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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4/20 16:27:24
1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주인공인 '할머니'가 남편과 사별하고 자식과 며느리는 떠나고 나이가 먹어갈수록 소외감을 느낍니다. 노인정이나 이런 곳 가도 받아주질 않고요.(남편 무덤에 매일 가서 잡초를 뽑는데 이미 간 사람한테 집착한다며 소외시킵니다) 이 때 할머니는 젊을 때 예쁘단 소릴 많이 들었는데 노인정 할머니들이 다시 재혼하라며 남편을 잊으라고 강요하듯 말함 이러한 핍박 속에서 관찰자인 '나'는 도우려고했지만 머뭇거리다가 할머니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결국 도와드리지 못합니다. 라는 내용인데 이 소설에서 나타나는 갈등을 개인과 사회의 갈등으로 해서 노인을 핍박하고 정없게 대하는 사회 + 개인적성향을 인정해주지 않는 사회로 하기엔 무리가 있잖아 .. 개인적성향을 인정해주지 않는다는게 너무 포괄적이기도 하고 그래서 말인데 이걸 딱 알맞게 정리해줄 사람 있낭..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