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너네 자캐 덕질 안해? 내친김에 자캐 세계관 썰 풀어보자!
나는 이쪽 세계와 저쪽 세계에 관한 거야 세계는 긴 도미노처럼 이어져 있는데, 중간에 띄엄띄엄 있어서 우리가 다른 세계로 가는 게 어려운거야. 그런데 세계로 가는 데에는 "문"을 열어야 하는데, 그 문을 여는 방법은 산 제물을 바치고 자신이 들어가는 거야. 문은 보통 저쪽과 많이 연결된 계단, 거울 등이지. 그렇지만 일반인들은 저 문을 여는게 어려워. 그렇다면 어떻게 저쪽으로 가냐? 바로 "균열"을 발견하는 거야. 균열은 꽤 많이 생기기 때문에 타이밍만 잘 재고 있으면 언제든지 이동 가능해. 균열은 예를 들면, 계단이 하나 더 늘어있다던가, 거울과의 가위바위보에서 이겼다던가 그런 식. 그리고 자캐는 이쪽 세계와 저쪽세계 사이에서 아슬아슬 줄타기를 하고 있는 치트. 그리고 자캐의 친구는 균열에 집착해, 그 균열을 일부러 만드는 느낌. 균열을 만드는 건 어떻게 하냐면, 예를 들면 계단을 오를 때마다 "하나 더 있다" 라고 외워서 언령으로 계단을 ㅎ나 더 만든다던가, 거울앞에서 "그쪽이 진짜야" 라고 해서 이쪽 세계를 거울에 갇히게 만든다던가. 이거,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는 거라 위험. 그렇지만 자캐와 자캐 친구 모두 치트라 무사하고, 다른 사람이 피해 보는 느낌. 자캐가 자캐 친구를 막고, 자캐 친구는 자캐를 피해 균열을 만드는 내용!
난 그냥 커뮤캐 자캐들끼리 비슷한 설정 있으면 엮어주고 있음 우주관련 자캐는 우주관련 자캐끼리, 판타지 관련이면 판타지 관련끼리
그냥 어릴때 만들어둔 자캐 모음, 오너랑 오너 사계절au, 도깨비 관련, 모 애니 기반, 우주에서 거대무기 쓰는? 그런느낌 세계관 이렇게 5개 있는데 정작 캐는 얼마 없음...ㅋㅋ
내 세계관 중 조금 작고 덜 복잡한 세계관 하나 말하고 갈게. 설정이 좀 덜 되어있긴 하지만… 추가로 지금 설정을 찾고 말하는 게 아니라 용어가 좀 다르게 적혔을 수 있다. 일단 이 세계관은 크게 셋으로 나뉘어 있어. 현계, 환계, 그리고 무계. 이중 환계는 죽은 이들의 영혼과 새로 태어날 영혼이 머무는 세계, 일종의 저승이지. 다음으로 무계는 빈공간에 가까워. 현계와 겹쳐져 있고 도깨비들의 세상이지. 마지막으로 현계는 사람, 동식물, 악마, 천사… 그런 온갖 것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모두 합한 세계야. 환계는 육체를 가진 채 갈 수 없고 다른 세계의 것이 무계로는 갈 수 없는 등 두 세계는 폐쇄적인 면이 있지만, 현계는 비교적 자유로워. 그래서 이야기는 대부분 이 세계에서 펼쳐지지. 이 세계관에는 신이 넷, 신조라 불리는 특별한 존재가 있어. 여기 신들 중 둘은 현계의 신이고 둘은 환계의 신이야. 이들 중 가장 특별한 신은 첫 세계인 현계의 첫 번째 신이고, 다른 신들이 관리자 역할만 한다면 얘는 창조신의 역할도 하기 때문이야. 위에서 말한 신조는 이야기꾼이라고 보면 돼. 새의 모습으로 여기 저기의 이야기를 듣고 퍼뜨리는 역할을 하지. 이런 큰 설정 외에는 현계와 환계가 여럿으로 나뉘어 있어 각자 다르다는 정도? 대강 이런 세계관이야! + 심심해서 설정 더 풀자면 현계에 속하는 한 세계는 서양풍 판타지. 악마라 불리는 존재가 있고 저주가 있고 이상한 힘을 쓰는 애들이 있는 좀 별것 아닌 흔한 판타지 세계관. 특이점은 왕궁에서 시작된 저주로 좀비 같은 게 발생하는 정도?
현남친이랑 전남친 사상이 달라서 본인은 중립이지만 어쨌든 현남친 옆에 붙기로 함. 둘이 서로 진영 리더돼서 개 싸우다 내가 죽을 거 같자 현남친이 나 아무 곳이나 보냈는데 그게 하필 부모님 세대임. 내 캐 좋아하는 캐 있는데 내 캐는 그 캐 동생이랑 사귀고 그 둘도 현남친 전남친처럼 대립으로 싸우다 나는 결국 동생 죽자 도망치고 그 형이랑 이게 누구 아들이냐 싸우는 얼렁뚱땅 엉망진창임
나도 자캐 세계관 있는데 이미 다른 스레에다 풀어버려서 말할 수 없네 젠장 ㅜㅠㅜ
아 나도 다른 스레에 풀어서...
>>6 나 왜 이거 보고 해리포터 생각나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