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판 어디다 하는지 모르겠네 직장내 괴롭힘도 범죄야? 범죄 맞지? 그럼 직장내 괴롭힘 가해자도 범죄자지? 그게 내가 어느덧글에서 갑질이나 직장폭력이 먼 또 범죄냐 하면서 욕 먹음
직장내괴롭힘도 범죄 맞아?
범죄 맞아. 학교 폭력 가해자도 범죄자잖아. 같은 맥락으로 보면 될 것 같아.
>>2그럼 그 덧글에서 먼 그게 범죄냐 ㅡㅡ나한테 ㅈㄹ 해덴 사람들은 걍 대가리 깨진거아?
음... 피해자를 만들고 정신적 피해를 입히지만 사실 그게 학교폭력=범죄 이렇게 주입식 교육처럼 입력되지 않아서 사실상 범죄라고 말하기 어렵다는 사람이 있을 순 있어 근데 결론적으로는 범죄에 해당되긴 하지
>>3 웅 그런듯 대신 증거 많이 모아야징
삭제된 레스입니다.
>>3 음.. 생각 차이지. 절대 불변의 진리는 없어. 서로의 의견이 다를 수도 있는 것이고 내가 쓴 글도 개인적인 내 생각이니까. 그러나 그 말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된다면 지양하는 편이 좋지. 누군가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는데 사람들이 그리 반응한다면 기분이 나쁘지 않을까? 그렇기에 말을 조심해야하는 것이고. 개인적으로는 그리 말하는 사람들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내가 그 사람들이 옳고 그르다를 판단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 난 그리 댓글을 쓴 사람들이 어떤 사람인지, 왜 그런 가치관을 가지게 되었는지, 왜 그런 내용의 댓글을 쓰게 되었는지 아무것도 모르니까. 내가 그 댓글 몇개만으로 그 사람을 짐작할 수는 있어도 재단할 수 없는 거지. 이미 레주는 반쯤 생각을 고정한 것 같은데? 레주가 그리 생각한다면 다시 한번 더 생각해봐. 내가 그랬다면, 가해자였다면, 피해자였다면, 나도 모르게 그런 일들을 하거나 외면하지 않았나? 도덕적으로 보았을 때 문제는 없나? 등 여러가지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도 좋아. 그리고 다시 한번 되뇌어봤을 때 네가 정말로 옳은 것 같다. 그렇다면 널 믿어. 네 입장에 의문을 갖는 사람이 생길 수도 있을거야. 그들의 주장이 일부 혹은 전체가 옳다고 생각된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것도 좋고, 옳지 않다고 생각된다면 네 의견으로 반박하거나 무시하면 되는거지. 그들이 다수라 하여도 네가 옳다고 생각되면 신중히 생각해 볼 순 있어도 억지로 타협할 필요는 없어. 레주가 아무리 생각하고 되뇌고 찾아봐도 옳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옳은 거야. 신념이라 하기도 하고. 아무래도 내 개인적인 견해를 이런 익명사이트에 진지하게 말한 적은 별로 없어서 더 조심하게 되네. 뒷부분은 주제도 좀 엇나갔고. 내가 한 말도 그저 내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무조건 옳은 것은 아니야. 그저 이 사람이 이렇게 생각한다는 거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 그리고 넷상이라도 대화를 할 때 예쁜 단어도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 인터넷 상에서는 그 사람의 어투나 의견 정도만 알 수 있으니까 의견의 각자 다른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상대방이 말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생각보다 많은 차이가 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