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뒷편으로 산책하다가 봤는데 이런게 있더라 좀 많이 시골이긴한딩 이게뭔지 아는사람 밑으로 사진 첨부함
이게 뭔지 아는사람??
정답 투명
사진을 달라아아
사진 어딨엉
사실 이 스레 자체가 문제였던거 아닐까
정답 대환장파티
사진 어디...
사진 🤳


아아 ㅁ안...기숙사라서 와이파이 안대써.. >>3 >>4 >>6 >>7 >>8 >>2 >>5
잉 저게뭐지
첫짤은 U2B XUSAN BOY 인가?
u2b는 유튜브 아냐...??ㅋㅋㅋㅋㅋ큐ㅠ
U2B 일수도 있고 UZB일 수도 있겠다
근데 그냥 담벼락에 적힌 거야? 아니면 돌 사이에 공간이 보인다던가 특이사항 알려줄 수 있을까?
>>14 주변엔 그냥 완전 논밭이고 흔히생각하는 그런 시골생각하면 됨 도랑에 시체유기해도 아무도 모를거같은 그런 시골? 걍 돌로 저렇게 벽만들고 위에는 산이야 무서워서 이게뭐야하거 사진찍고왔음 시험끝나면 한번 더 가볼께
>>12 내는 모르오...
>>15 ㅎㅎ 밤에는 가지말고 낮에 안전할 때 가!
>>17 그래!!!
>>15 혼자 가지마!! 무서우니까!!! 다른 사람이랑 낮에 같이 가.... ;-;
UZB XUSANBOY 七XUSA 의미는 검색해도 알 수 없으니 다른 관점으로 접근하는 게 낫지 않을까. 왜 저기에 저런 글을 썼는가. (동기) 누가 저런 글을 썼을까. (범인) 저 돌 무더기는 무엇인가.
왜 저기에 저런 글을 썼는가. (동기) 어차피 상상해본다면 유쾌범이 아니고, 범인이 저기에 저런 글을 써야만 하는 상황이었다고 상상해보자 글을 남겼다는 건 무언가를 알리기 위해서라는 의미가 강하겠지. 그렇다면 대상은 누구인가. 의미를 알 수 없는 시점에서 제3자에게 알리려는 의도는 없을 거라 생각해. 문자를 이해하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알리기 위해서 그렇다면 저 문자를 이해하는 사람이 적어도 1명은 더 존재할 거란 거야. 하지만 왜 통신기기를 사용하지 않고 뒷산에 락카를 사용했을까. 이래서는 비밀성도 뭣도 없지. 제3자에게 알리려는 의도가 없었다면 이 부분은 모순되는 부분이야. 여기서 하나 가정해보면 범인들은 통신기기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 있는 게 아닐까.
다른 관점에서 보면 글자를 칠 한 실력에 관해서야. 七을 보면 칠에 사용한 게 뿌리는 식의 락카라는 걸 알 수 있어. 물론 한가지 도구만 사용했을 경우지만 나머지 글자도 동일한 색인 걸 보면 아마도 락카로 그리지 않았을까. 다시 돌아와 글자를 보면 글자는 되게 깔끔하게 써져 있어. 한 두번 해본 서툰 솜씨는 아니라는거지. 준비해둔 종이 바깥으로 락카를 뿌린다면 서툰 사람도 가능은 하겠지만 첫번째 사진과 두번째 사진의 S가 다르게 보이는 이상 그 가능성은 적을거야. 그럼 시간대는 언제인가. 만약 저게 비밀스런 무언가라면 사람들이 의미를 알 수 없더라도 환한 시간대에는 적지 않았을거야. 그럼 밤인데, 밤에 후레쉬를 이용하면서까지 적어야할 정도라면 나는 그 글자를 저렇게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곳에 적지 않을거야. 그렇다면 저 문자는 비밀스런 문자가 아니거나 환한 시간대에 적었다는 게 되겠지. 여기서부터는 추측인데 저 글자는 지시사항 같은게 아닐까. 특정 직업군이 쓰는 은어 같은 거로 여기부터 여기까지 어떻게 공사해라, 혹은 예정. 다음에 오게 될 사람들을 위한 정보를 적어둔 게 아닐까. 게다가 이런 사람들은 한두번 쓰는게 아닐테니 실력도 좋을테고 위에 적었던 동기의 관점에서도 이 경우라면 상대를 알 수 없을테니 유일한 전달수단은 작업환경에 글을 남겨놓는 것이겠지. 뭐, 그냥 상상일 뿐이지만
UZB면 우즈베키스탄의 국가코드 아냐?
인스타에 uzb_xusanboy라는 계정 있긴 한데
>>22 오..신기하다..근데 저기는 아예 공사 지대가 아니라서..뭘 할 수 잇는 곳도 아니야 구조상..그냥 시골가면 있는 흙바닥에 돌무더기에 논밭에 있는게 저거였으니깐 단순한 공사지시로도 안보영..진지하게 달아주ㅜ서 고마븡..
>>22 오오 우와..
>>24 헐 그러네...이 계정 주인이 와서 쓰고 간 거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 헐 미친 소름
>>24 와 이건 쫌 소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