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는 내가 꿈에서 아빠한테 아빠 이거 꿈이지?? 하니까 그냥 덤덤하게 응.. 꿈이지.. 하던데 이런 경험 있는 사람있어?? 내가 이상한건가..?
꿈에서 이거 꿈이다 라고 말하지 말라고하잖아
엥 진짜? 난 꿈에서 꾼인가 꿈이다 아닌가? 꿈이네 이런식으로 말 엄청 많이 하는데 상황은 변하지 않지만ㅠㅠ
나랑 우리 엄마아들,내 친구들은 다 꿈에서 이거 꿈이다!라고 말 했을때 흔히 아는 썰들처럼 다 나만 노려봤었어 나는 꿈에서 전쟁이 났었는데 이거 꿈이예요 다들 안심하세요라고 말 하니까 어떤 아줌마가 너만 꿈이잖아하면서 절규했다 어ㄸ덯게든 다 무서운 방향으로 가네
나도 세번 그런적 있는데 아무 이상 없고 그냥 바로 깼어!
나는 꿈인 걸 인지하는 순간 꿈속 세상이 깨져
ㅋㅋ꿈이란게 꼭 그런게아니라 대부분 그냥 그런이야기를 들어서 '혹시 그러면 어쩌지?' 하면 꿈이 그렇게 흘러가는거지 나도 어떨땐 멀쩡하고 어떨땐 무서운일일어나고..
꿈에서 꿈이라고 말할때 사람들이 쳐다보는 이유는 내가 무의식중에 그럴거라고 생각하기때문에 그게 꿈에서 나타나는거래
사람들 반응을 의식하거나 그러지 말고 아무생각 없이 얘기해야할걸?
그냥 이건 내가 들은건데 꿈에서 아,이건 꿈이다라고 하면 거기 사람들아 동시에 날 딱 쳐다본데
헐.. 난 그냥 모든게 깨지던데.. 막 깬다는게 아니라 그냥 말 그대로 모든게 깨져 유리창 깨지듯이.. 사람도 막 난도질당한것처럼 와장창..... 은근 고어틱해..
>>10 ㅇㅈㅇㅈ 특히 그 꿈이 행복한 꿈이었을때 깨지는 세상을 어떻게든 붙잡으려고 애쓰다보면 머리가 지끈거리더라...
나 예전에 꿈에서 아빠랑 안방에 같이 있었어 아빠는 침대에 앉아서 티비 보고 나는 옆에 서서 조짤조짤 말 걸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게 꿈 같은거야 그래서 내가 "이거 꿈인거 같은데....?", "아빠! 이거 꿈이죠!? 이거 꿈인거 같은데!?? 꿈이죠! 꿈이다 꿈!" 하면서 계속 이거 꿈이라고 호들갑 떨면서 얘기했어 이걸 듣는 아빠는 꿈 초반 부터 내가 호들갑 떨고 있는 그 순간까지 끝지 나 무시하고 정면만 바라보고 있었어 ㅋㅋㅋㅋㅋ 나중에 일어나서 꿈을 다시 떠올리니까 너무 웃기더라 나도 꿈에서 꿈이라고 말하면 쳐다 본다는 말 듣고 진짜 그런가? 싶었는데 실제로는 나 신경도 안 쓰더라
덤덤이라기보다 웃기게 깬 적은 있음 교실에서 친구들이랑 얘기하다 문득 깨달아서 "야 근데 이거 꿈이다" 이랬더니 조금 얼빵하게들 쳐다보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라는겨 당연히 꿈이지" 하면서 하하호호 다같이 웃는 그런 상황 연출하고 깸
깨진다는 표현을 하는데 난 되게 그래픽적으로 깨지는 연출을 본 적 있음 꿈인 걸 인지해서 마음 속으로 오.. 나 지금 자각몽 성공한건가 생각하니까 주변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전부 딱 하고 날 쳐다보더니 지지직 소리랑 그 사람들이 좌우로 깨지면서 흔들렸음 기계음으로 비명? 도 들렸고 가지마 가지마 일로와 이랬음
꿈인 것 같은데? 하고 생각이 들면 누가 날 쳐다본다거나 꿈에서 바로 깬다거나 그런 건 아닌데 분위기가 무서워져 그냥 심리적으로 갑자기 엄청 불안해져서 내가 스스로 선택해서 깨어난다 ㅠㅠ
꿈이다!!! 이랬는데 아무도 나에게 관심을 안 줘서 시무룩했었음
나도 꿈 인지한 적 있는데 내 옛날 친구(초딩 저학년때 보고 못 봄)나왔거덩?? 근데 꿈인 걸 알아차리니까 딱 깰 것 같더라고 그래서 나 이제 일어난다..! 안녕..!(아련) 하고 깸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