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인 주제로 토론해보자.

토론 2021/04/08 23:31:09

#1 이름없음 2021/04/08 23:31:09

안녕. 옛날에 잡담판에 세웠던 스레를 갱신해볼까 하다가 뒤늦게 보니까 토론판이 새로 생겼네. 참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 어색하다. 선을 넘지 않는 한에서 상대방의 주장을 수용해가며 클린하게 토론하자. 1,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39 이름없음 2021/04/12 22:55:51

그럼 이제 2번째 주제를 던져볼까. 전신마비 환자가 의사에게 부탁해서 안락사 약을 투여받고 죽었다. 의사는 비난 받아야 하는가? *당연히 위법행위는 맞다

#41 이름없음 2021/04/12 22:58:55

>>40 근거는? 단순히 자세한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서 묻는거야.

#43 이름없음 2021/04/12 23:11:09

나는 개인적으로, 암 말기 환자나, 살 가망이 없는 희귀병 환자에게 마약성 의약품을 처방하는 경우, 신경을 마비시켜 고통과 감각을 동시에 없애주는 경우 등을 보면,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는 일 또한 의사의 일이자, 업이 아닐까 해. 위 사례처럼 환자의 몸을 돌이킬 수 없이 망칠 위험이 있음에도 허용되는 시술이나 약품이 있으니까.

#56 이름없음 2021/04/23 15:36:54

>>55 운명, 팔자는 미신적인 부분에 가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