에서 ㅈㄴ큰 소리로 여주오빠 뒷담까던 잼민귀족이 여주한테 참교육당하고 꼰지른건데 그대로 믿은거임ㅋㅋ)여주가 어린귀족이라고 무시하면서 여주의 손목을 세게 잡고 어린이코너에 끌고가려고함ㅋㅋㅋㅋㅋ여주의 보호자로 온 하녀는 투명인간취급(ㅋㅋㅋ)하면서 무시깜...ㅋㅋㅋㅋ그때 여주왈...하녀라고 무시하는거야?ㅋㅋㅋ그 순간 남주가 똭!하고 나와서 구해줌ㅋㅋㅋㅋㅋ 아니 굳이 고증 철저하게 안지켜도 되는 로맨스'판타지'물이라고 해도 ㅅㅂ 이건 좀 아니지않냐ㅋㅋㅋㅋ어린아이를 무시하는 캐를 만들겠다고 걍 멍청하기짝이없는 캐를 만들어버림ㅋㅋㅋㅋ신분제사회라면서 신분확인이 아니라 나이만 보네...저런놈이 귀족들도 오가는 도서관에서 어케 일하냐고ㅋㅋㅋㅋㅋ 애초에 귀족들도 많이 오가는 도서관인데다가 전 화 보면 보호자 동반없이 오는 귀족아이들도 있던데 하녀데려오면 걍 나 귀족집 딸이요 하고 인증하는 꼴이잖어ㅋㅋㅋ귀족들도 이용하는 도서관이면 일하는 사람들 교육이 더 빡셀텐데 어린애 말 다 무시까고 손목세게잡으면서 끌고간다니 어떻게 되먹은거냐? 어린귀족이라고 무시하고 보호자는 하녀라고 무시해?사서가 하는 꼴 보면 여주가 누군지 모르는 것 같은데 그러면 더 친절하게 대해야하는거 아님? 오잉 저 어린애...보호자로 사용인도 데려왔지만 내가 모르는 귀족인것같은데...걍 함부로 대해야겠당!했는데 알고보니 옆나라 귀빈이라거나 왕족,귀한집 딸이면 어쩌게ㅋㅋㅋㅋ
아니...로판은 등장하는 캐를 어떤 캐로 만들고 싶어하는지 잘 알겠는데 뭐든 졸라 멍청한 캐로 만들어내는게 문제임... 어린아이를 무시하는 캐를 만들고 싶다!>>>지 주제도 모르고 귀족집안 아이한테 나대는 캐 완성! 여자를 무시하는 캐를 만들고 싶다!>>>자기보다 지위가 높은 여자를 대놓고 무시,자기 주인이 직접 데려온 손님인데도 여자라고 무시,사람들 다 보는 사교장에서 여자귀족한테 모욕을 주는 캐 완성! 로판사회는 신분제사회인데도 교육을 받았다는 캐들이 저런 멍청한 행동을 하는 거 보면 굳이 저걸 저런식으로 다뤄야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음... 왕이 데려온 손님이면 그게 여자든 어린애든 굽신대며 대해야하는건데 몇년이나 왕족수발들었다는 시녀시종들이 무시까는거 보면 빡침ㅋㅋㅋㅋ 차라리 설정부터 망나니캐릭터면 몰라...지식인,사용인,귀족집안의 자제가 저러면 몰입감깨짐...걔넨 무시를 해도 겉으로 티는 안낼거아냐...티내는 순간 ㅈ되는거 한순간인데


진짜…ㅋㅋ
>>565 제정신인가?? 지 혼자 살라고 해... 순장은 무슨 순장
>>565 보통 죽을 때까지 같이 살 사람이라고 하지 않음? ㅋㅋㅋ
로판 재밌긴 재밌는데 라노벨마냥 래퍼토리가 반복되어서 질림.. 이제 기득권층 부패한 귀족들을 타도하는 평민들의 혁명물이 보고 싶음 개망한 황실 일원 다죽이는 반역자들이 주인공이던가
난 로판 안 봐서, 내가 아무거나 골라본다면 처음엔 재밌을 것 같은데 이 스레 보니 몇 개만 보면 확 질릴 것 같네ㅋㅋㅋ
>>569 나도 그럴 듯
폭군애비가 자기한테 전쟁에서 진 망국이랑 그 나라 보물 준다니까 좋단다ㅋㅋ원래부터 그 시대 사람이면 이해는 하겠는데 21세기 한국인이 빙의한거면 존나...식민지 준다는 걸 좋다고 받냐...
그놈의 흑발. 아니 남주들 전부 같은 공장에서 나오냐. 왜 갈발은 없는데. 갈발도 내놓으라고. 갈발은 남주 아니냐
>>572 아 이거 진짜.... 갈발 개조아하는데ㅣ 맨날 서브특임...그래서 내가 서브병자됨.... 황태자소드마스터아무튼존나먼치킨인흑발쿨(이라고쓰고싸가지라고읽음)집착남빼고 좀 평범하고 부드러운 애들이랑은 연애하면 안되냐ㅠㅠ 로판빙의라서 맨날 로판 흑금발 남주만 나오는 악순환이야뭐야
>>573 미안한데 전 레스는 아니지만 앵커 틀린듯...! 어 뭐지 갈발얘긴데 갑자기 게이가 왜나오나 했다
그놈의 흑발도 흑발인데 금발도 금발임 ㅋㅋㅋㅋㅋㅋㅋㅋ 한 10년전 남성향에서도 흑진금챙이란 말이 돌곤 했는데 동시기~한박자 늦게 여성향에서 그게 유행하는 경향이 있는듯 아니 나 금발 좋아한다고;;; 근데 금발인 애들 대부분 인성이 띠용???? 이러니까 볼맛이 나겠냐 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그놈의 서브 왜 붙임? 그냥 둘이 알콩달콩 잘 살게 냅두면 안되냐 로판이 아니라 학원물에서도 그런데 여성향은 꼭 서브를 못붙여서 안달임. 아니 어떤 멀쩡한 사람이 잘나가는 커플 꼭 갈라놓고 싶어서 안달이겠냐고 "후에엥 ㅠㅠ 나때무네 싸우지마 ㅠㅠㅠ" 하는 여자도 꼴뵈기싫고 진ㅋㅋㅋㅋ짴ㅋㅋㅋ
로판 댓글들 보면 안 그래도 싫어하는 역하렘이나 일처다부제 더 싫어져. 이랬는데 왜 나한테 집착해?류의 여주가 나오는 쪽에서 그러는 경우 많아서 더 싫어.
갈발만큼이나, 아니 어쩌면 갈발보다도 씨가 마른 게 안경인듯...... 나는 갈발도 안경도 좋아하는데 갈발은 그나마 서브로라도 있지 안경남주는 씨발 찾아도 찾아도 안 나올 지경임...... 남주들이 다양성이 없음......
안경 남주 생각해보니 아는 안경 남주 딱 하나네… 그냥 내용도 그렇고 인물들도 거기서 거기에 매력도 없고 다양성도 부족함. 그래서 그냥 개성 제치고 재미있거나 흥미롭기만 해도 보는데 그런 로판이 안 보여. 옛날처럼 하루에 올라온 모든 로판을 살펴본다면 몇 작품 건질 수 있을까? 진짜 이제는 건질 작품이 있는지도 의문스러운 것 같음.
>>574 앜ㅠ슈바 진짜네ㅠ 호다닥 고쳤다...으윽 부끄러 지적 ㄱㅅㄱㅅ.., .,
로판보면 다른 장르 욕해도 되는거임??무협이나 현판은 여캐취급 ㅈ같다고 욕하고 하렘물은 빻았다고 욕하고ㅋㅋㅋㅋㅋㅋ로판이나 하렘물 라노벨이나 쌍으로 거기서 거기지 뭘 욕해ㅋㅋ그 로판이 ㅅㅂ 양산형이 아니라 찐 명작 로판이면 몰라 걍 이세카이 하렘물 그 반대면서...캐릭터 성별이 다르면 클린하고 더티한게 달라지냐ㅋㅋㅋㅋㅋ
원래 로판 의미가 로맨스판타지를 줄여 일컫는 말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전형적 중세 근대시대 서구풍 샤랄라 회빙환물로 굳어진거같음..... 원래 로판 좋아함. 근데 내가 좋아하는 로판이 그 로판이 아닌데... 로판추천 받아도 다 거기서 거기야 진짜 엑스트라 악역 서브여주 하녀로 빙의했다?! 조용히 살아야지 or 덕질해야지 or 복수해야지 세 가지로 딱 나뉘어봤자 얘네들이 점점 나한테 감기네? 왜저러지?로 결국 잘먹고 잘살고 결혼하기; 너무 뻔해서 오히려 웃기다..
이세계물이나 로판이나 이해가 안되는 점이 시작부터 주인공을 함부로 막 죽이는것도 그렇고 그냥 차원이동만 한 경우 원래 세계로 돌아갈 생각은 커녕 그곳에서 먹고놀고자고 할 생각만 한다는점도 웃김...
여주 지능 무슨일이야 눈새야...? 씹알 중딩도 남주가 왜 나한테 관심을 가진건지 알겠다 이건ㅋㅋㅋ 그리고 남주가 훅 들어와서 접근하는데 의심도 안하냐 진짜 대가리 꽃밭여주 많이보이는듯...
>>559 222222 로판이 여캐취급이 좋나? 독자들이 이입하는 여주한명만 취급좋고 나머지는 다 시녀,무수리,악녀 취급이지
로판 댓글보면 뇌빼고 보는게 좋아요
>>585 나 그런 댓글 써본 적 있는데 그 댓글의 심리는 좋아하는 작품이라 칭찬은 하고싶은데 막상 칭찬하려니 떠오르는 게 없거나 단점이 떠올라서 무작정 찬양하기는 좀 그런 거라 적어도 재미는 있다는 뜻임. 그래서 적어도 '팔리는 작품' 정도인 거라 폰 메모장에 쓰는 수준보다는 괜찮음. 문제는 그 수준도 안 되게 재미 없고 보기 싫은 로판이 넘치는 거지.
아니 진짜로 한 4년전?까지만 해도 안 이랬단 말야... 그땐 진짜 메이플스토리 모험가처럼 모험하고 막 드래곤 나오고 마법 나오고 그랬단 말야?? 근데 어디선가 회귀가 나왔어 그땐 진짜 신선했지 그러고 환생도 나왔네? 오오 이것도 신선하고 재밌었어 그 담에 빙의도 나왔어 우와! 이것도 신선한데??? 했는데 요즘은 저거 뺀 정석?로판이 귀함...........
>>587 ㄹㅇ 회빙환 자체는 괜찮은데 너무 흔해서 문제...
양산형 로판 특징 : 댓글에서 이거 양산형 로판아니라고, 이거 ㄹㅇ 로판 근본이고 다른 로판들이랑 다르니까 읽어보세요ㅠㅠㅇㅈㄹ함
난 왜 로판을 까는게 꼭 로판 안 보는 애들이라고 단정 짓는지 모르겠음 다짜고짜 로판개븅신장르ㅉㅉ 이러는건 로판 안 보는애들에 후려치기가 맞지만 양산형 지적하는건 골수 로판 독자들이 읽다가 죄다 똑같으니까 질려서 소리내는게 대부분임 솔직히 로판에 관심없으면 로판이 양산형이 되건말건 ㅈ도 상관없음ㅋㅋ 근데 그건 귀 틀어막고 무조건 로판 조금이라도 까면 안돼!!!! 이러니까 로판이 계속 틀에 박히는거라 생각함 여기 스레도 독자 문제삼는 글 많은거처럼 찐으로 로판판 생각하면 지금 조금이라도 새로운 작품들이 물꼬 틔우게 하는게 맞다고 봄
무협 현판 같은 다른 장르 다 베껴가면서 그걸 1도 활용하지 못함...그 장르의 기본적인 설정마저도 따라주지 않으면서 "여캐를 ㅈ같이 대하는 그 장르와는 달리 짱짱쎈 여캐서사가 많아요~"이딴소리하는것도 개 꼴보기싫음 죄다 타장르 이것저것 가져가놓고 응응 어쨌든 여주가 존나쎄~ 주위에는 남자가 가득~ 개연성이 뭐가 필요하죠?걍 여주를 아끼는 남캐들이 다 깔아쥬면 댐ㅋㅋ 이걸로 흘러가니까 진짜 어떻게 그걸 가져가서 저따구로 쓸 수 있지 이런 생각밖에 안들음...이건 타장르를 향한 모욕이다
난 사실 로판 안 보는 건 맞음 근데 내가 왜 안 보겠냐고ㅠㅠㅠ 요즘 로판들 다 거기서 거기라갖고 거르다보니까 안 보게 된 거라고. 좋은 작품 있으면 당연히 보지....... 볼 게 없으니까 씨발 안 보는 거 아냐..... 양산형 로판 작가들은 자기들이 떠나게 한 독자가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음
사실 좀 찾아보니까 아주 깊숙한 곳에는 명작 로판들도 몇 있더라 근데 문제는 인기가 없고 접근성이 떨어짐(...) 로판 독자들이 길고 어려운 내용은 잘 안읽으려는 특성이 있다 보니까 이런 것 같기도 하다. 글고 좀 메이저 사이트(ㅋㅋㅍ, ㅅㄹㅈ 등지..)는 저연령층 유입이 많다 보니까 양산형 로판들만 판을 쳐서 진짜 명작들은 인지도 거의 없이 묻혀가는듯...
>>593 원래 어떤 장르든 90%의 쓰레기 속에 10% 정도의 수작이 섞여있음. 특히 웹소설 판 커지면서 프로 작가들도 로판같은 장르에 많이 뛰어들어서 잘 찾아보면 그사람들이 쓰는건 꽤 볼만함. 다만 장르 독자들 수준이 전체적으로 사이다패스 주인공 부둥부둥 이런걸 원하는 경향이 있다면 괜찮은 작품들은 인기없어서 연중하고 망하는 경우가 많더라고 사실 시장은 대부분 수요를 따라가니까 뭐...로판에 주인공짱짱사이다패스만 넘쳐나는건 당연한 일일지도...
아니ㅋㅋㅋㅋㅋ 로판으로 오메가버스라고 하는거 보고 물음표 백개뜸ㅋㄱㅋㄱㄱ 그걸..오메가버스라고 할 수 있나? 오메가버스 그거 지엘이나 비엘로 먹는 거 아님? 걍 향수라고 해도 되지않나. 진짜 별 걸 다 가져오는구나..
로판 안 보다 신기한 소재 있길래 ㅈㄴ 달리려고 했는데 어느순간 전개가 타 로판들이랑 같아짐ㅋㅋ 작품 대부분이 100화쯤 넘어가면 손절하는 게 맞는 듯. 그 이상 끌고가질 못해
그냥 보통 딸바보 동생바보물은 잘 보는데 여주가 '걱정'된다고 여주의 사회진출을 막는 딸바보동생바보물은 ㅈㄴ싫음 진짜로 여주를 아낀다면 여주의 도전을 응원할거고 만약 그것땜에 여주가 위험에 처하게될거라면 아빠랑 오빠들이 처리해주면 되잖아ㅋㅋㅋㅋㅋ로판에 나오는 아빠 오빠들 지위보면 대부분이 고위귀족이거나 왕족,황족이던데 그렇게 걱정되면 판타지적 허용으로 은신쓰는 소드마스터 호위기사라도 붙이던가 물론 여주가 아무런 노력도 하지않고 다른사람이 길만들어준걸로 성공하는건 개별로임 근데 여주가 능력이 있는데 사회에 진출하는 건 다른거지...능력이 뛰어난데 주위 사람들이 막 걱정된다고 사회진출을 막으면 ㅅㅂ 나같아도 개억울함 나같았으면 이새끼들 날 걱정하는게 아니라 내가 성공하는게 꼴받아서 그러는거 아니냐?이런생각할듯 여주가 남주만나면 눈에 불키고 달려드는것도 여주는 내꺼임!아무도 여주를 만날 수 없어!이러면서 무슨 여주를 자기 소유인것마냥 행동하는데 얘네가 정말로 여주를 사랑하고 아낀다면 여주를 온실속화초나 자기 소유인 물건처럼 대하지 않겠지 아빠...오빠들...정말로 날 걱정해주는구나...알았어 나 아빠랑 오빠들 말을 들을게!이러는 여주도 좀...어렸을 때부터 정신적으로 세뇌같은걸 당해서 라면 인정인데 작품 분위기를 보면 여주한테 가스라이팅하는 쓰레기들이 아니라 하하호호 우리는 여주를 아끼는 부자들^^이런거라서 더 빡침
클리셰 때문에 보는 재미가 없음
>>595 ㄹㅇㅋㅋㅋㅋㅋㅋ 아니 오메가버스의 핵심은... 동성끼리 아이를 가질수 있는거 그게 핵심 아냐...?그래서 2차 판에서 흥했던거고 남녀 로맨스 소설에선 굳이 그게 필요 없는데ㅋㅋㅋㅋㅋㅋ 오메가 알파 발정기 이런건ㅋㅋㅋㅋ 걍 일반 로맨스 소설이나 현실에서도 젊은 남녀 둘이 술먹고 자고 이런거 흔한데ㅋㅋㅋㅋㅋㅋ굳이 발정기가 필요없음
>>598 ㅇㅈ
어...오메가버스가 뭔지 몰라서 혹시나 치고왔는데....이런...거였어...?;;;;;;;
접힐때만을 기다렸다 내가 로판물에서 제일 맘에안드는건 이런거임. 평민(서민)이나 노비 등등 하층민이나 사회적 약자계층을 아주그냥 길바닥에 기어다니는 개미취급하는데;;; 이건 뭐 21세기 현대 사회에 와서 신분제를 존나 당연하게 생각하는거 아님? 작품 내에서 은근하게 던지는 메세지? 주제의식? 같은게... 평등 그런건 개나 줘버리고 상급자가 하급자를 지배하는걸 당연하게 여기라는 투인것 같아서 솔직히 불쾌함. 로판에서 노비는 그렇다 쳐도 평민이 신분상승 그런거 없이 주인공의 친구 내지는 가까운 위치거나 주조역을 꿰찬 사례같은거라도 있음? 끽해야 잡몹 A나 주인공 방해하려는 혁명단체/시위군단 중 하나로만 나오지;; 뭐만 하면 최고급이니 평민들 한달치 월급~~ 이런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걸 봐선 즈그 나라 국민들을 생각하고 아끼지는 못할망정 하찮게 여기고 있다는거 아냐. 저 짤 빨간머리는 악역이라 그렇다 쳐도 선역마저도 왕족 귀족 등등 높으신 분들 입장에서만 바라보니까 평민들은 생각 안하는거 아냐. 이게 옳은 지배자들이라고 생각함? 내가 로판 세계관속 평민 사람이거나 주인공처럼 회빙환 등으로 그쪽 세계로 차원이동을 한다면 (그럴 깡이 있다면)원래 세계였던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배운 지식이나 신분제 및 차별의 부당함(이걸 소위 '앙시앵 레짐' 이라고 하지) 등을 바탕으로 국민들에게 알리고 단체로 들고일어나는 프랑스혁명 전개로 끌고갔을거임. 저기 왕족들 귀족들 싹 다 재수 나쁘면 제거하거나 기존 체제를 갈아엎던가 해가지고 말이야;; (쿠킹덤 10-31 스테 결말 스포있는데) 퓨어바닐라 쿠키가 마지막에 왕관을 벗어던지며(=왕위를 포기하며) 하는 말이 있지. 지금부터는 왕도, 신하도 없는 모두가 동등한 왕국을 만들겠다고 말이야. 역덕후는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는데, 이러면 이제 부르주아/프롤레타리아 계층같이 새로운 문제점이 터질순 있겠긴 싶더라. 뭐 이 이상 하면 주제도 벗어나고 지능도 딸리니까 난 여기까지.
>>602 ? 난 오히려 시대나 세계관에 잘 맞는 것 같은데 너무 과몰입하는 것 같음 창작물은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을뿐더러 시대에 어울리지 않게 다들 퍙등주의를 외치고 있으면 붕 뜨르 뿐임 난 오히려 로판 중에 사강주입하는 것들 까고 싶음. 신분제 사회에서 신분은 운빨이다?? 그것도 황제 앞에서?ㅋㅋㅋㅋㅋ 난 이게 로판 읽으면서 읽은 어떤 개그들보다 제일 웃겼음. 황제가 여주를 좋아해서 망정이지 아니면 바로 모가지임. 그것 말고도 빙의됐거나 혁명군 같은 지위도 아닌데 햔대의 가치관을 가진 퍙등주의자들만 나오는 소설은 작가가 억지로 사상 주입하는 느낌이라 챠다보지도 않음 이런 소설 특은 꼭 빙의한 아가 나이든 사람한테 무조건 존댓말 쓰면서 주변인둘한테 어른은 존중해야지!! 이딴 사상 주입함 왜 꼭 옳은 지도자만 나오고 백성까지 두루두루 평등주의자 왕만 나와야함? 실제로는 그러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고 고증이 잘된 거임 로판 세계관에서는 길바닥 개새끼 수준인 게 맞지
>>602 >>603 로판은 이래도 까이고 저래도 까이네ㅋㅋㅋ
난 로판세계에 빙의한 한국인 여주가 빈민층이나 평민은 안타까워하면서 자기 우쭈쭈해주는 신분제는 뭐라안하는게 싫음...여주가 그 시대 사람이면 몰라도 한국인인데 아무런 문제점도 못느끼다니... 그와중에 빈민아이에게 평민들이 평생 뼈빠지게 일해도 얻기 힘들다는 금화를 쥐어주는 것도 킬포임ㅋㅋㅋㅋ힘이 쎈 어른들한테 빼앗기거나 빈민아이가 어떻게 금화를 가진거냐고 도둑으로 몰릴거라는 생각은 안하는건가 온실속의 화초로 신부교육이나 예절교육만 받아와서 세상물정모르게 자란 꽃밭머리 귀족아가씨도 아니고 멀쩡히 교육받아서 배운게 많은 사람이 그런 생각도 못했던건가 싶음 빙의 전 직장상사처럼 자기보다 더 높은 사람이 자길 부려먹는건 기분나쁘게 생각했으면서 자기가 하녀들을 부려먹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함ㅋㅋㅋㅋ여긴 신분제가 있는 세상이고 자긴 귀족이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건가?아무리 그래도 얼마전까진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던 사람이었는데 어떻게 하루아침에 신분제를 곧이그대로 받아들임? 왕인 아빠나 오빠가 자기한테 전쟁에서 진 나라 주면 감동하면서 좋다고 받는것도 어이없음
여주가 노예는 안타까워하면서 자기가 불리할 때는 신분 내세우는 게 참 웃기지 대부분의 로판도 여주나 여주 남주 커플의 최종 목적지가 행복하게 사는 공작/공작부인이나 황제/황후인 거 보면 뭐 안 느껴져? 당연히 정신적인 성장도 수반하겠지만 요즘 로판은 신분이나 권력 혹은 힘으로 눈 앞의 문제를 해결하고 신분을 높이는 것 그 자체에 목적이 있잖아. 그런데 독자들 대리만족 시키겠다고 완성형 먼치킨 주인공은 만들고 싶은데 개연성 부여하기에는 머리 아프니까 대충 회빙환 넣는 거고. 작가가 안일한 거야 이건.
그 시대에는 평민은 인간취급 못받은게 맞긴 맞는데 그건 그세계 토박이들 이야기고. 21세기에서 똑 떨어진 주인공이 어떤 갈등도 고뇌도 없이 그냥 갑자기 신분사회에 녹아들어서 당연시하는게 문제인거 아님?
>>607 ㅇㅈ
>>607 맞아... 21세기 한국인인데 특정 상황을 신분이 아닌 다른 것들로 돌파하는 게 아니라 신분으로만 찍어누르고 해결하는 기분이지ㅋㅋㅋ
>>607 캬 급하게 깔거 가져오느라 내가 생각이 짧았네. 이게 내가 하고싶은 말이었음. 감사
그놈의 로판들은 내용이 제다 똑같음. 어머? 빙의했네~ 어머 남주자나? 어멋 왜 나한테 이러세요 ㅇㅈㄹ하고 갑자기 계약결혼 ㅇㅈㄹ. 근데 막상보면 서로 딜이 안 맞음. 남주는 뭔 생각으로 그 결혼을 허락하는거임? ㅈㄴ 개연성은 전부 말아먹고 요즘 로판들 대부분 거기서 거기. 그냥 최근 인기있는 로판 설정들 교묘하게 비틀어서 일반인이 어라? 나도 쓸 수 있겠는데, 하고 지가 여태 본 로판 설정들 짬뽕해서 글 쓰는 거 같음. 참신하지가 않아. 판타지는 다 어디로 감? 수인족, 드래곤 뭐 그런 거 나와줘야하는 거 아님? 걍 남주가 어디 마탑주고~ 어어 얘가 최상급 마법사고~ 이것만 나오지 정작 그 마법으로, 소드마스터라면서 그 검술로 딱히 활약하는 게 없음. 진짜 로판들 다 대다수가 거기서 거기임. 이건 절대 반박 못 할걸? 뇌빼고 보면 재미있어요~ 이것도 걍 개연성 없다는 듯이잖아
>>611 나한테 왜이러세요 이거 진짜 개구림 아니 딱 봐도 플러팅이잖아 성인이 그것도 모른다고? ㅈ토피아에서 오셨어요? 판타지 이해 제대로 못하고 그냥 설정만 범벅한게 눈에 보임 진짜
>>607 ㅇㅈ. 21세기 사람이었던 게 맞나 싶음. 차라리 원래 그 세계 사람이거나 다른 판타지 세계에서 왔으면 이해를 하겠는데 말이야.
>>611 이거 진짜 그래서 계연,계약결혼 이런거 들어가면 팍식는게 이 설정으로 개연성 작품성 챙기는 소설 얼마못봤음ㅋㅋㅋ 아니 설정상 존.나.짱.쎄.고 존.나.냉.혈.한 권력자 남주한테 앞으로 일어날 소설 전개가지고 여주가 결혼같은 남주한테 있어서도 중대사를 빽도없고 자기 지킬 수단도 없이 혈혈 단신으로 쳐들어가서 그냥 요구해버리는데 설정상 냉혈이시라는 남주는 ㅈㄴ수지타산 안맞는 제안을 하하 재밌군 하고 받아들임 귀족이 ㄹㅇ 조스로 보이나봄 나라 최고권력자한테 초면인 일개 귀족 아녀자가 혼자 쳐들어와서 난 정보가 있다 이러면 붙잡아서 정보를 털어내든 외부적으로 압박해서 알아내든 하겠지 그렇게 능력있으시단분이 갑자기 여주가 갖고있는 정보에 사색되서 어쩔수없이 계약해준다 이런식으로 나오는게 어이가없음 꼴랑 여자한명 처리 못해서 결혼같은걸 턱턱 해주는데 이게...능력있는 권력자? 걍 개호구인데
로판에 지엘요소 집어넣는거 왜케 싫냐...장르가 지엘로 표기되었거나 작품소개란에 지엘요소있다고 넣어놨다면 몰라 노말컾이 주요인 로판인데 그걸 굳이 집어넣는 작가도 속 보이고 지엘 별로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여캐니까 좋아하는 척 하는 독자들도 싫음...
여성향 로판충들 보면 남성향 무협이나 판소는 여캐취급이 안좋다,개성있는 여캐가 없다,여캐서사가 비어있다며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까대더라 그래서 니들이 그렇게 싸도는 개성있는 여캐랑 여캐취급 좋은 로판 좀 가져와보라고 몇몇 작품 빼고 여캐 취급안좋은건 로판도 같잖아ㅋㅋㅋㅋㅋ솔직히 로판에 개성이 어딨음?대부분이 공장에서 찍어낸 양산형들이고 캐들도 죄다 여주는 걸크나 눈새,여주옆의 캐들은 시녀여캐, 집착남이나 키링조신남,주제도 모르고 나대는 악녀캐들 이런거에서 벗어난 적이 없는데...개성있는 여캐가 있는 로판은 찾기가 쉽지 않음 타장르 파는 사람들이 로판까는거 보기 싫으면 타장르까는거 그만하던가 남성향덕들이 먼저 여성향 깠음?지들이 먼저 여성향 올려치기랑 남성향 후려치기 하고 언제그랬냐는듯 피코질했으면서ㅋㅋㅋㅋ
귀족이거나 왕족이면 신분이 높을수록 교육을 더 많이 받았을거고 눈치보는 실력도 있어야했을텐데 로판에 등장하는 귀족이랑 왕족은 어째 지능수준이 못배웠다는 평민이랑 비슷한것같냐ㅋㅋㅋㅋㅋ
뭐 전쟁 일어나고 피바람이 몰았고 내부로는 치열한 다툼 어쩌고 하는 요소가 나오면 긴박감 하나도 못 느껴봄. 로판인건 알겠는데 종종 현대 민주적인 요소가 나와서 배경이랑 상충될때 혼란스러움. 사형! 구금! 이래도 위기감 같은게 안 느껴짐. 그래서 뭐 악녀, 절대군주, 폭군 이라고 해도 그냥 겜에서 호칭 붙이는 느낌임. 그냥 있어보이려고 붙여준거 같아...
걍 니가 다 가져라 다 가져. 타장르 설정들 다 가져라 다 가져~. 십알 진짜 로판인데 자꾸 비엘 빙의하지 말라고 ㅈ같네. 비엘 소설의 쥔공이라면서요~ 비엘 쥔공이 여자한테 냅다 호로록 감겨버린다니 참 여주가 그렇게나 매력적인가봐 매력은 개뿔 걍 븅신같던데.
폭군,,,,,,아빠가 폭군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다면 차라리 하트여왕처럼 목을쳐라무새 폭군이라도 나왔으면 좋겠어 아니 전혀 폭군이 아닌 이성기반논리팩트에 일처리 열라 잘하고 사람도 잘 부리는 애를 폭군이라 하지 말고,,,,
고증이야 판타지 장르니까 넘어가자 식으로 얼머무릴 수 있다고 쳐도 등장인물 감정선은 제대로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뭔 처음만났는데 갑자기 사랑에 빠지고 질투를 함?주술이나 마법에 걸렸다,과거에 연이 있었다,전생에 연인이었다 이런 스토리면 몰라 처음만났고 남주는 여주를 그냥 영애1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랑에 빠지는게 뭔 스토리야...
>>621 이런거 보면 걍 잼민이들 카스썰 비슷한거 같지 않냨ㅋㅋㅋㅋㅋ? 개연성 다 팔아먹고 그냥 보고싶은 장면들만 모아두잖아 짝남이랑 썸타는 장면 묘사하다가 장면전환하고싶을때는 갑자기 “일년후/다음날” 이러면서 얼렁뚱땅 넘어가는것처럼 로판도 남주랑 썸타는 장면을 그리고싶은데 이유까진 세세하게 만들기 귀찮으니 “호오 흥미롭군” 하나로 넘어가잖아 수많은 로판들이ㅋㅋㅋㅋㅋㅋ
난 솔직히 고증은 ㅂㄹ 신경안씀 그걸로 막 엄청 시대고증 잘했다!!하는걸로 영업하는것만 아니면.. 근데 난 걍 로판 볼때마다 ㅎㄸ작가님이 젤불쌍하심 진짜 초반에 아이디어 갔다냈더니 죄다 따라해서 공공재되고ㅋㅋ 하나소재내면 우후죽순 다 따라하고 진짜왜이럼? 솔직히 로판은 작가들은 엄청 문제없음 오히려 독자들이 문제지 시리어스한거 내도 안읽으니까.. 진짜 초창기때부터 봤던 독자로서 2013~2015 로판 너무 그리움
>>623 시리어스한 거 진짜 마이너하지… 그리고 갈등이나 그런 부분을 그냥 고구마 취급하고 사이다만 찾는 사이다패스가 로판 독자 중에 특히 많아서 시리어스작은 진짜 보는 사람만 보는 것 같더라. 난 피폐물 보면 나까지 피폐해지는 것 같으면서도 피폐한 작품 좋아하는데 댓글에 남주 언제 굴러요? 사이다 언제 나와요? 이러는 거 보면 아니 그럼 애초에 이 작품을 보지 말던가 하는 생각이 듦.
육아물 웹툰화하면서 아기 작화를 SD로 그리는거 제발 그만해 줬으면... 안그래도 대부분 커뮤체나 반실사체로 연재해서 7~8등신 이상인 인물이 대부분인데 아기만 SD체로 등신대 짜리몽땅하게 그리니까 엄청 이상함. 성인도 6등신으로 그려서 대부분 등신대가 좀 짧은 캐쥬얼체로 그리는 작품이면 2등신으로 그려도 그러려니 하는데 아기만 짜리몽땅하니까 너무 튐.
여주들 그만 좀 나댔으면 좋겠음 눈새짓좀 그만하고 남주가 하지 말라고 온 힘을 다해 말리는데 얼쩡거리면서 어떡해…내가 도와줄게요…ㅇㅈㄹ하는 게 짜증남 하지 말라면 하지 좀 마 ㅅㅂ
여주 ㅂㅅ인가 분위기 진짜 싸한데 눈새짓해서 혼나고 힝ㅠㅠ 미워ㅠㅠ 이러는거 진짜 ㅂㅅ아님...?
아랫사람을 다룰 능력이 없어서 밥을 굶는 공작부인은... 뭐라고 해야 할까..

>>628 ○○○○?
로판도 로판인데 그 팬덤들도 진짜 문제임, 작가를 향한 비난과 비판을 구분할 줄을 몰라요. 물론 선넘는 인신공격 모욕은 당연히 하면 안되겠지만 온전히 스토리의 문제점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것도 무조건 비난 이라며 비난무새로 몰아가는건 기본이고, 자기 여캐 까이는 건 싫다면서 타 여캐 머리채는 왜그렇게 잘 잡아? 내로남불 참 잘하고~ 스토리 감정선들이 부실하고 심지어 원작을 무리하게 각색해서 설정오류가 난 걸 지적해도 작가를 향한 비난이랜다. 그게 작가의 눈귀막귀를 더 하게 만든다는걸 모르나?
아오 로판웹툰 보고있는데 주인공 귀엽다고 자꾸 주입할려해서 짜증나 바들바들 떨고 얼굴 잡아주는 컷에서 화아아 효과음 나오고 울 때는 퐁퐁 효과음이고ㅋㅋㅋㅋㅋ 세제냐 퐁퐁거리게 입은 모든 컷에서 쪼끄만 O모양으로 벌리고 있고 개짜증 남자애 조연이 여주 얼굴 보면서 꽃? 하고 중얼거림 아오 아오 진짜 개오글거려 으
독자를 끌어들이려면 ㅍㅁㄴㅈ소재는 반드시 넣어야겠고...근데 그걸 작품에 넣는 작가 실력도 좋지못해서 걍 여자귀족에게 일침하고 뺨때리기,여주보다 지위가 낮은데 여주를 무시하는 멍청한 남자귀족 참교육 이런거까지밖에 못만들더라 로판세계에 빙의한 한국인 여주가 배우지못하고 평생을 꾸미며 살아야하는 귀족영애들을 안타까워한다 이런거면 당연히 그럴 수 있지ㅠㅠ하는데 여주가 그 귀족영애들을 한심하게 여기고 무작정 니들은 잘못됐어!이런식으로 21세기에서나 나올 사상을 주입함 그런데 그걸 들은 귀족영애들이 여주를 미친ㄴ취급하지않고 여주님의 말이 맞아...!난 변해야겠어! 이러는건ㅋㅋㅋㅋㅋㅋ 그게 구시대적인건 맞는데 여주가 빙의한 세계의 배경은 현대가 아니잖음 평생을 여자는 꾸며야한다,여자는 남자를 섬겨야한다 이런 소리를 듣고 자란 영애들이 여주의 말을 바로 받아들이고 깨우친다니ㅋㅋㅋㅋㅋ여주를 미친ㄴ취급하는게 정상아니야?
로판 중에서 제일 역겨운 걸 고르자면 역시 육아물이지 마망여캐한테 보살핌받고 싶어하는 남덕 라이트노벨의 성전환 버전이랑 다를게 없음 겉보기엔 4~5살짜리의 귀여운 여자애라도 전생 기억까지 합치면 20~30대의 알거 다 아는 성인 여성일텐데 혀짤배기 말투 쓰고 귀여운 외모 내새워서 애교부리는 거 좀 많이 그래 그걸 귀엽다고 여기는 아빠랑 오빠 캐릭터도 비현실적임 만약 나한테 애교부리는 이성의 동생이 있으면 '이 새끼가 오늘 뭐 잘못 쳐먹었나? 아님 나 없는 사이에 내 물건 망가트렸나?' 이런 생각 밖에 안들 것 같은데
나 트위터 웹서핑 하다가 어이 없는 글 발견했는데, 로판이 여성서사란다ㅋㅋㅋㅋ 로판 여혐아니라는데 그게 말이되냐? 여혐가득한 로판이 여성서사라고? 말이되는 소리를 해라. 그리고 그 트위터 유저가 로판 봐주세요 제발요 라고 하는거 진짜 역겨워 죽겠음.
내가 한마디 말하자면 로판은 자기만족 글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로판은 병신장르인거 같음
로판 자체가 클리셰 범벅이고 노잼이야 빨리 망하면좋겠어
>>637 맞아 나도 로판 빨리 망했으면 좋겠음. 자기비하 소설따위야 어떻게 망하면 좋을까?
난 개인적으로 로판 작품 자체보단 댓글이 더 짜증남 툭하면 작가님 사이다 주세요 사이다 언제나와요 찡찡거려서 개꼴보기 싫음 심지어 중후반부면 몰라 작품 극초반부터 사이다를 달라고 하면 어떡함? 쌓인 이야기가 아무것도 없는데 사이다가 어떻게 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9 아 이거 개공감 이거는 로판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른 장르도 마찬가지 요즘 사람들 사이다 전개에 너무 익숙해져있음 인물들이 캐붕 방향으로 가는 거 아닌 이상 고구마가 좀 쌓여야 나중에 사이다가 맛있지 고구마 조금도 못보고 하차하는거 ㄹㅇ 등신같음;
솔직히 난 악역도 어느정도 매력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이것도 전개가 어떻고 설정이 어떤지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악행을 미화하자는 건 아니고, 가끔은 독자들이 호감을 느낄만한 설정이 있는 악역캐도 필요하다고 봄 근데 유독 로판에서 악역캐가 매력은 없고 그냥 욕받이캐로만 쓰이더라 그냥 부채 피고 자기 깔따구들 데리고 지위로 여주 찍어내리다가 여주가 한방 먹이면 얼굴 시뻘개져서 부들대고는 가만두지않을거에욧 영애!! 같은 대사나 치는 지능낮은 그런 캐임 요즘은 이런 악역 여캐가 일회성으로 쓰이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엔 독자들이 ~~년으로 신명나게 까고 작가는 신나서 더 하고 아주 환장의 콜라보임
>>641 진짜 동감함ㅋㅋㅋ 막 저녀석도 알고보면..st의 클리셰까지는 아니더라도 캐릭터가 입체적이어야 악당의 서사도 궁금해지고 극에 더 몰입하는데, 진짜 걍 평평하다못해 납작함.. 캐릭터나 작품에 애정을 들여서 쓰는게 아니라 그냥 분량 채우고 분풀이하는 도구임ㅋㅋ 작가 지능이 거기까지밖에 안되나 싶기도하고
난 ㅅㅂ 할머니나 엄마 암튼 40대 이상이 로판에 빙의하는게 너무 너무 싫음 성별 바뀌어서 20대 황태자의 몸에 빙의한 60대 할아버지가 20대 여자랑 연애하는게 나오면 얼마나 지랄을 할까는..말을 말고 그리고 대체 뭔 세계인지 자기보다 높은 신분에게 예의를 차리지 않아도 아무 문제도 안생기고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온 자기는 아무것도 몰랐다는 식으로 일관하는게 개킹받고
>>527 아 진짜 그래?? 진짜 어이없다 아빠랑 떨어지게 된 애는 뭔잘못이야??
요즘 회빙환 중에 하나라도 안 들어가면 조아라에서 클릭수가 안 나오고 그러다보니 정식 연재될 가능성이 적고 그래서 작가들이 우후죽순 비슷한 내용 낸다고 들었음 제발 이 기이한 현상들이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임… 적어도 10년 전에는 개성있는 작품 많았는데 이제는 다 같은 작품인 것처럼 착각할 때가 많아 어느 작품에서 뭔 이야기가 진행했는지 어떤 장면이 헷갈리는 거지 조아라 보니까 요즘은 모두에게 사랑받는 가이드? 가 인기작으로 올라오더라 분명 어떤 작품이 그걸로 인기몰이했고 따라하는 게 분명함… 이쪽 업계가 그냥 그런 거 같다는 생각이 듬 그리고 제목이 긴 것도 작가 탓을 할 수가 없는 게 일반 제목은 어그로를 못 끌어서… 조회수가 낮다가 제목을 라노벨처럼 길게 하면 조회수가 폭발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럼 다른 건 모르겠고 어화둥둥물(아이가 되어서 모두에게 사랑받는 나) 이것만이라도 사라졌으면 좋겠어 손발이 오그라 들어;;;;
어쩌다가 로판이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내가 처음으로 로판 접했을땐 여주가 모험하다가 남주 만나고 같이 마법부리고 드래곤도 나타나고 정령도 있고 요정만나고 그랬는데 요즘은 중세서양풍에 다 회귀/빙의/환생하고 그냥 판타지 요소라고는 마법 조금..?마왕 조금..? 이 정도... 옛날 로판작가님들이 보고 싶음... 그땐 진짜 소재가 다양했는데... 작가님들... 어디 계시나요... 보고싶어요...
요즘은 ㄹㅇ 그냥 그림체 싸움이잖아 그거빼면 다 똑같은내용,,
작품 소개란에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남주가 나한테 집착을 한다?!" 이것만 써있어도 거름 문제는 그러니까 볼 게 없음
>>646 극공감 예전에 로판이라는 건 여주판타지물이었는데 요즘 "로판"들은 뭐 판타지 함량이 랍스터과자에 랍스터 들어간만큼밖에 안됨
>>646 나도 공감. 예전에 여주판 나올 때는 모험하는거 중심이고, 로맨스 있어도 자연스럽게 서사 쌓아서 납득 가능한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 로판은 모험은 하나도 안하고 툭하면 남주가 집착한다고 해서 질림.
로판이 언제 모험같은걸 했었지....? 드래곤 나오고 모험을 하던건 1세대 여성향 판타지물이고 로판은 그거랑 아예 다른 장르 아녀? 내 기억으로는 버황이 조아라 연재하던 시절 투베 1위 먹을때 로판 장르 갈라져 나왔고 그 후로 다른 소설판에도 우후죽순으로 판타지/로판 나눠졌는데 그 시조인 버황도 모험물이 아니라 회귀물 로맨스였잖음 로판은 애초에 생겨날때부터 로맨스90%에 중세시대 배경 판타지10% 정도의 장르지 주체적으로 나서서 모험하고 이런 장르는 아니었지
>>651 요즘엔 연재처에서 여주판도 그냥 로판카데고리에 넣어버려서 그냥 로판=여성향 판타지 정도로 생각하고 글 쓴 사람이 많은걸걸
>>643 그거 ㄹㅇ 쓰는 사람이 아줌마인거 아님? 로판 의외로 4~50대들이 진짜 많이봄
>>651 맞음 애초에 태생부터 로맨스에서 갈라져 나온 거지 판타지에서 갈라져 나온 게 아님 그냥 회귀/환생 같은 설정으로 쓰려면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거보단 중세풍 유럽을 배경으로 하는 게 생각할 게 적어지니까
>>651 엥? 내 기억상 4~5년전에 여주가 모험하는 로판이 있었던거 같은데 그게 카테고리가 로판이 아니라 그냥 판타지였나...?
예전에는 판소=남주, 로판=여주라는 공식이 있었어서(물론 전혀 다름) 일단 여주면 로맨스 요소가 거의 없어도 로판에 넣었던 것 같긴 함 생각난김에 그 시절 로판 구분 깐다... 나는 로판보다는 여주판을 보던 사람인데 일단 주인공이 여자라고 로판이랑 엮어놔서 찾기 존나 힘들었음
요즘 로판 빙의/회귀/환생이 판을 치니까 그런 소재로 글을 쓰면 팔리기도 하니까 저 소재 중 하나를 선택해서 글 쓰는거? 좋다 그거야 근데 드라마에는 왜 빙의 하는 거야...?? 드라마는... 실제로 존재하는 배우라는 직업을 가지신 분들이 연기하는 거잖아...? 드라마에 빙의하는건 그냥 그 배우분한테 들어가는거 아냐..?? 거의 뭐 뮤지컬 하다가 배우분이랑 영혼 뒤바껴서 뮤지컬 하는 중간에 갑자기 '어라? 여긴... 무대...?'
여주판이랑 로판이랑은 장르가 완전 다름 로판 장르 만들어지고 나서 여주인공 판타지는 판타지 장르에서 쫓겨나서 로판으로 분류됐던건데 로맨스 위주인 로판이랑 모험/판타지 위주인 여주판은 진짜 전혀 다른 장르라고 봐야돼. 실제로 로판 독자층은 여주판 안좋아하고 여주판 독자층도 로판 안좋아함. 둘이 같은 장르로 분류되고 나서 말 많이 나온게 그거때문임. 로판인줄 알고 들어갔는데 로맨스가 왜 이렇게 조금밖에 없어요? 로판이면 로맨스가 주여야지! vs 어쨌든 장르가 판타지인데 죄다 연애물이고 판타지 요소가 없으면 어떡하냐;; 이걸로 로판 장르 만들어졌던 초기에 여러말 나왔음 그리고 둘은 독자층도 다르고 흥했던 시기도 완전히 다름 당연함 아예 다른 장르인데 둘다 여주인공이니까 똑같다고 묶어놨으니... 여주판은 2014년 이전에 흥하다가 점점 화력 약해진 상태였고 로판 장르가 구분되어 나왔던 이후에는 여주판도 로판으로 같이 분류되긴 했지만 로맨스 위주인 로판 화력이 너무 강해서 둘이 숫적으로 차이가 엄청 났음 그래서 옛날 로판 모험물이 많았다고 하면 좀 말이 이상한게 로판 자체가 만들어지고 나서는 여주판은 완전 열세였고 모험물 위주였던 여주판이 전성기였을때는 로판이라는 장르가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을 때라... 옛날에 있었던 모험물 여주판이 그립다/ 로판 초기에 봤던 몇몇 모험물이 그립다 둘중에 하나가 맞는 말 같음 나도 여주판이 더 성향에 맞았는데 이제는 거의 못 건질 정도가 돼서 좀 슬픔......
엥간하면 열린 마음으로 수용하겠는데 로판은 망해도 되는 장르가 맞는거 같음. 남자에게 사랑받고 싶은 불분명한 욕구부터 서양 사대주의와 제국주의까지 아주 안 좋은 것들만 한데 뭉쳐서 만든 쓰레기 덩어리 같음.
>>659 너레더 되게 찰지게 깐다ㅋㅋㅋㅋㅋ
>>6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다여주 걸크여주 이런걸로 홍보하면서 내용보면 죄다 여주가 똥싸고 그똥을 남주(또는 남주후보)가 치우는 스토리임ㅋㅋㅋㅋㅋ여주가 하는거 뭐가 있냐고...사이다걸크라는 말을 달아놨으면 싸가지없고 지 앞가림도 못하는 캐 말고 진짜 사이다걸크여캐를 달란말이야...
남캐들의 어화둥둥 사랑은 받고 싶지만 여캐가 너무 수동적이고 당하고 사는 건 싫고 어찌보면 여자들 로망의 총집합이네 잘생긴 남자(들)에게 사랑받고 싶으면서 여자 인권은 높은 현실을 원하는데 현실이 그렇지 못하니 가상의 현실에서라도 푸는거지 까스레인데 이렇게 써놓고 보니 왜 유부들한테 인기가 높은지 알겠다 좀 슬퍼지네..
사이다 여주 걸크 여주 홍보로 독자 끌어모았으면 서사를 좀 풀어줘라 구르고 다치고 성장하는 여주든 천재적인 두뇌를 가지고 있지만 뭔가 악한 존재가 있어서 그걸 깨는 여주든 뭘 좀 보여줘봐 제발 하긴 근데 보여주기도 전에 독자들 하차할 듯 쫌만 스토리 진행하려고 하면 고구마라고 탈주하니까; 로판은 작가들도 문제지만 독자들도 문제임 어찌보면 독자들이 작가들을 판에 박힌 로판만 쓰게 만든걸지도 몰라
>>662 ㄹㅇ 여주가 하는거라곤 내려다보면서 쿨찐마냥 오스트랄로피테쿠스씨 하는거밖에 없어
>>663 ㄴㄴ 정확히 말하면 여성인권이 높은걸 원하는게 아니라 신분 높은 금수저 귀족 아가씨의 권력을 소망하는거임ㅋㅋㅋㅋ 여성인권이 높은걸 원한다기엔 로판에서 남주/서브남이 여자들 후려치는 건 독자들이 아무렇지 않으니 그렇게 복잡한게 아니고 그냥 귀족 혈통 금수저 아가씨에 빙의하고싶은 훨씬더 저열한 욕망임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중년 여자들이 열광하는 소재는 여성인권이랑은 백만년 떨어져있음 걍 예쁘고 돈많은 여자로 태어나서 잘생긴 남자한테 사랑받고 싶은게 로판의 핵심이지 뭐ㅋㅋㅋㅋㅋㅋ
>>666 아 그러네 ㄹㅇ 여성인권 말하는 애들은 로판 싫어서 여캐만 나오는 판타지 찾아가지 맞다ㅋㅋㅋ 순간 헷갈렷음 ㅈㅅ; 아 마지막 문장ㅋㅋㅋㅋ 판타지 빼고 배경을 한국으로 바꾸면 걍 아침드라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인외 남주..인외 여주도 보고싶음... 판타지는 어디로..판타지는..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3898928 이 스레에 더 자세히 나와있는데 로판 아기물같은거 보면 막 부모들이(특히 아버지 ㅋㅋ) 막 폭군 황제랍시고 '너같은 자식따윈 본 적도 없다.' 막 이러고 심하면 이제 막 걸어다니기 시작한 어린 아기를 죽일 계획도 꾸리는데 상식적으로 너무 어이없지 않냐? 하물며 남의 아기나 귀여운 강아지 고양이도 누가 죽이라고 명해도 차마 죽이지 못하는게 사람 심정인데 요것들은 진짜 인간도 아님; 아니 얼마나 냉혈한 싸이코패스임을 강조하려고 굳~~이 꼭 하필 아기를 죽이는 퍼포먼스까지 보여줘야 겠냐고 아니 ㅋㅋㅋㅋ 지가 외간 여자들이랑 막 자놓고 싸놓은 결과물인데 그 책임을 누가봐도 회피하려는 개수작으로밖에 안보임 ㅋㅋㅋㅋ 콘돔이 장식이냐? 아니 꼬우면 니가 피임을 하던가 정자를 싸지르질 말던가 아기가 생겼으면 제발 책임을 지시라고요; 요즘으로 치면 싸튀나 성폭행이랑 다를바가 뭐냐고 인간적으로 그리고 거기에 소설 속 세계관으로 들어가는거면 또 꺄아 우리 차도남 아빠♥ 하면서 심쿵해버리는 (저 세계관 속 현대의)독자들은 또 무슨 정신머리냐;; 로판 아니고 일반 소년만화 모험물 같았어봐 저런애들은 누가봐도 빌런 확정이지

아기물이 유독 (장기적으로 보자면)그런데 아무리 중세~르네상스 시대였다고 쳐도 피임 피임 제발 꼭 하라고 하고싶따ㅏ 진심;;; 아니 진짜 콘돔은 장식임? 로판 연령층도 많이 낮거나 비정상적으로 높은걸로 알고있는데(완전 잼민이거나 완전 아줌마거나) 아이들이면 이거 얘네들이 뭘 보고 배우겠냐고 하물며 우리나라 성교육도 지금 개판인데 제발... 노콘노섹이라고 이것들아ㅏㅏㅏㅏㅏㅏ
>>669 ㄹㅇㅋㅋㅋㅋ폭군애비가 딸바보됐다는 육아물도 씹극혐임 특히 딸이 학대당하는거 무시당하는거 다 방관할때는 언제고 나중에서야 관심주는거 그게 개역겨움 여주가 혀짧은 소리 내면서 애교부리니까 내 딸이다.이러면서 애비노릇하잖아ㅋㅋㅋㅋ아 애비노릇도 아니지 그냥 여주가 사회생활하려고하면 걱정된답시고 못하게 막고 남주만날려고 하면 질투랍시고 막고ㅋㅋㅋㅋㅋ하는짓이 여주의 걸림돌인데 너레더말처럼 걍 빌런이지 딸바보냐?ㅋㅋㅋㅋㅋㅋ진짜로 걱정되면 그 높은 권력으로 딸을 좀 도와주던가 아님 판타지섞인 세계관이니까 그림자 기사나 소드마스터같은 애들을 고용해서 딸 경호하라고 시키던가 이건 뭐 애지중지하는 정도가 아니라 걍 딸을 지 소유물로 보는거잖아...이런 캐한테 '딸바보'라는 말을 붙여주는것도 그렇고 독자들은 그걸보고 꺄 아버님❤❤이지랄인것도 그렇고 ㅈㄴ토나와
>>671 거기다가 심지어 빙의나 환생물같은거면 여주는 겉껍데기만 애기고 속은 이미 다 큰 성인 여자일텐데 '어마맛 우리 아부지 씹빨 존잘이잖아?!♥♥ ' 거리는거 ㄹㅇ 유사근친같아서 역겨움;;; 세상에 어느 누가 자기 아버지하고 친오빠들하고 뜨거운 사랑의 교♥미를 나누고 싶겠냐고,,., 프린세스메이커도 아버지와의 결혼 엔딩이 있는 버전도 있는데(그마저도 심의때문에 우리나라에선 짤림) 이정도까진 안해...
로판 빠는 애들이 라노벨 역겹다고 욕하는거 어이없음 내가 보기엔 둘 다 거기서 거기같은데ㅋㅋ
>>670 아 짤ㅋㅋㅋㅋㅋㅋㅅㅂ 실화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안 글씨 떨리는거 개웃겨 진짜 ㅋㅋㅋㅋㅋ
https://www.typemoon.net/freeboard/1331053 같이 보면 좋은 글 그놈의 폭군 폭군 제발... 난 국왕아빠남주랑 유사근친 페도물 찍는것도 이해 안가지만 그게 >>폭군
좀 뜬금없긴 한데 난 여주가 자기 멋대로 막 하는 게 너무 싫어;; 얼마 전에 본 작품인데 그 에피소드(전체 작품 말고 특정 에피소드) 내용이 옆 나라의 황태자가 황제의 생일을 축하하고 덤으로 회담도 가지려고 잠깐 방문한 거야 거기서 황태자가 뿅 반해서 여주하고 결혼하려는데 회담에서 '두 나라의 혼인동맹'을 언급하며 황태자와 여주를 결혼시켜달라고 했더니 여주가 웃으면서 자기는 애인이 있다고 해. 그 애인은 백작이고 그래서 결국 황태자가 프러포즈 까이고 본국으로 돌아간다는 내용인데 상식적으로 별 재산도 없는 신흥 귀족(그것도 백작)이랑 황제(=여주)가 결혼한다고 하면 이건 가족들이랑 신하들이 뜯어 말려야 하지 않아? 아무리 봐도 일개 백작하고 결혼하는 것 보다 옆나라 황태자랑 결혼하는 게 이득 아냐? 겨우 황제의 사랑 하나 때문에 잠재적 동맹국을 잃은거잖아 게다가 여주는 환생인이니까 엄연히 정신은 성인이고. 그러면 어느쪽이랑 결혼하는 게 더 이득인지 자신이 판단할 수 있는거 아냐?
>>77 ㅂㅇㅂㅍㄱ 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
>>676 ????? 내가 제대로 읽은거 맞나 황태자가 여주에게 한 눈에 반했다
나 항상 궁금했는데... 로판배경 대부분 서양이잖아... 근데 어떻게 욕조가 있는 거야...? 한 18~19세기 쯤에 이제 씻는 문화가 들어선걸로 알고 있는데... 로판 배경 대부분이 16~17세기 쯤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씻어...?? 향수 안 뿌려...? 힐 신는 이유가 뭔데...? 내가 예전에 본 로판소설에서 독자가 빙의인가 환생인가 했는데 욕조가 없고 가족들도 냄새 너무나서 욕조 만들었다는 내용이 있었단 말야 이 소설은 그래도 시대적 고증은 좀 했단 말야 근데 이거 빼고 시대적 고증 있는 소설 진짜 없저라... 다들 18세기 19세기 유럽이 배경인거야?? 그래서 막 욕조도 있고 그런거야?
>>679 로맨스 판타지니까 판타지 요소로 그런 거 생략한거, 분명 기사나 오공작 같은 건 중세&근세 유럽이고, 복식이나 양식 같은 건 로코코 시대같이 화려한 파스텔 풍 드레스만 봐도 뭐...그냥 유럽 양식 로망이다 싶은 거 때려박았다라고 생각하면 될거야.
작가님들 육아물을 쓰시거나 아이가 나오는 글을 쓰실땐 주변에 전공자가 있으면 발달 꼭 물어보시고 없다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근처 돌아다니면서 애들 말하는거 뛰고 걷는거 보고 오세요..... 꼭이요 제발 좀 꼭!!!!! 뭔 애들이 도도도 뛰어요 그건 이제 막 걷기 시작하거나 뛰는게 가능해진 애들이나 그렇게 하지 이제 뛰고 걷는게 자연스러워지면 다다다 거려요 그리고 그래 애들 발음이 아직 잘 안 되어서 ㅂ을 ㅁ으로 발음하는거 그래요 뭐 이거야 그냥 넘길 수 있어요 근데 진짜 위에 안녕하딤니카도 그렇고 나 이거 안 먹을꼬야 이런것도 그렇고... 애들 말 진짜 잘 해요 오죽하면 어른하고 애가 말싸움하면 어른이 진다고 하겠어요 또박또박 말 엄청 잘해요 'ㅢ'
>>678 참고로 이 작품 내가 친구랑 대화하면서 이 에피소드 언급 했는데 친구가 '황태자는 절대 안돼! 우리 여주는 황제인데, 그럼 황태자가 그 나라 황제 자리까지 뺏어가고 여주는 황후로 만들거 아냐!' 이랬어;; 그냥 답답해서 내가 먼저 주제 바꾸긴 했는데... 어떻게 하면 저런 생각을 할까? A국의 황제이자 B국의 황후, A국의 국서이자 B국의 황제. 이렇게 겸할 수 있잖아. 혹시 동군연합이 뭔지 모르나..??
>>682 자기 배우자를 쓱싹하고 적당한 자식을 바지사장으로 내세우거나 대놓고 쿠데타를 일으킬 수 있지. 허무맹랑한 이야기는 아님
>>683 들어보니 허무맹랑한 이야기는 아니네. 하지만 우리 로판 작가님들이 그런 걸 쓰실 수 있으실까 자기 주인공 죽여도 바로 회귀시켜서 그 황태자 죠질텐데,,
>>682 현실의 역사에서도 카스티야 왕국의 이사벨 1세와 아라곤 왕국의 페르난도 2세가 결혼해서 현재의 스페인 왕국의 토대가 되기도 했는데... 역시 이런건 세계사 공부 열심히 해야되는 것을 깨달았다
폭군 딸래미로 태어났다 이런거 ㄹㅇ 이해가 안됨 폭군 모에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모에요소도 있을 줄 몰랐네... 마지막에 뭐 형장의 이슬로 목매달아 사라지고 그러는 것도 아닐 텐데 뭐임 대체
>>686 보통 그런 건 ㄹㅇ 폭군이 아니라서그럼ㅋㅋㅋㅋㅋㅋ ㄹㅇ 폭군이었으면 독자들한테 항의들어온다 분명
영애영애 제발그만해~~~ 영식도 그만해~~~ 레이디도 있고 로드도 있고 하다못해 헷갈리면 ~양/~군도 있는데 도대체 왜 사용처도 맞지않는 단어 못써서 안달이야 공녀도! 마찬가지임! 공작가딸만 일컫는게 아니고 귀족딸임! ~~지방의 공녀 누구누구< 이런식이라고!
흔한 로판 싫어하는 사람들 카카페 망할 가문을 살려보겠습니다 봐봐....남주가 바로 사랑에 빠지지도 않고 그림체 뭣같지도 않음 무엇보다 여주가...다른 로판이랑 차원이 다르게 똑똑함 일단 함 잡숴봐....
>>633 쌉인정 내 여동생이 갑자기 혀짧은소리로 애교부린다? 바로 이게 미쳤나 소리부터나옴ㅋㅋㅋㅋㅋ >>681 진자.....나 4살 여동생있는데 말 ㅈㄴ잘해 (내이름)언니.이거해줘. 난 뽀로로가 좋아. 발음 개똑바로하던뎈ㅋㅋㅋㅋㅋ아기랍시고 공잔미~ㅇㅇ이는 이런거 안무서어~ 안뇨하째요~ 이지랄하는거 수치심느껴져서 보기 힘듦.........
나는 그중에서도 제일 이해가 안가는게 왜 자꾸 여캐한테 황태자라고 그러는거임? 황태녀가 맞는 말 아냐? 황태자 자체가 황위를 이을 아들이라고 사전에 딱 나와있는데 자꾸 여캐를 아들로 만들려고 함. 근데 독자들도 황태녀가 여혐이래. 뭔 개나소나 다 여혐이래는거야 그런논리면 공주, 영애, 공녀 뭐 이런 것도 여혐이겠네?
딸바보물에서 여주 위한답시고 다른 사람들 입장은 싹 다 무시해 버리는 것도 보기 안좋음 예를 들어 여주가 누군가한테 먹을걸 선물로 줬는데 그 사람은 그걸 엄청 싫어해서 못 먹는 상황. 근데 여주 아빠가(보통 황제나 공작같은 높은 지위임) 그딴건 상관없고, 거절하면 내 딸이 무안할테니 당장 받아!! 그리고 내 딸이 보는 앞에서 기뻐하는 척하면서 먹어! 이러고 무언의 압박 준다거나. 여주가 다른 사람의 보석을 마음에 들어하는데, 그건 소중한 추억이 담겼거나 가보 혹은 국보라 내줄 수 없는 상황에서 응 어쩔티비~! 내 딸이 마음에 든다는데 무조건 가져야지! 하면서 막무가내로 뺏어온다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니들 딸만 사람이냐??
>>691 어이없네 황태자 한자에서 '자'가 아들 자 자인데 황태녀는 한자가 딸 녀일거 아냐 이게 여혐이라고? 그럼 님들이 그렇게 써대는 영애는 뭔데요
>>691 그 로판 뭔지 알겠다ㅋㅋㅋㅋㅋㅋ 나도 이해 안가서 댓글창에 뭐라고 한마디 하고싶었는데 댓글창에 전부 황태녀라고 쓰면 여혐이죠ㅇㅇ 작가님 깨어있으신분~ 하면서 여캐도 황태자라고 써야한다고 해서 어이없었음ㅋㅋㅋㅋ 여자가 황위를 이어받을 거면 딸이라는 의미가 있는 녀 자를 써서 황태녀 맞지 굳이 아들자 자 써서 황태자라고 하는 게 이거야말로 여자 지우기 아니냐? 정말 황당함
>>691 여주가 사연이 있어서 남장하고 대외적 신분 남자로 커왔으면 ㅇ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런것도 아닌거면 왜 황태자라고하는거임 진짜 이해가안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1 황태자에서 아들 자는 사람 자로도 쓰이는 한자고, 애초에 우리나라에 황태녀라는 말이 없다는 얘기가 있어. 그래서 난 차기 황제가 될 여성을 황태자라 표현하는 건 이상하지 않다고 봄.
시잇팔 로판 보면서 깨어있는 척 하지 마 여주가 하는 짓이라곤 깽판 벌이고 남캐들한테 뒷수습 시키는거랑 쓸데없는 자존심 걸린 말싸움 이기는 것 밖에는 없는데 참 존경받을만한 짓이다 그치? 일을 저지를거면 화끈하게 관우처럼 잔이 식기 전에 적국의 장군 목을 베어오든지 해야지 초짜들이 뭘 알아
난 그거. 영지명이랑 성씨 구분 없는거... 되게 거슬림 에스니 백작이면 '에스니'라는 백작령을 다스리는 백작이라는 뜻이지 이 사람 성이 에스니라는 게 아님;; 뭐 봉토 없는 귀족이라면 스타이거 남작, 코헨 백작 같은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봉토에 묶인 작위를 받았으면 에스니 백작 존 도, 에스니 자작(부백작) 마리아 머레이... 이런 식이라고
>>696 우리나라야 황태녀를 둬야할 상황 자체가 없었으니까 없을 수도 있음. 다만 한자 문화권에선 꾸준히 쓰여왔던 말이고(일본의 코켄 덴노, 베트남의 소제 등) 한자 문화권이라고 다 같은 단어를 써야 한다는 법은 없지만 저 사람들을 국내에서 말하면서 계속 황태녀로 언급했을테니 황태자보다 황태녀 쪽이 기존 사용빈도, 그 의미면에서도 더 적합하다고 봄. 서양로판이면 그 쪽은 그냥 모두 다 같이 프린세스 이랬으니까 성별구별은 더 확실했겠지
회귀하고 제발 니 인생의 원수랑 사랑에 빠 지지좀 마라 시대고증 구린거보다 이게 더 거슬림. 시대고증이야 판타지니까 어느정도 감안해서 보는데 회귀하고 지가 복수하겟다고 해놓고 얼굴좀 잘생겻다고 금방 두근거리는거 개극혐... 그저 전보다 당당한 여주태도에 원수가 전이랑 달라졋다고 조금 잘해주는거보고 두근 ㅇㅈㄹ 진짜 바로 뒤로가기함
>>700 그 감성 자체가 너무 가식적인거 같음ㅋㅋ 차라리 대놓고 나 얼빠고 저 남자 잘생겼으니까 내가 꼬신다! 이런 느낌으로 가면 몰라 맨날 후우웅 나는 아무고또 안했는데 왜 나한테 다들 잘해주지? 아니면 흐흥, 너 따위한테 빠질것 같냐? 나 너한테 복.수.하러 온거거등?! ㅇㅈㄹ 로판 작가나 독자나 알 거 다 아는 아줌마들이 왜그렇게 수동적인 소녀상에 집착하나 모르겠음
>>701 그니까 저 감성 자체가 존나 촌스럽고 말라비틀어짐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하고 아방한 여자이고는 싶지만 별개로 남자들한테 인기있는 치명적인 팜므파탈이 되고싶다 이건가ㅋㅋㅋ 차라리 깔끔하게 남자들한테 들이대는게 더 개연성있음 사람이 자기한테 호감 보이는 사람한테 끌리는건 당연한거니까 근데 아무것도 안하고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이러세요? 하는 아방녀한테 온갖 남자들이 다 들러붙어 집착하는거 보면 진짜 어이없고 웃김ㅋㅋㅋㅋ 2000년대 유행했던 인소도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표지 구도가 대부분 비슷하더라
>>57 이거보고 생각해봄ㅋㅋ 그러니까 연산군 시대 궁녀로 환생한 주인공 장 카나에. 머리에는 번쩍번쩍한 금관을 쓰고 도포자락 펄럭거리면서 다님. 연산군이 흥청 모집하느라 국고가 떨어져서 우리의 장 카나에가 세계 최초로 두벌식타자기를 발명, 대박 부자됨. 이를 시기질투한 중전이 자기를 견제하려고 하자 뺨 갈기면서 너같은게 국모니까 나라가 안돌아간다고 일침을 빙자한 악담 퍼부음. 내명부 궁녀들은 전부 장 카나에편^^ 그러다가 발을 헛디뎌 우물에 빠졌는데 눈떠보니 눈앞에 손오공있음. -> 이걸 '오리엔탈 로맨스 판타지'라고 부르면서 서양에서 유행하는 그런 느낌인거지?
>>702 내생각엔ㅋㅋㅋ 실제 현실의 연애시장에서 도태되니까 그 사실에 자기자신을 살짝 놓아버린거임.. 연애는 하고싶고 나는 다가갈 용기도 자신을 꾸며서 내놓을 의지도 뭐 하나 없지만 사랑받고싶은거임. 그러다보니까 실제론 나는 관심많아도 주변이 싸늘한데, 소설속에서는 반대로 주인공은 관심없어도 온갖곳에서 사랑을 주니까 그거에 자신을 대입해서 열광하는거지... 일본에서 먼치킨물 유행타는거랑 비슷하다 생각함...
>>702 이거다ㅋㅋㅋ 로판에서 느껴지는 그 뭣같은 감성ㅋㅋ
>>704 ㅇㅇㅇ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고증은 전부 안 지켜도 상관이 없는데 인간사회라면 응당 있어야 할 개연성이란게 있어야 하고 보통 그걸 역사 고증을 통해 많이 가져오는데 저 로판 작가놈들은 서로마 붕괴 직후의 중세부터 19세기 빅토리아 시대까지 1500년의 역사를 지 ㅈ대로 섞어버리고 거기에 모자라 작가와 독자의 자기위로 용으로 말도 안되는 개연성을 가진 연애 스토리만 집어쳐넣으니까 문제인거임ㅋㅋ 동양으로 치면 당나라시대부터 일본 메이지 유신 이후의 역사까지 싹 다 스까버린 건데 이따위로 소설 쳐 쓰면 오리엔탈리즘이라고 욕먹음ㅋㅋ
>>707 =여기서 까이는건 전부 옥시덴탈리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조앤 롤링 초챙같은거 욕할 처지가 안됨
>>708 작명도 뭔 말도 안되는 걸로 간지내려고 지은거 같은데 우리로 따지면 투란도트의 핑 팽 퐁 같은거임
>>7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4 이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
로판 클리셰 자체에도 문제가 있지만 쓰는 작가에게도 문제가 있음 내 친구가 로판 스토리 구상 했다길래 역덕인 나한테 보고 평가 좀 해달라고 했거든? 근데 이미 설정 부분에서 누가봐도 빅토리아시대인데(제복, 의학기술, 인쇄기술 등등을 미루어 봤을 때) 검을 들고 싸우는거야 그래서 '검을 빼고 총을 넣던지, 아님 쌩 중세로 가라.' 그랬더니 '내가 스토리 평가 해달랬지 설정 평가 하랬냐? 내 세계관이니까 마음대로 해도 돼' ㅇㅈㄹ했어 그래도 참으면서 스토리를 봤지. 대충 내용이 황궁 하녀인 여주가 우연히 황태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황태자에겐 이미 옆나라 공주인 황태자비가 있었어. 근데 황태자 부부는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았고 황태자와 여주는 천년의사랑. 당연하겠지만 남주와 여주를 결혼시켜야 하니까 황태자와 공주를 이혼시키고 짱짱쎈 우리 여주가 평민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으며 황태자비가 됨 보면서 친구한테 엿 날리고 싶은거 진짜 참으면서 봤어,,, 고증이 이렇게 엉망일 수 있나? 그래 세계관은 니꺼니까 설정도 니가 짜도 되긴 하지만 개연성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712 황태자 이름이 혹시 헨리8세?
>>713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는데 독일에 프랑스랑 로마에 영국을 다 섞어놔서 꼭 그런것 같진 않아 독일식 이름에 프랑스식 문화에 로마 황제 수준의 절대왕정과 영국의 의회를 합한..
로판 웹툰이나 소설 표지나 왜케 그림체가 다 거기서 거기냐...ㄹㅇ 이제 로판은 걍 공장에서 찍어내는 거 같음
>>714 저런 설정 하는 분들 특: 왕이 ㄹㅇ루 지 맘대로 할 수 있는 줄 안다.
>>696 애당초 국어사전에 정확하게 황태자를 아들로 지칭을 해놨는데 딸을 아들로 바꾸는게 더 이상하지. 여성을 아예 지워버리는건데? 그런 논리대로라면 사과의 사도 모래 사 쓰니까 모래열매라는 뜻임? 그거 아니지 않아?
>>696 황태자는 제국에서 황제의 뒤를 이을 황자. 차기 제위(帝位) 계승자.[1] 본래 중국에서 사용하던 용어이다. 황태녀:군주 지위의 계승이 예정된 군주의 딸을 일컫는 한자식 칭호로, 제국이면 황태녀(皇太女), 왕국이면 왕세녀(王世女)라고 한다. 한국에서 쓰이던 말이 아니니까 익숙하지 않을수는 있어도 이게 아예 없는 말이 아님 인터넷 검색만해도 당장 이 뜻이 나옴. 696스레의 말대로라면 사과의 사에도 모래 사를 쓰니까 사과가 모래열매라는 말이나 똑같은 논리임
>>699 >>717 동의하는 부분도 조금 있고, 그렇게 볼 수도 있구나. 좋은 의견 고마워. 근데 여성이란 성별을 지운다는 관점에 대해서는 난 오히려 성별 구분을 없애고 대상에게 집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이건 그냥 의견 차이 같다. 그리고 황태자/황태녀 이 문제는 그/그녀 쓰이는 문제랑 비슷하다고 생각해. 황태자라고 칭하는 것 자체의 문제보다는 띄워주는 독자들이 문제인 것에 가깝다고 봐서.
>>719 황태자/황태녀 성별 구분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남녀 구분없이 무슨무슨 황태자 이름만 딱 들으면 독자들은 얘가 당연히 남캐인줄 알지 여캐라고는 생각 안하거든. 얘가 남캐인줄 알았는데 여캐였다? 반발 엄청 심해져. 실제로 여캐를 황태자라고 하는 웹툰들 몇몇 보면 반발하는 독자들 엄청 많이 봤거든
난 여주 얼굴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독자들은 안예쁘데. 독자들 눈이 삐었나 진짜. 난 여주 화려한것도 좋지만 수수하게 예쁜게 좋음. 근데 독자들은 여주 안예쁘다고 남주가 아깝다고 하는것 같음.
'그' 문제의 황태자/황태녀 단어 문제의 경우 그냥 공주를 추정상속인이라고 때려박고 황태자 전하~~/황태녀 전하~~ 하는 장면만 없애면 다 해결됨 그래서 난 공주를 확정상속인으로 두지 않는다 내 세계관 속 여성 황왕공족은 추정상속인이지
어린 아이가 등장하는 소설을 쓰시는 작가님들 3~4살이 어떻게 말하는지를 모르겠다! 하시면 아따아따의 단비를 보시면 됩니다 걔가 3~4살 정도 되는 캐릭터래요 말 정말 잘 하죠? 작가님들이 자주 쓰시는 우웅~ 00이는~ 구런거 몰라여~~
>>723 ㄹㅇㅋㅋ 집앞에 유치원 초등학교 붙어 있어서 애들 자주보는데 말 개잘함ㅋㅋ 오히려 "우웅~ㅇㅇ이는 이고먹고티퍼.. 이고 타두데여" 이딴 말투 쓰는 애들은 남친한테 애교부리는 성인들이었음
>>723 심지어 난 키즈카페에서 5달 넘게 알바하고 있는데도 로판 애기들 말투를 가진 아이를 본 적도 없고 들은적도 없음ㅋㅋㅋㅋㅋㅋ 키즈카페나 유치원까지 참고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금쪽같은 내새끼 한 편 만이라도 보고 대사를 써줬으면 좋겠어
여주 띄워주려고 캐릭터 하나 각잡고 내려치는 거 진짜 싫음 아니 여주는 지금 모종의 이유로 시종으로 변장해 있는 상황인데, 주인이 시종한테 명령 좀 했다고 '재수없는 새끼' '저 시종만 아니었으면 널 죽였다' 이러고 자빠졌네ㅋㅋㅋㅋㅋ 댓글에서 그러면 모를까 작중 등장인물이?? 노예제 신분제 다 있는 시대에서 시종한테 뭐라 했다고 이렇게 욕한다고?? 시종을 사람으로도 안 보는 태도가 싫다고 저딴식으로 주인 욕한 등장인물이 몇 화 뒤에 사람 죽이는 거 보면 진짜 기가 찬다 ㅋㅋ... 아니 분명 몇 화 전에 시종을 사람처럼 대하라 어쩌라 시종에게 고압적이다 지랄했으면서 사람 죽이는 건 존나 아무렇지도 않죠? 여주가 시종으로 변장한 거 아니었으면 굳이굳이 작중 등장인물이 이렇게 모순되는 행동할 이유가 없었죠? 여주가 부둥부둥받는 거 보고싶어서 지나가는 사람조차 앞뒤 안 맞는 말 하게 만드는구나 참.
난 주연보다 조연들을 좋아하는 타입인데 댓글에선 과도한 주연 칭찬만 해서 좀 안 좋음...
여주들 왜 이렇게 얼빠 특성 가지고 있는 캐가 많아? 외적인 걸로 심하게 차별하니까 눈쌀 찌푸려져 >>727 나도 유독 조연한테 눈길 잘 가고 마음 가는 사람인데 조연이라 관심 못 받고 분량 못 받는 건 이해해도 조연이라는 이유로 독자들한테 차별받는거 너무 속상해. 여주였으면 무조건 넘어갔을 거고 합리화를 시켜줬을 거고 칭찬해줬을거고, 남주들은 욕 좀 먹더라도 남주라고 좋아하는 애들 있는데 조연이 도움 주는 일 하면 여주도 독자도 아무도 고마운 짓이라고 생각 안하더라.. 시녀든, 하녀든, 친구든 무조건 여주의 편이고 여주를 위해 헌신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 어이없어 그게 쉬운 줄 아나?
>>723 >>724 >>725 https://www.youtube.com/watch?v=DCR5LWdw0lo 이거 하나만 보고와도 설명 끝임 한 우리나라 나이로 6살만 되어도 애기들 노래 진짜 잘부르더라
육아물 로판에서 10살? 12살짜리가 5살쯤 된 애한테 뭔 얼굴 붉히는 소설 좀 어케 없애면 안 되냐 거지같아서 진짜...
난 솔직히 로맨스'판타지'니까 뭐 여러가지 짬뽕된 세계관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함. 애초에 대충 중세풍 판타지 클리셰 자체가 찐 역사에서 온게 아니니까, 현실세계에는 마법이 없거든 근데 그럴거면 그 '판타지'스러운 편의주의 설정(예:마법,오러,정령 그런거)이 이 세계관의 문명을 세우는데 어떻게 기여했는지 어떤 흐름으로 이런 사회가 된건지 대충이라도 보여줬음 하는데 그런거 전혀 없고 ㄹㅇ 걍 멋져보이고 편해보이고 있어보이는 설정 죄다 뜯어와서 기워놓은 어디서 본듯한 양산형 세계관만 넘쳐남 보다보면 이정도 기술력과 무력이 있는데 왜 아직도 중근세 수준의 문화이고 주인공의 별거아닌 현대지식에 에엣 스고이~~~ 할정도로 아이디어가 없었던건지 이해가안됨 아니씨발 여기 전문가,학자들은 죄다 눈먼 병신인가? 진짜 뭔가 대단해보이는 설정은 다 때려박아놨는데 이게 전부 남주여주의 스고이함과 먼치킨 어필에만 쓰이니까 고증씨발먼데?? 라는 생각이 드는듯 마법 그없인 세계관이면 이게다 마법이있어서 라는 방패도 못쓰니까 더함 솔직히 대작 판타지 수준의 개연성과 세계관 설정을 기대하는건 절대 아니고 현실과 비슷하게 갈거면 이쪽은 ㄹㅇ 현실고증이라도 부분부분 맞춰줬음 하는데 세계관은 죄다 위의 검과마법의 중세판타지 < 에서 마법 이라는 좆사기 설정만 빼놓았으니 마법으로 기능하던 편의주의 설정이 죄다 병신이 되어서 아니 여기 중센데 얘네 왜이렇게 편하게 살지?? 이 문화사조가 여기서 어떻게 나왔지??란 소리가 절로나옴 세계 하나를 구상한다는게 당연히 어렵지 아는데 이런 최소한의 짜임새, 개연성 구상도 없이 대충 어디서 본거 다 때려박아서 편하게 작가하려고 하니까 까이는거 아니냐고 판타지 세계관이니까 괜찮아 는 변명이 안된다고요
>>730 히익 페도
>>712 글이면 의상이나 이런게 그림으로 봤을 때보다 확 와닿지 않으니까 백번오케이해도 웹툰화되면 의상이나 이런게 확 보이니까…역사 공부하는 사람들한텐 그게 보이니까 더 신경쓰일듯..로판 보는 사람들도 그냥 서양쪽 성 모습에 드레스만 입으면 다 로판임 걍..작품의 퀄리티를 높이려면 그 시대를 공부하는게 독자들한테 몰입도도 높이고 좋을듯 할 것같애흑흑
펑
>>734 그거 너레더 소설 세계관이야?
>>735 ㅇㅇ 창소판에서 좀 쓰려다가 말았음!
사생아 남주 여주 대체 왜 미화시키는지 모르겠음 따지고보면 얘네 엄마는 상간녀고 남주 여주는 좋게 말해봤자 혼외자식인데 태어난건 죄가없다 ㅇㅈㄹ 그럼 가문에서 벗어나 자수성가나 하든가. 서양에서 사생아는 후계자는 둘째치고 자식으로조차 인정받는 경우가 거의 드물었고 따라서 작위나 재산 물려받을 권리조차 없음. 왜냐하면 그 재산 중 지 엄마 건 하나도 없으니까. 본처쪽은 가문 재산중에 시집올때 가져온 지참금도 있을테고 애초에 후계자는 자기 자식으로 하는 조건으로 정략결혼한걸텐데 근본도 모르는 사생아가 와서 지가 후계자 하겠다고 물흐리면 당연히 개빡칠 수밖에 없는 거 아닌가. 따지고 보면 본처와 본처자식은 피해자인데 정작 십중팔구 악역으로 묘사됨. 재산 개뿔도 없고 정식 혼인관계로 인정받지도 못한 어머니 둔 사생아 주제에 본처자식 밀어내고 왕or가주 되겠다고 나대는게 어이가없음. 그게 대체 왜 니 재산인데ㅋㅋ 그리고 만악의 근원인 친부 목이라도 따면 모르겠는데 문제는 친부가 제대로 벌받는 소설이 얼마없음. 현실적으로 불륜남녀에 불과한 친부와 친엄마는 알고보니 찐사랑이었고 본부인과 그 자식들은 악당 취급하고 밀어내면서 친부에게는 정실자식보다 제가 더 귀엽고 똑똑하고 이쁘지요 이러는데...응... 차라리 사생아인게 수치스러워서라도 엄마 아빠보고 그렇게 살지말라고 하는게 오히려 정상 아닐까. 애초에 지들 일이라면 상간녀 사생아 욕 바가지로 해댈 사람들이 사생아 남주 여주에게는 주인공이라는 이유만으로 되게 관대함.
>>737 근데 이건 잘 생각해봐야 할 건데, 애초에 근세 유럽의 법감정하고 현대 한국의 독자와 작가의 법감정이 상당히 간극이 넓기 때문임. 현대 한국의 민법에서는 아무리 싫더라도 인지한 혼외자(그냥 혼인신고를 안 하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으니까)에게도 유산이 배분됨. 왜냐, 상속권이 없으니까 마음껏 싸질러도 된다고 생각한 인간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좀 싸질렀으면 책임 좀 지라는 것이 현대의 법임.
>>738 근세 유럽의 법감정과 현대 한국 독자와 작가의 법감정이 간극이 넓다고 보기에는 이게 근본적인 원인은 아니라고 생각함. 재혼황후만 봐도 정부제도가 합법이었고 만악의 근원 소비에슈보다 상간녀 포지션 라스타와 그 딸인 글로리엠이 한국 독자들에게 욕 겁나 먹은거 보면 혼외자를 인정하고 책임지라는 우리나라 민법과는 별개로 혼외자와 혼외자식 보는 사회적 시선이 근세 유럽과 딱히 달라진것도 아님. 놀랍게도 유럽에서 왕이 잘못하면 정부를 방패막이로 삼아 패는게 스포츠였던 것처럼 우리나라도 근세 유럽과 다를바가 없다고 봄. 걍 독자의 선택적 이입이라 생각함. 신분 높은 악녀가 주인공이 되면 독자들도 신분제에 이입하는 것처럼 사생아도 주인공이라서 독자들이 이입할 대상이기 때문에 쉴드받는것뿐 본처가 주인공이었으면 사생아 남주 여주도 욕 겁나 먹었겠지.
>>737 나도 이거 보면서 좀 황당했음ㅋㅋㅋㅋ 아니 애비놈이 불륜 저질러서 사생아 데려오면 당연히 본처랑 자식들 입장에선 화나지 당연한거 아냐...? 그걸 천하의 악독한 사람인것마냥 말하면 안되는거지 가끔 주변 귀족들이 사생아 올려치고 찬양하는거 보면 그것도 웃김 현실에서도 사생아는 사생아라는거 하나만으로 뒤에서 수근거리고 엮이기 싫어하는 분위기인데 혈통부심 오지는 중세st 세계관 귀족들이 진심으로 친자식보다 사생아를 더 띄워주겠냐고..;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8036901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6962459 같이 보면 좋은 스레
나 방금 개어이없는 로판 보고 왔다…대충 뭔 내용이냐면 여주에겐 아버지와 세명의 오빠들이 있음>여주 낳다가 어머니 돌아가심>그 때문에 아버지,오빠들은 애정은 안 줬지만 쨋든 가문사람이니 돈이나 이런건 다 대줌>여주 시한부 판정받음>시한부 판정 전엔 여주는 어떤 목표를 위해 병약컨셉 잡았는데 시한부 이후로 그만둠>본래 성격 나옴>아버지,오빠들이 막내가 이렇게 어머니를 닮았었나!!>급 잘해주려함 돌아와달라캄ㅋㅋ 그럼 어머니랑 성격 달랐으면 전이랑 똑같이 냉대했겠네ㅅㅂ 내가 글을 못 써서 잘 안와닿을 수도 있는데 웹툰으로 보면 진짜 환장할 노릇ㅠㅠ 댓글 봐도 사람들 다 같은 반응임
>>742 여주 어무니가 돌아가시고 아부지랑 오빠란 놈들이 자기 딸/막내 동생 냉대하고 다니다가 원하던 게 있어서 병약 컨셉 잡던 여주가 시한부 선고 받고 컨셉 그만두고 원래 성격 나오니까 그제서야 가족들이 죽은 아내/어머니랑 닮았다고 엉엉 거리고 매달리는 내용이라는 거지?
폭군황제인 아빠가 다른나라 침략하고 그 나라를 여주한테 줌 그리고 여주는 그걸 좋다고 감동받음ㅋㅋㅋㅋㅋ침략한 이유도 별거없는게 더 많음 여주가 그 나라 특산품을 갖고싶어해서,그 나라 보물이 여주한테 잘 어울릴것같아서,그 나라 왕족이 여주한테 무례한짓을 해서... 아니 그런 일은 니들끼리 좀 해결하라고 여주님은 왕궁에서 오구오구 우리딸 소리 들으면서 잘 쉬고 잘 먹고 잘 살겠지만 백성들은 전쟁에 동원되고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었다고요ㅠㅠㅠㅠ 이런거 볼 때마다 작가 한국인 맞냐 이런 생각이 들음 등장인물이 그 시대 사람이어도 그걸 쓴 사람은 현시대에 사는 한국인이잖아...과거 식민지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의 사람이 식민지소재를 그렇게 쉽게 쓸 수 있음?빠는 애들도 이해안가는데 그걸 쓰는 작가가 더 이해안감 아무리 로맨스 '판타지'라고 해도 해도될게 있고 못할게 있는거지... 또 여주네 나라 백성들이 여주랑 폭군애비 찬양하는 장면 나올때마다 헛웃음나옴 왕족개씹새끼이러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전쟁할때마다 자기들도 끌려가는데다 전쟁도 ㅈㄴ자주하는디 윗머리들한테 어떻게 좋은 감정이 생김?
유독 중세판타지물 중에 로판 쪽에서 이런 경향이 두드러지던데 18~19세기 그쯤을 베이스로 해서 그런가 당시 판치던 신분제 옹호 / 제국주의 옹호 요소가 기본으로 깔려있는데, 평민은 말 그대로 "개돼지" 라고 여기는 귀족주의적인 마인드가 곳곳에서 눈에 띄임. 노예제는 뭐 말할 것도 없고 난 평민 취급이 그렇게나 박하다는게 정말 기분이 불쾌할 수밖에 없었음. 주 소비층의 높은 신분을 갈망하는 심리나 상류사회에 대한 로망이 반영되어서 그런진 몰라도 그것 치고는 평민 취급이 특히나 더 안습인데 그나마 대접이 좋아도 (주로 여주쪽)주인공의 친구 1 정도의 조연이고 어지간한 것들은 죄다 평민들 묘사가 혁명단체 등 방해꾼 내지는 잡몹 1 취급임. 대리만족으로 대접받고 싶은건 알겠는데 그러면 그 안에서 차별받는 사람이 또 생기고... 까놓고 말해 로판에서 여주라면 몰라도 남주가 평민인거 본 적 있어? 평민까지는 안 바래도 남주가 여주보다 낮은 신분인거는 어지간해선 본 적이 없는듯. 특히나 여주가 평민인데 남주가 높으신 분이다? 당시 귀천상혼 제도 무시하는것도 솔직히 그런데 작품 전반에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이용하려는게 투명도 70%로 은근슬쩍 엿보이는게 볼수록 기분이 역겨움...
>>743 응…내 똥같은 설명 잘 들어줘서 고마워..ㅠ
>>746 어... 혹시 몰라서 묻는 건데 그거 1화 내용인 거 아니지? 내가 요약한 거 1화 안에 다 담긴 거 아니지?
업계사람인데 로판 쓰는 작가들도 의외로 본인이 쓰는 장르에 되게 회의적임. 하지만 살아남으려면, 인지도 얻고 인기 얻고 돈도 얻으려면 트랜드를 따라가야함. 회사도 예술보단 매출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잘나가는, 인기있는 요소들 다 때려박고 작품을 최대한 돈 많이 벌게 만듦. 로판같은 특정 팬층이 있는 장르가 아닌 좀 본인만의 작품을 만든다? 연재 자체를 잘 안시켜줌... 결국 작가는 생활고 겪다가 양산형을 쓰게댐..
>>748 작가주의보단 상업주의가 더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게 참....에휴...
>>747 엉 그건 아냐아냐 4화에 아버지가 깨닫고 11화?쯤에 단체로 여주한테가서 엉유엉융ㅇ엉엉 돌아와 너가 그러케 엄마를 닮았을줄은~남은생이라도 잘해주께ㅠㅠ 이지랄..시발
>>750 그게 아니라서 다행이네. 혹시 그 로판 제목 알려줄 수 있어? 그냥 내용보단 제목이 궁금해서.
>>751 카카페 시한부라서 파업했는데 요거야! 약간 전개가 좀 억지로 끼워맞추려는 느낌 여주 예뻐서 참고 보려했는데 여주 가족땜시 하차함..
>>752 옹 알려줘서 고마워.
주인공인 나여주는 평범한 어느 서양 나라의 학생이지만 지나가던 차에 치여 눈을 떠보니 한 동양의 나라... 그곳 사람들은 일본식 전통 가옥에 살며 한복을 입고 다니고 나여주의 아버지는 무려 천자(天子)인 반 휘혈 료스케 위쉬안임. 알고 보니 나여주의 어머니는 나여주를 낳다가 돌아가셔서 아버지는 물론이며 나여주의 오빠인 반 지운 테츠야 씬밍과 반 빈혁 리히토 하오란 역시 나여주를 등한시했으나 나여주가 빙의한 뒤 성격이 바뀌자 다들 땅을 치고 후회함. 이후 그들은 여주를 과보호하며 아껴줌. 여주의 약혼자인 곽 빈 리앙 이츠키는 나라에서 촉망받는 장군으로, 무예에 능통하며 박식하지만 본디 나여주를 싫어했음. 하지만 갑작스레 성격이 바뀐 나여주가 그에게 관심을 두지 않자 그는 나여주에게 흔들림. 여주는 주에도 몇 번이고 다른 양반집 따님들의 다과회에 초청받는데, 악녀들이 일부러 나여주에게 뜨거운 차를 뿌림. "어머머 나여주 규수가 거기 있는 줄 몰랐사와요 호호호." 이후 빡이 친오빠가 악녀들의 뺨을 후려갈기고 죽여버리려는 걸 차칸 나여주가 말림. 하지만 아버지가 나여주 모르게 뒤에서 악녀의 집안을 몰살시켰음. 또, 나여주가 예쁨 받는 걸 질투한 다른 공주들(이복 언니들)이 자매들끼리의 정겨운 시간을 핑계로 들어 방에 초대해놓고 조리돌림 함. 나여주는 부들대면서 이걸 견뎌내지만 이후 사실을 알게 된 오라버니가 길길이 날뛰며 "이 아이는 네까짓것들이 멋대로 눈에도 담아선 안 되는 존재니라." 하면서 간지 터지는 대사 좀 날려주고 여주를 보호해줌. 나여주는 금으로 도금된 방에서 지내면서 늘 오빠들과 아버지와 약혼자로부터 예쁘게 세공된 보석들과 장신구를 선물 받지만, 이 시대 병사들이 사용하는 무기는 활임. 요술을 사용할 수 있는 나여주는 자신의 능력을 적극 활용해서 자신을 여성이라 무시하던 대신들의 콧대를 납작하게 눌러주고 나라의 발전에 크나큰 기여를 함. 이후 대신들은 늘 공주마마 만세를 입에 달고 삶. 나여주가 가장 가깝게 여기는 친구는 어릴 때부터 나여주의 수발을 들던 여자 몸종임. 원래라면 신분의 장벽으로 몸종이 감히 나여주에게 편히 대해선 안 되지만 우리의 나여주는 넓은 아량으로 "우린 친구잖아?"라며 무려 천자의 딸인 나여주가 더러운 몸종을 안아주고 이에 몸종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지만 이후 이 몸종의 행적은 알 수 없음. 이후 딸기가 먹고 싶다는 나여주의 혼잣말에 아버지는 딸기가 특산품인 이웃 나라를 전쟁으로 쳐서 점령해버림. 나여주는 전쟁터에 나선 아바마마와 오라버니들과 약혼자의 안위를 걱정하며 밤잠을 지새우다 안 그래도 그 여린 몸이 더 약해져 버리고 대신들의 걱정을 한 몸에 받음. 이후 무사 귀환한 아버지와 오라버니들이 건넨 딸기를 맛있게 먹고 침략당한 나라는 나여주의 것이 되나 나여주는 잠깐 놀라는 듯하더니 이내 정치는 다른 이에게 맡겼는지 그 나라에 대한 언급은 나오지 않으며 이때 딸기를 존나게 먹어대서 질렸는지 딸기는 더 먹지 않음. 참고로 나여주의 이름은 '반 시아 사쿠라 리우 옌' 임. 그러니까 이런 소설이 지금 서양에서 유행하고 있는 느낌인거지?
>>754 ㅋㅋㅋㅋ 스토리 개똑같네
뒷담까진 아닌데 로판 폭군 웃긴점 진짜 나라 기울게하는 폭군은 없음 능력은 좋아서 국가는 태평성대를 이루고있고 전쟁은 하는족족 승리함 변장하고 나가도 일반백성들한테 잘해줌 신하들도 어지간하면 능력대로 기용하고 무능하면 무썰듯 다 잘라내버림 다만 아기로 회귀하기전 여주에게만 쓰레기 애비일뿐.. 근데 일개 백성입장에선 이게 성군아니냐?
딴 레더들이 썼는지 안 썼는지 모르겠지만 난 로판 그닥 즐겨보진 않는데 여주한텐 양아버지쯤 되는 사람이 앗! 저 애 죽은/사라진 내 딸이랑 닮았어! 혹시 너 우리 집에 안 올래? 해서 데려왔는데 데려만 왔지 방치한 거 있지 않아? 막 사랑해 준다거나 사정이 있다면 몰라 데려와 놓고 방치해 놓는 게 좀 싫더라.
>>756 아버지로썬 실격이지만 왕으로써는 성군 그 자체임 ㄹㅇ. 폭군폭군 하는데 만약 죽는 날 오면 온 백성들 다 슬퍼하면서 추모하는 사람들 엄청나게 몰리고 장례식 엄청 성대하게 치뤄질 그런 느낌...?
삭제된 레스입니다.
>>759 수간....
ㄱㅅ
여주들은 항상 나는 악녀가 되지 않겠어! 하고선 남주들이 함부로 손대서 선물한 것들(국가의 보석, 국보 등등)은 존나 잘 받아들임 아니 악녀 되지 않겠다며? 그러면 일단 백성 등골 빼먹는 것부터 그만해야 하지 않을까? 주변 귀족들 조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두대에 머리 올라가지 않으려면 백성들 먼저 생각해야지...
ㅎㅎㅎㅎㅎ 캐시 때문에 내가 시한부 파업을 보게 될줄이야 ㅎㅎㅎㅎㅎ
솔직히 사생아/서자가 주인공이나 남주로 나올 때 권력자나 가문의 후계자로 만드는 논리가 자식들 중 가장 뛰어나다는 능력주의인데 진짜 능력으로만 따질거면 아예 신분제 폐지하고 지금 자기 자리도 능력으로 경쟁하자 해야겠지. 그런데 황족, 귀족이라는 자기 혈통은 고수하면서 내 혈통은 고귀하고 좋은 신분제지만 남이 나를 차별할 때는 나쁜 신분제야. 그러니 내 능력을 봐줘하는건 이중적이야. 그렇게 적장자 몰아내고 자기가 더 잘났다고 후계자 자리 차지하면 방계들 중에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이 없다는 보장이 있나 그렇게 계속 도전받다보면 결국 기반 자체가 흔들리는건데
>>764 실제로 능력주의의 단점이 가장 극명하게 드러난게 로마제국이었지. 군인황제 시절도 잘 보면 쟤를 치지 않으면 우리가 죽는다는 마인드+군인들의 욕심이 주류긴 했지만 능력만 되면 누가 황제가 되든 괜찮았기에 오히려 이런 저런 사람이 목소리를 내느라 내전이 계속 일어났던거고. 이게 좀 안정되고 동서로마로 나뉠 때쯤에는 황제가 살아있을 때 미리 부황제를 임명하거나, 차기상속자를 결정해서 군인황제 시절의 미친 짓은 줄었다지만 그런 제도가 나타나기 이전 혹은 그렇게 명확한 후계자가 드러나지 않았을 땐 후계싸움이 치열했음. 후계자가 정해졌어도 능력주의가 단단히 박히다보니 기반이 약하거나(알렉시오스 2세엎으려던 안나 콤니나) 반대파가 강하면(콘스탄티노스 11세 엎으려던 데메트리오스. 사실 이쪽은 콘11을 반대한다기보단 정책을 반대하는파였고, 데메뭐시기가 외세를 업어서 내전이 겨우 될까말까였름. 그마저도 황후선에서 컷당함) 아씨오 내전 되는거고... 여하튼 능력주의가 지금처럼 신분이 철폐된 사회면 모를까 그 전에는 오히려 독이 될 숟 있어ㅛ단뎌고 왜 사생아=음험함이 됐겠는데 그렇게 모략과 음모를 쓰지 않으면 가주는 평생 눈도 못 붙여보니까 그런거지 그렇게 능력 쩌는 사생아 남주면 어디 그 자리도 능력 발휘해서 경쟁자 다죽이고 음모로 채가라 하셈 단지 능력만으로 가주 먹는다? 지가 용이라도 잡아서 새로운 가문 하나 수여받는 거 아니면 절대 불가. 다른 친척, 영주들이 보고만 있겠어? 쟤네가 ㅅ생아를 가주로 올리는걸보니 적법한 후계자가 없나보군요 할 수 없지 저기는 빈 땅이니까 제가 먹겠음^^ 이게 당연한거다
로판 독자들 중에서는 명예 귀족이 참 많아~ 누가 보면 현실에서 기득권 재벌 3세 남자인 줄ㅋ 라스타(재혼황후 악역. 이름 맞나 모르겠네) 까이는 이유 본 적 있어? '노예'인 걔가 감히 '황족'인 우리 여주한테 대들고 나대서. 근데 또 노예 남자가 여주한테 달라붙는 건 로판 독자들이 좋아한다? 그 머릿속에 박힌 신분제면 남자 노예도 '고작 노예주제에 수준도 모르고 귀족인 여주한테 손을 대? 반존대를 해? 좋아한다고 해?' 이래야 하는 거 아니야? 노예 여조연/시녀 조연이 실수하거나 자기한테 들러붙으면 욕 하는 사람들이 남자가 들러붙는 건 좋아해ㅋㅋ 말 끝마다 노예가 붙고 평민 주제에, 고작 노예 주제에 이러면서 까. 본인들이 현실에서 재벌인가봐. 중산층, 평범한 집에서 태어나서 고작 21세기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신분제와 남녀차별이 없어진 삶을 살게 된 사람들이 중세시대의 신분제, 성차별, 민주주의가 없는 세상을 동경하고 좋아하는 게 이해가 안 가. 로판세상에서 환생하면 본인들이 퍽이나 황태자와 마탑주의 구애를 받고 집착을 받고 공작 딸바보 후회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여자겠다
>>765 ??? 어떻게 아랍인, 아프리카인이 로마 황제가 되는 게 미친 짓임? 로마법이 저 사람을 황제로 정하면 황제인 거지. 혈통에 연연하지 않았기 때문에 로마가 1400년대까지 버틸 수 있던 원동력임 ㅉ 뭐 어쨌거나 로마에서 주장된 법통을 잇는 황제 계승 방식이 유럽권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서 게르만법에서는 인정되지 않던 여계 상속이나, 선제후라던가 하는 계승방식을 만들어낼 수 있던 거임 근데 사생아 문제는... 나폴레옹 3세를 보면 글쎄다...?
어쨌거나 로판은 그냥 21세기 한국인의 시각에서 맞춘 철저한 상업용의 픽션이기 때문에 진지하게 따지고 들 수록 지는 거임 ㅉ
>>768 글쎄... 작품이랑 작가는 본인을 굉장히 진지하게 받아들이길 원하는데 고증까진 아니더라도 시대상의 개연성이 부족하면 당연히 욕먹지 않을까
>>767 지금보니 내가 말을 하다말았네 ㄱ그 시절 로마인이야 괜찮겠지만 왕조=나라일정도로 혈통을 중시하는 우리입장에선 선뜻 이해가 안 될 것 같아서 그렇게 적었는데 오해할만하다 수정함 ㄱㅅ
오랜만에 로판 완결까지 달려서 봤는데 다 보고 외전도 봐놓고도 여전히 쟤들이 왜 이어지지..? 이생각이 사라지지 않더라. 아니 그래 설정만 보면 아주 과거에 약혼했던 사이 but 몇 년 간 헤어져야했으며 여주는 남주가 자길 버렸다고 생각했잖아. 근데 갑자기 "맞아 난 사실 남주를 사랑했었어.." ㅇㅈㄹ. 아니 왜 하필 그 새끼인데 남주 후보만 4명... 아니 3명인데! 한명은 짭근친이라 해야하나 이복남매라고 알고 지냈는데 사실 피 1도 안 섞인... 아니 여튼 왜 그 새끼인데 걔랑 뭐! 과거를 함께한 추억 때문에 걜 선택한다고? 개연성만 보면 힘들때 계속 옆에서 위로해주고 묵묵히 지겨주는 남주후보가 더 맞는데? 아니 하.. 걍 작가가 짠 사실 얘가 찐 남주였어 반전 쩔지? 대박이지? 서사 좋지? 과거의 인연 좋지? ㅇㅈㄹ하는 걸로 밖에 안 보임. ㅎ.. 그리고 뭔 출생의 비밀이 뭐가 이리 많음. 난 사생아야. 그리고 내 부모도 사실 사생아야. 근데 사실 너랑 나랑은 혈연관계가 아니야. / 난 사실 교황의 사생아야. 근데 그런 사생아들이 ㅈㄴ 많아. 그래서 내 형제들이랑 친구처럼 지내. 근데 사실 믿었던 친구가 사실 아버지의 수하야. 뭐..이런
아니 그리고 도통 난 여주의 매력을 모르겠는데 주변인들은 여주가 매력적이라네. 도대체 무슨 매력. 도대체 뭣 때문에 여주가 결혼하고 애를 낳아도 계속 좋다고 따라다니는건지.. 뭔 매력인데
불만 많은 로판극혐러가.... 좀 길게 쓰겠음. 개인적인 의견도 많음 돈 많고 명예롭고 권력도 능력도 있지만 좀 불행한 과거(높은 확률로 애미 죽고 애비가 좀 못살게 구는 과거)를 가진 높으신^^ 남주여주가 불쌍하게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폭군 남주의 폭정이나 전쟁이나 여주의 계략 ㅇㅈㄹ 등에 휩싸이고 희생당하는 평민천민하인들이 너무 불쌍해 죽겠음.... 그리고 작품 끝날때까지 평민들은 말 한마디 못하고 하하호호 행복해진 남주여주에게 희생당하는 존재인게 로판임... 식민지배를 받았던 나라에서 어떻게 이런 제국주의에 신분주의가 널려진 작품을 쓸 수 있는거임......?? 그리고 독자들은 그걸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는것도 솔직히 좀 이상하다고 본다.....; 여주 매력 안 느껴지는 것도 ㅇㅈ... 로판에서의 여주 유형은 두가지로 나뉨. 대가리꽃밭에 사랑받는 여주나 존나 싸가지인 악녀거나 중간이 없어 ㅅㅂ 대가리꽃밭 여주는 핑발 필수에 아기이면 혀짧은 소리 필수임. 특히 싸가지 여주는 재력자랑이나 하향평준화 된 엑스트라들 앞에서 당연한 말 하고 와! 대다내 여주! 이러는데 하나도 안 멋있고 개꼰대병신같다 이거에여...ㅇㅇ 남주도..... 솔직히 북부대공이며 집착 황태자며..... 리디광공이랑 다를게 뭐냐??? 리디광공 극혐하는데 여기도 잉네 으;;; 그리고 어떻게 회빙환만 하면 걸리는게 귀족집 딸내미인지 모르겠음ㅋㅋ; 작가들 어짜피 고증 같은거 버리긴 하지만 굳이 고증을 따질거라면 실제 중세 인구 중 귀족 비율은 정말 높아봐야 3%, 낮으면 0.1% 된다는데 회빙환만하면 개나소나 누구든 귀족영애 엌ㅋㅋㅋ 오히려 귀족놈들이 평민들 꼰지르는게 고증에 잘 맞다고들 하지만 로판은 이게 너무 심각하게 많고 많아서 너무 힘듬...... 작가들도 독자들도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싫음. 갑질물도 아니고.... 불쾌하기 짝이없음. 진짜 그런걸 보면서 대리만족이 되나??? 정말 특이하고 불쾌한 인간들이구나 싶다. 차라리 남주가 성실히 살아가는 평민계층이거나 혁명물에 혁명군 위주인 로판 하나 나왔으면 좋겠어...... 와;;; 로판은 정말 이시대의 불쏘시개구나......
내가 지금보는거 독자들이 ㅂ너무 역겨움 물론 취향차이긴한데 애 둘 딸린 이혼녀랑 열살연하의 미혼 남캐랑 자꾸 엮는거 진짜 보기 그랬음 혹시 오해할까봐 말하는데 나는 이 반대의 경우도 진짜 존나 싫음ㅅㅂ 둘이 서로에게 호감이 있거나 접접이라도 있으면 이해하겠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각각 독립된 에피소드에 나오는캐들가지고 독자들이 마음대로 엮는거임 한쪽이 등장이라도 하면 얼른 결혼시키라고 염불욈ㅋㅋ 그 여캐는 결혼에 관해 트라우마가 있고 남캐는 사람자체를 혐오하는데 캐릭터에 상관없이 이입하는게 투명하게 보여서 이리 불쾌감이 드는건가
>>774 혹시 어떤 작품인지 물어봐두 될까?..
캐릭터들이 점점 클리셰에만 맞춰가는 느낌이라 매력이 없음
로판은 독자들 태도도 진입장벽임. 특히 남주 여주 주인공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쉴드쳐주는 것과 조연들 취급 박한 거. 누가봐도 여주가 무개념 짓거리 해놓고 자기합리화 하는게 눈에 보이는데도 독자들은 여주에 이입해서 죽어라 조연캐만 욕함. 솔직히 작가가 주인공 띄워주려고 조연들 지능 멍청하게 하향시키는거 눈에 다 보이는데 작가가 얘네 욕해주세요 얘네가 무개념이에요! 하면 독자들이 네 알겠습니다 이 썅년아 우리 남주 여주한테서 떨어져! 하면서 욕하는거 진짜 생각없어보임. 특히 주인공의 복수의 정당한 명분을 주기 위해 선한 캐릭터로 알려진 조연여캐를 전형적인 무능 민폐 악녀 포지션으로 만들고 정작 만악의 근원인 조연남캐는 서브남주 시키겠다고 겁나 미화시켜주는 케이스는 역으로 조연여캐가 개불쌍해짐. 그리고 여주 제외 남주 좋아하는 여캐나 남주에게 찐사랑이 있으면 그 찐사랑은 무조건 욕쳐먹더라. 원작에서 남주가 서브남주고 찐사랑이 있었던 부류는 그 찐사랑이 남주에게 마음이 없어도 꼭 원작남주와 원작여주는 어떤 식으로든 견제당함. 남주 좋아하는 조연여캐야 말이 필요없고. 남주 짝사랑해서 여주 떼어내려고 해도 욕먹지만 딱히 아무 짓도 안 했는데 남주 짝사랑한다는 이유로 등장하자마자 욕먹는 케이스도 있음. 근데 독자들은 남성향이었으면 섭남이 욕쳐먹잖아요 그거랑 똑같은거임! 하면서 욕하는거 정당화시키는데 아 남성향 안보는 티 내지말라고ㅋㅋ 틈만나면 남성향 남작가 그렇게 욕하고 판소 라노벨 여캐 취급 개같다고 욕하면서 왜 이럴 때만 선택적 옹호함? 그리고 남주라는 이유로 무조건 쉴드치는것도 꼴불견임. 살인행위 남주라는 이유로 옹호하고 강간도 남주라는 이유로 쉴드쳐주는데ㅋㅋ 특히 빻은 소재 있는 소설에서 남주가 쓰레기짓할 때 그거 잘못된거 인식하고 있으면 괜찮은데 진심으로 그럴 만한 사정이 있었다 하면서 무지성 감성팔이 쉴드치는 독자들은 진짜... 솔직히 잘생겨서 쉴드받는거지 못생긴 조연남캐가 저런 짓거리 했어봐 죽어라 욕먹었을텐데
로판에 ㅅㅂ 오메가버스좀 가져오지마라! 로판 비엘 다 보는데 로판에서 갑자기 오메가버스 설정 나오면 굳이? 싶다 진짜. 아니 남녀 사랑 얘기에 왜 오메가버스가 필요한건데 그건 동성 커플이 자식 낳으려고 만든 설정 아님? 아~ 설마 발정 이따위때문에 로판에 오메가버스 넣는거임? ㅈㄴ 극혐. 원래도 비엘 오메가버스는 잘 안 보는데 로판에서까지 오메가버스로 발정나서 헉헉헉 ㅇㅈㄹ하면서 상대한테 매달리는 꼴 봐야하니. 오메가버스란 판타지가 있다고 이것도 로판이란다. 어이가 없어서
>>773 이거다. 개인적으로 로판같은거 보면은 21세기에 살고있으면서 민주주의가 거의 이루어진 평등사회에 살고 있는것들이 왜 굳이굳이 신분제나 식민지배가 만연해있는 제국주의 사회를 옹호하는것 같아서 본인 입장에서는 이게 오묘하게 기분나쁨. 심지어 너레더 말대로 우리나라는 식민지배를 받았던 국가이니만큼. 로판같은거 보면 나오는 평민들 취급이 그렇게 박한게 이해가 안 가는데, 로판 세계관에서 평민 취급은 제대로 된 비중이나 대사라도 주면 양반이고, 그냥 "잡몹" 이라고 보면 됨. 그마저도 나오는 역할이 주인공의 오랜 친구 이런것도 아니라 혁명단체랍시고 단체로 우르르르 나와 주인공을 위기에 몰아넣는 잡몹 1이 전부임. 예쁘고 고귀하신 주인공 일행에게는 평민 "따위"는 사실상 안중에도 없는 거라고 보면 되는건데. 이토록 이기적인 사고방식을 가진게 나는 정말 이해가 안 가. 로판 구조 자체가 나름 공주님 판타지나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충족시켜주기 위한 물건인데 이게 나쁘다는건 아님. 근데 그걸 방패삼아 주인공의 귀족주의적인 그 이기적인 마인드가 당연해진다는게 싫은거임. 하다못해 2000년대 초에 나온 신데렐라 2편이 요새 나오는 로판들보다 훨씬 더 평등사회겠다. 어린이만화인걸 감안해도 적어도 신데렐라는 (새엄마 일당이 하녀처럼 막대했다곤 해도)근본이 귀족 아가씨이긴 하지만 그래도 신분에 상관없이 평민들이랑도 거리낌없이 친하게 지냈다는 얘기도 있음. 심지어 신데렐라 장인어른 되시는 국왕도 과거 절친한 친구 중에 평민이 있고. 1편이 1950년대 나온 물건이라 50년간 시대상이 바뀐건 감안해도 2탄 3탄에서 왕국에 대한 묘사가 1편보다 더 많이 나와서 보는 재미가 있었음. 옛날 프린세스메이커나 신비한별의 쌍둥이공주 같은 중세시대풍 공주만화에 나오는 평민들 묘사가 요즘 나오는것보다 훨씬 취급이 좋아보이는것도 있음. 평민들도 보석이나 화려한 드레스처럼 사치를 부릴 수준까진 아니어도 나름 굶어죽을 걱정까지는 안 해도 되어보이는데 요즘은 주인공들이 귀족 왕족인채로 시작하는데 작화경쟁이라도 붙는건지 '얼마나 얘네들이 사치를 더 잘 부리는지 보여줘야겠다!' 라도 되는것마냥 묘사를 휘황찬란하게 하는데 묘사가 더 과해질수록 간접적으로는 평민들을 더 열심히 쥐어짜는것마냥 보임. 이거야 원 프랑스혁명처럼 단체 혁명 안 일어나는게 기적으로 보일 정도로... 식민지배 관련해서도 할말이 무지 많은데 위에 다른 레더들이 해줬기 때문에 생략.
스펙 옵스: 더 라인이라는 TPS 게임이 있다, 이 게임은 영웅주의 밀리터리 게임이 양산되던 시절인 2010년도 초반에 나왔는데, 전쟁이라는 이름의 재앙 속에서 사람을 죽여 칭송을 받는다는 그 당시 밀리터리 게임을 비판하는 스탠스를 취해서 게이머들에게 충격을 안겨줬지 (게임 좀 아는 사람이라면 백린탄 씬은 잘 알거라고 생각함) 출시 당시의 판매량은 그렇게 많지 않았지만 영웅주의를 적절하게 비꼼으로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호평하고 있음. 왜 게임 이야기를 로판 스레에서 하냐고? 난 스펙 옵스: 더 라인같은 소설을 한번 로판에서 보고 싶기 때문임. 보석이나 치장품들을 선물받고 무도회를 즐기는 귀족들과 그걸 읽는 독자들이 보지 못하는 곳에는 고통받는 백성들이 있음 남주가 여주 맘에 좀 들어보겠다고 다른 나라 침략하면 희생되는건 징집된 병사들이고, 나라를 위해서도 아닌 한 여자때문에 희생되면 얼마나 억울하겠음 그저 애새끼 하나때문에 국보 부수고 나라에서 보관하는 보석들로 모빌 만들면 그거 지키려고 수십년을 싸워왔던 사람들은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버리고 아이가 귀엽다고 황제 자리에 앉히고 땅이란 땅은 다 퍼줘서 만만하게 보일때 적국이나 반란군이 쳐들어오게 되는데 이런걸 종합해보면 남주들은 그냥 여자 한명에 미쳐가지고 자기 권력 남용하는 아주 좋은 반란군들의 도끼밥임 여주는 자기는 악녀가 되지 않겠다며 정작 황실 출신 아닌 사람들은 다 개무시하는 모순적인 인간인거고 이런 점들을 다 묘사하면서 로판 장르 자체를 풍자하는 소설이 하나 있으면 한이 없겠다
와씨 요즘 로판 제목 왜이러냐. 남이된 남동생이 남편이 되려한다는 또 뭔 개같은 제목이야 이게 뭐야 이게 뭐냐고 남남남이냐? 짭근친임? ㅈㄴ...제목 왜이럼. 또 걍 소개글 봤더니...거의 ㄴㅇㅇㄱ이랑 같은 줄거리 아닌가 싶은 정도인데
저런 클리셰를 비튼답시고 나온게 악역영애물 아니던가 로맨스작품 여주남주가 착한줄알았는데 사실 골빈 개새끼들이였고 사실은 죄가없지만 '악역'이라 박해당하는 내가 니들다 엎어버리고 남주보다 잘난 새 남주와 이어지는겠다 하는거 요즘 엄청 많지 그런 악역영애물마저 위 클리셰들의 틀을 못벗어난 채로 '로판'의 일부로 범람하고 있는게 코미디지만ㅋㅋㅋㅋ 이런 일침류 계열은 자연스레 주인공의 행동에 독자도 설득될만한 당위성과 논리가 부여되어야 해서 작가도 머리가 좋아야되는데 절대 그럴일 없죠?? 악역영애고 나발이고 좀만 잘해줬더니 아레레 너희들 나한테 왜집착해?? ㅇㅈㄹ떨죠?? 악역영애가 주인공이면 원주인공이 악역영애되는 단순한 시스템이죠?? 걸크인척하지만 앞뒤 꽉막힌 작가 자아투영하는 작품 조온나많죠?? 21세기 대한민국의 민주시민 어쩌고 이지랄 떨어도 평민들한테 하는거 보면 끽해봐야 착한 내가 베풀어준다 식의 호혜적 태도인거 어째서?? 권력높은 남주 성격 개차반이어도 절대 포기 못하고 가끔 갑질도 부리는 남주가 매력적이라고 서술되는거 어째서?? 결국 소설도 머리가 좋아야 쓰는건데, 재능도 노력도 받쳐주지 않은 애들이 욕망으로 휘갈긴 글들이 상업작품이랍시고 팔리고 있는게 지금 로판시장이라고 봄. 세상 올바른척은 다하지만 뜯어보면 그냥 인생 날먹하고싶고 우쭈쭈받고싶고 떠받들어지고싶고 그거임. 그게 나쁘단건 아닌데, 그럼 올바른척 하면서 뭔가 있는척 상식적인 척 하지 말라고ㅋㅋㅋ
나 방금 전에 카카페에서 로판 하나를 봤거든? 환생한 여주의 아빠가 자기 아내 출산 중에 자기 자식(여주) 낳다가 사망했고 그거 때문에 크게 상심해서 지 자식에게 이름도 안 지어주고 6년 동안 방치하다가 애가 자기 앞에 나타나니까 신경 써주는 내용인데 좀 급전개고 개연성이 없어서 웃음만 나오더라. 무료인 부분만 딱 보고 나옴.
와 나 ㅈㄴ 개연성 말아먹은 거 봄. 내연녀가 남친이랑 잤다고함. 그러다가 내연녀가 사고침. 근데 거기서 갑자기 꺄악 미안해요 사실 내가 임신초기라 ㅇㅈㄹ. 물음표 백 개였음 진짜 저걸 믿으라고 하는 소린가? 했는데 그걸 또 곧이 믿고있다. 진짜. 근데 이제 진짜 애기 없으니까 꺄악 미안해 유산해버렸엉 ㅇㅈㄹ. 근데 그걸 또 믿고 있다. 다 빡대가리인가? 왜케 전부 일차원적인 악역이야? 좀 입체적일수는 없어? ㅈㄴ 개연성은 말아먹고 매번 사이다~ 사이다~ 작가님 사이다 주세용~ ㅇㅈㄹ. 독자도 문제임. +아 이제보니 로판은 아니었고 걍 로맨스였네... 근데 이건 뭐 현실에선 불가인 판타지급 스토리 전개임..
>>784 그거 혹시 스토리가 남편이 자기 절친이랑 바람 폈는데 회귀한거임?
>>785 ㅋㅋㅋㅋㅋ 응..
로판에서 휘둘리는 대표적 평민, 드레스 장인....건국제 무도회나 단체 데뷔탕트같은 굵직한 행사는 정해져있으니 몇개월 전부터 예약 꽉 차있는데 권력자 남주가 갑자기 나타난 자기 연인 드레스를 최고급품으로 며칠만에 만들라고 강요하는게 거의 남주의 돈과 사랑을 확인시켜주는 클리셰로 굳어짐...그 장인이 분신술을 쓸 수 있었던 게 아니면 그 드레스를 코피 쏟으면서 일정 끼워넣어서 만들었거나 아니면 이미 예약해뒀던 어떤 빽없는 아가씨가 무도회 직전에 환불받고 예약 취소돼서 울면서 남은 드레스 알아보고 다녔을 것이라는 사실은 잊혀지고
>>787 드레스 만드는거 졸라 빡세고 노동력, 시간, 돈 ㅈㄴ 많이 들어서 왠만하면 가지고있던 드레스 수선해서 재가공 하는거임. 근데 갑자기 드레스 한 벌이 뚝딱 나온다면 그건 재단사가 가위손이거나 뺏긴 드레스...22 그리고 드레스는 사치품이여서 드레스 모은다하면 사치 즐긴다고 황가에서도 욕 먹었을정도임. 근데 축제나 행사 있을때마다 드레스를 새로 맞춘다? 그것도 귀족이? 가문 빚 쌓이는 소리 어디 안나나? 근데 로판에서는 우왕 드레스! 우왕 새 옷! 이러고 말더라.
>>788 그래서 로판에서 귀족들이 사치 부리는 장면 나오면 평민들이 불쌍하다는 말이 먼저 나오는듯... 다들 그 flex를 위해 고생하는 평민이 먼저 생각나니까
>>788 같은 드레스 입고 갔더니 영애는 그 드레스를 굉장히 좋아하시나 보네요 이러면서 꼽주는 장면도 본 적 있어ㅋㅋㅋㅋㅋ
윗 레스들에도 있네. 난 온갖 군데에 영애 붙이는게 이해가 잘 안돼... "이번에 영애께서는 어쩌구저쩌구" "루비마리어어쩌구 영애께서는 어떻게..." 이런거... 영애라는 단어는 국어 교과서에도 나온다고... 뜻까지! 친절하게!!!! 풀어서!!!!! 영애는 높으신 분 따님이라는 뜻이지 레이디나 아가씨라는 뜻이 아니란 말야... 일상에서도 따님 대신에 "선생님네 영애께서 이번에 결혼을 하신다지요?" 이렇게 쓰이는 단어라고... 지적은 겁나 많은데 아직도 양산형은 저렇게 씀. 추가로 영식도 마찬가지.
영애 받고 폐하, 전하, 저하 호칭 헷갈리는 것도...황태자 저하라든지 아예 틀리는 건 그래도 그냥 그런 설정인가보다..할 수는 있는데 동격인 부부간에 황제는 폐하라고 부르고 황후는 전하라고 부르는 거 보면...
>>792 전근대 중국에서는 황후/황태후를 전하로 지칭했으니까 딱히 틀린 용법은 아니긴 함. 내가 생각하기로는 그냥 경칭을 일관적으로 쓰지 못한다면, 황제만 폐하라고 칭하고 나머지는 ○○님으로 칭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현대 일본 덴노가 호칭이 이렇긴 하지) 근데 저러려면 이미 사교계와 궁정 암투는 거진 동네 싸움이 되고, 의회에서 거의 모든 일이 정해지고 황실은 용돈 타먹는 공인 백수가 되어야 함
>>792 ㅇㅈㅇㅈ 진짜 완전 인정. 저건 고증지적이 아니라 그냥 의미 자채에서 틀려먹은거잖아. 어떻게 영애 영식 사용법 햇갈리면서 로판 쓰는지 궁금함. 아, 햇갈리니까 로판 쓰는건가
>>757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이었던것 같아
>>795 ㅇㅇ 맞음.
무협배경 로판...무협물 고증 하나도 안지키는거 개킹받네 적어도 네ㅇ버에 있는 유명한 무협물 하나라도 보고오면 어디 덧나냐고
>>797 그 장르를 배경으로 글을 쓰려면 최소한의 정보수집이라도 해야하는데 무협 요소를 죄다 여주 아님 남주 먼치킨 만드는 핑계로 써먹어서 짜증나...
나도 그 무협 로판 말하려고왔는데 이미 있었네ㅋㅋㅋㅋ 진짜 소개글만보고도 뭐지 이 혼종은 싶었음
>>799 여태까지 나온 무협로판들도 걍 여주띄울려고 무협물 고증 ㅈ도 안지키고 이것저것 막 갖다붙이는거 ㅈㄴ많았는데 그 무협로판은 진짜...제목부터 이건아니지 소리나옴
>>799 자주 배경이 되는 봉건제 고증도 제대로 안 되는데 무협처럼 아예 익숙하지도 않은 배경이면 더하지. 처음 무협 로판을 시도한 사람은 무협을 알고 썼다 하더라도 그 후 나온 아류작들 중에서는 무협은 한 번도 안 보고 로판만 보던 사람이 썼을 수도 있을 테니….
무협로판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매화 예뻐보여서+요즘 뜨는 소설 인기에 업혀가려고 대충 무협 갖다붙인거같은데 ㄹㅇ 마라탕에 아이스크림섞은느낌 소설 쓰기전에 나무위키에라도 검색해보고 쓰던가;; 무협소설 하나만 읽어봐도 알법한 기초상식마저 없었음 1화초중반부터 탈주말리더라;;;;;; 근데 반전은 작가가 기존 로판 세계관마저 고증을 안함... 방계 귀족가문 아들이 황자를 나무에 묶고 괴롭히고 돌던지는? 장면도 나오고 여주 감정선도 이상하고;; 분명 여주가 무림에서만 15년?살고 로판으로 환생한 설정인데 사고방식이 로판 많이 읽은 한국 직장인 같아서 인지부조화옴.. 주변인물 행동이나 사고방식도 개연성 떨어짐 이럴거면 그냥 클리셰대로 쓰는 게 차라리 낫지 타 장르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도 없이 애매하게 섞어쓰는거 진짜 최악이다
로맨스물도 좋고 판타지물도 좋은데 로판이라는 말이 생기고 나서부터는 어쩐지 꼴도 보기 싫을 지경이 됨...... 내 로맨스 섞인 판타지물 돌려내 썅것들아
>>803 ㄹㅇ 판타지 중심에 주인공과 히로인의 살짝살짝 섞인 그 달달하고 아련한 순애 로맨스가 좋은건데... 판타지라서 발생하는 그 로맨스적인 상황이 좋은거라고... 로판은 판타지가 그 판타지가 아니야... 아무것도 안했는데 주변 꽃미남 꽃미녀들이 갑자기 나를 과보호하고 집착한다? 이거 때문에 판타지 아닌가?
로판에서 여주가 남주를 구원하는 수직적인 관계가 너무 싫음 애초에 사람이 누굴 구원한다는 게 그렇게 쉽나? 최악의 환경에서 구출해준 사람한테 어느 정도의 호감이나 동경을 가질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것 하나 때문에 맹목적으로 애정을 갈구하고 자기 인생, 가치관, 모든 걸 다 버리는 게 참 이상하고 기괴함 여주가 힘든 상황에 처한 남주한테 적당히 베풀면서 그냥 흔하게 친절한 말 몇마디만 해줄 뿐이고 특정 인물 자체에 대한 정서적인 교류는 없다시피 해서 남주가 지나치게 평면적이고 아무런 의지나 생각이 없는 사람처럼 보임 무슨 사이비가 세뇌하는 것도 아니고… 여주든 작가든 단순히 남주가 여주 발밑에서 기는 걸 보고 싶어하는 느낌임
진짜 앙녕하딤니카는 존나 웃기네 아무리 발음이 안 되도 안녕하심미까 정도 아님? 어떻게 해야 앙녕하딤니카가 됨? 안녕하십니까보다 저게 더 발음하기 힘든데?
>>806 ??? : 아뱌디, 어먀미,

>>806 그리고 그 바로 다음 컷은 더더욱...
>>808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로판 빠는 애들이 일본 라노벨 욕하는거 이해가 안감 로판 웹툰이나 웹소설에 나오는 소위 조신남인지 뭔지 하는 남주가 메인 여주 찬양하고 여주의 당당한 면모나 똑똑함을 부각시키는 과정에서 기타 주변인물들까지 싹 다 바보만드는거 보면 이게 자기들이 그토록 싫어하는 양산형 3류 이세계물 라이트노벨이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던데 왜 자꾸 '내가 보는건 저런 양산형 작품들과는 비교가 안된다!' 라는 식으로 급을 나누려 드는거임?
그리고 위에 레더들이 이미 충분히 얘기한 거지만 육아물에서 어린애들 발음 이상하게 굴리지 말고 제대로 표기해놓으면 어디 덧나나? 얼마전에 햄버거 사러 가게 들렀다가 가게 안 테이블에 앉아서 자기들끼리 한창 뭐 먹으면서 얘기하던 꼬꼬마 애들 4명 봤는데 앙녕하딤니카 이ㅈㄹ은 커녕 또박또박 말 잘만 하더만
>>479 이것도 공감 진짜 구구절절 옳은 말이다 애초에 여성향 로판이랑 타겟층 자체가 다른 장르에 계속 기어들어와선 여캐 의상이나 내용이 빻았다느니 구시대적이라느니 여캐 취급이 나쁘다느니~ 자꾸 댓글로 이래라 저래라 물 흐리는 로판빠들 진심으로 꼴보기 싫음 니들 노리고 만든 작품 아니라고ㅅㅂ 저렇게 분탕칠수록 그 장르 작품 독자들 사이에서 자기들 인식 점점 더 나빠지는건 알고있나
2000 ~ 2010년대에 네이버 블로그에 쓰여진 총수물, 드림물 보니까 그 로판 사이다 참교육 감성이 어디서 온건지도 알겠더라 어떤 소년만화 여캐 설정이 의학에 특히 유능하고 천재에 제일 예쁜 캐릭터라는 설정인데 그 설정들 죄다 뺏어서 드림캐, 총수캐에게 꾸역꾸역 붙이고, 정작 원작 여캐는 이유없이 왕따주도하며 주인공 괴롭히다가 주인공의 고귀한 신분 들통나니까 주인공에게 했던 짓 백배 그이상으로 돌려받고 모두에게서 괴물취급받고 이지메 당하며 쓰레기 나오는 집에서 감시당하고 고문받으며 비참하게 산다는 설정 넣더라 원작에서도 그 여캐가 총수캐, 드림캐와 엮이는 캐중 하나를 괴물이라 부르며 왕따주도해 괴롭히고 어장관리하며 잘생긴 남캐들에게 다 달라붙어서 싫어한다는데 걔가 언제? 내가 그 총수물 드림물 원작 골수팬인데 그 여캐는 그 총수캐, 드림캐와 엮이는 캐중 하나를 싫어하긴 했지만 괴물이라 부른 적도 없고 괴롭히고 왕따 주도한 적도 없고 잘생긴 남캐들에게 다 달라붙어서 어장관리하러 한 적도 없음 오히려 남자 한명만 지고지순하게 바라보는 순애보고 싫어한 이유도 그냥 총수캐, 드림캐와 엮이는 캐중 하나가 계속 자기 사랑을 방해하고 좋아하는 남자애한테 시비걸며 좋아하니까 싫어한 거임 그래도 그 여캐가 총수캐, 드림캐와 엮이는 캐중 하나를 왕따 안 시키고 챙겨주기도 했고 자기 목숨걸고 도와준 적도 굉장히 많음 드림물 총수물 감성 한번 볼래? 원작 캐의 좋은 설정이나 활약상 죄다 뺏어서 몰아주고 모든 미형 남캐들에게 사랑받는 하렘 구도랑 세계관에 어울리지도 않는 과다 설정까지 꾸역꾸역 집어넣어 사이다 먼치킨이라고 광고했음에도 남캐가 다 대신 해줄때까지 손가락이나 빠는 드림캐, 총수캐 돈많고 잘생기고 능력좋지만 이유없이 드림캐, 총수캐에게 푹 빠져서 드림캐, 총수캐 물고 빠는 원작남캐들. 원작에서 애인 아내 있었다고? 알게 뭐람? 다들 드림캐, 총수캐보다 외모 지능 능력 다 떨어지고 철저하게 드림캐 총수캐 시녀로 소비되거나 죽어 마땅한 쌍팔년도 감성 악녀로만 소비되는 원작 여캐. 혹은 걍 이름만 등장하는 병풍으로 등장하거나 존재 자체가 언급되지 않음. 특히 드림캐, 총수캐와 엮는 미형남캐와 엮이는 원작 여캐는 무조건 쌍팔년도 감성 악녀임. 원작에선 우 똑똑하고 유능한 공식 미인캐라 해도 내 드림캐, 총수캐의 남편으로 미는 남캐와 공컾인 게 괘씸하기에 드림캐, 총수캐보다 못생기고 멍청하고 무능하게 묘사할 거임. 모든 캐릭터들이 그 여캐 존나 싫어한다고 묘사할 거고 그 여캐가 겨우 초등학생이라 해도 전 국민이 다 달려들어 중세시대에나 볼법한 고문 자행하고 이지메해도 통쾌하기 그지 없다 할거임. 오히려 더 당해야 하고 그래도 쌈. 그 여캐는 못생기고 멍청하고 무능하고 비천한 지 주제도 모르고 외모와 집안만 보는 어장관리녀에 잘생긴 남캐만 보면 침흘리는 치녀고 다른 여캐들 시기해서 정치질로 다른 여캐들 특히 드림캐, 총수캐 괴롭히고 범죄까지 저지르는 쌍년임. 원작에서도 이랬을 게 분명. 원작 본 적 있냐고? 아니 본 적 없는데? 나 원작 제대로 본 적도 없고 걍 일러 몇개 정도만 보고 하는 건데? 내가 쓰는 게 바로 공식이고 원작이지. 이거 딱 요즘 로판물 감성이랑 비슷하지 않냐? 요즘 로판물 감성은 황실, 왕실, 후작이상은 되는 대귀족이라는 명가에서 금수저 물고 태어나 외모 지능 예체능 마법 초능력 뭐 할 것 없이 매우 뛰어난 세계관 최고 천재 먼치킨 사기캐에 아무것도 안 하지만 키링남들이 대신 해결해주고 모두에게서 사랑받는 주인공 황실, 왕실, 대귀족이라는 명가에서 금수저 물고 태어나 외모 지능 예체능 마법 초능력 뭐 할 것 없이 매우 뛰어난 남캐들이 이유없이 여주 물고 빰 멍청하고 못 배워먹었으며 신분도 가난한 평민 노예 혹은 자작 이하의 하급 귀족이라서 신분도 인공보다 비천하지만 주제도 모르고 당장 사형당할 패악질만 부리다가 주인공과 키링남들의 권력에 참교육 당하고 아주 비참하게 죽는 악녀 완전히 똑같네. 특히 빙의물에서 원작 제대로 보지 않은 주인공이 빙의하고 인기있는 미형남캐와 엮이는 착하고 예쁘고 똑똑하고 유능한 원작 여주인공들을 멍청하고 무능한 쌍팔년도 악녀로만 묘사해 참교육 시키는 서사가 오지게 많던데 그게 시작이 뭐였을까? 원작 본 적도 없는 새끼들이 캐 일러만 좀 보고 네이버 블로그에 원작 여캐 극성안티짓 하느라 원작 여캐 헤이트물 감성집어넣어 총수캐 드림캐 쪽쪽 물고빠는 원작무시 캐붕설붕잔치 편애 소설쓰고 그딴 소설을 빨던 놈들이 로판 작가입니다 하고 나서니 저딴 소설들이 탄생하지
요즘 로판들은 너무 우월한 주인공과 너무 열등한 악역의 대결이 되서 문제임 주인공과 악역/반동인물/라이벌의 대결을 재미있게 하려면 집안이 좋지도 않고 별 달리 잘하는것도 없고 뭘 배운 적도 없지만 끈기와 숨겨진 잠재력이 대단하고 착한 노력파 주인공 VS 부유한 명문가에 뭐든지 우월하고 엘리트 교육까지 받은 천재지만 잠재력은 주인공보다 부족한 악역/반동인물/라이벌 집안이 좋지도 않고 별 달리 잘하는것도 없고 뭘 배운 적도 없지만 해당 작품에서 주제로 등장하는 특정 능력에 한해서만큼은 가히 세계관 최고 수준의 천재인 주인공 vs 부유한 명문가에 뭐든지 우월하고 엘리트 교육까지 받은 천재지만 해당 작품에서 주제로 등장하는 특정 능력에 한해서만큼은 그렇게 뛰어나지는 않은 악역/반동인물/라이벌 주인공이나 악역/반동인물/라이벌 모두 뭐 하나 할 것 없이 뛰어난 완벽 천재캐거나, 뭐 하나는 상대방에게 밀려도 다른 능력치가 상대방보다 훨씬 우월한 그들만의 리그를 펼치는 주인공 VS 악역/반동인물/라이벌 주인공이나 악역/반동인물/라이벌악역 모두 집안이 좋지도 않고 별 달리 잘하는것도 없고 뭘 배운 적도 없지만 끈기와 숨겨진 잠재력이 대단한 노력파 이래야지 긴장감도 있고 재밌지 대결구도의 재미로 인기를 얻은 유리가면, 데스노트, 나루토 1부를 보면 앞의 예시들은 다 따름 잘생기고 명문가에 실력도 좋은 천재 사스케와 머리도 좋지 않고 가난한 고아에 재능이 없는 나루토의 대결 가난한 집에 공부나 운동이나 잘하는 것 하나 없고 생긴 것도 평범하지만 연기 천재인 마야와 부잣집에 뭐든 다 잘하고 예쁘기까지 하지만 연기재능은 마야에게 밀리는 아유미 아빠가 경찰간부인 중산층 가정에 세계관 최고 미남이고 유능하고 사교성 좋고 뭐든 잘하는 천재인 라이토와 잘생기진 않았고 사교성도 없지만 재벌가 맞먹는 부자고 라이토처럼 뭐든 잘하고 유능한 천재에 지능은 라이토보다 우위인 엘 보면 뭐 하나라도 악역/반동인물/라이벌이 주인공보다 우월하게 설정되거나 비등한 존재로 묘사되었음 강 주인공 혼자서 라이벌로 생각하긴 하지만 하가렌의 로이 역시 에드보다 훨씬 우월함 그렇기 때문에 주인공과 악역/반동인물/라이벌이 긴장감 느껴지고 재미있던 거고 주인공의 성장에 카타르시스를 느낀거지 근데 로판은 처음부터 주인공은 완전캐 먼치킨사기캐로 묘사해놓고 자기 힘이나 권력 뒷배로 자기보다 여러모로 열등한 캐를 참교육시키는 사이다 서사를 대결구도라 하니 긴장감이 없어 재미도 없고 카타르시스도 없지 후작이상의 부유한 명문대귀족이거나 대공의 딸 혹은 강대국 공주로 태어나 뭐 하나 모자랄 것도 없는 부유한 환경속에서 후원 듬뿍 받으며 엘리트 교육받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천재가 머리도 좋지 않고 배운 것도 없고 남들에게 사랑받지도 못해 변변찮은 배경도 없는 가난한 하급귀족이나 평민 혹은 노예출신의 악녀와 대결한다는 서사가 뭐가 긴장감 있겠냐고? 걍 주인공이 멍청하고 수동적인 호구라 당한 거 아님?
로판에서 집착을 사랑으로 포장하는거 얘기해보고 싶다...아직 상대방이랑 연인관계도 아닌데 여주한테 대시하는 남자는 뒤에서 협박하거나 파멸시켜서 쫓아낸다든지 여주가 그냥 모임이나 사회활동 하려고 나가는걸 막으려한다든지, 더 나아가선 집에 가둬두고 나만 바라보게 만들고 싶다, 아무도 못 만나게 하고싶다 같은게 직접적으로 나오는데 그걸 로맨틱하고 오히려 귀여운(?) 거라고 생각하는거 좀 무서움; 솔직히 그런 사람이랑은 이어져도 그 이후의 삶이 더 힘들거같은데
>>815 동의함 그 이후의 삶이 더 힘들거같음... 솔직히 나 그런 계열 남캐 좋아하긴 하지만 내 취향이랑 별개로 그런 걸 귀엽다고 여기면서 좋아하는 게 당위성을 가지려면 여주인공이 어지간히 병든 캐릭터가 아니고서야 불가능할거같은데 뭔가 이상함......
>>815 솔직히 저런 상황에서는 정병×정병 같은게 아니고서야 지옥일거 같은데. 뭐 집착 당하는 쪽이 극한의 애정결핍에 애인(호은 반려인) 외에는 인간관계가 처참하다거나(자발적으로 밖에 나가는걸 거부한다든지, 대인기피증이 심하다던지) 둘 다 극성 얀데레라거나... 저 상황에서 행복한 커플이 성립되려면 둘 다 정상은 아니어야 될거 같음. 근데 보통 저걸 정상적인 세기의 순정남, 귀여운 순애보로 포장하니까 좀.... 거부감 들더라.
>>815 이게 뭐가 로맨틱이냐? 걍 정신병이지. 나한테만 다정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난폭한 사람 없음. 처음에만 다정한 척 하는 거지, 나중되면 가정폭력 데이트 폭력 휘두름
난 진짜 로판 특유의 사랑이 싫더라 집착에 학대까지 그 로판 특유의 사랑이 날 남캐 혐오자, 유성애 혐오자로 만들었음. 로판은 한마디로 닫힌 사회임.
로판의 문제점은 여혐하지 말라고 ㅈㄹ하면서 주연여캐 억까하는 여캐러들도 한 몫함. (ex.재혼황후 라스타 팬덤, 어공주 제니트팬덤 등등등) 그 캐들이 욕먹는 이유는 여캐라서 욕을 먹는게 아니라 시도때도없는 트롤링을 해대니까 욕을 먹는건데 이걸 여캐라서 까인다고 정치질하고다녀. 그리고 근본적으로 그 캐들이 불행한 원인을 주연여캐한테 뒤집어 씌우면서 주연여캐가 안챙겨줘서 주연여캐가 안돌봐줘서 주연여캐가 안봐줘서 지들 캐가 불행하다는 말도안되는 억까들을 시전함. 솔직히 주연여캐가 조연 엄마도 아닌데 왜 그렇게까지 해줘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자기 캐가 사랑 못받으니까 어떻게든 아득바득 흠집내려고 하는게 눈에 너무 보여서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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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소설을 다양하게 보는 사람들이 '이 소설 매운데 재밌다'고 하면 예시로 괴롭고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는 세상 속에서 등장인물이 슬픔이나 고난을 겪었지만 그런 역경을 딛고서 선함을 추구하며 살아남아가는 식의 인간찬가의 내용이라 '부도덕하거나 자극적인 소재'라는 '양념'을 잘 풀어나가서 맛있게 매운데, 로판 편애하고 타장르는 알못인 부류가 '이 소설 매운데 재밌다'며 추천하는 책들은 세심히 다뤄야 할 소재나 부도덕적이지만 잘 다루면 재밌게 풀어낼 수 있는 소재들을 그냥 자극적인걸 강조하기 위한 장치로써 무작정 욱여넣듯 집어넣기만 해서 맛은 매운데 하나도 맛없고 입만 아파지는 식의 매운맛이야. 그래서 내 취향 소설들이 저런 애들의 취향인 소설과 똑같은 매운맛 소설이라는 카테고리로 퉁쳐져서 묶이는게 싫다. 그리고 꼭 이런 로판 편애러들이 자기가 올려치는 로판이나 지가 파는 커플만 세기의 사랑, 진정한 사랑 이런걸로 올려치면서 타장르나 타로판, 타컾의 로맨스는 억지 로맨스라 노잼이라느니 억까해서 더 불쾌해.
여자인줄 알았던 상대방이 사실 여장한 남주였다는건 대체 왜 유행하는건지 궁금함 백합 찾는 사람 많아지니까 낚시하는 거임?
>>823 그니까말야. 백합러들 농락하는거야? 제발 여장남주 만들지마!
>>820 사실 이런경우 메인 남캐가 제일 쓰레기인 경우가 많은데 얘네들은 여주만의 왕자님으로서 독자들 유사연애 감정 채워줘야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묵인시되는 경우가 허다함. 왜 어공주 아빠 클로드나 재혼황후 하인리가 어디 속해있는지 누구편인지 다 제껴놓고 객관적으로 인격적으로 보면 제일 쓰레기겠어
>>825 맞아맞아 메인남캐들이 쓰레기가 제일 많은데 말이지.
아, 내가 소설 쓰려고 하는데 로판을 비판하는 소설이거든. 로판세계에서 태어난 여자 주인공이 혁명을 하는거야. 당연히 로맨스는 없어. 악역은 로판남주들이고 말만 남주지 진짜배기 악역이거든. 그 남주들이 평민 괴롭히고 자기 권력 과시욕하는 악역이야. 분노한 여주들은 혁명계획을 실천해서 남녀평등과 평민의 자유 귀족 왕족 성직자를 공격해서 혁명해.
>>827 하지만 모든 여자들만 혁명하는게 아니고 남 자도 참여하는데, 그 남자들은 가부장제하고 남존여비 사상과 귀족들의 차별을 싫어하는 남자들이거든 그들도 혁명하거든 내가 로판 특유의 귀쥭주의하고 가부장제 남존여비가 싫어서 쓰려고 했는데 뇌가 딸려서
>>828 못썻거든. 그래서 혁명에 대해 공부하려고.
>>827 재밌겠네. 그리고 공부하는것도 응원할게! 창소판에 관련 지식 갖고있는 애들 많으니 물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830 응원해줘서 고마워 하긴 이 스레는 영감을 받을수 있는 스레니까. 그리고 역겨운 로판도 까고 일석이조네.
>>830 그리고 내가 말하고 생각한 소설이 로판 까스레 2인가 거기에서 영감을 받았으니까.
기시감이 데자뷔처럼 익숙하게 느껴지는 거 아냐? 왜 자꾸 기시감을 낯설다는 의미로 서술하는 거지? 로판에서도 패러디에서도 봄. 그런게 내 눈에 자꾸 보여서 내가 이중적인 의미를 캐치하지 못한 건가, 단어 뜻을 잘못 알고 있나 뜻까지 다시 찾아봄
로판 떠난 독자지만 가끔 다시 로판 작품 기웃대러 오는 독자로서 이야기 하는 건데 진짜 재미있는 작품이 없어. 회빙환 그거 재밌는 소재니까 클리셰인 거니까 클리셰라도 좋다고. 임신튀 같이 ㅈ같은 거 빼면 다 좋다니까? 근데 왜 다 식상하고 재미없는 작품만 공장식으로 찍어내냐고. 갈수록 왜 퇴보하냐고. 매력적인 인물이 애초에 없거나, 있어도 못 살리거나라서 짜증나…. 더 못 보겠는 건 댓글인데 댓글은 내가 안 보면 되는 거니까 그렇다고 치는데 좀 재밌는 신작 로판 없냐고.
>>834 맞아. 같은 클리셰도 쓰기 나름이지!
>>825 재황의 경우에도 소비에슈가 젤 쓰레기였고 어공주도 클로드랑 클로드네 형이 가장 쓰레기인건 맞지만. 그렇다고 제니트나 라스타가 씹민폐가 아니었다는 얘기는 아님. 욕을 먹을 짓을 하니까 욕먹는걸 여혐하지 말라면서 지들이 젤먼저 억까하고 여혐함. 아티가 제니트 엄마도 아닌데 챙기라고 ㅈㄹ하고 나비에가 라스타 엄마도 아닌데 나비에가 안챙겨줘서 라스타가 불행해졌다고 억까질하는거 보면 답 나오잖아ㅋㅋㅋㅋㅋㅋ 남캐들이 불행의 원인이면 그 남캐들을 까야 정상인데 그 극성 여캐러들도 아무런 잘못도 한적이 없고 오로지 피해밖에 안본 여캐한테만 ㅈㄹ하는거 보면 누구보다도 여혐에 진심인건 알겠더라
와 나 이런 스레 있는거 처음 알았네ㅜㅜ 어쩌다 발견해서 로판 까스레 123 다 봤는데 공감되는 말밖에 없었어ㅜㅜ 올해초부터 회빙환 없는 진지한 로판or클리셰 돌려까는 느낌의 로판 쓰고 싶다가도 10화정도 쓰고 아 이런거 절대 상업화 못하겠지...쓰고 방치한게 널렸어... 투고라도 해볼까 하다가도 자꾸 의지가 꺾인다ㅜ 게다가 더 암울한게 옛날엔 조아라에서 인기만 좋으면 무슨글이든 출판사랑 플랫폼이 물어가서 상업화 됐거든? 그래서 종종 클리셰나 양산형 아니어도 뜨는 작품 있으면 상업화가 잘 됐어. 근데 요즘은 조아라에서 인기 좋아도 양산형, 클리셰, 메이저 아니잖아? 그럼 선작 높고 투베 들어도 컨텍 잘 안들어오고 상업화되더래도 무슨 네이버시리즈 타임딜 같은 노출 1도 안되는 하위급 프로모션으로 가버려... 진짜 여기 망조야...ㅜㅜ 내가 진지하게 데뷔길을 고민해서 최근에 작가 커뮤니티도 들어가봤거든? 근데 거기도 정말 가관이야ㅋㅋㅋㅋ 진짜 로판 작가 수준 낮다는게 ㅍㅌ였구나 하고 실감했어. 다들 어그로 끌어야 하니까 라노베식 제목, 어그로 오지는 소개문, 자극적인 소재와 전개를 써야한다고 그래. 어떤 신입회원이 자기소개문에 양산형 아닌 자기만의 이야기를 쓰고 싶다고 포부를 썼는데 그거보고 그건 '독자들 마인드'다, 독자는 로판 유치하다고 깐다해도 작가라면 그런 마인드 가지면 안된대 ㅋㅋㅋㅋㅋㅋ 작가들도 대중들 눈 하나라도 드려고 후킹이며 여러 상업적 요소를 ''연구''하는데 그걸 ''유치''하다고 까는 태도로 무슨 로판작가를 하겠냐 이렇게 타박하는 기성작가글도 있었고 그거에 다들 동의하는 분위기더라고 댓글중엔 독자는 징징대는 어린이다 양산형 욕하면서도 양산형 아니면 안먹는다 이런거도 있고 무슨 이상한 사상에 물든 광기 집단인줄... 아니 뭐 독자한테 잘보이려고 노력하는건 맞겠는데 결과적으로 글이 유치한건 맞잖아...? 대체... 게다가 요즘 뭐 좀비물에 빙의하고 인소에 빙의하고 호러물에 빙의하고 그래서 로판 소재가 다양해졌다는거야... 아니 결국 빙의고 결국 여주는 주변인한테 다 우쭈쭈 받는 이야기인데 ㅋㅋㅋㅋ 겉포장지만 다르고 속은 똑같은데 그걸 다양해졌다고 여기니까 와 이건 진짜 아둔하다 느꼈고... 그런거 보면서 작가 되는거 포기해야하나 이런 생각이 엄청 들었음... 근데 또 글을 못놓겠네 ㅎㅎ...ㅜㅜㅜ 종종 로판으로 쓰고싶다 생각한거 조금만 스토리 손봐서 비엘로 가거나 로맨스요소 싹다빼고 주인공 남자로 바꿔서 판타지로 가볼까 하는 생각까지도 들어ㅜ 비엘만 봐도 아직 소설같은소설 잘팔리고 판타지도 최근에 문송안함, 별품소처럼 나름 정석판타지 생각나는 잘쓴 히트작이 나오는데... 진짜 로판은 계속 유치해지기만해. 실제로 최근 밀리언페이지 찍은 작가들 복귀하는데 싹다 자기가 전에 밀페 찍었던 작품보다 더 유치해진 느낌인 양산형 육아물 회귀물 빙의물이고...(안그래도 카카페 밀리언페이지 로판은 거즘 유치한데ㅋㅋ쿠ㅜㅜㅜ) 양산형 안쓰던/양산형 쓰다가 더 쓰기 힘들어하는 로판 기성작가들은 그냥 이제 양산형 못쓰겠다고 타장르로 떠나거나 조용히 절필하더라... 데뷔도 양산형 아니면 출판사가 팽하니까 이제 로판은 양산형밖에 안남을지도... 진짜 혁명 마려운 상태야. 뭐 어느장르나 양산형이 지배적이겠지만 로판은 어떤 웹소설 장르보다도 양산형이 판치는게 너어어무 심해... 누가 로판 개혁해주면 안되나ㅜ
삭제된 레스입니다.
핑발은발금발 아무튼 샤랄라 희귀하고 성스러운 머리색 여주 대체 언제 그만 나와? 새로 런칭되는 소설마다 여주들이 죄다 분홍머리 아님 은발이라서 환장하겠음... 클리셰로판 캐릭터들 나란히 붙여놓으면 도장찍기야 심지어 옆에 붙은 남주가 흑발북부대공st이면 화룡점정이고
핑발은발 먼치킨 세계관 최고미인 하와와여주 너무 ㅈ같음
전쟁광에 날카롭다못해 관자놀이까지 찢어진 눈, 폭군기질 있고 적에겐 누구보다 잔혹하지만 여주만 보면 능지랑 잔혹성이랑 같이 떡락하고 스윗양남 되어버리는 흑발(+적안)북부대공계열 남주 존나 꼴보기싫어 캐릭터성에 일관성 좀 가지면 안 돼?
신비로운 흑발 타령 그만해. 흑발은 서양인들 사이에서도 존나 흔함
>>842 신비로운 흑발, 저주받은 흑발 이 ㅈㄹ 흑발은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흔한 머리색이고 미인의 상징이었음
회빙환 좀 그만 쳐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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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니까 무조건적으로 현실의 역사와 똑같이 고증할 필요는 없긴 하지 그래도 세계관 설정에서의 고증은 지켜야 될거 아냐? 엄격한 신분제가 여주 앞에만 가면 와르르 맨션임
ㄱㅅ
>>846 ㄹㅇ 로판이니까 모든 걸 다 고증할 필요는 없겠으나 지들이 짜놓은 설정도 붕괴시키면 어쩌자는거임?
랭킹보면 학대->복수가 아닌게 없는데 왜 그렇게 학대 복수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음
다른 레더들이 썼는지는 모르겠는데 1. '악녀물'에서 악녀로 특정된 등장인물 A는 보통 1) 하체를 마구 놀리다가 사생아인 A를 만든 or 여러 이유로 친자식을 잃어버림 -> 친자식이랑 비슷하게 생긴 A를 입양 후 방치 or (똑같은 친자식임에도)다른 자식이랑 대놓고 차별한 부모 2) 높은 확률로 자기 쪽에서 먼저 원해서 정략혼을 진행한 거면서, A랑 파혼도 하기 전에 바람부터 피는 약혼자 개새끼 3) 사생아 등 본인이 원해서 타고난 것들이 아닌 걸로 A를 사람 취급도 안하는 주변인들 셋 중 하나 때문에 그렇게 된 거거든? 근데 그 상황에서 악녀로 특정된 인물만 욕먹게 만드는 게 개웃김 2. 정부가 대놓고 황후 무시하고 그러는 거. 서양은 기독교의 영향으로 일부일처제를 유지함. 그리고 당시의 정부는 유부녀가 왕이랑 바람피는 형태를 띄고 있었는데, 기독교에는 '바람피지 마라'는 교리가 있기 때문에 안그래도 욕먹기 딱 좋은 포지션임 -> 정부도 최소한의 이성이 아직 남아 있다면 '더 욕먹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 때문에라도 황후 눈치를 보는 척이라도 했을 거란 말임? 근데 로판에서는 그런 게 1도 안보이는 게 짜증남 3. 이름 / 문화 존나 이상함. 뭔가 '독일 왕인 프랑소아 미트볼 마시게따 3세가 푸틴 먹으면서 왜 진작 풍차 안세웠냐고 타박하다가, 화풀이 한답시고 애인인 마가리따 메디치랑 함께 블러디메리랑 마카롱을 만들어먹었다'는 느낌임
로맨스'판타지'니까 고증같은건 그렇다쳐도...작가 본인이 정한 설정이나 등장인물 감정선은 제대로 써야하는거 아님?보다가 몰입깨진게 한두번이 아니야...
고증 따지면 애초에 사생아는 계승권이 없음... 마찬가지로 사생아가 왕비나 공작부인 되는 거? 교황 사생아 아니고서야 불가능임 몇몇 예외사례가 있긴 하지만 사생아가 왕위 이어도 평생 사생아라고 온갖 멸칭 다붙어 욕먹거나 허구한날 반란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
>>852 애시당초 축첩제도가 있던 동양에서조차도 정실부인이 집안기강 바로잡는다는 명분이라면 첩을 때리는 것도 합법아니었나? 동양도 그만큼 정실과 애첩 간의 위계질서구분은 확실하게 했었음. 그런데 유럽이면 기독교가 국교라 일부일처제가 원칙이고 정실부인 이외의 남편이 총애하는 여자들은 정부들이라는 얘기인데 왕가 핏줄이면 고위귀족정도로는 인정이 됐었을진 몰라도 절대 계승자가 될 수 없어서 왕으로 즉위하는건 거의 불가능 했고 대부분 로판에 나오는 사생아들은 존재자체만으로도 현실에선 멸시받고 쌍욕먹음. 아니면 대놓고 조롱당하거나
소재 유행의 철이라도 있나 요즘은 왜 자꾸 범고래가 많이 보이지 로판 이야기 맞음
>>854 범고래...? 범고래 수인 말하는 거야?
삭제된 레스입니다.
>>335 오마이... 요즘 로판 떠나있었는데 장르 모르는 티 팍팍 내면서 무협 bl같은 타장르 야금야금 가져가는 거 꼴받았는데... 게임물은 유행 아니라고 해줘 제발... 모르는 장르는 그냥 안 건드렸으면... 퍼클인데 폐급 딜러가 말이 되냐ㅋㅋㅋㅋㅋ 웃고 간다... 아니 사실 안 웃김 로판 왜 이래 됐냐 나름... 나름...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아니 원래도 이랬는데 내가 떠나있어서 미화된 걸수도...
판타지에서 로판 왔다가 다시 판타지로 넘어간 독자인데 연재작이면서 좀 옛 유행 같은 작품 보고 솔직히 반가웠음. 그리고 재밌게 보고 있고. 늘 하는 말이지만 지난 유행이든 클리셰든 재밌게, 잘 쓰면 좋다고. ㅈ같은 양산형. ㅈ같은 왜 갑자기 주위가 날 사랑하지? 유형. ㅈ같은 부둥거림, 언제까지 유행하는 걸까? 부둥물이 다 싫은 건 아닌데 공장식으로 찍어낸 부둥물… 그 ㅈ같음….
>>855 우영우 유행하고나서 그 범고래인지 뭔지 나온거 아님?
>>855 ㅇㅇ 제목에 범고래 들어가는 것만 2개째 보는듯...더 나올진 모르겠다
>>859 >>854 >>855 샤이릴리 아님? 디자인 개똑같아서 표절 논란 났던 로판들도 몇몇 있던데
>>861 샤이릴리가 뭔지 몰라서 찾아보고 왔는데 일단 내가 이야기하는건 아님...안닮았어
>>861 샤이릴리 캐디랑 거의 비슷한 거 몇개 보이긴하더라
1.샤이릴리->2.샤이릴리 빼박 범고래 로판->3.1을 모른 채 2만 보고 나온 범고래 로판 이런 식의 흐름 아닐까
그 놈의 근친 임신튀 좀 작작해라 할 거면 연령 올리던가 사실상 전연령인 카카페에 뭐가 이렇게 널려있어 우애라면서 플러팅 하는 놈이 뭐가 설레냐 그냥 후레자식이지 찐근친물하고 별 차이도 없으면서 사실 짭근친이니까 전연령이라는 거는 플랫폼 대가리의 문제 아니냐??? 안 그래도 유사근친 널려서 빡치는데 가끔 그마저도 안 써놓으면 진짜 빡침 작가 대가리가 투디에 쩔어서 현실인간 가치관을 잊은 거 같음 임신튀는 썅 어디에 수요가 있는지 모르겠음 굳이 사이코패스 또라이 후회남을 무한한 사랑으로 품고 싶은 수요가 있는 게 기묘함
나도 로판 소설 소장본 사모을 정도로 좋아했는데 이제 로판 작품 자체도 자첸데 팬덤도 지침 로판 보는사람이 로판 문제점 지적하면 왜 딴 장르도 똑같은데 로판한테만 그러냐는 징징충이랑 (물론 보지도 않고 까는 사람한테 뭐라 하는건 이해감) 조연여캐 빨면서 여조 불쌍하다 이러면서 막상 여주 후려치고 남주×여조 커플링 빠는애들이나 특히 후자는 여조 욕먹는거에 걔가 여캐여서가 아니라 그냥 트롤짓해서 욕먹는건데 여혐방패 들이밀면서 여주가 작가 드림물이다 여적여다 뭐다 하면서 작가한테까지 뭐라하는 경우 있어서 ㅈ같음
>>866 이거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판보면서 싹다 느낀것들임. 걔들 논리대로라면 막말로 남캐가 욕먹는건 남캐라서 욕먹는거임? 그냥 하는 짓들 하나하나가 비호감이니까 욕먹는거지 비슷한 이유로 여캐가 욕먹으면 여자라서 욕먹는다 여혐한다 ㅈㄹㅈㄹ함 정작 여혐하는게 누구인데? 즈그 여조가 미움받는걸 여주가 여조를 안받아줘서, 여주가 여조를 안돌봐줘서, 여주가 여조껄 다 뺏아가서 등등등 별 등신같은 이유를 들먹임. 심지어 어떤작품은 여주가 여조 땜에 피해받은게 100%인데 여주보고 왕따 가해자년이라고 ㅈㄹ하고 다니더라? 이러니 좋게 보일수가 없음
>>866 ㄹㅇ 요즘 로판 다 내용 거기서거기고 네임드들도 자가복제만 하고있고 다 잘난남자한테 구원받는 이야기 투성이인데 이런거 지적하는 댓글들 보면 작가인권수호대 나타나서 작가 맘은 생각 안하냐 투디여자만 소중하고 현실여자인 작가는 무시하냐 이러면서 물타기 하는거 보고 진짜 로판 독자들 수준 왜이러나 싶었음 ㅋㅋㅋㅋ 아니 작가라면서 창의성 없는 발전 없는 창작만 주구장창 하면 지적 받아 마땅한거 아니냐고
나는 e북이나 웹소설은 잘 안 읽고 주로 종이책을 읽는데 종이책으로 로판을 보는 건 돈낭비임. 애초에 로판이 다 거기서 거기인데 굳이 다음화 보겠다고 결제하는 것도 이해가 잘 안됨. 물론 로판 표지만 믿고 '와 고급진 내용이겠지'라고 생각한 과거의 나도 이해가 안됨.
>>868 내용은 앞으로 나가지도 않고 지가 만든 세계관 설정 싹다 개무시해서 설정붕괴오고 개쓰레기 악역을 무작정 미화해버리는데 당연히 지적 받을수밖에 없는거지 그것도 여작가가 까이면 여성인권 들이미는거 개패고싶음. 성별문제 들이밀면 지들이 다 옳은줄 알아 논점에서 한참 벗어났는데
>>870 ㄹㅇ 요즘 로판들 앞부분만 좀 다르고 결국 회빙환에다가 대충 만든 악녀가 대충 아방하게 살더니 남주가 지알아서 감기는 내용뿐임 초반에 있어보이는척 설정 몰고 그런거 다 의미없어짐ㅋㅋㅋㅋ 글고 내가 진심 답답한거 중 하나가 누군가가 로판 문제점 비판하면 '그럼 당신이 소설 쓰든가' ㅇㅈㄹ하는 인간들ㅋㅋㅋㅋ 독자고 소비자면 당연히 의견을 내비칠수있는건데 뭔자꾸 쓰라말라여 작가 아니면 소설 깔 권리도 없나 애초에 로판 독자들 너무 폐쇄적이라 뭐 하나 비판하기만 하면 무지성 "열폭'으로 몰아붙이니까 전문적인 평론부터도 거의 안나오잖음 이런상황에서 발전이 생길리가 없음 ㅋㅋ 객관적으로 로판 중에서 대박난거? 내용 근사하고 좋아서 잘된게 뭐가 있음 다들 웹툰 이쁘게 뽑힌거거나 문체좀 화려한걸로 덕본거지 소설로서 가치있고 효용성 있는거 거의 없음 판소에서 대박난 전독시 문송안함 같은건 재미도 작품성도 있는데 로판은 공들여서 작품 쓰면 읽지도 않고 다 묻히지 ㅈㄴ 양산형만 대박나고 ㅋㅋ 안그래도 로판 요즘 조회수 떡락중이더라 유명한 작가들도 맨날 내던거만 내서 이제 단물 다빨린 장르임ㅋㅋ
로판 읽으면 작가의 욕망이 오퍼시티 80으로 보여서 거부감 느껴짐 옛날 로판은 내새끼 예쁘지? 귀엽지? 사랑스럽지?라고 쳐도 요새는 주인공 이입해서 살고싶은 인생스토리를 적어내는 것 같음 대리만족하는 독자도 독자지만 작가도 작가인듯
그냥 핑발벽안 여캐 평범하게 그렸는데 묘사를 휘황찬란하게 하고, 얼굴 확대되면서 반짝이는 컷에서는 원래 힘 빡 주지않나? 근데 그냥 평범하게 명암만 넣고 반짝이 넣고 아 암튼 이쁜 캐라고~하면서 억지부리는거같음 좀 예쁘게 그리던가 예쁘다고 느껴지지도 않음
로판에서 신분은 그냥 남주를 더 돋보이게 하려는 요소임 애초에 로판은 귀족제를 기반으로 둔 세계관인데 하녀랑 공작이 만난다던가, 사생아가 대공이랑 결혼한다던가 그런 류의 소설. 로판 신데렐라 스토리좀 그만했으면 좋겠음 잘나가는 여주가 왜 굳이 하녀로 취업한다는 것도 이해가 안감ㅋㅋㅋ 굳이 하녀여야함?ㅋㅋ 로판 악역도 이해가 가는데 여주가 멀쩡한 약혼자 ntr하는데 그냥 물러나겠냐고ㅋㅋ 멀쩡한 황후자리 뺏길 것 같은데 뭔짓을 안하겠음 여주는 또 신분이 낮으니까 독살도 충분히 가능한거 아님? 사교계 고립같은거 좀 당했다고 속상해하는 여주도 싫음 애초에 자기가 불륜녀인데 그거 좀 했다고 복수하는건 그냥 도덕 관념이 없는거임? 자기가 불륜녀인건 자각 못하나 아주 그냥 세기의 사랑 어쩌고~ 이럼
난 다른건 몰라도 좀 매력적인 캐릭터를 좀 만들었으면 좋겠음 여주들은 금발 백발 청안 녹안 뭐 그나마 여주들은 다양한편 성격이 비슷비슷할뿐 남주는 꼭 흑발 아님 백발 무슨 공장에서 찍어내냐...? 가끔 로판보다가 얘 좀 괜찮은데? 싶으면 다 서브거나 엑스트라고 캐릭터들도 너무 화려하게 만드려하니까 고증 다 무너지고 점점 짬뽕이 되고있어 어느 웹툰회사든 로판은 꼭 한개씩 있어서 좀 거슬리기도 하고.. 그리고 캐릭터 성격이나 그런것도 너무 진부해 여주들은 꼭 걸크러쉬함이랑 똑똑한머리 (근데 찐똑똑은 아님 그냥 주변인물 지능 너프시키는거) 필수던데 너무 지겨워 남주들은 꼭 높은신분 먼치킨이여야하고 섹시키워드는 꼭 가지고 있음 그리고 특히 싫어하는 로판장르(?)가 있는데 바로 육아물.... 존나 오글거리지않냐??..... "뿌앵 나 암것두 안했는데 나한테 왜이러징?" 이것도 한대 쥐어박고싶은데 주변인물들이 꼭 부둥부둥해주고 뭔 아기한테 황제자리를 주질않나 뭐 노래하는 육아로판도 너무 오글거리던뎈ㅋㅋㅋㅋㅋ
요즘 로판은 그림체싸움이지 그냥
그리고 스토리 진행하다가 지들도 감당이 안되니까 ㅋㅋㅋㅋ 설정붕괴 자주나는게 그것도 로맨스 '판타지' 로 대충대충 넘기는게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적으로 재미가 없음... 안그래도 죄다 비슷비슷해서 별로인데
>>877 이거 ㄹㅇ 판타지를 장르가 아니라 그냥 구멍난 개연성이나 스토리진행 땜빵용으로 쓰는게 너무 잘보여서 기분나쁨ㅋㅋㅋㅋ 그냥 짱짱쎈 먼치킨 여주남주 만들기용이나 뭔 종족특성이 매력적이고 강력하고 수명 더럽게 길고 이런 설정과다매리수를 정당화시키기위해 판타지 갖다 붙이는 느낌
>>875 어디 지침서라도 있는 듯ㅋㅋ


다른 까스레에 올라온 짤인데 로판에도 들어맞는듯. 아니 고증을 안지케는게 문제가 아니라니까 족같이 안지키는게 문제지. 좀 적당히 재밌게 그 시대 문화도 살리면서 현대적으로 잘 각색하면 누가 뭐라함. 족같이 해놓고 고증 지적하면 고증에 그렇게 빡빡한 독자가 어딨냐 실제 중세로 쓰면 안볼거면서 왜 지랄이냐 하면서 발작하지. 누가 중세 그대로 구현해놓으래 그냥 잘좀 하라고 잘
>>881 아머드 태종이 빔샤벨로 달 부수는거 상상만 해도 ㅈㄴ 웃긴데 밑에건 상상만 해도 좆같음이 느껴지네 비유 잘했다
걍 고증을 어중간하게 지킬려고 하다보니 이런 문제가 터지는듯 좆까고 이건 그냥 판타지라 그래요 ㅎㅎ 하고 작중에서 짚고 넘어가면 독자들도 이해할걸 굳이 멍청한 작가 머리와 어줍잖은 역사지식으로 고증하려 드니까 좆같아짐
요즘은 여주 직업이 다양하던데... 농사도 짓고 조향사도 하고... 셰프도 하고.... 참... 지겹지않니..?
이제 하다하다 수인도 되고 로판은 깔게 정말 넘쳐나는거 같어
>>881 ㄹㅇ ㅆㅇㅈ 고증을 잘하라는게 정극마냥 하라는게 아니라 각색을 하더라도 저런 시대적인 디테일은 좀 잘 살리라는거임. 바로크 시대이든 로코코시대이든 빅토리아 시대이든 르네상스 시대이든 중세시대이든 그 시대의 위계질서를 깨는 짓을 하면서 개같은 왜곡을 하라는 얘기가 아님
>>884 농부 셰프 조향사 다 특색있는 소잰데 그걸 가지고 결국 연애 그것도 상류층과 신데렐라 러브스토리 원툴로 가서 지겹게 느껴지는 것 같음 까칠한 조향사 여주가 개코 신입 도제랑 썸타는 중세 무역 로판이면 재밌을텐데 까칠한 조향사 여주든 아방한 조향사 여주든 결국 흑발적안 시크도도 북부대공과 계약결혼하고 뭐 어차피 계약 이러다 홀랑 빠질 거 아니까 감흥 없음
>>887 맞아 딱 그렇게 생각했어 직업만 진짜 여러가지지 스토리 흘러가는 방식은 다 똑같으니까 그런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
맛없으면 가게 리뷰에 맛없어요 써놓는 게 정상이지 왜 별점 5에 따봉을 줘야함? 재미없어서 별점 내려간 걸 별테로 간주하는 사람들은 대체 뭐임? 하차하면 조용히 하차하라는 건 뭐임...단골집이 어느날 맛없어지면 맛없어졌네요 하고 별점 1점 줄 수도 있지 뭐가 문제야. 글자 뒤에 작가 있는 건 알겠는데 기본적인 피드백도 허용하지 않는 독자 마인드는 진짜 이해 안 감. 자기가 작가도 아니면서 작가님 상처받아요 실례예요ㅠㅠ 비판과 비난을 구분 못하나?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음
>>887 나도 동의해. 여주 직업이 다양하면 뭐해. 어짜피 신데렐라로 흐를건데. 여주 직업 다양해도 결국엔 드레스입고 사교계가는건 똑같은데, 클리셰대로 할거면 뭐하러 그러는지 이해안됨. 직업을 정했으면 직업 그대로 쭉 유지하든가... 아, 근데 그거는 재밌고 괜찮더라. ㄴㅈㄷㅇ ㅈㅊㅂㄷ ㄴ ㅌㅇㅇ ㅃㄹㄱㄷ. 여주 직업이 징병제 국가 군인인데, 흔한 신데렐라로 흐르지도 않고 여주가 주체적이고 또라이같은 성격임. 전형적인 로판인 사교계, 귀족 이런 내용 거의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K-군대. 군대물 특성 상 등장인물도 다양하고 성격도 제각각이라 재밌음. 단 재미를 위해 군대에 대한 과장같은게 아주 조금은 들어가있기는 함. 나중에 여주가 제국에 혁명 일으켜서 입헌군주제 민주주의 국가로 바꿈.
여주 직업이 좀 참신하든 특이종족이든 캐 설정에 어떤 변주를 주든 결국 돈 많고 권력많은 남주와 신분상승 결혼을 한다
그래도 여주는 남주와의 관계 밖에서는 나름 본인만의 개성을 유지하는 경우가 있는데 남주는 진짜............. 종이인형같음. 여주는 남주 영향 밖에서 본인 인생이 보이고 독립적인 개체로 존재하는 캐들이 있는데 대부분의 남주는 캐릭터적으로 여주한테 종속된 것 같아. 얘 캐릭터성의 전부가 여주라는 느낌? 솔직히 로판 남주들 이름 가리고 섞어놓으면 누가누군지 구분 못할듯....... 로맨스는 결국 캐릭터 매력이랑 서사 설득력이 핵심인데 스토리는 천편일률적이고 캐릭터 중 하나는 누르면 사랑해 하는 인형과 다를게 없으니 노잼
스토리 편하게 쓰려고 웬 이상한 원작 만들어서 빙의시키는 것도 싫음... 로판 소설 빙의도 그런 소설이 존재한다고?? 그딴게 인기작이었다고??? 싶은 개에바쎄바 원작 설정 많은데 딴데 빙의하면 진짜 총체적난국. 한번 개까였던 무협 빙의 로판도 그렇고... 판소나 무협은 나도 잘 몰라서 안까겠는데 로판이 왜곡한 오토메겜 인식은 오토메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피눈물만 나오더라... 어떤 오토메겜이 악녀 분량이랑 설정을 그렇게 챙겨주는데... 존재는 해도 절대 메이저는 아닌데다 그 악녀가 처절하게 망하는 엔딩? 나도 궁금하다 대체 뭔 게임이 그러는지ㅠㅠ 오토메겜의 동성조연은 둘 중 하나임 아예 존재도 안하거나 노답 남주들 사이 유일한 빛과 소금 얘만은 언제든 믿고 기댈 수 있는 희망이던가..... 로판이 맨날 멍청한 악녀 만들어서 파멸시키니까 다 그런줄 알아 개짱남 재밌다길래 읽으려다가 오토메겜의 처절하게 좆되는(띠용1) 악녀(띠용2)가 주인공인 하드모드(띠용3)에 빙의한다길래 뒤도 안돌아보고 하차한 적도 있음 제발 오토메게임 좀 놔줬으면...
알고보니 원작여주가 빙썅이라던가 원작여주 행동 선수쳐서 남주가 사랑에 빠진다던가 하는 전개도 싫어. 원작여주빙썅은 너무 우려먹으니까 식상하기도 하고... 남의 애인 뺏고는 싶은데 나쁜놈되기는 싫으니까 원래 짝을 개새끼로 만드는게 속보이고 후자는 걍 웃김... 그냥 그 행동이나 말 하나만 해줬으면 원작여주는 이 여주든 제3자든 아무런 상관없었던거 아님ㅠㅠ?? ㅈㄴ 갈대같은 마음의 소유자면서 꼭 세기의 사랑인 척... 무거운 사람인 척... 하고 있으니까 그냥 뭐하자는건지 싶다... 걍 가벼운거 가볍다고 하면 아무 상괸없는데 꼭 천년에 한 번 나올까말까한 연인 시늉은 하고 싶어하니까 솔직히 꼴값임. 남주한테 평행세계 본인 좀 보여주고 싶음 존나 운명적인 사랑이시네요...
악녀에 빙의해서 핍박받는 역할은 선점하고 싶은데 원작여주보다 뒤떨어지는건 삔또 상하니까 악녀지만 여주보다 예쁘고 돈만은 누구보다 짱짱하고 이런거 붙이는 것도 좀 싫어.... 나 싫은게 너무 많네............ 아니 근데 어떤 로판이 악녀한테 그런 설정을 붙여줌?? 돈권력 좀 더 많은건 옛날 클리셰였다치고 (그마저도 남주보다 우월한 수준은 없음,,.) 악녀한테 여주 제치고 천하제일미 설정 붙여주는 로판이 있음........? 일단 난 못 본 것 같다 솔까 요즘 로판 대세는 모든 면에서 여주를 못 따라가는 악녀라 ㄹㅇ 악녀 빙의하면 돈권력얼굴 모두 여주보다 뒤떨어지는데 멍청한데다 찌질하기까지 한 캐밖에 못 들어갈듯?
여주한테는 착하게 굴고 실상은 범죄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는 악역 가족 여주한테만 착한 사람 목 썰어대는 폭군 아버지, 이런 캐릭들 ㄹㅇ 정떨임; 쿠데타 일어나서 나락가는 스토리 누가 안 써주나
로판 보다보면 남주여주가 백년해로했으면 좋겠음 걔네는 걔네끼리 지지고 볶아야지 사회에 연애가능인자로 방출되어선 안된다는 강한 확신이 들어
>>897 아니ㅋㅋㅋㅋ 연애 가능인자 개웃기네
임신튀 대체...why...? 요새 소재 너무 자극적인 거 많은듯 뭐만 하면 다 여동생한테 배신당함 부모한테 학대받음 정략결혼한 남주한테 냉대받음 생각없이 홧김에 원나잇 후 임신튀함 그냥 작품성
>>889 ㄹㅇ ㅆㅇㅈ 아주 작가 인권 수호대 납셨음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작가한테 패드립을 시전한 것도 아니고, 조리돌림과 인신공격을 시전한 것도 아님. 심지어 그 이상한 부분을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이상하게 느낀거면 진짜 이상한게 맞는건데 무조건 쉴드치다가 결국 욕을 더먹고 찡찡대는것도 어이없어 뭐 어쩌라고?
오토메게임 로판 좀 안보고싶다 사실 오토메겜은 일본쪽에서 더 자주보이는 소재긴 한데... 이새끼들 아마 99퍼는 여성향게임 해본적이 없음ㅋㅋ 이쪽 원류가 아마 겸허견실-파멸플래그로 이어진걸로 아는데 파멸플래그까지는 응...뭐...음...그래 하고 봤는데 이후 작품이 뇌절 ㅈㄴ게함 존재하지도 않고 있어봤자 팔리지도 않을 요소 한가득인 오토메게임에 빙의했다!! 해놓고 이건 전생에서 인기작이었고 어쩌고저쩌고... 씨발 이딴게임이 어떻게 인기가 있었던건데 오토메게임좀 제발 놔주라 차라리 비주얼노벨이라고하라고 심지어 이쪽 원류로 꼽히는 겸허견실은 오토메게임도 아님 순정만화임ㅋㅋㅋㅋ 만화,소설이면 막장드라마든 명작이든 전개의 폭이 넓으니까 ㅈㄴ무리수 편의설정 넣어도 그런갑다 할텐데 왜??굳이??오토메??게임을???? 고집하냐고 그놈의 상태창 죽어도 잃기싫은데 역하렘 부둥부둥은 써야겠고 뭐 그런거냐?ㅋㅋ 근데 겸허견실은 보면서 원작이 순정이란거 납득이 되는 장면들이 많았는데 지금 '장르빙의'랍시고 해당장르 좆도모르는 알못이 상상속의 클리셰 써내려가서 뇌절로 씹창난 여러장르(오토메게임 말고도... 다들 알거라고 믿음) 생각하면 걍 알못새끼들이 타장르 존중도없이 가져다 쓰는게 문제같긴함 분명 내가 좋아하는 장르로 들어갔대서 오?하고 드갔는데 씨발 아니 이딴게임이 있다고?? 이런설정을 쓴다고?? 이건 그거가 아닌데?? 싶은 작품에 들어가놓고 ㅇㅇ장르로 빙의했대 이게...뭐냐?? 그장르 손대본적도 없는애들이 지들 욕구충족하려고 멋대로 가져다쓰는거 ㄹㅇ꼴받거든요
무협의 무도 모르는 인간들아… 제발 무협 로판 쓰지 마라 한국에서 나온 정통 무협이랑 중드 자주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게 뭐야?? 란 말이 절로 나온다 ㅡㅡ 중드도 요즘 여주빙의물 꽤 나오는데 같잖은 로판이랑 수준차이 심해 수박 겉핥기 식으로 타 장르 이용하지 마 전독시 인기 많아지니 뭔 성좌물 로판 나오는 것도 어이가 없더라 로판은 타 장르를 뭐 이리 표절함??? 웃긴 게 어느 장르 베껴와도 다 사랑받는 나에 취해있더라 역하렘 가능하지 근데 서사가 없어 그냥 다들 막 여주를 사랑한대
작가가 아무렇게나 남발한 설정 수습할 때 마법으로 땡치는거 너무 별로야... 불치병이 있음>마법으로 나음 집안에 돈이 없음>영지에서 마정석 나옴 여주가 무시당함>짱센 마력/신성력이 발현함 어릴때 잃어버린 아이를 찾아야 함>친자감별 마법이 있음 악당의 음모를 밝히기 위한 증거가 필요함>녹음/녹화마법이 있음 하고싶은 스토리는 현대 기술을 전제로 만들어놓고 시대는 중근세로 잡아놓으니 그 갭을 마법이라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메우는 느낌
>>903 아 이거 ㄹㅇ... 그 정도로 발달된 세계면 중세가 될 수 없는데요; >>905 고맙고맙 고쳤음
>>904 앵커 오류났어!!
신분제 너무 개판이라서 짜증남 그럴거면 신분제 폐지하든지; 너무 편의적으로 권위가 빡셌다가 느슨해졌다가 함 그럴거면 처음부터 귀족의 절대권력 어필하든지 신분제가 사실상 의미 없는 세계관이라고 하든지 하나만 하라고!!!! 그리고 황제나 공작 같은 최고권력자들이 아무 이유 없이 자기 아내 유폐시키거나 학대하거나 살해하고 일방적으로 파혼 때리는 것도 황당함... 여주 신분이라도 낮으면 그나마 이해하는데 이런 장르는 꼭 고귀한 혈통의 여주 포기 못해서 설정이 이상해짐. 다른 나라 공주나 귀족 여자한테 이러는 건 외교분쟁감 아니냐? 전쟁 나도 할 말 없는데? 합의이혼이라도 신분 높은 여자랑 이혼하려면 정치적으로 얼마나 많은 문제가 생기는데 그냥 황태자라서. 황제라서. 최고권력자라서. 이게 다임. 여주한테 아무튼 불행서사 주려고 설정 너무 대충 짰잖아...
역사소설 즐겨보는데 로판볼 때 마다 다른의미로 웃김ㅋㅋㅋㅋㅋ
>>9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양하는 육아물? 보면 자극적인 전개(아동학대, 가정학대 적나라하게 묘사)랑 억지 사이다 투성이라 별로야ㅋㅋ......
스토리하나 팍 뜨면 무지성으로 양산하는것도 문제라고 생각하고 창의성 너무 떨어지는 복붙 해둔듯한 비슷비슷한 캐릭터디자인. (그림체도 비슷비슷) 판만 그럴싸하게 벌려놓고 판타지라는 명분 하나로 마법으로 퉁치는 개나 줘버린 개연성. 아동학대, 성범죄, 시한부 억지 불행서사. 시대짬뽕, 문화짬뽕 (제발 알고 글쓰던지 별걸다 짬뽕해둠;) 라노벨식 제목짓기도 정털리는데 한몫하는듯. 남주성격,특성 어느웹툰이나 다 똑같음 복붙임 ㄹㅇ 여주는 걸크러쉬함 필수 계급들도 다 비슷비슷, 여주가 하녀인거 빼고는 낮은신분 주인공 본적없음. (그마저도 신분같은거 사서 상승해버림 개뻔한전개) (만약 낮다면 서브임) 이거 말고도 깔건 진짜많은데 할많하않
>>906 ㄹㅇ ㅆㅇㅈ 여주네 가문이 공작정도 되면 꽤 고위귀족이라는건데 제아무리 황제여도 지멋대로 이혼할 수가 없었음 막말로 여주네 가문이 왕실이나 황실에 반역이라도 도모한 증거라도 잡아내지 않는 이상은 근데 그냥 지들 맘에 안든다고 이혼타령하고 이러는거 이해가 안됨 여주 신분이 한참 뒤떨어진 하급귀족이나 평민 이런 계급도 아니고 후작이나 공작정도 되는 고위 귀족가문이면 정치적인 이유라고 해도 여주네 가문의 힘이 필요해서 결혼한 거 잖아? 그럼 적어도 사랑까진 안바래도 인간 대 인간으로서는 대접해줘야 되는거 아님?
조아라 가면 회귀 전이랑 후랑 주인공 성격이 너무 괴리가 심한 작품들 가끔 있더라. 남주한테 은혜는 입혀야겠는데 희생적인 캐면 소위 말하는 사이다를 못주니까 그런것같은데, 전생에서는 분면 선량하고 희생적인 행동을 하고 죽은 애가 회귀하면 갑자기 저세상 이기적인 사람 되는거. 회귀하고서 아 이번에는 다르게 살아야겠다 다짐했다는건 알겠는데 사람이 다짐만으로 다른 사람이 될수 있다면 새해 다짐은 왜 '였던 것'이 되겠어. 이건 뭐 실력 문제니까 프로도 아니고 아마추어가 그러는걸 막 깔수는 없지만 읽는데 좀 거슬리긴 함.
요즘 몇 년 전 웹소설이 웹툰화 되는 로판 꽤 있는데 솔직히 최신작 웹툰화보다 훨씬 재밌어. 그 당시 작품들 보면 내가 이래서 로판 좋아했었구나 하게 되는 작품들 있는데… 아니 왜 요즘은 로판이 다 똑같냐.
전에 ㄴㅇㅂ였던가 거기서 로판웹소 봤었는데(이름은 기억안남 지금은 유료화된듯?)남주랑 이어지는 본편과 반대로 섭남이랑 이어지는 외전이 있었음 근데 거기서 섭남주가 여주 이름 부르면서 ㅈㅇ하는 거 나오더라...막 대놓고 세세하게 쓰진 않았지만 섭남주가 신음을 내며 여주의 이름을 부르고...이런식으로 누가봐도 그걸 연상시키는 거였음 밖에서 들어온 여주가 방문 안에서 들리는 섭남의 소리를 들으면서 헉 놀라는 내용이었는데 그거보고 순간 당황해서 내가 보는게 성인 소설인가 하고 연령제한있나 다시 보고 옴...댓글창은 잼민이들이 좋다고 꺅꺅대고 있더라 소설도 진짜...이게 정말 프로작가가 쓴건지 의심함 삽화만 예쁘지 소설은 무슨 초중딩 잼민이가 쓴것같았음 사이다랄것없이 내용자체가 너무 훅훅 지나가고 등장인물 감정선도 대충써서 갈등하나 생긴다 하면 등장인물 감정선이 그 화 통들어서 다섯줄이나 될까말까에 화해도 무슨 한화만에 끝나서 이번화에 싸웠다면 다음화는 애정행각 벌이는 내용임 내용이 제대로된 설명없이 확 지나가버리는게 대다수니까 잼민이들은 전개빠르다고 좋아하던데 난 뭔 내용인지 하나도 이해못하겠더라...
>>914 개더러워 ㅅㅂ..
로판이 점점 선정적으로 변하는거 나만 느낌? 예전에는 감정에 치우친 느낌이었는데 점점 갈수록 남주랑 자고 시작하거나 그런 스토리 위주로 가는게 너무 보여 애들도 보는 전연령가 위주면서 뭐하는 짓임....?? 꼭 필요한 설정도 아닌데 인기 얻겠다고 꾸역꾸역 넣는거 징그러워
>>916 ㅇㅈ…. 옛날이라고 선정적인 작품이 없던 건 아니니 선정성 자체보다는 무분별하게 다루는 게 문제인듯.
>>917 옛날에도 그런 작품이 있긴 했는데 요즘들어 특히 너무 심해졌더라 솔직히 로맨스가 아니라 아슬아슬하게 심의에 안걸리게 만든 야설같아ㅋㅋㅋ 뭔놈의 임신튀 이런거에 이상한 환상이 있는건지 뭔 갈등전개 이런게 다 그걸로만 나가
솔직히 요즘 로판, 옛날 인소에서 "야,이쁜이ㅋ 너 내꺼해라..ㅋ" "머.라.고?!?! 꺅>
왜이러세욧 감성 존나 싫음
>>9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여주가 하와와 난 암것도 못해요ㅠㅠ 거리면 뭐 옛날 트와일라잇같은 인소감성이라고 할수라도 있지 어줍잖게 악역캐들한테 일침가하는 사이다 여성서사 넣으려다 그냥 싸가지없고 성질드러운 여주 되버린거 ㅈㄴ 많음 거기에 누구나 다 알수있는 기본상식인데 와 여주 똑똑하고 말도잘해 ㅇㅈㄹ하는거 보면 저 세계관은 기술도 무역도 암투심리전도 뭣도 없는 원시인 우가우가 호모에렉투스 시대인가 싶어서 몰입 1도안됨ㅋㅋㅋ
>>922 이러는거 보면 일본 양산형 이세계물이랑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음 ㅋㅋㅋ
로판 아빠 감정선 이해안됨 내 사랑스러운 아내의 목숨을 잡아먹고 태어난 괴물이라면서 방치하다가 여주가 애교떠니까 좋아하고 아내 닮았다면서 어화둥둥 부둥부둥 남주 다 필요없어 우리 딸은 아빠랑 살자 이러는게 너무...............
제발 불행서사 쓸거면 심리묘사 제대로 했으면 좋겠음 겪은 불행에 비해 회복이나 극복하는게 너무 빠름 +빙의나 환생하는 방법이 다양하던데 사고로 인해 다치거나 죽어서 빙의,환생하는 경우에는 정신적으로 충격이 있어야 되는거 아님?? 로판여주는 모두 강철멘탈인가??
내가 회귀물 싫어하게 된 원인이 바로 로판임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악역 캐릭터 진짜 좋아하는 편인데, 로판은 진짜 잘 만든 악역이 나오는 걸 본 적이 없어 허구한 날 하는 짓거리가 주인공들 엿먹이려다 되레 지가 당하거나 주인공한테 일침먹어서 시무룩거리거나 특히 회귀물같은 경우는 너무 주인공이 바라는 대로 행동해줌 게다가 회귀한 주인공도 소설 하나 과몰입 한 거 말고 뭐가 남는지 모르겠고... 여주 진짜 정 안가고 여주가 정 안가니까 남주도 정이 안가고. 걍 너무 일차원적이야 그래서 유치해 괜찮은 소재로 눈길 끄는 것도 초반부뿐이지 계속 보다 보면 너무 원패턴이라서 질린다
>>926 애초에 주인공 컾이 원탑인 웹툰에서 악역을 잡은 내 잘못이지 싶다... 근데 악역이라 하기에도 뭣하다 주인공이 바라는 대로 다 움직여주고 맨날 일침먹고 아무 말도 못하는 게 그게 악역이냐? 주인공 물 맥일 수 있는 교활한 악역을 원한단 말이다 라고 댓글에 조심스럽게 말하면 이제 왜 악역 좋아해요? 님 진짜 이상하다 ㅋㅋ 이러거나 님 왜 여주 욕함?? 싫으면 보지마셈ㅡㅡ 이렇게 답글 달리겠지?? 야이 미친놈들아 내 최애 내가 잡지도 못하냐 내 최애 정도는 자유롭게 고를 수 있게 해달란 말이다
>>926 인기 작품 아닌 작품 중에서는 가끔 있는데 인기 있는 작품에서는 확실히 악역이 단순무식한 경우가 너무 많은 듯. 로판 자체가 그냥 가볍게 보는 사람이 많다보니 그런 작품은 안 팔리니까 잘 안 쓰는 것 같더라.
요즘 19금로판 유행이니..? 아슬아슬하게 15금 인것도 있고 가지가지하네
오늘이 크리스마스라 생각난 건데, 로판 중에 크리스마스 나오는 거 보고 짜증나서 덮은 기억 나서 갱신ㅋㅋ 가상세계 서양풍에 무슨 제국왕국... 현실 역사랑 1도 관계없는 전혀다른 세계라고 해놓고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현실 역사처럼 쓸 수 없으니까 가상세계입니다 마법입니다 하면서, 남주 여주 만날 이벤트 생각하려니 귀찮았나보지? 정신이 혼미해졌다.
서양 중세가 배경이라면 작가들 킹덤컴이라도 한 번 해봐라. 무슨 어리 여자애가 성인남자를 이기는 게 말이 되냐? 무슨 위쳐야?
>>931 프메에서는 어린 여자애가 한 일년인가 그정도만 각잡고 검술 배우면 챔피언 이기고 작정하고 최적화 공략으로 가면 열살에 무신을 잡던데 로판작가들 진짜 중세를 프메로 배우기라도 했나 현실성이 없음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2 진짜진짜 목숨이 걸린 상황이거나 절박한 상황이라면 살고 싶은 생각에 어린 여자애가 성인 죽일 수는 있겠지. 근데 내가 본 건 성인이 어린애한테 농락당하면서 지는 거였어. 이게 말이 돼? 그냥 걸크러쉬니 뭐니 씌우려고 무리수 두는 것 같아

로판 보면 왜 기사란 것들이 갑옷을 안 입어. 갑옷이라 그린 것도 화려하게 잘 그렸늣 데 중세 느낌 전혀 안남. 중세 시대에는 개인 무장이 각자 다른 데 이상하게 똑같고, 비슷비슷함 어느 존나 짱짱 잘 나가는 제국의 최강 황실 기사단의 무장 vs 어떤 왕국 시골에 근무하는 경비병

>>934


>>935


>>936 그리고 도적과 이민족
마법도 아닌 검술이나 무술로 먼치킨이라는 설정이면서 빼빠마르고 알통도 없는 가녀린 여주들 보면 좀... 거슬려 판타지적인 이유로 근육 없어도 초월적인 힘을 낼 수 있다는 변명을 하기엔 좀 그렇지 않나? 똑같이 초월적인 힘 내는 남주나 섭남들은 왜 핫바디인데? 우락부락 근육까지는 안 바라더라도 솔직히 마른근육이나 생활근육이라도 돼야 하는 거 아니냐... 손에 굳은살도 없고 칼 들 힘도 없어 보이고 키도 작고 사랑스러운 최고존엄 여주 자리는 유지해야 하니까 가녀린 몸으로도 180 넘는 남정네보다 세다는 설정이 너무 괴리감 들어
정치랑 관련된 쪽 너무 여주 중심으로만 하하호호 돌아가는것도 별로야 특히 외교는 철저하게 자국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건데 그걸 여주가 솔직히당신왕국은우리제국의도움없이는이나라를못치지않습니까? 이런 발언 하나로 알겠습니다제국에협조하죠 이렇게 흘러가는거 많이 거슬림 물론 서희같은 말 한마디로 땅을 얻은 전설적인 외교관이 있긴 하지만 그사람은 나름대로 철저하게 자료를 준비해 반박할 구석을 막은거지만 흔한 로판의 여주는 걍 남주 뒷백만 믿고 제국과 손 잡아야한단 제대로 된 이유도 말하지 않고 그냥 동맹 맺으라면 맺어! 이러는 꼴이잖아 상대나라를 자국보다 아래로 여기는 발언부터 기본 예의를 어긴건데 그걸 듣고도 빌빌 기는 다른 왕국 사신도 웃기고 솔직히 이렇게 동맹을 얻는다 한들 여주가 물러나면 바로 지들끼리 연합맺고 제국 칠것같단말야 여주는 그걸 모르고 아무말이나 내뱉는건지 원, 그래놓고 영리하다고 주변에서 치켜세워주는것도 어이없어
이말 왠지 다른 레스로 몇번 나왔을거같다 신분제에 환장하는거 싫어 특히 회환빙같은 경우 현대살때 혹은 전생 회귀전은 일반 노동자에 무시 있는대로 당하고 살다가 회귀후 자기한테 싸가지없다는 이유로 하녀 뺨때리고 생계로 위협하는거 어이털려; 나 건드리면 다 죽이는 썅년컨셉잡고 자기 어장 안에 있으면 온갖 희생 하는데 그걸로 작품 안에서 관대한 성녀 취급받음
>>940 아 이거 ㄹㅇ 그래놓고 자긴 황족이든 뭐든 개깝침; 모가지 바로 날아가는 건데 당당하게 간언하는 보기 드문 귀족 취급 ㄹㅈㄷ
캐들 성격이 다 똑같고 매력없어
신분제 환장 싫어2 혁명가들이나 계급에 저항하는 사람들을 작가가 부정적으로 묘사하면 팬들은 또 좋다고 어딜 귀족/왕족/황족한테 까부냐면서 천한 신분이 어쩌고...이러는데 그... 저기요 당신도 신분제 철폐와 민주주의가 아니었다면 천민이나 양민 1로 살았을 텐데요? 캐릭터 행적을 욕하면 몰라 감히 귀족한테 대들었다는 지점에서 욕하는 거 보면 아찔해진다;
신분제 환장 싫어 3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민주주의와 공화국의 고마움은 어디다가 내팽개치고 뭐만하면 황족이나 귀족이나 이런거에 집착하는건지 모르겠음 ㅋㅋㅋㅋ 막 옆동네에선 꺄♥ 일진들 멋있다 조폭 멋있다 이런거에 환장하는것처럼 우리는 고ㅡ귀하신 귀족혈통이고 평민들 부리고 세금으로 쥐어짜는게 당연한거고 존나 멋있는건줄 아나봐 얘네들 머릿속에는 기본적인 인권이나 >>평등
로판은 이름이 로'판'인거부터 이상한 장르임. 사실상 서양시대물 껍데기 쓴 현로랑 다를게 없어. 판타지로서 담길 메시지가 하나도 없거든. 남성향 판타지도 뭐 노벨피아식 뽕빨 무지성 사이다물이 ㅈㄴ 많긴 하지만 전독시 문송안함 어바등 같은 작품성과 교훈, 철학이 있는 띵작이 꾸준히 나오는데 로판은 그런 띵작이 있냐? 카카오페이지에서 밀페 들어간 로판들부터 시작해서 재혼황후 상수리 울빌... 이렇게 대박난 로판에서 판타지로서 지향하는 인간찬가나 작가만의 독특한 사고가 드러남? 배경이 현대가 아니고 마법 드래곤 이런거 나온다고 판타지라 하기엔 요즘 로판은 그냥 있는 클리셰 얼마나 잘 버무리고 섹텐 조지게 쓰고 문장 번지르르하게 쓰고 그런 고자극만이 전부라서 그저 웃음만 나온다.이쯤되니 뭐하러 로맨스'판타지'인지부터 모호함. 그냥 로맨스에 #가상시대 #판타지요소 이거 달면 끝 아님? 그리고 현로는 그나마 소비자들 머릿수가 많아서 고자극 코드만 밀어도 돈벌이가 되지만 로판은 전통도 짧아서 머릿수가 없거든. 그런데도 요즘 다 거기서거기인 로판만 나오니 입맛 물리거나 더 괜찮은 소설 찾는 인간은 로판에서 탈주할수밖에 없어. 실제로 리디가 로맨스 로판 분리하고나서 로판 겁나 하향세 찍었다는거 보면 굳이 로판 찾아들어가는 여자수부터 그닥 적다는건데, 머릿수도 적은마당에 장르로서의 정체성도 흐릿한거 그대로면 로판은 이대로 망조에 드는거임. 소멸은 안할지언정 대역물처럼 어떤 장르의 하위키워드로 들어가든가 할듯.
>>945 이거 ㅇㅈ 로판 작가들도 깊이있는 걸 쓰기보다는 클리셰 따라가려는 작가들이 많고 독자들도 가볍게 소비하기만을 원해서 발전이 없는듯
>>946 그래선가 로판은 역사문화정치 지식 많을수록 읽기가 어려워지더라. 정쟁물로판으로 유명한 악두산 같은거도 드레스나 무도회 같은건 근대유럽 느낌인데 중세틱한 봉건제나 종교가 나오고 근데 평민도 볼수있는 신문도 있으면서 아동인권이 고려되는 상당히 현대적인 인권감수성이 존재함... 정말 말도 안되는 세계관임. 물론 뇌빼고 보면 전형적인 로판식 세계관이긴하고 남주여주 서사 자체는 재밌고 필력도 준수하지만 다수의 독자들이 이게 정치로판으로서 최고봉이라고 하는거 보면 전반적으로 로판 독자들이 얼마나 수준 낮은 판인지 알수있는듯.....
>>947 글쎄? 근대가 어느 시점인가에 둬야 할지 여전히 이야기는 많지만, 신문하고 아동 인권 이야기는 의외로 밀접해서 그렇게 문제되지 않을 거라고 보는데. 애초에 아동노동금지법이 영국에서 발표된 이유가 신문 등의 시민사회의 발전과 기존 봉건귀족들의 견제 때문이라서. 러시아 혁명 직전까지 러시아에서 중앙집권체제가 자리잡지 못했기도 했고, 교회의 영향력이 우세했기 때문에(황가가 8시간 동안 예배를 드렸다!) 딱히 고증이나 반영 면에서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고 봄. 그리고 종교의 정치적 영향력이 서유럽에서 떨어졌을 뿐이지 19세기 영국 빅토리아 시대 로맨스 문학 보면 여전히 종교적이고 경건한 삶이 이상적으로 제시되기 때문에. 답은 뭔지 알아? 귀족하고 황제가 없는 미국을 배경으로 로판 쓰면 돼. 물론 주인과 노예는 있지만.
>>948 ㄴㄴ 그말이 아님. 평민도 볼수있을정도의 보편적인 언론이 있으면서 아동인권을 가지고 어떤 세력의 흠결로 해서 정치에 써먹을수 있을만큼 인권감수성이 발전한 사회가 막상 봉건제 같은 체제에는 아무런 말을 안하는게 이상한거란 소리임. 작중에서 성녀니 신이니 하는 기독교st 종교가 있고 귀족들 꼬라지는 중세에 가깝거든. 중세 제국인데 아동인권과 신문이 있을수가 있겠어? 거기에 무도회나 드레스 나오는건 전형적인 중세=근대 하는 로판식 허용이고 결국 보통 널려있는 작위적인 로판 세계관이란거지. 레더 말대로 아동인권있고 신문도 있으면 봉건귀족을 견제할만큼 시민사회가 발전해있어야하지만 저 소설에선 그런 맥락이 아니라 귀족이 귀족 공격하는 세력다툼을 하는데 아동인권을 가지고 공격도 하고 신문에 상대가 불리한 기사를 실어서 언론플레이를 함... 여기서부터 안맞아ㅋㅋ 내가 보기엔 요즘 그나마 근대물은 고증 챙기는 사람이 늘었거든 근데 중세물은 전혀 아닌거같음. 정말 찐중세면 티타임부터 못여는데 그냥 작가들이 로판속에 굳혀진 세계관을 중세풍이랍시고 쓰는거같음. 근데 요즘 유행하는 근대물도 걍... 오만과편견 제인에어 느낌 따라해보려고 그런거같고 딱히 참신하고 잘쓴건 없음ㅋㅋㅋㅋ

>>949 아하 알았다 948은 아니지만 이런거?
로판은 핍진성이 떨어지는 게 너무 많음... 로망을 그려내는 데에만 치중해서 세계관이 무너지는 느낌을 자주 받는 편임 그래서 로판 이제 안봄ㅋㅋㅋ 위에 얘기도 보면 그렇듯이 아동 등 사회적 약자나 소수자에 대한 인권이 어느 정도 보장되는 세계관을 그리면서 정작 계급제도가 남아있는 모순이 있다던가... 막말로 드레스 기사 무도회 사교계 데뷔탕트에 화려한 디저트, 현대와 비교해도 그다지 뒤떨어지지 않는 위생관념이나 수도시설 등 온갖 게 다 있어도 그냥 세계관적 허용이라고 볼 수 있거든? 그야 어쨌든 로맨스 '판타지'니까. 이름도 그냥 어감 예쁘다고 국적 안 가리고 막 따다 붙여도 자연스레 받아들여지는 그런 것도 어쨌든 그런 가상의 세계관이 있다고 하면 이해할 수 있음. 하지만 세계관 내의 여러 가지 묘사가 자꾸 충돌하니까 핍진성이 무너지는 게 너무 심해...... 좋은 것만 그러모아서 기워붙인 조각보같음
로판이라면서 남주가 여주를 강간하고 코르티잔으로 생각하는것까지 나오는거보고 진심 미친건가 싶다 심지어 15세 작품인데 저러고도 요즘 해피엔딩을 추세하는 로판 특성상 남주라는 이유로 사랑이라 어영부영 넘어가고 여주랑 해피엔딩 나겠지 중학생들도 볼 수 있는 작품에서 강간미화 범죄미화 좀 안했으면 좋겠음 심지어 유명작가 작품인데다 필력 좋다는 이유로 쉴드치는 팬들도 많아서 정신이 아득해짐
>>952 설마 ㅂㄹㅂㅇㅎㅂ?
>>953 이거 바스티안(솔체작가 신작) 이야기임... 남주가 여주보고 너는 내 애 낳고 바로 이혼 당할거다 그리고 그 애는 여조 애기로 클거다 라고 말하고나서 강간하고, 여주 피흘린거 보고 처녀네 하면서 뒷처리도 안하고 가버림. 그리고 그후에도 계속 강간... 그러고는 여주한테 돈 뿌리면서 여주가 그거 줍는거 보고 맘속으로 거지, 코르티잔 이렇게 생각하고... 이게 어떻게 로설 남주임...? 그와중에도 댓글에 시대상 고려해라, 갓작가라서 필력으로 다 해결할거다 이러면서 쉴드러들 있더라... 진지하게 이런거 미성년자도 다 보는데서 파는건 작가도 플랫폼도 너무 문제가 심각함...;
>>954 ㅏㅡㅣㅏㄴ?? 얼마전에 네웹으로 나온 그거????? 내용 돌앗나 차라리 19세를 달지..
>>954 근데 그냥 바스티안이라고 하지 서방 하는게 의미가 있음?
>>956 윗친구가 초성써서 나도 걍 초성쓴건데 안해도되는거임? 수정해둘게
>>957 애초에 초성 암묵 룰은 여초에서 쓰는 암묵의 룰이지 스레딕에선 규칙에도 없고 갑자기 생겨난 규칙임
>>958 ㄹㅇ 스레딕은 예전부터 자기 지인 등등 신상 밝히면 안 되는 상황에서 가명 만들어서 쓰는 거 아니면 그냥 대놓고 까는 사이트였는데 그냥 작품명 대놓고 쓰고 까... 그래야 찾아보고 같이 까지
>>959 스레딕 알게 된지 얼마 안돼서 첨 알았어 알려줘서 고마워ㅎㅎ 그리고 추가해서 저 소설... 여주 누드화(이물질 남캐가 망상으로 그린거)에다가 낙태 요소 떡밥까지 있음... 진짜 여자로서 겪을수있는 모든 불행 총집합되어있음... 저런걸 정말 쓰봉19금작도 아닌 15금 연재물로 낼 생각을 했다는게... 🤦♀️🤦♀️
갑자기 나한테 왜그래?같은 거 그만했으면 좋겠다 모든 일엔 원인과 결과가 있다고 ㅅㅂ 왜겠냐고
대체로 명작이다 깊은 내용 이런 평가 받는 작품들 하나같이 올드하고 구렸어 읽어보면 결국 강간당했지만 강간범과 화해하고 사랑하고 잘 살 수 있어요 우리는 강간을 딛고 사랑으로 이어져서 함께 자유롭게 살아가요ㅋㅋ 조연으로 남편 죽이는 여자 하나 넣은걸로 여성서사다 쉴드 제정신인가? 더 멍청해보여 대체 뭐래는거야
>>962 ??? 그런 작품을 명작이라 한다고? 로판 까는 동시에 로판 독자인 입장에서 그런 작품이 명작 소리를 듣는다니 어이가 없네.
>>953 952인데 바스티안 얘기 맞음... 개인적으로 전작인 울어봐 빌어도 좋고에서도 남주 여주 둘다 이해 안 갔고(특히 여주 감정선... 남들은 다 납득된다 하는데 여주를 정부 삼고 강간당하고 모욕을 당하고도 여주가 남주를 사랑한다는게 납득이 안갔음 독자는 여주 도망치고 남주 어떻게 됐는지 안다지만 여주는 모르니까) 문제적 왕자님 남주도 여주에게 막말+폭언에 애완동물 취급 해대서(기분 좋을때는 잘해주지만 기분 나쁠때는 막 대하는)불호였는데 울빌 남주도 욕 많이 먹었지만 바스티안보다 양반으로 보일 줄은 몰랐음 갠적으로 울빌+문왕 남주의 안좋은 점만 다 합친 느낌이랄까 그리고 바스티안은 진짜 선 넘었다고 생각함 강간뿐만 아니라 여주 누드화(심지어 저걸 악역이 공개할 가능성도 있다는 떡밥도 있음)+낙태 관련 떡밥까지 등장해서 차라리 19금 걸었으면 좀 나았을것같은데... 별점보면 불쾌한 독자들도 충분히 많은것같은데 저걸 다 테러 취급하고 작품에 대한 비판을 작가에 대한 비난으로 취급하는 팬들 때문에 한숨나오더라
>>962 >>964 로판 히트작,명작 소리 나오는 작품 중에 강압적이고 빻은 요소 들어간거 진짜 많잖아. 근데 누군가 그런거 찝어서 비판하면 꼭 작가 팬들(일명 시녀들)이 꼭 작가한테 자아의탁해서 소설 읽을줄 모른다고 깎아내리거나 열폭정병 망생이로 몰아감. 논리적으로 제대로 따지는걸 본적이 없음... 바스티안도 솔체작가님 팬이고 기대했는데도 선을 넘은거같다 이런 식의 댓글에다가도 비추박고 "마음에 안들면 '조용히' 하차하세요" 라고 고나리질 하더라. 자기들이 전세낸거도 아니면서 댓글창 물관리하려는거 진짜 불쾌함. 이러니까 로판이 맨날 그나물에 그밥되나 싶고...
그놈의 고증 잘 지켰단 말 좀 안 하면 안 됨? 애초에 진짜 중세도 아니고 로코코 르네상스 짬뽕이면서 멀 지켰다는 거임. 맨날 어쭙잖게 기독교 가톨릭 로마신화
>>966 ㄹㅇ 고증 철저하게 지키려면 다른 문화가 짬뽕이 되면 안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판 볼때마다 맨날 문화들이 뒤죽박죽 섞여있더만ㅋㅋㅋㅋㅋ
사랑받는 언니가 사라진 세계를 보다보니 든 생각인데 회귀 여주들 트라우마 빨리 떨쳐낸 느낌이야. 늦어도 5화에서 10화 이내쯤? 회귀 후에 내가 뭐 어쩌구저쩌구 해서 바로 자기 괴롭힌 하녀 바로 해고시켜버림. 트라우마라든 게 그리 쉽게 이겨낼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 정돈 알고 있어. 회귀 후 바로 하녀 해고 이런 클리셰가 많다보니 사랑받는 언니가 사라진 세계 주인공이 가스라이팅 씨게 받고 트라우마가 엄청나다보니 몇화 내도록 부정적이고 스토리 전개가 느림. 댓글을 보다보면 주인공이 왜 저렇게 부정적이냐, 계속 저러니 답답하다. 이러는데 그래, 답답할 수 있겠지. 근데 현실에서도 니네가 그렇게 답답하다던 여주 같은 사람들이 있을 거 아니야. 그 사람들 중에서 참다참다 벗어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못 벗어나는 사람도 있을 거 아니야. 대부분의 여주들이 거의 비정상적인 거지. 회귀하자마자 바로 자기 집안 뒤업을 수 있겠냐? 옆에서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있었다면 몰라도 그런 사람 1도 없는 상황에서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하고 심한 트라우마 생겼는데 몇화 내로 바로 사라지겠어? 여기 레더들 중에서도 트라우마 가진 레더들도 알 거 아니야. 한번 트라우마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거.
빙의 여주도 대단해. 주인공 필수 요건이 적응력인 것 같아. 전에는 말 통하는 걸 신기하게 생각하거나 아예 안 통하다 어떤 계기로 통하는 등 적응 기간이 필요했는데 이제는 그런 게 없어. 아니면 뭐 적응하지 못한 나약한 자는 주인공이 될 수 없다… 뭐 그런 건가?
>>968 저 예시로 버림받은 황비라는 작품이 있지. 여기도 여주 겁나 고구마다 개답답하다 이딴 소릴 씨부리는데 상식적으로 자길 좋아하지도 않는 남주한테서 지속적인 가스라이팅과 강간+역적으로 몰려서 처형까지 당하고 회귀를 한건데 그게 제정신인게 이상한거 아님? 그리고 그에 더해서 자신을 사람취급도 안해주는 남주한테 또 반하는게 말이 됨? 회귀 전이랑 똑같은 행동을 안하니까 남주의 행동도 바뀐거지 결국 그대로 행동했으면 똑같이 개차반이었음 내가 그 입장이면 사랑은 얼어죽을 겉으로는 티를 못내도 죽이고 싶어서 부글부글 끓어오를거 같은데?
>>970 그니까. 가스라이팅 당할 꺼 다 당하고 상대방한테 죽었는데 트라우마 금방 이겨내거나 그 대상한테 다시 반하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해? 거기 여주도 가스라이팅 당할 거 다 당해서 지 언니가 좋은 방, 지는 하녀방에서 지내서 회귀 후에도 하녀방(대충 말하자면 그런 화려한 방에서 지내기엔 자긴 화려하고 그 방이 더 편하다고 나옴)에서 지내는데 그것도차 맘에 안 들어하는 것 같음.
>>970 죽이고 싶은 그런 레벨이 아니라 진짜 보는 것만으로도 역겹고 어떤식으로든 연관되고 싶지 않아서 마주치지않도록 최대한 피해다닐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도 불구하고 세뇌를 당했다는둥 약에 중독됐다는 둥 핑계대면서 다시 반하는거 아주 그지같음. 결국 도돌이표잖아? 이럴거면 머하러 회귀하고 빙의를 해?
예전에도 양산형은 많았지만 요즘 ㄹㅇ 볼 거 없음;; 그냥 다 똑같아.. 로판 작법서 이런거 유행한 뒤로 더 심해진듯...
>>970 여주 어이없는게 지은한테 "나 싫어하는 사람한테 내가 왜 그렇게까지 신경써줘야하나"이런식으로 생각하는 대사 보고 어이가... 남주랑 지은 둘 다 싫어하면 이해가 되겠는데, 그냥 지가 생각해도 남주좋아하는 거 이상하니까 지은한테 죄다 뒤집어 씌우려는 느낌이었음


아니 진짜 어떻게 위에껀 발음이 잘되면서 "못했어"이건 왜 발음을 못함?
>>975 그 놈에 혀 짧은소리;;; 아니 작가들은 저 나이대 안겪어봤나 실제로 저렇게 안내고 또박또박 말 잘만 나오는데;;.. 스토리가 좋고 그림체가 아무리 이뻐도 대사 저따구로 만들어둔거 쳐다도안봄 ㅋㅋㅋㅋㅋㅋ 몰입도 깨짐 저러면 로판특성이 어렸을때로 다시 회귀하거나 그러잖아? 그럼 속은 성인인 그대로일텐데 현타안오나.... 그런거 속인다고 일부러 낸다라는 설정도 그냥 어이가없음.. 그러고 좀 어린 주변인물은 말 또박또박 잘하는거 개 킹받앜ㅋㅋㅋ 주인공만 저래
그냥 나는 귀여우니까 우쭈쭈 받겠다 라는 의도가 다분해서 지겨워,,, 그냥 자캐놀이 말고 더 말이 되나
버황은 진짜 이해 안됐음 지은은 오지게 싫어하는데 남주랑 이어진다니
갱신
시이발 로판광고 하나 유튜브에 나왔는데 중세에 '치즈육포' 만들고 '밀푀유나베' 만드는거보고 뒤집음 저기요 시대배경 고증 좀 해요 그때 치즈는 연성이 적었어... 하물며 고기에 현대상품처럼 노오란 치즈?ㅋㅋㅋㅋㅋㅋ... 그 단단해서 도구로 박살내고 속을 퍼야하던걸 어떻게 연성치즈처럼 몰랑하게 유지해...? 밀푀유나베도 대체 깻잎을 어디서 찾은거임... 배추도... 공주라서 얻은거다 라기엔 그 당시에 귀족, 황족여자가 직접 부엌에서 요리는 아무리 로판이어도 좀 납득이... 안간다 야
요즘 로판은 사랑받으려는 노력도 귀찮아 하는게 눈에 너무 잘 보임... 독자층이 문제인가 아님 그냥 그게 유행인가... 이유도 없이 사랑에 빠져서 여주에게 구애하는 남주들과 과보호하는 가족이 너무 많아. 서사를 쌓는 와중에 여주에게 조금만 냉하게 대해도 후회하게 해달라는 댓글이 넘치는 모습을 보면 한숨만 나온다. 원작 주인공의 행동이나 대사를 똑같이 해놓고 왜 자신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며 밀어내는 소설도 30개는 넘게 본 것 같아. 대중들이 점점 쾌락만 쫓는건지 아님 그냥 내가 너무 서사를 중요하게 여기는지 헷갈릴 정도야...
>>814 와 씨 나냐 ㅋㅋㅋ 내가 보고 있는 로판도 이 클리셰 범벅이라서 할말이 없음. 진짜 제발 악역 좀 참신한 캐릭으로 넣어주던지 주인공여캐한테 패널티를 좀 달라고.어차피 주인공인 여주가 검 휘두르고 말 한마디만 하면 우르르 쓸려나갈꺼면서 별 의미도 없는 잡몹쩌리들 집어넣기로 분량잡아먹는건 왜하는지 모르겠음. 한두번이면 몰라.두번 세번 남발은 진짜 노잼이라 하품만 나옴 게다가 주인공보다 신분 높은 악역 집어넣는 작품도 봤는데 초반에는 참신한 악역이다 싶었지만 후반부 가서 천재에다가 먼치킨인 주인공이 승리할 이벤트가 쉽게 주어지는거 보니까 존나 어처구니가 없더라 ㅋㅋ게다가 개연성이라고는 날로 먹고 무시하는 작품도 몇개봤고 주인공이 설정상으로는 천재라고 나오는데 이것도 주인공 띄워주느라고 주변인물들 & 악역캐릭터들 능지 떨어뜨리기 수준이라 내가 볼땐 주인공이 딱히 뛰어난 천재다 싶은 것도 아님. 전반적으로 주인공보다 형편없는 악역을 써서 내용이 긴장감이고 뭐고 하나도 없던지 악역이 처음에는 뭐라도 있어보여서 긴장감이 있어보였지만 알고보니 주인공한테 너무나도 쉽게 약점이 될만한 거리가 잡혀서 밑도 끝도없이 끌려다니거나 그저 그런 찌질이라 패배하는 케이스도 여럿;; 이런 작품들 보면 그냥 주인공의 과한 메리수물로 보이는데 조연 밑 기타 단역 캐들은 밑도 끝도없이 주인공 캐의 활약을 찬양하거나 주인공에게 뜬끔포 띠용 전개로 감화하기 바쁘고ㅋㅋㅋ 죄다 뇌도 없고 영혼도 없는 모브들인건지 오로지 주인공만을 띄워주기 위한 악세사리 & 도구로 쓰여짐 ㅋㅋㅋ 개연성이나 현실성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린지 오래고. 그리고 주인공이 천재적인 기지를 발휘해도 현실적으로는 거기서 뭐가 걸리던지 주변인물들이 태클을 걸던지 보완을 해서 보충해나가야 하는 전개가 일반적이지않나ㅋㅋ 고증은 작가도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지키기 어렵다는 건 알겠지만 먼치킨 주인공이여도 밸런스 조절은 어느정도 있어야하는게 정상 아님?ㅋㅋ 작품 시작 초기부터 얘가 패배할게 독자들 눈에는 너무 뻔하게 보인다고 ㅋ 언급했던 작품들이 괜히 독자들에게 인기가 있었던게 아님. 요즘 사이다 참교육 클리셰가 인기라 찾아보기 힘들뿐이지. 주인공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며 성장했던 클리셰는 고전적이여도 괜히 오랫동안 사랑받아왔었던 클리셰가 아님.차라리 차원이동물이라고 해도 실제 역사를 다룬 역사시대물을 보는게 낫지. 요즘 서양의 중세시대를 가장한 가상의 짬뽕세계로판물은 진짜 고증도 엉망이고 개연성은 날로먹는걸 보면 할말이 없음.
지금이 무려 2023년인데... 아직도 강간남한테 서사 주는거 진짜 싫다... 아무리 백그라운드가 있고 깊은 사정이 있어도 강간이 용서받을 일인가? 마음에 결핍이 있고 꼬여있으면 남한테 범죄저지르는게 정당화될수있어? 불우하게 산다고 다 성격 비틀어지는것도 아니잖아. 그게 오히려 스테레오타입만 강화하는건데. 독자들은 그저 서사에 휩쓸려서 감격하고 남주 짠하다 이제 둘이 사랑해라하고, 남주 강간남이라는 댓글에 글읽을줄 모르면 하차하라고 비웃고 그런거 볼때마다 진짜 로판만 시대에 뒤떨어지는 유해한 퇴물같음... 그리고 강간한 남주가 사과하고 인정하면 가오 떨어지고 진짜 범죄자 돼서 감옥 들어가야해서 소설이 안된다는데 와 진짜 로판 독자들 감화 ㅈㄴ 당했구나 싶음. 잘못한걸 제대로 사과하는게 훨씬 더 나은거 아님? 구르면 다인가? 제대로 반성을 해야지? 사과하면 가오 떨어진다 하는거 보면 뭐 이렇게 도덕관이 문드러진건지 싶고 진짜 이해할수가 없다...
>>983 ㄹㅇ 그런 놈들 보면 대체 뭐하자는건가 싶음. 소설에서 일어나는 어떤 사건이던 가해자와 피해자가 있다면 둘이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진심어린 사과와 용서부터 시작해야 하는거 아닌가하고 생각함.(물론 용서하지 않아도 할 말은 없음) 아니면 중반이나 끝부분에 가서라도 사과하거나. 보통 사과고 뭐고 없이 어영부영 넘어가면 미화했다, 뻔뻔하다라고 오지게 까이던데 로판 남주의 경우엔 이상하게 관대함. 너넨 저딴 범죄자랑 사귀고 싶니...? 싶음.
클리셰 너무 많이 봐서 이제 카산드라가 된 기분을 느낄 수 있음 존나 결말까지 예상 쌉가능
슬슬 4판각인듯
폰트는 웅장한데 제목은 별로임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0414430
>>984 게다가 강간 이야기 할때 독자들이 '시대상'으로 쉴드 치는거가 너무 짜증나..; 아니 그시대 남자면 다 강간해도 ok되는줄 아나? 뭐 옛날엔 여성인권은 없었지만 여성이 남성(아버지, 남편)의 재산이라서 외간남자가 손잡고 그런거는 재산을 훼손시켰다는 의미에서 가축 몇마리로 배상하라고 처벌을 하기도 했고, 아내를 성매매시키는 남편이나 여성을 잡아다가 파는 포주를 처벌한 황제도 있었음. 그리고 아무리 그 시절 여성 강간이 흔했다한들 로맨스 남주가 그게 가능한가? 뭐 강간하는 부부나 커플이 그시절엔 있었겠지만, 서로 사랑하진 않았겠지ㅋㅋ 강간하는거면 남자도 여자 안사랑하는거고(자기 욕구를 위한 도구로 쓰는거니까) 여자는 남자 절대 사랑 못해. 그냥 여자가 나약한 시절이니까 남자한테 붙어있을수밖에 없는건데 그게 사랑으로 보일수있다고 생각하는게 당최 이해가 안돼. 아무리 작품하고 작가는 별개라지만 그런 감성을 밀고 쓰는 작가들도 참 얼척이 없고... 강간 판타지 계속 쓰는 사람 보면 혹시 남자인가 싶을때도 있음.
>>989 답변 달아서 미안 근데 여성을 재산 취급했다라는 얘기는 조금 과장된 것 같고 강간 처벌은 어느 나라에서나 강하게 처벌함 그 시대상 여성은 시집 가서 집안의 질서를 유지해야한다는 관념하에 일생을 살아야하는데 이러한 여성 인생 짓밟았으니 처벌하는 경우도 있었고 외간 남자가 여자의 공간에 들어가는 순간 남자는 못 배워쳐먹은 짐승새끼로 여겨 졌으니까 물론 순결을 잃었다는 죄명으로 피해자까지 처벌하는 경우도 많았었고 신분차가 있는 경우 신분 낮은 가족들이 입다물어야하는 경우도 있긴함. 근데 로판 수위가 너무 쎈거 아니냐 차라리 19금달던지 하지...이걸 보면 은근 이상 성욕들도 보이는 것같아 뭐 수인 남캐 조련시킨다던지 무슨 말이던 순종 복종하는 미남들이라던지
>>990 중세 초중기 때까지는 거의 여자는 남자 재산 취급이긴 했음. 그래서 신분이 높은 여자말고는 강간죄가 성립도 잘 안될뿐더러 일종의 절도나 재산 훼손으로 취급했었다고 함. 여튼 요지는 생각보다 강간은 옛날에도 제법(!) 범죄였는데도 쉴드치는 독자들이 맨날 시대상 운운한다는거고 그게 로판에서 계속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일어남. 귀족남주가 평민여주 강간하는건 예로부터 많았고 비슷한 신분이나 남주가 신분 더 낮아도 나오고... 사실상 이미 손목이든 어디든 잘려야하는데...
사실 로판 쪽도 아니고 국내 소설 또한 아니지만... BDSM 요소가 특징인 50가지 그림자 시리즈가 그렇게 잘나갔다는거를 보면 그런 류의 하드한 소재가 제법 인기있긴 함 근데 인기있는 장르라고 해서 미자들이 볼 수 있는 작품에 대놓고 나와도 된다는 건 아님 작가들아 좀!!!!!!!!!!!!! 수위 지키고 자중 좀 하라고!!!!!!!!!!!!!!!!!!!!!!!!!!!!!!!!!!!!!!!!
밀푀유나베를 중세에 어케 만드냐 깻잎 어케구함 ㄹㅇ루
>>992 50가지 그림자는 대놓고 19세 박기라도 했지 로판은 대부분이 15세라는 게 문제임
>>994 ㄹㅇㅋㅋ 대놓고 19금 박으면 아무도 뭐라 안 하지... 15금으로 팔아놓고 그런 씬 넣지 말라고 좀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0414430
터
져
랏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