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 자주 안 꿈. 근데 꾸면 기억에 세게 남아서 그런 것만 기억함. - 난입 ok - 잠 관련 신기한 일 겪어본 적 없음. 가위도 안 눌려 봤고 몽유병도 아니며 자각몽 무경험임.
꿈 기록한다.
2021. 4. 3. ~ 4. 4. (1) 어떤 역이 있었음. 주변은 베이지색 대리석으로 바닥, 벽이 있었음. 역 이름이 특이했는데, す라고 쓰고 그 위에 Seng 아니면 Seug 이라고 쓰여 있었음. 도쿄 쪽 신설역이었음. 어쨌든 나랑 동생, 그리고 올블랙 차림 + 남색 캐리어를 든 동행자 여성이 있었음. 동생이 딴 짓을 하고 있는 동안 그 동행자 여성 (앞으로 A라고 하겠음. 이러니까 걍 썰 같은데 5글자 치기 귀찮다.) 이 중간의 멈춘 무빙워크의 80%를 먼저 올라가버림. 그래서 동생놈을 끌고 가서 올라가려니까 A는 이미 사라졌음. 나랑 동생은 좀 높지만 1도 안 가파른 무빙워크를 낑낑거리면서 올라갔음. 근데 2층 가니까 암 것도 없고 난간도 안 쳐져있는 2m²도 될까 말까 한 좁은 바닥만 있고 거기에서 스모 선수가 알몸으로 자고 있었음...
2021. 4. 4. 이러다가 개가 짖어서 깼다가 다시 잠들었더니 >>2를 이어꿨음. 대충 내용은.. Seug역의 일본 만화에서 나올 법한 시골 승강장에서 기차를 기다렸음. 신도시 스타일 역사에 승강장은 깡촌 느낌.. 어쨌거나 그 역에서 그걸 타고 한참을 갔음. 분명 한낮에 Seug역에서 기차를 탔는데 목적지에는 밤에 도착했음.. 그리고 깨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시점이 1인칭에서 3인칭으로 바뀜. 한 쪽 구석에는 나랑 동생이 타고 있었고, 창문 쪽에 붙어있던 지하철 st 의자 옆 (뒤) 에는 플라스틱 판이 있고 그 뒤에 좌석이 있었음 어떤 식이었냐면 _ _ | - (플라스틱판) | | 이런 식. 어쨌든 판 뒤 쪽에서 여자애 몇 명이랑 디게 예쁘장하게 생긴 남자애랑 스모 선수가 타 있었는데 지들끼리 심각한 말 하다가 갑자기 남자애 울고 여자애 한 명 빼고 우리 목적지 역 3개? 4개? 전에 내려버림. 그러고 깸. 꿈이 개꿈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