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초능력자의 이야기

앵커 2021/03/29 17:30:46

#1 ◆s5Ru09vA40s 2021/03/29 17:30:46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있다. 초능력자와 비능력자. 그중에서 나는 초능력자에 속한다. 그래서 내가 누구냐고? 그건 너희들이 알고 있잖아. 이름: >>2 나이: >>3 성별: >>4 초능력: >>6 @개그성 레스 환영. 자유롭게 레스 달아줘. @단기 스레를 꿈꾸지만 어떻게 될까.

#7 ◆s5Ru09vA40s 2021/03/29 18:42:16

내 이름은 패트릭 스텀프. 18살 남학생이지. 내 초능력은 엄청난 점프력이야. 이동할 때는 유용하지만 순간 이동 능력자도 있고 불이나 얼음을 다루는 이들도 있으니 가끔은 아쉽기도 해. 아무튼 잡설은 여기까지 하자. 난 지금 >>8에서 >>10을 하고 있어.

#11 ◆s5Ru09vA40s 2021/03/29 20:23:32

화장실에서 핸드폰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지뭐야? >>12에게서 온 전화네. 갑자기 무슨 일이지? 한창 집중하고 있었는데. 전화를 받을까? >>14

#15 ◆s5Ru09vA40s 2021/03/29 21:16:07

뭐야 따까리 녀석이잖아. 이 녀석은 옆집에 사는 애인데 내가 >>16 해서 따까리로 삼았어. 근데 이 건방진 녀석이 >>17로 오라네. 귀찮게 하고 있어. 어떻게 할까? >>19

#20 ◆s5Ru09vA40s 2021/03/29 23:40:18

귀찮았지만 따까리를 위해 직접 옥상으로 올라갔어. 따까리는 진지한 표정으로 나를 보고 말하더군. 오늘이야말로 따까리에서 벗어나겠다나 뭐라나. 어떻게 승부할까? >>23 1. 가위바위보를 한다 2. 힘으로 제압한다 3. 돈으로 매수한다 4. (자유)

#24 ◆s5Ru09vA40s 2021/03/30 00:13:22

고백해서 혼내준다고? 그것도 재밌을 것 같네. 근데 너희 내 따까리가 어떤 녀석인지는 알아? 이름: >>25 나이: >>26 성별: >>27 초능력: >>28 (비능력자 가능)

#27 이름없음 2021/03/30 00:50:38

여자

#29 ◆s5Ru09vA40s 2021/03/30 09:23:02

아무튼 난 따까리... 그러니까 나일 녀석에게 다가가 말했지. "그렇게나 내 따까리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거야? 내가 왜 너를 따까리로 둔 건지 아직도 모르겠어? 아니 어쩌면 내가 이기적이었을지 몰라. 그러니까 이제 따까리는 그만둬. 그만두고 나랑 사귀자. 나일!!!" 뭐 대충 이런 식으로 고백 멘트를 말해줬지. 이럴 줄 알았으면 로맨스 소설 100권은 읽고 오는 건데. 그랬더니 나일은 아무 말도 못 하고 사라지지 뭐야. 한동안 따까리에서 벗어나겠단 소리는 안 하겠지? 이제 >>30에 가서 >>32나 할까.

#33 ◆s5Ru09vA40s 2021/03/30 17:03:31

그거 알아? 초능력자는 비능력자와 다른 학교를 다니는 거? 그래서 내가 다니는 학교는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초능력자야. 가진 초능력에 따라 반이 나눠져. 아무튼 학교 운동장에서 100바퀴를 목표로 한참 달리고 있는데 누군가 나에게 다가왔어. >>34(친구/선생님 등)인데 초능력은 >>35야. >>34는 나에게 >>37이라고 말했어.

#38 ◆s5Ru09vA40s 2021/03/30 20:30:20

정말 한심한 녀석이야. 저런게 내 친구라니 갑자기 회의감이 드네. 내가 점프를 하면 잡지도 못할 텐데 그냥 무시할까? 아니면 돈을 줄까? 싸우는 것도 괜찮겠네. 혹시 다른 방법은 없을까? >>40

#41 ◆s5Ru09vA40s 2021/03/30 21:52:57

나는 친구 놈의 어깨를 잡고 세상 진지한 표정으로 말했지. "너 내 동료가 돼라." 동료가 된다면 운동장을 사용해도 귀찮게 굴지 않겠지? 그래서 친구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43

#45 ◆s5Ru09vA40s 2021/03/31 10:41:34

친구놈은 내 손을 잡더니 나에게 로우킥을 날렸어. 이 망할 자식이. 그나저나 발톱 길이가 늘어나는건 언제 봐도 이상하단 말야. "난 나보다 약한 자의 말은 따르지 않는다. 나를 동료로 삼고 싶다면 >>46해서 나를 납득시켜라. 그러면 동료가 되어주지." 그렇다는데 어떻게 할까? >>47 근데 얘 이름이 뭐였지? >>48 몇 살이더라? >>49 얘가 남자였냐 여자였나? >>50

#47 이름없음 2021/03/31 20:20:19

도전을 받아들인다

#51 ◆s5Ru09vA40s 2021/03/31 22:21:06

친구의 이름을 까먹은건 너무하지 않냐고? 뭐 어때. 얼굴이랑 초능력은 알고 있었는걸. 지금부터 기억해두지 뭐. 아무튼 난 안르의 도전을 받아들였어. 세기의 가위바위보 대결이야. 가슴이 웅장해지는걸.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른 그 순간!! 주사위는 굴려졌다. 패트릭의 결과: >>52 안르의 결과: >>53 @1~3으로 다이스 굴리기. 1은 가위, 2는 바위, 3은 보.

#55 ◆s5Ru09vA40s 2021/03/31 22:44:37

내가 낸건 보인데 안르 녀석은 안 냈네. "야!! 안 내면 진다 몰라?? 그러니까 가위바위보는 내가 이긴거야. 그러니까 >>56할거야. 알겠지!!" 안르가 >>57하고 있는데 휴대폰이 울리지 뭐야. 나일에게서 온 전화네. 생각을 해봤으니 >>58로 오라는데. 안르랑 같이 가볼까? >>59 @>>54 이미 스토리를 다 적어서 >>53을 반영할게.

#62 ◆s5Ru09vA40s 2021/03/31 23:45:27

나는 체조 중인 따까리 2를 내버려 두고 혼자 학교 근처 결혼식장으로 갔어. 이거야 원, 누가 따까리인지... 나는 결혼식장에서 >>63하고 있는 나일을 발견했어. 나일은 나에게 다가와 >>64라고 말했지. 나일의 말에 나는 >>66했어. 이제 뭘 해야 하지? >>67

#68 ◆s5Ru09vA40s 2021/04/01 10:03:09

"쥐를 싫어하는구나. 그치만 힘들게 부른 쥐를 내쫓으면 안 되지. 쥐에게 물리진 않았냐고? 내 초능력을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아무튼 그...........에 대한 생각을 정리했으니 잠깐 기다려." 나일은 다시 피리를 불더니 쥐를 우리에 넣고 다시 나한테 말을 걸었어. "열심히 생각해 봤어. 대답을 들려줄게. >>69. 그러니까 >>70하자!!!"

#71 ◆s5Ru09vA40s 2021/04/01 13:46:46

친구 관계를 끊고 아이돌로 데뷔? 거기에 모르는 사람 결혼식에서 공연을? 아니 잠시만. 난 그냥 나일을 놀리고 싶었을 뿐인데 이게 다 뭐야?? 심지어 나일은 엄청 진지해 보여. "나일 갑자기 무슨 일이야. 사람들은 네가 그런 생각을 가진거 알고 있어? " "당연히 >>72(안다/모른다). 내가 피리를 불테니 패트릭은 축가를 불러줘. 열심히 해서 최고의 아이돌이 되자!!!" 이거 어떻게 하지? 나일을 말려야하나? >>73 패트릭의 노래 실력: >>74 나일의 피리 연주 실력: >>75

#76 ◆s5Ru09vA40s 2021/04/01 20:54:00

난 당연히 나일을 말렸어. 나일도 참, 난 노래 부르는 것보다 춤 추는게 더 좋단 말이야. 이유를 말해주니까 나일도 납득한 모양이네. 우린 주례를 시작하려는 홀에 난입했어. 지루한 주례 따위는 집어치우라지. 난 춤을 췄고 나일은 피리 연주를 시작했지. 그리고 떠올렸어. 나일의 피리 연주 실력은 굉장히 끔찍하다는걸. 사람들의 귀를 보호하기 위해 나는 >>77(노래 제목)을 불렀어. 춤과 병행하는건 힘들지만 어쩌겠니. 그렇게 공연이 끝났고 사람들은 >>78한 반응을 보였어. 그리고 >>79가 우리한테 다가와 >>80이라 말했지.

#81 ◆s5Ru09vA40s 2021/04/02 09:43:45

난 우리 공연으로 감명받은 사람들을 보고 뿌듯함을 느꼈어. 그런데 >>82(유명한/무명한 등) 피아니스트 조던 피쉬의 말에 당황할 수 밖에 없었어. 저 피리 연주 소리가 완벽하다고? 말도 안 돼. 나일은 >>83한 반응을 보였고 >>84라 말했지. 패트릭의 춤과 노래에 대한 조던 피쉬의 평가: >>85 노래 의 분위기: >>86 노래 의 가사 내용: >>87

#87 이름없음 2021/04/02 17:02:48

피터와 13명의 친구들이 결혼을 하면 겪게되는 공포스러운 상황을 이야기한다

#88 ◆s5Ru09vA40s 2021/04/02 20:17:27

감동받은 나일은 신나서 피리 연주를 시작했어. 옆에서 조던 피쉬도 피아노를 쳤지. 조던 피쉬 말로는 내 노래 실력은 나쁘지 않은데 자기 스타일은 아니라나. 나일의 피리 소리를 계속 들으니 정신이 나갈 것 같아. 이제 뭐하지? >>90

#91 ◆s5Ru09vA40s 2021/04/02 20:45:23

조던씨를 동료로 삼아볼까. 취향은 특이하지만 유명한 피아니스트랑 친해져서 나쁠건 없겠지. "조던씨, 제 이름은 패트릭 스텀프에요. 저는 >>92를 하고 싶어요. 그러니까 제 동료가 되어주세요." 나일은 나와 >>93(함께한다/함께하지 않는다)고 했어. 이유는 >>94래. 조던씨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96

#97 ◆s5Ru09vA40s 2021/04/03 09:33:15

역시 바로 동료가 돼주지는 않는건가. 확실히 조던씨의 질문은 일리가 있어. 혹시 우주정복을 하기 위한 좋은 의견을 알고 있니? >>98 >>99 >>100 나일은 함께하겠대. 얼굴이 마음에 든다나. 누구 얼굴을 말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의견을 들은 조던씨는 >>101이라고 말했어.

#102 ◆s5Ru09vA40s 2021/04/03 12:15:49

조던씨는 우리의 동료가 될 생각인가봐. 우주를 정복하기 전에 한 나라를 정복해야하니 우선 대통령이 돼야겠지. 알고 있는 초능력자를 묻자 나는 >>103(안르 등)을 떠올렸어. >>103을 찾아가 볼까? 뭘 해야하지? >>104 조던 피쉬의 성별: >>105 조던 피쉬의 나이: >>106 조던 피쉬의 초능력 유무: >>107 (초능력자라면 능력도 제시) @우주 정복이 목표면 단기 스레는 글렀군

#108 ◆s5Ru09vA40s 2021/04/03 18:55:15

조던씨는 비능력자야. 그건 아쉽지만 그의 피아노 연주 실력은 어디선가 도움 되지 않을까? 우선 기지를 만들어볼까. 장소를 고민하는데 >>109(나일,조던 등)이 >>110(장소)를 제안했어. >>111에 위치해 있고 다른 특징으로는 >>112가 있대. 이제 >>110으로 출발해볼까. 우주정복을 위한 위대한 도약을 시작하는거야.

#113 ◆s5Ru09vA40s 2021/04/03 21:32:27

초능력자 외계인이라니 정말 기대되는걸. 쥐의 말에 따르면 하수구 속에는 함정이 >>114(있다/없다)고 하네. 우리는 출발하기 전에 기지에 가져갈 물건을 찾아 잠시 흩어지기로 했어. 뭘 챙기는게 좋을까? >>115 >>116 >>117 @새로운 동료를 데려오는 것도 가능

#118 ◆s5Ru09vA40s 2021/04/04 09:58:02

일단 따까리 2를 챙겨볼까. 지금쯤 안르는 >>119(장소)에 있을거야. >>119에 도착하니까 안르는 >>120을 하고있었어. "야 안르. 나랑 같이 >>121을 해줘야겠다. 그러니까 따라와." 안르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122

#123 ◆s5Ru09vA40s 2021/04/04 18:02:30

안르는 나한테 다시 로우킥을 날렸어. 하지만 같은 수법에 당할 내가 아니지. 나는 안르의 공격을 피했고 안르는 자존심 상해하며 듀얼 준비를 했어. 내가 계속해서 승리하자 안르는 표정이 썩어가더니 수상한 카드 하나를 꺼냈고 그 순간 >>125.

#126 ◆s5Ru09vA40s 2021/04/04 22:40:29

로우킥을 맞고 뒤로 구른 나를 보며 안르가 말했어. "이 카드는 >>127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 이제 >>128번 밖에 못 쓰지만 널 이기기에는 충분해. 덤벼 패트릭!!!" 힘으로 제압할까 싶었지만 이녀석을 기지로 데려가기로 한걸 떠올렸어. >>129 해볼까. 그러자 안르는 >>130이라 말했어.

#131 ◆s5Ru09vA40s 2021/04/05 11:48:29

달콤한 멘트로 고백했더니 아까와는 다른 의미로 표정이 썩어가지 뭐야. 그리고 짧게 말하더군. "꺼져"라고. 이래서야 듀얼을 계속하기도 기지로 데려가기도 어렵겠네. 결국 안르는 포기하고 다른 사람을 찾기로 했어. 그리고 누군가를 생각해냈지. 킬로이안 스텀프. 내 >>132(형, 동생 등)이야. 이름: 킬로이안 스텀프 성별: >>133 나이: >>134 초능력 유무: >>136

#135 이름없음 2021/04/05 13:27:14

초능력은 꿈 조종 자신의 꿈을 자유롭게 조종할 수 있으며 타인의 꿈에도 간섭할 수 있다 진지한 능력을 생각했는데 숫자 잘못봄 그냥 발판

#138 이름없음 2021/04/05 18:21:17

>>137 생각 안 해봤는데 지금 정하지 뭐. dice(1,2) value : 2 1: >>103과 킬로이안은 동일인물 2. >>103과 킬로이안은 동일인물이 아님

#139 ◆s5Ru09vA40s 2021/04/05 18:22:19

인증코드 넣는거 깜박했다. 다른 인물이네.

#140 ◆s5Ru09vA40s 2021/04/05 22:32:33

킬로이안의 초능력은 꿈을 조종하는거야. 자신이 원하는 꿈을 꿀 수 있는 데다 타인의 꿈에도 간섭할 수 있어. 킬로이안이 함께한다면 큰 도움이 되겠지. 다만 문제가 있는데... "패트릭이냐. 어서 와. 무슨 일이야? 온 김에 불 좀 켜줄래?" 방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게으름뱅이를 어떻게 끌어들이냐는거지. 나는 >>141이라 말했어. 킬로이안의 초능력에 대한 세간의 인식은? >>143 @킬로이안의 초능력은 경계 받는 정도에 비례해서 강하게 설정되지만 너무 강하면 행동에 제약이 생김 @안르의 초능력은 존재 의의를 모르겠다...

#144 ◆s5Ru09vA40s 2021/04/06 19:23:42

집 밖으로 나가지 않으면 위험하단 말에 킬로이안은 그 이유를 물었어. 이 녀석은 엄청난 집돌이라 타당한 이유가 아니면 절대 안 나갈거란 말이지. 어떻게 할까? >>145

#148 ◆s5Ru09vA40s 2021/04/06 23:12:11

"킬로이안 나랑 어디 좀 같이 가자. 나랑 같이 가면 10억을 줄게." "10억? 아까는 위험하다더니? 니가 순순히 10억을 줄 것 같지는 않는데 뭔가 재밌는 일이라도 꾸미는거냐? 원한다면 같이 가줄게. 대신 날 업고가라.....Zzz..." 그 말을 끝으로 킬로이안은 잠이 들었어. 대충 카트에 실어서 데려가면 되겠지. 킬로이안은 해결됐고 만능 맥가이버 칼을 챙겨볼까. 만능 맥가이버 칼은 >>150에 있어.

#151 ◆s5Ru09vA40s 2021/04/07 00:07:18

생각해 보니 난 비밀 금고의 위치를 모르잖아? 킬로이안을 깨우려 했으나 이미 깊게 잠든 후였어. 꿈쟁이 아니랄까 봐 한번 잠들면 잘 깨어나지 않는단 말야. 아무래도 나 혼자 찾아야 할 텐데 어딜 찾아볼까? >>152 >>153 >>154 (거실, 창고 등)

#152 이름없음 2021/04/07 19:55:41

갤러리

#155 ◆s5Ru09vA40s 2021/04/07 21:19:14

패트릭에게는 수확이 있을까? 1은 없음. 2는 있음. 갤러리: dice(1,2) value : 2 서재: dice(1,2) value : 2 마루바닥 밑: dice(1,2) value : 1

#160 ◆s5Ru09vA40s 2021/04/08 11:51:59

먼저 갤러리를 둘러봤어. 킬로이안의 아버지는 미술품을 모으는 취미가 있거든. 액자 뒤에 작은 금고 하나가 보이더라. 나는 안에 있던 >>161(킬로이안이 소중히 여길만한 물건)을 챙겼지. 다음에는 서재를 둘러봤어. 특이하게 생긴 책 3권이 있길래 위치를 바꿔봤더니 책장 하나가 밀렸고 숨겨진 방이 드러났어. 그곳에 있는 금고에서 만능 맥가이버 칼을 발견했지. 혹시나 하고 마룻바닥도 뜯어봤는데 여기선 수확이 없었지만. 나는 킬로이안을 손수레에 넣고 나일과 조던씨를 만나러 갔어. 나일은 >>162를 조던씨는 >>163을 가지고 있었어. 지금 위치와 NASA의 거리는 >>164 정도야. 어떻게 갈까? >>165

#168 ◆s5Ru09vA40s 2021/04/09 14:34:22

나는 나일과 조던씨에게 손수레를 꽉 잡으라고 말한 후 높게 뛰었어. 그렇게 건물 옥상 사이를 누비면서 이동했는데 바다가 보이자 더 이상 갈 수 없었지. 그러자 조던씨가 어딘가로 전화를 하더니 비행기를 부르지 뭐야. 진작에 불렀으면 좋았을 텐데... 아무튼 조던씨 덕분에 NASA까지 오는 데는 성공했어. 하수구 입구도 발견했고. 쥐의 말에 따르면 이곳에는 >>169(1~3개)의 함정이 있대. 그 함정은 >>171, >>172, >>173이라는군. @함정이 1개라면 >>171에만 레스를 달고 2개라면 >>171과 >>172에 레스를 달아줘.

#173 ◆s5Ru09vA40s 2021/04/09 21:41:07

안쪽으로 들어가니까 넓은 공간이 나왔어. 이곳에서 특정 바닥을 밟으면 천장이 무너진다네. 쥐들은 크기가 작아 다른 통로를 이용할 수 있지만 우린 이곳을 지날 수밖에 없다고 해. 한편 킬로이안이 잠에서 깨어났어. 이게 다 무슨 상황이냐 물었지. 그래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176

#175 이름없음 2021/04/09 22:18:55

쥐들한테 돌 같은걸 가져오게해서 바닥에 던져본다던가?

#177 ◆s5Ru09vA40s 2021/04/10 13:35:35

나일은 쥐들에게 던질만한 물건을 가져오라 했고 쥐들은 작은 돌이나 금속 조각을 물고왔어. 조각을 던지기를 몇 번 반복하자 안전한 길을 찾을 수 있었어. 건너편으로 진입하자 감시를 서는 외계인을 여럿 발견했어. 문제의 레이저도. 어떻게 피해가나 고민하는데 조던씨가 굳이 몰래 가야 하는지 물었어. 하수구를 기지로 사용하면 외계인이랑 부딪힐 수밖에 없는 데다 우주 정복을 위해 외계인에게 의견을 물어볼게 아니었나고. 일리 있는 말이야. 어떻게 할까? >>180

#181 ◆s5Ru09vA40s 2021/04/10 21:24:56

나는 외계인 하나에게 다가가 대화를 시도했어. 시각과 청각이 좋지 않아 내 존재를 인식시키는데만 한참 걸렸지만. 두리안 냄새를 퍼뜨리는건 좀 그렇잖아? 나는 외계인에게 >>182라 말했고 외계인은 내 말을 >>183(알아들었다/알아듣지 못했다). 내가 하는 말을 듣더니 외계인은 >>184했어. 외계인의 외형(공통적인 특징): >>185 하수구 내에 위치한 외계인의 수: >>186

#189 ◆s5Ru09vA40s 2021/04/10 23:28:12

나는 어디선가 들은 빵상 노래를 불렀어. 이 노래가 외계인의 노래라나 뭐라나. 아쉽게도 외계인은 알아듣지 못한것 같지만. 그런데 외계인이 내가 부른 노래를 따라 부르기 시작했어. 그것도 완벽하게. 난 감동했지. 역시 음악은 위대하다니까. 나일의 블루투스 스피커로 소리를 키우자 감시를 하던 외계인 넷에 대표로 보이는 외계인 하나까지 우리 주위로 모였어. 외계인들은 빵상을 >>190(좋아했다/싫어했다 등). 대표로 보이는 외계인은 지구말을 >>191(할 수 있다/할 수 없다). 패트릭 파티에 대한 외계인 측의 태도: >>192(우호/적대 등) 외계인 대표의 다음 행동: >>193 NASA측에서는 하수구에 있는 외계인들의 존재를 >>194 (안다/모른다 등) @외계인의 수는 6명으로 하자.

#196 ◆s5Ru09vA40s 2021/04/11 18:13:02

외계인들은 지구말을 못 했지만 그들이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한다는건 알 수 있었어. 외계인들이 우리에게 함정 위치를 알려주며 안으로 안내해 줬거든. 빵상을 좋아하기도 했고. 내부 모습은 >>197 했어. 바디랭귀지를 통해 NASA 측에서는 외계인들의 존재를 모른다는 것도 알아냈지. 다른 정보는 킬로이안이 알아냈어. 꿈은 무의식의 반영으로 무의식 속에는 다양한 정보가 있어서 꿈속에서 외계인들의 언어에 대한 정보도 얻었다네. 깨어나면서 잊었다고 했지만. 외계인들의 고향 행성 이름: >>198 NASA 지하 하수구에 정착한 이유: >>199 그들이 가진 초능력: >>200 우주 정복에 대한 그들의 반응: >>201(협력한다 등)

#202 ◆s5Ru09vA40s 2021/04/13 19:51:33

분명 꿈을 조종하는 능력이었는데 언제 정보를 얻는 수준까지 간거야? 놀라워하는 조던씨에게 킬로이안의 초능력에 대해 설명해 줬어. "자신과 타인의 꿈을 조종한다니 놀랍네요. 어떻게 보면 굉장히 위험한 능력이 될 겁니다. 어째서 이런 능력을 숨긴 겁니까? 들키면 처벌을 받을지 모르는데요." 조던씨의 말이 맞아. 초능력자는 자신의 신분과 초능력을 의무적으로 초능력 협회에 등록해야 하니까. 숨긴게 들키면 위험해 질지도 모르지. 킬로이안이 초능력을 숨긴 이유는 >>203이야. 킬로이안의 가족들은 초능력을 숨긴걸 >>204라고 생각하고 있고.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자. 외계인들이 우리를 우주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하고 있거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206

#207 ◆s5Ru09vA40s 2021/04/13 23:38:37

자장가를 부른 사람은? 1은 패트릭 2는 나일 3은 조던 4는 킬로이안 dice(1,4) value : 3 자장가로 외계인들을 재우는데 성공했을까? 1은 실패 2는 성공 dice(1,2) value : 1

#209 ◆s5Ru09vA40s 2021/04/14 00:42:21

조던씨는 갑자기 자장가를 불렀어. 외계인들을 재울 생각인듯 했지만 전혀 효과가 없었지. 어떻게 하나 싶었는데 갑자기 두리안 냄새가 들어오지 뭐야. 고약한 냄새에 코를 막았는데 외계인들이 경련을 일으키며 기절하더군. 나일이 조종하던 쥐가 위험을 감지하고 일부러 레이저를 건드린거야. 나는 킬로이안에게 외계인들이 우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만들 꿈을 꾸게 해달라고 말했어. 늦은 시간이었기에 우리도 잠들었고. 킬로이안은 우리와 외계인들을 자신의 꿈속에 불렀고 >>211을 하며 시간을 보냈어. 꿈에서 깨어난 후 외계인들은 >>213한 반응을 보였지.

#210 ◆s5Ru09vA40s 2021/04/14 00:42:25

@지금은 스레 시작으로부터 약 24시간이 지났어. 하루를 이렇게 길게 끌 줄은 몰랐는데. 이참에 내용 정리를 해볼까. 쓰고 보니 밥 먹는 장면이 없는데 비행기에서 기내식을 주지 않았을까? 아마. >>시작 시점은 오전 10시 >>학교 운동장에서 안르와 만난건 오전 11시 >>나일과 결혼식장에 난입한건 오후 12시 >>킬로이안을 데리고 NASA로 출발한건 오후 2시 >>NASA에 도착한건 오후 11시 (NASA 위치 기준으로는 오전 11시) >>패트릭 일행이 잠든건 다음날 오전 1시 (NASA기준 전날 오후 1시) >>그리고 지금이 오전 10시 (NASA기준 전날 오후 10시)

#214 ◆s5Ru09vA40s 2021/04/14 15:51:19

외계인들은 우리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어. 우주 경찰에 신고하지 않을거래. 기지는 이곳으로 하면 되고. 이제 무엇을 할까? >>215 외계인들의 이름을 정해보자. 외계인 대표: >>216 외계인 1: >>217 외계인 2: >>218 외계인 3: >>219 외계인 4: >>220 외계인 5: >>221

#222 ◆s5Ru09vA40s 2021/04/16 19:31:34

역시 대통령이 될 계획을 세워야지. 우리나라는 >>223(1달~4년) 뒤에 새 대통령을 뽑아. 후보 등록을 해볼까. 후보 이름: >>224 소속 정당: >>225 공약: >>226 >>227 >>228 홍보 방법: >>229 @후보로 새로운 인물을 적는다면 패트릭과의 관계도 적어줘 @소속 정당에 무소속 가능

#230 ◆s5Ru09vA40s 2021/04/23 22:57:17

정당이야 새로 만들면 되고 공약도 이 정도면 되겠지. 실현 가능성은 나중에 생각하자고. 대통령 후보는 안르로 하자. 아이돌로 데뷔하자는 말이 나왔는데 마침 조던씨가 알고 있는 기획사가 있다네. 나는 안르에게 전화를 걸었어. "안르, 오늘부터 대통령이 되기 위한 수행을 시작하자. 이를 위해서 아이돌로 데뷔하는거야. 열심히 하자고." 안르가 전화기 너머로 뭐라 하는거 같지만 빠르게 끊었어. 사소한걸 신경 쓰기엔 너무 바쁘잖아. 안르의 반응: >>231 안르와 같이 데뷔할지 여부(데뷔한다/안 한다) 패트릭: >>232 나일: >>233 킬로이안: >>234 아이돌로 데뷔하는 방법: >>235 1. 길거리 공연부터 시작한다 2. 조던씨가 아는 소속사에 들어간다 3.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간다 4. (자유)

#237 ◆s5Ru09vA40s 2021/04/26 13:01:07

킬로이안이 같이 하겠다니 의외인걸. 나는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을 떠올렸어. 순위권에 들면 당장 데뷔가 가능한데다 순위권에 들어가지 못해도 인지도를 얻을 수 있으니까 참여하면 좋겠지. 우선 자신의 개성과 매력을 뽐낼 영상을 제출해야해. 거기서 통과한 이들만이 tv에 모습을 보일 수 있고. 우린 영상을 찍기 위해 바로 안르를 만나러 갔어. 촬영에 임하는 안르의 태도: >>238 안르와 킬로이안이 영상에서 어필한 내용: >>239 영상을 본 사람들의 반응: >>240 합격 여부: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