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션주분이 내가 신청한 커미션으로 굿즈 만들어 판다하면 어떨거같음?

동인 2021/04/10 20:45:44

1 이름없음 2021/04/10 20:45:44

우선 내 얘기는 아님을 밝힘 1 신청한 그림은 2차 캐릭터 팬아트 2 컴션주(=그린사람) 쪽에서 해당 그림으로 굿즈를 만들어서 판매하고싶어함(신청자에게는 하나 무료로 증정) 이러면 어떨거같아??

4 이름없음 2021/04/10 20:53:08

다들 오해하는거같아서 제목이랑 본문 살짝 추가함

7 이름없음 2021/04/10 21:09:05

>>2 >>5 진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네 난 전문 일러레분들도 게임회사나 개인외주 맡았던 일러스트만 모아서 개인적으로 굿즈나 일러북 내는 경우를 많이 봐서 당연히 OK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커미션 신청자들이 더 민감하게 생각하는구나 다양한 의견 얻고가!

10 이름없음 2021/04/11 11:23:06

>>9 기업 외주인데 일러레 본인이 저작권을 갖고있는 경우도 있구나 처음 알았어! 근데 다른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거야? 의 의미가 뭐야...? 내 캐릭터는 안되고 남의 캐릭터는 된다는 마인드가 문제란 뜻인가? 난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자캐랑 상업장르는 분야가 전혀 다르니까. 자캐는 보다 개인적인 놀이, 나(우리)만의 세계라는 느낌이 강하잖아. 제3자가 그걸 통해 금전적 이익을 얻는걸 바라지 않을수도 있지(자캐 원작자는 대부분 자캐로 인한 이익이 없고, 그걸 노리고 만든 캐릭터도 아닐테니까)

14 이름없음 2021/04/11 15:47:53

>>12 2차창작으로 인한 수익발생 자체가 금지된 작품이면 애초에 커미션 넣는것도 금지됐을거니까, 커미션을 넣을 수 있었던 시점에서 이미 암묵적 내지는 공식적으로 허락받은 작품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다. 2차 창작이면 땡큐라는 말도 당연히 이걸 전제로 두고 했을거라고 생각하고. 뭘 걱정했는지는 알겠는데, 공식에서 금지했는데도 아득바득 굿즈 만들어 판매하려는 사람들은 거의 없어. 그리고 내가 했던 말은 자캐니까 무조건 보호받아야 하고 상업작품이니까 무조건 2차가 허락돼야 한다는 의도가 아니었어. 그냥 양측 원작자끼리 자기 창작물에 대한 기본적인 마음가짐 자체가 다를 수 있다고 말하고 싶었을 뿐이야.

17 이름없음 2021/04/11 16:08:47

>>16 나도 나한테 아무말 없이 갑자기 팔고있으면 좀 당황하긴 할거같아 ㅋㅋ 근데 일단 내가 말하는 컴션주분은 사전에 신청자분께 여쭤보셨어 그리고 뭐 가격문제는... 그림 원본을 제공받음+최초 리퀘스트비로 이미 충당이 된거 아닐까? 싶긴 하다 커미션이란게 원래 그런거기도 하고

19 이름없음 2021/04/11 16:31:30

>>18 아... 신청자는 ㅇㅋ안하고 컴션주 공론화했어... 물론 컴션주분은 거절받고 굿즈 판매 안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