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력 늘리는 법 말하고 가는 스레

창작소설 2021/04/17 17:33:10

#1 이름없음 2021/04/17 17:33:10

조온나 많이 쓴다

#2 이름없음 2021/04/17 18:15:24

최대한 간결하게 쓰는 연습하기

#3 이름없음 2021/04/17 18:21:02

글 잘쓰는 사람의 글을 필사. 개인적으로 허지웅이나 천상병, 김훈의 글을 배껴보는 것을 추천

#4 이름없음 2021/04/27 20:09:09

책을 존낸 읽는다

#5 이름없음 2021/04/28 01:38:42

영상물 (예능, 드라마, 애니 등등)을 글로 묘사해보기

#6 이름없음 2021/04/28 19:15:55

일단 생각나는대로 다 쓰고 정리하기

#7 이름없음 2021/04/29 00:20:18

시쓰는 법부터 찬찬히 연습한다.

#8 이름없음 2021/04/29 13:51:12

좋아하는 표현 모으고 응용

#9 이름없음 2021/04/29 14:00:17

영화 시놉시스 정리해보기

#10 이름없음 2021/04/29 18:21:39

본인이 원하는 문체를 정해본다. 바뀌어도 상관은 없음.

#11 이름없음 2021/04/29 18:44:01

꾸준히 쓴다...쓴 글은 무조건 완결내기...책 많이 읽기...

#12 이름없음 2021/05/01 16:50:08

자신이 원하는 필체를 찾아서 최대한 그렇게 되려고 노력하기, 책 많이 읽기!

#13 이름없음 2021/07/24 21:04:05

ㄱㅅㄱㅅ

#14 이름없음 2021/07/24 21:07:55

>>11 쓴글 완결 ㄹㅇ

#15 이름없음 2021/07/25 00:24:48

난 갠적으로 감상문 쓰기... 문체나 표현 이런 외적인 것들은 지도 받으면 어느 정도 봐 줄 만한 정도는 되는데 뭔가 글 안에 담긴 통찰력 같은 건 누구도 못 가르쳐주는 것 같음 난 갠적으로 언어적 표현도 표현이지만 글 안에 들어 있는 인사이트를 중시해서.. 많이 접하고 많이 생각하고 생각을 꼭 글로 표현하기가 중요하다고 생각

#16 이름없음 2021/07/25 00:35:15

정신연령을 높인다. 필력 좋아진다고 책 많이 읽고... 좋은 단어 쓰고 그런 거는 정신연령이 낮으면 오히려 악임 차라리 아는 게 없어도 정신연령 높은 사람의 글이 더 담백하고 보기 좋다 그니까 정신연령을 좀 높이자...

#17 이름없음 2021/07/25 02:37:32

>>16 정신연령은 어떻게 높이는 거야?

#18 이름없음 2021/07/25 13:52:36

>>17 저 레더(이 명칭이 맞나? 틀리면 알려줘 수정할게!)는 아니지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싶어서... 우리는 신체적 성장이랑 정신적 성장을 겪잖아? 신체적 성장이 성장통을 기점으로 하니까 정신적 성장도 비슷한 걸 기점으로 할 거야. 신체가 아파서 신체가 자라는 거니 정신도 아파야 자란다 뭐 이런 느낌...? 내가 생각하는 정신적 아픔은 단순히 실체가 없는 아픔이야. 인생에서 겪는 위기나 갈등, 고뇌 같은 것 말이야. 그게 실연일 수도 있고 친구와의 불화일 수도 있고 가정환경이 될 수 있겠지. 그 과정에서 아픔을 극복•해결하는 능력이 생긴다면 정신이 성장한 거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이건 좀 핀트가 엇나간 말일 수도 있는데 걱정되어서 덧붙여. 내가 정신적 아픔을 성장의 계기로 보긴 했지만 인생에서 정답은 없고 예외도 많아. 이길 수 있는 아픔이 있으면 아닌 아픔도 있는거야. 만약 오랜 시간 아프고 자신의 힘으로도 힘들 땐 심리상담을 받아보거나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가야해...! 꼭이다 꼭!

#19 이름없음 2021/07/25 14:11:16

아 그리고 내가 생각한 방법은 주어랑 서술어를 맞추는 거야. 나도 이게 잘 안 되는 탓에 자세한 설명은 어려워,, 대략적인 느낌만 설명할 수 있는데 국어에서 배우는 주술 관계, 안은 문장 같은 걸 응용하는 느낌? 아마 국어 문법 잘 하는 친구들은 능숙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사실 나는 단순하고 문법도 못해서 그냥 쓰고 소리내서 읽어보는 걸 택해. 말할 때 이상한 점이 있으면 잘 읽혀지는 걸로 고치고 또 읽고 이상하면 고치고를 반복! 이러면 완벽하지는 못해도 엇나가지 않게는 맞출 수 있더라고ㅎㅎ 일정한 기준을 두고 읽으면 더 좋은 거 같아. 나는 이해와 막힘을 기준으로 읽어. 문장이 잘 이해 되는 지, 읽을 때 막히지는 않는 지를 보는 거지! 또 하나 더! 내가 쓰는 글은 내가 쓰는 거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나에게는 편하고 잘 읽힐 수가 있어. 그럴 때는 남에게 읽어보게 하고 피드백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

#20 이름없음 2021/07/25 16:51:23

>>17 음 정답은 없겠지만 생각 많이 하는 게 도움이 될 거야. 예를 들면 뭔가 사소한 것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는 것? 삶의 의미란 무엇인지, 철들다의 의미가 뭔지... 내 경우는 진짜 이런 생각하느라 멍때리는 시간이 거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