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한 이유가 있으면 학교폭력을 해도 괜찮다 vs 아니다

토론 2021/04/01 05:52:48

#1 이름없음 2021/04/01 05:52:48

폭력의 수준은 은따 말고 집단 린치부터 지나갈 때 꼽주고 눈치 주고 그걸 방관하고, 수위 높은 욕설은 기분에 물건을 던질 수도 있고 뒤에서 때릴 수도 있고 앉으려던 자리에 먼저 앉아서 눈치 줄 수도 있어 왕따를 당하는 애는 씹찐따야 미디어에 나올법한 전형적인 왕따. 뚱뚱하고 기분 나쁘고 냄새날 것 같고 이상한 만화 보면서 히히덕 대고 스토커처럼 쫓아다니고 이런식으로 충분히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면 왕따를 해도 괜찮을까? 난 무슨 이유가 있어도 안된다고 보는데

#2 이름없음 2021/04/01 05:55:13

만화를 봐도, 드라마를 봐도 거기서 아무리 이상한 등장인물이라도 그걸 괴롭히는 등장인물들은 욕을 먹는데, 이상하게 현실로 오면 저걸 쉴드 쳐주는 사람들이 있더라. 그럴 이유가 있었다거나 나라도 저건 못 참는다 하면서. 정말로 그렇게 생각해? 난 정말 어떤 경우라도 상대에게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줘선 안된다고 생각해. 마으멩 안 들면 같이 안 놀면 되고 불법적인 수준의 기분나쁜 짓을 저지른다면 선생님과 상대 학생의 부모님, 더하면 경찰까지 충분히 주변에 제지해줄 사람들이 있잖아

#8 이름없음 2021/04/01 23:36:08

그럼 저걸 방관하는 거에 대해선 다들 어떻게 생각해? 직접 행하는 수위는 꼽 주는 거랑 눈치주는 정도만. 눈 앞에서 1레스의 상황이 벌어져도 그냥 무시하고 가고, 친한 친구가 1레스의 행동을 해도 무시해도 괜찮을까? 다들 방관에 대해서는 너그럽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