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온나 많이 쓴다
필력 늘리는 법 말하고 가는 스레
최대한 간결하게 쓰는 연습하기
글 잘쓰는 사람의 글을 필사. 개인적으로 허지웅이나 천상병, 김훈의 글을 배껴보는 것을 추천
책을 존낸 읽는다
영상물 (예능, 드라마, 애니 등등)을 글로 묘사해보기
일단 생각나는대로 다 쓰고 정리하기
시쓰는 법부터 찬찬히 연습한다.
좋아하는 표현 모으고 응용
영화 시놉시스 정리해보기
본인이 원하는 문체를 정해본다. 바뀌어도 상관은 없음.
꾸준히 쓴다...쓴 글은 무조건 완결내기...책 많이 읽기...
자신이 원하는 필체를 찾아서 최대한 그렇게 되려고 노력하기, 책 많이 읽기!
ㄱㅅㄱㅅ
>>11 쓴글 완결 ㄹㅇ
난 갠적으로 감상문 쓰기... 문체나 표현 이런 외적인 것들은 지도 받으면 어느 정도 봐 줄 만한 정도는 되는데 뭔가 글 안에 담긴 통찰력 같은 건 누구도 못 가르쳐주는 것 같음 난 갠적으로 언어적 표현도 표현이지만 글 안에 들어 있는 인사이트를 중시해서.. 많이 접하고 많이 생각하고 생각을 꼭 글로 표현하기가 중요하다고 생각
정신연령을 높인다. 필력 좋아진다고 책 많이 읽고... 좋은 단어 쓰고 그런 거는 정신연령이 낮으면 오히려 악임 차라리 아는 게 없어도 정신연령 높은 사람의 글이 더 담백하고 보기 좋다 그니까 정신연령을 좀 높이자...
>>16 정신연령은 어떻게 높이는 거야?
>>17 저 레더(이 명칭이 맞나? 틀리면 알려줘 수정할게!)는 아니지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싶어서... 우리는 신체적 성장이랑 정신적 성장을 겪잖아? 신체적 성장이 성장통을 기점으로 하니까 정신적 성장도 비슷한 걸 기점으로 할 거야. 신체가 아파서 신체가 자라는 거니 정신도 아파야 자란다 뭐 이런 느낌...? 내가 생각하는 정신적 아픔은 단순히 실체가 없는 아픔이야. 인생에서 겪는 위기나 갈등, 고뇌 같은 것 말이야. 그게 실연일 수도 있고 친구와의 불화일 수도 있고 가정환경이 될 수 있겠지. 그 과정에서 아픔을 극복•해결하는 능력이 생긴다면 정신이 성장한 거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이건 좀 핀트가 엇나간 말일 수도 있는데 걱정되어서 덧붙여. 내가 정신적 아픔을 성장의 계기로 보긴 했지만 인생에서 정답은 없고 예외도 많아. 이길 수 있는 아픔이 있으면 아닌 아픔도 있는거야. 만약 오랜 시간 아프고 자신의 힘으로도 힘들 땐 심리상담을 받아보거나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가야해...! 꼭이다 꼭!
아 그리고 내가 생각한 방법은 주어랑 서술어를 맞추는 거야. 나도 이게 잘 안 되는 탓에 자세한 설명은 어려워,, 대략적인 느낌만 설명할 수 있는데 국어에서 배우는 주술 관계, 안은 문장 같은 걸 응용하는 느낌? 아마 국어 문법 잘 하는 친구들은 능숙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사실 나는 단순하고 문법도 못해서 그냥 쓰고 소리내서 읽어보는 걸 택해. 말할 때 이상한 점이 있으면 잘 읽혀지는 걸로 고치고 또 읽고 이상하면 고치고를 반복! 이러면 완벽하지는 못해도 엇나가지 않게는 맞출 수 있더라고ㅎㅎ 일정한 기준을 두고 읽으면 더 좋은 거 같아. 나는 이해와 막힘을 기준으로 읽어. 문장이 잘 이해 되는 지, 읽을 때 막히지는 않는 지를 보는 거지! 또 하나 더! 내가 쓰는 글은 내가 쓰는 거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나에게는 편하고 잘 읽힐 수가 있어. 그럴 때는 남에게 읽어보게 하고 피드백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
>>17 음 정답은 없겠지만 생각 많이 하는 게 도움이 될 거야. 예를 들면 뭔가 사소한 것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는 것? 삶의 의미란 무엇인지, 철들다의 의미가 뭔지... 내 경우는 진짜 이런 생각하느라 멍때리는 시간이 거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