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괴담들 복붙하러 왔어~~ 출처표시는 확실히 해둘게!! 퍼가지 말라고 하는 괴담은 복붙 안했어~~ 괴담이 너무 길면 잘라서 여러 레스 연속으로 올리는 경우도 있으니 양해 부탁해~~~ 항상 봐주는 레더들 너무 고마워 내가 사랑하는거 알지?ㅎㅎ 잘 보고 있다는 레스는 스레주에게 힘이 됩니다 (뭐 딱히 힘쓸 것도 없지만) 미친 나 레전드야??? 진짜 고마워 레더들 ㅠㅠㅠㅠ 보고싶은 괴담 신청해도 돼 신청하기 전에 F3 키 눌러서 제목 서치해보고 없으면 신청해줘~
괴담집 >>스크롤 주의<<
오옹 ㅂㄱㅇㅇ!!
중학교 1학년때의 이야기다 여름철 배탈이 나서 근처 시민 병원에 입원했다 원인은 단순한 위장염이였고 1 주일 정도 후에 퇴원 할 수 있다고 의사는 말했다 4인실은 나혼자 있었고 처음 입원 경험을 즐기고 있었다 4일째 되는 밤,몸 회복은 빨랐고 퇴원이 결정됐다 '마지막이라면 혼자 지내 보는 것도 좋지 않은가' 라고 생각하고 그날은 부모님을 돌려 보냈다 음악을 들으면서 잠을 잤는데 문득 깨어나고 말았다 왜 일어 났는지 모르겠지만 내 왼쪽 손목을 누군가가 잡고 있었고 순간 무서워서 눈을 감은 채 있었다 그 손목을 잡은 한 손은 어떻게 봐도 남자의 손 이었기 때문에 담당 의사라고 생각했지만 방을 나갈 때의 발소리가 전혀없었다 다른 의사 또는 누군가가 링거를 보러 온 것인지라고 생각하는 것이지만 전혀 아니였다 출처: https://mediastorytelling.tistory.com/261
무서웠던 나는 그대로 이불안에서 몸을 가리고 억지로 잠에 들었다 다음날 커튼의 뒷면을보다 보니 거기에는 TV 랙이 놓여져 있어서 사람이 들어갈 여유조차 없는 공간이었다 출처: https://mediastorytelling.tistory.com/261
[편의점의 여자] 후배는 편의점에서 심야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후배는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선배와 함께 계산대 뒤에서 만화를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하며 시간을 때우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평소처럼 계산대에서 과자를 먹으며 후배는 그 선배와 함께 쓸데 없는 잡담을 하고 있었다. 한가한터라 할 만한 것도 없어서 가끔 모니터를 체크하는 것 뿐이었다. 모니터는 화면이 4분할되어 계산대를 비추는 것이 2개, 식료품 찬장에 1개, 책장에 1개씩 분할되어 있었는데 갑자기 책장 쪽에 여자가 한 명 서 있었다. 머리가 허리까지 닿는 치렁치렁한 머리를 한 여자였다. [이상하네. 문 열때 울리는 차임벨이 울리지 않았었는데.] 라고 선배는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가끔 그런 경우도 있어서 그냥 넘어갔다. 그러나 무언가 이상했다 시간이 계속 지났지만 여자는 당최 움직이는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책을 읽고 있는 것인가 했지만 그것도 아니었다. 여자의 손에는 아무 것도 없었고, 그저 책장을 빤히 응시하고 있을 뿐이었다. [야, 저 여자 책 훔치려는 거 아닐까?] 라며 선배가 말했다. 어딘지 모르게 이상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여자다. 후배도 그 생각을 하고 있던 차였기에 고개를 끄덕였다. 둘이서 함께 조사해 보기로 하고 선배는 계산대 쪽에서 바로, 후배는 뒤 쪽으로 돌아 책장으로 향한다. 그렇지만 막상 책장까지 와 보니 여자가 없었다.
두 사람은 고개를 갸웃했다. 분명히 도망칠 구멍이 없도록 두 명이 한 번에 접근했는데 어째서 없는 것인가? 등골이 오싹했다. 그러자 화장실 쪽에서 물을 내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뭐야, 화장실에 간건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둘은 다시 계산대로 돌아갔다. 그러나 모니터를 다시 보고 둘은 몸에 소름이 끼치는 것을 느꼈다. 아까와 전혀 다름 없는 모습으로 여자가 책장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었다. 빠르다. 지나치게 빠르다. 화장실에서 책장으로 돌아오는 것과 책장에서 계산대로 돌아오는 것이라면 분명 이 쪽이 훨씬 빠를 터였다. 게다가 어째서 아까와 한 치도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책장을 보고 있는 것인가? 혹시 모니터가 고장난 것인가 싶어 다시 한 번 둘은 아까처럼 책장으로 접근한다. 그러나 또 여자는 없었다. 식은 땀이 등 뒤로 흘러내리는 것을 느끼며 두 사람은 아무 말 없이 계산대로 돌아왔다. 그리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모니터를 확인했다. [아, 없어졌다...] 선배가 중얼댄대로 모니터에는 더 이상 여자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후배는 마음이 놓여서 크게 한숨을 내쉬었다. 앞으로는 정신 차리고 보자고 선배에게 얼굴을 돌렸다.
그 때 [기다려! 움직이지 마!] 선배가 작은 목소리로 절박하게 말했다. 뭐야?라고 생각했지만 반사적으로 후배는 움직임을 멈췄다. 두 사람은 모니터를 보고 있는 채로 굳어있었다. [절대로 지금 뒤를 돌아보지마...] 선배가 다시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왜 그러는 거지?라고 생각한 후배였지만 모니터를 가만히 보니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화면에 반사된 자신과 선배의 얼굴이 비치고 있었다. 그런데 선배와 자신의 얼굴 바로 사이에. 또 하나, 여자의 얼굴이 보이고 있었다. 비명을 겨우 참아내며 후배는 몸을 떨었다. 가만히 몇 분 정도 있었을까. [--------------] 무언가를 중얼거리면서 여자의 얼굴이 사라졌다. 그리고 1분 정도가 지났다. [이제 괜찮아.] 선배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나서야 후배는 겨우 숨을 돌렸다. 겁내면서 뒤돌아보았지만 아무도 없었다. 미친 듯이 뛰는 심장을 억누르며 후배는 모니터로부터 떨어졌다. [여기 뭔지는 모르겠지만 나타나는구나...] 선배는 질린듯한 목소리로 중얼대며 후배 쪽을 바라보았다. [그렇네요...] 라고 대답하며 후배는 굳어버렸다. 그 시선을 따라 선배는 모니터를 다시 바라본다. 거기에는 전의 그 여자가 있었다. 거기다가 이번에 그 여자는 카메라를 향해 입을 찢어질 듯 벌리며 웃고 있었다! 출처: https://mediastorytelling.tistory.com/92
[새벽 2시, 자동 응답기의 메시지] 어느 날 새벽 2 시경, 휴대 전화가 걸려왔다. 상당히 긴 시간 울리고 있었지만 푹 자고 있었기 때문에 받지를 못했었나보다. 이런 늦은 시간에 누구인 것일까? 그것은 무려 5 일 전에 사망 한 친구에게서의 전화였다. 순간 소름이 끼쳤다. 분명 그 친구 장례식에도 참석했는데 무언가 잘못됐다. 장난인가? 여러번 확인했지만 틀림없이 죽은 친구의 전화번호였다. 그리고 잠시후, 또 다시 죽은 친구의 전화가 걸려왔고 무서워서 받지를 못했다. 그렇게 2시간 정도 시간이 지나고 전화가 왔지만 받지를 않았고 전화가 끊어지길 기다렸다. 전화가 뚝 끊어진후 자동 응답기에 메시지가 등록이 되었다. "○○아, 너 만나고 싶어 ..." 출처: https://mediastorytelling.tistory.com/112?category=834288
헐..무서웡
[꼬마 여자아이] 아는 여자아이에게 들은 실화 이야기다. 그 아이의 이름은 S다. S의 어머니는 원래 영감이 강한 사람이었다. S 학교의 지름길에는 무덤이 있었고 거기를 지나가면 100 % 알 정도로 눈치를 채고 가서 데리고 오라고 한다. 그런 S 일가가 어떤 아파트에 이사 왔을 때의 일이다. S가 밤중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갈 때, 어머니가 부엌에서 어딘가를 계속 보고 있었다. 그 시선 끝에는 흩어진 장난감이 있었고 '또 동생들이 치우지 않았나' 하고 생각한 S는 그 장난감을 치우려고 했다. 그러자 어머니가 갑자기 "그냥 놔둬 거기 여자애가 있어"하고 말을 꺼냈다. 그런 일이 몇 번이나 계속되었다. 뭐 그런 영감을 가진 엄마가 있으면 신기하게 익숙해지는건가? 그 광경은 그다지 드문 일은 아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어머니 일이 바빠지면서 몸살부터 금방이라도 자는 듯한 생활이 계속됐다. 그러던 어느 날 S모와 S의 형이 둘만 집에 돌아왔을 때였다. S형이 처음 집에 들어왔을 때, 갑자기 문이 "쾅!!!!" 엄청난 기세로 문을 닫혔다. S의 집 문은 철(?) 문으로 꽤 무거운 타입이었다. 벌린 상태에서 손을 떼면 천천히 닫히는 문, 라고 말하면 알까? 그러니 절대 그렇게 세게 닫힐 리가 없다. "뭐야!?" 라고 S형이 당황하고 있으면, 그 다음엔 현관 전구가 '쨍그랑!!' 소리를 내며 깨졌다. 역시나 이상함을 느끼고 두려워하고 있을 때, 잠시 후 어머니가 천천히 문을 열고 들어왔다. S 형이 이야기를 하자 엄마는 이렇게 말했다. "요즘 안 놀아줘서...화났나봐. 지금 걔 밖에 있었어. 얘기하고 있었어." 그 후 S집은 다른 곳으로 이사했는데 (당연하지만 영혼에 겁먹은 건 아니다.) 아직 여자애는 그 방에 있다고 한다. 출처: https://mediastorytelling.tistory.com/115?category=834288
>>9 ㅎㅎ 이런 꾸물꾸물한 날에 괴담 복붙하니까 좀 무섭다ㅠㅠ 봐줘서 고마워!
>>11 비 오는 날엔 역시 괴담이지! 음침해서 더 무섭고 좋음ㅋㅋㅋㅋ 스크랩 해놓고 종종 보러 올게!!
[손목 귀신] 대학동창에게서 ‘우리집에 오지 않을래?’라는 전화가 왔었다. 반년만의 통화였고 실제로 만난다면 1년만이다. 퇴근 직후의 멍한 머리로 대충 이야기를 맞추다보니 어느샌가 일주일 뒤에 친구의 집으로 찾아가서 하루를 자기로 결론이 지어져 있었다. 그날, 갑자기 들어온 급한 업무를 마치고 바로 그녀의 집으로 퇴근을 했다. 도착하자마자 그녀는 저녁식사를 손수 만들어주었고 서로의 직장생활의 고충 등을 나누며 준비해간 술과 안주를 신나게 먹었더니 시간은 이미 자정을 넘어가고 있었다. “이제 슬슬 자자.” 기분좋게 자리에 누워 눈을 감았지만 뭔가 불편한지 계속 뒤척이는 친구 때문에 잠들 수가 없었다.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사실은 아직 하지 않은 이야기가 있는데…”라며 사뭇 곤란한 듯이 말을 꺼냈다. “한 2주 전부터였는데…손목이 나타나…” 이해가 잘 안 되서 고개를 기울이자 친구는 침대 정면 멀찍이 위치한 옷장을 가리켰다. “처음에는 옷장 틈 안에서 손가락이 나왔었거든. 그땐 그냥 잘못 본 거겠거니하고 넘겼어. 그런데 다음날 책장 구석에서 손가락이 또 나왔어. 또 다음날에는 탁자 옆에서 손목까지 나타났고...” 들으면서 시선을 움직여보니 손은 명백하게 침대를 향해서 이동해오고 있었다. 실제로 본 것도 아닌데 등에 한기가 스몄다. “그리고…” 겁에 질린 표정으로 그녀가 말했다. “어제는….침대 다리에 손이 있었어…그래서 어쩌면 오늘 무슨 일이 있을지도 몰라…” 힘 없이 이야기하는 그녀의 말에 이런저런 생각이 머리에 돌기는 했지만 결국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한동안 그렇게 서로 말 없이 앉아있는데 갑자기 친구가 크게 웃음을 터트리며 “농담이야.”라는 것이다. “나중에 누가 놀러오면 놀래켜주려고 생각해뒀던 이야기야. 어때? 무서웠어?” 그렇게 깔깔대는 친구를 보고 난 당혹스러웠다. 사실은 나 역시 그녀에게 하지 못하고 있는 말이 있었다. 손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을 때 그녀의 등 뒤에 앉아있는 남자가 있었고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점점 몸을 앞으로 기울이더니 마지막에는 그녀를 감싸듯 몸을 숙이고 깔깔대는 그녀의 얼굴을 계속해서 응시하고 있던 것이다. 이 이야기를 해야 할 지…말아야 할 지… 난 다시 천천히 이불을 덮고 누웠고 아무 것도 보지 못한 것처럼 눈을 감아버렸다. 어느샌가 창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 출처: https://mediastorytelling.tistory.com/139?category=834288
>>12 헉 대박 고마워~~!!!!
>>11 아냐 이런괴담들 올려줘서 내가 더 고맙지!! 잼나게 볼게!
[자판기 옆의 문] 중학생 시절, 팔이 부러져서 병원에 다니던 시기가 있었다. 어느날, 병원. 주스를 사려고, 통원 중 자주 이용하던 자판기로 향했다. 가장 가장자리 통로 막다른 골목에 있는 자판기였다. 도착하고 나니, 문득 자판기 2개 옆에 문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제껏 꽤 자주 자판기 주변을 오갔었지만, 눈에 띄지 않았는지 문을 발견한 건 그날이 처음이었다. 그날은 별로 신경 쓰지 않고 지나갔지만. 얼마 더 시간이 흐르고, 통원 종료가 임박할 무렵. 또 주스를 마시고 싶어서 그 자판기 앞에 갔는데, 옆에 있는 문이 조금 열려 있었다. 어라? 싶었지만, 호기심을 이기지 못한 나는 슬쩍 살펴보려는 생각에 문을 열었다. 문 저편에는 꽤 긴 복도가 쭉 이어져 있었다.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았다. 복도 끝에는 모퉁이도 보였지만 어째서인지 복도에는 불이 하나도 들어오질 않아 잘 보이지가 않았다. 잠시 바라봤지만 딱히 아무 일도 없었다. 재미없다 싶어 문을 닫으려는 순간, 모퉁이 너머에서 사람 그림자가 다가오는 것이 보였다. 사람 그림자는 나를 향해 걸어오는 듯 했다. 눈을 부릅뜨고 바라봤지만, 아직도 거리가 좀 있다보니 표정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그것은 오른팔만 이상하리만치 길어서 땅에 팔을 질질 끌며 걷고 있었다. 어쩐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다가온다. 섬뜩해져 뒤로 물러선 순간, 천천히 걸어오던 그 녀석이 갑자기 어정거리며 이상한 걸음걸이로 빠르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겁에 질린 나는, 황급히 문을 닫고 주스도 사지 않은채 대합실로 달려갔다. 그 후 그 자판기 근처에는 통원이 끝날 때까지 얼씬도 하지 않았다. 결국 그게 무엇이었는지는 모른 채 지나간 셈이다. 살아있는 사람이었던 아니었던, 그런 무서운 광경은 다신 보고 싶지 않다. 출처: https://vkepitaph.tistory.com/1418?category=348476 [괴담의 중심 - VK's Epitaph]
>>15 응응!!
[아즈키 아라이] 게게게의 키타로 같은 만화에서 우스꽝스럽게 나와 유명한 아즈키아라이라는 요괴가 있다. 그런데 내 고향인 토치기 북부, 강가의 농촌마을에는 꽤 옛날부터 목격담이 전해져 내려온다. 이쪽에서는 진지하게 공포의 대상인 것이다. 지역 사람들 사이에서는 낚시나 물놀이하러 가는 곳으로 유명하지만, 그 중 한 곳, 하천 부지에는 절대 다가가면 안된다. 증조할아버지에 할아버지, 아버지까지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들었던 이야기다. 아즈키아라이가 강변에 나타나, 그 소리에 이끌려 온 사람을 물에 빠트려 죽인다는 것이다. 실제로 아버지가 중학생일 무렵, 친구들과 함께 강을 찾았다 팥을 물에 씻는 듯한 챠르륵챠르륵하는 소리를 듣고 무서워 벌벌 떤 적이 있다고 한다. 일행 중 두 사람이, 요괴를 한번 보겠다고 소리가 나는 쪽으로 향했다고 한다. 그리고 결국 한 명은 물에 떠내려가 실종되고 말았다. 아마 용소까지 떠내려가 그대로 가라앉은 게 아닐까. 살아남은 다른 한명의 말에 따르면, 소리가 나는 곳까지 갔더니 키 작은 노인 넷이 있더란다. 그들이 웃으며 통에 들어있는 무언가를 휘저어대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갑자기 그 넷이 한번에 시선을 돌려 그를 바라봤다고 한다. 그 순간 가위에 눌린 듯 몸이 움직이질 않으며 기절했고, 머리를 부딪혀 기절했다는 것이다. 다른 친구에 대해서는 알 수 없지만, 기절하기 전 첨벙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실종된 소년을 찾기 위해 꽤 오랜 기간 수색이 이어졌지만, 결국 찾지 못했다고 한다. 당시 학교와 지자체까지 나서 그 강 근처의 출입을 통제했기에, 그 후 큰일은 없었다. 한번은 어느 대학에서 민속학 조교수가 연구차 방문을 했던 적이 있다. 그는 그저 물살이 강한 하천부지에서 발을 헛디뎌 휩쓸린 게 아니냐는 의견을 냈다. 다른 곳과는 미묘하게 다른 지역 특유의 물소리가, 다른 무언가로 인식되어 사람들이 다가온 것이라고. 하지만 아즈키아라이의 전승은 꽤 옛날부터 지역에 전해지고 있다. 나 역시 아버지에게 전해들은 네 노인의 목격담의 인상이 강렬해, 지금까지도 두려워하고 있다. 지금까지 살면서 내가 직접 팥 씻는 소리를 들은 적은 없지만, 아직까지도 친구나 동네 아이들 사이에서는 그 소리를 들었다는 이야기가 끊이질 않는다. 언젠가 진상을 알고 싶지만, 무서워서 그 하천부지에는 아직도 다가가질 않고 있다. 출처: https://vkepitaph.tistory.com/1424?category=348476 [괴담의 중심 - VK's Epitaph]
[도쿄 무사시노시 상점가] 이것까지만 복붙하고 스레주는 학원의 노예가 되러....... 얼마 전 출장으로 도쿄 무사시노시라는 곳에 갔었다. 하지만 상대 쪽에 트러블이 발생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출장을 하루 연기하게 됐다. 그 날은 쉬게 됐으니, 밤에는 상사랑 같이 밥이나 먹기로 하고 그때까지는 관광이나 할겸 슬렁슬렁 돌아다닐 셈이었다. 도쿄에 오는 것은 처음이었다. 아니, 애시당초에 이런 대도시에 올 일 자체가 별로 없으니까 상당히 신선했다. 어떤 곳인지, 재미있는 곳이 있을지 하는 마음으로 적당히 돌아다녔다. 그러는 사이 아케이드 상점가에 도착했다. 새해가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았던 즈음이었기에, 한해의 개막이라며 상당히 왁자지껄했다. 여기저기 가게가 들어서서, 우리 고향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성대한 느낌이었다. 보는 것마다 다 신기해서, 두리번대며 여기저기 둘러보았다. 그런데 딱 혼자, 주변 사람과 비교해서 머리 하나만큼 키가 큰 사람이 비틀대며 걸어가는 것이 보였다. 저 멀리 있는데도 유난히 눈에 띄었다. 어느 정도 가까이 다가가니, 터무니 없는 광경이 눈에 들어왔다. 그 남자는 상반신을 드러내고 있었는데, 거기서 파란 촉수 같은게 돋아 꿈틀대고 있었다. 4개 정도의 촉수가 여기저기 돋아 꿈틀대는데, 그 움직임이 너무나도 징그러웠다. 차마 눈을 떼지 못하고, 나는 남자를 계속 지켜봤다. 점점 남자가 다가오며, 얼굴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것 또한 평범한 인간의 얼굴이 아니었다. 왼쪽 입끝이 잘린 것처럼 피투성이인데다, 목이 꾸깃꾸깃하게 접혀있었다. 남자가 나를 향해 온다고 생각한 나는, 필사적으로 도망치려 했지만 마치 가위에라도 눌린 듯 몸이 전혀 움직이질 않았다. "아, 이대로 죽는건가." 싶어서 온몸이 부들부들 떨려왔다. 그런데 가까이서 보니, 묘한 것을 알아차렸다. 남자는 나를 전혀 보지 않고, 계속 고개를 수그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순간, 남자 앞을 걸어가는 3인조의 남자가 있었다. 그리고 남자 몸에서 자라난 촉수가 그 셋 중 한 사람을 마구 휘감았다. 꽃무늬 셔츠를 입은 이를 촉수로 휘감으며, 남자는 계속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면서 뭔가 중얼대는 것처럼 입이 움직이고, 때로는 웃었다. 남자의 상반신은 상처투성이인데다 여기저기 칼로 베인듯 벌어져 피가 흐르고 있었다. 몇걸음만 있으면 나와 그들이 스쳐지나갈만한 거리가 되자, 3인조가 초밥이 어떠느니 하는 이야기를 나누는게 들려왔다. 그렇게 온몸을 촉수가 휘감고 있는데도, [아하하하!] 하고 웃는 소리가 귓가에 울렸다. 남자는 촉수로 감긴 이를 뒤에서 껴안고 있었다. 나는 남자와 눈이 맞았다. 남자는 히죽히죽 웃으며 나를 보고 있었다. 집게 손가락을 입에 대고, "쉿!"하는 듯한 제스처를 하며, 남자는 그대로 얽힌 채 걸어갔다. 뒤를 다시 돌아볼 용기는 없었다. 나는 지금 본 게 꿈이라고 스스로를 달래며, 곧바로 근처 가게에 들어가 술을 주문했다. 조금이라도 빨리 금방 본 것을 잊고 싶었다. 술기운 덕분에 담이 커진 덕일까, 나는 그대로 아케이드 상점가를 산책한 뒤, 상사와 합류해 맛있는 식사를 즐겼다. 하지만 이 사건을 잊는 건, 두려움 때문에라도 할 수 없었다. 회사에서 자칭 영감이 있다는 여자 상사에게 이 이야기를 했더니, [잊어버려. 너한테 씌려고 할지도 모르니까.] 라며 웃어넘겼다. 아직까지 내 몸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다. 하지만 그 남자는 도대체 무엇이었고, 그에게 사로잡힌 이는 어떻게 된 것일까? 출처: https://vkepitaph.tistory.com/1422 [괴담의 중심 - VK's Epitaph]
허걱 레주 학원 잘갔다와! 기다리고 있을게
>>20 흙흙 레더 진짜 천사야 고마워 다녀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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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를 죽이고 싶어 ww] 1 (스레주) 제목그대로 w 룸메가 매우 짜증난다 w 룸메이트 라고 하는게 짜증나는 녀석은 이놈이 처음이다w 2 우왓! 진짜 살인스레야 이거?wwwww 3 대체 뭘한거야 룸메 wwwwwwwwwwww 8 그전에 왜 죽이고 싶은지나 들어 보자구 wwww 무언가 되게 한심한 이유일것 같은 기분 wwwwwww 14 스게wwwwwwwwww 덮치진 말아.
17 (스레주) 14

(@@@@****다소 충격일 수 있으니 심약자는 열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25 의 사진의 남성은 스레주였고 스레주가 말하는 [룸메]는 사실 자신을 지칭. 이후 250 레스부터 묻자는 의견이 나왔다. 2ch 사상 최악의 흑역사라 다른 사람들도 말하길 꺼려하는 눈치//
[원숭이상] 지난번, 일 때문에 거래처를 찾아갔다 응접실로 안내받은 적이 있다. 거기 들어온 건 처음이었는데, 고가로 보이는 그림 옆에 거무칙칙하고 섬뜩한 상이 하나 놓여있었다. 차를 마시며 담당자와 거래 이야기를 시작했지만, 그 상이 무엇인지 계속 신경쓰였다. 하지만 일과 관련도 없는 질문을 던지는 것도 무례하다 싶어 참고 있던 와중, 상대가 [카탈로그를 가지고 올테니 잠시 기다려주세요.] 라며 자리를 비웠다. 나는 상에 가까이 다가갔다. 입을 크게 벌리고 짖는 원숭이 형상이, 받침대 위에 올려져 있었다. 나무로 만든 게 아니라 진짜 원숭이처럼 보였다. 다만 박제와는 다르게 털이 없었고, 생선 마른 것 같은 색과 질감이었다. 마치 미라인 것 마냥. 높이는 받침대를 포함해 1m 가 채 되지 않았다. 찬찬히 보고 있는데, 갑자기 원숭이의 크게 벌어진 입에서 검붉은 애벌레 같은 것들이 기어나왔다. 바싹 마른 원숭이와는 달리, 번들번들 젖은채 꿈틀대고 있었다. 깜짝 놀라 물러서는 순간, 원숭이 입에서 쉰 목소리가 새어나왔다. [흔들린다, 흔들린다... 내일 아침, 흔들린다...] 확실히 그렇게 들렸다. 그리고 애벌레 같은 것은 쑥 들어가, 다시는 말을 하지 않았다. 멍하니 있는 사이, 담당자가 돌아왔다. [아, 그 원숭이상에 흥미가 있으신가요? 다들 그러시더라고요. 뭐, 장소에 맞질 않으니... 우리 회사 선대 사장님이 아끼던 건데, 결정을 내리기 힘든 문제가 있으면 글쎄 예언을 해줬다지 뭡니까.] [...예언,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나는 겨우 목소리를 내서 물었다. [설마요. 소리 한번 낸 적이 없습니다. 뭐, 내다버리기도 그렇고, 이렇게 화제가 없을 때는 가끔 도움이 되니까요.] 소파에 앉자 겨우 좀 안정되었다. 지금 본 걸 말할까 싶었지만, 담당자가 말하는 걸 보니 어설픈 농담으로 여길 것만 같아 그만두었다. 겨우 미팅을 마친 뒤, 나는 퇴근했다. 집에 돌아온 후, 방재용품도 확인하고 욕조에 물을 받아놨다. 흔들린다는 예언은 아마 지진을 말하는 거겠지. 그렇다고 방송국이나 정부 기관에 보고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미친 사람 취급이나 받을테니까.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했지만, 회사 동료들에게도 말하지 못했다. 다만 고향의 부모님에게 내일 아침 지진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전화만 했을 뿐. 부모님 역시, 웃어넘기셨다. 다음날, 나는 긴장한 나머지 잠도 제대로 못 자고 4시에 일어났다. 언제든 도망칠 수 있게 귀중품을 넣은 가방을 품에 안고 있었지만, 딱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출근시간이 되어, 나는 회사로 향했다. 8시가 넘었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항상 아침을 먹는 호텔에 들렀다. 사람이 많아 합석을 하게 되었다. 재빨리 먹어치우는 와중, 탁자 위의 접시와 컵이 덜덜 흔들리기 시작했다. 나는 놀라 [왔구나!] 하고 외치며 일어섰다. 가게 안의 손님들이 일제히 나를 바라봤다. 그러자 옆에 앉아있던, 합석한 대머리 아저씨가 입을 열었다. [아, 죄송합니다. 제 버릇이에요. 아무 생각 없이 그만...] 그 후, 아무 일 없이 그 날은 평범하게 지나갔다. 출처: https://vkepitaph.tistory.com/1266 [괴담의 중심 - VK's Epitaph]
[붉은 고양이] 심령적인 것과는 관계 없지만, 어릴적 무서웠던 이야기다. 저녁을 먹고 놀고 있었다. 초인종이 울리는 소리가 나서, 당시 열살 무렵이었던 나는 현관으로 나섰다. 부모님은 맞벌이였기에, 집에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나, 어린 동생 뿐이었다. 흐린 유리 너머, 여자 같은 실루엣이 보였다. 근처 사람인가 싶어, 아무 생각 없이 문을 열었다. 들어선 것은 처음 보는 초로의 여성이었다. 할머니는 [이 책을 사줘, 천엔이야.] 라며 눈 앞에 낡은 책을 드밀었다. 할아버지가 [누가 왔니?] 하며 현관으로 오자, 할머니는 똑같은 말을 되풀이했다. 이런 낡은 책을 천엔이나 주고 사라고? 아직 어린 나이였지만 불신감이 표정으로 드러나고 있었을 터였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알았네. 여기 천엔이야.] 라며 할머니에게 천엔짜리 지폐를 건넸다. 빙긋 웃는 할머니의 얼굴은 어쩐지 몹시 기분 나빴다. 할머니는 [잘됐구만, 이걸로 붉은 고양이는 안 나올거야.] 라고 말하고는 가버렸다. 낡은 책은 그저 흔해빠진 추리소설이었다. 왜 이런 책에 천엔이나 낸 것인지, 할아버지에게 물어보자 이런 대답이 돌아왔다. [안 내면 큰일이 난단다.] 붉은 고양이라는 건 옛날부터 방화범을 가리키는 은어였다고 한다. 즉, 천엔을 내지 않으면 방화범이 집에 불을 지를거라는 협박이었던 것이다. 다음날 학교에 가면 똑같은 할머니가 출몰했다는 이야기가 파다했다. 학년을 가리지 않고, 그 할머니가 나타났다는 집만 스무집이 넘었다. 붉은 고양이는 한 곳에 나타나면, 마치 그 장소는 기피하는 것처럼 다시 나타나지 않는다고 한다. 분명히 그 할머니가 나타나고 수십년이 지나도록 비슷한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 금품 갈취에 대한 피해신고도 낼 수가 없단다. 그랬다가는 이번에야말로 진짜 집에 불이 날 테니까. 심지어 한 집을 특정하는 게 아니라 한 구역에 연대 책임을 물어, 어느 집에 불이 나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결국 경찰력을 피해, 전국을 떠돌며 범죄를 저지른다는 게 붉은 고양이란다. 수십년 전 세상을 떠난 할아버지는, 이 이야기를 할 때면 늘 말씀하시곤 했다. [가족의 안전을 산다고 치면, 천엔은 싼 돈인게야.] 출처: https://vkepitaph.tistory.com/1421 [괴담의 중심 - VK's Epitaph]
[야간 서핑] 센다이 신항에서 야간 서핑을 하고, 11시쯤 뭍으로 돌아왔다. 센다이 신항 주차장은 저녁 7시면 문을 닫기에, 진작 주차장 밖에 세워둔 차로 들어가 잠을 청했다. 30명 정도의 아이들이 나를 둘러싸고 집까지 보내달라고 종알거리는 꿈을 꿨다. 부모님에게 마중 나오라고 하면 되지 않냐고 말하자, 초등학교 1학년쯤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가 퉁명스럽게 말했다. [어른이면서 인색하네, 정말.] 결국 떨떠름하게 알았다고 대답한 뒤, 꿈에서 깼다. 이상한 꿈을 꿨다고 중얼거리며 돌아가기로 했다. 그런데 도중에 의식을 잃었다 정신을 차리니, 카지오카 영원이라는 공동묘지 광장에 있는 게 아닌가. 그 다음주 주말, 질리지도 않고 심야 서핑을 한 뒤, 이번에는 자지 않고 바로 돌아왔다. 하지만 어쩐지 길을 잃어서 한참을 헤매고 말았다. 정신을 차리니 와타리 근처의 가설주택 앞에 있었다. 그날 밤, 꿈에 그때 그 여자아이가 나와서, 고맙다고 말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그 후로는 더는 그런 일이 없었기에, 집까지 데려다 주는 건 그 2번으로 다 된 모양이다. 서핑 때문에 지친 상태에서 뭔가 착각이라도 한건가 싶기도 하지만, 아이들을 제대로 데려다 준거라면, 그걸로 된거겠지. 출처: https://vkepitaph.tistory.com/1423?category=348476 [괴담의 중심 - VK's Epitaph]
[4년전의 공간]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무렵이었다. 우리 가족은 그 때 아파트 3층에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우리 윗집이 이사를 갔다. 한밤 중에도 그렇고 이래저래 시끄러운 소음을 많이 내던 집이었기에, 솔직히 무척 반가웠었다. 그런데 그 집이 이사를 간 다음날, 동생이 나를 그 집 앞까지 데려가서 [좋은 걸 알려줄게.] 라고 말했다. [봐, 이 집 문 열려있어.] 정말이었다. 아마 전에 살던 사람이 나가면서 문을 열어놨고, 집주인도 체크하는 걸 깜빡 잊은 모양이었다. 물론 가재도구 같은 것들은 다 가져가서 아무 것도 없었지만, 우리 집이랑 똑같이 생긴 텅 빈 집 안에 있자 이상하게 두근거렸다. 우리는 그 집을 비밀 기지로 하기로 결정했다. 우리 형제를 제외한 친구들에게는 비밀로 하기로 했다. 그리고 아마 3일 뒤였을 것이다. 예상보다 학교가 일찍 끝난 나는, 집 열쇠를 잃어버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머니는 직장에 나가셨고, 남동생은 축구부 활동 때문에 저녁이 되서야 돌아올 예정이었다. 어디서 시간을 때울까 고민하던 나는, 그 방 안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이전에 동생과 함께 놀았을 때, 트럼프 카드와 장난감을 몇 개 두고 나왔던 것이었다. 그래서 혼자 놀며 남동생이 돌아오기를 기다릴 생각이었다. 그리고 그 집의 문을 연 나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어? 뭐야 이거! 그 방에는 제대로 가구가 놓여 있었다. 누군가 또 이사를 왔나보다 싶어진 나는 놀라서 문을 닫았다. 그러나 순간 이상한 점을 알아차린 나는 다시 살짝 문을 열었다. 이 집안 배열과 분위기는 무척이나 그리운 것이었다. 방에 들어가 잔뜩 스티커가 붙어 있는 냉장고를 보자 알 수 있었다. 여기는 4년, 5년, 혹은 그보다 더 전일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집이었다. 왜 4층에 들어왔는데 4년 전의 우리 집이 되어 있는지 영문을 몰랐지만, 단지 그리움에 젖어 나는 성큼성큼 집 안으로 들어 섰다. 아, 이 TV는 버렸는데. 이 책상도 옛날 거네. 이 전화기도... 그리고 내가 전화기에 손을 대려 한 순간, 갑자기 전화벨이 울리기 시작했다. 순간 전화를 받으려고 했지만, 문득 손이 얼어붙었다 4년 전 집에는 초등학교 5학년의 나는 없을 것이다. 그러니까 나는 이 전화를 받으면 안 된다. 그렇게 생각하자 이 공간 자체가 너무나도 무서워졌다. 결국 나는 계속 울리는 전화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쏜살같이 도망쳤다. 몇시간 뒤 돌아온 동생과 함께 다시 방에 들어가 봤지만, 4년 전의 집은 사라졌고 여전히 조금 어슴푸레한 아무 것도 없는 집이었다. 다만 처음 왔을 때 숨겨뒀던 트럼프 카드나 장난감 역시 찾을 수 없었고 사라진 후였다. 지금도 문득 이 체험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다. 만약 내가 그 때 전화를 받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시시한 망상인지도 모르지만, 그 너머의 세계는 의외로 항상 미끼를 준비한 채 사람들을 노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내가 가장 무서운 것은, 지금 그 방을 다시 찾아가 전화가 온다면 그 전화를 받아 버릴지도 모르겠다는 것이다. 출처: https://vkepitaph.tistory.com/649#comment14059547 [괴담의 중심 - VK's Epitaph]
[아무것도 필요 없어] 내가 초등학교 6학년, 남동생이 초등학교 5학년 무렵의 일이다. 어느날 나는 친구 A, B와 함께 빈 집에 놀러가기로 했다. 무서운 게 나온다는 소문도 있었기에 당시 의지할만한 사람이 필요해 남동생을 꼬셨지만, 어째서인지 동생은 가고 싶어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나한테 무슨 일이 있으면 어떻게 하니? 누나가 없어져도 괜찮아?] 라고 반쯤 협박을 하면서 억지로 데려갔다. 그 집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흔한 폐가였다고 생각한다. 딱히 심하게 황폐해진 것도 아닌, 그저 흔한 빈 집이었다. [안녕하세요!] 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A와 B가 현관에 발을 들여 놓았고, 그 뒤를 따라 나와 남동생이 들어갔다. 안쪽에 계단이 보였을 때, 갑자기 [안 돼!] 라고 남동생이 소리치며 내 옷을 잡아 끌었다. [왜?] 라며 뒤를 본 순간, 쾅하고 큰 진동이 다리에 느껴졌다. 나는 놀랐고, 온 몸을 바늘로 찔리는 듯한 공포에 습격당했다. 곧이어 한 번 더 와장창하고 큰 소리가 났다. 나는 돌아볼 틈도 없이 남동생에게 현관에서 밀려 나왔다. 공포로 몸이 경직되어서 나는 그만 문에서 주저 앉고 말았다. 그리고 남동생이 B의 팔을 잡고 현관으로부터 끌어내는 것이 보였다. 아마 나는 거기서 정신을 잃었던 것 같다. 정신이 들었을 때는 처음 보는 침대에 누워 있었다. 근처의 병원이었다. 어머니는 지금까지 봤던 것 중 가장 화가 난 얼굴로 나를 혼내셨고 나는 울고 말았다. 그러자 아버지와 남동생이 함께 방에 들어왔다. 나는 아버지에게 꽉 안겼고, 남동생은 어머니가 꼭 껴안으셨다. 그 날 밤 집에 돌아와서, 나는 B가 죽고 A는 등에 큰 부상을 입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너무나 무섭고 슬퍼서, 어머니와 남동생에게 매달려 몇 시간 동안 울었다. 어머니는 [괜찮아. 네가 잘못한 게 아니야. 아무 것도 잘못한 거 없어.] 라고 위로해 주셨다.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인지는 아무도 이야기해주지 않았다. 나도 무서워서 물어볼 수가 없었다. 일주일을 쉬고 학교에 가자, B는 사고로 죽었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 나는 친구들에게 여러가지 질문을 받았지만, 그 빈 집에 관한 이야기는 하면 안 된다고 다짐을 받았기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둘러댔다. 딱 한 번, 옆반이었던 B의 책상에 꽃이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견딜 수 없어서 그 반 앞은 지나가지 않기로 했다. A는 남동생과 같은 반이었지만, 사고 이후 한 번도 학교에 나오지 않았고 결국 전학을 갔다. 나는 반년 정도 후, 아버지의 사정으로 이사하게 된 뒤 그 사건에 관해 어머니에게 물어봤다. 그 집에는 들어가고 조금 왼쪽에 거실용 큰 에어콘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가 그 집에 들어갔을 때, 우연히 그것이 넘어져서 B의 머리에 맞았던 것이다. B는 그 자리에서 숨을 거뒀다고 한다. 게다가 에어콘이 떨어진 충격 때문에 거실의 샹들리에가 A의 등에 떨어졌고, 쇠장식이 등에 박혀 34바늘이나 꿰맸다는 것이었다. 샹들리에의 유리 파편은 넘어진 B에게 그대로 꽂혔고, B를 도우려던 남동생의 신발에도 잔뜩 유리가 박혀 있었다고 한다. 만약 그 때 남동생이 나를 잡아 당기지 않았다면 죽었을 것이라는 생각에 나는 너무나 무서우면서도 슬펐다. 그리고 나는 남동생에게 [생명의 은인이니까 뭐든지 갖고 싶은 게 있으면 다 줄게.] 라고 말했다. 그러자 남동생은 웃으면서 [아무 것도 필요 없어. 누나가 안 없어져서 다행이야.] 라고 말했다. 출처: https://vkepitaph.tistory.com/646?category=348476 [괴담의 중심 - VK's Epitaph]
[일주일만의 귀가] 스레주는 이것만 복붙하고 점심먹으러...... 정말 최근에 경험한 나에게는 너무나도 무서운 이야기다. 유령 같은 걸 본 건 아니지만. 나는 오토바이가 취미라서, 추석 때도 귀성 겸 여기저기를 어슬렁거렸다. 그리고 연휴 마지막날 저녁, 혼자 살고 있는 원룸으로 돌아왔다. 일주일간 누구 하나 들어온 사람 없었던 방은 찌는 듯이 더웠다. 나는 에어콘을 켜 놓고 샤워를 한 뒤, 맥주캔을 꺼내 마시면서 소파에 앉았다. 그런데 바로 그 때였다. [맴맴맴맴맴맴맴맴맴맴맴맴맴!] 방 안에 엄청난 크기로 이상한 소리가 울려 퍼졌다. 소리가 난 방향을 보고 나는 놀라서 굳을 수 밖에 없었다. 흰 벽에 매미, 매미, 매미. 매미가 10마리 정도 붙어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중 한 마리가 인기척을 느껴서인지 갑자기 울기 시작했던 것이다. 기분이 나빴다. 하지만 나도 남자이니만큼 딱히 벌레가 무섭지는 않았다. 어디서 들어온 것일까? 화장실의 환기구?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나는 벽에 붙어 있는 매미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나는 온 몸에 소름이 돋는 것을 느꼈다. 그 매미들은 한마리 한마리가 벽에 핀으로 꽂혀 있었던 것이다. 소리를 냈던 매미 이외의 다른 매미들은 이미 죽어서 바싹 말라 있었다. 우선 경찰을 불렀다. 도난당한 물건은 없었다. 정신 나간 사람의 짓이라는 결론이 내려졌고, 잠그지 않았던 작은 창문으로 들어온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내 방은 5층이다. 게다가 매미마다 건조된 상태가 달라서, 며칠에 걸쳐 정신 이상자가 내 방에 눌러 앉아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었다. 미리 죽은 매미를 반입했을 수도 있지만, 아직 살아 있는 매미가 있었기에 그 날 아침까지 그 사람이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다. 너무나 기분이 나빠서 나는 냉장고 안에 있는 마시다 만 위스키를 모두 버리고 말았다. 매미와 핀은 모두 경찰이 가지고 갔다.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너무나도 기분 나쁘고 무서운 체험이었다. 출처: https://vkepitaph.tistory.com/644?category=348476 [괴담의 중심 - VK's Epitaph]
[형] 점심먹으려고 했는데 분노가 이성을 마비시켜서 복붙함 나한테는 두 다리가 없는 형이 하나 있다. 형이라고 부르기에도 상당히 부끄러운, 내 인생에 있어서 도움은커녕 짐밖에 되지 않는 못난 형.. 온몸을 방바닥에 문대며 두 팔로 기어다니는.. 혼자서는 화장실변기에 앉지도 못하는.. 그렇게 자기 앞가림도 제대로 못하면서 항상 형 노릇은 하고싶어하는 그런 못난형이 내겐 있었다. 어렸을 때는 형이 있다는 사실이 마냥 좋았다. 항상 내 옆에서 같이 tv를 보고, 밥도 같이 먹고 잠도 같이 자고 같이 나가서 뛰어 놀 수만 없었을 뿐이지. 그 외의 다른 모든 것들을 형과 함께 했고.. 그것 만으로도 나는 행복했다. 비록 다른 형제들처럼 손잡고 함께 학교에 가지 못하는 것이 아쉬웠지만, 형은 어머니의 등에 업혀 특수학교에 갈 때마다 혼자서 학교에 가는 내걱정에 항상 이렇게 말하곤 했다. [ 차 조심하고, 누가 괴롭히면 형한테 말해. 형이 꼭 지켜줄게. ] 그런 형이 작아 보이기 시작한 건 중학교를 들어가고서 부터였다. 물론 덩치는 형이 다리가 없어서 나보다 항상 작았지만 형의 존재가 작게 느껴진 건 그 때부터였다. 중학교 2학년 때, 우연히 정신적 장애를 가지고 있는 친구랑 같은 반이 되었다. 그리고 그 때 알았다. 다른 사람들이 장애인을 어떻게 대하는지. 같은 반 친구들은 장애를 가진 친구가 엉뚱한 짓을 할 때마다 그 친구를 도와주기는커녕 장애인이라고 무시하며, 빙 둘러싸고 욕을 하고, 심지어는 때리기까지 했다. 그리고 선생님은 그 사실을 버젓이 알면서도 항상 주의만 주고 끝냈다. 그렇게 반 친구들의 괴롭힘이 계속되자 학기가 끝나기 전에 그 장애를 가진 친구는 견디지 못하고 전학을 갔다. 하지만 전학을 갔어도 소용없을 것이다. 특수학교에 가지 않는 한 일반학생과 다르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으니까. 그나마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 비교적 양심이 있던 그 시절의 나는 장애를 가진 친구가 괴롭힘을 당할 때마다 형이 생각나서 도와주려고 했지만, 그 분위기, 장애를 가진 친구를 놀림감으로 여기는 분위기에 휩쓸려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그런 식으로 장애인에 대한 관념이 머릿속에 잡혀버린 나는 장애인 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점점 창피해지기 시작했다. 그래.. 다수의 의견이 옳은거지. 난 어릴떄부터 병* 형과 자라서 내가 이상해진거야.... 그렇게 나자신을 정상인 아이들의 자아와 맞추기위해 노력했다. 학창시절 내내 집으로 친구들을 초대하지 않은 이유도 그것 때문이었다. 형이 창피해서.. 하지만 형은 내 생각도 모르고 항상 친구들 좀 집으로 초대하라고 그랬다. [ 진수야, 너는 친구도 없냐? 집에 친구들 좀 데려와, 같이 놀게 ] 형이 그렇게 말할 때마다 나는 친한 친구가 별로 없다고 둘러댔다. [ 아, 내..내가.. 아직 친한 친구가 없어. ] [ 그래? 너 혹시 왕따야? ] [ 그런 건 아니야!!! ] [ 누가 너 따돌리면 말해. 형이 꼭 지켜줄게.. ] 형이 그럴 때마다 형이 조금씩 미워졌다. 모든 게 형 때문인데 저 병*은 내 마음도 모르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고등학교에 들어간 나는 형이 본격적으로 싫어졌다. 순전히 형의 장애 때문에 형이 싫어진 것은 아니었다. 사실 형을 증오하는 마음을 키운 것은 내게 많은 것을 요구하시는 부모님의 탓이 컸다. 내게는 시간이 필요했다. 나를 위한 나만의 시간이. 고등학교에 들어서면서부터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절실했다. 하지만 부모님은 언제나 내게 형의 수발을 들라고 하시면서 강제로 나의 시간을 빼앗으셨다. 고작 지 몸뚱이 하나 제대로 못 가누는 *신 때문에 나는 번번이 내 자신을 억누르고 참아야했다. 한 번은 그런 내 모습이 안쓰러웠는지 형이 말했다. [ 나가도 좋아, 나는 괜찮으니까 하고 싶은 거 하고 와라. 엄마가 뭐라고 하면 형이 꼭 지켜줄게. 걱정 말고 다녀와. ] 왠지 선심을 쓰듯이 말하는 형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너무나 고마웠다. 나는 그렇게 형을 믿고 나갔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온 나는 처음으로 아버지한테 싸대기를 맞았다. 아버지는 내게 실망을 하셨다며 나를 때리셨고, 어머니는 방바닥에 똥을 싸지른 형을 씻기느라 나는 신경 쓰지도 않으셨다. [ 이것봐.. 지켜줘? 누가 누구를 지켜줘? 똥오줌도 못 가리는 주제에 ] 이제 아버지와 내사이까지 갈라놓으려고 작정을 했구만.. 그 날 나는 아버지에게 맞은 뺨을 눈물로 쓸어내리며 잠들었다. 한참을 자고 있는데 내 배 위에 누가 앉아 있는 것 같은 답답함에 눈이 떠졌다. 눈을 뜨자 내 배위에 어떤 사람의 등짝이 보였다. 그 사람은 내 배 위에 눌러 앉은 채, 꼼짝도 하지 않았다. 나는 답답해서 그 사람을 떨쳐내려고 했지만 그 사람은 미동도 하지 않았다. 포기하려고 하는데 그 사람이 나를 돌아봤다. 형이 웃고 있었다. “으악!!!” 그건 내 생에 가장 끔찍하고 더러운 악몽이었다. 그 날 이후로 우리 집에는 휴대용 변기가 생겼고, 나는 그 변기를 닦고, 처리하는 일을 도맡았다. 고등학생인 내게 형의 일거수일투족에 신경을 쓰는 것은 너무나 곤욕스러운 일이었다. 그러다가 문득 생각했다. 만약 내가 어른이 되어도 형이 내 곁에 있다면? 내가 성인이 돼서 독립을 하더라도, 형이 내 발목을 잡는다는 것은 안 봐도 뻔했다. 그래서 나는 형을 죽어야 할 사람으로 취급하고 막대하기 시작했다. 형이 알아서, 눈치껏 떠나주기를 바랬다. 내가 형을 막 대하는 태도에 어머니는 형이 불쌍하지도 않느냐고 하시지만, 그것은 어머니께서 스스로를 옭매는 사슬이었다. 장애인 아들을 낳은 어머니의 죄책감이라는 끊어지지 않는 사슬. 사실 어머니는 불쌍한 여자다. 누구보다 형에게 얽매인 삶을 사셨으니. [ 망할 놈의 형, 너만 없으면 모두가 행복해질 텐데.. ] 그리고 나는 오늘 계획을 세웠다. 그 망할 새끼를 패주기로. 어머니와 아버지가 모두 일하러 나가신 오늘. 나는 형에게 슬며시 다가갔다. 형은 공부를 하는지 종이에 뭔가를 적고 있었다. [ 야! 공부는 해서 뭐하게? ] 나는 형의 머리를 발로 툭툭 차며 말했다. 형은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다. [ 왜? 일반사람이랑은 말 섞기가 싫으냐? ] 나는 발로 치는 강도를 높였다. 있는 힘껏 형의 얼굴을 발로 찼다. 형의 코가 옆으로 꺾이면서 시뻘건 코피가 쏟아졌다. 나는 피를 쏟으며 아파하는 형의 모습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형을 밟았다. 지난 17년 동안 억눌려있던 분노를 폭력이라는 이름으로 마음껏 터뜨렸다. [ 병* 주제에 그동안 주제넘는 건방진 말만해댄 녀석. 죽어~! 죽어~! 하하핫!!!! ] 얼마나 두드려 팼을까? 형의 얼굴은 이미 알아 볼 수 없을 만큼 망가져 있었다. 피범벅이 된 얼굴에는 이미 생기가 보이지 않았다. [ 죽었나? 몰라, 될 대로 되라지.쳇.] 나는 집밖으로 나왔다. 왠지 윗배가 아려오는 불쾌한 고통이 느껴졌다. 너무나도 불쾌한 기분을 씻어내 줄 시원한 바람이 필요했다. 나는 정처 없이 돌아다녔다.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르고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 가까워지자 사이렌 소리가 들려왔다. [ 경찰인가? 젠장. 몰라 어쩌라고.. ] 사이렌 소리 너머로 구급차에 실려 가는 누군가가 보였다. [ 형이었다.! ] 온몸이 터져서 알아볼 수는 없지만 형이었다. 그 때 옆에 있던 아주머니가 소리쳤다. [ 아이고!! 어쩌면 좋아!! 민수가 자살을 했어!! 자살을!! ] [응 ?!! 자.살..? 자존심이 많이 상했나보지? ] 다음날 알았다. 형이 유서를 쓰고 아파트에서 뛰어내렸다는 사실을. 그 때 형은 공부를 하고 있었던 게 아니었다. 형은 모든 걸 알고 있었다. 그리고 나를 위해 방안의 내 죄의 증거인 피를 전부 닦아내고 자신이 모든 것을 끌어안고 뛰어내린 것이었다. 형이 어렸을 때부터 줄곧 하던 말이 떠올랐다. [ 형이 꼭 지켜줄게... ] [ ?!! ...... ] 윗배가 아려왔다. 그 기분 나쁜 고통. 내 신체의 일부가 떼어져 나가는듯한 아련한 고통. 장례식이 끝나고, 며칠이 흘렀다. 어느 정도 충격에서 깨어나서 회복을 하시던 어머니께서 내게 사진 한 장을 건네셨다. 형과 내가 아기 때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아니, 자세히 말하면 형과 내가 함께 붙어있는 사진이었다. 사진 속의 아기는 두 다리는 서로 공유한 채, 상체만 따로 가지고 있었다. 서로 붙어있는 사진을 보고, 당황한 나를 보며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 뒤에 있는 게 진수 너고, 네 윗배에 붙어 있는 게 네 형 민수야. 서로가 꼭 붙들고 있는 모습이 얼마나 불쌍한지. 사진봐, 서로의 손을 꼭 쥐고 있지? 엄마는 정말 고민 많이 했어. 둘 다 살리려면 하나가 고통을 받을 수밖에 없었어.] [..........!!!!!!!!!] 울먹이면서 말을 하시더니, 끝내 어머니는 슬픔에 말을 잇지 못하셨다. 윗배가 아려왔다. 내 신체의 일부가 떼어져 나가는듯한 아련한 고통...... [형.......] 출처 : https://pann.nate.com/b311462965 와시발,,,,,,,,,, 화자 저런 사람같지도 않은 행동을,,,,,,,,, 이새끼 너는 사형이야 죽어라 지옥에서 썩어
[응급환자] 8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9/12/13(日) 01:35:48.74 ID:ufsuk1PZ0 내가 당직이었던 밤에, 자다가 급하게 호출 당했다. 응급상황이었고, 아무튼 자주 있는 일이었다. 응급실에 가니 앰뷸런스가 병원에 막 도착했다. 앰뷸런스에 실려온 건 새까맣게 탄 시체. (처럼 보였다) 구급대원한테 물어보니 50대 남잔데, 운전 중에 교통사고가 나서 불타는 차 안에서 빠져나오지 못 하고 정신을 잃었다고. 일단 살아있긴 했지만 온 몸이 새카맣게 타서 고기 굽는 냄새가 사방으로 풍기고 토할 것 같았다. 전혀 움직임도 없다. 이제 시간 문제다. 「굉장하네. 일단 심장은 안 멈췄는데. 뭐, 가망은 없지만」 하고 구급대원이 말했다. 의사도 「아, 이거 굉장하네」라며 치료를 할 생각도 없어 보였다. 「심하다····」간호사도 무서워했다. 나는 일단 검사는 해보기로 했다. 의료기기가 있는 방에 들어가서 준비를 하는데 그 새카맣게 탄 환자가 실려 왔다. 주사를 놓으려고 혈관을 찾는데 피부가 새카맣게 타서 어디에 혈관이 있는지 통 모르겠고. 「아, 이거 엉망진창이라 주사도 못 놓게 생겼네」하고 중얼거리며 혹시나 멀쩡한 피부가 남아있는지 찾으려고 팔을 잡았을 때, 그 새카맣게 탄 환자가 말했다. 「···제 상태가 그렇게 심합니까····」 「아, 아」나는 말문이 막혔다. 계속 의식은 있었다. 지금까지 우리 대화를 다 듣고 있었다. 그 방에 있던 의사, 간호사, 나, 구급대원, 전원이 얼어붙었다. 뭐, 그 환자는 2시간도 지나지 않아 죽었지만, 몇 번이나 「저는 죽습니까?」라고 묻고. 우리는 몇 번이나 도망치고 싶은 충동에 휩싸였다. 출처 : https://pann.nate.com/talk/331667496?listType=c&page=1
[타임캡슐] 진짜 이거 하나만 복붙하고 튈거야 그럴거야 ( ; ω ; `) 724 :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 2009/09/10(木) 23:12:48 ID:kJzFrzF40 유우키(나) 케이타(남자) 아즈(여자) 우리 셋은 유치원 때 부터 알게 된 소꿉친구로, 부모님끼리도 서로 잘 알 정도로 사이가 좋았다. 우리 셋은 초등학교 졸업 전에 타임캡슐을 묻었다. 「스무 살이 되면, 성인식 날 꺼내자」 우리는 상자를 세 개 준비해, 각자 미래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와 소중한 물건을 넣어 광장 나무 밑에 묻었다. 중학생이 되면서 우리 사이는 점점 소원해졌다. 케이타는 가끔 만나곤 했지만 아즈는 거의 만나지 못 했다. 중학교 졸업 후 나는 우리 동네에 있는 공립 고등학교에, 케이타는 다른 지역에 있는 명문 고등학교에, 아즈는 여고에 갔다. 내가 고등학교 2학년 때 타임캡슐을 묻었던 광장에 맨션이 들어선다는 소문을 들었다. 나는 타임캡슐을 파내려고 광장에 갔다. 케이타와 아즈한테도 알려야했겠지만, 연락처를 몰랐다. 부모님께 물어봤으면 알았겠지만 귀찮았다. 다행히 공사는 아직 예정 단계였고, 공사 일정 안내 간판이 서 있을 뿐이었다. 나는 묻었던 상자 세 개를 파내서 집에 가지고 왔다. 성인식 날 열기로 했지만, 초등학교 6학년 때 내가 뭘 묻었는지 기억이 안 나서 내 상자만 살짝 열어보기로 했다. 안에는 삐뚤빼뚤한 글씨로 가득한 편지와 잃어버린 줄 알았던 만화 캐릭터 카드가 몇 장 들어있었다. 「스무 살의 나에게. 대학을 졸업하고 훌륭한 엘리트가 되세요. 연봉은 1000만엔 정도면 좋겠습니다」 바보 같아, 웃으면서 읽었다. 그리고 갑자기 케이타와 아즈의 상자가 신경 쓰였다. 열면 안 되는 건 알지만, 호기심을 이길 수 없었다. 두 명에게 미안하다고 마음 속으로 사과하며 우선 케이타의 상자를 열었다. 안에는 당시 꽤 비쌌던 요요, 멋진 로봇 프라모델, 편지가 있었다. 「스무 살의 나에게. 훌륭한 어른이 되었습니까? 괴로운 일도 있겠지만 힘내요!」 케이타답다. 초등학생 때 부터 성실한 녀석이었으니까···. 남은 건 아즈의 상자. 아즈는 귀여워서 초등학생, 중학생 때 남자 애들한테 인기가 많았는데 누구랑 사귄다는 말은 들은 적이 없었다. 나는 아즈가 뭘 넣었을까, 편지는 어떻게 썼을까 기대하며 상자를 열었다. 728 :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 2009/09/10(木) 23:21:52 ID:kJzFrzF40 상자 안에는 과도(果刀)와 편지가 들어 있었다. 더 여성스러운 걸 기대했던 나는 좀 당황했다. 하지만 뭐, 잘 생각하면 과도(果刀)도 여성스럽지··· (요리할 때 사용하니까) 속으로 ‘아즈 미안해~’ 하며 편지를 펴봤더니. 「스무 살의 나에게. 아직도 그렇다면 이걸로 아버지를 죽이세요. 나는 절대로 아버지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죽여주세요, 꼭.」 나는 이제 뭐가 뭔지 몰랐다. 아즈가 이런 걸 썼을 줄이야. 아즈는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아버지와 둘이 살았다. 몇 번 뵌 적이 있었는데, 아즈네 아버지는 자상하고 좋은 사람 같았다. 아즈가 왜 이렇게 아버지를 원망하는지는 모르겠다. 이제 나도 올해 스무 살, 상자 세 개는 아직도 내 방에 있지만. 성인식 날, 케이타와 아즈를 만나면 광장에 맨션이 들어서서 타임캡슐을 못 파내겠다고 말 할 것이다. 출처 : https://pann.nate.com/talk/331664837?listType=c&page=1
[키사라기역 : 하스미 편 (해설)] 이게 진짜진짜 마지막이야, 진짜로!!!!!!!!! ┌(。Д。)┐ 일본의 무명게시판 같은곳에 하스미라는 핸들네임을 사용하는 스레주의 이른바 키사라기역 실황에서 시작된 괴담으로, 주로 실존하지 않는 무인역에 내려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일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때문에 이계의 통로, 저승역 등 여러가지로 불리고 있다. 하스미라는 핸들네임을 사용하는 투고자는 1월 8일 23시 40분 신하마마츠역의 전철에 탑승, 시즈오카의 한 사철을 이용하여 귀가한다. 그러나 열차는 20분간을 멈추지 않고 달리며 주변 승객들은 모두 잠들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곧 전철이 멈추고 하스미가 내린 역은 키사라기역이라는 이름의 실존하지 않는 무인역이었다. 사람도 없고, 주변을 둘러봐도 산과 들 뿐이며, 공중전화나 택시는 닿지도 않고 110에 전화해도 장난전화 취급이나 받는다. 하스미는 할 수 없이 선로를 따라 이전 역까지 한 시간 넘게 걸어 긴 터널을 통과하고, 히나라는 곳에 도달하여 차로 비즈니스 호텔까지 태워주겠다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러나 운전자는 호텔로 간다고는 생각될 수 없을 정도로 산 깊숙히 차를 틀었고, 운전자에게 따져도 제대로 대답하지 않고 중얼거릴 뿐이었다. 결국 하스미는 운전자가 커브를 틀기 위해 속도를 줄이는 순간 차 밖으로 뛰어내리겠다고 스레를 투고, 그 이후로 하스미의 스레는 끊어지게 된다. 2004년 1월 8일 '하스미'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 익명의 스레주(이하 하스미)가 게시판에 글을 올린다. 하스미의 스레 매일 타던 통근 전철이 갑자기 20분동안 멈추지 않는다는것, 그리고 자신 외 다른 승객들은 잠 들어있고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에 대한 대답 스레를 본 사람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고 하싀가 걱정하자 혹시 잘못 탄것은 아닌지 확인하라고 했다. 126이 하스미다. 그래도 전철이 멈추지 않자 사람들은 차장을 찾아가라고 한다. 하지만 차장실은 블라인드로 안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었다. 창을 두드려도 아무런 대답이 없기에 자리로 돌아갔고 주변을 둘러보다 터널을 길게 지나가는것을 보았다고 한다. 평소 터널은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곧 얼마 지나지 않아 전철은 멈추었다. 그 곳의 이름이 키사라기 역이었다. 내려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던 하스미가 글을 올리자 스레들도 갈리기 시작했고 어쩔 도리가 없는 하스미는 전철에서 내려 키라사기 역에 발을 디뎠다. 사람은 둘째치고 살아있는 생명체가 보이지도 않고 오히려 산과 들 뿐인 역에 겁에 질린 하스미는 공준전화를 찾았다. 하지만 공중전화는 보이지 않았고 110에 전화를 해도 장난전화라 여겨 어찌해야 할지 고민에 빠진 하스미였다.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키사라기 역에 도착한 하스미에게 다른 익명의 스레주는 이렇게 저렇게 하라는 말을 하였고 하스미는 결국 역을 빠져나가 택시라도 찾아 보겠다며 길을 나선다. 매우 신경쓰이는 스레 이도저도 못하는 하스미는 249와 258의 말을 보고 선로를 따라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부모님에게 전화를 걸어 키사라기 역이라고 했지만 부모님은 전혀 모른다고 하며 지도를 찾아보고 마중 나온다고 했닥 한다. 하스미는 발을 옮겨 선로를 따라 이동했다. 하지만 길을 잃은 상태인 하스미, 패닉에 빠진 상태로 스레를 보자 391은 돌아가라고 한다. 하지만 하스미는 겁에 질려 돌아가지 못 한다고 했다. 갑자기 들려온 말 소리에 돌아봤지만 외발의 할아버지가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고 다시 앞으로 걸어가자 북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고 한다. 다른 스레는 하스미가 이미 죽은 사람취급을 해버렸고 하스미는 다급하게 자신은 아직 죽고싶지 않고 넘어져서 피도 흐르고 있으며 살아있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전화해 경찰과 연락을 했다고 하며 터널 앞에 도착한다. 터널 앞에 도착한 하스미. 터널이름은 이사누키터널이었다. 북소리가 가까워졌기에 무섭지만 터널안으로 들어가는 하스미. 터널을 통과하자 앞에 누군가 서있었고 그에 안심한 하스미는 그 사람의 차에 올라탄다. 차를 태워준 사람에게 지역을 물어보니 '히나'라고 했다. '히나'라는 지역은 시즈오카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한 장소이기에 자신이 전철을 탄 방향이 다르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새벽(대략 3시경)에 터널 앞에서 이름모를 엉망인 사람을 태우는 사람도, 그 차를 의심없이 탄 하스미도 의심했지만 하스미를 걱정하며 차에서 내리라고 했으며 가족과 연락을 했는지도 묻기도 했다. 하스미를 태운 차량은 산으로 향했고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하스미는 차에서 탈출하겠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휴대폰 베터리도 바닥이기에 혹시 몰라 연락을 해야할지도 모른다며 623번의 마지막 스레를 끝으로 더 이상 하스미를 볼 수 없었다. 이 스레를 계기로 자신들도 키사라기 역에 다녀왔다는 후기(?)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먼저 공통점을 이야기 해보자면 대표적을(?) 4가지가 있다. 1. 무인역이며 인적하나 없는 시골 마을이다. 2. 시간이 맞지 않다. 3. 전화 연결이 안되고 GPS로 자신의 위치를 파악 할 수 없다. 4. 방울소리, 북소리등이 들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키사라기 역이 이승과 저승의 경계라고 한다. 키사라기 역에 도착하여 터널을 건너는 순간 저승에 도착하여 이승으로 돌아오지 못 한다고 한다. 키사라기 역 이외에도 야미 역, 카타스 역, 츠키노미야 역 등이 알려져 있는데 모두 키사라기 역을 뜻한다. 키사라기 역에 도착해서 지켜야 할 세 가지가 있다. 첫번째, 절대 전철에서 잠들지 말 것. 두번째, 절대 터널을 지나가지 말 것. 세번째, 절대 누가 말을 걸어도 대답하지 말 것. 일본에서 시작된 괴담, 과연 키사라기 역의 정체는 무엇일까? 출처 : https://m.blog.naver.com/dlrbgml5130/221593135978
[키사라기역 : 하스미편 (본편)] 98 : sage 04/01/08 23:14 기분 탓일지도 모르겠지만 잠깐만요 99 : sage 04/01/08 23:16 일단 써봐 100 : sage 04/01/08 23:18 >98 무슨 일 있어? 101 : sage 04/01/08 23:18 아까 어떤 사철에 탔는데 상황이 이상해요 104 : sage 04/01/08 23:19 흠 107 : sage 04/01/08 23:23 항상 출퇴근 때 타는 지하철인데 아까부터 20분 가까이 역에 안 서요 항상 5분,길어도 7,8분이면 정차하는데 멈추지 않습니다. 승객은 저 말고 5명 있지만 다 자고 있어요 108 : sage 04/01/08 23:23 벌써 내린 건 아니지? 111 : sage 04/01/08 23:25 특급 완행 차이 아냐? 112 : sage 04/01/08 23:25 >107 쾌속이야? 114 : sage 04/01/08 23:29 말씀대로 잘못 탔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좀 더 있어볼게요. 또 이상한 느낌이 들 때 상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15 : 04/01/08 23:35 일단 제일 끝으로 가서 기관사를 찾아보지 그래? 116 : 04/01/08 23:40 만약 기관사가 발작이라도 하는 거면 큰일인데. 기관사실 보고 와! 118 : sage 04/01/08 23:44 아직 멈출 것 같지 않으니 잠깐 보고 올게요 126 : sage 04/01/09 00:00 블라인드인지 창문이 가려져 있어 기관사도 차장도 보지 못했습니다. 노선은 시즈오카현 사철이에요 136 : sage 04/01/09 00:02 창문 똑똑해보면 안돼? 137 :하스미 ◆ KkRQjKFCDs : sage 04/01/09 00:08 창문 두드려봤지만 반응이 없었습니다. 146 : 04/01/09 00:13 창밖 안 보여? 지나친 역 이름 같은 거 153 :하스미 ◆ KkRQjKFCDs : sage 04/01/09 00:19 터널 빠져나온 후로 속도가 조금 느려졌습니다 평소 지나던 터널은 아니지만. 신하마마츠에서 출발했습니다 156 :하스미 ◆ KkRQjKFCDs : sage 04/01/09 00:23 멈출것같아요역인가봐요 157 : sage 04/01/09 00:24 설마 내릴 건 아니지? 160 :하스미 ◆ KkRQjKFCDs : sage 04/01/09 00:25 지금 키사라기역에 서있는데 내려야 할까요? 들어본 적도 없는 역인데 161 : 04/01/09 00:26 >>하스미 몇시에 탔어? 162 : sage 04/01/09 00:26 내려 봐 165 : sage 04/01/09 00:28 종점까지 타고 있어 166 : sage 04/01/09 00:29 이미 출발했겠지 167 :하스미 ◆ KkRQjKFCDs : sage 04/01/09 00:29 내려버렸습니다. 무인역입니다 탄 건 11시 40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168 : sage 04/01/09 00:30 키사라기역 검색해도 안 나오는데... 그보다 하스미가 탄 전철은 한시간이나 서지 않은 건가 목욕하고 올게 170 : 04/01/09 00:32 키사라기역 검색해도 없어... 176 :하스미 ◆ KkRQjKFCDs : sage 04/01/09 00:34 되돌아가려고 시간표 찾고 있는데 못 찾겠습니다 지하철은 아직 정차 중이니까 다시 타는 게 좋을까요? 하고 쓰던 중 가버렸습니다 181 : sage 04/01/09 00:36 주위에 사람이 있을 듯한 건물 없어요? 추우니까 조심하세요 182 :하스미 ◆ KkRQjKFCDs : sage 04/01/09 00:36 역에서 나가 택시라도 찾아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83 : sage 04/01/09 00:36 그게 낫겠지 조심해 185 : sage 04/01/09 00:39 막차도 한참 전에 지난 무인역 주위에 과연 택시가 있을지 걱정이다 186 : sage 04/01/09 00:41 그렇게 하스미는 2차원 세계 주민이 되었다는 거지 187 :하스미 ◆ KkRQjKFCDs : sage 04/01/09 00:41 택시는커녕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떡하지 190 : sage 04/01/09 00:43 >187 역무원이나 근처 경찰서로 고! 191 : sage 04/01/09 00:43 일단 110 193 : 04/01/09 00:43 택시 회사에 전화하는 건? 194 : sage 04/01/09 00:43 이건 이제 경찰서에 갈 수밖에 없네 195 : 04/01/09 00:44 근처에 공중전화 있으면 전화번호부로 택시 회사를 찾아서 전화해 204 :하스미 ◆ KkRQjKFCDs : sage 04/01/09 00:48 집에 전화해서 데리러 와달라고 부탁했지만 부모님도 키사라기역이 어딘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지도에서 찾아보고 데리러 와주기로 했는데 어쩐지 무서워요 209 : sage 04/01/09 00:50 다른 사람은 어때? 내린 건 너 뿐이야? 213 : sage 04/01/09 00:52 >하스미님 나도 찾아봤는데 키사라기역이라는 역명이 안 나와. 신하마마츠 부근에 있는 건 틀림없지? 야후에서 찾아볼게 214 :하스미 ◆ KkRQjKFCDs : sage 04/01/09 00:53 공중전화는 찾아봤는데 없어요. 다른 사람들은 안 내려서 지금 저 혼자입니다. 키사라기역 맞아요. 217 : 04/01/09 00:56 공중전화는 역 밖에 있을 때도 있어 218 : sage 04/01/09 00:56 게임오타쿠냐? 검색하니까 게임이 나오는데. 220 : 04/01/09 00:56 일단 역에서 나가는 게 어때? 221 : sage 04/01/09 00:57 지금 찾아봤는데 귀신鬼도 키사라기라고 읽을 수 있네... 223 : sage 04/01/09 00:59 키사라기역 전역과 다음역 이름 써봐. 못 봤다고는 하지마. 225 : sage 04/01/09 01:00 >221 무서워 229 :하스미 ◆ KkRQjKFCDs : sage 04/01/09 01:01 게임이라니 무슨 말인가요 다음 역도 이전 역도 써있지 않습니다. 249 : sage 04/01/09 01:08 선로 따라 걸어서 되돌아가자 256 : sage 04/01/09 01:11 뛰어서 뒤쫓아가면 전철 따라잡을 수 있을 지도! 258 : sage 04/01/09 01:11 역이면 주위에 집 정도는 있을 거 아냐 259 :하스미 ◆ KkRQjKFCDs : sage 04/01/09 01:12 그렇네요 혼란스러워서 깨닫지 못했습니다. 선로 따라 걸으면서 부모님 전화를 기다리겠습니다. 방금 아이모드로 찾아봤지만 포인트가 어쩌구 에러라며 되지 않습니다. 빨리 집에 가고 싶어요 261 : sage 04/01/09 01:12 >257 낚시든 아니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진지하게 대하는 거야 280 :하스미 ◆ KkRQjKFCDs : sage 04/01/09 01:18 주위에 진짜 아무것도 없습니다. 들판이나 산이 보일 뿐이에요. 그래도 선로를 되짚어가면 갈 수 있을 것 같으니까 힘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낚시라고 생각하셔도 상관없으니까 또 상담하러 와도 괜찮을까요? 283 : sage 04/01/09 01:18 >280 괜찮아 어쨌든 조심해 285 : sage 04/01/09 01:19 괜찮아~ 휴대폰 배터리는 신경 써. 지금 생명선이니까. 286 : sage 04/01/09 01:19 >280 방향 틀리지마 터널 안에서는 조심하고 296 : sage 04/01/09 01:22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휴대폰 전파는 닿나? 역에서 나가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은데... 303 : sage 04/01/09 01:24 추운 밤,역무원 없이 혼자 있는 역 곧 불도 꺼지고 컴컴해질지도 모르고... 304 : sage 04/01/09 01:25 선로는 더 컴컴한 함정이야. 앞쪽에 터널도 있을 거 아냐 305 : sage 04/01/09 01:25 그래도 역에서 날이 밝는 걸 기다리는 게 무난하지 않을까... 308 : sage 04/01/09 01:26 위험한데 317 :하스미 ◆ KkRQjKFCDs : sage 04/01/09 01:30 아버지 전화가 와서 이것저것 얘기했지만 도저히 어딘지 알 수 없으니 경찰에 전화하라고 하길래 조금 거부감이 들지만 이제 전화해서 도와달라고 할 생각입니다.. 358 : sage 04/01/09 01:43 밝아진 후가 움직이기 쉬울 것 같은데... 361 : sage 04/01/09 01:45 한밤중에 혼자 가만히 기다릴 수 있어? 낯설고 기묘한 곳에서... 362 : sage 04/01/09 01:46 >361 한밤중에 혼자 터널 지날 수 있어? 낯설고 기묘한 선로에서... 363 : sage 04/01/09 01:46 이런 추운 날 낯선 밤길을 계속 걸을 수 있겠어? 380 :하스미 ◆ KkRQjKFCDs : sage 04/01/09 01:55 110에 전화해서 필사적으로 지금 상황을 설명했지만 장난하냐며 화내길래 무서워져서 사과해버렸습니다 382 : sage 04/01/09 01:56 >380 사과를 왜 해 오늘은 그만 포기 첫차 기다리자 386 :하스미 ◆ KkRQjKFCDs : sage 04/01/09 01:57 멀리서 북을 두드리는 듯한 소리와 같이 방울 소리 같은 게 들리는데 솔직히 이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388 : sage 04/01/09 01:58 역 주변은 어떤 모습이야? 뭐가 있는데? 391 : sage 04/01/09 01:58 일단 역으로 돌아가 하스미 길 잃으면 맨 처음 위치로 돌아가는 게 제일 나아 395 : sage 04/01/09 02:00 지금부터가 시작이지... 396 : sage 04/01/09 02:00 북과 방울 소리...? (´・ω・`) 짤랑짤랑둥둥둥 400 : sage 04/01/09 02:01 축제라도 하는 걸거야 401 :하스미 ◆ KkRQjKFCDs : sage 04/01/09 02:01 거짓말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무서워서 뒤를 볼 수가 없습니다. 역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뒤로 못 돌겠어요. 406 : sage 04/01/09 02:03 >401 뛰어. 절대 뒤돌아보지마. 420 : sage 04/01/09 02:08 이젠 역으로 가면 안돼. 끌려갈지도 몰라. 일단 터널까지 뛰어! 의외로 가까울 거야. 422 :하스미 ◆ KkRQjKFCDs : sage 04/01/09 02:09 거기-위험하니까 선로 위에 있으면 안되지 라고 뒤에서 누가 고함지르길래 승무원인가 싶어 뒤돌아봤더니 10미터 정도 뒤에 다리가 하나뿐인 할아버지가 서있었는데 사라졌습니다. 무서워서 꼼짝도 할 수 없어요. 423 : 04/01/09 02:09 >>하스미쨩 침착하게 오빠가 하는 말 들어볼래? 그 북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가보자 북을 두드리는 게 있을 테니까 424 : sage 04/01/09 02:10 >420 너 하스민을 어디로 데려갈 셈이야? 426 : sage 04/01/09 02:11 >422 그러니까 뒤돌아보지마. 뛰어 428 : sage 04/01/09 02:11 한쪽 발만 있는데 어떻게 '할아버지'라고 알았어? 429 : sage 04/01/09 02:12 >428 ...다리가 하나 없는 할아버지란 뜻이잖아 433 : sage 04/01/09 02:12 >424 그게 아냐,하스민은 이제 끌려가게 되는 거야 그러니까 되돌아갈 수 있으면 돌아가는 게 좋다고 435 :하스미 ◆ KkRQjKFCDs : sage 04/01/09 02:13 더 이상 못 걷겠고 못 뛰겠어요. 북 소리 같은 게 조금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436 : sage 04/01/09 02:13 분명 그 선로에서 치여 한쪽 다리를 잃고 죽은 할아버지일 거야 445 : sage 04/01/09 02:17 >>하스미 아무튼 날새는 걸 기다려 밝아지면 안 무서워 446 : sage 04/01/09 02:17 지하철 타고 있는 게 나았겠다 452 :하스미 ◆ KkRQjKFCDs : sage 04/01/09 02:20 아직 살아있습니다. 넘어져서 피도 나고 부러진 힐도 들고 있어요. 아직 죽기 싫어요. 487 : sage 04/01/09 02:32 어쨌든 가만히 있어도 나아질 상황이 아니란 건 확실하네 488 : sage 04/01/09 02:32 >>하스민 일단 터널을 빠져나오면 안전할 것 같아 터널 나와서 바로 신고하고 보호해달라고 해 492 :하스미 ◆ KkRQjKFCDs : sage 04/01/09 02:35 집에 전화했습니다. 아버지가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지만 소리가 점점 가까워집니다. 500 : sage 04/01/09 02:38 우선 그 소리가 기차 소리가 아니길 빌게 라고 써봐도 이미 늦었을지도 모르지만. 516 :하스미 ◆ KkRQjKFCDs : sage 04/01/09 02:45 어떻게 겨우 터널 앞까지 왔습니다이름은伊佐貫(이사누키?)라고되어있습니다. 소리도 가까워지고 있으니 용기내서 터널을 지나갈 생각입니다. 무사히 터널을 빠져나가면 또 쓰겠습니다. 520 : sage 04/01/09 02:46 >516 힘내 562 :하스미 ◆ KkRQjKFCDs : sage 04/01/09 03:10 터널 밖으로 나왔습니다. 앞에 누가 서있어요. 조언해주신 대로 한 게 정답이었던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눈물로 얼굴이 엉망진창이라 제가 귀신처럼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566 : sage 04/01/09 03:11 잠깐만 하스미! 가지마! 569 : sage 04/01/09 03:12 잠깐 서봐! 위험해 그거! 570 : sage 04/01/09 03:12 누가 서있다니 이 시간에? 그거 수상하잖아... 586 :하스미 ◆ KkRQjKFCDs : sage 04/01/09 03:20 걱정끼쳐서 죄송합니다. 친절하신 분이 가까운 역까지 차로 데려다준다고 합니다. 거기에 비즈니스호텔도 있다는 것 같아요. 여러분 정말 감사했습니다. 588 : sage 04/01/09 03:21 하스민 궁금한데 대답해줘. 거기 어디야. 친절하신 분에게 지명을 물어봐. 590 : sage 04/01/09 03:21 진짜 친절한 거야? 보기보다 무서울지도 몰라 593 : sage 04/01/09 03:23 그래서 거기 어딘데! 596 : sage 04/01/09 03:25 위험해 그 사람!! 왜 이런 시간에 선로 주위에 있는데? 분명 시체나 그런 거 처리하다 하스미와 마주친 걸거야 도망쳐!! 606 :하스미 ◆ KkRQjKFCDs : sage 04/01/09 03:29 어딘지 물어봤더니 히나比奈라지만 솔직히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데요 607 : sage 04/01/09 03:29 하스민 차에서 내려! 610 : sage 04/01/09 03:29 미안 하스민. 히나는 또 어디야? 621 : sage 04/01/09 03:36 이상한 얘기네 이 시간에 선로를 따라 걸어온 여자애를 태우는 놈이 있다니... 뭐하고 있던 건데 그 사람 623 하스미 ◆ KkRQjKFCDs : sage 04/01/09 03:37 아까부터 점점 산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도저히 차가 있을 만한 곳이 있을 거라고는 상상되지 않는데요. 말도 전혀 걸어주지 않습니다. 627 : sage 04/01/09 03:40 이런 시간에 깨있는 게 멀쩡한 놈일 리 없어. 628 : sage 04/01/09 03:41 말을 안 거는 건 계속 휴대폰을 보고 있어서 그런 거 아닐까? 629 : sage 04/01/09 03:41 하스민 위험해 위험하다고 부모님에게 터널을 나와 보호받고(?) 있다고 연락했어? 631 : sage 04/01/09 03:41 하스미님 110에 연락하세요 당신의 마지막 글이 될지도 몰라요 635 :하스미 ◆ KkRQjKFCDs : sage 04/01/09 03:44 이제 배터리가 아슬아슬합니다. 상황이 이상해서 틈을 보다 도망칠 생각입니다. 조금 전부터 무슨 말인지 모를 혼잣말을 중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혹시 모르니까 일단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하스미 라는 닉네임을 단 사람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출처 :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5/read/22950055
[츠키노미야역] 488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1/08(木) 12:28:11 ID:cNF9ZiM80 2,3 일 전 쯤에, 아마도 여기 과거 스레라고 생각하는데 도카이도선에서 야행을 타고 가다가「츠키노미야」라는 실제로는 없는 역을 지나갔다는 레스(*글)를 읽은 적이 있는데 어제, 나도 그 역을 본게 생각났어. 깜박깜박 졸다가, 정차한 역에서 여기는 어딜까 해서 본 역 이름이 확실히「츠키노미야」였어. 나 는 하마마츠 사람이라서 시즈오카현이라면 지리를 아는데 모르는 역명이라서、큰일났다!아이치 근처까지 와버렸다 고 생각해서 시계를 보니 아직 도착시간 보다 한참 전이라서、안심하고 다시 잤는데 꽤 큰 역이었다고(??이런 대도시 있었나?)생각한 것을 기억하고 있어. 그런데、지금 과거 3 스레 정도 찾아봤는데、그 스레 보이질 않네. 그 쪽이 오히려 오컬트 일지도 모르겠다. 561 :488:2009/01/10(土) 01:41:10 ID:6CAGml6X0 >496 정리 사이트도 봤는데 스레 제목으로는 전부 검색 해 낼 수 없어. 정말로 여기서 그 글 본 사람 없는건가... 도쿄에서 하행선 야행으로 나고야 근처?의「츠키노미야」라는 큰 도시의 역에 대해서 창밖으로 마천루급의 큰 빌딩이 몇개나 보이고 근처 사람들은 왠지 전부 2M 정도고 이상하게 옅고 그림자처럼 보였다는 느낌의 이야기 였는데. 그리고、「츠키노미야」는 토쿠시마의 지명인것 같은데 관계는 없어보인다、는 것도. 563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1/10(土) 02:16:26 ID:9HxxU4Wa0 >561 그 얘기 확실히 봤다. 고 생각해서 검색해 봤다. 나님에게 감사해라. 【꿈】어릴적의 불가사의한 체험【현실】 http://www6.atpages.jp/occult/dat/1189488788.html 688 名前: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投稿日:2008/02/19(火) 23:52:03 ID:cORtzJ3a0 자꾸 써서 미안한데、이건 써야겠어. 야행열차를 타고 도카이도를 달리고 있을때、졸고 있었더니 전철이 역에 도착해서 잠이 깼어. 나는 창쪽 자리. 세시 정도였다고 생각해. 역은 나고야역 같은 느낌이었어. 역의 표시를 보니 역명 쪽에「츠키노미야(月の宮)」라고 쓰여 있었어. 하지만、무언가 분위기가 신비한 느낌이었어. 현실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약간 어두운、별로 무서운 느낌은 없었지만. 그런데、잘 보니 키가 큰(2m정도?)의 크고 비틀비틀거리는 사람이 플랫폼을 걷고 있었지. 여러명. 그림자를 입체화 한 것 같은 느낌. 왠지 쓰기 힘들지만、이게 뭐야 라고생각하고 있었는데 좌석 사이의 통로에서 비슷한 사람이 두사람、걸어서 전철에서 내렸어. 옆에서 코골면서 자던 아저씨는 보통 사람이었고、근처에도 보통 사람들. 그런데、전철이 움직이기 시작해서 멀어져 가는 마을을 바라보고 있었는데、어두운 데서 도쿄 타워 정도의 빌딩이 마천루 처럼 솟아 있어서 몽환적이었어. 꿈이라기엔 생생하고、차를 마신 기억이 있으니까 도대체 뭐였지 라고 생각해. 가위 눌릴때의 현실적인 꿈이었을까、뭐였을까. 츠키노미야 라는 건 토쿠시마의 지명같은데、아냐. 나고야는 아냐. 567 :488:2009/01/10(土) 09:47:24 ID:UUYkKer70 >563 thx! 어릴적 스레인가. 내용이 어른스러운게 맹점이었어. ㄳ > 사람들의 추측과 이야기 *1은 위의 내용 중 688, 2는 그냥 등수놀이 3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2/21(土) 10:37:08 ID:QsrrWqhDO 귀찮으니까 우츠노미야 로 오k 4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2/21(土) 10:50:16 ID:gv1TgoNAO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꿈이잖아 얘 머리나쁘네 6 :呑呑 ◆2X9IMiA40A :2009/02/21(土) 10:51:08 ID:+KulQoSw0 사기노미야 겠지 7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2/21(土) 13:23:03 ID:DK00S1R30 나고야 근처라면 이치노미아겠지 15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2/21(土) 14:17:12 ID:FChiOQGVO 츠키노미야 라는게 왠지 정겨운건 나뿐인가? 나고야나 토쿠시마는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지만. 사후의 세계와 현실의 사이에 있는 세계인가…패러렐 월드인가…나고야부근의 공간이 뒤트린 것인가. 라고 진지한 답변(웃음) 16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2/21(土) 14:20:02 ID:7cQbQ4kD0 이렇게 몇명이나 있으면 아무래도 그냥 우연이라고는 생각 못하지・・・ 왠지 츠키노미야란거 예전에 들어 본 적 있는 것 같기도・・・・・・・・ 17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2/21(土) 14:27:12 ID:WZ9oNgjrO 오와리호시노미야 19 :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 2009/02/21(土) 15:37:03 ID:ENhcV+PH0 창 밖에 마천루 같은 보인다고 상상하면 왜일까 소름 끼치네 뭔가가 있어 21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2/21(土) 15:45:04 ID:rZXasGRu0 츠키노미야라는 지명 없었어? 우리 동네 신사이름인데 22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2/21(土) 15:52:10 ID:E+er+pn80 >21 코마우사기(*토끼 동상 비슷한거?)있는데네. 25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2/21(土) 16:29:35 ID:hKGzglrfO >14 >21 나도 그동네 살아。 츠키노미야=토끼상이 있는 신사밖에 모르겠어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의 신사.) 26 :21[sage]:2009/02/21(土) 16:41:08 ID:R3uP/F2l0 우와 우리동네사람 많다! 거기는 토끼로 유명한데 츠쿠요미노미코토(月読命)를 모시는 곳 아니었나? 그러니까 히카와님(*히카와 신사) 랑은 사이가 나쁘다던가 어쨌다던가. 스레에 안맞네 미안 28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2/21(土) 16:55:46 ID:cGBlFdynO 츠키노미야에서 내리면 어떻게 되는거지? 29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2/21(土) 17:03:59 ID:ESdl0YtzO 내리면 이쪽 세계로 돌아올 수 없게 되는건가 야행열차에 타면、모르는 세계로 끌려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30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2/21(土) 18:29:50 ID:FChiOQGVO 신경쓰여서 써 본다. 츠키 라는건 1월(*月=츠키라고 읽음) 2월의 츠키?키사라기(*음력2월)역도 있고。무츠키(*1월)역이나 하즈키(*8월)역도 있을까 31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2/21(土) 18:59:07 ID:Ryi8BDMbO 왠지 나도 같은 체험 한 적 있어www 거긴 뭔가 미래같았었는데・・・・・・・ 33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2/21(土) 20:16:21 ID:aynt/OInO 調神社(*아까전에 사람들이 얘기하던 신사)는『츠키노미야신사』가 아니고『츠키신사』、 『츠키노미야』는 그 동네에서의 애칭이지 그런데、모시는 신은 아마테라스님과 토요우케비메님과스사오노님、 츠쿠요미님은 관계없지 않았나? …라고、우리동네라고 말하기에는 멀지만…예전에、공원의 나무 관리를 도왔던 내가 말해본다. 36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2/21(土) 23:51:53 ID:9PD2X4on0 근처에「키노미야」는 있는데、그건 이토선이지・・・ 이토선과 도카이도선은 아타미에서 만나고 도쿄방면에 직통도 있는데、 끝은 이토와 이즈큐시모다고. 키노미야는 귀여운 시골이고. 37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2/22(日) 00:08:02 ID:NjBKbkm5O 왠지 가보고 싶은데 못 돌아올 거 같아 그래도 좋지만 40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2/22(日) 00:38:13 ID:Ny1rGi1t0 패러렐 월드의 일본의 역을 본 거 아닐까?산 속 깊이 들어갔을때 존재하지 않는 수수께끼의 마을(마요이가)에 가버리는것 과 같지. 41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2/22(日) 00:40:33 ID:g2R7/wkPO 혹시 조우한다면 내리고싶다 절대 내릴거야 43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2/22(日) 11:10:34 ID:Rm4zKF8WO 내리면 못 돌아온다고… 44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2/22(日) 11:40:57 ID:q+JJdyvYO 내려보고 싶은 마음어 없지도 않지만 주민이 모두 2미터라면 싫어 45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2/22(日) 19:40:24 ID:aHWLyMxF0 키사라기역에 간 사람은 지금 어떻게 된 걸까. 낚시 선언도 아무것도 없었으니까 신경쓰여 49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2/22(日) 23:49:56 ID:jD24FhtIO 가 보고싶은데 가는 법을 모르겠어. 50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2/23(月) 00:13:47 ID:adQaiON2O 야행열차를 마구마구 탄다 54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2/23(月) 19:49:23 ID:TeAj8jI2O >1 오와리호시노미야(尾張星の宮)에서 신호대기때문에 임시정차. 보통 야행은 서지않는 역이니까 어둡다. 그래서 역명을 잘못 봤다. 창밖으로 보인 마천루는 나고야역앞의 센트럴타워즈. 56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2/23(月) 22:05:19 ID:Nz2D15dG0 >54일까・・・・ 왠지 잘못 봤을지도 모르겠는데 혹시・・・・・・・・・ 57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2/23(月) 22:09:46 ID:yMmcY4OGO 오와리호시노미야는 죠호쿠선 역이잖아. 신호대기때문에 일부러 비와지마에서 죠호쿠선에 들어가? 58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2/23(月) 22:12:52 ID:yMmcY4OGO >57 앗 임시가 빠졌다. >임시라도 신호대기때문에 일부러 비와지마에서 죠호쿠선에 들어가? 로 수정 55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2/23(月) 21:12:35 ID:G6AEiA/RO 여기서 제대로 해답이 나올까 나는 키타로의 유령열차나 센과 치히로의 열차의 영향이라고 억측해봤는데 조금 감동했어 그리고 그림자 말인데、그 장소의 모습이 밝혀지면 의외로 단순하게 답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창작이 아닌 이상 60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2/24(火) 02:26:35 ID:KNUEy+yQO 생각해 볼 수 있는것. 1.오와리호시노미야역에 임시정차 죠호쿠선이라서 선로는 다르지만 역이 보였다. 2.운전사 교대 때문에 신호장에 정차 시각표에 없기 때문에 수수께끼의 정차가 된다. 3.검은 그림자는 운전사. 키는 착각. 조금 키가 큰 운전사였다. 4.토요하시역에 정차. 나고야 앞의 큰 역의 후보. 5.기후역에 정차. 나고야를 지나고 나서 큰 역의 후보. 6.오와리이치노미야역에 정차 이치노미야를 츠키노미야로 잘못 봤다. 7.츠키노미야는 이자카야 츠키노시즈쿠(月の雫) 의 간판을 잘못봤다. 8.마천루는 센트럴타워즈.(*↓) 61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2/24(火) 15:51:48 ID:IQ4ahlEF0 >60설득력있는데ww 시간대도 바뀌었다 라는 글을 어딘가에서 봤어 심야였는데 저녁무렵 같았다 라던가・・ 62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2/24(火) 16:26:32 ID:XxMXyEKJO 「코우노미야」도 있어. 63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2/24(火) 19:22:09 ID:KNUEy+yQO 오컬트판에 안 맞는 현실주의자인 나도 이 이야기는 좀 흥미가 있어. 내가 야행열차를 타고 있을 때、멈출 리 없는 역에 정차했던 일이 있어서 말이야. 역시 도카이도선 야행에서、확실히 마이바라근처였다고 생각해. 시각표 가지고 있었으면 대충 시간에서 장소를 알아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공교롭게도 그날은 안 갖고 있었고、핸드폰의 환승안내 같은 것도 아직 없던 시대였지. 거기가「츠키노미야」였는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어. 그냥 어두운 역에 전기가 들어와 있지 않았다고 생각해. 65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2/24(火) 19:51:51 ID:EperPaOcO 왠지 이런 거 두근두근거려 확실히 호시 신이치의 쇼트쇼트집에서 이런 느낌의 이야기를 읽었는데 말야 하지만 굉장히 신비적이네 165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3/13(金) 03:31:18 ID:vUcDaTsJO >65 「아미노」라는 역 이야기네. 확실히 엄청 비슷하네 나도 그이야기 좋아해 77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2/27(金) 22:59:19 ID:trMXJYi0O 이거 그거아냐? 치타반도에 전해지는 토끼전설. 78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2/27(金) 23:31:52 ID:0rFP/5jCO >77토끼전설이 뭐야? 80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2/28(土) 00:05:15 ID:MSQcfboK0 >77 괜찮으면 자세히 81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2/28(土) 00:13:05 ID:UFHC6+j80 >77 자세히 83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2/28(土) 10:08:42 ID:h1bgcXniO >78 아이치현 남부의 치타반도는 예전부터 토끼사냥이 유명한 지역으로、사냥꾼이 잡은 토끼를 도와줬을때 보답으로 보름달 밤에 달의 궁전에서 떡을 대접했다고 하는 전설. 떡을 실컥 먹고 밤 기차를 타고 사냥꾼이 돌아왔을때 나이를 먹어있고、자신이 달빛에 만들어진 그림자가 되어 버렸다는 것을 깨닫는다는 이야기로、 밤기차、달의 궁전(*츠키노미야), 그림자인간, 나고야근처, 라고하는 키워드가 공통으로 들어가서 관계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 그리고>1이 야행열차에 탄 게 보름달이 뜬 밤이라면・・・・토끼의 짓일지도. 84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2/28(土) 10:18:17 ID:73UegRSTO 보답이 아니고 복수라는거? 89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2/28(土) 12:05:16 ID:ajQ5Cf/CO >83의 이야기가 굉장히 흥미롭다 키워드가 중복되네 94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2/28(土) 14:48:57 ID:mLYA5qkN0 >83 나도 거기 살때 들어본 적 있어・・・ 그 때는 웃어넘겼는데 진짜 였을지도・・ 106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3/01(日) 20:15:45 ID:Juufp+PGO 얼마 전에 출장갔을 때>1과 같은 걸 봐 버렸어 그 때는 저녁이었는데 하늘을 깜깜하고 별이 떠있었지 또 갈 수 있다면 가고싶어 꿈일지도 모르지만・・・・・ 107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3/01(日) 20:16:39 ID:s0CU+f3u0 >106 자세히 109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3/01(日) 22:44:34 ID:Juufp+PGO >1071과 비슷한데 그림자가 전철에 탔었어 나중에 내렸을 때 일단 확인 했는데 역시 못 찾겠더라구(웃음) 탔을 때는 한칸 앞의 문에서 들어와서 앞 칸에 들어가 있었어 마천루는 잘 안 보였지만 왠지 밤하늘이 투명한 느낌이고 별이 엄청 많았어 114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3/02(月) 00:47:12 ID:X0Pt2w8z0 스레를 읽고 가설을 세워보았다. 토끼전설이 있는 지역은 옛날부터 보름달 밤에 이세계(異世界)의 문이 열린다. 문이 열려있는 시간은 저녁부터 날이 밝을때까지. 이 시간에 문을 통과한 사람은 이세계에 간다. 그래서 예전에는 행방불명된 사람이 많았던 거 아냐?나는 이세계는 과거의 달의 문명은 아닐까、라고 생각해. 달 표면에는 거대한 탑이 있는 것 같으니까. 117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3/02(月) 20:21:29 ID:o76qIcjJO >1 아마도、도시에서 지친 샐러리맨이 혼자서 야행열차를 타고 아이치근처까지 가면、 밤하늘은 아름답고、몽롱한 의식 속에서 문득 환각을 보게 되겠지. 병원가www 118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3/02(月) 21:34:11 ID:kyZlXEcr0 아이치현의 아츠미반도를 오전 0시 넘어서、차로 국도 42호선을 지나가고 있던 때의 일. 이라고미사키(伊良湖岬)등대로 가고 있었는데 、300km이상 달려도 전혀 도착하지 않았던 적이 있다. 계속 외길이라서、길을 잃을일은 없는데. 도중에、본적 있는 주유소를 통과했는데、처음 봤을 때는 그냥 문닫은 주유소였는데、그 다음에 왠지 다시 통과했는데、그 때는 가게가 엄청 노후화 해있어서、안에 낡은 의자가 쌓여 있었어. 분명히 폐허가 되어있었지. 그 시점에 위험한거 아닐까 라고 생각했는데、일단 가기로 했지. 계속 가다 보니、뒤에 불빛이 보여서 다른차가 왔다고 생각해서、일단 안심. 했어야 했는데. 밤중이라서 대략 80km/h 속도로 가고 있었는데、점점 거리가 줄어들었지. 내가 느린거라고 생각해서、속도를 낼 수 있었던 곳은 100km/h정도로 꽤 속도를 냈는데、그래도 점점 거리가 줄어들었어. 이건 약간 돌아이 같은 놈이 타고 있다고 생각해서、갓길에 차를 세우고 길을 양보했어. 그리고、지나가는 차를 보려고 했는데、그건 차가 아니라 두개의 빛나는 구슬이었어. 구슬이 라이트의 높이와 간격으로 떠 있고、그게 지나쳐갔지. 멀어지는 모습도、후미등이 아니라 두개의 구슬이었어. 잠시 멍하게 있었는데、구슬이 안 보였기 때문에、잠깐 기다렸다 출발했지 담담하게 쓰고 있지만, 그때는 머릿속이 하얬어. 하지만、양아치 차가 아니라서 다행이라고、조금 생각했어. 그 때는 오전 3시 정도였는데、아직 도착할 기미는 없었어. 벌써 3시간째 달리고 있는데. 그 뒤로도、계속 달려서、하늘이 밝아오는 6시 쯤에 겨우 이라고미사키 주차장에 도착했지. 몇번이나 갔던 길인데、본 적 없는 낡은 건물이 몇 채나 있었던 것이 인상적이었어. 이 반도를 직선으로 300km이나 달리는건、있을 수 없는데. 그리고、이 근처라면 미에현의 국도 42호선의 수수께끼의 마을 이야기가 있지. 119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3/02(月) 21:52:50 ID:GYnlHsH90 >118 수수께끼의 마을 자세히
120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3/02(月) 21:55:38 ID:bdluDsF6O >118 몇번이나 이라고에 갔는데、300㎞이상은 확실히 이상하네. 한밤중은 꽤나 한적한 곳이지만 말야. 그 반도는 그렇게 길진 않지. 기껏해야 수십km정도일까? 그런데 남쪽이야 북쪽이야? 121 :118[sage]:2009/03/02(月) 22:55:58 ID:kyZlXEcr0 >120 도로는 남쪽의 도로입니다. 달려도 기껏해야 50km정도밖에 안될텐데요. 그 6배를 간 것은 그 때 뿐입니다. 돌아올 때는 차가 잔뜩 있었기 때문에, 같은 길로 돌아왔습니다만, 주유소는 폐허 상태에서 부활 해 있었습니다. 10~20년 후의 미래라도 간 것일까요? 덧붙여서 반도의 앞 까지 거리가 표시되어 있는 파란 표지판이、도중에는 한 번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119 미에현의 수수께끼의 마을은、나고야에서 쿠마노 방면에 낚시 하러 간 사람들이 자주 보는 것 같습니다. 밤 낚시가 끝나고 나고야에 돌아올 때、밤중의 0시에서2시 정도에 국도23호(방금 전42호라고 쓴 것은 잘못 적은것)의 마츠자카 주변에서 그 마을에 들어 가 버리는 일이 있다고 합니다. 국도로 가고 있었는데、고풍인 집들이 서 있는 마을 같은 곳에 들어가 버리고、밤 중인데도 그 마을 사람들은 무슨 작업을 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그 마을 사람들을 잘 보면、인간은 아니고 뭔가 미끌미끌한 인간같이 생긴 생물이라고. 그 마을에 들어간 사람은、몇명이나 있는 것 같고、그 지방의 낚시잡지의 독자투고란에도 실렸던 적이 있습니다. 낚시잡지에 오컬트w 게다가、그 마을을 통과하면、시간이 상당히 지나있어서、정오 쯤이 되었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이것도 경험자 모두 같다고 합니다. 스즈카시 주변의 스즈카 산맥에서는 UFO도 꽤 보이고、다른 사람들 이야기를 봐도、이세만을 둘러싼 지역은 공간이 뒤틀린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122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3/02(月) 23:03:33 ID:GYnlHsH90 >121 감사합니다 시공의 왜곡・・・있을지도 모르겠네요 124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3/02(月) 23:28:18 ID:bdluDsF6O >121 남쪽이란 건 、코이비토미사키(*恋人岬...가아니라 아츠미 반도에 있는 건 恋路ヶ浜(코이지가하마)일텐데... 이 분들이 잘못 쓴듯 여기는 이렇게 돼 있으니 그냥 코이비토미사키라고 합니다.)라든지, 큰모시조개 구이라든지、바닷가의 집 같은 식당이 있는 길이지? 그 길 말이야、그런데、밤에는 사람 별로 없어? 뭐、관광으로 먹고사는 지역이니…. 그런데、이세만 페리 같은거말야、밤에는 안 다니나. 밤에도 가는 배가 있으면、어느정도 차도 다닐거고、그렇다면、시공이 뒤틀린 곳에 들어가 버린 걸까。 전에、야행버스로、토요하시에 가려고 했을때、이라고에 오전5시에 도착한다고 해서、포기했었는데w 그렇게 아침 일찍 그런 데 도착해도w 설마 택시 같은거 없겠지? 북측은 더 썰렁한데、가게도 없는 직선도로이고…。 평소 풍경으로 돌아왔을 때、시간이 이상하다던가 하는 일은 없었어? 실제로300㎞정도 갔을 때 걸린 시간이었어? 아니면、원래걸리는 1시간 채 안되는정도? 아니면 이상한 장시간? 신경쓰이네w 127 :118[sage]:2009/03/03(火) 18:58:43 ID:ty19ga6r0 >124 네、코이비토미사키가 있는 쪽입니다. 평소에도、한밤중에는 사람이 별로 없네요. 그 때는、빛나는 구슬 이외의 차는 이상할 정도로 안 보였기 때문에、좀 기분이 나빴습니다만. 다른 공간에 들어갔을 때의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대개가 조용하고 자기밖에는 아무도 없는 공간에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 때도 그런 공간에 들어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CD로 음악을 듣고 있었기 때문에、바깥이 조용했는지는 불명. 시간은 정말로 6시간 동안 계속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래도、이제 좀 있으면 도착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계속 가고 있으니、결과적으로 그렿게 되었습니다. 2시간 정도 지났을 때、아직 멀었나?라고 생각했습니다만、빛나는 구슬이 지나가고 나서는 이상하게 체념하고 계속 달렸습니다. 이상하게 돌리거나 하면 안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밖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들었기 때문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풍경은 몇번이나 같은곳을 지났습니다만、확실히 같은 장소라는 판단이 선 것은 주유소 뿐이었습니다. 건물이 전체적으로 황폐화되었다고 할까、방치되어 있었다고 할까、그런느낌으로 낡아있었습니다. 그렇게 몇번이나 지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길을 계속 달려서、6시간이 지나、300km이상을 달렸습니다. 갑자기 시간이 확 지난 것은 없었네요. 어느샌가、자연스럽게 보통 시공으로 돌아와 있었기 때문에、어디서부터가 이상한지 어디서부터 보통으로 돌아왔는데、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날이 밝고 나서 원래대로 돌아온 것 같네요. 거기 말입니다만、중앙구조선(中央構造線)의 바로위네요. 무언가 관계가 있을지도. 128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3/03(火) 22:48:06 ID:Coqxn+2S0 >127 확실히 츠키노미야나 키사라기 이야기도 그 선 위같네 218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3/22(日) 10:57:40 ID:8sHfo0FVO 왠지 뒷북 같지만、300km갔다는 이야기 말야、시속80km로 달렸으면 대체로 3시간 반 정도로 도착하지 않나?6시간 이라면 500km가까이 이동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미안 상관없나. 잊어줘. 135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3/06(金) 02:47:55 ID:NuIy5SB3O >1 됐어、이토선의 키노미야면 되잖아? 163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3/13(金) 01:26:40 ID:y0wn6NbeO 도카이도선은 매일 타는데 말야. 평소엔 열차의 흔들림이 기분 좋아서 자주 잠들어버리는데 말야w 역시 꿈이나 환각이 아닐까. 그런데 미카와안죠의 러브호텔은 스타라이트 였나. 그걸 잘못 본 거 아냐? 167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3/13(金) 04:04:13 ID:+f5/wuOcO 문라이트나가라는 몇번이나 탔어 옛날 나가라는、정말로 도중정차가 많아서 심야의 플랫폼은 환상적으로 보였지 타케토요선의 오부에서 도카이도선의 오가키 사이의 이야기인데 감각적인 이야기지만、한번 그 구간 타보면 알거야 187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3/16(月) 23:26:40 ID:HdYrf3PjO >167 확실히 도카이도선의 토요하시~오부 근처는 그런 분위기 있지~ 독특한 환상세계라고 할까、 저녁에 혼자서 타고 가면 다른 세계에 갈거 같아. 169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3/13(金) 23:36:30 ID:bfO/UUqRO >1 그 역 에스컬레이터는 어느 쪽으로 사람들이 서서 갔어? 왼쪽이라면 타루이역보다 동쪽. 오른쪽이라면 타루이역보다 서쪽. 170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3/13(金) 23:57:47 ID:oe0uNXmVO 교토는 좌우 관계없습니다만 왜요 193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3/18(水) 00:43:59 ID:C0TC2uCb0 일단 정리해 보면 아이치・시즈오카 지금 이 근처에 그런게 있다는 거야? 219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3/22(日) 20:12:04 ID:IkeiEe5iO >1의 광경、도시적이면서도 뭔가 노스탤직하고 환상적이라서 멋지네 신비함과 정겨움에 가슴이 조여드네. 누가 그려주지 않을까 기대한다 220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3/22(日) 20:25:38 ID:PiF/HkqAO 츠키노미야 가고싶다아 221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3/23(月) 01:23:38 ID:gOqnyU3MO 그러고보니「센과 치히로」에서도 전철을 타는 까맣고 큰 사람이 나왔지. 223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3/23(月) 03:03:07 ID:n+9Bz63kO >221 미야자키 하야오는 만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81年~)에도 그림자 같은 영(신성황제미라루파(神聖皇帝ミラルパ))를 등장시켰지 보통 오두막에서 자고 있었는데、텅빈 어둡고 차가운 장소에 있는 걸 깨닫고「싫은 것」이 지나가、앗 하고 일어나니 자신의 말이나 생활도구가 있는 보통 오두막. 미야자키 하야오도 영체험의 경험이 있을지도.
225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3/23(月) 06:53:25 ID:lvibHk5B0 >101 아이치는 메추라기가 많지. 전국시대에는 어길조(*御吉兆 메추라기 울음소리를 표현한 말이라고 하던데 뭐라고 읽는지 모르겠습니다...고킷쵸??)라고 불리는 울음소리 때문에 감화되었고、그 뒤에는 영주나 고귀한 사람들 사이에 메추라기 울음소리 경쟁같은걸 했었고、시대가 질 때 애왼동물로 길러지게 되었다고 들었어. 경우가 좋든 나쁘든 운을 부르는 신비한 작은새. 아이치에는 무언가 있을 지도 몰라. 229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3/24(火) 16:03:57 ID:gkKOepAyO 가장 가능성이 높은 건 역시 꿈이지만、동유럽、중국、인도、프랑스 등에서는 전철이 예정된 노선을 벗어나 미아가 되는 일이 있는 것 같아. 일본의 도시에서 교외의 철도라면 그런 사례는 거의 없겠지만 승객이 환승을 잘못해서 보통 사용하지 않는 역에 가게되면 불안해서 이상한 걸로 보일지도. 나도 다른 노선을 탔을 때는 모르는 역의 낡은 역사를 무언가 거대시설처럼 느꼈던 적이 있어. 231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3/24(火) 21:22:09 ID:q6DNPQb9O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이차원(異次元)이겠지 하지만 어설프게 가면 시간이 뒤틀려서 돌아왔을 때는 몇십년이 지나있을지도. 236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3/26(木) 23:19:13 ID:7nxqfO/8O 저번주 토요일에 하마마츠에서 나고야까지 도카이도선 타러 갔다왔어. 저녁이었지만 >1이 쓴 것 같은 분위기는 확실히 있었지. 그 근처는 마음이 가라앉고、갑자기 묘한 빛나는 마을이 나타나도 이상할게 없을 것 같아 238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3/27(金) 00:36:13 ID:Smow1iYMO 실제로는 어때、>1의 이야기、현실인가、꿈인가・・・ 248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3/27(金) 23:09:21 ID:YhPwcjXkO 세이부신주쿠선 사기노미야역을 잘못봤겠지 249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3/28(土) 00:49:43 ID:/YRCABgFO 실제로 존재하는 후보역. ・카모노미야(도카이도선) ・키노미야(이토선) ・호시노미야(죠호쿠선) ・이치노미야(도카이도선) ・사기노미야(세이부선) 이정도인가? 250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3/28(土) 01:24:17 ID:/YRCABgFO 추가합니다. ・코우노미야(메이테츠선) 잊고있었다・・・orz 251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3/28(土) 07:57:50 ID:u1qYCrG30 후지노미야도 있어. 252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3/28(土) 10:39:16 ID:/YRCABgFO 니노미야(도카이도선) 도있다구. 254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3/28(土) 11:16:07 ID:Qnwv/bcFO 니시노미야(한큐) 도 255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3/28(土) 15:37:21 ID:hM9OLE9T0 산노미야는? 257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3/29(日) 22:29:42 ID:W61s04Gy0 역시 아이치라면 이치노미야겠지 269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3/31(火) 13:34:33 ID:++U7eAHMO 덴엔토시선의 츠키미노역이라고 생각했는데. 296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4/03(金) 13:36:56 ID:ZKsMWSg6O 이걸 보고 있으니 생각났는데、나도 비슷한 체험을 한 적 있어 츠키노미야가 아니고、키타기라는 역이었는데 키사라기를 잘못 봤을지도 모르지만 298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4/04(土) 04:23:00 ID:vfp6IjeQ0 >296 자세히 302 :296[sage]:2009/04/04(土) 14:58:40 ID:Qk7GWyKWO >298 야행은 아니었는데、밤 늦게 아무도 없는 전철을 타고 있을 때、눈을 뜨니 전철이 모르는역에 정차해 있었어。 역은 6시 정도의 약간 어두운 느낌이었고 그림자가2、3명 걷고 있고、꺼질 것 같은 하얀 전등이 매달려 있었어. 마천루는 못 봤고. 역명을 찾아보니「키타기」라고 쓰여있었어. 그 다음은 평소 돌아오는 길과 같았던 것을 기억하고 있고、「키타기」를 보고 당황해서 무심코 일어났던 기억도 있으니까 꿈이라고는 생각 못하겠는데 꿈이라고 해도、몇명이 공통성 있는 꿈을 거의 같은 상황에서 꾸는 건 이상한 일이지…… 덧붙여서@미에입니다. 300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4/04(土) 11:39:35 ID:+0lHGGM00 이츠키노미야、라면 미에에 있지 307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4/08(水) 17:08:20 ID:kXkCBHBe0 불가사의한 경험 스레에 침대열차에서 비슷한 이야기가 있었는데 라고 생각해서 찾아보니 있었기때문에 일단 가져와본다. 길기 때문에 약간 편집 침대열차「호쿠토세이」로 삿포로역에 가는 도중에 있었던 일 339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7/02/13(火) 18:18:29 ID:FtLb3o5XO 고오- 하는 소음때문에 잠결에 눈을 뜨니、어쩐지 세이칸터널을 통과하는 중인것 같았습니다. 하지만、어느샌가 자고 있었던 것 같아、그다지 기억에 남지는 않았습니다. 다음에 일어났을 때는 확실히 눈이 떠져、폰을 보니 3시 29분. 알람이 울리기 1분 전이었습니다. 왜일까 열차는 정차 해 있었던 것 같고、커튼을 약간 열어서 보니 플랫폼 같고、기둥에는 하코다테의 문자가. 『예정보다 빨라?』라고 생각해서 방에서 나와 보니、복도는 조용해져 있고、인기척은 없었습니다. 일단 카메라를 가지고 열차밖에 나오니 아지랑이 같은 안개 같은 것이 자욱이 끼어있었습니다. 346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7/02/14(水) 08:43:33 ID:2C+mWXw8O 저는 기관차의 연결을 보기 위해서 제일 뒤까지 플랫폼을 걸었습니다. 도중에、로비카 근처를 걸으면서 곁눈질로 안을 보니 안에는 아무도 없고、형광등 불빛도 어딘가 적막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고보니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은 안 내렸나?』문득 그런 의문이 머릿속을 스쳤습니다. 로비카를 지나 침대차의 창문을、약간 걱정스럽게 바라보면서 걷고 있었습니다만、모두 커튼을 닫고 있었습니다. 몇칸을 걸으면서、문득 플랫폼을 보았습니다만、저 혼자밖에 없는 것 같았습니다. 347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7/02/14(水) 08:59:23 ID:2C+mWXw8O 아지랑이가 계속 방해를 해서 맨 뒷칸을 잘 볼 수 없었습니다. 라기보다는、맨 뒷칸 까지가 꽤나 길게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길었나?』근처가 아지랑이에 싸여 있기도 했고、환상적이고 어쩐지 무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지랑이가 낀 아무도 없는 조용한 플랫폼. 『모두 어떻게 된 거지…전부 까지는 아니지만、나랑 비슷한 사람이 몇명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데』약간 불안해 졌습니다. ―삐 삐-잇― 그 때、날카로운 경적소리가 2번、조용한 플랫폼에 울렸습니다. 308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4/08(水) 17:11:18 ID:kXkCBHBe0 351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7/02/14(水) 09:43:21 ID:2C+mWXw8O 제가 허둥지둥 하고있으니、―삐이잇!― 이번은 한번만 경적이 울렸습니다. 『출발한다!』 저는 이렇게 직감하고、가장 가까운 맨 뒷칸“이었던”열차에 타려고 했습니다만、그 열차는 객차가 아니라、발전을 위한?열차였기 때문에、그 다음 열차에 급하게 탔습니다. 플랫폼의 벨이 울렸는지 어땠는지 기억은 없지만、타고 얼마 안 있어 문이 닫혔습니다. 일단 방에 돌아가자고 생각해 차 안의 복도를 걸었습니다. 걸으면서『무언가 이상하다』라고 불안해져서、흔들림 때문에 휘청거리면서도 빠른 걸음으로 방에 갔습니다. 352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7/02/14(水) 10:09:07 ID:2C+mWXw8O 누구와도 만나지 못하고 로비카까지 왔을 때、문 너머로 인기척이 있었습니다. 『또 아무도 없었으면 어떡하지』 그런 생각이 머릿속을 스쳤습니다. 저는 영감 같은 건 전혀 없기 때문에 영적인 기척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인기척이 있을 뿐이었습니다. 로비카를 지나지 않으면 방에 갈 수 없기 때문에、과감히 문을 열었습니다. 거기에는 수많은 사람이 있어、즐겁게 잡담을 하고 있었습니다.
321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4/13(月) 15:52:58 ID:GbqPklIV0 스레 세워지고나서 츠키노미야역에 간 사람은 없는거야? 322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4/13(月) 16:04:07 ID:ZWxnpJpO0 불가사의한 체험 스레에서 이런거 찾았어 655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01/12/19 22:34 할아버지의 이야기. 항상 타던 전철에서 졸다가 내릴 역을 지나쳤다. 내렸더니 그 곳은 잘 모르는 역. (게다가 다음역도.) 이상한 일이다、라고 놀랐는데 항상 가지고잇던 카메라로 역과 주변을 찍었다고 한다. 거기서 기억이 없는채로 눈을 뜨니、 그곳은 자신이 항상 타고내리는 역이었다고 한다. 사진을 현상 해 보았지만、하얀 소용돌이 같은 것이나 파란 긴것이 찍혀있을 뿐이라고 했다. 331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4/18(土) 19:57:14 ID:XAeTqV9jO 오늘 츠키노미야라는 역에 가는 꿈을 꿨습니다. 전철에 타고 있고、자신의 주변은 모두 검은 그림자 같은 사람들. 전철이 츠키노미야역에 도착하고、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내렸습니다. 그때 저는、잘은 모르겠지만「절대 내리면 안된다」굉장히 강하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전철이 출발하고、출발했을 때 눈이 떠졌습니다. 일어났을 때는 상쾌한 기분이라고 느껴、「그 꿈은 도대체 뭐였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그렇게 깊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 게시판을 보고 놀라서 한번 써봤습니다(´・ω・`). 츠키노미야의 풍경은、왠지 노란색이랄까 오렌지색이랄까, 굉장히 아름다운 노을이 진 느낌. 1950년대의 도쿄같은←ALLWAYS 3번지의 석양w 레트로한 느낌으로 아름다웠습니다(´・ω・`). 말한 김에 말해보자면、저는 자주 사실과 일치하는 꿈을 꿉니다(´・ω・`). 라고할까 꾸는 꿈은 거의 다 그렇습니다orz 사는 곳은 아키타입니다. 도카이?쪽으로 갈 기회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할머니쪽 형제나 친척들은 모두 나고야에 살고 있습니다. 무언가 관계있을까요? 332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4/18(土) 20:31:52 ID:YKhP4aHwO>332 >332 미에현민인데 괜찮으면 무슨 선인지 가르쳐줄래? 336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4/19(日) 03:10:25 ID:7oTPrBI6O >332 왜 자문자답해w 333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4/18(土) 20:41:19 ID:ym61we1aO >331 무언가 진전되었다! 어쩌면、관혼상제라던지 뭔가로 조만간에 나고야에 갈 일이 생길지도 몰라. >118 이제와서 말하는거지만、야마기시 료코가「타임슬립」라는 작품에서 그런 현상을 고찰했었어. 담배를 피거나、한번 차에서 내리거나 하면 루프에서 탈출할 수 있는 것 같아. 335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4/18(土) 22:01:10 ID:9uX+U8Qa0 이렇게 목격증언이 있는 걸 보니 반드시 있을거야 344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4/20(月) 20:46:44 ID:+qrK0m2XO 철도오덕인 지인에게 이것에 대해 물어봤어. 밤 3시 정도에、나고야주변을 통과하는 야행은 없다고 했어. 침대열차라면 있는 것 같지만、체험담은 침대라는 느낌은 아닌 것 같아. 그래서、시간이 정확하다면 나고야역 주변의 빌딩을 잘못 봤다거나 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걔는 그 야행을 몇번이나 탔는데、츠키노미야는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고 해. 345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4/20(月) 20:59:35 ID:1c7r76t80 그거야 철도덕후들이 모두 봤다면 관광지가 되겠지 354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4/24(金) 01:27:38 ID:s15+DEj10 바보같다… 예진에 본적 있는 지명을 비몽사몽간에 보는 건 자주 있는 일 인식의 방법에 대해서 환각과 같이 공부하라구 358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4/24(金) 16:25:32 ID:UXNJ3H6UO 잠깐wwww 나도 본 적있어!! 어릴 때、침대특급이즈모에서! 마츠에에서 출발해서、아침 7시에 도쿄에 도착하는 열차에서 밤중에 봤어. 아마도 나고야를 지나서 시즈오카에 도착할때 까지의 구간. 환상적인 빛나는 하얀 탑 같은 것이 인상에 남아서、그다음부터 도카이지방에 출장 갈 때마다 찾아보는데… 360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4/25(土) 01:26:52 ID:lNYmTUtG0 어라、스레가 서있네. >9(위의 488)를 쓴 사람인데 무언가 질문 있어? 아니、해결의 실마리 같은 정보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기억하고 있는 범위에서 괜찮으면 대답할게. 361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4/25(土) 07:00:20 ID:0Q1yweaK0 오!! 거리는 어땠어? 주위의 사람들은 무반응? 363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4/25(土) 13:06:16 ID:7pT1u/t0O >360 그 전철 탔을 때(가능하면 연월일)과、본 시각은! 철덕후에게 물어보면、장소를 상당히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364 :360[sage]:2009/04/25(土) 13:25:47 ID:dW9HyzH30 >361 나는 거리는 보지 않았어、 왠지 지하같은 분위기에 플랫폼에서는 밖이 안 보이고 주위는 콘크리트 벽 처럼 보였어. 천정이 굉장히 높고 약간 어둡고 여기저기 노란색 램프만 있고 큰 역이네、시즈오카?라고 생각해서 본 역명판이「츠키노미야」였어. 아마도 그림자는 없었어. 야행에 하는 건 처음이었고 도카이도선에 대한 지식은 없어서 심야의 역은 이런건가 정도로만 생각했었어. 365 :360[sage]:2009/04/25(土) 13:31:34 ID:dW9HyzH30 >363 그때 일기를 확인하니 2008년6월24~26일정도에(일기는 나중에 생각해서 쓰기 때문에 정확히는 모른다)도쿄발 문라이트나가라、시간은 기억안나는데3시 지나서 하마마츠에 도착하기 때문에 아마도 1시나2시쯤이었다고 생각해. 366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4/25(土) 13:50:48 ID:7pT1u/t0O >365 고마워. 월요일에 철덕인 지인을 만나니까 이야기해 볼게. 371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4/26(日) 03:36:27 ID:rhgGpynDO 잠시 츠키미야 아유 스레라고 생각해서 연 내가 스레를 보면서 생각난 일 츠키노미야랑 관계있는지는 잘모르겠는데 초딩때、전철을 타고 체험학습 인가 뭔가에서 미아가 되서 이상한 역에 내린 적이 있어. 낮이었는데、내리니 해질때 쯤이었고 역에서 보이는 마을같은 풍경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어. 어떻게 돌아왔는지는 기억이 안나. 왠지 뚱뚱한 아줌마가 친절하게 대해줬던것 같은데…… 기억이 애매하고、혹시 꿈이었을지도 모르지만 혹시 도움이 될 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써 봤어. 폰이라서 문장이 보기 힘들었다면 미안 373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4/26(日) 10:02:54 ID:Nltkh1V30 >371 사는 곳은 어디? 그리고、마을의 건물이라던가 어떤 사람이 있었는지 등 자세히 375 :371[sage]:2009/04/26(日) 18:00:52 ID:rhgGpynDO >373 사는 곳은 도쿄 근처 치바현의 베드타운 초등학교의 체험학습이니까、그다지 멀리는 가지않았다고 생각해 마을의 분위기는、아무래도 마을이라는 느낌이었고 초가집이 드문드문 있었던 것 같다. 사람은 그 아줌마 외에도 몇명인가 있었지만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기 때문에 딱히 이상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해. 아줌마도 아마도 보통 복장이었던 것 같아. 역 자체는 시골역 치고는 넓었던 것 같아. 하지만 역무원은 없었어. 381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2009/04/27(月) 12:23:14 ID:WlUEQ4e40 츠키노미야는 죽은 사람이 가는 곳이지? 보름달 밤에 탈 것이 죽은 사람을 달까지 옮기는거야 382 :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 : 2009/04/27(月) 14:28:08 ID:C+UA4KTDO 지금 하행 도카이도선 타고 있어P'v`q) 뭐 이런 낮이라면 츠키노미야에 가는 건 힘들겠지. 383 :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 : 2009/04/27(月) 14:47:07 ID:FK2Ivblb0 나는 밤에 신칸센으로 몇번이나 지나갔는데 아무것도 없었어 384 :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 2009/04/27(月) 22:43:32 ID:gfoU2IlIO >383 노조미라면 잘 모르지. 코다마라면、미카와안죠 근처에 셀로판테이프의 광고판이 보일텐데. 여기서 스레는 끝 출처 : https://abandonedplace.tistory.com/5
[카타스역] ("키사라기역"이야기와 연관된 이야기입니다.) 어디에 쓰면 좋을지 몰라서 여기에 쓰기로 했습니다. 무서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신기한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키사라기역이라는 역을 알고 있습니까? 몇 년 전에 2ch에서 유명해진 무서운 이야기라고 하는데, 하스미라는 분이 그 실재하지 않는 역에서 헤매어 버리고, 결국 행방 명이 되어버렸다고 하죠.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제가 겪은 이야기인데요. 지금부터 5~6 년 정도 전쯤이네요. 2005년말 무렵, 후쿠오카에서 쿠루메로 향하는 전철을 탔습니다. 가는 길이 한가했기 때문에, 계속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문고판 작은 책. 그러다, 정신을 차려보니 주위의 손님들은 모두 잠들어있어서, 대단히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피부로 느껴지는 기묘함 같은. 그래서 창 밖을 보니, 마침 열차가 오래된 철교를 건너는 중이었어요. 그 다음에 육교가 보이고, 그 아래를 통과해서 역에 도착했습니다. 평소 그 노선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별로 기억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그런 풍경은 본적이 없었습니다. 역에 도착하자 홈이 두 개 있었고, 그 안쪽에 오래된 일본식 역사가 보이고 있었는데, 홈 기둥에 히라가나로 "키사라기"라고 쓴 플레이트가 있었습니다. 비가 오고 있어서, 홈의 일부에는 지붕이 없었기 때문에 우산을 가진 사람이 상당히 있었는데도, 이상하게 아무도타지 않았습니다. 조금 멀리 역명이 쓰여진 큰 팻말이 있고, 거기에 히라가나로 "키사라기"라고 써있는 것 말고도, 1개 이전의 역은 "야미"라고, 1개 다음의 역은 "카타스"라는 역명이 히라가나로 써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평범하게라면, 열차를 착각한걸로 알고 당황할지도 모르지만, 어쩐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내려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쿠루메역에 사람에 마중나오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내릴 여유가 없었기에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가, 열차가 출발했습니다. 결국 다음 역 "카타스"라는 곳에도 도착하고, 긴 시간 달린 후 기차는 쿠루메에 도착했습니다. 주변 사람들도 이미 일어나 있었습니다. 도중에 정차역을 몇개나 지나친 것 같다는 기억이 있습니다만, 그건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아마도 책을 읽으면서 졸았기에, 쿠루메에 도착하기 전의 일들은 얕은 잠에서 꾸었던 꿈이었겠지, 라고 납득 했습니다만, 최근 키사라기역의 이야기를 인터넷에서 보고는 놀라고 있습니다. 하스미라는 분의 이야기와 달리 터널에서 빠져나오지는 않고, 홈과 역사에 사람이 있는데다가 주위에는 주택도 있었습니다. 이지역이 큐슈쪽이라서 동해 쪽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래도 역의 이름은 "키사라기"였음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뭔가 오컬트적인 의미가 있는 역명 인가요? 이 세상과 저승의 접점이라거나? 그 역에서 하차한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생각하면 너무 소름돋습니다. 출처 : https://dsuplex.tistory.com/726
[원숭이 꿈] 유명하지!! 난 이것만 복붙하고 진짜 진짜 갈거야~~~!!!! ( °Д° ) 나는 꿈속에서 아무도 없는 전철역에 서 있었다 아무도 없어서 그런지 음침하고 무섭게 느껴졌다 그렇게 역에 서있는데 갑자기 지하철 안내 방송이 들려왔다 "전철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 전철을 타게 되면 당신은 무서운 일을 겪게 됩니다" 이상한 안내 방송이었다 잠시후 전철이 역에 당도했고 어떤 무서운 일이 생길까라는 호기심에 그만 전철을 타게 되었다 전철 안에 들어온 순간 정말 이상했다 다시 내리고 싶었지만 이미 늦었다 창백하고 얼굴색이 안 좋은 여러 명의 남녀가 일렬로 서 있었다 아 정말 이상한 꿈이구나 이건 꿈이니까 자유롭게 깨어날수 있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뒤에서 세번째 자리에 앉았다 꿈은 매우 생생했고 출발합니다라는 안내 방송이 나오고 전철은 출발했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감으로 가슴이 두근 거렸다 전철은 역에서 빠져나가더니 바로 터널 안으로 들어갔다 짙은 파란색 불빛이 터널 안을 비추고 있었다 그리고 문득 생각이 났다 어 이거 어렸을때 탔던 원숭이 열차랑 비슷한데? 왠지 모르게 데자뷰 현상이 일어나는것 같아 좀 무서웠다 그 순간 다시 안내 방송이 나왔다 "다음은 회 뜨기입니다" 응? 회 뜨기란 역이 있었나?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뭔가가 찢어지는 소리와 함께 비명이 들렸다 뒤를 돌아보는데 앞자리에 앉아 있던 남자 주변에 괴상한 옷을 입은 몇 몇의 난쟁이들이 모여 있었다 자세히 보니 그 남자는 칼로 몸을 난자 당해 있었고 생선 회처럼 되어 있었다 남자는 귀가 아플정도로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그 지독한 냄새가 전철안을 맴돌았다 그런데 내 앞에 앉아있는 여자는 바로 앞에 그 상황이 일어나는데도 가만히 앞만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이런 상황에 놀라서 이게 정말로 꿈인가?하는 느낌에 무서웠다 맨 앞자리의 남자는 많은 양의 피를 흘리고는 형체도 없이 사라졌다 바닥에는 피범벅과 내장이 쏟아져 있었다 그때 또 다시 안내 방송이 들려왔다 "다음은 도려내기 도려내기 입니다" 나는 저 이상한 기계음의 안내방송이 들릴 때마다 너무 무서워서 어떻게든 꿈에서 깨어날려고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다 난쟁이는 포크와 숟가락으로 내 앞에 있던 여자의 눈을 도려 내기 시작했다 귀가 아플 정도의 비명을 지르고 쓰러졌다 바닥에는 눈알이 빠져나와있었고 너무 무서워서 떨고 있을 무렵 또 안내 방송이 나왔다 "다음은 다진고기 입니다" 아 다음은 내 차례구나 빨리 깨어나자! 무슨 일이 생겨날지는 충분히 짐작할수 있어서 온 몸에 정신을 집중하고 꿈에서 깨어나려고 노력했다 난쟁이는 내 무릎에 앉아서 이상한 기계를 들이댔다 나를 다진고기로 만들려고 하는구나 깨어나자! 하고 질끈 눈을 감고 빌었다 그 기계의 소리는 점점 커졌고 바람이 느껴졌다 "아 이제 죽는구나"라고 생각한 순간 갑자기 주변이 조용해졌다 그 꿈에서 깨어났다 잔인한 꿈에 얼굴에는 식은땀으로 흥건했다 그날 밤 잠을 이루지 못하고 다음 날이 밝았다 나는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악몽 꿈을 전부 이야기해주었지만 아무도 믿지 않았다 그 뒤로 세월이 흘러 나는 까맣게 그 악몽을 잊고 있었는데 어느날 밤 그 꿈은 갑작스럽게 다시 시작되었다 "출발합니다"안내 방송이 나왔다 그리고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다음은 다진고기 입니다" 방송이 나왔다 그럴리가 없어! 그 부분부터 시작된 꿈에 바로 알아버렸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난쟁이들이 내 앞에 앉은 여자의 눈을 도려내고 있었다 그리고 내 차례가 다가오자 나는 그때처럼 온 몸에 정신을 집중하고 깨어나라고 빌어는데 깨어나지가 않아 절망적이였다 그래도 이를 악 물고 다시 깨어나라를 외치면서 빌었다 순간 조용해졌고 그때처럼 꿈에서 탈출했나 생각을 했다 눈을 뜨려던 순간 안내 방송이 나왔다 "또 도망가십니까?소용없어여 다음에 다시 보게 되면 그때가 마지막입니다" 이 안내방송을 듣고 깨어났다 다음에 이 꿈을 꾸게 되면 다진고기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처 : https://oddstorys.tistory.com/64
[임신] 언니가 얀의 임신한 배를 쓰다듬었다. "정말 부러워. 나도 너처럼 임신하고 싶다. 2년밖에 안 됐는데 벌써 두 번째 아이잖아! 너무 불공평해!" "오, 카렌 언니. 언니도 곧 할 수 있을 거야. 오늘 밤에 우리 오로라를 돌봐 주기로 해서 정말 고마워. 에릭이랑 난 베이비시터가 약속을 취소했을 때 결혼기념일을 어쩌나 싶었다니까." 부부가 밖으로 나와 차를 타기 전에, 에릭은 얀을 돌아보고 정말 아기가 카렌이랑 같이 있어도 괜찮겠느냐고 물었다. "너무 그러지 마, 에릭. 나도 언니가 가끔씩 좀 이상하단 건 알지만, 얼마나 큰 문제를 일으키겠어? 게다가 언니는 우리 번호도 알고 있잖아.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할 수 있을 거야. 걱정 말고 좋은 시간 보내자." 그날 밤, 부부가 집으로 돌아오자 짙은 피비린내가 풍겼다. 뭔가가 잘못되었다. 그들이 거실로 들어섰을 때, 카렌은 소파에 앉아 커다랗게 부풀어오른 배를 문지르고 있었다. 그녀는 바늘을 내려놓았다. 그리고 그들을 돌아보며 말했다. "나도 이제 임신했어!" 출처 : https://mi-story.tistory.com/1143
[평가] "좋아요." 그렇게 말하고, 그녀는 펜을 딸깍거리며 공책을 열었다. "이제 악몽의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 말해 보세요." 내가 물었다. "꼭 그래야 하나요?" "부탁이예요. 돕고 싶어요." 그래서 난 내 악몽에 대해 모두 말했다. 그녀는 굉장히 상세한 내용들로 페이지를 채우고 또 채웠다. 여기저기에 밑줄을 긋고 동그라미를 쳤다. 각주마저 자세하게 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 작업은 시간이 걸렸다. 나는 악몽을 꽤 많이 꿨고, 그녀는 사소한 부분까지도 조사했다. 마침내, 내가 거의 기절할 듯한 기분을 느끼며 물었다. "어때요, 날 도와 줄 수 있을 것 같나요?" 그녀는 웃었다. "아뇨, 아뇨, 아뇨, 난 당신을 도우려고 여기 있는 게 아니예요. 나는 우리가 제대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지가 걱정이었어요. 그리고 우리는 그것들이 더 발전하길 원해요." 차가운 미소가 그녀의 입가에 감돌았다. 그녀의 공책이 마른 나뭇잎 소리를 내며 바람에 날렸고, 거기에서 수많은 거대한 것들이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더 발전된 것들이. 출처 : https://mi-story.tistory.com/1143
[즐거운 할로윈] 나는 가만히 보는 것 말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가 내 피부에 칼을 박아넣고 잘라내는 모습을 보았다. 소리치거나 움직일 수도 없었다. 그는 나를 탁자에 놓고, 내 몸을 찌르며 내 내장을 끄집어냈다. 비명을 지르고 싶었다. 그 미치광이는 내가 소리칠 수 없는 것을 알면서, 칼을 휘저으며 주의 깊게 나를 관찰했다. 나는 아직도 살아있었고, 고통이 엄습해왔다. 뱃속에서는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다. 마치 비어있는 것처럼. 그는 내 몸을 쥐고, 다른 희생자들 사이로 나를 옮겼다. 다른 사람들의 끔찍한 모습이 보였다. 몇몇은 나처럼 상처와 통증에 고통스러워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일부는… 웃고 있었다. 그는 촛불을 들고 와서, 우리들 하나 하나의 속에 집어넣었다. 그리곤 미치광이가 말했다. "이리 와서 보렴, 할로윈 호박을 완성했어!" 출처 : https://mi-story.tistory.com/1143
[미안해 엄마] 나는 그게 무엇인지, 어떻게 들어왔는지 몰랐다. 단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만 같은 괴물로부터 도망쳐서, 계단을 뛰어내려 아들의 방으로 달려갔을 뿐이었다. 방에 도착해서 문을 열어젖히자, 아들이 울고 있는 것이 보였다. "어, 엄마?" 그는 훌쩍거렸다. 나는 아들을 안아서 벽장 속에 넣었다. 그리고 문을 걸어잠근 뒤, 벽장 구석으로 가 아들을 꼭 안았다. 내가 몇 번이나 조용히 하라고 부탁했지만, 그는 울음을 멈추지 않았다. "정말 미안해 엄마!" 그는 울고 또 울었다. 마침내 나는 왜 미안해하냐고 물었다. 아들은 반짝이는 푸른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불규칙하게 목소리를 냈다. "그게 엄마를 먹게 놔두면, 날 먹지 않겠다고 했어. 너무 미안해 엄마." 말을 마치고 아들은 소리를 질렀다. 겁에 질려서가 아니었다. 그것에게 우리의 위치를 알리기 위해서. 출처 : https://mi-story.tistory.com/1143
]흔하지 않은 괴담] 내가 인터넷 채팅방에서 어떤 고등학생에게 들은 이야기야. 그 학생은 여느 때처럼 수업을 마치고 늦은 시간에 집에 들어갔어. 부모님이 와 계실 시간이었기 때문에, 여느 때처럼 현관문을 두드렸는데 아무런 대답이 없는 거야. 이상하게 생각한 그 학생이 문을 돌려보니 그냥 열리더래 “엄마?” 집안은 조용하고,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어. 거실에는 컵 하나가 가지런히 놓여 있어서, 부모님 중 누군가가 조금 전까지 계셨던 것 같은 느낌을 주었어. “잠시 나가셨나?” 이렇게 생각한 그 학생이 자기 방으로 들어가려는 찰나, 안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어. 사람의 말소리나 발자국 소리 같은 거랑은 완전히 다른 소리였어. 학생의 묘사를 인용해 보면, 동그란 강철솜이 유리 위를 굴러가는 소리 같았다고 해. 학생은 과학 시간에 그런 것이 있다는 것 정도만 알 뿐, 실제 강철솜 따위 본 적도 없었지만 그렇게밖에 말할 수 없더래. 그래서 학생은 조심스럽게, 안방 문을 열어 보았어. 얼핏 본 방 안에는 아무 것도 없었어. 그런데 문을 닫고 곰곰이 생각해 보니, 뭔가 위화감이 느껴졌던 거야. 뭔가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될 것이 있었던 듯한 느낌. 학생은 다시 문을 열었어. 그리고, 마구 구겨진 이불 너머에서 그것을 보았어. 다시 본 그것은, 하얗고 길다란 베개처럼 보였다고 해. 그것은 어딘지 모르게 정말 이상했지만 문 너머에서 자세히 들여다 봐도, 그냥 하얀 베개 같은 것일 뿐이었어. 학생은 다시 문을 닫았어. 그리고 그제야 알아차린 거야. 두 번째로 보았을 때 무엇이 낮설었는지를. ‘그것’은, 맨 처음 열었을 때는 분명히 완전히 다른 위치에 완전히 다른 모양으로 있었던 거야. 그것을 깨달은 순간, 문 너머에서 다시 아까 들려왔던 그 소리가 들렸대. 차이점이 있다면 이번에는 뭔가 질척질척한 진흙이 깔린 유리 위를 지나가는 소리 같다는 거 정도일까. 그 소리는 다시 멈추었어. 그리고 잠시 후, 아까와는 다른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어. 부드럽고 딱딱한 것이 으깨어지는 것 같은 소리. 그 소리는 들은 기억이 있었어. 자연 다큐멘터리에서 사자나 악어가 음식을 먹을 때 나는 소리랑 비슷했어. 이윽고 그 소리가 멈추자, 학생은 조심스럽게 다시 문을 열었어. ‘그것’은 두 번째로 봤던 그 자리에 있었어. 얼핏 보기에는 조금 전과 차이가 없어 보였어. 하지만, 자세히 보니 이번에는 그것의 위쪽에 가는 금이 아 있는 것처럼 보였어. 학생이 좀 더 자세히 보기 위해 눈을 찌푸린 순간 그것의 위쪽이 갑자기 갈라지기 시작했어. 갈라진 안쪽은 보라색에 가까운 새빨간 빛깔이었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날카로운 검은 색의 무언가가 마구 꿈틀거리고 있었다고 해. 그리고 ‘그것’은 몸을 활처럼 휘었어! 학생이 기겁해서 문을 닫음과 동시에 쾅! 무언가가 거세게 문에 부딪쳤어. 안방 문은 안쪽으로 열리는 구조였기에 그 충격으로 문이 열리지는 않았어. 하지만 학생은 혼비백산해서, 자기 방으로 도망쳤어. 그리고 문을 걸어 잠갔어. 떨리는 몸을 부여잡고, 문에 귀를 대 보니 강철 솜이 굴러가는 듯한 그 소리는 이제 거실에서 들리고 있었어. 학생은 떨리는 손으로 핸드폰을 찾았지만 핸드폰은 거실에 내던져둔 가방 속에 있었어. 방에는 전화도 있었지만 안방에 있는 다른 전화의 수화기가 내려가 있는지 통화 불능 상태였어. 이윽고 학생의 눈은 컴퓨터를 향했어. 그리고 다급히 채팅방을 열어서, 사람들에게 자신이 겪은 일을 설명하며 도움을 요청했어. 하지만 그 학생에게 관심을 가진 사람은 소수에 불과했어. 학생이 아무리 설명해도, 사실 상황을 이해할 수가 없었거든. 그 때, 무언가가, 아마도 ‘그것’이었겠지만, 거세게 학생의 방문에 부딪쳤어. 문을 잠가 두긴 했지만, 사람들이 의자 같은 걸로 막아 두는 게 좋다고 하자 학생은 알았다고 했어. 음... 이 이야기는 여기에서 끝이야. 뒷이야기를 궁금해 할 거라는 건 알지만, 나도 어쩔 수가 없어. 왜냐고? 그 학생은 그 말을 끝으로 채팅방에서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았거든. 출처 : https://mi-story.tistory.com/1145?category=741178
[귀신병이 진짜 존재하나요?? 이런거 진짜 안믿었는데...이제 모르겠습니다...] 괴담갤은 정말 가끔 오는 곳인데 진짜 너무 답답해서 글이나 적어볼까해서 왔습니다 참고로 저는 영적으로 민감하거나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살면서 무서운일을 겪은거라곤 가위를 눌리며 헛것을 본 게 전부입니다 (이것도 얼마전입니다 그때도 신기해서 괴담갤에 올렸었죠) 평생을 절대 귀신 같은 건 없다고 믿고 살았고 종교도 일 년에 두 번 정도 부모님을 따라서 절에 다니는게 전부입니다 사실 이번 일도 제가 직접적으로 뭔가를 보거나 겪은것도 아니기 때문에 귀신이 없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지만 혹시라는 생각이 저를 따라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글이 상당히 길어질것 같습니다만 한 번 적어보겠습니다 현재 저한테는 동거를 하면서 3년을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결혼에 한 번 실패했고 나이가 꽤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여자친구도 나이가 좀 있습니다 평소에는 저의 이런 과거들을 모두 다 이해해주고 정말 다정다감하고 조용하고 말투도 조곤조곤하고 정말 언제나 같이 있으면 대화도 잘 통하고 언제나 즐거운 여자친구입니다 근데 항상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점들이 몇 개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서로 다투기만 하면 사람이 정말 황당할 정도로 돌변을 한다는 점 욕은 기본이고 벽을 친다든지 새벽중에 비명까지 칩니다 제일 심각한 문제는 본인은 중간중간의 일들을 기억못한다는 것... 거기다 방금전에 했던 말도 기억을 못할때가 있습니다 제가 너무 황당해서 또 기억 못할까봐 그걸 녹음하려 했던 때도 있었는데 녹음기만 켜면 정말 순식간에 사람이 바뀌어서 다시 차분하게 싸웁니다 저는 그냥 화를 못참는 성격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가끔 이해가 안 될 정도로 사람이 달라보일때가 있다는 점 그냥 얼굴 자체가 달라보일때가 있습니다 얼굴만 달라보이면 괜찮은데 혼잣말을 할때도 있고 아무것도 안하면서 혼자 히죽히죽 웃으면서 뭔가 못참겠다는 듯이 비웃음 같은걸 내비칠때도 있습니다 그 비웃음이 얼굴을 씰룩 씰룩거리는 웃음입니다 나오려는 비웃음을 참으려는데 차마 못참고 나오는 듯한 모습이라 가끔 섬뜩할때가 있었습니다 또 다른 이해가 안되는 점은 가끔씩 이해가 안될 정도로 탐욕적으로 변한다는 점 식탐, 성욕, 물욕.... 평소에는 안그러다가 정말 가끔씩 말도 안 될 정도로 음식을 먹고 이상할 정도로 사소한 물건들을 계속 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사회생활이 거의 불가능 할 정도의 사회성을 보인다는 점입니다. 제가 스타트업을 시작하면서 여자친구도 같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평소에 저랑 지내는 모습만보고 당연히 괜찮을줄 알았는데 회사 사람들과 너무 못지냅니다 그냥 못지내는 수준이 아니라 정상적이지 않은 수준입니다 군대에서 보이는 관심병사 그 이상입니다 저는 이러한 이상한 점들이 모두 그냥 여자친구가 가진 특이한 점들이라고만 생각했었어요 평소에는 너무나도 착하고 좋은 여자친구이고 저랑은 너무 잘지내고 있었습니다 (다툴 때 제외) 그리고 얼마전 여자친구의 언니분께서 저희 회사 일을 도와주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카이스트를 나오실 정도로 수재였던 분인데 제가 회사를 시작한다니깐 동생과 저를 돕겠다고 온라인으로 가끔씩 일을 봐주고 계시다가 그러다 최근에 일이 좀 많아져서 저희 회사에 본격적으로 출퇴근을 하시게 되신거죠 처음 만난 분도 아니고 저에게 선물 같은 것도 자주 보내주시고 그래서 편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회사에 출근하신 첫 날 제게 따로 와서 제 덕분에 동생이 너무 많이 좋아졌다고 고맙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저보고 같이 지내면서 겪어봤겠지만 동생이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상태라고 말씀해주시더군요... 그러면서 그래도 저랑 있어서 너무 다행이라고 가족들이 모두 고마워하고 있다고 해주셨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오히려 여친의 그 이상한 점들은 그냥 정신적인 문제라고만 생각하면서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제가 잘 돌봐주고 기회가 될 때 같이 치료를 받으면 된다고만 생각했습니다 문제는 여자친구가 언니를 정말 이상하리만치 싫어하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회사에서 다른 직원들이 다들 보는 앞에서 언니에게 소리를 치고 저주를 퍼붓는 모습을 보인 적도 있었습니다 정말 그날은 회사 직원들 다들 내보내고 수습하느랴 죽는줄 알았죠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여자친구에게 더 이상 회사에 나오면 안되겠다고 말했고 그 일로 지난주 토요일 저랑 여자친구는 또 엄청나게 싸우게 됐습니다 역시나 물건들을 내던지고 비명을 질렀고 이번에는 ■■소동까지 벌였습니다 그렇게 여자친구는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집에 들어와서는 테라스에 나가 새벽3시까지 혼자 담요만 덮은채 가만히 앉아만 있었습니다 지난 주말 새벽은 상당히 추웠기 때문에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어서 제가 다시 방으로 들어오게 하긴 했지만 그 행동도 결코 정상적이지는 않아보였습니다 오늘 회사에 출근을 했는데 진짜 더는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자친구 언니에게 잠시 대화 좀 하자고 말씀드리고 근처 커피숍에서 둘이 만났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있었던 일을 말씀드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도와주러 오셨다가 일이 이렇게 돼서 너무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언니께서는 조용히 이야기만 듣고 계시다가 아무말도 안하시면서 너무 오랜 시간 생각을 하시더니 저에게 하실 말씀이 있다면서 놀라지 말라고 답하셨습니다 언니께서는 저와는 다르게 독실하신 기독교 신자이신데 처음에는 집안에서 언니만 유일하게 교회를 다니고 있었다고 합니다 제 여자친구는 언제나 조용하고 말 잘 듣는 너무나도 착한 동생이었고 동생과는 단 한 번도 싸운적 없이 잘 지냈었다고 합니다 근데 언제부터인가 분노조절장애 환자 마냥 집에서 조금만 마음에 안드는게 있으면 욕을 하고 소리를 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가족을 향해 살해협박도 하고 물건들을 다 깨부시며 전형적인 정신병환자의 모습을 보였다고 했습니다 평소에는 너무나도 조용하고 착한 동생의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더욱 충격이었다고 했습니다 저에게 보였던 모습이랑 너무 똑같았습니다 병원에 데려가려해도 엄청난 반항에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도 기분만 거슬리지 않으면 평소에는 잘 지냈기 때문에 괜찮아지겠지하고 지켜보고 있었답니다 그러다 어느 하루 언니께서 퇴근하고 집에 들어왔는데 동생이 엄마에게 살해협박을 하듯 욕을 하며 난리를 치고 있었다고 합니다 언니는 다급한 마음에 뛰어가서 동생의 양손을 잡고 동생을 구하고 싶은 마음으로 울면서 기도문을 외쳤다고 합니다 가족들이 다 같이 보는 앞에서 혼자서 동생손을 맞잡고 동생이 차분해지기만을 바란 마음으로 기도문만 몇분을 외쳤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언니께서 했던 말씀은 정말 제 귀를 의심하게 했습니다.... 모든 가족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제 여자친구의 양눈이 윗쪽 방향으로 찢어지고 뱀처럼 혀가 낼름거리기 시작하며 괴물같은 목소리를 내며 언니에게 쌍욕을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언니는 너무 놀라서 기도문을 멈추고 입만 벌리고 쳐다보고 있었는데 옆에서 엄마가 핸드폰을 꺼내서 동영상을 찍으려고 하는 순간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그 모든걸 온 가족이 지켜봤다고 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너무 큰 충격을 받았고 언니께서는 바로 집사님께 연락을 드려 동생을 봐달라고 부탁을 드렸다고 했습니다 집사님께서 오셔서 기도를 외우기 시작했을때는 아까와는 다른 목소리로 욕을 했고 그 목소리를 또 다시 가족들이 전부 들었다고 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그 길로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셨고 온 가족이 동생을 치료하기 위해 매달렸었다고 합니다 (여친에 저에게 과거 교회에서 영적인 경험을 한적이 있다고 말한적은 있습니다...그리고 교회를 싫어한다고 말했었죠... 저는 기본적으로 불교신자고 기독교를 싫어하는 사람이라 교회 싫다는 말에 항상 동조를 해줬었습니다...귀신은 없다고 생각했기에 그 경험도 착가일거라고 말했었고요) 하지만 치료에는 성공하지 못했고 동생은 그 이후로 가족들을 싫어하게 됐고 따로 혼자 나와서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몇년이 지났고 그냥 놔두면 상태는 점점 더 안좋아질거라는걸 알면서도 가족들은 사실상 자포자기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동생을 계속 만나려면 각오를 하는게 좋을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에게 교회를 나와라 혹은 귀신은 존재한다는 식의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그건 그냥 경고였습니다... 자신의 동생을 계속 만나기 위해서는 가족들도 실패한 치료를 저보고 견뎌내야 할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것과 비슷했습니다 동생이 저랑 있으면 괜찮은줄 알고 저에게 너무 고마운 마음에 저의 회사까지 와서 일을 직접 도와주고 있었지만 일이 이렇게까지 된 상황에서 앞으로도 계속 동생을 만날거라면 각오를 하고 있으라는 말이었습니다 이게 어제 낮에 있었던 대화입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제일 황당했던건 저의 반응이었습니다 그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왠지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 것처럼 들렸거든요 최소한 제가 겪었던 일들과 이상한 상황들이 오히려 한번에 맞춰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집에 와서 귀신병 악령 성령 빙의 조현병 해리증후군 정말 모든걸 다 찾아봤습니다 해리증후군 같다는 생각도 들다가도 여자친구가 저에게 보이는 이상한 모습들이 귀신병과 증세가 너무 닮아있다는 점에서 계속 이상한 생각이 듭니다 제가 갖고 있는 종교 관련 물건들을 유난히 싫어하는 모습이라든지 정말 가끔 이해안되는 악취가 날때라든지 비정상적으로 잠을 많이 자는 모습이라든지 가끔식 달라보이는 얼굴이라든지 단순 해리증후군으로 설명 안되는 부분들까지 전부 떠올라서 저를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정말 평생을 귀신이 없다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직접 본 건 아니지만 친언니가 저에게 전해준 증언과 저를 이상하리만치 챙겨주시던 분께서 제가 겪을 걸 듣자마자 갑자기 계속 만날거면 각오를 하고 있으라고 말하시는 것까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귀신병이라든지 빙의라는게 정말 존재하는 걸까요? 저는 이번주에 부모님께서 다니는 절에 다녀올 생각입니다 가서 스님께 꼭 한 번 물어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스님께서 해주시는 조언을 따라볼 생각입니다 마음속이 복잡하네요 하소연 같은 글이었습니다 정말 긴 글이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5/read/30569008?
[영등포 모텔..ㅎㄷㄷ] 제 여자친구는 서울쪽에 살고있고, 저는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틀전이 300일이라 제가 서울로 올라가서 같이 놀았는데요. 한강공원에서 저녁 늦게 치킨에 맥주 한 잔 걸치고 영등포 시장 쪽에 있는 모텔에 가서 묵기로 했습니다. 어떤 모텔인지는 확실히 말씀드리기는 애매하구요. 여튼 갔는데 특실이 6만원이고 기본방이 5만원 하더군요. 그냥 더위에 지치고 피곤해서 뭐 필요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본방을 잡으려는데 거기 카운터 직원분이 자꾸 6만원 방을 추천해주는 겁니다. 저는 필요없다고 5만원을 건네면서 계산을 하려는데 직원분이 "5만원 현금으로 하셨으니 방 업글 해드릴께요.. 607호로 가세요" 라고 하고 특실을 줬습니다. 그냥 특실 주니까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엘리베이터 타고 6층으로 올라갔죠. 607호는 그런데 저 구석 끝방이더라구요 옆에 바로 창고 있고 들어가니까 방도 깔끔하고 시설도 좋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서 여자친구랑 저는 샤워하고 나와서 모텔에 있는 PC로 영화를 봤드랬죠. 영화 제목이 인디 뭐 어쩌고 한 공포 영화 였는데 그나마 있는 영화중에 평점이 높아서 봤습니다. 영화를 보고있던중에 여자친구는 피곤한 지 벌써 살짝살짝 졸고 있더군요. 제가 담배를 계속 끊다가 다시 태우게 되었는데 여자친구한테는 비밀이었던지라 여자친구 잠든김에 담배 한 대 몰래 태우고 오면 딱이었습니다. 영화를 정지시켜 놓고 잠시 나가서 엘리베이터 앞에서 담배를 태우고 다시 방에 들어갔는데 소름이 돋았던 게 분명 정지 시켜놨던 공포영화인데 귀신나오는 장면이 무슨 렉걸린듯이 계속 반복되는거에요. 그리고 문여는 동시에 걸어놨던 옷이 털썩하고 떨어지더군요. 창문도 안열어놨고 에어컨만 켜놨는데. 그리고 반복되는 공포영화의 장면이 무서워서 PC를 끄는데 생각을 해보니 스피커는 켜져있는데 소리는 안나오고 영상만 반복되는게 뭔가 소름이 돋더군요. 워낙 무서워서 담배냄새고 뭐고 여자친구를 흔들어 깨웠는데 여자친구가 일어나자마자 여기서 나가자고 여기서 자기 싫다면서 급하게 자기 짐을 챙기는 겁니다. 일단 저도 옷을 걸치고 따라 나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데 여자친구가 하는 말이 "오빠 담배 피고 들어왔지" 라고 하는거에요. 사실 전 속으로 한편으론 여자친구가 자는척하고 저를 골탕 먹이려고 이런 이벤트를 준비했나 싶어 다행이다 싶었는데 이어지는 여자친구 말이 "나 피곤해서 잠들었는데 꿈에서 오빠가 나가는 거 까지 느꼈다. 근데 오빠가 나가자마자 이상한 여자가 한 명 들어오는 소리가 나더니 미친듯이 웃으면서 방을 돌아다니더라. 계속 웃으면서 돌아다니는데 나는 정신은 들지만 몸이 꼼짝달싹 못하겠더라. 그리고 오빠가 다시 들어올 때 끼야악하고 비명소리가 들렸는데 그 비명소리가 방밖으로 나가는게 아니라 방 구석 모서리에서 들렸다. 그래서 나가자고 한거다. 아직 안에 있는것 같다." 그 말 듣고 소름 돋아서 엘리베이터 밖으로 나오면서 바로 사람 많은 거리로 여자친구랑 나왔네요 ㅠㅠ 영등포역 앞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밤샜어요. 여튼 좋은 기억은 아닌거 같네요 ㅠㅠ 출처 :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5/read/30568288
[짧지만 무서운 이야기] 1. 어떤 엘레베이터에.. 1명의 소년과 어떤 아저씨가 있었는데요... 그 아저씨가 미소를 띄며 너 몇 층에 사니?? 라고 했다는 군요.. 그래서 소년이 전 12층 사는데요.. 라고했어요.. 그러자 아저씨가 아~그래??아저씨는11층에 살어..자주 만나자라고 했어요.. 11층이 되자 아저씨는 잘가~라고 인사를 하며 갔어요 엘레비터가 닫히면서 문 틈으로 보니.. 아저씨가 가방에서 칼을 꺼내어 12층으로 뛰어올라가고 있었다는 군요.. 출처 : https://mi-story.tistory.com/824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의 문장속에는 띄어쓰기와 점을붙이는게아닙니다. 점을 붙이면 영원히 이승에서 떠돌아라 이런뜻이되고 띄어쓰기를 붙이면 나도 같이따라가겠다는 뜻이 된다고합니다 출처 : https://mi-story.tistory.com/824
이거실화인데 내 친구가 겪은 일이야. 내 친구가 밤에 불끄고 침대에 누워서 맨날 남자친구랑 문자를 하거든? 한참 누워서 문자하는데 핸드폰에 렉 같은게 걸린 거야. 그래서 핸드폰 전원을 눌러도 안꺼지니까 배터리를 뺐어. 그래서 다시 핸드폰을 켜고 문자 왔길래 답장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4444라는 번호로 '연락 바랍니다' 라는 기본 문자 있잖아. 그게 오더래. 그래서 기분 나빠서 이게 뭐야 이러고 있는데 수십통이 연달아서 오더래 똑같이 4444번호로. 너무 기분이 나쁘잖아.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나 잔다고 문자 보내고 핸드폰 전원을 끄고 잠을 자려고 돌아 누웠는데 그때 갑자기 누가 귀에 대고 "연락 해달랬잖아." 출처 : https://mi-story.tistory.com/824
어느 중학생이 친구들과 놀다가 늦은 것을 알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날은 어느새 어둑어둑해져 괜히 으시시한 분위기였다. 집에 빨리 가기위해 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그런데 뒤에서 누군가 따라오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오싹한 느낌에 그 학생은 더욱 빨리 걸었지만 그에 맞춰 뒤에 따라오는 사람도 빨리 걸어왔다. 그런데 골목길에서 어떤 남자가 나왔다. 중학생은 무서운 마음이 들어 잠시 생각했다. "저 사람이 내가 사는 아파트에 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신기하게도 뒤에서 따라오는 남자도, 골목길에서 튀어나온 남자도 같은 아파트를 향해 걸어갔고 심지어 자신과 같은 동이었다. 중학생은 엘리베이터를 탔고 뒤어이 수상한 사람과 남자도 뒤따라 들어왔따. 그런데 중학생과 수상한 사람은 층을 눌렀는데도 골목길에서부터 걸어온 남자는 층을 누르지 않았다. 중학생보다 한층 낮은층을 눌렀떤 남자는 황급히 빠져나갔고 자신이 내리는 층에서 골목길에서 나온 남자는 따라내리는것이 었다. 중학생은 그 남자에게 조심히 물었다. "옆집에 사시나 봐요?" 남자는 안도의 한숨을 쉬며 말했다. "학생 뒤에서 칼을 든 남자가 쫒아가길래 와준거에요." 출처 : https://mi-story.tistory.com/824
나는 내 친한 친구이기도한 피아니스트의 수술을 맡게 되었다. 친구는 심한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은 상태였고, 살기 위해서 나는 그의 오른손과 한쪽 다리를 절단해야만 했다. 친구는 의식을 깨자마자, 희미한 정신인데도 "내 손은 괜찮아? 회복되면 다시 연주할 수는 있겠지?" 라는 말부터 중얼거렸다. 차마 제대로 의식도 차리지 못한 환자에게 오른손을 잘랐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어서, 나는 그냥 고개를 끄덕였다. 점차 의식이 돌아온 친구는, 아직 고개도 제대로 돌리지 못할 정도로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였지만, 이렇게 말했다. "손가락을 움직일 수 있도록 팔을 고정한 것을 좀 느슨하게 해 줘. 벌써 한 며칠 누워 있었던 것 같은데, 혹시라도 사고 때문에 피아노 치는 것을 잊어버리지는 않았는지 연습해봐야겠어." 나는 하는 수 없이, 팔을 좀 느슨하게 해주고, 신경진통제를 조금 주사해 주었다. 이렇게 하면, 당분간은 팔목이 절단된 것은 느껴지지 않고 예전과 다를 바 없는 느낌이 들게 된다. 친구는 눈을 지그시 감고, 손가락을 놀려 피아노를 치는 연습을 하려한다. 입으로 흥얼흥얼 곡조를 소리낸다. 나는 차마 애처로운 광경을 더 볼 수가 없어서 병실에서 나왔다. 그런데, 그 때 옆방에서 간호사의 앙칼진 비명 소리가 들렸다. 뛰어가 보니, 수술실에는 잘라서 병속에 담아 놓은 친구의 손이 방부액 속에서 마구 퍼덕거리며, 그 손가락이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었다. 출처 : https://mi-story.tistory.com/824
5, 6년전쯤에 여름 휴가철에 관광지 지역에서 버스가 끊기는 바람에, 예기치 않게 하룻밤 묵어 가야할 일이 생겼다. 휴가철이라서 좀 멀쩡해 보이는 숙소는 만원이었고, 어쩔 수 없이 좀 허름한 외따로 떨어져 있는 한 여관에서 자게 되었다. 기분 나쁜 냄새가 감도는 여관 이었지만, 그래도 워낙에 사람들이 많이 몰린 상황이라서, 그 곳마저 빈 방이 많이 남아도는 편은 아니었다. 나는 어차피 다른 수도 없을 것 같아서 그곳에서 묵기로 하였다. 방에 짐을 풀고 자리에 누워 보니, 벽지 무늬에 어울려 잘 보이지 않게 되어 있지만, 벽에 아주 작은 구멍이 하나 나 있는 것이 보였다. "엿 보는 구멍이구나." 나는 여관 수준을 알만하다고 혀를 끌끌 차면서도, 구멍에 눈을 댔다. 구멍을 통해서는 방 건너편이 환하게 넘겨다 보였다. 옆 방에 누가 묵는지는 모르겠지만, 잘하면 흐뭇한 구경거리 꽤나 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옆방에 사람이 지금 있나, 없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구멍에서 눈을 떼고는, 다시 자리에 누우려고, 구멍에서 눈을 뗀 그 순간. 그 구멍으로 날카로운 송곳이 마구 찔려나왔다. 출처 : https://mi-story.tistory.com/824
이것만 복붙하고 ㅅ레주는 갑니다ㅏㅏ(* ̄3 ̄)╭ 혼자 사는 나는 깊은 밤 늦게 빈 집에 돌아 왔다. 아무도 없는 어둡고 적적한 집이 서늘한 것이 싫어서, 나는 텔레비전을 켰다. 텔레비전에는 귀신처럼 분장한 사람이 앉아 머리를 숙이고 있었다. 나는 무슨 벌칙을 받는 것이거나 분장에 대해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 그 모습 덕분에 더 무서워져서, 나는 텔레비전을 껐다. 텔레비전을 껐는데도, 그 여자는 거기에 그대로 있었다. 출처 : https://mi-story.tistory.com/824
[옆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오랜만이야!! 요즘에 스레 엄청 방치해두고 있었지 o(* ̄▽ ̄*)ブ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할게 (;´д`)ゞ 오랜만에 온 겸 2ch 괴담 하나 복붙함 (✿◡‿◡) 1 옆집에서 앙~ 앙~ 하는 소리가 들린다. 이상해... 2 커플들이 힘쓰고 있는 거 겠지. 3 농담이 아니라 진짜 이상하다. 5 소음 문제라면 VIP 말고 다른 판에 스레 세우는 게 좋아. 6 >1 그러니까 뭐 어떻다고? 7 >6 그게...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이상해.... 9 따지고 와라. 15 >9 그것이 옆집에는 노인분이 사셨는데. 지난 주에 돌아가셨어. 그리고, 지금 아무도 살지 않는 집에서 앙앙 하는 소리가 들리고 있어. 19 이건 또.... 22 >19 그냥 고양이라도 들어와 있는 거 겠지. 27 새로운 거주자일 가능성은? 28 그럼 벽을 쾅쾅 쳐보는 건 어때? 29 >22 문을 빼곤 들어갈 틈이 없다. 문의 열쇠는 물론 잠겨 있고. >27 나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 했지만, 이전에 살던 사람 이름으로 온 우편이나 신문이 문앞 포스트에 엄청나게 많이 박혀 있어.... 일반적으로 저런 건 정리하잖아. 이사를 오면.... 30 >28 벽을 쳐봤지만 소리가 멎질 않았어. 베란다 있는데서 들여다 봤지만, 커텐도 없는 텅빈 방인데 안이 너무 깜깜해서 아무 것도 안 보여. 무서워..... 39 그럼 그 방 너머에서 들리는 소리 아냐? 물리적으로 무리려나, 이건. 41 >39 무리. 거기다 아까 외출 하면서 방문 앞에 귀를 대고 안의 소리를 들어봤어. 아무 소리도 안 들리기에 이제 끝났나? 생각하고 방에 돌아왔더니, 벽너머에서 그 소리가 계속 들렸다. 46 힌트 : 생활 소음 47 위쪽과 아랫층은? 창문 밖에서도 들리는 건가? 48 >46 내 방엔 텔레비전이 없어. 전부 PC로 해결하고 있다. 달리 소리가 나는 거라곤 내가 가진 아이 포드나 휴대폰 뿐이야. 두개 모두 내 눈앞에 있으니 그 가능성은 없다. >47 베란다나 복도로 나가면 그 소리가 들리지 않아. 기분 나빠... 51 그럼 벽 안에 있단 건가 52 아직도 들리는 건가? 59 >52 아직도 들린다. 부자연 스러운... AV 소리 같다고 할까. 그런 게 벌써 30분째 들리고 있어. 61 >55 아직도 들린다면 우선 아는 사람을 부르는 게 어때? 환청이란 가능성도 있으니. 64 >61 우선 친구한테 전화해야겠어. 66 이 공포 체험은 대체 뭐야. 67 >1은 몇층에 살아? 70 옆집이라면 초인종이라도 눌러봐 71 친구에게 전화했더니, 와주기로 했다. 73 >67 2층짜리 아파트의 2층, 가장 안쪽 귀퉁이 방이야. >70 갈 수 밖에 없나... 아까부터 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고... 81 너무 무서워....이제 더이상은 안돼에에에에에에 지금까지 몇번이나 베란다나 복도로 나가봤지만, 전혀 들리지 않았으니까. 바깥에서 들리는 소리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84 벽에 귀를 대고 후회했다. AV 같은 소리인데, 부자연스럽게도 여자의 신음 소리만 들리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 알 수 없는 소리가... 선풍기 소리 같기도 한데... 86 아아아아아아아아~ 지금 갔다 온다! 87 베란다로 들어가봐. 88 >84 관리인한테 열쇠 빌려와 96 >1은 아직인가? 98 왔어. 99 >98 어서와, 무슨 일 있었어? 100 손이 떨려서 문자 치기가 힘들다. 초인종 눌러봐도 울리지 않아서 문을 쾅쾅 쳐봤지만 아무 반응 없었다. 그러던 중 문에 달린 포스트에 꽂혀있던 우편물이나 신문들이 안쪽으로 쑥 빨려들어갔다. 이제 싫어.... 102 우아아.... 105 진짜냐..... 107 적당히 무서워졌다.... 111 소리가...멈췄다? 무슨 일이지? 115 아파트 관리인에게 이야기를 해봐 116 우선 ·>1의 방 현관 열쇠는 잠겨있나? · 아직도 목소리가 들리나? ·친구는 언제 도착해? 120 >116 잠궜어, 열쇠 잠궜어! 소리가 안나 스쿠터로 10분 정도거리니까, 이제 곧 올 거야 124 이젠 세탁기가 돌아가는 듯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이제 싫어.... 진심으로 울고 싶어졌다. 127 >124 그냥 누가 살고 있는 거 아냐? 136 불빛이라거나 안 보이는 거야? 137 친구는 아직? 140 >136 이제 확인하는 건 너무 무서워서 무리 수십분 전에 베란다에서 불빛이 켜져 있지 않은 걸 확인했다. 커텐도 없고, 엄청 캄캄했어. >137 스쿠터 소리 들리는 걸로 봐서 지금 온 거 같아. 158 친구 왔어, 지금 베란다에서 옆집 들여다 보고 있다. 164 베란다에서 손전등으로 들여다 보는 건 어때? 165 나 너무 무섭기 때문에 지금 실황으로 스레 세우고 있어. 친구가 방금 베란다에서 봐도 깜깜하고 소리도 들리지 않으니까 들어 가보겠다 했다. 뭐야, 이 용감함은... 167 문 안쪽으로 신문이 들어갔다는 건 안에 사람이 있다는 증거잖아. 누가 있는 건가? 169 가족이 고인의 짐을 정리하러 온 걸지도. 170 >164 우리 집은 그런 거 없어... 휴대폰 빛으로 부족하니까 그만뒀고. 171 침입은 진짜 그만두는 게 좋아. 경찰에 신고될 수도 있어. 174 안에 사람이 있다면 범죄, 하지만....없다면? 176 >174 나, 진짜 무서우니까...그만해주세요. 179 문을 쾅쾅 두드리는 소리가 나는데 아마 친구가 노크하는 소리인 거 같다.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187 두근 두근 하는데. 196 지금 친구는 옆집 반응이 없다 말하면서 환기팬 근처에서 담배 피우고 있다. 세탁기 소리 같은 건 아직 들리고 있어. 벽에 귀를 대어보니 바로 근처 같은데... 208 >196 좋아, 정리해보자. ·옆방에서 앙앙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 선풍기 같은 소리 ·초인종을 울려도 소리가 안난다 → 포스트에 있던 우편물이 안쪽으로 빨려들어감 → 소리가 사라졌다 ·세탁기같은 소리가 들리기 시작 ·친구가 노크해도 무반응 여기까지 OK? 복도 소리안들린다 - >1의 집 - 소리 들린다 (뭔가 있다.) 베란다 ↑ 이런 건가? 210 >208 내 방은 모퉁이니까 내방 - 지난 주 죽은 사람 방 - 이웃 214 이제 관리인 불러 세명이서 들어가 봐라. 216 친구가 무서운 말을 하기 시작해서 나 전혀 움직일 수 없어. 가지 않으면 안되는 걸까. 217 그 소리가 아랫쪽에서 나지 않는다는 건 벌써 확인한 거야? 232 응, 아래층은 자고 있는 거 같아. 문에 귀를 대봤지만 소리는 전혀 나지 않았어. 친구가 너무 용자라서 내가 2층으로 돌아왔을 때, 도어 포스트 있는 곳을 열어서 안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아무것도 안 보였다는 것 같다... 236 나까지 소름이 돋기 시작했어 wwww 239 위험해 www 241 방금 뭔가 딱딱한 것을 마루에 떨어뜨린 듯한 소리가.... 이제 더이상 싫어..... 243 결국 들어가는 건지, 안 들어가는 건지 확실히 해. 249 어떻게 들어가라고...베란다 밖에 없나. 친구가 칸막이 있는 곳에서 손을 늘려 사진을 찍어보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손이 닿지도 않고, 너무 어두워서 무리였다. 251 왠지 빠듯하게 위법적인 느낌이... 264 방금전 부터 문이 닫히는 소리가 같은 게 들리고 있어. 사람이 살고 있는 듯한 [생활 소음]이 들리고 있다. 역시 베란다로 침입같은 건 무서운데다, 사람이 살지 않는다 해도 범죄니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 266 >264 집주인한테 옆방에 누가 사는지 물어보면 될 거 아냐 267 경찰에 전화해서, 사람이 없어야 하는 집에 누가 있는 것 같습니다. 라고 말해라. 268 >266 지금 새벽이니까 무리... 일단 번호는 알고 있지만 자택 번호 아닌 것 같으니까. 270 >267 그런가, 경찰한테 전화해도 이런 건 무시될 거라 생각했는데. [사람이 있는 것 같은데요] 라고 하면 되려나. 지금 전화해본다. 277 냉정하게 생각하자구. 만일 근처 이사온 사람이 있다면, 노크 하면 나올 거야. 생활 소음이 들리기 시작했다는 건 지금 일어난 걸지도 몰라, 이전에 노크한 걸 못들었을 가능성도 있어. 279 >1은 여성? 284 소리는 들리지만, 여전히 불빛은 보이지 않아. 방금 전 외출했을 때 전기 미터박스 보고 왔지만, 미터기 움직이지 않았는걸.... 세탁기나 뭐든 움직이고 있다면 미터기가 올라가야 되잖아... >279 딱히 성별은 관계없잖아... 여자라고 하면 괜히 더 낚시라는 소리만 들을 거 같아서 적지 않았지만. 일단 여자야. 297 좋아, 경찰한테 전화하겠어. 그리고, 오늘은 친구 집에 자고 올래. 이제 무리입니다.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아 이런 바보 같은 스레에 따라와줘서 고마워. 누군가에게 보고 하지 않으면 너무나 무서워서 견딜 수 없었을 거야. 300 친구는 무슨 친구? 이 시간대에 온다던가 하는 건 너한테 다른 속셈이 있는 거 같은데? 301 빨리 전화해라 303 >300 친구도 동성이니까 그런 건 안심이야. >301 지금 했어. 주소 같은 거 물어보곤 의외로 가벼운 어투로 [지금 확인해보겠습니다.] 라고 말했어. 내 휴대폰으로 따로 보고 해주겠다고 했어. 320 >312 친구, 여자인데 너무 담력있어서 웃었다 ww 그래서 친구는 지금 뭐해? 321 슬슬. 보고한다. 집주인한테도 이에 대한 걸 묻거나해서 제대로 밝히지 않으면 이제 여기선 살 수 없어. 밝혀져도 못 살 거 같지만... 323 방에서 나올 떄는 조심해라 그 정체불명의 이웃이 사각에 서 있을지도 몰라. 325 >320 속옷이나 갈아입을 옷을 가방에 챙겨넣고 있다. 완전히 보호자 상태 326 경찰 올 때까지는 집에서 나가지 못할테니 그동안은 실황해라 329 >326 이제 나갈거야. 더 이상 이런 방에 있기 싫어 >323을 보고 또 오줌 지릴 뻔 했다. 아니 아마 조금 샜을지도... 338 가지 말고 제대로 보고 해줘!! 나도 잘 수 없게 되버렸잖아!! 341 출발할 거니까 PC는 끈다. 너희들도 짤리 자라! ------------------------------------------------------------- 다음날 ------------------------------------------------------------ 477 왔다. 485 >477 기다렸다, 그래 어땠어? 486 그 후 경찰한테서 특별한 연락이 없었기에 친구 집에서 잤어. 너희들이 원하는 소식은 없었다. 헌데 지금 경찰서에 와 있다. 다음은 여기서 나간 뒤 적을께 orz 489 반대로 신고 당하기라도 한 건가? 522 역시 안에 사람이 있었나? 528 이대로 옆집에 사람이 있어서 되려 신고당했다는 전개라면... >1에겐 미안하지만 오늘은 편히 잘 수 있을 거 같아. 538 지금 집에 왔어. 544 우선 보고 그렇다고 할까, 아침 5시 까지 경찰서에서 사정 청취 받고 아침 7시에야 잘 수 있었어. 이 곳 사람들이 말하고 있었던 것 처럼 옆집에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 사람은 이웃에 살던 노인분과 생전에 사이좋게 지내던 할머니로 따로 열쇠를 가지고 있었데. 이웃집 노인분이 죽은 뒤, 일요일때부터 가제도구를 옮겨와 살기 시작한 거 같아. 서로 친척도 없고 생활 보호를 받으며 살아오셨다고. 549 역시 이런 결말인가.... 다행이야, 오늘은 잘 수 있겠어. 550 그리고, 어째서 내가 경찰서에 와서 사정 청취를 받았냐면··· 분명 이웃집 사람이 죽은 뒤 할머니가 들어와 살고 있었지만, 그 할머니, 이미 죽어 있었데. 이불 위에서 누워있었는데, 사후 2~3일 정도 지난 상태였다고 했어. 게다가 내 신고로 경찰이 갔을 때 문 열쇠가 잠겨있지 않았다는 말도 들었다. 무서워서 문 손잡이는 전혀 건들이지 않아서 몰랐는데... 만약 안에 들어가서 시체를 발견했을지도 모른다 생각하니 너무 무섭다... 553 ...고독사라는 건가.... 554 >550 그럼 어제 그 소리는 뭐야!!! 무서워어어어어어어어어!!! 562 생활 소음이 들렸다는 것에 대한 설명이 되지 않는 상황. 경찰도 그 점에 대해선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 내가 [그건 뭐였던 거죠?] 라고 물어봐도 [예?] 라는 반응밖에 하지 않았고. 이런 이야기를 아침 5시까지 듣고, 7시쯤 겨우 친구 집에 도착해서 잘 수 있었어. 지금 집에 돌아왔지만, 소리는 더이상 들리지 않아. 내가 없는 동안 경찰이 대충 정리한 것 같아. 하지만 나는 이제 이런 곳에서 살 수 없어. 내일이라도 부동산 소개소에 갈 생각이야. 567 무서워어어어어어어어~ 577 결국 그거 뭐였던 거지? 647 처음 방문을 열었을 때, 우편물이 어떻게 되있었는지가 신경 쓰이는데. 만일 방문 앞에 없었다고 한다면.... 651 >647 [뭔가]가 있었던 거지. 시체와 함께. 출처 : https://pann.nate.com/talk/331647748?listType=c&page=1
[검은 무언가에게 쫒기고 있다.] 오늘은 벌써부터 체력이 딸려서 여기까지만 o(* ̄▽ ̄*)ブ 스레 방치해둔 주제에 점심 먹으러 갑니다 ○( ^皿^)っ Hehehe… [일본2ch괴담] 검은 무언가에게 쫓기고 있다 - 1편 저는 평생을 어머니와 함께 단 둘이서 살았습니다. 아버지는 내가 태어난 후 바로 돌아가셨다고 어머니께서 말씀해주셨고 할아버지나 할머니는 물론 친척들과도 만난 적도 없었고 만날 일 없는 사람들이라 생각했었습니다. 이런 게 이상한 환경임을 알아챈 것은 한참 시간이 지난 뒤였습니다. 언제 적이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누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치 꿈과 같은 희미한 기억이라 이게 진짜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습니다. 어렸을적에 어머니에게 이 사실을 말씀드리니 이유도 모른 채 호되게 혼이 났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우리는 이사를 자주 다녔는데 같은 곳에 1년 이상 머문 적이 없었습니다. 어머니께 이유를 물으니, "쫓기고 있기 때문이야" 라는 대답이 돌아왔는데 "누구한테 쫓기고 있는데요?" 라고 물으니, "아주 무서운 것" 이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도망쳐도 반드시 쫓아와. 검은 녀석이 가장 먼저 우릴 찾아내지." 라는 말씀도 하셨는데 이사하는 방법도 기묘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면 갑자기 어머니가 짐을 싸며 집을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가재도구는 거의 없는 것이나 다름없어서 준비는 금방 끝났습니다. 그리고 이웃에게 인사도 하지 않고 바로 집을 나가버립니다. 마치 그곳에 있는 무언가로부터 도망치는 듯 매우 분주한 이사였습니다. 어머니는 가는 곳마다 이른바 영능력자를 찾아다녔는데 영능력자들은 어떤 주문 같은 것을 외거나, 우리들에게 다양한 지시를 내리며 그것에 따르도록 명령했습니다. 하지만 효과가 없었던 모양인지, 우리의 이사는 끊임이 없었습니다. 어느 영능력자는 마지막으로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당신에게 씐 것을 불제하기엔 제 힘이 너무 부족합니다. 추측하건대, 그것을 불제할 수 있는 존재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대체 그게 어떤 존재인지조차 파악이 어렵습니다. " 초등학교 4학년 즈음 결국 저 와 어머니는 어느 절에 들어갔는데 그곳의 주지스님이 그 지역에서 악령불제로 이름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당시의 저희는 절 구석에 있는 별채에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매일 이른 아침부터 좌선을 하고 불경도 외워야 했고 이따금 목욕재계나 호마의 연기를 뒤집어쓰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주지스님은 저희를 위해 매일같이 경을 욌고,불제를 의한 의식을 반복했습니다.그것에 안심한 어머니는 더 이상 이사를 하지 않고 절에 쭉 머물렀습니다. 중학생이 된 저 는 그제서야 한 곳에 머무르는 것에 익숙해지기 시작했는데 학교 친구들도 생겼고, 남들처럼 공부도 했고 동아리도 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절 생활이 귀찮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을 어머니께 언뜻 흘리니, 어머니께서 엄청나게 무서운 얼굴을 하고 화를 내셨는데 예전의 저였다면 어머니의 얼굴을 보고 놀라 말을 잘 들었을지도 모르지만 당시의 나는 막 반항기에 들어설 때라 그런지그런 어머니의 태도에 반항했습니다. "엄마는 망상에 씌었을 뿐이야" "귀신같은 게 존재할 리도 없어. 그러니까 이곳에서 하는 일들 모두 의미 없는 짓이야." "이 절의 주지는 우리들을 이용해 자신의 영능력을 선전하는 거라구." 당시 내가 생각하던 것은 대체적으로 이런 것들이었는데 학교나 사회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이나 지식들은 내 이런 생각을 뒷받침해주었습니다. 당시의 제 마음속에서 싹트기 시작한 '심령적인 것'에 대한 반항심은 날이 가면 갈수록 커지기만 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겨울. 한밤중, 어머니의 목소리에 잠에서 깨어났는데 복도에 나와보니 어머니 방 앞에주지스님과 다른 중이 있었고, 엄마 방 안을 들여다보고 있었는데 어머니는 반 광란에 빠져 뭔가를 떠들어대고 있었습니다. "검은 녀석이 찾아왔어" "이젠 무리야" "괜찮을 줄 알았는데" "다시 도망가야 해" 이런 말들을 착란 상태에서 쏟아내고 있었는데 또 시작이군 이라 생각한 저는 "이제 그만 좀 해!" 라고 어머니를 매도했습니다. 주지스님은 이런 날 무서운 눈으로 노려보았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어머니에게 완전히 질려저린 난 방으로 돌아가 잠들어버렸습니다. 다음날, 학교에서 돌아와보니 별채 앞 마당에 호마단이 설치되어 있었숩나다. 놀란 내 눈앞에는 흰 소복을 걸친 어머니가 주지스님과 함께 호마단 바로 옆에서 일사불란하게 경을 외고 있었는데 가끔 몸에 물을 끼얹고 다시 호마단을 향하고 그것을 몇 번이고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기가 막혀서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지만, 금방 바보 같은 광경이란 생각이 들어 방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하지만 방에 있어도 밖에서 계속 경과 구호를 외치는 소리가 들렸는데 마음속 깊이 질려버린 난 절을 나와 친구 집에 자러 갔습니다. 다음날 아침. 절에 돌아가 보니, 놀랍게도 어머니는 여전히 같은 짓을 반복하고 있었는데전 어머니를 말리려 했으나 주지스님과 다른 중들에게 붙잡혔습니다. 게다가 "어젠 어딜 갔었느냐?" 라며 절 꾸짖었고 어이가 없어진 전 계속해서 날 꾸짖는 주지스님을 무시하고 방으로 돌아갔고,그 길로 바로 등교했습니다. 그 일이 3일 정도 이어지고 지쳐버린 어머니는 그 자리에 쓰러져 자기 방에 앓아누웠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어머니는 방에서 스스로 목을 매고 죽어버렸습니다. 전 슬픔과 동시에 분노를 느꼈는데 어머니를 ■■하도록 몰아붙인 건 이 절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가 고행을 3일이나 이어간 탓에 몸과 마음이 지쳐 정신에 이상이 찾아왔고,이윽고 자신의 목숨까지 끊어버렸습니다. 당시의 저는 그렇다고 확신했습니다 장례식을 마친 뒤 전 주지스님에게 어머니에 대한 처사를 비난했고,절 생활에 대해 가혹하게 매도한 끝에 반은 뛰쳐나오듯 절을 나왔습니다. 고등학교를 중퇴한 나는 직업을 바꿔가며 각지를 전전하며 살았는데대형면허를 딴 뒤부터는 트럭 운전수를 시작했지만 한곳에 머무르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어린 시절 자주 이사를 다니던 것이 지금까지 영향을 준 것일지도 모릅니다. 2편에 계속 출처 :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5/read/30568805
와우 레전드만 있네
>>60 고마워 (づ ̄3 ̄)づ╭❤~
@@@@추천 4개 고마워 레더들!! 항상 봐주는 레더들 사랑해 (´▽`ʃ♡ƪ)@@@@
>>62 😘😘 그 중 하나는 내가 눌러줬다구! 재밌는 괴담 찾아줘서 고마워ㅇ
>>63 헐헐헐 ㅠㅠㅠㅠㅠㅠ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눌렀어🤞💕
>>65 흨흨 다들 고마워ㅠㅠㅠ 벌써 추천 5개네 대박ㅠㅠㅠㅠㅠㅠㅠ
재밌다! 또 있어?
>>67 그래서 왔어! 복붙하러 ㅎㅎ 추천 7개네 진짜 대박이다ㅠㅠㅠㅠㅠ 고마워 레더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ノ◕ヮ◕)ノ*:・゚✧ [허수아비의 신] 시골에 살았기에, 학교 다닐 때는 언제나 논두렁으로 다녔다. 그날도 집에 돌아오려 평소처럼 개구리 울음소리를 들으며 논두렁을 걷고 있었다. 문득 논 안에 핑크색 앞치마 같은 걸 걸친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아차렸다. "아, 모내기라도 하고 있나보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지나가려는데, 자세히 보니 뭔가 움직임이 이상했다. 한쪽 발로 서서, 허리를 구불구불 휘젓고 있었다. 흰 비늘끈 같은 걸 들고, 마치 리듬체조라도 하는 양 몸을 빙빙 돌리고 있었다. 뭐라고 할까, 마치 훌라후프라도 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왠지 모를 식은땀이 흐르기 시작했다. 게다가 그것은 한쪽 발로 콩콩 뛰면서 조금씩 이리로 오고 있었다. 개굴개굴, 개구리 울음소리가 울려퍼지는 저녁놀 논. 나는 어째서인지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것만 바라보고 있었다. 허리를 구불구불 휘저으며, 껑충껑충 뛰어오는데 얼굴이 없었다. 아니, 안 보였다. 마치 사진을 찍었는데 손이 흔들렸을 때처럼, 격렬하게 얼굴을 움직여 제대로 보이지 않는 느낌이었다. 몸은 평범하게 보이는데, 얼굴만 희미하게 느껴졌다. 나는 눈이 이상한가 싶어 몇번이고 눈을 부릅떠 봤지만, 여전했다. 게다가 이제 눈앞까지 와 있었다. "아, 나는 이제 이대로 끝이구나." 그렇게 생각함과 동시에, 눈물이 펑펑 나오기 시작했다. 눈이 아파서 뜨고 있기조차 힘들 정도로... 나는 그 아픔과 공포에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눈을 떴을 때는 우리집 이불 안이었다. 나를 둘러싸듯 아버지와 할아버지, 할머니와 근처 절 스님이 계셨다. 염불 같은 걸 다같이 소리내 외고 있었다. 어쩐지 그 상황이 거북해, [쿨럭!] 하고 기침소리를 냈다. 할머니는 내 몸을 꾹 누르며 [가만히 있거라.] 하고 낮은 소리로 말하셨다. 결국 그것은 내가 눈을 뜨고 1시간 가량 이어졌다. 그 후, 할머니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내가 만난 그것은 "허수아비의 신"이었다고 한다. 그 허수아비는 외로웠던 것인지 어쩐지는 몰라도, 나를 동료로 삼으려 했다는 것이다. [끌려가면 평생 진흙 속에서 살아야만 한단다.] 할머니는 그렇게 말하셨다. 나는 아직도 논에 허수아비가 혼자 서 있는 걸 보면 겁이 난다. 이후 아버지에게 들은 이야기는 이랬다. 기절한 나를 찾은 건 이웃집 사람이었단다. 논두렁에 사람이 쓰러져 있길래 설마 싶어 가봤더니 내가 눈물을 흘리며 넘어져 있더란다. 그 앞에는 허수아비가 나를 내려다 보고 있었고. 이웃집 사람은 큰일이다 싶어 우리 아버지랑 스님을 불러왔다는 것이다. 옛날에도 비슷한 사건은 몇건 있었다고 한다. 대부분은 멀쩡했지만, 발견될 당시 눈앞의 허수아비를 바라보며 껄껄껄 웃는 이들도 있었다. 그러면서 허수아비 곁을 떠나지 않으려 하는 사람도 여럿 있었다는 것이다. 옛날에는 흉년일 때 마을에서 가장 쓸모없는 사람을 뽑아 식비를 줄이려 죽여버렸다고 한다. 하지만 그냥 죽이는 게 아니라, 논을 망치는 짐승을 쫓으려 드는 것이다. 도망가지 못하게 다리 한쪽을 자르고, 흰옷을 입힌 후 나무에 묶어 논 가운데 세워놓는다. 온몸이 묶여 움직일 수도 없으니, 온몸을 구불구불 휘저으며 벗어나려 애쓰겠지. 마을 사람들은 그걸 멀리서 바라보며, [앞으로 2, 3일은 족히 버티겠구만.] 하고 말했다고 한다. 묶인 사람은 대개 굶어죽지만, 개중에는 곰이나 들개한테 산채로 잡아먹히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그런 짓을 하다보니 재액이 내려, 마을에 온갖 사건이 일어났고, 그리하여 산채로 허수아비가 된 사람을 신으로 모시게 됐다고 한다. 아버지에게 들은 이야기라 어디까지 사실일지는 모르겠지만. 출처 :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5/read/30565806
대박 추천 8개네 진짜 쭉쭉 올라간다ㅠㅠㅠㅠ 고마워 레더들 진짜 사랑해ㅠㅠㅠㅠㅠ ヽ(✿゚▽゚)ノ 그런 저에게도 인생의 전환점이 생겼는데 근무처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여성과 눈이 맞았고, 그렇게 사귀던 도중 아이가 생겼습니다. 이미 동거를 하던 상태였던 데다 당시 경기가 좋았던 덕분에 저의 돈벌이가 매우 잘되던 편이라이김에 그냥 결혼해버리자.라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제가 천애 고아인 점이 상대 부모의 맘에 들지 않았던 모양이었지만,아이가 생겼다는 사실과 저의 경제적인 직업능력 그리고 지금까지 성실하게 살아온 덕에 결혼은 무난하게 결정되었습니다. 이윽고 아이가 태어나고 저도 이 땅에 안주하게 된 것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장거리 운전이었기 때문에 집을 자주 비우긴 했으나 휴일에 부인,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낼 때면 지금껏 맛본 적 없던 가족의 따뜻함이 느껴졌고 당시의 저는 이 행복이 언제까지고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빌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밤중에 잠에서 깬 저는 왠지 모를 나쁜 예감에 쉽게 잠에 들지 못하고 있었는데제 곁에는 부인과 두 살배기 아이가 잠들어 있었습니다. 한참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어떤 시선이 느껴져 천장 구석에 시선을 돌렸는데 그곳에는 '짙은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방은 작은 전등 불빛으로 어슴푸레 밝았는데, 그 구석에만 빛이 닿지 않는 것처럼 새까맸습니다. 자세히 보니 그 안쪽에 뭔가가 꿈틀거리는 것처럼 보였는데 무심코 어머니의 말이 떠올랐습니다. "검은 녀석이 가장 먼저 우릴 찾아내지." "검은 녀석이 왔어" 어이없는 생각을 금방 지우려 했지만 잘 되지 않았고 전 그렇게 잠들지 못한 채, 그곳만을 바라보며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그림자는 밖이 밝아지면 밝아질수록 흐려졌는데 전 그렇게 수면부족인 상태에서 출근했습니다. 다음날 밤에도 그림자가 나타났는데 여전히 구석에서 이쪽을 빤히 보는 듯한 시선을 느겼습니다. 결국 그날 밤도 잠들지 못했는데 다음 날 휴무였던 저는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의사는 "스트레스 때문에 환각이 보이는 겁니다. 당분간 일을 쉬는 건 어떻습니까?" 라는 제안을 해 왔는데 일을 쉴 수 없다 말하니 약을 주었고 약은 아무리 먹어도 여전히 한밤중에 잠에서 깼습니다. 방구석을 보니 여전히 검은 그림자가 이쪽을 보고 있었는데 기분 탓일까, 전보다 커진 것 같이 보였습니다. 문득, 등 쪽의 기척에 돌아보니 거실에 갑옷 차림의 무사가 서 있었는데투구 때문에 얼굴은 보이지 않았으나 이쪽을 보고 있는 기척이 느껴졌는데 말도 안 되는 상황에 터져 나오는 비명을 억눌렀습니다. "환각이야, 환각 …." 라고 필사적으로 자신에게 말하며 부인과 아이 쪽을 보았는데 부인 이불 위에는 흰 기모노를 입은 노파가 앉아 절보고 있었는데 결국 전 의식을 잃었습니다. 제 환각은 날이 가면 갈수록 점점 심각해졌습니다. 갑옷 무사와 노파뿐만 아니라, 작은 아이나 개 비슷한 짐승까지 보이기 시작했고 의사에게 상담을 해 봐도, "그건 환각에 불과해요. 일단 일을 쉬십시오." 라는 대답만 해올 뿐이었습니다. "당신의 어머니와 절에 관한 오랜 기억이 유형적인 유령을 만들어내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라는 말도 했습니다. 확실히 듣고 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해서 전 다시 약을 받고 병원에서 나왔습니다. 일을 쉬는 것에 대해 생각하며 자전거 페달을 밟았다는데 집 근처 큰 도로를 가로지르는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데, 정면에서 부인이 앞에 아이를 태우고 이쪽을 향해 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장을 보고 돌아오는 중인 것 같았는데 부인은 절 보자마자 웃으며 손을 흔들었고 그것을 본 아이도 날 향해 손을 흔들었는데 둘을 태운 자전거는 그 속도 그대로 교차점을 가로질러왔고 아직 신호는 빨간색이었는데 갑자기 제 눈앞에서, 부인과 아이를 향해서 한 트럭이 달려들었습니다. 그 다음 기억은 매우 애매했는데 병원과 경찰 관계자, 부인의 부모. 여러 사람들이 눈앞에 나타났지만 무엇을 물었고 무엇을 이야기했는지, 전부라고 말해도 될 정도로 기억이 전혀 없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밤이었고,전 집 침실에서 세 사람분 이불을 깔아놓은 채 제 자리에 누워 부인과 아이가 없는 이불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는데 아직까지 정신이 맑지 않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 부인과 아이는 크게 다치거나 죽지 않고 오히려 멀쩡한 편이었는데 갑작스럽게 트럭이 덮쳐오는 바람에 크게 놀란 관계로 병원에 있었습니다. 돌진해오던 트럭이 갑자기 방향을 바꾸면서 차가 뒤집혔는데 그 과정에서 트럭 운전기사는 사망했다고 들었습니다. 부인과 아이가 무사하다는 얘기를 들고 병원에 잠시 다녀온 뒤 집에 몇가지 물건을 가지러 왔는데 천장을 보니 그림자가 다시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런건 이제 아무래도 좋았고 돌아보면 갑옷 무사와 노파도 보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게 뭐 어쨌다는 거야, 싶은 기분도 들었고 공포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이불쪽을 바라보자 이불 위에는 그 노파가 앉아있었고 그때 처음으로 감정이 복받쳤는데 엄청난 분노와 슬픔이었습니다. 꼭 이들 때문에 제 부인과 아이에게 큰 일이 생겼을거라 생각하니 분노가 더 치밀어 올랐는데 머리속으로 어떤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는데 " 앞으로 다시는 그런일은 없을거다. 안심해도 좋다 " " 죽은 너의 어미와 누이에게 감사해라. 너의 아비가 저지른 실수로 인한 죄는 이제부턴 내가 없던걸로 해주겠다. 앞으로 다시는 우리들을 볼일도 없을 거다. " 이런 말이 들려왔는데 그건 갑옷무사의 목소리로 생각되었고 그 순간 갑자기 검은 형체의 그림자가 크게 꿈틀거렸는데 갑옷무사가 그 검은 그림자를 향해 날카롭게 눈빛을 빛내자 순간 위축된 듯 잠잠해져 갔습니다. " 만약 안심이 되지 않는다면 그 절을 정기적으로 찾아가라. 내가 할 말은 이게 마지막이다." 이날 이 말을 들은것을 마지막으로 기억이 없습니다. 눈을 뜨자 날이 밝은 아침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생각했던건 저의 부인과 아이, 어머니와 아버지, 있었는지도 모르는 누나. 이들에 대해서 생각을 할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10년 이상의 세월이 흘렀고 전 여전히 장거리 운전기사업을 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아래 직원들을 두고 관리만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30대 중반이 되었고 부인과 아이는 모두 건강하고 아이는 이번에 고등학교에 들어갔습니다. 그 때의 큰 사고이후에 이상할정도로 제 일도 잘풀려 그때보다 훨씬 생활도 윤택해졌습니다. 그 때의 큰 사고 이후에 예전에 어머니와 같이 살았던 절을 방문했고 나이가 드신 주지스님께 정중하게 사과를 드렸는데 주지스님은 개의치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주지스님께 그때의 사고와 제가 본 갑옷 무사와 노파 그림자에 대해 물어봤지만 모르는게 좋다며 자세히 대답해주지는 않으셨지만 몇 가지 대답해주신것은 " 그 세가지 존재는 각각 영적인 존재들이 본인들이 맘에 드는 모습으로 사람앞에 나타난 것인데 실제 모습은 정확히는 아무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 " 그 검은 그림자는 정확한 근원은 모르지만 악한 영적존재인데 갑옷무사 앞에서만큼은 감히 설치지 못한다고 했고 갑옷무사는 이 지방에서 굉장히 유명한 전국시대 시절의 무사가 그 근원이 되는 존재라고 했습니다. 노파는 비교적 중립적인 성향의 존재인데 가장 알려진게 없다고 하셨습니다. " " 너희 어머니가 예전에 며칠동안 정신없이 경을 외우던 것도 그 갑옷무사에게 기원을 드리던 것인데 애초에 그 존재는 기원을 한다고 들어주는 존재가 아니라고 했는데 너희 어머니가 스스로 목숨까지 끊어가며 간절히 부탁하자 들어준것 같다는 말만을 해주셨습니다. " 전 여전히 심령현상에는 부정적인 입장인데 시간이 10년이나 흐른 지금은 그날 일도 우연과 환각의 산물이라고 생각하려 하고 그저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가려 합니다. 사후세계나 원념 같은 건 앞으로도 믿고 싶지도 않고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다만 지금 시점에서도 끝내 알수 없었던건 저의 아버지가 저질렀다는 실수인데 이것만큼은 지금까지도 절의 주지스님이 말해주고 계시지는 않습니다. 출처 :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5/read/30568806
[신의 임시 거처가 되었던 이야기를 하고 싶다.] 1: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19:27:25.50 ID:kC9vrqrV.net 크리스마스 이브지만 한가하니까 이야기 할게 3: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19:29:15.57 ID:kC9vrqrV.net 난 수도권에서 나고 자랐다. 특별히 도심도 아니고 시골도 아닌 그런 정말 보통의 주택지의 중심에 초등학교까지 걸어서 2분이라는 멋진 입지의 집에서 태어나 순조롭게 진학했다. 진학한 초등학교의 바로 뒤쪽(真裏)에는 신사가 있었다. 편의상, 칸다신사(神田神社)라고 하겠다. 보육원 시절부터 매일 앞을 지나다녔지만, 정월 첫 참배나, 신을 공양하는 날 그리고 축제일 밖에 가 본적이 없었다. 이유는 하나, 무서웠기 때문이다. 4: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19:32:55.93 ID:kC9vrqrV.net 신사의 입고에 있던 커다란 토리이도, 그 옆에 있었던 백몇살의 어신목도, 그것들을 지키려는 듯 무성히 주위를 덮은 몇 십년째 자라난 나무들도, 모든게 아이의 눈에는 무섭게 보였다. 신주도 신관도 없는 울창한 데다 본전도 낡아 빠졌지만, 언제나 정돈되어 있었다. 그 언밸런스 함이 조금 기분이 나쁘게 느껴졌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 신사가 무엇을 모시고 있는 건가, 어떤 유래가 있는 건가에 대해선 당연히 모른다. 주위의 어른들도 잘 모르는 것 같았고, 칸다님(神田様)이나 칸다씨(神田さん)라고 멋대로 부르고 있을 뿐이었다. 그러니까 나 자신도, 그 신사에 흥미를 가진 일은 없었다. 5: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19:35:40.19 ID:kC9vrqrV.net 초등학교 2학년 때였다. 무슨 수업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아마 생활이나 도덕이었던 것 같지만. 어떤 까닭인지 갑자기 초등학교의 옥상에서 후지산을 보고싶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보통은 잠겨져있어 들어가지도 못하는 옥상이 초등학교 2학년에게는 비현실적으로 다가왔다. 나도 두근거리면서 부랴부랴 우리집이 어디에 있는지 찾았던 기억이 난다. 6: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19:38:57.94 ID:kC9vrqrV.net 어차피 걸어서 2분, 집은 바로 찾을 수 있었다. 월리를 찾는 것 만큼 간단했다. 이번에는 피아노 선생님의 집을 찾아보자고 생각했다. 피아노 선생님의 집은 우리 집의 반대방향, 학교의 뒤편에 있었다. 그래서 모두와 떨어져, 반대 편을 들여다 보았다. 신사가 있었다. 7: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19:39:01.91 ID:FPxnDGgf.net 듣고 있슴다. 8: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19:40:11.07 ID:kC9vrqrV.net 듣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다. 실제로도 혼자, 2채널에서도 혼자라면 힘들지도.. 라고 생각하던 참이야 9: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19:41:09.38 ID:kC9vrqrV.net 음울해서 그저 무서워 보였던 신사가, 바로 위에서 봤을 때는 꽤나 달라보였다. 축제 때도 공개되지 않은 본당의 안이 위에서는 제대로 보였으니까. 사방이 담에 에워쌓여 아무것도 없는 공간의 한 면에, 새하얀 자갈이 빈틈없이 깔려 있었고, 그 자갈의 중간에는 새하얀 여우의 석상이 있었다. 10: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19:41:59.34 ID:FPxnDGgf.net 이나리인가 12: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19:43:01.67 ID:ndIkhair.net 한 명 더 왔다! 11: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19:42:13.17 ID:kC9vrqrV.net 나는 그 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무언가를 보고,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어둑어둑한 신사의 가장 안쪽, 그 쪽 만이 완전히 새하얀 색이었다. 아름답고도 조금 쓸쓸해 보였지만, 13: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19:46:19.40 ID:kC9vrqrV.net 결국 후지산은 보이지 않았다. 후지산이 있는 방향에 조금 커다란 맨션이 있었기에 시야를 가린 탓이다. 작년에는 옥상에서 보였는데, 라고 투덜댄 선생님의 목소리는 기억하고 있다. 옥상에 있었던 시간은 짧았다. 그래서 내가 신사를 바라본 시간 또한 짧았을 텐데, 어떻게 해도 그 경치를 잊을 수 없었다. 다시 보고싶다고, 몇번을 생각했다. 14: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19:53:10.44 ID:kC9vrqrV.net 학교건물은 4층까지 있었지만, 4층의 어떤 창문에서 빼꼼히 보아도 신사의 전체를 볼 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도 본전을 둘러싼 높은 외벽이 그 하얌을 숨겨버린다.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 물어 본 것으로 알았던 것은 옛날부터 어떤 이나리 신사 였다는 것 뿐. 이나리 신사의 의미는 도서관의 책에서 찾아보았다. 여우를 모시는 것이 이나리 신사, 그렇다면 그 새하얀 여우는 신이다. 더욱(余計) 보고 싶어졌다. 15: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19:57:56.11 ID:kC9vrqrV.net 거기에서 내게 구원의 손길을 뻗은 것은 같은 반의 토쿠쨩이었다. 내가 도서실에서 신사, 절에 대한 책만을 찾아 읽는 것을 보고 말을 걸어주었다. 토쿠쨩의 할아버지는 다른 지방에서 신사의 관리를 하고 있는 듯 해서, 그런 일이라면 조금쯤은 알고 있는 듯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칸다 신사의 유래를, 조금이나마 알고있다고 토쿠쨩은 말했다. 16: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19:57:56.37 ID:uc2y/ISb.net 읽고있어~ 17: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0:01:37.61 ID:kC9vrqrV.net 꽤나 오래전, 이 주변에 한 마리의 여우가 나타났다. 밭을 헤매이며 겨우 살아가던 여우는 어느날 개에게 습격 당했다. 쫓기기 시작한 여우는 옥수수 밭으로 도망쳐 숨었지만, 나뭇잎에 상처가 생겼다. 놀라서 밭에서 뛰쳐나온 여우는, 개에게 또 다시 쫓기었고, 당황해서 와사비 군락지로 도망쳐버린 여우는 가시에 또 상처를 입었다. 다시 뛰쳐나온 여우는 도망쳤지만, 상처로 약해져서 개에게 죽임을 당하고 말았다. 주인은 여우를 동정해 조그마한 이나리 신사를 만들었다. 그러니까, 저 신사에는 개를 데려가면 안되고, 와사비를 제물로 바쳐선 안되는거야. 18: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0:06:42.94 ID:kC9vrqrV.net 거짓말치고있네, 하고 생각했다. 와사비에 가시가 없는 것 정도는 알고있었다. 우리집 반찬으로 자주 먹었으니까, 이 근처는 역참마을이라고 어떤 과목에서 배운 기억이 났다. 먼 옛날에는 농지도 꽤 많았는지도 모른다. 그래도 이 근처에 와사비가 자생하는 맑은 물이 흘렀다고는 생각할 수 없었다. 19: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0:10:18.90 ID:kC9vrqrV.net 그래도 이야기는 정리되어 있었고 개에게 죽임당한 것도 리얼리티가 꽤 느껴졌다. 하지만 내 감상은 '잘 만들어진 이야기네' 에서 그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내 얼굴에는 불신이 어려있었다고 생각한다.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토쿠쨩에게는 미안한 일이다. 토쿠쨩은 이 근처에 오래 살았던 사람에게 물어보면 좋을거라며 어드바이스 해 주었다, 20: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0:17:43.00 ID:kC9vrqrV.net 당시 내 친구는 대지주의 딸이었기에 근처에 있는 맨션이나 임대주택, 빈 땅 혹은 농지까지 토지란 토지는 그 집의 것이었다. 같은 성씨는 거의 모두가 일족. 그 본가의 따님이, 친구인 아-쨩이었다. 바로 옆에 살았기에 아-쨩과는 매일 놀았다. 할아버지 할머니와도 거의 매일 얼굴을 마주쳤다. 예전의 일을 알고 있는 BBA(할머니)가 이렇게 가까이 있었을 줄이야 22: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0:24:13.78 ID:kC9vrqrV.net 들어주는 사람들 고마워- 그 날 방과후, 언제나처럼 아-쨩의 집에 갔다. 아-짱은의 집은 입구에 커다란 문이 있고 그 문에서부터 집까지는 꽤 멀다. 할머니는 자주, 그 문에서부터 집의 사이에 있는 잔디를 손질하는 것이 일과인 것 같았다. 그 날도, 할머니는 잔디에 물을 주고 있었다. 언제나처럼 인사를 나누고 ' 학교뒤편의 칸다신사에 대해서 알고 싶은데, 뭔가 알고 계세요?' 라고 물었다. '그 신사의 관리는 우리집에서 하고 있으니, 알고싶은게 있으면 가르쳐주마' 23: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0:26:48.52 ID:2+h5Y+uO.net 재밌어. 24: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0:30:23.87 ID:SIXK8Eoj.net 할머니의 이야기는, 보리차를 마시며 아-쨩과 둘이서 듣게 되었다. 아-쨩의 할머니의 보리차는 설탕이 들어있어서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다. 보리차에 손을 대지 않고, 토쿠쨩에게 들은 이야기를 했다. 그 내력이 옳은 것인가 하고. '그런 이야기를 들은 적은 없구나'하고 할머니는 부정하셨다. 25: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0:33:10.25 ID:SIXK8Eoj.net '하지만 개에게 죽임을 당했다고 들은건 맞단다. 그 여우를 공양하기 위해서, 칸다신사가 지어졌지. 절분의 축제에서 카구라(신에게 바치는 춤)를 하잖니, 그 때 얼굴에 여우가면을 쓴단다. 그렇게 해서 여우님을 공양해 그 주변을 지켜달라고 부탁드리는 거란다.' 굉장히 신빙성이 있었다. 26: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0:35:59.64 ID:SIXK8Eoj.net 쇠퇴한 작은 신사이지만, 절분날에는 비교적 대대적인 축제를 하고 있었다. 새해 참배보다 잿날 보다도, 절분의 축제가 더욱 화려했다. 신을 모시는 가마도 나와서 카구라도 열린다. 그래도 신체(神体)는 본당의 안쪽에 있는채 공개되지 않았다. 27: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0:40:08.17 ID:SIXK8Eoj.net 옥상에서 본당의 안을 바라본 이야기를 하며 '그 석상이 다시 보고싶어요' 라고 부탁해 보았다. '그건 안될일이란다.' '본가의 사람이라면 들어갈 수 있으니, 우리집 아이가 되련?' 집에 돌아온 뒤, 어머니에게 아-쨩의 집에 양아들로 들어가고 싶다고 이야기 했더니 '바보같은 소리하지말고 숙제나 해' 라고 일축당해 버렸다. 28: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0:45:56.38 ID:SIXK8Eoj.net 그 때부터 계속, 그 석상을 보는 일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나무에 올라보아도 미끄러 떨어져 상처가 생길 뿐, 창문에서 몸을 내밀어보아도 선생님께 발견당해 꾸지람을 당할 뿐, 욕구가 쌓인채로 고등학생이 되어 전학을 가게 되었다. 이사한 곳은 그렇게 떨어진 곳이 아니었지만, 다른 마을로 가게되니 칸다신사로 가는 일은 없게 되었다. 떠올리는 일도 거의 없어졌지만, 다른 신사에 갈 때에는 그 하얀색이 떠올랐다. 그 곳보다 아름다운 장소는 발견 할 수 없었다. 29: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0:52:25.47 ID:pGyepl4e.net 그러고나서 시간이 꽤 흘렀다, 고등학교를 나와서 혼자 살게 되었다. 동시에 친가는 이전에 살던 곳과 가까운 곳으로 이사하게 되었다. 독립한 곳과 친가는 1시간도 걸리지 않았기에 친가로 돌아가는 일은 없었다. 그래서 칸다신사에 가는 일도 없었다. 고향에 가는 일은 없었지만, 추억이 떠오르는 때는 많았다. 30: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0:57:30.47 ID:pGyepl4e.net 혼자서 살게 된지 6년째 되는날, 2,3일 친가에 돌아갈 일이 생겼다. 일하는 가게에서 대응하던 손님이 치근대거나 가르쳐 준 적이 없는 개인 번호로 연락이 온다던가, 살고 있는 곳 스토킹해 오는 일이 이어졌다. 조금, 지쳐서 친가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싶었다. 친가에서 잉꼬 피-쨩에게 힐링하고 있을 때, 여동생이 칸다신사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시내의 신사에 방화가 일어나는 사건이 있었고 칸다신사도 그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 2 편에서 - 출처: https://kanonxkanon.tistory.com/2066 [Monochrome :)]
31: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0:58:43.62 ID:pGyepl4e.net 가까이에 소방서가 있어서 전소는 면했으나, 피해는 꽤나 큰 것 같았다. 나는 엄청나게 화를 냈다. 그렇게 아름다운 장소를 불태우다니 정신이 나간건가.. 그렇게 분노한 뒤에는 슬픔이 밀려왔다. 그 하얀색이 상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괴로워졌다. 32: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1:04:43.83 ID:HpS+dltw.net 이야기를 들은 다음날, 여동생과 함께 예전에 살던 곳에 가보게 되었다. 역에서 부터 걸으며, 바뀐 곳이나 바뀌지 않은 곳을 언뜻 바라보며 두근두근했다. 예전에 살았던 집도, 아-쨩의 멋진 집도 바뀐게 없었다. 초등학교도 거의(殆ど) 변화가 없었다. 칸다신사만이, 변했다. 33: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1:07:45.17 ID:HpS+dltw.net 커다란 토리이도, 커다란 신목도, 본당도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대로였다. 그런데, 어릴 때 부터 다시 한 번 보고 싶었다고 생각한 외벽이 까맣게 그슬려 있었다. 외벽의 일부는 타서 내려앉았지만, 그렇게도 보고싶었던 새하얌은 예전 그대로였다. 외벽은 검게 그을렸지만, 그 안은 어릴 때 보았던 풍경과 변한게 없었다. 하얀 그대로였다. 그 풍경이 오히려 마음을 옥죄었다. 하얀 풍경을 더럽히는 검은색이, 그저 애처로웠다. 그렇게도 보고싶었는데, 이런식으로 다시 보게 될 줄이야.. 34: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1:11:07.79 ID:HpS+dltw.net 불타 무너진 곳으로 몸을 내밀고 안을 들여다보는 것은 꺼려졌다. 물끄러미 바라보는 것은 실례라고 여겨질거라 생각이 들었다. 그 날은 여동생과 그냥 집에 돌아왔다. 뭐라 형언 할 수 없는 기분이 피어올랐다. 어쩐지 매일 찝찝한 기분이 들었달까. 손님은 여전히 신경쓰이게 했고, 거리에 나가 걷고 있으면 개가 나를 향해 짖었다. 고양이 카페에 가면 모든 고양이들에게 위협 받았다. 마음이 몹시 아팠다. 35: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1:15:20.67 ID:OaAAH6R1.net 너무 상처받지 말아줘 36: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1:24:48.51 ID:HpS+dltw.net 친가도 멀지 않았고, 스토커(손님)에게 집의 위치도 알려진 것 같아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친가로 돌아가기로 했다.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굉장히 기뻐하셨다. 얼른 집으로 돌아가고자 했다. 그렇게 친가를 좋아하진 않았지만, 돌아가자고 생각한지 하루만에 당장에 돌아가고 싶었다. 친가에 돌아온 뒤로는 상당히 마음도 편해졌다. 칸다신사는 그 시점에도 복원되지 않았다. 봉납(기부)금이 모이지 않아 복원도 진척이 없는 듯 했다. 다음 절분 축제까지는 봉납금이 모일테니, 복원은 그 다음이 될거라는 것을 가르쳐 준건 아-쨩이었다. 37: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1:27:43.55 ID:HpS+dltw.net 이야기를 바꿔서, 나는 어떤 밴드를 좋아하기에 전국 콘서트를 찾아가는 편이다. 친가에 돌아와서는 생활비로 돌리는 지출도 적었기에, 예전보다 전국 콘서트에 갈 기회도 늘어났다. 개장시간까지 남은 시간은 회장 근처를 돌아보게 된다. 전국 각지에서 스탬프(御朱印)를 사는 것도 좋아하기에, 기본적으로 신사를 돌아보고 있다. 그 중, 토호쿠의 어떤 현에 갔다. 안개비가 내리는 중, 가까운 곳의 신사에 갔다. 쇠퇴한 신사였다. 38: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1:31:24.11 ID:HpS+dltw.net 참배객도 없는 신사여서 스탬프가 없을 가능성도 높았지만, 어쩌면, 하는 마음에 사무소로 보이는 곳에 들어갔다. 아저씨가 나왔다. 검붉은 색의 저지를 입은 아저씨였다. 아저씨은 나의 얼굴을 보자 굉장히 놀란 표정을 지었다. 전신을 훏어보는 아저씨, 굉장히 실례되는 행동을 하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39: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1:32:27.61 ID:HpS+dltw.net '스탬프 받은 수 있나요?' '우리는 그런 귀찮은 건 하지 않아요' 저지를 입고있으니 말이지... 기대하지도 않아서 얼른 떠나려고 하자, '저 차라도 한 잔 하고 가시지요' 라고 처마 밑의 나무 평상을 권하는 아저씨. 저지의 아저씨에게 헌팅당하는 날이 오게 될 줄이야... 이 현이 싫어지게 될 것 같았다. 나는 상당히 불쾌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아저씨는 당황해서, 그런 말이 아니라며 말을 고쳤다. '하얀 여우에 대해서 짚이는 곳은 없습니까?' 라고 칸다님이다. 라고 바로 떠올렸다. 40: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1:36:59.64 ID:HpS+dltw.net 아저씨에게 받은 캔커피를 마시며 평상에서 이야기를 했다. 아저씨라고 하는 것도 조금 실례니까 편의상 아즈 씨(검붉은 색 = 팥 색 = 아즈 이로)라고 하자 여기는 대대로 아즈 씨의 집안이 관리하는 신사로, 일단은 신관의 자격을 가지고 있지만, 본업이 따로 있기에 최소한의 관리만 한다고 한다. '스탬프 증정을 시작해 버리면 참배객이 늘어서 봉납금도 늘어날까나.' 하고 말하는 아즈 씨는 굉장히 속된 사람이었다. 그래도 칸다님의 일은 한 번 도 말한적이 없는데, 팥 씨는 하얀 여우를 신이라고 단정했다. 41: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1:39:07.09 ID:HpS+dltw.net '처음에는 흰 여우가 온 거라 생각 했지, 잘 보니 사람이었지만 신이 오다니 어쩐일인지는 몰라도 꽤나 곤란하더군, 다니는 신사의 여우님인가?' 나는 그다지 칸다신사를 믿고 있는 것은 아니다. 어느 쪽인가 하면 한없이 비참한 욕구만을 칸다 신사에서 느끼고 있고 그 감정을 집착이라는 단어로 밖에 표현할 수 없었다. 그 일도 포함해서 대충 아즈 씨에게 설명했다. 어린 시절의 칸다 신사에 대한 관심, 방화가 일어난 것, 불탄 외벽을 보고 슬퍼했던 것. 아름다운 만큼 쓸쓸해 보였던 그 순백색의 외벽 내 말을 듣고 난 아즈 씨는 " 찾고있는 걸까 "라고 중얼거린다. 42: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1:41:53.79 ID:HpS+dltw.net '너한테 들러붙은 스토커를 찾는게 아닐까' '여우에게 홀렸다는 뜻인가요?' '그렇게 까지 큰일은 아니고, 신사가 불타서 복원 될 때까지 있을 곳이 없어서 말하자면 너를 임시 숙소로 정했다고 생각해' '저는 처녀가 아닌데요?' 생각한 바를 말하자 아즈 씨는 크게 폭소했다. 무녀는 처녀가 맡는 것 이라고 생각했고, 제물도 기본은 숫처녀라는 지식이 있었다. 처녀가 아니어도 청렴 결백한 인간이 신불과 관계할 수 있었다고도, 당시의 일도 깨끗한 것이 아니었고, 생활은 방종하기 짝이 없다. 욕망과 손익으로 점철된 나에게 신이 내리리라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았다. 43: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1:45:42.65 ID:Byb0usVJ.net '정을 붙였기 때문이야. 깨끗하고 슬프고 외롭고 분하다고 그 여우에게 오랫동안 정을 붙였기 때문에 그렇게 자신을 생각하는 사람을 나쁘게 생각하는 신은 없지.' '그럼 다른 신사에는 그다지 가지 않는 편이 좋을까요?' '일본의 신은 꽤 그릇이 크니까 괜찮아. 하지만 기본은 질투심이 많으니 다른 신앙을 믿는 것은 그만두는 편이 좋겠어' '그렇군요' '너의 여우님은 너와 여러 곳을 여행하는게 즐거워 보여' 그 시점에서 전국 콘서트로 여러곳에 갔었다. 그 모든 것을 함께 느꼈다고 생각하니 조금 부끄러웠다. 44: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1:46:43.09 ID:mD6OO7LG.net 4엔 45: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1:47:57.52 ID:Wf6vRsVO.net 아즈 씨에게 영감이 있는지 물어보았지만, '보이거나 느끼는 일은 없어. 그저 생각하는거야. 그 감각을 그다지 의심하지 않는 것 뿐' 이라고 대답했다. 분명, 아즈씨는 보인다거나 하는 말은 하지 않았다. 일관되게 '생각한다'고만 말할 뿐이지 - 3 편 에서 - 출처: https://kanonxkanon.tistory.com/2067 [Monochrome :)]
[신의 임시 거처가 되었던 이야기를 하고 싶다.] - 3 확실히 누군가가 이 스레를 처음 본다면 (뭐야?! 레스 수는 적은데 스크롤이 왜 끝나질 않지?!) 싶을 거 같기도 하고 ○( ^皿^)っ Hehehe… 아, 나 한마디만 더 붙여 두자면, 아직 이 괴담 안 읽었어. 레스주들이 훨씬 먼저니까! ( •̀ ω •́ )✧ 슬슬 복붙 끝나고 나도 읽어볼 셈이야 ☆⌒(*^-゜)v 46: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1:49:48.94 ID:Wf6vRsVO.net 개장 시간이 임박해서, 아즈 씨와는 헤어졌다. 헤어지기 전 '너무 신경쓰지말고 평범하게 지내면 돼'라고 했다. 사실 이 시점에서, 아즈 씨의 이야기는 전혀 믿지 얺었다. 신이 씌었다고 해도 특별히 좋은게 있을리 없다. 생활은 밑바닥이다. 그래도 차근차근 생각해서, 다시 칸다신사에 들렀다가 친가로 돌아가게 되었다. 개나 고양이들에게는 미움받게 되었다. 47: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1:51:38.56 ID:Wf6vRsVO.net 그리고 피-쨩이 날 호되게 꾸짖었다. 피-쨩은 내 머리와 목 사이에 들어와서 자는 것을 좋아했는데, 집에 돌아온 뒤로는 가까이에도 오지 않았다. 그렇게도 좋아했는데 이제는 나를 피하고 있다. 정말로 칸다님이 함께있는지도 모르겠다. 아즈 씨의 말을 믿는 것은 아니지만, 최대한 여기저기를 다녔다. 지방에 갈 때면 되도록 초행길을 선택했다. 한 번이라도 간 관광지도 다시 한 번 찾는 수고를 했다. 계절에 맞는 꽃이나 정원, 화려한 색을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듬해, 절분 축제 후에 신사는 복구되었다. 옛날 이상으로 하얗고 아름다운 외벽에 다시 하얀 세계는 가려졌다. 48: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1:54:01.79 ID:Wf6vRsVO.net 나는 영감이 하나도 없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도, 모두가 무언가 예감하고는 한 밤중에 일어났는데 나만이 깊은 잠에 빠져있었다. 친 할아버지의 때도 그랬는데, 칸다님과의 조우 플래그가 설리가. 49: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1:55:07.59 ID:Wf6vRsVO.net 모습을 보았다거나 무언가를 느낀게 있다면 이 게시글도 달아오르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런건 없다. 칸다님이 함께 있는 것을 의식하고 청렴한 생활을 보내게 되는 일은 개미 눈꼽만큼도 없었다. 역시 나는 밑바닥이었다. 50: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1:57:10.15 ID:Wf6vRsVO.net 기본은 연시 → 명절 → 투어가 흐름이라 명절 축제를 보고 그 해도 아즈 씨를 만난 현에 가게 됐다. 확인하고 싶다. 신사가 복구되고 칸다 님이 돌아갔는지. 그 해의 아즈 씨는 에메랄드 그린의 저지였다. 사무소를 방문한 나를 보고 '아직 발견하지 못했나?'라고 단언했다. 신사에는 돌아가지 않은 것 같다. 51: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1:59:39.53 ID:Wf6vRsVO.net 1년 전과 같은 나무 평상에 앉아서 신사가 복구된 일을 이야기 하였다. 쉽게 볼 수 없게 된 것은 쓸쓸하지만, 역시 그 순백색은 숨겨져 있어야 한다. 그렇게 예쁜 것은 사람의 눈에 띄지 않는 것이 제일 나은거다. 그렇게 말하자 아즈 씨는 '그럼그럼' 하고 동의했다. '여고생의 치마 같은거야. 보일 듯이 보이지 않아서 보고 싶어진단 말이야. 팬티를 완전히 노출하고 걸으면 오히려 실망하지' 전혀 다르다. 52: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2:02:41.63 ID:Wf6vRsVO.net 그 해는 아즈 씨와 신사의 봉납금에 대해 이야기 했다. 돈이 없으면 수리하지 못한다. 옛 신사에는 사람이 오지 않는다. 사람이 오지 않으면 돈이 들어오지 않는다. 부(負)의 루프에 약소 신사는 살아남기 힘들다고 푸념했다. '퇴마 같은거 못해요?' '그런 편리한게 가능하면 이 신사도 성업하겠지' '기도라도 제대로 해서 겉보기만이라도 하면 되잖아요' '귀찮아-- 그런거' 내년에도 분명 이 신사는 쇠퇴한 채라고 생각한다. 53: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2:05:15.49 ID:LBwrBrg6.net ④ 54: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2:06:29.46 ID:Wf6vRsVO.net 그 다음해의 여름이었다. 친가에서 노닥노닥거리고 있으니, 갑자기 피-쨩이 어깨에 타서 나의 머리카락 털 고르기를 했다. 희한한 일도있네 하고 생각한 다음 순간, 팟 하고 떠올랐다. 이제 없구나. 그러니까 피-짱이 다시 다가온 것이다. 이렇게 깔끔하게 사라지는 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 이외에는 특별히 느끼는 감정은 없었다. 피-쨩이 다시 다가온 것 말고는, 특별히 달라진 것은 없었으니까. 55: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2:09:49.83 ID:Wf6vRsVO.net 그 해의 투어에서도, 아즈 씨의 현에 갔다. 1년 만에 만난 내 얼굴을 보고 '그렇구나 그렇구나'라고 중얼거리고 캔 커피를 주었다. 있다고도 없다고도, 하지않았다. 그래서 신사로 돌아간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었다. 서로 그 일에 대해서는 일절 밝히지 않았다. 아즈 씨 상의는 올해도 에메랄드 그린이었다. 발견된 인간은 어떻게 될까 하는 이야기를 했다. 알 길이 없지만 가능하면 천벌을 받으면 좋겠다. 56: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2:15:26.37 ID:Wf6vRsVO.net '천벌이 있다던가 없다고 말하는 것도 탁상공론이니까 그건 아무래도 좋지만, 나는 있다고 생각하는게 즐거우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아즈 씨는 말했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신사를 불사르자는 정신을 가진 인간이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범인은 가구 모서리에 새끼 발가락을 매일 부딪혔으면 좋겠다. 58: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2:18:25.24 ID:Wf6vRsVO.net 솔직히 지금도 신과 함께 있었다니 믿기지 않는다. 현실에서 이런 이야기는 할 수 없으니까 충분히 믿고 있다고 생각하는 일은 또 조금 다른 거니까, 그런 것도 있구나라고 생각 하게 되었다. 그렇게 목을 매던 신과 한순간이라도 함께 있었다고 하면 이렇게 기쁜 일은 없다. 복구된 절분의 축제에서는 배전 안쪽 문이 열리고 석상이 공개되게 됐다. 일년에 한번 멀리서 그 하얀 세상을 볼 수 있다. 잘라낸 순백색은 역시 깨끗하고 이 감각은, 짝사랑에 비슷하다는 것을 그 때 깨달았다. 59: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2:22:18.59 ID:Wf6vRsVO.net 올해 투어에서도 아즈 씨를 만났다. 밴드의 투어 일정을 알고 내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던 아즈 씨의 몰해 모습은 하카마였다. '제대로 정장으로 보일지도!'라고 하지만, 하카마의 색이 갈색? 말로 하면 갈색과 이란 단어가 가장 어울리겠지만, 뭐랄까 갈색이라고 고개를 갸웃하고 싶어지는 색이었다. 아저씨는 센스가 없어. 60: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2:26:29.44 ID:Wf6vRsVO.net 센스 없는 신관은 '신은 변덕스럽고 방자한 거니까, 또 몰래 너와 전국을 돌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즐거웠다. 아마 나는 평생 그 순백색을 짝사랑할지도 모른다. 그런 이야기. 신에게 이용되고도 아무런 이득도 없고 이브도 혼자 지내는 30대의 이야기를 들어줘서 고마워 61: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2:27:44.67 ID:FPxnDGgf.net 신과 하얀색인가. 62: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2:29:45.16 ID:Wf6vRsVO.net >61 본전의 안쪽은 지붕이 없어서 색이 바랜건지도 몰라. 아마 처음에는 거룩한 순백색이었을거야 63: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2:39:56.78 ID:kpbEDJUq.net 실화인지 창작인지 모르지만 재미있었어 64: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2:40:33.49 ID:ndIkhair.net 엄청 재미있었다. >1이 멋진 사람과 만나게 되기를 66: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3:41:20.94 ID:i/UCEkv5.net 재미있어! 아름다운 경험이네 68: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5(金) 00:04:32.32 ID:zXhf9Bs0.net 자연령과의 대화란 책에 새끼 여우 영혼과 함께 살고 있는 부부의 이야기가 쓰여 있으니 읽어 보면 좋아 67: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3:50:30.99 ID:2+h5Y+uO.net 꽤 재미있게 읽었어, 불가사의 한 이야기네 누군가에게 신사에서 출입금지 된 곳은 신비하고도 엄숙하고 매력적이네, 새하얀걸면 더욱 매력적일지도, 나중에 다른 일이 있을지도 - 끝 - 출처: https://kanonxkanon.tistory.com/2084 [Monochrome :)]
[이상한 곳에 가 본 적 있어.] 너무 길어서 잘라서 복붙하려구! d=====( ̄▽ ̄*)b 1 이름 : 이름없음 2020/08/06 04:11:57 ID : xRvhdV89AnW 드디어 말할 곳이 생겨서 마음이 편하다 아직도 사람들은 꿈이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분명히 가 봤거든 들어 줄 사람 있어? 안 믿어도 좋아 딱히 무섭지는 않아 그냥 내가 겪은 일이 너무 신기했어 2 이름 : 이름없음 2020/08/06 04:15:21 ID : Xs0061zRyMq 장하다 그 어려운 걸 니가 해냈다 3 이름 : 이름없음 2020/08/06 04:19:21 ID : xRvhdV89AnW 한 2년 전인가 그때 만취 상태였거든 정신과 약도 복용하고 있었을 때라 당시엔 내가 진짜 조현병 같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비만 오면 계속 생각나 술을 마시다 비가 와서 자취방으로 가는데 자취방이 빌라였어 엘리베이터가 없었고 현관만 있었는데 집이 4층이었거든 그래서 계단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1층에 못 보던 엘리베이터가 있는 거야 4 이름 : 이름없음 2020/08/06 04:20:52 ID : xRvhdV89AnW >2 미안 제목이 너무 장황하고 비현실적인가?? 다른 세계라기보단 이상한 데였어 5 이름 : 이름없음 2020/08/06 04:24:40 ID : xRvhdV89AnW 엘리베이터가 하루 아침에 뚝딱 지어지는 것도 아니고 구조상 그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있을 수가 없는데도 술에 취해서 그 엘리베이터가 진짜 그냥 건물에 생긴 줄 알고 타 보고 싶었어 심지어 되게 좁고 분명히 새로 만들어져서 깨끗해야 하는데도 허름하고 익숙하게 낡아 있었고 문도 일반 엘리베이터에 반 정도 되는 크기 그리고 구형 아파트처럼 창문이 가늘고 길게 나 있었어 6 이름 : 이름없음 2020/08/06 11:00:13 ID : lwsi4L9jwLh ㅂㄱㅇㅇ 7 이름 : 이름없음 2020/08/06 11:02:52 ID : 2ljtfV9csje ㅂㄱㅇㅇ! 8 이름 : 이름없음 2020/08/06 11:16:01 ID : Bgjcmr88ja8 ㅂㄱㅇㅇ 9 이름 : 이름없음 2020/08/06 21:02:53 ID : 0msmE1eIK2E ㅂㄱㅇㅇ 10 이름 : 이름없음 2020/08/06 21:27:29 ID : tg7AmKZa1h8 그리고 ?? 11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00:18:42 ID : xRvhdV89AnW >10 미안 새벽에 쓰고 나도 잊고 있었나 봐 12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00:19:42 ID : xRvhdV89AnW 하여튼 엘리베이터가 있는 거야 굉장히 낡고 느려 보였는데 층수가 11에 멈춰 있더라고 지금 생각해 보면 말도 안 되는 이야기지 빌라는 5층까지만 있었거든 13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00:21:33 ID : xRvhdV89AnW 그래서 나는 취해서 내가 본가로 온 줄 알았어 빌라가 아파트구나 생각하고 있었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4층에서 멈춘 걸 보면 그냥 호기심이었을지도 모르고 그 상황이 말도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어디론가로 도피하고 싶었을지도 모르지 아무튼 당시엔 그 낡은 엘리베이터를 꼭 타야겠다는 생각을 했어 14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00:26:10 ID : xRvhdV89AnW 그래서 올라가는 버튼을 누르는데 이상하게 지하가 없는 건물에 내려가는 버튼이 있는 거야 일단 나는 올라가는 버튼을 눌렀어 술김에 정신을 차리려고 이것저것 생각하고 있었는데 띵 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정말 좁은 엘리베이터가 생각보다 빨리 내려오더라고 그런데 유리창에 누가 비치고 있었어 이상하잖아 엘리베이터는 11층에 멈춰 있었는데 그걸 계속 타고 내려왔다는 게 15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00:28:18 ID : xRvhdV89AnW 그런데 엘리베이터 문이 열릴 땐 아무도 없더라고 내가 헛것을 본 건가 싶기도 했고 이래저래 술기운에 뭘 착각했나 보다 싶었지 그런데 일반적인 엘리베이터면 엘리베이터 측면 옆에 작게 층수칸이 있거나 문 옆에 있잖아 근데 이건 엘리베이터 문을 제외한 세 벽면 중 한 벽면이 빽빽하게 층수 칸이더라고 그때부터 뭔가 이상했어 16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00:30:57 ID : xRvhdV89AnW 근데 숫자가 층수가 4밖에 없더라고 미칠 것 같았지 44444444444444444 44444444444444444 44444444444444444 44444444444444444 44444444444444444 44444444444444444 이런 식으로 17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00:31:54 ID : xRvhdV89AnW 그땐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이미 엘리베이터 문은 닫힌 이후였고 아까 정상적으로 내려온 걸 보면 내가 취해서 헛것을 보고 있구나 생각했거든 말이 안 되잖아 18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00:35:34 ID : xRvhdV89AnW 그래서 밑에서 네 번째에 있는 4를 눌렀어 엘리베이터가 조금씩 움직이는 걸 느꼈는데 좀 비정상적으로 빨리 움직이는 듯한 느낌 아주 작게 흔들리는 느낌이 계속 들더라고 속도가 보편적인 엘리베이터랑 다른 거야 고층 건물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도 이렇게 빠르고 이상하게 올라가진 않았는데 그냥 한없이 어디론가로 향하는 느낌 하지만 숫자는 1에서 계속 올라가는 표시만 나고 도착을 안 하는 거야 19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00:39:25 ID : xRvhdV89AnW 그러다 2층에서 띵 하는 소리랑 함께 엘리베이터가 멈췄어 나는 거기서 내려야겠다고 생각했어 차라리 계단으로 올라가는 게 빠를 거라는 생각이 제일 처음이었고 이 어딘지 모르게 음산하고 낡은 엘리베이터에서 기계가 오작동하는 것처럼 흔들리는 걸 참아 주기엔 나는 너무 취해 있었거든 20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00:40:08 ID : xRvhdV89AnW 아무튼 거기서 그걸 처음으로 만났어 그러니까 안내자 같은 거라고 해야 하나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깜깜한 복도에서 엘리베이터를 향해 뭔가 걸어오는 소리가 너무 잘 들리는 거야 세상이 너무 고요했어 불이 희미하게 켜진 엘리베이터로 발소리가 멀리서부터 들리는데 내릴 수가 없더라고 거기서 내리면 다시는 못 돌아올 것 같다는 직감이 들었어 한참이 지나도 엘리베이터 문이 안 닫히는데 그게 탄 뒤에 엘리베이터 문이 되게 느리고 천천히 닫혔어 21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04:18:28 ID : Xs4Mi60txU0 보고 있어! 22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06:19:22 ID : xRvhdV89AnW 아직 보고 있는 사람 있을까? 혼자 말하다 보니까 자꾸 뚝뚝 끊기네 23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06:27:02 ID : 1eFbjs5XBul >22 나나나나나나나나ㅏ 24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06:37:54 ID : peY08oY3xBf 보는즁 25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12:07:31 ID : Xs0061zRyMq >22 그게 아니라 네가 자꾸 반응 유도하고 보는 사람이 몇 없으니까 스레 쓰다 마는거잖아 그러니까 뚝뚝 끊기는거지 26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12:36:29 ID : o40oLcGmq3V >25 엥 물 흐리지 마 보는 사람 불편해 27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14:01:03 ID : xRvhdV89AnW >25 그런 거라면 미안해 스레가 처음이라 혼자 말하기 민망해서... 보고 있는 사람 있냐고 물어보길래 해도 되는 줄 알았어 미안해 28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14:03:29 ID : xRvhdV89AnW 아무튼 계속 풀게 현생이 너무 늘어져서 짬 날 때만 드문드문 푸는 점 이해해 줘 요즘 거의 12 시간을 자는 것 같거든... 아무튼 내가 만난 그건 내가 들어갔다 나온 곳과 내가 탄 이상한 엘리베이터를 이어 주는 안내자인 셈이었어 나는 귀신이라고 생각했지 사람이 살다 보면 느끼는 자연스러운 감 같은 게 있잖아 그건 산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어 29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14:05:07 ID : RzSJTO062JP ㅂㄱㅇㅇ 30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14:06:39 ID : xRvhdV89AnW 여자였는데 머리는 중단발 허리까지 내려오는 치렁치렁한 머리카락은 아니었어 얼굴은 기억이 안 난다 엘리베이터에서 나갈 때까지 눈을 못 마주쳤거든 제대로 못 봤다고 하는 게 맞겠지 하여튼 내가 엘리베이터 왼쪽 구석에 있고 그 여자가 오른쪽 입구 근처에 있는데 무서워도 그 여자 뒷모습을 계속 힐끔거렸어 미칠 것 같았지 31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14:08:58 ID : xRvhdV89AnW 그때 비가 오고 있었다고 했잖아 그 여자는 꼭 빗길을 걸어 온 것처럼 축축하게 젖어 있었어 머리카락이 특히 심하게 젖어서 엘리베이터엔 그 이상한 기계가 미세하게 흔들리면서 작동하는 소리랑 바닥으로 물 떨어지는 소리만 한참 들리고 엘리베이터 창문은 캄캄해서 보이지도 않았지 그렇게 한참 눈치만 보고 있었는데 3층에서 또 엘리베이터가 멈췄어 32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14:12:43 ID : xRvhdV89AnW 2층이랑 비슷한 긴 복도가 나왔는데 문이 열린 직후에는 다행히 사람이 없더라고 우리 빌라에 그렇게 긴 복도는 없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나는 내리고 싶었어 그 여자랑 더 있다간 진짜 토할 것 같았거든 본능적으로 거부감이 드는 거 있잖아 33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14:30:50 ID : 0msmE1eIK2E ㅂㄱㅇㅇ 34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14:32:53 ID : xRvhdV89AnW 그래서 내리려는데 그 여자가 팔을 문으로 막았어 무슨 얘긴지 알겠어? 가만히 정자세로 있던 사람이 갑자기 팔을 들어서 문을 막았어 그 여자는 나한테 관심이 없을 거라고 나 스스로를 안심시키고 있는데 관찰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눈물이 날 것 같더라고 이미 술은 그 여자가 탄 직후에 깬 것 같아 35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14:49:50 ID : xRvhdV89AnW 내민 팔이 축축히 다 젖어 있는데 너무 무섭더라고 거기서 내릴 수 있을까? 팔을 밀치고 그냥 내려 볼까? 별 생각이 다 들었는데 엄두는 안 나는 그런 기분 있잖아 일단 그 여자 팔을 뿌리치고 내리려고 마음을 먹었어 그 안내자가 나를 돌아보면 진짜 못 나갈 것 같았거든 속으로 다섯을 세는데 넷까지 센 순간에 엄청 다급한 발소리가 들렸어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닥 하는 소리 있잖아 그게 인원 파악도 안 될 정도로 여러 군데에서 나는 거야 36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14:58:26 ID : xRvhdV89AnW 영화에서 보면 좀비떼들이 불 켜진 곳으로 뛰어 오는 거 알아? 그런 것처럼 여럿이서 한꺼번에 엘리베이터에 달려드는 소리가 나는 거야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닥 이런 소리 맨발로 바닥을 끄는 소리 그것 때문에 소름이 쫙 끼치더라고 정작 소리는 가까워지고 있는데 그렇게 많은 발소리면 뭔가 보여야 하잖아 아무것도 안 보였어 고요했어 그냥 37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15:03:14 ID : xRvhdV89AnW 그 발소리가 점점 커지다 진짜 엘리베이터에 들어오겠다 싶을 때쯤에 뚝 멈추더라고 여전히 엘리베이터 불은 희미하게 켜져 있고 긴 복도는 깜깜한데 내가 볼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어 그 여자는 쭉 팔로 엘리베이터 문을 막고 서서 가만히 밖을 내다보고 있었어 직감적으로 그 소리가 사라진 게 아니라 엘리베이터 앞에 멈춰 있다는 걸 알았고 38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15:05:00 ID : xRvhdV89AnW 그때 그 안내자인 것 같았던 여자 목소리를 처음 들었는데 목구멍에서 쇠붙이를 긁는 그런 소리가 났어 폐병 환자보다 더 거칠거칠한 목소리로 여전히 문을 팔로 막고서 가. 하고 중얼거리는 거야 밖은 아직도 조용했고 나는 무서워서 나갈 생각도 없었거니와 그게 나한테 하는 말은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었어 39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15:07:07 ID : nRu79eIE2tv ㅂㄱㅇㅇ 40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15:10:50 ID : xRvhdV89AnW 아무 소리도 안 들렸는데 여자가 조금 더 기다리더니 화난 목소리로 가!!!!!!!!!!!!!!!!!!!!!!!!!!! 하고 소리를 질렀어 난 사람이 고함 지르는 걸 눈앞에서 본 게 처음이라 그때 정말 무서워서 울 뻔했어 정말 복도가 쩌렁쩌렁하게 울릴 정도로 크게 소리를 지르는데 거짓말처럼 그 발소리가 다시 들리는 거야 이번엔 점점 작게 들렸어 그러니까 아까가 모이는 소리였다면 이번엔 흩어지느라 들리는 분주한 발소리가 복도에 탁탁탁 이런 소리를 내면서 울리는 거야 정말 그 앞에서 들어오려고 했다고 생각하니까 그 엘리베이터에 탄 게 너무너무 후회됐어 41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15:19:18 ID : xRvhdV89AnW 그러다가 엘리베이터 문이 2층에서 그 여자가 탔을 때처럼 닫혔어 엘리베이터 문 닫히는 소리가 나자마자 다리에 힘이 풀리더라고 그 여자는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자마자 다시 팔을 거두고 아까처럼 정자세로 서 있었고 아무튼 내가 누른 게 네 번째 4니까 다음 층은 내가 누른 층이고 거기선 내려도 된다고 생각해서 겨우겨우 버텼지 3층에서 4층으로 올라가는 건 시간이 그렇게 오래 안 걸렸던 것 같아 만약에 내가 아래로 내려가는 버튼을 눌렀으면 어떻게 됐을지 상상도 안 가 42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15:30:46 ID : xRvhdV89AnW 조금 자다 올게 봐 주는 애들이 있어서 신기하다 이따 올게 43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21:09:54 ID : xRvhdV89AnW 아무튼 4층에 엘리베이터가 멈췄고 2-3층이랑 다를 게 없는 길고 깜깜한 복도가 전부였어 이미 빌라가 아니라 다른 곳으로 왔구나 직감은 하고 있었는데 거기서 안 내리면 진짜 평생 그 엘리베이터에 갇힐 것 같더라고 여자도 다행히 문이 열릴 때까지 잠잠했고 44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21:11:15 ID : 0msmE1eIK2E ㅂㄱㅇㅇ!! 45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21:23:52 ID : xRvhdV89AnW 근데 내리려고 그 여자 뒤에서 좀 머뭇거리고 있었는데 그 여자가 나보다 먼저 내리는 거야 더더욱 내려야겠다고 생각했어 내 착각일지는 모르겠지만 3층에서 저 여자가 없었으면 그것들이 달려들었을 거고 그 여자가 막아 준 셈이라고 생각했거든 46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21:35:12 ID : xCo43PfU6ru ㅂㄱㅇㅇ 47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21:48:10 ID : xRvhdV89AnW 그 여자를 따라 내리는데 주위가 온통 캄캄한 거야 그래서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걸음이 좀 늦어졌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 여자랑 멀리 떨어지게 되더라고 48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21:53:58 ID : xRvhdV89AnW 근데 그 여자가 뒤도 안 돌아보고 우뚝 서 있었어 나를 기다리는 것처럼 저 멀찍이 떨어져서 내가 걸음을 따라잡을 때까지 걷다 멈췄다 걷다 멈췄다 하더라고 49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22:14:36 ID : xRvhdV89AnW 그렇게 정말 한참을 걸었던 것 같아 계속 걸어서 어떤 문 앞에 도착했는데 그 앞에서 그 여자가 안 움직이더라고 50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22:18:15 ID : IIK1Ds5Xz9h ㅂㄱㅇㅇ! 51 이름 : 이름없음 2020/08/09 02:39:40 ID : xRvhdV89AnW 아파트 보면 비상구처럼 돼 있는 큰 문 있잖아 그런 문이었어 미친 척 말을 걸어 보고 싶었는데 뭐라고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더라고 젖은 건 마르지도 않는지 물은 계속 떨어지고 그 문 옆에 우두커니 서 있는데 내가 안 들어가세요? 하고 말하니까 말없이 문을 열고 옆으려 비켜 섰어 나는 아직도 그 여자를 안내자라고 생각하고 있어 그 엘리베이터의 안내자 같은 거지 아무튼 주춤주춤 그 안으로 들어가는데 진짜 거짓말처럼 꿈에서 깼어 52 이름 : 이름없음 2020/08/09 02:41:53 ID : xRvhdV89AnW 거기까진 그냥 술김에 꾼 꿈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일어나 보니까 할머니 댁이더라고 할머니 댁에 온 기억도 없고 심지어 그때는 열일곱 살 때였어 달력 년도도 내가 열일곱 살 때였고 내가 열여덟 때 할머니가 이사를 하셨었는데 예전 집인 걸 보니까 내가 정말 그 년도로 돌아가 있더라고 안 믿겨서 몸을 막 만지는데 몸도 묘하게 살이 붙어 있던 느낌 거식증 때문에 확 빠졌던 때가 있거든 53 이름 : 이름없음 2020/08/09 02:45:02 ID : xRvhdV89AnW 꿈인 줄 알았어 말도 안 되는 얘기잖아 그래서 머리를 세게 벽에 부딪혔는데 진짜 리얼하게 아프더라고 꿈인 줄 알고 마당에 나가서 뜀박질도 해 봤어 나는 꿈에서 달리려고 하면 슬로우 모션처럼 발이 느려졌거든 ㅋㅋ 54 이름 : 이름없음 2020/08/09 02:50:22 ID : xRvhdV89AnW 뭘 해도 꿈에서 안 깨는 거야 시간은 새벽 한 시고 가족들은 있는지 없는지 나만 그 집에 똑 떨어진 느낌이고 막막했어 이때가 진짜 열일곱인데 내가 꿈을 꾼 거면 어쩌나 아직 엘리베이터 안인데 허구를 보는 거면 어쩌나 툇마루에 앉아서 한참 고개만 처박고 울고 있는데 풀벌레 소리가 막 들리고 개 짖는 소리도 간간이 들리고 공기는 좋고 별도 드문드문 보이고 달이 정말 비정상적일 정도로 크게 떠 있더라 55 이름 : 이름없음 2020/08/09 02:52:11 ID : xRvhdV89AnW 갑자기 너무 밖에 나가고 싶었어 머리를 식히고 싶었거든 치안은 모르겠고 정말 깡촌이라 산이랑 논밭만 보이고 집도 다 낮은 집들밖에 없는데 그냥 나가서 걷고 싶었던 것 같아 아무 생각도 안 들고 56 이름 : 이름없음 2020/08/09 02:56:04 ID : xRvhdV89AnW 그래서 대문 밖으로 나가서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정망 그대로더라 포장 도로를 걸으니까 괜히 운치가 없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할머니 댁 뒤에 있는 산쪽에 쭉 마을이 있는 곳으로 걸었어 좀 멀긴 해도 그렇게 외진 곳도 아니었고 가로등도 드문드문 있었으니까 풀 냄새도 맡고 싶고 그렇게 하늘도 보고 걸으면서 생각도 정리하고 풀벌레 소리도 듣고 맑은 공기를 쐬니까 거짓말처럼 그 상황이 다는 아니더라도 납득이 되더라고 여름인데 덥지도 않고 다 꿈이라고 생각하니까 살고 싶었어 웃기지 너무 힘들어서 술 잔뜩 마시고 들어왔다가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지만 그냥 꿈이라고 생각하고 싶었어 57 이름 : 이름없음 2020/08/09 02:56:36 ID : xRvhdV89AnW 자고 일어나서 내일 쓸게 궁금한 거 있으면 언제든 질문 줘 58 이름 : 이름없음 2020/08/09 20:03:33 ID : xRvhdV89AnW 그리고 나는 정확히 말하자면 불행인지 다행인지 과거로 돌아간 게 아니었고 그 산책길에서 한 행렬을 만나면서 내가 말한 진짜 이상한 곳에 휘말리게 돼 내가 할머니 댁에 남아서 아침이 되고 진짜 과거의 나인 척 살아 왔다면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지만 아마 못 나왔을 것 같아 내가 간 정말 이상한 곳은 새벽 산책 도중에 발견하게 되거든 59 이름 : 이름없음 2020/08/09 20:16:28 ID : aoIK4Zikla3 너무 신기해. 엘리베이터가 특별한 공간인가보네. 출처 : https://tyeon.tistory.com/27
60 이름 : 이름없음 2020/08/09 20:36:20 ID : SL88p9inTXy >59 추측이지만 매개체 같아 정말 내가 정신병 때문에 환각을 본 거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때 여기에 다녀 온 이후로 정말 살아야겠다고 생각했거든 61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1:53:43 ID : xRvhdV89AnW 그렇게 새벽에 캄캄하고 한적한 깡촌을 걷는데 저 멀찍이 산 입구 같은 데에 길게 늘어진 행렬이 보이는 거야 빛이 너무 화려했어 금색 불들도 번쩍거리고 축제 행렬처럼 멀리서 악기 소리도 들리고 이 새벽에 그런 촌에서 축제가 열릴 리가 없다는 걸 알지만 나도 모르게 계속 따라갔어 62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1:56:41 ID : xRvhdV89AnW 사람들이 웅성거리면서 한 줄로 길게 늘어서 있고 가까이 갈수록 악기 소리랑 빨간색 등 금색 등 막 엄청 반짝반짝 노란색 불빛들이 빛나고 다들 신나 보이는 얼굴로 춤을 추듯이 걷고 함성도 지르고 전통 악기로 뭔가를 연주하는 소리도 들리고 깃발 같은 걸 흔들면서 지나가고 있었어 깃발엔 한자가 써 있었는데 처음 보는 한자라 그런지 무슨 뜻인지도 모르겠고 엄청 요란스럽고 신나 보여서 나도 모르게 점점 가까이 가게 되더라 63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1:58:58 ID : xRvhdV89AnW 그런데 이상한 게 그 사람들 얼굴이 보일 정도로 가까이 간 순간에 앞에서 소리가 뚝 끊기더라 그래서 슬쩍 돌아보니까 행렬이 없어 그 시끄럽던 소리랑 발자국이 싹 사라지고 그냥 텅 빈 것처럼 고요한 거야 소름이 확 끼쳤디만 나는 그때 내가 꿈을 꾸는 줄 알고 다시 돌아가려고 했지 그런 일은 성인이 된 이후에 그 정도로 리얼하게는 아니지만 종종 겪었었고 말이 안 되니까 64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2:00:25 ID : xRvhdV89AnW 그래서 뒤를 돌아서 다시 왔던 길로 다섯 발자국은 갔을까 등 뒤에서 또 그 음악 소리가 들리는 거야 전통 축제처럼 흥겹고 다들 신나서 뭔지도 모르는 노래를 불러서 왁자지껄한 그 소리가 다시 들리더라고 그래서 뒤를 돌아 보니까 그 행렬이 다시 이어지고 있었어 그런데 내가 가까이 가면 또 사라지고 65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2:02:05 ID : xRvhdV89AnW 세 번 정도 왔다갔다 헛걸음을 하니까 내가 가까이 가면 그 행렬은 사라진다는 걸 알았어 환각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 반짝반짝한 인파에 낄 수 없다는 걸 알게 되니까 너무 우울하더라고 그래서 여섯 발자국 정도 떨어진 데에서 몰래 그 행렬을 쫓아갔어 홀린 듯이 지금 생각해 보면 이해가 안 되지만 66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2:03:26 ID : E4IJTVe4Zbe 생각해 봐 나는 술에 취해서 비를 쫄딱 맞고 이상한 엘리베이터를 탔다가 과거로 돌아왔는데 못 할 일이 뭐가 있겠어 더군다나 그 사람들이 너무 즐거워 보여서 그냥 나도 모르게 따라가게 됐던 것 같아 사람들이 그립기도 했고 다들 한복보다 조금 더 오래 된 것 같은 전통 의상을 입고 다른 세상 사람들처럼 그 한적하고 어두운 길목을 지나가는데 불빛들은 또 얼마나 반짝이던지 67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2:10:24 ID : Ns7hwFcnA3O ㅂㄱㅇㅇ 68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2:23:53 ID : Apgkk62IIHB 이미지보기 딱 이런 요란스러운 느낌 일본 축제 사진 가져온 건데 이것보다 훨씬 화려하고 반짝거리는 느낌이야 앞에 가는 줄은 뭘 짊어지신 채로 등이 치렁치렁하게 달린 가마 아니 가마보다 더 높고 큰 걸 이고 가고 있었고 나머지 행렬이 뒤를 줄줄이 따르는 형식으로 계속 이어졌어 이렇게 시끄럽고 밝은데 주위는 고요해서 거기서부터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았어 69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2:44:41 ID : E4IJTVe4Zbe 그렇게 한참 따라가다 보니까 점점 어둡고 외진 곳으로 가더라고 산은 아니고 산 뒤편으로 향하는 느낌 힘든 줄도 모르고 슬리퍼 끌면서 몰래몰래 잘 따라갔는데 행렬의 제일 뒤에 있는 사람들 대화가 들릴 거리만 되면 소리가 작아지고 두어 걸음 떨어져서 집중 안 하고 있으면 또 크게 들리고 참 이상하고 신기하더라고 아무튼 행렬이 이어지는 걸 홀린 듯이 계속 따라가다 위를 보는데 태어나서 그렇게 화려하고 큰 건물은 처음이었어 70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2:49:47 ID : E4IJTVe4Zbe 높은 건물을 보고도 크다는 생각은 안 해 봤는데 약간... 수족관 대수조 볼 때처럼 너무 광활하더라고 거대하고 화려하고 중국풍 건물처럼 빨갛고 금색 장식으로 뒤덮여서 사찰 같기도 했고 아무튼 엄청 거대한 건물이었어 이게 이 세계엔 없는 건물이다 싶을 정도로 거대했어 성이라고 보는 편이 더 정확하겠지 71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2:49:48 ID : u4K5cK7AnU3 거기이세계가아닌느낌인데 72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2:50:21 ID : xO4K1yMkpO1 ㅂㄱㅇㅇ 동접인가!! 73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2:51:24 ID : E4IJTVe4Zbe 정말 화려한 건물에 금색 용이 그려져 있고 행렬하는 사람들이 들고 가던 깃발에 쓰여진 한자가 문 위에 적혀 있었는데 커다란 문 사이로 사람들이 그 큰 가마를 이고도 걸리는 거 하나 없이 지나갈 정도로 컸어 정말 거대하더라 그래서 그 문이 닫히기 전에 얼른 들어가야겠다 싶어서 행렬 뒤에 천천히 따라붙는데 이번엔 가까이 가도 그 행렬이 사라지지 않았어 74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2:52:39 ID : E4IJTVe4Zbe >71 아마 내 추측이 맞다면 다른 세계 안에 또 다른 세계인 것 같아 나는 그렇게 생각 중이야 과거로 돌아온 시골은 이상한 점이 없었거든 75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2:52:59 ID : E4IJTVe4Zbe >72 내가 스레딕은 처음이라 몰리서 그러는데 동접이 동시 접속이라는 뜻이야?? 76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2:54:23 ID : u4K5cK7AnU3 >75 엉 77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2:58:48 ID : E4IJTVe4Zbe 행렬의 뒤로 갈수록 문이 점점 닫히고 있는 거야 그 줄을 놓칠까 봐 앞사람들이랑 딱 붙어서 그 건물 안으로 들어오는데 아까는 안 들리던 말소리가 들리더라고 노동요 같은 거였어 오늘은 수확이 좋구나 신께서 기뻐할 만한 선물을 세상을 뒤져 가지고 돌아왔다네 < 정확히는 기억 안 나도 내가 기억하기로는 이런 짧은 가사였어 78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2:59:46 ID : E4IJTVe4Zbe >76 그렇구나 알려 줘서 고마워! 79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3:01:26 ID : u4K5cK7AnU3 >77 이거 뭔가 이미지가보이는데 80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3:03:07 ID : E4IJTVe4Zbe 내가 그 건물 안에 들어간 순간 딱 문이 닫히더라고 건물은 밖에서 본 거랑은 다르게 문 안이 바로 건물인 게 아니라 길과 바깥 공간이 길게 나 있고 부속 건물들이랑 본 건물들이 크게 나 있는 형태였어 그러니까 따지자면 성이나 우리나라 궁이랑 비슷한 형태 81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3:03:21 ID : E4IJTVe4Zbe >79 무슨 이미지? 82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3:03:48 ID : u4K5cK7AnU3 가면쓰고있는사람들? 83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3:04:35 ID : u4K5cK7AnU3 빨간..아닌가?인터넷인가 만화서본것같은데 심각한건아니고 84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3:05:57 ID : E4IJTVe4Zbe 그러니까 아까 내가 봤던 거대한 건물 외벽이 통로였던 거야 안은 정말 화려했어 다 축제 행렬을 이어 가던 사람들처럼 전통 복장(조선 한복은 아니었어 그냥 고려 시대 한복도 아니고 그냥 그거랑 제일 비슷한데 좀 더 토속적이고 화려한? 말이 어렵지 처음 보는 옷이라 비유로 설명이 안 되네)을 입고 와글거리면서 분주하게 돌아다니고 있었어 그렇게 시끄러운 곳은 정말 오랜만에 가 보기도 했고 통로와 비슷한 색의 건물과 달려 있는 등들 조명들이 너무 화려해서 나는 여기저기 구경만 했었던 것 같아 85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3:06:34 ID : E4IJTVe4Zbe >83 가면은 안 쓰고 있었어! 그치만 빨간 이미지는 얼추 맞는 것 같아 86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3:09:57 ID : E4IJTVe4Zbe 분주했어 행사장 온 것 같더라고 건물들도 화려하고 꽃 장식이랑 아까 입구에서 봤던 한자가 걸린 깃발들이 곳곳에 있고 등들이랑 옛날 건물들도 있고 그 공간이 너무 넓고 화려해서 그때부터 내가 다른 세계라고 인지했는데도 돌아가기 싫었던 것 같아 평생 이런 데에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지 그런데 사람들이 꼭 내가 없는 것처럼 행동했어 분주해 보여서 말은 못 걸었지만 나만 혼자 다른 옷을 입고 동떨어져 있는데 신경도 안 쓰는 느낌? 87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3:12:50 ID : E4IJTVe4Zbe 그래서 여기저기 할끔거리다가 등을 매달고 있는 남자한테 가서 저기... 하고 불렀는데 순간 사방이 고요해지는 거야 나는 이 건물들과 사람들이 아까 그 행렬처럼 사라져 버린 줄 알았어 근데 사람도 건물도 장식들도 다 그대론데 그렇게 많고 분주하던 사람들이 내가 한 마디 했다고 싹 조용해진 거더라고 건물에 있던 사람들까지 전부 나를 쳐다보는데 그때 처음으로 이질감과 공포감을 느꼈어 그러니까 꿈에서 꿈이라고 하면 쳐다본다는 얘기 있잖아 그것처럼 88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3:16:08 ID : E4IJTVe4Zbe 그래서 당황해서 주춤거리는데 일단 거길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먼저였어 그래서 사람들 눈치를 보다 눈으로 향하는데 유독 화려한 옷을 입고 머리를 땋아 올린 여자가 나를 붙잡고 되게 친절하게 웃으면서 무슨 일이니? 하고 불랐어 편의상 마담이라고 부를게 그 여자가 하는 일이랑 비슷해 보였으니까 아무튼 마담은 내가 행렬 도중에 끼어든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는 눈치였어 다들 나를 이상하다는 눈으로 쳐다보다 마담이 나를 붙잡으니까 관심을 거뒀거든 89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3:21:20 ID : E4IJTVe4Zbe 나는 사실대로 말하려고 했어 내가 들어와 있으면 안 될 곳이라고 생각했거든 나한테 쏠린 눈들이 너무 무섭기도 했고 그래서 잘못 들어온 것 같다고 얘기할랬는데 마담이 내 팔을 아플 정도로 세게 붙잡으면서 가마에 타고 있다가 길을 잃었구나? 안쪽까지 안내해 주마 하고 나를 중앙 건물 쪽으로 길게 난 길을 따라 데려갔어 나는 당황해서 그대로 나갈 기회를 놓치고 마담의 걸음을 무작정 따라가다 건물에 들어오게 됐어 마담은 정말 옛날 사람처럼 사극에 나올 법한 말투에서 조금 더 현대적이고 유한 말투를 썼었는데 아까는 그렇게 다정하게 웃던 사람이 갑자기 표정을 싹 굳히고 어디서 이런 게 들어왔는지... 하면서 내 팔을 잡아 끌고 구불구물한 복도를 빠른 걸음으로 계속 걸었어 마담은 그 길을 잘 알고 있었지만 나는 아니어서 자꾸 걸음이 삐끗하니까 화를 내더라고 90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3:25:25 ID : E4IJTVe4Zbe 멋대로 들어와서 자리를 차지했으면 걸음에라도 기품이 있어야 할 것 아냐 대충 이런 말이었어 그래서 걸음을 좀 더 분주하게 걷는 와중에도 자꾸 말을 걸었지 저는 여기 잘못 들어온 건데 다시 나가게 해 주시면 안 될까요? 아까 그 사람들이 들고 오던 가마를 말하는 거면 전 안 탔어요 하고 계속 말을 걸었는데 마담은 들은 척도 안 했어 계속 저기요 저기요 하고 부르니까 그때야 대답을 해 주더라 91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3:29:08 ID : E4IJTVe4Zbe 정확히는 기억 안 나지만 내용은 얼추 다 기억나서 생각나는 대로만 적어 볼게 마담은 “여긴 멋대로 들어올 순 있어도 멋대로 나갈 수는 없어. 너 같은 애가 흘러 들어온 걸 주인께서 아시면 크게 노하실 테니, 너도 살고 싶다면 조용히 그 이상한 옷부터 벗고 눈에 띄지 않게 장단을 맞추는 편이 좋겠구나. 너 하나 때문에 내가 죽게 생겼으니까.”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말했어 나는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보다 내가 여기서 지낼 수 있다는 사실이 더 기뻐서 저는 여기서 지내게 되는 건가요? 하고 물어봤어 그당시엔 정말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으니까 도망칠 수 있다는 건 나한테 너무 행운이었거든 92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3:32:28 ID : E4IJTVe4Zbe 마담의 얼굴은 정말 화려하게 생겼고 전통극에 나오는 사람처럼 눈가를 빨갛게 물들인 화장을 하고 있었는데 치마자락이 정말 길어서 그걸 밟고 몇 번이나 넘어질 뻔했는지 몰라 정말 다른 세계라는 게 실감이 됐지 마담은 화난 얼굴로 나를 돌아보면서 일단은 그래야겠지 하고 제일 큰 방의 문을 확 열더니 나를 밀치듯이 밀어넣었어 거긴 대략 열다섯 명 정도의 여자애들이 있었는데 하나같이 마담 같은 옷을 입고 있었어 93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3:35:32 ID : E4IJTVe4Zbe 내가 마담을 마담이구나 생각했던 때가 이때였지 마담은 화난 목소리로 여자애들의 옷 갈아입는 걸 도와주는 나이가 지긋한 여자한테 어멈이리고 부르면서 뭘 한참 설명하더니 내 쪽을 가리키면서 시중 구실이라도 하게 만들어 놓으라고 하고 나가 버렸어 어멈이라는 사람은 나한테 아무 설명도 안 듣고 내가 갈아입을 옷을 들고 와서 옷 갈아입는 걸 도와준 것 같아 94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3:41:05 ID : E4IJTVe4Zbe 어멈은 50대 중후반 정도의 여자였고 편의상 어멈이라고 부를게 어멈은 나한테 극존칭을 썼어 말투도 마담보다 더 옛날 사람 같았고 나는 어색해서 같이 존칭을 썼는데 딱히 이건 문제가 안 되는지 어멈도 별말 없더라고 아무튼 마담이랑 똑같은 옷을 입는데 예상은 했던 거지만 마담은 이 건물의 손님과 주인을 모시는 일을 하고 있고 그 아래 시종들을 관리하는 사람이랬어 우리나라로 따지면 상궁 같은 거였겠지 졸지에 거기서 모르는 사람들 시중을 들게 된 거야 95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3:43:25 ID : E4IJTVe4Zbe 보폭이 좁은 치마는 자락이 되게 길었는데 다행히 마룻바닥은 신발을 신고 다니는 곳이 아니라 더러워질 일은 없겠다 싶었어 어멈이 도와주신 덕에 얼굴에 분칠도 하고 화장도 하고 머리도 다르게 묶었지만 그 방에 있는 여자애들을 거울로 힐끔거리니까 다 하나같이 멍해서 정신을 못 차리는 상태거나 조용히 울고 있었어 억지로 끌려 온 것처럼 보이는 정도 96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3:46:25 ID : E4IJTVe4Zbe 그래서 어멈한테 쟤들은 왜 우는 거예요 하고 물어봤는데 어멈이 쳐다도 안 보고 머리를 빗어 주면서 저분들은 주인님을 모실 생각에 기뻐서 우는 거랍니다. 시집 온 새색시들도 첫날 밤만 되면 애처럼 울지요.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새색시 얘기로 봐선 이런 뉘앙스.) 하고 말해서 좀 묘한 괴리감이 들었어 다른 세계라는 건 납득하고 있었지만 사람들마저 다 다른 사람들밖에 없으니까 조금 이해가 안 되는 듯한 느낌이었지만 딱히 거슬릴 건 없다 싶었지 97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3:50:59 ID : E4IJTVe4Zbe 그렇게 어멈을 따라서 나 혼자 다른 방으로 가려고 복도로 나왔어 마담을 따라 들어갈 땐 몰랐는데 내부도 외무만큼 화려하더라고 사극에서 보면 나오는 종이 바른 미닫이문 알지 그런 문들이 복더 옆으로 쫙 들어서 있고 엄청 밝고 장식들도 수없이 많고 바닥도 맨질맨질 기분이 좋았어 벗고 들어온 신발은 누군가 정리해 줬겠지 싶어서 잊고 있었고 그렇게 다른 방에 들어가서 어멈이 알려 주는 예절들이나 규칙들을 배운 것 같아 조심조심 걷는 법 서 있는 법 앉는 법 전부 98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3:52:16 ID : E4IJTVe4Zbe 너무 졸리다 이따 일어나서 일 다 보고 들어올게 궁금한 거 있으면 질문 줘 잘 자 99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7:07:07 ID : u4K5cK7AnU3 혹시 그거좀 일본 느낌나지않았ㅇ니?나만일본시닝각나난 100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7:13:48 ID : Apgkk62IIHB >99 일본 시 말하는 거야? 글쎄 행렬은 일본 축제 분위기가 제일 비슷하지만 그것보다 더 반짝거리고 풍악 소리 때문에 좀 토속적이었어 건물이나 등들은 일본보다는 중국 쪽이라고 보는 게 더 가까웠고 방은 일본 걸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의상도 기모노나 일본 전통 의상보다는 고려 전통 의상을 개량한 느낌이어서 그냥 동양풍 하면 생각나는 것들이 나열돼 있는 느낌 출처 : https://tyeon.tistory.com/27
이것만 복붙하고 스레주는 학원으로..... o( ̄┰ ̄*)ゞ 101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7:23:10 ID : u4K5cK7AnU3 >100 일본 생각난다 말햇던거얌!! 102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7:33:50 ID : Apgkk62IIHB >101 아 확실히 축제가 줄을 이어서 이동하는 행렬은 한국에 거의 없으니까!! 근데 건물은 확실히 중국풍? 중국과 일본 교묘하게 섞어 놓은 느낌 우리나라의 단아하고 정갈한 느낌은 없었어 되게 화려했거든 103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07:41:00 ID : u4K5cK7AnU3 그렇구나! 104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10:40:50 ID : k4Mo6nTWi4I ㅂㄱㅇㅇ! 105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11:13:43 ID : lwsi4L9jwLh ㅂㄱㅇㅇ 106 이름 : 이름없음 2020/08/10 21:24:54 ID : u4K5cK7AnU3 ㅂㄱㅇㅇ 107 이름 : 이름없음 2020/08/11 13:23:15 ID : xxu6Y07cMqk ㅂㄱㅇㅇ!! 108 이름 : 이름없음 2020/08/12 15:36:48 ID : xRvhdV89AnW 미안 너무 바빠서 못 들어와 봤네 오늘 저녁에 또 이어서 쓸게 109 이름 : 이름없음 2020/08/12 16:05:18 ID : GnxCo5bu9ta >108 고마워ㅜㅜㅜ기다리구있었엉ㅠㅠ 110 이름 : 이름없음 2020/08/12 20:18:13 ID : 9coMrurgjjs >108 헐 완전 좋아 계속해줘 111 이름 : 이름없음 2020/08/13 00:55:49 ID : xxu6Y07cMqk >108 왜 안오아ㅏㅜㅜㅜㅜㅜ 112 이름 : 이름없음 2020/08/13 03:12:02 ID : xRvhdV89AnW >111 >110 >109 기다렸지 미안해 아파서 계속 잤어 이번 주는 많이 못 쓸 것 같다 길게 쓰는 타입이라 집중을 해야 돼서 😂😂 그래도 조금씩 풀어 줄게 기다려 줘서 고마워 113 이름 : 이름없음 2020/08/13 03:15:47 ID : xRvhdV89AnW 어멈한테 기본적인 예법을 배우고 다시 그 방으로 돌아가는데 어떤 여자애 하나가 몰래 나가려다 경비로 보이는 남자한테 붙잡혀 온 모양이더라고 어멈은 남자를 돌려 보낸 뒤에 조용히 끌어안으면서 조용히 계시지 않으면 주인님께서 노하실 겁니다. 하고 토닥거리니까 그 나랑 나이가 비슷해 보이는 여자애가 울음을 뚝 그치더니 겁 잔뜩 먹은 표정으로 고개만 끄덕이고 가서 덜덜 떨고 있는데도 서로 눈치만 보더라고 114 이름 : 이름없음 2020/08/13 03:28:03 ID : xRvhdV89AnW 마담은 화를 내서 사람 같아 보이기라도 했지 어멈은 진짜 나랑 같은 사람이 아니라는 게 너무 확 보일 정도로 이질감이 들었어 서로 같은 주제로 이야기해도 다른 대답을 하는 느낌? 나는 마담이 애들을 왜 어멈한테 관리하라고 했는지 알 것 같더라고 어멈은 온화해 보이는 이미지지만 마담의 여자들을 다 통솔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았어 115 이름 : 이름없음 2020/08/13 10:33:35 ID : xxu6Y07cMqk ㅂㄱㅇㅇ!! 아팠구나ㅜㅜㅜㅜ 괜히 채근한거 같아 미안하네ㅜㅜㅜ 빨리 나아ㅜ 116 이름 : 이름없음 2020/08/14 22:11:37 ID : tg7AmKZa1h8 언제 왕‼️ 117 이름 : 이름없음 2020/08/16 21:01:07 ID : xPa66nTQq5a 천천히 와 레주 잘 보고있어! 118 이름 : 이름없음 2020/09/06 08:21:27 ID : xRvhdV89AnW 미안해 너무 많이 늦어 버렸네 119 이름 : 이름없음 2020/09/06 11:38:43 ID : fcLfgnUZeNy >118 스레주??! 오랜만이야!!!! 기다렷오 120 이름 : 이름없음 2020/09/06 12:49:20 ID : 9a5RB81bba4 >118 나 완전완전 많이 기다리구있어따오ㅜㅜㅜ 121 이름 : 이름없음 2020/09/06 13:33:02 ID : cmlfPctuk5W 보고있어!! 122 이름 : 이름없음 2020/09/06 13:56:13 ID : wJSLbvdwnxC 보고있어!!!! 123 이름 : 이름없음 2020/09/06 14:33:57 ID : du2lctAqo0k 헐 레주 온거야???ㅠㅠㅠ 나 이거 다 읽어봤어!! 124 이름 : 이름없음 2020/09/06 14:57:53 ID : BxSE1g442E3 스레주 글 보니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생각나.. 마담이 어멈한테 데려다 준 거랑 소녀들 있는거랑 뭐 알려주고 대접하는거 뭐라고 하는거 완전 그거같다 125 이름 : 이름없음 2020/09/06 14:59:54 ID : LasqpdSIJSL ㅂㄱㅇㅇ 126 이름 : 이름없음 2020/09/06 18:56:17 ID : xRvhdV89AnW 고마워 많이 기다려 주고 있었구나 사정 때문에 너무 바빠서 내일 써야지 내일 써야지 하고 계속 미뤘거든 이제 조금씩이라도 꾸준하게 풀어 볼게 기다려 줘서 고마워 127 이름 : 이름없음 2020/09/06 19:04:02 ID : 40tBs8i1jti >126 레주 기다렸어 ㅠㅠ 스크랩 해놓고 시간 날 때마다 보러올게 128 이름 : 이름없음 2020/09/06 19:18:22 ID : xRvhdV89AnW 그러니까 말하자면 나랑 그 애들은 주인이라는 사람을 모시게 되는 거지 환복이나 식사를 내오는 게 아니라... 어멈은 바깥에서 데려온 애들이 주인께 보살펴진다고 했지만 그 방에 있던 애들은 그 성의 주인을 모시고 기쁘게 하려고 자기들이 여기 있는 걸 알고 있는 것 같았어 나도 짐작은 했고 그래서 마담을 마담이라고 기억하고 있었고 그냥 주인에게 바치는 여자들이 된 거야 129 이름 : 이름없음 2020/09/06 20:33:53 ID : ty2HxA1wslv >124 나도 계속 보는데 일본 애니메이션 생각났어 130 이름 : 이름없음 2020/09/06 23:00:01 ID : xRvhdV89AnW >124 >129 그런가? 이상한 곳에 들어가서 겪는 일이라 센과 치히로 그 애니랑 비슷해 보일 수는 있겠다 그치만 건물 외관은 중국풍에 가까웠어 131 이름 : 이름없음 2020/09/06 23:08:44 ID : O5Wi060nBao 빨리풀어줘~ㅠ 132 이름 : 이름없음 2020/09/07 12:15:56 ID : GoE62K59fPg 갱신 133 이름 : 이름없음 2020/09/14 13:04:05 ID : 7ApcGk7dWqi ㄱㅅ 134 이름 : 이름없음 2020/10/02 18:51:22 ID : uoGpXBwE8mF 언제 와 레주 ㅠㅠ 135 이름 : 이름없음 2020/12/10 05:39:06 ID : xRvhdV89AnW 미안해 사정이 생겨서 아예 휴대폰을 못 보고 있었어 이게 벌써 네 달 전 글이네 앞으로 바빠질 거라 이야기가 좀 많이 길어지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빨리 풀어 볼게 우리가 모셔야 할 누군가가 돌아왔는지 안 그래도 북적거리는 건물이 더 난리통이 됐어 주인님이 오신다!!! 하고 소리를 지르는 게 조금 웃겨서 나도 모르게 웃음을 터뜨렸는데 어멈이 이때 처음으로 꽤 싸늘한 얼굴을 하고 아무 소리도 내지 말라고 하더라고 이때부터 조금씩 겁을 먹었던 것 같아 136 이름 : 이름없음 2020/12/10 05:40:44 ID : xRvhdV89AnW 애들이 일렬로 나가고 그 많은 사람이 양옆으로 서서 기다리고 있고 음식을 내 오는 사람들은 진짜 분주해 보였어 사극에서나 나올 법한 장면들이 신기했어도 굳이 힐끔거리고 싶지는 않았어 어멈이 그런 표정을 지은 건 처음이라 주눅이 들기도 했고 이때부터 돌아가지 못하면 어쩌나 싶은 생각이 들었거든 사람이 그렇게 도망치고 싶었어도 막상 거기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생각에 무섭기도 너무 무서웠고 137 이름 : 이름없음 2020/12/10 05:46:08 ID : xRvhdV89AnW 아까 내 또래 여자애들이랑 들어갔을 때랑은 비교도 안 될 만큼 큰 방에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서 정해진 자리에 마주보고 앉아 있어야 했어 방석이 일정한 간격으로 놓여 있었고 문을 열자마자 보인 건 되게 큰 의자였어 저게 주인 상석이겠구나 바로 알 수 있을 정도로 우리가 마주보면서 2열로 앉아 있으면 그 중앙이 큰 자리였어 방석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었는데 주인이 오기까지 기다리는 게 꽤 고역이었어 고개를 들면 안 될 것 같아서 목이 너무 뻐근했고 발도 너무너무 저리더라고 그러다 주인이 오신다는 말에 우리도 모르게 일어나서 방석 앞으로 나가 있었는데 다들 긴장을 한 건지 분위기가 확 바뀌더라고 138 이름 : 이름없음 2020/12/10 05:51:03 ID : xRvhdV89AnW 그뒤로는 솔직히 자세히는 기억이 안 나 그냥 오래 무릎을 꿇고 앉아 있었고 주인이 자리에 앉으면 우리도 방석에 앉고 작은 다과가 앞에 있었지만 거기에 손을 대는 사람이 없었거든 어멈이든 마담이든 우리를 데리고 나가거나 아니면 주인이 우리한테 관심을 가질 때까지 그냥 병풍처럼 앉아 있었어 일본인지 중국인지 아무튼 되게 동양스러운 음악이 나오면서 주인이 말도 없이 술을 마시는데 주인 얼굴이 너무 궁금한 거야 그래서 자꾸 힐끔거렸거든 그 사람 옷은 사극에서 보는 왕이나 고위 귀족처럼 비싸고 부드럽고 화려해 보였고 얼굴을 보지 못하게 베일로 둘러싸여 있었는데 천이 그냥 정말 새까만 색이라 어떻게 앞을 보는지 궁금해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쳐다보고 있었어 이게 실수라면 실수였던 건지 주인이 내 쪽으로 시선을 느끼고 고개를 돌린 뒤에야 내가 내 앞에 있는 다과로 다시 고개를 박았거든 진짜 서늘했어 139 이름 : 이름없음 2020/12/10 05:56:10 ID : xRvhdV89AnW 마담이 나를 노려보는 게 느껴져서 아 뭔가 실수를 했구나 싶었는데 그때 마침 마담이 ‘주인을 위해 데려온’ 애들을 소개해야 할 타이밍 같았는지 우리 쪽으로 손짓을 했어 애들은 다 쭈뼛쭈뼛 일어났고 나는 다맂가 저려서 넘어질 뻔한 걸 겨우겨우 다잡고 서 있었는데 주인이 나를 콕 찝어서 손짓을 하데 큰 좌식 방석 같은 의자에 거의 눕듯이 기대서 손을 까딱거리는데 그때부터 조금 속된 말이지만 아 좆됐다 싶었어 정신도 열일곱으로 돌아가 버렸는지 별것도 아닌데 침이 바싹바싹 마르더라고 140 이름 : 이름없음 2020/12/10 05:57:59 ID : xRvhdV89AnW 처음엔 설마 나를 부르는 건가 싶었는데 마담이 빨리 오라고 입모양으로 말하는 걸 보면서 제대로 잘못 걸렸구나 싶었지 주인은 참을성의 문제와는 별개로 일면석도 없는 나한테 자비를 베풀어 줄 것 같지 않았고 까딱하면 죽는 거 아닌가 싶어서 진짜 서늘해졌어 사람이 사람 좀 쳐다본 게 그게 뭐가 문젠가 싶기도 했고 141 이름 : 이름없음 2020/12/10 05:59:21 ID : xRvhdV89AnW 하여튼 가만히 서 있다가 한 발을 내딛는데 다리가 저린 게 화근이었지 속으로 아 넘어지면 어떡하지 하고 생각한 순간 그 잔잔하고 엄숙한 음악이 나오는 연회장(편의상 이렇게 부를게)에서 내가 그냥 확 넘어진 거야 다리가 저려서 힘이 빠지기도 했고 처음 입어 보는 옷은 보폭이 너무 좁고 옷자락이 길어서 뭐 어떻게 넘어져도 그다지 이상할 건 없었어 142 이름 : 이름없음 2020/12/10 06:00:07 ID : xRvhdV89AnW 사방이 싸해지고 나는 진짜 좆됐다 싶었어 그 생각밖에 안 들던데 아 좆됐다 143 이름 : 이름없음 2020/12/10 06:02:01 ID : xRvhdV89AnW 주인이 손을 까딱거렸는지 음악도 멈추는데 얼굴이 화끈거린 거랑은 별개로 진짜 식은땀이 줄줄 나던데 주인은 키가 크고 풍채가 좋은 남자 체형이었고 얼굴도 안 보이고 목소리도 안 들리고 새까만 베일만 뒤집어쓰고 있었는데 안 무서울 리가... 그 마담이 벌벌 기는 상대라면 내 목숨 하나는 그냥 파리 목숨이었다는 거잖아 거기서 무슨 정신이었는지 덜덜 떨면서 잘못했습니다... 하고 빌었어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144 이름 : 이름없음 2020/12/10 06:04:11 ID : xRvhdV89AnW 이게 최선일 것 같아서 빌었어 근데 고개 위에서 되게 우습다는 듯이 헛웃음 소리가 들리더니 결국은 진짜 웃겼는지 웃음을 터뜨리더라고 주인은 예상했던 대로 남자였고 늙은 사람이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목소리가 어려 보여서 놀랐어 그때 처음으로 주인 목소리를 들었는데 주인은 마담과 마찬가지로 옛날 말투에서 조금 더 유하고 현대적인 듯한 말투를 쓰고 있었어 145 이름 : 이름없음 2020/12/10 06:06:44 ID : xRvhdV89AnW 고개를 들어도 좋아. 이게 첫마디였어 이 말을 듣고 살았다 싶어서 기쁜데 도대체 왜 웃는 건지 궁금하기도 해서 고개를 들었는데 넘어진 내 앞에 언제 온 건지 쪼그리고 앉아 있던 남자 얼굴 위로 가려진 베일 때문에 정말 심장이 철렁 내려앉는 기분이었어 같이 연회장에 들어갔던 어떤 애가 말해 줬는데 내 꼴이 우습긴 우스웠어 치렁치렁한 머리를 뒤로 땋아서 올려 줬는데 그것도 엉망으로 흐트러지고 눈가랑 입은 벌겋게 화장까지 해서는 얼굴이 새하얗게 질려서 잘못했다고 비는데 나 같아도 진짜 웃겼을 것 같다 146 이름 : 이름없음 2020/12/10 06:09:06 ID : xRvhdV89AnW 주인이 나를 쳐다보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나는 또 그걸 얼굴도 안 보이는 베일을 쳐다봐서 뭐 할 건가 싶어서 고개를 푹 숙이는데 뭘 잘못했어? 하고 물어본 주인 목소리가 앳된 여자 목소리가 나서 너무 놀라서 또 올려다보니까 주인은 아까처럼 똑같이 쪼그리고 앉아 있었어 목소리가 변한 거야 여자 목소리를 흉내 낸 건지 알았는데 뭘 잘못했냐니까? 하고 묻는 목소리는 정말 어멈 나이대의 늙은 할머니 목소리가 나서 너무 공포스러웠어 산 사람이 아니구나 싶긴 했고 147 이름 : 이름없음 2020/12/10 06:10:18 ID : 7f88ksjimNB ㅂㄱㅇㅇ 148 이름 : 이름없음 2020/12/10 06:10:49 ID : xRvhdV89AnW 어멈이 나랑 아이들을 교육할 때 주인님은 수수께끼를 좋아하시니 혹여 질문을 받는다면 최대한 평범하지 않은 답을 하십시오. 하고 일러 준 게 기억이 나는데 그것만 기억이 나고 뭘 어떻게 말해야 식상하지 않는 답인지는 전혀 생각이 안 나더라고 또 식은땀이 질질 날 것 같은데 뭐라도 말해야겠다 싶은 마음이 컸어 149 이름 : 이름없음 2020/12/10 06:18:40 ID : xRvhdV89AnW 도저히 신박한 답이 생각이 안 나다가 머리가 자꾸 뭘 잘못 건드렸는지 흘러 내리길래 어멈이 땋아 준 머리가 엉망이 돼서요... 하고 말하고 눈치를 보는데 주인이 한참 나를 내려다보는 거야 근데 사람이 위압감이나 존재감이 얼굴을 안 보고도 그렇게 크게 드러날 수 있는지 처음 알았어 150 이름 : 이름없음 2020/12/10 06:21:08 ID : xRvhdV89AnW 근데 주인이 원래 목소리로 다른 건? 하고 물어보데 진짜 미치는 줄 알았어 그래서 나는 내가 지금 왜 엉망이 됐는지 하나하나 다 찾아서 말했어 옷을 밟고 경박하게 넘어졌다느니 땀을 흘린다느니 말을 더듬었다느니 다리가 꼬여서 넘어져 버렸다느니 별별 핑계를 다 댔는데 끝날 기미가 안 보이길래 그냥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아까 주인님 얼굴을 몰래 쳐다봤어요. 하고 말했어 출처 : https://tyeon.tistory.com/27
스크롤 안내려도 몰수있는거 넘 편하다 스레주 천재!
>>76 고마워 레스주!! 머리 좀 굴려서 방법 낸 게 인정받으니까 기분 좋다 φ(゜▽゜*)♪ 151 이름 : 이름없음 2020/12/10 06:26:45 ID : xRvhdV89AnW 대화는 그냥 뉘앙스나 생각나는 대로만 써 볼게 그러니까 또 잘못 본 건 아니라면서 막 웃는데 아까 처음 들었던 목소리가 나더라고 다들 누구 하나 못 따라 웃는 거 보면 얼마나 권위적이고 높은 사람인지가 점점 더 실감이 나는 거야 이대로 죽나? 아 진짜 죽나? 싶었는데 주인이 내 옷매무새를 가다듬어 주더라고 - 호칭은 주인님이 아니라 어르신이나 나으리라고 부르는 편이 낫겠구나. 너는 바깥 아이니까 말이야. - 네? 아, 네, 어르신. - 무슨 얘긴지도 모르고 대답을 하는 게 보이는구나. 대충 이런 대화였고 주인과의 대화는 생각한 것보다 장난스러웠어 주인과 독대를 할 수 있을지도 전혀 몰랐고 더군다나 이런 상황이 올 줄은 진짜로 몰랐기 때문에 나는 그냥 얼만 타고 있었는데 묘하게 흥미로워 보이기도 했고 나를 같잖게 여기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어 묘했지 152 이름 : 이름없음 2020/12/10 06:29:34 ID : xRvhdV89AnW 근데 또 그냥 순전하 재밌어 보여서 말을 붙여 주는 뉘앙스가 강해서 착한 사람도 아니었고 나를 도와줄 사람은 더더욱 아니었지만 해코지를 할 것 같지는 않았어 아무튼 뻘쭘하게 몸을 일으키는데 연회는 거기서 마치는 걸로 하고 다들 돌아가 보라고 말하니까 정말 그 큰 방에서 손도 안 댄 음식들이 쭉쭉 빠지더라고 어르신(호칭에 혼란을 주는 것 같아서 주인이 아니라 어르신이라고 쓸게)이 마담을 붙잡고 우리를 보면서 뭐라고 한 것 같았는데 어멈의 통솔 하에 우리는 연회장을 나가야 했기 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 153 이름 : 이름없음 2020/12/10 06:35:20 ID : xRvhdV89AnW 그리고 마담이 한 십 분 뒤에 돌아왔어 정말 짜증이 난 표정이었는데 왜 이런 푼수들 때문에 하고 화를 내다가 나를 확 쳐다보더니 두어 번 발길질을 하면서 화를 냈어 영문도 모르고 맞았는데도 그냥 이유를 알 것 같은 기분이라 가만히 있었는데 마담이 열다섯쯤 되는 애들 중에 여덟을 내보냈어 걔들이 어떻게 됐는지는 그 당시엔 잘 몰랐었지 그리고 남은 일곱 중에 넷을 식당으로 내보냈고 남은 셋은 꾸준히 마담의 밑에서 어르신을 모시게 됐다고 말해 줬는데 하나도 기쁘지 않더라고 그냥 뭔가 잘못된 것 같았어 154 이름 : 이름없음 2020/12/10 06:36:29 ID : xRvhdV89AnW 그냥 시중을 드는 일인 거야 필요한 게 있으면 부르고 그렇게 어르신을 보필하고 모시다가 또 자리가 빠르게 비워지고 빠르게 채워지는 정도였어 어멈은 우리 셋을 보면서 기쁘다고 웃어 줬는데 그게 제일 기괴했어 대체 뭐가 기쁘다는 건지도 모르겠었고 155 이름 : 이름없음 2020/12/10 06:39:48 ID : xRvhdV89AnW 그리고 나랑 내 옆에 있던 친구를 콕 찝으면서 너희는 어르신의 거처로 가게 되었다고 했는데 정말 아까 내가 넘어진 것 때문에 나를 부른 건지 점점 뭔가 잘못 꼬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 연회 때만 시중을 드는 것도 아니고 바닥에 한번 엎어졌다고 이런 승격이 말이나 되나 싶었고 어쩌면 이건 시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 아무튼 마담을 따라 여기저기 다니면서 어르신의 거처에 쓸 물건들을 받아 오다가 아주 마지막에는 흰 종이에 적힌 한자를 한 자씩 받았는데 이제 너희 이름은 없고 이 이름만 있다고 하자마자 나랑 같이 배정받은 애가 엄청 펑펑 울기 시작했어 걔는 열일곱이라지만 나는 정신병 걸린 성인이었고 언제든 도망치고 싶었으니까 그냥 모든 일을 한숨 돌리게 된 이 상황이 의연했어 156 이름 : 이름없음 2020/12/10 06:51:22 ID : xRvhdV89AnW 그렇게 전혀 다른 숙소에 덜렁 배정받았는데 우리는 그 한자를 어떻게 읽는지도 몰라서 마담한테 물어봐야 했어 내 이름은 한자로 유채가 써 있는 종이였고 나랑 같은 숙소를 배정받은 걔는 한자가 붉을 단이었나 아무튼 나는 채야 유채야 이렇게 불렸고 내가 걔를 단이라고 부른 것만 기억나 그렇게 마담의 손을 벗어나야 했다는 사실이 너무 막막했던 것도 같아 본 거처에서 마담을 아예 마주칠 일이 없는 것도 아니었지만 엄연히 말하자면 마담의 아이들이 아니라 어르신의 직속 느낌이었어서 157 이름 : 이름없음 2020/12/10 06:52:45 ID : xRvhdV89AnW 벌써 일곱 시나 됐네 나 자다 올게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가끔 갱신? 달아 준 거 아까 봤어 기다려 줘서 고마워 최대한 빨리 적어 볼게 이런저런 얘기를 기억하듯이 적는 거라 부가 설명이 길어지는 점은 미안해 158 이름 : 이름없음 2020/12/10 09:08:59 ID : a7eY4JXuk1f ㄱㅅ 스레주 잘 자고와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기다릴게 ! 159 이름 : 이름없음 2020/12/10 10:04:17 ID : TQslA6p88pb 완전 재밌다 하나하나 신경 써서 쓴 게 느껴져. 책 한 권 보는 기분이야 몰입 쩐당 잘 자구 와 스레주!! 160 이름 : 이름없음 2020/12/10 15:11:55 ID : 1bfO3A7BwIH ㅂㄱㅇㅇ 161 이름 : 이름없음 2020/12/10 16:15:51 ID : fcLfgnUZeNy ㅂㄱㅇㅇ! 162 이름 : 이름없음 2020/12/10 16:22:48 ID : pfgi9xRwtul 지금 봤는데 신기하다 기다릴게! 163 이름 : 이름없음 2020/12/10 18:36:55 ID : asjdzVe6rAi ㅂㄱㅇㅇ 164 이름 : 이름없음 2020/12/10 20:33:14 ID : 7s4FhcHzRA0 헉 진짜 센과 치히로 같은 느낌이다 재미있어 165 이름 : 이름없음 2020/12/10 21:34:27 ID : HzPdCjfPijg 노래 제목이랑 첫 소절이 혹시 이거야? (아래 참고) 166 이름 : 이름없음 2020/12/10 21:36:13 ID : HzPdCjfPijg 제목: 言濟羅 繁李羅道 첫소절: 要銀大李累 武內盧道高家吳九大 李追模高高魯吳道累 有賣吳美他李 ~ 167 이름 : 이름없음 2020/12/10 22:41:22 ID : fXvBdValhbD >166 안녕 지금 확인해서 답 남겨! 내가 들은 노래는 행렬을 쫓아가면서 노래밖에 없어 그리고 중국어 같은데 번역기를 돌려도 안 나오네 ㅠㅠ 무슨 뜻인지 알려 줄 수 있어? 168 이름 : 이름없음 2020/12/10 23:51:24 ID : HzPdCjfPijg >167 발음 한국식으로 한번 읽어볼래? 169 이름 : 이름없음 2020/12/11 00:28:38 ID : 1bfO3A7BwIH ㅂㄱㅇㅇ 170 이름 : 이름없음 2020/12/11 00:44:38 ID : TPjAqry2Lam >168 미안해 잘 모르겠네 171 이름 : 이름없음 2020/12/11 10:51:08 ID : a7eY4JXuk1f 스레주 기다리는 중 ₍ᐢ.ˬ.ᐢ₎ 172 이름 : 이름없음 2020/12/11 11:10:38 ID : 4JVfhs1hdSN >124 ㄹㅇ ㅇㅈ 173 이름 : 이름없음 2020/12/11 16:01:51 ID : ts79eJVfamq >166 제목: 언제나 번이라도 첫소절: 요은데이루 무내노도 고가오구대 이추모고고로오도루 유매오미타이~ ??? 174 이름 : 이름없음 2020/12/11 20:07:14 ID : xRvhdV89AnW 글을 쓸 때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이라 자꾸만 텀이 길어지네... 내가 겪은 일 중에 섬뜩한 일은 분명 드문드문 있었지만 대부분이 그냥 조금 신기한 일이야 시시할 수도 있고 거기서 시간이 얼마나 흘렀든 난 이미 여기로 돌아와 있잖아 그래서 그냥 지나간 추억거리 정도로 보는 게 맞겠지 뭘로 상상해 주든 상관없어 그냥 이 얘기를 이제는 해도 된다고 생각했을 뿐이야 175 이름 : 이름없음 2020/12/11 21:42:44 ID : fcLfgnUZeNy 처음 올라왔을 때부터 꾸준히 보고 있어..! 176 이름 : 이름없음 2020/12/12 10:29:09 ID : xRvhdV89AnW 지금부터는 그냥 일상을 이야기하듯이 옮겨 적을 거라 지루할지도 몰라 미리 미안하다고 하고 싶어 우선 어르신의 거처를 본궁이라고 불렀어 성보다는 그 성벽 안이 모두 한 마을이라는 느낌이었던 것 같아 건물건물이 촘촘하게 이어져 있고 길마다 사람들이 북적거렸는데 본궁은 그 중앙에 있었어 수도처럼 높고 크게 건물 자체도 크고 넓어서 시중을 드는 사용인들의 방도 넓고 좋았어 둘이서 한 방을 쓰거나 넷이서 한 방을 썼는데 원래 일을 처음 배울 땐 사수격의 선배랑 한 방을 써야 했지만 나는 같이 왔던 단이랑 2인실을 배정받았어 일은 쉬웠고 굳이 서로의 성격이나 별개의 사항들을 알지 않아도 너무 바빠서 한 2주 동안은 어르신 옷자락 한번 못 보고 일만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지 청소하고 쓸고 닦고 정리하다 보면 잡생각은 날아가고 이게 맞는 건가 싶기도 하고 어쩌면 평화롭다고 생각했어 177 이름 : 이름없음 2020/12/12 10:41:54 ID : xRvhdV89AnW 그 2주가 아마 제일 덧없고 평화로운 빌드업 같은 거였다 거기 예법을 다 익히고 난 뒤에야 본궁에 발을 붙였다 싶었거든 그리고 한 가지 더 말해 주자면 내가 거기에 얼마나 있었는지는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눈이 딱 네 번 내렸었어 날짜도 계절도 의미가 없고 우리 시간이랑은 아예 달라서 그냥 꿈을 꿨을 수도 있다 싶어 아직까지 그 꿈을 세세하게 기억하고 있는 걸지도 모르지 그냥 꿈 얘기라고 봐도 좋아 실제로 나는 그다음 날 아침에 엘리베이터가 있던 자리 앞에 쓰러져 있었댔으니까 178 이름 : 이름없음 2020/12/12 10:44:01 ID : xRvhdV89AnW 그치만 몸에 밴 습관들을 정확히 기억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잊을 수 있겠어 거기에 꽤 오래 있었는데 그래서 이것저것 남은 습관이 아직도 몇 개 있지 거긴 날짜는 없지만 늘 일정한 아침에 일어나는 듯했어 소리를 질러서 사용인들을 깨우면 하루가 시작되는 거야 그리고 본궁이라고 적어 뒀지만 여긴 마을 같다고 했잖아 주인은 한 분이지만 어르신의 마을인 셈이던 그 성에 머무르는 윗분은 어르신 한 분이 아니었어 179 이름 : 이름없음 2020/12/12 10:47:27 ID : xRvhdV89AnW 고용인들의 ⅔ 정도는 성의 귀빈들을 모셨을 거야 호텔로 치면 장기 투숙객인 셈 어르신과 친구처럼 보이는 사람도 있었고 상하 수직 관계가 분명해 보이던 사람도 있었어 아니 이걸 애초에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몰랐지만 본성은 정말 크고 넓어서 방도 많고 화려하기도 가장 화려했거든 180 이름 : 이름없음 2020/12/12 11:16:38 ID : xRvhdV89AnW 나랑 단이가 2주 뒤에 맡은 일은 어떤 여자 귀빈의 거처에서 시중을 드는 일은 돕는 거였는데 이게 우리가 처음으로 한 그럴싸한 본궁 업무였지 어르신과 마찬가지로 비단 재질의 의복을 입었는데 그 옷이 다 노란 계열뿐이었고 화려해서 꼭 옷이 아니라 꽃을 보는 것 같았던 여자였어 방에 화장할 때 바르는 분향이 진하게 나던 여자였는데 우리가 하던 일은 대부분 옷을 갈아입을 때 시중을 드는 일이 전부였지 181 이름 : 이름없음 2020/12/12 21:04:54 ID : xRvhdV89AnW 근데 밤마다 이상한 소리가 들렸어 그 여자의 시중을 드는 사용인들의 방이랑 우리 방은 거리가 조금 있는 편이었는데 매일매일 밤마다 누가 복도 마룻바닥을 맨발로 타다다다다다다닥 뛰는 소리 복도 한가운데를 자꾸만 가로지르는 소리 단이는 그 소리를 못 듣는 것 같았어 182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00:39:14 ID : y5fe40qY63U 오늘 첨 봤는데 진짜 재밌다 기다리구 있옹 183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04:43:53 ID : 81eNAnQoHyN ㅂㄱㅇㅇ 184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07:37:47 ID : kpPbfSNunBh 그게 처음에나 무섭지 거의 일주일 가까이 그 소리에 시달리니까 진짜 미칠 것 같은 거야 그래서 딱 한 번은 문을 아주 살짝 열고 밖을 들여다보는데 갑자기 쩌적쩌적 들리던 소리가 감쪽같이 그 소리가 사라지더라고 복도엔 아무도 없고 뭘 빠져나가거나 돌아가는 소리도 안 들렸는데 185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07:39:37 ID : kpPbfSNunBh 그렇게 한 두어 번쯤 문을 열어보다 왠지 섬뜩해져서 그만뒀어 하기사 여기 있는 것들이 산 것들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았고 어르신도 목소리가 그렇게 여러 개인 걸 보면 나는 정말 죽어서 어딘가에 왔거나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했거든 186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07:44:46 ID : xRvhdV89AnW 근데 내가 모신다는 그 분 냄새 나는 여자 귀빈도 잠을 잘 못잤는지 점점 피곤해 보이더라고 그래서 옷 시중을 들다가 넌지시 마마님도 밤에 발소리를 들으시냐고 물어보니까 꽤 당황하더라고 187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08:02:44 ID : xRvhdV89AnW 그러더니 뭘 물어 보셨어 들만 있을 때 몰래... 표정은 심린한 표정이었는데 뭔가를 두려워하고 있었을지도 모르지 밤에 그걸 들은 게 맞냐 그 소리가 들린 지 얼마나 됐냐 너 말고 또 그 발소리를 들은 사람이 누가 있냐 네가 발소리를 듣는다는 사실을 누가 또 알고 있느냐 이것저것 물어보더니 마지막에는 나가거나 문을 열어서 누가 그 소리를 내는지 확인해 봤느냐를 물어보셨지 나는 문을 살짝 열고 봤는데 내가 문을 열 때마다 그 소리가 사라지고 복도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대답했어 그 말을 듣고 더 표정이 안 좋아지셨는데 나는 그 이유를 뒤늦게야 알았지 188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08:42:48 ID : Xs4Mi60txU0 ㅂㄱㅇㅇ! 189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0:07:20 ID : xRvhdV89AnW 그날은 그 쿵쿵거리는 소리가 정말 심하고 크게 들리더라고 본능적으로 저 소리를 못 멈추면 내가 먼저 죽겠다고 생각했어 문만 여는 게 아니라 저 복도로 나가서 뭐가 움직이는지 봐야 할 것 같았다고 왠지 그 귀빈을 보고 온 날 나는 뭐가 씌인 건지 지금이라면 그냥 자려고 노력이라도 했겠지만 그날은 왜 그랬는지 너무 화가 났었어 190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0:10:06 ID : xRvhdV89AnW 내가 문을 열기만 하면 소리가 끊기니까 그 소리가 우리 방 앞을 지날 때 문을 열어야겠다고 생각했어 문을 열고 나가서 화를 내든 멈추게 하든 어떻게든 나는 잠을 자야 했었어 그때 생각하면 정말 뭔가에 씌인 걸지도 191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0:17:42 ID : xRvhdV89AnW 우리 방 앞에서 그 소리가 가까이 들릴 때쯤 나는 문을 확 열고 나갔어 복도는 조용했고 캄캄했고 소리는 우리 방 앞에서 뚝 끊겼어 나는 그쯤 내가 또 헛것을 듣는다고 생각했어 말도 안 되잖아 근데 사방이 고요한데 어디서 자꾸 시선이 느껴져 192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0:17:43 ID : soY4INvA6ph 와.. 몰입감 오짘다 193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0:19:33 ID : xRvhdV89AnW 그래서 뒤를 보고 옆을 보고 방 안을 들여다 봤는데도 보이는 건 자고 있는 단이랑 마룻바닥밖에 없었어 근데 머리에서 오싹한 기분이 들어서 문득 위를 올려다봤을 때 그게 꿈에었다면 그렇게까지는 생생하지 않았을 거야 소리가 들렸던 건 복도 바닥이 아니었어 194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0:24:25 ID : soY4INvA6ph 복도 바닥이 아니면 어디었어..??!! 195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0:25:18 ID : xRvhdV89AnW 이미지보기 이미지보기 천장이었어 천장에 매달려서 그게 나를 쳐다보고 있었어 그래서 문을 열어도 안 보이는 거였어 매일매일 내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던 거였어 유인했던 거야 천장에서 매일 쿵쿵 소리를 내면서 이쪽에서 저쪽을 가로질러 달리면서 내가 못 참고 복도로 나오기를 기다렸겠지 196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0:25:51 ID : soY4INvA6ph 하 씨 나 소리 질렀어... 197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0:26:02 ID : soY4INvA6ph 상상핬는데 개무서워서 198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0:26:48 ID : xRvhdV89AnW 이미지보기 최대한 닮게 그린 건데 소름 끼치거나 혐오스러울 수도 있으니까 주의해 줘 이게 천장에 매달려서 손을 덜렁거린 채로 내 위에 떠 있는데 나는 엘리베이터의 안내자를 만났을 때보다 더 얼어서 뭐라고 비명을 지르지도 못하겠더라고 머리카락이 자꾸 얼굴에 닿는 기분이 들었어 이게 내려오고 있었다는 뜻이겠지 199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0:27:54 ID : soY4INvA6ph 하... 너무 무섭다 진짜 이 내용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뭔가 그 주인님이라는 존재랑 다 너무 궁금해서 뭔가 모험하는 느낌이여서 심장 두근거렸는데... 바로 공포물인거 깨달았다 200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0:30:44 ID : xRvhdV89AnW >199 모험이라고 보기는 좀... 기괴한 일들이 많았지만 재밌는 일도 많았어 이 부분이 조금 더 기괴한 편이야 걱정 마 무서워하지 않아도 돼 출처 : https://tyeon.tistory.com/27
이번거 음악들으면서 복붙 신나게 했답니다,,,,, 스레 방치한 점은 굉장히 죄송. இ௰இ 헐 대박 어느새 추천 9개 됐네??? 하나만 더 있으면 나 레전드가??? 와 믿기지가 않아 진짜 진심 고마워 레더들 201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0:32:22 ID : soY4INvA6ph >200 그래?ㅠㅜ 하 정말 너꺼 실화 너무 재밌다 너무 궁금해ㅠㅠㅠㅠㅜ 빨리 더 얘기해주라..!! 202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0:33:25 ID : xRvhdV89AnW 아무튼 죽는구나 싶었어 이대로 죽어 버리겠구나 심장이 철렁 내려앉아서 잠깐 숨을 참았었는데 숨소리를 내면 이게 나를 의식할 것 같았어 생채기도 핏자국도 없는 얼굴이 창백하게 질려서 둥둥 떠다니는데 예전에 공포 영화을 볼 때 답답하게 굴던 주인공들을 이해하지 못했던 내가 주마등처럼 생각나더라고 창백한 얼굴에는 눈구멍이랑 입구멍만 길고 가늘게 찢어져 있고 코는 평평하게 내려앉아서 피부에 흡수돼 있었는데 구멍만 작게 뚫려 있었어 아무도 그걸 숨구멍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을 거야 그게 작게 달싹거렸어 눈물이랑 식은땀 때문에 시야가 흐트러졌지만 시선을 피할 수는 없었어 정말 죽을 것 같았어 203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0:34:37 ID : soY4INvA6ph >202 와..와...돌았다.. 204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0:35:42 ID : xRvhdV89AnW 숨소리를 들키면 안 될 것 같아서 호흡을 멈췄는데 그건 재밌다는 듯이 웃으면서 나를 향해 내려오는 속도를 점점 늦췄어 머리카락이 길고 빽빽해서 내 뺨에 자꾸 닿았는데 그 여자가 천장에서 다 내려오면 나는 정말 죽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 그 여자는 내가 숨을 참으니까 점점 천천히 내려오기 시작했어 내가 결국 숨을 다 못 참고 토할 때까지 기다린 건지도 모르지 205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0:36:24 ID : soY4INvA6ph >204 어뜩해 어뜩해ㅠㅠㅜ 아 혹시 내가 글 하나하나 레스 다는거 방해 되는건 아니지? 206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0:37:51 ID : xRvhdV89AnW 그 여자랑 내 얼굴 사이에 두어 뼘 정도가 남았을 때 여자가 입을 쩍 벌리는데 사람 입이라기엔 비정상적으로 큰 입에는 혀가 없고 입천장에 사람 어금니처럼 생긴 게 우둘투둘 박혀 있었어 그 여자가 입을 벌렸을 때 갑자기 아기 우는 소리가 빽빽 들렸었는데 그 안에 다 녹아서 형체도 못 알아볼 아기 시체가 한가득이었어 그게 아기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207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0:38:09 ID : xRvhdV89AnW >205 괜찮아 들어주는 사람 있어서 안 심심하고 좋아 208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0:40:41 ID : xRvhdV89AnW 그걸 보고 소리를 못 참았어 난 귀신도 괴물도 아니고 태어나서 시체라고는 본 적 없는 사람인데 어떻게 그걸 보고 숨을 참겠어 멈췄던 숨을 내쉬면서 헉 하는 작게 숨 삼키는 소리를 내 버린 거야 그때 그 여자가 기다렸다는 듯이 입을 쩍 벌리고 내 얼굴을 향해 달려들었어 주마등을 느낄 새도 없이 눈물이 확 터졌는데 209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0:42:19 ID : soY4INvA6ph >208 와씨... 나였으면 바로 기절인데 진짜 아 너무 무섣ㅂ다 210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0:42:49 ID : soY4INvA6ph >207 그럼 계속 레스 달게! 211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0:46:10 ID : xRvhdV89AnW 그 여자의 입이 내 얼굴이랑 닿겠다고 생각한 순간 뚝 멈췄어 차마 눈을 감고 있었는데 차마 뜰 용기는 없었지 그 정신 나간 여자가 내가 눈을 뜨고 자기 존재를 확인할 때까지 기다리는 거였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 때문에 정말 나는 그 긴 시간을 계속 눈을 감으면서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어 내 인생에서 가장 긴 30초였을 거야 그런데 내 얼굴에 닿아 있던 그 여자의 빽빽한 머리카락이 확 멀어지는 느낌이 들었어 212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0:47:36 ID : soY4INvA6ph >211 헐헐 무슼 일이야 왜 멀어졌지??? 누가 도와줬나? 아님 흥미가 없어졌나..? 213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0:47:53 ID : soY4INvA6ph >211 그 귀부인?이 도와줬나..? 214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0:51:05 ID : xRvhdV89AnW 누가 내 어깨를 툭 건드리는데 몸에 힘이 다 풀릴 뻔했지 익숙한 목소리였어 괜찮니. 하고 물어보는데 너무 익숙한 목소리 때문에 눈물이 왈칵 나왔는데 눈을 못 뜨겠더라고 처음에 연회장에서 들었던 베일에 꽁꽁 감싸진 목소리가 다들 자는 복도에 툭 울리는데 정말 긴장이 다 풀려서 겨우 눈을 뜨다 말고 그대로 기절했던 것 같아 215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0:52:52 ID : soY4INvA6ph >214 헐헐... 그 주인님..? 216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0:53:59 ID : xRvhdV89AnW 다음 날 일어났을 때 나는 이마에 얼음 주머니를 둘둘 감싼 물수건을 올리고 자고 있었어 다고 있던 방도 나랑 단이가 쓰는 방이 아니라 좀 다른 방이었지 훨씬 좋아 보이는 방이었어 비싼 물건들도 많았었고 옆을 보니까 어멈이랑 마담이 앉아 있었지 그 둘을 보자마자 또 눈물이 핑 돌더라고 217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0:54:23 ID : soY4INvA6ph >216 헐.. 마담 어멈... 와.. 무슨 일이 있었던거지 218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1:01:09 ID : xRvhdV89AnW 대화는 뉘앙스만 기억해서 기억이 나는 대로 살을 덧붙여서 각색해서 쓴 거야 모든 대화에는 정보와 결론이 있으니까 대충 이런 대화구나~ 정도만 알면 돼 나도 내가 따로 적어 둔 얘기를 보면서 최대한 기억을 되살리고 있어 - 지난밤 주인님께서 너를 안고 들어오셨다. 주인을 보필하라고 본궁까지 보내 뒀더니, 기어이 사고를 치고 돌아다니는구나. 정신도 못 차리던 게 가관이더군. - 어르신께서요? - 정신이 들면 나를 따라오거라. 주인님이 네가 깨어나는 대로 들이라 명하셨다. - 제가 어제 봤던 그건 뭐예요? 천장에 매달려서 밤마다 거길 뛰어다녔어요. 저를 죽이려고 했어요. - 그건 너한테 살아 있는 것들의 냄새가 나서야. 어디서 굴러먹다 온 건지도 모를 것이 성으로 들어왔으니, 쯧. 나만 귀찮게 되었어. 차라리 그때 죽게 놔둘 것을. 네가 여기에 남은 이상 목숨을 부지하고 싶다면 대답을 잘해야 한다. 주인님께서 물어보실 땐 몰라도, 다른 높은 분들이 네 존재에 대해 물어보면 그저 관 없이 죽었다고 대답해. 219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1:02:33 ID : xRvhdV89AnW 어젯밤 나를 구해 주신 건 어르신이셨고 마담과 어멈은 어르신의 호출에 나를 간호하고 지켜본 것 같았어 그리고 그 대화를 통해 여기가 확실히 살아 있는 것들이 올 곳은 아니구나를 깨달았지 그 천장에 매달린 여자가 나한테서 나는 살아 있는 냄새를 맡고 나를 삼키려고 했다고 대답했어 그러니까 그 여자는 성에 들어온 불순물을 거르기 위한 인력이었던 거지 220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1:02:37 ID : soY4INvA6ph >218 와..... 그럼 다른 마담이나 어멈이랑 다 죽은 존재라는건가? 221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1:03:02 ID : soY4INvA6ph >219 헐... 그런거였구나 222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1:09:07 ID : xRvhdV89AnW 마담이 그러는데 관 없이 죽은 그러니까 입관이나 화장 없이 암매장을 당하거나 버려진 시체들한테선 삶의 미련이나 원념을 끊어내지 못해 산 사람의 냄새가 난다고 했어 그런 영혼들이 다 악귀가 되는 건 아니지만 살해당해 악귀가 된 것들은 보통 악취를 풍기지만 그게 사람 냄새인지 시체 냄새인지 산 사람들은 귀안이 없어서 모른다고 했던가 여하튼 사람 냄새가 난댔어 정확히는 잘 기억이 안 나네 여튼 관 없이 죽은 것들이 이 성으로 올 확률은 무척 드무니 그렇게 핑계를 대면 된다고 알려 줬어 어르신께는 그리 말할 필요가 없었다고 하던 걸 보면 어르신은 이미 첫만남에 내가 산 사람인 걸 눈치채고 있었을 확률이 높았고 223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1:10:49 ID : soY4INvA6ph >222 와 도대체 어르신이 무슨 존재인지 궁금하다 224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1:13:22 ID : xRvhdV89AnW 결국 마담의 손에 이끌려서 어르신의 처소로 들어갔는데 귀빈들이 쓰는 방이랑은 입구부터 달랐지 살면서 그렇게 사치스럽고 어지러운 방은 처음이었어 온갖 보석들이 늘어져 있고 옷들은 산처럼 쌓여 있고 정돈이 안 된 사치품들이 방 이곳저곳에 늘어져 있는데 연회장 중앙에 있던 것보다 크고 화려한 의자에 그때처럼 비스듬히 기대 있던 어르신이 보였어 나는 마담과 어멈이 알려 준 대로 인사를 드리고 앉으라는 신호가 떨어진 뒤에야 그 맞은편에 앉을 수 있었어 225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1:14:17 ID : soY4INvA6ph >224 와.. 어르신이 진짜 대단한 존재인가보다.. 226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1:22:42 ID : soY4INvA6ph >224 어르신이랑 무슨 대화를 했을지 너무 궁금하다.. 227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1:23:36 ID : xRvhdV89AnW >225 그것들의 주인이니까 그 마을 같은 성이 다 어르신 거고 그 사람들은 모두 어르신을 위해 일해 내가 따라 나섰던 그 행렬도 애들을 옮기고 있던 공양 행렬이었어 228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1:24:30 ID : soY4INvA6ph >227 헐.... 그냥 왕인거구나.. 229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1:28:24 ID : xRvhdV89AnW 어르신의 얼굴을 덮은 베일 덕분에 표정은 보이지 않았지만 내가 앉자마자 자세를 고쳐 앉고 상체를 살짝 기울이면서 내 표정을 관찰하는 것처럼 보였어 언제 봐도 실루엣조차 안 비치는 새까만 베일은 조금 소름 끼쳤고 그렇게 어르신을 쳐다보다가 내가 감사 인사를 잊고 있다는 사실을 떠올렸어 230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1:30:07 ID : soY4INvA6ph >229 헐.. 감사인사 안해서 심기 거슬리는건 아니겠지..? 231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1:30:10 ID : xRvhdV89AnW 횡설수설 말을 시작하는데 나는 어르신한테 느껴지는 위화감 같은 데에 주눅이 든 건지 긴장해서 말이 자꾸 꼬였어 결국 말을 하다 멈추고는 어제 구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문장만 겨우겨우 완성해 보냈는데 왜인지는 몰라도 자꾸 호흡이 가빠지더라고 어르신은 한참 숨을 색색거리면서 불편한 기색을 비치는 나를 쳐다보다가 내 어깨를 툭툭 털면서 이것 때문이었구나. 하고 말했는데 그 순간 무거워져 있던 호흡이 제자리를 되찾은 느낌이 들었어 232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1:31:55 ID : soY4INvA6ph >231 와.. 너무 영화같다 쩐다 233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1:33:01 ID : xRvhdV89AnW 어르신과의 대화는 간단했지 그게 너를 왜 삼키려고 했는지 아느냐고 물어봐서 나는 나한테 사람 냄새가 나기 때문이라고 대답했고 그 대답을 듣고 어르신은 영문도 모르게 한참 웃다가 내가 귀빈과 했던 대화를 떠올리고는 말씀을 드리자 갑자기 말을 뚝 멈추셨어 어르신은 주위가 꽤 산만한 편이었는데 손가락으로 상을 툭툭 두드리면서 한참 생각하다가 또 어르신의 목소리가 아닌 다른 목소리가 베일 안에서 들렸어 234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1:34:33 ID : soY4INvA6ph >233 그 어르신이 귀빈이랑 했던 얘기를 떠올린걸 직접 말해줬어? 235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1:38:41 ID : xRvhdV89AnW - 그럼 거짓말을 한 거네? (유아기 소년) - 그런 여자를 신부로 맞을 수는 없지. (중년 여성) - 그냥 대충 고를 순 없는 거야? 어차피 이 애가 들어와 있는 동안은 골방에 틀어박힐 여자라고. (남성 청년) - 그렇다고 거짓말쟁이를 신부로 들이면 쓰나. (노년 여성) - 안 돼. 거짓말을 했어. (유아기 소녀) - 그치? 거짓말을 했어. 거짓말쟁이. 거짓말쟁이는 내 성에 있으면 안 돼. (유아기 소년) - 분내가 진동을 하던 것도 그 이유였구나. (청년기 여성) - 그냥 죽이자. 죽여서 목만 도로 돌려보내. (중년 남성) - 그건 안 돼. 옳지 못해. (중년 여성) - 시간은 잘잘못을 따지지 못할 만큼 덧없고 두껍지. (노년 남성) 이런 대화였어 물론 내가 대화의 흐름에 따라 임의로 적은 거지만 꽤 많은 목소리가 들렸고 그들은 대화를 하는 것 같아 보였어 아마 내가 모시던 여자 귀빈이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이 나 때문에 알려진 상황이겠고 그 여자를 어떻기 처분할지 논하는 것 같아 보였어 236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1:39:33 ID : xRvhdV89AnW >234 잘못 적었어! 미안해 내가 귀빈이랑 했던 대화를 떠올리고 그걸 어르신께 말해 드렸다까지 적었어야 했는데 혼선을 줬구나 237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1:40:01 ID : soY4INvA6ph >235 헐... 죽인다고..?...헐 238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1:40:17 ID : soY4INvA6ph >236 아냐 괜차나!! 239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1:40:29 ID : soY4INvA6ph >236 빨리 다음 내용이 궁금해!!! 240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1:41:06 ID : xRvhdV89AnW 대화를 열심히 엿들으면서 종합해 본 사실은 1. 그 여자는 어르신의 신부로 이곳에 와 있다 2. 그 여자가 어르신께 거짓말을 했다 3. 그래서 그 여자를 어떻게 처분할지 고민이 많아 보이셨다 241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1:42:31 ID : soY4INvA6ph >240 헐... 신부.. 아ㅜ근데 이 애가 들어와 있는 동안에 골방에 틀어박힐 여자라고 했는데 그 애가 누구지.. 넌가? 242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1:43:45 ID : xRvhdV89AnW 그 천장 귀신이 나를 사람 냄새로 구분을 했고 그 소리를 나와 귀빈만 들은 걸로 보아서는 귀빈도 나와 같은 냄새가 났다는 뜻이었겠지 그걸 감추려고 분을 바르던 탓에 방에서는 화장품과 향수 냄새가 지독할 정도로 많이 났었던 거고... 대충 거기까지는 정리가 된 상태였는데 어르신이 대뜸 네가 나였다면 그 여자를 어떻게 했을 것 같으냐? 하고 물어보셨어 243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1:44:13 ID : soY4INvA6ph >242 헐...ㅠㅠ어케 대답했어?? 244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1:44:49 ID : xRvhdV89AnW >241 그건 나중에서야 정확하게 알게 됐지만 그때까지 나는 어르신으로 알고 있었고 그 문장은 이해가 되지 않아서 그냥 넘겨 버렸어 245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1:46:06 ID : soY4INvA6ph >244 뭔가 다른 일이 있었던거야..? 246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1:48:00 ID : xRvhdV89AnW 어르신의 표정을 보지 않아도 나는 이게 어르신이 처음에 나한테 시전한 뭘 잘못했는데? 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느꼈어 신나 보였지만 위압감 때문에 나는 죄를 지은 것 같은 기분을 느껴야 했거든 주인님은 수수께끼를 좋아한다는 마담의 조언이 이렇게 도움이 될 줄은 몰랐지만 그런 상황을 또 겪고 싶지는 않아서 습관적으로 고개를 숙이고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대답했지 결혼을 물리시되 벌은 하지 말라고 말하니까 또 끝없이 왜? 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어 247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1:48:47 ID : xRvhdV89AnW >245 나중에 생기는 일이야! 읽다 보면 알 수 있을 거야 248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1:49:30 ID : L9gZcnzWkoK 와.,.... 진짜 스레주 필력도 장난아니다.. 완전 몰입하면서 봤네 짱 흥미진진하당! 오램만에 돌아와서 썰 풀어줘서 고마왕 스레주!! 249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1:51:05 ID : soY4INvA6ph >247 헐 헐 그래서 모라고 했어 와 완전 긴장 돼 250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1:56:30 ID : xRvhdV89AnW 결국 제가 그분의 시중을 들고 있고 제가 말씀을 드려 두 분 결혼이 깨지게 된 거니 이미 충분히 마음이 불편하다는 이야기까지 한 뒤에야 어르신은 그 망할 왜? 를 멈췄어 어르신은 또 테이블을 툭툭 두드리다 참고를 하겠다며 나를 본궁 거처로 돌려보내셨지 갈 때 마담에게 쪽지를 전하라고 하시길래 전했더니 마담 표정이 묘하더라고 나중에 물어보니 ‘유채가 알고 있다’는 쪽지였어 이상하지 마치 내가 알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는 뉘앙스잖아 내 앞에서는 쪽지를 쓴 적이 없었거든 아무튼 내가 처소로 돌아갔을 때는 이미 분내 나는 귀빈의 일에서 나와 단이가 제외된 이후였고 워낙 숙소도 가깝지 않아 궁을 옮기니 정말 볼 일이 없었어 251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1:59:29 ID : soY4INvA6ph >250 와 진짜 뭔가가 있는 것 같은데 그 뭔가를 빨리 알고싶다.. 252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2:02:46 ID : xRvhdV89AnW 단이 말로는 내가 사흘이나 쓰러져 있었대 그때 그 아가 시체 무덤의 울음 소리를 들은 게 그렇게 충격이었는지 아님 그냥 놀란 건지 정신을 못 차렸더래 그런데 단이랑 이야기를 할 때 조금 이상했던 게 쓰러진 나를 데려간 게 어르신이 아니라는 점이었어 문틈으로 더군다나 잠결에 본 거라 정확하지는 않지만 어르신이 입으시는 옷을 입은 남자가 나를 데려갔다는 점이었어 어르신은 얼굴을 베일로 가리고 다니시니 어르신일 리 없다고 생각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날 나를 도운 건 어르신이셨거든 출처 : https://tyeon.tistory.com/27
하 제발 온클좀 줄여주세요 샘,,,,,,,,, o( ̄┰ ̄*)ゞ 253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2:04:10 ID : xRvhdV89AnW 어르신이실까? 어르신이 맞다면 왜 어르신은 베일을 벗으셨을까? 이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자꾸 생각났어 발소리는 사라졌지만 밤만 되면 한동안 천장에서 내려오는 여자 귀신 꿈을 꿔야 했지 한동안 나한테는 모든 게 악몽 같았어 254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2:04:48 ID : soY4INvA6ph >252 설마 어르신이 또 있는건가..? 어르신의 목소리도 여러가지니까 몸도 여러가지일수도.. 255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2:04:53 ID : xRvhdV89AnW 이제 정말 졸리다 자고 일어나서 또 풀게 봐 줘서 고마워 또 올게! 256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2:05:10 ID : soY4INvA6ph >253 와... 악몽 끔찍했겠다 257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2:05:19 ID : soY4INvA6ph >255 웅웅!! 기다릴게 258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2:09:34 ID : smLhuoILgnP 어르신은 잘생기셨을까...? 잘생기셨겠지......? 아니 잘생겨야해... 잘생기신거야...., 259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2:16:51 ID : L9gZcnzWkoK >258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내 최애 얼굴 상상하면서 과몰입중.... 키 187이어라..... 260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6:52:50 ID : y5fe40qY63U 진심 진짜 신기하다 261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7:15:46 ID : 81eNAnQoHyN 하 진짜 몰입 된다... 262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7:31:18 ID : mK2HzSLe2K5 어르신 지금 나만 키 크고 존잘에 장난끼조금 있지만 스-윗하고 목소리 ㅈㄴ섹시한 느낌으로 생각하면서 읽고있는거 아니지??? 263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8:21:13 ID : soY4INvA6ph >262 나도야ㅋㅋ 그래서 개설레면서 보는 중..ㅋ 264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8:29:13 ID : xRvhdV89AnW 어르신에 관한 궁금증들이 정말 많네 어르신은 내가 거기 머무는 동안 만나기 싫어도 계속 마주쳤던 주요 인물이니까 앞으로 정말 자주 나올 거야 어르신의 정체를 가기 전에 알아서 얘기해 줄 수 있는 게 다행이네 265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19:44:56 ID : soY4INvA6ph >264 헐 왔구나!! 얘기 더 풀어줄 수 있어? 266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20:22:47 ID : zTSJSGmpTRB 어르신이랑 하느님이랑 싸우면 누가이겨? 267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22:12:52 ID : xRvhdV89AnW 우선 나랑 단이는 숙소를 옮겼어 넷이서 같이 쓰는 조금 더 넓은 곳으로 숙소를 옮겼고 거기에는 우리보다 먼저 본궁에 들어와 있는 그러니까 우리의 선배나 사수라고 할 사람들이 있었어 둘 다 존칭을 써서 불렀는데 이름이 너무 많이 나오면 혼선을 줄 수 있으니 중요한 인물이 아니라면 직책이나 알아들을 수 있는 별명으로 부를게 아무튼 새 숙소와 함께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새로 배정받았어 268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22:15:21 ID : xRvhdV89AnW 우선 부엌일을 돕는 일이었는데 본궁 주방과 마담이 처음 나를 데려갔던 연회장 주방은 이어져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 남은 아이들 중 넷이 부엌일을 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어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라 조금 가물가물해도 우리는 뭔지 모를 동지애가 생긴 건지 다들 반가워했거든 269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22:15:49 ID : mK2HzSLe2K5 ㅂㄱㅇㅇ!! 270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22:21:31 ID : xRvhdV89AnW 솔직히 말하자면 부엌일은 배우면서 주방 어른들한테 엄청 깨진 것만 생각나... 요리라고는 생전 배워 본 적도 없는데 주방은 누가 뭘 그렇게 먹는지 하루 종일 바빴거든 그래서 결국 음식을 내가고 그릇을 회수하는 일을 맡았었는데 귀빈들은 밥을 비정상적일 정도로 늦게 먹기 때문에 한 명이 밥을 다 먹을 때까지 서서 기다리는 일이 정말 고역이었어 271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22:22:16 ID : Xs4Mi60txU0 헐 동접이다 272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22:23:07 ID : xRvhdV89AnW 어르신 또한 연회가 없는 날에는 주위를 물리고 혼자 드셨는데 나를 내보내야 할 것 아냐 뭔가를 드시려면 베일이 있으면 안 되니까... 그래서 방을 나가려고 하는데 어르신은 그냥 안에서 기다리라고 하시면서 나한테 뒤를 돌아 있으라고 말했어 어떤 일이 있어도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나는 이게 무려 세 번째 수수께끼라는 사실을 알았어 273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22:35:19 ID : xRvhdV89AnW 그래서 가만히 뒤를 돌아서 관심을 가지지 않기로 했어 옷이랑 옷이 맞붙는 소리가 났고 식기가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들렸을 때까지만 해도 자신 있었지 근데 어르신이 나를 부르면서 왼쪽 세 번째에 이 고기는 새고기인가? 하고 묻는 거야 나는 새 것으로 조리한 고기인지 하늘을 나는 새 고기인지 몰라서 일단 그럴 거예요 하고 대답했는데 갑자기 뭔가가 푸드득거리는 소리가 났어 귀를 의심했지 274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22:44:17 ID : xRvhdV89AnW 새가 날갯짓을 하는 소리 있잖아 그런 게 났어 이게 뭔가 싶었지 그 소리를 들으면서 상황을 파악하려고 벽에 몸을 딱 붙이고 서 있었는데 어르신의 질문이 멈추질 않았지 새 고기가 맞구나? 하고 웃으면서 이건 무슨 고기일 것 같으냐 돼지고기? 하고 물어보길래 나는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어 새가 날아다니는 상황 자체가 너무 공포스러웠어 중앙에 찜이 돼 있는 고기라고 집요하개 물어보시길래 그냥 돼지가 맞을 거라고만 했지 그땐 그런 걸 신경 쓸 겨를이 없었어 어쩌다 저게 들어왔는지가 너무 공포스러웠지 새를 무서워하거든 275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22:56:04 ID : xRvhdV89AnW 근데 뭔가가 내 옷자락을 확 당기는 느낌 때문에 비명을 지를 뻔했어 이빨 같은 게 종아리를 깨물려고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몸이 굳었지 돼지들 우는 소리 있잖아 그런 게 나고 있었고 새가 푸드덕거리는 소리는 멈추지 않았어 나는 이게 무슨 상황인지 반쯤은 이해할 수 있었지 어르신에게 올린 음식의 주재료들이 살아 있는 채로 나타나고 있었어 정말 끔찍했지 276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23:00:44 ID : xRvhdV89AnW 어르신은 무서우면 뒤를 돌아도 좋아 라고 말했지만 뒤를 돌았다가 어르신의 베일 뒤 얼굴을 보면 어떡해? 그러다 얼굴을 봐 버렸으니 죽어라! 하실까 봐 그게 정말 공포스러웠다고 그래서 나는 돼지를 뒤로 슬금슬금 밀어내면서 눈가에 눈물이 핑 돌았는데도 아니라고 했어 마지막에는 어르신이 이 술은 뱀을 잡아다 만들었지? 하고 물어보시더라고 오싹하더라 277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23:03:26 ID : xRvhdV89AnW 결국 제가 졌다고 고개를 휙 돌리니까 돼지랑 새 그리고 언제 물어봤는지 물고기가 바닥에서 힘겹게 퍼덕거리고 있었어 엉망이었지 돼지 크기는 생각보다 크지 않았고 나는 새가 나에게로 달려들까 봐 그게 무서웠었어 어르신을 실컷 보니까 얼굴 전체를 감싸하고 있던 베일이 코 중간까지 가리게 올라가 있고 입만 내놓고 있는 상태였어서 나는 어르신의 표정을 어렴풋이 알 수 있었어 저 인간 굉장히 즐거워하는구나 알 수 있었지 278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23:11:47 ID : xRvhdV89AnW 어르신이 식탁을 두어 번 두드리자 살아 있던 것들이 다시 음식으로 돌아갔어 뭔가 보였다 싶은 것도 없을 만큼 시시했지 내 발치에 가지런히 놓여져 있는 돼지고기 요리를 보다가 어르신을 쳐다봤어 이번만큼은 무섭지도 않았고 그냥 너무 황당했거든 어르신! 하고 불렀는데 다시 베일을 입까지 내린 어르신이 식사를 마쳤으니 나가 보거라. 하고 일어나셨어 어르신한테 나는 저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아주 좋은 유흥거리라는 걸 느낄 수 있던 대목이었고 279 이름 : 이름없음 2020/12/13 23:13:59 ID : PjtikleMktB ㅂㄱㅇㅇ 280 이름 : 이름없음 2020/12/14 00:05:49 ID : GmoNxXur9io 아직 100레스도 안 읽었는데 >68 여기부터 뭔가 센과 치히로 느낌 난다 신기행... 281 이름 : 이름없음 2020/12/14 00:26:18 ID : i04NBxSFa5U 으악 요즘 이거보려구 맨날 들어온답 ㅎㅎ 282 이름 : 이름없음 2020/12/14 05:01:53 ID : soY4INvA6ph 흑..ㅠ 너무 재밌어ㅠ 283 이름 : 이름없음 2020/12/14 06:47:36 ID : 81eNAnQoHyN 하 너무 재밌다ㅠㅜ 스레주 고마워ㅠㅜ 284 이름 : 이름없음 2020/12/14 09:15:36 ID : xRvhdV89AnW 헉 자는 사이에 뭔가를 많이 달아 줬구나 일어나서 코멘트 달려 있으면 왠지 기뻐 별것 아닌 이야기인데 재밌게 봐 줘서 고마워 285 이름 : 이름없음 2020/12/14 09:25:40 ID : L9gZcnzWkoK 별것아닌 이야기긴요~~!~!~!! 요즘 본 이런 썰들중에 젤 재밌ㅇ음... 근데 혹시 스레주 지금 이야기의 한 몇% 까지 알려준거야? 286 이름 : 이름없음 2020/12/14 09:36:07 ID : xRvhdV89AnW >285 지루하지 않게 이것저것 일화들도 많이 적어 보겠지만 내가 그 엘리베이터로 다시 돌아가기까지는 아직 한참 남았어 많이 쳐 봤자 20% 정도 쓴 것 같아 너무 길어지려나? 287 이름 : 이름없음 2020/12/14 09:41:50 ID : mK2HzSLe2K5 일어나자마자 이거 보려고 달려왔어! 288 이름 : 이름없음 2020/12/14 09:43:00 ID : L9gZcnzWkoK >286 헐 ㄴ아냐 많이 남아있을수록 좋아ㅜㅜㅜㅜㅜㅜㅜ 지금 약간 최애 웹툰 아껴봐야할지 걱정하는 기분이라서 물어보능거야ㅜㅜㅜ 289 이름 : 이름없음 2020/12/14 09:44:39 ID : xRvhdV89AnW >287 정말 고마워 열심히 써 볼게 290 이름 : 이름없음 2020/12/14 09:45:00 ID : xRvhdV89AnW >288 자잘한 일화들을 많이 이야기해 줘야겠구나 좋아해 줘서 고마워 기뻐 291 이름 : 이름없음 2020/12/14 09:46:56 ID : mK2HzSLe2K5 레주랑 동접이라니.. 두근두근 292 이름 : 이름없음 2020/12/14 10:09:55 ID : soY4INvA6ph 아직 많이 남았다니까 다행이다... 1000레스까지 가자 우리..ㅎㅎ 293 이름 : 이름없음 2020/12/14 13:22:08 ID : xRvhdV89AnW 주방에서 내가 하던 말 그대로 서빙 업무는 그릇을 내가는 시중들끼리 구역을 정해 놓고 하는 게 아니러 로테이션을 돌려서 한 주씩 돌아가면서 맡았어 다들 식사 속도가 천차만별이니까 그렇게 하는 편이 훨씬 공정하기도 했고 내가 세 번째 주에 늘 마지막으로 들어가던 귀빈의 방은 정말 고요하고 더 휑해 보였어 좌식 식탁과 침구를 넣어 두는 장 말고는 정말 아무것도 없는 빈 방이었거든 그 방에 묵는 남자를 마주하는 건 정말 꺼려지는 일이었어 294 이름 : 이름없음 2020/12/14 13:35:43 ID : xRvhdV89AnW 유독 한 방을 들어가는 게 정말이지 고역이었어 그 방에 들어가면 내 시선 하나하나까지 전부 관찰당하는 느낌이 들었거든 나는 한낱 시중인데 기본적으로 한 방에 언제나 대기 중인 인력이 있는 여타 귀빈들과는 다르게 그 남자의 방에는 중앙 식탁과 그 남자 그리고 나밖에 없었고 그 남자가 옷을 벗든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든 시중인 내가 이유를 물어볼 수는 없으니 나는 그 남자가 밥을 다 먹고 식기를 내 주기를 기다려야 했어 295 이름 : 이름없음 2020/12/14 13:41:49 ID : i04NBxSFa5U ㅂㄱㅇㅇ! 296 이름 : 이름없음 2020/12/14 13:45:03 ID : xRvhdV89AnW 중요한 건 그 남자가 음식에는 손 하나 안 건드린다는 거야 유독 내가 들어올 때만 관찰 시간이 길어진 거지 볼 만큼 다 봤다고 생각하면 손을 까딱거리면서 음식을 치우라는 제스처를 취하는데 이때 식기를 가지러 가는 순간마저도 빤히 닿는 시선 때문에 정말 조금 기분이 묘해질 때도 있었지 297 이름 : 이름없음 2020/12/14 14:14:25 ID : mtzffcFdBe4 성격이 꽤 괴팍한 남자였어 눈과 입가에 이런저런 문양을 그려 두는 남자였는데 꼭 전통극에 나오는 탈에 그려진 문양 같았어 눈매가 꽤 뾰족해서 눈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했던 게 기억나 이런저런 곤란한 일들을 많이 시켜서 선배들도 그 남자의 처소로 배정받는 날이면 다들 한 마디씩 거들던 게 기억나 귀빈은 어림잡아 총 열 명이었고 이 남자를 모시는 게 어르신 다음으로 까다로웠어 298 이름 : 이름없음 2020/12/14 14:16:52 ID : soY4INvA6ph 와...... 진짜 몰입감 쩐다 299 이름 : 이름없음 2020/12/14 14:44:55 ID : xRvhdV89AnW 여기선 한 주의 기준이 없어서(말했듯이 날짜의 기준이라는 게 명확하지 않아서 이 업무를 비롯한 특정 업무만 날짜를 세서 열 밤이 지나면 교체되는 형식) 열흘에 한 번씩 사람이 바뀌었어 그때가 교대를 해야 하는 마지막 날이었는데 평소처럼 방 한 구석에 서 있는 나를 들여다보면서 처음으로 다 음식을 내려다보는 남자가 조금 낯설었는데 또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남자가 “너는 살아 있구나?”하고 물어봤지 천장에서 내려오는 여자를 봤을 때 공포를 느꼈다면 이 남자한테 느낀 건 위기였어 포식자 앞에서 움츠러드는 본능 같은 거 있잖아 어르신을 볼 때랑은 다른 위기감 같은 거 300 이름 : 이름없음 2020/12/14 15:14:26 ID : xRvhdV89AnW 잠시 굳어서 아니라고 말해야 하는데 입이 안 떨어졌어 정말 거짓말을 할 수가 없는 느낌 나를 관찰하는 얼굴이 계속 내 쪽을 바라보는데 마담이 해 준 말 덕분에 가까스로 관 없이 묻혔다고 했어 거기서 거짓말을 하는 것도 큰일이 날 것 같았지만 그 사실을 저 남자한테 들키는 거야말로 정말 큰일일 것 같았어 1초가 굉정히 길게 흐르고 남자는 그 말을 들은 뒤에도 한참 동안 나를 쳐다봤어 눈을 못 마주치겠더라고 출처 : https://tyeon.tistory.com/27
301 이름 : 이름없음 2020/12/14 15:24:36 ID : soY4INvA6ph 어르신 구해주세요ㅠㅠ 302 이름 : 이름없음 2020/12/14 20:09:59 ID : PjtikleMktB ㅂㄱㅇㅇ 303 이름 : 이름없음 2020/12/14 22:29:57 ID : xRvhdV89AnW 섬뜩했어 그 남자는 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 살면서 숱한 거짓말을 해 봤지만 이렇게 하술한 거짓말을 한 건 정말 오랜만일 거야 표정이 딱 이것 봐라? 싶은 표정이었는데 어떻게 모를 수가 있겠어 식기를 들고 나가도 좋다는 말에 손을 떨지 않으려고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 진심으로 304 이름 : 이름없음 2020/12/14 22:31:03 ID : mK2HzSLe2K5 헉.. 305 이름 : 이름없음 2020/12/14 22:31:35 ID : xRvhdV89AnW 나가는 순간까지도 시선이 빤히 닿는 느낌이 찝찝했지만 다음 날이면 다시 당번을 바꾸는 날이니 괜찮겠구나 싶었지 근데 숙소로 들어가자마자 분위기가 좀 이상했어 선배들은 나를 보자마다 끝방 귀빈(그 남자의 방이 가장 끄트머리에 있어서 끝방 귀빈이라고 불렀어)과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며 물었거든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어 306 이름 : 이름없음 2020/12/14 22:31:53 ID : mK2HzSLe2K5 ㅂㄱㅇㅇ 307 이름 : 이름없음 2020/12/14 22:52:46 ID : PjtikleMktB ㅂㄱㅇㅇ 308 이름 : 이름없음 2020/12/14 23:12:42 ID : xRvhdV89AnW 시중 하나 들이지 않던 그 끝방을 내가 담당하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눈앞이 캄캄해지는 것 같았지 마담이 절대 들키지 말라고 했던 사실을 알아 버린 남자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절대 시중을 들이지 않는 방에 눌러앉게 된 나랑 그 귀빈 사이에 어떤 일이 있을지도 예상이 안 갔어 단이가 괜찮냐고 물어보는 말에 차마 괜찮다고 대답을 할 수가 없더라고 내 숙소는 귀빈의 처소와 너무 떨어져 있어서 나만 그 남자의 방에 딸린 쪽방을 썼는데 밤만 되면 분위기가 너무 음산해졌어 309 이름 : 이름없음 2020/12/15 01:53:55 ID : hBtii4Gk1cl 진짜 애니보는 느낌이야...너무 신기해🤔 310 이름 : 이름없음 2020/12/15 04:01:41 ID : yE2so41CnO4 와...너무 무서운데.. 90일 지나서 추천 안 눌려지는 거 너무 아쉽다..ㅠ 311 이름 : 이름없음 2020/12/15 07:10:58 ID : hwFbiksqi8k 쪽방은 남자의 처소 안에 달라붙어 있는 형식이었는데 내가 지내던 숙소보다 확실히 좋긴 좋았지만 갑갑하고 불편했어 더군다나 그 남자는 까다로워서 전담하는 시중도 없었고 별다른 요구 사항도 없었으니까 본궁 관리인들도 그 남자를 꽤 불편하게 여기는 눈치였는데 그쪽에서 먼저 나를 담당으로 보내 달라고 했으니까 기회였다 싶었겠지 312 이름 : 이름없음 2020/12/15 07:16:10 ID : xRvhdV89AnW 여러모로 나는 불만이 많았지만 여타의 아랫것들 사정이 그렇듯 별다른 이의를 제기할 상황은 아니었지 나는 그 남자한테 잘 보여야 하는 입장이기도 했고 그 남자가 뭘 궁금해하는지 알아내려면 한 번쯤은 부딪혀야 하는 문제였어 그 남자는 내가 처음으로 자기 처소에 배정받았을 때 인사를 제대로 듣지도 않고 그냥 내 숙소로 들여 보냈는데 정말이지 속을 알 수가 없는 남자였어 313 이름 : 이름없음 2020/12/15 07:20:18 ID : xRvhdV89AnW 꽤 말끔하고 훤칠하게 생겼지만 눈도 그렇고 전체적인 인상이 사납고 험악하게 생겼다고 해야 하나 눈매가 가느다랗고 사나운 게 꼭 뱀을 닮았다 싶다가도 전체적인 인상은 커다란 맹수를 닮아 있었어 앞에만 서도 움츠러드는 인상에 키가 190을 훌쩍 웃도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크고 풍채도 어르신보다 더 단단하고 커다래서 정말 호랑이를 닮았구나 생각했어 말수도 한참 적은데 한 번도 안 웃어 봤을 것 같은 양반이 나랑 눈이 마주치면 습관처럼 웃어 보였는데 진짜 소름이 끼치더라고 가까이서 보니까 몸에는 흉이나 상처 자국을 달고 다녔고 목소리도 사람의 목소리라기보다는 짐승이 내는 소리처럼 까마득했다고 봐 자꾸 사람보다는 동물이 자꾸 생각났어 이제 생각해 보면 사람은 정말 본능적인 동물이구나 싶었지 인상이 정말 강렬해서 이 이야기를 한참이나 적어 뒀던 기억이 나 314 이름 : 이름없음 2020/12/15 20:31:46 ID : xRvhdV89AnW 첫날 그 귀빈의 처소에서 잠이 드는데 자꾸 악몽을 꿨어 그러다 잠에서 깨려고 뒤척이는 과정에서 난생 처음으로 가위에 눌렸지 숨이 턱턱 막히는 기분이 정말 찝찝하더라고 목소리가 안 나오는데도 자꾸 뭔가를 말하려고 했었던 것 같아 위를 보면 꿈에서 나온 그 천장에서 내려오는 여자가 스멀스멀 보일 것 같아서 나는 손가락을 꿈틀거리면서 어르신 어르신 하고 이름을 부르려고 했었어 어르신이 본궁에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다만 그냥 그때는 어르신을 부를 수밖에 없었어 315 이름 : 이름없음 2020/12/15 20:39:26 ID : xRvhdV89AnW 몸을 뭔가가 꽉 옥죄는 기분이 들었어 통나무처럼 확 굳어 버려서 소리가 잘 안 나오고 숨은 당장이라도 꼴깍 넘어갈 것 같은데 눈을 뜨면 반드시 그 여자가 있겠구나 하는 직감이 들었어 뺨으로 닿은 게 머리카락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할 때쯤 뺨에 축축하고 동그란 게 콕 닿았었어 그때 가위가 풀렸지 316 이름 : 이름없음 2020/12/15 20:50:37 ID : y5fe40qY63U ㅂㄱㅇㅇ!! 317 이름 : 이름없음 2020/12/15 20:53:17 ID : 43Ru5Xy7vzS ㅂㄱㅇㅇ!! 318 이름 : 이름없음 2020/12/15 20:54:59 ID : xRvhdV89AnW 천장엔 아무것도 없고 숨을 급하게 몰아서 쉬는데 시야에 불쑥 들어온 건 큰 개였어 깜짝 놀라서 몸을 일으켰는데 하인들 숙소의 문이 열려 있고 문 앞에 그 남자가 몸을 기대고 서 있었어 개는 어디서 들어온 건지 내 손등을 막 핥고 있었는데 가위를 풀려고 어르신을 부를 때 아마 그 소리를 들었겠지 319 이름 : 이름없음 2020/12/15 20:57:49 ID : y5fe40qY63U 와 나 같았으면 이미 기절.. 320 이름 : 이름없음 2020/12/15 20:59:49 ID : xRvhdV89AnW 새벽에 저 귀빈의 처소에서는 개 울음소리가 들린다더라 하는 말이 진짜였나 싶기도 했고 그 남자는 왠지 즐겁다는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는데 그 뒤로 쭉 펼쳐진 복도부터 뭔가가 돌아다니는 게 보였어 그대로 그 남자가 데려온 개를 쓰다듬으면서 하루를 죄 날 수는 없으니까 나는 어쩐 일이시냐고 물어봤는데 이미 그 시점부터 답은 알고 있었지 321 이름 : 이름없음 2020/12/15 21:10:02 ID : mK2HzSLe2K5 헐... 뭐지.. 레주에게는 미안한데 어르신은 남주고 그 귀빈은 섭남으로보여... 이 망할 로판병........ 322 이름 : 이름없음 2020/12/15 21:12:41 ID : xRvhdV89AnW 네가 나를 찾은 게 아니었나? 하고 말하는데 그때 살짝 인상을 찌푸리길래 나도 모르게 놀라서 고개를 푹 숙였지 이런 일로도 꼬투리를 잡히기 쉬운 입장이었어 더군다나 그 남자랑 나 사이에는 비밀이랄 게 있잖아 하여튼간에 꼴이 말이 아니었을걸 머리는 산발에 가위 때문에 식은땀은 질질 흘렀는데 그 꼴로 상사보다 더 까마득한 사람이랑 마주한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불편했어 급한 대로 겉옷이라도 걸치려고 일어나는데 그럴 필요는 없다. 금방 나갈 테니 누워 있어. 하고 딱 잘라서 말해 버리길래 민망하게 도로 이불을 깔아 놓은 데로 앉았어 323 이름 : 이름없음 2020/12/15 21:21:43 ID : xRvhdV89AnW 그 대답을 이미 들었는데도 눈앞에 펼쳐진 그... 그 장면이 너무 이상하잖아 이 큰 개를 어디서 숨겨 온 거냐고 대체? 그리고 저 뒤에 돌아다니는 것들도 전부 여기에 있어선 안 될 살아 있는 것들뿐이었어 지저귀는 소리만 나는 새들이랑 토끼나 사슴 같은 작은 초식동물부터 남자의 팔을 타고 올라온 뱀까지 전부 324 이름 : 이름없음 2020/12/15 21:50:40 ID : xRvhdV89AnW >321 헐 그렇게도 보이는구나 신기하다 325 이름 : 이름없음 2020/12/15 22:01:12 ID : xRvhdV89AnW 내 약점이라면 약점이랄 게 뱀이랑 새를 정말 무서워해 조류는 눈이 무섭게 생겨서 조금 꺼려지는데 날갯짓을 막 하고 있어서 무서운 거고 뱀은 어렸을 때 뱀한테 물릴 뻔해서 별로 안 좋아한단 말이야 근데 처소 안쪽에서는 새 지저귀는 소리가 들리고 남자 팔을 타고 뱀이 올라오는데 진짜 몸이 확 굳어서 뭐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더라고 거기서 귀빈한테 무려 시끄럽게 소리를 질러서 잠을 깨운 내가 멋대로 내보낼 수도 없는 노릇이었고 326 이름 : 이름없음 2020/12/15 22:16:37 ID : xRvhdV89AnW 불편하고 어색한 정적이 이어지는데 나는 그냥 빨리 자고 싶었어 아마도 누우면 가위 때문에 한참은 뒤척거려야겠지만 내가 거기 시중 생활에 적응이 된 건지 아랫것들은 자는 게 남는 거라... 저 그럼 이제 잘게요 하고 눈치를 보는데 그 남자는 처음 만났을 때처럼 나를 가만히 내려다보다 내가 앉아 있는 곳 위의 천장을 올려보면서 방 구석구석을 둘러봤어 그리고는 그게 있으면 좀 덜 피곤할 거다 하고 고개를 까딱거리는데 남자가 가리킨 건 내 옆에 가만히 앉아 있던 큼지막한 개였어 아까 내 볼에 닿은 것도 이 개의 코였고 327 이름 : 이름없음 2020/12/15 22:27:44 ID : xRvhdV89AnW 뭐지? 뭐지? 하는 사이에 문이 닫혀 버렸고 바깥은 작은 울음 소리만 계속 울렸어 얼마나 많은 종의 동물이 있는지 저 남자가 저 동물들을 다 어디에 숨겼는지 아무것도 알 수 없었지만 그리고 개가 옆에 누워 있으니까 좀 괜찮더라고 혼자였더라면 한참 뒤척거리면서 자 버렸을 텐데 말이야 처음으로 저 남자한테서 느껴진 호의에 괜히 생각이 많아졌어 죽은 것들을 되살리는 어르신도 계셨으니까 남자의 동물도 그런 맥락이었구나 싶었고 그런데도 복실복실한 털이 옆구리에 닿으니까 정말 기분이 이상하더라고 328 이름 : 이름없음 2020/12/16 00:07:41 ID : Duty7vwldzP >321 ㅋㅋㅋ돌겠다 근데 나도 329 이름 : 이름없음 2020/12/16 01:01:44 ID : SMpe41BdTXs 보고있어! 330 이름 : 이름없음 2020/12/16 07:01:50 ID : MlwpXAqo7ta 와 미친듯이 재밌다 진짜,,, 몰입감 쩔어 331 이름 : 이름없음 2020/12/16 10:43:05 ID : xRvhdV89AnW 기대에 못 미쳐서 미안하지만 그렇게 한동안은 남자 귀빈이랑 아무 일도 없었어 나는 내 일을 하느라 바빴고 그 남자는 하루 종일 방에서 책을 읽었지 더 이상 식기를 내가느라 그 남자 앞에서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나를 호출하는 일이 근 일주일 내내 한 번도 없었으니까 나는 평화롭다못해 조금 지루했어 332 이름 : 이름없음 2020/12/16 10:47:12 ID : 2E04Hxwsrtb 그 하얀 개는 해가 져야 내 방으로 들어올 수 있는 것 같았어 정확히 말하자면 해가 져야만 나타났지 처음 가위에 눌린 다음 날 개가 사라져서 얼마나 당황했는지 몰라 개는 해가 지면 내 방 문을 두드렸고 자는 동안 내 옆에 누워 있었어 그 개가 방에 머무는 동안은 아무 꿈도 꾸지 않았는데 그 남자를 오해했던 게 조금 죄송스러울 정도로 평화로웠어 개한테 물이나 밥을 챙겨 줘도 조금도 줄지 않았는데 한 삼 일 동안 놔둔 물이랑 고기를 치운 뒤에도 개는 멀쩡했고 333 이름 : 이름없음 2020/12/16 11:05:03 ID : xyKY7fgqnO3 몰입감 오진다 방금 들어와서 처음부터 다 봤는데 30분 만에 본 것 같아... 기다릴게! 더 풀어 주라 ㅠㅠ ❤️❤️ 334 이름 : 이름없음 2020/12/16 11:16:50 ID : xRvhdV89AnW 그러다 이 주째에 오랜 외출을 마치고 온 어르신이 연회를 열겠다고 했을 때 나는 잠시 일손을 거들러 본궁으로 가야 했어 연회는 어르신의 외출이 끝날 때마다 늘 있는 일이었지만 연회 열겠다고 아랫것들에게 하명하신 이상 어느 때보다 더 성대해야 했고 귀빈들은 물론 마담의 아이들까지 필참해야 했다는 뜻이었거든 난 다행히 본궁 시중이라 그다지 힘들지는 않았지만 확실히 일이 많긴 많았어 우선 연화 준비 자체가 중노동이거든 자리 깔고 치우고 쓸고 닦고 음식 준비하고 나르고 옷도 정복을 입어야 했지 335 이름 : 이름없음 2020/12/16 11:17:30 ID : xRvhdV89AnW >333 헉 고마워 최대한 이미지 연상이 잘 되게 하려고 세세하게 풀다 보니 자꾸 더뎌져서 지루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이야 336 이름 : 이름없음 2020/12/16 11:43:06 ID : xRvhdV89AnW 오랜만에 만난 단이는 조금 힘들어 보였지만 그럭저럭 괜찮았어 일이 많이 빡세진 것도 있었고 아무래도 정이 많이 들었던 내가 홀랑 사라져 버려서 조금 적적하다고 했는데 단이를 만나니까 정말로 여기 처음 왔었던 때가 기억났었는데 문득 거기서 첫 연회 직후에 마담의 호출을 제일 먼저 받고 나간 절반의 애들은 어디 있는지 궁금해졌어 본궁으로 온 뒤로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으니까 337 이름 : 이름없음 2020/12/16 11:48:57 ID : xRvhdV89AnW 걔들은 어디 갔는지 알아? 하고 물어봤을 때 단이는 답을 알고 있는 것 같았어 근데 눈을 피했지 그당시엔 그냥 우리가 본궁에 와서 소식이 늦었나 싶었지만 여러모로 단이한테는 꺼려지는 답이었다는 거야 그래도 숨은 붙어 있었는지 연회 때 잘하면 만날 수 있을 거야 하고 말했는데 어딘지 조금 찝찝했어 338 이름 : 이름없음 2020/12/16 16:15:21 ID : koK2JRwnxyH 드디어 연회날이 됐어 원래대로라면 연회에 가기 위해 귀빈의 옷 치장을 도와야 했었는데 귀빈의 옷은 워낙 가볍고 단촐해서 내 정복을 입는 데에 더 시간이 걸렸었지 맨 끝방에 배정받은 귀빈이 상석에 앉고 그 뒤에 내가 조금 떨어져서 서 있는 구도였어 어르신은 귀빈들이 다 모이고도 한참이 더 지나야 연회장에 나타났는데 언제 봐도 얼굴에 둘러진 그 베일은 적응이 안 됐어 339 이름 : 이름없음 2020/12/16 18:17:59 ID : SMpe41BdTXs >338 보고있어 340 이름 : 이름없음 2020/12/16 21:05:54 ID : MlwpXAqo7ta ㅂㄱㅇㅇ!! 341 이름 : 이름없음 2020/12/16 21:28:38 ID : L9gZcnzWkoK 스레주 혹시 이 사건들이 다 하루밤동안 일어났었던 거야?? ㄹㅇ 진짜 신기하고 흥미진진하당..!! 342 이름 : 이름없음 2020/12/16 22:05:15 ID : xRvhdV89AnW >341 하룻밤은 아니야 거기선 시간이 꽤 많이 흐른 뒤였고 여기서 깨어나 보니까 나는 다음 날 아침에 발견된 거지 어디서 발견됐느냐가 문제였지만 343 이름 : 이름없음 2020/12/16 22:06:40 ID : SMpe41BdTXs ㅂㄱㅇㅇ 344 이름 : 이름없음 2020/12/16 22:10:44 ID : L9gZcnzWkoK >342 아 마저 원래 스레의 시작이 만취상태로 엘리베이터 탔건거였었지.. 궁금하니깐 매일 챙겨봐야지 신기한 썰 고마웡 스레주~~ 345 이름 : 이름없음 2020/12/16 22:13:24 ID : y5fe40qY63U 싱기방궁 346 이름 : 이름없음 2020/12/17 07:43:24 ID : yE2so41CnO4 이야기 디게 잘 푼다... 완전 잘 보고있어!!! 347 이름 : 이름없음 2020/12/17 11:26:04 ID : KY9xWo42K6o 헐ㅠ 너무 재밌다 레주야 써줘서 고마워((♡♡ 348 이름 : 이름없음 2020/12/17 11:52:48 ID : qmLe2KZh85T 헐 완전 재밌게 보고있어!!! 349 이름 : 이름없음 2020/12/17 12:06:10 ID : o6ja1coMqi6 레주 ! 오랜만에 와서 도장 찍고가 ㅎㅎ 항상 재밌게 보는 중이야 ₍₍ ( ๑॔˃̶◡ ˂̶๑॓)◞ 350 이름 : 이름없음 2020/12/18 07:05:31 ID : xRvhdV89AnW 어제는 바빠서 못 들어왔었는데 레스를 많이 남겨 줬구나 고마워 오늘도 시간 날 때마다 열심히 써 볼게 351 이름 : 이름없음 2020/12/18 11:25:21 ID : qpcJWjba1ij 스레딕에서는 댓글을 레스라고해 ! 얼른 더 듣고싶다 기다릴게 352 이름 : 이름없음 2020/12/18 11:40:27 ID : xRvhdV89AnW >351 헉 고마워 바로 수정했어! 스레딕은 처음이라 이갓저것 헷갈리는 게 많았는데 하나 배워 가네 정말 고마워 금방 이어서 써 줄게! 353 이름 : 이름없음 2020/12/18 23:38:58 ID : yE2so41CnO4 >352 잘 보구있어!! 급할 거 없으니까 천천히 해 !! 354 이름 : 이름없음 2020/12/19 01:53:13 ID : hBwNxVeY6Y9 하 아껴서 보려고 했는데 벌써 다봤닥..... 355 이름 : 이름없음 2020/12/19 01:59:48 ID : xRvhdV89AnW 연회가 시작되고 시중들은 음식을 나르느라 바빴지 말했지만 나는 그 남자의 전담 시중이기 때문에 상석에 앉아 있는(방은 제일 음침한 복도 끄트머리를 배정받았는데 의외로 제일 상석에 앉던 게 조금 의외였지만) 귀빈의 뒤에서 멀뚱멀뚱 쳐다만 봐야 했어 손에 아무것도 든 게 없으니까 뭔가 어색하고 민망하더라 연회장은 금세 신나는 노래들로 가득 차기 시작했는데 그 사극이나 봐야 나올 법한 그런 동양 악기들을 줄줄이 늘어 놓고 연주를 시작하니까 분위기는 금세 무르익었어 출처 : https://tyeon.tistory.com/27
356 이름 : 이름없음 2020/12/19 02:00:32 ID : xRvhdV89AnW 시중들을 물리고 본궁 밖에서 일하는 사용인이 아닌 사람들까지 전부 본궁으로 몰려 들었는데 그 사람들 덕에 본궁이 정말 그렇게 왁자지껄한 건 처음 보는 것 같았어 귀빈들과 나으리는 최소 인원만 남겨 두고 가장 큰 연회장의 문을 닫았는데 다른 시중들과 사용인들 성 안의 사람들은 다른 방에서 자기들끼리 연회를 즐기고 있었고 어르신과 귀빈 열 분의 연회장은 따로 있었어 문을 닫으니까 소리가 웅웅거리면서 멀어졌고 음악도 금세 차분하고 조금 더 동양적인 곡조로 바뀌어서 의외로 그 방 분위기는 지루하고 따분했어 357 이름 : 이름없음 2020/12/19 02:00:50 ID : xRvhdV89AnW 가장 상석에 앉은 어르신은 내가 어르신을 처음 뵀었던 날처럼 늘어진 자세로 비스듬하니 앉아 있었고 내가 모시는 남자는 음식에 손 하나 안 대는 걸로 봐서는 저 음식은 그대로 주방 아이들이 먹겠구나 싶었지 그때 마침 비어 있던 귀빈석의 주인이 뒤늦게 나타났었는데 처음 나랑 같은 발소리를 들은 거짓말쟁이 귀빈이 문과 제일 가까운 자리에 뒤늦게 앉았지 그때 처음으로 어르신이 입을 열었는데 그 여자는 어르신이 하는 말이 자기한테 하는 말인 걸 안 뒤로부터 쭉 표정이 안 좋아 보였어 358 이름 : 이름없음 2020/12/19 02:01:51 ID : xRvhdV89AnW - 그대는 이번 연회가 즐겁지 않은 모양이군. - 충분히 즐겁습니다, 나으리. 어찌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 그대의 낭군이 될 사람의 귀환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말해 보시게. - 아닙니다. 어찌 그런 말씀을 하셔요. - 얼굴이 많이 안 좋아 보여. 혹 무슨 우환이라도 든 겐가? - 아닙니다. 그저 요즘 꿈자리가 조금 사나워서……. - 아, 혹시 자네도 복도를 가로지르는 발소리를 들었다거나. 물론 내 기악을 되살려서 이것저것 살을 붙이고 쓰는 거지만 하나 중요한 건 어르신은 묘하게 신난 말투로 계속 그 귀빈을 몰아 세우는 것 같았어 그 여자가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만 알고 있던 나로서는 여러모로 눈치가 보이는 상황이었지 그런데 상석에 앉아 있던 남자가 뒤를 돌아 손짓을 하길래 잠시 앞으로 나갔더니 그 남자는 나한테 대뜸 ‘잠시 눈을 감고 있는 게 좋을 거다’라는 말만 남기고 도로 나를 돌려 보냈어 359 이름 : 이름없음 2020/12/19 02:02:13 ID : xRvhdV89AnW 의중을 알 수가 없어서 잠깐 자리로 돌아와서 남자 뒤통수를 빤히 쳐다보다가 다시 대화에 집중했는데 나는 곧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지 여자는 뭔가 이상한 걸 느꼈는지 발소리라니 무슨 발소리인지 모르겠다 정도의 시치미를 떼고 있었고 어르신은 그 여자를 비웃는 건지 다 이해한다며 이야기를 넘겼거든 그렇게 대화가 마무리되나 싶었는데 어르신이 갑자기 “그렇다면 가라앉은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내 귀빈들께 진귀한 것을 하나 보여도 되겠군” 하고 테이블을 손으로 툭툭 두드렸어 저 먼 발치부터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닥 하는 발소리가 쩌적쩌적 들렸지 그 남자가 했던 말을 그제야 이해했어 어르신은 그 아기 무덤을 삼킨 것 같은 여자를 부른 거였어 360 이름 : 이름없음 2020/12/19 02:02:41 ID : xRvhdV89AnW 공포는 역시 학습된다고 그 발소리를 듣자마자 몸이 굳어서 달아날 생각도 들지 않았지 그때 그 장면이 눈앞에서 생생하게 살아나는 것 같았어 삐걱거리면서 나무 천장이 들썩거리는 소리와 함께 분내가 나던 여자 귀빈의 표정이 점점 굳어졌는데 순간 나랑 그 여자가 눈이 마주쳤던 순간이 정말정말 길게 느껴졌어 나는 겁에 질린 그 여자 앞에서 식은땀이 뻘뻘 나는 껄끄러운 느낌을 무시하려고 주먹을 꽉 쥐었는데 그 여자가 나한테 입모양으로 뭐라고 말했었던 걸 그 당시에는 너무 무서워서 제대로 알아듣지 못했었어 지금 생각해 보니까 그 여자가 입으로 뻐끔거린 문장은 “도망가”였는데도 말이야 361 이름 : 이름없음 2020/12/19 02:03:08 ID : xRvhdV89AnW 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도망가 362 이름 : 이름없음 2020/12/19 02:03:32 ID : xRvhdV89AnW 여자는 발소리가 가까워져서 연회장의 닫힌 문 앞으로 소리가 가까워질 때까지 나를 쳐다보면서 계속 그렇게 말했어 그 말밖에 못하는 사람처럼 계속 그냥 도망치라고만 말했어 어디서 도망치라는 건지 무엇으로부터 도망치라는 건지 알 수는 없었지만 그 여자의 안색이 새하얗게 질려서 눈에 눈물이 고여 있었던 것까지 봤을 때는 이미 늦은 뒤였지 어르신은 밖에 있던 거꾸로 매달린 그림자에게 들어오라고 말했고 나는 그때부터 눈을 감고 있었거든 시야가 핑핑 돌고 머리가 어지러웠어 땀을 너무 많이 흘러서 목 뒤가 흥건했는데 문이 열리고부터는 몸 전체에 오한이 들면서 발치가 서늘해지는 게 느껴졌지 363 이름 : 이름없음 2020/12/19 02:06:57 ID : hBtii4Gk1cl 왐마 나였으면 기절각;; 364 이름 : 이름없음 2020/12/19 02:10:56 ID : MlwpXAqo7ta >362 와 읽기만 하는데도 손에 땀난다 그래서 그래서?? 365 이름 : 이름없음 2020/12/19 02:12:21 ID : mK2HzSLe2K5 헉 응응 그래서??? 366 이름 : 이름없음 2020/12/19 02:28:11 ID : Duq40sktwJW 스레주 내가 이거 읽는 동안에도 계속 쓰고 있었구나. 새로고침 한 번 했더니 이야기가 생기네... 잘 읽고 있어. 367 이름 : 이름없음 2020/12/19 02:42:16 ID : hBwNxVeY6Y9 와 미쳤다 개쫄았어 방금 368 이름 : 이름없음 2020/12/19 02:45:30 ID : hBwNxVeY6Y9 이쯤되면 난 어르신보다 그 개 부리는 남자를 더 응원하게 되는군 369 이름 : 이름없음 2020/12/19 03:01:22 ID : SMpe41BdTXs 그 여자귀빈은 착한 사람인가? ㅠㅠㅠ 불쌍해 ㅠㅠ 370 이름 : 이름없음 2020/12/19 03:07:38 ID : xRvhdV89AnW 일종의 트라우마 같은 거였어 어지럽고 소리가 멀어지는 와중에도 문이 열리는 소리랑 그 지긋지긋한 발소리는 그대로였지 연주는 멈추지도 않고 계속되고 나는 눈만 질끈 감고 주먹을 등 뒤로 감추고 있었어 내가 얼어 있다는 사실을 티 내고 싶지 않았거든 그 여자가 그그그그극 그극 극 하는 기괴하게 비틀린 소리를 냈어 술잔이 엎어지는 소리가 났고 사람이 발버둥치면서 비명을 지르는 소리랑 애기 울음 소리가 쩌렁쩌렁 울렸어 소리만으로도 온 정신이 압도되고 머리카락이 쭈뼛 곤두서는 느낌이 너무 공포스러웠어 371 이름 : 이름없음 2020/12/19 03:24:09 ID : xRvhdV89AnW 그리고 발소리가 다시 멀어지고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려서 눈을 떴을 때 그 여자 귀빈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있었어 372 이름 : 이름없음 2020/12/19 03:26:16 ID : MlwpXAqo7ta >371 어떡해 잡아먹혔나봐 ㅠㅠㅠㅠ 373 이름 : 이름없음 2020/12/19 03:26:51 ID : xRvhdV89AnW 이해돼? 그냥 어떤 흔적도 없이 사라져 있었어 떨어뜨린 술잔만 그대로였고 그마저도 찝찝한 표정을 한 시중들이 와서 치운 바람에 처음부터 그 여자의 자리는 아예 비워져 있었던 것처럼 사라져 있었어 374 이름 : 이름없음 2020/12/19 03:26:54 ID : hBwNxVeY6Y9 와 여자귀빈 먹혔나봐 어떡해 미치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나쁜사람은 아닌거 같았는데 ㅠㅠㅜㅠ 375 이름 : 이름없음 2020/12/19 19:50:35 ID : Pg2E4IGk2tt 정신이 멍해지더라 그래서 어르신 쪽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어르신도 고개를 돌려서 내 쪽을 바라보고 계셨어 심장이 확 내려앉는 기분이 들었는데 거기서 울면 정말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았지 나는 고개를 땅으로 처박고 계속 생각해야 했어 그 여자는 뭘 그렇게 잘못한 걸까? 정말 죽었을까? 정말 죽어서 먹혔을까? 376 이름 : 이름없음 2020/12/19 22:35:38 ID : MqkleFg0tyZ 어르신은 대체 누구 편이지...? 진짜 감을 잡을 수가 없다ㅠㅠ 377 이름 : 이름없음 2020/12/19 22:35:57 ID : MqkleFg0tyZ 이러다 레주도 막 잡아먹으려 할까봐ㅠㅠㅠ 378 이름 : 이름없음 2020/12/19 23:03:48 ID : L9gZcnzWkoK 와 항상 느끼지만 몰입감 대박이다.,. 스레주 소설쓰면 판매량 세계1위 쌉가능.. 379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06:18:55 ID : 7s8qqlA41xD 스레주 필력 대박이다 진짜 너무 재미써ㅠㅠ 380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11:46:26 ID : u9wMnTXs3Dt ....몰입감 진심 오졌다... 레주 리스펙... 381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13:34:45 ID : nCpcHzU47vz 오늘도 출첵하러 왔지 ! 잘 읽는 중이야 ㅎㅎㅎ 데이터라서 계속 아이피가 바뀌긴 하지만 처음부터 잘 읽고 있었어 천천히 풀어줘 ₍ᐢ.ˬ.ᐢ₎ 382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17:02:33 ID : r83u3Dz9bjv ㅂㄱㅇㅇ 383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20:33:19 ID : xRvhdV89AnW 아무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악기 소리만 들리는데 연회장 분위기가 금세 얼어붙었다는 게 육안으로 느껴졌어 그치만 제대로 이성을 다잡을 수가 없었지 주먹을 꽉 쥐는데 손톱이 손바닥 살을 파고들어서 손바닥마저도 아릿해질 것 같았어 내 주인은 나를 돌아보면서 주먹을 등 뒤로 숨기고 꽉 쥐었다 펴 보였지 아마 주먹을 너무 세게 쥐고 있지 말라는 뜻 같았지만 나는 정말 아무것도 눈에 안 들어왔어 그 여자가 무슨 대단한 거짓말을 했고 무고하고 무고하지 않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사람의(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지만) 목숨이 그렇게 가볍게 여겨지는 곳이라는 게 한 번 더 실감이 나서 소름 끼쳤거든 384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20:33:31 ID : xRvhdV89AnW 어르신은 내 쪽을 돌아보지도 않고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은 것 같군. 하고 농담조로 말을 넘기는데 나는 어르신을 미워하지도 못하고 엄청난 죄책감에 사로잡혀 있었어 생각을 해 봐 어르신은 내가 한 이야기로 그 여자가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고 심지어 그 여자는 어르신과의 혼인이 약속된 상태였는데다가 내가 그 이야기를 하지 않았더라면 죽지는 않았을 거야 그렇게 생각하니까 정말로 숨이 제대로 쉬어지지 않았어 만약 내가 그 여자의 이야기를 함부로 떠벌리고 다녀서 그 여자가 잡아먹힌 거라면 제정신으로 살아 있을 수 없을 테니까 385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20:33:47 ID : xRvhdV89AnW 어르신이 미웠다 밉다기보다는 조금 가까워졌다고 생각한 내가 너무 바보 같았어 애초에 살아 있는 사람과 그 사람들의 모럴을 동일 선상에 놓을 수는 없는 일이었다지만 나는 살아 있었는걸 나는 감정이 있는 사람이었단 말이야 그리고 어르신이 미워짐과 동시에 든 건 두려움 어르신의 앞에서 넘어졌을 때보다 더 극심하게 몰려오는 본능적 거부감 같은 게 너무 강하게 들었어 나도 저렇게 손짓 한 번에 죽어 버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어르신을 똑바로 쳐다볼 수조차 없었지 옆에 있던 다른 시중이 나를 작게 부른 뒤에야 정신을 차릴 수 있었는데 내 손에서 피가 계속 떨어지고 있었고 나는 너무 놀라서 손을 뒤로 감췄어 그리고 그 순간에 베일을 쓴 어르신이 내 쪽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 386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20:34:00 ID : xRvhdV89AnW 그리고 어르신이 분위기가 너무 엉망이 된 것 같으니 내 사죄의 의미로 새 아이들을 들여 오라 명하지 하고 말을 마치자마자 연회장 밖에서 처음 내가 입었던 옷보다 더 화려한 옷을 입은 마담의 아이들이 들어왔어 내가 처음 여기 남아 있게 된 계기가 됐던 마담이 키우는 아이들 말이야 그때 처음 마담이 내보냈던 아이들이 화장을 한 채로 앉아 있었어 387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20:35:08 ID : xRvhdV89AnW 그런데 눈이 조금 이상했어 초점도 흐릿했고 정말 다른 사람처럼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었는데 처음 보던 아이 두 명을 포함해서 총 열 명이 연회장으로 들어왔어 마담과 어멈이 들어오면서 문을 닫았고 아이들은 귀빈과 어르신 옆에서 무릎을 꿇고 자리를 지켰어 꼭 인형 같았어 좋은 뜻이 아니라 정말 감정이 없고 밀랍처럼 얼굴엔 새하얗게 분칠을 한 건지 창백해진 건지 혈색 하나 돌지 않는 얼굴이었지 어르신은 여전히 내 쪽을 보면서 따라 보거라. 하고 말했고 걔들은 대답도 없이 술잔에 술을 따르기 시작했는데 왠지 모를 거부감 때문에 토악질이 나려던 걸 몇 번이나 참았는지 몰라 꼭 인형극의 꼭두각시처럼 하나같이 표정이 기괴했는데 그 망할 연주 소리 때문에 그 방 꼴이 얼마나 더 소름 끼쳤는지 몰라 388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20:35:22 ID : xRvhdV89AnW 앞에 내용이 빠졌구나 시중들은 귀빈이 받은 첫 술을 대신 시음하는 게 원칙처럼 보였어 다른 시중들을 따라 나도 엉거주춤 남자의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았지 술잔에 술을 따라 주는데 내 반대쪽에 앉아 있던 마담의 선수가 나를 괸장히 빤히 쳐다보면서 눈이 접히도록 웃고 있었어 너무 기분이 이상했는데 나는 곧 귀빈들의 옆에 따라붙은 여덟의 선수들이 모두 나를 쳐다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지 위화감과는 별개로 본능적인 거부감 같은 게 들었어 차라리 빨리 마시고 자리로 돌아가자 싶기도 했고 시선을 견디지 못할 것 같았지 그때 내가 모시던 그 남자가 갑자기 내가 들고 있던 술잔을 빼앗아서 자기 입으로 털어 넣었어 그때 귀빈들의 옆에서 입이 찢어져라 웃고 있던 애들이 표정을 확 굳혀 버리는 걸 봐 버렸지 화난 표정도 아니고 정말 그냥 얼굴에서 웃음기를 감춘 표정으로 빤히 그 남자를 바라보면서 빈 술잔에 술을 따랐지 그 남자는 두 번째 잔에 든 술마저 자기가 마셔 버리고는 나를 보면서 뒤로 고개를 까딱거렸어 389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20:35:50 ID : xRvhdV89AnW 아마 자리로 돌아가 있으라는 신호였겠지 귀빈의 옆에 붙은 마담의 직속은 내 귀빈을 정말 뚫어져라 바라보면서 빈 술잔이 흘러 넘치도록 술을 따랐는데 꼭 얼굴에 방해하지 말라고 써 있는 것 같아서 정말로 소름이 확 돋았지 그렇게 다시 자리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상석에서 언제 내려온 건지 모를 어르신이 내 앞에 그때처럼 무릎을 굽히고 쪼그려 앉아서 나와 남자를 빤히 바라보고 있었어 390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20:36:36 ID : xRvhdV89AnW - 자네 마음대로 관례를 무시해도 좋다 말하지는 않았는데. 보시게. 저 아이도 저를 무시하는 줄 알고 화가 났잖나. - 일개 껍데기 주제에 감정을 느낄 새가 있겠어? - 무례하군. - 신의 탕아라고들 불렀었지. 귀빈은 어르신의 베일 뒤를 다 들여다 본 사람처럼 전혀 굴하지 않고 질질 샌 술잔을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서 세 번째 술을 마셨어 그리고 또 술병을 들어 보이는 걔를 쳐다도 보지 않고 귀찮다는 듯이 팔을 들어서 뺨을 확 밀쳤지 힘을 주고는 자기 몸에 닿지 않게 떨어뜨려 보였지만 술병을 다시 집으려고 팔을 버둥거리는 걔 표정은 정말 고요했고 나는 걔가 화가 난 것처럼 보였어 391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20:37:21 ID : xRvhdV89AnW - 유채야. - 예, 어르신. - 마셔. 어르신은 그런 남자를 바라보다가 내 쪽으로 고개를 돌리면서 직접 남자의 앞에 놓인 술잔에 술을 가득 채워 주면서 말했고 나는 그 술을 마시면 어떻게 될지 알지도 못한 채로 술잔을 집어 들었지 여기부터가 실수였다지만 나로서는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잖아 유채는 마담이 준 내 이름이었고 어르신이 나를 유채라고 부른 건 처음이었어 392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20:44:01 ID : mK2HzSLe2K5 ㅂㄱㅇㅇ 393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20:50:16 ID : MlwpXAqo7ta 보고있어 겁나 흥미진진 394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20:51:57 ID : xRvhdV89AnW 남자는 왜인지는 몰라도 그 술잔을 가로채려고 했는데 어르신은 그 남자의 팔을 꽉 잡고 놓지를 않았어 순식간이었지 어르신이 그 남자의 왼팔을 확 낚아채고 꽉 누르고 있었어 395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20:52:16 ID : xRvhdV89AnW 남자의 손이 떨리는 게 보였고 어르신도 남자의 팔을 쥐고 있는 손이 떨렸지만 그쪽은 쳐다도 보지 않으셨지 어르신의 베일이 내 쪽을 계속 쳐다보고 계셨고 금세 조용해진 마담의 아이들도 아까처럼 웃으면서 나를 바라보고 있었지 396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20:52:23 ID : xRvhdV89AnW 나는 당황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는 남자를 바라보면서 살짝 고개를 끄덕였어 그 남자랑은 알 수 없는 유대감 같은 게 생긴 상황이었고 나도 그 술을 마시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그렇게까지 나를 막아 준 듯한 남자에게 고마울 뿐이었어 술이 목으로 넘어갔고 알 수 없는 갈증과 함께 어지럼증에 머리가 깨질 것 같았지 취한 거랑은 영 다른 느낌이었어 397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20:55:18 ID : 2moMjdBammr 헐헐 동접인가ㅠㅠ 아닌가 보고있어!! 398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20:59:13 ID : nxwq46rzhy6 ㅂㄱㅇㅇㅠㅜㅜㅠㅜㅜㅜㅠ 섭남 이겨라 399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21:11:24 ID : mK2HzSLe2K5 어르신 대체 왜그러시는거에요ㅠ ㅠㅠㅠㅠㅠ. ㅠㅠㅠㅠ 이쯤되면 섭남이 메인남주로 보이는듯 400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21:15:07 ID : xRvhdV89AnW 코피가 날 때처럼 피가 머리로 확 쏠려서 너무 어지러웠어 시야가 흐려졌고 오장육부가 다 뒤집어지는 느낌 내 인생에서 이렇게 큰 어지러움이나 울렁거림은 처음이었을 거야 진짜 누가 내 뇌를 쥐어짜는 기분이었어 401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21:16:54 ID : xRvhdV89AnW 모든 소리가 웅웅거리면서 멀어지는데 눈을 감으라는 남자의 말만큼은 선명하게 들렸어 느리게 눈을 깜빡거리는데 저 멀리서부터 익숙하고 공포스러운 소리가 들렸지 아주 빠른 속도로 나무 천장을 뛰어다니는 소리 여자 귀빈을 삼긴 아기 무덤 402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21:17:30 ID : 2moMjdBammr ㅂㄱㅇㅇㅜㅜㅜㅜㅜ!! 403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21:18:36 ID : xRvhdV89AnW 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쩌적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닥 404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21:19:39 ID : mK2HzSLe2K5 으아아악 ㅠㅠㅠㅠㅠ 소름돋아 출처 : https://tyeon.tistory.com/27
405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21:21:57 ID : xRvhdV89AnW 발소리였어 신난 것처럼 뛰어 오는 발소리 더 공포스러운 게 있었다면 그 발소리가 한 명의 것이 아니었다는 점이었지 나는 남자가 말한 대로 눈을 질끈 감았어 그때의 나는 완전한 패닉 상태로 돌입했지 머리는 쑤시듯이 아파 오는데 본능적 공포가 살아나서 몸이 덜덜 떨렸어 눈을 감은 덕에 아무것도 안 보이고 청각과 촉각이 더욱 민감해졌지 엘리베이터에서의 기억부터 행렬의 기억까지 생생하게 되살아났어 모든 기억을 돌이키려는 것처럼 나는 모든 장면들을 역류해야 했어 406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21:29:35 ID : xRvhdV89AnW 자꾸 후회하게 됐어 그때 문을 열지 않았더라면 어르신께 이 일을 고하지 않았더라면 술을 마시지 않았더라면 도망쳤더라면 행렬을 따라오지 않았더라면 엘리베이터에 타지 않았더라면... 그런 무수한 후회들 407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21:31:34 ID : xRvhdV89AnW 그러다 갑자기 발소리가 뚝 멈췄고 누군가 내 어깨를 익숙하게 두드렸지 그때랑 똑같았어 이번에는 얼굴에 머리카락이 닿는 느낌도 없었고 그저 어르신이 그것들을 다시 돌려 보낸 줄로만 알았지 그렇게 눈을 떴을 때 보인 건 해골이었어 긴 예복을 입고 머리를 뒤로 넘긴 채 쪽을 지고 있는 앙상한 해골들 그건 마담의 아이들이었지 408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21:59:36 ID : xRvhdV89AnW 그리고 뒤에서 느껴지는 시선에 문득 뒤를 돌아봤을 때 마주친 건 그 여자였어 익숙한 얼굴이 거꾸로 대롱대롱 매달려서 나를 보고 기분 나쁘게 웃고 있었지 밀랍처럼 창백한 얼굴 새까만 눈 평평한 코와 비정상적으로 큰 입을 쩍 벌리던 장면이 마지막 장면이었고 내 눈을 누군가 감싸듯이 덮어서 그걸 가려 줬지 그대로 나는 기절해 버려서 내 눈을 누가 가려 준 건지 알지는 못했지만 기절해 있을 동안 꽤 긴 꿈을 꾼 것 같았어 대부분이 자잘한 악몽이었지만 409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22:03:56 ID : 2moMjdBammr 아이고ㅠㅜㅜㅜ 보고있어 410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22:07:42 ID : xRvhdV89AnW 그리고 일어났을 때 시야에 들어온 밀랍처럼 창백한 얼굴을 한 무표정한 여자의 입이 벌어지고 그 사이로 검붉은 액체가 내 얼굴로 뚝뚝 떨어지는 게 느껴졌을 때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누워 있는 채로 눈물만 펑펑 쏟고 있었을 때 꼭 악몽의 연장선 같아서 무서웠다기보다는 서러웠지 그럼에도 두려웠고 축축했고 생생했고 이윽고 이게 현실이라는 걸 깨달았어 411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22:09:10 ID : xRvhdV89AnW 그러다 그 여자가 눈이 기괴하게 접히도록 활짝 웃으면서 가느다란 소리로 응애애 응애 하고 아기 울음 소리를 내다가 분내가 나던 귀빈의 목소리를 흉내 냈을 때 나는 그제야 비명을 지를 수밖에 없었어 비명을 지르자마자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고 그 여자가 시야에서 밀치듯이 사라졌지 412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22:11:10 ID : xRvhdV89AnW 눈을 질끈 감은 얼굴에 축축한 물수건이 닿았을 때 다시 시야에 보인 건 내가 모시던 남자 귀빈이었어 남자는 내 얼굴에 떨어진 것들을 닦아 주면서도 내 침소 옆을 빤히 바라보면서 험악한 얼굴로 혀를 쯧 차고 있었지 그리고 다시 내 눈을 손으로 덮어 주면서 먹어도 돼. 하고 말하는데 나는 이게 무슨 뜻인지 몰랐지만 그 연회장에서 내 눈을 가려 준 건 내가 모시던 귀빈이었구나 깨달았지 413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22:14:31 ID : DAoY08oZeE5 내 발치로 부슬부슬한 털이 스쳤는데 하얀 개보다 조금 더 크고 위협적인 짐승이 그르릉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내 처소로 들어오는 게 느껴졌지 그리고 한참 내 옆에 서 있다가 길게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그 남자가 여자를 치운 곳으로 달려드는 게 느껴졌어 나는 몸을 작게 웅크리고 벌벌 떨어야 했는데 그 남자는 굉장히 서툰 손길로 나를 토닥거렸어 괜찮다고 한 건지 다시 잠들라고 한 건지는 몰라도 나는 그대로 또 까무룩 잠들었던 것 같아 414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22:17:20 ID : sp9eE1cpVgm ㅂㄱㅇㅇ!!! 415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22:27:57 ID : soY4INvA6ph 섭남 최고.... 결혼해.. 416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22:28:50 ID : soY4INvA6ph 섭남 완벽하다.. 진짜 417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23:35:38 ID : mK2HzSLe2K5 .. 이쯤 되면 섭남이 남주같다...진짜 최고다... 418 이름 : 이름없음 2020/12/20 23:47:54 ID : MlwpXAqo7ta 아이고 스레가 이상하게 끊겨서 보였네 ㅋㅋㅋㅋ스레주 개심각한데 섭남이니 남주니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그 귀빈이 남주 포지션에 가까운 것 같아 419 이름 : 이름없음 2020/12/21 00:58:46 ID : 1B84IGre7zc 이미지보기 와.... 추천 왜 못눌러...ㅠ 420 이름 : 이름없음 2020/12/21 19:08:43 ID : xRvhdV89AnW 그날 이후로 한 며칠은 앓아 누웠던 것 같아 아마 열흘에서 보름 정도는 열이 펄펄 끓어서... 왜 갑자기 그 여자가 보였는지 왜 마담이 키우는 아이들은 백골이 되었는지 생각할 겨를이 없었어 나는 너무 아팠고 모든 일들은 순식간에 일어났어 두려워할 새도 슬퍼할 새도 주지 않고 말이야 여자의 죽음도 그 술을 마신 것도 그리고 내가 그 술 때문인지 뭔지 거기서 귀안이 트인 것도 전부 다 421 이름 : 이름없음 2020/12/21 19:22:01 ID : u9wMnTXs3Dt >420 뭐야...그럼 그때 이후로 지금도 귀안 열려있는거야..? 422 이름 : 이름없음 2020/12/21 19:35:42 ID : xRvhdV89AnW >421 그건 아니야 애매한 표현이지만 거의 모든 일은 내가 거기서 나오면서부터 완벽하게 정리됐어 그게 아니었더라면 지금까지 살아 있지도 못했을걸 역겨워서 423 이름 : 이름없음 2020/12/21 23:47:20 ID : MlwpXAqo7ta 귀안이 트이는 술을 줬나보네,,, 술 마시고 나서 마담의 아이들이 백골로 보였다는 건 걔네들이 원래 귀신? 그런 거였는데 스레주가 귀안이 안 트였을 때는 백골로 보이진 않은 거보면 ㅠㅠ 그 어르신 도대체 뭘까 정체가 너무 궁금하다 424 이름 : 이름없음 2020/12/22 10:49:09 ID : tAnRzXzfdPj 오늘도 도장 찍으러 왔어 역시 레주 ! 오늘도 너무 재밌다 아껴서 보고 싶은데 그러질 못 하겠어 ㅜㅜ 425 이름 : 이름없음 2020/12/22 11:47:24 ID : yE2so41CnO4 나도 도장 콕! 426 이름 : 이름없음 2020/12/22 14:49:03 ID : xRvhdV89AnW 안녕 스레주야 다들 여러 레스 남겨 줘서 고마워 늘 즐겁게 보고 있어 요즘 일이 바빠서 짧게짧게 풀고 가는 것도 미안해 최대한 빠르게 풀어 볼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줘 늘 레스 남겨 주는 애들한테 고마워서 몇 자 적어 봤는데 문제 될 게 있거나 궁금한 게 있다면 늘 레스로 질문 줘 고마워! 427 이름 : 이름없음 2020/12/22 16:25:52 ID : u9wMnTXs3Dt >426 스크랩하고 잘 보고 있당 ㅋㅋ 바쁘면 늦어도 잘 기다리니까 압박감 갖지 말구 이야기 세세하게 하기 힘들텐데. 괴로웠던 일마저 떠올려가면서 세세하게 잘 풀어줘서 너무 고마워!! 428 이름 : 이름없음 2020/12/22 23:18:09 ID : BcJWi2k3BcJ 지금봤는데 아 완전재밌어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29 이름 : 이름없음 2020/12/23 15:07:37 ID : rbA6qmMnPbf 이얍 !! 갱신 !! 430 이름 : 이름없음 2020/12/24 18:35:05 ID : mK2HzSLe2K5 ㄱㅅ. 레주야 보고싶어.. 431 이름 : 이름없음 2020/12/26 15:38:09 ID : AmNBxPjxU42 설레지 왜..미안합니다 432 이름 : 이름없음 2020/12/26 17:48:59 ID : xRvhdV89AnW 안녕 이번 주에는 정말 생각보다 너무 바빠서 아예 크리스마스 이브부터는 잊고 살았을 정도야 정말 미안해 저녁부터 슬슬 풀어 볼게 기다려 줘서 정말 고마워 늦었지만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 433 이름 : 이름없음 2020/12/26 17:50:07 ID : mK2HzSLe2K5 >432 레주등장! 어서와 기다리고 있었어! 434 이름 : 이름없음 2020/12/26 23:47:09 ID : xRvhdV89AnW 드문드문 기억이 났던 장면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종종 그 남자가 내 처소를 들어와서 한참 곁을 지키고 있었다는 것과 밤에는 고요했던 그 성벽 안이 밤마다 너무 북적거리고 있었다는 점 그리고 낮에도 내 곁을 지키고 있던 개였어 내가 살아 있는 인간이라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한꺼번에 머리에 들어오니까 나는 너무 빨리 피로감을 느꼈지 끼니도 제대로 못 챙기고 그냥 계속 아팠었어 435 이름 : 이름없음 2020/12/27 00:05:20 ID : yE2so41CnO4 >434 ....진짜 끔찍했겠다.. 난 잔인한 것도 못 보는데.. 436 이름 : 이름없음 2020/12/27 00:49:15 ID : xRvhdV89AnW 와 특히 자꾸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릴 때는 아픈 와중에도 얼마나 벌벌 떨었는지 몰라 그러다 두통과 열이 멎은 게 딱 보름이 채 안 됐을 시기였어 그 남자가 가지고 온 약이었지 이걸 먹으면 돌이킬 수 없을 거다. 두통은 가라앉겠지만 저것들은 여전히 네 눈에 거슬릴 정도로 남아 있겠지. 산 사람의 기척도 모조리 지워 버려서 영영 돌아가지 못할 수도 있다. 달빛이라고 부르기 애매한 빛과 작게 소리가 울리는 바깥을 내다보다 나는 약을 받아들였어 이대로 좀만 더 앓다간 정말로 죽어 버릴 것 같았거든 437 이름 : 이름없음 2020/12/27 01:23:05 ID : 81eNAnQoHyN ㅂㄱㅇㅇㅠㅠㅜ 그 남자가 계속 레주 도와주는 느낌이네ㅜㅜ 438 이름 : 이름없음 2020/12/27 16:45:26 ID : dCo2K47urhy 항상 이런 글은... 사진이나 그런기 아무것두없움. 스레딕이 원래 이런건 많지만. 그래도 진짜라고생각하고보면 더 좋을텐데하는 아쉬움 439 이름 : 이름없음 2020/12/27 16:48:14 ID : GmoNxXur9io >438 이상한 세계에 핸드폰을 들고 갔으면 모를까 핸드폰 들고 갔다는 소리도 없고 있다 해도 사진도 못 찍게 했을 것 같은데 사진이 없는 건 당연하지... 재미로 봐 그냥 440 이름 : 이름없음 2020/12/27 20:07:43 ID : u9wMnTXs3Dt 레주야 재밌게 보고 있어!! 441 이름 : 이름없음 2020/12/27 21:17:35 ID : xRvhdV89AnW >438 열일곱의 시골집으로 돌아와 있으니까... 휴대폰의 존재 자체를 잊고 있었어 그때 근처에 휴대폰이 있었어도 그 당시에 내가 쓰던 비밀번호를 알고 있을 리도 없었고 442 이름 : 이름없음 2020/12/27 21:20:48 ID : xRvhdV89AnW 그 이후로 두통은 정말 씻은 듯이 사라졌어 그런데 귀안은 닫히질 않았지 그래서 나는 한동안 남자의 처소와 붙어 있던 처소 밖을 나가는 걸 정말 꺼려했어 낮 동안 안 보이던 동물이 너무 많았거든 그 넓은 방에 커다란 맹수나 새 같은 게 어슬렁거리면서 돌아다니는 걸 보면서 내가 보지 못한 것들이 너무 숱했구나 느꼈어 443 이름 : 이름없음 2020/12/27 21:25:26 ID : FhdWqjfU42J ㅂㄱㅇㅇ!! 444 이름 : 이름없음 2020/12/27 21:44:29 ID : xRvhdV89AnW 처소 밖을 나가질 못했어 일단 나는 그 방에 있는 동물들이 나를 해치지 않는다는 것부터 익숙해져야 했거든 남자의 통제 아래에 있는 동물들은 정말 안전하고 호의적이었어 뭔가를 먹지도 않았고 서로 잡아먹지도 않았지 공생이 가능한 완전한 생명들이었어 흰 개가 나한테 호의적이었던 것처럼 말이야 445 이름 : 이름없음 2020/12/27 21:45:58 ID : xRvhdV89AnW 그러는 사이에 그 남자랑 정말 친해진 것 같아 시중을 드는 아이들은 귀빈들을 나으리 혹은 귀빈마마라고 불렀는데 남자는 마마 소리를 듣는 걸 영 껄끄러워했었는지 결국 나으리가 된 거야 그 짧은 사이에 내가 그 남자를 경계하는 동안 그 남자가 나를 숱하게 구해 주고 도와준 건 맞으니까 난 그 남자가 왜 그렇게까지 하는지 이유를 알아야 할 것 같았어 446 이름 : 이름없음 2020/12/27 21:48:16 ID : xRvhdV89AnW 그 남자의 내 숙소가 아니라 그 남자의 처소로 나와 있는 일이 잦아졌어 벌레나 새들이 내 주위로 모여들고 큰 맹수들이 우호적으로 구는 기회가 어디 흔하겠어? 어깨나 무릎에 동물들을 올려 두고 한참 쓰다듬는 일이 잦아졌지 남자도 그걸 꽤 좋아하는 것 같았어 내가 동물들을 돌보면서 차츰 말수가 늘어 가는 거 그런데도 아직 그 뚫어져라 쳐다보는 시선에은 적응하질 못했지 447 이름 : 이름없음 2020/12/27 22:05:18 ID : NunDtdBaoK1 ㅂㄱㅇㅇ! 448 이름 : 이름없음 2020/12/27 22:08:29 ID : xRvhdV89AnW 그러다 내가 한 번은 너무 궁금해서 넌지시 물어봤어 저를 왜 도와주시는 거예요? 감사하긴 한데 아무것도 아닌 시중 하나 때문에 이렇게까지... 하고 생각하니까 이 남자랑 어르신의 사이도 꽤 안 좋아 보여서 목소리는 점점 기어들어갔는데 그 남자가 내 쪽으로 나비를 날려 보내면서 말했지 너는 살아 있잖아. 라고 449 이름 : 이름없음 2020/12/27 22:11:19 ID : xRvhdV89AnW 당시엔 그게 무슨 뜻인 줄 몰랐지만 그 남자의 눈은 처음에 봤던 뱀 같은 인상보다 많이 누그러져 있었어 나는 어르신의 벽 안에서 어쩌면 유일하게 살아 있는 인간이었으니까 그냥 나으리(그 남자)는 살아 있는 것들을 좋아하는 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김이 빠지는 느낌이 들었어 왜 실망했는지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했던 주제에 그냥 450 이름 : 이름없음 2020/12/27 23:36:52 ID : yE2so41CnO4 >449 오오...오. 뭔가 명언 처음 탄생한 느낌이야.. 저 말 좋다.. 나비를 날려 보내며 " 너는 살아있잖아." 뭔가 너무 좋은 말... 출처 : https://tyeon.tistory.com/27
451 이름 : 이름없음 2020/12/27 23:46:32 ID : AmNBxPjxU42 와 ♡.... 452 이름 : 이름없음 2020/12/28 01:22:58 ID : u5TTQre0ljy 오... 무섭고 안 좋은 상황인데... 레주한테 진짜 미안한데 뭔가 좀 로판물 같음 막 남주 섭남... 453 이름 : 이름없음 2020/12/28 01:58:54 ID : 5RyJU0mq47v >452 ㅇㅈ 454 이름 : 이름없음 2020/12/28 10:17:08 ID : IE8qmFbeMrs 오늘도 아끼지 못 하고 다 봐버렸다 ㅜㅜ 레주 필력은 언제 봐도 대단한 거 같아 ! 455 이름 : 이름없음 2020/12/28 19:41:12 ID : xRvhdV89AnW 그 남자는 내 몸이 나을 때까지 나를 처소에만 있게 보호해 줬어 종종 연회를 여시는 어르신 때문에 내가 차출되어야 했지만 남자는 중간에서 딱 잘라서 거절해 줬지 써 놓고 보니까 평화로운 상황처럼 보여서 로맨스 느낌이 난다고 하나 싶은데 나는 남자가 가르쳐 주는 것들을 배우느라 정말 정신이 없었어 영혼과 교감하는 법 그리고 버티는 법을 배웠지 동물들이 남자의 명령 없이도 나를 공격하지 않도록 그 세계와 섞여야만 했어 나는 살아 있었으니까 456 이름 : 이름없음 2020/12/28 19:44:44 ID : xRvhdV89AnW 종종 그 남자는 조금 화가 난 표정으로 너에게서 죽은 것들의 냄새가 나는구나. 라고 말했어 아마도 내가 그 백골의 아이들이 준 술은 귀안을 트이게 하는 술이고 그 남자가 준 술은 나를 의식할 수 있는 것들로부터 나를 보호해 주는 술인 것 같았어 남자가 준 술을 먹고 시체들과 같은 냄새가 느껴진다는 뜻이었겠지 457 이름 : 이름없음 2020/12/28 23:00:57 ID : 6Zg3QrbxA1B 아ㅠㅠ 너무 재밌다 ㅠㅠ 레주 오늘두 잘 봤어!! 바쁘지 않으면 오늘 더 써줄 수 있을까?ㅠ너무 재밌어ㅠ 458 이름 : 이름없음 2020/12/28 23:56:38 ID : bjtg6mGk5Qn ㅂㄱㅇㅇ!!! 459 이름 : 이름없음 2020/12/29 02:27:26 ID : e1A2NBtijdA 이야기 써줘서 고마워 많이 힘들고 슬펐던 시절을 버텨내줘서 고마워 앞으로 레주의 내일들은 행복한 날들이 훨씬 더 많기를 진심으로 바라 이야기 계속 보러올게! 일하면서 건강도 꼭 챙기고! 460 이름 : 이름없음 2020/12/29 04:11:53 ID : xRvhdV89AnW 요즘 통 정신이 없어서 레스 남겨 주는 거 짬 내서 보는 중이야 한꺼번에 많이 못 풀어 줘서 미안해 생각보다 너무 바쁘다 여유 되는 대로 풀어 볼게 봐 줘서 늘 고마워 응원 같은 것도 하나하나 다 읽고 있어 고마워 461 이름 : 이름없음 2020/12/29 09:51:19 ID : eGlbg42Le7t 와 미쳤다 그냥 미쳤어 ... 왜 추천을 못늘러..왜.... 462 이름 : 이름없음 2020/12/29 10:58:49 ID : u04L9g6pdXt 데이터라 맨날 아이디가 바뀌지만 항상 잘 챙겨 보는 중이야 ㅜㅜ 오늘도 잘 봤어 ! 천천히 풀어도 좋으니까 언제든 풀어줘 ;) 463 이름 : 이름없음 2020/12/29 11:28:07 ID : yE2so41CnO4 이미지보기 ㅂㄱㅇㅇ!!! 464 이름 : 이름없음 2020/12/31 01:12:48 ID : q4Y08ksqpdT >30 스레주야 하나만 묻자 너 정말로 그년을 만난게 맞아? 정말로? 이 이야기 전부 진짜야? 비난같은 목적이 아니야 확실한 대답이 필요해 465 이름 : 이름없음 2020/12/31 01:15:08 ID : u5TTQre0ljy ????? 헉 뭐야 나 무서움 윗레스 뭐야... 466 이름 : 이름없음 2020/12/31 01:16:24 ID : q4Y08ksqpdT >465 궁금해? 내가 왜이러는지? 467 이름 : 이름없음 2020/12/31 01:17:07 ID : u5TTQre0ljy >466 으응... 혹시 너도 스레주랑 같은 경험한 거야???? 468 이름 : 이름없음 2020/12/31 01:18:06 ID : q4Y08ksqpdT >467 음...경험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한데 비슷한 일을 겪은적이 몇번 있지 469 이름 : 이름없음 2020/12/31 01:18:50 ID : u5TTQre0ljy >468 헐 네 얘기도 듣고 싶다... 470 이름 : 이름없음 2020/12/31 01:19:17 ID : q4Y08ksqpdT , 471 이름 : 이름없음 2020/12/31 01:20:20 ID : s8nU0k7e3Qr 억으로 옫인다 472 이름 : 이름없음 2020/12/31 01:20:27 ID : MlwpXAqo7ta >470 저 년이 누군데? 마담? 누구 말하는 거 아 엘베 여자 말하는 거임? 473 이름 : 이름없음 2020/12/31 01:20:47 ID : q4Y08ksqpdT >471 맏춤법 오진다 474 이름 : 이름없음 2020/12/31 01:21:21 ID : s8nU0k7e3Qr 개인스레 파주라. 여긴 스레주가 얘기 진행하는 곳인데 유사내용으로 쓰면 다른 레더들한테 혼란스러울수도 있고 좀 불편할 듯 475 이름 : 이름없음 2020/12/31 01:21:31 ID : q4Y08ksqpdT >472 엘레베이터에 서있었다는 년말이야 다음번에 보면 그 두개골을 짓뭉개 버리는게 좋을 것 같네 476 이름 : 이름없음 2020/12/31 01:22:13 ID : q4Y08ksqpdT >474 미안해 오늘 2시가 넘어가기전에 내가 한 모든 이야기는 지워둘게 477 이름 : 이름없음 2020/12/31 01:23:27 ID : MlwpXAqo7ta >475 474번 말이 맞는 것 같아 니 얘기도 듣고 싶은데 여기서 하면 혼란올 것 같으니까 다른 스레 파서 얘기해주면 안 됨? 겁나 궁금혀 478 이름 : 이름없음 2020/12/31 01:24:00 ID : u5TTQre0ljy >476 다른 스레 파주라!! 궁금해... 479 이름 : 이름없음 2020/12/31 01:24:07 ID : s8nU0k7e3Qr 새로 파면 볼 의향 있음 480 이름 : 이름없음 2020/12/31 01:25:05 ID : q4Y08ksqpdT >478 그러면 내가 제목 'ㅇ'으로 하고 스레 팔테니깐 그쪽으로 와 481 이름 : 이름없음 2020/12/31 01:26:08 ID : MlwpXAqo7ta 근데 진짜 다른 세계로 가는 엘베 그런 거 있나 보네 엘베에서 안내원?같은?여자 만났다고들 하는 거보면 482 이름 : 이름없음 2020/12/31 13:06:23 ID : xRvhdV89AnW >464 일어나니까 스레가 많이 달려 있어서 읽어 봤는데 정말 신기하다 그 여자는 곧 이야기가 풀리겠지만 나는 그 여자의 매뉴얼대로 움직인 편이라 길을 안내받은 기억밖에 없어 온갖 것들을 쫓아내 줬으니까 고맙다고 해야 하는 편이 맞겠지 굉장히 좋은 기억이었어 483 이름 : 이름없음 2020/12/31 13:15:43 ID : xRvhdV89AnW 그 남자랑 계속 지내다 보니까 현실 감각이 점점 흐려졌어 바깥이 어떤지도 모르고 있었고 남자가 만들어 내는 듯한 동물을 다루는 법만 늘어 갔지 그러다 어느 날 남자가 잠시 처소를 비워야 했던 날 늑대와 흰 개를 남겨두고 삼 일 안에 올 것이니 이 처소 밖을 떠나지 말라고 했었어 어딜 가시냐는 물음에 남자는 어떤 사람의 기일이라고만 답해 버려서 내가 뭘 더 물어볼 수도 없는 상황이었지 남자는 내가 꽤 걱정되는지 자꾸만 나를 쳐다보면서 절대 나가지 말라는 말만 반복했어 484 이름 : 이름없음 2020/12/31 17:14:46 ID : g6jinO9wIK0 ㅂㄱㅇㅇ!! 485 이름 : 이름없음 2020/12/31 23:52:39 ID : xRvhdV89AnW 두 번째 날까지 괜찮았어 밥이야 늘 하인들이 먹는 곳은 정해져 있었고 나처럼 숙소 안에 붙어 있는 처소에 사는 하인들은 직접 밥을 가져다 주는 식이었거든 다행히 단이를 포함한 나랑 같이 지낸 사람들이나 마담의 얼굴은 일그러져 보이지 않았어 나한테 밥을 가져다주는 시중들도 똑같았지 그냥 조금 지루한 일상이었어 486 이름 : 이름없음 2020/12/31 23:53:29 ID : xRvhdV89AnW 이야기는 세 번째 날부터 꼬여 내일이면 남자가 돌아오는 날이었고 긴장감이 조금씩 느슨해지던 그때 매일매일 열리는 행렬 같은 불빛들이랑 소음들 때문에 아무도 없는 방에서 주제 넘게 외로워하고 있던 게 화근이었던 셈이지 487 이름 : 이름없음 2020/12/31 23:55:51 ID : xRvhdV89AnW 저녁 즈음에 해가 지고 또 캄캄해지길 반복했는데 그때 웬일인지 처소 밖도 조금씩 시끄러워지고 불이 꺼지질 않더라고 소등 시간이었는데 말이야 사실 시간이랄 개념도 없었지만 시끄러워진 곳의 활기찬 대화 소리가 들리니까 뭐에 정멀 홀리기라도 한 건지 너무 나가고 싶었어 488 이름 : 이름없음 2020/12/31 23:58:59 ID : xRvhdV89AnW 그러다 밖에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어 그 소리가 들리자마자 내 방에 있던 동물들이 이빨을 드러내면서 계속 경계했어 그렇게 위협적으로 굴 줄 몰라서 내가 더 당황해서 얼어붙어 있었는데 내가 모시는 나으리의 끝방 처소 문이 열리고 이쪽으로 오는 발소리가 점점 가까워졌어 489 이름 : 이름없음 2021/01/01 00:42:44 ID : MlwpXAqo7ta ㅂㄱㅇㅇ!! 490 이름 : 이름없음 2021/01/01 00:48:03 ID : wNs8kk8qlu3 ㅂㄱㅇㅇ! 레주 새해 복 많이 받아! 491 이름 : 이름없음 2021/01/01 01:05:01 ID : fRAY7bzUZjz 나 스레주야 너희들도 새해 복 많이 받아! 늘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랄 수는 없지만 삶이 지치고 고될 때도 있지만 나를 살게 해 준 여기서의 경험처럼 너희에게도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나길 빌게 492 이름 : 이름없음 2021/01/01 01:11:08 ID : DuoMpdSLbxA 해피유희열!! 493 이름 : 이름없음 2021/01/01 02:20:27 ID : g6jinO9wIK0 ㅂㄱㅇㅇ! 494 이름 : 이름없음 2021/01/01 09:42:27 ID : g45e7vyMpht ㅂㄱㅇㅇ!해피 뉴 이얼! 495 이름 : 이름없음 2021/01/03 22:04:05 ID : fbxwnvjy2JO 기다리고 있어 스레주!! 출처 : https://tyeon.tistory.com/27
스레딕 괴담이 수출되었다가 재수입되었네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4489385
496 이름 : 이름없음 2021/01/04 21:39:09 ID : g45e7vyMpht 기다리고 있어! 497 이름 : 이름없음 2021/01/05 00:20:04 ID : DuoMpdSLbxA 언제와 레쥬 ㅠㅠㅠㅠ 498 이름 : 이름없음 2021/01/05 01:45:06 ID : 3DtcoMpffhz 스레주 언제와?? 기다리고잇을게.... 499 이름 : 이름없음 2021/01/05 15:01:07 ID : vyE8qo43QpW 레주 ! 오늘도 기다리는 중이야 언제든 좋으니까 결말은 꼭 보고싶다 ㅜㅜ 복 많이 받아 ! 500 이름 : 이름없음 2021/01/06 22:16:55 ID : y5fe40qY63U 스레주를 기다리눈 즁 춍총 501 이름 : 이름없음 2021/01/09 06:08:59 ID : xRvhdV89AnW 새해는 잘 보내고 있니? 연초라 일이 너무 많아서 들어올 겨를이 없었네 미안해 한 사흘 안 들어온 줄 알았는데 일주일이나 지나 있을 줄이야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른다 자기 전까지 틈틈이 써 놓고 일어나서 또 써 놓을게 기다려 줘서 고마워 502 이름 : 이름없음 2021/01/09 06:13:50 ID : MlwpXAqo7ta >>501 스레주 잘 왔어! 보고싶었엉 503 이름 : 이름없음 2021/01/11 13:12:12 ID : pVfglvbikpO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로맨틱 판타지랑 섞어서 각색한것 같음 504 이름 : 이름없음 2021/01/12 02:55:06 ID : xRvhdV89AnW 발소리가 점점 내 처소 앞까지 가까워지고 있는데 몸이 굳는다는 표현이 정확하더라고 멀리서 불빛은 들어오는데 끝방 나으리의 처소는 온통 불이 꺼져 있고 내 방에 있던 흰 개랑 늑대는 계속 으르렁거렸어 그러다 발걸음이 내 처소 앞에서 뚝 멈추고 실루엣이 보이는데 아담한 여자 체구의 장발이었지 505 이름 : 이름없음 2021/01/12 02:56:39 ID : xRvhdV89AnW 그 문 앞에서 들어오지 못하고 가만히 서 있던 그림자가 나를 유채야! 하고 불렀어 단이 목소리였고 굉장히 반가운 목소리여서 순간 긴장을 놔 버렸지 짐승들이 경계하는 이유야 빈 집에 모르는 사람이 찾아온 거랑 비슷한 이치라고 느껴서 계속 달래는데 컹컹거리면서 짖는 소리는 멈출 수가 없었어 506 이름 : 이름없음 2021/01/12 02:58:36 ID : xRvhdV89AnW - 유채야! 들어가도 돼? 아님 네가 나올래? 지금 아이들끼리 모여서 축제 행렬을 구경하고 있어! 격앙됐다고 말할 정도로 들뜬 목소리로 단이는 나를 자꾸 불렀어 내 이름을 잊어버리지 않으려는 사람처럼 너무 들뜬 목소리로 자꾸 나를 유채라고 불렀지 뭔가 이질감이 느껴졌지만 실루엣부터 그림자에 비친 체구와 목소리까지 전부 그건 단이가 맞았어 507 이름 : 이름없음 2021/01/12 03:03:44 ID : xRvhdV89AnW 정말 밖은 처음 내가 홀렸던 불빛들이 이어진 것처럼 반짝거렸고 나는 그 복작거리는 행렬 속에 휩쓸리고 싶다는 강한 충동이 들었어 뭐에 홀린 것 같았댔잖아 누구라도 사람을 만나고 싶었어 외롭다는 느낌이 그렇게 강하게 든 건 오랜만이었지 근데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 동물들을 두고 나갈 수도 없는 노릇이었고 절대 나가지 말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으니까 그냥 계속 거절만 했는데 단이는 갈 생각이 없어 보이더라고 508 이름 : 이름없음 2021/01/12 03:16:06 ID : bfVbDtfO1dz 뭐지 나만 알람 떴는데 레스가 안보이나... 지금은 못가 이렇게 말해도 단이는 어딘... 라고 알람 왔었는데 509 이름 : 이름없음 2021/01/12 03:18:17 ID : xRvhdV89AnW 곤란했어 단이는 계속 문 바로 앞에 서서 유채야 유채야 너도 내가 보고 싶잖아 너도 우리가 보고 싶잖아 하고 계속 불렀고 그 당시에는 개랑 늑대가 짖는 걸 달래느라 바빴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단이가 문을 열 법도 했는 상황이었는데 말이야 그치만 단이도 안에서 나는 날짐승 짖는 소리를 들었으니까 못 들어오겠거니 생각하고 있었어 510 이름 : 이름없음 2021/01/12 03:18:49 ID : xRvhdV89AnW >>508 한 레스 더 썼는데 오류 때문인지 안 달리더라고 지금 밑에 이어서 썼어 511 이름 : 이름없음 2021/01/12 03:21:10 ID : xRvhdV89AnW 단이가 자꾸만 나를 재촉하고 축제 행렬 덕분에 가슴이 이상하게 뛰는데 개와 늑대가 짖는 소리가 점점 더 맹렬해지니까 심박수마저 뒤죽박죽 엉켜 버릴 것 같았어 그렇게 강렬한 긴장감은 흔하지 않았고 나는 마음이 다급해져서 단아 곧 나갈 테니까 제발 가 있어! 하고 말했는데 단이는 나 지금 들어가도 돼? 나 지금 들어갈게? 나 지금 들어간다? 나 지금 가? 나 지금 들어간다고 허락해 줘 유채야 하고 계속 미친 사람처럼 512 이름 : 이름없음 2021/01/12 03:23:09 ID : xRvhdV89AnW 이름이 뒤죽박죽 섞였구나... 쓰면서도 정신이 없네 혹시라도 혼선이 있을까 봐 적어 둘게 내가 거기서 불렸던 이름: 유채 나와 같이 들어온 친구 이름: 단 513 이름 : 이름없음 2021/01/12 03:29:57 ID : xRvhdV89AnW 근데 이 방에 단이를 들이면 안 된다는 이상한 불안감에 나는 단이야 내가 나갈게 내가 나갈게 하면서 급하게 일어났는데 밤마다 같이 잔다던 그 흰 개가 내 옷깃을 물면서 자꾸 그 낑낑 앓는 소리 있잖아 그런 소리를 자꾸 냈어 개도 그렇고 늑대도 개과라 정말 불쌍한 소리로 낑낑 앓는데 말을 알아들은 것처럼 막는 것 같은 거야 그래서 기분이 너무 이상했지만 그때는 뭘 오래 느끼고 있을 겨를이 없었어 잠깐 나가서 거절하고 온다고 말도 안 통하는 큰 짐승들을 어르고 달래서 겨우겨우 문을 열었는데 복도가 고요했어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그냥 고요하고 저 밖에서 시끌시끌한 소리만 미세하게 가까워져 있었지 514 이름 : 이름없음 2021/01/12 03:34:32 ID : xRvhdV89AnW 당황해서 문을 닫고 복도를 둘러보는데 복도 끝에서 발소리와 함께 단이 목소리가 들렸어 유채야 같이 가자~ 하고 또 해맑게 웃는 소리를 따라서 나도 모르게 달리면서 단아 나 못 가! 하고 뛰었지만 단이는 그걸 못 들은 건지 무시하는 건지 재밌는 구경이 많아! 하고 또 한참을 웃었어 그렇게 단이 발소리가 불이 드문드문 켜져 있는 복도로 향하는데 여기까지 온 거 그냥 잠깐 구경이나 하고 오자 싶은 충동이 일었어 515 이름 : 이름없음 2021/01/12 04:18:06 ID : xRvhdV89AnW 어딜 그렇게 가니 하면서 그 끝방 처소 복도를 나가는 순간 몸이 확 떨어지는 느낌과 함께 웃음 소리가 계속 멀어지고 뭔가 철렁하는 느낌이 들었을 땐 난 이미 성 밖으로 나와 있었어 축제 행렬이 이어지는 거리에 내가 혼자 인파 속에 섞여서 우뚝 서 있었지 그 중간 과정은 기억이 안 나지만 말이야 516 이름 : 이름없음 2021/01/12 05:32:32 ID : xRvhdV89AnW 정말 화려했어 내가 처음 이 성으로 왔을 때랑은 비교조차 안 될 정도로 벽은 웅장하고 건물은 광활하고 사람들은 모두 술에 취해 있거나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얼굴에는 가면 같은 탈을 쓰고 있는 사람들이 행렬의 선봉이었어 모든 게 반짝거리고 화려했고 등들이 이곳저곳 매달려 있는데 그렇게 벅찬 기쁨은 처음이었을 거야 517 이름 : 이름없음 2021/01/12 05:55:42 ID : yNxTRA3U7yY ㅂㄱㅇㅇ 518 이름 : 이름없음 2021/01/12 06:04:27 ID : xRvhdV89AnW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행렬을 지켜보다 문득 단이 생각이 나니까 그제야 조금 이상해지더라고 아까 문앞에서 나를 부른 게 단이가 맞기는 맞나 싶었지만 나는 왜인지 이상한 걸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어 감각이 아기로 돌아가 버린 것 같은 느낌 519 이름 : 이름없음 2021/01/12 06:08:05 ID : xRvhdV89AnW 그냥 적당히 자란 시기의 아기들 있잖아 작고 어리숙하고 아무것도 몰라서 남을 의심할 여지도 기력도 그럴 머리도 없어서 다 들켜 버리는 미성숙한 아기들 딱 그 표현이 맞았어 뭔가에 홀린 거지 그래서 평소 같았으면 께름칙했을 행렬을 너무 구경 나오고 싶었고 사람 사이에 부대껴 있는 게 좋았고 단이가 왔을 때 기뻤던 거야 절대 처소 밖을 나가지 말라는 당부를 무시하고 나올 만큼 감각은 어려지고 생각은 흐릿해져 있었지 520 이름 : 이름없음 2021/01/12 06:12:34 ID : xRvhdV89AnW 행렬을 따라 성 곳곳을 걸었는데 조금 더 걷다 보니까 본궁 근처 거리에 유독 사람들이 많았어 부스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노점상들이 진을 치고 있었고 술을 파는 가게들이 모여 있었어 거리에서 유통되는 술에는 아니 정확하면 그 술병에는 다 빨간색의 알 수 없는 문양이 새겨져 있었는데 거기서 달짝지근한 냄새가 엄청나게 났었지 향이 풋과일 같기도 했고 엄청 산뜻한 꽃 같기도 했는데 새콤한 느낌보다는 산뜻한 엄청 신선한 살아 있는 것들의 냄새가 났어 521 이름 : 이름없음 2021/01/12 06:17:06 ID : xRvhdV89AnW 원래 성벽 내부를 처음 봤을 때는 모든 건물이 본궁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았는데 이렇게 보니까 정말 마을 같았어 민가와 상점들이 즐비한 곳에 우뚝 솟아 있는 건물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았지 분명 잠깐 구경만 하려고 했었던 것 같은데 점점 술을 파는 거리로 계속 걸음을 옮기면서 이것저것 구경했었어 돌아가고 싶지 않았고 단이를 찾아야겠다는 마음도 있었지만 처음 보는 것들이 가득했거든 522 이름 : 이름없음 2021/01/12 11:48:57 ID : txRBe7By7ze 보고있어! 523 이름 : 이름없음 2021/01/12 13:28:54 ID : eGlbg42Le7t ㅂㄱㅇㅇ 524 이름 : 스레주야사랑해 2021/01/12 15:15:53 ID : AmJTQslyE3v 와 진짜 스레주 미쳤다 이게 주작이여도 난 상관없어 너무 오져 나 너무 설레서 미칠거같아 ㅠㅠ 이거 지브리에서 만들어주면 소원이 없을듯 525 이름 : 이름없음 2021/01/12 18:05:10 ID : nQspbyJU1Cm 이건 주작이고 진짜고 다 떠나서 스토리와 스레주 필력이 대박이야 너무 재밌어 꼭 완결까지 보고싶다 제발 중간에 끝나지만 말길ㅜㅜ 526 이름 : 이름없음 2021/01/12 19:24:46 ID : q4Y08ksqpdT 일본쪽에서 이런 스토리로 영화 만들면 대박날듯 지브리라면 더 좋고 527 이름 : 이름없음 2021/01/12 20:52:17 ID : a5U0oIHDwIG 나만 설레는 거 아니지 귀빈 나으리 외모가 훤칠하고 키도 190 정도라고 했을 때 섭남이 아니라 남주인 걸 눈치챘어야 했는데.. 나으리 제발 우리 스레주 구해주세요ㅠㅠㅠ 528 이름 : 이름없음 2021/01/13 02:39:14 ID : xRvhdV89AnW 깊숙한 골목길로 자꾸만 들어갔어 자꾸만 더 깊숙한 골목길로 정체를 모를 탈을 쓴 사람들이 취해서 나오는 골목에서는 달큰하고 발길을 멈춰 세우는 그런 향이 나고 있었지 그 거리는 음습하고 더러워 보였는데 왁자지껄한 술집이 쭉 늘어서 있고 사창가처럼 헐벗은 사람들이 깔깔거리면서 떠들고 있었지 나는 어두운 분위기에 기가 죽어 피해 다니면서도 눈치를 보지 않고 술을 마실 수 있는 곳을 계속 헤맸어 그 향을 맡으면 맡을수록 자꾸 갈증이 느껴져서 나중에는 목을 감싸 쥐고 헥헥거려야 했지 오감이 예민해지는 그 이상한 기분이 내내 지속되고 있었어 529 이름 : 이름없음 2021/01/13 02:47:21 ID : yNxTRA3U7yY ㅂㄱㅇㅇ 530 이름 : 이름없음 2021/01/13 03:23:02 ID : xRvhdV89AnW 몇몇 사람들이 정체 모를 탈을 쓰고 있었댔잖아 자세히 보니 까만 옷을 입고 있는 사람들만 그 탈을 쓰고 있더라고 그런 사람들은 인파 곳곳에 퍼져 있고 축제 행렬은 까만 옷을 입고 있는 사람들만 가득했어 누가 어떤 경위로 그 옷을 입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골목길은 좁고 구불구불하게 나 있었는데 다른 골목으로 가는 길 끝에 체구가 아담한 사람이 까만 옷을 입고 동물 탈을 쓰고 있었어 531 이름 : 이름없음 2021/01/13 03:27:00 ID : k4E4K1CnPg3 헐. 나 실시간 처음봐 ㅂㄱㅇㅇ 532 이름 : 이름없음 2021/01/13 03:52:58 ID : xRvhdV89AnW 순간 소리가 웅성거리면서 멀어지고 인적이 드물고 캄캄한 골목길 사이에 덩그러니 서 있던 사람만이 시야에 들어왔어 가면은 여우인지 호랑이인지 하얀 짐승이 형상화된 탈이었는데 미동도 없이 한 손엔 하얀 술병과 술잔을 들고 이쪽를 응시하고 있었지 시간이 멈추는 것 같았어 탈이 너무 커서 머리카락이나 얼굴 뒤편이 전혀 보이지 않았고 술병을 든 손에도 까만 장갑을 끼고 있어서 더 음산해 보였어 533 이름 : 이름없음 2021/01/13 03:58:58 ID : xRvhdV89AnW 내가 오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그렇게 왁자지껄한 거리 뒤편에 미동도 없이 서 있는 사람의 정체에 위협을 느꼈을 때쯤에는 이미 술에서 나는 향 때문에 그 사람이 건네는 술잔을 받고 있었고 여전히 목은 타들어갈 것 같았지 534 이름 : 이름없음 2021/01/13 04:01:57 ID : xRvhdV89AnW 솔직히 술을 마시려고 했어 술잔에 투명한 술이 채워지는 것만 계속 응시하다가 홀린 듯이 거기까지 가서 그 술을 마시려고 했어 그 하얀 술병에만 빨간 문양이 없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있었는데도 그걸 마시려고 했는데 그 사람이 술잔을 들고 있는 내 손을 잡고 말했지 정말 마실 거야? 535 이름 : 이름없음 2021/01/13 04:13:14 ID : xRvhdV89AnW 이 거리를 걸으면서 느꼈던 몽롱한 위화감과 단이의 실루엣 술병과 이 여우탈 너머에 있는 사람에게서 느껴졌던 낯선 이질감이 단번에 제자리를 찾는 느낌이었어 그 사람은 차분한 목소리로 말했어 돌이킬 수 없을 거야 이상한 건 이 사람이 했던 말은 또렷하게 기억이 나지만 이 사람의 목소리는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안 난다는 거야 남자 목소리가 났는지 여자 목소리가 났는지 아이 목소리가 났는지 노파의 목소리가 났는지 아무것도 536 이름 : 이름없음 2021/01/13 06:21:43 ID : h9dzPjz9bgZ 오랜만에 정말 귀한 레스를 발견한거같아,, 꼭 끝까지 풀어주라! 너무 궁금하고 기대돼 537 이름 : 이름없음 2021/01/13 07:00:02 ID : xRvhdV89AnW 하지만 괴리감과 함께 갈증은 점점 더 심해졌어 그 사람은 내가 그 술을 마실지 말지 고민하는 걸 알아차리고 손을 거뒀지 지금 이걸 안 마시면 죽겠다 싶었지만 그 술을 마시면 영영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았어 그 행렬을 뒤쫓았을 때부터 다시 여기로 돌아오는 건 상상할 수조차 없었고 성에서 지낼 수 있다고 했을 때 기뻤던 게 우스워질 만큼 고민이 많이 됐지 정말 목이 타 버릴 것 같았어 538 이름 : 이름없음 2021/01/13 07:03:22 ID : xRvhdV89AnW 술을 마셔도 될까 나는 지난번 마담의 수하들이 준 술을 마시고 얻게 된 기억들이 아직도 밤잠을 설칠 정도로 끔찍했는데 이 술을 마시면 어떻게 되는 걸까 정말 술을 마셔도 될까 그 여자가 다시 나타날까 아기 무덤을 입에 가지고 다니는 그 여자가 또 나를 쫓아올까 그런 생각과 목이 타는 듯한 갈증 때문에 손이 부들부들 떨렸지 이성과 본능이 정말 비등하게 대립하고 있었어 539 이름 : 이름없음 2021/01/13 07:16:05 ID : xRvhdV89AnW 1초가 정말 길게 느껴졌어 사람들이 왜 약에 중독됐을 때 금단 현상을 겪는지 이해할 수 있을 만큼 고작 갈등인데도 목소리도 안 나올 정도로 목이 말랐어 결국 그 술잔을 천천히 입으로 가져가는 순간까지도 그 탈을 쓴 사람은 아까랑 똑같은 자세로 내 쪽을 응시하고 있었어 540 이름 : 이름없음 2021/01/13 07:30:19 ID : k4E4K1CnPg3 보고 있어 541 이름 : 이름없음 2021/01/13 07:40:40 ID : xRvhdV89AnW 어차피 마신다고 죽기야 하겠어 죽어도 이 안일 텐데 뭐 어쩌겠어 그 생각이 들고부터는 거리낄 게 없었지 향이 정말 깊고 달게 느껴지던 그 술이 입술에 닿는 순간 누군가 내 손을 확 치는 바람에 술잔이 그대로 바닥에 나동그라졌어 안 돼!! 하고 날카롭게 소리를 지르는 목소리를 듣자마자 갈증이 사라져 버렸지 542 이름 : 이름없음 2021/01/13 07:49:07 ID : xRvhdV89AnW 마담이 험악한 얼굴로 내 팔을 붙잡고 서서 숨을 고르고 있었어 멀리서부터 뛰어 온 것 같았고 표정은 굉장히 화가 나 있었지 나는 아무 말도 못 하고 입만 뻐끔거리면서 마담의 뒤를 따라 온 단이와 몇몇 아이들을 번갈아 쳐다보다 마담의 다음 말을 기다릴 수밖에 없었어 543 이름 : 이름없음 2021/01/13 08:37:36 ID : u5TTQre0ljy 헉... 다행이다 544 이름 : 이름없음 2021/01/13 08:46:42 ID : a5U0oIHDwIG 피곤할텐데 아침까지 썰 풀어줘서 고마워 스레주 545 이름 : 이름없음 2021/01/13 09:39:32 ID : 1coE2srxWo5 와... 와 미쳤다 몰입력이랑 레주 필력이랑 내용이랑 전부 미쳤어 나 진짜 숨도 안쉬고 후다닥 읽은것같아... 546 이름 : 이름없음 2021/01/13 12:10:51 ID : veE8lCqpcFj 나 스레딕 오늘 첨 봤는데 맨처음에 읽은게 이거야.. 나 계속 이것만 읽었어 여기 글들 다 이렇게 재밌어?? 진짜 너무 글을 잘쓰는거 같아 얼른 다음내용 보고싶다ㅠㅠ 547 이름 : 이름없음 2021/01/13 12:16:15 ID : mK2HzSLe2K5 래주 너무 재밌다..... 필력최고야... 548 이름 : 이름없음 2021/01/13 16:24:30 ID : mpRDAqmIE9w 레주 자고있어..?? 천천히 풀어줘도 돼! 기다리고있을게 549 이름 : 이름없음 2021/01/13 16:30:07 ID : a5U0oIHDwIG >>546 아니 아쉽지만 스레주 글이 특히나 재밌는거야ㅠㅠ 개인적으로 스레주 경험스레 끝나고 소설 같은거 하나 적어줬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본 글중에 필력 최고야 스레주 짱.. 550 이름 : 이름없음 2021/01/13 18:39:49 ID : xRvhdV89AnW 마담은 이윽고 나한테 화를 내기 시작했어 네가 제정신이야? 네가 여가 왜 나와 있어? 네가 방금 뭘 마시려고 했는지는 알아? 하고 귀 따갑게 울리는 소리에 전 그저 술을 마시려고 했다고 술잔이 쏟아진 바닥을 바라봤는데 피처럼 검붉은 액체가 흥건했어 아깐 투명하고 잘 익은 과일처럼 달큰한 향이 나는 술이었는데 말이야 입술에 아직 남아 뚝뚝 떨어지는 것들을 손으로 문질러 보니까 정말 새빨간 혈흔이었는지 역한 비린내가 코끝을 스치는데 나는 그대로 고개를 돌려 구역질을 할 수밖에 없었지 551 이름 : 이름없음 2021/01/13 18:40:47 ID : u5TTQre0ljy 헐.... 출처 : https://tyeon.tistory.com/27
>>84 ㅎㅎ 그런셈인가,...
552 이름 : 이름없음 2021/01/13 19:03:20 ID : xRvhdV89AnW 정말 속이 뒤집히는 것 같았어 마담은 화가 난 걸음으로 성큼성큼 여우 탈을 쓴 사람에게 다가가 그 탈을 확 벗겼는데 무슨 만화 효과처럼 그 사람이 그 탈 뒤에 있는 얼굴을 드러내기 직전에 흔적도 없이 그 자리에서 사라져 버렸어 옷가지랑 탈은 그대로 남기고 정체 모를 술병과 그 뒤에 있던 사람만 사라져 버렸지 그쯤되면 나한테 일어나는 일들이 문득 서럽게 느껴졌어 553 이름 : 이름없음 2021/01/13 19:13:48 ID : xRvhdV89AnW 마담은 욕을 이죽이면서 탈을 집어던지다 내 입술에 번져 있는 그 술을 보고 어깨를 붙들면서 마셨어? 아니지? 하고 물어보는데 아니라고 하고 싶었지만 구역질을 한참 해 버려서 말할 상황도 아니었거니와 말이 나오지도 않았어 그냥 놀란 얼굴로 계속 굳어 있었지 아니지? 저거 안 마셨지? 똑바로 말하거라 하면서 마담은 내 어깨를 아플 정도로 꽉 쥐고 흔드는데 서러운 거랑은 별개로 속이 천천히 뒤집히는 느낌에 시야가 흐릿해졌지 554 이름 : 이름없음 2021/01/13 19:20:57 ID : a5U0oIHDwIG ㅂㄱㅇㅇ!!! 555 이름 : 이름없음 2021/01/13 20:12:55 ID : xRvhdV89AnW 눈물인지 뭔지 눈에서 뭔가가 흐르는데 그게 피였던 것 같아 눈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면서 코 입 귀까지 구멍이라는 구멍에서는 전부 피가 새어 나왔어 아픔을 느낄 수도 그럴 겨를도 없이 갑작스럽게 벌어진 상황이어서 대처를 할 수도 없었지 이대로 죽는 게 아니라 사라질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 556 이름 : 이름없음 2021/01/13 20:18:22 ID : a5U0oIHDwIG 헐 마신거였어?! 557 이름 : 이름없음 2021/01/13 22:11:00 ID : Vf9fWo2FfSM 살짝 닿았다고 했는데 그것만으로도 저렇게 된건가,,?ㅠㅠ 558 이름 : 이름없음 2021/01/13 22:14:52 ID : bfVbDtfO1dz 마담 초기에는 좋은 사람인가 싶었는데 마담네 아이들이 인형처럼 변한거 보면 마담이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도 들고... 이젠 잘 모르겠다... 뭐하는 사람일까 559 이름 : 이름없음 2021/01/13 23:49:40 ID : k2qY3vcoK1x 마담이 술잔을 쳐서 떨어뜨리기 직전에 혀에 두어 방울 닿은 정체 모를 술 때문에 이렇게까지 일이 커져 버린 거야 두려움이나 절망감을 느낄 새도 없이 그냥 다리에 힘이 풀려서 주저앉았는데 계속 입이랑 코에서 피를 토했어 입고 나온 잠옷이 다 흥건해질 정도로 마담이 내 어깨를 붙잡고 당황한 얼굴로 계속 숨을 쉬라고 말했지만 호흡부터 비틀어진 건 뭐 어떻게 손을 쓸 방도가 없었어 560 이름 : 이름없음 2021/01/13 23:53:55 ID : k2qY3vcoK1x 계속 죽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사람이 참 간사한 게 막상 정말 죽겠다는 생각이 드니까 너무 무섭더라고 그래서 숨도 제대로 안 내쉬어졌는데 누가 뒤에서 손으로 내 눈을 확 덮는 게 느껴졌어 익숙한 목소리였지 베일에 가려져서 보이지 않던 얼굴 때문에 더 쉽게 외울 수밖에 없는 너무 익숙한 목소리였어 어르신은 조금 화가 난 목소리로 말했어 - 아직은 안 돼. 561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00:05:23 ID : xRvhdV89AnW 그 말과 함께 멈출 줄 모르던 피가 뚝 멈춰 버렸어 제멋대로던 호흡도 다시 돌아오고 말도 안 되는 상황들도 제자리를 찾았지만 내 눈을 덮고 있던 어르신의 손이 거둬지지 않았어 아직은 안 된다는 말을 듣고 내내 신경이 곤두서 있었어 처음 어르신을 봤을 때의 위압감이 다시 돌아온 느낌 그냥 오싹했어 그 사람이라면 나를 언제든 그런 상태로 만들 수 있겠구나 싶어서 차라리 거기서 기절을 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562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00:11:17 ID : aty7s8pe7um 레주는 성인이라 술 마실 수 있는데 ㅎㅎ 어르신 똥몽총이😂 563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00:19:42 ID : xRvhdV89AnW 어르신은 내 어깨를 붙들고 나를 일으켰는데 일으킨 뒤에도 내 눈을 가린 손은 떨어지지가 않았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는데도 내 어깨를 잡고 조심조심 걸음을 옮기는 어르신을 따라 나도 계속 더듬더듬 왔던 길을 되짚어야 했어 사람들의 왁자지껄한 거리를 지나고 지나서 삐걱거리는 나무 계단을 지나고 긴 복도를 굽이굽이 지나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을 때 내 놈이 확 앞으로 기우는 느낌과 함께 내 시야를 가리고 있던 손이 멀어지고 불이 켜진 남자의 처소가 눈에 들어왔지 564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00:20:01 ID : a5U0oIHDwIG 아직은이라뇨 어르신 처음에 참 좋게 봤는데 말이야🤦♀️ 565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00:20:20 ID : eGlbg42Le7t 보고있어 ㅜㅜ 어르신 너무 좋다,,ㅎ 566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00:23:43 ID : a5U0oIHDwIG >565 여기서 이런 말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난 귀빈남자,, 스윗 그 자체ㅜ 567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00:25:27 ID : xRvhdV89AnW 다시 문 쪽으로 시야를 돌렸을 때 보인 건 내 몸을 자기 뒤로 보호하듯이 숨기고 어르신을 가로막고 있던 남자와 베일을 벗은 어르신이었어 둘의 키는 비슷했더거나 내가 모시는 남자가 조금 더 컸던 정도일 거야 체구 자체는 남자가 더 커 보였지만 어르신의 구부정한 자세만 보다 실제로 베일을 벗은 모습을 보니 둘의 키는 그렇게 많이 차이가 나는 정도는 아니었어 새하얀 백발이 흐트러져 있는 어르신의 얼굴이 반쯤 보였는데 어르신의 눈동자는 옅은 잿빛이라 어르신의 머리처럼 새하얗게 빛나는 것처럼 보였어 어르신이 서 있는 문앞을 가로막고 미동도 없이 서 있던 남자가 내 손을 꽉 붙들고 있었는데 그 남자는 화가 굉장히 많이 나 있는 것처럼 보였어 568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00:27:11 ID : a5U0oIHDwIG 역시 귀빈남자 믿었습니다 569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00:28:11 ID : twHB84IJWkp 최고의 전개다ㅋㅋ 570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00:36:08 ID : xRvhdV89AnW - 내 시중을 데리고 무슨 짓을 했어? - 내 성을 떠도는 주제에 썩 무례하구나. - 무슨 짓을 했냐니까. - 궁금해? 맞혀 볼래? - 이 애는 살아 있는 애야! 남자는 화가 난 목소리로 소리를 질렀는데 텅 빈 복도에 남자의 목소리가 쩌렁쩌렁하게 울렸고 대화는 대개 저런 식이었어 남자는 어르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고 보여지는 걸로는 어르신이 남자의 윗사람쯤 되는 위치였지만 그 남자의 태도를 크게 개의치 않아 하는 것처럼 보였지 태도를 지적하는 것도 반질반질하게 웃는 낯으로 했으니까 그냥 남자를 재밌어하는 것처럼 보였어 자꾸 빙빙 도는 대화에 화가 난 건지 그 남자는 당장이라도 어르신을 죽이겠다고 달려들 것 같았어 571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00:38:23 ID : a5U0oIHDwIG 아니 귀빈남자 어디까지 스윗할건데 얼마나 더 멋질거냐고.. 이거 분명 괴담인데 미춰버리겠다 572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00:45:42 ID : xRvhdV89AnW 나는 뭐라고 상황을 정리해야 할지 몰라서 불안한 표정으로 남자랑 어르신을 번갈아 쳐다보고 있었는데 내 옷깃이 잡아당겨지는 느낌이 계속 들었어 뒤를 돌아보니 내가 아까 나갈 때 방에 두고 나왔던 개와 늑대가 내 옷깃을 쭉 당기면서 안으로 끌어들이려고 하고 있었지 그뿐만이 아니었어 어르신의 처소에 있던 온갖 동물들이 다 문쪽으로 모여들어선 위협적인 소리를 낼 것처럼 그르릉거리고 있었어 이 방에서 어르신을 경계하지 않는 것들은 없었지 573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00:54:48 ID : xRvhdV89AnW - 가짜 주제에 주인이라는 인식은 있나 보지. - 내 것에 손 대지 마. 경고하는 거야. - 나도 경고 하나 하지. 살아 있는 것들은 네 생각보다 약하다는 걸 명심해. 오늘도 자네와의 약속을 보란 듯이 어겼잖아. 이 대화는 토씨 하나 안 틀릴 정도로 전부 정확하지는 않지만 내용은 정확히 기억나 어르신이 남자의 짐승들과 미물들을 가짜라고 칭하던 것도 남자가 나를 자신의 것이라고 부르던 것도 그냥 모두 두려운 상황이었어 어르신은 남자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계속 웃고 있다가 그 뒤에 있는 나를 슬쩍 바라보면서 표정을 굳히고 말했지 그리고 여기엔 내 것만 있어. 하고 574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01:06:14 ID : a5U0oIHDwIG ㅂㄱㅇㅇ! 자야하는데 너무 재밌어.. 575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01:26:06 ID : bfVbDtfO1dz 아 씁 근데 로판으로 치면 보통 남주는 어르신이 맡던데 576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01:47:07 ID : eNBAlyKZijg ㅂㄱㅇㅇ 577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02:46:09 ID : Vf9fWo2FfSM 계속 틈틈히 들어와서 써주는가보네,, 고마워 항상 흥미롭게 잘 보고있어 578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11:21:18 ID : xRvhdV89AnW 어르신이 복도를 떠나기도 전에 겹겹이 열려 있던 문이 쾅 소리가 날 정도로 세게 닫혔어 남자는 분하다는 표정으로 닫힌 문 너머를 바라보다 피투성이가 된 내 얼굴을 보면서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어 옷은 더러워져 있었고 얼굴은 피가 말라붙어 있어 말이 아니었겠지 남자는 불만스럽다는 듯이 나를 바라보다 방에서 다른 시종들을 호출하는 종을 연신 울렸어 579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11:29:12 ID : Ru7dPbeMi1b ㅂㄱㅇㅇ! 580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11:46:33 ID : MlzO3vhcFfP 레주 일부러 소설식으로 쓰는거지? 581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11:50:15 ID : xRvhdV89AnW 급하게 들어온 몇몇 시종들에게 나를 데려가서 씻기고 옷을 갈아입히라고 말했지 그런 건 내가 할 수 있다고 하려고 했지만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어지러울 타이밍이라는 건 어떻게 알았는지 고분고분해질 수밖에 없었어 자정을 넘긴 시간에 욕조에 들어가서 한참 목욕을 하고 깨끗한 새 옷으로 갈아입고 나오는 것도 익숙하지는 않았지만 내가 목욕을 하고 옷을 입는 걸 누군가가 도와주고 있다는 것도 어색했어 582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11:52:13 ID : xRvhdV89AnW >580 응 대화 같은 건 따옴표를 붙이자니 조금 이상하고 따로 안 빼 두고 쓰면 구분이 안 돼서... 그리고 쓰다 보니까 이렇게 굳어져 버렸네 583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11:53:36 ID : DuoMpdSLbxA ㅂㄱㅇㅇ!!! 584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11:55:46 ID : hBtii4Gk1cl ㅂㄱㅇㅇ!! 585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12:10:37 ID : xRvhdV89AnW 남자는 내가 그 술을 마셨다는 걸 알고 있는 모양이었어 그 축제가 뭘 의미하는지도 알고 있는 눈치였지 그 남자의 기분이 내내 안 좋아 보였는데 처소로 들어가자마자 내가 두고 나온 늑대와 개가 나한테 목덜미를 부비면서 끙끙거리는 소리를 내는 걸 보니 더욱 남자에게 미안해졌어 왜 나가지 말라고 했던 건지 이해가 됐기도 했고 언제 사과를 해야 할지 타이밍만 재고 있었던 것 같아 586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12:10:46 ID : a5U0oIHDwIG ㅂㄱㅇㅇ! 587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12:25:32 ID : DuoMpdSLbxA 보고이써 너무재밌당 588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12:28:45 ID : xRvhdV89AnW - 그 술은 처음으로 돌아가는 술이야. 영혼의 부정함을 씻어 버리는 술이지. 죽은 것들이 먹으면 영혼을 맑게 해 주지만, 산 것들이 먹으면 영혼을 갉아먹히게 된다. 처음으로 돌아간다는 건 그런 의미야. 반대로 되돌려진 거지. 남자는 내 처소 앞에 기대서 술의 의미를 설명해 줬어 아마 내가 정확히 기억한다면 저런 내용일 거야 애초에 그 축제 자체가 산 것들이 죽은 세계로 떠나 온 날을 기리는 날이었고 행렬도 문이 열리는 쪽과 반대로 이어진 것도 그런 의미였던 거지 산 것들처럼 영혼을 깨끗하게 하는 날 마시는 술을 산 사람인 내가 마셔 버린 거지 별다른 이야기가 없었던 걸로 보아 어르신이 그 기운을 정리해 주신 것도 맞는 것 같았어 589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12:35:01 ID : a5U0oIHDwIG ㅂㄱㅇㅇ 귀빈남자 문 앞에 기대고 있는거 상상가.. 훤칠하다.. 590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12:36:06 ID : xRvhdV89AnW 그 얘기를 잠자코 듣다가 약속을 함부로 어겨서 죄송하다고 말했는데 남자는 뭔가 못마땅하다는 표정으로 걸어와서는 내 처소 바닥에 걸터앉으면서 내 발목을 붙들었어 아까 넘어잘 때 접지른 부분이 욱신거리는 것도 눈치를 못 채고 있다가 갑자기 손이 닿으니까 놀라서 다리를 계속 움찔거렸는데 원래도 다소 괴팍하다는 평을 들어 왔던 남자가 혀를 쯧 차면서 짜증이 난다는 표정으로 내 발목을 몇 번 만지니까 도로 발목의 통증이 사라졌어 놀라기도 전에 남자의 표정이 너무 험악해서 뭐라고 인사를 해야 할지도 눈치를 보고 있었지 591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12:41:51 ID : xRvhdV89AnW 그 당시엔 남자가 뭔가를 재생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어 하여튼 이것저것 도움만 받는 처지에 죄송해서 죽고 싶은 마음도 살짝 있었는데 내 표정을 읽은 건지 뭔지 남자는 도로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대답했어 어르신이 했던 말과 똑같았지만 어르신이 했던 말은 경고 같았고 이 남자가 하는 말은 위로 같았어 - 원래 살아 있는 것들은 유약해. 알고 있었으니 상관없다. 592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12:47:18 ID : xRvhdV89AnW 시간이 늦었으니 어서 자. 내일부터 훨씬 바빠질 게다. 그 말을 끝으로 남자가 내 처소의 문을 닫고 바깥에 켜져 있던 불이 모조리 꺼져 버렸어 내 방에 남아 있던 늑대랑 흰 개가 내 근처에 누웠고 캄캄한 방은 바깥에서 들리는 먼 소음과 불빛 때문에 조금 밝은 것만 빼면 평소랑 똑같았지만 나만 동떨어져 있는 것 같았어 내가 들어오지 말아야 할 곳에 들어와서 모든 일들이 틀어지고 있다는 확신 같은 게 생겼고 593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13:01:00 ID : veE8lCqpcFj 어떡해... 괴담인데 나 계속 스윗함에 심장 치이고잇어ㅠㅠ 594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13:09:57 ID : a5U0oIHDwIG >593 레스주 나도.. 너무 설레는 나머지 내가 하도 주접 댓글을 달아서 참는 중이야ㅠㅠㅠ 귀빈남자 만세 595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13:14:17 ID : Duty7vwldzP 괴담인데 로판보는 기분이야 진짜 재밌다 596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14:15:20 ID : eGlbg42Le7t 그냥 로판처럼 써주라 ㅠㅠㅠ 그게더 몰입감 있어 ㅠㅠㅠㅠㅠ 넘 재밌고 신기하고 환상🌟적이야.. 597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14:42:04 ID : xRvhdV89AnW 안녕 나 스레주야 천천히 적고 있는데 다들 재밌게 읽어 주고 있는 것 같아서 기뻐 본론부터 말하자면 로판 느낌이 날 줄은 정말 몰랐는데 조금 당황스럽네 기분이 나쁜 건 절대절대 아닌데 뭔가... 아직 이야기가 한참 남아서 뭐라고 장담은 못하지만 하여튼 아직 그런 얘기는 아니야 로판 얘기는 더더욱 아니고!! 아무튼 재밌게 봐 준다니까 기분이 좋다 어르신과 나으리에 관한 언급이 싫은 건 아니고 신기한 느낌이야 그렇게 로맨스처럼... 보일 줄 몰랐거든 아무튼 얘기 꾸준히 적을 테니까 좋은 하루 보냈으면 좋겠어! 다시 말하지만 로맨스 얘기가 아니고 그 세계에 관한 이야기니까 말이야 598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14:58:27 ID : a5U0oIHDwIG >597 맨날 주접 떠는 레스주인데 로맨스가 아니라도 괜찮아 그냥 스레주가 알려주는 그 세계 자체 너무 흥미진진하고 재밌거든 스레주의 필력도 장난 아니고 말이야!! 매일 나에게 즐거움을 줘서 고마워 이 글이 요즘 내 인생 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이야기가 끝날때까지 열심히 볼겡 오늘 날이 봄처럼 따스하고 포근한데 스레주도 좋은 하루 보내😊 아 로맨스가 아니라고는 했지만 주접은 계속 떨겠습니당.. 599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15:00:33 ID : xRvhdV89AnW >598 로맨스 언급이 싫은 건 아냐 좀 어리둥절하긴 해도 재밌게 보고 있어!! 꾸준히 써 볼게 봐 줘서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 600 이름 : 이름없음 2021/01/14 16:20:49 ID : eGlbg42Le7t 로판이라는게 소설같다는 의미로 말한게 아니고 너무 환상적이어서 ㅜㅅㅜ 남의 이야기 이렇게 몰입해서 보는게 처음이라ㅜㅜ 아 그 세계는 어땠을까 그 어르신이란 사람, 나으리라는 사람은 어떻게 생겼고 스레주가 묵은 방은 어떤구조였을까 상상하면서 이야기를 읽다 보니까 그런 표현이 나왔나봐ㅜ 암튼 너무 재밌고 신기해. 시간나면 와서 한줄이라도 써주고 가줘👀👀🥺 601 이름 : 이름없음 2021/01/15 05:05:39 ID : xRvhdV89AnW 이 시간까지 보고 있는 사람은 없을 것 같지만 얘기 계속 풀어 볼게 꾸준하게 봐 줘서 늘 고마울 뿐이야 602 이름 : 이름없음 2021/01/15 05:15:26 ID : xRvhdV89AnW 그날은 괜히 서러워서 한참 울다가 잠들었던 것 같아 원망할 사람이 없는 걸 알고 있었지 난 끝방 나으리와의 약속을 어겼고 거기서 어르신마저 없었더라면 정말 사라져 버렸을지도 모르니까 제대로 하는 건 없는 주제에 나약하기만 해서 짐이 되는 것 같던 일이 익숙하지 않았어 그때까진 심장도 아직 뻐근하게 뛰고 있던 모양이야 하여간에 그날은 정말 늦은 시간까지 숨을 죽여 가면서 운 것 같아 603 이름 : 이름없음 2021/01/15 05:18:44 ID : xRvhdV89AnW 아침에 일어나니까 좀 민망할 정도로 눈가가 새빨갛게 부어 있었는데 아침에 붓기를 뺀다고 뺐지만 도저히 운 걸 감출 수가 없는 노릇이었지 최대한 고개를 숙이고 가긴 가는데 모를 리가 있을까 역시 내 눈을 알아봤는지 잠깐 당황한 표정을 짓다가 결국은 어깨까지 들썩이면서 웃는 거야 그 남자가 누군 새벽 내내 심란해서 죽고 싶었는데 참 나 604 이름 : 이름없음 2021/01/15 05:32:57 ID : xRvhdV89AnW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어야 하는데 괜히 민망해서 거울만 쳐다보다가 눈이 많이 부었냐고 물어봤는데 그 남자는 어제 내내 훌쩍이고 있으니 안 부을 턱이 있냐면서 계속 깔깔거렸어 내가 전에 썼었나? 시중들 사이에선 이 끝방 나으리 평판이 무척 괴팍함 정도로 일치했다는 거 605 이름 : 이름없음 2021/01/15 05:37:18 ID : xRvhdV89AnW 이러니까 괴팍하다는 소리를 듣는 거라고 목끝까지 말이 차올랐지만 여전히 그 남자는 좀 무서워서 내가 할 수 있는 소심한 복수라고는 일부러 걸음을 느릿느릿 걷는 것밖에 없었어 내일부터 바빠질 거라는 말이 허풍은 아니었는지 아침 일찍부터 그 남자는 처소 밖을 나갈 채비를 했거든 나는 그 남자의 전담 시중이니 당연히 채비를 도와야 했지만 남자의 채비보다 내 채비가 훨씬 오래 걸렸었지 일부러 느릿느릿 걸었어 좀 괘씸했기도 하고 나름 소심한 복수였거든 출처 : https://tyeon.tistory.com/27
606 이름 : 이름없음 2021/01/15 05:39:34 ID : bfVbDtfO1dz ㅂㄱㅇㅇ 607 이름 : 이름없음 2021/01/15 05:43:16 ID : xRvhdV89AnW 근데 이 남자가 내 다리가 여전히 안 나았다고 생각했는지 조금씩 눈치를 보는 게 느껴졌어 자꾸 힐끔거리다 결국은 어제 접지른 발목이 다 낫지 않은 거냐고 물어봤지 표정이 꽤 심각해 보여서 왜 그런가 했는데 자기가 쓴 능력이 들지 않았다고 생각했었던 것 같아 더 장난을 치면 정말로 들 것에 들려서 이동될 것 같은 예감에 다시 걸음걸이를 원래대로 되돌리니까 그제야 내가 자기를 놀린 걸 알고 웃더라고 잘 웃는 사람인 줄은 몰랐는데 말이야 608 이름 : 이름없음 2021/01/15 06:04:02 ID : xRvhdV89AnW 그 주 내내 끝방 나으리는 나를 데리고 여기저기를 돌아다녔어 시중을 딱 하나만 두고 다니는 끝방 귀빈을 달가워할 사람은 아무도 없었거니와 어르신과의 의도하지 않았지만 하여튼 잦은 접촉으로 입방아에 오르게 된 내가 붙어 다니니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만 점점 늘고 있었지 남자는 주로 다른 건물에 있는 누군가를 찾아가거나 거리를 걷거나 하는 등의 잡일을 하루 종일 처리하고 다녔지 바깥 바람을 쐰 덕에 몸은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기운이 다시 되살아나는 것 같았어 다행이었지 609 이름 : 이름없음 2021/01/15 06:13:54 ID : xRvhdV89AnW 근데 이걸 한 나흘째 돌아다니니까 너무 지치더라고 걸음은 또 지나치게 빨라서 조금만 넋을 놓으면 잃어버릴 것 같았기도 하고 하여간에 뻘뻘거리면서 쫓아가는 게 일이었지 여기저기 할 일이 되게 많으셨네요? 다른 귀빈 나으리들은 처소에만 계시던데~ 하고 열심히 쫓아가면서 말을 걸었는데 사내는 이것저것 악세사리와 꽃들이 걸려 있던 노점상 간판대 앞에서 멈춰 서더니 이쪽으로는 눈길도 주지 않고 대답했어 그래서 귀찮다는 뜻이군 하고 정곡을 찌르니까 또 할 말이 없었지 610 이름 : 이름없음 2021/01/15 06:23:09 ID : xRvhdV89AnW 그 남자의 앞에선 유독 거짓말이 잘 통하지 않았어 워낙 거짓말을 하면 얼굴에 다 드러나는 체질이라 그런 것도 있지만 남자의 빤한 표정 앞에서 거짓말을 하면 안 될 것 같았지 남자는 주렁주렁 걸려 있는 귀걸이 중 괜찮은 걸 골라다 이것저것 살피면서 내 귀에 대 보는 시늉을 했지 기분이 조금 이상했어 나는 침착한 척 어디 선물하시게요? 하고 물어봤지 611 이름 : 이름없음 2021/01/15 06:25:32 ID : xRvhdV89AnW 남자는 썩 기분이 좋아 보인다는 얼굴로 말했어 내 주위에 계집이라고는 너 하나인 것을 모르지 않을 텐데. 하고 되물었지 그 말을 들으니까 정말 기분이 이상했지 그 세계로 이동하기 전에도 나는 사람에 굶주려 있었고 오로지 인파와 행렬만을 따르며 시끄러운 곳을 찾아 헤매다 여기까지 와 버린 나한테 늘 사람이란 건 또 감정이란 건 벅찰 정도로 커다란 거였어 그런데 그 세계에서 거의 처음 받아 보는 기분 좋은 호의에 괜히 마음을 내어 주고 싶었던 건지도 몰라 뭘 한참 몰랐을 때였지만 말이야 612 이름 : 이름없음 2021/01/15 06:28:14 ID : xRvhdV89AnW - 네가 있던 세계로 다시 돌아갈 때 필요한 것이다. 원하는 게 있다면 골라 보거라. 그리고 그 알량한 마음은 그 말을 듣고 확 곤두박질을 치는 기분이었어 거기서 평생 늙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까지 해 본 건 아니지만 나는 그 세계에서 마담이 나를 궁으로 이끌었을 때 기뻤어 오로지 내가 사는 세계로 돌아가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가장 기뻤지 그런데 그 말을 들으니 잊고 지내던 현실 감각이 다시 돌아오는 기분이었어 그리고 잠시나마 이유를 궁금해했던 간질거리는 감정들을 심장에서 죄다 도려내고 싶었지 조금 부끄러운 동시에 끝방 나으리가 아주 조금은 원망스러웠어 613 이름 : 이름없음 2021/01/15 06:36:45 ID : 82r88i8kttg 사람이 사람에게 익숙해지는 일이 얼마나 부질이 없는지조차 씁쓸하지만 깨달은 기분이었어 밤부터 억눌러 왔던 감정들이 다시 터져 나올까 봐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하고 입술만 잘근거렸지 내 표정이 좋지 못한 걸 보고 남자는 쥐고 있던 귀걸이를 도로 내려놓고 이만 돌아가는 게 좋겠다면서 앞장서서 걷기 시작했어 가는 길에는 서로 한 마디도 안 했던 것 같네 614 이름 : 이름없음 2021/01/15 06:59:09 ID : Vf9fWo2FfSM 보고있어! 레주도 밤낮이 바뀐건가,, 항상 새벽 늦게까지 달아주네 아침이 돼야 잠드는 나한테는 너무 고마운 선물이야,,☺️ 615 이름 : 이름없음 2021/01/15 09:34:42 ID : a5U0oIHDwIG 보고있어! 스레주 현실 세계로 돌려보내주려고 노력해주는 끝방 나으리 오늘도 최고다ㅠ 616 이름 : 이름없음 2021/01/15 11:34:07 ID : NzhxQnDy4Y9 >3 레주 그래도 요즘엔 정신과약 안먹지? 617 이름 : 이름없음 2021/01/16 06:00:32 ID : xRvhdV89AnW >616 요즘도 수면제는 가끔 먹긴 먹는데 다른 약은 안 먹어 많이 좋아졌어 618 이름 : 이름없음 2021/01/16 17:02:00 ID : AkoHDumrffa 계속 읽고있는데 뭔가 짱구 극장판 중에 혹부리 마왕의 전설 분위기라서 너무 좋다..!! 스레주야 썰 풀어줘서 넘 고마오.. 619 이름 : 이름없음 2021/01/16 18:43:46 ID : zcFilwliruk 진짜 너무 잘 보고 있어서 고마울 정도야... 최고.... ㅠㅠ 620 이름 : 이름없음 2021/01/16 20:07:20 ID : bg41u2smMi8 레주!! 진짜 스레딕 거의 처음하는 사람인데 제목에 이끌려 들어와 내용을 읽었는데 진짜 재밌고 글 정말 잘 쓰는거 같아 안좋은 일도 있어서 쓰기 힘들었을텐데 이렇게 써줘서 고마워! 그리고 이건 그냥 하는 말인데 나중에 썰을 다 풀거나 시간 남았을 때 그냥 간단히 어르신이랑 어떻게 생겼는지 대충 그려줄수있을까?? 꼭 그려줄 필요는 없어!! 621 이름 : 이름없음 2021/01/17 20:15:03 ID : g3Vak2q5arc 헐.... 나 스레딕 어제 왔는데 이 글 너무 재미있게 읽고있어ㅠㅜㅠ 시간 가는 줄도 몰랐네;;!! 이 얘기 풀어줘서 너무 고마워!! 진짜 잘보고있어 622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06:59:31 ID : xRvhdV89AnW >620 안녕 나 스레주야 부끄럽지만 그림에는 영 소질이 없어서 다른 사람한테 맡기기도 좀 부끄럽지만 기회가 되면 다른 사람한테라도 맡겨 올게 좋아해 줘서 고마워 623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07:05:04 ID : xRvhdV89AnW 처소로 돌아가자마자 남자는 나한테 여기서 계속 살 작정이냐? 하고 물었어 화가 나 있던 것도 같고 이해가 안 되는 것 같았지 내가 미쳤다고 다시 돌아가고 싶어 했겠어 그렇게 떠나고 싶었는데 그렇게 사라지고 싶었는데 뭐든 다 아는 것 같던 끝방 나으리가 고작 이 사실 하나 알아차리지 못했다는 사실이 조금 우스웠어 624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07:08:26 ID : qmLe2KZh85T ㅂㄱㅇㅇ! 625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07:27:55 ID : xRvhdV89AnW 여긴 죽은 곳이고 여기 있는 사람들은 모두 죽어 있다는 것 그리고 이곳의 주인이 내가 아는 그 어르신이고 그놈은 분명히 너를 죽여서라도 여기 남겨 둘 거라고 여기선 시체 냄새가 나지만 너한테는 산 사람의 냄새가 난다고 그러니 넌 돌아가야 한다고 이미 다 알고 있는 이야기였어 어르신이 왜 나를 죽여서라도 여기 남겨 둘지는 잘 몰랐지만 아무것도 듣고 싶지 않았지 626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07:35:16 ID : xRvhdV89AnW - 나으리는요? 나으리도 죽어 있는 몸인가요? - 죽을 수 없지만 살 수도 없는 몸이지. 그 망할 새끼가 있는 한 나는 계속 죽고 또 살아. 수수께끼 같은 말들의 반복이었어 남자는 신보다는 조금 가깝고 사람이라기엔 말이 안 됐지 이 성에 머무르는 귀빈 모두가 그랬을 거고... 남자는 나를 살려야만 한댔어 아이러니한 일이었지 태어나서 이렇게까지 살아 보고 싶었던 적은 거기에서의 시간이 유일했는데도 627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07:37:29 ID : xRvhdV89AnW 좀 화가 났을지도 몰라 그래서 내가 어쩌다 여기에 오게 된 건지 왜 여길 떠나고 싶지 않은지 한 마디도 쉬지 않고 악을 지르듯이 말했어 아무것도 모르신다면서 화도 냈고 태도는 불경했지만 남자는 나를 나무랄 생각이 없어 보였지 조금 슬픈 표정이었어 정신없이 말하느라 거의 고해성사에 가까웠던 그 대화에서 뚜렷하게 기억이 나는 건 내가 그 남자에게 “저는 제가 어쩌다 태어났는지도 원망스러운 사람이에요”하고 소리를 쳤을 때밖에 없어 628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07:46:04 ID : xRvhdV89AnW 그 말을 들은 남자가 정말 처음 보는 표정으로 나를 보면서 서 있었어 그 표정을 뭐라고 설명할 길이 없네 정말 슬픈 표정으로 서 있었어 상처받았다는 얼굴이었지 정말 그 표현이 딱이었어 보는 사람의 기분이 더 이상해지는 미묘한 표정이었어 자기가 더 상처받았다는 표정으로 나를 가만히 내려다보다가 삶이 너에겐 고작 고통이었겠구나 하고 고개를 돌렸는데 그 말이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았지만 대개 저런 흐름이었어 내가 그 말을 듣고 남자한테 아주 큰 실수를 했다는 걸 알아차려 버렸거든 629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07:47:09 ID : mK2HzSLe2K5 헐 뭐야 레주랑 동접이야?? 레주 좋은아침! 630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08:04:03 ID : xRvhdV89AnW >629 좋은 아침! 631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08:05:55 ID : xRvhdV89AnW 뭐라고 해야 하긴 할 것 같은데 도무지 할 말이 떠오르지 않았어 우물쭈물 할 말을 생각하는 사이에 남자는 마른세수를 하면서 나를 그냥 지나쳐 버렸고 내가 나도 모르게 남자를 붙잡았을 때 남자는 정말 상처받았다는 표정으로 말했지 이제 그만 가도 좋아 어디든 네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가렴 짐은 사람을 불러다 옮겨 주마 하고 말이 배려지 그냥 쫓겨난 거였어 632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08:08:40 ID : xRvhdV89AnW 정말 뭐라고 말할 새도 없이 남자는 자기 방으로 들어가 버리고 내 짐은 언제 부른 건지도 모를 시중들이 다시 중앙 숙소(남자의 방에 배치받기 전 다같이 생활하던 기숙사 개념의 숙소)로 옮겨졌지만 나는 닫혀 버린 끝방 문 앞에서 움직일 수가 없었어 저녁 시간이 지나고 날이 저물고 소둥학 시간이 되어서야 나를 찾으러 온 사수들에 의해 중앙 숙소로 돌아올 수 있었지 처음 배정받았던 2인 숙소와는 달리 모르는 사람만 셋이나 있던 숙소로 배정받았었는데 나는 우선 계속 같은 자리에 서 있어서 온몸이 뻐근했고 오늘 하루 종일 돌아다니느라 피로가 장난 아니었어 몸은 정말 만신창이였지만 무엇보다도 서러운 마음이 더 컸어 633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08:20:19 ID : xRvhdV89AnW 피곤해 죽겠는데 잠이 오지 않았어 밤에 끌어안고 잠들던 흰 개가 없어서 그랬나 다같이 잠드는 숙소가 불편해서였나 죽어도 잠이 오질 않았지 밖에선 발소리도 들리지 않고 고요했어 숨소리만 들려 왔고 눈꺼풀이 감기는 와중에도 그 방에 혼자 있을 남자가 생각났어 사람 신경 쓰이게 왜 그런 표정을 지으세요 속상한 건 난데 얘기를 듣고만 있던 나으리가 왜 더 상처받은 표정을 지으세요 물어보고 싶은 게 한가득이었어 634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08:27:08 ID : xRvhdV89AnW 그날 하루 종일 돌아다녀서 그렇기도 했고 밤이라 쌀쌀했던 복도에서 계속 서 있어서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점점 몸이 무거워지는 것 같았어 잠은 오지 않은데 열이 올라서 몸이 으실으실 추워지는 감각은 확실했지 몸살 기운이 오듯이 몸이 뜨거워지는데 너무 서러워서 숨을 죽이고 또 한참 우는데 이래저래 몸 상태가 메롱이었던 주제에 눈물도 빼니까 금방 어지러워져서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르게 깜빡 잠이 들어 버렸어 이상하잖아 죽은 사람들의 세계에 질병은 존재한다니 모든 게 그냥 다 원망스러웠어 635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08:32:30 ID : 5albeK1zQlg 보고 이써 636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1:17:25 ID : xRvhdV89AnW 다음 날 예상대로 몸이 너무 무거워서 앓아 누웠어 약 먹을 때면 모를까 열일곱 땐 이렇게 아파 본 적이 없는데 이상하게 거기선 자주 앓았어 아침에 옷을 갈아입는 사수들이 나를 둘러싸고 얘 너 또 앓아 누웠니? 이래서야 제대로 써먹을 수도 없네 하고 미운 소리를 하는 걸 들었는데 이땐 앓느라 대충 이런 뉘앙스인 것만 기억나 그러다 그중에 머리를 짧게 자른 사람 하나가 얘 향수병이라도 온 거 아냐? 얘 정신 차려 너 무덤도 없이 죽어서 그러니? 하고 계속 물어봤었어 그때는 이해가 안 가서 그냥 듣고만 있었는데 나중에 들은 얘기들을 끼워 맞춰 보면 몸이 죽고 영혼만 남은 세계니까 영혼이 건드려지는 것 그러니까 심적인 영향이 남은 몸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 같았어 637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1:20:51 ID : xRvhdV89AnW 그 얘기를 듣다 잠들었는데 다들 일을 나갈 시간이었는지 아무도 없었어 계속 뒤척이면서 자다 깨다를 반복했는데 두 번째로 깼을 때는 품이 따뜻했어 꼭 끝방에서 자던 때처럼 몸이 따뜻해서 그때 좀 더 자고 몸을 일으켰을 때까지도 방엔 나밖에 없었지 그때 밖에서 맨발로 복도를 뛰어 다니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서 몸이 얼어붙어 있었어 638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1:21:51 ID : xRvhdV89AnW 아직도 그 여자가 귀빈을 향해 뛰어 오던 소리가 선명했어 그 일은 거기서 나온 뒤에도 나를 종종 괴롭혔고 그때는 몸까지 안 좋아서 신경이 죄다 그 소리로 쏠리는 느낌이었지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어 그 발소리가 639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1:24:55 ID : xRvhdV89AnW 아 정말 가슴이 불안하게 뛰었어 심장 뛰는 소리가 귓가에서 이명처럼 울렸고 어지러움과 두통이 더해져서 정말 그 짧은 시간 동안 얼마나 공포스러웠는지 몰라 몸까지 안 좋은데 최근에 혼자 있어 본 적이 그 남자가 잠깐 자리를 비웠을 때 빼고는 없었고 그마저도 동물들이랑 같이 있었으니까 자각하지 못했는데 혼자서 정적일 감당하는 건 생각보다 무서운 일이더라고 640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1:26:32 ID : xRvhdV89AnW 본능적인 거부감이라는 말이 딱 맞았어 몸이 오한이라도 든 것처럼 계속 떨려서 이불을 끌어안고 있었는데 손까지 떨려서 자꾸 이불을 쥔 손에 힘이 들어갔어 식은땀이 너무 흘러서 그 발소리가 가까워졌을 즈음엔 나도 모르게 계속 울고 있었지 공포스러운 것도 공포스러운 거였는데 몸까지 무거워진 것처럼 축 가라앉으니까 힘이 들어가질 않았어 그렇게 무력한 경험은 또 없었을 거야 641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1:29:06 ID : xRvhdV89AnW 그게 내가 누워 있던 숙소 앞을 자꾸만 뛰어다니는데 발소리가 멀어질 만하면 다시 들리고 멀어질 만하면 다시 들리고 신경은 자꾸 날카롭게 곤두서 있어서 뭔가를 쥐고 던지는 생각조차 할 수 없었어 이대로 죽으면 아무 곳도 가지 못하고 사라져 버릴 테지 여기서 그 아기 시체처럼 그냥 그 여자 입에서 꿈틀거리면서 녹아 버리겠지 그런 마음이었어 그때 본 아기 무덤이 머리를 떠나지 않아서 구역질까지 치밀었어 그러다 정확히 문 바로 앞에서 그 소리가 뚝 멈췄을 땐 눈까지 감고 몸을 웅크리고 있었는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나도 모르게 그때처럼 숨을 확 참았지 642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1:32:45 ID : xRvhdV89AnW 한 발자국씩 가까이 오는데 그 소리가 가깝게 들렸어 땅에서 나는 소리 근데 그때는 정신이 없어서 그런 걸 확인할 겨를도 없었어 숨을 참는데도 손은 덜덜 떨리고 오감이 예민해져서 그 소리에 신경이 곤두서 있었어 그게 천천히 내 앞까지 천천히 다가오는데 킥킥거리면서 웃음을 참는 소리가 들려서 더 공포스러웠지 그러다 소리가 한참 안 들렸는데 멀어지는 소리도 들리지 않았던 걸 보면 그게 내 앞에 멈춰 있구나를 깨달았어 643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1:34:20 ID : nQspbyJU1Cm ㅂㄱㅇㅇ 644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1:35:06 ID : xRvhdV89AnW 아 정말 주마등이 스쳐 지나가는데 어째 좋은 기억이 없더라고 이렇게 죽는구나 하는 생각만 들었어 몸은 가라앉아서 도망칠 생각도 안 들고 그냥 공포스러웠지 아무도 없는 방에서 혼자 무력하고 최악인 상태로 죽는구나 싶어서 눈물만 뚝뚝 흐르는데 내 어깨에 뭔가 닿는 느낌에 깜짝 놀라서 나도 모르게 비명을 질렀어 악! 하고 비명을 지르는데 그뒤에도 아무 일이 없어서 눈을 조심조심 떠 보니까 눈앞에 웬 어린 남자애가 있었어 645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1:59:26 ID : xRvhdV89AnW 그 어린 애를 보자마자 힘이 쭉 풀려서 숨을 계속 몰아 쉬면서 천장이랑 방을 확인했는데 아무도 없고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보는 그 남자애만 보이더라고 그제야 안심이 됐지 근데 얘가 나를 빤히 쳐다보는데 머리는 새하얗게 물들어 있고 눈은 동그랗고 눈매가 유순하니 큼지막해서 남자앤데도 예쁘장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 그런 애가 놀라지도 않고 나를 쳐다보니까 분위기가 섬뜩한 게 이질적이었지 눈동자가 새까만 색이었는데도 새하얀 머리카락 때문인지 분위기가 똑 닮아 있었어 여기서 뭘 하냐고 물어보기도 전에 그 남자애가 앳된 목소리로 물어봤어 왜 울어? 하고 646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2:00:58 ID : uoMo4ZeIFcl 헐헐헐ㅠ 보고있어!!! 647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2:05:14 ID : xRvhdV89AnW 나도 참 이상해 본 적도 없는 애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물어보는데 거짓말이 안 나오는 거야 그냥 적당히 둘러대면 되는데 그게 안 돼서 나는 누가 뛰어 다니는 소리를 들으면 좀 놀란다고 말하니까 걔가 한참 고민하다가 그럼 이제 조용조용히 걸을게~ 하고 웃는데 무서웠던 마음은 다 사라지고 걔가 그냥 귀여웠어 진짜 귀엽게 생겼었거든 내가 애들을 좋아하는 성격이 아닌데 뽀얗고 말랑말랑하게 생긴 애가 웃으니까 좀 안심이 됐어 귀하게 큰 티가 여기저기서 나는 애였는데 일하는 아이라고 보기엔 너무 어려서 그냥 이 성에 묵고 있는 애구나 싶었지 648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2:05:56 ID : HDAjjusqqp9 ㅂㄱㅇㅇ! 동접이넹 출처 : https://tyeon.tistory.com/27
649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2:11:31 ID : xRvhdV89AnW - 여긴 어쩌다 들어왔어? - 심심해서 나왔다가 누가 있는 것 같아서 들어왔어. - 돌봐 주는 사람은 없고? 혼자 돌아다니기엔 너무 넓을 텐데.... - 그런 건 원래 없었어. - 같이 온 사람은 있니? - 많아. 할멈들도 있고, 할아범들도 있고, 아저씨들도 있고, 아줌마들도 있고, 형들이랑 누나들도 있고, 짜증 나는 계집애도 있고. 근데 지금은 없어. 내가 있으니까. - 그렇구나. 그래도 혼자 다니기엔 너무 위험해. 길을 잃어버릴 수 있어. - 걱정하지 마. 난 태어나기도 전부터 여기 살았거든. 대충 이런 뉘앙스였고 이것저것 더 질문을 한 것 같은데 부분부분 잊어버린 질문들도 있었지만 중요한 대화는 이쯤이었어 태어나기 전에 여기 살았다는 말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그냥 그 나이대 애들이 하는 표현이겠거니 여가 꽤 오래 전부터 살았겠거니 이해했지 같이 사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좀 이해가 안 됐어 귀빈들은 혼자 머무는 손님들이었고 다른 식구들을 데리고 들어온 사람들이 이 궁에 있다는 소식은 듣지 못했거든 그렇다고 궁 밖에서 들어왔다기엔 여길 너무 제 집처럼 여기길래 그냥 시중들을 그렇게 부르는구나 싶었어 650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2:19:18 ID : xRvhdV89AnW 이 애와의 대화는 말로 풀기엔 너무 많고 세세한 건 그냥 느낌상 이렇게 말했던 것 같은데 하는 느낌을 살려서 대화체로 적는 거니까 양해 부탁해 정확하진 않고 부분부분 빠진 내용도 있지만 뉘앙스라도 살려서 써 볼게 정확하지 않은 건 미안해 꽤 많은 얘기를 나눴거든 걔는 내 잠자리 옆에 털썩 앉아서 이것저것 궁금해했는데 매번 끔찍한 것들이나 어른들만 보다가 아이를 보니까 좀 안쓰럽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아무튼 안심을 했다고 해야 하나 651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2:22:35 ID : xRvhdV89AnW - 너 어디 아파? - 몸이 좀 안 좋아. 감기 같아. 여긴 옮을 걱정은 없으려나? 그래도 좀 떨어져 있는 게 좋을 거야. 열이 많이 나거든. - 어차피 난 안 아프니까 괜찮아. - 튼튼하네. 부럽다. - 너도 안 아프게 해 줄까? 내가 낫게 해 줄게. - 어떻게? - 내 신부 하면 안 아프게 해 주지. 그 얘기를 되게 진지하게 하면서 내 이마에 고 작은 손을 갖다대는데 정말 너무 귀여웠어 악의가 없는 무해한 느낌의 어린애를 여기서 만나니까 정말 정이 많이 가더라고 진짜 귀여웠어 신부라는 단어는 어디서 배워 온 건지 귀여워서 머리를 자꾸 쓰다듬으니까 막 투정을 부렸는데 그것도 애 같아서 귀여웠어... 그냥 얘랑 만날 땐 힐링만 왕창 하고 온 것 같네 652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2:25:58 ID : uoMo4ZeIFcl 보고잇어! 653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2:29:12 ID : xRvhdV89AnW - 네가 아픈 건 나 때문일지도 몰라. - 왜? - 내가 널 되돌려 놓고 멈춰 버렸잖아. 다시 흐르게 해 줄까? - 그게 무슨 뜻이야? - 내 신부 하면 다시 흐르게 해 주지. 아프지도 않을 거야. 와 이해할 수 없는 얘기만 한가득... 좀 곤란하다는 표정으로 웃으면서 나중에 너 어른 되면 해 줄게~ 하고 얼버무리는데 걔가 내 손 위에 자기 손바닥을 얹고 한참 만지작거리면서 난 안 커. 계속 어린 애일 거야. 하고 말하는 모습에서 왠지 조금 가슴이 먹먹해졌어 죽은 사람의 시간은 멈춰 있는 거고 얘도 여기에 꽤 오래 머무는 동안 그걸 알아 버렸구나 싶어서 654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2:32:19 ID : bg41u2smMi8 보고있어!! 655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2:34:24 ID : xRvhdV89AnW - 너 때문에 아픈 게 아니야. - 그럼? - 어제 누굴 좀 기다리느라 밖에 오래 있어서 그래. 그 사람한테 잘못한 게 있어서 기다렸는데, 아무래도 그것 때문에 벌을 받고 있나 봐. - 너한테 벌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어? 내가 그놈 죽여 줄까? - 그런 말 하면 안 돼. - 그럼 나 때문에 아픈 거 진짜 아니야? - 응, 너 때문에 아픈 거 아니야. 걱정하지 마. 그리고 누굴 죽인다는 표현도 쓰면 안 돼. 못된 말이야. 걔가 그냥 고개를 끄덕거리는데 그 순하고 예쁘장한 얼굴로 나를 쳐다보면서 내가 그놈 죽여 줄까? 하는 얼굴이 너무 익숙하고 덤덤해서 그럴 일이야 없을 거고 없어야겠지만 좀 흠칫했어 애가 좀 자유분방하게 컸구나 넘기면 되는데 그 빤한 표정을 보면 안 믿기지만 진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걱정도 됐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자기 때문에 아픈 게 아니라는 답을 들은 요 남자애 얼굴이 좀 기분이 나빠 보였어 656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2:44:39 ID : xRvhdV89AnW - 넌 이름이 뭐야? 난 유채야. 다들 유채라고 불러. - 네가 유채라는 건 이미 알고 있어. - 그래? 어떻게 알아? - 봤으니까 알지. 걔가 기분이 나쁠까 봐 대화 주제를 돌렸는데 걔는 내 이름을 듣자마자 막 생글생글 웃더라 그게 또 귀여워서 나도 드물게 밝은 텐션으로 얘기를 했던 것 같아 여기서의 병은 마음에서 온다는 소리가 맞긴 맞았는지 잠깐이지만 몸도 좀 가벼워진 것 같았고 657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2:47:01 ID : xRvhdV89AnW 나를 어떻게 봤을까 궁금하기도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이렇게 어린 애를 만났더라면 기억을 했을 테니까 그냥 하는 말이겠거니 넘겼어 왜 그런 거 있잖아 애들은 다 안다고 대답할 때가 있는 것처럼 그냥 그런 거겠거니 넘겼어 - 넌 이름이 뭐야? - 난 시간이야. - 그게 이름이야? - 난 시간이라 이름이 필요가 없다니까. 658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2:47:19 ID : uoMo4ZeIFcl ㅂㄱㅇㅇ! 나 왤케 약간 그남자애랑 어르신이랑 겹쳐보이냐... 659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2:50:07 ID : bg41u2smMi8 나도 ㅂㄱㅇㅇ! 사실 나도 그 생각 했어>>658 660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3:01:59 ID : u5TTQre0ljy ㅂㄱㅇㅇ! 시간... 의미심장하다...!! 661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3:04:27 ID : xRvhdV89AnW 그뒤로도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이건 잘 기억이 안 나 내가 기억하는 대화는 정보뿐이거든 내가 새롭게 알았다 싶은 내용이나 뒤늦게 알게 되어서 아 이때 그게 그런 얘기였구나~ 하는 것들 그리고 뭔가를 유추할 수 있는 실마리였던 것만 단편적으로 기억이 남아 있는 상태고 기록들도 짧게 응축해 놓은 거라 중간중간에 뚝뚝 끊기는 느낌이 들 수도 있어 아무튼 걔랑은 이런저런 많은 얘기들을 했던 것 같아 걔가 내 옆에서 일방적으로 떠든 내용들이 훨씬 많지만 아마도 날씨 얘기 같은 사소한 얘기를 했겠지 662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3:13:56 ID : xRvhdV89AnW 그러다 또 몸이 으실으실 추워져서 이불을 끌어안는데 걔가 날 보더니 또 물었지 추워? 하고 눈을 깜빡거리다 내가 춥다고 대답하니까 누우라고 이불을 팡팡 치면서 재촉했어 어쩌다 보니 걔 간호까지 받게 됐는데 걔가 뭔가에 대해 떠드는 걸 듣다가 졸게 된 거라 무슨 내용을 말했는지는 기억에 없고 그냥 누군가랑 같이 있는 게 꽤 좋은 일이구나를 깨달았어 그러다 걔가 일어나서 내 귀에다 대고 소근소근 뭔가를 말해 줬지 - 나 이제 가 봐야 돼. 시간이 다 됐어. 있잖아, 나 나중에 또 와도 돼? - 응, 또 와도 돼. - 나는 눈동자가 까만색이야. 잊어버리면 안 돼. - 안 잊어버릴게. 잘 가. 또 와. 663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3:18:04 ID : xRvhdV89AnW 그리고 그뒤에 무슨 얘기를 더 한 것 같은데 솔직히 말하면 이때 너무 졸려서 그 얘기를 못 들었어 정확히 말하면 잠결에 듣긴 들었는데 기억이 안 났지 내 대답을 듣지 않고 간 걸 보면 대답이 필요하지 않았던 얘기 같기도 했고 연회가 어쩌구 한 것 같았는데 기억이 전혀 안 났지 문 닫히는 소리를 듣고 갔나 보다 싶어서 그냥 계속 자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걔가 나가자마자 속이 확 꼬이는 느낌이 들면서 몸이 더 안 좋아지기 시작했어 열이 펄펄 끓어서 다시 깼을 땐 이러다 장기 익는 거 아냐? 하고 우스갯소리로 중얼거렸는데 안 익어. 하고 누가 대답하는 소리가 들렸어 664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3:33:35 ID : xRvhdV89AnW 이제 헛것을 듣나 싶었는데 팔에 익숙하고 따뜻한 털뭉치가 닿는 느낌이 들었어 눈을 떠 보니까 중앙 숙소랑은 다른 낯선 천장이고 옆에는 털동물들이 내 몸에 딱 붙어서 자기 몸을 말듯이 웅크리고 있었는데 그걸 보고 또 눈물이 왈칵 터질 것 같았어 고개를 돌리니까 깔아 둔 이부자리 옆에서 책을 읽고 있던 끝방 나으리가 보였지 여기 어디예요? 하고 물어봤는데 그 남자가 성가시다는 표정으로 혀를 쯧 차더니 눈을 손바닥으로 덮듯이 가리고 자라고 하자마자 신기하게도 또 졸음이 쏟아졌어 665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3:39:56 ID : xRvhdV89AnW 깼을 땐 또 똑같은 방 날은 저물었고 흰 개랑 토끼들이랑 머리맡에 누워 있는 호랑이만 있고 책을 읽던 남자는 없었어 내 숙소는 아니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나는 거기가 남자가 머무는 방인 걸 알게 됐지 시중들의 숙소랑은 다르게 으리으리할 정도로 넓고 화려한데 놓인 건 별로 없는 게 딱 그 남자와 어울린다고 생각했지 좀 어지러운 상태에서 일어나서 이것저것 구경하는데 그 남자가 죽그릇을 들고 들어오다 나랑 마주쳤지 얌전히 죽을 먹는 내내 남자는 말이 없었어 그냥 나를 오래 관찰하다가 고개를 돌리고 또 오래 관찰하고 그게 몇 번 반복됐었지 666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3:43:29 ID : o3Qtta9ze1A 헐 뭐야 누구야 ,, 667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3:53:05 ID : xRvhdV89AnW 호칭 때문에 정독에 혼선을 줬구나 나으리라는 존칭이 입에 안 붙어서 끝방 남자 / 남자 / 나으리 / 끝방 나으리 < 요렇게 표기하는 건 그 까만 머리의 내가 모시던 그 사람이야 아무튼 그 남자의 표정이 잊혀지지 않아서 가시 방석에 앉은 기분이었지만 그래도 이 방에 데려온 걸 보면 마음이 좀 풀렸겠거니 싶어서 기분은 좋았어 근데 죽을 비우자마자 이제 네 숙소로 돌아가 보라는 말이 너무 예상치도 못한 반응이라 진짜 네? 하고 물어본 것 같아 668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4:00:17 ID : o3Qtta9ze1A 헉 스레주 미안 ㅠㅠ 내가 >>666 쓸 땐 새로고침이 안되있어서 663이 마지막 스레였거든 잘 읽고있어 글써줘서 고마워 \(//∇//)\ 669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4:03:56 ID : xRvhdV89AnW 마음이 좀 조급해져서 어제는 죄송해요 근데 진짜 집으로 돌아가기는 싫어요 여기서 나으리랑 있는 게 편하고요 앞으로 어디 데려간다고 불평 안 할게요 그냥 저 여기 있으면 안 돼요? 하고 와다다 말하는데 그 남자가 너무 단호하게 아직은 안 된다고 말했어 이상하게 그 남자 앞에서는 감정 조절이 너무 어려워지는 기분이었지 이게 내가 속상해할 일도 아닌데 눈물이 핑 돌 것 같아서 말을 멈추고 눈물부터 가라앉히는데 그 나으리는 그걸 어떻게 읽었는지 화나서 그런 게 아니다. 그냥 나한테 시간이 좀 필요한 거겠지. 그러니 마음껏 경험하다 오렴. 때가 되면 꼭 부르마. 하고 나름 자상하게 말해 줬는데 어떻게 그것까지 서러울 수 있는지 결국 흰 개를 잔뜩 쓰다듬다가 나왔어 그 남자의 처소에 있던 순간들이 너무 길어서 익숙해진 탓인지 발길이 잘 안 떨어졌지만 670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4:09:27 ID : DuoMpdSLbxA 이야기 얼마나남았어..? 끝나면 너무 여운남고 아쉬울것같다 ㅠㅠ 671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4:14:21 ID : xRvhdV89AnW >670 아직 꽤 남았어! 좀 더뎌지긴 하갰지만 세세한 이야기도 듣고 싶어 하는 애들이 많은 것 같아서 사소한 것까지 기억하고 또 들춰 보면서 적고 있어 중요 사건들만 기재해 놓으면 나도 아쉬울 것 같고 재밌어해 주는 애들이 많아서 이것저것 천천히 적어 보려고! 672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4:16:20 ID : DuoMpdSLbxA >671 답변 고마워!!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 673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5:15:36 ID : xRvhdV89AnW 그렇게 숙소로 다시 돌아갔는데 그 방에서 같이 지낼 사수 두 명과 모르는 애 한 명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어 원래 4인 숙소에는 사수 두 명과 보조 두 명이 팀을 짜서 자는데 그 보조 한 명도 나보다는 일을 더 오래 배웠으니 그냥 셋 다 내 사수인 셈이었지 이름이 너무 많이 나오면 읽기 불편할까 봐 뭐라고 부를지 고민하다가 그냥 일이삼이라고 부르기로 했는데 너무 성의가 없는 이름인가? 거기서 부르던 이름은 가물가물한데 아마 목련 장마 연우(안개비) 이런 이름이었어 시종들 이름은 자연물이나 색 같은 추상적인 이름들이 대부분이었지 시종들 이름을 그렇게 붙여 주는 게 거기 관례였나 봐 나는 유채였고 단이는 단풍이라는 이름에서 따 온 거랬으니까 지금 말로 따지면 닉네임이었지 674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5:33:26 ID : xRvhdV89AnW 1은 목련 거기서 제일 일을 빨리 배우기 시작한 사람 가장 나이가 많아 보였어 마리가 긴 장발에 호쾌한 인상이었고 성격도 시원시원했는데 좀 다혈질 기질이었지 성격이 좋은 편이었고 2는 장마 단발에 유순하지만 다가가기 힘든 인상이었어 일머리가 가장 좋고 손이 빨라서 어디 있든 누굴 가르쳐 주는 역이었지 향수병 얘기를 꺼낸 것도 2였어 성격이 좋은 편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해 그치만 공과 사 구분이 확실했고 쿨한 성격이라 화내거나 심하게 다툴 성격은 아니었고 3은 연우 3도 장발이었는데 정말 예쁘게 생겼고 늘 말이 없었어 항상 뭔가 지루하고 무심해 보여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랐지 전혀 다른 성격끼리 한 방이 될 수 있나 좀 신기했어 일이삼 사수들이랑은 어쩌다 보니 꽤 자주 붙어 있게 됐고 675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5:38:54 ID : xRvhdV89AnW 방에 들어가니까 사수들이 모여 있었고 정식으로 내 소개를 했어 유채라고 부르면 되고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겠다는 형식적인 인사였겠지 내일부터 같이 일할 사람들이니까 얼굴을 익혀 두면 좋겠다 싶었는데 일이삼 사수들도 자기를 어떻게 부르면 되는지랑 하는 일을 알려 줬어 사수들과 내가 하게 될 일은 성 밖에서 들어오는 물자들을 검토하는 일이었는데 보통 그런 건 숙소를 궁 밖으로 주거나 시종들한테 시키는 일이 아니었지만 연회가 부쩍 늘어나면서 그 직책도 내궁 소속으로 바뀌었다고 했나 아무튼 좀 이례적인 일이랬어 검토만 하면 되니까 할 일은 없고 가끔 주변 거리에서 누군가 허가받지 못한 것들을 팔고 있을 때 단속하는 게 그나마 제일 고된 일이라고 했지 676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5:46:29 ID : xRvhdV89AnW 내일부터 궁 밖을 돌아다닌다고 생각하니 조금 기분이 나아졌어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하기도 했고 이것저것 보고 오라는 말이 이런 뜻인가 싶기도 했고 하여튼 소개가 다 마무리되던 시점에 1이랑 2 둘이 좀 머뭇거리면서 눈치를 보다 방금까지 끝방에 있다가 온 거지? 하고 물어봤는데 나는 그 둘이 그 얘기를 왜 그렇게 꺼리는지 몰랐었어 677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5:56:40 ID : xRvhdV89AnW 되게 이상하다는 눈으로 그 끝방 귀빈은 잘 대해 주시니? 주인님(어르신을 다들 주인님이라고 불렀어)이랑 독대해 봤다는 게 진짜야? 그 끝방 나으리 방에서 이상한 걸 봤다며? 다들 네가 미쳤다고 하던데? 주인님이랑은 알던 사이야? 그 끝방 나으리는 널 왜 다시 돌려보내셨다니? < 대충 이런 뉘앙스의 질문들이었어 남자는 나한테 잘 대해 줬고 어르신이랑 독대도 해 봤고 끝방엔 이상한 게 들어올 틈이 없으며 미쳤다면 진작에 미쳤을 것이고 어르신은 내 은인이자 나를 죽일 뻔한 사람이며 날 왜 돌려보냈는지는 나도 잘 모르는 일이었지 소문이 이상하게 돌고 있던 건 맞았어 678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6:02:22 ID : xRvhdV89AnW 특히 끝방과 그 남자에 대해서는 정말 소문이 황당할 정도로 무시무시하게 나 있었는데 끝방이 복도 가장 끝이라 조금 으스스한 것도 있었고 잠귀가 밝은 시중들이 개가 짖는 소리를 듣는다는 소문 때문에 더 음산했는데 내가 처음에 느꼈던 그 위압감과 압도감 같은 게 고스란히 드러나는 날렵한 날짐승상의 얼굴에 그려진 문양들도 그렇고 너무 큰 키나 체격 같은 게 그 소문에 불을 붙인 와중에 시중 하나를 곁에 안 뒀으니까... 그리고 사람 얼굴을 빤히 관찰하면서 괜히 무섭게 대하니까 성격이 괴팍하다는 소문이 돌 수밖에 679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6:04:25 ID : xRvhdV89AnW 그러다 갑자기 나를 지목했지 내 얘기가 돌던 건 나도 짐작하고 있던 사실이었어 다른 시종들이 주인으로 모시는 분이 나를 구해 주셨고 아프기도 엄청 아팠으니까 근데 그런 나를 그 남자가 지목했으니 소문이 안 날 수가 없던 상황이었지 심지어 한동안 처소 밖으로 나오질 않아 내가 잡아먹혔다는 소문도 돌고 있었다는 말은 너무 황당해서 계속 적어 뒀던 게 기억나 680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6:07:50 ID : xRvhdV89AnW 1이 말하길 끝방 나으리는 어르신을 언젠가 죽이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는데 그건 사실일지도 몰랐지 둘 사이는 꽤 예전부터 나빠 보였고... 그런데 괴팍하다느니 소리를 들을 만한 사람은 아니었어 그래서 일부러 꽤 다정하게 대해 주셨다고 말까지 했지만 쉽게 믿는 눈치는 아니었지 두려움에서 비롯되는 소문들은 다 허무맹랑하지만 어딘가 있을 법한 이야기였어 하여튼 그 얘기로 꽤 오래 붙잡혀 있었던 게 기억나 사수들이 나를 꽤 불편해하고 어려워한다는 사실도 681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7:08:56 ID : a5U0oIHDwIG 주접 레스주 등장.. 오늘도 재밌게 봤어! 끝방 나으리 여전히 너무 스윗하네 그 피지컬에 스레주 주려고 죽 가지고 오는 모습 상상하니까 귀여워,, 열심히 썰 풀어줘서 고마워 스레주 그 어린 남자애는 누구였을지도 궁금하당 682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18:25:52 ID : rAnSGmnzPbj 이것만 보면 너무 설레 로멘스 읽는 기분이야... 짜릿해...☆ 683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23:36:43 ID : MlwpXAqo7ta 어린 남자애 어르신 아니야...? 미안 내 로판뇌가 일케 상상해버린다 너무 재밌어 ㅠㅠ 684 이름 : 이름없음 2021/01/18 23:42:34 ID : twHB84IJWkp 남자애 가면쓰고 피같은 술 준 애아닌가? 출처 : https://tyeon.tistory.com/27
685 이름 : 이름없음 2021/01/19 03:28:47 ID : 8jfWoZip9ba ㅠㅠㅠㅠㅠ나 과몰입해서 끝방 나으리가 내치다가 다시 간호해준 부분에서 눈물 흘렸다.. 나으리 최고 686 이름 : 이름없음 2021/01/19 03:29:50 ID : 8jfWoZip9ba 스레주.. 매일 기다리구 있어ㅜㅜ 꼭 결말은 내줘야해 알겠지?! 687 이름 : 이름없음 2021/01/19 04:02:04 ID : g3Vak2q5arc 잘 보고있어!!! 혹시 다들 의상은 어때? 어느시대라던가 비슷한 의상이라던가 있어??!! 사진으로 보구싶어서ㅠㅜ 나으리랑 어르신 착의상태가 궁금하네 688 이름 : 이름없음 2021/01/19 04:18:56 ID : xRvhdV89AnW >687 내가 의상 쪽을 설명해 주고 싶지만 전문 지식이 너무 부족해서 어떤 시대 어느 나라라고 콕 찝어서 얘기해 줄 수가 없네 그나마 제일 비슷한 건 고려 의복이나 뭔가 겹겹이 입는 옷과 장식이 많이 달린 유카타? 둘 다 그 느낌이 아니었는데 뭘 예시로 들어도 정확히 설명이 안 되네 동양풍이라는 것만 기억나고 정확한 의상은 기억이 나지 않아서 689 이름 : 이름없음 2021/01/19 04:22:48 ID : xRvhdV89AnW 끝방 나으리의 의상은 따로 장식이나 겉옷을 걸치지 않은 까만 의복 새까만 색에 별다른 포인트도 없어서 그냥 소매가 길고 품이 헐렁하게 남는 까만 옷이었다는 것밖에 기억이 안 나는데 어르신 옷은 진짜 화려했어 색도 매번 달랐고 장식이라든지 수놓아진 무늬도 화려했고 겉옷 안에 또 다른 의복들이 얇고 겹겹이 덧대 있는 느낌 와 이렇게 설명이 안 될 줄은 690 이름 : 이름없음 2021/01/19 06:36:57 ID : e1A2NBtijdA 레주! 재밌게 읽고 있어ㅎㅎ 건강 조심하구! 691 이름 : 이름없음 2021/01/19 12:12:57 ID : teMi2nxBf88 우앙 레주야 나 질문! 이미 지난 이야기긴 한데 끝방 나으리가 남겨 둔 동물이 처음엔 호랑이랑 개였는데 이야기가 전개될 수록 늑대랑 개로 바뀌어서... 혹시 어느쪽이 맞는 거야?! 692 이름 : 이름없음 2021/01/19 15:47:27 ID : xRvhdV89AnW >691 안녕 나 스레주야! 좋은 질문 고마워 나도 호랑이로 잘못 적은 것 같아서 계속 찾고 있었는데 저번에 읽을 때 못 찾아서 내가 착각했나? 싶었어 근데 잘못 적은 게 맞구나 덕분에 수정했어 정독에 혼선을 줘서 미안해 귀안이 트이는 술을 마시고 악몽을 꿨을 때 방으로 들어온 동물이 개와 호랑이고 나으리가 자리를 비웠을 때 남은 게 개와 늑대였어 693 이름 : 이름없음 2021/01/20 03:08:10 ID : 8jfWoZip9ba 이미지보기 목빠져유 얼른 풀어줘 694 이름 : 이름없음 2021/01/20 16:05:12 ID : g3Vak2q5arc >688 아냐! 그렇게라두 알려줘서 고마워ㅜㅜㅠ 내가 동양풍 진짜 좋아하거든ㅜㅠ 695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02:23:37 ID : vjvxA1yK6lx 와 진짜 너무너무 재밌다,, 주작은 아닌거같은데 진짜 아니라면 세상에 궁금한게 너무 많아지는데 696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08:38:10 ID : xRvhdV89AnW 한동안은 사수들이랑 쭉 일만 다닌 것 같아 좋은 경험이었어 나는 도통 바깥을 볼 기회가 없었고 가끔 나간 바같에서도 안 좋은 일들만 겪었으니까... 물자들은 이미 한번 검토되어 오고 대부분의 물자들이 성 안에서 나기 때문에 우리가 할 일은 많이 없었고 그냥 바깥을 돌아다니거나 하는 일로 시간을 보냈지 697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08:42:39 ID : xRvhdV89AnW 사람이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고 시끌거렸어 성벽 안에 낮은 건물들과 그 사이로 자리해 있는 궁의 여러 건물들이 이어져 있었는데 궁은 시중들이나 관계자 외의 출입이 자유롭진 못했지만 그 건물들 사이에 섞여서 잘 어우러져 있었어 우리는 궁에서 한 거리 떨어진 곳에서 어르신께 바치는 물건들을 검토하는 역할이었는데 가기가 중간 지점이고 거기서 검토를 다 마치면 궁에서 한 번 더 검토를 하는 식 마지막 검토는 우리 같은 말단한테 시키지 않는 중요한 일이었어 우리는 위험물이나 궁으로 들어와선 안 되는 것들을 거르다 보니 일은 없지만 조금 위험한 상황이 있을 수도 있었지 698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08:46:02 ID : xRvhdV89AnW 2가 말해 줬는데 누가 어르신께 바치는 공물(이런 개념인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중에 산 사람의 새까만 심장을 넣어 둔 적이 있어서 한동안 어르신 심기가 영 불편해 보였더고 했어 산 사람의 심장은 곧 저주라는 의미였지 사람은 사는 내내 부정적인 감정들을 너무 많이 끌어안고 살아서 영혼은 자꾸만 작아지고 갈라지고 새까맣게 변해 버린다는 이야기였어 동화 같아서 이 얘기에 대해 자꾸만 물어봤던 게 생각나 699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08:57:39 ID : xRvhdV89AnW 하여튼 우리가 하는 일은 열흘에 한 번씩 주변 상가들을 단속(이것도 같이 움직이는 군병이 있었지만 임시 권한은 우리가 가지고 있던 개념이라 그냥 시늉이었어)하고 물건들을 거른 다음 그냥 주변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뿐이었어 일이삼 사수들과 많은 이야기들을 나눴고 주변 상가 개념의 가게들을 다니면서 얼굴도 트기 시작했지 700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09:16:11 ID : xRvhdV89AnW 여기서 유통되는 화폐는 전부 동전이었는데 가벼운 물물교환도 가능해 보였어 나는 내가 돈을 받고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는데 마담이 맡아 두고 있더라고 넌 정식으로 고용된 것도 아닌데 돈까지 바라느냐고 화를 냈지만 맡아 둔 돈은 그대로인 것 같았어 그 돈은 동전처럼 납작하고 평평한데 금처럼 노란 광택이 나고 있었어 흔히 유통되는 걸 보면 금은 아닌 것 같았고 그냥 돈 하면 생각하는 것들의 형상화인 느낌 701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09:17:41 ID : Ru7dPbeMi1b ㅂㄱㅇㅇ 702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09:19:06 ID : k3DwLak9xWn ㅇㅂㄱㅇㅇ 703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09:25:55 ID : xRvhdV89AnW 특별한 일은 없었어 어르신의 성으로 바쳐지는 것들은 수신인이 어르신 말고도 다양했는데 방의 위치가 적혀 있고 수신인은 적혀 있지 않아서 구분이 가지는 않았지만 다양하고 사소한 것들까지 전부 오게 됐지 정말 평화로웠어 단속도 우리가 할 일은 딱히 없었고 704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09:39:51 ID : xRvhdV89AnW 그러다 단속을 나가는 두 번째 날 온 군병이 키가 정말로 커 보였어 우리랑 같이 단속을 나가는 군병들이 원래 거리 단속의 임무를 맡고 있는데 궁 주변의 상가들은 궁에서 유통하는 것들을 파는 곳들이 대다수라 좀 유순한 편이고 문제가 생겼을 때 비교적 대화가 잘 통해서 우리끼리 가도 문제가 없었지만 외곽부터는 이야기가 다르다고 들었고 하여튼 비교적 빡세지 않은 곳이라 원래 사찰이나 경비, 엄호 등등을 맡는 군병(어르신의 군사들... 정확한 표현이 기억이 나지 않는데 기사라는 표현은 조금 이질적이라 표현이 오락가락 바뀔 수 있는 부분은 양해 부탁해) 하나와 동행할 수 있었어 705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09:45:35 ID : xRvhdV89AnW 군병이라는 표현이 너무 강한 것 같네... 무사? 군사? 기사? 아무튼 어르신의 군사들은 공통된 유니폼을 입고 있었어 조금 품이 남는 의복과는 달리 정말 사극에 나오는 것처럼 몸이 잘 부각되어 보이는 까만 군복 입고 있었어 군복이라고 해 봤자 사극에서 보는 자객 의상 같았지만 그래도 장도를 차고 있는 모습을 보면 위압감이 들었지 그리고 눈만 내놓고 눈 아래부터 목까지 가리는 복면을 썼는데 순찰 비스무리한 일을 하는 내내 말을 한 마디도 안 했어 말을 거는 것도 조금 어려운 일이었어 706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09:49:07 ID : xRvhdV89AnW 그날 온 사람은 정말 말도 안 될 정도로 컸다니까 꼭 끝방 나으리를 보는 느낌이었지 눈도 제대로 보이지 않고 위압감이 느껴져서 일이삼 사수들 옆에 딱 달라붙어서 가는데 왠지 모르게 조금 익숙했어 함께 순찰을 도는 분들은 늘 우리 뒤를 걷는 호위에 가까운 포지션이었는데 넘어질 뻔한 걸 잡아 준다거나 간단한 물음에 대답을 피한다거나 하는 점이 점점 수상하고 설마? 싶었지 아니 황당하잖아 그럴 리가 없는데 707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09:56:53 ID : xRvhdV89AnW 그런데 평소에도 말이 없던 3이 나를 잠깐 부르더니 내 쪽을 향해서 소근소근 말했어 납치를 당할 거면 좀 티 안 나게 당하라고 했던가 이런 맥락이었고 엄청나게 황당했던 것만 기억나 그 빤한 얼굴로 덤덤하게 말하니까 할 말이 없어져서 더 뭐라고 되묻지도 못하고 있는데 잠깐 소란이 있었지 행인끼리 시비가 붙은 모양이었고 드디어 할 일이 생긴 상황이었어 나도 사수들을 따라서 그쪽으로 가려고 했는데 누가 뒤에서 나를 잡아 끄는 느낌이 들었지 708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09:58:38 ID : xRvhdV89AnW 사람이 촉이라는 게 있고 나도 그 사람을 얼마나 많이 지켜봤는데 그거 하나를 모르겠어 그냥 걱정이 되는데 내가 시간은 영 나지 않으니 직접 찾아온 거구나 했어 타인한테 걱정받는 느낌이 나쁘지도 않았고 그 남자가 관심을 표하는 법이 투박하다는 사실도 모르지 않았지 그래서 그 남자가 왜 무사 복장을 하고 순찰 당번에 끼게 된 건지는 묻지 않으려고 했어 나는 잘 지내고 있었고 그 끝방으로 돌아가기에는 아직 때가 이르다는 걸 알았으니까 709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10:02:26 ID : xRvhdV89AnW 그래서 이런 식으로라도 인사를 전하려고 하는구나 이 남자의 다정함은 나를 늘 이상한 방식으로 보살피는구나 싶었어 당연히 그 남자가 나를 붙잡았겠거니 뒤를 돌았고 눈만 내놓고 있던 그 무사는 좀 당황한 표정으로 두어 발자국 떨어져 있었지 그때부턴 나도 같이 당황했지만 710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10:07:42 ID : xRvhdV89AnW 시야에 내 옷깃을 붙든 사람이 안 보여서 두리번거리다 발견한 건 그때 그 남자애 그때 그 시간 걔가 사람이 그렇게 많은 거리에서 혼자 덩그러니 너를 쳐다보면서 서 있었어 새까만 눈동자에 새하얀 머리카락 그때 내가 아플 때 방에 들어와 있던 그 남자애였지 너무 놀라서 걔랑 눈이 마주치고도 한참 뻐끔거렸던 것 같아 네가 왜 여기 있어? 하고 물어보는데 걔는 정말로 태연한 표정으로 내 의복 끝자락을 잡아 끌면서 길을 잃어버렸다고 말했어 711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10:11:46 ID : xRvhdV89AnW 누가 봐도 거짓말을 하는 얼굴이었는데 일단 나는 놀라기도 놀랐고 걔는 아직 애잖아 비록 나한테 반말을 찍찍 하는 점과 궁에서 시중 하나 안 두고 방을 자기 집처럼 헤집는 걸 봐선 나보다 훨씬 전부터 여기에 눌러앉은 입장이었겠지만 걔는 일단 애잖아... 그래서 걔 손을 정말 꼭 붙잡고 잠깐 얘를 궁으로 데려다주고 와도 되냐고 물어보는데 일이삼 사수들의 표정이 장난이 아니었어 되게 당황한 표정으로 아무 말도 안 하고 그냥 쳐다보고 있다가 그러라고 하고 보내 주는데 영 신경이 쓰이더라고 712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10:19:23 ID : xRvhdV89AnW 근데 그 호위를 맡던(어디에 있어도 인파 속에서 혼자 툭 튀어나온 것처럼 체구와 키가 압도적인) 남성분이 그쪽을 안 따라가고 이쪽을 따라서 걷는 거야 심지어 아까보다 훨씬 가까웠고 그쯤되면 모르는 게 이상하다 싶어서 슬쩍 저쪽 안 따라가 보셔도 되냐고 모르는 척 물어봤는데 끝까지 대답은 안 하고 고개를 젓더라고 그냥 기분이 좋아서 계속 웃었던 것만 기억나 713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10:27:22 ID : xRvhdV89AnW 일단 인파를 벗어나서 좀 한적한 곳으로 피해야 했어 사람이 붐벼서 거기서 길을 잃어버렸다간 나도 찾기 힘들 것 같았거든 그래서 한참 인파 속을 헤매다 빠져나와서 진이 다 빠진 상태로 쪼그리고 앉았어 걔한테 겨우 어쩌다 나오게 된 거냐고 물어보는데 걔가 나를 빤히 쳐다보다가 나를 기억해? 하고 되물어봤어 예상하지 못한 질문이었어서 걔를 한참 쳐다보다가 네가 기억하라고 했잖아. 이런 식으로 대답했는데 걔가 처음 만났을 때처럼 너무 환하게 웃는 거야 714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10:33:48 ID : xRvhdV89AnW 와 순간 무슨 생각까지 들었냐면 좀 우습지만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어 정확히는 살고 싶다는 생각이었지 만감이 교차하는 것 같았어 하늘은 천천히 노을빛으로 물드는 그런 시간이었는데 딱히 힘든 일도 없었고 그날도 순탄하게 검토를 마친 뒤에 일과가 다 끝날 때쯤 돈 순찰에서 익숙한 사람을 마주친 것 같다 정도밖에 없었는데 그냥 만감이 교차하는 거야 걔가 환하게 웃는데 왜 그런 건지는 몰라도 그냥 마음이 억세고 질겨지는 것 같았어 아 살아야겠다 싶었지 목적도 희망도 사람도 사랑도 아무것도 없었고 그 무엇도 소중하지 않았는데 715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10:35:39 ID : Ru7dPbeMi1b 헐.. 보고있어! 716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10:36:29 ID : xRvhdV89AnW 마음이 시큰하게 울리지만 또 거세게 뛰면서 두근거렸어 사랑이랑은 전혀 다른 벅참이나 설렘 때문에 체내에서 울리는 심장 소리가 내 귓가까지 울렸지 그 표정을 멍하게 쳐다보는데 걔가 내 뺨에 손바닥을 얹으면서 또 나를 빤히 쳐다봤지 왜 울어? 그 소리를 들은 뒤에야 나는 내가 울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했는데 말이야 정말 이상한 일이야 진짜 이상한 일이었어 717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10:38:12 ID : xRvhdV89AnW 나도 너무 당황해서 안 운다고 대답하면서 눈물을 닦아 내는데 와 감정이 정말 파도처럼 밀려 온다는 게 무슨 뜻인지 그 문장이 어떤 의미인지 그때 처음으로 이해할 수 있었어 감정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울컥거리느라 종잡을 수가 없는 마음이 너무 생소하고 이질적이라 뭘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그냥 눈물을 닦다 말고 계속 울었어 진정이 안 되던데 꼭 처음 태어난 아기처럼 계속 울었어 718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10:41:23 ID : bg41u2smMi8 보고있어! 719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10:44:09 ID : xRvhdV89AnW 와... 그냥 울컥울컥 감정이 자꾸 나를 잡아먹으려고 드는 것처럼 손까지 떨어 가면서 손바닥에 얼굴을 파묻고 우는데 내 어깨를 감싸는 큼지막한 손 때문에 울다 말고 위를 올려다봤을 땐 이미 그 남자가 복면을 내리고 나를 쳐다보고 있었어 그러니까 코까지 감싸고 있던 베일 같은 천이 내려가고 그 남자의 얼굴이 보이는데 다시 또 알 수 없는 감정 때문에 마음이 다 끌어안지도 못할 정도로 멋대로 굴기 시작했어 자꾸만 심장이 뛰었지 720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10:46:37 ID : INs2srwIE2p ㅂㄱㅇㅇ! 721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10:48:01 ID : xRvhdV89AnW - 나야. 이런 식으로 자꾸 놀라게 해서 면목이 없군. 이 꼬맹이를 데려다주고 다시 올 테니 조금만 기다려. 울지 말고. 남자가 이런 뉘앙스로 말하는데 그 남자만 보이는 거야 뒤로는 사람이 수없이 지나가고 날은 자꾸 주홍빛으로 물들고 옆에서 그 애가 뭐라고 자꾸 떠드는디 하나도 안 들렸어 정말 눈물이 핑 도는 느낌이라 그 남자의 평소보다 훨씬 짧은 소매를 붙잡고 펑펑 울면서 가지 말라고만 했어 마음이 자꾸만 조급해지고 심장은 공포스러울 때처럼 빠르게 뛰어서 숨을 쉬는 것도 좀 버거웠는데 출처 : https://tyeon.tistory.com/27
722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10:52:00 ID : xRvhdV89AnW 울지 말라는 말만 들려서 더 서러웠을지도 모르고 아니 그건 서러운 것도 아니었어 그냥 감정이 주체가 안 돼서... 그냥 막 울면서 그 남자의 소매를 붙들고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어 돌아가고 싶어요 돌아가서 살고 싶어요 그 말만 계속 했어 이상한 일이지 내가 돌아가는 건 그 남자가 바라던 일일 텐데 눈물을 계속 훔치다 마주친 남자 표정이 너무 오묘했어 나도 이상한 일이냐 사람을 잡아먹는 귀신들이 사는 세계에 눌어붙지 않고 다시 이 축축한 삶을 사랑하게 됐는데 하나도 기쁘지가 않았어 723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10:54:21 ID : xRvhdV89AnW 그냥 불안감만이 나돌았어 살고 싶었지만 떠나고 싶지는 않았어 돌아가고 싶었지만 다시 내팽개치고 싶지는 않았고 가 버리고 싶었지만 놓치고 싶지도 않았어 무엇 하나 그립지 않은 게 없는데도 여길 떠나면 둘 중 어느 쪽이 더 그리울지 상상이 가지 않았어 남자가 천천히 무릎을 굽히고 쪼그리고 앉아서 나랑 시선을 마주하는데 포근하고 원망스러운 느낌이 들었지 여기서 보내는 시간들을 무척이나 사랑했으니까 724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10:56:48 ID : xRvhdV89AnW 그 남자가 뭔가 할 말이 있다는 표정으로 말머리를 그, 하고 떼는데 백발의 남자애가 내 앞을 가로막고 서서 나를 확 끌어안았어 그리고 남자를 돌아보면서 막 밀치기 시작했지 호위는 얼굴을 보이지 않는 게 원칙 아냐? 네가 뭔데 말을 낮춰? 네가 뭔데 울지 말라고 해? 하면서 떼를 쓰는 것에 가까운 화를 냈는데 그 남자는 걔가 누군지 알고 있다는 듯이 험악한 표정으로 성가시다는 티를 내고 있었지 725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11:04:43 ID : xRvhdV89AnW - 얜 내 거야! 내 신부 하기로 했어! 사랑받지도 못하는 새끼가 왜 자꾸 끼어들어? 꺼져! 좀 꺼져! (악을 쓰고 있어서 몇몇 말만 기억나는데 중간중간 기억나는 게 저런 뉘앙스의 욕밖에 없었음 병신이란 말도 했던 것 같은데 맥락이 기억이 안 남 욕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서 눈물이 뚝 그쳤음) - 징그러운 새끼야, 네가 몇 살인데 얘가 너랑 결혼을 해. 진짜 죽여 버리기 전에 알아서 돌아가. 걔가 너 하나 없어진다고 신경이나 쓰냐? (이쪽도 지지 않고 애한테 욕을 해서 진짜 기함을 했음 애가 몇 살인지 아시는 양반이 왜 애한테 저렇게 전력으로 욕을 하나 싶어서 벙쪄 있었음) - 네가 나를 어떻게 죽여? 허세 그만 부려, 병신아! 그리고 진짜 나한테 시집 오기로 했거든? 그치? 나한테 시집 와 줄 거지? 안 갈 거지? 안 가겠다고 말해. 여기만큼 좋은 데가 어디 있어. 안 가겠다고 해. 미워할 거야. 가면 정말 미워할 거야. 안 가겠다고 해. 가지 마. (대략 이렇게 횡설수설하는... 대충 살을 덧붙여서 쓰는 내용들) - 네 스스로 돌아가. 정말 가만히 안 있어. 726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11:06:47 ID : xRvhdV89AnW 정말 너무... 황당해서 눈물이 쏙 들어갔다니까 둘만 아는 대화에 의문점이 몇 개고 이 어린 애가 없어졌는데 신경도 안 쓰는 걔라는 작자는 누구이며 대체 내가 얘한테 왜 시집을 가야 하고 얘는 몇 살이길래 대체 저렇게 험악하게 생긴 남자(심지어 올블랙 착장의)한테 저렇게 원색적인 욕을 하나 싶었고 왜 저 남자는 저렇게 어린 애한테 지지 않고 욕을 하나 싶어서 진짜 너무 혼란스러웠어 727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11:11:08 ID : xRvhdV89AnW 그 어린 애가 너 나한테 시집 올 거야 말 거야? 하고 물어봤을 때 당황해서 넌 너무 어리고... 로 말을 시작했는데 다 듣지도 않고 화난 표정으로 인파 속으로 확 뛰어가 버린 애를 붙잡아야겠다 싶어서 급한 대로 다리를 일으키는데 그 남자가 도로 나를 붙잡았지 나도 걔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았고 혼자 돌아갈 수 있을 거라고 믿었지만 그래도 어린 애잖아 그래서 애를 어떻게 혼자 가게 둬요? 하고 물어보는데 그 남자가 정말 기가 차다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면서 네 눈엔 저게 애로 보여? 하고 되물었지 728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11:31:36 ID : Ru7dPbeMi1b ㅂㄱㅇㅇ! 729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21:28:17 ID : yMrvCmJRBdP 보고잇서 730 이름 : 이름없음 2021/01/21 23:13:02 ID : u3zQsqo44Zc 정주행 마쳤다!! 넘 흥미진진하게 잘 보고있어!! 731 이름 : 이름없음 2021/01/22 01:10:29 ID : uoMo4ZeIFcl 저게 애로보여ㅋㅋㅋㅋㄱㅋㅋㄱㅋ아놔 나리 넘 기엽다 732 이름 : 이름없음 2021/01/22 01:36:28 ID : 8jfWoZip9ba 스레주 나으리랑 잘되는고 맞지/:? 맞다고 해줘.. 733 이름 : 이름없음 2021/01/22 09:11:44 ID : jBvyMmHDxXB 레주야 넘 재밌어 ㅠㅠㅠㅠ 내 인생 스레딕 보고 심장이 이렇게ㅠ뛰는 건 처음이야 734 이름 : 이름없음 2021/01/22 12:42:39 ID : s07falg4Y4H 레주 너무 재밌어ㅠㅠ 혹시 얼마나 진행됐는지 퍼센트로 나타내줄 수 있어? 한 50% 이렇게 735 이름 : 이름없음 2021/01/23 14:11:42 ID : SIGmlii5Vbx 존잼이다 이글못본 사람들이 불쌍할 정도네 736 이름 : 이름없음 2021/01/23 14:31:22 ID : xRvhdV89AnW >671 >734 이 정도 남았어! 737 이름 : 이름없음 2021/01/23 14:39:56 ID : SIGmlii5Vbx >736 50%정도? 738 이름 : 이름없음 2021/01/23 14:49:58 ID : xRvhdV89AnW >737 671번 참고해 줘! 세세한 이야기까지 다 적는 거라 아직 30% 정도 남은 것 같아 퍼센티지가 가늠이 안 돼서 애매하네 739 이름 : 이름없음 2021/01/23 15:24:18 ID : xRvhdV89AnW 그 이후에 그 남자와 이곳저곳을 둘러보면서 내가 돌아갈 집에 대한 많은 얘기를 하고 잠이 들었던 건 드문드문 기억이 나지만 정말 이상하게 그 남자애가 떠나고 그 남자와 했던 대화들이나 숙소로 돌어온 기억이 전부 사라져 있었어 그 다음 날 일어났을 때도 그랬지 꼭 누군가 시간을 빠르게 감아서 몇십 년 전 기억으로 만들어 놓은 것처럼 하나도 기억이 안 났어 740 이름 : 이름없음 2021/01/23 15:27:29 ID : xRvhdV89AnW 숙소에서 잠이 들었고 눈을 떴을 땐 내가 그 엘리베이터를 타고 처음으로 도착한 예전 시골집이었어 이해가 돼? 내가 새벽에 눈을 뜬 그 예전 시골집이었다고 모든 환경은 내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어떤 문을 열었을 때와 똑같았어 집에선 숨소리 하나 들리지 않았고 나는 열일곱으로 돌아와 있었어 그 엘리베이터도 아니고 우리 빌라도 아닌 열일곱의 새벽 즈음에 눈을 뜬 거야 741 이름 : 이름없음 2021/01/23 15:34:14 ID : xRvhdV89AnW 미치는 것 같았어 어디서부터가 꿈이고 어디서부터가 현실인지 분간아 안 됐지 처음처럼 벽에 부딪혀 보기도 하고 방 구석구석을 둘러봤지만 사람이 사는 집이라는 흔적만 있고 정작 사람은 없었어 다시 그 행렬을 찾으러 내가 그 행렬을 본 곳 근처에서 숨어서 기다려 봤지만 성으로 향하는 행렬은 나타나지 않았어 742 이름 : 이름없음 2021/01/23 15:47:14 ID : xRvhdV89AnW 처음엔 꿈이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다시 잠들었는데 또 그날 새벽으로 되돌아와 있었지 거실에 시계는 아예 멈춰 버리기라도 한 것처럼 늘 새벽 세 시 즈음이었어 맨발에 쩌적쩌적 달라붙는 마룻바닥이 소름이 끼칠 것 같았지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나는 거기 갇히게 된 거야 743 이름 : 이름없음 2021/01/23 15:51:47 ID : xRvhdV89AnW 한 세 번째 깨어났을 땐 난 온 마을을 뒤지고 다녀야 했어 구멍 가게 창문을 박살 내 보기도 하고 남의 집에 멋대로 들어가 보기도 했지 점점 미쳐 가는 것 같았어 풀벌레 소리만 가득하고 사람은 보이지도 않았지 배가 고프지도 잠이 오지도 않았어 그냥 시간과 감각이 전부 멈춰 버린 것 같은 새벽의 연속이었어 그 정적 동안 뭘 생각했냐면 내가 버리고 떠나 온 세계에 대해 생각했어 모두가 있는 죽은 공간 말고 내가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았더라면 남아 있었을 세계 말이야 744 이름 : 이름없음 2021/01/23 15:58:11 ID : Baso1Ci1hbC >743 ㅂㄱㅇㅇ! 745 이름 : 이름없음 2021/01/23 16:05:16 ID : xRvhdV89AnW 내가 그 성에서 많은 사람과 부대끼며 지내서 잠깐 잊고 지내던 싸늘함과 외로움이 한꺼번에 들이닥치는 것 같았어 다시 돌아가면 또 이런 외로움을 겪어야 한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았지 정말 미칠 것 같았어 복용하고 있던 정신과 약들이 생각났고 온갖 부정적인 생각에 몸이 좀먹히는 것 같았지 무력하고 또 무력했어 거길 벗어날 방법이 생각나지 않았어 그 어떤 공포스러운 장면보다 단조로웠고 평화로웠고 또 잔인했어 746 이름 : 이름없음 2021/01/23 16:05:50 ID : DuoMpdSLbxA ㅂㄱㅇㅇ 747 이름 : 이름없음 2021/01/23 16:23:11 ID : xQr9eJPck8q 레주 현재 직업이 뭐야?? 748 이름 : 이름없음 2021/01/23 16:28:05 ID : xRvhdV89AnW 섬뜩할 정도로 조용한 방에서 어느 순간부터 시계 초침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잠이 안 왔어 거기 얼마나 있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그걸 시간이라고 부를 수 있을꺼 싶기도 했고 그냥 점점 더 깊은 곳으로 빠지는 느낌 거기서 죽어 버리고 차라리 그 성으로 다시 돌아갈까 생각도 했었어 정말로 긴 시간이었지 차라리 어디로든 가 봐야겠다고 다시 밖으로 나서려던 때 문밖에서 누가 달리는 소리가 들렸어 탁탁탁탁 하는 발소리가 749 이름 : 이름없음 2021/01/23 16:38:20 ID : xRvhdV89AnW >747 그전까진 이런저런 아르바이트만 전전하다 지금은 취업 준비하고 있어 그전에도 그냥 알바만 내내 했어서 마땅한 직업은 없었어 그땐 어리기도 했구 나도 이것저것 준비할 게 많았거든 750 이름 : 이름없음 2021/01/23 16:58:43 ID : xRvhdV89AnW 와 그 아무도 없는 마을에서 나는 발소리를 듣는데 나도 모르게 문을 열고 사람을 만나려고 뛰어 나가고 있더라고 그 복도 천장에서 나는 발소리 덕분에 누가 뛰어 오는 소리만 들어도 기겁을 했었던 것 같은데 나도 모르게 발소리를 쫓아서 계속 뛰었던 것 같아 동네 구석구석 더리랑 논밭이 있는 데를 자꾸 정신없이 뛰고 또 뛰는데 소리만 달리고 사람은 보이지도 않았어 신발도 중간에 벗겨져서 발이 따끔가리는데 그런 건 신경도 못 쓸 정도로 간절했어 751 이름 : 이름없음 2021/01/23 17:00:10 ID : bg41u2smMi8 보고있어!! 752 이름 : 이름없음 2021/01/23 17:23:13 ID : knA0nCrAjcl 우리 할머니가 살던 시골이 진짜 속된 말로 깡촌이야 슈퍼도 차로 한 십오 분은 나가야 있고 진짜 식당 하나 없는 시골인데 거길 어딘지도 모르게 계속 헤매다 나도 모르게 분교 쪽으로 가고 있었어 분교 쪽 도로로 정신없이 헥헥거리면서 따라잡는데 분교 한 구석에서 희끄무레한 게 아주 느리게 꿈틀거리고 있었어 753 이름 : 이름없음 2021/01/23 18:09:31 ID : 81eNAnQoHyN 헐 진짜 정신 나갈 것 같았겠다 갑자기 한순간에 나으리나 어르신이나 그 성에 있던 것들이 사라진 거잖아 진짜 와... 754 이름 : 이름없음 2021/01/24 20:30:01 ID : 5goY1g6i9y1 이거 좀 뒷ㅂ북이긴 한데ㅔ...혹시 그 여자 엘레베이터걸 아니야? 755 이름 : 이름없음 2021/01/24 21:04:59 ID : s07falg4Y4H ㅂㄱㅇㅇ 출처 : https://tyeon.tistory.com/27
티스토리에는 윗레스까지밖에 안나와 있어서 직접 스레딕에서 찾아봤당 ㅎㅎ 766 이름 : 이름없음 2021/01/27 15:40:15 ID : xRvhdV89AnW 그래서 손바닥을 맞대야 하나 머뭇거리고 있는데 유리문 너머로 탁탁거리는 발소리가 점점 가깝게 들리더니 아무리 주먹으로 내리쳐도 열리지 않던 문이 철컥 소리를 내면서 열렸어 그리고 그 앞에서 잠잠하니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는데 나는 열려서 살짝 삐그덕거리는 문이랑 우두커니 선 형상을 바라보다 나도 모르게 펼치고 있던 손바닥에 내 손을 맞대 버렸는데 어두운 분교가 수없이 멀어지고 어딘가로 빨려들어 가는 기분에 가슴이 쿵쾅거렸어 세상이 멀어지고 좁아지고 다시 넓어졌다가 조각조각 나뉘어진 느낌 그 빛 같은 희끄무레한 사람은 내 손을 어느새 꽉 붙들고 있었는데 피곤했지만 어딘가 서늘했어 손끝부터 저릿하게 장기 하나하나가 꿈틀거리는 생동감과 함께 졸음과 무기력이 함께 밀려오는 이상한 기분 767 이름 : 이름없음 2021/01/27 16:00:39 ID : xRvhdV89AnW 아래로 훅 빨려들어가 버리는 기분이 자꾸 들면서 계속 몸이 아래로 꺼져 가는 기분이었어 그 손에 내 손을 맞댔을 때 느낀 건 포근하고 따뜻한 기체 덩어리에 손이 닿은 느낌이었는데 그게 점점 살덩이로 변하면서 단단해지는 기분이 들었지 그리고 몸이 제자리를 찾았다 싶을 때쯤 눈을 떴을 때 나는 그때 그 시장이었어 노을이 막 지기 시작하던 시장 거리 768 이름 : 이름없음 2021/01/27 17:35:31 ID : xRvhdV89AnW 이상하게 그 남자도 그 꼬맹이도 없는 거리에 거짓말처럼 내가 돌아와 있었어 마치 긴 꿈이라도 꾼 것처럼 거리는 사람들로 복작거렸고 하늘은 그때랑 똑같이 눈물 나게 아름다웠으며 해가 지고 있었지 모든 게 기억아 끊긴 그 시점과 똑같았어 하지만 그걸 잠깐의 꿈으로 생각하기엔 빨갛게 부어 있던 손이 꿈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는 것 같았지 769 이름 : 이름없음 2021/01/27 17:40:30 ID : q4Y08ksqpdT 스레주를 지브리로! 770 이름 : 이름없음 2021/01/27 17:45:22 ID : HyGnyNs1js8 >768 레주 혹시 그 남자가 나으리를 말하는 거 맞아? 771 이름 : 이름없음 2021/01/27 17:46:42 ID : xRvhdV89AnW >770 응 끝방 나으리 772 이름 : 이름없음 2021/01/27 17:52:11 ID : xRvhdV89AnW 한동안 다리가 떨려서 일어날 수가 없었어 분교서부터 어딘가로 빨려드는 감각도 구역질이 났지만 여기가 꿈이라 그 시골집에서 깨 버린다면 정말 자살할 것 같았거든 현실 감각이 돌아오지 않아서 멍하니 앉아 있는데 이젠 화가 나지도 눈물이 나지도 않았어 그냥 나는 여기서 다신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지 못하겠구나 하는 마음뿐이었지 773 이름 : 이름없음 2021/01/27 17:58:36 ID : xRvhdV89AnW 참 많은 사람의 이름을 부르고 꿈일 거라고 잠들고 사람이라고는 나밖에 없는 마을 가로등도 드문드문 들어와 있던 깡촌의 새벽 세 시 남의 집을 뒤지고 구멍가게 유리창을 깨고 혼자 나뒹굴면서 서서히 미쳐 가는 동안 나를 가장 숨 막히게 짓누른 건 정적이었어 그 고요함 풀벌레 소리만 나뒹굴던 그 아무도 없는 마을의 싸늘함과 외로움을 증명해 주는 고요함 돌아간다면 평생 그렇게 외로워하면서 살겠지 평생 그렇게 다른 곳을 헤매면서 살 거야 아마 그렇겠지 그렇게 생각하니까 절대 돌아가고 싶지 않았어 무서워서 차라리 죽더라도 거기 남고 싶었어 774 이름 : 이름없음 2021/01/27 18:09:59 ID : bg41u2smMi8 보고있어!!! 775 이름 : 이름없음 2021/01/27 20:28:29 ID : xRvhdV89AnW 멍하니 쪼그리고 앉아서 절대 돌아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어 노을은 계속 자고 있었고 사람이 북적거리는 소리가 멀리서 울리는 것 같았지 그렇게 계속 쪼그리고 앉아 있는데 내 시야에 갑자기 누군가 확 들어찼어 그러니까 내 앞으로 누가 걸어 와서 같은 자세로 쪼그리고 앉았다는 게 맞았겠지 새하얀 머리카락 옅은 회색 눈동자 늘 미묘한 위화감과 함께 나를 찍어 누를 것 같던 얼굴이 나를 쳐다보면서 생글생글 웃고 있었어 웃으면서 물어봤지 - 아직도 돌아가고 싶어? 776 이름 : 이름없음 2021/01/27 20:46:18 ID : xRvhdV89AnW 그 말을 듣는데 순간 피가 싸하게 가라앉는 기분이더라고 뭐든지 다 안다는 그 어르신이 내 얘기까지 알고 있고 저렇게 웃으면서 물어본다는 건 또 내 앞에 나타났다는 건 그 긴 새벽과 연관이 되어 있지 않나 싶어서 순간 몸을 움찔거렸을지도 모르지 어르신은 나를 처음 봤을 때처럼 내 앞에 덩치가 큰 포식자처럼 쪼그리고 앉아서 재밌다는 표정으로 웃고 있었어 가장 이상했던 건 마지막까지 어르신 앞에서는 완벽한 거짓말을 하지 못했다는 거야 나는 어려서부터 거짓말이 나름 능하다고 생각했는데 나랑 다른 차원의 존재처럼 너무 멀고 까마득한 그 이질감에서 나오는 위압감에 짓이겨질 것 같았지 777 이름 : 이름없음 2021/01/27 20:51:05 ID : xRvhdV89AnW 나는 아니라고 최대한 짧게 대답했고 어르신은 뭔가 더 물어보지 않았지 나 또한 물어보고 싶은 게 없었던 건 아냐 수많은 물음들이 머리를 꽉 채우는 느낌이었어 내가 새벽 내내 갇혀 있었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어르신이 거기서 날 꺼내 주신 건가요? 아님 가둬 두신 건가요? 왜 다시 이 시간으로 돌아온 건가요? 만약 돌아가고 싶다고 했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나는 의심이 점점 확신으로 변하는 그 묘한 께름칙함을 거둘 수 없었는데 베일을 쓰지 않은 모습이 익숙하지 않았던 어르신은 자리에서 일어나 나한테 손을 내밀었지 그 손을 잡으면 안 될 것 같았어 778 이름 : 이름없음 2021/01/27 21:11:08 ID : xRvhdV89AnW 데자뷰처럼 그 희끄무레한 존재가 펼쳐 보이던 손이 겹치면서 아까 느꼈던 그 막연한 어지러움과 싸늘함이 자꾸 속을 다 뒤집어 놓는 것 같았어 괜찮다고 고개를 꾸벅 숙이는데 어르신은 손을 거두지 않았지 시종일관 무섭게 군 적도 없는데 어르신은 너무 강압적인 존재였던 것 같아 그 손을 잡고 그냥 일어서면 되는데 왜인지 본능 같은 감 때문에 그 손 앞에서 계속 망설이다가 결국 어르신 손을 붙들고 일어섰는데 779 이름 : 이름없음 2021/01/27 21:15:03 ID : xRvhdV89AnW 어르신 입에서 어린 남자애 목소리가 쩌렁쩌렁 들렸지 나가게 해 줘 잘못했어 나가게 해 줘 미안해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고 어르신이 입을 다물자마자 그 소리가 뚝 멈췄는데 나는 놀라서 어르신의 손을 뿌리치고 벌떡 일어났어 어르신은 계속 여유롭게 웃고 있는 얼굴로 나를 빤히 쳐다봤는데 기분이 나빴던 건지 당황을 했던 건지는 몰라도 조금 전 같은 얼굴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해 그때 진짜 피가 차게 식는 느낌이었어 쎄한 분위기 있잖아 딱 그런 느낌 780 이름 : 이름없음 2021/01/27 21:17:42 ID : 9AmK59g6i3y 쓴아 사랑해 간만에 몰입력 오지는 글 보는거같다 781 이름 : 이름없음 2021/01/27 21:17:49 ID : xRvhdV89AnW 어르신은 내가 뿌리친 손을 가만히 내려다보다 골목 끝을 바라봤는데 숨을 헐떡거리는 끝방 나으리가 있었지 사라진 나으리가 보이자마자 긴장이 확 풀릴 것 같았어 남자는 어디로 사라져 있던 건지 아주 다급하게 뛰어 온 사람처럼 숨을 헐떡거리면서도 어르신을 되게 무섭게 노려보고 있었는데 남자의 눈가와 입가에 그려진 문양이 그날따라 더 날카롭고 사나워 보였어 782 이름 : 이름없음 2021/01/27 21:19:52 ID : xRvhdV89AnW 남자가 성큼성큼 어르신을 향해 다가가는데 나는 상황을 조금도 모르니까 그냥 당황해서 얼어붙어 있었고 남자는 그대로 어르신 멱살을 콱 틀어 쥐면서 나더러 먼저 들어가 보라고 해서 그 둘이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내가 골목을 빠져 나간 척 서 있던 곳에서 들린 말이라고는 네가 감히, 일부러, 되돌리다처럼 드문드문 들은 단어뿐이었고 그마저도 자리를 옮기는지 점점 멀어지고 있었어 783 이름 : 이름없음 2021/01/27 21:31:31 ID : xRvhdV89AnW 이때까지 든 생각을 정리하자면 여기까지였지 머릿속이 더욱 복잡해졌어 가는 내내 나는 어지러운 생각들을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었지 1. 어르신은 어쩌면 나를 미치기 직전까지 몰아붙인 새벽의 시골에서 나를 꺼내 줬거나 가둬 둔 존재다 2. 남자는 어르신의 행동을 인식하고 대립하는 존재다 3. 어르신의 입에서 났던 아이 목소리나 베일에 싸여 있을 때 들린 여러 목소리로 추측해 봤을 때 어르신의 자아는 여럿으로 나뉘어져 있다(아마 그 백발의 꼬마도 어르신으로부터 떨어져 나온 걸지도 모르고) 784 이름 : 이름없음 2021/01/28 21:40:06 ID : faoIINvvbbj 진짜 믿을 거라곤 끝방 나으리뿐이다 심지어 매번 스윗해 최고.. 아직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어르신 가다가 똥이나 밟으세요 785 이름 : 이름없음 2021/02/01 08:35:54 ID : 2oLbDBwMqqm 미쳤다 미쳤어ㅠㅜ 순식간에 호로록 정주행했어ㅠㅠㅠ 스레주 나 진짜 설레서 심장 터질 것 같다ㅠ 글 써줘서 고마워!ㅠㅠ 786 이름 : 이름없음 2021/02/01 12:48:22 ID : jwE2r81dvfQ 레주 나 오늘도 보러왔어 !.! ㅜㅜㅜㅜ 여전한 필력이다 ㅜㅜ 레스 이어 나가줘서 너무 고마워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 787 이름 : 이름없음 2021/02/03 07:35:43 ID : 8jfWoZip9ba 진짜••• 넘 재밌다 시간 지나서 추천 못누르는게 한이다 788 이름 : 이름없음 2021/02/03 07:36:12 ID : 8jfWoZip9ba 스레주 빨리와아아 789 이름 : 이름없음 2021/02/08 02:40:24 ID : io43WjjwJO9 언제올려나아 790 이름 : 이름없음 2021/02/11 21:18:06 ID : o6jdwoJVaq7 스레주 언제와아ㅏ 맨날 들리고 있어ㅜㅜ 791 이름 : ت 2021/02/12 01:13:12 ID : k07bu3A3VcH 스레주 언제와ㅠㅠ 기다리고 있어ㅠㅠ 792 이름 : 센 2021/02/12 01:13:48 ID : k07bu3A3VcH 끝까지 풀어줄 거지ㅠㅠ? 기다릴게 793 이름 : 이름없음 2021/02/17 14:47:44 ID : XxTU2JVgrs2 스레주 언제와...? ㅠㅠ 794 이름 : 이름없음 2021/02/27 01:46:09 ID : Pg2E07f9hdX 미친 ㅠㅠㅠ 언제 컴백해 ㅠㅠㅠ빨리 와줘 ㅠㅠㅠ 795 이름 : 이름없음 2021/02/27 15:43:39 ID : i04Hu647tg0 보고싶당 796 이름 : 이름없음 2021/02/28 14:34:19 ID : i04Hu647tg0 살아있니 797 이름 : 이름없음 2021/02/28 17:32:18 ID : klhhuskmtvC 그 시간이?가 어르신한테 혼나서 입 안에 갇혀진 걸까 ㅜㅜ 스레주 언제와 ㅠㅠ 798 이름 : 이름없음 2021/03/02 17:12:22 ID : 5U1u5Pbg3Xs 갱신 ㅠ 스레주 빨리와ㅠ 799 이름 : 이름없음 2021/03/03 08:46:41 ID : Ci5Ru9z81a2 . 800 이름 : 이름없음 2021/03/03 15:36:16 ID : NunDtdBaoK1 ㄱㅅ 801 이름 : 이름없음 2021/03/07 16:12:00 ID : 62IFg7urara 스레주 나 이거 하루종일 생각날 거 같아...ㅠㅠㅠ 아 학원 집중 못 할 거 같은데 어쩌지.... 802 이름 : 이름없음 2021/03/14 17:43:56 ID : bg41u2smMi8 스레주 진짜 어디갔어ㅜㅜ 803 이름 : 센 2021/03/21 00:14:11 ID : 0tunyK6rwFb 스레주 기다리구 있어ㅠㅠ 804 이름 : 이름없음 2021/03/21 00:54:15 ID : r9dA7y5go6p >321 ㅋㅋㅋㅋㅋㅋㅋ나도그래ㅠ망할 로판병 805 이름 : 이름없음 2021/03/21 02:02:51 ID : r9dA7y5go6p 정주행했는데 미쳐진짜ㅠ스레주야 이거 너무재밌어ㅠㅠㅜㅠ아주아주 긴 주접이자 갠적인 의견 몇개 늘어놓자면 1.자신을 시간이라 소개한 남자아이는 어르신의 일부,능력 중 하나이다. 하나의 자아같은, 귀빈여자사건때 토론처럼 나왔던 여러 목소리들과 같은 것들중 하나. 능력은 이름 그대로 시간을 다루는것. 그래서 스레주가 아플때 시간이 흐르지 않게 잠시 억눌러서 아픈 시간을 없앤?그런 느낌이지 않았을까 싶어. 그리고 진짜 애기 좋아하는데 졸귀다 진짜ㅠㅠㅠ신부하라는거부터 치였음..말랑찹쌀떡 같으니라구ㅠㅠ 2.끝방 나으리는 신의 탕아라는 말로 보아 신에 가까우나 그것보다는 하위개념의 상위포식자. 살고 죽는것을 반복한다는것으로 보아 삶과 죽음을 관장하는 무언가인거같다. 멍멍이나 호랑이가 그의 곁에 있었던거로 보아 동물관련 능력 같기도..? 여담인데 즐길거 다 즐기고나서 나중에 와라?데리러가겠다?이런 말 한건, 스레주가 남은여생 다 살고 진정으로 죽어서 그 세계에 갈때 나으리가 픽업하러 간다는 뜻이 아닐까 싶어. 갠적으로 로판병으로인해 말하자면 흑발서브남ㅠㅠㅠ나으리한테 반했다 지금ㅋㅋㅋㅋㅋㅋ 3.어르신은 최상위 포식자로 시간을 비롯한 여러 자아들을 품고있는것 같아. 끝방 나으리보다 강하고 그 세계의 왕이나 영주의 개념인거같다. 죽은세계를 관장하는 신이거나 그와 엇비슷한 위치의 존재인듯? 죽여서라도 곁에둔다는 소리를 한거로 봐선 정말 가지고싶은건 다 가지고마는 폭군기질이 보인다..갠적으로는 로판병으로 인해 남주포지션인거같은데 난 어르신도 좋지만 나으리는 더 조아..ㅎ 4.엘리베이터는 각 세계나 공간으로 이동시켜주는 기능을 갖춘것이라고 추측된다. 만약 스레주가 그대로 다시 내렸다면 별일 없었겠지만 4층을 눌렀기에 그 세계에 가게 된것. 층은 매층마다 서는것 같고 스레주가 내려야할 층이 되면 안내자가 안내해주는 시스템인거같아. 이게 정말 무서운게 만약 스레주가 4층이 아닌 다른층을 눌렀다면 더 끔찍한 세계에 떨어졌을수도 있지 않았을까? 5.4번의 연장선으로 안내자는 어떻게보면 천하의 썅년이라고 봐. 산사람을 죽은곳에 뻔뻔하게 안내하고 던져놓는건, 모로봐도 곱게는 안보임ㅠ만약 더 위험하고 끔찍한 곳을 눌렀더라도 안내자는 그대로 안내하고 밀어넣었겠지? 806 이름 : 이름없음 2021/03/21 04:54:26 ID : Wry3Vgi5WrB 야 뭐야... 공짜로 보기 아까워서 데이터키고 보는중 807 이름 : 이름없음 2021/03/23 11:08:57 ID : 3zO65gnTWrx 오랜만에 왔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 다시 정주행이나 하면서 기다릴게!.! 스탑 걸고 썼어 ! 808 이름 : 이름없음 2021/04/19 00:31:21 ID : i04Hu647tg0 스탑이 모양 809 이름 : 이름없음 2021/05/01 03:49:04 ID : ctxTPdwlhbA 진짜 제일 몰입해서 봤었는데 레주 언제왕...... 벌써 3달이 지나갔어ㅠㅠ 810 이름 : 이름없음 2021/05/05 22:19:24 ID : r809xSIGq2L 지금 봐서 알게됐는데 보다보니 넘 잼써... 다시 와줘ㅓ 근데 진짜로 넘 로판같아 그냥 뭔가 무서운거 같기두 한데 되게 환상적이야 811 이름 : 이름없음 2021/05/06 10:03:01 ID : oGmk3A0ljAo 스탑 좀 걸고 써 레주 온 줄 알았는데 레주 기다리는 레스만 가득 ,., 후 .. ㅜ 812 이름 : 이름없음 2021/05/06 14:19:46 ID : gY785Pa79hf 레주 혹시 그곳의 날씨나기후는 어땠어?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있어? 겨울을 4번거쳤다 했으니 있는것같긴한데 그곳의 달과 태양도 있었어? 달은 현재 우리세계의 것과 무늬가 같아? 그리고 만약 계절이 있다면 여름엔 낮이길고 겨울엔 밤이 긴것처럼 낮밤의 길이도 바뀌었어? 그 본궁같은 곳의 마당이나 정원같은 곳에 꽃은 있었어?봄이면 벚꽃이라던가 그런 813 이름 : 이름없음 2021/05/08 20:31:54 ID : h83BcJWi3Cn 스레주 나 이거 6시 부터 하나하나 읽고 보는 중인데 너무 재밌어 다음 이야기 너무 궁금해 빨리 돌아와 줘 후유증 진짜 장난 아니야 나 계속 생각 나 ㅠㅠㅠ... 814 이름 : 이름없음 2021/05/08 20:32:12 ID : h83BcJWi3Cn 스레주 무슨 일 있어? 815 이름 : 이름없음 2021/05/08 20:34:52 ID : h83BcJWi3Cn >808 닉네임 옆에 스탑 있어! 스탑 걸고 레스 쓰면 갱신이 안 돼 816 이름 : 이름없음 2021/05/25 18:53:49 ID : ZhcE02smHzQ 언제와 벌써 6월달 다 되간다ㅠㅠ 817 이름 : 센 2021/05/26 14:58:17 ID : wMkoK6knCnQ 레쥬 기다리고 있어ㅠㅠ 언제와ㅠㅠ 818 이름 : 이름없음 2021/05/27 01:17:11 ID : ctwK5bva8mL 래쥬 언제 와 ㅠㅠㅠ 궁금해 뒤에 819 이름 : 이름없음 2021/05/27 01:18:15 ID : jvDs4LbB86Z 레쥬 언제 와 820 이름 : 이름없음 2021/05/27 13:22:14 ID : lwk1bfSHvjz 1기 끝나고 2기 준비중인갑다 821 이름 : 이름없음 2021/05/27 21:07:27 ID : JO1dDBuq3SE 간만에 재밌는 스레 발견했는데 스레주 어디갔어ㅜㅜ 822 이름 : 이름없음 2021/05/28 20:10:21 ID : pcKY67vyE6Z 오... 출처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4489385
823 이름 : 이름없음 2021/05/30 19:58:58 ID : yHyK0pXs3Bf 후에엥 이 스레주 글 너무 재밌어서 방금 다 봤는데 어디간거야 스레주.....ㅠㅠ 824 이름 : 이름없음 2021/06/01 22:28:01 ID : yHyK0pXs3Bf 현생이 많이 바쁜가 보네....그래도 기다리고있어 825 이름 : 이름없음 2021/06/02 19:52:31 ID : fdPctAlDtju 진짜 재밌다... 레주 돌아와줘 ㅠ 826 이름 : 이름없음 2021/06/03 12:47:11 ID : qY5TQmk4K5a 아 못온거구나 바쁜거아닐까? 827 이름 : 이름없음 2021/06/03 21:09:22 ID : Ns3A3PjvDBx 스탑 걸고 써 828 이름 : 이름없음 2021/06/08 10:46:14 ID : BwK3PgY9teN dhdh 829 이름 : 이름없음 2021/06/08 14:21:45 ID : Lgi03CrzhwF 레주야 보고싶다 .. 830 이름 : 이름없음 2021/06/08 16:44:14 ID : Lgi03CrzhwF 제발 와줘 ㅠㅠㅠ 이런 레전드감 스레들은 레주가 오지 않음으로써 완성되는게 전통인가 ... 831 이름 : 이름없음 2021/06/09 07:32:50 ID : y3SE4IGtums 힣 832 이름 : 이름없음 2021/06/11 20:47:09 ID : yHyK0pXs3Bf 왜 항상 레주들은 써놓고 사라질까....기다리고있다... 833 이름 : 이름없음 2021/06/11 23:23:04 ID : 42FfPeGpXxP 내가 유일하게 오래도록 기다리는 스레다 834 이름 : 이름없음 2021/06/13 02:34:30 ID : 9wLdQoE3wmt 다섯달동안 기다리고 이따 ㅜㅜ 레주무슨 일 있는 건 아니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35 이름 : 이름없음 2021/06/14 08:35:57 ID : q1u3Cjcnwlg 현생은 어떻게 돌아간걸까.. 나였음 한동안 그쪽세계 생각만 하고 지냈을듯.. 스탑걸었엉 836 이름 : 이름없음 2021/06/14 14:26:51 ID : 9wLdQoE3wmt >835 헝거엏ㅇ거 순간 스레주 돌아온 줄 알고 알림 보자마자 헐레벌떡 뛰어옴 837 이름 : 이름없음 2021/06/14 22:14:27 ID : Lgi03CrzhwF >836 너도? 야나두 2021년 6월 11일 이후로 스레는 갱신되지 않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4489385
오늘은 체력 딸려서 여기까지만. 언젠가 또 오겠죠 뭐,,,,,,
[ 컵라면 혼숨 후기 ] 진짜 이것만 복붙하고 튀어야징 오늘은 학교 계발이고 하니 혼숨 해봤음. 아니 미친 혼숨주제에 무슨 중독성이 이리 강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하고 싶어지고 있엌ㅋㅋㅋ 이거 위험하닼ㅋㅋㅋㅋㅋ 내가 혼숨할때 배가 고파서 말이여. 솔까 친구가 시켰음. 정확히 2시 57분에 컵라면 대기 시켜놓고 혼숨을 시작했음. 즉 이말임. 입에 소금물 안 머금고 컵라면 쳐묵쳐묵하기. 일단은 위험하다는거 나도 아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보다. 조낸 긴장감 없는거 나도 알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쩌겠엌ㅋㅋㅋ 배가 고픈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한뒤 램프? 여튼 그거 키고 방에 앉아서 컵라면 쳐묵쳐묵. 쳐묵쳐쳐묵. 레알 진심 면발이 쫄깃하네 국물이 얼큰하네 임. 근데 씨방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소금물을 입에 물고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두젓가락 먹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 환청?일리는 없다만 방문에서 끼긱 끼긱 소리가 들렼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제길ㅋㅋㅋㅋㅋ 예상은.... 못했다 혼숨보다 컵라면 먹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었어! 먹기위해 사는 것도 아니고 이 무슨 ㅄ인증. 쫄깃한 컵라면 면발 먹다가 심장이 쫄깃쫄깃 해져서 문을 바라보고있었음. 일단은 급한김에 소금물대신 라면국물도 엄청 짜니까 라면 국물 입에 머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씨방 배고프니까 라면 다 먹은뒤에 게임 끝내고 싶다공. 라면서 오물오물 거렸음. 근데 이 씨발 미친 귀여운 라면 국물에 말아먹고 싶은 귀신이 니 배고픈거 상관없고 나 조낸 바쁘니까 대충 놀다가 니 빙의 되든지 게임을 끝내던지라는 말을 압축한듯이. "찾음" 이래. 내가 잘못들은건지는 상관없고, 씨방 저번에 온 귀신보다 더 싸가지 없는 놈이 왔다. 내 혼숨귀신이 이렇게 싸가지가 없을리가 없어! 그래서 나는 찾든지 말든지 방에서 컵라면 다 먹고 있었음. 지금은 안된다. 잠시 기다려 달라. 라는 의미로 문고리에다가 염주 채워놈. 잠시 잠잠해짐. 그 틈에 컵라면 다 먹고 문에는 싸가지 말아먹은 귀신이 대기타고 있으니 베란다로 나감 그리고 나서 전력질주☆ 화장실 들어가자마자 포만감에 트림하면서 웃음. "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부르닼ㅋㅋㅋㅋ" 다행히! 인형은 사라지지 않았음. 인형사라지면 밥먹고 바고 소화운동 ㄱㄱ. "게임종료x3 기다려줘서 감사했다." 외치고 본격 귀신 라면으로 유혹하며 배채우기 혼숨이 종료됨. 진짜 이건 따라하지 말아. 난 준비운동이 되있었다고 칩시다. 솔까 진짜 위험함. 혼숨하다가 다중인격 빙의☆ 하기 싫음 하지마. 아니 진짜 하지맠. 내가 몸소 규칙은 괜히 정해진게 아니란걸 체험했으니깤 그러고보니 내방에 있는 누군가는 언제 사라지낰 무서운뎈ㅋㅋ 이불 위에 있지말아줰 나 잠 자기 싫어지잖앜 진심. 방에 들어가면 이불이 솟아올라와 있는데 불 켜면 평평해짐. 아, 돋는다. 내가 집에 뭘 들인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치해야해 저겈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럼내가 불면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 아 뒤돌아보면 있을것 같앜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닼ㅋㅋㅋㅋㅋ 교훈. 컵라면을 먹음 심장쫄깃쫄깃 규칙은 깨라는게 아니고 지키라고 있는거다. 귀신도 싸가지없는게 있다. 염주를 문고리에 채우면 일정확률로 귀신이 조용해진다.(일정확률로 내 뒤로 소환될수도 있음. 그럼 심장마사지 ㄱㄱ.) 홈숨 자주하면 중독됨. [출처] 중독성이 뛰어난 혼숨후기|작성자 카키곰 ( https://blog.naver.com/zktkgkfk362/120133278729 )
![[ 도라에몽 혼숨 ] 유명한 그 스레. 확실히 바보판 같지만 어쩄든 어엿하게 괴담판에 자리잡고 있으니까 속는셈 치고 복붙함 도라에몽혼숨 심심한데](/file/2021/06/17/d1ae35d99998c0e00925228c7707c0c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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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라에몽 혼숨 ] 유명한 그 스레. 확실히 바보판 같지만 어쩄든 어엿하게 괴담판에 자리잡고 있으니까 속는셈 치고 복붙함 도라에몽혼숨 심심한데](/file/2021/06/17/a9164588dc80eea90985506924fb8204.jpg)
[ 도라에몽 혼숨 ] 유명한 그 스레. 확실히 바보판 같지만 어쩄든 어엿하게 괴담판에 자리잡고 있으니까 속는셈 치고 복붙함 도라에몽혼숨 심심한데 나홀로 숨바꼭질을 할까한다 -오컬트판 [1]나홀로코스트[000@000.com] 10:13:10.43 ID:PgE+olbhqPo 집에 아무도 없다 형이 놓고간 랩톱컴퓨터로 스레를 올릴까 해 어떡할까 [2]이름없음 10:15:34.12 ID:GHnBif42vOE 다들 뭐 축시에 하느니 뭐느니 하던데 대낮에 해도 된대? [3]나홀로코스트[000@000.com] 10:16:48.22 ID:PgE+olbhqPo 밤이면 가족들이 다들 돌아올테니 좀 곤란해... 리뷰를 보니까 별 이상한 현상이 다 일어난다는데 가족들이 휘말리면 곤란하잖아? [4]나홀로코스트[000@000.com] 10:17:21.08 ID:PgE+olbhqPo 특히 우리형이 무지하게 무섭거든 분명 귀신도 두들겨 팰게 분명해 귀신이 불쌍해서 대낮에 해야할것같아 [5]이름없음 10:17:21.72 ID:GHnBif42vOE 낮이면 아예 안될 가능성이 크겠지 보면 다들 축시에 했다잖아 [6]나홀로코스트[000@000.com] 10:19:32.93 ID:PgE+olbhqPo 축시라면 새벽 세시인데 그쯤이면 형이 즐겁게 일본물을 즐길 시간이라구 이거 참 곤란하군 [7]나홀로코스트[000@000.com] 10:24:54.93 ID:PgE+olbhqPo 일단 한번 즐겁게 해봐야겠어 내 사정을 봐줄 귀신이 세상에 하나쯤은 존재할거라고 생각해 실험 시작 [8]이름없음 10:25:58.82 ID:XCXiKjXedSk 에 어라? 지금 하고 있는건가.. 그리고 스레주. 레스 달때 이름이랑 이메일은 떼라. [9]나홀로코스트[000@000.com] 10:27:49.94 ID:PgE+olbhqPo 자 일단 실험 대상인 인형을 찾아보자 그런데 우리집은 남자둘+부모님으로 구성된 집안이라 인형이 없다 내가 모아둔 피규어는 있지만 그건 불태우기 너무 아깝고... 별수 없이 급조하기로 했다 [10]이름없음 10:28:55.01 ID:PgE+olbhqPo 아 미안하다 습관이라... 일단 내가 원래 손재주가 남달라서 인형을 얼른 급조해야겠다 서둘러야지 [11]이름없음 10:29:54.89 ID:hOIdNuUgxXo >10 멋지게 한번 만들어봐 ㅋㅋ [12]이름없음 10:33:05.66 ID:+CQZd7LUVdY >1 스레주 웃대종자야? 시작부터 닉네임쓰네 [13]이름없음 10:33:15.75 ID:PgE+olbhqPo 대강 인형은 완성했다! 역시 내 손재주는 유별난 것 같다 [14]이름없음 10:34:11.51 ID:o+aacadLmV+ >13 스레주의 손재주에 감탄을 표한다. [15]이름없음 10:34:27.77 ID:YBLXCXFBvnM 지금, 시작한다는건가? [16]이름없음 10:35:41.38 ID:PgE+olbhqPo >12 미안 웃대는 안하고 유머 자료를 찾아 이곳저곳을 전전하는 신세다 개인적으로 웃대는 오유랑 접점이 맞아서 좋아하지 않아 [17]이름없음 10:37:19.16 ID:PgE+olbhqPo >13 정말 고맙다 >15 응, 일찍 일어나는 새는 벌레를 잡는다고 하잖는가 일찍 일어나는 귀신도 있을 것 같아서 해본다 [18]이름없음 10:37:34.91 ID:o+aacadLmV+ >16 그래서 일단 후기 형태로 작성할 거야? 실시간으로 컴퓨터에서 놀면서 할 예정이야? [19]이름없음 10:38:20.46 ID:PgE+olbhqPohttp 완성한 인형 사진이다 (사진 1 참조) 소요된 제작 시간은 그대지 길디 않았다 예전에 봤던 판타지 개그가 생각나서 신명나는 포즈로 잡아서 만들어봤다 내가 봐도 이건 너무 리얼한 것 같다 [20]이름없음 10:39:18.41 ID:o+aacadLmV+ >19 어이어이, 쌀은 어떻게 넣게. 것보다 종이아냐 저거? [21]이름없음 10:39:52.38 ID:PgE+olbhqPo >16 1번을 보면 알겠지만 실시간이다 지금 형의 랩톱으로 올리는 중이다 형에게 미안한 감정따윈 없다 어제 내가 외출한 틈을 타 집에 있던 수박을 남김없이 다 먹었거든 [22]이름없음 10:40:23.65 ID:YBLXCXFBvnM >21 레알 분노의 화신 [23]이름없음 10:40:38.55 ID:o+aacadLmV+ >21 복수였냨ㅋㅋㅋ [24]이름없음 10:40:46.89 ID:PgE+olbhqPo >20 난 머리가 좋으니 상관없다!! 다 나름 생각해둔 비책이 있지 조금만 기다려봐라 [25]이름없음 10:42:14.64 ID:PgE+olbhqPohttp: 일단 아까 만든 종이 인형이 뭔가 리얼한 느낌이 부족한 것 같아서 얼굴을 그려넣었다 (사진 2 참조) 내가 봐도 정말 잘 그린 것 같다 그리고 얼마전 엑소시스트라는 케이블 프로그램을 보니까 종이에도 영혼은 실리는 것 같더군 이건 나름 근거를 갖추고 정한 소재다 [26]이름없음 10:43:28.20 ID:o+aacadLmV+ >25 표정이 진짜사람같앜ㅋㅋㅋ.. [27]이름없음 10:44:36.76 ID:YBLXCXFBvnM >25 저런얼굴로 스레주 쫓아다니면 진짜 식겁할듯 [28]이름없음 10:45:27.02 ID:PgE+olbhqPo 이제 인형 뱃속에 쌀을 넣을 차례다 하지만 20의 말대로 이 녀석은 입체감이 없는 녀석이라 '뱃속'이라는 개념이 없다 그러면 까짓거 만들어주면 된다 [29]이름없음 10:45:56.64 ID:o+aacadLmV+ >25 근데 일단 종이라면 인형이 움직이기 힘들지 않을까 싶다. [30]이름없음 10:46:19.94 ID:o+aacadLmV+ 게다가 물에 넣잖아. 물에 젖으면 저 얼굴 무섭게 변한다구? [31]이름없음 10:47:30.74 ID:PgE+olbhqPo >30 괜찮다 말했다시피 난 뛰어난 사람이다 유성팬으로 그렸으니 물에 젖어도 번지지는 않는다 [32]이름없음 10:49:21.63 ID:PgE+olbhqPohttp 드디어 쌀을 넣을 뱃속을 완성했다. (사진 3 참조) 아무리 생각해도 나의 손재주는 너무나 뛰어나다. 지금 완성하고 보니 생각난건데, 이 녀석의 이름은 도라에몽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33]이름없음 10:50:38.30 ID:YBLXCXFBvnM >32 오컬트보단 바보판으로 옮겨지지않을까 [34]이름없음 10:51:32.42 ID:o+aacadLmV+ >32 이건 오컬트판이 아니라 바보에 가도 흠잡을부분이없다고 생각한닼ㅋㅋㅋ [35]이름없음 10:52:21.17 ID:YBLXCXFBvnM >1 캠코더 중계같은건 힘든거야? [36]이름없음 10:53:26.16 ID:zDJoe5EELDM >32 바보판가도될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이름없음 10:53:48.31 ID:PgE+olbhqPo >35 미안하다. 우리집에 있는 기계는 유독 잘 망가지는 걸로 유명하다. 디카도 예전에 맛이 간 상태로 집구석에 박혀있고 캠코더는 그냥 버려졌다. 컴퓨터를 제외한 몇 개 빼고는 우리집은 거의 20세기나 다름없는 풍경이다. [38]이름없음 10:54:26.55 ID:o+aacadLmV+ >37 아날로그인건가... [39]이름없음 10:54:51.80 ID:PgE+olbhqPo 자 이제 뱃속 용량을 확보했으니 이제는 쌀을 넣어야할 차례다. 손톱이라던가 머리카락을 확보해야하는데 난 얼마전에 손톱과 발톱을 깎어서 깎을게 없고 머리는 거의 반삭이라 이것도 쓸만한 걸 건질지 의문이다. 그렇다고 손가락을 자른다던가 해서 심심해서 하는 일에 피를 보는 일은 싫다. 어쩔 수 없다. 형의 침대에서 공수해 오는 수밖엔... [40]이름없음 10:54:55.44 ID:U3EbCi7Mi4+ 어?????/이거 위험하잔ㅇ하 [41]이름없음 10:55:52.95 ID:YBLXCXFBvnM >37 아쉽군.. 여튼 시작은 언제인가? [42]이름없음 10:57:05.18 ID:PgE+olbhqPo >41 지금 일단 인형부터 만드는 중이다. 위에 있는 스레를 보면 인형 만드는 예술적인 작업이 세세하게 나와있다. [43]이름없음 10:57:07.16 ID:YBLXCXFBvnM >39 형의침대라면 형의것? 그럼 스레주와하는숨바꼭질이 아닌것 아닌가/ [44]이름없음 10:57:43.83 ID:o+aacadLmV+ >39 그런짓을 하면 너의 형이 위험한거 아니야? [45]이름없음 10:57:49.22 ID:f0aOU4LDAnk 스레주도 진짜 힘들겠다 옆에서 보고있는것도 힘들텐데 ㅠ 나라면 포기 ㅠ 내가 나쁜건가?... [46]이름없음 10:58:13.54 ID:PgE+olbhqPo >43 그래도 결국 찌르는 건 나일텐데 그래도 날 쫓아오지 않을까? 일단 형의 침대에서 정체모를 구불구불한 체모 몇개를 건져냈다. 하지만 역시 내 걸 써야하나... [47]이름없음 10:58:48.62 ID:YBLXCXFBvnM >42 이봐 난 이 바보스레 오리지널이라구. [48]이름없음 10:58:59.44 ID:zDJoe5EELDM >46 구불구불한체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혹시 음짜로 시작하지않아 ?ㅋㅋㅋㅋㅋㅋㅋ [49]이름없음 11:00:04.08 ID:PgE+olbhqPo >44 우리형은 내가 좋아하는 수박까지 다 먹었다! 용서할 수가 없다. 지금 허락없이 랩톱을 빌려쓰고 있는 것 만으로는 성이 차지 않는다. >48 음... 아무래도 그런 쪽 체모인 것 같다. 대체 지난 밤동안 뭘 한걸까. 또 일본물이라도 감상할 걸까. [50]이름없음 11:00:20.04 ID:YBLXCXFBvnM >46 왠지 인형이 중요부위를 찌를 것 같다 [51]이름없음 11:00:52.17 ID:zDJoe5EELDM >49 서양물일지도... [52]이름없음 11:00:58.30 ID:PgE+olbhqPo >50 그건 절대 안된다. 난 아직 동정이라고. [53]이름없음 11:01:42.15 ID:zDJoe5EELDM >52 인형한테 동정을 뺏겨본다. 스레를 세워보자. [54]이름없음 11:01:55.40 ID:PgE+olbhqPo 생각해보니 이건 좀 미안하므로 형의 체모는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일단 화장실로 가서 면도기로 겨드랑이 부분을 살살 긁어 오겠다. 잠시만 기다려달라. [55]이름없음 11:02:02.01 ID:o+aacadLmV+ >52 이 기회에 마법사가 되는건 어떤가? [56]이름없음 11:02:34.08 ID:zDJoe5EELDM >54 인형한테미안한거야? 형한테 미안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이름없음 11:02:48.55 ID:YBLXCXFBvnM >54 어려울것 없이 스레주의 중요부위 살짝 훑기만 해도 한두개는 건질수 있을텐데? [58]이름없음 11:04:27.96 ID:PgE+olbhqPo >53 그건 정말 싫다.... 게다가 저 녀석, 얼굴을 보면 아무래도 남자같다... >57 이미 끝내버렸다. 내 왼쪽 겨드랑이에 있던 울창한 숲들이 순식간에 벌채되어 버렸다... 그중 몇가닥을 공수하는 데 성공했다. [59]이름없음 11:04:58.58 ID:PgE+olbhqPo 잠깐. 왜 다들 인형과 나를 엮으려고 하는 거냐. 이러다 게이 귀신이라도 들어오면 어쩌려고. [60]이름없음 11:06:13.89 ID:o+aacadLmV+ >59 흑마법사가 되는거지. [61]이름없음 11:06:47.56 ID:PgE+olbhqPo >60 그건 정말 끌리지 않는다........ [62]이름없음 11:07:07.74 ID:GHnBif42vOE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무기는 뭘로 쥐어줄거야? [63]이름없음 11:08:38.87 ID:PgE+olbhqPo >62 글쎄... 이런걸 많이 해본 귀신이라면 칼이나 샤프같은 건 질렸을 테니 휘두르는 맛이 있는 가죽벨트를 쓸까 한다. 얼마전 엄마한테 맞아봐서 아는데 살가죽에 짝짝 잘 달라붙는다. [64]이름없음 11:08:48.72 ID:YBLXCXFBvnM >62 스레주의 성향이라면 맥스봉도 가능하리라본다 [65]이름없음 11:09:36.15 ID:GHnBif42vOE 종이쪼가리가 그런걸 휘두를수있을까 ㅋㅋㅋ [66]이름없음 11:10:59.39 ID:PgE+olbhqPo >64 맥스봉? 인터넷을 찾아보니 소시지가 나온다. 그런게 있었으면 진작에 내가 먹어치웠다... >65 귀신이 들렸다면 혹시 모른다. [67]이름없음 11:10:59.88 ID:o+aacadLmV+ >65 칼같은걸 들다간 종이가 찢어져 버렼ㅋㅋㅋ [68]이름없음 11:13:45.44 ID:PgE+olbhqPohttp://image.threadic.com/images/bd7199540d554fded5296e5c753b6e727351d1ab.jpg 좋았어! 재료를 모두 모았다! 그런데 내 사랑스러운 숲이 벌채되어 조금 서글프다. [69]이름없음 11:15:03.73 ID:PgE+olbhqPo >67 음.. 그건 그렇겠군. 그렇다면 귀신 입장에서도 마음 아플 것 같다. [] [71]이름없음 11:16:27.98 ID:PgE+olbhqPohttp://image.threadic.com/images/d2417f3f2beaae83511e548e63ff4838fde3bd5f.jpg 생각해보니 요즘 대세가 웰빙인 것 같아 몸에 좋은 검은쌀도 첨가해본다. 검은쌀은 노화방지, 항암효과, 변비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위의 증상에 시달리는 귀신은 꼭 와주길 바란다. [72]이름없음 11:17:10.02 ID:YBLXCXFBvnM >68 부끄럽게 털을 모자이크안하고 올리다니! [73]이름없음 11:17:38.70 ID:YBLXCXFBvnM >71 점점 바보판이 되어가는것 같지않나? ㅋㅋ [74]이름없음 11:17:59.80 ID:GHnBif42vOE >71 웰빙귀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이름없음 11:18:09.25 ID:o+aacadLmV+ >73 이 스레를 바보판으로 [76]이름없음 11:19:09.49 ID:PgE+olbhqPo >72 생각해보니 좀 그런가. 미안하다. 다음에는 모자이크 처리를 해서 올리겠다. >73, >75 난 지금 진지하다! >74 개인적으로 웰빙에는 이승과 저승을 따지지 않을 거라고 믿는다. [77]이름없음 11:22:01.28 ID:o+aacadLmV+ >76 이미 인형에서부터 이건 오컬트 + 바보판 이라고 생각해. [78]이름없음 11:22:12.53 ID:PgE+olbhqPo 좋아.이제 쌀과 내 숲들을 도라에몽(인형)의 뱃속에 첨부했다. 생각해보니 저 안에 들어있는 쌀이면 밥 반공기는 하지 않을까 싶다. 아까우니 나중에 게임이 끝나면 밥하는데 써야할것 같다. [79]이름없음 11:22:42.13 ID:o+aacadLmV+ >78 그 쌀 그대로 밥해서 먹으면 위험햌ㅋㅋㅋ [80]이름없음 11:24:01.72 ID:PgE+olbhqPo >79 아, 그런거였나? 인형을 태우란 말은 있었는데... 알려줘서 고맙다. 근데 솔직히 요즘 시대적으로도 그렇고 아깝다. 좀 고민해봐야겠다. [81]이름없음 11:24:39.65 ID:o+aacadLmV+ >80 너 같으면 귀신이 들렸던 몸의 일부를 뜯어 먹겠냨ㅋㅋ [82]이름없음 11:25:50.47 ID:PgE+olbhqPo >81 난 아직 철근도 씹어먹을 젊은 나이다. 귀신 쯤이야... [83]이름없음 11:26:37.48 ID:YBLXCXFBvnM >78 >79 우리가 간과하고있던 부분이 있다. 털이 쌀하고 섞여져 넣을것 아냐?! 근데 밥을하다니 ㅜㅜㅜ [84]이름없음 11:26:39.66 ID:o+aacadLmV+ >82 그러다가 빙의돼 안됔ㅋㅋ 출처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aktjddms123&logNo=220261815763
헐 도라에몽 스레ㅠㅠㅠ 너무 재밌게 본 스레인데ㅋㅋㅋ 항상 잘 보고있엉
>>97 ㅎㅎ 고마웡!!
사진이 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첨부는 하지 않기로 했어 이해 부탁해 (;´д`)ゞ [85]이름없음 11:26:47.47 ID:GHnBif42vOE >83 해병대는 귀신을 때려잡지만 스레더는 귀신을 뜯어먹는다 따라서 해병대 < 스레더 [86]이름없음 11:27:04.61 ID:GHnBif42vOE >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털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이름없음 11:27:07.41 ID:PgE+olbhqPo >83 골라내면 되지 않을까?! 말했다시피 내 손재주는... >84 앗. 그건 좀 소름끼친다. 별 수 없군, 버려야겠다. [88]이름없음 11:28:19.09 ID:PgE+olbhqPo >85 그 말을 들으니 나 해병대 들어가도 될것같다! >86 87에서 말했다시피 골라내면 된다니까! [89]이름없음 11:29:00.59 ID:YBLXCXFBvnM >88 이제 다 되었으면 어서 실행해라! [90]이름없음 11:30:26.22 ID:PgE+olbhqPohttp: 자, 다들 인사해라. 지금부터 나와 이 외딴 집에서 함께 숨바꼭질을 할 도라에몽이라고 한다. 난 지금 배가 고픈데 이 녀석은 쌀과 검은쌀과 나의 털로 배가 충만하다. 부러워 죽겠다. [91]이름없음 11:30:54.38 ID:GHnBif42vOE 귀엽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이름없음 11:30:56.17 ID:o+aacadLmV+ 그보다 저건 움직일수나있는거냐? 너무 얇잖아. [93]이름없음 11:31:39.62 ID:PgE+olbhqPo 자 그럼 시작하겠다. 빨간실을 감고 세숫대야에 물을 채운 뒤 >63 에서 말한대로 가죽 벨트를 갖다 놓겠다. [94]이름없음 11:32:17.24 ID:PgE+olbhqPo >92 귀신이 들린다면 움직일거다. 아마도. [95]이름없음 11:34:50.10 ID:o+aacadLmV+ >94 귀신조차 움직이지 못하는 몸이 탄생시키는건지도 모른다 너는.. [96]이름없음 11:35:37.91 ID:YBLXCXFBvnM ㅋㅋㅋㅋㅋ 물먹은상태로 바닥에 누워잇으면 웃기겠다 테이프 접착력 떨어져서 쌀삐져나오고 [97]이름없음 11:36:05.05 ID:GHnBif42vOE 그러고보니 젖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이름없음 11:36:49.13 ID:iHVknSrWMPw 물에 젓으면 움직일수 있는거야? [99]이름없음 11:37:28.10 ID:PgE+olbhqPo >98 물에 젖으면 더 유연해지지 않을까? [100]이름없음 11:38:33.45 ID:o+aacadLmV+ >99 하지만 물체를 쥘 만큼의 힘은.. [101]이름없음 11:39:08.72 ID:PgE+olbhqPohttp://image.threadic.com/images/7f2745a0ce6d4e358e987d3afbe995a7df6b3cac.jpg 물에 젖지 않게 변기 위에 올려두었다. 바로 밑에는 흰 종이로 안락함을 더했다. 벨트도 함께 첨부했다. 난 세심하고 자상한 남자거든. [102]이름없음 11:40:43.26 ID:PgE+olbhqPo 벨트로 쳐야하는데 이 녀석을 어떻게 쳐야할지 모르겠다. 일단 저 녀석을 술레로 만들고 다시 돌아오겠다. [103]이름없음 11:41:19.31 ID:o+aacadLmV+ >101 너의 지력에 그저 무한한 감탄을 보낼뿐이다. [104]이름없음 11:44:12.55 ID:PgE+olbhqPo 다녀왔다. 도라에몽을 술레로 만들고 왔다. 벨트로 살짝만 쳤는데도 이 녀석 은근 엄살떠는 눈치였다. 일단 형 랩톱을 들고 입에 소금물을 머금은 뒤 형 방에 있는 책상 밑에 가서 숨었다. 그런데 아무래도 소금을 너무 많이 넣은 것 같다. [105]이름없음 11:45:14.23 ID:U3EbCi7Mi4+ 안돼ㅐㅐㅐㅐㅐㅐㅇ ㅟ험해 [106]이름없음 11:45:17.53 ID:o+aacadLmV+ >104 매우 짤거야.. [107]이름없음 11:46:07.88 ID:PgE+olbhqPo 아, 그러고보니 무심결에 화장실문을 잠궈버렸다. [108]이름없음 11:46:11.56 ID:o+aacadLmV+ >104 매우 짤거야.. [109]이름없음 11:47:24.18 ID:iHVknSrWMPw 그런데 이거 대낮에 해도 되는거였어? [110]이름없음 11:47:33.86 ID:GHnBif42vOE 잠궜어 ㅋㅋㅋㅋ [111]이름없음 11:47:54.73 ID:PgE+olbhqPo >109 낮에 일찍 일어나는 부지런한 귀신을 위한 실험이다. [112]이름없음 11:48:31.41 ID:PgE+olbhqPo >110 잠궈버린게 미안하긴 한데 이미 내가 숨어버린 상태라 다시 열어주긴 그렇다. 화장신 문을 열었다가 도라에몽에게 채찍으로 맞을 것 같아. [113]이름없음 11:50:01.01 ID:PgE+olbhqPo 소금물 너무 짜다. 차라리 술로 할걸 그랬다. 아버지가 아껴둔 인삼주 밖에 없지만 차라리 그걸로 할걸 그랬다... [114]이름없음 11:50:13.00 ID:2eAnbruFLiE 나 방금정주행햇다 ㅋㅋㅋㅋ 아나 스레주 쩐다 진짜 ㅋㅋㅋㅋ [115]이름없음 11:50:37.47 ID:o+aacadLmV+ >112 도라에몽이 널 흑마법사로 만들기위한 준비는 다끝냈을꺼야... [116]이름없음 11:51:08.57 ID:2eAnbruFLiE 그보다 문잠궜다면서... 문앞에서 낑낑대고잇지않을까?? [117]이름없음 11:51:53.05 ID:o+aacadLmV+ >116 도라에몽 불쌍햌ㅋㅋ [118]이름없음 11:52:24.49 ID:o+aacadLmV+ >116 도라에몽 불쌍햌ㅋㅋ [119]이름없음 11:53:05.34 ID:2eAnbruFLiE ㅋㅋㅋㅋㅋㅋ아 도라에몽 키도 작고 팔다리도 짧던데.. 문못열텐데 ㅋㅋㅋㅋ [120]이름없음 11:53:39.22 ID:PgE+olbhqPo 이제부터 실시간으로 현황을 중개한다. 지금이 점심때라 배고파 미치겠다. 만약 도라에몽이 화장실에서 탈출하면 그녀석을 뜯어먹을 것 같은 기분이다. [121]이름없음 11:54:21.61 ID:2eAnbruFLiE >120 ㅋㅋㅋㅋ술래가 아니라 이제 먹이감이 되어버린거냐 ㅋㅋㅋㅋ [122]이름없음 11:54:25.08 ID:PgE+olbhqPo >115 잠깐 자꾸 소름끼치는 소리하지 말아라... 말했다시피 난 동정이다. >116 그러한 광경을 생각하니 좀 미안한 기분이 든다. [123]이름없음 11:55:26.08 ID:2eAnbruFLiE >122 문도 못여는 숏팔숏다리의 도라에몽이라구.. 조금 처지를 생각해줫어야지 ㅋㅋㅋ [124]이름없음 11:55:54.16 ID:PgE+olbhqPo 일단 당장은 별다른 반응이 없다. 무지하게 조용하다. 냉장고가 윙윙대는 소리와 내가 랩톱으로 자판 두들기는 소리가 선명하게 들린다. 위장이 배고프다고 요동이다. 조금이라도 이성을 놓치면 도라에몽을 잡아먹을 것만 같다. [125]이름없음 11:56:48.03 ID:2eAnbruFLiE >124 문앞에서 OTL하고잇을 도라에몽이 상상되고잇어 ㅋㅋㅋ [126]이름없음 11:56:53.23 ID:PgE+olbhqPo 두세시간 이상을 초과하면 쫓아내기 힘들다고 하니 늦어도 오후 2시 안에는 끝내야할 것 같다. 근데 그 안에 화장실을 탈출할 수 있을까. [127]이름없음 11:59:06.18 ID:iHVknSrWMPw 종이니까 문틈 사이로 빠져나올거야. [128]이름없음 11:59:34.00 ID:GHnBif42vOE >127 그러다 배가 불룩해서 끼겠지 [129]이름없음 11:59:57.86 ID:PgE+olbhqPo >127 오! 설득력 있다. 기대해도 될것 같다. 아직까진 조용하다. 이 녀석, 설마 125 말대로 문 앞에서 좌절중인가. [130]이름없음 12:01:27.08 ID:PgE+olbhqPo 아 맞다, 인형 제작 방법을 올리느라 깜빡하고 안 알려준 게 있는데 신성물 같은 걸 가지고 있으면 좋다고 해서 나도 몇개 지참했다. [131]이름없음 12:02:11.14 ID:PgE+olbhqPohttp://image.threadic.com/images/fbe99a02fa07cb79d56ff802cc0ba98454f9f768.jpg 대표적인 예로는 이 녀석 정도다. 지금 인쇄해서 가지고 있다. 학업 상승 부적이라지만 그래도 부적이니 잘 듣지 않을까 싶다. [132]이름없음 12:03:47.04 ID:2eAnbruFLiEhttp://image.threadic.com/images/a1d37ec0d633625c40c62656e3ffb7b0cd5f570b.jpg 도라에몽아... [133]이름없음 12:04:50.19 ID:N2BQ4+J5Wh+ 에? 티비도 킨거야? [134]이름없음 12:05:06.66 ID:PgE+olbhqPo >132 뭐냐 이건!! 갑자기 내가 나쁜 사람이 된 기분이다!!! 귀신이 깃든 웰빙 인형이 그렇게 나약할리가 없다!! [135]이름없음 12:05:42.93 ID:PgE+olbhqPo >133 아니. 티비는 안 켜져있다. 지금 신나게 돌아가는 건 냉장고와 형의 랩톱 뿐. 내 핸드폰도 있긴 한데 아까부터 좀 상태가 이상하다. [136]이름없음 12:06:50.04 ID:2eAnbruFLiE >134 하지만 네가 만들때 팔다리도 짧게햇지.. 종이지만 모습은 도라에몽이지.. 만약 진짜 움직인다면 저모습이 아니겟어? [137]이름없음 12:08:17.67 ID:PgE+olbhqPo >136 그렇긴 하겠는데... 설마 귀신들린 인형 주제에 정말로 질질 짤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138]이름없음 12:08:36.07 ID:2eAnbruFLiE >135 그보다 핸드폰이 왜? [139]이름없음 12:08:54.97 ID:+nE+aAXS9W2 어린 귀신이면? [140]이름없음 12:09:29.47 ID:3dWpf3zKjg2 이거 재밌닼ㅋ [141]이름없음 12:09:36.35 ID:PgE+olbhqPo >138 화면이 깜빡깜빡 거린다. 어제 엄마의 핸드폰 충전기를 내가 밤에 몰래 빼돌려서 풀 배터리로 충전시켰는데 맛이 간 듯 하다. 징조가 좋다. [142]이름없음 12:09:54.41 ID:PgE+olbhqPo >139 ...그럼 난 미성년자 학대범이 되는 걸지도 모르겠다... [143]이름없음 12:10:43.31 ID:2eAnbruFLiE >141 좋은거냐 ㅋㅋㅋㅋㅋ 아그보다 도라에몽 너무 불쌍하잖아.. 밸트로 맞더라도 일단 문은열어주고와 ㅋㅋㅋ [144]이름없음 12:10:55.33 ID:PgE+olbhqPo 그나저나 배고파 미치겠다. 밖으로 나갈 수는 없으니 먹는 거 사진이라도 봐야겠다. 안 그러면 정말로 도라에몽을 잡아먹을지도 모른다. 지금 있는 사람들 중 도라에몽이 나에게 잡아먹히는 걸 원치 않는 사람은 몇이나 되나. [145]이름없음 12:11:45.94 ID:2eAnbruFLiE >144 나는 결사반대다.. 잡아먹지마.. [146]이름없음 12:12:00.06 ID:3dWpf3zKjg2 근데 이거 실행안됐을때 스레주의 모습이 더 웃길듯싶다 아무도 없는집에서 책상밑에 숨어서 랩탑으로 자판을 두드리고.. 화장실에 인형이랑 벨트가 놓여있곸ㅋㅋ [147]이름없음 12:13:42.01 ID:PgE+olbhqPo >145 벌써 팬이 생긴건가. 도라에몽 녀석 부러워 죽겠다. >146 ...분명 어머니께서 이 광경을 보셨다면 도라에몽 대신 날 벨트로 때리셨을것같다. [148]이름없음 12:14:17.79 ID:o+aacadLmV+ >146 왠지 슬퍼져 ㄷㄷ.. [149]이름없음 12:14:32.11 ID:2eAnbruFLiE >147 ㅋㅋㅋㅋ 아나 진짜 스레주 엄마가 봣는데 인형밑에 눈물고여잇는거 아니야?ㅋㅋㅋㅋ [150]이름없음 12:14:58.79 ID:+nE+aAXS9W2 부적과 도라에몽을함께 밥통에 넣으면 좋은일이 생길꺼야 [151]이름없음 12:15:03.45 ID:PgE+olbhqPo 아, 방금 뭔가 이상한 소리가 났다. 핸드폰이 맛간 이래로 나타나는 징조다. [152]이름없음 12:15:39.86 ID:2eAnbruFLiE >151 좋앗어 스레주 이기회에 아이폰으로 바꾸는거야 [153]이름없음 12:15:48.13 ID:PgE+olbhqPo >150 밥에서 울창했던 내 숲 맛이 날것 같다... [154]이름없음 12:16:09.16 ID:PgE+olbhqPo >152 바꿀까보냐!!!!!! 아직 빌어먹을 약정이 끝나지 않았다! [155]이름없음 12:16:32.10 ID:PgE+olbhqPo 무튼 화장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 버버벅 하는 나무 긁는 소리. 도라에몽이 화장실 문을 긁고 있나보다. 탈출하려고 하는 처절한 광경이 눈에 선하다. 점점 미안해진다. [156]이름없음 12:17:52.81 ID:3dWpf3zKjg2 >155 배로 문을 박치기하고있는건 아닐까? [157]이름없음 12:18:22.56 ID:PgE+olbhqPo >156 그렇다면 좀 곤란하다. 뱃속에 있는 쌀+검은쌀들이 깨질 수 있다. 그건 너무 아깝다. [158]이름없음 12:18:37.58 ID:iHVknSrWMPw 도라에몽이 문을 긁다가 손이 떨어지는거 아닐까 [159]이름없음 12:19:35.72 ID:PgE+olbhqPo >158 그렇다면 좀 처참한 광경이 펼쳐질 것 같다... 나중에 화장실 문을 여는게 미안해질 것 같다. [160]이름없음 12:19:58.45 ID:PgE+olbhqPo 오, 방금 무슨 말소리가 들린다. 웅얼웅얼 거리는 소리기는 한데 잘 들리진 않는다. 한 번 귀기울여 들어보겠다. [161]이름없음 12:20:36.52 ID:o+aacadLmV+ >161 도라에몽 : 나 팔이 찢겨저서 못갈것같아.. 미안,.. [162]이름없음 12:21:11.95 ID:PgE+olbhqPo ...아니 말소리고 뭐고간에 배고파 죽겠다. 지금 나의 창의적인 두뇌가 말소리 번역과 허기를 모두 소화해낼 수 없어 혼란스러운 지경이다. 좀 더 집중해보겠다. [163]이름없음 12:21:56.20 ID:2eAnbruFLiEhttp://image.threadic.com/images/8645bf28b2c680381454690122b43c13c229c82f.jpg 화장실안 [164]이름없음 12:21:57.46 ID:PgE+olbhqPo 자세히 들어보니 어린애 목소리다. 뭐라고 해야하나, 참새 짹짹 하면서 소풍갈때 복창하는 유치원생 목소리. 난 결국 어린애 귀신을 학대하고 있는 셈이군. [165]이름없음 12:22:21.67 ID:PgE+olbhqPo >163 자꾸 날 나쁜 놈으로 만들지 말아달라!!!!!! 출처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aktjddms123&logNo=220261815763
[166] 이름없음 12:22:45.94 >165 니죄가 큰거야 ㅋㅋㅋㅋ [167] 이름없음 12:22:58.85 ㅋㅋㅋㅋㅋㅋ 웰빙귀신 왜이리 웃기짘ㅋㅋㅋㅋㅋ [168] 스레주 12:24:13.54 화장실 문에 가로막힌 것도 있고 지금 형 방에 화장실 문에서 제법 멀어서 목소리가 잘 안들린다. 지금 그나마 들리는 걸 한글로 표기하자면 "ㅡㅏㅏㅏㅕㅣㅓㅓㅐㅓㅏㅕㅣㅣㅣㅣㅓㅡㅏ!!" 정도다. 이 녀석 설마 감금당한 줄 알고 비명지르는건가. [169] 이름없음 12:24:32.51 >167 것보다 왠지 귀여웤ㅋㅋㅋ [170] 이름없음 12:24:45.70 아 진짜 "엄마..나괜히왓나봐..나 좀 데리고가.." 하고잇을꺼같단말이짘ㅋㅋㅋㅋ [171] 이름없음 12:25:28.35 스레주 제대로하고있는거냐 [172] 이름없음 12:25:54.03 >168 스레주 너 진짜 잡혀가도 될상태ㅋㅋㅋㅋㅋ 어린아이 감금이라니 ㅋㅋㅋㅋ [173] 스레주 12:26:08.76 ...방금 바득바득 하면서 문 긁는 소리가 끊겼다. 목소리는 아직 들리지만 발음은 확신할 수가 없다. [174] 이름없음 12:26:22.66 >173 또 울고잇는거다!!! [175] 이름없음 12:27:08.50 >168 으아아아여이어어애어아여이이이이이어으아!! 분노하는건가.. [176] 이름없음 12:27:15.71 으앜 스레주 어떻게 귀신이라도 어린아이를 ㅠㅠㅠㅠ [177] 이름없음 12:27:23.51 웰빙귀신 상상화좀 또 그려주세욬ㅋㅋㅋㅋㅋ 문긁고 있던게 너무웃기고 귀여워섴ㅋㅋㅋㅋㅋ [178] 이름없음 12:27:46.73 도라에몽이 너무 불쌍하다... [179] 이름없음 12:28:18.04 스레주 지금 어떻게됬냐? [180] 이름없음 12:28:21.84 재미없어 [181] 스레주 12:28:39.36 >174, >176, >178 자꾸 멀쩡한 사람 나쁜놈 만들지 말라!!! >175 ...그럴지도 모른다.. [182] 스레주 12:28:58.68 우와, 나 방금 소름끼쳤다. 스르륵 하고 발 끄는 소리가 들리더니 문 손잡이를 만지는 달각달각 거리는 소리가 이어서 들렸다. 또다른 녀석이 나타나서 화장실 문을 여는 시도를 하는 모양이다. [183] 이름없음 12:29:00.24 >181 스레주는 나쁜남자 확정. [184] 이름없음 12:30:01.56 >182 문 잘잠갔네... 뭔가 위험한 스멜이 난다 [185] 스레주 12:31:44.50 그러고보니 핸드폰이 이상하다. 막 자기가 알아서 꺼진다. 키면 다시 꺼지고 키면 또 꺼지고 자기 맘대로다. 그나마 액정에 나타나는 화면도 노이즈가 끼어 파지지직 거린다. 이 녀석 나쁜 주인이라고 파업이라도 하는건가. [186] 스레주 12:35:11.20 랩톱도 유독 인터넷 속도가 느려진 것 같다. 로딩도 느리고 화면도 깜빡거린다. 함부로 남의 컴퓨터를 남용한 동생을 향한 형의 저주인가. [187] 이름없음 12:35:24.88 음...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느니 하지만 않았으면 좋았을것을... [188] 이름없음 12:35:44.14 앜ㅋㅋ정주행완룤ㅋㅋㅋ이거 혼숨스레중에 가장 웃겼던 스레로 남을거닼ㅋㅋ 물론 결과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189] 이름없음 12:35:55.91 11.jpg 미안 조금 늦엇다.. 그보다 드디어 탈출이니 도라에몽아 [190] 이름없음 12:36:04.34 스레주 정주행 완료했다! 지금 어떻게 된거야? [191] 이름없음 12:36:54.78 >190 아미안 새로고침을 안눌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2] 스레주 12:36:55.02 방금 문 손잡이 만지는 소리가 멈췄다. 그리고 화장실 쪽에서 어린애 비명소리나 울음소리 비슷한 소리가 들린다. 이 녀석 설마 동료에게 버림받았나. [193] 이름없음 12:38:26.96 버림받은 도라애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4] 이름없음 12:38:30.07 >192 불러놓고 문잠궈논 너는 생각하지않는거냐.. [195] 스레주 12:39:25.62 >194 나의 과실도 크다는 건가. 그건 나도 인정한다. 이녀석 점점 서럽게 울고 있다. 불쌍하기도 한데 솔직히 소름끼친다. [196] 이름없음 12:39:59.61 >195 그만 돌려보내라.. 내가 그렷지만.. 불쌍해죽겟다... [197] 스레주 12:40:51.84 아, 깜짝이야. 방금 쾅 하고 커다란 소리가 들렸다. 이녀석 열받았나보다. [198] 이름없음 12:41:03.98 >196 돌려보내면 돌아가서 엄청 서럽게 울지도 몰라.... 그렇게되면. ..... 보..복수의 연장선?! [199] 이름없음 12:41:27.09 혹시 화장실에서 물기를 흡수해 축 늘어져있는건 아닐까? [200] 이름없음 12:41:30.08 >197 동료가 열받은건가? 아님 화장실에서 소리난거? [201] 이름없음 12:41:32.14 http://image.threadic.com/images/13a6748b7454f1ad5ac174ebfe37e06a2fe96563.jpg 미안 ㅠㅠ 따라 그려봤엉 ㅠㅠ [202] 스레주 12:42:14.84 >198 형한테 들키면 미움살텐데 망자한테까지 미움사진 싫다. >199 물먹는 귀신인가... >201 왜 자꾸 도라에몽 팬픽이 늘어나는거냐!! 나도 좀 그려달라! [203] 이름없음 12:42:16.08 헐 도라에몽 무서워....!!!! 갑자기 스레주가 엄청 불쌍해졌어 [204] 이름없음 12:42:20.78 >199 물기를 흡수한걸까.. 운걸까.. [205] 스레주 12:43:22.25 후... 문 잠궈뒀으니 좀 불쌍하게 느껴진다. 문 열어주러 가볼까? 화장실 열쇄는 있으니 살짝 따주고 바로 도망가면 될것같은데. 너희들 생각은 어때? [206] 이름없음 12:43:25.18 도라에몽이 도구를 쓰기 시작했나봐! [207] 이름없음 12:43:55.16 열지마 지금 도라에몽 빡쳤어 [208] 이름없음 12:44:25.91 벨트로 스레주를 능욕할지도 몰라... 도라에몽 : 찰싹 찰싹 스레주 : 아앙 아앙 더쎄게 아앙♥ [209] 이름없음 12:44:43.98 화장실 문 앞에 물 살짝 뿌려놓고 문을 열어봐 나오다가 문앞에서 물기를 흡수하고 쓰러질거야 [210] 스레주 12:45:04.80 >208 나 변태 아니다 이러지 말아라 음, 그럼 일단 의견에 따라 구석에 짜져있겠다. 그나저나 곧 있으면 한시간 째인데 배고파 죽겠다. [211] 이름없음 12:46:07.25 >210 그냥 밥 먹어 도라에몽이 나왔는데 너가 태연하게 밥먹고있으면 당황할거야 [212] 스레주 12:46:16.35 13.jpg 일단 내 예술적인 그림판 실력으로 그린 현재 상황이다. 어린아이 소리는 이제 어느 정도 잦아든 것 같다. 이녀석도 이제 지친 모양이다. 조금만 더 농성하면 포기하고 자기가 알아서 떠날지도. [213] 이름없음 12:46:47.34 14.jpg 그려달라기에 그렷지만... 뭔가 도라에몽만 더 불쌍하게 느껴진다.. [214] 이름없음 12:46:57.22 도라에몽과 흥미진진하다 [215] 스레주 12:47:10.95 >211 음, 그런가? 그럼 일단 밥 먹으러 가보겠다. 밥솥은 부엌 베란다쪽에 있으니 들킬 염려는 적을 것 같다. 오늘 아침에 보니 밥솥 안에 건강에 좋은 흑미밥이 들어있었다. 참고로, 도라에몽의 뱃속에 들어있는 것과 같은 메뉴다. 출처 : https://bamnol.com/?mid=horror&document_srl=1491573
[216] 이름없음 12:47:38.24 쾅 소리에 움찔하는 스레주가 상상이된닼ㅋㅋㅋㅋㅋㅋ [217] 이름없음 12:47:44.33 >215 도라에몽 나와서 또 운다.. [218] 이름없음 12:47:45.15 >215 소금물에 말아먹어라 안전할듯 [219] 이름없음 12:48:12.16 혼숨인데 거의 긴장감이 없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0] 이름없음 12:48:40.61 >219 도라에몽 능욕 ㅋㅋㅋㅋㅋㅋㅋ [221] 이름없음 12:48:55.51 >213 도라에몽과 안쓰러움 배틀 ㅋㅋㅋ [222] 스레주 12:49:10.10 >217 밥먹는 것도 염장축에 속하나... >218 니 글 보고 움찔해서 소금물을 삼켜버렸다!! 아 너무 짜다 진짜 더럽게 짜다 죽을 것 같다. 하지만 왠지 온몸에 인챈트가 된 기분이다! 부엌에 가서 염도를 낮춘 소금물을 다시 공수해야겠다. [223] 이름없음 12:49:53.85 >219 인형이 종이..라서 [224] 이름없음 12:50:17.86 >222 젓갈인간 ㅋㅋㅋㅋㅋㅋㅋ [225] 이름없음 12:50:38.12 몸에 소금이라도 발라봐라 도라에몽 운다 [226] 스레주 12:51:01.82 아, 방금 형 방에서 나가려고 문을 여는데 분명한 어린아이 목소리가 들렸다. "나가지 마, 바보야!" 놀라서 다시 들어갈까 했지만 소금물과 밥은 일단 챙겨왔다. 근데 왜 목소리에 울먹거리는 느낌이 드는 거지. [227] 이름없음 12:51:53.52 >226 말아서 입에 넣을꺼야? 맛 괜찮던데. [228] 이름없음 12:52:07.54 15.jpg [229] 이름없음 12:52:09.56 >226 그와중에 밥을 챙긴거냐 ㅋㅋㅋㅋㅋㅋ [230] 이름없음 12:52:21.82 Aㅏ.... 도라에몽 너무 불쌍하다 귀신이라도 해도 너무 불쌍해서 젭라 눈물이 날려고해 [231] 이름없음 12:52:26.84 진짜야 도라에몽이 말하는거? 해보고싶ㄷ....지안아 [232] 이름없음 12:53:05.74 >228 소변 마려우면 어떻해... [233] 이름없음 12:53:24.57 도라에몽 불쌍하다 근데 진짜 말하는거? [234] 스레주 12:53:26.77 >227 아니, 그냥 밥 먹고 난 다음에 얼른 소금물을 입에 넣을 생각이다. >228 이 녀석... 날 악당으로 만들고 있다!! >229 사내대장부라면 자기 먹을 것 정도는 챙겨야한다! >230 죄책감을 떨치기 위해 재수가 없으려니 생각중이다. >231 그건 잘 모르겠다. 일단 화장실 속사정은 알 수 없으니. [235] 이름없음 12:53:33.24 >226 "싫어 바보야!" 해주지 [236] 스레주 12:53:54.00 지금 어제 산 김치를 밥과 같이 쓸쓸히 먹고 있는데. 아... 이거 너무 맵다. 이 회사 김치 다신 사먹지 말아야겠다. 오늘따라 일진이 왜 이러냐. [237] 이름없음 12:54:08.04 16.jpg 이런결말인건가.. [238] 스레주 12:54:20.47 >235 끌리는군. 한 번 외쳐볼까 싶었지만 이미 식량은 공수한 상태잖아. [239] 이름없음 12:54:32.66 >237 흥미진진 [240] 이름없음 12:55:14.45 >236 도라에몽때문이지 그건 [241] 이름없음 12:55:19.33 >237 늄늄늄늄 헛! [242] 이름없음 12:55:21.71 >237 당신은 귀재야 ㅋㅋㅋㅋㅋㅋ [243] 이름없음 12:55:26.74 >236 뭔가 나 지금 소름돋앗다.. 그리면서 스레주는 김치와 밥을 먹을꺼같아.. 하면서 그렷는데 됫다.. [244] 이름없음 12:55:36.02 왠지 스레주 귀엽다. [245] 이름없음 12:55:43.28 이제슬슬 위험해 보이니 끝내는게 좋을것 같은데 [246] 스레주 12:56:00.61 근데 난 별 생각없이 이 스레를 세운건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것 같다. 도라에몽도 팬이 생긴 것 같고. 근데 나는 팬 없나? [247] 이름없음 12:56:04.18 >245 찬성 [248] 이름없음 12:56:06.95 불쌍하다 도라에몽 이제 돌려보내줘...... [249] 이름없음 12:56:18.64 카레먹고싶다 [250] 이름없음 12:56:25.43 >246 그려달라길래 그려줬잖아 [251] 이름없음 12:56:35.22 그나저나 핸드폰은 어때? 지직거린다더니... 아직도 작동 불능이야? [252] 스레주 12:57:04.13 >251 아직도 영 먹통이야. 나이트클럽 등처럼 꺼졌다 켜졌다만 반복. [253] 이름없음 12:57:35.06 >246 내가 할게. [254] 이름없음 12:57:44.17 나 밥먹고왔다 어서 도라에몽풀어줘 [255] 이름없음 12:57:45.53 >246 난 그리면서 너의 팬이 되가고잇다ㅋㅋㅋ 니 닉도 외울지경이다..OTL [256] 이름없음 12:57:52.66 >252 쓸모없는건 도라에몽한테 던저 [257] 이름없음 12:58:09.76 술은 준비했는가? [258] 이름없음 12:58:19.10 도라에몽은 어때? 뭔가 반응있어? [259] 이름없음 12:58:49.02 도라에몽과 채팅하고싶어... [260] 스레주 12:58:55.58 >257 지금 또 소금물 물고 있어. 이번엔 농도를 조절해서 별로 안 짜다. >258 지금은 잠잠하긴 한데 그 대신 밖에 뭔가 기척이 있다. 덕분에 나가는게 영 내키지가 않는다. 음, 어느 정도 포만감도 채웠겠다. 슬슬 보내줄까? 도라에몽의 의견을 존중하기 위해 보내주는 것에 대한 여부를 물어볼까 한다. 난 상냥하고 자상한 남자니까. [261] 이름없음 12:59:00.68 근데 그 "나가지마, 바보야" 외침은 도라에몽이 외친거야? [262] 이름없음 12:59:00.87 >257 소금물 공수해 왔대잖아 [263] 이름없음 12:59:07.44 >259 ㅋㅋㅋㅋ너 꿈이 너무커 [264] 이름없음 12:59:16.74 >255 니 그림 귀여워. 다른세계 스레 읽다가 돋은 솜털과 소름을 니 그림으로 정화했다. ㅋㅋ [265] 이름없음 12:59:31.55 >262 섞으면 효과도 올라가려나? [266] 이름없음 12:59:33.00 보내줘라 오컬트쪽에는 지식은 없지만 도라에몽 지금 엄청 빡쳐서 너 뭔가 큰일날것같아 그러니까 보내줘 [267] 이름없음 12:59:36.73 도라에몽 빡쳐서 보내줘도 안갈거 같다 [268] 이름없음 13:00:14.65 >264 나의 팬이 생긴건갘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보다 스레주 아직도 밥먹어?? [269] 스레주 13:01:06.65 >261 그런 것 같긴 한데 확신은 못하겠다. >263 동감이다. 종이 육체로 자판을 치는 건 무리. >265 일단 굉장히 맛은 없을 것 같다. 입에 물어야하는데. >266, >267 역시 보내야한다는 것이 다수 의견이군. >268 아직 먹고있다. 김치가 너무 매워서 물이 필요하다. 근데 밖에 나가기가 좀 그렇다... [270] 이름없음 13:01:09.56 도라에몽 귀엽다.. 음 나가지마 바보야가 혹시 스레주에게 건낸 말이 아닐까. [271] 이름없음 13:01:29.20 >267 과자준다고 하면 가지않을까?? [272] 이름없음 13:01:59.87 즉, 자신은 게임을 끝내기 싫다는 뜻.. 확실히 지금 상황 의외로 위험할지도? 출처:밤놀닷컴:: - 도라에몽 혼숨 (귀신능욕 혼숨) https://bamnol.com/?mid=horror&document_srl=1491573
[273] 스레주 13:02:17.67 >270 아마 그럴 것 같다. 아니면 포기하고 돌아가는 동료에게 하던 소리거나. >271 어린애 귀신이라서? [274] 이름없음 13:02:18.63 >270 혹시 나 가지마? 바보야 아닐까... 도라에몽♥스레주...로 번진다 [275] 이름없음 13:02:34.71 >269 침 모아서 삼키는 편이 낫지 않을까? >268 또 기대하고 있다. 왠지 분홍색 선으로 그린 그림이 참을수 없이 귀여워 ㅋㅋㅋ [276] 이름없음 13:03:02.91 >274 도라에몽이 불쌍하다!!!!취소하라 그말!! [277] 스레주 13:03:06.14 아... 잠잠했었는데 또 울음 소리가 들린다. 근데 이번에는 좀 서글프다. 훌쩍거리는 소리도 섞여 들리는 것 같고. 이제 나오기를 포기한 모양이다. [278] 이름없음 13:03:27.68 >276 도라에몽이 아깝다는거냐!!!!! [279] 이름없음 13:03:29.79 역시 종이몸이라 어떻게 하질 못하는구나 .... [280] 이름없음 13:03:49.02 >272 혹시 그거아냐? ㅋㅋ 밖에 자기 도와주던 귀신이 대기타고 있는데 도라에몽은 은근히 스레주가 맘에 들어서 위험한 상황이 안되기를 바라는 거지 [281] 이름없음 13:04:00.22 그냥 보내줘 불쌍하잖아 눈물날려고그래 [282] 스레주 13:04:10.67 >280 자꾸 엮으려고 하지 마!!!!!!! [283] 이름없음 13:04:32.93 >273 응 아무래도 어린애라면 >275 ㅋㅋㅋ 그려줄거리가 생기면 또 그려줄꼐 [284] 이름없음 13:04:53.99 >280 숨겨왔던 나~에 [285] 이름없음 13:05:19.20 >284 귀신같은 스레주 [286] 이름없음 13:05:23.72 >278 어리잖아!!! [287] 스레주 13:05:23.89 이봐들, 방금 화장실 쪽에서 울음 소리 외에 제대로 된 말소리가 언뜻 들리는 것 같다. "같이 놀자면서어어..." 훌쩍거리는 것 같은게 왠지 슬퍼보인다. 아무래도 대낮에 이걸 하면 이런 귀신이 오는 모양이다. [288] 이름없음 13:05:55.86 어린 귀신이군 같이 놀자니.. [289] 이름없음 13:06:19.09 >2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놀자면서라니 ㅋㅋㅋㅋㅋ 죽겠다 정말. 나 오늘 다른세계 갔다왔다는 스레 여러 개 보면서 너무 무서웠는데. 니 스레는너무 귀엽고 재밌다. [290] 스레주 13:06:24.77 >284 그건 마법의 BGM... >285 내가 뭘 어쨌다는거냐! >286 그것보다 일단 귀신이잖아!! [291] 이름없음 13:06:40.86 >287 페이크일지도 몰라! 안쓰러워 문을 열면 도라에몽이 날아올라 종이펀치를 난타할지도 [292] 스레주 13:07:28.66 >288 어린애 목소리라고 했잖아. >289 바보같이 오컬트 주제에 어긋나는거 아닐런가 모르겠다. >291 종이펀치라니까 별로 안 아플 것 같은데... [293] 이름없음 13:08:26.62 >292 지금 한번더 혼숨해서 도라에몽 친구를 만들어보는건 어떨..? [294] 이름없음 13:08:32.50 >292 그래도 난 재밌고 좋다. 일단 주제도 오컬트고. 그런데 사실 상황만을 생각해보면 위험하잖아. 조금도 무서운 느낌은 없는거야? [295] 이름없음 13:09:39.28 그나저나 제한시간은 23분 남았어... 이제 슬슬 정리할 시간 같애 [296] 이름없음 13:09:49.84 17.jpg 자책감을 느껴라 스레주여 [297] 이름없음 13:10:11.99 >295 과자랑 같이 보내줘 달래서 [298] 이름없음 13:10:28.96 이거 분명히 혼숨스렌데 왜 이리 귀신이 불쌍하냐 ㅠㅠㅠ [299] 이름없음 13:10:53.46 >296 저 도라에몽이 울고 있는 얼굴이 안쓰러워. ㅠㅠ [300] 이름없음 13:11:09.37 >298 어린애 가둔 스레주 이야기니까 ㅇㅇㅇㅇ [301] 스레주 13:11:19.52 >293 그럼 또 내 털을 잘라내야하잖아.. >58 을 확인해달라. >294 별로 없다. 그러고보니 바깥에 있던 발소리 같은 게 멎었다. 그리고 도라에몽은... 그냥 화장실 안에서 노는 것 같다. 난 귀신도 포기시킨 사나이가 된 것 같다. >295 음, 11시 40분에 했으니 얼마 안 남았군. 슬슬 보내줘야할 것 같다. >296 날 범죄자로 만들 셈이냐! >297 그럴까? >298 다시 말하지만, 난 자상하고 상냥한 사나이다. [302] 이름없음 13:11:27.51 >297 어린애니까 과자같은거 주고 달래서 보내야해!! 스레주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303] 이름없음 13:12:02.70 >301 누가 자상하다는거냐!!! 자상햇으면 처음우는소리를 들엇을때 맞더라도 열어줘야지!! [304] 스레주 13:12:46.71 >302 다들 그렇게 생각한다면 인형을 태울때 과자도 같이 태워야겠다. 그런데 지금 우리집에 간식거리가 없어. 사와야할까? 너희들 과자 그림같은 거 가지고 있어? [305] 이름없음 13:13:12.86 >302 동의한다! 아기라고 우습게 볼 게 아니야. 달래서 보내줘. 사탕같은거라도. [306] 스레주 13:13:15.49 >303 아니 그거야... 너라면 열어줄것같냐! [307] 이름없음 13:13:20.13 >304 그려줘? [308] 이름없음 13:13:52.35 >306 어린애엿잖아!! [309] 스레주 13:14:04.51 >305 아니 일단 우리집에 간식거리가 없다니까... 정주행 해보면 알겠지만 이 망할 형이 수박까지 다 먹어서. 설탕은 있는데 내 예술적인 솜씨를 발휘해서 달고나라도 만들어야하냐. [310] 스레주 13:14:34.62 >307 '니 팬이 그려준 과자그림이야' 하면 좋아할지도 모르겠다. >308 귀신이잖아!!! [311] 이름없음 13:15:04.29 >309 그래. 그림같은 거보단 그래도 물질적인 게 좋지 않을까? 입에 소금물 물고 달고나 만들어. ㅋㅋ [312] 이름없음 13:15:15.67 >309 혼숨와중에 달고나를 만들겠다고? 나가서 만들어야할텐데 나가지말라는 소리도 들었잖아;; [313] 스레주 13:15:56.17 >311 아... >312 그럼 내가 아까 먹고 미칠뻔한 매운 김치라도 갖다줄까... [314] 이름없음 13:16:03.46 >309 그 후 스레주는 아동귀신감금죄로 신고당했다 [315] 스레주 13:16:50.25 >312 맞다. 나가지 말라 그랬지. 미안. [316] 이름없음 13:17:07.80 >313 저주당할지도 [317] 스레주 13:17:22.29 >314 이상한 소리 하지 말아라!!! 이제 보내줄 준비를 해야겠다. 아까 지참한 학업부적을 머리 위에 붙인채로 가본다. 부적의 효험이 잘 듣기를. [318] 이름없음 13:18:13.89 >317 Q3따위가 만든 부적이 잘 들을성싶냐!!!!!! [319] 이름없음 13:18:19.38 18.jpg 잘가라 도라에몽 [320] 이름없음 13:18:37.04 >317 아기귀신이 학업 잘되게 해 줄지도 몰라. 부적을 보고. ㅋㅋㅋ 농담이고, 잘 하고 와라. [321] 스레주 13:18:48.05 >316 역시 그런가. 답은 그냥 간식이군. >318 나름 영험한 부적이다 무시하지 말아라!!! 부적이라면 부적인거다! 화장실 문을 따기 직전이다. 화장실 문은 굳게 잠겨있다. 그럼 문을 열고 놀이를 끝낸 뒤 오겠다. [322] 이름없음 13:19:02.46 드디어 보내는건가! [323] 이름없음 13:20:41.27 갑자기 스레주 걱정된다.. 빨리와서 레스올려줘 [324] 이름없음 13:21:29.50 이건 좀 딴소린데, 혹시 이 스레 말고 다른 스레들 읽으면서 갑자기 어질어질 하면서 머리가 좀 아파지고 꿈꾸는 듯한 느낌이 된 사람들 있어? 나 지금 그런데. 출처:밤놀닷컴:: - 도라에몽 혼숨 (귀신능욕 혼숨) https://bamnol.com/?mid=horror&document_srl=1491573
[325] 이름없음 13:21:54.42 ㅋㅋㅋ 귀신 빡쳐도 종이라 스레주가 밟을듯? 뭐 학대죄로 그후에 잡혀가겠지 [326] 이름없음 13:22:25.24 >324 저번에 다른세계스레 초기에 한번읽엇을때 그랫다 주위도 춥고 갑자기 장난이아니엿어..; [327] 이름없음 13:23:07.29 우옹,..... 그런 간접경험도 가능한거냐 [328] 이름없음 13:23:30.14 >326 나 다른세계 스레 읽으면서 갑자기 그랬거든. 지금도 그렇고. 요즘 다른세계 스레가 너무 재미있어서 몇 개 읽었는데 그래. [329] 스레주 13:24:11.10 돌아왔다. 소금물을 뿌리고 내가 이겼다고 세번 외쳤다. 근데 솔직히 '이겼다'고 말할 때 왠지 모를 죄책감마저 들었다. 왜인지는 아직 그 이유를 모르겠다. 난 상냥하고 자상한 남자라 죄같은 건 짓지 않거든. [330] 이름없음 13:24:26.82 >328 기분탓일수도 잇으니 너무 신경쓰지는마.. [331] 이름없음 13:24:59.04 >330 고마워. 그래야겠다. >329 아기한테 이겼다고 좋아하는 남자. [332] 이름없음 13:25:04.62 도라에몽은 어떻게 되있었어? 화장실 문앞에 있었어? [333] 이름없음 13:25:08.37 >329 움직인 흔적이나 인형 눈 밑이 촉촉하지는 않디?? [334] 스레주 13:26:06.97 >331 ..... >332, >333 음, 확실히 있었다. 사진 올려줘? [335] 이름없음 13:27:04.45 올려줘! 어디로 이동했는지 궁금해. [336] 이름없음 13:27:20.18 >334 물은 마셨어? 혓바닥 다 타버릴까 걱정. 끝낸 후의 의식도 제대로 해둬! [337] 스레주 13:29:28.95 >335 알겠다. 잠시만 기다려줘 >336 김치 먹은지 하도 오래되서 이젠 알아서 진정됐다. 의식도 적혀진대로 제대로 했으니 별 탈 없다고 봐. 이제 인형만 태우면 되겠지. [338] 스레주 13:32:01.30 19.jpg 일단 화장실에 도착해서 도라에몽을 올려둔 장소 사진이다. 도라에몽은 일단 변기 위에는 없었다. 그런데 벨트를 포기한 걸 봐선 역시 들기 어려웠나보다. [339] 이름없음 13:32:53.32 히익! 진짜 움직였어! 무섭잖아 이거! [340] 스레주 13:33:08.80 20.jpg 그리고 도라에몽을 발견한 장소는 화장실 문 바로 앞이다. ...역시 문을 열려고 노력했었나보다. [341] 이름없음 13:33:36.38 >338 너무 깜찍한 변기커버. [342] 스레주 13:33:39.31 그런데 자세히 보니 배를 아래로 벌렁 누워있었다. 이 녀석 정말로 OTL 자세라도 했었나봐. [343] 스레주 13:34:09.52 >341 엄마 취향이다. 커버를 열어도 키티가 나오는데 소변을 볼 때마다 시선이 느껴져 민망하다. [344] 이름없음 13:34:23.52 에구...우리도라에몽... [345] 스레주 13:35:46.10 아참 그리고, 너희들이 가장 궁금해했을 것 같은 소식인데... 21.jpg 22.jpg 가져와서 보니 눈에만 물기자국이 있었다. 다른 부분은 젖지 않았는데. 문제는 우리집 화장실 바닥은 말라있었다는 거. ...정말로 눈물인지 맛을 봐서 확인해볼까? [346] 이름없음 13:36:04.41 >343 어머니가 귀여우시다. 뭔가 좀 상상되지만 자제하도록 할게. [347] 이름없음 13:36:50.66 >345 절대 맛 보지마! 그런 거 하지마. 전에 어떤 스레에서 봤는데 다른 세계와 관련 된 거 먹지 말라고 하더라. [348] 스레주 13:37:43.86 >346 싼값에 샀다고 하는데 왜 굳이 저 디자인을 올랐을까 하는 의문은 남아있다. >347 그리스 로마 신화 얘기인가. 알겠다. [349] 이름없음 13:37:44.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엇어 [350] 이름없음 13:38:34.03 >345 소금물뿌리고 이겼다이겼다이겼다이러는거아냐? [351] 이름없음 13:39:10.28 >348 여자는 다 똑같은 거야. 어릴 때도 나이가 먹어도 귀여운 걸 좋아하는 본성은 변하지 않지. 날 봐도 그래. 어쨌든 안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아서 다행 [352] 스레주 13:39:35.22 >350 저건 하기 전의 사진이다. 일단 사진부터 찍고 봤거든. 괴상한게 화장실 문을 열자 핸드폰이 어느 정도 말을 듣기 시작했다. 그리고 소금물을 뿌리면 전신이 젖지 눈만 젖을까보냐. [353] 스레주 13:40:27.65 자 이제 우리들의 도라에몽을 보내줄 차례다. 다들 보내줄 준비가 되었는가. [354] 스레주 13:40:56.13 물론 난 충분히 준비가 되었다. 과자를 살 필요가 있는게 다소 한스럽지만. [355] 이름없음 13:42:30.11 >352 그렇군! 난 네가 말하는게 마음에 들어 우리 사귀자 참고로 난 남자임 [356] 스레주 13:43:15.84 >355 거절한다. 귀신에 이어서 인간 남자랑 엮이는 건 끌리지 않는다. [357] 이름없음 13:43:23.01 태울때 인증샷 한방~ㅋ [358] 이름없음 13:43:32.49 >354 밖에 나가서 과자 사오는 거야? [359] 이름없음 13:44:03.04 >356 농담이다 그리고 난 여자야!!! 이것도 농담이다 [360] 스레주 13:44:24.77 >357 인증샷은 물론 찍을 생각이다. >358 그래야할 것 같다. 하.. 오늘은 나도 못먹어본 과자를... [361] 스레주 13:44:48.57 >359 난 아직 동정이다. 첫 경험은 여자랑 해보고 싶다... [362] 이름없음 13:46:18.89 >360 집에 도라에몽만 두고 나가기 좀 그렇지 않을까 차라리 달고나를 만드는 게 어때. 일단 의식은 끝냈다니까. [363] 스레주 13:46:23.84 잠깐 과자 사러 갔다온다. 귀신이라도 이것도 인연인데 선물을 줘야지. 물론 내가 특별히 뭔가를 잘못했다던가 그래서 주는 건 아니고. [364] 이름없음 13:46:41.81 >361 나 잠깐 돌아왓다 제대로보내준거맞지..? [365] 이름없음 13:47:10.82 >363 뭐지 이 츤데레 기운은... [366] 스레주 13:48:01.82 아참. 한가지 묻자. 무슨 과자가 좋을 것 같냐. [367] 이름없음 13:48:33.65 >366 도라에몽 너무 불쌍해.... [368] 이름없음 13:48:45.23 음...? 그저 생라면이 최고지(뭐래) [369] 이름없음 13:48:50.78 포카칩!!!! 절대로 내가 좋아하기때문이 아니다. [370] 이름없음 13:49:03.37 >366 엄마손파이.. [371] 이름없음 13:49:22.29 >370 ㅋㅋㅋ [372] 이름없음 13:49:24.93 >366 아 베베!! 베베좋닼ㅋㅋㅋ [373] 스레주 13:49:53.25 >367 맛있는거 주면 됐지 또 뭘 바라는거냐! >368 아, 그건 나도 좋아한다. 근데 애도 좋아하나. >369 좋아하는군. >370 상표명에서 의도가 느껴지는 것 같다. [374] 이름없음 13:50:44.00 >373 생각해봐..울면서 누가 가장많이 생각낫겟어.. [375] 이름없음 13:50:58.74 >373 아기용 과자로 사. 베베 좋네. [376] 스레주 13:53:15.16 아... 젠장. 전화왔다. 엄마가 뭐 좀 사놓으랜다. 다큰 아들래미를 장보기 셔틀로 아시나보다. 장볼겸 그 베베..인가 그것도 사오겠다. 몇시간 뒤 다시 이을테니 조금만 기다려라. [377] 이름없음 13:53:28.98 애들은 초코과자 좋아해 [378] 이름없음 13:56:12.44 ㅋㅋㅋㅋㅋㅋ 정을 느끼게 해줘 초코파이 2200짜리 한다스~ [379] 이름없음 13:56:57.70 어라....... 근데 이겼다 외치기 전에 사진부터 찍었으면..... 귀신 붙지않아? [380] 이름없음 13:57:30.95 23.jpg 마지막컷 스레주 기념 선물이다 [381] 이름없음 13:58:29.29 >380 귀엽잖아.... [382] 이름없음 13:59:45.62 >381 아기잖아 ㅋㅋㅋㅋ 스레주를 기념하기위한 컷이기도하구 [383] 이름없음 14:01:49.94 >380 역시 귀여워. 근데 난 머리가 너무 아프고 어지럽고 정신이 없어서 오늘은 컴퓨터를 꺼야할 거 같다. ㅋㅋ 니 덕분에 귀여운 그림 잘 봤어. 다음에도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는데~ [384] 이름없음 14:02:52.12 >383 고마워 ㅋㅋㅋ 나도 자주왓으면하지만 다른세계로 한번 오컬트에왓다가 좀 심한말을 들어서 오기가 꺼려지더라궄ㅋㅋㅋ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올께 ㅋㅋㅋ [385] 이름없음 14:03:38.91 >384 난 스레딕에 처음으로 글 쓰는 사람이야. ㅋㅋ 응 ㅋㅋㅋ 다음에 또보자! 좋은하루 돼. [386] 이름없음 14:04:26.25 >385 처음이라ㅋㅋㅋ이런글에 첫레스라니 너도 운이 좋구나 좋은하루 되길바랄께 [387] 이름없음 14:28:07.32 >380 그림체가 너무 맘에 든닼ㅋㅋㅋㅋ 아예 이 스토리를 만화로 만드는걸 어때?ㅋㅋㅋㅋ [388] 이름없음 14:31:04.77 >387 그건뭐야 ㅋㅋㅋㅋㅋ 그보다 스레주 왜 안와 ㅋㅋㅋㅋ [389] 이름없음 14:32:22.14 >388 어머님 슈퍼셔틀 + 베베 사와야겠음 하고 몇시간 후데 보자고 그랬었어 ㅋㅋ [390] 이름없음 14:32:27.56 >388 스레주 지금 장보기 셔틀 갔대잖아 ㅋㅋㅋ 랩톱 들구 장보러 갈순 없잖아 한손엔 랩톱 한손에 장바구니 이상하잖아 ㅋㅋㅋㅋ [391] 이름없음 14:33:16.46 >389 간지좀 됫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왜 아직도 안오지 슈퍼가아니라 진짜 마트에 장보러간건가? [392] 이름없음 14:34:52.60 >391 키티를좋아하시는 어머님의 심부름이라 거절을 못하나봐 ㅋㅋ 베베는 꼭 챙기고 오겠지 ㅋㅋㅋ [393] 이름없음 14:36:16.84 >392 ㅋㅋㅋㅋ우리 도라에몽을 위해서 꼭 베베는 사오라고 스레주! [394] 이름없음 14:37:52.22 >393 ㅋㅋㅋㅋㅋㅋ언제부터 '우리' 도라에몽이 된거야??? 너무 아끼는거 아니야? 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귀신이라구!! [395] 이름없음 14:39:29.45 >394 정주행은 다 하고온거야? 내가 그리면서 얼마나 애정을 쏟앗는데.. .. 덕분에 스레주 닉도 외워버렷어..제길.. [396] 이름없음 14:41:04.48 >395 ㅋㅋㅋㅋㅋㅋ 젠장 마지막 쩔이었다고 하니 요청도 못하겠고 [397] 이름없음 14:41:50.31 >395 정주행은 옛날에 했지 ㅋㅋㅋㅋ 내가 중간에 그림 약간따라 그린것도 있는걸 ㅋㅋㅋㅋㅋㅋ 밥먹다가 움찔하는 스레주는 정말 최고였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 [398] 이름없음 14:41:57.74 >396 뭔가 원하는거야? 재밋는거잇으면말해봐 ㅋㅋㅋㅋㅋ 저거는 스레주를 위한 컷이엿으니까 그런데 솔직히 오컬트에서 이렇게 놀긴좀그러니까 ㅋㅋㅋㅋ [399] 이름없음 14:42:58.63 >397 아 그게너엿구나 ㅋㅋㅋㅋ [400] 이름없음 14:43:31.06 ㅎㅎ 400떡밥을 물자 [401] 이름없음 14:43:45.28 성ㅋ공 [402] 이름없음 14:44:41.99 >401 넌 혼자노는구나... [403] 이름없음 14:45:36.19 에이 기다리기 심심하잖아 ㅋ [404] 이름없음 14:46:56.36 >403 뭘바라는거얔ㅋㅋㅋ 스레주와 도라에몽의 러브라인? [405] 이름없음 14:47:05.96 >402 나도 이 스레에서 꽤 오래있었는데... 쩝 약간은 섭섭ㅋ해 출처:밤놀닷컴:: - 도라에몽 혼숨 (귀신능욕 혼숨) https://bamnol.com/?mid=horror&document_srl=1491573
[406] 이름없음 14:47:45.28 >404 엮이는거 싫다고 했으니까 그리면 스레주가 너님 역스네이크 하는거 아냐 ㅋㅋㅋ [407] 이름없음 14:48:08.61 아 약간은 의미가 달라지는군... 쨌든... 그것도 나름 보고싶은데? ㅋㅋ [408] 이름없음 14:50:04.18 >406 으힉 그건좀 싫다...; 그리고 난 위에서 말햇다시피 도라에몽이 아깝다고 생각해! [409] 이름없음 14:51:10.96 >408 도라에몽이 어린 여자아이였던거 같아 그냥 그렇다고 흐...흥 나...난 딱히 로리취향이 아냐!! [410] 이름없음 14:52:00.61 >409 넌또 무슨드립이니..; 그보다 누가 뭐 그려달라고할거처럼말하더니 말이없어.. 재밋는거면말좀해봐 [411] 이름없음 14:55:14.92 ...말좀해봐...무섭잖아 갑자기.. [412] 이름없음 14:55:54.17 >410 스레주가 겨털밀고 있을때의 상황을 그려줄수 있겠어? ㅋㅋㅋㅋㅋㅋ 왠지 상상하면 웃길꺼 같애 ㅋㅋㅋㅋㅋ [413] 이름없음 14:57:12.18 >410 ㅋㅋ 딴 스레 좀 보고왔어 >412 그거 괜찮다~ [414] 이름없음 15:02:41.16 24.jpg 아마 이걸보면 스레주가 날 죽이려할꺼야.. [415] 이름없음 15:03:31.64 >4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자마자 급뿜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스레주가 널 죽이려들게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6] 이름없음 15:03:44.32 >414 뭐..뭐지... 너무 고난이도 짤이잖아... 쨌든 스레주가 이제 술래 너님 혼숨잨ㅋㅋ [417] 이름없음 15:04:20.11 >415 너무 귀엽잖아 하악ㅎㅏ악 [418] 이름없음 15:05:22.46 >414 오래 기다렸다구 ㅋㅋㅋㅋㅋ 좋아 이런거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 귀재야 귀재 고운 능력이야 스레주가 면도날로 밀고 있을때가 계속 생각나잖아 ㅋㅋㅋㅋㅋㅋ [419] 이름없음 15:05:50.84 >414 오래 기다렸다구 ㅋㅋㅋㅋㅋ 좋아 이런거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 귀재야 귀재 고운 능력이야 스레주가 면도날로 밀고 있을때가 계속 생각나잖아 ㅋㅋㅋㅋㅋㅋ [420] 이름없음 15:07:26.24 >415, >419 제발 조용히좀 하자구!! 나이거걸리면 진짜죽어 ㅋㅋㅋㅋ [421] 이름없음 15:07:29.67 >417 엄한 사람한테 하악거리지마 [422] 이름없음 15:08:14.14 >420 스레주가 와서 정주행 안 할 것도 아니고 새삼 왜 그래~ [423] 이름없음 15:08:58.50 >420 싱크로율좀 돋게 '벅! 벅!' 하는 효과음도 넣지 그랬어 ㅋㅋㅋㅋㅋㅋㅋㅋ [424] 이름없음 15:09:17.95 >420 혼숨 시작하면 너님 스레 세울거지? 실시간으로 해주고...ㅇㅇ 기대한닼ㅋㅋㅋ [425] 이름없음 15:10:12.82 >422 무섭다구 그거.. >423 벅벅이라니!! 그거무슨소리야 도데체 ㅋㅋㅋㅋ [426] 이름없음 15:11:35.77 >425 겨드랑이 같은데 밀면 벅! 벅! 소리 나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 밀어보지를 못해서 무슨소리가 났을지 생각을 못했어 ㅋㅋㅋㅋㅋ [427] 이름없음 15:12:29.88 >424 미안 ㅋㅋㅋㅋ 난 아마 혼숨하면 나한테 귀신이 올지도 모를정도로 약간 기가약해 [428] 이름없음 15:15:34.00 >426 나도 밀어본적은 없지만..그런소리는 안나지 않을까..? 날까? [429] 이름없음 15:16:59.76 >428 왜 ㅋㅋ 책읽다보면 겨드랑이를 벅벅 긁는다 하잖아 ㅋㅋㅋ 면도기도 긁어야 하니까 벅! 벅! 소리 나지 않을까 ㅋㅋㅋㅋ 그나저나 면도 하는 장면이 이렇게 귀여워질줄은 몰랐어 ㅋㅋㅋㅋㅋ [430] 이름없음 15:17:33.36 >429 ㅋㅋㅋㅋㅋㅋ스레주 팬생겻다 좋겟는데? [431] 이름없음 15:19:09.69 >430 너의 미화과정이 귀여울뿐이라구!! ㅋㅋㅋㅋ 어쩜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면도 장면이야 ㅋㅋㅋㅋㅋㅋ [432] 이름없음 15:19:52.43 >428, >429 소리 안나 무슨 소릴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벅벅 긁는거 가려우니까 손으로 긁는 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면도기로 벅벅 소리가 나면 그건 뭐 ㅋㅋㅋㅋㅋ 출혈...... [433] 이름없음 15:21:03.33 >427 아니 ㅋㅋㅋ 혼숨자는 너님 술래는 이 스레 스레주 ㅋㅋ 모든것은 겨드랑이짤에서 비롯되었느니 [434] 이름없음 15:22:21.13 >432 처...천재다 어떻게 알고 있는거지..? 직접 경험에서 나온 지식인가!? [435] 이름없음 15:26:47.9 >434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라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 다들 여자밖에 없는거냐;; 아빠나 오빠 혹은 TV에서 면도 장면 나올 때 벅벅 소리나는거 봤냐......ㅋㅋㅋㅋㅋㅋ 아니 여자밖에 없다고 해도 털 깎아본적 없어?! [436] 이름없음 15:32:42.08 묻힌줄 알았다.. 안올라오길래 ㅋㅋ [437] 이름없음 15:37:07.35 >436 아무래도 스레주가 사라졌으니... [438] 이름없음 15:38:31.24 설마 그 엄마라고 연락 온게 도라에몽은 아니었겠지.. [439] 이름없음 15:40:52.85 ...너네들무슨무서운소리를 하는거야..그만해.. [440] 이름없음 15:43:09.46 >438 헐................ 아, 그러고보니 소금물뱉고 이겼다이겼다이겼다 외치기 전에 사진찍었다했지.. 내가 저 위에 가설 올렸었는데... 외치기 전에 사진찍으면 폰에 귀신붙는거 아니냐고.... [441] 이름없음 15:43:25.84 >431 예전에 왓을때 나보고 귀엽다고햇던사람이 생각나는군.. 그렇게 생각해주니 고마워 [442] 이름없음 15:46:32.42 >440 무섭잖아... 에이 설마.. 그렇겟어...;; 그래도 도라에몽은 울정도로 착한 귀신이엿는걸.. 게다가 도라에몽을 위한 과자를 사러간거라구..? [443] 이름없음 15:47:22.82 >431 오컬트판에 있다가 이렇게 웃어본적 처음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툭튀해서 놀랐지 너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 [444] 이름없음 15:47:58.70 잘못썼꾸나.. >441 이야 ㅋㅋㅋ [445] 이름없음 15:48:01.58 >442 도라에몽을 도와주던 귀신이 하나 있었지....? [446] 이름없음 15:48:15.54 >443 정주행하고왓구나... 그런데 스레주가 없단다.. [447] 이름없음 15:48:48.38 >444 오... 왠지 느낌이 좋아 444라니~ 난 숫자 4가 좋은데 혹시 4 좋아하는 사람? [448] 이름없음 15:49:36.87 >443 이힉? 나한테 한말이엿어? 고마워 >445 그 중간에 막 문치고 그랫던애 말하는거지..? ... 아 갑자기 무서워져.. [449] 이름없음 15:50:23.51 >446 스레주 곧 돌아오겠지! 마트에 장보러 갔자나.. 음 암튼 스레주도 귀엽고 너도 귀엽고 다 귀여워보인닼ㅋㅋㅋㅋㅋ 아 좋아라.. [450] 이름없음 15:51:17.91 >3448 잉? 무서워하지마 곧 돌아올거야!! [451] 이름없음 15:51:20.93 >449 갑자기와서 막귀엽다고하고잇어 ㅋㅋㅋㅋㅋ .. 그보다 너도 무서워..4를 좋아해? [452] 이름없음 15:52:30.12 >447 나 숫자 4 좋아해!!!! ㅋㅋ [453] 이름없음 15:53:26.58 >452 하나둘 튀어나오고잇어.. 그보다 진짜 신경쓰여.. 그때 그 귀신.. 이미 도라에몽에는 어린애가 들어가잇엇는데..? [454] 이름없음 15:53:27.94 >448 스레주가 돌아오면 이걸보고 매우 웃을것같앜ㅋㅋㅋ 왜 엄한사람 죽이려드냐고 ㅋㅋㅋㅋㅋ [455] 이름없음 15:54:13.09 >453 나 방금 섬뜩한 생각 들었는데.... 어..엄마 귀신? [456] 이름없음 15:55:06.20 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이거 열심히 정주행했는데 어린귀신? 25.jpg 지금 대충 이런기분이겠짘ㅋㅋㅋㅋ아까도 이랬겠지만ㅋㅋㅋㅋ 근데 왜 여아 일꺼라고는 생각이 안들지 난 ㅋㅋㅋㅋㅋㅋㅋㅋ [457] 이름없음 15:55:25.65 >454 그렇담 다행이겟지만.. >455 ...어..엄마귀신이라니!!;; [458] 이름없음 15:56:20.85 >456 여....여자로 그려줘!!! "나가지마, 바보야"때문에 내 머리에선 여자로 굳어졌단 말이다.... [459] 이름없음 15:57:27.77 >456 어? 새로운 그림쟁이가왓다.. 나 이제 묻히는건가..? [460] 이름없음 15:59:04.68 "혼숨 중엔, 절대 밖에 나가지 말 것." [461] 이름없음 15:59:05.80 >459 묻히지않아!!!! 넌 영원한 이 스레의 그림쟁이 1호다!!!!! [462] 이름없음 15:59:32.91 >460 끝내고 나갔잖아 그 '밖'이라는 건 어딜 말하는거야? [463] 이름없음 16:00:20.02 >460 아 혼숨은 끝낫어... >461 말해주니고마워 ㅋㅋㅋㅋ [464] 이름없음 16:03:25.53 그런데 스레주 너무늦어... [465] 이름없음 16:05:40.80 스레주가 [376] 스레주 13:53:15.16 아... 젠장. 전화왔다. 엄마가 뭐 좀 사놓으랜다. 다큰 아들래미를 장보기 셔틀로 아시나보다. 장볼겸 그 베베..인가 그것도 사오겠다. 몇시간 뒤 다시 이을테니 조금만 기다려라. 요렇게 올렸으니까 두시간 정도 지났잖아? 난 스레주갈때 한 세시간정도 걸리려나? 라고 생각했는디;; [466] 이름없음 16:06:57.01 도라에몽_-_기다리다_지친다.mp3 [467] 이름없음 16:08:49.18 26.jpg 도라에몽이 기다리고잇어..스레주빨리와 [468] 이름없음 16:10:02.50 나도 의인화 시켜보고싶긴한데.. 약간 망설여진다... 나중에 정말 욕먹을꺼같아 ㅋㅋㅋㅋㅋ [469] 이름없음 16:10:26.62 >467 그와중에 과자생각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엽다 자기는 분명 인형안에 갇혀 있을텐디 그것도 잊을정도의 과자집착이야 ㅋㅋㅋㅋㅋ [470] 이름없음 16:10:30.03 >467 앜ㅋㅋㅋ미치겠다 너무 귀여워........ 꼬마네 엄마귀신도 같이 기다리는 것도 그려줄 수 있어? [471] 이름없음 16:10:35.65 정주행끝! 뭐야 그 귀신...그런 귀신이라면 놀고 싶긴 한데 역시 무섭다... 것보다 스레주 언제와!!!! [472] 이름없음 16:11:21.65 >468 도라에몽은 언제까지나 신비주의인채로 있어야해ㅋㅋㅋㅋㅋㅋ [473] 이름없음 16:11:57.47 아앜 너무 귀엽잖아 ㅋㅋㅋㅋㅋㅋ [474] 스레주 16:13:09.04 다녀왔다! [475] 스레주 16:13:58.29 날이 너무 더워서 죽을 것 같다. 걱정마라. 하지만 죽지는 않았으니. [476] 이름없음 16:14:18.44 >474 살아있었군! 정주행하면 매우 웃길거야 ㅋㅋㅋㅋ 중간에 겨.......... 음... 암튼 그것도 보고 ^^* [477] 스레주 16:15:23.21 어디보자... 일단 무사히 불태웠음을 알린다. 하지만 난 자상하고 상냥하면서도 창의적인 뇌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에... 평범한 방법으로는 태우지 않았다. 오래 걸린 건 그때문이다. [478] 이름없음 16:16:45.02 >477 뭐여 뒷처리까지 한고온거야? [479] 이름없음 16:16:55.25 >477 뭐여 뒷처리까지 한고온거야? [480] 스레주 16:16:57.40 27.jpg 일단 너희가 말한대로 과자를 사서 종이 위에 펼쳐두고 극락왕생을 기도했다. 난 자상하고 상냥한 남자니까. [481] 이름없음 16:17:30.57 벌써 온거야? 다태우고? [482] 이름없음 16:18:00.69 >480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3] 이름없음 16:18:42.73 >480 그리고 나서 어떻게 태웠길래 평범한 방법으로 태우지 않아............. 설마 너 다리 한쪽, 팔 한쪽 이렇게 태운건 아니겠지.....ㄱ- [484] 이름없음 16:18:45.05 방금 정주행끝났다! 근데 스레주 ㅜㅜㅜㅜㅜㅜ 베베를 정성껏 만들고있는거 아닐까 [485] 이름없음 16:19:02.44 >484 ㅋㅋㅋ 왔잖아 지금 ㅋㅋㅋㅋㅋ 출처:밤놀닷컴:: - 도라에몽 혼숨 (귀신능욕 혼숨) https://bamnol.com/?mid=horror&document_srl=1491573
우와,,,,, 이제 거의 끝나간다....!! 완전 죽을맛이야,,,,,,,ㅠㅠㅠㅠ 아니 뭐야 미친 나 레전드야???? 진짜?????? 와 미친,,,,,, 레더들 진심 고마워 사랑해ㅓㅠㅠㅠㅠㅠㅠㅠ (´▽`ʃ♡ƪ) [486] 이름없음 16:19:36.45 28.jpg 29.jpg 자 이거야.. >480 스레주 돌아왓구나!!!!선물받아가!! [487] 이름없음 16:20:00.31 헐 온거야? 미안 [488] 이름없음 16:20:35.58 아앜 귀여워 ㅋㅋㅋ [489] 이름없음 16:20:38.82 >486 내 리퀘를 받아주다니!!! 고마워:) ㅋㅋㅋㅋㅋ [490] 이름없음 16:20:56.75 >480 그보다 스레주!!! 빨리 썰풀어!! [491] 이름없음 16:20:56.96 근데 ... 계란 알레르기라던가.. 그런거라던가... 흠... [492] 이름없음 16:21:21.13 >491 도라에몽은 그런거 없을꺼야!! [493] 이름없음 16:21:27.47 >491 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치지마!!! 무슨 짓이야 !! ㅋㅋㅋㅋㅋㅋㅋ [494] 이름없음 16:22:02.45 근데 귀신이 계란알레르기면 어떤현상이 일어나는거야? 누가 좀 그려줘 [495] 이름없음 16:22:36.82 잠깐...설마 지금 스레주 정주행하는거야?!?!? 나 숨어야되??!?!?! 나좀 숨겨줘 ㅋㅋㅋㅋㅋ [496] 이름없음 16:23:07.12 >494 그건 너무 불쌍해서 안그릴래... 베베줫는데 그럼너무불쌍해 [497] 이름없음 16:23:18.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 정주행의 기운이 느껴진다 [498] 스레주 16:23:27.26 말했다시피 난 평범함을 거부하는 사나이다. 하지만 그냥 비범한 사이코나 괴짜가 아닌, 과학적이고도 창의적인 사나이... 그래서 29.jpg 돋보기로 태우기로 했다. [499] 이름없음 16:23:43.71 >495 ㅎㅎ..... 봉지는 뜯어서 태워주지 그랬어 [500] 이름없음 16:23:56.91 >495 허나 거절한다! 난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새삼 왜 그래~"라는 말을 하겠음ㅋㅋㅋㅋㅋㅋ [501] 이름없음 16:24:19.91 스레주 돋보기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잔인해! [502] 이름없음 16:24:42.50 너무 잔인해... 돋보기로 태우면 어느정도 걸리는거야? [503] 스레주 16:24:46.39 근데 이게 초등학교 과학시간에도 나오는 거지만 검정색이 아니면 열을 잘 안받아서 죽어도 안 탄다. 진짜 날씨가 좋아서 "누구 천도하긴 좋은 날이구나~" 싶었지만 개뿔. 날이 너무 푹푹찌고 더워서 내가 천도될뻔했다. 집 밖에 있는 조그만 마당 비슷한 곳에 쭈그려서 눈치껏 돋보기로 태우고 있었다. [504] 이름없음 16:25:05.04 >498 ㅋㅋㅋㅋㅋ아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이거 혼숨스레가 끝까지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라에몽 미앙..... 내가 스레주를 대신해 사과하겠음 ㅠㅠㅠㅋㅋㅋㅋㅋ [505] 이름없음 16:25:46.59 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의모습이 상상되서 불쌍하닼ㅋㅋㅋㅋㅋㅋㅋ [506] 이름없음 16:25:56.49 ㅋㅋㅋㅋㅋ아앜 돋보기라니!!!!! 날 태우는데 돋보기라니!!! 라는 도라에몽의 목쇠가 들려온다...ㅋㅋ [507] 이름없음 16:26:12.38 >498 야이 잔인한 스레주야!!ㅋㅋㅋㅋㅋ 보내도 꼭 그런방법이냐?!?! [508] 스레주 16:26:24.24 그런데 신기한게, 한 한시간쯤 그렇게 도라에몽과 내 살을 태우고 있으니 불이 알아서 붙으면서 확 하고 일어나더라. 내 정성을 알아준걸지도 모르겠다. [509] 이름없음 16:26:31.34 정주행 끝! 스레주 빨리 돌아와랔ㅋㅋㅋㅋㅋㅋㅋ [510] 이름없음 16:26:49.18 으잉 왔구나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1] 이름없음 16:26:55.85 >504, >505, >507 잔인하다니!!! 찬란한 태양빛 속에서 아름답게 하늘나라로 가라는 고결한 뜻이 담겨있는거다! [512] 이름없음 16:26:56.31 >505 도라에몽은 불쌍하지 않아?!?!?! 스레주가 불러서 나왔는데 문 잠겨있어서 열지도 못하고 돋보기로 태워지기나 하고 말이야 ㅋㅋㅋㅋㅋ [513] 이름없음 16:26:59.88 근데 벨트는? 벨트는 아직 화장실인가? 아...아님말구! [514] 이름없음 16:27:18.19 >509 돌아왓어 ㅋㅋㅋㅋㅋ정주행끈내면 새로고침좀 부탁해 ㅋㅋㅋㅋ >508 정성이아니라 빨리 가고싶엇던게아닐까..? [515] 이름없음 16:27:58.77 >508 >514 의 말이 정답! 읭 돌아왔구나 너 [516] 이름없음 16:28:05.56 스레주 설마 천천히 해치우고싶었던거야? ㅜㅜㅜㅜㅜㅜㅜㅜ 도라에몽이 불쌍해 [517] 이름없음 16:28:23.17 도라에몽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8] 이름없음 16:28:27.91 >513 그건 이미 정리했다. 내버려두면 그걸로 엄마한테 맞을것같아서. 날 끝까지 귀신으로 괴롭힌 변태남성으로 생각하다니... 너무 억울하다. [519] 이름없음 16:28:54.96 >380 스레주야 이거 기념선물이야 ㅋㅋㅋㅋ 저장해가 ㅋㅋㅋ [520] 이름없음 16:29:15.86 괴롭힌 변태남성으로 생각당하고 싶지않으면 괴롭힘 당하면 된다 벨트로. [521] 이름없음 16:29:39.47 >518 아니야ㅋㅋㅋㅋㅋ그래도 과자까지 사가지고 보내줫잖아? 베베꽤 비싼데ㅋㅋㅋ 잘햇어 [522] 이름없음 16:30:06.02 >458 의 여자를 받아들이샤 30.jpg 대충 이런느낌 랄카 과자 줘서 잘 풀어줬을 조임 그런생각이 들어 난 그러해 [523] 이름없음 16:30:07.69 난 스레주에게 이걸 선물해 주고 싶어 31.jpg 2eAnbruFLiE가 그린거고 번호는 >414 [524] 스레주 16:30:12.08 무튼 한 두시간 가량 바깥에서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돋보기로 조준한 결과 태양빛으로 도라에몽을 하늘나라로 보내기는 무사히 성공했다. A4용지 타는 냄새가 고약해서 주변 사람들 눈치도 보이고 가끔씩 지나가는 윗집 사람들 때문에 도망도 많이 다녔지만. [525] 이름없음 16:30:37.51 아까부터 이상하게 벨트한테 관심이 끌려. 벨트로 문잠여는게 너무 인상적이였엌ㅋㅋㅋ [526] 이름없음 16:31:01.42 >524 아니 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한번에 태우란말이닼ㅋㅋㅋㅋㅋㅋㅋ 태양빛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7] 이름없음 16:31:20.84 >522 웅냥웅냥 귀여워어어어 ㅋㅋㅋㅋㅋ [528] 이름없음 16:31:21.30 스레주!!! 저거 n7DHmdCsBJI 가 해달라고햇엇어!!!! [529] 이름없음 16:32:13.40 이제 태웠으니 너의 주변대기에는 도라에몽이 같이 있을거다. 넌 혼자가 아니야 [530] 이름없음 16:32:17.83 >528 무슨 말이야 난 엄마를 그려달라고 했지 저런 걸 그리라고 한 기억은 없다? 정주행해보면 알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1] 이름없음 16:32:18.14 아우 재밋다 [532] 이름없음 16:32:25.42 >524 그래도 잘보내줫구나 ㅋㅋㅋㅋㅋ [533] 이름없음 16:33:33.48 >524 무사히 돌아가기는 한것같닼ㅋㅋㅋㅋ 근데 여전히 의문인건 그 도라에몽 동료는 누구였냐는 거징... [534] 이름없음 16:33:36.47 >530 으힉...미안... 착각햇어... ....미안해 스레주..죽을짓을 지엇어;; [535] 이름없음 16:33:36.62 >530 젱장 아,아노대 랄카 어머니면 스레주가 무사할리가 읍자나 모성애는 강하다고! 딱히 안그리려고 발악하는게 맞음 [536] 이름없음 16:33:44.03 그나저나 나 게임켜놓고 이거 달고있었는데 망했다 [537] 이름없음 16:34:35.50 >535 음...변호해준거같아고마운데.. 일단 그렷어.. [538] 이름없음 16:35:11.49 >535 무..무슨 말이야;;; 엄마는 이미 그려줬음 ㅋㅋ 32.jpg [539] 이름없음 16:35:53.46 >535 이런 시벨린 숫자 잘못본자의 병신드립이 요기잉내 암쏘쏘리 [540] 이름없음 16:36:18.83 >538 그치만 중간 그 컷을 알려준너도 못됫어!!! 스레주 정주행하러간거같잖아!!ㅠㅠ [541] 이름없음 16:36:39.87 >538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542] 이름없음 16:36:44.50 귀신사이에서 엄마가 이상한 사람따라가지 말랬지! 이런건없나 [543] 이름없음 16:37:30.26 >542 썻잖아 ㅋㅋㅋㅋㅋ 과자준다고 늦게오지 말랫지!! [544] 이름없음 16:37:33.85 >540 이히히힣히ㅣ히히히힣히히힣 장난은 내 삶의 목적 잏히히ㅣㅎ히히히히ㅣ힣히 >545 는 어디에 [546] 이름없음 16:38:07.98 스레주얔ㅋㅋㅋㅋ 너 뭐하닠ㅋㅋㅋㅋ [547] 이름없음 16:38:17.02 >538 내가 모르는 사이에 도라에몽에게 어머니가 생긴건가?! [548] 이름없음 16:38:26.38 ㅋㅋㅋㅋㅋㅋㅋ 엄마귀신이 납치주의를 줬다면 도라에몽대신 누가 왔을까.. [549] 스레주 16:39:14.54 33.jpg 무튼 두시간동안 바깥에서 신나게 살을 굽는동안 도라에몽은 무사히 불태웠다. 나중에는 참다 못해 집에서 라이터를 꺼내 빠른 테크를 타버렸지만. [550] 이름없음 16:39:40.72 >543 숫자 어떻게 써야되는건지 모르겠다 이거맞나? 아무튼 난 납치 당하기전에 유치원에서 해주는 그런 훈계얘기하는거였어...미안 [551] 스레주 16:40:01.85 아 참고로, 최대한 예를 갖춰 불탄 재를 모아서 좋은 곳에 뿌려주려고 했는데 바람에 다 날아가서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아무래도 도라에몽이 나에게서 얼른 벗어나고 싶었나봐. [552] 이름없음 16:40:19.43 >549 도라에몽! 도라에몽이 없어졌어! [553] 이름없음 16:40:39.37 >551 이제 본인도 인정을 하는건가! [554] 이름없음 16:40:41.22 >549 수고햇어 ㅋㅋㅋㅋㅋㅋ 그보다 정주행햇니..? [555] 스레주 16:40:50.84 >552 완전히 불태운데다 바람이 도라에몽의 잔해를 데리고 가버렸다. 저 사진이 그나마 흔적이 찍힌 사진이야. [556] 이름없음 16:41:08.12 그리고 (만약)베베가 남았으면 스레주 맛있게 먹어 [557] 이름없음 16:41:46.78 >551 ㅋㅋㅋㅋㅋ과자만받고 바람과함께사라진 도라에몽.. 버림받은 스레주 ㅋㅋㅋㅋ [558] 이름없음 16:41:57.38 바람=엄마귀신 '이제 집에가자 아빠오실시간이야' [559] 이름없음 16:42:40.92 >558 오히려 집에 가서 혼날것같은데 ㅋㅋㅋㅋ 바람 = 엄마귀신 '집에 가서 보자?' 이런거 ㅋㅋㅋ [560] 이름없음 16:42:51.74 "네 엄마" ㅋㅋㅋㅋ 슝슝? [561] 이름없음 16:43:14.17 >559 불쌍하잖아 그겈 ㅋㅋㅋㅋㅋ [562] 이름없음 16:43:44.21 >555 스레주 이제 혼숨하지마 다음엔 엄마귀신올지도 몰라... [563] 이름없음 16:43:52.18 근데 스레주 어디간겨? 이번에야말로 정주행 중? [564] 이름없음 16:44:07.01 >562 그때는 키티커버랑 같이 태우면 되는거야? [565] 이름없음 16:44:29.94 >563 가지마!!ㅋㅋㅋㅋ그냥 우리랑 놀아 ㅋㅋㅋㅋ [566] 이름없음 16:44:51.09 >564 벨트도 같이 태워야할지도 [567] 이름없음 16:45:52.61 그보다..그 중간에 쾅소리라던지.. 좀 과격한애는 누구엿을까.. [568] 이름없음 16:45:58.02 >566 선물로 베베도 같이. 어때? [569] 이름없음 16:46:36.08 >568 또 태워?!?! ㅋㅋㅋㅋ돈아까웤ㅋㅋㅋ [570] 이름없음 16:46:51.64 >567 왜 애들 욱하면 몸으로 막 부딫치지않아? 그런거같은데 나 어렸을때 욱해서 아빠한테 몸통박치기했었다 [571] 이름없음 16:46:57.83 >566 꼬마 선물로? 그때는 어림도 없어 ㅋㅋ 더 비싼거 줘야할걸? ㅋㅋㅋ >564, >568 왜 우리 스레주없이 얘기를 이만큼이나 진행시키는거야 ㅋㅋㅋ 출처:밤놀닷컴:: - 도라에몽 혼숨 (귀신능욕 혼숨) https://bamnol.com/?mid=horror&document_srl=1491573
[572] 스레주 16:47:12.65 >554 음. 방금 정주행 하고왔다. 일단 414는 좀 맞아야겠다. [573] 이름없음 16:48:14.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주행했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베베태울때는 뭘로 태워야되? 돋보기는 태우기 힘들텐데 [574] 이름없음 16:48:19.69 >572 YEAH!!!!!!!!!!! 미앙(뻥) [575] 스레주 16:49:31.04 >573 그냥 생긴게 멀쩡한 것 몇개를 올려놓고 부엌에서 불을 붙인 뒤 밖에서 마저 태웠다. 돋보기로 그것까지 태우다간 내가 귀신이 되버릴 것 같기에. [576] 스레주 16:50:05.98 아참, 오늘 혼숨에 대한 해피엔딩을 하나 알려주도록 하지. 34.jpg >21번을 보고 오면 이해가 될 것이다. [577] 이름없음 16:50:25.73 >575 남은 거 있으면 고수레라도 해~ [578] 이름없음 16:50:44.04 >575 맛있는냄새났을거같아 어땠어? [579] 이름없음 16:51:04.31 >576 어? 수박 사온거야? 어떻게 된거? [580] 스레주 16:51:04.46 >577 아, 그럴까. 이렇게 하면 주변에 있는 귀신들한테도 잘 보이고 나중에 또 혼숨을 할 때에도 유리할 것 같다. 베베 좀 뿌리고 올게 조금만 기다려~ [581] 이름없음 16:51:54.67 >580 뭐야 이 스레주 혼숨 또 할 생각이야?! 그나저나 2eAnbruFLiE 어디갔어?ㅋㅋㅋㅋ [582] 이름없음 16:52:38.94 k우유? 사이다가 진리 [583] 이름없음 16:52:51.57 >580 ㅋㅋㅋㅋ 축하해.. 그런데 앞에 >414... 혹시 나야? [584] 이름없음 16:53:30.35 아 힘들다. 혼숨하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귀신온다니까?! 아빠귀신올지도 몰라! 어쩌면 할머니 귀신! [585] 이름없음 16:53:30.88 >581 나 여기잇어 ㅋㅋㅋㅋㅋ 잠깐 동생이 와서 ㅋㅋㅋ [586] 이름없음 16:53:36.66 >583 히힛 [587] 이름없음 16:54:12.64 >584 꼬마 선물주면 그냥 넘어가지 않을까?ㅋㅋㅋ [588] 스레주 16:54:23.55 고수레 하고 왔다. 역시 은덕은 살아있을 때 베풀어야하는 것 간다. >578 타는 냄새가 더 심했다. 먹을 게 타는 냄새를 맡으면 감질나서 미칠 것 같더라고. >579 쇼핑 셔틀을 한 대신 바락바락 우겨서 사버렸지. 형한테는 안 줄 생각이야. >582 건강을 생각하면 우유가 좋은 것 같아서. 근데 솔직히 분홍색으로 염색된 우유를 원샷하는 건 썩 내키지 않더군. >583 응, 그런 것 같아! >584 귀여운 자식한테 과자도 줬는데 설마 해치겠어? 아... 아닌가? [589] 이름없음 16:54:35.58 >586 스레주가 날때리기전에 난 널먼저 패야겟다!! [590] 이름없음 16:55:10.3 >588 아니 그전에 일단 납치+화장실 감금... [591] 이름없음 16:56:10.03 >588 ㅋㅋ 스레주 감금범으로 혼세계에서 찍힌거야? [592] 이름없음 16:56:24.26 분홍색 우유라 괜찮겠다! [593] 스레주 16:56:51.28 >589 날 때리면 나중에 도라에몽을 재소환하는 실험을 하지 않겠어! >590 그건 싫은데... >591 이봐, 정말로 그렇다면 나 사후에 어떡하라는거야? [594] 이름없음 16:57:04.42 이쁘겟다 색 [595] 이름없음 16:57:50.45 >593 사후에는 물론 도라에몽한테벨트로 맞을지도! [596] 이름없음 16:58:06.13 >593 너를 때린다는게 아니라 n씨를 때리겟다는거야 ㅋㅋㅋ >593 그리고 사후에는... 뭐.. 베베사가면 용서해주지않을까? [597] 스레주 16:58:09.46 >592, >594 아니 그게 근데 색은 그럴싸한데 맛은 그냥 우유맛이라서 맛없어... >595 불길하게 자꾸 이상한 소리 하지 마! [598] 이름없음 16:58:10.86 >593 >589는 날 때리겠다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599] 이름없음 16:58:41.61 >597 왜 자기혼자얘기해 ㅋㅋㅋㅋㅋ [600] 스레주 16:59:08.05 >596 또 베베인가... 죽을 때 들고가야겠는걸? >598 아, 그런거야? 착각했나보군. [601] 이름없음 16:59:30.80 >600 니가 날 먼저 때리겟다고 햇잖아 ㅋㅋㅋㅋㅋ 왜 생사람을 잡아 ㅋㅋㅋ [602] 이름없음 16:59:38.09 >597 그럼 이 소리는 관두고 .. 관두고... 이제 뭘로 태클걸어야되나 [603] 이름없음 16:59:44.55 >597 알고보니 도라에몽이 그세계에서 엄청난 귀염둥이라 인기 짱인데 니가 그 몹쓸짓을...... 아니면 염라대왕 딸/아들 ?! [604] 이름없음 17:00:15.98 >603 너 발상들이 너무 잔인해 ㅋㅋㅋㅋ 좀 쉬엄쉬엄가라구!! [605] 스레주 17:00:25.61 만약에 이 자리에서 "이 스레의 주인공은 누구인가요?"라고 물어보면 어떤 대답이 제일 많이 나올까? 1. 나 2. 도라에몽 3. 도라에몽을 구조하려던 귀신 4. 도라에몽의 부모님 5. 키티를 좋아하고 아들을 쇼핑셔틀로 부려먹는 엄마 6. 수박을 다 먹은 형 [606] 이름없음 17:00:58.42 도라에몽 + 스레주의 후기 [607] 이름없음 17:00:59.22 >605 6번@!!!!!!! [608] 이름없음 17:00:59.42 666666666 형님 [609] 스레주 17:01:05.56 >603 그럼 난 함부로 죽지도 못하겠네. 살려줘. [610] 이름없음 17:01:52.22 >609 스레주 이제 죽지도못햌ㅋㅋㅋㅋ 불쌍햌ㅋㅋㅋㅋ [611] 이름없음 17:01:52.79 베베와 돋보기 [612] 이름없음 17:02:17.82 >607, >608 왜 형따위에 표를 던지는건데!!!!! [613] 이름없음 17:02:36.02 >612 발단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 [614] 이름없음 17:03:02.24 >609 수명 다 채웠는데 저승사자 안 올지도 몰라 ㅋㅋㅋㅋㅋ [615] 이름없음 17:03:17.66 랩톱은 형님꺼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616] 이름없음 17:03:26.25 >614 가고싶은데도 못가는 저승 ㅋㅋㅋㅋ 그건너무 불쌍해 ㅋㅋㅋ그냥 놔줰ㅋㅋㅋ [617] 스레주 >613, >615 쳇... >609 그럼 난 불로불사를 이룩할 수 있는건가? 생각해보니 나쁘진 않은데? [618] 이름없음 17:04:34.60 >617 그게 아니라 죽어서 계속 여길 돌아다니는거지 [619] 이름없음 17:05:14.31 >617 아니 혼 상태야 이미 죽어서 혼은 빠져나왔는데 저승길로 인도를 안해주는거지 어떻게 물어물어 길에 탑승했는데 다 무시하고 ㅋㅋㅋㅋㅋㅋ [620] 이름없음 17:05:21.43 >618 누군가가 또 혼숨을 하다가 문득 이얘기가나오고? [621] 이름없음 17:05:38.10 >617 그보다 스레주 성격이 긍정적이라 마음에 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2] 이름없음 17:06:32.94 >620 응? >621 뭣보다 혼숨을 이런 식으로 했다는 것자체가 대단한거다 ㅋㅋㅋㅋ [623] 이름없음 17:06:48.73 >619 그러다 나중에 성인이된 도라에몽과 마주치는거야! 좋아! [624] 스레주 17:07:14.47 >619 그러면 누군가 혼숨을 할때 내가 찾아오게 되고, 그 녀석도 화장실 문을 잠궈버리는 불상사가...? [625] 이름없음 17:07:16.64 >623 그 후엔 도라에몽이 스레주를 벨트로 찰싹찰싹? [626] 이름없음 17:07:25.41 >622 ㅋㅋㅋㅋ그런거지 그 후 그 혼숨의 주인공은 스레주엿고 화장실에 이 내용을 쓰고 가는거짘ㅋㅋ [627] 이름없음 17:08:36.52 그런데 스레주 도라에몽목소리는 여자애였어 남자애였어? [628] 이름없음 17:08:50.86 아 맞아 나도 궁굼햇엇어 [629] 이름없음 17:08:54.72 >626 직접 체험하며 도라에몽의 기분을 느끼는건가 ㅋㅋㅋㅋ [630] 이름없음 17:09:13.50 오, 나도 궁금했으 [631] 이름없음 17:09:29.78 >629 ㅋㅋㅋㅋ상큼하잖아 신선하잖아 깨끗하고 맑고 순결하잖아 ㅋㅋㅋㅋ [632] 이름없음 17:09:33.40 말투로는 그냥 여자애라고 생각했는데. [633] 이름없음 17:10:50.45 핫, 스레주 없는거? 아아아아 수박을 으적으적 쳐묵쳐묵하는건가? [634] 이름없음 17:10:51.98 스레주 ㅋㅋㅋㅋ 너무 느려 ㅋㅋㅋㅋ [635] 이름없음 17:11:50.49 그러고보니 이 스레도 이제 끝이구나 ㅋㅋㅋㅋ [636] 이름없음 17:12:00.67 스레주! 분홍색우유 그만 먹고 어서 여기로 소환! [637] 스레주 17:12:37.67 >627 음, 어린애 목소리라는게 워낙에 가늘어서 나로서는 구분하기 힘들었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여자아이 목소리 같았다. [638] 이름없음 17:13:00.97 계속 우리 셋이서 놀고 있어 ㅠㅠ [639] 스레주 17:13:13.88 집에 있는 수박 오늘 내가 다 먹어치울거다. 형 따위는 잔뜩 혹사된 랩탑이나 던져버려야지. [640] 이름없음 17:13:15.75 >637 답장이 너무느려 ㅋㅋㅋㅋ 여자엿구나 ㅋㅋㅋㅋㅋ 이제 스레주의 꿈마다 아저씨 과자~ 하면서 놀러온다 ㅋㅋㅋㅋ [641] 이름없음 17:13:27.48 >637 만세! [642] 이름없음 17:13:46.42 >637 흠... 아무래도 말투도... 그렇잖아? [643] 이름없음 17:14:09.65 >639 자료들 혹시 거기다있어? 지워버려 돌이킬수없는 추억을 만들자구ㅋㅋㅋㅋㅋ [644] 이름없음 17:14:56.41 바보판의 어떤 누나처럼 GV를 받아버려 ㅋㅋㅋ [645] 이름없음 17:14:57.94 >638 그러고보니 내 아이디FpzWtdgJyrk였구나.. 몰랐네 [646] 이름없음 17:15:26.13 지금 다들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귀신이었잖아! [647] 이름없음 17:15:49.37 >637 어서 게이물을 다운받는거야 그리고 원본 자료를 삭제한 다음에 이름을 똑같이 만들면 완성! [648] 스레주 17:16:22.05 >647 거절한다! 왜 하필 게이물이냐! [649] 이름없음 17:16:28.64 >646 아... 이거 원래 혼숨스레였지 이건 모두 스레주때문이야 [650] 이름없음 17:16:44.37 >648 그래야 뜻깊은 멋진 추억을 남기잖아?ㅋㅋㅋㅋㅋㅋ [651] 이름없음 17:17:16.14 >648 정상적인 av론 정신에 타격을 줄 수 없어! [652] 스레주 17:17:27.51 >649 내가 뭘 어쨌다고! >650 여자애 귀신이 우는 소리 들었으면 됐지 또 뭘 바라냐! [653] 이름없음 17:17:52.23 >648 맞아 그리고 오히려 정상적인 AV라면 하루종일 방에서 안나올지도 몰라 [654] 이름없음 17:17:55.01 스레줔ㅋㅋㅋ 컴을 테러내길원한다면 lose lose 게임을 추천할께 ㅋㅋㅋ [655] 이름없음 17:18:37.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점점 수습할수가없어 ㅋㅋㅋ [656] 이름없음 17:18:50.48 >652 스레주 성격이 너무 긍정적이라그래! 우리 잘못이 아니야! 이왕이면 멋진 추억을 만들자고! [657] 이름없음 17:18:55.25 >652 형에게 큰 타격을 남겨야........제맛 [658] 이름없음 17:18:58.08 >655 오 jㅋㅋㅋㅋ 돌아왓구나? [659] 이름없음 17:19:46.46 방금 정주행 다 했는데, 이 스레 뭐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혼숨은 공포의 대상인데! 어쩐지 웃기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660] 이름없음 17:19:52.41 아 그리고 뭐더라? 바이러스는 정말 돌이킬수없으니까 바탕화면으로 게이물 스샷어때? [661] 이름없음 17:20:11.84 >660 그러면 스레주가 봐야되잖아 ㅋㅋㅋㅋㅋㅋㅋ [662] 이름없음 17:20:24.59 >659 스레주의 여아귀신 감금스레야 ㅋㅋㅋㅋ [663] 스레주 17:20:37.01 뭔가 홀숨이 끝난 이후로 갑자기 수습할 수가 없게 되버렸어. 어째서지? 어디부터 잘못되었던거야? 화장실 문을 잠궜을 때부터인가? 아니면 돋보기로 불태웠을때부터인가? [664] 이름없음 17:20:44.27 아, 빌리 헤링턴!!!!!을 바탕화면으로 ㅋㅋㅋㅋㅋㅋㅋ [665] 이름없음 17:20:54.82 >660 그냥 루즈루즈 게임한판만해 ㅋㅋㅋㅋ 출처:밤놀닷컴:: - 도라에몽 혼숨 (귀신능욕 혼숨) https://bamnol.com/?mid=horror&document_srl=1491573
[666] 이름없음 17:21:16.44 >663 형에게 복수를 결심했을 때 부터다 ㅋㅋㅋㅋㅋ [667] 이름없음 17:21:23.99 >663 형이 수박을 다먹엇을때부터 ㅋㅋㅋㅋㅋ [668] 이름없음 17:21:46.06 >666 n...너 나랑 뭔가 잘통햌ㅋㅋㅋㅋ [669] 이름없음 17:21:58.59 >666, >667 결국엔 형 때문인가ㅋㅋㅋㅋㅋㅋㅋ [670] 이름없음 17:22:01.76 >661 살을내주고 뼈를깎아버렼ㅋㅋㅋㅋㅋ >663 ...울지마 스레주 난 베베가 먹고싶어서 이러는건 아냐 [671] 스레주 17:22:32.04 >664 그건 정말 싫다! 딱 잘라 거절이다! >666, >667 결국 형이 원한이었던거군. 오늘 형이랑 한판 싸워야겠다. [672] 이름없음 17:22:40.79 >667 그러게 뭔가 잘 맞는다 ㅋㅋㅋㅋ 실친이랑 짜고 이러는거같아 ㅋㅋㅋㅋㅋ [673] 스레주 17:22:56.99 덥다. 난 베베를 잊기 위해 아이스크림을 먹겠어 [674] 이름없음 17:23:25.33 >672 그런 위험성 발언하지맠ㅋㅋㅋㅋ 엇짱뜬다 ㅋㅋㅋㅋ [675] 이름없음 17:23:26.79 >671 싸울땐 이말을 믿지마라! ANG?♡ [676] 이름없음 17:23:41.21 >675 믿지마라가 아니라 잊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7] 이름없음 17:23:47.61 >6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싸움까지 가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 [678] 이름없음 17:24:07.62 그런데 우리 밑에 자살스레는 무지하게 암울한데 우리만 밝아 ㅋㅋㅋㅋㅋㅋ [679] 스레주 17:24:14.29 아까는 은근 나-도라에몽으로 엮더니 이제는 형이랑 엮냐! 난 정상적인 연애를 하고 싶다고! [680] 이름없음 17:24:24.78 맞을때는 OH MY SHOLDER! 어깨가 저거 맞나 [681] 이름없음 17:24:25.52 >674 이 정도로 설마....난 널 모르는 걸 ㅋㅋㅋㅋㅋ [682] 이름없음 17:24:53.08 >681 우리 이렇게 된거 쭉 바판퀄리티갈까? ㅋㅋㅋㅋㅋ [683] 이름없음 17:25:28.25 >678 그러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는데 참여인원도 별로 없고 셋? 넷? [684] 이름없음 17:25:29.02 >679 벨트부터 잘못됬다! 벨트가 아니라 맥스봉이였어야해! [685] 이름없음 17:25:29.13 >679 도라에몽은 여자잖아? [686] 스레주 17:25:29.59 >680 shoulder 일거다. 아니 이게 문제가 아니라 왜 날 게이로 만드는건데?! [687] 이름없음 17:26:18.18 >686 미안,스펠링이 진짜 기억안났어 그러니까 벨트가 문제라니까! [688] 이름없음 17:26:26.51 >684 소시지는 내가 먹어야지 왜 귀신이 쓰는 무기로 줘야하는데! [689] 이름없음 17:26:43.59 >687 벨트에도 뭔가 씌인건가? [690] 이름없음 17:27:16.04 >688 도라에몽이 불쌍하지않나! 잔인해! [691] 이름없음 17:27:33.62 >684 넠ㅋㅋㅋ어째서 맥스봉을 자꾸.... [692] 스레주 17:27:37.12 >689 그렇다면 뭔가 난처하지만 그럴리는 없다. 벨트는 안 움직인 것 같았으니. 그리고 이 자리에서 고백하자면... 그거. 엄마가 쓰는 벨트다. [693] 이름없음 17:27:43.49 >688 나가지마 바보야라고했던 도라에몽을 기억해봐! [694] 이름없음 17:28:03.01 >692 엄청난반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5] 이름없음 17:28:07.26 스레주 결국 혼숨이 아니라 개그물 되었잖앜ㅋㅋ 어케할거야 ㅋㅋㅋ [696] 이름없음 17:28:18.84 >690 어차피 벨트로 맞는 건 스레주잖아? 아하, 스레주는.....그런................. [697] 이름없음 17:28:19.68 >692 아...어머님 >691 미안. 배고파서 [698] 이름없음 17:28:47.76 야 너네 어째서 자꾸 맥스봉을 말하는 거야. 배고프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씨이ㅠㅠㅠㅠ [699] 스레주 17:29:35.92 >693 기억한다음에 뭘 어떻게 하지? >695 그럴 의도가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나보다. >696 난 올바른 성관념을 가진 자상하고 상냥한 사나이다. [700] 이름없음 17:30:01.47 >696 그래...그런거지... [701] 이름없음 17:30:44.31 뭐 어쨋거나 재미잇엇어 스레주 난 이만가볼껰ㅋㅋ 나중에 기회가되면 이사건을 꼭 그려서 올려볼께 ㅋㅋㅋㅋ [702] 이름없음 17:30:47.52 >699 그렇게 부정하지 않아도 돼~ 이건 전혀 부끄러운 게 아니야!!! 도라에몽 2기 생겼어 ㅋㅋㅋㅋㅋㅋㅋ [703] 이름없음 17:31:36.21 >693 어떡하긴 뭘 어떡해! 안타까워하고 불쌍히 여겨 맥스봉을 태워줘야지! [704] 이름없음 17:31:46.90 고마웟어 n씨 J씨 F씨 닉을 외운 스레주 PgE+olbhqPoㅋㅋㅋ 다음에또봐 [705] 이름없음 17:31:49.42 >701 왠지 실친같이 죽이 잘 맞던 2eAnbruFLiE!!! 잘갘ㅋㅋ [706] 이름없음 17:32:38.59 도라에몽... 그 표정 맘에들었었는데... [707] 스레주 17:33:13.41 >701 이거 만화로라도 그려지는건가? >702 왠지 당신 날 자꾸 하드게이로 몰아가는 느낌이다... 부탁이다. 이러지 마라. >703 음, 그런가. 그렇다면 내일 도라에몽을 태운 곳에서 소시지라도 태워야겠다. 고기 익는 냄새가 진동할 것 같다. >704 그래 다음에 또 보자! [708] 이름없음 17:33:17.09 >706 왜 뜬금없이 이미 가버린 도라에몽을 찾는거야... [709] 이름없음 17:34:05.19 >706 그 표정이라면 다시 그려줄 수도 있다. 마음의 소리 웹툰을 보고 그린거거든. [710] 이름없음 17:34:17.18 >704 잘가! 보고싶을꺼야! >706 도라에몽은 내 가슴속에 살아있어ㅋㅋㅋㅋㅋㅋ [711] 스레주 17:35:11.85 >710 도라에몽에게 팬이 생긴 기분이다. 난 귀신만도 못하다는건가... [712] 이름없음 17:35:38.16 >709 그 표정을 스레주얼굴위에 씌워줘...라고하면 무리겠고 어쩔까나... 그보다 난 밑에 혼숨한다 스레도 같이 해야겠어 스레주가 귀여워 [713] 이름없음 17:36:23.24 >707 게이에서 에쎔으로 건너간 거 였음 ㅋㅋㅋ 이제부터 안 할게 ㅋㅋㅋ >711 이 스레의 주인공은 누구? 설문조사에서도 널찍은 사람은 없었드아아아 [714] 스레주 17:36:33.03 자, 그럼 여기는 정리된건가? 이 글 나중에는 삭제되나? 그렇다면 곤란한데. 사진이라던가 그런 것들을 아직 다 저장하지 못했다. [715] 이름없음 17:37:20.20 >714 삭제는 안 되겠지만.... 폭파하면 날아가겠지 [716] 이름없음 17:37:36.77 >713 확실한건, 다들 이 스레의 주인공이 나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다. 도라에몽이거나, 돋보기거나, 베베 과자거나, 수박을 다 먹은 형이거나... [717] 이름없음 17:37:44.95 어서 저장해라 스레주. 나도 저장해놔야지 [718] 이름없음 17:39:02.72 나도 저장해놓겠어! 저장하고 갈껀데 미리 인사할게 ㅋㅋ F씨 J씨 스레주PgE+olbhqPo씨 안녕! 스레주 다음 혼숨할 때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ㅋㅋㅋ [719] 이름없음 17:39:40.78 >717 그래야겠다. 그런데 이거 내용이 만만치않게 길어져버렸다. 가볍게 한건데. >718 그래. 다음에 또 만났으면 좋겠다! 형 랩톱에 헛점이 보이면 또 찾아올게. [720] 이름없음 17:40:34.57 >718 n씨 스레주씨 안녕! 다음에 또봐! [721] 스레주 17:42:30.94 >720 이제 제대로 해산인가! 다음에 또 보자! 셔틀질을 한 것 빼곤 오늘 하루 정말 즐거웠다! [722] 스레주 17:44:16.63 음. 다음에는 다른 세계로 가는법인가 그걸 실험해볼까? 우리집이 아파트가 아니라 아파트로 옮겨서 해야겠지만... [723] 이름없음 17:44:25.10 ㅋㅋㅋㅋㅋ [724] 이름없음 17:46:27.63 헉 그건 하지마 스레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 [725] 이름없음 17:48:35.69 지금 여기 다른세계가는스레 많아여 ㅋㅋ [726] 이름없음 17:49:44.69 이분 다른세계 하면 엘베녀 농락할기세.. [727] 이름없음 21:33:52.68 뭐야 ㅋㅋㅋㅋㅋ나 돌아왓는데 나 가고나서 다들흩어졋어.. [728] 이름없음 22:07:16.08 돌아왔군 [729] 이름없음 22:08:38.36 어어? 너 아직도 잇엇구나 ㅋㅋㅋㅋ 동지다 동지.. 그런데 스레주는 잠수인건가? [730] 이름없음 01:01:43.21 겨드랑이 면도 벅벅 하던 애인데 아직까지 이어지구 있을줄은 몰랏어 ㅋㅋㅋㅋ 오래 갔었구낭~ [731] 이름없음 01:02:10.90 나홀로.. 죽을라고 환장을 했구만 씨발 당장 그만둬라 병신새끼야 [732] 이름없음 01:02:47.20 누가 발굴했냐? ㅋㅋㅋ 나 아까 잇던 JM~~이다 ㅋㅋ [733] 이름없음 01:02:52.49 >731 왜 갑툭튀해서 욕질이냐 끝난거 같구만 [734] 이름없음 01:02:54.10 아멘 아비타불 알라알라 [735] 이름없음 01:06:33.27 으힉 이시간에 학생들은 다 자는거야? ㅠㅠ [736] 이름없음 01:09:15.57 >733 미안 ㅋ 스레 제목 보고서 스레주 위험하게 될까봐 머 보니까 낚시지만 ㅋ [737] 이름없음 01:11:32.55 ㅎㅎ 낚시는 아닌거 같고 진짜 해보긴 해봤던거 같던데? [738] 이름없음 01:32:11.21 나두 내일 대낮에 한번 해볼까 ㅋㅋㅋ... 스레주처럼 귀여운 귀신 왔으면 좋겠는데 [739] 이름없음 01:33:01.72 하지마라.... 실제로 제대로 된 사람은..... 죽을 뻔 했다 하더라... 무속인들도 이 게임이 목숨을 담보로 하는 위험한 장난이라고 했고 [740] 이름없음 01:34:17.99 이 스레주는 그나마 약한 영이 온거 같은데...(뭐 귀여워 보였잖아 ㅋㅋ) 강한 영이 오면.. [741] 이름없음 01:38:40.15 >739 그 얘기 들으니까 급 무서워져서 그만두려구 ㅠㅠ 근데 대낮인데두 강한 영이 올까...? 나두 인형 있는 문 잠그려구 했는데 ㅠㅠ [742] 이름없음 01:40:23.41 하려고 했던거냐!!!!! 하지마라 진심으로..... 진짜.... 우리나라 처음 왔었을때 저거 공식 실험한 3인.... 다 험한 꼴 났다 [743] 이름없음 01:41:47.39 >742 축시에 할껀 아니구 햇빛이 쨍쨍한 오후에 하려구 했거든...ㅠㅠ 그 시간대 아니면 집에 아무도 없을일이 없어서... 약한영 오면 참 좋을텐데... [744] 이름없음 01:43:41.48 대낮에오는영은 메피스토급이라던데 낮에돌아다니는 귀신은 괴수급이라더라 [745] 이름없음 01:44:38.24 라는건 왔다건 아기귀신...엄청난녀석이였다는건가 [746] 이름없음 01:45:03.40 아니... 초기 3인 실험자 중 한명은 낮에 했어도 당했대 아 죽었다는 건 아니지만 무서운 현상을 겪었다더군 [747] 이름없음 01:46:28.19 >744 저...정말...? ㅠㅠㅠㅠ 안되겠어 시도조차 하려구 하지 말아야 겠어 그나저나 혼숨 할때는 전자기기 테레비 빼구 다 꺼야 되는거 아냐..? 그럼 컴퓨터로 중계도 못하겠다... [748] 이름없음 01:47:04.93 >1 이 살수있었던건 종이인형이여서..아닐까? [749] 이름없음 01:51:00.83 >748 근데 스레주는 실수를 범했어 배 부분을 빨간실로 봉해야 한다던데 어떻게 저런 테이프로도 충분히 겪었던거지...? [750] 이름없음 01:51:33.75 낚시였겠지 그럼 ㅎㅎㅎ 아니면 빨간 실이 아니어도 된다는 거라던가 [751] 이름없음 01:52:09.32 솔직히 종이로 해놨다 하더라도... 영이 강했더라면 험한꼴이 나지 않았을까.. [752] 이름없음 01:55:39.56 김탁봉에서 쌀대신 잡곡 넣으니까 그거 먹고 지구 정복하던데.. [753] 이름없음 01:56:17.89 >751 맞어 영은 랜덤이지... 뭔가 오컬트적인걸 해보고 싶었는데 엘베는 도저히 못하겠고... 이건 이 후기 읽고 만만해 보였는데 다른 후기 읽으니까 도저히 못하겠어 ㅠㅠ 출처:밤놀닷컴:: - 도라에몽 혼숨 (귀신능욕 혼숨) https://bamnol.com/?mid=horror&document_srl=1491573
끝났다,,,,,,,,!! 너무 힘들었어 ㅋㅋㅋㅋ큐ㅠㅠㅠㅠ 다음엔 짜요짜요 혼숨을 해보려고 하는데,,,,, 이번에도 많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ㅋㅋ큐ㅠㅠㅠㅠ [754] 이름없음 02:03:50.94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는게 좋다고 생각해.. 어느 면에서나.... 다른세계 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아야 한다니까... 나중에 내가 이룰거 다 이루고 할거 다 한담에 한번 떠나봐야겠어... 그 전에 이걸 그때까지 기억하고 있어야겠지만 ㅋㅋ [755] 이름없음 03:11:17.31 아아... 하지마 이런거 무서워!!근데 해보고 싶긴하다ㅋㅋ [756] 이름없음 11:14:38.81 이거, 은근히 재미있잖아ㅜ ㅋㅋㅋㅋㅋ 아마 종이라서 그런거겠지.. [757] 이름없음 11:42:37.51 이거 그냥 바보판으로 가자!ㅋㅋㅋㅋ [758] 이름없음 12:03:04.27 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라에몽 모에하다 ㅠㅠ [759] 이름없음 00:38:36.82 ㅋㅋㅋㅋㅋㅋㅋ [760] 이름없음 08:48:47.22 근데말야 나가려는 순간 "나오지마 바보야!"라고 했단건 스레주가 나가려는걸 봤다는거 아닌가? 그리고 낮에하면..... 발견되기 쉽다. 그리고 이기려고 나가면 그 순간 발견이므로 이건 안하는게 좋을거다 랄까 이미 상황 끝이지만. [761] 이름없음 10:43:44.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주행끝 ㅋㅋ 오랜만에 웃었다 ㅋㅋ [762] 이름없음 13:08:12.04 난 어제 이 스레 무지하게 재미있게 봤는데 위에달린 무서운 레스를 보니 다시 무서워졌다.. [763] 이름없음 15:35:32.32 뭐지ㅋㅋㅋㅋㅋㅋ 이 스레 뒤늦게 봤는데 완전 귀엽다ㅋㅋㅋ 종이 인형으로 하고 문을 잠그면 저렇게 될까?ㅋㅋ 보통 다 무서운데 이건 대체..ㅋㅋ [764] 이름없음 16:12:26.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주행끝ㅋㅋㅋㅋㅋㅋ 오컬판에서 소름안돋고 웃어본적은 처음인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 [765] 이름없음 16:26:31.91 >549 사진 왼쪽 아래에 단발머리 여자아이 얼굴을 본건 나 뿐? 아무리 봐도 그렇게 보인다.. [766] 이름없음 18:27:43.13 뭐징 출처:밤놀닷컴:: - 도라에몽 혼숨 (귀신능욕 혼숨) https://bamnol.com/?mid=horror&document_srl=1491573
짜요짜요 혼숨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짧은 웃긴 혼숨 후기부터 복붙해봤어 [ 본격 웃긴혼숨을 해봤다 ] 1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0:40:26 ID:mlr+kj6zmuU 말 그대로야.음...일주일전이지만 일기에 써놨기때문에 기억은 확실해. 짜요짜요와 도라에몽에 버금가는 혼숨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바이지만... ...난 이게 괴담판인지 오컬트판인지 잘 모르겠어. 판옮겨야되면 얘기해줘,레스주들. 그럼 본격적으로 썰 풀어볼게. 2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0:42:15 ID:mlr+kj6zmuU 일단 사건은 정확히 지난주 토요일이야. 그날 난 부모님둘다 안계시는 시간에 혼숨을 준비하고 잇었어..내동생은 친구네 집에 놀러간다 그랬거든. 3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0:43:19 ID:5mCrR4qNoRY 그런데 웃기다는게 무슨뜻? 애초에 혼숨이 웃긴건 아니야 무슨소릴하는거야? 4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0:43:22 ID:mlr+kj6zmuU 엄마는 나보고 삼각김밥이라도 사먹으라고 1000원을 주셨지만.. 난 그걸 반짓고리사는데 썼다.미안.엄마...난 혼숨이 너무 끌려서 그런거 뿐이야... 5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0:43:55 ID:mlr+kj6zmuU >3 혼숨은 무서운 놀이긴 하지만...말그대로 혼숨을 웃기게 진행해봤다는 뜻이지. 6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0:44:46 ID:5mCrR4qNoRY 그래 듣고잇으니 말해봐 한시간정도는 들을수있을거야 7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0:45:10 ID:mlr+kj6zmuU 어쨌든 인형은 우리집 멍멍이 인형으로 낙찰했다.내가 2살때 엄마가 사준 인형이지만 더러워서.쓰기 딱좋을거 같았어... 참고로 그인형은 발도 손도 둥글둥글한 말그대로 서거나 뭘 잡을수 없는 인형이었다. 8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0:46:46 ID:mlr+kj6zmuU 일단 평소 가정시간에 바느질을 잘하는 편이었던 난 커터칼로 인형의 배를 쨌다.동글동글한...뭐 구슬??그런거 빼느냐 고생했어.작아서 정전기만 일어나면 붙느냐 떼느냐 고생했지... 일단 그걸 빼고 쌀을 꾹꾹눌러담았다.그다음 때마침 많이 자란 손톱 2개를 잘 넣어주고 빨간실로 봉했지. 9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0:47:46 ID:mlr+kj6zmuU 그리고 미리미리 소금물을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놨다. 그리고 이제 지참해야할 소금을 맛소금으로 할지 굵은소금으로 할지 몰라서 그냥 둘다 선택하고...세숫대야에 물을 받았다. 10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0:48:52 ID:mlr+kj6zmuU 쪼르륵거리는 소리참 매력적이더라.그다음 인형 이름을 정하기로 했지.뭘로할까 고민했는데 때마침 난 "콘칩"을 먹고있었다. ...미안 레스주들.내가 콘칩덕후거든.그래서 인형이름은... 10.5 이름 : 레스걸★ : 2012/05/31 20:48:52 ID:??? 레스 10개 돌파! 11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0:49:45 ID:mlr+kj6zmuU "콘칩 옥수수오리온콘 칩4세" 로 결정했다.그래 길지? 왜 4세냐고??내가 그게 4봉지 째였거든. 12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0:50:09 ID:5mCrR4qNoRY 화려한 이름이구만 13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0:50:34 ID:mlr+kj6zmuU 부르기 참 힘들더군...이제 12시쯤 되니까 슬슬 진행하기로 했다. 그리고는 방법대로 시작했지. 14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0:51:31 ID:mlr+kj6zmuU 잠깐만...갑자기 어떻게했는지 믹스되기 시작했다.1분정도만 머릿속을 정리하고 올게. 15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0:52:25 ID:mlr+kj6zmuU 일단 방법대로 진행했다. "첫번째 술래는..." 여기서 내 첫번째 병크가 진행됬다. 16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0:53:10 ID:mlr+kj6zmuU "너일까 아님 나일까??콘칩새끼야 ㅋㅋㅋ ㅋㅋㅋ" 그래.난 상병신이다.갑자기 인형한테 이렇게 말하다니/ 17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0:53:33 ID:+p7fxWGlc1M 올ㅋ 듣고있어 혼숨은 다 끝낸거야? 18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0:53:57 ID:mlr+kj6zmuU 쨌든 진행했다. "첫번째 술레는 스레주!첫번째 술래는 스레주!첫번째 술래는 스레주!" 이렇게 세번 외쳐주고 존나 쪼개면서 인형의 배때지를 아름답게 쑤셔줬다. 19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0:54:26 ID:mlr+kj6zmuU >17 응.일주일전에 한걸 일기장에 쓴걸 토대로 풀고있다. 20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0:55:27 ID:+p7fxWGlc1M >19 일기장에 쓴거냐ㅋㅋㅋ 그나저나 혼숨말야 구라판명나지 않았던가? 21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0:55:40 ID:mlr+kj6zmuU 아.깜빡했지만 무기는 내가 그림쟁이다 보니...인형한테 찔리면 안되니까. 샤프심으로 했다.난 두꺼운 연필샤프심있지??/그걸 칼로 깎아서 날카롭게 만들어서 쑤셨고 그 인형에게는 얇디얇은 0.5mm짜리 샤프심을 쥐어줬다. 시밬 안부러지면 다행이짘 ㅋㅋㅋㅋ 22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0:56:34 ID:9WliKKM8wfM 불공평햌ㅋㅋㅋ 23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0:58:21 ID:mlr+kj6zmuU 그다음 10번까지 정확하게 세주고 다시 화장실로 들어가 그 흉기(ㅋㅋ)로 배때지를 쑤시며 "콘칩 옥수수오리온콘 4..푸흡" 그래.난 그 인형의 이름을 10번은 외친듯 하다. 너무 웃겨서 몇번이나 웃음을 터트렸거든 ㅋㅋ 24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0:59:14 ID:mlr+kj6zmuU 쨌든 그렇게 말하고 소주가 없어서 아빠의 먹다만 와인을 들고 장롱속으로 향했다...장롱속에서는 소금물이 날 반겨주더군. 25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0:59:21 ID:f3hX6VGoeBQ 불공평해 진짴ㅋㅋㅋㅋㅋㅋㅋ 26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0:59:28 ID:+p7fxWGlc1M 귀신이 불쌍하잖아!!! 27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00:02 ID:9WliKKM8wfM 와인도 되는 거야?ㅋㅋㅋㅋㅋ 28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00:20 ID:5mCrR4qNoRY 야 이거 병맛같아 옮겨야 되지않을까?ㅋㅋㅋㅋㅋㅋ 29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00:42 ID:mlr+kj6zmuU 난 일단 내 방문을 잠궈준뒤 내 장롱안으로 들어갔다. 그다음 소리안나게 쳐 웃었다. 아 그리고 참고로...짜요짜요나 도라에몽처럼 병신귀신이 올까봐 ..ㅋ 티비는 꼬마들 껌뻑죽는 뽀로로를 틀어놨다. 30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01:05 ID:+p7fxWGlc1M >28 ㅋㅋㅋㅋ 확실한 병맛이다ㅋㅋㅋㅋ 근데 어디다옮겨ㅋㅋ 30.5 이름 : 레스걸★ : 2012/05/31 21:01:05 ID:??? 레스 30개 돌파! 31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01:19 ID:9WliKKM8wfM 뽀로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01:32 ID:mlr+kj6zmuU 장롱안으로 들어가자마 거실쪽에서는 "노능게 제일조앙~칭구등 모여랑~" 이소리가 참 찰지게도 울리더군. 시밬...볼륨을 너무 키워놨다. 33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02:27 ID:f3hX6VGoeBQ 상황이 상상되어서 너무 웃곀ㅋㅋㅋㅋ 34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03:17 ID:+p7fxWGlc1M >33 ㅋㅋㅋ 222 35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03:19 ID:mlr+kj6zmuU 아 진짜 ㅋㅋㅋ 나의 병크는 어디까지 계속되는거야. ㅋㅋㅋ 그리고 나서 얼마후 왠 째지는 목소리가 들리더라니. 이건 여자의 직감으로 초딩귀신이 쪼개는 소리다.내가 원하는대로 되고있썽 ㅋㅋㅋ 36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03:52 ID:+p7fxWGlc1M 여자였어?! 37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03:55 ID:mlr+kj6zmuU 진짜 너무 신나더라.잘만하면 짜짜요짜요를 능가할수있을거라는 생각이 들더군.... 38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04:21 ID:9WliKKM8wfM 왜 맨날 초딩귀신만 들러붙는 걸까 혼숨은ㅋㅋㅋㅋㅋ 39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04:21 ID:5mCrR4qNoRY 뭐얔ㅋㅋㅋㅋㅋ 귀신이 초딩이야? ㅋㅋㅋㅋㅋㅋ 뽀통령보고 좋아하는거아니야 ㅋㅋㅋㅋㅋ 40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04:33 ID:mlr+kj6zmuU >36 그래...난 여자다.하지만 담이정말 쎄다.담력테스트 할때 애들 다 벌벌떨면 나는 귀찮아서 하품하다 쾌속클리어하고 와서 잤다. 41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05:09 ID:+p7fxWGlc1M >40 나랑 사귀자 언니. 42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05:54 ID:mlr+kj6zmuU 화장실 문은 활짝 열어두고 왔다.잠시후 웅얼대지만 왜 그...있잖아?? 초딩특유의 목소리...그 시읽는듯한 낭랑한 목소리... 맞춤법 안맞는 그 낭랑한 목소리!! 한눈에 봐도 "나 초딩귀신 ☆누님형님 나랑 혼숨★하면서 놀아혀" 라고 외치는것만 같았다. 43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06:23 ID:9WliKKM8wfM 낭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06:45 ID:5mCrR4qNoRY 새로운 유형의 천진난만한 귀신이군! 45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06:49 ID:mlr+kj6zmuU 그 목소리로 "어디있쪄어어..." 그 앵앵거리는 목소리가 들리더라.아 진짜 너무 귀여웤 ㅋㅋ 꽉 끌어안아주고 싶더라 ㅋㅋㅋ 46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07:28 ID:mlr+kj6zmuU 하지만 나가면 안되잖앜ㅋ ㅋㅋ 차라리 귀신...아니 이제 이녀석을 콘칩이라 부르자.애초에 이름이 콘칩이잖아? 47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07:40 ID:+p7fxWGlc1M 아무리그래도 귀신이라고ㅋㅋㅋㅋㅋ 48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08:23 ID:9WliKKM8wfM 스레주 글만 읽어도 귀엽다ㅋㅋㅋㅋㅋㅋ 무기가 샤프심이니까 나가도 뭐... 49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08:26 ID:mlr+kj6zmuU 그녀석이 날 빨리 찾아주길 바랬건만...젠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녀석 뽀로로에 빠진건가 싶었다... 아무신호도 안들려.그래서 난 짜요짜요스레주처럼.. 장롱벽을 살짝 쳐봤다. 50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08:58 ID:f3hX6VGoeBQ 귀여워...?! 홀려서 나가버리겠닼ㅋㅋㅋ 50.5 이름 : 레스걸★ : 2012/05/31 21:08:58 ID:??? 레스 50개 돌파! 51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09:36 ID:mlr+kj6zmuU 진짜 신호가 없다.시밬 이건분명 초딩 3학년쯤 되는 콘칩이다. 아 진짜 ㅡㅡ 초딩이 뽀로로에 빠지냐고.. . 이건 뭐 교육청?에 항의하고싶더라고... 뽀로로때문에 초딩이 이상해진다고 ㅡㅡ 이게 다 뽀통령때문이다. 혼숨보다 뽀로로가 위대하닼 ㅋㅋ진짜 ㅋㅋ 52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10:52 ID:mlr+kj6zmuU 그래 뽀로로 너 짱먹어라.오컬트보다는 뽀로로가 더 위대했다. 난 이날이후로 백날 지랄떨어봐야 뽀로로만못하다는걸 깨달았다곸 ㅋㅋㅋㅋ 진짜 뽀통령 너 어쩔거얔 ㅋㅋㅋ 내 콘칩이 돌려줰 ㅋㅋㅋㅋ 53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11:00 ID:9WliKKM8wfM 뽀로로가 그렇게 좋을까ㅋㅋㅋㅋㅋ 54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11:23 ID:f3hX6VGoeBQ 괜히 뽀통령인 게 아냨ㅋㅋㅋㅋㅋㅋㅋ 55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11:59 ID:+p7fxWGlc1M 짱구를 틀어주지그랬어... 56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12:22 ID:mlr+kj6zmuU 그래서 난 저녀석의 순수한 동☆심을 깨버리도록 맘먹고... 장롱을 나와 내방에 배치된 전화기를 빼들었다. 그래.내 전화는 짜요짜요스레주랑 비슷한거야. 사실 이 스레드보고 내가 부모님한테 혼숨을위해 전화 바꾸자고 땡깡부린건 비밀이다. 57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13:18 ID:9WliKKM8wfM >56 너ㅋㅋㅋㅋㅋㅋ 만만의 준비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13:44 ID:mlr+kj6zmuU 쨌든 상콤하게 티비를 꺼주고는...다시 장롱으로 기어들어가자마 들리는 절규는.. "으헝러아노라놀아ㅓㄴ오아ㅓㅓ엉어엉어어ㅓ..." 질질짜는소리다. 59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13:58 ID:+p7fxWGlc1M 그런데 도라에몽은 알겠는데 짜요짜요가 뭐야? 60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14:34 ID:9WliKKM8wfM >59 네이버에 치면 뜰껄? 61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15:01 ID:5mCrR4qNoRY 이거 낚시는 아니지? 조금 못믿겨져 62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15:13 ID:mlr+kj6zmuU 난 어린 사촌동생들이 많다.난 걔네들의 거의 2~3배를 살아온 셈인거지. 그래서 꼬맹이의 심리를 모두 파악할수있다. 사촌동생들 내가 거의 업어키웠거든...진짜... 이건 내가 5살짜리 사촌동생이 하도 까불어서 내가 애한테는 미안하지만 육두문자를 날려주고난뒤 사촌동생의 반응과 똑같더라. 63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16:27 ID:mlr+kj6zmuU >61 낚시라니!!!좀 섭섭하다.난 정말 이 스레드를 위해 짜요짜요와 도라에몽 혼숨을 본 그순간부터 만반의 준비를 해온거라고. 사실 시간이 거의 안나서 말이야.지난주도 겨우겨우 난거다...동생놈이 외박하는걸 워낙 싫어해서.밤에 내쫓을수도없다. 64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16:59 ID:9WliKKM8wfM 몬격 콘칩 능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17:07 ID:mlr+kj6zmuU 시밬 내가 사촌동생한테 날려준 육두문자=뽀로로 세삼스럽게 다시한번 뽀로로가 존경스러워졌다. 66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18:19 ID:mlr+kj6zmuU 참고로 한가지 덧붙이자면 짜요짜요스레주에게 많은 영감을 얻었다. 그래서 전화기를 바꾸려 한건데...부모님중에 그걸 누가바꿔주냐. 그래서 난 전화기를 위해 내 시험점수를 바쳤다. 67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19:02 ID:9WliKKM8wfM >66 수고했어ㅋㅋㅋㅋㅋㅋㅋ 68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19:38 ID:mlr+kj6zmuU 한동안 그렇게 절규소리를 들으니깐... 짜증이났다.난...상당히 다혈질이다. 내 성격은 준비성은 철저한데 다혈질이고 쉽게 빡치고...귀찮은걸 싫어하고 잠이 많다는게 단점이다.오 젠장. 69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19:50 ID:5mCrR4qNoRY 도대체 그다음에 어떻게 된거야 빨리말해봐. TV를끄고? 70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21:54 ID:mlr+kj6zmuU 나같이 더러운성격을 지닌 여자가 꼬맹이의 우는소리를 몇분간 듣는다는건 내 유리멘탈이 붕괴되는걸 뜻하지... 그래서 모든 레스주의 기대를 깨고.. 종료하기위해 나섰다.거듭말하지만 난 양손에 와인+소금물을 장비하고 내입은 소금물을 담고있었다. 71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22:50 ID:5mCrR4qNoRY 스레주 무서워! [출처] 본격 웃긴혼숨을 해봤다 |작성자 구리 ( https://blog.naver.com/qq1409/40187903995 )
진짜 짧네. ㅋㅋㅋㅋㅋㅋㅋ 72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23:05 ID:mlr+kj6zmuU >69 58을 읽어봐라. 그리고 난 뽀로로사건으로 빡쳤을지도 모르는 귀신을 제압하기 위해 여차하면 와인을 다 부어버린뒤 와인병으로 내리쳐버릴 생각이었다. 73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23:55 ID:9WliKKM8wfM 무서워ㅋㅋㅋㅋㅋㅋㅋㅋ 74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24:22 ID:mlr+kj6zmuU 다행히 귀신은 곱게 세숫대야에 있었는데 샤프심은 진짜...바닥에 세동강이 나있더라.난 샤프심이 왜이러나 싶어 샤프심이 아깝다는 생각에 인형을 전직 태권도 겨루기선수의 발차기로 화장실 벽을 향해 포풍☆발차기를 해줬다. 75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25:06 ID:9WliKKM8wfM 곱게 맞아줘? 76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25:19 ID:mlr+kj6zmuU 그다음 소금물을 무슨 날라리 침뱉듯이 뱉고 와인과 소금물을 부어준뒤 "내가이겼다,내가이겼다,내가이겼다" 를 외쳐주었다. 77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25:45 ID:mlr+kj6zmuU 그다음 내가 한 처리가 더 가관이다 레스주들 ㅋㅋ 뒷처리도 들어볼래?? 78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26:25 ID:5mCrR4qNoRY 해봐 벌써끝나면 재미없지 79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27:52 ID:f3hX6VGoeBQ 콘칩은 그렇게 떠났구나ㅜㅜ 80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28:04 ID:mlr+kj6zmuU 뒷처리는...일단 털이북실북실한 강아지 인형이다보니 태우면 냄새참 그지같을것만 같았다..우..그래서 고민하다 아버지의 일회용 면도기로 털을 깎았다.... 81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29:15 ID:mlr+kj6zmuU 아버지에게는 정말 죄송했다.일회용 면도기 10개 사다놓고 당분간은 사러갈필요 없다며 좋아하던 아버지에게 정말 죄송하더군... 미안 아빠.인형털 그대로 태우면 냄새나잖아. 82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30:07 ID:5mCrR4qNoRY 정성스레 털까지 밀어준겨? 83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30:15 ID:mlr+kj6zmuU 그다음 콘칩이의 깎은 털을 곱게모아 버리고는 콘칩이를 바라봤다. 아...민둥산이 된 콘칩이의 자태란... 실로 매끄럽더군. 84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31:12 ID:mlr+kj6zmuU 그다음 쌀을 빼서 쌀또한 꺼림칙하니 버리고... 안의내용물을 다 버려주고 남은건 뱃가죽만 남은 콘칩이뿐.... 85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31:21 ID:9WliKKM8wfM 어잌ㅋㅋㅋㅋㅋㅋ 86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31:30 ID:f3hX6VGoeBQ 털이 깎여진 인형도 그렇지만 아버지도 안타깝다..ㅜ 87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31:47 ID:5mCrR4qNoRY 왠지 콘칩이가 더 불쌍해지는 얘긴데 이거 88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33:51 ID:mlr+kj6zmuU 이걸 어떻게 태워야 하나는 2차고민이다...고민하다 아버지의 라이터를 빼들었지..ㅋㅋ 89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34:15 ID:f3hX6VGoeBQ 아,아버지...! 90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34:36 ID:fjU3sP+OKdo 왠지 다 아버지 물건으로 처리하고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35:42 ID:mlr+kj6zmuU 난 콘칩이를 들고 화장실바닥에 쪼그려 앉아 콘칩이의 발부터 점점불로 지져줄려던 찰나에...문득 이런생각이 들었다. 92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36:15 ID:fjU3sP+OKdo 무슨 생각을 했길래 93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37:01 ID:mlr+kj6zmuU 그래.예상하듯이 이쯤에서 떠오른건 "도라에몽 스레드"의 베베과자였다. 마지막에보면 스레주가 베베를 도라에몽과 함께 태워주잖아? 나도 귀신을 서운하게 했으니 이렇게라도 예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94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37:27 ID:9WliKKM8wfM 기대된다 95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38:08 ID:mlr+kj6zmuU 그래서 급하게 부엌찬장을 뒤지니 나오는건... 내가 먹는 콘칩과 비스켓....선물로 받아둔 비스켓이 다행히 있더라. 콘칩이에게 콘칩을 줄순 없잖아... 96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38:37 ID:5mCrR4qNoRY 뽀로로를 보다가 끊어버렸으니 제물로 바치는건가 ㅋㅋㅋ 97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39:14 ID:mlr+kj6zmuU 비스켓은 난 달아서 못먹을 정도로 달지만 사촌동생들한테 주니 환장했던 기억이 있다.꼬맹이는 어차피 거기서 거기니깐... 이런생각으로 룰루랄라 신나게 비스켓을들고~~화장실로가서 다시 앉아 콘칩이를 들었다. 98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40:09 ID:9WliKKM8wfM 화장실에서 태웠어? 99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40:23 ID:mlr+kj6zmuU 그다음 콘칩이에게 간단하게 묵념?비스무리한걸 해줬다.. 그다음 콘칩이를 물기가 없는 바닥에 내려놓고 불로 지져줬다. 아,비스켓은...배때기안에 쌀대신 넣어줬다. 100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41:02 ID:mlr+kj6zmuU >98 밤이라 나가기 귀찮았거든.화장실바닥은 돌이라 그을림따위 남지않아.아주 안성맞춤이지. 100.5 이름 : 레스걸★ : 2012/05/31 21:41:02 ID:??? 레스 100개 돌파! 101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42:02 ID:mlr+kj6zmuU 그다음 태워주는데...와 진짜 밤이고 콘칩이랑 놀다보니 배가 너무 고프더라....특히나 과자가 태워지는 그 냄새란...실로 말할수가 없다. 정말 너무 배고파... 102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43:24 ID:mlr+kj6zmuU 쨌든 콘칩이가 재만남자 쓰레받기로 쓸어 물컵에 넣은다음에 과자를 먹었으니 뻑뻑할까봐 물을넣어줬다. 어때 레스주들??나 친절하지않아?? 103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43:26 ID:9WliKKM8wfM 집어먹었다던가 그런건 아니겠지 104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44:40 ID:5mCrR4qNoRY 여기서 끝? 더이상 쓸 소재가 떨어졌다고보는데? 105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44:53 ID:mlr+kj6zmuU 그다음 변기에 그대로 낙하시키고 물을 내려줬다. 그리고 더 할말은...풋 ㅋ 배고팠던 난 물을 내리기전에 콘칩봉지를 뜯어 콘칩을 먹다 애도의 표시로 콘칩 한조각을 변기에 넣고 같이 내렸다. 106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45:26 ID:fjU3sP+OKdo 콘칩 한조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7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46:26 ID:mlr+kj6zmuU 어쨌든 이렇게 끝이야 레스주들. 재미있었어.이정도라면 난 성공적이라고 생각해. 다음에 한번더 할려구...콘칩이가 또 온다면 그때는 미안하다고 하고 같이 콘칩이랑 짜요짜요를 대접할 생각이야. 점점 담이쎄진다...일단 난 가볼께...내일 학교가야하니까 자야지. 안녕 레스주들.나중에 혼숨스레드를 올린다면 거기서 봤음 좋겠어. 108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46:42 ID:9WliKKM8wfM 매너쩔어ㅋㅋㅋㅋㅋㅋㅋ 109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48:33 ID:5mCrR4qNoRY 수고했어 스레주 너같은 사람은 처음이야. 여자인데 ㅋㅋㅋ 다음 내용도 기대하고있을게 110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50:03 ID:f3hX6VGoeBQ 수고했어 잘웃었다ㅋㅋㅋㅋ 111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50:23 ID:fjU3sP+OKdo 벌써 끝인가. 아쉽다! 다음에 볼 수 있으면 스레주의 찰진 이야기를 볼 수 있길 바래ㅋㅋㅋㅋㅋㅋ잘자! 112 이름 : 이름없음 : 2012/05/31 21:55:10 ID:9WliKKM8wfM 수고했어! 배아파 죽겠네ㅋㅋㅋ 잘자! 113 이름 : 이름없음 : 2012/06/01 13:06:08 ID:9cZFtGmpENI 이게 재밌냐 진짜로?..왜케 흥했어 이거 이해할수가없다. 114 이름 : 이름없음 : 2013/04/26 21:46:11 ID:U7oCAl4qVFs ㅋㅋㅋㅋ 스레주 기대한다 [출처] 본격 웃긴혼숨을 해봤다 |작성자 구리 ( https://blog.naver.com/qq1409/40187903995 )
헤메다 헤메다 드디어 찾았다,,,,,,,, 저좀 칭찬해주세요,,,,,,,,, 아니 보컬로이드 노동요 듣고 있는데 안 끝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도대체 몇 시간 짜리인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이름없음 ID:gDnoJcsvMFQ 난 그 '혼숨' 을 새벽에 진행했다. [2]이름없음 ID:gDnoJcsvMFQ 들을사람 있어? [3]이름없음 ID:qsmIGPEpxIQ ㅇㅇ [4]이름없음 ID:zTym2+vzQk+ 나 있어! [5]이름없음 ID:gDnoJcsvMFQ 좋다. 썰 풀겠다. [6]이름없음 ID:gDnoJcsvMFQ 오늘새벽 12시 30쯤에 난 계획해두었던 혼숨을 시작하기로 했다. [7]이름없음 ID:gDnoJcsvMFQ 인형은 집에있던 한쪽귀가 실종된 더럽게 생겨먹은 토끼인형으로 진행했어. [8]이름없음 ID:zTym2+vzQk+ >7 뭔가 불안하게 생겨먹은 토끼인형이다! [9]이름없음 ID:gDnoJcsvMFQ 모든 준비를 마치고 보니까 12시 50분이더군.. [10]이름없음 ID:gDnoJcsvMFQ 그때 나는 겁따위는 없었다.. 아니, 내 마음속 깊은곳에 잠들어 있던 호기심이 내 겁을 이겼고 나는 1시에 바로 시작하기로 했다ㅋㅋㅋ [11]이름없음 ID:gDnoJcsvMFQ 내가 그때 짜요짜요를 처묵거리고 있어서 인형이름은 짜요짜요로 했닼ㅋㅋㅋㅋ [12]이름없음 ID:zTym2+vzQk+ >11 긴장감없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한쪽귀가 실종됬는데 짜요짜요라니 ㅋㅋㅋㅋㅋ [13]이름없음 ID:gDnoJcsvMFQ >12 그래.. 난 긴장감이 전혀없는 중학생이다. [14]이름없음 ID:gDnoJcsvMFQ 쨌든.. 난 내가 술래가 되어 짜ㅋ요ㅋ짜ㅋ요 를 찾는거까진 순조로웠닼 [15]이름없음 ID:4dFF6D19s8I 쨔~요쨔요! 날개를달고~ [16]이름없음 ID:gDnoJcsvMFQ 근데 내가 짜요짜요를 술래로 만들때 계획에 어긋나는 사태가 일어났다 [17]이름없음 ID:gDnoJcsvMFQ 그 망할놈의 짜요짜요는 혀꼬이는 발음에 더럽게 생겨먹은 인형에 어울리지 않는 이름이였단 것을 눈치챘어야 했다. [18]이름없음 ID:zTym2+vzQk+ >15 짜~요 짜요! 사자도만나고~ 뭐 이런건갘 [19]이름없음 ID:4dFF6D19s8I 짜~요 쨔요 배도타고! [20]이름없음 ID:gDnoJcsvMFQ 내가 짜요짜요를 술래로 만들때.. 짴ㅋㅋㅋㅋㅋㅋ짜요짜요 술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쪼개버렸던 것이닼ㅋㅋㅋㅋㅋㅋㅋ [21]이름없음 ID:4dFF6D19s8I >20 짜요짜요가 빡친거임? [22]이름없음 ID:gDnoJcsvMFQ ㅋ나는 1초만에 짜요짜요 토끼를 짜짜요짜요 토끼로 개명해버렸닼ㅋㅋㅋㅋㅋ [23]이름없음 ID:pUg73QUeLnI 스레주 중학생인데 집에 아무도 없었어? [24]이름없음 ID:4dFF6D19s8I >22 넠ㅋㅋㅋ [25]이름없음 ID:pUg73QUeLnI >20 짜요짜요가 빡쳐서 스레주를.. [26]이름없음 ID:gDnoJcsvMFQ >23 난 그순간을 기다린 것이다. 부모님이 이ㅋ탈ㅋ리ㅋ아 간거임ㅋㅋㅋㅋㅋㅋ 날 버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공부하래 ㅆㅂ..... 근데 난 혼숨했어... 미안해 엄마 [27]이름없음 ID:gDnoJcsvMFQ 쨋든 계속간다. 난 짜짜요짜요 토끼를 화장실에 버려두고 내방 책상밑으로 숨었다. 근데 내 새끼발까락 사이를 침대 모서리에 쳐박았닼ㅋㅋㅋㅋㅋㅋㅋ [28]이름없음 ID:zTym2+vzQk+ >26 이탈리아라니! [29]이름없음 ID:gDnoJcsvMFQ 조낸 아프더군... [30]이름없음 ID:pUg73QUeLnI >26 스레주 외동인가바?ㅋㅋㅋ [31]이름없음 ID:gDnoJcsvMFQ >28 나만 한국에 버리고 여행가셨다..... 목요일에 오신단다......ㅆㅂ... [32]이름없음 ID:4dFF6D19s8I 칠칠맞은스레주 [33]이름없음 ID:gDnoJcsvMFQ >30 그래 나 외롭다... 그래!! 같이 잘 여자가 필요햌ㅋㅋ 미안... [34]이름없음 ID:pUg73QUeLnI 칠칠맞은스레주(2) [35]이름없음 ID:gDnoJcsvMFQ 난 새끼발가락을 움켜잡고 책상밑으로 숨었다. [36]이름없음 ID:pUg73QUeLnI 응 어숴썰을푸러 [37]이름없음 ID:gDnoJcsvMFQ >36 ..미안 내 환상적인 그림판 실력을 발휘하고 싶었는데 업로드 불가능한 파일이래...ㅆㅂ...... [38]이름없음 ID:zTym2+vzQk+ 아 돌겠네, 이거보다가 다른거 후기도 봤는데 내가 애초에 겁이 많아서 그런지 진짴ㅋㅋ 아오 죽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 [39]이름없음 ID:gDnoJcsvMFQ 어숴썰을풀겠다. 내가 책상에서 내 새끼발가락을 움켜잡고 조용히 아파하는동안 반응이 오더군ㅋㅋ [40]이름없음 ID:pUg73QUeLnI >37 네 환상적인 그림판 실력을 너무 보고싶구나.. >39 인형반응? [41]이름없음 ID:gDnoJcsvMFQ 누가 슬리퍼를 끌고 화장실에서 내방을 지나 거실쪽으로 가는거얔ㅋㅋㅋ 병신ㅋㅋㅋㅋㅋ난 내방에있는뎈ㅋㅋㅋ [42]이름없음 ID:w48QsLZe3xA 아니...스레주 미안 너무 웃긴닼ㅋㅋㅋ 그래서 무슨 반응이 왔는데??? [43]이름없음 ID:gDnoJcsvMFQ 난 내 머리속에서 짜짜요짜요라는 멋지고 병신같은 이름을 되새기며 조용히 쪼갰다. [44]이름없음 ID:gDnoJcsvMFQ 지금 생각난건데 이름을 병신같이 지으면 병신같은 귀신이 오는건가..? [45]이름없음 ID:pUg73QUeLnI >44 그런가봐 스레주. 너의 타고난 네이밍센스 덕분에 위기모면을 하였구나. [46]이름없음 ID:gDnoJcsvMFQ 근데 내가 쪼개고 있을때 난 뭔가를 발견했다.... 내 손에 과일깎는 아주 예쁜 사과무늬가 그려저있는 칼이 줘어저있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발 무기를 내가 같고와버렸엉ㅋㅋㅋㅋㅋ [47]이름없음 ID:zTym2+vzQk+ >45 병신같은 귀신이 달라붙는다 생각해봐. 다른쪽으로 뭔가 무섭다! [48]이름없음 ID:w48QsLZe3xA >44 스레주 진짴ㅋㅋㅋ 네이밍 센스가 빛난닼ㅋㅋㅋㅋ올해의 네이밍 상을 받아야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이름없음 ID:gDnoJcsvMFQ 난 순간 생각했다.... 그 짜짜요짜요 그새끼가 무기찾으러 부엌에 간다는걸ㅋㅋㅋㅋ 아 무기가 없으면 지가 무기를 찾는다는 병신같은 스토리는 어느 후기에도 없었단 말이닼ㅋㅋㅋㅋㅋ [50]이름없음 ID:zTym2+vzQk+ >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짜요짜요님이 화내실꺼얔ㅋㅋㅋㅋㅋㅋㅋ [51]이름없음 ID:pUg73QUeLnI >46 칠칠맞은스레주(3) [52]이름없음 ID:w48QsLZe3xA >46 스레주 진짴ㅋㅋㅋㅋㅋ222222222 내가 하고도 222222를 붙이다니 쨌든 스레주 진짜 대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무기를 들고올수가 있엌ㅋㅋㅋ 무기 찾으러 갓나보닼ㅋㅋㅋㅋㅋ [53]이름없음 ID:gDnoJcsvMFQ 참고로 부엌에는 엄마의 아주 크고 위엄있는 과도와 식칼들이 전시되있었닼ㅋㅋ ㅆㅂ.....짜짜요짜요 이색히... [54]이름없음 ID:gDnoJcsvMFQ 내가 조낸 긴장타고 있을때 부엌에서 덜그럭거리는 소리와 함께 이.걸.로.해.야.지 라는 초딩으로 예상되는 꼬맹이 목소리가 들려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진심으로 유서쓸까 고민했닼ㅋㅋㅋㅋ [55]이름없음 ID:Ki+8pDPT07I 방금 들어왔는데 이 스레 웃긴다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엄마가 날 미친X 취급하고 있다 [56]이름없음 ID:pUg73QUeLnI >53 스레주의 위기(두둥) [57]이름없음 ID:zTym2+vzQ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아있어서 다행이얔ㅋㅋㅋㅋ! 아니 랄까, 짜짜요짜요다운 초딩귀신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이름없음 ID:gDnoJcsvMFQ 아 신발 짜요짜요와 토끼인형을 조낸 좋아하는 여자 초글링새끼가 나의 신성한 인형에 달라붙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묘하게 더럽더군ㅋㅋㅋㅋ [59]이름없음 ID:Ki+8pDPT07I >58 그만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60]이름없음 ID:pUg73QUeLnI >58 스레주는 자신의 신성한 인형을 어떻게 관리했길래 귀가.. [61]이름없음 ID:gDnoJcsvMFQ >54 하지만 내 손에 있던 아이폰 4와 내 여친과 가족을 생각하니 죽기는 아깝더군... 그리고 내폴더도.. [62]이름없음 ID:zTym2+vzQk+ >61 폴더라니! 폴더라니! 뭐가 들어있던거냐! [63]이름없음 ID:pUg73QUeLnI >61 자랑하지마 스레주ㅋㅋㅋㅋㅋ [64]이름없음 ID:YdBR+CvNfDA >60 나도 그게 의문점이다! 쨋든 스레주..지금까지 본 혼숨후기중에 가장 웃기닼ㅋㅋㅋㅋㅋ [65]이름없음 ID:gDnoJcsvMFQ >60 그 인형 내 사촌동생이 빨다가 찢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빨았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이름없음 ID:w48QsLZe3xA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 내폴더라닠ㅋㅋㅋㅋ 인커밍폴더 숨겨둬야짘ㅋㅋㅋ 랄까 잘접 깐다 쉬키얔ㅋㅋ [67]이름없음 ID:gDnoJcsvMFQ >61 미안.. 난 내폴더에 있는 대량의 파일외에는 자랑거리가 없다(?)...ㅋ [68]이름없음 ID:pUg73QUeLnI >65 빠는게아니라 물어뜯은거같다.내생각엔.. [69]이름없음 ID:Ki+8pDPT07I >6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컬트판에서 이런 큰웃음을 주다니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70]이름없음 ID:YdBR+CvNfDA >65 빨아먹은게 아닐까..흡입...미안 [71]이름없음 ID:gDnoJcsvMFQ >66 랄까 내폴더에 Homework 에 Term 1 에 폴더 숨겨놨어... 그리고 내 파일들을 모두 .txt 로 바꾸는 치밀함까지... [72]이름없음 ID:pUg73QUeLnI >67 어이 내폴더 외에도 그 위.. [73]이름없음 ID:w48QsLZe3xA 쨌든 그래서 어떻게 됬는데스레줔ㅋㅋㅋ [74]이름없음 ID:pUg73QUeLnI >70 ㅋㅋㅋㅋㅋㅋ흡입ㅋㅋㅋㅋㅋ [75]이름없음 ID:gDnoJcsvMFQ 미안..이야기가 딴곳으로.... 쨋든 어디까지 했지? [76]이름없음 ID:YdBR+CvNfDA >71 너무 세세해서 놀랐다....스레주, 너.... 다 알아..응... [77]이름없음 ID:gDnoJcsvMFQ 난 유서를 쓸까 고민하다가 내 과일칼을 책상 모서리에 부딫혀서 퉁.. 하는 소리가 났는데 짜짜요짜요 귀 한쪽이 없는 장애인형이라 그런지 초글링 귀신이 무기에 정신이 팔려 있어서 그런지 반응이 없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럭키였음 [78]이름없음 ID:pUg73QUeLnI 스레주 어서 썰을 푸뤄 [79]이름없음 ID:Ki+8pDPT07I >75 스레주 ㅋㅋㅋㅋㅋ 너무 멀리 가버려서 본질을 잊었어 ㅋㅋㅋㅋ [80]이름없음 ID:YdBR+CvNfDA >77 초글링이라는게 더 무섭다고 생각한건 나뿐이야?이런! [81]이름없음 ID:w48QsLZe3xA >71 잠깐 스레주 너무 치밀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치밀하닼ㅋㅋ 내 동생은 스타크래프트 폴더 스크린샷에 숨겨놓던데 ㅅㅂ 우리집 avi파일 뜨면 내문서 맛가거든요 볍씨얔ㅋㅋ 그래서 삭제했닼ㅋㅋ 그래봐야 또 다운받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후... 내가 아량넓은 누나라서 봐주는줄 알앜ㅋㅋㅋㅋ [82]이름없음 ID:gDnoJcsvMFQ 쨋든 나는 내 침대에서 베게와 이불을 꺼내서 내 몸을 데운뒤 짜짜요짜요를 지켜보기로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83]이름없음 ID:w48QsLZe3xA 아 근데 진짜 잘접 진짜 열받아ㅜㅜㅜㅜㅜㅜㅜㅜ >80 요즘은 초딩들이 더 무섭지...뭘 모르는 것 같으면서 다 알고잇는 그점.... 응 무서워.... [84]이름없음 ID:YdBR+CvNfDA >82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너 왜이렇게 여유로웤ㅋㅋㅋ 다른 혼숨후기들과 다른 포스가 느껴진닼ㅋ [85]이름없음 ID:gDnoJcsvMFQ 베게와 이불이 내 한기를 빨아들여서 잠이 오더군...잠들려고 할때 마루에서 챙- 하는 소리가 났다. [86]이름없음 ID:pUg73QUeLnI 스레주 덕분에 심각하지 않은 혼숨도 할 수 있다는걸 알았어 [87]이름없음 ID:Ki+8pDPT07I >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들면 어쩌려고 스레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이름없음 ID:w48QsLZe3xA >82 짜짜요짜욬ㅋㅌ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웃긴 이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문열고...봤을리는 없겠짘ㅋㅋㅋㅋ 근데 스레주 긴장감이 너무 없엌ㅋㅋㅋㅋ [89]이름없음 ID:Ki+8pDPT07I >85 오오?! [90]이름없음 ID:YdBR+CvNfDA >85 혼숨을 하면서도 잠이 오는 그 엄청난 여유로움 본받고싶다!!으으으으!!!! [91]이름없음 ID:gDnoJcsvMFQ 내 잠이 금세 달아났고 나는 챙- 하는 소리가 짜짜요짜요 초글링 새끼가 칼을들고 글링글링 대면서 벽에 칼을 부딫히고 있다고 생각했다. [92]이름없음 ID:w48QsLZe3xA >85 떨어뜨린거야? 칼?! [93]이름없음 ID:gDnoJcsvMFQ >86 난 나름대로 심각했다... [94]이름없음 ID:Ki+8pDPT07I >91 스레주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짱먹어 ㅋㅋㅋㅋㅋㅋ [95]이름없음 ID:YdBR+CvNfDA >91 글ㅋ링ㅋ글ㅋ링ㅋ [96]이름없음 ID:Ki+8pDPT07I 나라면 무서워서 덜덜러더더러더러더러더러덜 하고 있을 상황인데 스레주의 대담함을 나에게도 나눠줘... [97]이름없음 ID:gDnoJcsvMFQ 내 예상은 맞았다. 짜짜요짜요......타입하기 어려우니 짜요로 부르겠다.. 짜요가 우리집 식탁에 있는 물건들을 갈아엎고 있더군... [98]이름없음 ID:pUg73QUeLnI >91 글링글링ㅋㅋㅋㅋㅋㅋㅋ [99]이름없음 ID:gDnoJcsvMFQ 그리고 잠시 조용해지나 싶더니 이번엔 안방으로 가는거얔ㅋㅋㅋㅋㅋ 내 소중한 컴퓨터갘ㅋㅋㅋㅋㅋㅋㅋㅋ [100]이름없음 ID:RMUcOExp0EI >97 읭? 나가서 본거야?ㅋㅋㅋ [101]이름없음 ID:w48QsLZe3xA >97 헐? 문열고 봤어???? 출처 : https://pann.nate.com/talk/314928990
후 난 여기까지만 하고 학원으로 가야겠다,,,,, >>(숫자) 이케 해서 언급하는게 내 스레의 레스를 언급하는게 되서 항상 > 하나를 지워야 하는데 그게 얼마나 힘든ㄷ데,,,,,,,, 최고 기록은 44개까지도 지워본 적 있다. [102]이름없음 ID:pUg73QUeLnI >97 스레주가 인형 이름갖고 쪼개서 빡쳐가지고.. [103]이름없음 ID:Ki+8pDPT07I >97 분명 무서운 얘기인데 스레주 po필터wer를 거치고 나니 그저 웃음만.. ㅋㅋㅋㅋ [104]이름없음 ID:YdBR+CvNfDA 컴퓨터 걱정할 상황이 아니었던것같은데 스레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5]이름없음 ID:gDnoJcsvMFQ >100 아니, 내가 안방문을 잠궈놨거든ㅋㅋㅋ 내 소중한 컴퓨터를 지키기 위해 철컥거리는 소리가 나더라구 [106]이름없음 ID:zTym2+vzQk+ >97 용자다! 용자탄생이다아!? [107]이름없음 ID:Ki+8pDPT07I >99 스레주의 폴더가 위험해! 초글링이 어둠의 세계에 눈을 뜨려한다! [108]이름없음 ID:w48QsLZe3xA >9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의 소중한 내문서갘ㅋㅋㅋㅋ [109]이름없음 ID:YdBR+CvNfDA >107그건 그거대로 위험하다! [110]이름없음 ID:gDnoJcsvMFQ 그리고 짜요 이색키가 문을 쾅쾅치면서 여기숨었지!!!!!!! 다알아!!! 열어!!! 이러는거얔ㅋㅋㅋㅋㅋ병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내방에있는뎈ㅋㅋㅋㅋ 문이 잠겼다 = 내가 들어가있다 라고 해석한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글링돋넼ㅋㅋㅋ [111]이름없음 ID:pUg73QUeLnI >107 ㅋㅋㅋㅋ토끼인형을 좋아하는 초글링이라면 여자애일텐뎈ㅋㅋㅋ [113]이름없음 ID:Ki+8pDPT07I 왜 혼숨 후기 보면 티비로 말하는 귀신이 있었으니까 이 귀신도 스레주의 폴더를 이용해 대화를... 하려해도 별 대화가 안될텐데. 미안. [114]이름없음 ID:4dFF6D19s8I 귀요미 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 [115]이름없음 ID:gDnoJcsvMFQ >111 여자애 목소리여썽ㅋㅋㅋㅋㅋ [116]이름없음 ID:YdBR+CvNfDA >11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초딩들의 발상이군.. [117]이름없음 ID:pUg73QUeLnI >110 초글링 나름대로 머리를 쓴거겠지..? [118]이름없음 ID:Ki+8pDPT07I >111 여자도 그런 루트로 눈뜨는 경우 많아. 나도 여자인걸:Q... >1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 귀신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9]이름없음 ID:gDnoJcsvMFQ 그러고보니 나는 TV 에 해리포터 DVD 를 틀어놨었닼ㅋㅋㅋㅋㅋ [120]이름없음 ID:gDnoJcsvMFQ >118 자꾸 날 그런 중학생 남자로 만들지 말라 나정도는 보통이다 [121]이름없음 ID:w48QsLZe3xA >115 잠깐 그게 더 위험한거 아냐??? ㅋㅋㅋㅋ 보고나면 도라에몽 후기의 그 도라에몽처럼 우는거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이게 뭐야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섴ㅋㅋㅋ [122]이름없음 ID:Ki+8pDPT07I >119 ㅋㅋㅋㅋㅋㅋ 으악 고문이다 상대가 초글링이어서 다행이었군 억울하게 죽은 영문학 박사 귀신같은거였으면 레알 고문이었을 것 같아..ㅠㅠ [123]이름없음 ID:gDnoJcsvMFQ >121 아니야 도라에몽보다 더 병신같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었다 [124]이름없음 ID:YdBR+CvNfDA >121 아니, 어쩌면 예상밖으로 즐길지도...가 아니라 미안, 자 어서 썰을 풀자고! [125]이름없음 ID:pUg73QUeLnI >120 그래 이해해 난 남자는 아니지만ㅋㅋㅋㅋㅋ [126]이름없음 ID:gDnoJcsvMFQ >124 고맙다 빨리 풀겠다. [127]이름없음 ID:w48QsLZe3xA >118 헬마셆??? 난 동생이 숨겨놓은 것들 삭제하다가....킥 망할 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9 여...영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영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8]이름없음 ID:Ki+8pDPT07I >120 아니 보통인걸 감안하고 말한건데 ㅋㅋㅋㅋ 난 스레주가 보통이 아니라고 한적 없지만 일단 오해했다면 미안 [129]이름없음 ID:gDnoJcsvMFQ 난 베게에 얼굴을 파묻으며 잠을 이겨내려 할때 갑자기 틀어놓은 해리포터 소리가 커지는걸 느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짜요가 갑자기 조용해젔엌ㅋㅋㅋㅋㅋ [130]이름없음 ID:w48QsLZe3xA >123 무슨 결과길랰ㅋㅋㅋ 아 잘접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 [131]이름없음 ID:YdBR+CvNfDA >129 본ㅋ격ㅋ감ㅋ상ㅋ [132]이름없음 ID:Ki+8pDPT07I >129 초딩이 해리포터에 매료되어 열심히 시청한건가.... [133]이름없음 ID:gDnoJcsvMFQ 짜요 이 초글링새끼가 나의 해리포터를 쳐보고있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좀 찾아달라구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영화를 보고 그랰ㅋㅋ글링글링 거리면서 날 찾아줘!!! [134]이름없음 ID:w48QsLZe3xA >133 진짜 초딩이었던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5]이름없음 ID:Ki+8pDPT07I >1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리포터한테 밀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6]이름없음 ID:pUg73QUeLnI >133 뭐야 그 초글링 귀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치겠네 ㅋㅋㅋㅋㅋ 스레줔ㅋㅋㅋㅋㅋㅋㅋㅋ [137]이름없음 ID:YdBR+CvNfDA >133 설마 이미 아웃오브안중? [138]이름없음 ID:gDnoJcsvMFQ 그래서 난 목숨건 실험을 해봤다. 내 과일 나이프로 책상을 쳐서 퉁- 소리를 내봤다... 결과는ㅋㅋㅋㅋ 조용했닼ㅋㅋㅋㅋㅋ진짜 짜요 이색키 영화보고있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은놈은 숨어있든 말든 자기는 영화본단 식으로 나오넹 ㅋㅋㅋㅋㅋㅋ [139]이름없음 ID:gDnoJcsvMFQ 그래서 나는 내방에있는 전화기(핸드폰아님) 를 꺼내들어섴ㅋㅋㅋㅋㅋㅋ [리모콘] 모드로 맞춰놓고 전화기로 내 TV 를 껐닼ㅋㅋㅋㅋㅋㅋㅋㅋ [140]이름없음 ID:Ki+8pDPT07I >138 이ㅋ게ㅋ뭐ㅋ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하는 숨바꼭질이 아니야 이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1]이름없음 ID:w48QsLZe3xA >138 아냐 나오라고 일부러 해리포터 보는척하고 있던 거일수도 있잖앜ㅋㅋㅋㅋㅋ 난 안들어갈테니 니가 나와 새끼야 이러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 올려놓고 해리포터 보는척하고 방문앞에서 대기타고 잇었다던갘ㅋㅋㅋ [142]이름없음 ID:gDnoJcsvMFQ 내 Pavv 가 삐리리리링---- 소리를 내며 꺼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짜요가 5초정도 멍때리더니.... [143]이름없음 ID:YdBR+CvNfDA >139 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수한 초딩의 마음에 스크래치를 남겼어!너 말이야! [144]이름없음 ID:Ki+8pDPT07I >139 이젠 스레주 쪽이 절박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5]이름없음 ID:YdBR+CvNfDA >141 그렇게 똑똑하지는 않을것같음...아 실례인가? [146]이름없음 ID:Ki+8pDPT07I 엄청난 기세로 달려오는거 아냐? 아니 그보다 티비 앞이면 다시 켜면 그만인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147]이름없음 ID:pUg73QUeLnI 스레주의 집은 부자인가 보구낰ㅋㅋㅋ 이탈리아 여행에 PAVV에 아이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기랄 부럽군 [148]이름없음 ID:w48QsLZe3xA >145 아냐 요즘 초딩들 영악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혼숨에 걸릴정도면 꽤 구천을 돌았을거 아냨ㅋㅋ 그니까 그 초딩들 보고 배웠다던가...미안 개드립ㅋㅋㅋㅋㅋㅋ 스레주 그래서??? [149]이름없음 ID:gDnoJcsvMFQ 짜짜요짜요: ....틀어!!!!!!틀어어어어어어!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리는 안냈음) 이것이 대한민국 초딩들의 비명인갘ㅋㅋㅋㅋ 집 전체가 울렸다. [150]이름없음 ID:w48QsLZe3xA 스레주??? 어디간거닠ㅋㅋㅋ 멍 때리더니 뭐했는뎈ㅋㅋㅋㅋ [151]이름없음 ID:Ki+8pDPT07I >1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2]이름없음 ID:pUg73QUeLnI 스으으으으으으으으레에에에에에에에주우우우우우우 죽었니 살았니 [153]이름없음 ID:w48QsLZe3xA >1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짜요짜요 귀엽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이미 혼숨이 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4]이름없음 ID:YdBR+CvNfDA >149 ㄱ....귀여워!!!가 아니라 처절하군. [155]이름없음 ID:gDnoJcsvMFQ 미안 [156]이름없음 ID:gDnoJcsvMFQ 그래서 나는 학생동지와 피로에 지친 회사원들을 위해 짜요의 비명을 멈추려고 했다. [157]이름없음 ID:w48QsLZe3xA >156 켰어???? [158]이름없음 ID:Ki+8pDPT07I >156 대단해 스레주. 인류애가 넘쳐흐른다..! [159]이름없음 ID:YdBR+CvNfDA >156 배려깊은 스레주..! [160]이름없음 ID:gDnoJcsvMFQ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내 전화기가 먹통이얔ㅋㅋㅋㅋㅋㅋ 안켜지넼ㅋㅋ My LG!!! 이 절로 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 짜요야 미안...못틀어준다... 는 개뿔 내 전화기 고쳐놔 ㅆㅂㅅㄲㅇ [161]이름없음 ID:gDnoJcsvMFQ 그래서 나는 모두를 위해 내 보물 하나를 희생했다.... ㅆㅂ [162]이름없음 ID:Ki+8pDPT07I >160 아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짜요의 분노는 더욱 치솟겠군 ㅋㅋㅋㅋㅋㅋ [163]이름없음 ID:YdBR+CvNfDA >161 순간보물이래서 폴더를 생각했다; 미안;; [164]이름없음 ID:gDnoJcsvMFQ 내..아이폰에...인셉션을 틀어서 문틈으로 밀어넣었닼ㅋㅋㅋㅋㅋ [165]이름없음 ID:w48QsLZe3xA >16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요얔ㅋㅋㅋㅋㅋㅋㅋㅋ 짜짜요짜요야 어쩌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게임을 끝내는 일만 남았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6]이름없음 ID:Ki+8pDPT07I >164 아... 앙대!! 초글링에게는 어려운 영화일지도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7]이름없음 ID:gDnoJcsvMFQ 틀자마잨ㅋㅋㅋㅋㅋㅋㅋ내 짜요가 반응을 보였엉!!! 조용해졌닼ㅋㅋㅋㅋㅋ난 속으로 만세를 외쳤다. 난 그날 서울을 구했다 [168]이름없음 ID:Ki+8pDPT07I >167 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다 영화 애호 초글링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9]이름없음 ID:634TfHr4r5E ㅋㅋㅋㅋㅋㅋ아진짜 혼숨후기중에 레전드다 [170]이름없음 ID:w48QsLZe3xA >164 스레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까지도 사랑하는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류애가 넘치다 못해 영애도 넘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1]이름없음 ID:gDnoJcsvMFQ 시간보니까 35분ㅋㅋㅋㅋㅋㅋㅋ 3분의 1도 안돼네 ㅋㅋㅋㅋㅋㅆㅂ 끝내긴 아까워서 지켜보기로 했다. [172]이름없음 ID:YdBR+CvNfDA >167 근데 초글링짜요에게는 너무 쓸데없이 어려운내용이 아닐까...인셉션... [173]이름없음 ID:gDnoJcsvMFQ 한 10초나 되었을까? 내 아이폰 인셉션이 갑자기 꺼지고 아이폰도 꺼지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짜요가 내 아이폰을 만져서 그런걸까? 역시 전자제품은 귀신에 약해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 [174]이름없음 ID:gDnoJcsvMFQ 근대 짜요 이색히가 이번엔 울지 않는거닼ㅋㅋㅋㅋㅋㅋ뭐냐 처음부터 내 아이폰을 희생시킬 필요가 없없다는건가?ㅋㅋㅋㅆㅂ [175]이름없음 ID:YdBR+CvNfDA >173 초딩들에게는 아이폰이라는 물건은 신기한거야. [176]이름없음 ID:Ki+8pDPT07I >172 나도 아까 그 생각을 했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걍 생각없이 본다는 전제 하엔 괜찮지 않을까? 난 장자한테 찌들어서 결코 편하게 보진 못했지만 ㅠㅠ [177]이름없음 ID:w48QsLZe3xA >171 영화 길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다 기다리려고 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178]이름없음 ID:Ki+8pDPT07I >174 전자제품이 귀신에 약한게 아니라 그 초글링이 전자제품에 약했던거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 헐 이거 좀 만졌더니 안되네 헐 헐 어떠카지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9]이름없음 ID:gDnoJcsvMFQ 그리고 초글링 짜요 이색히가 내 아이폰을 버려두고 안방 문앞에 다시 가는거닼ㅋㅋㅋ 너 안방에 뭐가 있는지 아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 ㅆㅂ 내방 문도 좀 두들겨바바 baby~ [180]이름없음 ID:Ki+8pDPT07I >179 아니 아이폰을 내밀었을 정도면 레알 어딨는지는 아는건데 ㅋㅋㅋㅋ 혹시 술래하다 질려서 지맘대로 스레주를 술래 시킨거 아냐? 초딩 특유의 금방질림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1]이름없음 ID:gDnoJcsvMFQ 짜요가 안방에만 집작하길래 나는 내 책상에서 효자손을 꺼내가지고 내 아이폰을 되찾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간만세 [182]이름없음 ID:YdBR+CvNfDA >179 스레주는 이미 짜요의 손바닥안에 있던것이었어!! . . . ........미안... [183]이름없음 ID:w48QsLZe3xA >174 스레주가 있는 곳을 알았으니 볼필요가 없다는건가?! [184]이름없음 ID:Ki+8pDPT07I >179 아 잠시 아까 해리포터 보다가 안방에 무기를 놔두고 온거? [185]이름없음 ID:gDnoJcsvMFQ 내 귀중한 아이폰이 고장나진 안았는지 켜봤다.... 다행이 데이터를 초기화시키진 않았나보다....진심 감사했다.. 근데 언어가 프랑스어 되었네 ㅆㅂ [186]이름없음 ID:zTym2+vzQk+ 프랑스초딩이닼ㅋㅋㅋㅋㅋㅋㅋ!? [187]이름없음 ID:Ki+8pDPT07I >185 프렌치 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8]이름없음 ID:gDnoJcsvMFQ >184 안방은 잠겨있다. [189]이름없음 ID:w48QsLZe3xA >185 뭐얔ㅋㅋㅋㅋㅋㅋ 짜짜요 진짴ㅋㅋㅋㅋㅋㅋ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0]이름없음 ID:gDnoJcsvMFQ >186 아니 한국어를 현지인수준으로 말했다, 프랑스놈은 아닌거가태.. 그냥 이것저것 쳐만지다 바꾼것일듯....... [191]이름없음 ID:YdBR+CvNfDA >185 그거 막 폰보고 신기해서 일본어로도 해보고 여러 언어로 하다가 질리면 내려놓았다던가..아...아니 내가 딱히 그래봤다는건 아니고..! [192]이름없음 ID:gDnoJcsvMFQ 근데 갑자기 재밌는게 생각났다. 바로 귀신을 낚아보자!!!! [193]이름없음 ID:Ki+8pDPT07I >188 아참. 그럼 TV는 거실인건가.. 집집마다 구조가 천차만별이라 헷갈리는군. [194]이름없음 ID:Ki+8pDPT07I >192 스레주.. 귀신이 병맛인 탓도 있지만 스레주 진짜 용감 돋는다. 스레주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5]이름없음 ID:gDnoJcsvMFQ 엄마는 엄마 핸드폰을 집에 놔두고 이탈리아로 재밌는 여행을 가셨다.. 그래서 나는 마루에있는 엄마 핸드폰으로 [짜요짜요 소파밑에 많다. 꺼내먹어] 라고 문자를 보내보기로 했다. [196]이름없음 ID:YdBR+CvNfDA >195 이미 동거냨ㅋ [197]이름없음 ID:gDnoJcsvMFQ 나는 좁은 책상밑에서 고생끝에 언어를 한국어로 다시 바꾸고 엄마 핸드폰에 [짜요짜요 소파밑에 많다. 꺼내먹어] 라고 보냈다. [198]이름없음 ID:GXvJQQ9di8M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9]이름없음 ID:Ki+8pDPT07I >195 스레줔ㅋㅋㅋㅋㅋ젴ㅋㅋㅋㅋㅋㅋㅋㅋ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이름없음 ID:gDnoJcsvMFQ '아이폰 능력자들은 알겠지만 아이폰은 문자오면 화면에 바로 뜬다.' 그리고 나는 문자를 보냈다. 3초후에 마루에서 띠리링- 하는 소리가 났다.ㅋㅋ 그리고 나는 짜요가 문자를 부디 읽기 바랬다. [201]이름없음 ID:w48QsLZe3xA >197 그전에 아무리 귀신이라지만 토끼인형이 어떻게 짜요짜요를 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이름없음 ID:w0MJY2cHQr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3]이름없음 ID:YdBR+CvNfDA >201 너 논리적인데. [204]이름없음 ID:gDnoJcsvMFQ 근데 소파밑에 짜요짜요(인형말고 먹는거)가 있을리가 없었닼ㅋ 왜냐하면 내가 다 처묵었기 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5]이름없음 ID:Ki+8pDPT07I 짜짜요짜요가 짜요짜요를 짜먹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https://pann.nate.com/talk/314928990
헐 짜요짜요ㅠㅠㅠㅠ 올ㄹ려줘서 너무 고마워ㅠㅠ
>>113 ㅎㅎ 내가 너무 재밌게 본 스레라 꼭 올리고 싶었어! 항상 봐주는 레더도 고마워!
[206]이름없음 ID:Ki+8pDPT07I >204 그보다 원래 소파밑에 보관하는거야?! 짜요짜요를???!! [207]이름없음 ID:gDnoJcsvMFQ 만약 소파밑에 들어간다면 먼지만 묻히고 나오겠짘ㅋㅋㅋㅋㅋ [208]이름없음 ID:w48QsLZe3xA >203 감샄ㅋㅋㅋㅋ 칭찬 감사옄ㅋㅋㅋㅋ >204 넠ㅋㅋㅋㅋㅋㅋㅋ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 병주고 약주는것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 [209]이름없음 ID:gDnoJcsvMFQ >206 애초에 처음부터 없었다... 귀신을 낚기위에 만든 사기일뿐. [210]이름없음 ID:YdBR+CvNfDA 음..플래그 세우면 화내려나? [211]이름없음 ID:GXvJQQ9di8M ㅋㅋㅋㅋㅋ 만약 입가에 짜요짜요가 묻어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212]이름없음 ID:Ki+8pDPT07I >209 그래 깜짝 놀랬어. 그치만 내생각엔 냉동실에 있다고 했으면 더 재밌어졌을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213]이름없음 ID:YdBR+CvNfDA >212 냉동실안에 토끼한마맄ㅋ [214]이름없음 ID:lrkl0Y9NW8o 스레주 똥줄탄다 ㅠㅠㅠ 빨맄ㅋㅋㅋㅋㅋㅋㅋㅋ [215]이름없음 ID:YdBR+CvNfDA 아 갑자기 서버에러먹어서 깜짝놀랐네;; [216]이름없음 ID:Ki+8pDPT07I 으으으 스레주!! 얼른!!!! [217]이름없음 ID:w48QsLZe3xA 스레딕 오류때문이냐ㅜㅜㅜㅜㅜ 스레주 빨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8]이름없음 ID:gDnoJcsvMFQ 나 스레주 미안미안 오류의 연속이었다... ㅆㅂ [219]이름없음 ID:YdBR+CvNfDA >217 아 다행이다 [220]이름없음 ID:YdBR+CvNfDA >219 앵커 잘못걸었넼ㅋㅋㅋ 218 [221]이름없음 ID:gDnoJcsvMFQ 다리에 쥐가나서 다리를 폈는데 책상에 부딫혔던 것이다.. 그리고 소파밑에 짜요짜요가 없던것에 화난 짜요가 졸라 서글픈 목소리라 "차자따.."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 [222]이름없음 ID:YdBR+CvNfDA >221 분노의 짜요 [223]이름없음 ID:Ki+8pDPT07I >221 짜요 불쌍해!!;; 것보다 찾았으면 진짜 먹을 생각이었나... [224]이름없음 ID:gDnoJcsvMFQ 내 완벽한 은신처가 초글링 따위에게 발각되다니..!!!!! 이런 Shit!! [225]이름없음 ID:4fp2xRbz+sk 그렇게 시작되는 남자와 소녀의 사랑 이야기! [The LoLI] 2011년 1월 15일 개봉 [226]이름없음 ID:YdBR+CvNfDA >225 플래그 세워줬넼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 [227]이름없음 ID:Ki+8pDPT07I >2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8]이름없음 ID:gDnoJcsvMFQ 그때 난 반쯤 미쳐있던것 같다.... 나는 싸가지없는 짜요에게 '아 들켰네 신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귀신과 대화를 신청했다 ㅆㅂ 이걸로 병신인증 ㄱㄱ ㅋㅋㅋㅋㅋㅋㅋㅋ [229]이름없음 ID:Ki+8pDPT07I >228 흥미진진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0]이름없음 ID:gDnoJcsvMFQ 근데 짜요가 의외의 답을 해주었다.. '욕하지마 강아지야!!!!!' ........너도 욕하자나 병신아.... [231]이름없음 ID:w48QsLZe3xA >228 스레주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음은??? [232]이름없음 ID:gDnoJcsvMFQ 이렇게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초글링 귀신과 중딩 인간의 자존심 배틀이 시작되었다. [233]이름없음 ID:4fp2xRbz+sk 그렇게 시작되는 남자와 소녀의 키보드배틀! [The Yock] 2010년 1월 15일 개봉 [234]이름없음 ID:w48QsLZe3xA >230 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요 진짜 화 많이 났나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요짜요로 낚은데다가 해리포터도 끄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5]이름없음 ID:Ki+8pDPT07I >230 스레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정말 너무 웃어서 얼굴땡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6]이름없음 ID:gDnoJcsvMFQ 짜요: 너 나오면 내가 너 주길꺼야!!!!! (울먹울먹 글링글링) 나:ㅋㅋㅋㅋ 병신 짜요: 이 칼로 쑤실꺼야!!(이게 초딩이란 말인가..) 나: 너만 칼 있냐 병신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요:..... [237]이름없음 ID:gDnoJcsvMFQ 짜요: 그래도 죽일꺼야!! 그래서 나는 문을 박차고 나갔다. [238]이름없음 ID:Ki+8pDPT07I >236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 제발 ㅋㅋㅋㅋㅋㅋㅋ 웃겨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9]이름없음 ID:gDnoJcsvMFQ .......응? 짜요가 어디있지??? 칼도없넹?? [240]이름없음 ID:4fp2xRbz+sk 그렇게 그 둘 사이에서 사랑이 싹트고 [241]이름없음 ID:gDnoJcsvMFQ 짜요가 문 밖에서 대기타고 있을줄 알고 나는 칼들고 한판 뜰 준비하고 나갔는데 아무것도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신발ㅋㅋㅋㅋㅋㅋㅋㅋ [242]이름없음 ID:634TfHr4r5E >240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243]이름없음 ID:+rWY6ZXtxWw 짜요가 살아있다면 진짜 어떤 아이였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244]이름없음 ID:Ki+8pDPT07I >239 뭐지 이 반전 ㅋㅋㅋㅋㅋㅋㅋㅋ [245]이름없음 ID:w48QsLZe3xA >236 귀신이 더 불쌍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요 너무 불쌍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6]이름없음 ID:gDnoJcsvMFQ >240 난 초글링은 사절이다... 특히 싸가지없는 짜요같은... [247]이름없음 ID:RvlF4+1aUgA >242 그리고 그대로 아이를낳았다. 우훗 [248]이름없음 ID:4fp2xRbz+sk >264 짜요:흐흥..! 따..딱히 니가 좋아서 봐준건 아니야! [249]이름없음 ID:Ki+8pDPT07I 어쨋든 짜요는 어디 있는거야 그래서? 소파밑?(ㅠㅠ) [250]이름없음 ID:w48QsLZe3xA 플래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래그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를 롤리타로 만들고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1]이름없음 ID:RvlF4+1aUgA 짜요가 싸가지없다니 잠깐 ㅋㅋㅋㅋ 리모콘가지고 장난친게 누군뎈ㅋㅋ [252]이름없음 ID:gDnoJcsvMFQ 쨋든 난 한판 뜰라고 했는데 짜요가 없는것에 대해 웬지모를 안전함과 포근함을 느꼈고 화장실로 가서 게임을 끝내려고 거실을 지나는 순간... 짜요가 소파에 앉아서 쪼개네? 응? 왜 소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이 날 낚았엌ㅋㅋㅋㅋㅋ신발 기분 더럽데 근데 혼숨에서도 인형 표정이 변하나? 암튼 기분이 더러웠다. [253]이름없음 ID:+rWY6ZXtxWw 오컬판에서 사랑 하나를 싹트게 하고 있어 ㅋㅋㅋ [254]이름없음 ID:RvlF4+1aUgA >250 설마 스레주는 츤데레?! 로리를 좋아하는 츤데레인건가! [255]이름없음 ID:4fp2xRbz+sk >252 짜요:따..딱히 니가 마음에 들어서 조용히 있었던 거 아니야! 그..그냥 식칼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것 뿐이라고! [256]이름없음 ID:Ki+8pDPT07I >252 ㅇㅇ 인형 표정 변한 경우가 꽤나 있더라. 뭔가 ㅋㅋㅋㅋㅋㅋ 짜요 저능아설 반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7]이름없음 ID:gDnoJcsvMFQ 이렇게 귀신을 낚고 귀신에게 낚은 나는 짜요를 소파에서 던진후 한두번 밟은뒤 소금물 뱉고 게임을 끝냈다.... 1시간 10분 걸렸다 젠장... [258]이름없음 ID:4fp2xRbz+sk >252 짜요:니..니가 좋아서 웃어 준 거 아니야! [259]이름없음 ID:gDnoJcsvMFQ 그리고 내 칼로 짜짜요짜요를 내가 만족할때까지 찔렀닼...미안 짜요 [260]이름없음 ID:+rWY6ZXtxWw >257 뭐얔ㅋㅋㅋㅋㅋㅋ 엄청나다 ㅋㅋㅋㅋ 뭔가 혼숨 오래하면 안좋다 하지 않았나 ㅋㅋㅋㅋ [261]이름없음 ID:Ki+8pDPT07I >257 ㅋㅋㅋㅋㅋ 쌈박하게 마무리됐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요는 태웠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2]이름없음 ID:4fp2xRbz+sk >259 사랑하는 사람을 죽여야만 하는 눈물과 슬픔의 감동 로맨스! [The Honsum] 1월 15일 대개봉! [263]이름없음 ID:gDnoJcsvMFQ >254 ^^ don't make me angry....cause I can kick your p....pen..is [264]이름없음 ID:RvlF4+1aUgA >261 반려를 어떻게 태워. [265]이름없음 ID:+rWY6ZXtxWw >262 몇부작이야ㅋㅋ [266]이름없음 ID:gDnoJcsvMFQ 쨋든 나는 나는 가스불을 타타타타타탙타타탘 하며 키고 후라이팬에 식용유붓고 인형을 태ㅋ웠ㅋ다 [267]이름없음 ID:gDnoJcsvMFQ 아니, 구ㅋ웠ㅋ다 [268]이름없음 ID:RvlF4+1aUgA >265 스레주가 반려를 사랑하는 동안. [269]이름없음 ID:gDnoJcsvMFQ 아니, 구ㅋ웠ㅋ다 [270]이름없음 ID:Ki+8pDPT07I 짜요 거의 모에화되고있다... [271]이름없음 ID:+rWY6ZXtxWw >266 계란 프라이가 생각났다..... [272]이름없음 ID:RvlF4+1aUgA >267 이제 건가! [273]이름없음 ID:Ki+8pDPT07I >267 지글지글?! [274]이름없음 ID:+rWY6ZXtxWw 으아니 구웠다니 [275]이름없음 ID:4fp2xRbz+sk -영화 중- 엄마:이 결혼, 용납 못해! 스 레주:어머니! 저는 이 소녀를 사랑합니다! 제발 허락해 주세요! 엄마:안돼! 여자애랑 결혼이라니.. 우리 가문의 수치야! 스 레주:어머니! [276]이름없음 ID:4fp2xRbz+sk 야 누가 짜요 모에화좀 해줘 짜요 보고싶어 [277]이름없음 ID:gDnoJcsvMFQ 인형이 그렇게 잘 구워지는지 처음알았다.. 그렇게 나는 토끼인형으로 프라이를 했다. 치이이이이잉이잌 지글지글지글지글지글 타닥타닥 [278]이름없음 ID:RvlF4+1aUgA >275 엄마 : 남자랑 결혼해야지! [충격과 공포의 신작 내년에 개봉] [279]이름없음 ID:4fp2xRbz+sk -영화 중- 엄마: 아들~ 내가 밥 해줄까?- 스 레주:네.. 제발 밥 좀 해주세요.. 엄마:그럼 네가 짜요를 죽여~ 스 레주: 네? [280]이름없음 ID:gDnoJcsvMFQ 그리고 소금물과 기름이 과학반응을 일으켜 기름이 내 얼굴에 튀었다....ㅆㅂ 짜요... 이 새끼....아직도 나에게 미련이 남은거냐 [281]이름없음 ID:gDnoJcsvMFQ 그리고 다 굽고나서 쓰레기장에 처박았음 ㅇㅋㅇㅋ? [282]이름없음 ID:Y2kcmLF9Gh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잇 짜요의 과학반응 어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3]이름없음 ID:RvlF4+1aUgA >280 이제 구워서 먹는 건가요? 침대로 가서 시식? [284]이름없음 ID:4fp2xRbz+sk >281 스레주!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아무리 배가 고파도 그렇지! [285]이름없음 ID:RvlF4+1aUgA 아깝다. [286]이름없음 ID:Ki+8pDPT07I >2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87]이름없음 ID:gDnoJcsvMFQ 이 스레 쓰다보니까 생각났는데 내일부터 학교고 하니까 오늘밤에 살인해야징ㅋㅋㅋㅋㅋㅋㅋㅋ 나좀 위험한데...긴장감이 전혀없엉..........오늘밤 꼭 할거야.. 몇신지는 몰라......기다려 주길 바래...생중계하겠다. [288]이름없음 ID:RvlF4+1aUgA 짜요는 훌륭한 단백질원이죠. [289]이름없음 ID:gDnoJcsvMFQ 8시 - 11 시까지는 꼭 스레드에서 중계를 시작하겠다. [290]이름없음 ID:Ki+8pDPT07I >282 어떤 짜요의 초전자포 [291]이름없음 ID:Q0zvIHJa5Dw >287 스레주 너.........설마 혼숨이 이런식으로 끝났다고 살인도 이런식으로 끝날거라고 생각하는거 아니지? [292]이름없음 ID:gDnoJcsvMFQ >288 이녀석ㅋㅋㅋㅋㅋㅋ [293]이름없음 ID:gDnoJcsvMFQ >292아 ...ㅆㅂ 오타 [294]이름없음 ID:RvlF4+1aUgA >287 기다리고 있겠다. 요단강 너머에서. [295]이름없음 ID:gDnoJcsvMFQ 나는 한다면 한다... 無운을 빌ㅋ어주셈 [296]이름없음 ID:Ki+8pDPT07I >279 스레주 타깃이 누구인지 왜 노리는지 말해주지 않겠어? 누군가가 죽이고 싶도록 미운 마음은 이해할 수 있지만 실천은 안돼; [297]이름없음 ID:RvlF4+1aUgA 그리고 짜요랑 스래주랑 만나서 햄복한 단백질이 되엇습다. ...응? [298]이름없음 ID:gDnoJcsvMFQ >291 ㅇㅇ 이런식으로 끝날거임 ㅋㅋㅋㅋㅋㅋ 매일밤 나를 가위로 괴롭히던 귀신을 때려잡겠다...라고 말은 하겠지 [299]이름없음 ID:4fp2xRbz+sk 짜요:스레주.. 스레주:그래 나야! 스레주라고! 짜요:난 당신을.. 원망하지 않았어.. 털썩 스레주: 짜요 쨔응!!!!!!!!!!!!!!!!!!!!!!1 [300]이름없음 ID:Ki+8pDPT07I >298 스레주 그건 살인이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랐단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1]이름없음 ID:+rWY6ZXtxWw >298 휴우ㅋㅋ [302]이름없음 ID:Ki+8pDPT07I 스레주 나중에 해병대 가라. 귀신도 때려잡는다는 그 해병대.. 스레주는 이미 자격이 충분해... [303]이름없음 ID:gDnoJcsvMFQ >296 ㅋㅋㅋㅋㅋ레알ㅋㅋㅋㅋㅋ그 살인이 아니잖앜ㅋㅋㅋㅋㅋ 칼가지고 지랄하며 피튀기다 감방가서 인생쫑나는 살인말고 살아있는인형놀이 [304]이름없음 ID:+rWY6ZXtxWw >302 갑자기 해병대 인들이 짜요를 구웠다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떨쳐지지 않는다. [305]이름없음 ID:4fp2xRbz+sk 스레주.. 오늘 밤에도 꼭 짜요가 돌아오길 바랄게.. 그리고... 나대신 짜요를 행복하게 해줘.. [306]이름없음 ID:RvlF4+1aUgA 그리하여 이 스레의 이름은 [The Trap] 귀신조차 낚아버린 전설의 흑인스레가 되었다. [307]이름없음 ID:Ki+8pDPT07I >303 뭐야 그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오컬판에서 오래 논 사람이 아니라 ㅋㅋㅋ 깜짝 놀랐단마럌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8]이름없음 ID:x6ZYRRht74c 스레주 ㅋㅋㅋㅋㅋㅋ진짜로 살인하려고? [309]이름없음 ID:gDnoJcsvMFQ >306 What the fun!!! I don't have any trap card [310]이름없음 ID:gDnoJcsvMFQ >308 한다한다한다 이런 좋은 기회는 다시 안왘ㅋㅋㅋㅋㅋㅋㅋㅋ 살아있는 인형놀이!!! 도전해본닼 [311]이름없음 ID:Ki+8pDPT07I >305, >306 근데 다들 정말 자기 스타일로 잘 논다 ㅋㅋㅋㅋㅋㅋ 이 스레 뭔가 깨알같아 ㅋㅋㅋㅋㅋ [312]이름없음 ID:gDnoJcsvMFQ 그럼 8시-11 시 사이에 만나---------------그럼 이만 짜요짜요짜요짜요짜요짜짜짜짜짜짜짜요 함께빨아요 짜요짜요 [313]이름없음 ID:RvlF4+1aUgA 짜짜요 짜요 함정을 짜요 [314]이름없음 ID:Ki+8pDPT07I >312 그래 잘가 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여 신화가 되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5]이름없음 ID:FFR3KCEn9as 바보판으로 가,가버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이 엄청난퀄릿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요쨔응 모에화 원츄!!!!!!!ㅋㅋㅋㅋㅋㅋㅋㅋ [316]이름없음 ID:Ki+8pDPT07I ㅋㅋㅋ 왠지 기다려지는걸 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거 그냥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ㅋ [317]이름없음 ID:VSRBzX6WW4M 좋다 9시30에서 열시사아에 살인하겠다 [318]이름없음 ID:VSRBzX6WW4M 나 스레주 지금 준비 ㅇㅋㅇㅋ 한시간 후 살인한다 ㄱㄱ [319]이름없음 ID:w0MJY2cHQrI >318 기다리고있었다. [320]이름없음 ID:VSRBzX6WW4M 네가 진정한 스레더다 기다려줘서 고맙다 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니까 그때그때 알리겠다 [321]이름없음 ID:lzKtTSSH0Gg 병신들 [322]이름없음 ID:VSRBzX6WW4M 지금 왕십리다 ㅆㅂ 언제 신천까지 가 ㅋㅋㅋㅋㅋ [323]이름없음 ID:w0MJY2cHQrI >322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왕십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들려ㅓㅆ다 갈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4]이름없음[stop] ID:9CPHqpo0YQ6 돋네. 아직도 혼숨에 살인드립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ㅡㅡ. [325]이름없음[stop] ID:Ln1VYMes7Q6 혼숨낚시야 빨리 쳐묻어 ㅡㅡ 병신드립은 사양하고 싶어 소설쓰지마 ㅡㅡ [326]이름없음 ID:Ki+8pDPT07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리고 있었다 스레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년이 시작된 이래 이렇게 큰웃음 준건 니가 처음이야 ㅋㅋㅋ 다만 바보판에서 하는게 좀더 판 성격에 맞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7]이름없음 ID:gDnoJcsvMFQ ... 그냥 지금 스레 세운다.. [328]이름없음 ID:gDnoJcsvMFQ (대충 링크인데 어차피 연결 안된다는 뜻) 출처 : https://pann.nate.com/talk/314928990
이번엔 임상실험이닷 보진 못했지만 굉장히 무섭다고 들어서 복붙 중이다 다음에 한번 시간날때 읽어봐야겠다 [ 나 현재 임상실험중... ] 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1:18:21 ID:tHBbkQCUSHg 이 글을 쓰는 목적은.. 일차적으로 '경고차원'에서다.. 그리고.. 며칠 남지 않은 실험을 내가 버티기 힘들어서 이기도 하다.. 목돈에 눈이 어두워 그만.. 역시.. 돈이란 것은.. 그만한 댓가를.. 지불 해야 한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다.. 첫날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상황을 경고의 차원에서.. 풀어 볼까 한다 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1:27:22 ID:tHBbkQCUSHg 들어볼사람? 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1:27:41 ID:zgSaw0YS0HY 뭔 내용인데? 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1:31:04 ID:i69bldP+9ZA 썰풀어봐,, 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1:32:10 ID:oKTx4+2D+Ls 오 ㅇㅣ런후기 꽤 봐왔다 풀어봐봐 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1:33:40 ID:oKTx4+2D+Ls 궁금터진다 스레주 뭐해ㅜ 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1:34:30 ID:i69bldP+9ZA 스레주~~~ 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1:37:12 ID:PJXGk7Nu+l6 음... 일단 관심은 가져본다. 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1:40:18 ID:7zxOhvKLtns 갱신 1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1:40:38 ID:i69bldP+9ZA 스레주...어디간겨.. 10.5 이름 : 레스걸★ : 2012/01/28 01:40:38 ID:??? 레스 10개 돌파! 1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1:40:51 ID:tHBbkQCUSHg 그러니까 지금으로 부터 한달 전..2011년 12월20일 경 난 인터넷구인/채용 싸이트에서 한 메일을 받았어..(본인은 백수) 인제대의과대학교 계열사(주)메린 인간 임상/심리/능력/한계 연구,실험 회사 소개 하기를.. 자기들은 비공식의 실험결과를 위해.. 검색 및 전화 등 소재는 알려 줄 수 없다고 함. 급여-4천만원. 실험기간-45일 실험내용- 인간신체의 단계별 고통감내 능력 및 한계점 실험. 실험개시일- 2011년12월22일 1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1:43:14 ID:i69bldP+9ZA 헐...현대형 마루타실험인가... 1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1:43:38 ID:i69bldP+9ZA 이거 진짜 실화지? 1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1:45:27 ID:7zxOhvKLtns 4천?! 1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1:46:49 ID:i69bldP+9ZA 요즘에도 저딴짓하는애들이있다는게 신기하다... 1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1:46:52 ID:XXbRuZQ7zkE 헐4천그전에죽눈거아냐고통이라ㄷㄷ 1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1:47:37 ID:oKTx4+2D+Ls 인제대.........울오빠가 ㅈ금 다니는데잖아 1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1:48:08 ID:i69bldP+9ZA 대략 뭔지 예상은되는데..뭘믿고 당당하게 그런짓을하는건지 참 이해가안돼네.. 1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1:48:25 ID:tHBbkQCUSHg 2011년12월22일날 실험 개시이고.. 그날 미팅을 가지기로 했어.. 약속 장소는.. 지역을 밝히기 힘들다.. 그 이유는 이따 설명하고 암튼 거제에 실험과 연구를 주관하는 사무실이 있다고 했고, 거제의 어느 특정 지역에서.. 미팅을 가졌지.. 일대일 면담 식이었다. 그날 오전7시에 만나서 면담을 가졌고.. 그날 오후부터 실험이 개시된데. 면접관의 나이는..대략 40대 후반 가량의.. 평범해 보이는 남자였다. -소지품 일절 휴대 금지. -현 실험실의 위치나 전화번호 및 등등 발설 금지.(발설 시 계약 무효) 2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1:49:02 ID:oKTx4+2D+Ls 요즘에는 정말 돈이 급하다면 꽤 괜찮지만 정신적 후유증 때문에 역시 문제............ 2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1:49:17 ID:7zxOhvKLtns 오오 2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1:49:18 ID:i69bldP+9ZA 죄없는사람 고문시키는걸 4천만으로떼울생각을하다니...참 대단하다.. 2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1:50:08 ID:i69bldP+9ZA 스스로 떳떳하지 못하니깐 다 비공개인가보네ㅋ 2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1:50:27 ID:i69bldP+9ZA >23스레주말고 그 실험기관이. 2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1:52:36 ID:7zxOhvKLtns 애태우지말고 갱신! 2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1:52:57 ID:tHBbkQCUSHg 그리고 그 면접관이 추가로 상세한 이야길 해주면서.. 계약서에 싸인을 하라더라고.. 그때의 내역은 대강 이랬다. -실험 전 간단한 건강검진 신체검사. -실험 도중 중도 포기 가능.(일수에따라 급여 차등 지급) -일주일 이전엔 포기 못함. 실험종료 5일 이전부턴 포기 못함. -하루에 한단계 혹은 두단계의 실험 개시. -숙련된 의료진이 항시 대기하니 후유증이나 신체적인 문제는 없을것. 2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1:53:35 ID:Z26gvspjFnQ 1.이미 실험결과가 있는데 왜 또 실험하냐 2.어디다 쓰는 실험결과냐? 마루타는 전쟁때 필요한 정보 얻으려고 한거고. 요즘 시대에 이런게 필요함? 3.너무 허술해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 2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1:55:16 ID:i69bldP+9ZA >27그러니깐...스레주, 지금은 그만둘수없는거야? 2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1:56:17 ID:tHBbkQCUSHg 상세내역중에 가장 특이한 점은... -개인원룸(1인1실)- tv,냉장고,샤워실,pc 다 있음. -실험은 정해진 시간에 벨이 울리면 입구(철문)에 실험자가 대기. 실험관계자 2인이 와서 실험실로 이동하는데.. 그 이동 중 혹은 실험실에서 어떠한 사람과의 대화나 만남조차 불가능. 3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1:58:43 ID:tHBbkQCUSHg >28 27은 나 스레주가 아니당.. 내가 스레주.. 가장 독특한 것은.. 둘 중 한가질 택일 할수 있다고 했따. 뭐냐면... 다른건 아까말한대로 비치가 되있는데, 1.거울. 2.종이와 연필. 이 두가지 중 한가지만 선택해서 방에 넣어 준다고 했음. 난 무슨 의미인지는 몰랐지만... 거울을 택했다. 30.5 이름 : 레스걸★ : 2012/01/28 01:58:43 ID:??? 레스 30개 돌파! 3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2:00:26 ID:i69bldP+9ZA 지금 이런 실험을 하는것자체가 의심되네..미친거아닌가? 자기들이뭔데 장담을하는거지...돈주면 다 해결되기라도 하는것처럼 얘기하네.. 3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2:02:05 ID:i69bldP+9ZA 스레주..이거 아직도한다고했지..? 이거 스레주말고 또다른사람들도 하는사람들있어? 이젠 못그만둔대? 3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2:02:11 ID:tHBbkQCUSHg >28 난 현재 딱 38일째 실험 원룸에 있는 중이다... 오늘이 딱..38일째 앞으로 그러니까 일주일이 남았는데.. 현재까진 중도 포기 가능하다.. 모래까지는... 근데 지금도 너무 고통스럽게 고민중이다..오늘 내일 그만둔다면 천만원도 못받는다 3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2:02:26 ID:oKTx4+2D+Ls 스레주 실험실에서 폰사용 가능한거야? 3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2:03:31 ID:oKTx4+2D+Ls 뭐가 힘든건지 얘기해줘 pc도 있고 글만보면 뭐가 어떻게 힘들다는건지 모르겠다 3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2:03:35 ID:tHBbkQCUSHg 근데 얘들아 지금 특이한점은 뭔줄 아냐.. 여기 창문이 없다..ㅋ 컴터를 켜서 시계를 보면.. 아 지금이 몇시고 며칠이구나 를 알 정도다.. 그래서 난... 밤낮 구별이 없어졌다.. 태양빛을 단 한번도 보지 못하고있다.. 3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2:04:38 ID:tHBbkQCUSHg 자 그럼 정식으로 첫날부터 썰을 풀께.. 그리고 작성자 이름에.. 실험 일수를 적을까 한다.. 물론 중간에 빼먹고 패스하는 경우도 많겟지만.. 시작 할께... 3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2:04:55 ID:i69bldP+9ZA 아...정말 욕이나올정도네...사람들한테 고통주고서 포기한다고하면 고작 천만원도안되는 돈으로 보상한다는게 참..이게 돈으로 다 해결될문제인가..남 고문시켜서 도대체 뭔 이득을얻는다고저러는건지 이해가안된다정말.. 3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2:05:52 ID:i69bldP+9ZA >36에? 창문이 없어야할 이유라도있는건가..뭐지.. 4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2:06:48 ID:i69bldP+9ZA 아,탈출하지말라고그런건가..아니면..다른사람들에게 보여지지않도록인가.. 41 이름 : 1일차 : 2012/01/28 02:08:32 ID:tHBbkQCUSHg 앞서 말한거와 같이.. 난 종이연필 대신에 거울을 택했다. 그리고 선입금을 내 계좌로 바로 넣어줬었따.. 내가 싸인을 함과 동시에. 선입금-50만원 >34 아니 불가능. 개인 소지품은 일절 없다. 암튼 그렇게 만난 장소에서 벤을 타고 그 회사?로 갔다. 거제의 어느 한적한 동산 같은 느낌의 어느 계곡쪽. 마치 산채에 방갈로? 혹은 별장 같은 그런 느낌의 깨끗하고 단정한 건물이 젤 첨에 눈에 들어왔지. 신체건강검진은.. 여느 병원과 다르지 않았는데.. 독특한것은.. 나 말고 다른 실험자도 있었다고 했는데 일절 대인관계는 하지 못한다고 한다. 물론 실험관계자와도 대화 불가능이라고 햇다. 4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2:10:29 ID:i69bldP+9ZA 스레주..혹시모르니 인증코드 다는게 좋지않을까?나중에 누군가가 스레주인척할수도있으니까. 4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2:13:24 ID:i69bldP+9ZA 인증코드는 이름칸에 닉네임◆자신만이알고있는내용 이었던것같은데..아닌가 44 이름 : 1일차 : 2012/01/28 02:13:57 ID:tHBbkQCUSHg 난 밖에서 입고왔던 옷을 샤워 후 다 반납하고 거기서 주는 실험복을 입고, 내 방을 안내 받아.. 첨엔 신나게 컴터하며 편안히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잡다한 생각을 하며.. 어떻게든 45일 잘 버텨서 목돈 벌어보자..는 맘 (하루에 두번 간식거리를 넣어주며, 밥은 식당으로 안내 받아 혼자서 밥을 먹는다. 그리고 담배도 준다. 화장실 환풍기 아래에서 핀다.) 암튼 거울은 한쪽 벽에 잘 세워놓고(전신거울) 신나게 컴터를 하는 중 삐 소리가 난다. 실험 시간인가보다. 관계자가와서 내 눈을 가린다. 뚜벅뚜벅 그 관계자에 이끌려 가는데 얼마를 걸었을까 날 의자에 앉히고 눈가리개를 빼주더라. 4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2:14:14 ID:oKTx4+2D+Ls 난 이런실험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안한다. 인간적으로보면 멘탈쓰레기지만 자기들이 결국 동의한거아니냐 중도포기도 되고 포기해도 돈주는게 어디냐. 의료진도 있고 괜찮다고 본다난. 스레주경우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단 들어본다 4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2:15:41 ID:VElJVnTSrM6 아냐 #자신만이아는코드 4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2:15:47 ID:7zxOhvKLtns 궁금햌쿠ㅠㅠ 빨리빨리풀어ㅠㅠㅠ 4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2:16:14 ID:i69bldP+9ZA >45하긴...이건 그래도 동의가 있었으니깐..마냥 나쁘다고만 할수는 없네..나쁘긴해도. 4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2:16:59 ID:i69bldP+9ZA >46아, 그거였지..인증코드 잘 안달아봐서 까먹었음.. 50 이름 : 1일차 : 2012/01/28 02:20:21 ID:tHBbkQCUSHg >42 어케 하는건지 잘 모르겟다 ㅠ 암튼 그때 시각이 저녁8시가 넘었던거 같다. 눈을 떴는데.. 실험관계자는 실험실 문 밖으로 나갔고, 내 정면엔.. 아주 큰 선팅된거 같은 유리가 있었고.. 방의 색깔은 온통..파란색. 시계도 뭐도 없는 상황에서... 달랑 난 의자에 앉아 있었고.. 그 안엔.. 선팅되있는 유리같은.. 하지만 그 밖은 안보이는.. 그것만 있었고... 한참을 거기서 멍하니 있었던거 같다..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도 모른체 말이다. 근데 말이지..얼마가 지났을까.. 뭘 실험한다는건지 도통..아무것도 없고..걍 파란 방....온통 파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 이상하게 한참을 울엇다 엉엉..정말 펑펑 나.. 존슨. 깡도 좋고 눈물 없는 남잔데 암튼..그랬다.. 얼마가 지낫을까.. 다시 삐 소리와 함께.. 실험관계자가 문을따고 실험실로 들어왓고 내 방으로 안내 해주더라. 물론 눈을 가린채. 불문율이... 그 관계자에게 대화를 걸어서도 안되고.. 대화 가능한 시간은 실험 중에 단 한번. 중도포기 의사가 있을때만 단한번 상담이 가능하다했따 50.5 이름 : 레스걸★ : 2012/01/28 02:20:21 ID:??? 레스 50개 돌파! 5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2:22:02 ID:i69bldP+9ZA >50이름칸에 #자신만이아는코드 로 입력해 52 이름 : 1일차 : 2012/01/28 02:22:49 ID:tHBbkQCUSHg 내 방에 들어와서.. 눈물을 훔치며 컴터를 켜봣다. 밤12시가 다되어 가는 시간 그러니까 4시간 가량을... 그 안에서 있다가.. 언제부턴가 실험 종료까지 계속 울었던거 같다. 먼가 멍하니.. 그렇게 첫날을 보내면서.. 피곤함에 컴을 끄고 바로 잠이 들었다 5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2:23:39 ID:oKTx4+2D+Ls 파란색은 우울을 불러오는 색이지? 근데 진짜 울었다니......대박 54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28 02:24:24 ID:tHBbkQCUSHg >51 이렇게 ? 5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2:28:03 ID:i69bldP+9ZA >54잘했어!ㅎㅎ 그렇게하면 스레주를 사칭해도 들키게되겠지. 5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2:29:39 ID:ipHAz9VjYLM 지금 하고 있어??? 57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28 02:30:29 ID:tHBbkQCUSHg 2~5일차. 그런식으로 실험이 계속 진행됐다. 2일째는 또 다른 방에 가서.. 그때도 멍하니 몇시간을 있었고, 3일째는 온통 하얀 방이었다.. 4일 5일째...도 같은 색 하얀방에서..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근데 5일째인 이때부터.. (부탁인데 나 절대 정상인 남자사람이다..오해마라)... 내가 좀 이상해 지는 기분이 들더라.. 마치 이것이 실험의 내용인가 하고 생각이 들 정도로... 뭐였냐면.. 실험이 그렇게 5일 가량 진행되고 내 방에 들어왔을때 이상한 습성이 지금까지 사라지지않고 계속 되고 있다.. 물론.. 그때는 그것이 무엇인지 생각지도 못했지만...(현재 38일째 ) 5일째 실험을 마치고.. 방에서 내가 거울을 보며... 말을했다. 가끔 티비를 보며 웃음소릴 내거나 하긴 했는데... 지금 생각 해보니... 1~4일까진... 대화..입밖으로 말소리 자체를 안냈더라.. 거울을 보며.."아 졸라 답답하네" 듣는 내 목소리가 너무 어색햇음.. 실험 시작 후 처음 뱉은 내 목소리가. 말 못한다는거에 질들여져서 그런지 5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2:31:34 ID:i69bldP+9ZA 헉...하얀색방에 계속있으면 안좋다고했었던것같은데.. 59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28 02:34:23 ID:tHBbkQCUSHg 근데 말야.. 인터넷도.. 내 싸이나 혹은 내 신상을 나타낼수 있는 무엇도 사용 하면 안된다고 하더라. 물론 카메라가 달려있다 방에. 이것또한 위법사항이고 계약 종료가 된다고 말이지.. 암튼 6일 7일 8일이 지나고... 그때부터 습성이..베어버렸다..이상한 습성. 컴을 하지 않거나 티비를 보고 있지 않을때는... 거울을 보며 내가.. 대화를 수시로 했다... 좋은말을 할때도, 화를 낼때도, 우울해하거나 짜증을 낼때고 있었고 말야.. "멀보냐.." "아 ㅅㅂ짜증나네" 등등... 6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2:36:31 ID:gbRItTvyCTU 미쳐가는건가..ㄷㄷ위험하다 6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2:37:18 ID:i69bldP+9ZA 그렇게라도 대화를하는게 좀 나을것같아.. 대화,소통을 못하게 하는걸보면 분명히 무슨 꿍꿍이가있는것같으니깐..스레딕도 들키지않도록 조심해.. 62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28 02:41:40 ID:tHBbkQCUSHg 실험10일차. 그날은 간식으로 초코바를 주더라.. 우유 한개랑 말야.. 밥 반찬도 잘 나오는 편인거 같았다. 몇시나 됐을까 싶어 다시 컴을 켜고 이리저리 검색하며 놀다가.. 다시 삐~~~ 익숙하게 문앞에 가만히 섰고, 관계자가 왔다. 근데 왜인지... 그때부터.. 그 날 데리고 실험실로 왔다갔다 하는 그 관계자가 너무 궁금해 지기 시작한거임.. 몇살인지.. 언제부터 이런일을 한건지.. 무슨 실험인지.. 다른 실험자들도 나같이 이런 실험을 하는건지.. 몇명이나 있는건지... 등등... 호기심과 궁금함 그리고.. 사람에게 말을 걸어보고.. 사람에게 말을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간절해 졌다는거.. 실험실로 눈가리개를 하는 중에도 계속 입을 벙긋벙긋 ...했지만.. 뱉을수가 없더라... 급여가 날라가고 실험이 중단되니... 그때부터... 급 우울증과 불안감이... 계속 되고있다 지금까지 이날 실험실의 방은 보라색이었다. 난 방을 한번 둘러 보곤, 지그시 눈을 감았지. 그냥 왠지 계속 보고있기 힘들었고 나름 터득한 노하우랄까... 한참을 눈을 감고 팔짱을끼고 앉아 있었는데.. 그 선팅된 유리에서 마치 전광판에 불이 들어오듯... 글자가 떳다. '눈을 장시간 감거나 잠을 청하면 실험시간만 길어집니다.'라고... 6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2:44:03 ID:gbRItTvyCTU 무섭다ㄷㄷ그 실험 많이 위험해보인다... 출처 : https://blog.daum.net/qkrthdus1148/203
64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28 02:46:40 ID:tHBbkQCUSHg 실험11일차. 이날 간 실험방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이었다. 마치.. 그 머냐.. 노래방에 방음을 하기위한 뽈록뽈록한? 쿠션같은것들이 방에 달려있는..벽 전체랑 천장까지 말이지.. 쿠션 색은 짙은... 검정색에 가까운? 잠시 뒤 .. 생전 실험시작 첨으로.. 실험실에서 소리를 들었다. 시피커로 기계음이 들린다. 어떻게 표현할지..... 음 마치.. 무언가 기계가 돌아가는듯한 소리... 좀 묵직하면서도.. 딱딱한 느낌의... 그러면서 그 소리가 점점 빨라지고.... 큰 소린 아니엇는데 그렇게... 두어시간을.. 있었던듯 그러고 방으로 돌아왔고... 습관적으로 거울을 봤는데.. 거울속 비치는 내 눈 눈빛과.. 표정... 안면근육의 움직임들이.. 마치 내가 아닌거 같더라.... 다른사람으로 보여지는거 같아 -무섭다는 생각이 첨으로 들었다... 내 모습을 보면서 말이다.. 6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2:48:02 ID:i69bldP+9ZA 보라...색 방?무슨의미었더라... 6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2:49:23 ID:i69bldP+9ZA >64왠지 소름돋았다...그 실험계획자들은 색깔에 따른 인간의 반응..뭐 그런걸 조사하나보네... 6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2:50:50 ID:gbRItTvyCTU 아무리 많은돈이라도 너무 잔인한 실험이다.. 68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28 02:51:36 ID:tHBbkQCUSHg 실험12일차. 이번에도 같은 방이었다. 내 생각에.. 이번엔 다른 소릴 들릴려 하는가.. 하는 짐작을 했는데.. 역시였다.. 이번엔 아주 고요한... 파도소리가 들린다... 잠잠하게... 난 뭔가 탁 트이고 넓은 시원함을 느끼는데... 막혀있던 까만 벽들이.. 마치 내 눈앞에서 바다가 펼쳐지는거 같은 ..환상? 같은것을 봤다.. 근데.. 그렇게 한참을 지나니... 이 파도 소리가... 왠지..마치 내가 바다 한가운데에 갇혀있다? 빠져있다? 라는 생각으로 바뀌더니.. 그때부터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과 두려움이 엄습 해오더라..... 소리를 지르고 싶었는데... 입이 도저히 안떨어지더라 그리고 그 소리를 내도 어떠한 도움이나 그런것들도 받을수 없다는 생각에 지배되면서.. 울고싶어지더라... 정말 무서운 공포가 이런건가 할 정도로 생전 처음 느껴보는..뭐라 표현하기 힘든;;; 그런 공포였다 6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2:53:04 ID:i69bldP+9ZA >68그런 소리에 빠지지않고 다른생각을해서 그 바다속에서 빠져나가는상상같은걸 해봐..좀 어려운건가.. 70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28 02:57:49 ID:tHBbkQCUSHg 실험13? 14?일차.(가물가물) (취침시간은 따로 정해져있지 않다..물론 밤낮개념도 사라진지 오래..) 난 실험시간이 될때(랜덤) 참여만 하면 되니까... 잠에서 깻다. 몇신지 궁금하지도 않았다. 밤인지 낮인지 컴 시간을 보지 않으면 알 길이 없다. 궁금하지도 않았고, 그렇게 샤워를 하고.. 거울을 본다. 왠지 지겹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 .... .... 이 실험이 지겹다가 아니다.. ..... 거울에 보이는 내 얼굴 내 모습이... 질리기 시작한다.. .... 말을 걸어 본다.. 대꾸가 없다. 이내 재미가 없어졌다... ... 내가 아닌거 같다... 거울속 내가 내가 아닌거 같다... 티비를 켰지.. 이번엔 티비속 연예인들에게 말을 걸었다..ㅋㅋ 근..2 3일 가량을... 그 파도소리 실험 후에.. 내 방안 창문도 없는 갇혀있는 내 방안 조차도.. 공포스러웠다. 차라리 빨리 무슨 실험이라도 받고 싶은 생각이 자주 들었고... 컴을 켜도... 재미가 없고.. 불안감과 우울함이 가질 않는다.. 재미난 영상.. 재미난 내용... 그런 널리고 널린 인터넷 속에서도.. 내겐 와닿지 않는 마치 다른 세계 같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7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2:59:16 ID:i69bldP+9ZA 이실험..진짜 위험해보여...잘못하면 진짜로 누군가는 미칠지도모르겠다. 72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28 02:59:40 ID:tHBbkQCUSHg >69 ㅇㅇ 나도..첫날부터.. 근10일가량까진... 실험실안에서.. 속으로 노래도 불러보고.. 바깥세상 바깥일..등등 생각하고.. 이런저런 상상도 하며.. 그렇게 실험실 안에서 시간도 떼우고.. 다 해봤다... 언젠가는 눈도 감아보고 말야.. 물론 자려다가 걸려서 제지 당했지만... 근데 언제 부턴가... 그런 상상이 되지가 않는다... 난 현재 세상과 동떨어진 별개적으로.. 지내는 마치 무슨...;; 7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3:02:58 ID:i69bldP+9ZA 그 실험계획자들 머릿속에 뭐가들어있는진모르겠지만..한가진 확실하네..머릿속이 썩어빠진거..사람한테 그런영향을주고도 고작 몇천만원으로 보상하는것..참... 74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28 03:07:11 ID:tHBbkQCUSHg 실험15일차. 이상하다 내가..마치 내 이성이 무언가에 잠식되어가는 기분을 자꾸 떨칠수가 없다.. 난 다른 세계에 와 있는거 같다... 실험실로 여느때와 같이 들어간다. - 생전 처음으로.. 스피커에서.. 사람 소리가 들린다. 남자 목소리다. 30대 초중반 됨직한 그런 평범한 남성 목소리. 마치 무슨 전화를 받는듯한 .. 그런 내용인데 어슴푸레 들려서.. 그 대화내용이 첨엔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확실한건.. 내게 하는말은 아닌거 같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그 목소리는 계속 들린다...근데 점점.. 그 목소리와 말 내용이 내 귀에 또렷이 들리는거 같다. 왜그랬을까...... 들리기 시작하면서 난 대꾸를 한다. 남자목소리-그래서 지금 어디라고?? 나-그쪽은 어딘데? .....대꾸는 않고 다른 질문을 한다 그 남자가.. 남자목소리- 아니 그게 아니지 벌판에서 벼락 맞을 위험도 있는데.. 나- 그럼 어디로 가야 위험하지 않는데???? .... 남자목소리- ㅎㅎㅎㅎ(웃음소리) 알았어 그럼 내일봐. 나- ....;;; ㅅㅂ새끼야 어디로 가야하냐고 그럼?? 대꾸를 안해 개 ㅅㅋ야..ㅇㅁ.... .... 이렇게 난 언제부턴가 그 목소리에 대꾸와 대답을 하면서... 내 말에 대꾸않고 대답않고 다른 질문이나 다른 말을 해 대는 그 목소릴향해 계속 욕을 퍼붇기 시작했다. 7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3:09:00 ID:i69bldP+9ZA 음..... 76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28 03:15:09 ID:tHBbkQCUSHg 실험15일차 그렇게 실험을 끝내고 내 방으로 눈가리개를 하고 돌아오는길.. 날 이끌고 가는 그 관계자에게.. 첨으로 ; 살인충동을 느꼈다. 속으로 계속...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그 남자 멱살이라도 잡고 흔들고 싶은 충동이 들어... 무언가의 말을 내뱉으려는 순간. 관계자는 빠른 걸음으로 날 끌고가서 내 방으로 날 넣고 문을 잠근다. 그리고.. 잠시뒤.. 내 방 청문 아래로.. 쪽지를 넣어주더라. 쪽지내용. -'대화나 행동을 하고싶으면 거울을 보고 하세요.'- 77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28 03:17:19 ID:tHBbkQCUSHg 거울을 보고 난생 첨으로.. 거울의 날 향해 주먹질을 해댔다.. 거울에 금이 갔다... 근데 거울속 내가 마치... 날 조롱하며 비웃는거같다.. 7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3:19:26 ID:i69bldP+9ZA 아,,,이글 차라리 낚시이면 좋을텐데...난 이제 자야겠다...별일없길빌께..조심해.. 79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28 03:19:27 ID:tHBbkQCUSHg 그 날 이후로 지금까지... 계속 그런 상태다.. 지금 현재의 불안감은 말로 설명하기가 힘이 든다... 사실 내가 날짜와 시간을 보며 체크를 해가니 지금이 몇월며칠인지 아는거지...사실 현실감각이나 시간개념이.. 너무 없어진거 같다.. 중간에 한번 실험을 포기하고 싶어...방안에 실험포기(관계자와상담) 하는 벨을 눌리고 싶은 충동이 있었는데... 좀만 더참으면 되는데 하는 생각에.. 눌리지 못했다 80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28 03:20:04 ID:tHBbkQCUSHg >78 고맙다..... 8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3:23:30 ID:i69bldP+9ZA 몇천만원을 위해 자신이 이성까지 잃어가며 고통받을필요까진 없다고생각해..돈을받는다해도 그동안의 정신적인 고통은 보상받지못하잖아?내생각엔 이건 몇천만원과 큰 정신적고통을얻어가는 시간소비같아.. 8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3:24:34 ID:i69bldP+9ZA 그건그렇고, 다른실험들도 다 비슷비슷한 실험이었어? 하나의색으로 이루어진 방에 있는...그런실험. 8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3:25:29 ID:gbRItTvyCTU 너무 비인간적인 실험이라 내가 다 화난다; 8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3:25:41 ID:mjoWmOrpPzw 빨간색방은 미친다고 들엇는데... 8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3:29:06 ID:i69bldP+9ZA 아, 그리고 도움이 될진모르겠지만 하나 추천하자면, 컴퓨터의 시계를보고 몇시부터 몇시까진 이걸하겠다. 그런식으로 규칙적으로생활해보는게어때? 8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3:29:53 ID:i69bldP+9ZA >85그리고 그중 적어도 10분은 스레주 자신이 누구고, 어떤사람인지 생각해보는시간으로 사용하면 도움될지도.컴퓨터 메모장에 그런식으로 하는것..어때? 87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28 03:35:36 ID:tHBbkQCUSHg >81 그런거같다..지금 후회중이다....포기할까 말까 지금 극한의 고뇌가 되어 이렇게 글도 써보는거다... >82 ㅇㅇ 거의 같은 구조에 색깔만 틀리거나 벽의 재질만 틀렸다.. 들리는 소리도 다 달랐고.. >83 빨간방도 초기에 들어갔었는데.. 그 실험 후에 두번째 실험에서 녹색방으로 갔었어 >85 ㅇㅇ..고마워 그거 좋은 생각 같은데.... 나.... 첫날 이후로 한 며칠간은 그렇게 했거든?? 운동도 일정하게 하고 일정한 시간에 티비를 보고... 근데... 거울보며 대화를 시작하게 되면서부터... 다른생각이 들지가 않아 8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3:38:46 ID:i69bldP+9ZA 어떤감정을 느끼고, 고통을받든 스레주는 스레주이고, 스레주는 어떻게살아온 사람인지,스레주의 중요한 정보들같은건 잊지 않도록하는게 좋을것같아.. 89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28 03:39:57 ID:tHBbkQCUSHg >86 아;;무섭게 정확하게 집어주네... 37일차 그니까 이틀전 실험에서.. 들어봐.. 실험37일차. 갈색방에 들어갔다. 선팅된유리 전광판에서 내게 질문을 하는 글자가 뜨더라. -당신은 남자입니까 여자입니까? 나- 남자.. -당신은 몇살입니까? 나- ....... -당신은 몇살입니까? 나-..... 모르겠다... -당신은 어디서 왔습니까? 나-......모르겠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그 당신이 맞습니까? 다른 누군가는 아닙니까? 나-.........모르겠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나-...............모르겠다... 이 외 더 많은 질문이 있었는데.... 내가 남자라는 대답빼곤....단 한개도 대답하지 못했다.. 9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3:40:53 ID:i69bldP+9ZA 스레주가 이실험을 모두끝내고 일상으로돌아가 잘 살 자신이있다면 계속한다해도 말리진않을게..하지만 정말 힘들고 지쳤을땐 포기하도록해..지금은 돈이 중요한게 아니니깐. 너무 참으려하지말고.. 91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28 03:41:46 ID:tHBbkQCUSHg >88 그러게 말야.. 지금처럼 이러고 무언가에 집중하며 있을땐.. 그런저런 생각도 가끔 들긴한데... 실험실에 있다던가.. 그 외에 시간엔....극도의 불안감과 내 존재감이 모호해지고... 공포심이 너무 많이 생겨서 지금..사실 너무 불안정한 상태다 내 심리 상태가.... 9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3:43:10 ID:i69bldP+9ZA >89기억을 잘되살려봐..옛날에 여행을갔던기억, 모교, 집 그런곳만 가도 기억을 어느정도 되살릴수있을지도모르니까. 절망적으로생각하지말고, 희망을가져, 힘내! 93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28 03:49:28 ID:tHBbkQCUSHg 그리고....정확히 말해 어제 실험.(지금12시가 넘었으니..) 포기해야할까 하는 결정적 고민을 하게된... 실험38단계 38일차. ... 눈가리개를 풀고 눈을 떳다. ... 사방이 온통 거울이다. 거울 저 깊숙한 곳에도 내가 보인다... 스피커가 지지직... - 낫익은 목소리가 들린다.. 내 목소리다... ;;;;;;;;;;;;;;;;;;;;;;;;;;;;;;;;;;;;; 지금까지 내가 방안에서 거울보며 했던 말들... 실험실에서 대답했던 내 목소리들이..... 계속 나온다... 근데.. 사방의 거울 속에서...거울속의 거울 그 속의 거울 그 안의 나 그 깊은곳의 또다른 나.. 그것들이.... 마치 다 따로 내게 여러명이서 내게 하는 말 같다....... 그렇게 다른 목소리로 들리는거 같았고... 그것들이.... 홀로 있는 내게 ... 말을 해대기 시작한거 같았다... 내가 내가 아닌거 같고... 그리고 난 혼자 인거 같다..... 스피커의 내 목소리는 계속 나오고.. 여러개의 내 목소리가 들리고... 거울속에서 마치 그것들이 내게 하는말 같다... 이 실험이...불과... 현재에서 딱 8시간 전. 있었던 실험이고...현재까지 그 고통과 두려움과 뭔지 모를 불안감이...극도로 치닫고잇다.. 9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3:51:57 ID:DeSfM3j8ZyQ 이야 실험소름끼친다 9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3:52:01 ID:i69bldP+9ZA 지금 외롭고 지쳤다고 생각될때,,가끔은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면서..눈물을 펑펑쏟아서 마음속 응어리를 풀어주는것도좋을거야.. 9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3:55:05 ID:i69bldP+9ZA 그딴 쓰레기들이 만든 ㅂㅅ같은 실험따윈 신경쓰지말고,지금은 이성을 잃지않도록 하는것이 중요한것같아. 언제든 상황파악!중요한일은 잊지말고! 스레주는 충분히 건강히돌아갈 가능성이있어,용기를내.ㅎㅎ 97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28 03:55:53 ID:tHBbkQCUSHg >94>95 근데 말야....생각이 잘 나질 않아..무언가 기억은 나는데 말로 대답을 머라 찝어 하지도 못하겟고..글로도 머라 표현이 안되 ㅠㅠ 그리고 지금... 방에 있는 거울을...내가 안보이게 돌려 놓았다... 거울속 내가... 보기가 무서워졌다... 98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28 03:57:48 ID:tHBbkQCUSHg >96 고맙다.... 근데 하.. 고요한 이 방안에.. 아까부터 최근까지.. 환청이 들려 내 목소리가 들려.... 9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3:57:48 ID:i69bldP+9ZA 음...잘 표현되지않는다면 그때 느낀 감정같은것이라도 떠올려봐..잘 생각해보면 꼭 기억이날거야,실험따윈 잠시잊고. 10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3:59:05 ID:i69bldP+9ZA >98그런건 신경쓰지마..여기엔스레주를 응원하는사람들이 많이있으니깐..그런환청은 당당하게 이겨버려!할수있어!^^ 100.5 이름 : 레스걸★ : 2012/01/28 03:59:05 ID:??? 레스 100개 돌파! 101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28 04:01:05 ID:tHBbkQCUSHg >100 고맙다.... 10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4:02:20 ID:i69bldP+9ZA 많이 힘든것같은데 잠시쉬어... 103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28 04:03:16 ID:tHBbkQCUSHg 아.. 지금시간에 삐` 레스주들 이따보자 나 실험가얀다 이따봐 읽어줘서 고맙고~ 10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4:06:07 ID:i69bldP+9ZA 응, 실험은 깊게생각하지말고 쉬엄쉬엄 하도록 노력해봐..더빨리 여기에 도움요청했다면 뭔가 더 도와줄수있었을텐데..미안.어쨌든 도움줄수있는만큼 많이 주도록 할게.. 10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4:09:39 ID:tHBbkQCUSHg 이 글 읽은 사람들 있습니까? 10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4:12:01 ID:tHBbkQCUSHg 아이디 아이피 추적 모두 가능하니 이 글 보신분들 보고계신분들 발설 하지 마십시요. 경고 합니다 10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4:14:31 ID:tHBbkQCUSHg ㅋㅋㅋㅋ 개새끼 이런짓 하지 말라 했는데 결국ㅋㅋ 모두 입조심들 하는게 좋을겁니다 . 10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4:53:04 ID:L4+iQGD0e5g 그럼 스레주는 죽는건가? 10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5:15:09 ID:PJXGk7Nu+l6 아. 나도 이거 하고 싶다 4천만원이면 주면 진짜 한다. 이런거 두번하면 거진 1억이네 ㅋㅋㅋ 멘탈 붕괴되도 상관없음 난 돈만 있음된다. 다음에 이거 모집하는거 있으면 좀 알려줘~ 11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5:19:13 ID:rZZYCC0nlb6 >109 할소리냐
시발 >109 PJXGk7Nu+l6 자식은 머리가 돌았나보다 저딴 소리나 지껄이고 11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5:22:00 ID:POPJW0RNg56 왜발설하면안되? 널리널리알리면안되?실험인데실험결과널리널리알려야지ㅋㅋㅋㅋ 스레주힘내 위에글이진짜면 스레주이제못오나? 11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5:22:33 ID:i2r6ckD+Wzg 개새끼래ㅋㅋㅋㅋㅋㅋㅋㅋ패기보소 11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5:23:23 ID:PJXGk7Nu+l6 >110 나 진심하고 싶은데 만약 죽더라도 실험체로 죽는거니까.! 만약 그 연구가 인류에 공헌하는거라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뭐 보수도 나쁘진 않고, 11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5:25:54 ID:POPJW0RNg56 실험체로죽는게좋아? 난죽더라도 행복하게죽을래 ㅋㅋㅋㅋ 11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5:27:02 ID:rZZYCC0nlb6 아 무서워 뭔가 나는 침대에서 잉여스럽게 이러고있을때 다른사람은 지하구석같은데 박혀서 떨고있다는게...ㄷㄷ 11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5:28:10 ID:POPJW0RNg56 >107근데저사람진짜라면 이실험무효되고 스레주돈못받는고야 ㅠㅠ? 11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09:51:29 ID:niO0IEFgonY >107 근데 저래봤자 보는 사람은 점점 늘어날텐데? 11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11:20:19 ID:i69bldP+9ZA 불쌍한스레주.쯧쯧. 11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11:23:03 ID:i69bldP+9ZA >113인류에공헌하는실험이 비공개갰어?ㅋ사람 미치게하겠어?... 12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12:33:06 ID:ZDLyHkIIcRY zㅋ 낚시네 ㅋㅋ 너무 어설펐어 좆만아. 12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12:33:29 ID:3aRbs9Ka1Xw 저 개새끼 드립 진짜냐? 돋네 12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12:37:40 ID:4o616YCd+c6 뭐냐 이 스레 낚시냐 진짜냐 12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12:41:58 ID:i69bldP+9ZA 그실험관계자들이라도 생존신고해봐ㅋㅋㅋ살아있는거?ㅋㅋ 12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12:50:11 ID:dkmVQU2ZCa2 이거 낚시다 진짜 내 손목걸고 장담한다 이거 임상심리 였나 암튼 무슨 검색어 있는데 찾아보면 한 5년정도 전에 누가 이걸 주제로 소설인지 뭔지 암튼 웃대 아님 디씨 둘중에 하나에 이거랑 똑같은 글 올라온거 본적있어 ㅋㅋㅋ 그때 실험 내용도 비공개같은거 아니었고 실험의 목표가 "고립된 인간에게 일어날 수 있는 정신적 불안" 인가? 뭐 그런거였어 아무튼 낚시 12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12:52:25 ID:dkmVQU2ZCa2 그래도 혹시나 낚시가 아니라면 스레주는 당장 그만두도록 합니다 내가 봤던 글에서 그 실험 참가했던 놈도 포상금 5천만원인가 그거 받겠다고 40일인가 버티고 나왔는데 첨에는 막 영웅담같이 자기 후기 올리고 사회에 다시 나오니까 적응하기 힘들다 말하는게 어색하다 하더니 점점 정신 이상해지는거 같더니 어느순간 사라졌다 글쓰던 놈 친구가 몇달인가 지나서 글올려서 내친구가 여기 글썼다고 실종상태라고 하는 글도 떴었다 그 글도 낚시가 아니라면 진짜 위험한 실험이다 정신이 완전 망가지고 피폐해진다... 아마 지금 때려치고 나온다고 해도 넌 몇년 이상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질거야 그러니까 니 인생 제대로 챙기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때려치고 나오도록 해 12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12:52:48 ID:dkmVQU2ZCa2 그래도 혹시나 낚시가 아니라면 스레주는 당장 그만두도록 합니다 내가 봤던 글에서 그 실험 참가했던 놈도 포상금 5천만원인가 그거 받겠다고 40일인가 버티고 나왔는데 첨에는 막 영웅담같이 자기 후기 올리고 사회에 다시 나오니까 적응하기 힘들다 말하는게 어색하다 하더니 점점 정신 이상해지는거 같더니 어느순간 사라졌다 글쓰던 놈 친구가 몇달인가 지나서 글올려서 내친구가 여기 글썼다고 실종상태라고 하는 글도 떴었다 그 글도 낚시가 아니라면 진짜 위험한 실험이다 정신이 완전 망가지고 피폐해진다... 아마 지금 때려치고 나온다고 해도 넌 몇년 이상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질거야 그러니까 니 인생 제대로 챙기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때려치고 나오도록 해 12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13:54:57 ID:i69bldP+9ZA ㄱㅅ 12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14:24:49 ID:0GyIMGb0nls >105-107 야 너 드립좀 그만쳐! 12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14:26:25 ID:Waxy3Ev1Y7I 임상실험 그런식으로 만만하게 안한다 더군다나 대학병원같은 좀 규모있는 곳이면 인제대의대면 백병원이네 그런 규모있는 병원에서 설마 사람을 원숭이 실험하듯이 가져다 쓰겠음? 의료진이 있다는건 차후에 심리상담이나 치료같은거 해주겠다는 뜻인거 같은데 13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14:29:21 ID:Waxy3Ev1Y7I >129 이 말은 딱히 스레주가 아니라 괜히 임상실험자체를 괴담으로 몰아가는 레스주들한테 하는 말 물론 실험기관이 명확하지 않은 곳이나 실험종료후에 금전적인 부분의 보상만 써 있었다면 의심해 볼만 하지만 웬만큼 돈에 눈 멀지 않고서야 그런것쯤은 스스로도 판단할 수 있을거라 본다. 13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14:57:09 ID:1mp09i0INrQ ㅅㅂ 진짜든아니든 모가중요해 괴담판이다 괴기한 이야기듣는곳이란 말이다 재미만 있음됬지 사실이든 아니든 중요한게 아니란말이다 13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16:56:56 ID:+AzFtGrsfUQ 131149 장난으로라도그런말하는거아니야-- 안그래도 스레주실험하러간다그러고 이상한글올라와서 쫌수상쩍은데 15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21:00:06 ID:waqVfbCwdm6 그 스레주아이디로 마지막에 글 올린 사람말야, 이게 진짜면 차라리 바로 이글삭제해달라고 문의할것이지ㅋㅋㄱㅋㅋ그발언해서 더 떳다 멍청아ㅋㅋㅋㅋㅋ 15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21:04:44 ID:HXExnuenCYg >150 스레주 쫌심각한상태같던데 차라리 자작이엇음좋겟다ㅋㅋㅋ 15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21:05:45 ID:waqVfbCwdm6 그러게ㅋㅋ차라리 자작이더 낫지ㅋㅋ 15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21:07:08 ID:DjRsj0sCRWk >151 스레주 실험하러간다라는 글 링크좀 올려주겟어? 15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21:08:52 ID:waqVfbCwdm6 >155따로 스레가있는게아니라..정주행 해보면 나와.. 15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21:15:10 ID:DjRsj0sCRWk 저글보면 분명히 외부의 통신과는 단절이라고돼있잖아 거기다 현재진행형이라고 되어있고 그런대 컴퓨터로 인터넷을할수있다는게 말이됌? 15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21:15:40 ID:DjRsj0sCRWk 외부의 통신과는 단절이라고돼있잖아 157싸이같이 누군가와 대화하는건안되고 보는건 괜찮단거겠지뭐,, 16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21:18:42 ID:HXExnuenCYg >158 아까 인터넷으로 싸이같이 신상공개금지한다고되있으니까 인터넷연결되겠지ㅋㅋㅋ 인터넷도안되는데 비싼컴퓨터 왜괜히들여놓겠어ㅋㅋㅋ 근데아까글보며는 싸이같이 자기신상공개만 안된다고했지 이걸 남한테떠벌렸다고하긴쫌...보기힘든거같은데 그냥스레주가쓴걸 우리가 와서 댓글단거고 스레주는 불특정다수한데 일방적으로 얘기한게된거잔아 16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21:22:10 ID:waqVfbCwdm6 낚시든 진짜든 이건 좀 고퀄수준이네... 16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21:24:55 ID:DjRsj0sCRWk >160 일방적으로 대화한건아니지 우리가 댓글로 저스레주한태 말하는식으로 글달아주고 저스레주는 우리에게 답글을 달아줫잖아? 외부와는 통신이 단절못하게한다는대 인터넷을 할수있다느게 말이된다고생각해? 아니면 저 관계자들이아 스레주에다 글쓰는건 괜찮아 라고 말이라도 햇다는거야? 16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21:26:19 ID:nxpz1P4IfO6 웹서핑이나 뉴스를 본다거나 하는건 가능한것아닐까....? 심심하지않게 ㅎ 16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21:27:42 ID:HXExnuenCYg >162 근데인터넷이연결안된상태로 컴퓨터를주는건 쫌 모순같은데 그리고 스레주가 실험안가는날이면 컴으로 이것저것햇다고했잖아 그렇다고 스파이더같은 게임을가지고 이것저것이라곤안햇을꺼같은데 16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21:30:56 ID:kAPoJTZB8Ys 이 실험 사람 심리 이용하는 실험같은데. 45일이라는 일수는 길지도 짧지도 않은 일수야. 이 실험 초반에 색깔이 가득한 방에 데려다 놨다했지? 그거는 색에 따른 심리 변화실험이고 그 뒤부터는 얼마나 사람이 단시간에 자신의 정체를 잊는지 (그러니까 인간의기억력실험) 그거에 대한 실험이 아닐까. 물론 그저 내 추측이야. 16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21:31:58 ID:kAPoJTZB8Ys 그리고 자신의 개인 물품은 일체 금지라고 했다며? 개인 물품은 자신의 정보를 알 수 있는 그런 물건이야. 내가 뭐를 좋아했는지 이런것 처럼. 휴대폰 경우 사진도 들어있고 문자내역도 있으니까 그걸 훑어보면 자신의 정보를 깨닫잖아? 16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21:33:46 ID:kAPoJTZB8Ys 근데 낚시일 가능성도 있겠다. 확실히 외부와의 절단인데... 그리고 스레주가 이거 하고 있는거 알면 계약 파기 아닌가? 이것도 하나의 커뮤니티 싸이트고, 게다가 인터넷으로 설마 사람이 싸이같은거 안들어갈까? 16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21:35:27 ID:kAPoJTZB8Ys 아무튼 이거 자작이 아닌 실화면 스레주 어서 끝내는게 좋다. 이거 진짜 후에 후유증을 생각하면 엄청 위험한 실험이니까. 돈이 아무리 간절하다 해도 스레주 목숨을 팔 정도로 간절한거야? 16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21:44:33 ID:HXExnuenCYg 맞어 그리고 출처도 쫌 찝찌름하잔아 인하대가아니고 인하대계열사니까;; 17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21:45:12 ID:gbRItTvyCTU 이거 진짜라면 실험하러 나갈때 방 뒤지는거야? 와 돋는다ㄷㄷ 17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21:51:29 ID:HXExnuenCYg 아님평소에는 카메라로관찰하다가 갑자이이상한낌새보이면 가서뒤지는거...이게더섬뜩한데;;그말은뭘하든 누군가가보고있단말이잔하 17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22:15:55 ID:waqVfbCwdm6 이런걸 왜한거...돈이 그렇게필요한가 173 이름 : 갱신걸☆ : 2012/01/28 22:19:57 ID:QhirROHW6+k 갱신 17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23:23:38 ID:DjRsj0sCRWk >171 모순이고 뭐고 뭐할게더있어 있으면 있는거지 인터넷이안돼는컴퓨터로도 할수있는것많아 17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23:27:59 ID:RzXYJpAc8lw 나 정리좀 누가 해줘어어엉 17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8 23:31:44 ID:waqVfbCwdm6 >175정주행하는게 더 정확ㅋㅋ지금 너무 추측난무한 레스들이 넘쳐나서ㅋㅋ 17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9 00:34:14 ID:Yrp4cWYuBDc ㄱㅅ 나만잇는건가 17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9 03:31:18 ID:pBUaeYrCjkM 내가 정리 해줄게 >104 여기까지가 스레주가 쓴거얌 그 바로 뒤에 >105>106>107.. 이거부터가 문제.. 스레주 아이디랑 동일한데... 저 105~107은 스레주가 그전까지쓰던 코드인증이 없어..... 한마디루 스레주는...실험 간다고 햇던 104 이후로 아직 나타나지 않앗음... 17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9 03:58:40 ID:pBUaeYrCjkM 갱ㅅ 나 실시간으로 정주행 했었는데... 스레주.. 어제 간 이후로 지금 24시간 넘게 지났는데... 스레주 머라구 말좀 해바 답답하당 무섭구 18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9 04:21:17 ID:E4QB09DMp5A 이거 자작인거 같은데? 개새끼에서 너무 티나 18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9 06:09:43 ID:uqQ+J9LPS+U 진짜면 미안하지만 자작같아 외부와 단절해서 휴대폰 등을 놓고 갔는데 컴퓨터 인터넷을 쓰게해줄까? 아무리 싸이월드 같은 것을 차단해도 세상에 얼마나 많은 커뮤니티 싸이트가 있는데 인터넷을 하게 해주겠어? 군 인트라넷 같이 해주겠지... 거기다 스레주가 걸렸어도 감시원이 여기다 발설하지마라며 남길리도 없다 생각해 그냥 어느순간 업뎃이 안되면 관심도 줄어드는데 이 스레에 관심을 스레러들의 직업도 모르고 이런 모험을 할 이유가 없지.... 관리자가 위치추적 가능하다 말했듯 여기도 가능한 불특정 다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야 그외 임상실험 당시 집주소 등에 답하지 못했는데 스레딕에는 잘 찾아왔어 보통은 자기 집주소가나 지역이 스레딕 주소 외우기보다 기억에 더 남을텐데 말이지.... 대화에 굶주린 스레주가 굳이 대화를 마다하는 불성실한 태도를 취할리 없잖아. 질문에 대답하며 궁금증에 대한 질문 또는 실험시 이상증세가 나타났듯 욕을 하는 태도를 보이던지 말야.... 이 스레를 올린 이유에는 불안 심리도 있지만 대화가 그리워서 올린거 아닌가 티비 속 인물과 대화도 하려했는데 그냥 모른다와 같은 태도로 넘기면 힘들듯 돈에 대한 강박관념 때문일 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여기에 글을 올리는 위험도 감수할리 없겠지... 18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9 06:28:32 ID:uqQ+J9LPS+U 그리고 대충 한 번 더 훑터보다 모순점을 발견했는데. 59에서 보면 이런 말을 썼어 "근데말야.. 인터넷도.. 내싸이나혹은내 신상을나타낼수있는무엇도 사용하면안된다고하더라. 물론카메라가 달려있다방에. 이것또한위법사항이고계약종료가된다 고말이지.." 이상하지?? 인터넷도 신상 나타낼 싸이월드도 사용하면 안되지만 스레주는 사용하고 있지... 거기다 돈 4천은 고사하고 천만원도 못받을까봐 그만두지 못한 스레주가 실험 일주일 남기고 글을 올린다니 말도 안돼.... 18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9 06:52:13 ID:pBUaeYrCjkM 에휴..>182 말도 맞는거 같긴한데 근데 스레주는 버티고 버티다가 그 힘들다던 실험 이후로 이걸 바로 올린거야.. 글쓴 목적이 그거라구 말 하잖아 ..낚시 판명전까진 믿어 줘야지;;;; 실험이 끝나면 다시 이런저런 생각과 기억이 난다잖엉;;; 거짓말 아닌거 같은데 ;; 아 모가몬지 나두 잘 모르겟당.. 18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9 08:50:39 ID:2+E3qxFOAqA 스레주 거짓말이면 낚시선언 해줘
여기부터는 레스주들의 말싸움과 쌍욕이 난무하므로 주의 부탁 18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9 09:39:17 ID:Yrp4cWYuBDc 32시간 18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9 09:39:46 ID:Yrp4cWYuBDc 대화불능 18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9 09:40:40 ID:Yrp4cWYuBDc 미안장난쳐봄 18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9 11:05:02 ID:BAo2AkN3gsw >107 에서 ㅋㅋ 붙이는거 왜 ㅋㅋ 붙지? 진지하게 말하면 보통 ㅋㅋ 안붙지 않아? 18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9 11:06:36 ID:xMwY3jbHGhI >188어이가없어서 터졌나보지ㅋㅋㅋㅋㅋ멍청이들진짜ㅋㅋㅋㅋㅋ 19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9 11:28:02 ID:BAo2AkN3gsw >189 아무리 어이가 없어도 지들 실험 들켰는데 웃어 ? 19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9 11:30:29 ID:fsxCrgonFcc 앞에서 입조심뭐니 해놨으니 됬나보지뭐 19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9 12:05:15 ID:rIX7SlbM8Xw 만약 진실이면 사과할께 그런데 정신적으로안정적인 상태가 아니라 그런건지 이상한 부분이 많아서 적어본거야. 스레주가 돌아온다면 머 차근차근 설명해주겠지. 19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9 13:45:39 ID:fsxCrgonFcc 갱신ㅋ그 실험관계자들아 메롱이다ㅋㅋㅋ 194 이름 : 갱신녀☆ : 2012/01/29 17:25:12 ID:Ew5rCoH+eN6 갱신!! AD 성적 허락을 체험할 수 있는 전문 맞춤과외 19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9 21:15:22 ID:xMwY3jbHGhI 갱ㅅ니 19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9 21:36:54 ID:pBUaeYrCjkM 갱신 19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9 21:38:46 ID:pBUaeYrCjkM 스레주 3일 다되가는데 대답이... 말좀 해줘;; 19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9 21:47:41 ID:OEK3mY88zRQ 정주행하면서 계속 생각나는건데 당연히 실험자의 컴퓨터를 조사하지 않을까? 갑자기 사라진 것도 애매하고 19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9 22:53:44 ID:gT+NsOwUBe+ 카메라에 컴퓨터 화면이 집히게 살치하지 않았을까? 보통 그러잖아 20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29 23:58:53 ID:sr2xxwMOLE2 딱봐도 낚시글인데 왜자꾸 집착하고 그러니 200.5 이름 : 레스걸★ : 2012/01/29 23:58:53 ID:??? 레스 200개 돌파! 20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0:07:54 ID:0OiJHKXoZPE 죄송해요낚시였습니다........죄송합니다 20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0:17:57 ID:+ZSQ+rk0TpQ >201인증코드달아. 안달면 안믿어 20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0:19:14 ID:+ZSQ+rk0TpQ 드립러새끼... 20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0:20:00 ID:0OiJHKXoZPE 뻐큐머거오 20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0:20:26 ID:0OiJHKXoZPE 뻐큐머겅ㅗ 20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0:26:55 ID:+ZSQ+rk0TpQ 인증코드달으라니깐? 괜히 코드모르니깐 미친짓하네ㅋㅋ 20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0:31:25 ID:8m2+HYzvhqU >205 지랄하네 ㅋㅋ 20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0:31:31 ID:0OiJHKXoZPE 두번머겅ㅗ 20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0:32:15 ID:+ZSQ+rk0TpQ 인증코드안달고 미친소리해대면 드립러로알게^__^ 21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0:33:43 ID:0OiJHKXoZPE 미안.난그냥지나가던병신이야그리고게속머겅ㅗ
21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0:34:13 ID:+ZSQ+rk0TpQ 너나많이쳐드세요.ㅎㅎ 21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01:50 ID:TLRYnCfWm9I 병신 너나먹어 2층집에사는 자폐아같은새끼 213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2:15:03 ID:6OwAY6EP+rk 인증... 그리고 난 스레주.. 3일만인가... 사람들 있니? 214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2:17:23 ID:6OwAY6EP+rk 누가 좀 ... 정말 진심으로 부탁한ㄴ데 도와주세요.... 215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2:18:17 ID:6OwAY6EP+rk 이 병원에서 어제 뇌 수술 했다.. 도와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216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2:19:28 ID:6OwAY6EP+rk 여기서 좀 꺼내주세요 ㅠㅠㅠ 217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2:20:51 ID:6OwAY6EP+rk 죽기싫어 정말 살려달라구 이색키들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18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2:22:43 ID:6OwAY6EP+rk 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 제ㅐ발 살려주세요 님들 제발 저좀 꺼내주세요 제가 잘못했스빈다 살려주세요 님들 저좀 살려주세요 21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23:36 ID:TAg5kv7xkTU 스레주 컴백?! 220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2:23:47 ID:6OwAY6EP+rk 실험포기하구 걍 어케든 나가볼려구 ㅠㅠ 싸이까지 열어밧는데 싸이 다 탈퇴되잇구 여기저기 싸이트에 막 글 올리기도 해쓴데 제발좀 님들 도와주세요 다 필없구 저 살려주세요 저좀 살려주세요 ㅠㅠ 22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24:14 ID:s1bgoSUfYH+ 잇어!!! 222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2:24:54 ID:6OwAY6EP+rk 사려주세요 ㅠㅠ 저좀 제발 사려주세요 제발 부탁드리비다 살려주세요 ㅠㅠ 22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25:05 ID:TAg5kv7xkTU 스레주 현위치가 어딘데? 22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25:13 ID:s1bgoSUfYH+ 엥 머야 갠차는거야??ㅠㅠ 실험 포기할수잇다며 아 그 기간이 지낫나..ㅠㅠ머지.. 22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25:46 ID:TAg5kv7xkTU 돈포기하고 목숨이 중요하다면 위치를 알려줘. 226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2:25:57 ID:6OwAY6EP+rk 제 이름은 김효석 입니다 제 이름은 김효석 입니다 제이름은 김효석입니다... 제이름은 김효석입니다 님들 제일므은 김효석입니다 ㅠㅠ 제 싸이 탈퇴되잇고 저좀 살려주세요 ㅠㅠ 22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26:37 ID:TAg5kv7xkTU 이름말고 위치. 228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2:26:54 ID:6OwAY6EP+rk 여기 거제도 장승포 어느 산 근처인거만 기억나요 여기가 어딘지 저도 잘 모르겟어요 ㅠㅠ 살려주세요 22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27:23 ID:s1bgoSUfYH+ 저 위에있는 글?? 108이었나 그건 실험관계자가쓴글이야? 괜찮나..ㅠㅠ 23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27:58 ID:s1bgoSUfYH+ 어떡하지 진짜..아 ㅠㅠ 231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2:28:49 ID:6OwAY6EP+rk 내가쓴거 아닙니다 저좀 살려주세요 ㅠㅠ 저는 김효석이고 집은 통영입니다 저좀 제발 살려주세요 ㅠㅠ 어제 뇌수술해습니다 여기서 ㅠㅠ 다른기억이 잘 안나요 저좀 구해주세요 정말루 ㅠㅠㅠㅠㅠㅠ 232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2:29:45 ID:6OwAY6EP+rk 제가 나가고시퍼서 친구들에게 알리려고 접속해슬때 끌려가서 수술햇스비다 ㅠㅠㅠ 제 이름은 김효석입니다 제이름은 김효석입니다 23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31:28 ID:NPG+JTJ3P5U 아직 있는거야? 23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31:40 ID:TAg5kv7xkTU 스레주. 현재 상황에서 가장 좋은 해결책은 진정하고 스레주에 관한걸 차근차근 생각해봐. 안정하는게 가장중요해. 235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2:32:05 ID:6OwAY6EP+rk 사려주세요...제발요... ㅓ너무 울어서 힘이 업성요 살려주세요 제발 ㅠㅠ 23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33:51 ID:NPG+JTJ3P5U 릴렉스, 릴렉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말해봐. 그리고 아이디를 말하면, 구글링을 해서라도 찾아낼 수 있으니까. 237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2:34:07 ID:6OwAY6EP+rk w내가 어제 포기하고싶어서 벨을 눌리고 가서 가고싶다고 말하니까 이젠 안된다고 짤라 말하고 방에 집어넣어써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알리려고 싸이 접속 하니까 절 끌고나가서 제싸이도 탈툇시키고 저 어제 뇌수술 햇어요 ㅠㅠ 23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34:45 ID:WTIn6+Mxki+ 스레주 뭔가가억안나? 239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2:35:50 ID:6OwAY6EP+rk 집에가고시픈 생각밖에 안들어요 ㅠㅠ 그데 집주소랑 엄마아빠 이름도 생각이 안나요 ㅠㅠㅠㅠ 240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2:36:33 ID:6OwAY6EP+rk 내 인증코드는요 내 이름입니다 저는 김효석입니다 저는 김효석 입니다 저는 김효석입니다 24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36:36 ID:TAg5kv7xkTU 친구들이름은? 24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36:36 ID:s1bgoSUfYH+ 무슨뇌수술을 시킨거지..진짜 ..ㅠㅠㅠ.. 24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36:47 ID:WTIn6+Mxki+ 스레주 뭔가 통신할수있는걸깔아봐 마이피플이나 지메일 244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2:37:26 ID:6OwAY6EP+rk 김효석 죽어버려 죽어버려 죽어버려 24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37:30 ID:NPG+JTJ3P5U 인제대의과대학 계열사는 없는 듯. 주식회사면 주식종목 검색하면 나와야하는데, 없고. 24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37:52 ID:TAg5kv7xkTU >242 뇌수술은 아무리 가벼운거라도..일단 머리 따는순간 이상해진다고 들었어.. 247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2:38:14 ID:6OwAY6EP+rk 메일 이런거 못깔게 했어요 ㅠㅠ 저 또 잡혀갈지도 몰라요 ㅠ 24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39:11 ID:TAg5kv7xkTU 스레주 시험끝날때까지 몇일남았어?? 249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2:40:05 ID:6OwAY6EP+rk 세어볼게 친구야.. 5일 4일 남은걱같아 250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2:40:27 ID:6OwAY6EP+rk 집에 가고싶습니다 엄마 보고싶어요 ㅠㅠ 25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41:26 ID:NPG+JTJ3P5U 생년 월일은? 252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2:42:04 ID:6OwAY6EP+rk 나는 1980년생이비다 25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42:24 ID:TAg5kv7xkTU 방법은 단하나야. 일단 스레주의 정보로 여기사람들이 할수 있는건 거의 없어. 추측만 무성하고 서로 겁만낼뿐.. 쫌만 더 버텨 이 악물고. 254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2:44:34 ID:6OwAY6EP+rk 제발 집에 가게 해주세요.... 부탁드릴게요 살려주세요 제발 25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45:53 ID:JitZ4NqNUkc 이 스레 진짜면 미안한데 솔직히 나는 자작이라는 생각이든다 25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45:59 ID:NPG+JTJ3P5U 찾는거는 무리일듯.....주식회사 메린이라는 곳이 아예 발견되질않아.. 25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46:37 ID:WTIn6+Mxki+ 메일도안되? 25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46:46 ID:NPG+JTJ3P5U >255 나도 그렇지만....자작 선언하기전엔 진짜라고 가정해야하니까. 259 이름 : 헉 : 2012/01/30 02:47:12 ID:YeqqXxoXfxk 스레주 그 지금 그곳이 어딘지 알수없는거야? ㅜ 26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47:26 ID:WTIn6+Mxki+ >225 자작이면좋겠다.. 261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2:47:51 ID:6OwAY6EP+rk 정말 나가기 힘들까요 ???저 못나가요?/ 26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48:24 ID:8pXSGLQfdZk fusianasan으로 아이피 따서 경찰에 신고해야 하는거 아니냐 이거 진짜면 심각한데 26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48:43 ID:WTIn6+Mxki+ 나갈수있어 메일로 통신하면 수월할텐데 264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2:48:56 ID:6OwAY6EP+rk w저여긴 거제도 장승포 어느 산 근처라는거 밖에 모르겟어요 여기 첨이고... 벤타고와서 어딘지 정확하게 모르겟어요 ㅠ 창문도 없어요 265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2:50:00 ID:6OwAY6EP+rk 지금 제 스레 몇명이나 봐주고 계신거에요? 늦은시간 너무 감사합니다.. 몇분이나 계신걸까요?? 26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50:15 ID:WTIn6+Mxki+ 지메일핳수있어? 26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50:50 ID:JitZ4NqNUkc 아 이건 진짜 오히려 자작이면 좋겠다 26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51:15 ID:YeqqXxoXfxk 스레주 가족들은 그럼 통영에 있는거지? 휴대폰으로 가족한테 전화할수도 없는 상황이야? 26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51:34 ID:WTIn6+Mxki+ 스래주 좀난버텨 27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51:39 ID:s1bgoSUfYH+ 저잇어요 ㅠㅠ 271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2:51:41 ID:6OwAY6EP+rk 내가지금.. 카메라 가리면 메일 할수도 잇을지 모르겟어요 근데 카메라 가리면... 금방 올꺼같아요 저 어떻하져 27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52:15 ID:s1bgoSUfYH+ 도박이다...어쩌지 그냥안가리는게좋을것같은데 ㅠㅠㅠ 가렷다 괜히오먄.. 273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2:52:19 ID:6OwAY6EP+rk 나 여기 들어올때 맨몸으로 드ㄹ왓어요 27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52:47 ID:JitZ4NqNUkc 근데 첨부터 휴대폰 못가지고 들어가는 거잖아 27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53:02 ID:NPG+JTJ3P5U 거제도 장승포 위성지도로 보면 딱히 창문없이 건물을 지을만한 공간은 없어보여. 지하실이나 구조상 창문이 없는 건물... 276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2:53:19 ID:6OwAY6EP+rk 집번호도 생각이 안나요 010인데 그 뒤로 하나도 생각안나요 ㅠㅠ 27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53:44 ID:JitZ4NqNUkc 그리고 스레주 아까 코드 말해잖아 어서 바꿔 27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53:52 ID:s1bgoSUfYH+ 친했던 친구 이름은 기억 안나?? 차근차근 천천히 생각..ㅠㅠ 27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53:55 ID:TAg5kv7xkTU 스레주 메일 주소 몬데..? 280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2:54:01 ID:6OwAY6EP+rk 우리형...우리형 저나번호 010 5811 생각나요 28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54:05 ID:WTIn6+Mxki+ 내지메일 몰래해볼래? 28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54:35 ID:NPG+JTJ3P5U 싸이탈퇴정도면 네이버같은 주요 포털은 전부 삭제라고 봐야돼. 지메일은 아이디가 전부터 있었다면 모를까, 지금부터 계정만들어서는 시간에 안 맞아. 28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54:43 ID:JitZ4NqNUkc 집번호가 010일수가 잇나? 284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2:54:44 ID:6OwAY6EP+rk 저는 김효석입니다 저는 김효석이에요.. 메일은 생각안나요.. 싸이 네이버 비밀번호가 생각안나요 ㅠㅠ 28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54:58 ID:YeqqXxoXfxk 뒷번호도 ..생각안나? 28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54:59 ID:s1bgoSUfYH+ 전화번호 중요한데생각해봐봐!!!!! 287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2:55:07 ID:6OwAY6EP+rk 아니요 집에 엄마 아빠 폰번호요 ㅠㅠ 28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56:06 ID:YeqqXxoXfxk 아님 어디든지 좋으니 맨날쓰던 아이디라두 알려줘 구글링해보게! 28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56:13 ID:s1bgoSUfYH+ 어떡하지..형 전화번호생각안나???ㅠㅠ 290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2:56:30 ID:6OwAY6EP+rk 우리형... 010 5811 -7216? 7126? 이거 두개 생각나요 저좀 도와주세요ㅠ 29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56:49 ID:TAg5kv7xkTU 스레주! 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천천히 생각을 되살려봐. 지금 급해봤자 더 힘들어져. 292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2:57:26 ID:6OwAY6EP+rk 형 번호 기억난거같아요 저거 맞는걱 같아요 둘중 하난거같아요 ㅠㅠ 저화좀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9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57:32 ID:s1bgoSUfYH+ 근데낙시면 지금얙해줘..더이상일을크게벌리면안된다생각한다 저번호로 전화해볼까 근데 지금시간이 늦었으니형이라는 분은 주무시고계시려나 퓨 294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2:58:16 ID:6OwAY6EP+rk 제가 정말 거짓말이면 저번호가 가짜번호 일꺼에요 ㅠㅠㅠ 정말이에요 젇좀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9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58:26 ID:WTIn6+Mxki+ 스레주 일단 침착하게 카메라 눈에안띄개해 296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2:59:05 ID:6OwAY6EP+rk 사려주세요 ㅠㅠ 형이 저 알바 하러 거제도 간주알아요ㅑ ㅠㅠㅠ 제 이야기좀 해주세요 제발요 ㅈ도와주세요ㅠㅠ 297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2:59:26 ID:6OwAY6EP+rk 예 29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2:59:42 ID:TAg5kv7xkTU 고퀄 자작일수도 있는데..아니라면..큰일이니까..일단 공중전화같은걸로 전화해봄이.. 299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3:00:15 ID:6OwAY6EP+rk 010 5811 7126... 우리형 번호 이거 맞는거 같아요 도와주세요 30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00:52 ID:NPG+JTJ3P5U 누가 네이트 무료 문자로 보내봐 300.5 이름 : 레스걸★ : 2012/01/30 03:00:52 ID:??? 레스 300개 돌파! 301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3:00:56 ID:6OwAY6EP+rk 제발 도와주세요 302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3:01:29 ID:6OwAY6EP+rk 제발 전화좀 걸어주세요 우리형한테 이야기좀 다 해주세요 부탁드릴게요 30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02:15 ID:YeqqXxoXfxk 지금 형한테 문자라도 연락한사람잇어? 304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3:02:28 ID:6OwAY6EP+rk 자고이쓸텐데 ㅠㅠ 전화좀 걸어주세요 제발요 ㅠㅠㅠㅠ 30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02:39 ID:TAg5kv7xkTU 일단 스레주 이름이 김효석이고 나이가 몇살이랬지..? 30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02:48 ID:Cc7vumK78LA 스레주! 내가 저번호로 문자는 넣어봤는데.. 답이올련지.. 30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03:05 ID:YeqqXxoXfxk 지금 형한테 문자라도 연락한사람잇어? 30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03:06 ID:s1bgoSUfYH+ 아 모레딕에다가 옆에는 가족들이 다 자고있다..어떡해..으 진짜 ㅠㅠ 30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03:10 ID:WTIn6+Mxki+ 스레주 혹시김경수알아? 31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03:40 ID:Cc7vumK78LA >305 80년생이니까 지금 33살인건가!? 311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3:03:43 ID:6OwAY6EP+rk 제발 도와주세요..... 전화해주신 고마운분 신상은 꼭 나가게 되면 꼭 형이랑 이야기해서 꼭 감사 표시 해 드릴게요 정말입니다 제발요
31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03:50 ID:YeqqXxoXfxk 지금 형한테 문자라도 연락한사람잇어? 313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3:04:13 ID:6OwAY6EP+rk 김경수 몰라요..저 33살이에요 31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04:32 ID:Cc7vumK78LA >307 너무 다급해보이길래 내가 혹시 김효석이라는 분 아냐고 문자를 넣어봤어ㅜㅜ! 31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04:43 ID:NPG+JTJ3P5U 2012-1980+1이니까 33맞네... 316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3:04:49 ID:6OwAY6EP+rk 저 다섯시에 실험가요.. 실험하기 싫어요 ㅠㅠㅠㅠㅠ 31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05:06 ID:YeqqXxoXfxk 형성함이뭐야? 31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05:17 ID:NPG+JTJ3P5U 차라리 고퀄자작이길 빌고있다. 31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06:53 ID:Cc7vumK78LA 스레주! 내가 지금 옆에 사람이많아 전화할 상황이안되서 문자를 넣긴 했는데 답이없어.. 혹시 이따라도 연락오게되면 어떻게 도움요청을 전해주면될지 대충 정리해서 말좀해줘ㅜㅜ 어디라던가 그런것들.. 내가 다짜고짜 동생분이 위급해요 할순 없는거니까!!! 32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07:08 ID:NPG+JTJ3P5U >314 답장은 왔어? 32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08:04 ID:YeqqXxoXfxk 형성함이뭐야? 32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08:11 ID:TAg5kv7xkTU 318> 나도 그러길 바라는데..솔까말 이런 장난 치믄 충분히 칠수 있는데..만에 하나 혹시라도.. 323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3:09:13 ID:6OwAY6EP+rk 형 김명석요 ㅠ 32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09:40 ID:WTIn6+Mxki+ 스레주연락햄어 지금통화중!!! 32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10:16 ID:TAg5kv7xkTU 오오미!!레알이라는건가?! 32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10:34 ID:YeqqXxoXfxk 헐 잘되라 제발!!! 327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3:11:13 ID:6OwAY6EP+rk 아.....>324 전화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2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11:21 ID:Cc7vumK78LA >320 답은없었어ㅠㅠ >324 너무 다행이다ㅜㅜ 옆에사람들만없었어도 내가 전화했을텐데ㅠㅠ뭐라셔? 스레주! 이렇게도움주는분이계시니 조금만 안정하고 있어봐! 32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11:24 ID:TAg5kv7xkTU >324 어떻게 됬어? 33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11:31 ID:WTIn6+Mxki+ 스레주저작아냐 형도 거재도간거알고있어 33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12:17 ID:YeqqXxoXfxk 헐 잘되라 제발!!! 33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12:33 ID:WTIn6+Mxki+ 스레주 곧구출해불게 버텨!!! 33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12:41 ID:NPG+JTJ3P5U 그럼 진짜라는건가?! 33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12:57 ID:TAg5kv7xkTU 아니 자작이 아니면 뭐해..일단 어디있는지 정확하게 모르는데.. 33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13:17 ID:YeqqXxoXfxk 헐 잘되라 제발!!! 33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13:35 ID:WTIn6+Mxki+ 거재도는맞다 33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13:49 ID:uoJHskCM0bc 스레주!! 지금 인터넷으로 이거하고있는거지??그러면 네이버에 들어가 혹시 몰라서 주소남겨 www.naver.com이야.. 여기 들어가서 검색창에 지도를 쳐봐 리고 지도에 들어가면 스레주가있는주소가 뜰거야.. 번지수까진 안뜨더라도 무슨동까진 뜰거니깐 한번 해보고 거기써있는주소 얼른 여기 적어!! 338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3:14:05 ID:6OwAY6EP+rk >332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 33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15:02 ID:s1bgoSUfYH+ 스레주 미안해 도움못줘서...ㅠㅠㅠ 조금만 참ㅇ라는말밖에 못해줘서 미안하다 34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15:05 ID:Cc7vumK78LA 나 328 이야! >330 .. 레알인증이군. 그나저나 스레주 잘되야할텐데ㅠㅠ 어떤상황이야 지금? 나도 지금 실은 화장실가서라도 전화할까했는데 상황설명이길어지고 통화도길어질테니까 그렇게하지 못했어 그나저나 스레주 미안해요ㅠㅠ문자엔답이없길래 실은 짧은시간에 자작인가생각도했는데ㅠ 341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3:15:15 ID:6OwAY6EP+rk >337 네이버 들어가면 여기 주소 뜨는거에요??? 342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3:15:45 ID:6OwAY6EP+rk >340 아니에요 일케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ㅠ 34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15:58 ID:WTIn6+Mxki+ 내가 처음전화햇는데 상황은다설명해놧어 34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16:19 ID:YeqqXxoXfxk 엉 네이버 들어가서 네이저 지도 눌러봐 34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16:59 ID:uoJHskCM0bc >341 몇번지까지는 안떠도 여기가 무슨동인지는 뜰거야!! 뜨길 빌께 스레주!! 34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17:09 ID:NPG+JTJ3P5U >343 설마 진짜로 인체실험인가...애초에 의과대학 계열사는 존재하지도 않았어... 347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3:17:18 ID:6OwAY6EP+rk 네이버 지도 켰어요! 34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17:33 ID:WTIn6+Mxki+ 스레주형님이전화주신다했어요 ㅠㅠ 스레주힘내요 34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17:46 ID:Cc7vumK78LA >342 ..부디..343의 노력이 헛되지않게 제발 좋은 결과가 있기를! 35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18:13 ID:uoJHskCM0bc >347 스레주 화이팅!! 35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18:25 ID:s1bgoSUfYH+ 제발 잘 되기를..힘내라 35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18:42 ID:Cc7vumK78LA 이거 진짜면 뉴스에 나올법한 이야기잖아.. 35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18:58 ID:NPG+JTJ3P5U >347 현재 접속지역 어디야? 35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20:32 ID:YeqqXxoXfxk 스레주ㅠㅠㅠ 35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20:44 ID:NPG+JTJ3P5U 걸린건가? 35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20:44 ID:Cc7vumK78LA 헐 스레주 왜 답이 없는거야 불안하게! 35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21:18 ID:YeqqXxoXfxk 아 안돼 스레주 ....ㅠㅠㅠㅠㅠ 35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21:36 ID:uoJHskCM0bc 스레주 어떻게됬어?? 35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22:26 ID:TAg5kv7xkTU 지도보다가 걸린건가.. 36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22:33 ID:YeqqXxoXfxk 아놔 겁나 걱정되네 스레주.... 36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22:50 ID:NPG+JTJ3P5U 이게 실제 상황이면, 스레딕쪽에 부탁해서 아이피를 받으면 될지도.. 36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22:57 ID:Cc7vumK78LA 아직 마지막에 답한것에서 5분밖에지나지않았으니 조금 더 기다려보자! 363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3:23:26 ID:6OwAY6EP+rk 지도 켜니까 거제대학 왼쪽편에?? 옥봉녀? 산이떠요 그 중턱같아요 36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24:04 ID:NPG+JTJ3P5U >362 기다리긴 하겠지만, 최악을 대비해서 접속지역만은 썼으면..... 36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24:09 ID:YeqqXxoXfxk 동네이름은 나와? 36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24:15 ID:9Ki+nrvzcN6 씨발 지금까지 쭉 봤는데 이건 차라리 고퀄자작이었으면 해 계속 읽으면 읽을수록 너무 무서워;;; 항상 이런 스레 볼때마다 도와줄수 있는 게 없어서 안타까울 뿐이다 36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24:22 ID:uoJHskCM0bc 아 진짜 걱정되잖아..스레주 괜찮은거지?? 제발살아만있어.. 36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24:23 ID:TAg5kv7xkTU 5분씩이나 지났으면 걸린거 같은데..? 스레주 스레다는데 길어야 2~3분이었어;; 36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24:26 ID:Cc7vumK78LA 오 스레주 무슨일 생긴줄알고 걱정했어ㅠㅠ 37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25:10 ID:9Ki+nrvzcN6 좋아 구글어스라도 돌려보자 371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3:26:01 ID:6OwAY6EP+rk 저 괜찮습니다 도움주시는 님들 덕분에 ㅠㅠ 지도 거제대학 왼쪽편? 옥봉녀 산 중턱같은데.. 주소지가 안나오네요 지도보니까 오른쪽편에 노란 길이 보이고..지도상 그리구 그 길 왼쪽 옥봉녀... 중턱같아요 거기루 표시되요 37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26:20 ID:uoJHskCM0bc 다행이다..그리고 스레주! 혹시 그사람들이ㅇ인터넷 뒤질지도모르니깐 열어본페이지 삭제해놔!! 37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27:02 ID:9Ki+nrvzcN6 아라마루펜션? 주변에 펜션만 몇 개 뜨는데. 일단 좀 더 뒤져볼게. 374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3:27:53 ID:6OwAY6EP+rk >372 !!ㅇㅇ! 37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28:19 ID:uoJHskCM0bc 아..진짜.. 핸드폰으로는 어떤 도움도 못주는건가?? 그리고 스레주 형하고는 어떻게됬어요?? 37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28:44 ID:WTIn6+Mxki+ 스레주 형님이경찰신고햇어 이제걷정마 37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29:12 ID:Cc7vumK78LA 스레주 정말 다행이야.. 통영이면 거제에서 멀지 않으니까.. 금방 형이도우러가주시겠지 다행이다 정말.. 37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29:12 ID:9Ki+nrvzcN6 한국 지금 몇 시냐? 내가 지금 두바이에 살아서. 보아하니 적어도 새벽 세시반은 된 것 같은데 지금 전화하는 건 말이 안되지. 아마 해도 문자로 했을 꺼다. 379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3:29:25 ID:6OwAY6EP+rk >376아 정말요 ㅠㅠ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38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29:34 ID:uoJHskCM0bc >376 진짜요?? 아.. 다행이다.. 38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29:35 ID:9Ki+nrvzcN6 아 레알? 잘 해결됐나 보네 38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29:39 ID:8Z+KLWcsihY 스레주형님께 이 스레주소를 알랴주는건 어때?? 38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30:06 ID:WTIn6+Mxki+ 나전화한거맞다 형님께서 신고하셧고 글읽어보니 동생이라고하시더라 38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30:10 ID:Cc7vumK78LA >378 세시반은 맞는데 한국은 이시간에 전화 잘 터지는데ㅋㅋㅋㅋ 385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3:30:28 ID:6OwAY6EP+rk >378 아니에요 우리형 이름 김명석 맞아요 ㅠ 38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30:44 ID:WTIn6+Mxki+ 그리고 세시반맞다 38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31:12 ID:Cc7vumK78LA >383 정말 용기잇고 좋은일하셨어!! 38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31:35 ID:9Ki+nrvzcN6 >384 전화 터지는 게 문제가 아니고 시간의 문제라는 뜻이었음 ㅋㅋㅋ 네이버로 돌려보니까 옥봉녀 뜬다. 구글어스 대조 검색 해보면 어떤 장손지 나오겠네. 38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31:43 ID:NPG+JTJ3P5U 경찰신고가 들어간 건가....그런데 정확한 위치가 없으면 도루묵이잖아.. 390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3:31:45 ID:6OwAY6EP+rk 정말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ㅠ 39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31:53 ID:WTIn6+Mxki+ 스레주 내가 형님께 스레딕 알려드려서 형님이볼수잇던거야 의심좀하지마라 심각한상황이니까 39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31:59 ID:8Z+KLWcsihY 알려드렸구나. 스레주 5시에 시험간다고 했잖아... 근데 이전에도 이렇게 실험시간 예고한 적 있어?? 스레 주행하면서 랜덤으로 신호울리면 실험 들어간다고만 봐서... 39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32:12 ID:Cc7vumK78LA >385 스레주 저런말에 신경쓰지말고 이제 마음 좀 놓고잇는게 어때!? 394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3:32:45 ID:6OwAY6EP+rk >388님도 감사합니다 읽어주시는 모든분들도 감사합니다 ㅠ 39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32:48 ID:uoJHskCM0bc 스레주.. 밖으로 나온다면. 일단 정신과를 가서 제일 먼저 상담을받어.. 꼭 받어..그리고 제발 앞으로는 이렇게 돈벌지마..진짜 부탁이다.. 39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33:28 ID:Cc7vumK78LA >392 그러게 한시간 반밖에 안남았어 어떻게해 그안에 해결안되면ㅠㅠ!!! 39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34:06 ID:9Ki+nrvzcN6 진짜 진땀 빼네. 계속 고퀄 자작이길 기대했는데...그리고 옥녀봉 주변으로 건물 몇 개 떠. 펜션일 가능성도 있냐? 398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3:34:39 ID:6OwAY6EP+rk >393 감사합니다.. >392 아;; 알려준적 단한번도 없어요.. 실험시간 알려준적 단 한번도 없었어요 ..... 오늘새벽5시만 알려주던데 39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35:05 ID:NPG+JTJ3P5U 그런데말야.....연구원들측에서 과연 감시카메라만 쓸까? 컴퓨터를 직접 모니터링하고 있을 수도 있잖아? 40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35:06 ID:Cc7vumK78LA 나 일곱시반 기상해서 출근하는데 어떻게될까 무섭고 궁금해서 잠을 자지 못하겠다 오늘 잠은 다 잤군.. 400.5 이름 : 레스걸★ : 2012/01/30 03:35:06 ID:??? 레스 400개 돌파! 40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35:14 ID:YeqqXxoXfxk 건물들어가기전에 건물모습이라던가 기억해? 40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35:32 ID:uoJHskCM0bc 만약에 아주만약에.. 실험하기전까지 구출 못하면 실험 받고와서 실험 받을때 했던실험 자세히 적어놔 40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35:42 ID:uoJHskCM0bc 만약에 아주만약에.. 실험하기전까지 구출 못하면 실험 받고와서 실험 받을때 했던실험 자세히 적어놔
404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3:35:45 ID:6OwAY6EP+rk >397 밤늦게 수고스럽게 해드려 정말 죄송하고 또ㅓ고맙습니다 ㅠㅠ 제가 봣을때 하얀 깨끗한 건물이었어요.... 깨끗하게 지어진 건물요 아파트나 병원같은건 아니었구요.. 40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36:20 ID:YeqqXxoXfxk >339 아 생각만해도 무서운일이다 그건 406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3:36:26 ID:6OwAY6EP+rk >403 네 그래야겠네요! 40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36:32 ID:9Ki+nrvzcN6 >399 그럼 말그대로 좆된거지 ;;; 옥녀봉 중턱 건물을 쫙 뒤져봤어. 설마 절일 리는 없겠지...일단은 계속 검색중이야. 가능성 높은데로 골라잡는 중임 40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37:01 ID:Cc7vumK78LA 이런소리하면 내가 정말 좀 그래보이지만 스레주 겁주려고 사는소리는아닌데 오늘 실험시간만 알려준거라면.. 왠지 오늘 실험을받게되면......? 마지막실험..은아니겠지;;;; 40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37:21 ID:9Ki+nrvzcN6 와 신발 나도 방금 알았는데 옥녀봉이 우리 사촌형 고등학교 바로 뒷산이네 ;;;;; 41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37:22 ID:uoJHskCM0bc 스레주! 지금 방 구조가 어떻게되있어?? 41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37:57 ID:8Z+KLWcsihY 아 나 스레주 불안하게 만들고싶진않은데 오늘 갑자기 실험시간을 알려준게 걸린다 ㅠㅠ;; 쓸데없는 걱정이었으면 좋겠는데... 412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3:38:10 ID:6OwAY6EP+rk >401 하얀건물봣구.. 차에서 내렷을때 좁은 벽 문을 열고 들어가.. 아마 건물의 사이드 쪽 같았어요... 그러고 엘리베이터를 타구.. 그때부터 눈을 가렷고 내방으로 들어갓어요 41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38:19 ID:NPG+JTJ3P5U >408 ......폐기처분의 가능성은....없지도 않나. 41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38:57 ID:uoJHskCM0bc 혹시 몇층인지 짐작가?? 41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38:58 ID:9Ki+nrvzcN6 2011년 12월 20일 주위로 실험이 시작되었다면, 구글어스로는 안되겠네. 그 전부터 있었던 시설이라는 보장도 없기는 하지만... 41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39:00 ID:Cc7vumK78LA >411 나 408이야! 역시 같은 생각을 하고있어 나두.. 그점이 너무 걸린다 어떡해 불안해.. 41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39:18 ID:YeqqXxoXfxk 걱정되네 괜히 스레주 실험시간은 보통 얼마나돼? 41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39:43 ID:9Ki+nrvzcN6 옥녀봉 산꼭대기 근처에서 헬리포트를 하나 찾았다. 스레주 혹시 본 적 있음? 헬기 착륙장 말여 41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40:57 ID:uoJHskCM0bc 스레주! 이건물에 들어오기전까지 보였던걸 모두 말해봐 42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41:16 ID:Cc7vumK78LA 아.. 1시간 20분 남았어 이렇게 지금은 벗어나도 혹시나 뒷일이생길까 너무 걱정된다.. 42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41:32 ID:6+k6gAw9ANU 자작인줄알았더니 이거진짜무섭네.. 스레주 꼭 살아나와야해 42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41:34 ID:NPG+JTJ3P5U 장소를 옮겼을 가능성도 있어보여. 스레주가 잠들어있을때즘에... 423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3:41:41 ID:6OwAY6EP+rk >417 길게할댄4시간하고.. 짧을땐 1시간도 했었어요.. >418 헬기장요??? 헬기장은 못봣지만... 산중턱으로 차탁고 가는 중에 헬기를 한두대 날라가는거 봣어요!!! 42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41:49 ID:WTIn6+Mxki+ 스레주 사이버폴리스 왓어 42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42:07 ID:9Ki+nrvzcN6 옥녀봉 꼭대기로 갔나? 이건 암만 봐도 테레비 중계국 같아서 패스. 꼭대기에 중계탑 같은 거랑 건물이 몇 개 있는데 확률이 낮아 보인다. 42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42:36 ID:JitZ4NqNUkc 스레주 아깐 의심해서 미안해 정말 돕고 싶은데 여기 캐나다라 글읽기도 힘드네 스레주 침착하고 무사하길 빌게 42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42:57 ID:uoJHskCM0bc >418 그럼 그 근처일 확률도 있겠네?? >423 헬기가 높게날았어 낮게날았어? 42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43:02 ID:6+k6gAw9ANU 그런데 진짜 이거 어떻게되가는거야? 왜이리 소름돋지 42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43:58 ID:UTCQWc2PIx6 근데 스레주구출되면 뉴스게나올까??? 43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44:09 ID:uoJHskCM0bc 아까 형 전화번호가 뭐라고했지? 43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44:10 ID:NPG+JTJ3P5U 경찰이 빨리 움직여준다면, 아이피추척은 빠르게 되겠지. 앞으로 1시간 16분 43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44:21 ID:WTIn6+Mxki+ 스레주 걔속말해 아무거나말해 433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3:44:24 ID:6OwAY6EP+rk >419 기억해서 적어볼게요 43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44:26 ID:hcClG4UPFnk 컴퓨터 기록들 지우는게 좋을거같아 43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45:05 ID:WTIn6+Mxki+ http://image.threadic.com/images/e3df165104d207d97d7acbee4496fd85b8c20a55.jpg 구글어스옥녀봉이야 43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45:06 ID:6+k6gAw9ANU 빨리형이 도착해야할텐데 으으.. 빠져나갈길같은건있어? 스레주 43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45:13 ID:9Ki+nrvzcN6 >426 이야 너도 해외러였구나 반갑다 ㅋㅋㅋㅋ 여기 두바이임 43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45:35 ID:Cc7vumK78LA >424 사이버폴리스가왓다니 무슨말이야? 43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45:49 ID:9Ki+nrvzcN6 >423 어느 방향? 오른쪽 차창으로 봤음 왼쪽 차창으로 봤음? 이거만 알면 스레주가 타고 간 국도가 어느 방향인지 얼추 짐작이 될 것 같아. 440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3:45:50 ID:6OwAY6EP+rk 오는길에 산에 접어들기전에... 아주 큰 도로.. 도로를 달릴때요 내 왼쪽편으로 아주 큰 팬션? 같은거 보엿구요 44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46:07 ID:WTIn6+Mxki+ 스레주 아무글이나쳐 그래야 아이피추적이쉬워 44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46:19 ID:9Ki+nrvzcN6 아니 잠깐, 좀 신중해져야겠네...그냥 지나가는 헬기일 가능성도 있는데 아이 씨 44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46:47 ID:WTIn6+Mxki+ 경찰이아이피추적중 44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47:01 ID:uoJHskCM0bc >440 혹시 그 근방에 여행객 많았어? 44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47:14 ID:6+k6gAw9ANU 경찰부른사람..? 형이 도우러온대? 446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3:47:18 ID:6OwAY6EP+rk >439 왼쪽편에...내려오는길에 바다를... 창문 왼쪽으로 바다를 봣구요! 그러고..산 접어들기 바로 이전에... 큰 대로에서 왼쪽에서 맨션?팬션? 같은걸 봣구요 곧잇다가... 오른쪽으로 우회전해서 조금 좁은 길로 접어들엇고 거기서도 왼쪽편 저 너머로 작은 팬션들이 몇개 보엿어요 44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47:32 ID:9Ki+nrvzcN6 >435 그거 이미지가 2011년 3월달이더라고. 그나마 최근 이미지로 추적해보는 게 빠르지 않을까? 44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48:06 ID:WTIn6+Mxki+ 스레주 형 거제가고있어 힘내! 449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3:48:16 ID:6OwAY6EP+rk >444 여행객.. 사람은 거의 못본거 같은데 건물만 몇개 봣어요 45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48:18 ID:z4j0f+SpC+I >443 추척빨라서 다행이야. 45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48:32 ID:0rE4W6rPDuk 옥녀봉쪽에는 네이버 길찾기라던가 다음로드뷰 안뜨나ㅜ 45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48:44 ID:Cc7vumK78LA 스레주 기억이안난다더니 순간이었던건가! 이렇게 자세히기억해서 다행이야 45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48:50 ID:9Ki+nrvzcN6 >446 아 어딘지 감이 잡힐라 하네 아마 틀림없이 거제대로를 타고 갔을 꺼고, 왼쪽편으로 바다를 봤다고? 씨바 이거 아주 그냥 종이한장 차이로 뭐가 잡힐랑 말랑 하네 45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48:52 ID:uoJHskCM0bc 스레주 너 그곳으로 갈때 뭐타고갔어? 만약 차타고갔으면 누구차? 45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48:57 ID:UTCQWc2PIx6 새로고침!!!! 새로고침!!!! 나 간떨려죽겟어 ㅠㅠ 456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3:49:11 ID:6OwAY6EP+rk >448 정말 고맙습니다 반드시 나가게 되면 반드시 사례해드릴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 45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49:24 ID:z4j0f+SpC+I 자긴 글렀네...적어도 5시까지는 붙어있어야겠어 458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3:49:56 ID:6OwAY6EP+rk 여기계신 모드분들 저 나가게 되면 반드시 저 찾아주세요 저 반드시 님들께 모두 사례해드릴게요 ㅠ 45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49:57 ID:6+k6gAw9ANU 젠장젠장 이거 연구원이 잘대 발견하면 안된다 어떻게든 발각 안됐으면좋겠어 스레주 힘내 46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49:59 ID:TAg5kv7xkTU 난 그만 관여할래. 자작이라는 생각이 강해져서.. 참고로 난 경찰서에서 일한적 있는데 실시간으로 아이피추적하고 있다고 안알려줘.. 46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50:17 ID:WTIn6+Mxki+ http://image.threadic.com/images/186528401bd267f1e315c93e5af2852b25ccd185.jpg 이도로같지않아? 462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3:50:56 ID:6OwAY6EP+rk >454 차종 이름은 모르겟는데 국산차는 아니엇구요 저 면접본 그 중년남자 차 타구왓어요 검정색 밴이요 차종은 잘 모르겟는데 외제차엿어요 46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51:03 ID:uoJHskCM0bc 스레주! 여기 올때 뭐타고왔냐니깐!!? 46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51:05 ID:6+k6gAw9ANU >460 진짜야? 46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51:28 ID:0rE4W6rPDuk 그리고 만약 스레주 컴퓨터에그리고 만약에 스레주컴터가 감시당하고있는상황이라면 지금상황에선 어쨌든 가장안좋은상황이니까 이럴바엔 스레주도 더 많이 검색해보고 위치파악해보는게 좋을것같아 46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52:03 ID:hcClG4UPFnk 자작이던 아니던 5시까지는 도울래 정말이면 큰일인거니까 467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3:52:10 ID:6OwAY6EP+rk >460 아이피 추적 제가 한다구 안그랫어요 ㅠ 46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52:14 ID:UTCQWc2PIx6 >460 그거 사실이야?? 차라리 이게 자작이면 좋겟다... 46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52:15 ID:uoJHskCM0bc >462 혹시 번호판 기억해?? 47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52:25 ID:6+k6gAw9ANU 시바.. 혹시모르니까 방문같은거 틀어막아둘 방법은 없어? 47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52:57 ID:6+k6gAw9ANU 나진짜 다섯시까진 못잔다.. 47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52:57 ID:9Ki+nrvzcN6 SK거제동양 주유소 방면으로부터 거제대로 타고 남쪽으로 내려왔을 꺼다. 그리고 그 주변에서 거제대로 상에서 보이는 맨션이 딱 한곳이야. 아지랑냉이랑 펜션. 47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53:09 ID:WTIn6+Mxki+ 정확힌 '아이피 추적하기쉽게' 엿지 474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3:53:39 ID:6OwAY6EP+rk >461 4차선 도로 .. 비슷해 보여요.. 위에서 봐서 정확한지 모르겟어요 47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53:59 ID:6+k6gAw9ANU >472 수고했어! 진짜 스레주가 빨리 탈출해야하는데 47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54:13 ID:z4j0f+SpC+I 자작이어도 5시까지다 47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54:27 ID:9Ki+nrvzcN6 그 이상 가면 없어. 거제대로에서 가짓길로 빠지면 아지랑냉이랑 펜션이랑 나무향기펜션 두 곳이 붙어 있거든. 그런데 스레주 말대로 산쪽으로 갔다면 시골마을 하나 통과 해야됨. 마을 통과한 적 있음? 47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55:03 ID:9Ki+nrvzcN6 그 길 따라 끝까지 가면, 산 중턱에 파란 지붕 건물이 몇 곳 있어. 일종의 단지 같기도 해. 47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55:03 ID:UTCQWc2PIx6 형이든 경찰이든 5시전에 도착햇으면 좋겟다 ㅠㅠ 48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55:09 ID:uoJHskCM0bc 스레주 너무 겁먹지말고 편안히있어.. 두려움때문에 대화안되면 큰일나니깐 48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55:22 ID:TAg5kv7xkTU 그리고 사이버폴리스가아니라 사이버수사대야. 경찰서 pc로 아이피 추적하지..사이버 폴리스왔다던 레스주랑 같이 아이피 추적하지는 않아..그러므로 난 자작이라 생각해. 482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3:55:23 ID:6OwAY6EP+rk 아.... 아까 말한 큰 대로에서 보엿던 왼쪽 팬션이.. 완공 안된.. 거의 다 지어져가는 크고 넓은 건물이엇어요 48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55:32 ID:hcClG4UPFnk 네이버 지도보단 다음 로드뷰가 더 정확한거같아. 지금 대충이라도 스레주 위치 알아낸거야?? 48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56:33 ID:9Ki+nrvzcN6 >483 몰라. 여러가지 가능성만 산재하고 있어. 그나저나 거의 다 지어져가고 있었다고? 485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3:56:35 ID:6OwAY6EP+rk >477 네!! 큰길에서 우회전해서 좀 들어가서 작은 마을같은 그리고 건물도 몇개 보엿구요 48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56:55 ID:uoJHskCM0bc 네이버 지도엔 지금 현재위치 로드뷰로 안되나??? 48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57:17 ID:6+k6gAw9ANU 진짜이거 자작이야 진짜야 미치겠네 제발5시땡하고 낚시선언 올라왔으면좋겠다 48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57:38 ID:9Ki+nrvzcN6 답이 나올 것 같아. 아마 스레주는 소동리 마을을 통과한 듯 싶다. 산쪽으로 더 들어가면 중간에 두 군데 정도 소규모 마을이 더 있어. 48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58:08 ID:z4j0f+SpC+I 낚시이길 바라긴 오랜만 49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58:17 ID:0rE4W6rPDuk 네이버는 안되는듯? 491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3:58:17 ID:6OwAY6EP+rk >484 네 거의 완공 되어가는 팬션같앗어요 49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58:29 ID:9Ki+nrvzcN6 >486 안되더라. 그리고 뭔가 이상한 점을 하나 발견했다. 49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58:44 ID:6+k6gAw9ANU 스레주 형이도착하려면 얼마나 걸릴것같아? 49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59:01 ID:0rE4W6rPDuk 뭔데?? 49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59:19 ID:9Ki+nrvzcN6 잠깐 아니네. 이상한 점이고 뭐고 다 일단 넘겨짚어. 49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59:26 ID:6+k6gAw9ANU >492 이상한점이라니? 49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59:29 ID:uoJHskCM0bc >493뭔데??
498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3:59:45 ID:6OwAY6EP+rk 우리형이랑 직접 통화 하셧다는분 말씀좀 해주세요 .. ㅠㅠ 사실입니다 그리고 안믿어주신분들께도 너무 감사드리지만.. 사실입니다 ㅠ 49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3:59:53 ID:PL1BJMbDqoE 화이팅 50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00:16 ID:6+k6gAw9ANU 진짜 전화가 된거야? 500.5 이름 : 레스걸★ : 2012/01/30 04:00:16 ID:??? 레스 500개 돌파! 50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00:25 ID:UTCQWc2PIx6 난 스레주믿어 힘내 스레주!!! 50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00:29 ID:uoJHskCM0bc >492이상한점이라니?? 50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00:30 ID:0rE4W6rPDuk 네네 스레주 힘내요! 50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01:01 ID:z4j0f+SpC+I 앞으로 1 시간..... 50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01:21 ID:9Ki+nrvzcN6 씨바 점점 헷갈리기 시작하네 누가 공사중인 펜션 있는지 좀 봐봐; 아지랑냉이랑 펜션은 2009년에 후기글이 올라와 있고, 나무향기는 2011년 7월에 후기글이 올라왔어. 50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01:40 ID:6+k6gAw9ANU 괴담판에 6 명있는데도 이화력이라..무섭다. 50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01:47 ID:Cc7vumK78LA >498 아까 문자남겼다는 사람인데 상황이좋아지긴했지만 그래도 형이직접올때까진 조금은 긴장해야해! 50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02:04 ID:uoJHskCM0bc >505내가 한번 해볼께 50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02:11 ID:UTCQWc2PIx6 >504 그게 더무섭다... 51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02:54 ID:z4j0f+SpC+I 형 혼자가면 되려 위험하지않은까? 51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03:06 ID:WOcjJfm36aM 안믿는사람들봐라 스레주 형님이항 통화했고 문자도했다 사이버폴리스나 수사대나 이름만다르게 말하신거지 이거 진짜다 스레주에게 희망을줘야지 자작이라고 지랄하지말고 자작같으면 살포시 엑스를 누르고 꺼져라 51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03:13 ID:9Ki+nrvzcN6 그 말인즉슨 두 곳 다 스레주가 그 뭐시냐 면접관이랑 만나기 이전에 영업중이었단 소린데, 그럼 완공된 펜션이 보이지 않을 리가 없잖아. 51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03:35 ID:6+k6gAw9ANU >510 생각해보니 그러네 씨바.. 연구원은 대략 몇명쯤돼? 51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03:39 ID:9Ki+nrvzcN6 아니 보일리가 없다고. 지금 나 제정신아냐; 51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04:37 ID:9Ki+nrvzcN6 거제대로에서 빠지면 광바우길이라는 길이 또 있다. 여기가 뭔가 확률이 높아보여. 51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04:49 ID:hcClG4UPFnk 스레주 생각나는걸 그냥 다 적어봐 아무거나 상관없어 51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05:19 ID:0rE4W6rPDuk 으 마자마자 계속적어라 스레주 51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05:22 ID:9Ki+nrvzcN6 그 바로 위가 펜션단지야. 약 세 곳 정도 모여 있는데, 그 위로 산길 뚫고 올라가면 졸라 낡아 보이는 건물이 몇 곳 보여. 51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05:34 ID:uoJHskCM0bc 공사중인펜션이 보이지가 않아..있어도 2009년9월꺼밖에는.. 52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05:38 ID:z4j0f+SpC+I 지나가면서 봤으면, 다지어지지않았다고 착각할수 있어.. 521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4:05:56 ID:6OwAY6EP+rk >513 내가 본 사람은... 면접관 한명. 그리고 날 방에서 실험실로 데려가는 남자 한명. 그리고 내가 한번 벨 눌럿을때 만난사람도 날 실험실로 데려간 그 사람이엇구.. 딱 두명밖에 못봣어.. 몇명이 존재하는지.. 다른 실험자도 잇다구햇는데 몇명이 잇ㄴ는지 한번도 구경 못햇어... 52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06:21 ID:WOcjJfm36aM http://image.threadic.com/images/14a53c7ace16a99bda43fa25c6c6cd2994de05d7.jpg 52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06:28 ID:z4j0f+SpC+I 그나저나 스레주 신변에 지금은 이상없어? 52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07:14 ID:6+k6gAw9ANU >521 젠장.. 형이 경찰데려갔으면 좋겠다. 제발이게 낚시거나 아니면 해피엔딩이 되길바란다고.. 스레주 꼭 살아남아.. 52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07:20 ID:9Ki+nrvzcN6 건물이 몇 층인지 알면 좀 가까워질 텐데, 이거 졸라 답답하네. 526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4:07:29 ID:6OwAY6EP+rk 생각나는거... 생각나는거 다 적어볼게요 52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07:37 ID:UTCQWc2PIx6 수술햇다던게 너무 걱정되ㅠㅠㅠ 52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07:40 ID:0rE4W6rPDuk 으으 나 예전에 어떤사이트에서 스레주가 보고 갓다는 그글 본적있다 알바천국에 공고문 누가 캡쳐해놧드라 52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07:54 ID:WOcjJfm36aM http://image.threadic.com/images/049e3cce41896cb347f1bd7f34521101b57bac46.jpg 53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09:27 ID:GWQpJJ+PxCs 헐...이제 1시간도 안 남았네 제발... 53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09:36 ID:9Ki+nrvzcN6 >529 경기도 가평군이잖아 임마 ㅋㅋㅋ 스레주 지금 거제도야 53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09:45 ID:WOcjJfm36aM 스레주 가장마지막으로본게뭐야? 53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09:49 ID:6+k6gAw9ANU >528 캡쳐해둔거 기억나면 좀 찾아와줄래? 스레주가보면 뭔가 더 실마리가 잡힐것같긴한데 으.. 53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10:00 ID:9Ki+nrvzcN6 http://image.threadic.com/images/142eadd2213f31e3443ffcb3da0365af8ac3168c.png 53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10:06 ID:z4j0f+SpC+I 50분......스레주네 형님 언제 도착이나고요? 53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10:12 ID:uoJHskCM0bc >529 내가 하지도않는주제에 이래라저래라 하는건 좀 말이 안된다고생각하지만 스레주는 자기가 들어간건물이 하얀색으로된 깨끗한 건물이라고했어.. 병원같은건아닌거같다구했고 53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10:34 ID:9Ki+nrvzcN6 이게 그나마 가까운 예상값이다. 그리고 그 이전에 세운 1번 가설 좀있다가 업로드 함 53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10:34 ID:0rE4W6rPDuk 기다려 찾아볼게 539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4:10:45 ID:6OwAY6EP+rk 교회... 좁은 골목길같은 좁은 도로에서... 거기서 더 좁은 도로로 접어들기전에...(여긴 산 중턱 가기전 같았음) 교회가 보엿어요 왼쪽에! 천천히 ... 라는 팻말이 교회앞에 잇엇구요 그 길을 지나서 더 올라가니까 ... 건물은 거의 안보엿던거같아요... 54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11:18 ID:Cc7vumK78LA 시간이얼마안남았어.. 54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11:49 ID:uoJHskCM0bc >534 혹시 스레주가봤다던 공사중이던 큰건물이 저 리조튼가? 54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11:51 ID:hcClG4UPFnk >534 레스주가 올린건 경기도고 스레주는 지금 경남 거제인거같아 옥녀봉이 되게 많은데?? 54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11:54 ID:WOcjJfm36aM 미안 옥녀봉찾다가 54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12:52 ID:WOcjJfm36aM http://image.threadic.com/images/179d7e33b07bdd3632deb2441b54f8f862b25189.jpg 54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13:01 ID:9Ki+nrvzcN6 뭐 씨발 교회? 근처에 이레교회라고 하나 있는데 내가 당장 찾아볼께 >541 그건 리조트야. 암만 봐도 펜션이랑은 다를꺼야. 그리고 2012년 12월 완공이라는 걸 감안하면, 공사가 다 되었다는 거랑 매치가 안되. 54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13:45 ID:0rE4W6rPDuk 아 내가봣던건 신일의과대학 임상실험이였네ㅜ 미안 암튼 스레주상황이랑 너무비슷하다 547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4:14:24 ID:6OwAY6EP+rk >534 !!! 비슷한거 같아요 근데 거기서 큰길에서요! 그쪽으로 안가고.. 큰길로 더 가다가 우회전 한거 같으아요!!! 54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14:41 ID:9Ki+nrvzcN6 이레교회 이거 생각보다 머네...거제대로에서 우회전 방향이라면 여기로 갔다는 게 말이 안되는데. 54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15:10 ID:WOcjJfm36aM http://image.threadic.com/images/049e3cce41896cb347f1bd7f34521101b57bac46.jpg 55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15:44 ID:0rE4W6rPDuk 사이버아이피추적은잘되고잇으려나 아우ㅜ 55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16:13 ID:hcClG4UPFnk 네이버말고 다음로드뷰로 다시 해보면 안되나? 네이버 지도보다 다음쪽이 더 잘 나오는거같던데 55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16:14 ID:9Ki+nrvzcN6 >547 조금 더 가서 우회전이면 답은 아지랑냉이랑 펜션 하나뿐이야. 그 거 말고는 펜션이 시야에 들어오는 우회전 갈래길이 없어. 55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16:52 ID:9Ki+nrvzcN6 >551 다음쪽은 니가 좀 알아봐주라. 나는 지금 네이버로 보느라 졸라 바빠 55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16:55 ID:6+k6gAw9ANU 산길로 가기라도 했던거야? 55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17:15 ID:hcClG4UPFnk 눈팅하는 사람 있으면 요약좀 해서 써줘 다같이 찾을수있게 안될까.. 55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17:22 ID:9Ki+nrvzcN6 http://image.threadic.com/images/2cca15eaca841a06d1ccd2dfd6009ce37e5d5dd7.png 55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17:44 ID:hcClG4UPFnk 아니아니 스레주가 다음로드뷰로 한번더 위치확인 안될까? 55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17:45 ID:9Ki+nrvzcN6 잘 안보이면 1번경로 2번경로 하나씩 나눠서 올릴게. 까짓 어려운 일도 아님 559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4:18:08 ID:6OwAY6EP+rk 그 교회가요... 자세히 기억나는거 묘사해볼게요 교회가 아주작은 건물.. 1층짜리 그리고 도로는 2차선 작은 도로.. 교회앞에 보도가 있는데... 보도는 빨간? 그거 빨간색으로된 보도엿어요 그 교회 바로앞에 '천천히'라는 팻말이 잇구요 그 주변에 일반 차량들도 주차 되어잇엇구요.. 56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18:23 ID:TAg5kv7xkTU 나도한번찾아볼껰ㅋㅋ>548 근접위치좀 알려줘ㅋㅋ 561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4:19:16 ID:6OwAY6EP+rk 님들.. 정말 님들덕분에 희망을 가졋어요 너무 고마우어요..ㅠㅠ 우리나라 네티즌들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정말 감사해요 ㅠㅠ 56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19:26 ID:hcClG4UPFnk 내가 산쪽에 사는데 다음로드뷰론 우리집쪽이 거의 정확하게 나와서 그러는데, 혹시나 싶어서 그래 ..스레주 다음 로드뷰키고 다시 위치 확인해줘 부탁할게 56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19:30 ID:WOcjJfm36aM http://image.threadic.com/images/002f02f73bb587413c764c25218826566dc279fa.jpg 56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19:53 ID:9Ki+nrvzcN6 씨바 이레교회 주변에 로드뷰 잡히네 지금 확인중이야 56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21:45 ID:WOcjJfm36aM >564 힘내 거제도쪽은너무 로드뷰가주족하네 566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4:21:59 ID:6OwAY6EP+rk >556 님!!!! 거기 1번 2번.. 두 갈래로 나눠지는 지점요!!!! 그 갈라지기전에.. 만나있는 그 그.. 거기서 교회 본거같아요 가는 방향은 달랏던거 같지만.. 그 지점?? 교회가 없나요??? 56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22:21 ID:9Ki+nrvzcN6 이상하다. 주변 교회는 이레교회 하나고, 2차선 도로는 맞는데 빨간 보도블록은 없는데. 내가 번지수를 잘못찾았나? 56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23:01 ID:9Ki+nrvzcN6 으악ㅋ 페이지 만료됐다길래 쫄았네 >566 알았어 지금 뒤져볼께 56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23:10 ID:6+k6gAw9ANU 모레딕이라 남들처럼 막뒤져서 알아내주진 못하고 어떻게든 응원이라도 해본다. 스레주 힘내!! 57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23:16 ID:WOcjJfm36aM http://image.threadic.com/images/76d16d54a8a9f2a59fb415da8d3dd7ef7f3e8f9c.jpg 이거같다 57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24:03 ID:VF9hTeheGnA 모레딕이라서 방금정주행 끝냈는데도 도울 수 가 없다. 스레주 힘내! 572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4:24:09 ID:6OwAY6EP+rk >569 새벽에 고생스럽게 ㅠㅠ 고맙습니다!! 57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24:33 ID:9Ki+nrvzcN6 이야아!!!!!!!!!!!!!! 찾았다!!!!!!!!!! 1층교회랑 빨강보도블록!!!!!! 이야 인증샷 올릴께 57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24:43 ID:WOcjJfm36aM http://image.threadic.com/images/43b86c56a122bd54384da68ee582d3b5ed039ca7.jpg 57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25:11 ID:VF9hTeheGnA 응원밖에 못하는 날 깐다.... 빨리 도착했으면 좋겠는데 57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25:14 ID:UTCQWc2PIx6 스레주한테 가까워지는거 같아 57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25:19 ID:uoJHskCM0bc >573 진짜 레알이야??? 578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4:25:35 ID:6OwAY6EP+rk >570 죄송해요 거긴 아닌거같아요 2차선도로 바로 옆에.. 아주작은 1층짜리 교회..하얀색교ㅇ회엿어요 57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25:42 ID:9Ki+nrvzcN6 그 갈림길 맞아. 그 갈라지는데 맞다. 조금더 뒤져볼께. 갈림길이다 보니 방향이 어딘지 모르겠어. 58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25:43 ID:hcClG4UPFnk 스레주 다음 로드뷰좀 켜서 확인해줘. 그걸로도 네이버랑 똑같이 나오는지 혹시 몰라 더 정확하게 나올지도 58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26:17 ID:9Ki+nrvzcN6 http://image.threadic.com/images/94c01a43bc5e113beb435be78bcddfc08d74abcb.png 58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26:32 ID:9Ki+nrvzcN6 여기야. 여기 맞을꺼야. 확실해! 58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27:04 ID:9Ki+nrvzcN6 신발 근데 그다음이 문제걸랑 갈림길이라 스레주가 어느방향으로 갔는지 모름 58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27:09 ID:uoJHskCM0bc 지금 나도 찾고있는데 뭐 정보좀 알려줘요..ㅜㅜ 아직 초딩이라서.. 58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27:10 ID:TAg5kv7xkTU http://image.threadic.com/images/0faf8fdb953048d65827ae6abaef07da38a26760.JPG 이거 아냐? 58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27:19 ID:6+k6gAw9ANU 34분.. 젠장 5시라는게 12시간후의5시일리는 없는거야? 58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27:35 ID:wbLHP+HboSU 도움은 못되지만.. 아무일 없이 무사히 탈출하시기 바래.. 머리수술 했다면 칩같은걸 심어놓은게 아닐까? 위치추적같은.. 그냥 내추측이야 탈출하면 병원부터 가봐야 할것같아 588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4:27:37 ID:6OwAY6EP+rk >581 !!!!!!!!!!!!!!!!!!!!!!!!!! 맞아요!!!!!!!!!!!!!!!!!! 저기 맞아요!!!!!!!!!!!!!!!! 저기서 어느방향인지 기억안나는데 도로로 더 올라갓어요 맞아요!!!!!!! 589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4:28:13 ID:6OwAY6EP+rk >587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59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28:53 ID:9Ki+nrvzcN6 스레주 어느 방향으로 갔어? 산 쪽으로 올라갔어? 59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29:16 ID:6+k6gAw9ANU 맙소사 이스레 진짜였어..? 제발 5시에 낚시선언을 해주던가 탈출해서 후기 남겨줘.. 꼭 살아야해
59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29:20 ID:UTCQWc2PIx6 스레주 정말다행이야 ㅠㅠ 이제 이걸 경찰에보내면되는거야??? 59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0:06 ID:0rE4W6rPDuk 대박이다 진짜 59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0:08 ID:9Ki+nrvzcN6 정말 아쉽게도 바로 저 다음부터 로드뷰가 지원이 안된다. 산 쪽으로 올라갔다는 가정 하에 예상되는 건물을 찾아냈다. 산 안쪽으로 졸라 파고들더라고. 인증샷은 지금 올리고 있음 59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0:11 ID:Cc7vumK78LA 아니 출빈한다던 형과 경찰은 도대체 언제도착하는건데.. 걱정되 삼십분 남았다구 596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4:30:18 ID:6OwAY6EP+rk >585 585님꺼두 맞아요!! 정확해요!!!! 59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0:26 ID:uoJHskCM0bc 스레주! 거기 가면서 혹시 유람선 선착장봤어?? 59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1:09 ID:VF9hTeheGnA 스레주 제발 탈출해줘! 안그러면 나 내내 가위눌릴것같다.... 신의 은총이 깃들기를.제발 아오 59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2:27 ID:9Ki+nrvzcN6 http://image.threadic.com/images/39b6fc6fc8474a44d9c611d7214c8efb4c0c6275.png 60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2:37 ID:9Ki+nrvzcN6 여그가 그 길 600.5 이름 : 레스걸★ : 2012/01/30 04:32:37 ID:??? 레스 600개 돌파! 60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3:07 ID:TAg5kv7xkTU 아 망할ㅋ지도사진으로는 한계가 있네ㅠㅠ 60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3:13 ID:9Ki+nrvzcN6 http://image.threadic.com/images/d40ecfa8ef526410e38b323718176781a52abfb7.png 60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3:15 ID:WOcjJfm36aM 스레주 혹시이쪽이야? http://image.threadic.com/images/6cdcfcc6f16178f0a7206194b22ae40731d1bfe5.jpg 60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3:17 ID:uoJHskCM0bc 진짜..내가 살면서 처음으로 신이란존잴 믿어본다.. 스레주 제발 무사해줘.. 60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3:20 ID:z4j0f+SpC+I 구출되라 60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3:32 ID:9Ki+nrvzcN6 그리고 여그가 추측되는 건물 1번과 2번. 아무래도 1번이 더 확률이 높은거 같다. 60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4:11 ID:6+k6gAw9ANU 씨바..망할 연구원한테 절대 잡히지않았으면 좋겠어. 경찰은 가고있는거야? 60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4:12 ID:JitZ4NqNUkc 근데 왜 아무도 스레주 말투 바끤건 신경 안쓰냐? 60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4:13 ID:9Ki+nrvzcN6 후 씨발 일단 추정장소는 찾아냈어 이제 우리가 해줄수 있는건 기도뿐이야 힘내 스레주 사나이로 태어나서 이렇게 재미없게 가는건 안될일이잖아 61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5:03 ID:UTCQWc2PIx6 >608 음??????? 61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5:04 ID:0rE4W6rPDuk 저위치를 형님한테 아님 사이버수사대한테 알림되겟다 ㅜ스레주 화이팅 61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5:10 ID:9Ki+nrvzcN6 >608 너 다읽어 봤냐 중간에 터닝포인트가 있음 61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5:22 ID:6+k6gAw9ANU >608 야잠깐.. 그거 무슨의미냐. 설마지금 스레주가아니라 연구원이 쓰고있는건 아니겠지 61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5:29 ID:TAg5kv7xkTU >602 2번 위치보다 위에건물 아냐? 61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5:54 ID:0rE4W6rPDuk 608 어떻게 바뀌엇길래? 61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5:55 ID:6+k6gAw9ANU 뇌수술이후로 말투가 바뀐것갘다 61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5:58 ID:UTCQWc2PIx6 >613 설마.....아니겟지?? 61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6:13 ID:uoJHskCM0bc 스레주.. 실험갔다오기전까지 구출안되면 실험 한거 여기 적어.. 여기 아니더라도 꼭 적어!!진짜 적어야되.. 출처 : https://blog.daum.net/qkrthdus1148/202
61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6:27 ID:9Ki+nrvzcN6 >613 그럼 우리가 추적하게 냅둘꺼 같냐? 진작에 좆구라라면서 무마시키려 들었겠지 ㅋㅋ 62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6:40 ID:6+k6gAw9ANU 씨발ㅋㅋㅋㅋ 어떻게되가는거야 나지금 죽을것같아..제발 62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6:48 ID:JitZ4NqNUkc 어 나 그런 의심이 들어 나 첨부터 정주행 했거든? 근데 말투가 갑자기 바뀌는 거야 오타도 갑자기 많아지고 그게 아마 뇌수술 후일거야 62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6:52 ID:UTCQWc2PIx6 어느새 20분도안남앗어 ;;; 62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6:58 ID:9Ki+nrvzcN6 >614 그 위에는 다 폐건물 같은데? 더 뒤져볼게. 624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4:37:02 ID:6OwAY6EP+rk >603 .. 그 사진은 잘 모르겟어요 미안해요.;; ㅠ 근데 그 교회에서... 얼마 안가서 도착한거 같아요.. 2?3분? 62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7:08 ID:0rE4W6rPDuk 미친 진심 바꼈네 뭔가 좀 애같아졌다고해야할까 62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7:13 ID:WOcjJfm36aM 스레주 아무거나말해봐 기억은이제다돌아온거야? 62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7:31 ID:6+k6gAw9ANU >619 그건그렇네. 5시이후로 이상한글이 써지면 끝장인건가 62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7:46 ID:JitZ4NqNUkc 근데 존나 사기치고 있을수도 있잖아 62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7:56 ID:0rE4W6rPDuk 아오 쨋든 힘내 스레주 63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8:18 ID:6+k6gAw9ANU >628 5시까지만 버텨보자 63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8:48 ID:uoJHskCM0bc 초딩인 나의 머리엔 너무 한계가있는거같다ㅠㅜ 도움이 되지못해 너무..진짜 죄송해요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다른 곳으로 힘써보겠습니다!! 63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8:49 ID:hcClG4UPFnk 사기던 아니던 어짜피 5시까지야 도움주진못할망정 의심하진말자 ㅡㅡ 열심히 찾고있는데 눈쌀찌푸려지니까 63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9:02 ID:WOcjJfm36aM 5시가되면 어떻게되는거지? 63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9:03 ID:9Ki+nrvzcN6 >624 이삼분 거리면 그 곳이 확실해. 반대방향은 족히 7분 걸릴 거리야. 그리고 사진 찾았어. 지금 올림 63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9:25 ID:JitZ4NqNUkc 그리고 다 기억 안나는데 형 기억만 뚜렷한 것도, 미안하지만 난 이상해 63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9:28 ID:0rE4W6rPDuk 스레주 맞는거겠지... 연구원 아니지?ㅜ 63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9:44 ID:uoJHskCM0bc 스레주.. 괜찮은거지?? 63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39:44 ID:UTCQWc2PIx6 만약 연구원이라면 자기가 출근하는 길일꺼아니야? 설마.... 아니겟지??? 639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4:40:11 ID:6OwAY6EP+rk >621 그런거에요??? 그래서그런건가요?? 제 말투 바끼엇나요? ㅠ 근데 저는 저 맞아요 스레주 .. 저희형 이름도 그사람들은 모를거에요.. 우리형전화번호두 모를거에요.. 제 말투가 ㅏ바꼇나봐요 ㅠㅠ 64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40:38 ID:JitZ4NqNUkc 그리고 다 기억 안나는데 형 기억만 뚜렷한 것도, 미안하지만 난 이상해 64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40:54 ID:VF9hTeheGnA 스레주. 뭐라도 좋으니까 레스는 계속 써줘... 64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41:04 ID:9Ki+nrvzcN6 http://image.threadic.com/images/c29c2764e8be4bee552af77615984b623b6bd87d.png 64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41:20 ID:WOcjJfm36aM 5시가되면어떻게되는거야 64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41:28 ID:9Ki+nrvzcN6 여기 세 곳 중 하나. 전체 요약 샷 지금 찍고 있음 64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41:34 ID:VF9hTeheGnA >640 5시까지만 기다려봐. 의심만 하지말고... 64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42:06 ID:JitZ4NqNUkc 미안해 내가 의심이 좀많아서 근데 사실 그 연구원 말하는 파트가 많이 이상했거든 그래서 그래 어쨋든 스레주야 힘내라!! 64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42:11 ID:uoJHskCM0bc 네.. 오타도 전보다 많이 없어졌고요 말투도 애같이 바꼈어요.. 뇌수술하고 오타가 많아졌었는데 지금은 많이 줄었네요~^^ 64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42:25 ID:UTCQWc2PIx6 >643 실험하러 간데요.... 64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42:39 ID:JitZ4NqNUkc 스레주 말이 없네 65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42:41 ID:9Ki+nrvzcN6 전체 요약샷 올림 65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43:29 ID:9Ki+nrvzcN6 http://image.threadic.com/images/4a801ddbc819e70b587a19c701a690d0f260b84a.png 65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43:32 ID:uoJHskCM0bc 스레주! 건물모양이 어땠어? 65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44:02 ID:9Ki+nrvzcN6 이게 끝이야.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장소 예측값 찾아낸 걸로 끝이야. 살아나와라 스레주 65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44:22 ID:Cc7vumK78LA 다들 스레주 응원하는 분위기였는데 미꾸라지하나가 물 흐려놓는다더니 지금껏 찾느라 애먹은사람들하며 진심으로 스레주응원한 사람들을 생 바보를 만들고싶은건가? 물론 그런 생각 의심은 나도들수도있고 여기있는사람들 다 긴가민가할건사실이야 근데 꼭 그런이야기를 이런분위기속에서 해야하나 벌써 한마디내뱉어서 의심하는사람들이 더 생겨나잖아 자작이건 아니건 일단 진짜라고 설명해주는사람이 스레주외에 단 한사람이라도잇다면 일단 그런생각 혼자서 가지고 있는것이 낫다고본다 65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44:36 ID:VF9hTeheGnA 하얀교회가 어디쯤이지? 65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45:07 ID:hcClG4UPFnk 소동2길쪽에 새하얀 건물 하나가 있긴 한데 65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45:21 ID:0rE4W6rPDuk 동감한다 스레주 꼭 무사해라 믿고있을게 658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4:45:29 ID:6OwAY6EP+rk >647 저도 제 말투가 이상한거가타요..... 수술해서 그런걸까요???? 머가 어떻게 달라졋는지 저는 잘 모르겠어서요 ㅠㅠ 아까 너무 겁낫어요 글구 .. 저 수술해서 이상해진건가요???? 65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45:32 ID:9Ki+nrvzcN6 >655 벌써 다 찾았어 ㅋㅋ 66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45:36 ID:WOcjJfm36aM 스레주 계속 레스달아줘 66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45:49 ID:uoJHskCM0bc >655 소동1길!! 66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45:55 ID:TAg5kv7xkTU http://image.threadic.com/images/8619c82c4cf5f2e5fef43e258addf59423f30a3d.JPG 여기도 의심이 들긴해ㅋ 66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46:19 ID:WOcjJfm36aM 스레주 반말 했었는데 이제존댓말쓰네 66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46:27 ID:0rE4W6rPDuk 세개중 어떤건물 스레주? 66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46:30 ID:9Ki+nrvzcN6 지금까지 내가 아까 그 교회 찾아서 갈림길 쪽으로 올라가서 예상되는 건물 사진으로 모조리 표시해 놨어. Ctrl+F 눌러서 내 코드 입력한 뒤에 사진 열어보면 될꺼야. 66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46:45 ID:VF9hTeheGnA >659 그건 아는데 저기 요약된것 중에서... 66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47:01 ID:6+k6gAw9ANU 형은?경찰은 언제오는거야.. 66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47:36 ID:9Ki+nrvzcN6 >662 어라 신발 그런데 너 거기 로드뷰 같은걸로 체크해봤냐? 아까 스레주가 내가 올린 거 보고 정확하다 하던데 ;; 66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47:48 ID:WOcjJfm36aM 스레주형한테전화해봐야겠어 근데스레주 진짜5시에실험가? 67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47:48 ID:uoJHskCM0bc 스레주 이 실험 혼자서만하는거야?? 67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48:27 ID:9Ki+nrvzcN6 >668: >574야. 내가 올려놓은거 있음 67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48:34 ID:TAg5kv7xkTU >668 나는 다음로드뷰 쓰거든ㅋ 작년 9월사진이라는데? 67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48:43 ID:9Ki+nrvzcN6 >670 모른대. 674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4:49:10 ID:6OwAY6EP+rk 세군데 중에 한군데... 위에꺼 아님 중간꺼? 같기두한데.. >662님꺼 보니까.. 저기 같기두 하구 잘 모르겟어요 미안해요 ㅠ 67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49:20 ID:8Z+KLWcsihY >404 보면 하앤건물이라고 했던데!!! 병원같진않다구.. 67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49:29 ID:0rE4W6rPDuk 세개중 어떤건물 스레주? 67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49:36 ID:VF9hTeheGnA 스레주형한테 빨리 전화 해봐 67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49:43 ID:WOcjJfm36aM 스레주 5시에 가야해? 대답해줘 67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0:06 ID:POCzFHdtzW+ 헐이거중반부쯤에낚시다뭐다할때스레읽는거관둿엇는데이렇게일이커져버렷네일단탑승 68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0:14 ID:9Ki+nrvzcN6 >668 아니 씨발 >574가 아니고 ;;;; 미안 내가 착각했다 >581이야 >581 68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0:16 ID:uoJHskCM0bc 아..이런상황에서 도움이될수없다니.... 68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0:52 ID:VF9hTeheGnA 십분밖에 안남았어 괴담러들 으으으으ㅡ으...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없어.... 68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1:04 ID:TAg5kv7xkTU 일단 상당히 압축이 되긴 했어 교회에서 위로 가느냐 좌회전하느냐가 관건인데? 68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1:06 ID:hcClG4UPFnk 다른쪽에 병원같이 생긴 건물이 있긴한데 레스주들이 찾은쪽이랑은 너무 멀어서 아닌거같네 .. 68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1:49 ID:9Ki+nrvzcN6 스레주 내가 올려놓은 사진 봤어? 보고 대조좀 해줘. 68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2:08 ID:uoJHskCM0bc 스레주! 실험 보통 몇시간해?? 68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2:34 ID:9Ki+nrvzcN6 >686 위에 다 나와 있음 정주행 하고 오너라 68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3:41 ID:uoJHskCM0bc >687정주행했으뮤ㅠㅜㅜ 기억이 안나는걸..ㅠㅜ 한번더 복습하고 올께요~~ 68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3:59 ID:VF9hTeheGnA 아 진짜 어떻하지 내가 도울 수 잇는 거 없을까 제발... 690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4:54:01 ID:6OwAY6EP+rk 네 오늘 다섯시에 실험해요 ..ㅠㅠ 벨 좀잇음 울릴거가타요.. 69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4:10 ID:9Ki+nrvzcN6 >683 아마 위로 올라갔을 확률이 농후함. 69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4:20 ID:0rE4W6rPDuk 스레주 이제 십분도안남앗네ㅜ 지금 어느때보다 침착해야돼 여기 너응원하는 사람 많고 형님이랑 수사대도 있으니까 힘내고 연구원들어와도 예전이랑 다르지않은것처럼 행동했음 좋겠어 힘내고 69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4:31 ID:UTCQWc2PIx6 아 시간이 갈수록 내가 초조해지지... 69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5:18 ID:TAg5kv7xkTU 실험건물이 최근에 새워진거라면 더이상 지도에 의존해서는 안됄거 같아 69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5:30 ID:9Ki+nrvzcN6 지금 로드뷰로 교회 앞에서 좌회전한 걸 가정하고 탐색 중이야. 아쉽게도 산길쪽으로는 로드뷰가 안잡히거든. 가다 하얀 집 같은 거 보이면 제보할게. 69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6:17 ID:uoJHskCM0bc 실험할때 최대한 아무렇지않은척해 그리고ㅇ열어본페이지 꼭 지우고!! 69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6:30 ID:9Ki+nrvzcN6 아 이런 젠장 길을 잘못 들었네 그냥 지도로 봐야겠다 69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6:33 ID:hcClG4UPFnk 실험이 문제가아니라 내 생각엔 뭔가 다른게 있는거같아. 스레주를 정신적으로 억압하고 미치게만들고, 뇌수술을 해서 지금 스레주를 이지경으로 만든데다 싸이탈퇴도 시키고.. 스레주를 없는사람으로 만들려고 했던건가? 69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7:29 ID:WOcjJfm36aM 스레주 지금경찰거의다왔대 힘내 70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7:43 ID:uoJHskCM0bc >698 그런 무서운소리는... 700.5 이름 : 레스걸★ : 2012/01/30 04:57:43 ID:??? 레스 700개 돌파! 701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4:57:59 ID:6OwAY6EP+rk >699 아 정말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0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8:08 ID:0rE4W6rPDuk 아진짜? 온거야? 아 제발 잘되길빌어 70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8:18 ID:uoJHskCM0bc 스레주야.. 진짜 다행이다...ㅎㅎ 70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8:31 ID:6+k6gAw9ANU 씨바..근데>699 는 어디서 소식을 듣고있는거야? 70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9:09 ID:WOcjJfm36aM 지금거재대로타고잇대 주소도찾앗규 빨리 모든기록삭제해! 70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9:22 ID:9Ki+nrvzcN6 >704 스레주 형님한테 직접 전화했어. 그리고 이제 우리가 할 일은 끝난거 같다 ㅋㅎ 이제 일 끝나는거나 지켜보자 70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9:24 ID:hcClG4UPFnk 내가 발견한 옥녀봉 주위에 하얀 건물은 이거밖에없어 http://image.threadic.com/images/17e5d41eba661f54194bb33957b62fac1e3316d3.jpg 70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9:34 ID:VF9hTeheGnA 아 제발제발제발제발 스레주 힘내라 꼭 살아있어야해... 열어본 페이지는 다.지워버려. 쉬프트 딜리트로... 70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9:49 ID:9Ki+nrvzcN6 쩝 열라게 사진 찾았는데 다 무효화될꺼 같아 ㅜㅜ 71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9:50 ID:uoJHskCM0bc 스레주 벌써 실험 들어간거야?? 71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9:54 ID:WOcjJfm36aM 스레주형님이랑 처음통화했던사람이거든 문자로물어봤어 71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9:55 ID:wbLHP+HboSU 헐 5시다.. 71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0:00 ID:VF9hTeheGnA 다섯시다... 71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0:13 ID:0rE4W6rPDuk 힘내라 스레주 꼭 잘되길 빌게 나와서 고맙다는글 보고싶다 진심 715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5:00:15 ID:6OwAY6EP+rk >705 알겟습니다!! 71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0:44 ID:WOcjJfm36aM 다행이다 벨안울렸지? 71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0:56 ID:9Ki+nrvzcN6 당연히 나와야지 신발 그럼 이시간까지 위성사진 뒤적거린 난 뭐가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1:20 ID:POCzFHdtzW+ 스레주...제발살아서돌아와.... 719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5:01:27 ID:6OwAY6EP+rk 실험.. 무사하길 빌어주세요 벨 울렷네요 가볼게요 님들 고마웟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나가서 꼭 보답드릴게요!! 이글 안지워지게 해주세요 꼭이요 꼭!~!!!!! 님들 이따봐요 꼭꼭!!!!감사합니다!!!! 출처 : https://blog.daum.net/qkrthdus1148/204
72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1:43 ID:VF9hTeheGnA 스레주 꼭 살아야돼... 후기 그런거 필요없으니까 이 수레에 끝이라고만 적어줘... 살아있다고. 구조 됐다고. 72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1:46 ID:uoJHskCM0bc 스레주야 힘내! 72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1:53 ID:WOcjJfm36aM >717 진짜내가고맙네 ㅎ 수거했어 72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2:03 ID:0rE4W6rPDuk ㅋㅋㅋㅋ레스주 수고했어 72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2:24 ID:6+k6gAw9ANU ..이후로 안돌아왔다따위의전개는 아니겠지..? 문자하는사람 상황이 달라질때마다 좀 써주면 안될까? 72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2:36 ID:POCzFHdtzW+ 하....또못돌아올거같아...안좋은말이지만 항상 이런스레보면 스레주모두 돌아오지못햇지... 72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2:45 ID:9Ki+nrvzcN6 >722 크허허 뭔가 쑥스럽네 ;; 그쪽도 마찬가지로 수고했음 ㅋㅋ >719 아오 꼭 살아나와라 실험체로 죽는것은 사나이의 죽음이 아니잖냐 72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3:05 ID:uoJHskCM0bc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ㅎㅎ 우리 이제 스레주가 잘되기만을기다려주자구요~~^^ 72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3:09 ID:6+k6gAw9ANU >725 예전 납치스레같이....? 72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3:14 ID:8Z+KLWcsihY 스레주 꼭 다시 보자!!! 73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3:25 ID:9Ki+nrvzcN6 아우 잠와서 뒤지겠네 열두신데 자야되는데...ㅜㅜ 73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3:41 ID:WOcjJfm36aM 이 스레가 묻히지않게 갱신을이어가자 73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4:06 ID:0rE4W6rPDuk 갱신갱신 73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4:07 ID:POCzFHdtzW+ >728 2CH라든가 여기라든가 그런경우 종종많앗잖아ㅠㅠ 73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4:22 ID:VF9hTeheGnA 미치겠다.. 새나라의 청소년인 내가 밤을 새다니... 심지어 졸리지도 않아... 73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4:26 ID:0rE4W6rPDuk 힘내라 스레주 73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4:38 ID:WOcjJfm36aM 스레주형이 수산가? 잘못들엇는데 끝나면 연락주신데 73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4:47 ID:6+k6gAw9ANU 2ch 면 하수구스레도있던데 그거 결말이 뭐였더라.. 73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5:09 ID:VF9hTeheGnA 불길한 소리하지말자 우리 ㅠㅠㅠㅠ 좀더 밝고 희망찬얘기를 하자구 ㅠㅠㅠ 73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5:13 ID:uoJHskCM0bc ㅠㅜㅠㅠ 스레주 화이팅!! 74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5:37 ID:8Z+KLWcsihY 벌써 700이 훌쩍 넘었네; 스레 꽉 차면 안되니까 갱신도 확확 밀리는거 아니면 자제해야겠다... 74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5:39 ID:POCzFHdtzW+ >737 낚시판정됫다고햇나??기억이안난다?? 74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5:44 ID:0rE4W6rPDuk 으아 진짜 돈이란게ㅜ 74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6:05 ID:WOcjJfm36aM 하수구스렌내용이뭐야? 74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6:12 ID:9Ki+nrvzcN6 >737 뭐 도쿄 어디어디에 돈을 냅뒀는데 거기 위치가 맨홀뚜껑 바로 위였다고 ㅋㅋㅋ 그거 존나 고전 아니냐 74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6:47 ID:9Ki+nrvzcN6 스레주 반응 나올 때까지 난 숙제좀 하다올게. 내일까지 걸려있는 거라 안하면 망함 ㅋㅋㅋㅋ 74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7:12 ID:hcClG4UPFnk 맨홀 그건 나중에 흐지부지끝나지않았어? 구멍막혀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본지 오래되서 자세힌 기억안난다 74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7:47 ID:POCzFHdtzW+ >744 다른거아냐??뭐엿더라 정말 위험한곳을 발견한거같다 엿나?? 그 스레정말 엄청낫엇는데....네이버에치시면 나올거에요 3일동안 부지런히봐야 다볼수잇을걸요ㅋㅋ 74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8:10 ID:uoJHskCM0bc 근데 갱신이 뭐야?? 74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9:01 ID:WOcjJfm36aM >748 안묻히게하는거 75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9:04 ID:9Ki+nrvzcN6 >748 아 누군가 했더니 아까 초등학생이라던 그 레스더구나 ㅋㅋㅋ 갱신은 거 뭐시냐 스레에 새로운 레스를 달아서 니가 레스달은 스레가 맨 위에 오도록 하는 게 갱신이야 75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9:19 ID:TAg5kv7xkTU 정주행완료 ㅅㅂ돈이웬수야 75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9:42 ID:9Ki+nrvzcN6 >747 그거 옛날에 다 봤어 ㅋㅋㅋ 까먹은게 문제긴 하지만 75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9:55 ID:VF9hTeheGnA 스레주 제방 무사해줘 ㅠㅠㅠㅠ 75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10:20 ID:hcClG4UPFnk 어쩐지 인신매매같다 이거 빨리 스레주 발견되길.. 잠도못자겠어 75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10:42 ID:6+k6gAw9ANU 엄청위험한곳스레 맞아.. 결말만 일본어사이트에있어서 끝을못봤지 75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11:11 ID:9Ki+nrvzcN6 햐 스레질 하면서 내가 뭔가를 한적은 처음이야 ;;; 자랑하려는 의도는 하나도 없고 물론 예전에 발들여봤던 스레가 십중팔구 야부리여서 졸라 실망했는데 이번에는 진짜여서 기분 꽤 좋네 ㅋㅋ 75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11:14 ID:VF9hTeheGnA 이 스레 읽기전엔 졸았는데 읽으니따 확깬다.... 잠못자는건 기본같더 75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11:46 ID:9Ki+nrvzcN6 그러고보니 아까전에 거제대로 타고 오고 있다던데 지금쯤 도착하고도 남았겠네. 안그냐? 75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12:20 ID:uoJHskCM0bc >748>749 감솨함돠~ 76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12:49 ID:VF9hTeheGnA 아 미치겠다 아이디는 왜 자뀨 바뀌냐... ㅠㅠㅠㅠ 모레딕이라 그런가 도착은 언제쯤이래? 76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13:11 ID:hcClG4UPFnk >755 그거 안에서 막혀있었던걸로 흐지부지하게 끝났을걸 용접되있었다던거같아. 사람들은 실종되고. 근데 낚시라는거같기도하고 76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14:18 ID:92IzEITgZfY 이제 경찰이 빨리 도착해야 할텐대... 76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14:38 ID:9Ki+nrvzcN6 아 경과 안올라오네 지금쯤 도착했을 텐데 76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15:45 ID:0rE4W6rPDuk 예전에도 알바몬에 신일의과대학이라는 곳에서 스레주랑 비슷한 조건느으로 알바생 구햇지.지원자 구해진 즉시 공고문 삭제된다고 햇는데 십분도 안되서 사라짐. 인제의과대는 정말 잇지만 신일의과대학은 전혀 찾을수없는 곳이엿다 . 76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16:05 ID:uoJHskCM0bc 아...ㅠㅜ 도대체 어떻게된거야!!!?? 76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17:49 ID:9Ki+nrvzcN6 >764 나만 그런 생각 드는건지 모르겠는데, 그때 신일의과대학 올린 새끼들이 연관되어 있는건 아닐까? 위에 보면 어떤 레스더가 조사를 했는데 76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18:57 ID:9Ki+nrvzcN6 >764 인제대 산하 회사라는 뭐시기를 증권번호 가지고 서치를 해봤는데 안나왔대더라고. 물론 네이버에서 일반 검색 돌려도 정체를 알 수 없는 회사였지. 그러니까 그때 신일의과대 올린 새끼들이 인제대 연관이라고 구라를 까고 있을 확률도 없지않다는 이야기지. 76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19:08 ID:hcClG4UPFnk 인신매매나 장기적출 이런거같아. 스레주가 그만둔다고했더니 이젠 안된다고 하고 뇌수술시킨거니까 .. 무섭다 진짜 76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20:00 ID:9Ki+nrvzcN6 >768 그건 좀 아님 ㅋㅋㅋ 인신매매 장기적출 하려면 진작에 하나 뺐지 색깔방에 가둬가면서 저럴 이유가 없잖냐 ㅋㅋ 77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21:18 ID:hcClG4UPFnk 그런가?? 암튼 신일의과대놈들이랑 관련이 있긴 한거같아 오천만원.. 77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21:49 ID:9Ki+nrvzcN6 >770 세상은 넓고 개또라이는 많다잖냐 77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26:47 ID:POCzFHdtzW+ 삼십분이다되가네~ 77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27:58 ID:9Ki+nrvzcN6 에고 나 내일 학교간다. 또 폭풍졸겠네...두바이는 12시 27분, 졸려 뒤지겠다. 내일 와서 볼게. 77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29:13 ID:hcClG4UPFnk 잘시간인데 무서워서 잠이안와 ㅡㅜㅡ 77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30:37 ID:POCzFHdtzW+ 난 스레주가 돌아올때까지 잇어야지... 77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32:17 ID:WOcjJfm36aM 두바이레스주 좀 나쁜일이일어났어 77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33:07 ID:6+k6gAw9ANU >776 뭔일인데 77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33:24 ID:uoJHskCM0bc >776 음?? 77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34:12 ID:TAg5kv7xkTU 무슨일이야?? 78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34:35 ID:WOcjJfm36aM 연구원개씨@놈이 아이피를 조작했대 78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35:12 ID:WOcjJfm36aM 다시역추적하고있대 78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35:23 ID:uoJHskCM0bc 뭐라고?? 78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35:28 ID:POCzFHdtzW+ 헐..................진짜이건심각한거같아 78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35:40 ID:WOcjJfm36aM 스레주 돌아올때쯤 구출할수있을거야 78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35:48 ID:uoJHskCM0bc 그럼 어떻게되는거야?? 78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36:46 ID:92IzEITgZfY 뭐야... 처음에 낚이구나했는데.. 78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36:47 ID:hcClG4UPFnk 우리가 할 수있는건 기다리는거밖에 없는거야? 78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37:40 ID:WOcjJfm36aM 응 일단 스레주 오면 풀릴거같아 78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38:59 ID:WOcjJfm36aM 스레주 돌아왔으면 되도록빨리 레스달아줘 79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41:06 ID:92IzEITgZfY 근대 두바이 레스주 경찰에 연락한거야? 79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41:40 ID:9Ki+nrvzcN6 씨발 자기전에 모레딕으로 들어와 봣는데 이게뭔 개소리야 그럼 어떻게 됫다는거냐 79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43:33 ID:9Ki+nrvzcN6 어찌됫던 지금 난 아무것도 못해 ;; 지금 잘라고 누웟고 머리도 안돌아가는데다 지금 안자면 내일 학교가서 졸아. 영국계라 졸면 바로 점수까인다고...내일 방과 후에 접해볼게. 79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45:12 ID:hcClG4UPFnk 기다리자 묻히지않게 종종 갱신하고 근데 아침되면 '이거 낚시인줄 알았는데 진짜네' 하면서 뻘글쓰는애들 나올거같다 79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49:56 ID:JitZ4NqNUkc 동감 79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50:51 ID:0rE4W6rPDuk 으아 스레주 무사해라 79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51:24 ID:POCzFHdtzW+ 한시간이다되가ㅠㅠ잠이안와서처음부터쭉보고잇엇어ㅠㅠ 79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52:42 ID:hcClG4UPFnk 암튼 기다리자 스레주 오기전엔 2만들면 좀 그러니까 .. 아침에 오는애들도 눈이 있으면 보고 뻘글 안달길 바래야지 79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54:11 ID:WOcjJfm36aM 뻘글달면신고 79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6:08:25 ID:POCzFHdtzW+ 빨리돌아와... 80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6:08:41 ID:qjTwNYr+f7s 스레주ㅇㅅㅇ 대답해!! ㅜㅅㅜ 빠르게정주행해써! 800.5 이름 : 레스걸★ : 2012/01/30 06:08:41 ID:??? 레스 800개 돌파! 80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6:10:24 ID:WOcjJfm36aM 스레주 와줘 ㅠㅠ 80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6:15:16 ID:izc0aQ+y3D2 근데 뇌수술했다는데 이렇게빨리회복해? 그리고 그전화번호 왜스래주본인꺼라고는 생각안해? 80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6:15:46 ID:WOcjJfm36aM 또 의심하네 80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6:16:04 ID:+0flQ3GrF4g ㅜㅜㅜㅜ스레주 무사히제발돌아와 80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6:21:24 ID:POCzFHdtzW+ >802 일단낚시판정되기전엔믿는게 스레딕 규칙이잖아요 80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6:22:37 ID:6+k6gAw9ANU 이제이거 잠깐멈추자. 스레주 올때나 상황보고아니면 자제해줘 80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6:23:48 ID:hcClG4UPFnk >802 회복됬다고 한적 없어 그리고 의심할거면 그냥 나가 80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6:25:50 ID:izc0aQ+y3D2 근데 뇌수술했다는데 이렇게빨리회복해? 그리고 그전화번호 왜스래주본인꺼라고는 생각안해? 80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6:26:57 ID:C7oFR5Ahshk >808 뭐냐 스레딕판 꾸준글이냐? 나가 81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6:52:47 ID:WOcjJfm36aM 스레주 실험끝나면 레스달아줘 81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6:53:34 ID:INMdoZMI1wc 잠깐 뭣좀 물어보자.스레주는 고유코드 쓰잖아? 근데 고유코드 쓰던 도중에 고유코드를 쓰지않고 익명으로 글 올리는것 가능해? 81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6:55:25 ID:hcClG4UPFnk >811 중간에 개새끼라고 하는놈때문에 그러지? 그거 그냥 관심병자가 글 싸지른걸로 생각하고 다들 신경 안써~ 81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6:56:00 ID:INMdoZMI1wc >808 그리고 뇌 수술은 '스레주가 생각하기에 뇌수술을 받았다' 뿐임.뇌수술을 한다고 말해놓고 다른 비교적 간단한 조치를 통해 '신상정보등의 기억이 불완전해도 자연스러운것이다.난 지금 기억이 불안정하다' 라고 생각하게 만든것 일수도있어 81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6:56:56 ID:INMdoZMI1wc 물론 그 목적은 바깥사람에게 구조요청이 부라능하게만드는거겠지 81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6:59:04 ID:INMdoZMI1wc >811 그게 아냐. 만약 가능하다면 전화해봤다는 사람이 스레주 본인 으로 속였을가능성이 있고,불가능하다면 가능성이 줄어드는거다.엄밀히 줄어든다고 말하는 이유는 친구등 제 3자가 있었을때의 경우를 생각한거야 81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7:00:49 ID:WOcjJfm36aM 이봐 나 전화한 사람이여 81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7:00:54 ID:INMdoZMI1wc 덧붙여서 스레주 말투가 바뀐건 의심할 여지가 없어. 위의 실험을 정말로 받고 환청까지들리는 수준이니까. 그니까 말투드립은 의미없음
81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7:03:01 ID:INMdoZMI1wc >816 내가 스레딕의 자잘한걸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본인이 스레주가 아니고, 멀리 떨어져있다는걸 증명할순없어? 아이피같은걸로 81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7:03:50 ID:hcClG4UPFnk 아무튼 그래서 스레주 오기전이나, 통화했던 레스주한테 연락오기전까진 우리끼리 떠들어도 아무 소용없으니까 글 자제하고 좀만 참자. 갱신은 묻힐거같을때만 종종 하고, 난 좀만 눈붙이러갈게 안녕ㅃㅃ 82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7:04:26 ID:WOcjJfm36aM >818 처음부터 달려온사람이야 내가 처음전화했고 82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7:05:35 ID:INMdoZMI1wc 그래야겠다. 묻힐때를 제외하고 이 글의 다음 첫번째 레스는 스레주가달도록 그리고 난 앞으로 꽤 오랜시간 이 글 보면서 묻힐것같으면 갱신할게. 다들 졸릴텐데 한숨자고와ㅎ 82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7:11:57 ID:SWmCV1ZxBW+ a 82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7:14:52 ID:WOcjJfm36aM 스레주 실험끝났어? 82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7:15:25 ID:SWmCV1ZxBW+ 맙소사 난 자기전에잠깐 아무 썰이나보고 자려고 본건데 다보고나니 오늘 현재진행형이네... 82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7:17:32 ID:SWmCV1ZxBW+ 근데 스레주가 진짜 수술을 한걸까? 82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7:19:26 ID:INMdoZMI1wc 나 >821인데, 스레주 돌아와있는데 레스 1000넘어서 다시시워야하는 상황 만들지말자;; 지금은 레스달으도 의미없고.. 본인의 자유의지인데 붜라해서 정말미안..그래도 필요하니까 조금 참고 기다려보자. 난 계속 보고 있으니 묻힐 걱정은 안해도 되. 827 이름 : ? : 2012/01/30 08:03:31 ID:e9EKYMdl+dg 갱신 82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8:38:21 ID:INMdoZMI1wc 묻힘방지 갱신 82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9:02:18 ID:INMdoZMI1wc ㄱㅅ 830 이름 : 나랑께 : 2012/01/30 09:05:41 ID:dUkJP0rtV5c 갱신 831 이름 : 도롱도롱뇽 : 2012/01/30 09:40:38 ID:khGxUH8qb6Q 아 어떻게 되고 있는거야 궁금해 죽겠네 83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9:42:44 ID:TQc+uzKMCtE >831 이름떼.. 83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9:53:29 ID:798fJRmuml+ 스레딕힘내 83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9:56:03 ID:xVfDcr28uus 어쭙잖게 닉달고 이메일까지 친절하게 쓰고 있는 애들이 속속 등장하는 거 보니까 이 스레 어디로 퍼갔나보네 835 이름 : 와고인 : 2012/01/30 09:56:10 ID:I8K8eEaZDjg 스레주 어떻게된거야 지금;; 83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9:59:01 ID:TQc+uzKMCtE >835 이름 떼고 이거 1000넘기면 안되니까 갱신 아니면 글 남기지 말래잖아 83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0:01:22 ID:qjTwNYr+f7s 돌아와조! 이게진짜위험한상황같아ㅡ스 83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0:15:35 ID:sdSAliPiRFE 스레주 아직도 안온거야? 시간 한참 지났는데.. 839 이름 : 곰탕재료푸 : 2012/01/30 10:18:02 ID:+k1F2xwGv8s 아까 스레주가 저기맞다고했잖아 그런데 찾아가보니까 아니라는게무슨소리? 84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0:18:43 ID:xVfDcr28uus 닉단 애들 어디서 온 애들이냐? ㅡㅡ 84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0:22:14 ID:VF9hTeheGnA >840 유입종자 다 닉떼라 ㅡㅡ 이메일도 떼고 ㅡㅡ 84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0:25:50 ID:jldwPsFNM0Y 근데 이거 닉은 왜떼라고 하는거야 처음보는거라 잘몰라 84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0:29:38 ID:VF9hTeheGnA >842 처음왔으면 네이버에서 뉴비들을 위한... 이런거라도 읽고 오라고 좀 여긴 익명사이트다. 그니까 닉떼라는거야. 아오 레스가 아깝네 유입종자들은 좀 이 레스 읽어라 84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0:32:08 ID:6OwAY6EP+rk 아; 레스 함부로 달지 말길...제발... 니들 잘못해서 1000넘어가면 글 사라진다고!!!! 이거 장난 아니라 진짜야! 장난은 딴데가서 해 좀!!! 눈팅만해라 좀 그나저나 이 스레 어케 저장이라도 해놓는 방법없나 84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0:33:46 ID:WOcjJfm36aM >844 이거 메모장에 복사라도 해줘 그리고 정주행한 사람은 알텐데 나 스레주 혀한테 전화한 사람이라 계속연락했거든 범인은 잡혓다고 해. 84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0:35:21 ID:WOcjJfm36aM >845 형한테 잘못썻네 84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0:36:17 ID:VF9hTeheGnA 진짜? 잠깐 레스가 아깝지만 물을게 스레주는? 스레주는 괜찮데? 진짜가 잡힌거 맞아? 84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0:36:34 ID:TQc+uzKMCtE 오오미 잡혔어? 스레주는? 괜찮데??? 84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0:37:01 ID:jldwPsFNM0Y 그럼 스레주는? 괜찮데? 무사한거야? 85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0:37:43 ID:TQc+uzKMCtE 아 우리 잠깐 스레 세워서 토론하고 오면 안될까? 너무 아까워! 85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0:38:44 ID:VF9hTeheGnA 그러는편이 좋겠다 말한사람이 세우자... 85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0:39:03 ID:WOcjJfm36aM 이제 레스는 그만달자 스레주 뇌수술 진짜한거맞더라 쌍새끼들 머리에 수술자국 있었고 아직 의식이 없대 근데 다행히 살아있어 유입종자들 레스달면 가만안둔다 특히 닉네임 달고 처음와서 잘 몰라요 하면 욕이뭔지 보여준다 85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1:06:49 ID:QmB839I+Mhs 스레주스ㅔ주 85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1:29:44 ID:POCzFHdtzW+ ㄱㅅ 85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1:30:15 ID:WOcjJfm36aM >854 미친 갱신하지말라고 천개되면 삭제되니까 85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1:31:17 ID:9CVosg9CTMA 다행이군 다행이야! 85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1:37:57 ID:yxmrZAMBfpQ 이걸믿냐 .. 어휴 병신들만 모였냐ㅡㅡ 85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1:39:24 ID:QmB839I+Mhs >855 그래뚜 갱신할꼬야 85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1:40:05 ID:WOcjJfm36aM >858 아주 묻히지않게 살짝살짝 해줘 86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2:04:21 ID:QmB839I+Mhs 갱신할꺼여~ 86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2:15:08 ID:9Ki+nrvzcN6 나 어제 두바이 레스더야. 아침 학교가기전에 모바일로 잠깐 들외봣는데 씨팔 이게 뭔 난리냐 유입종자 새끼들아 제발 말을 하면 좀 쳐들어 1000개 넘어가면 스레가 째로 사라진다니까? 86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2:16:16 ID:9Ki+nrvzcN6 제발 레스올릴거면 이메일에 스톱(stop)쓰고 갱신 안되게해라 제발좀 86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2:18:23 ID:QmB839I+Mhs 스톱! 86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2:19:59 ID:1Cdc3oT5Wlg STOP 86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2:27:05 ID:6+k6gAw9ANU Stop 86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2:35:22 ID:a5Nj05N8HU2 병시새끼들아 86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2:51:40 ID:POCzFHdtzW+ ㄳ 86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3:15:21 ID:VjK7656ItY2 결론은 훼이크엿음 86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3:28:34 ID:QmB839I+Mhs 갱신 87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3:46:11 ID:TLRYnCfWm9I 니면상이훼이크야 호구야 정주행하고와 87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3:54:48 ID:QmB839I+Mhs 갱신 87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4:11:43 ID:hcClG4UPFnk >870 이거 낚시 맞는데? 87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4:14:30 ID:RDviMR3AmQQ 낚시마자요ㅡㅡ? 87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4:14:43 ID:TQc+uzKMCtE 이거 낚시 선언했음 스탑달고 묻자 87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4:31:25 ID:INMdoZMI1wc ㄱㅅ 87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4:51:27 ID:8hMJICxFtTQ 낚시선언안한거같은데 왜낚시임?? 87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5:00:24 ID:ZrCp7x2ynMw 근데 뇌수술하고 이 스레 잊어버리면 어떻게... 87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5:01:05 ID:SG6oFlan2Lk 이게왜낚시? 87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5:01:51 ID:PL1BJMbDqoE >876 >878 http://bbs.threadic.com/goedam_new/1327887609/ 봐라 스레주 나와서 낚시 선언했다 88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5:04:17 ID:SG6oFlan2Lk 그러네 야 그래도 낚시라서 다행아니냐 진짜 걱정됐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5:25:31 ID:iyI+lxPZM5U 와 진짜 고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이정도 낚시면 봐줄만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5:26:43 ID:oeW9IW4Udq2 낚시선언해서 더 좋지않아? ㅋㅋㅋ 88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5:55:00 ID:Uun0iDEtroA 어휴ㅋㅋㅋㅋㅋㅋ코부심부리는애들이ㅋㅋㅋㅋㅋㅋㅋ 코부심에소름돋았어 암튼 고퀄이였어 88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6:20:21 ID:FZ1Jh0XB4cw ㅋㅋ 88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8:27:55 ID:E3xID9Y4TMg 천개채워서 이스레사라지게해주지 88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9:10:19 ID:INMdoZMI1wc 낚시선언했다고 하는 병신들은 뭐냐 나 첨부터 같이있던사람인데 괜히 뻘소리 하지마라 특ㅎ히 유입종자 ㅂㅅ들 그리고 묻어라 ㅈㄹ하지도말고좀.. 갱신할 이유도 없지만 '낚시니까 스탑달고 묻을' 필요도 없다 88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9:13:35 ID:hcClG4UPFnk >886 너야말로 잘 보고와 다른스레에 스레주나타나서 낚시선언했거든? 첨부터 같이 있긴 했냐? 뭔데 병신이래? 88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9:21:13 ID:WSbX5+6nBm6 스레주랑 인증코드가 다르던데 88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9:26:03 ID:hcClG4UPFnk >888 어떤걸 본거야? 스레주 코갤러라고 밝혔고 인증코드랑 아이디 같았어 상황 종료야 89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9:28:20 ID:hcClG4UPFnk 수상하니 뭐느니 의심할애들있으면 위에 스레주 번호있으니까 거따 전화해서 물어봐라 ㅡㅡ 89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9:31:15 ID:INMdoZMI1wc >887 넌 바보냐? 토론스레에 레스나 보고와 89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9:39:38 ID:hcClG4UPFnk >891 그러니까 의심할거면 니가 전화해보라고 형번호로 89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01:02 ID:9Ki+nrvzcN6 두바이 레스더다. 이제 학교 끝났어. 근데 씨발 물이 왜 이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 89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01:49 ID:hcClG4UPFnk >893 스레주가 낚시선언한거 봤어? 89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06:11 ID:TQc+uzKMCtE >894 응 나 봤어 인증코드도 달고 89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0:12 ID:TQc+uzKMCtE 헐 >895인대 토론스레 보고 왔눈데 무섭네 낚시아닐슈도? 89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0:40 ID:9Ki+nrvzcN6 >894 디씨 가서 방금 보고 왔어 씨발 나 이쯤되면 뭐가 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일은 형들한테 맡길게 ㅋㅋ 난 그냥 현장으로 추정되는 장소 찾은 걸 성과 삼고 물러나겠음 ㅋㅋ 89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2:21 ID:HA56zhYL3So 낚시로 끝난거 아니였어?ㅋ 89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3:27 ID:TLRYnCfWm9I 여기묻어도됀댓지 내가 천을채워주지!!! 90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3:56 ID:TLRYnCfWm9I 라라라라나나나라라라라라란란루 900.5 이름 : 레스걸★ : 2012/01/30 20:13:56 ID:??? 레스 900개 돌파! 90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4:03 ID:TQc+uzKMCtE >897 난 여잔데 우와 나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 90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4:13 ID:TLRYnCfWm9I 루루란!!! 90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4:39 ID:TLRYnCfWm9I 고우고우시붕시붕 90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5:17 ID:TLRYnCfWm9I 끝난스레처리수사대 싀슥. 90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5:24 ID:9Ki+nrvzcN6 >897 아 ㅋㅋㅋㅋ 뭐 괜찮아 누나로 정정하면 되겠지 뭘 90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5:40 ID:TLRYnCfWm9I 샤사삭 천을햫해탈료라 90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6:12 ID:TLRYnCfWm9I 천을향해 터벅터벅 90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6:36 ID:TQc+uzKMCtE >905 ㅋㅋㅋㅋ 고마우ㅓㅋㅋ근데 나 나이 많이 안 먹었는데 ㅠ ㅋㅋ 90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6:43 ID:TLRYnCfWm9I 악슈퍼맨이다 빨리가자! 91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6:54 ID:TLRYnCfWm9I 뮹 91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7:08 ID:TLRYnCfWm9I 뮹 91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7:22 ID:TLRYnCfWm9I 수웡수엉 91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7:35 ID:TLRYnCfWm9I 수수숙 91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7:49 ID:TLRYnCfWm9I 터벅터벅 91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8:07 ID:TLRYnCfWm9I 별로안남앗군 91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8:43 ID:TLRYnCfWm9I ㄱㄱㄱㄱ 91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9:26 ID:TLRYnCfWm9I ㄴ 91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0:20 ID:hcClG4UPFnk 이거 천채울꺼야? 도울까? ㅋㅋㅋㅋㅋㅋ 91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2:51 ID:+6s2FhqMYeg 신일의과대학 패러디네. 방법. 92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3:07 ID:+6s2FhqMYeg 여러분 92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3:22 ID:+6s2FhqMYeg 제가 딱 말 놓고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92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3:29 ID:TQc+uzKMCtE 응? 요
91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6:54 ID:TLRYnCfWm9I 뮹 91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7:08 ID:TLRYnCfWm9I 뮹 91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7:22 ID:TLRYnCfWm9I 수웡수엉 91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7:35 ID:TLRYnCfWm9I 수수숙 91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7:49 ID:TLRYnCfWm9I 터벅터벅 91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8:07 ID:TLRYnCfWm9I 별로안남앗군 91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8:43 ID:TLRYnCfWm9I ㄱㄱㄱㄱ 91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9:26 ID:TLRYnCfWm9I ㄴ 91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0:20 ID:hcClG4UPFnk 이거 천채울꺼야? 도울까? ㅋㅋㅋㅋㅋㅋ 91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2:51 ID:+6s2FhqMYeg 신일의과대학 패러디네. 방법. 92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3:07 ID:+6s2FhqMYeg 여러분 92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3:22 ID:+6s2FhqMYeg 제가 딱 말 놓고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92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3:29 ID:TQc+uzKMCtE 응? 요 92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3:40 ID:hcClG4UPFnk ㄳ 92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3:46 ID:TQc+uzKMCtE 웅 해봐ㅡ 92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3:53 ID:hcClG4UPFnk 뚜루ㄸㄹ뚜ㄸ뚜뚜~ 휳ㅎ후휘후히ㅣ~ 92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3:58 ID:+6s2FhqMYeg 야 기분 좋다 92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4:15 ID:hcClG4UPFnk 조금씩 더덛ㄷ더~ 92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4:18 ID:+6s2FhqMYeg 아!내가 받았다 92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4:29 ID:hcClG4UPFnk >926 왜 기분이좋은데 93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4:59 ID:TQc+uzKMCtE >928 응 ???? 93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5:16 ID:+6s2FhqMYeg 해상방위대 목포해군경비보위 직속으로 93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5:29 ID:iKsKJYAg0zo 느아느아느아느아 천천천천천 93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5:30 ID:+6s2FhqMYeg 해상방위대 전남지구 부대장 93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6:00 ID:TQc+uzKMCtE 앜ㅋㅋㅋㅋㅋ 축하해 ㅋㅋㅋ 93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6:01 ID:hcClG4UPFnk ???????? 93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6:04 ID:+6s2FhqMYeg 어 이렇게 해가지고 제가 93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6:09 ID:iKsKJYAg0zo 니네 내스레읽고 갱신좀해라 무개념 새끼들 찔려죽도록 좀 93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6:14 ID:hcClG4UPFnk ㅊㅋㅊㅋㅊㅋㅊㅋ 93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6:20 ID:+6s2FhqMYeg 어 저희 선박이나 뭐 이런것을 동원해서 94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6:30 ID:iKsKJYAg0zo 니네 내스레읽고 갱신좀해라 무개념새끼들찔려죽도록좀 94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6:33 ID:+6s2FhqMYeg 공비 토벌한 어 일선에서 제가 싸웠습니다 94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6:41 ID:iKsKJYAg0zo 니네 내스레읽고 갱신좀해라 무개념새끼들찔려죽도록좀 94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6:49 ID:hcClG4UPFnk >940 뭐????????? 94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6:57 ID:+6s2FhqMYeg 자연 속에 내가 있다 94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7:01 ID:hcClG4UPFnk 니 스레가 뭔데 94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7:12 ID:iKsKJYAg0zo 니네 내스레읽고 갱신좀해라 무개념새끼들찔려죽도록좀 94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7:15 ID:+6s2FhqMYeg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94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7:17 ID:hcClG4UPFnk 빨리 이거 1000채우ㅝ버리자 94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7:55 ID:iKsKJYAg0zo 너희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른 세계에 가있다면 ㄱ 95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8:15 ID:hcClG4UPFnk >949 아 나 그거봤어 졸라 공감되더라 특히 혼숨 95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8:17 ID:+6s2FhqMYeg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윤봉길 의사의 심정이었다 95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8:34 ID:iKsKJYAg0zo 채우자 95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8:48 ID:TQc+uzKMCtE 무슨 스레? 95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9:03 ID:iKsKJYAg0zo >950 ㄳ 95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9:06 ID:+6s2FhqMYeg 지옥에 있는 노무현을 불러 오겠습니다 95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9:17 ID:+6s2FhqMYeg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95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0:08 ID:+6s2FhqMYeg 언론사들 여기에 계시는 분들 여기에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95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0:16 ID:iKsKJYAg0zo 묻자 95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0:30 ID:+6s2FhqMYeg 지옥에 있는 노무현을 불러 오겠습니다 96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0:32 ID:iKsKJYAg0zo 묻자 96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0:37 ID:hcClG4UPFnk 이거 1000만들자 96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0:45 ID:iKsKJYAg0zo 묻자 96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0:45 ID:+6s2FhqMYeg 여기 나오시니까 다들 보세요 96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1:02 ID:iKsKJYAg0zo 니네 내스레읽고 갱신좀해라 무개념새끼들찔려죽도록좀 96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1:05 ID:+6s2FhqMYeg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96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1:15 ID:iKsKJYAg0zo 니네 내스레읽고 갱신좀해라 무개념새끼들찔려죽도록좀 96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1:34 ID:+6s2FhqMYeg 내가 대통령 시절 유일하게 잘한 것이 딱 하나 있는데 96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1:42 ID:iKsKJYAg0zo 니네 내스레읽고 갱신좀해라 무개념새끼들찔려죽도록좀 96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1:56 ID:hcClG4UPFnk 근데 무개념들ㄹ은 그런거 읽고도 또 싸지르잖아 오전시간대에 제가 혼숨을 해보겠습니다 하고 97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2:07 ID:+6s2FhqMYeg 그것이 한미 FTA를 추진한 것입니다 97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2:27 ID:+6s2FhqMYeg 그런데 나의 업적을 어느 누가 반대를 하는가 97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3:12 ID:+6s2FhqMYeg 정동영이 이놈 문재인이 이놈 유시민이 이놈 97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3:25 ID:+6s2FhqMYeg 너희들이 나를 매국노로 만드는가 97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3:29 ID:6+k6gAw9ANU 으아아아 97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3:42 ID:iKsKJYAg0zo 그런가 97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3:57 ID:iKsKJYAg0zo ㄹ 97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4:11 ID:+6s2FhqMYeg 다시 한번 나 노무현이 간곡히 부탁합니다 97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4:15 ID:TQc+uzKMCtE 미친사람인가... 97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4:20 ID:iKsKJYAg0zo 발발발발발발발발발발발 98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4:34 ID:iKsKJYAg0zo ㅏㅇㅇ누무우아ㅓ묻자 98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4:38 ID:+6s2FhqMYeg 한미 FTA를 꼭 성사시켜 주십시오 98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4:50 ID:iKsKJYAg0zo 킬칼칼클칼칼칼 98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4:55 ID:hcClG4UPFnk 춥다 내일 눈온대 레스더들 옷잘입고다녀라 98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5:03 ID:iKsKJYAg0zo 넌ㅅㄴㅍㄴㅁ덩ㅇ톧ㅍㅇㅅㅇ어ㅗ 98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5:03 ID:+6s2FhqMYeg 제가 다시 저승에 가기 전에 인간 쓰레기들을 데리고 가겠습니다 98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5:13 ID:iKsKJYAg0zo ㅈㅎㄴㅅㄴㅇㅈㅇㅍㅎㅇㅍㅌㅌㅌㅇㅍㅍㄴㄶㅍㄴㄶ 98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5:28 ID:iKsKJYAg0zo 끜끝끜 98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6:08 ID:TQc+uzKMCtE 곧 천이네. 잘한다 내새끼 잘한다 남의새끼 우쭈쭈 98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6:11 ID:+6s2FhqMYeg 해상방위대 목포해군경비보위 직속으로 99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6:17 ID:iKsKJYAg0zo ㄲㅅ 99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6:24 ID:hcClG4UPFnk 뚜루뚜뚜뚜 뚜루뚜뚜뚜 뚜룰두ㅜ뚜뚜 마마마마마마 99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6:26 ID:+6s2FhqMYeg 해상방위대 전남지구 부대장 99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6:37 ID:+6s2FhqMYeg 어 이렇게 해가지고 제가 99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6:59 ID:+6s2FhqMYeg 어 저희 선박이남을 동원해서 99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7:03 ID:hcClG4UPFnk 네 그렇스빔ㄴ까? 99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7:29 ID:TQc+uzKMCtE 끝 99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7:36 ID:hcClG4UPFnk 천천천천 99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7:36 ID:+6s2FhqMYeg 공비 토벌한 어 일선에서 제가 싸웠습니다 99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7:49 ID:+6s2FhqMYeg 아!내가 끝낸다! 100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7:57 ID:hcClG4UPFnk 1000내꺼 1000.5 이름 : 레스걸★ : 2012/01/30 20:37:57 ID:??? 레스가 1000개를 초과했으므로 이 스레드에는 더 이상 작성할 수 없습니다
끝났다ㅡ!!! 다음은 내동귀신 스레다!! [ 할아버지의 일기장 ] 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29 23:53:41 ID:1IHJl6sdDoQ 내용이 좀 이상하다 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29 23:54:30 ID:1IHJl6sdDoQ 할바버지는 2000년도에 돌아가셨다 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29 23:55:52 ID:1IHJl6sdDoQ 일기장이 언제쓰여진건진 모르겠는데 두권발견됬다 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29 23:56:19 ID:9L1WjvXCz12 나보고있어 계속 썰 풀어줘! 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29 23:56:26 ID:1IHJl6sdDoQ 하나는 엄청옛날것같고 하나는 조금 최근것같다 다른하나에비해 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29 23:57:32 ID:1IHJl6sdDoQ 처음에 어머니졸업사진보다가 옆에 있는 공책발견해서 호기심에 읽었는데 내용이 이상해서올린다 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29 23:57:54 ID:qMX+bPrGdmI 풀어줘 계속ㅎ 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29 23:58:18 ID:1IHJl6sdDoQ 엄청 오래되보이는공책은 제목같은것도없고 표지에아무것도쓰여져있지않고 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29 23:59:30 ID:1IHJl6sdDoQ 내용 처음에는 학교에서 있었던일이랑 집에서있었던일같은거적혀있는데 1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29 23:59:51 ID:1IHJl6sdDoQ 5페이지부터 내용이 이상해 10.5 이름 : 레스걸★ : 2012/02/29 23:59:51 ID:??? 레스 10개 돌파! 1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00:00:28 ID:r096ICDAHSw 다읽어봤는데 6부분정도 이상하다 1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00:01:28 ID:r096ICDAHSw 모레딕인데 이름바뀌네 암튼 처음이상한부분 내용은 1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00:01:44 ID:dT4XFjux7Zg 뭔데? 1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00:01:48 ID:r096ICDAHSw 그대로옮겨쓴다 1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00:03:50 ID:r096ICDAHSw 오늘도 봤다. 마음에 안들지만 어쩔수없다. 미심쩍은게............................ 1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00:05:22 ID:r096ICDAHSw 처음에 . 이 많은게 뭐지? 라고생각했는데 일기장 내용보면 오늘도봤다 라고되있는데 그전내용 어디에도 그것에대해안적혀잇어 1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00:06:01 ID:cWk63+nCJfY 내용이 뭐길래.. 1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00:06:01 ID:r096ICDAHSw 게다가 자세히보니까 필체도 달라 내가 이상하다한부분은 다 필체가 이상해 1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00:06:40 ID:cWk63+nCJfY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점 써줘! 2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00:06:52 ID:r096ICDAHSw 두번째부터가 진짜이상ㅎ~ㅣ 2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00:08:09 ID:dT4XFjux7Zg 으으궁금해 2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00:08:43 ID:r096ICDAHSw 2. 말도안하던아이가. 먼저 걸어왔다. 부탁을 들어주는게 옳은걸까? 절대안되는 ㄱ 2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00:09:13 ID:r096ICDAHSw 3. 안돼 2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00:09:36 ID:r096ICDAHSw 4부터 6까지 연속 2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00:10:47 ID:MmRbNeN7Kx6 안 돼? 무슨 부탁인데? 2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00:12:40 ID:dT4XFjux7Zg 아 안됀다니 므지 2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00:12:42 ID:r096ICDAHSw 4. 이제 더이상은 꼴도보기싫다 정말 무섭다 죽을것만같다 누가날 도와줬으면좋겠다 5. 오늘도오겠지 내가 버틸수있을까 안된다 약해지면 6. 끝. 모든 2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00:12:55 ID:MmRbNeN7Kx6 이거 왜 다음은 안 올라와? 괜히 궁금하잖아 2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00:13:12 ID:MmRbNeN7Kx6 아 올라오고 있구나 3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00:13:21 ID:dT4XFjux7Zg 음...무슨일이있었을까 30.5 이름 : 레스걸★ : 2012/03/01 00:13:21 ID:??? 레스 30개 돌파! 3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00:14:24 ID:r096ICDAHSw 적혀있는데로옮겼고 456은 페이지일부분이 찢어져있다 게다가4는 흑연이 전페이지에 흩뿌려져있다 페이지대부분이까맣고 3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00:16:30 ID:r096ICDAHSw 나 일전에 어머니한테 들은적있거든 할아버지가 소학교다닐때 도깨비한테 홀려서 9일동안 집에안들어오다가 앞산 묘지앞에 앉아있는거 발견했다고 3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00:16:31 ID:MmRbNeN7Kx6 흠? 근데 지금 직접 보면서 쓰는 중? 3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00:16:59 ID:r096ICDAHSw 3380 뭐야 마을까지 알고있네 8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4:45:27 ID:r096ICDAHSw 좀 반갑다고 해야하나? 여기서 만날줄이야 8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4:45:43 ID:tLteMF4FZ7k 갱신 8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4:47:46 ID:EY1paGsSio2 그게중요한게아니야 그마을에 내동귀신있잖아 우리할머니도 내동귀신보고 돌아가셔서 이사했다 8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4:51:22 ID:MmRbNeN7Kx6 올ㅋ 드디어 괴담이 시작되는 건가 8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4:51:35 ID:r096ICDAHSw 내동귀신? 할머니한테 들었던 귀신이 내동귀신인가? 8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4:51:36 ID:EY1paGsSio2 내동귀신이 멀리서보면 허수아비처럼 생겼다ㅡ 8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4:52:42 ID:EY1paGsSio2 장난이아니라 진짜위험한거다 정주행하니까 스레주할아버지도 내동귀신한테 홀린것같은데 어떻게살았네 8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4:52:59 ID:r096ICDAHSw >87 그럼 내가본게 내동귀신이라고? 허수아비일수도 있잖아 9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4:54:27 ID:EY1paGsSio2 미안한데 거기 마을앞산이지? 거기는 산전체가묘지로만쓰여서 밭이없다 마을에 정승하나없는데 음침해서 제사외용도로 못오르게되있다 9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4:55:46 ID:EY1paGsSio2 할아버지한테들은바로 일주일넘도록 행방불명됬다가 갑자기나타나서 미친사람처럼 헛소리를 해대다가 차도가보이는듯 싶다가 급사해버린다 9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4:56:21 ID:EY1paGsSio2 스레주가본게 내동귀신이맞으면 목숨보장못한다 9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4:56:39 ID:EY1paGsSio2 스레주듣고있어? 9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4:59:56 ID:MmRbNeN7Kx6 무슨 쿠네쿠네도 아니고... 9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5:01:28 ID:MmRbNeN7Kx6 일본 괴담 중에 쿠네쿠네라는 게 있는데 그것도 보고 이해하면 미쳐버린다더라. 언뜻 허수아비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여긴 한국인데 그게 있을 리가 없잖아 9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5:05:12 ID:EY1paGsSio2 쿠네쿠네가뭔진모르겠지만 내동에 xx마을에 40년도부터 내동귀신있었다고한다 할아버지가 어릴때 증조할아버지께들은바로는 일제강점기때 팔다리잘려죽은 마을바보가 귀신이됬다더라 9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5:06:45 ID:EY1paGsSio2 실존귀신이고 마을 어르신들도 산에갈때 조심하고 되로록 흉흉한소문 안나게 쉬쉬하셨고 할아버지어릴적부터는 봤다는사람없다가 할머니가 최근에 보시고 돌아가셨다고한다 9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5:07:05 ID:EY1paGsSio2 스레주 괜찮아? 뭐하고있는거야 9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5:12:35 ID:w0a4zngozdU 생각없이 보고있는데 막판에 소름 쫙....;;;; 스레주 할아버지가 살던 동네는 어떻게 알고 내동귀신은 또 뭐야;;;;; 레스주 말대로라면 스레주도 위험하단건데 스레주 괜찮은거야? 10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5:21:43 ID:4ESIl4L9cS6 흠.... 100.5 이름 : 레스걸★ : 2012/03/01 15:21:43 ID:??? 레스 100개 돌파! 10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5:26:58 ID:ilG+wZP6zbc 근데 할매집이랑작은집이랑가까워? 10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5:28:06 ID:EY1paGsSio2 어떻게해야되는지 모르지만 10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5:28:34 ID:EY1paGsSio2 일단뭐라도해봐야돼스레주.. 10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5:29:59 ID:ilG+wZP6zbc 무섭다 나의갤럭시노트보다 10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5:48:31 ID:AqPGbKRDDUo 갓만에 제대로된 괴담올라왔다 10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6:08:13 ID:tLteMF4FZ7k 저거무덤뒤에있던나무에신경쓰이는사람없어? 난그게자꾸찝찝하다.. 10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6:27:16 ID:w0a4zngozdU 나도 무덤뒤의 나무가 이상함;;;; 누가 일부로 두지 않는이상 없어야 하는거잖아. 근데 후손들이 찾는 묘라면 관리된게 보일테고 사람들이 아무거나 두지않을테니 나무같은것도 없어야 정상인데;;;;; 묘 사이의 허수아비는 뭔데....;;;; 10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8:05:34 ID:MmRbNeN7Kx6 이거 스레주 대체 어디갔어? 갑자기 사라졌는데 아직도 안 나타나네 10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8:07:55 ID:krz1dB2c2yQ 아직안온거야? 11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8:14:20 ID:Punb8+ky+Uk 헐 11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8:16:45 ID:Punb8+ky+Uk 저 청도 내동 내리에 사는데 내동귀신 이야기 들어봤어요 출처 : https://blog.naver.com/pyb813/90152278486
11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8:18:40 ID:Punb8+ky+Uk >97 할머니 성함이 혹시 박x에요? 외자 11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8:19:07 ID:krz1dB2c2yQ .. 11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8:19:43 ID:krz1dB2c2yQ >112 맞는데.. 우리할머니 아시나.. 11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8:26:16 ID:M+sCYZD8B8o 헐뭐야이스레;;; 11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8:29:52 ID:r096ICDAHSw 스레주다 처음에 장난치는줄알고 어머니한테 넌지시 말했다가 무당불러서 굿했다 11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8:31:05 ID:r096ICDAHSw 지금 어떤 창고같은 방에 들어가서 밖에서 또 굿하고있다 상황이 보통이 아닌것같다 여태까지 있었던일 정리해서 올려줄게 11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8:33:16 ID:MmRbNeN7Kx6 허;; 아까 내당 귀신이 어쩌고 했던 거 설마 진짜였어? 11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8:33:23 ID:r096ICDAHSw 말했듯이 나도 일전에 마을에 귀신이 있었다는걸 들은적이 있었는데 그 귀신 이름이 내동귀신인건 방금알았고 내동귀신을 보면 위에서 누가 정리한것처럼 갑자기 행방불명됬다가 돌아온다고 한다. 그 다음에 미친듯이 헛소리한다는 부분은 확실하지 않은것같다 아무튼 돌아와서는 수일 후에 급사한다고 하는데 무당말로는 굿하고 하루 넘기면 괜찮아진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 안심하고 글적는중 12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8:34:11 ID:r096ICDAHSw >118 내동귀신은 진짜 있다 내가 봤으니 12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8:34:43 ID:MmRbNeN7Kx6 그러고보면 시골 가보면 손주들이 모르는 전설 같은 게 꼭 하나 씩은 있는 모양이다. 내가 시골 가서 마당에 서있던 귀신이 나한테 왔었다고 하니까 할머니가 그 날 말없이 마루에 나가서 밤을 새시더라 12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8:34:49 ID:r096ICDAHSw 여기 사는사람이나 지나갈일 있는사람은 진짜 조심해야한다 굿하는게 이렇게 비싼지 몰랐다 12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8:35:37 ID:MmRbNeN7Kx6 워매;; 세상에 귀신이 진짜 있긴 있나벼;; 12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8:36:19 ID:krz1dB2c2yQ >122 스레주 진짜 미안한데 우리할머니도 굿했다.. 12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8:37:06 ID:MmRbNeN7Kx6 >124 무서워! 그런 소리 하지마! 12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8:43:28 ID:r096ICDAHSw >124 당사자 생각좀하고 글좀 올려주길 바란다 ㅡㅡ 순간 가슴이 철렁했다 농담이지? 12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8:44:33 ID:krz1dB2c2yQ 스레주 진짜로미안 농담아니다 굿하나만믿고 너무 안일하게생각하지말란거야 난 그자리에없어서 모르겠지만 할머니도굿했다는건확실하다 12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8:46:36 ID:r096ICDAHSw 지금 방에서 나가서 물어보지도 못하고 아 미치겠네; 12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8:46:42 ID:MmRbNeN7Kx6 >127 129 그런 방안에 있다.. 13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8:48:10 ID:MmRbNeN7Kx6 그 허수아비처럼 생긴 귀신이 레알 사람 잡아가는 귀신이면 귀신이 들어 올 수 있는 곳에서 묵으면 안 됀다. 사람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설령 차안에 있더라도 빈자릴 만들면 안 돼고 13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8:48:42 ID:Punb8+ky+Uk 스레주 녹색대문집에 있나봄? 사람엄청모였네 13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8:49:24 ID:MmRbNeN7Kx6 >133 뭐얔ㅋㅋ 설마 지금 스레주랑 같은 동네? 13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8:50:01 ID:MmRbNeN7Kx6 워매 여기 성지로 만들어야겠네; 할아버지의 의문스런 일기장에서 시작됀 호기심이 어쩌다 이렇게;; 13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8:50:52 ID:Punb8+ky+Uk 방금 이야기하던 할머니말 엿들었는데 이집은 영감부터 손주까지 왜이런댜 집에 귀신이 씌였나벼 라는데.. 13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8:50:58 ID:M+sCYZD8B8o >133 여러의미로엄청나다ㅋㅋㅋㅋ;; 13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8:51:39 ID:Punb8+ky+Uk >134 청도내동내리삽니다.. 스레주가있는동네 13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8:51:53 ID:MmRbNeN7Kx6 >136 헐;;; 웃을 상황이 아닌가;;; 그럼 그 할아버지의 일기장도 설마;;;;; 14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8:53:29 ID:MmRbNeN7Kx6 이게 혹시 낚시라면 '조은 낚시였다!' 하고 끝내겠는데 이런 소리 하고 있을 상황이 아닌 거 같다 스레주 지금 괜찮음? 14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8:57:44 ID:Punb8+ky+Uk 스레주이제 말못할껄요 이집전기다끊고 초만켰어요 14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8:59:29 ID:MmRbNeN7Kx6 >141 ㄷㄷ;; 이거 진짜 귀신 들린 스레인가? 14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01:23 ID:NWOjg310MHI 헐;; 어떤 레스주가 다른스레에 알림한거 보고 온 1인이다. 쭉 읽어봤는데 이건 진짜인것 같네;;;; 지금 거짓말 안하고 온 몸에 소름돋았다. 14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01:27 ID:Punb8+ky+Uk 내가알아본바 1930~40년 동네에 바보한명이 살았는데 다른사람은 다 마을내에살고 이사람만 산에살았대요 14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02:01 ID:MmRbNeN7Kx6 http://image.threadic.com/images/4d8e89abbcb7455a7319b2de5ec98b072a3310b0.jpg 14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02:18 ID:MmRbNeN7Kx6 혹시 여기야?? 그 내동이라는 데가? 14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04:17 ID:rGMXEx2fSgA 굿 지금도 하고 있는거야 아님 끝난거야? 무당이 뭐래? 14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04:25 ID:Punb8+ky+Uk 그 바보는 거짓말할줄몰라서 자기가본건 숨김없이 다말하는데 스레주증조할아버지쯤되는분으로추정되는데 아무튼 그분이 놋그릇이랑 그런걸숨기는걸 바보한테 들켰는데 그걸말하고다녀서 순사가 14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04:45 ID:NWOjg310MHI >146 저 사진 안 어딘가에 귀신이 찍혀있겠구나 15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05:46 ID:Punb8+ky+Uk >145 제가길치라 잘 내리길잇는거보니맞나봄 >147진행중 15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06:56 ID:Punb8+ky+Uk 암튼 순사가 스레주할아버지 데려가서폭행했나봐 그때부터 바보는 산 더위로 쫓겨났고 마을에내려오지도못하게했대 사람들이 15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08:38 ID:Punb8+ky+Uk 그러다가 어느날 도둑이 한집을 털었는데 사람들은 바보가했다고생각하고 찾아가서 도끼로 찍어죽였는데 팔다리를 다 잘랐나봄 15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09:19 ID:rGMXEx2fSgA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죽었으면 무슨짓이라도 하겠지ㅠㅠㅠㅠㅠㅠㅠ 15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09:42 ID:Punb8+ky+Uk 그때부터 허수아비같은 할머니들말로는 멀리서보면 허수아비같은데 자세히보면 사람몸통에얼굴만있고 팔다리부분에 나무를 박아놓은형상이라함 15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11:19 ID:Punb8+ky+Uk 그래서 마을사람들이 내동귀신을 처음에는 바보귀신이라고불렀는데 사람들이 자꾸 없어지고 죽어서 바보귀신달래는의미로 마을앞 나무에 절하고 굿한다음 내동귀신으로 이름을 고쳐부름 15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12:45 ID:Punb8+ky+Uk 그뒤로 안나타나다가 최근에 최근이라고해봤자 십년도더지남 마을앞 수호나무가 갑자기 말라죽었고 그때부터 다시나온다더라 15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13:04 ID:MmRbNeN7Kx6 위치 확인하려고 구글 어스 뒤지는 중 15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13:07 ID:Punb8+ky+Uk 할머니말씀으론 그렇다는거 15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13:33 ID:MmRbNeN7Kx6 구글 어스에 사진 찍혀있고 그러면 나도 위험해지는 건가? 16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13:36 ID:iYHJWRwBUJg 근데 수호나무는 그냥 그 마을 안에서 가장 큰 나무를 말하는거야? 16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14:21 ID:krz1dB2c2yQ >158 소름끼친다 할머니도 내동귀신때문에 돌아가셨는데 이사한게 천만다행인듯 16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15:08 ID:Punb8+ky+Uk >160 수호나무가 제사지냈던 그 큰나무 16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15:18 ID:iYHJWRwBUJg 지금 굿 하고 있는거야? 16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15:47 ID:iYHJWRwBUJg >162 고마워 난 그냥 큰나무 인줄알았어 16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16:51 ID:krz1dB2c2yQ 잠깐만 162말로는 스레주할아버지도 내동귀신한테당했는데 안돌아가셨단거잖아 16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17:25 ID:MmRbNeN7Kx6 >165 이상한 일기장 나왔대잖아 결국 2000년인가 돌아가셨고 16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17:37 ID:Punb8+ky+Uk >163 아직하는중 16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18:09 ID:Punb8+ky+Uk 굿끝낫다 무당이 집안에들어갔음 16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18:31 ID:NWOjg310MHI >165 아냐아냐 스레주 증조할아버님...? 아무튼 그분은 순사한테 폭행당했을 뿐이었어 그 뒤론 별다른 언급이 없는데 17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18:42 ID:MmRbNeN7Kx6 최근에 나타났다는 게 10년도 더 된 일이라니까 시기상으로 90년도라고 봐야겠지. 할아버지가 보셨다는 게 내동귀신일 가능성이 크구만... 17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19:38 ID:NWOjg310MHI >169 아 할아버님말한거군.... 잘못알았어 ㅠ 17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20:04 ID:MmRbNeN7Kx6 http://image.threadic.com/images/dd679482e8ff635322a2ebc85a4cdd53a705fc5d.jpg 그 앞산이란 데가 어디 쯤이야? 17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20:04 ID:Punb8+ky+Uk >169 스레주한텐미안하지만 그 증조할아버지를 필두로 바보를 더멀리몰아냈어 17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22:05 ID:Punb8+ky+Uk >172 집들군집해잇는거보임? 거기가앞산 정의상으로 천미터안되서 언덕이지만 앞산이라불림 17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22:19 ID:YCExIEu+kTg 다른나무를 심고 다시 제사를 지내면 안될까? 17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23:29 ID:YCExIEu+kTg 으아니 봉인이 깨지다니 17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23:59 ID:Punb8+ky+Uk 큰일이다 스레주없어져서 난리남 17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24:30 ID:rGMXEx2fSgA >177이 스레주 아니었어? 17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24:45 ID:MmRbNeN7Kx6 아 위치 잡았다. 산소 모여 있는 곳이구나 18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24:50 ID:iYHJWRwBUJg 없어지다니? 18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25:05 ID:iYHJWRwBUJg 산으로 올라간거 아니야? 18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25:14 ID:YCExIEu+kTg 내가 이스레 본걸로 이해한건 민간인이 순사한테 얻어맞고 산위로 쫓겨나고, 죽어서 귀신됬는데 인명피해 내다가 신목에 봉인 됬는데 그 봉인이 깨진거 아냐? 18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25:17 ID:MmRbNeN7Kx6 >177 ???????레알???????? 스레주 진짜 사라짐???????? 18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25:28 ID:krz1dB2c2yQ 방금 전화해서할아버지께들은바 굿하는거소용없대 마을수호나무를 살리던지해야한대 할아버지가 할머니돌아가시고 재발방지를위해 나무사와서심자고했는데 이장이 거절해서무산되고 이사가심 18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25:30 ID:NWOjg310MHI 어? 없어져? 18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25:57 ID:MmRbNeN7Kx6 야 이 스레 어째 위험한 거 같다 지금 스레주 진짜 없어진거면 이게 대체 무슨 경우냐? 18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26:25 ID:YCExIEu+kTg >184 스레주 어떻해ㅠㅠ 18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26:57 ID:krz1dB2c2yQ 진짜없어짐? 126이 스레주 18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27:04 ID:NWOjg310MHI 이건;;; 진짜 수호나무 다시 심어야할 것 같은데. 어떻게 사적으로라도 안 되는건가? 19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27:09 ID:iYHJWRwBUJg 이거 어떻게된거야 굿하다가 갑자기 사라졌다니? 19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27:22 ID:MmRbNeN7Kx6 http://image.threadic.com/images/95200a1437daae099a3aeaf9f0ff250aab5f5733.jpg 여기가 그 앞산인가보네 산소 모여 있다 19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27:38 ID:krz1dB2c2yQ 거기 내동에있다는사람 말좀해봐 사라지다니 19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27:47 ID:M+sCYZD8B8o 헐 이거진짜무섭네;; 19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27:57 ID:YCExIEu+kTg 나는 이글을 네이버에 퍼뜨릴게! 19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28:16 ID:iYHJWRwBUJg 수호나무랑 산근처 찾아봐야되는거아냐? 19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28:18 ID:MmRbNeN7Kx6 와 미치겠다;; 이거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스레주 빨리 나타나서 낚시 선언 좀 해봐;;; 19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28:35 ID:Punb8+ky+Uk 스레주집할머니 졸도하ㅅ.ㅓㅅ다 19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28:41 ID:NWOjg310MHI 여기까지 읽고, >70 을 다시 읽으니까 워메...........;;;; 19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29:08 ID:M+sCYZD8B8o 졸도하셔ㅛ다고???? 20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29:24 ID:3xp2wwdH+p+ >194 왜 네이버에 퍼뜨리는거지? 그러다보면 유입종자들이 많아지는데. 200.5 이름 : 레스걸★ : 2012/03/01 19:29:24 ID:??? 레스 200개 돌파! 20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29:31 ID:Punb8+ky+Uk 지금 마을어른들몇분 후레시들고 찾으러간대 난 무서워서가진못하겠고 여기서 중계나할게요... 20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29:33 ID:rGMXEx2fSgA 지금 밤인데 산에간 거면 어떻게 찾냐, 빨리 찾아야하는데. 20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29:39 ID:NWOjg310MHI >196 스네이커( >197) 때문에라도 낚시선언은 안 될 것 같다. 20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0:13 ID:M+sCYZD8B8o 와 실제상황이라니 진짜..... 20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0:18 ID:krz1dB2c2yQ 나스레주다 낚시야 20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0:39 ID:rGMXEx2fSgA >194 퍼뜨려봤자 도움이 되는것도 아니잖아. 왜 그래;;;; 20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0:47 ID:NWOjg310MHI >205 무서운 건 알겠는데 아이디라도 확인하고 장난쳐 줘라... 20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1:16 ID:Punb8+ky+Uk >205 개소리하고앉았내 나 스레주집마당에있는데 실제상황 산쪽으로어른들찾으러가셨음 20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1:43 ID:iYHJWRwBUJg 수호나무 근처도 찾아야되는거아냐? 21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1:54 ID:YCExIEu+kTg 알았어 유포 중지할게.. 21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1:57 ID:3xp2wwdH+p+ >205 이렇게 아이디 확인도 안하고 장난치는 사람들은 진짜 몰라서 장난치는건가 21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2:09 ID:w0a4zngozdU 뭐야;;;; 스레주 레알로 사라진거? 스네이커도 조심하고 계속 중계 좀;;;;
21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2:16 ID:iYHJWRwBUJg >211 그렇게 믿고싶은거 일지도....; 21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2:22 ID:YCExIEu+kTg Punb8+ky+Uk!!!! 지금 상황어때? 21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2:22 ID:Punb8+ky+Uk 간떨려죽겠다 앰블런스올려멸오래걸릴텐데 21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2:23 ID:3xp2wwdH+p+ 내 생각엔 그 할아버님처럼 묘지쪽에 있을 것 같은데. 21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2:24 ID:rGMXEx2fSgA >205 너 진짜 이상황에서 관심병 터뜨리는 거 아냐ㄱ- 21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2:53 ID:YCExIEu+kTg Punb8+ky+Uk 상황중계 계속 부탁해 21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3:02 ID:krz1dB2c2yQ >217 미안 관심병이아니라 좀 안심하라고.. 미안해 22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3:28 ID:YCExIEu+kTg 지금 어때? 22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3:49 ID:MmRbNeN7Kx6 스레주 찾으면 언넝 시골 벗어나는 게 좋을 거 같다;; 굿이 소용 없다면 보자마자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치는 게 좋았을 건데... 22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3:59 ID:NWOjg310MHI >219 아냐 다들 진지해서 그렇지..; 스레주한테 집중해보자 인제 22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4:00 ID:YCExIEu+kTg 귀신은 강하구나.... 22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4:20 ID:Punb8+ky+Uk 마을이후미진곳에있어서 경찰불러도도움안될ㄱ.ㅅ같대 일단 어른들 산쪽으로올라가서 수색중 사람엄청모였는데 22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4:40 ID:YCExIEu+kTg >224 계속부탁해! 22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4:57 ID:iYHJWRwBUJg 산으로는 올라가지 않는게 좋을지도 모르는데... 귀신보다도 밤이니까 사람이 다칠지도 모르잖아... 22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5:07 ID:3xp2wwdH+p+ 이거랑 비슷한 일본 괴담을 들은적이 있다. 그사람은 결국 살아서 도망쳤다고 들었는데 스레주도 꼭 살았으면 좋겠다. 22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5:36 ID:YCExIEu+kTg 쿠네쿠네보다 더하네... 22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5:53 ID:Punb8+ky+Uk 말라죽은 수호나무에 제사지내자고한다무당이 23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5:59 ID:YCExIEu+kTg 빨리 스레주를 풀어줘!!!! 23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6:07 ID:w0a4zngozdU 어른들에게 무덤쪽에 찾아보라하는게 좋지않아? 아까 스레주가 내동귀신을 본것도 무덤가였잖아. 23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6:27 ID:YCExIEu+kTg >229 그래야 될.... 잠깐 굿은 안통한다고 했잔아! 23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6:44 ID:WnspdiGnDSU 스레주가 어쩌다 사라진거야? 23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7:08 ID:YCExIEu+kTg >233 할아버지 일기보다가 이렇게 됬어 23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7:09 ID:iYHJWRwBUJg 스레주네 집에서 한거 아니야? 사람들이 전부 보고있었을거 아냐? 23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7:22 ID:Punb8+ky+Uk 쿠네쿠네가뭔진모르겠는데 암튼 지나가다들은건데 마을분위기안좋다 막 이사가자는소리들려 23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7:24 ID:3xp2wwdH+p+ 내 생각엔 수호나무에 무슨일이 있는 것 같은데 왜, 영화 같은거 보면 꼭 이럴때 뿌리에 뭐가 있다던지 하는 그런거. 나무를 잘 살펴보는건 어때. 23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7:43 ID:YCExIEu+kTg >235 갑자기 집을 뛰쳐나간거 아냐? 23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7:45 ID:M+sCYZD8B8o 스레주 할아버지때랑같은경험 안하길빈다 ㅠㅠㅠㅠㅠ 무사했으면 24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7:56 ID:MmRbNeN7Kx6 >227 아마 팔척귀신일 거 같은데 마지막에 팔척귀신이 괴담 주인공 집까지 쫒아오는 걸로 끝나는 걸로 암. 해피앤딩 아니야; 24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8:11 ID:iYHJWRwBUJg >238 그럼 뛰쳐나갔다고 하지 없어졌다고 하진 않지않아? 24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8:26 ID:YCExIEu+kTg >236 쿠네를 보고 이해하면 미쳐버려 24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8:45 ID:Punb8+ky+Uk >235 그게 이상하단말이지 정문하나에 후문하나 사람들로꽉차있고 남은문은 외양간쪽담이나 옥상에서 담밖으로뛰어내려야함 24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8:52 ID:YCExIEu+kTg 여긴 한국이야.... 24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8:55 ID:WnspdiGnDSU 이장 왜 나무 안심은거야.... 24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9:29 ID:YCExIEu+kTg >243 그냥 사라졌어?!?! 24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39:40 ID:w0a4zngozdU 스레주 어쩌냐...;;;; 난 사람들이 마을에서 뜨는 것보다는 수호나무 되살리고 계속 제사지내는게 좋을꺼 같은데....... 24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40:01 ID:MmRbNeN7Kx6 '허수아비처럼 생긴 귀신이 스레주 집안에 원한이 있다' 라는 설정이니까 지금 온 사람은 위에서부터 정독해봐 24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40:16 ID:Punb8+ky+Uk >240 팔척귀신 구라로판명나지않음? 내동귀신은 원래존재하던거 마을이 후미져서 잘안알려진거지 마을내에선 유명함 25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40:19 ID:iYHJWRwBUJg >247 그렇게 하기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잖아... 25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40:27 ID:3xp2wwdH+p+ >240 아 그래 팔척귀신. 사실 뒷부분에 지금도 포포포포 소리가 들린다며 끝난건 알고있지만, 그래도 스레주에게 희망을 주고싶어서그랬다; 25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41:20 ID:WnspdiGnDSU 쿠네쿠네 얘기는 그만! 25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41:24 ID:Punb8+ky+Uk 스레주가 스레딕에서사라진게아니라 아예 사라졌다 거의밀실이라고해도 과언이아닐 방에서.. 25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41:38 ID:YCExIEu+kTg 나 일전에 어머니한테 들은적있거든 할아버지가 소학교다닐때 도깨비한테 홀려서 9일동안 집에안들어오다가 앞산 묘지앞에 앉아있는거 발견했다고 묘지에서 대기타는건 어때? 25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41:43 ID:LtmMPsTshfA >249 무섭다;; 청도읍 원정1동에 비슷한 전설이 전해져내려온단 이야기는 알아냈지만 내동귀신은 진짜 처음 들어본다;; 으와;; 25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42:09 ID:YCExIEu+kTg >253 말도않되!!! 25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42:18 ID:rGMXEx2fSgA 청도 무서운 동네구나;;;;;;;;;;;;;;;;; 25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43:04 ID:YCExIEu+kTg 지금 상황어때? 중계해줘! 25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43:20 ID:w0a4zngozdU 그렇긴 하지만 새로 나무를 심고서라도 말야....;;; 이대로 뜬다고 해도 계속 남아있는 사람은 남아있을테고 피해는 피해대로 계속 잃어날텐데...;; ---- 아래는 그냥 헛소리라고 해도 되는데 귀신은 한 장소에만 있는거 맞지? 괜히 마을 사람들이 다뜨고 사건 수습안돼면 악몽이다 뭐다 해서 피해받는거 아냐? 그럼 안돼는데.... 26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43:50 ID:WnspdiGnDSU 지금 중계인은 뭐하는중이야? 26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43:53 ID:krz1dB2c2yQ 우리 돌아가신 할머니도 밭에일하시던 할아버지께 새참가져다주고 집에가셨는데 할아버지가 집에가시니까 종적을 감췄다고하셧다 원래 자유분방하셔서 오겠지하고기다렸는데 안와서 수색하고 난리치다가 몇일만에 돌아오셔서는 이상한소리만 늘여놓다가 괜찮은가싶더니 다음날 고추말리다가 돌아가셨다 26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44:11 ID:LtmMPsTshfA 다음 지도상에는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내리 라고 표기되어 있긴 한데 그렇게 후미진 동네는 아닌 것 같은데;; 앞에 제2경부고속도로 지나가고 국도도 하나 큼지막한 거 지나가지 않아;? 아 제발 누가 낚시라고 해 줘 ㅜㅜ!! 무섭단말야 ㅠㅠ 26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44:20 ID:w0a4zngozdU 스네이커-! 뭐하는중이야;ㅂ;? 26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44:58 ID:YCExIEu+kTg >261 뭐라고 하셨는데? 26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45:50 ID:w0a4zngozdU >262 낚시라고 하기에는 스레주랑 같은 동네 같은 일을 아는 사람이 둘이나 있고 한사람은 바로 옆에서 스네이크를 하니 낚시는 아닐듯..... 26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45:58 ID:YCExIEu+kTg 지박령이 그렇게 강하구나.. 26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46:13 ID:Punb8+ky+Uk 제사참여했다가 길어질것같아서 나왔다 스레주를위해서 나무에제사지내려다가 여기서중계하는게 더맞는것같고 게다가 죽은나무에다 제사한다고 달라질건없다고본다 26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46:58 ID:3xp2wwdH+p+ 중계 좀 해줘 어떻게 되고있어? 26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47:11 ID:YCExIEu+kTg >267 으아아아ㅠㅠㅠㅠ 중계인도 몸조심해 27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47:19 ID:CU6+mGR21+k 중계인이랑 스레주랑 차라리 짜고 치는거다. 둘이 같은 마을이라면 친분이 있을수도 있잖아? ...는 나의 소망. 누가 썰풀다가 사라지거나 죽거나 하는거 진짜 싫어서 그래ㅠㅠㅠㅠㅠㅠ 27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47:41 ID:3xp2wwdH+p+ >267 니 말이 맞는거 같은데 죽은 나무에는 아무리 지내봤자 별 소용 없을듯 27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47:42 ID:WnspdiGnDSU 나무 새로 심는다고해도 이미 늦었고... 스레주는 어디로간거야 27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47:43 ID:Punb8+ky+Uk >262 동소속이 내동이지 마을은후미지고 대부분마을이 입구는모여있는데 많이들어가야나옴 도로만들때 대충만들어서 입구랑 마을군집이랑 멀다 27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47:47 ID:YCExIEu+kTg >270 그런적 몇번있지 않나? 27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47:52 ID:CU6+mGR21+k >270 '차라리' 는 빼고 읽어줘ㅋㅋㅋㅋㅋㅋ 27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48:29 ID:Punb8+ky+Uk 스레주는 여기안살아 일기장찾으러내려온거 대구사는것같던데? 27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49:19 ID:WnspdiGnDSU 스레주 찾으러 나간 어른들은 어디찾아보고있대? 묘지? 산속? 27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49:22 ID:w0a4zngozdU 아.... 그런가.... 그렇구나;;;; 그러니 마을안의 사건을 몰랐겠지....;;;; 27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49:25 ID:CU6+mGR21+k >276 산다고는 안했는데.. 그냥 같은 장소에 있다고만 했는데....;ㅂ; 28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49:38 ID:YCExIEu+kTg 이제 스레주도 헛소리 하다가 죽는 거야? 28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50:35 ID:w0a4zngozdU >280 죽는다 하지말자;ㅂ; 할아버지처럼 살 수 있을꺼야;ㅂ; 분명히! 28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50:37 ID:Punb8+ky+Uk >279 미안 암튼 어른들 앞산뒤지러갔는데 아직소식이없다 28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51:09 ID:WnspdiGnDSU >280 그런 소리 하지마라ㅡㅡ 28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51:35 ID:iYHJWRwBUJg >280 이자식이 너도 귀신봐야 정신차리겠냐 28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52:23 ID:YCExIEu+kTg 걱정되는걸 어떻해 ㅠㅠ 28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52:26 ID:Punb8+ky+Uk 배터리다되가네.. 어른들 안돌아오셨는데 28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52:52 ID:YCExIEu+kTg 제정신하고 살아서만 돌아와라 스레주!! 28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52:53 ID:iYHJWRwBUJg >286 배터리 하나 더 없어? 28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53:20 ID:YCExIEu+kTg 헐 중계 어뜩해 29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53:40 ID:Punb8+ky+Uk 앰블런스이제오네 개념없다 29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54:03 ID:iYHJWRwBUJg 이제 스레주네 할머니 치료받는거야? 29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54:28 ID:YCExIEu+kTg 어떻게 밀실에서 사라질수 있을까.. 29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54:55 ID:Punb8+ky+Uk 어른들오는거보인다 나 3퍼남음 29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54:57 ID:iYHJWRwBUJg >292 혹시 그방에... 비밀통로같은거 있는거아냐? 29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55:06 ID:w0a4zngozdU 헐...... 앰블런스가 왜 이제와!!;ㅂ;ㅂ;ㅂ;ㅂ;ㅂ; 29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55:27 ID:YCExIEu+kTg 그런 언급은 없었던걸로 아는데. >294 29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55:42 ID:WnspdiGnDSU 찾은거같아? 29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56:04 ID:YCExIEu+kTg >293 충전하고 다시중게해주면 안되? 29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56:05 ID:M+sCYZD8B8o 3퍼라니 ㅠㅠㅠㅠ 그럼곧나가겠구나 나중에다시오면 상황많이말해줘!! 30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56:12 ID:w0a4zngozdU >293 휴대폰이면 집에 가서 충전할수 없나....;ㅂ;? 300.5 이름 : 레스걸★ : 2012/03/01 19:56:12 ID:??? 레스 300개 돌파! 30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56:16 ID:iYHJWRwBUJg >296 언급이 있었다면 비밀통로가 아니겠지... 스레주네 할아버지만 아셨던 비밀통로 같은거... 30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57:30 ID:WnspdiGnDSU 으으으 어떻게되가는거야 30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57:58 ID:YCExIEu+kTg 일단 지금까지 상황을 정리해보자 30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57:58 ID:iYHJWRwBUJg 그나저나 스레주네 할아버지께서 쓴 일기는 어떻게 된거야? 30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58:20 ID:YCExIEu+kTg >304 스레주와 함께 실종? 30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58:49 ID:YCExIEu+kTg 누가 상황정리좀... 30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59:43 ID:iYHJWRwBUJg >306 스레주가 할아버지 일기를 발견 일기를 할머니댁으로찾으러감 스레주네 할아버지 성묘를 가던 중 내동귀신(?) 을 봄 굿 하다 스레주 사라짐 30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59:53 ID:WnspdiGnDSU 배터리 충전하는중? 30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00:38 ID:YCExIEu+kTg >307 오오 이해되 31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01:11 ID:iYHJWRwBUJg >309 머리속에 떠도는거 간단하게 정리했는데 이해된다니...다행이네 31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01:12 ID:YCExIEu+kTg 근데 마을마다 지박령 같은거 있어? 31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01:58 ID:PBpHnkkOjT6 내용정리, 스레주가 할아버지일기장을보고 의문 내용을더찾기위해 할머니댁감 일기장발견후 중간페이지찢겨진거발견 성묘갔다가 내당귀신을봄 굿한뒤에 스레주가사라짐 31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02:31 ID:iYHJWRwBUJg >312 나보다 낫네 ㅋㅋ
중간에 한번 쉬자! [ 손님대접 직접 해봤어 ] 1 이름 : ◆snPdvcnzPjs 2019/09/11 22:52:31 ID : nyNzaq7BzbC 요즘 스레 보니까 강령술 관련 글들이 많더라고 그래서 나도 해봤어 평소에 귀신이나 미스테리에 관심많아서 궁금하기도 했고 2 이름 : 이름없음 2019/09/11 22:57:51 ID : a7eZa2smGrb ㅂㄱㅇㅇ! 3 이름 : 이름없음 2019/09/11 23:00:06 ID : woMqjcre40t 보고있어!! 4 이름 : 이름없음 2019/09/11 23:00:30 ID : a7bu3A2JQrd 요즘 위험한거 하는친구들이많네..걱정 5 이름 : 이름없음 2019/09/11 23:00:43 ID : A0txQlbgY64 ㅇㅇ그래서?? 6 이름 : ◆snPdvcnzPjs 2019/09/11 23:01:49 ID : nyNzaq7BzbC 일단 방법부터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 1. 방에 불을 전부 끄고 tv채널을 지지직 거리는 채널로 해놓은뒤에 볼륨 10을 맞춰놓는다 라디오도 가능해 2. Tv가 있는 방에 상을 놓고 그 위에 밥한그릇과 물 그릇을 놓는다 3. 밥그릇앞에 거울을 놔두고 주변에 초를 두고 불을 킨다 4. 머리카락을 밥 위에 올린다 5. 30분~2시간 사이로 알람시계를 맞춰놓는다 6. Tv가 있는 방 입구에 금할 금 한자를 써서 붙여놓는다 준비과정은 이정도야 나머지는 인터넷 보면 잘 나와있더라구 7 이름 : 이름없음 2019/09/11 23:04:21 ID : 4MmMlCjfXte 스레주 말투 마음에든다 딱 정리된 말투야 8 이름 : ◆snPdvcnzPjs 2019/09/11 23:04:46 ID : nyNzaq7BzbC 난 어제 저녁에 했는데 효과를 최대로 보고싶어서 혼자했고, 밥위에 머리카락도 올리고 물에 피도 탔어 거울에 내 증명사진도 붙였고 시간도 2시간으로 9 이름 : 이름없음 2019/09/11 23:04:49 ID : a7eZa2smGrb >6 몇시에한거야? 10 이름 : ◆snPdvcnzPjs 2019/09/11 23:07:50 ID : nyNzaq7BzbC 그렇게 알람을 두시간으로 맞춰놓고나서 방문을 닫고 내방으로 들어갔어 11 이름 : ◆snPdvcnzPjs 2019/09/11 23:08:33 ID : nyNzaq7BzbC >9 보통 귀신이 나오는 시간이 12시부터 3시라는 말을 들어서 12시 되자마자 알람맞추고 시작했어 12 이름 : ◆snPdvcnzPjs 2019/09/11 23:09:49 ID : nyNzaq7BzbC 난 처음부터 궁금해서 한거라 뭐가 나왔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으로 방에서 기다리고 있었어 13 이름 : ◆snPdvcnzPjs 2019/09/11 23:12:04 ID : nyNzaq7BzbC 처음 한 50분까지는 별 다를게 없었어 아무 소리도 안들리고 그래서 그때까지는 뭐야 순뻥이잖아 이러고있었다 14 이름 : 이름없음 2019/09/11 23:12:10 ID : wspbzWlyHxC 혼숨했던 스레주가 손님대접 하겠다 그러던데 제발 너 스레주도 그 스레주도 무사했음 좋겠어.. 암튼 보고있어 15 이름 : 이름없음 2019/09/11 23:13:53 ID : wLbwrarcFeJ ㅂㄱㅇㅇ 16 이름 : 이름없음 2019/09/11 23:14:49 ID : a7eZa2smGrb 그래서그래서?? 어케댐? 17 이름 : ◆snPdvcnzPjs 2019/09/11 23:14:51 ID : nyNzaq7BzbC 그런데 한시간이 넘어갈즈음 쿵쿵 소리가나더라고 내 방 밖에서 나는 소린데 정확히 어디서 나는 소린지는 잘 모르겠었어 되게 멀리서 소리가 났어 18 이름 : 이름없음 2019/09/11 23:15:02 ID : a3B9eJO3Cks ㅂㄱㅇㅇ! 19 이름 : ◆snPdvcnzPjs 2019/09/11 23:15:39 ID : nyNzaq7BzbC 그래서 그때부터 온건가? 아닌가? 긴가민가해 하면서 더 기다리고있었어 20 이름 : ◆snPdvcnzPjs 2019/09/11 23:16:25 ID : nyNzaq7BzbC 그런데 혼자 불 다 꺼놓고 그러고 있으니까 살짝 무섭긴 하더라고 그래서 방문에 귀 대고 있었어 21 이름 : 이름없음 2019/09/11 23:18:00 ID : yINy2Mpgo7A ㅂㄱㅇㅇ!! 22 이름 : ◆snPdvcnzPjs 2019/09/11 23:18:12 ID : nyNzaq7BzbC 그런데 내 방문을 두드리기보다는 긁는? 슥슥슥 이런 소리가 나는거야 방문 열어서 확인해보고 싶어 미치겠더라고 들어오거나 음성이 들리지는 않는데 계속 슥슥슥 소리만 나니까 23 이름 : 이름없음 2019/09/11 23:18:56 ID : a7eZa2smGrb 흥미진진 24 이름 : ◆snPdvcnzPjs 2019/09/11 23:19:23 ID : nyNzaq7BzbC 그런데 그런 느낌 알아? 어떤 소리가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들리는데 뭔가 이질감이 드는거 25 이름 : 이름없음 2019/09/11 23:19:55 ID : xQr9ck01dzQ 으악 무섭다 보고있어! 26 이름 : ◆snPdvcnzPjs 2019/09/11 23:21:21 ID : nyNzaq7BzbC 안그래도 내 방안에는 인형들이 많아서 괜히 더 무섭더라고 방 뒤에 바로 베란다도 있는데 뒤에서 지켜보는 느낌도 들었어 27 이름 : ◆snPdvcnzPjs 2019/09/11 23:22:06 ID : nyNzaq7BzbC 아무튼 계속 상상하게되니까 온몸에 소름이 돋고 오한이 드는 느낌이 들어서 갑자기 확 무서운거야 28 이름 : 이름없음 2019/09/11 23:22:15 ID : o7y47wJU6ry 보고있어!! 29 이름 : 이름없음 2019/09/11 23:23:10 ID : a7eZa2smGrb 보고있어!!! 30 이름 : 이름없음 2019/09/11 23:23:25 ID : a7eZa2smGrb 새로고침 불난다!!!! 31 이름 : ◆snPdvcnzPjs 2019/09/11 23:23:26 ID : nyNzaq7BzbC 그래서 이 놀이를 끝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왔던 곳으로 돌아가주세요 라고 말했어 32 이름 : 이름없음 2019/09/11 23:23:57 ID : XupU1Cpe2Mr ㅂㄱㅇㅇ 33 이름 : 이름없음 2019/09/11 23:24:21 ID : AqknCqjg7wL 엄청빨리 끝나네 34 이름 : ◆snPdvcnzPjs 2019/09/11 23:24:36 ID : nyNzaq7BzbC 그렇게 말했는데도 똑같이 그 소리가 계속 나는거야 이제는 미칠 지경이었어 슥슥 소리가 내 머리속에서 울리는 느낌이 들어서 머리도 아팠고 35 이름 : 이름없음 2019/09/11 23:24:48 ID : a7eZa2smGrb >33 빨리 끝내야지! 위험하잖아.. 36 이름 : ◆snPdvcnzPjs 2019/09/11 23:25:27 ID : nyNzaq7BzbC >34 놀이를 끝내는 방법일뿐 이야기가 끝난게 아냐 계속 봐줘! 37 이름 : 이름없음 2019/09/11 23:25:46 ID : Y7e6oY4NwHD 보고있어 38 이름 : ◆snPdvcnzPjs 2019/09/11 23:26:15 ID : nyNzaq7BzbC 그래서 계속 반복해서 크게 왔던 곳으로 돌아가주세요 라고 말했어 마지막에는 정말 절실하게 제발 왔던 곳으로 돌아가주세요 라고 말한것같아 39 이름 : ◆snPdvcnzPjs 2019/09/11 23:27:20 ID : nyNzaq7BzbC 그러니까 갑자기 그 소리가 멈췄다 그러더니 문 열어주세요 라고 하는거야 난 귀신 목소리가 기괴한 목소리일줄 알았는데 그냥 평범한 여자 목소리였어 40 이름 : 이름없음 2019/09/11 23:28:25 ID : mFg5gqi9xSL 보고있어 소름돋아... 41 이름 : ◆snPdvcnzPjs 2019/09/11 23:28:51 ID : nyNzaq7BzbC 난 규칙대로 따라야겠다 생각해서 왔던 곳으로 돌아가주세요 라고 정중하게 얘기했어 그런데 그 귀신이 계속 문 열어주세요 문 열어주세요 열어주세요 이렇게 반복해서 말하는거야 나도 반복해서 말했고 42 이름 : ◆snPdvcnzPjs 2019/09/11 23:30:14 ID : nyNzaq7BzbC 그러다 귀신이 음성이 바뀌더니 화난 목소리로 문열어! 문열라고! 이러면서 문을 쾅쾅 쳤어 그게 보통 여자의 힘이 아니었어 전력으로 달려와서 문에 몸을 부딪히는것 같았어 43 이름 : 이름없음 2019/09/11 23:31:34 ID : i1g40oE06Y7 헐..문 부수는거아니야?.. 44 이름 : ◆snPdvcnzPjs 2019/09/11 23:31:41 ID : nyNzaq7BzbC 정말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문에 몸을 기대고 힘을 주면서 문이 열리면 나는 죽는다 이생각으로 문을 지켰어 45 이름 : 이름없음 2019/09/11 23:31:58 ID : zXwNxXy0k8m 귀신죽기전=마라톤선수 46 이름 : 이름없음 2019/09/11 23:32:16 ID : a7eZa2smGrb 보고있어ㄷ 47 이름 : 이름없음 2019/09/11 23:32:55 ID : a3B9eJO3Cks 헐...보고있어! 48 이름 : ◆snPdvcnzPjs 2019/09/11 23:33:47 ID : nyNzaq7BzbC 그렇게 문을 지키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2시간이 넘어가려고 하더라고 정말 2시간 딱 되자마자 끝내고싶었는데 안끝날것 같고 49 이름 : 이름없음 2019/09/11 23:34:01 ID : mmnu8nPeKZb 이거 보니까 머리가 지끈거린다 50 이름 : 이름없음 2019/09/11 23:34:09 ID : AqknCqjg7wL 그래서? 51 이름 : ◆snPdvcnzPjs 2019/09/11 23:34:36 ID : nyNzaq7BzbC 정말 간절하게 빌었어 제발 왔던 곳으로 돌아가달라고 제발 부탁한다고 내가 잘못했다고 52 이름 : 이름없음 2019/09/11 23:34:38 ID : a7eZa2smGrb >48헐 두시간 지나가면 위험한거 아니야? 53 이름 : ◆snPdvcnzPjs 2019/09/11 23:35:49 ID : nyNzaq7BzbC 그렇게 계속 빌다보니 귀신이 포기하고 간 것 같았어 더이상 문을 치지도, 밖에서 귀신 소리가 들리지도 않았으니까 54 이름 : 이름없음 2019/09/11 23:36:03 ID : wspbzWlyHxC 문에 기대있을때 너도 같이 쾅쾅거리는 느낌이었어? 문 막는 장난 칠때라던가 그럴때처럼ㅠ 55 이름 : ◆snPdvcnzPjs 2019/09/11 23:36:56 ID : nyNzaq7BzbC >52 두시간이 지나가면 빌어서라도 돌려보내야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정말 미친듯이 빌었어 56 이름 : 이름없음 2019/09/11 23:37:16 ID : vDBzbwlg45g ㅂㄱㅇㅇ!!!!!!!! 57 이름 : ◆snPdvcnzPjs 2019/09/11 23:38:05 ID : nyNzaq7BzbC >54 어 근데 사람이 칠때는 그냥 몸에 진동이 느껴지잖아? 그건 몸이 다 울리는 느낌이었어 문 칠때 뒤로 밀려나는 느낌도 받았으니까 58 이름 : ◆snPdvcnzPjs 2019/09/11 23:40:23 ID : nyNzaq7BzbC 아무 소리도 안들리길래 방문을 살짝 열고 밖을 봤어 귀신이 안 보이길래 안심하고 tv앞에 상까지 갔어 59 이름 : 이름없음 2019/09/11 23:40:29 ID : mmnu8nPeKZb 보고있옹 60 이름 : ◆snPdvcnzPjs 2019/09/11 23:41:15 ID : nyNzaq7BzbC 아참 내가 아까 준비과정에서 빠뜨린게 있는데 상위에 필기도구랑 종이를 올려놔야돼 종이에 귀신이 메세지를 적는대 61 이름 : 이름없음 2019/09/11 23:43:00 ID : Y7e6oY4NwHD 근데 스레주는 방안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2시간동안 있었던거야? 대단한데.. 62 이름 : ◆snPdvcnzPjs 2019/09/11 23:43:19 ID : nyNzaq7BzbC 그 종이를 확인해봤어 그런데 종이에 휘갈기듯이 기다려 라고 써있었어 63 이름 : 이름없음 2019/09/11 23:43:45 ID : a7eZa2smGrb >61 방에서 두시간이 가는지도 몰랐을듯 개무서워..ㄷ 64 이름 : 이름없음 2019/09/11 23:44:15 ID : yINy2Mpgo7A 헐; 다시온다는건가 65 이름 : ◆snPdvcnzPjs 2019/09/11 23:44:28 ID : nyNzaq7BzbC >61 처음한시간은 조금 지루했는데 그이후에는 정말 시간 신경도 못썼어 66 이름 : ◆snPdvcnzPjs 2019/09/11 23:46:40 ID : nyNzaq7BzbC 그러고보니 그때 생각이 문득 드는게 방에서 나가기전에 문을 똑똑 두드리고 안에 누구 계십니까? 이거 해야된다고 했는데 너무 무서웠어서 그것도 잊고 그냥 나왔던거야 67 이름 : ◆snPdvcnzPjs 2019/09/11 23:48:02 ID : nyNzaq7BzbC 그래서 그때 생각이 드는게 시X X됐다 이생각들면서 집안에 귀신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니까 큰일났다 68 이름 : 이름없음 2019/09/11 23:49:06 ID : xQr9ck01dzQ 헐 뭐야 무서워... 69 이름 : ◆snPdvcnzPjs 2019/09/11 23:50:39 ID : nyNzaq7BzbC 바로 다시 내방으로 달려갔어 가자마자 문 꼭 잠그고 진짜 벌벌 떨면서 침대위에서 베란다만 보고있었어 혹시 보일까봐 70 이름 : 이름없음 2019/09/11 23:52:37 ID : 9z9bg3O8jeI 왜그랬대... 71 이름 : ◆snPdvcnzPjs 2019/09/11 23:53:18 ID : nyNzaq7BzbC 그런데 갑자기 다시 문이 쾅! 거리더니 이번에는 문을 부실것같은거야 정말 미친듯이 쾅쾅 거리는데 나도 미칠지경이어서 이젠 화가 나는거야 그래서 꺼져 미친년아!!하면서 소리지르고 절대 안열어줄거라고 나도 생난리를 쳤어 방안에서 72 이름 : ◆snPdvcnzPjs 2019/09/11 23:55:36 ID : nyNzaq7BzbC 아까도 못열었으니까 지금도 못열겠지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문이 계속 충격을 받다보니까 아침에 확인해보니까 잠금장치가 부서졌었어 그래서 문이 그냥 열려버리고 귀신이 들어왔어 73 이름 : ◆snPdvcnzPjs 2019/09/11 23:56:51 ID : nyNzaq7BzbC 내 생각보다 귀신이 무섭게 생기지는 않았었어 그런데 귀신이 엄청 화가 나 보였어 내가 그렇게 도발해서 그런지 그래서 정말 죽는다 이생각이 들어서 싹싹 빌었어 엎드려서 잘못했다고 제발 한번만 살렺달라고 돌아가주세요 살려주세요 하면서 74 이름 : 이름없음 2019/09/11 23:59:04 ID : Co2MqmGnyNz 웅웅보고잇어! 75 이름 : ◆snPdvcnzPjs 2019/09/12 00:01:31 ID : nyNzaq7BzbC 귀신은 평범한 여자 외형이었고 얼굴이 좀 창백했어 그리고 귀신이 들어오니까 방이 춥더라 평소에는 더워서 선풍기까지 틀어놓는데 76 이름 : 이름없음 2019/09/12 00:02:48 ID : a7eZa2smGrb ㅂㄱㅇㅇ 77 이름 : 이름없음 2019/09/12 00:03:35 ID : rs5RwsmHCjh 귀신 얼굴이 정확하게 보인거야??? 귀신 얼굴이 파랑색이라던데 진짜 파랑이야? 영화에서는 다 빨강으로 나오잖아 78 이름 : 이름없음 2019/09/12 00:03:53 ID : ikmnu3Ckq5h 보고있어. 79 이름 : ◆snPdvcnzPjs 2019/09/12 00:05:00 ID : nyNzaq7BzbC >77 파랑색은 아니야 엄청 창백한 사람얼굴? 음..불투명한 도자기같은 색이라고 하면 되려나? 80 이름 : ◆snPdvcnzPjs 2019/09/12 00:08:53 ID : nyNzaq7BzbC 귀신이 나한테 너도 같이 가야된다고 자기 불렀으니까 같이 놀자고 이러는데 정말 너무 살고싶었어 그래서 원하는게 뭐냐고 내가 들어주겠다고 그랬어 81 이름 : ◆snPdvcnzPjs 2019/09/12 00:14:08 ID : nyNzaq7BzbC 그러니까 귀신이 정말??정말?? 이러면서 자기 이야기를 하더라고 자기는 죽을때 차에 치였대 그런데 자기는 살아있었대 뺑소니당했을때는 그런데 그 운전자가 차에 태워서 강간하고 목졸라 죽이고나서 시체를 야산에 버렸다고하더라고 82 이름 : 이름없음 2019/09/12 00:15:21 ID : SFdvbdvii62 ㅁㅊㄷㄷㄷㄷ 83 이름 : ◆snPdvcnzPjs 2019/09/12 00:16:12 ID : nyNzaq7BzbC 그 이야기를 들으니까 귀신도 사연이 있구나 불쌍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런데 내가 어떻게 도와줄수있는방법이 없잖아 84 이름 : 이름없음 2019/09/12 00:16:16 ID : s01a5QpO2nA 미친..강간이래 진짜 죽어도싸다 그런새끼들은 85 이름 : ◆snPdvcnzPjs 2019/09/12 00:18:17 ID : nyNzaq7BzbC 그래서 정말 안타까운데 이렇게 이승에 남아서 미련가지고 있지말고 한 키우지말라고 나중에 자기 업 키우는거라고 설득했어 어떻게든 보내야 할 것 같아서 내가 엮이긴 싫었어 86 이름 : 이름없음 2019/09/12 00:19:37 ID : yINy2Mpgo7A ㅂㄱㅇㅇ 87 이름 : 이름없음 2019/09/12 00:22:51 ID : wLbwrarcFeJ ㅂㄱㅇㅇ 88 이름 : ◆snPdvcnzPjs 2019/09/12 00:23:09 ID : nyNzaq7BzbC 귀신이 자기 얘기 들어준 사람은 내가 처음이라고 고맙다고 하면서 갔어 정말 문밖으로 걸어나가면서 사라졌어 89 이름 : ◆snPdvcnzPjs 2019/09/12 00:26:31 ID : nyNzaq7BzbC 중간에 하나가 짤렸네 그렇게 계속 설득을 했어 내가 주워들은 것들까지 다 끌어서 이렇게 그놈도 업보를 치르게 될거라고 당신이 그런놈때문에 업보를 쌓지 말라고 죽은것도 억울한데 그 업까지 받지말고 이제 편히 쉬라고 그러니까 귀신이 알았다고 했어 90 이름 : 이름없음 2019/09/12 00:27:11 ID : s01a5QpO2nA ㅂㄱㅇㅇ 91 이름 : ◆snPdvcnzPjs 2019/09/12 00:27:43 ID : nyNzaq7BzbC 귀신이 사라지고나니까 다시 춥던 그 느낌도 사라졌고 모든것들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 느낌이었어 밖에 나가서 보니 아무것도없었고 정말 92 이름 : ◆snPdvcnzPjs 2019/09/12 00:30:06 ID : nyNzaq7BzbC 그렇게 내 첫 강령술인 손님대접은 끝이 났어 지금도 이얘기를 쓰면서 다시 어제 일 생각하니까 무섭기도하고 한편으로는 귀신이 정말 간건가 이생각도 든다 93 이름 : 이름없음 2019/09/12 00:30:36 ID : woMqjcre40t 마지막이 훈훈하네 94 이름 : ◆snPdvcnzPjs 2019/09/12 00:31:09 ID : nyNzaq7BzbC 아무튼 난 이번 일로 인해서 깨달은게 있어 정말 혼숨이나 손님대접같은 강령술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라는것과 귀신들도 제각각 사연이 있는 죽은 사람이라는거 95 이름 : 이름없음 2019/09/12 00:32:13 ID : crdTSNzanxx 개소름돋는다... 96 이름 : ◆snPdvcnzPjs 2019/09/12 00:32:36 ID : nyNzaq7BzbC 레주들도 이런 강령술 호기심에 해보고 싶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정말 충고할게 절대 하지마 난 아직도 내가 부른 귀신이 그 여자가 아니고 다른 악귀였다면 내가 어떻게 됐을까 이생각이 계속 들어 강령술은 정말 실재해
97 이름 : 이름없음 2019/09/12 00:34:40 ID : WrvBfbCkpWq 당연한거 아니가..한이 있어서 이승에 남아있는게 귀신인데 애초에 사연이 없으면 이승에 뭣하로 있겠어 무당도 아니고 일반인이 설득해서 갈 수 있는지도 의문이긴한데 그렇다니깐 뭐.. 98 이름 : ◆snPdvcnzPjs 2019/09/12 00:34:48 ID : nyNzaq7BzbC 그 여자 안타까운 이야기 나말고도 레주들도 알았으면 좋겠어서 글 써본것도 있는것 같아 그런 안타까운 사연으로 죽은 귀신도 있다는걸 이까지가 내 처음이자 마지막인 강령술 후기였어 봐줘서 고마워! 99 이름 : 이름없음 2019/09/12 00:35:59 ID : rxRAY9zbu61 너의 멘탈이 대단하다. 100 이름 : ◆snPdvcnzPjs 2019/09/12 00:36:18 ID : nyNzaq7BzbC >97 그러게 말이야 무당도 아니고 굿을 한것도 아닌데 그렇게 사라진걸 보니까 아직은 한이 깊지 않았나봐 내가 얘기들어주고 달래서 갈 정도로 아니면 내가 너무 간절히 빌어서 그게 마음을 움직인건가 101 이름 : ◆snPdvcnzPjs 2019/09/12 00:37:04 ID : nyNzaq7BzbC >99 그냥 지금 나도 그 이후로 별일 없이 잘 있고 그땐 많이 무서웠지만 어떻게 보면 잘 해결된거니깐? 102 이름 : ᅠ 2019/09/12 00:45:26 ID : 8o2JSNy47Ar ᅠ 103 이름 : 이름없음 2019/09/12 00:52:19 ID : 2JSE8mHxvdA 마지막에 허무하긴한데 잘 끝나서 다행이다 104 이름 : 이름없음 2019/09/12 00:55:44 ID : O4LanCqnRxB 무작정 사람 공격하는건 일본식 귀신이지 우리나라 귀신들은 그래도 말이 어느 정도는 먹혀... 105 이름 : 이름없음 2019/09/12 14:00:42 ID : y0tzfcK6jfQ >8 물에 피 타면 위험한 거 아니야? 106 이름 : 이름없음 2019/09/13 19:41:39 ID : umraq7zgrvy 오아ㅜ...대박이다 그리구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다!! 107 이름 : . 2019/09/14 02:15:46 ID : 1Bgqi07hBuk . 108 이름 : ◆UZbjxVbvhe7 2020/02/16 20:29:42 ID : GoE8jeIMi2q .
다시 내동귀신 스레! 31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02:42 ID:YCExIEu+kTg >312 사일런트 힐같잔아 이거.... 스레주 무사해야해! 31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03:55 ID:YCExIEu+kTg 근데 마을마다 귀신 있어 없어? 31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04:27 ID:Punb8+ky+Uk 엄마폰이 베가였다.. 암튼 어른들돌아오셨는데 아무도없대 그러는중에 스레주할머니 갑자기일어나셔서 ㅁ듯이 산으로 뛰어가시고 마을사람들 대부분쫓아감 엄청 빨랐다 31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04:39 ID:iYHJWRwBUJg >315 있는곳도 있고 없는곳도 있겠지... 31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05:15 ID:WnspdiGnDSU 쓰러지셨다며! 31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05:22 ID:iYHJWRwBUJg >316 스레주 할머니께서 스레주를 산에서 본 꿈을 꾸셨나봄 32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05:29 ID:YCExIEu+kTg >318 구급차옴 32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05:57 ID:M+sCYZD8B8o 헣 할머니는 오ㅑ갑자기일어나신걸까 32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05:59 ID:Punb8+ky+Uk 그리고 이장님말씀이 수호나무가아니라 성황나무래 암튼 나무뒤에 돌담에 나무못이 없어졌다는데 그건원인일수도있대 32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06:19 ID:WnspdiGnDSU >315 아까부터 뭘 그런걸물어보냐 있는데도있고 없는데도있겠지 32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06:35 ID:YCExIEu+kTg 나무 다시 심고 나무못 박아놓으면 될거같은데? 32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06:37 ID:iYHJWRwBUJg >322 그 나무 못이 말뚝같은거 아니야? 32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07:15 ID:WnspdiGnDSU 지금 할머니찾으러갔어? 32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07:39 ID:Punb8+ky+Uk 장난칠상황은아니잖아 암튼 나도산에올라가보겠다 데이터안될수도있음 32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07:49 ID:YCExIEu+kTg >326 어른들 갔다니까 그런거 같은데 32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08:30 ID:YCExIEu+kTg >327 어른들하고 붙어다니지 않으면않될거 같아 33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08:38 ID:hocyxRV3UzI 으아;; 심각해졌네 중요한 상황이 있으면 말해줘!!! 33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08:40 ID:Punb8+ky+Uk >325 맞는것같은데 십센티정도는 되나봄 33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09:30 ID:YCExIEu+kTg >330 스레주 아직도 못찾았어 ㅠㅠ 33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10:04 ID:Punb8+ky+Uk 입구인데 무서워서 못올라가겠다 그냥 돌아간다.. 33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10:05 ID:w0a4zngozdU 스레주 어쩌냐;;;;; 33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10:08 ID:YCExIEu+kTg 산도 아니고 묘비도 아니고 그럼 어디고 간거지? 33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10:29 ID:iYHJWRwBUJg >331 그런말 있잖아... 일본이 우리나라의 정기를 없앤다면서 말뚝박은거... 그 말뚝이 뽑히면서 수맥이 흘렀는데 성황나무 터가 수맥이 막힌곳이라 나무가 죽은걸지도... 그런말 있잖아 수맥 막힌거 부딫힐때 나는 소리가 생물한테 안좋은 소리를 낸다고 들은것 같아... -------------------- 물론 이건 내 생각이야 33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10:37 ID:YCExIEu+kTg >333 목숨이 더소중 해! 올라가지는 마 33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10:41 ID:Punb8+ky+Uk 산에불난것같다 남은어른들이랑같이올라간다 33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11:08 ID:iYHJWRwBUJg >338 혼자 남아있는것보단 그게 나을지도 몰라 34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11:08 ID:VXgkD2cXk+s 무당은 아직도 나무에 굿하는중? 34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11:14 ID:M+sCYZD8B8o 불났다니 이거진짜혼돈이네 와;;; 34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11:34 ID:YCExIEu+kTg 이거 뭐야 ㅠㅠ 34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12:05 ID:VXgkD2cXk+s 산에 불났다고? 이거 점점 일이 커져간다 34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12:05 ID:YCExIEu+kTg >338 화재의 원인은 뭐야? 34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12:14 ID:w0a4zngozdU >338 ?!?!?!? 으아아...!! 왜 갑자기 불이 난 거지?? 그쪽에 스레주있나?!?!? 34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12:47 ID:YCExIEu+kTg >345 횟불 아닐까? 34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13:54 ID:w0a4zngozdU 그런가...? 내가 설레발인거일지도...... 34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14:05 ID:YCExIEu+kTg 중계인 지금 상황어때? 34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14:05 ID:Punb8+ky+Uk 내려오는어른들이 후레시배터리다되서 가지고간 라이터로 ㅈ왯불만든거래 다시내려간다어른들 나는 인터넷터지는데까지올라간다 35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14:13 ID:iYHJWRwBUJg >346 갑자기 횃불을 어디서구해? 35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14:49 ID:Punb8+ky+Uk 내가올라오기전까지만해도 굿하고있었다 35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15:04 ID:M+sCYZD8B8o 라이터한두분정도는있으시겟지 35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15:04 ID:Punb8+ky+Uk 굿이란다 제사 35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15:24 ID:YCExIEu+kTg >350 349를봐 >349 35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15:27 ID:VXgkD2cXk+s >349 혼자있진마ㅠㅠ 35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15:35 ID:w0a4zngozdU >351 계속 올라가는거 보다는 내려가는게 났지않아? 어른들 계속 올라가셔? 밤중 산행은 위험하다고...... 35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15:49 ID:Punb8+ky+Uk >350 라이터는 원래잇을거고 혹시몰라서 그 곤봉같은거도가져가셨다 35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16:50 ID:Ck0tZ+qFIqM 위험하다 위험해.. 35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17:08 ID:NWOjg310MHI 스네이커, 배터리 아까 얼마 안남았다고 했는데 갈았어? 36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17:09 ID:YCExIEu+kTg 근데 일기장 남은내용이 궁금해지네. 36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17:28 ID:v70zz6OmGpE >322 그 돌담에 있던 나무못 혹시 스레주가 성묘갔다가 본 그거아냐? 스레 초반에 언급된거.. 36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17:43 ID:iYHJWRwBUJg 일기장에 힌트가 있을지도.... 36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18:42 ID:Punb8+ky+Uk >361 아그런건가 어디놔뒀다고햇어? 엄마폰배터리가 내폰거랑같은데 벌써10퍼까서 56퍼다 36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19:23 ID:Punb8+ky+Uk 스레주할머니 엎고내러오신다 정말 서럽게우신다 36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19:31 ID:v70zz6OmGpE >68 에 텐트 고정할때 쓰는 못같이 생겼다고 한거. 36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19:42 ID:w0a4zngozdU >361 !!그럴수도 있겠다. 나무로 만들어지고 텐트 고정할때 사용되는 그 못? 고정핀? 그것처럼 생겼다니까... 근데 그게 왜 스레주네 할아버지 묘소뒤에 있는거야?!?!? 36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20:03 ID:YCExIEu+kTg 귀신이 뽑아버린건가? 36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20:16 ID:iYHJWRwBUJg 단순히 생각해서 고정할려고 박은거아냐? 36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21:03 ID:v70zz6OmGpE >366 스레주 할아버지가 내동귀신을 본적도 있다고 하니까 관련있을지도? 아ㅠㅠ 진짜 무섭잖앙이거ㅠㅠㅠ 37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21:07 ID:PBpHnkkOjT6 아직 발견안됬지? 37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21:41 ID:w0a4zngozdU >364 스레주네 할머니만 모시고 온거? 스레주는 발견못하고? 37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22:22 ID:Ck0tZ+qFIqM 할머니께서 무어라 말씀 안하셔? 37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22:41 ID:PBpHnkkOjT6 마을도작은게왤케 사건이많냐 37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22:46 ID:Bat0K1+3vlA 말뚝 이야기부터해봐! 37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23:49 ID:w0a4zngozdU >373 원래 작은 마을일수록 사건사고가 좀 커지는 편이라 알고있다. 37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24:35 ID:Punb8+ky+Uk 뭐가 쫓아오는거같아서 몸부터숨겼다 암튼 어른들 다 아무말안하시고 몇몇분들은 산소에 가계시는것같다 마을이 훤하게보이는데 제사끝난것같다 37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25:11 ID:Bat0K1+3vlA 뭐가 쫓아오는거같다니? 37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26:15 ID:Punb8+ky+Uk 방금들은건데 확실한건아닌데 할머니가 웅얼거리길 오늘안에못찾으면 희망이고뭐고없다는데 37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26:24 ID:w0a4zngozdU >376 ......뭐......? 뭔가 쫒아오는것 같다고?? 어른들이랑 꼭 붙어있어....;;;;; 38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26:39 ID:ZN0YkGykVkE 스레주어떡해ㅠㅠ 38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26:48 ID:Punb8+ky+Uk >377 기분탓이겠지 38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27:01 ID:Ck0tZ+qFIqM >376 산속에서 뭐가 쫓아오는거같다는거야?? 38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27:32 ID:iYHJWRwBUJg >376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뭐야? 38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27:36 ID:Punb8+ky+Uk 아까부터이상한건 스레주어머니랑 아버지가 안보인다는거? 38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27:50 ID:M+sCYZD8B8o 제발 스레주살아돌아왔으면 ㅠㅠㅠㅠㅠ 38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27:59 ID:w0a4zngozdU ;;;;;;; 오늘이라고 해봐야 4시간도 채 안남았는데?? 내일 아침해가 뜨기 전까지겠지? 38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28:32 ID:Bat0K1+3vlA 무당은 뭐해? 38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28:33 ID:hocyxRV3UzI 묘로 가보면 안돼???;; 38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29:21 ID:NWOjg310MHI >388 어른 몇 분이 가 계시다는 것 같다. 39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29:21 ID:Punb8+ky+Uk >383 사실 처음 산초입갔을때 무서워서 못올라간게아니라누가쳐다보는것같애서 그리고 내가 걸을때맞춰서 발소리나는것같고 내가 발디디는척하면서 멈추니까 나뭇가지부러지는소리나서 냅다뜀 39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29:33 ID:w0a4zngozdU 뭐야....;;;; 어머님 아버님은 또 어디가셨어.......... 할머님도 손자 잃어버려서 지금 재정신 아니실텐데..... 두분도 사라지면 할머니는 어쩌라고...... 39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29:59 ID:NWOjg310MHI >390 잠깐만, 스네이커 지금 혼자는 아니지? 혼자야? 39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30:15 ID:iYHJWRwBUJg >390 헉... 어떻하냐,.. 39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30:38 ID:Punb8+ky+Uk >392 그러고보니 혼자다 39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30:52 ID:iYHJWRwBUJg >394 얼른 어른들 계시는곳으로 뛰어가! 39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31:40 ID:w0a4zngozdU >390 뭔지 몰라도 너도 목표물이 된거 아냐? 너 어른들 옆에 꼭 붙어있어;;;;;;;;;; 39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32:07 ID:4iDK2HYeibw 스네이커 혼자있지마 할아버지말씀으로 그산 흉흉해서 낮에도 왕래가없다고 오늘처럼 왕래가잦은건 십년만이라는데 39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32:10 ID:mzNyLT86WuA 아 이제정주행다햇는데 너무무서워... 39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32:37 ID:w0a4zngozdU >394 너 왜 혼자있는건데!!! 어른들이랑 붙어있으라고!! 너까지 잘못되면 어떻하는데!! 40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32:45 ID:hocyxRV3UzI 잠깐 스레주가 핸드폰가지고 있어????번호로 걸면 될거같은데 400.5 이름 : 레스걸★ : 2012/03/01 20:32:45 ID:??? 레스 400개 돌파! 40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32:59 ID:ZN0YkGykVkE 조심해! 40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33:24 ID:4iDK2HYeibw 다시말하는데 할아버지가 이장한테 나무옮겨심자고 건의했닌데 묵살함 40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33:36 ID:mzNyLT86WuA >400 아는사람이잇을까 가족들다상태가.. 40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33:46 ID:M+sCYZD8B8o 무사해라 ㅠㅠㅠㅠㅠ 40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33:48 ID:Bat0K1+3vlA 혼자있지말라니까ㅠㅠㅠㅜㅠ 40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33:57 ID:w0a4zngozdU 막 모든 사건의 배후는 이장! 이런거는 아니겠지?? 그럼 시고감이라고 이거...... 40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34:24 ID:ZN0YkGykVkE >400그건 무리일것같다 40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34:41 ID:Punb8+ky+Uk >400 전화도안해봤겠음...? 암튼 나말고 누가여기있는것같다 오금저린다 40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35:11 ID:v70zz6OmGpE 잔만, 나 내당귀신으로 구글링 하다 뭐 발견한거 같다. 집컴이 처음들어가는 페이지 로딩이 심하게 느려서.... DOWN - 대구광역시? - 대구광역시 - 2010년 12월 22일 시 조례 제919호에 따라 내당1, 5구를 내당1, 4, 5동으로 재편하고, 비산1, 3구를 ..... 어릴 때 고려장 만데이 안에 들어다 보면 거믄(검은)데 귀신 나온다고 무서워했어. 미리보기? 로 대강 이렇게 뜬다. 나 로딩오래 걸리니까 누가 빨리 들어가서 봐줘라ㅠ 41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35:27 ID:NWOjg310MHI >408 귀기가 있는 산이든 없는 산이든 일단 야밤에 산은 위험하다. 어서 마을로 돌아가거나 사람을 찾아보는 게 좋겠다. 41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36:06 ID:v70zz6OmGpE >409 아.. 뭐야 대구였네.. 41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36:18 ID:w0a4zngozdU 아나....ㅠㅠㅠㅠ 스네이커가 숨어있다고 할때 뭔가 쎄-... 하더라....ㅠㅠㅠㅠㅠ 어른들이랑 붙어있으라니까ㅠㅠㅠㅠㅠㅠㅠ 너 지금 내려가고 있는거 맞지? 응? 마을 근처인거지? 응? 너 아직 산이니 스네이커? 41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36:18 ID:ZN0YkGykVkE >408주기도문같은거외워봐ㅠㅠㅠㅠ 41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36:23 ID:hocyxRV3UzI 음...추적기능이 있을텐데... 나 추적해본 적 없어서 잘;; 으으 무사했으면 41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36:52 ID:NWOjg310MHI 그리고 누군가 있는 것 같다면 지금 모레딕을 하고 있으면 안 되는 거 아닌가? 불빛내면 밤중에 산에서는 너만 보일거다, 스네이커. 41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38:03 ID:RWU3VxU8xsU 할아버지 내당출신. 아무래도 가봐야겠다하셔서 같이출발하려고함 할아버지집으로간다
정주행끝! 다음을 기다릴게
>>135 세상에ㅠㅠ 고마워! 41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38:39 ID:ZN0YkGykVkE 오... 41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38:42 ID:NWOjg310MHI >416 조심해... 지금 그 지역 사람이면 누구도 안심할 수가 없는 듯 하다 41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38:54 ID:Punb8+ky+Uk 구렁이였네 여기의외로밝다고 ㅋ 내걱정말고 스레주걱정이나하자 나무교.. 42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39:42 ID:NWOjg310MHI 다행이다... 그래도 혼자있지는 마, 진짜 위험해.;; 42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40:02 ID:w0a4zngozdU >419 그래도 조심해. 난 스레주도 스레주지만 난 너도 걱정된다고.... 42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40:57 ID:w0a4zngozdU >416 할아버님도 너도 조심해라.... 42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42:09 ID:ZN0YkGykVkE >419 구렁이도무섭다 42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42:31 ID:IZ4HeipqN+I >422 내가할아버님? 암튼 내동도착하면 스네이커랑같이다녀야지 42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42:54 ID:GvWsGyKVv7E >409 내당 아니고 내동이다... 42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43:08 ID:w0a4zngozdU >424 !!! 레스를 잘못달았어...ㅠㅠㅠㅠ 아 창피....ㅠㅠㅠㅠ 42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44:09 ID:Punb8+ky+Uk 구렁이가아니네 울긋불긋거무튀튀한 무슨뱀? 암튼내려갈려고한다 42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44:56 ID:8ekuh27ZA8g >366 내 생각이지만 그 내동귀심이 스레주의 할아버지한테 원한이 있어서 그 성황나무의 말뚝을 뽑아 할아버지의 산소에 박아놔서 수맥을 막아놓은게아닐까??? 42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45:00 ID:iYHJWRwBUJg 뱀보면 행운이래 43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45:03 ID:Ck0tZ+qFIqM >427 아무래도 어두우니 발밑 조심해! 43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45:23 ID:MmRbNeN7Kx6 방금 밥먹고 왔는데 어째 사람이 엄청 많아진 거 같네 스레주 아직도 소식 없음? 43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45:31 ID:w0a4zngozdU ..............:Q. 아... 나한테 말한게 아니구나... 창피하다...ㅠㅠㅠㅠ 나 오늘 이불에서 폭풍 발차기하겠다.....ㅠㅠㅠㅠㅠ 에잇!!! 이게다 스레주 때문이다!!ㅠㅠㅠㅠㅠㅠㅠ 돌아오라고 스레주!!! 43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45:32 ID:e6tVweClgqU >425 모레딕의 오타를 용서해라 배터리만땅 4g스네이커2가간다 43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46:31 ID:jqADU9Di3IQ 뭐야 이거 무서워 43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46:49 ID:M+sCYZD8B8o 흥미진진하다 43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47:32 ID:w0a4zngozdU >433 너 힘내라!!! 43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47:53 ID:NWOjg310MHI 오늘 중계중이거나 그 쪽으로 가고 있는 스네이커들 모두 안전하게 중계 마치길 바란다... 43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48:10 ID:iYHJWRwBUJg >433 조심해라! 43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48:11 ID:ZN0YkGykVkE >433 조심해 44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48:23 ID:e6tVweClgqU 스네이커 어딧는데 앞산입구에서만나자 곧도착할것같아 입구에서 휴대폰을 흔들어줘 44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48:32 ID:w0a4zngozdU 그리고... 내 레스도 내가 못찾겠다.... 아나...ㅠㅠㅠㅠㅠㅠ 나 난독인가..;ㅅ; 나한테 말한게 맞는데 햇갈렸어.. 44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48:42 ID:rGMXEx2fSgA 굿하는 거 중계해주던 스네이크1이 있고 지금 그마을 출신 할아버님과 같이 출발한 스네이크2가 있는거지? 너희들도 몸조심해;;; 44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49:12 ID:ZN0YkGykVkE 스레주는 어떻게 됬을까...ㅠㅠ 44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49:22 ID:e6tVweClgqU 근데 그거 꽃뱀아냐? 그런뱀 불운의상징아님? 44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49:35 ID:mzNyLT86WuA 곧...444기분나빠 44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49:39 ID:w0a4zngozdU >427 스네티커1! 너 어디쯤이야? 내려오고 있는거 맞기는 하지? 어른들 발견했어? 44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49:49 ID:iYHJWRwBUJg >444 종류는 모르겠지만 조상들이 뱀을보면 행운이라고 한다 44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50:37 ID:ZN0YkGykVkE >444 뱀은쫌불길한것같은데 44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50:57 ID:w0a4zngozdU 뱀은 허물을 벗고 다시 태어난다고 해서 장수의 상징이라고도 한다. 스네이커들 모두 무사하라고! 니들 다치지 말고 스레주도 제발 무사해라....ㅠㅠㅠㅠㅠ 45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51:56 ID:8ekuh27ZA8g 다들 조심해 ㅠㅠ 45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52:23 ID:NWOjg310MHI 스네이커 1이 12분째 조용하네 45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52:26 ID:e6tVweClgqU 444번째글로 불운을 이야기했네 암튼 나 스네이커2 마을초입도착 45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52:55 ID:ZN0YkGykVkE >452 조심해라 45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53:12 ID:mzNyLT86WuA >452 오오오 45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53:35 ID:NWOjg310MHI 아니 9분이구나. 산에서 내려오고 있어서 타자를 못 치고 있다고 믿고있다. 45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54:09 ID:NWOjg310MHI 스네이커 2, 마을 분위기 좀 대강 중계해줘 45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54:28 ID:iYHJWRwBUJg 바람은 어때? 45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54:45 ID:e6tVweClgqU 스1아 어딨어 45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55:03 ID:NWOjg310MHI 스네이커 1;;;; 10분째 말이 없다 46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55:18 ID:iYHJWRwBUJg >459 무슨일이 생긴건가? 뱀한테 물린거아냐? 46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55:34 ID:e6tVweClgqU 마을까진 좀멀음 초입랑 마을이랑 차로 몇분거리 46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56:23 ID:e6tVweClgqU >460 그런말 ㄴㄴ 46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56:31 ID:w0a4zngozdU ............스네이커 1 무사한거겠지? 진짜 뱀만 보고 열심히 내려오고 있는거겠지? 왜 이렇게 불안하냐.......;;;; 아나....ㅠㅠㅠㅠ 나 오늘 증조할아버지 제사인데 엄마 안 돕고 스레에서 스레주 걱정하고 있고.... 할아버지.... 이런 손녀라 죄송해요....ㅠㅠㅠㅠ 46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58:36 ID:e6tVweClgqU 도착 마을 텅빔 시간꽤됬는데수색주힌가봐 46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59:14 ID:C2qLYog3Xq2 조심해ㅜ 46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59:15 ID:e6tVweClgqU 할아버지이장이랑대화한다난 산에가봄 46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59:18 ID:w0a4zngozdU ...... 그렇겠지....... 아직 스레주를 못 찾았다 했으니..... 46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59:29 ID:ZN0YkGykVkE >464 만났어? 46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59:37 ID:YCExIEu+kTg 분명 둘다 살아 돌아올거야! 47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0:59:40 ID:rGMXEx2fSgA >466 아서라 혼자갔다 너까지 조난당할라;;; 47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00:04 ID:rGMXEx2fSgA 입구에서 만나기로 했으면 일단 입구에 멈춰서 기다려봐. 올라갔다가 엇갈리거나 하면;;; 47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00:15 ID:w0a4zngozdU 스네이커2. 혼자가지마...;ㅅ; 너도 위험해질라;ㅅ; 47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01:47 ID:YCExIEu+kTg 음.....상황이 아직도 않좋다니.... 47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03:41 ID:Ck0tZ+qFIqM >427 아무래도 어두우니 발밑 조심해! 47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03:49 ID:YCExIEu+kTg 성남 영어 마을에도 귀신이 나오나 보네.. 47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04:14 ID:YCExIEu+kTg 스네이커는 둘다 만난거지? 47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05:13 ID:e6tVweClgqU 스1이업다나뛰고잇다멈@#44,춘ㅂ뭊무업더 47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05:19 ID:NWOjg310MHI >476 만난 것 같진 않다. 1은 지금 20분째 말이 없고 2는 산에 올라간다는걸 사람들이 말리고 있긴 한데 아직 달리 답은 없다 47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05:22 ID:w0a4zngozdU >475 ?! 어우..... 귀신님들 이제 봄 들어간다고 동면에서 깨신건가..... 동짓날도 지났는데......ㅠㅠㅠㅠㅠ 48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06:02 ID:NWOjg310MHI 스2, 모레딕 말고 지금 상황이 어떤진 모르겠지만 뛰어 48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06:49 ID:IKxmRRQsba6 스네1 어디간거야...2는 뭐하는중? 48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07:31 ID:w0a4zngozdU >477 응....? 스네이커!! 괜찮아??? 일단 >477의 내용은 [스네이커1이 없다. 나 뛰고 있다. 멈출수 없다.] 인건가? 48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07:42 ID:NWOjg310MHI >481 >477이 스네이커 2 인데 뭔가 이상해 48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07:52 ID:YCExIEu+kTg 뭐야.... 백귀야행의 시작인거야?!?! 한국이 재수좋게 걸린거고?!?! 으아아 나 밖에 않나가!! 48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09:18 ID:MmRbNeN7Kx6 여기서 갑자기 쨘! 하고 스레주 나타나면서 낚시선언 해주면 안 돼나;; 어째 판이 필요이상으로 커지는 느낌이다 48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09:35 ID:NWOjg310MHI >484 미안한데 레스주, 아까부터 조금 분위기 파악이 안 된듯 해...;; 진지한 상태에서 이런 레스를 보니 조금 마음이 안 좋다 48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10:03 ID:w0a4zngozdU 으아아!!! 스네이커2!! 너 괜찮냐?!?!? 1이든 2든 스네이커들은 레스 달아보라고!!! 응? 다들 불안해하잖아!! 48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10:26 ID:MmRbNeN7Kx6 어제부터 오늘 낮까지 일기장 내용 갖고 레스달고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라져버려서 기분이 나쁨;; 빨리 나타나 스레주ㅜㅜ 48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10:44 ID:YCExIEu+kTg >486 아아..... 그렇게 비춰지는구나.. 알았어 진지해 질게. 49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11:19 ID:ZN0YkGykVkE 스2왜저래... 49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11:42 ID:NWOjg310MHI >489 예민한 소리 해서 미안하다 49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11:49 ID:YCExIEu+kTg 그럼 스네이커1,2 연락두절 스레주 행방불명 이런거군... 1은 무언가에 추격? 받고있고 2는 잘 모르겠네 49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11:55 ID:iYHJWRwBUJg 그나저나 그 마을사람들은 모두 사라진거야?! 49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12:44 ID:NWOjg310MHI >493 어른들이 산에서 스레주를 찾고 계신가봐. 지금은 중계해줄 사람들이 다들 사라져서 잘 모르겠지만... 49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12:46 ID:YCExIEu+kTg >493 그건 아닌거 같은데? 49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12:50 ID:w0a4zngozdU 어우..... 스네이커들도 사라지고 상황을 모르니 답답하네....;;;;;;;; 49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13:06 ID:9daS+hUDdPE 어떻게 되가는거야?? 49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13:20 ID:YCExIEu+kTg 그네이커 1은 무언가에 추격받는거 같아 타겟만이 아니기를 49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13:27 ID:nZDrGoL7dwI 스네이커들이랑 스레주나올때까진 모를거같다..오..정주행했는데 등뒤가 싸해졌어..; 50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13:32 ID:MmRbNeN7Kx6 >493 그럴 리가 있냐;; 수색 중이랬잖아 스2가 못가게 막는 어른들도 있다고 했고 외진 마을이라 뉴스까지 타진 않겠지만 빨리 찾아야될텐데 500.5 이름 : 레스걸★ : 2012/03/01 21:13:32 ID:??? 레스 500개 돌파! 50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13:37 ID:YCExIEu+kTg 2는 모르겠어 50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13:53 ID:ZN0YkGykVkE 어떻게된거야.. 50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14:52 ID:EAgRPJ1reIo >484 동감. 아까부터 좀 그랬다 50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15:09 ID:w0a4zngozdU >497 스레주 실종. 마을 사람들은 스레주 찾는 중. 이장님과 스네이커2의 할아버니는 마을에. 스네이커1은 실종 스네이커2는 산에 올랐다고 예상. 갑자기 스네이커2가 [스1이업다나뛰고잇다멈@#44,춘ㅂ뭊무업더] 라는 레스를 쓰고 잠적. 그 다음에는 지금 상황이야.
폰으로 복붙해서 힘들다...; 50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15:36 ID:Ck0tZ+qFIqM >482 말대로 스2가 뛰고있는데 멈출수가 없다는건 뭐지...? 홀린건가.. 50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15:41 ID:ZN0YkGykVkE 백귀야행이뭐야? 50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15:49 ID:MmRbNeN7Kx6 괴담판에 사람이 44명이다; 다 이거 보고 있나? 50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15:51 ID:EAgRPJ1reIo 아 484가아니라 >486 50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16:10 ID:w0a4zngozdU 할아버니->할아버지다. 자체 오타필터 해주라...; 51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16:36 ID:YCExIEu+kTg >502 스레주가 할아버지 일기읽고 호기심에 남은조각 찾으러 여기까지옴 일기 조각 몇개 찾고 귀신봄 굿하다가 밀실에서 스레주가 사라짐 마을사람들 스레주 찾으려고 산뒤지는중 스네이커1 중계해줌 구급차 오고 할머니 쓰러졌다가 산므로 갑자기 달려감 스네이커2 등장 51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16:38 ID:MmRbNeN7Kx6 >506 온갖 요괴들이 밤에 돌아다닌다는 뜻인데 지금 상황에 쓰는 말은 아님 51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16:47 ID:w0a4zngozdU >504 그렇지는 않겠지만 대부분이 이 스레 볼거라 예상.. 51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17:28 ID:e6tVweClgqU 스2다 바스락거리는거진짜다계속헛도는것같다 젅와하는사람마다통화중이다 51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17:49 ID:YCExIEu+kTg 음.... 스네이커들은 무사해라 제발... 51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18:07 ID:iYHJWRwBUJg >513 숨어있는거야? 51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18:07 ID:NWOjg310MHI >513 ......산에 들어가질 말았어야 했나 보다. 불빛은 보여? 51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18:23 ID:YCExIEu+kTg >513 어디 불빛 않보여? 51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18:23 ID:Ck0tZ+qFIqM 모두 통화중이라.... 51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18:25 ID:rGMXEx2fSgA 지금 어디니? 산에 올라가서 길잃은거야? 52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18:25 ID:iYHJWRwBUJg 어른들 찾아봐 52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18:29 ID:ZN0YkGykVkE >513 너걱정된다.. 52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18:32 ID:MmRbNeN7Kx6 >513 구글어스로 사진 보니까 그리 큰 산은 아닌 거 같던데 빨리 나와;; 52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19:19 ID:jqADU9Di3IQ 이거 무서워 엑소시스트 부르면 해결되지 않을까? 52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19:34 ID:e6tVweClgqU 아 52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19:44 ID:NWOjg310MHI >523 결국 그게 무당이고 무당도 해결을 못 했지.. 52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20:03 ID:e6tVweClgqU 난살았다 다신혼자산에안간다 정리해줌 52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20:21 ID:9daS+hUDdPE >504지금 이분위기에서 말하긴 뭐하지만 실시간으로 누가 내 레스에 대답해줘서 살짝 기쁜데 ㅋ 구런의미에서 스레주 스네이크 1,2 무사하길 기원한다 52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20:24 ID:ZN0YkGykVkE >524 ???? 52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20:27 ID:NWOjg310MHI >524 아무래도 그 산에 뭐 있는 것 같은데 무리해서 모레딕하지 말고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으면 산에서 최대한 벗어나라 53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20:45 ID:rGMXEx2fSgA 그러게왜갔냐ㅠㅠㅠㅠ 너가 그러니까 스1이 정말 걱정되네 53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20:49 ID:NWOjg310MHI 아 나왔구나. 다행. 53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21:00 ID:w0a4zngozdU >513 결국 혼자 올라갔던거야? 스2 얼른 내려와. 걱정된다.... 바스락거리는거 뭐지.... 스1이 바스락거리는 뱀이라며 안심하지않았어? 스2가 들은 이상 뱀은 아니라는건데...;;; 그럼 스1은 바스락거림의 주인공에게 습격을 당한건가.....?? 스2는 빨리 도망쳐서 할아버지에게 가는게 좋을꺼 같은데........ 53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21:13 ID:iYHJWRwBUJg >526 그때 분위기나 소리는? 53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22:02 ID:YCExIEu+kTg 이런,.....스1 결국 타겟이 된거야? 53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22:14 ID:e6tVweClgqU 산입구까지만가보려고했는데 갑자기 산소까지가보고싶어져서 올라갓다 가는데 쫓기는느낌들어서 미친듯이뚜엇다 뱅뱅도는것같았다 안멈추고뛰니까촟아오는느낌이업어서 계속뛰다가 멈추니까입구보여머낻녀왓다 53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22:42 ID:w0a4zngozdU >526 다행이다;ㅂ; 내려왔나보네;ㅅ; 그나저나 살았다거에서 뭔가 있는거 같은데..... 53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22:44 ID:ZN0YkGykVkE >534 타겟이라니..;; 53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23:07 ID:NWOjg310MHI >535 ;;;;;; 스 1 흔적은 전혀 없었고..? 53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23:22 ID:ZFvG+q5wHfY ㅜㅜ이거무섭다...장난아니다... 54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23:40 ID:e6tVweClgqU 느낌같은거업어 살고싶으면뛰는거다 스1처럼 뱀이다우힣거릴수가업어 살아나니까농담도나온다 54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24:10 ID:ZN0YkGykVkE 그나저나 스1은 어떻게된거야..폰배터리도 반밖에없다던디 54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24:13 ID:w0a4zngozdU >535 .............산에 진짜 뭔가 있네........... 54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24:26 ID:YCExIEu+kTg >540 스1 흔적은 못뫘어? 54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25:04 ID:NWOjg310MHI >543 상황이 상황이잖아, 스네이커 2 혼자 나온것도 버거웠던 것 같은데 54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25:23 ID:e6tVweClgqU 흔적찾을겨를도업다 내가 무서움많이안타는데 올라갈생각도업덙산에올랏다 54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25:23 ID:w0a4zngozdU 스1 어쩌냐... 진짜 배터리도 반밖에 없다 했잖아. 계속 레스썻던거면 금방 달텐데..... 54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25:48 ID:e6tVweClgqU 아 하나 바람이 존나불었다 54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26:01 ID:EAgRPJ1reIo 지금 스2어디야? 54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26:09 ID:NWOjg310MHI 스2 그래서 완전히 내려온 건 맞지? 주변에 사람 없어? 55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26:11 ID:CEy1aa5p8vk 허어.. 고퀄스레인줄 알고 처음엔 왔는데 상황이 진짜 심각하네.. 스레주하고 스1 둘다 무사히 돌아와라;; 55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26:14 ID:MmRbNeN7Kx6 http://image.threadic.com/images/aee212a0d5db36c32d0571bb9ff63ec17b7eb8e6.jpg 지금 들어와서 잘 모를 사람들을 위한 지금 저 곳 사진 55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26:16 ID:ZN0YkGykVkE 무섭다...진짜...스1걱정된다 55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26:23 ID:Ck0tZ+qFIqM 지금현재 행방불명인 사람은 스레주랑 스1 찾으러 산에 올라가신 분들은 아직 안내려 오셨지? 55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26:43 ID:MmRbNeN7Kx6 우측 하단이 아마 스레주가 말했던 할아버지 산소 있는 곳일 거 같은데 높이는 그닥 높지 않음 55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26:59 ID:w0a4zngozdU 바람? 저녁에 심부름 나갈때 바람없이 잠잠하던데..... 중부지방이라 그런건가....? 55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27:59 ID:e6tVweClgqU 할아버지께말하니까 다신가지말래 엄청혼났다 뭐잇는거같은데 말안해주신다 한명실종된건 말할엄두도못내겠다 55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28:36 ID:w0a4zngozdU 스2 할아버지 옆에서 떨어지지마. 55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29:09 ID:e6tVweClgqU 달무리가 심하네 55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29:09 ID:YCExIEu+kTg >556 녀석 타겟 변경인건가, 스1이 걱정되기 시작하네 배터리는 죽은건가. 56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0:15 ID:M+sCYZD8B8o 인터넷안터지는거아닐까.. 56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0:15 ID:NWOjg310MHI >559 .....;; 56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0:23 ID:e6tVweClgqU 아이상한점 무당굿하는것까진다맞는데 스레주없어진것까진 다맞는데 어른들산에또간이유가 스레주찾으러간게아니라 다른애찾으러갓다느테 56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0:49 ID:MmRbNeN7Kx6 >562 스1 찾으러 갔나?? 56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0:53 ID:VXgkD2cXk+s >559 타겟변경이니뭐니 아까부터 불안하게만드는말좀하지마라 56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0:58 ID:w0a4zngozdU >556 .............. 그러니 더 말해야지!!! 실종이라고! 다른것도 아니고 실종! 밤의 겨울산에서! 스2는 할아버지에게 스1이 사라졌다고 말하고 어른들이 조치를 취하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56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1:07 ID:M+sCYZD8B8o 다른애가설마 스1은아니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56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1:41 ID:ZN0YkGykVkE 잉?? 56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2:03 ID:e6tVweClgqU 스레주없어진대다 어떤애가 갑자기 산으로뛰어가서 어른들 다 쫓아가고 걔는 할머니, 엄마랑 같이사는ㄷ데 손자업어지고 할머니요절하고 56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2:16 ID:NWOjg310MHI >566 어른들 곁에 있다가 홀로된거니까 그럴 가능성도 없지 않은데... 57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2:24 ID:w0a4zngozdU >562 응????? 다른 애 찾으러 간거라고?????? 2번째 산행은 불씨 아니었어????? 그래서 스1도 올라갔던거였고;;;;;;; 57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2:26 ID:ZN0YkGykVkE 일단빨리스레주랑스1찾아야되는데 57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2:40 ID:rGMXEx2fSgA >568 요절이 아니라 혼절이지?? 요절은 젊은나이에 비명횡사하는 걸 말한거야. 깜놀했네. 57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2:59 ID:ZN0YkGykVkE 쫓아간애가스1아니야? 57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3:09 ID:e6tVweClgqU 앰블런스왔는데 할머니일어나서산으로뛰어감 그리고 스레주는 애초에 할머니돌아가셨대 할아버지그렇게잃고나서 57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3:55 ID:VXgkD2cXk+s >568 요절은 젊은나이에 사람이 죽을때쓰는말이다; 57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3:56 ID:e6tVweClgqU >572 기절이라하자 57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4:17 ID:NWOjg310MHI >574 아 그러면 아까 스1이 중계한 건 다른사람이었던건가. 어차피 둘이 만난 것도 아닐거고... 스 1도 그 집이 스레주 집이라고 추측한거였지? 57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4:36 ID:MmRbNeN7Kx6 >574 그럼 아까 스1이 말했던 '스레주 할머니'는 누구야? 57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4:36 ID:e6tVweClgqU 암튼뭐가안맞다 스1말이랑 58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4:43 ID:jqADU9Di3IQ 정황상 사라진 애를 스1이라볼 수 밖에 없어 근데 그럼 지금까지의 스1의 중계와 안맞는점이 생긴다 누가 진실이야? 58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4:45 ID:mzNyLT86WuA 아까 스레주할머니 뛰어갓다하지아늠? 58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5:14 ID:Ck0tZ+qFIqM >574 응?? 무슨소리야??? 산으로 뛰어간 할머니는 누구?? 58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5:24 ID:ZN0YkGykVkE 뭐가좀꼬였다 58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5:31 ID:NWOjg310MHI 스네이커 1이 집을 혼동했을 수도 있지. 58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5:32 ID:e6tVweClgqU >578 스레주할머니는 2 000년도에돌아가셨고 그할머니는 산에뛰어올라간애 할머니 58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5:37 ID:YCExIEu+kTg 뭐야 다른에 할머니를 스레주 할머니로 본거 아냐? 58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6:01 ID:NWOjg310MHI >586 그런 것 같다 58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6:13 ID:v70zz6OmGpE >585 돌아가신건 할머니가 아니고 할아버지 58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6:22 ID:w0a4zngozdU >568 헐...... 이게 뭔 상황이야...;;;; 갑자기 사라진 아이=스네2인 경우와 사라진 아이≠스네2인 경우가 있는데 전자라면 빙의일테고 후자라면 실종자마 오늘안에 3명인거야...... 어떻게 흘러가는거지...... 59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6:33 ID:VXgkD2cXk+s 2000 년도에돌아가신건 스레주의 할아버지아냐? 59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6:45 ID:e6tVweClgqU 이장말로는 내리에사는애가 굿판와서 구경하다 이리저리묻고 갑자기 창백해져서는 산보고미치틋이뛰어갓대 59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6:47 ID:w0a4zngozdU 아나.. 스네2를 스네1로 읽어줘. 나 뭔정신으로 쓴거야 ㅠㅠ 59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6:57 ID:M+sCYZD8B8o 할아버지ㅏ가2000년도에돌아가신거아니였나??? 59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7:06 ID:jqADU9Di3IQ 그런데 작은 마을에 집이 헷갈릴정도로 동시에 두군데서 굿을 할리 없잖아? 59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7:50 ID:ZN0YkGykVkE >594 그러게 59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7:58 ID:YCExIEu+kTg 일단 스2는 살아있어 할머니하고 스1ㅎ고 스레주 상태가 어때? 59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8:28 ID:w0a4zngozdU >594 내말이....;;;;;;;; 59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8:35 ID:VXgkD2cXk+s 일단 지금 사라진건 스레주랑 스1 그외에 누구지? 59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8:58 ID:YCExIEu+kTg 일단 사라진 사람 모아보자. 60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9:03 ID:NWOjg310MHI >596 아까부터 스레에 참가하고 있던 것 같은데 그걸 묻는다는건;; 600.5 이름 : 레스걸★ : 2012/03/01 21:39:03 ID:??? 레스 600개 돌파! 60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9:14 ID:YCExIEu+kTg 스레주, 스1, 할머니 인가? 60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9:36 ID:e6tVweClgqU 정리해줌 스레주할아버지돌아가시고할머니도따라돌아가심 스1로추정되는 할머니,엄마랑만사는애가 굿판구경하다가 성황나무에댑애묻다가 산쪽바라보더니 미친듯이뛰어갓고 내려온어른들이 걔쫓아감 후에 걔할머니실신 앰블런스옴 잍어나서 산으로뛰어감 남은어른전부쫓아감 마을텅빔 60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9:39 ID:NWOjg310MHI 할머니는 다시 업고 내려왔다고 아까 스네이커가 그랬지. 60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9:46 ID:jqADU9Di3IQ 스2 확실히해줘 돌아가신건 스레주의 할아버지야 할머니야? 60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9:48 ID:w0a4zngozdU >598 스레주랑 스1 만약 사라진 아이≠스네1인 경우 사라진 아이까지. 근데 사라진 아이가 스네1인거 같다...;;;;;
마지막 투고! 내일 돌아오겠음 60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40:35 ID:e6tVweClgqU 할머니는 어르틀한테엎혀서울면셔내려옴 60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40:38 ID:NWOjg310MHI >602 시간상 맞지 않다. 스1이 앰뷸런스까지 중계했었어 60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41:09 ID:jqADU9Di3IQ 그럼 스네이크1은 뱀보고 사라졌다는건가? 60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41:24 ID:YCExIEu+kTg 좋아. 없어진 사람은 스레주랑 스1 밖에 없다는거지? 61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42:14 ID:e6tVweClgqU >604 할아버지따라 할머니도 돌아가심 스레주 61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42:28 ID:ZN0YkGykVkE 뭔가좀이상한데 61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42:53 ID:VXgkD2cXk+s 사라진아이는 스1이아닌거같아 스1 스레주 다른애 이렇게 3명이실종됐네 61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42:59 ID:YCExIEu+kTg 젠장 처음부터 다시읽어야 하는건가... 61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43:05 ID:e6tVweClgqU 정확하게알아봄 61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43:06 ID:w0a4zngozdU 일단 스네이커1은 (누군가의) 할머니가 쓰러지고 엠뷸런스 온거 보고 산에 불이났다는 말과 함께 어른들과 산에 올라감. 그리고 중계해주다가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린다하고 어른들이 말이 없다고 하다가 뱀을 본 다음에 사라짐. 그럼 사라진 아이는 누구.....? 61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43:27 ID:NWOjg310MHI 60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9:36 ID:e6tVweClgqU 정리해줌 스레주할아버지돌아가시고할머니도따라돌아가심 스1로추정되는 할머니,엄마랑만사는애가 굿판구경하다가 성황나무에댑애묻다가 산쪽바라보더니 미친듯이뛰어갓고 내려온어른들이 걔쫓아감 후에 걔할머니실신 앰블런스옴 잍어나서 산으로뛰어감 남은어른전부쫓아감 마을텅빔 ----------------- 이부분에서 스네이커 1이 산에 올라간 건 '남은어른전부쫓아감' 타임인것같은데 61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43:38 ID:8ekuh27ZA8g 산에서 엠뷸런스를 본건가 61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43:49 ID:YCExIEu+kTg 제 3자? 61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44:17 ID:YCExIEu+kTg 나 처음부터 다시봐야겠어. 62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44:27 ID:YCExIEu+kTg 정주행하고올게 62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44:29 ID:MmRbNeN7Kx6 중간에 누구 한 명이 더 사라진 거네? 62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44:35 ID:VXgkD2cXk+s 스1 2 스레주를 제외한 애를 제삼이라고하자 스1은 제삼이 할머니를 스레주 할머니라고오해한걸까? 62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45:07 ID:w0a4zngozdU 뭐야...;;;; 일이 왜이렇게 커져... 일단 상황을 정리해보자. 실종자는 스레주, 스1, 신원을 모르는 아이까지 세명인거지? 62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45:25 ID:jqADU9Di3IQ 그런데 스1은 스레주 할머니가 실신했다고 한거 아니였어? 내가 난독증인가... 62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45:26 ID:NWOjg310MHI 스네이커 1은 사실 정확히 실종했다고 단언할 수는 없는데 거의 그쪽에 가깝고 스레주와 다른아이는 정말로 사라진 것 같다. 62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46:06 ID:NWOjg310MHI >624 스1 의 착각으로 추정 사실 스레주와 안면이 없으면 실수할 수 있어 62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47:01 ID:NWOjg310MHI 스2, 어른들이 찾는건 지금 분명히 애 두명이야? 62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47:02 ID:CEy1aa5p8vk 그러면 스레주는 굿하다 실종, 스1은 중계하다 배터리가 없단말과 뱀을 봤단 말을 한 후 실종, 그러면 제 삼의 아이는 언제 실종된거야? 62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47:26 ID:M+sCYZD8B8o 진짜이거 나중에어떻게되는걸까.. 무서워 63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47:28 ID:NWOjg310MHI >628 그 사이. 굿보다가 사색이 되어서 산으로 사라졌다는데 63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47:39 ID:VXgkD2cXk+s 산에 불났단건 뭐야? 횃불때문에 오해한거고 산불은아니야? 63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47:59 ID:w0a4zngozdU 스레주가 사라진후 어른들은 스레주를 찾으러 다니고 스1이 보기에 어른들은 몇번의 수색이 반복되고말야. (그리고 신원을 모르는 아이사 사라진거는 이쯤이 되겠네..) 그리고 스레주(혹은 사라진 누군가)의 할머니가 쓰러지면 엠뷸런스가 오게되고 기절했던 할머니가 손주를 찾으며 올라가는걸 스1이 봤다 이거지. 63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48:02 ID:jqADU9Di3IQ 그럼 제3의 인물이 실종된거일수도 있는 확률이 있겠네 63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49:13 ID:w0a4zngozdU >631 ㅇㅇ 그런거 같아. 스1이 말하길 어른들이 손전등이 다 닳을껄 대비해서 나무랑 라이터를 가지고 가셨었데. 63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49:19 ID:jqADU9Di3IQ 그런데 스2도 안보이기 시작했다 63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49:50 ID:mzNyLT86WuA >635 그러니까.. 63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50:13 ID:rGMXEx2fSgA 그럼 스1이 없어진 건 마을어른들이 알고계신건가? 63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50:25 ID:NWOjg310MHI 스2는 일단 마을에 있고 할아버지 곁인 것 같으니 10분정도 공백은 크게 걱정되지 않는데.... 63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50:46 ID:NWOjg310MHI >637 그래서 내가 그걸 스2에게 물었는데 아직 스2가 대답이 없다. 64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52:20 ID:0HAF36qQz+w 혹시 여기 정확한 주소좀 알려줄수 있어? 64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52:35 ID:jqADU9Di3IQ 스1이 사라졌으면 스2도 애 셋이 사라졌다는걸 알텐데 아니면 스2는 스네이크인척하는 어그로인건가? 64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52:39 ID:m+SKux+Ueyk 스2는 좀더 정보를 얻는다해놓고 말이없다...슬슬 걱정되는데 64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53:23 ID:w0a4zngozdU 그리고 스1은 같이 올라가려다가 무언가가 부스럭 거리는 소리를 들었고. 다시 마을로 백한거고 말이지. 그리고 어른들이 스레주(그리고 제삼의 아이)를 찾으며 손전등에서 횃불로 바꿀때. 마을에서 보기에는 산불이 난거로 보였고 산불이 난거로 오해한 사람들은 어른들과 스1과 함께 산에 오르게 되고. 동시에 스1도 사라졌지. 그리고 스1이 올라가기전에 죽어버린 수호나무(서낭당?이라고 해야하나? 그 나무)에 무당이 제사해야 한다고 했고 스1은 거기에 참여 절하고 중간에 빠졌다는 소리를 했고 올라갈때까지 무당이 나무에 대고 절하고 있었다니 굿하며 사라졌다는 아이와는 확실히 시간부터 달라. 64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53:42 ID:CEy1aa5p8vk 하아..;; 정리하면 스레주가 할아버지 일기장을 발견하고 스레딕에 내용을 올리다가 허수아비(내동귀신)을 보고 그걸 내동에 사는 스1(혹시 알려준사람이 스1이 아니면 말해줘)이 그거 귀신이고 큰일났다고 말하고 굿해야 한다고 한뒤 스레주가 굿을 하고 그걸 스1이 생중계를 해주던 중 스레주가 사라지고 제 삼의 아이도 사색이 되어서 산으로 사라진 후 어른들은 산으로 찾으러 가고 제 삼의 아이의 할머니가 기절하시고 엠뷸런스가 오는것 까지 스1이 보고 중계 해주었는데 스1이 배터리가 없단 말과 뒤에서 누가 따라오는것 같다고 하다가 그게 뱀인걸 확인한후 연락 두절, 지금은 스2가 중계하고 있는것. 아니면 알려줘 64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53:56 ID:v70zz6OmGpE >640 위쪾에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내리라고 써놓은 레스 있어 64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54:15 ID:MmRbNeN7Kx6 근데 스레주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린 어디서 나온 거야? 스레주 분명히 '할머니댁에 간다.' '할머니댁 도착' 이라고 말했거든? 살아계신 거 같은데? 정리하면 1. 스레주가 성묘 때문에 할머니댁에 감 2. 일기장이 작은집에 있대서 찾아봤지만 별다른 내용은 없음. 찢겨진 페이지 많음 3. 성묘가서 허수아비 같은 거 발견 4. 어떤 레스주가 내동 귀신에 대해 썰을 풀기 시작. 이 레스주 할머니가 그 귀신 보고 돌아가심 5. 사태가 심각해지기 시작. 무당 불러서 굿을 하는데 끝나고 나니 스레주가 사라짐 6. 스1이 어른들이랑 같이 스레주 찾으러 가는데 갑자기 소식 끊김 7. 스2 마을 도착 이 정도인가? 64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54:34 ID:m+SKux+Ueyk 스2말좀해줘! 64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54:39 ID:w0a4zngozdU >644 맞는거 같다. 64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54:39 ID:NWOjg310MHI >641 스1은 사실 정확히 실종으로 확신할 수가 없는게, 어른들 곁에는 있지만 인터넷이 안 되는 걸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스레딕을 못 할 상황에 처해 있을 수도 있음 어른들이 안 찾는다는 게 이상해서... 이렇게밖에 생각할 수가 없다. 65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56:15 ID:mzNyLT86WuA 그러니까 할머니돌아가신 레스주는 이사갔어 지금 할머니가 귀신보고돌아ㄱ셔서 스레주할머니는 살아계셔 근데스레주할머니가졸도하신건가.. 65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57:20 ID:NWOjg310MHI 혼란스럽다;; 스 2가 빨리 와야 하는데 65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58:09 ID:jqADU9Di3IQ 그러면 스2가 말한 스레주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건 거짓이야? 65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58:31 ID:v70zz6OmGpE >650 스레주가 굿하다가 사라졌을때 쓰러지신거니까 스레주 할머니같아 65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58:44 ID:m+SKux+Ueyk 스1은 사라진 다른 아이의 할머니를 스레주의 할머니로 오해한거같다 스레주는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다 돌아가심 65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58:58 ID:jqADU9Di3IQ 뭔가 앞뒤가 어긋난다 스2가 말한게 오히려 혼란만 주고있어 65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59:22 ID:ZN0YkGykVkE 스1,2 대답좀ㅜㅜ 65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59:29 ID:w0a4zngozdU >650 그니까.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레스주=스2이다. 그리고 스레주의 할머니=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함께 돌아가심. 그리고 졸도하신 할머니는 제 삼의 아이의 할머니. 스2의 말로는 할머니와 어머니 그리고 그 아이까지 세식구였데. 65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59:37 ID:mzNyLT86WuA >654 읭?지금스레주할머니댁왓어 65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59:55 ID:MmRbNeN7Kx6 >654 스레주 할머니 돌아가셨다는 말 어딨는데?? 그런 말 없었는데 66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2:00:47 ID:YCExIEu+kTg >658 응? 그게 무슨 소리야 66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2:00:51 ID:v70zz6OmGpE 중간중간 혼란스러워 져서 나도 헛갈린다... 내가 스레 다시 주행하면서 텍스트에 적어서 정리좀 해보고 올께 66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2:01:23 ID:w0a4zngozdU 자자 그러니까 스2가 말한거로 정리하면 이거 같다.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레스주=스2이다. 그리고 스레주의 할머니=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함께 돌아가심. 그리고 졸도하신 할머니는 제 삼의 아이의 할머니. 스2의 말로는 할머니와 어머니 그리고 그 아이까지 세식구였데. 제 삼의 아이는 스레주 굿할적에 갑자기 마을 수호나무? 결계를 해주던 나무와 산을 보고는 경기하다가 산으로 뛰쳐사라졌기에 그 할머니가 졸도한거고. 66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2:01:33 ID:m+SKux+Ueyk 스레주 할아버지돌아가시고나서 할머니도돌아가셨다고 스2가그랬는데?뭐지? 66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2:01:40 ID:mzNyLT86WuA >660 스레주는할머니댁오서할아버지일기찾는거야..할머니계셔.. 66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2:01:41 ID:ZN0YkGykVkE >657 할머니돌아가신건스1아니야? 66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2:01:41 ID:jqADU9Di3IQ >661 부탁할게 많이 혼란스럽다 66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2:04:12 ID:MmRbNeN7Kx6 스레주 할머니 안 돌아가셨고 박씨 성에 성함이 외자라 하셨다. 살아계심 성묘하러 할머니댁 간다고 했던 걸로 봐서 할머니랑 어머니랑 같이 마을에 살던 사람은 스레주가 아님. 66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2:04:22 ID:w0a4zngozdU .........그렇네.>51보면 스레주가 할머니댁이라 했고. 할아버지 일기를 본건 작은집? 이라고 한다. 보통 작은집이라 하면 백부의 집을 말하지않던가? 난 아빠동생을 작은 아빠라고 해서 말이지..;;; 66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2:04:33 ID:jqADU9Di3IQ 스1 스2 아무도 오지 않아 지금 전력질주하신 할머니(누구의 할머니인진 알수없다)의 꿈에 따르면 2시간밖에 안남은거잖아 67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2:04:46 ID:mzNyLT86WuA >667 정답 67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2:05:56 ID:w0a4zngozdU 할머니랑 어머니랑 같이 마을에 살던 사람은 제 삼의 아이. 스레주가 아냐. 아오... 이 제삼의 아이는 누구인거야.... 스1이랑도 햇갈리고 스레주랑도 햇갈리고..... 67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2:06:32 ID:9aqev6e4pYI 스2다 할아버지가 잘못말애준걸 내가더잔ㄷ못해석해서올렸다 렉너무걸려서폰껐다킽게좀만기달 67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2:06:34 ID:CEy1aa5p8vk 제발 모두 안전하게 돌아왔으면 ;; 아니면 낚시선언이라도 ;; 67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2:06:51 ID:w0a4zngozdU 스2!!! 죽었니?!;ㅂ;ㅂ;ㅂ;?! 왜 아무말도 없어;ㅂ; 4G에 배터리 빵빵이라며;ㅂ;ㅂ; 67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2:06:58 ID:NWOjg310MHI 스2는 일단 좀 더 기다려보자.... 할아버지께 이야기 듣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67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2:07:29 ID:YCExIEu+kTg 아. 드디어 풀리고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네 67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2:07:36 ID:w0a4zngozdU 왔구나! 67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2:07:44 ID:mzNyLT86WuA 스2다오오오오 기다릴게 67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2:08:04 ID:NWOjg310MHI >672 아 돌아왔구나. 아마 터치렉걸린듯;; 계속 오타나는걸 보니까 68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2:08:42 ID:MmRbNeN7Kx6 지금 문제는 굿하고 있는데 갑자기 사라진 스레주는 대체 어디로 간 것이며 할머니랑 어머니까지 셋이서 살았다는 사람은 왜 산으로 뛰어가 사라졌으며 실황중계 해주던 스1은 또 왜 소식이 끊겼고 스2도 배터리가 나간 건지 레스할 시간이 없는 건지 어째서 소식이 없냐는 거겠지? 68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2:09:04 ID:ZN0YkGykVkE 드디어ㅠㅠ 68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2:09:41 ID:ZN0YkGykVkE 스2왔다ㅎㅎ 68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2:09:56 ID:NWOjg310MHI 스네이커가 이렇게 반가웠던 스레도 처음이다... 68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2:10:47 ID:w0a4zngozdU >683 222222 스네이커가 왜이리 반가워ㅠㅠㅠㅠㅠㅠ 스2라도 무사한거 보니가 마음이 노이고ㅠㅠㅠㅠㅠ 이제 스1이랑 스레주,그리고 이름모를 아이만 돌아오면 되는거네ㅠㅠㅠㅠ 68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2:11:58 ID:YCExIEu+kTg 스2 상황중계 부탁해 68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2:13:12 ID:w0a4zngozdU >685 조금만 기다려주자;; 68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2:14:10 ID:iYHJWRwBUJg 모레딕은 껐다키면 아디가 바껴? 아까 막 뛰던 스2는 아디가 e6tVweClgqU인데 68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2:14:54 ID:NWOjg310MHI >687 그러더라. 스네이커 2야? 68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2:15:30 ID:CEy1aa5p8vk 하아.. 얘들아 스1 배터리가 떨어져서 못하는거겠지? 실종된건 아니겠지..? 안전하게 돌아와라 제발 ㅠㅠ 69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2:15:39 ID:mzNyLT86WuA 모레딕은바껴 69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2:16:34 ID:YCExIEu+kTg 판 갈기전에는 제발 돌아와라 스레주, 스1, 제3의 실종자... 69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2:17:13 ID:w0a4zngozdU 모래딕은 좀 불안정해서 훅훅 바뀐다고는 하더라 근데 나는 모레딕을 안해서 잘 모름. 여튼 난 제사 지내고 올께. 69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2:18:41 ID:E6Sdvv5mlmM 스레주 괜찮을까... 69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2:18:46 ID:YCExIEu+kTg 모레딕 하는 방법을 몰라서 말이지....
워메 뭐시여 추천수 13 뭐시여 감사합니다,,,,,,,, 69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5:30 ID:9Ki+nrvzcN6 지금 로드뷰로 교회 앞에서 좌회전한 걸 가정하고 탐색 중이야. 아쉽게도 산길쪽으로는 로드뷰가 안잡히거든. 가다 하얀 집 같은 거 보이면 제보할게. 69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6:17 ID:uoJHskCM0bc 실험할때 최대한 아무렇지않은척해 그리고ㅇ열어본페이지 꼭 지우고!! 69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6:30 ID:9Ki+nrvzcN6 아 이런 젠장 길을 잘못 들었네 그냥 지도로 봐야겠다 69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6:33 ID:hcClG4UPFnk 실험이 문제가아니라 내 생각엔 뭔가 다른게 있는거같아. 스레주를 정신적으로 억압하고 미치게만들고, 뇌수술을 해서 지금 스레주를 이지경으로 만든데다 싸이탈퇴도 시키고.. 스레주를 없는사람으로 만들려고 했던건가? 69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7:29 ID:WOcjJfm36aM 스레주 지금경찰거의다왔대 힘내 70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7:43 ID:uoJHskCM0bc >698 그런 무서운소리는... 700.5 이름 : 레스걸★ : 2012/01/30 04:57:43 ID:??? 레스 700개 돌파! 701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4:57:59 ID:6OwAY6EP+rk >699 아 정말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0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8:08 ID:0rE4W6rPDuk 아진짜? 온거야? 아 제발 잘되길빌어 70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8:18 ID:uoJHskCM0bc 스레주야.. 진짜 다행이다...ㅎㅎ 70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8:31 ID:6+k6gAw9ANU 씨바..근데>699 는 어디서 소식을 듣고있는거야? 70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9:09 ID:WOcjJfm36aM 지금거재대로타고잇대 주소도찾앗규 빨리 모든기록삭제해! 70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9:22 ID:9Ki+nrvzcN6 >704 스레주 형님한테 직접 전화했어. 그리고 이제 우리가 할 일은 끝난거 같다 ㅋㅎ 이제 일 끝나는거나 지켜보자 70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9:24 ID:hcClG4UPFnk 내가 발견한 옥녀봉 주위에 하얀 건물은 이거밖에없어 http://image.threadic.com/images/17e5d41eba661f54194bb33957b62fac1e3316d3.jpg 70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9:34 ID:VF9hTeheGnA 아 제발제발제발제발 스레주 힘내라 꼭 살아있어야해... 열어본 페이지는 다.지워버려. 쉬프트 딜리트로... 70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9:49 ID:9Ki+nrvzcN6 쩝 열라게 사진 찾았는데 다 무효화될꺼 같아 ㅜㅜ 71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9:50 ID:uoJHskCM0bc 스레주 벌써 실험 들어간거야?? 71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9:54 ID:WOcjJfm36aM 스레주형님이랑 처음통화했던사람이거든 문자로물어봤어 71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4:59:55 ID:wbLHP+HboSU 헐 5시다.. 71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0:00 ID:VF9hTeheGnA 다섯시다... 71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0:13 ID:0rE4W6rPDuk 힘내라 스레주 꼭 잘되길 빌게 나와서 고맙다는글 보고싶다 진심 715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5:00:15 ID:6OwAY6EP+rk >705 알겟습니다!! 71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0:44 ID:WOcjJfm36aM 다행이다 벨안울렸지? 71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0:56 ID:9Ki+nrvzcN6 당연히 나와야지 신발 그럼 이시간까지 위성사진 뒤적거린 난 뭐가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1:20 ID:POCzFHdtzW+ 스레주...제발살아서돌아와.... 719 이름 : 이름없음 ◆aEexDLMSnE : 2012/01/30 05:01:27 ID:6OwAY6EP+rk 실험.. 무사하길 빌어주세요 벨 울렷네요 가볼게요 님들 고마웟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나가서 꼭 보답드릴게요!! 이글 안지워지게 해주세요 꼭이요 꼭!~!!!!! 님들 이따봐요 꼭꼭!!!!감사합니다!!!! 72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1:43 ID:VF9hTeheGnA 스레주 꼭 살아야돼... 후기 그런거 필요없으니까 이 수레에 끝이라고만 적어줘... 살아있다고. 구조 됐다고. 72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1:46 ID:uoJHskCM0bc 스레주야 힘내! 72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1:53 ID:WOcjJfm36aM >717 진짜내가고맙네 ㅎ 수거했어 72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2:03 ID:0rE4W6rPDuk ㅋㅋㅋㅋ레스주 수고했어 72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2:24 ID:6+k6gAw9ANU ..이후로 안돌아왔다따위의전개는 아니겠지..? 문자하는사람 상황이 달라질때마다 좀 써주면 안될까? 72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2:36 ID:POCzFHdtzW+ 하....또못돌아올거같아...안좋은말이지만 항상 이런스레보면 스레주모두 돌아오지못햇지... 72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2:45 ID:9Ki+nrvzcN6 >722 크허허 뭔가 쑥스럽네 ;; 그쪽도 마찬가지로 수고했음 ㅋㅋ >719 아오 꼭 살아나와라 실험체로 죽는것은 사나이의 죽음이 아니잖냐 72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3:05 ID:uoJHskCM0bc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ㅎㅎ 우리 이제 스레주가 잘되기만을기다려주자구요~~^^ 72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3:09 ID:6+k6gAw9ANU >725 예전 납치스레같이....? 72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3:14 ID:8Z+KLWcsihY 스레주 꼭 다시 보자!!! 73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3:25 ID:9Ki+nrvzcN6 아우 잠와서 뒤지겠네 열두신데 자야되는데...ㅜㅜ 73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3:41 ID:WOcjJfm36aM 이 스레가 묻히지않게 갱신을이어가자 73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4:06 ID:0rE4W6rPDuk 갱신갱신 73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4:07 ID:POCzFHdtzW+ >728 2CH라든가 여기라든가 그런경우 종종많앗잖아ㅠㅠ 73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4:22 ID:VF9hTeheGnA 미치겠다.. 새나라의 청소년인 내가 밤을 새다니... 심지어 졸리지도 않아... 73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4:26 ID:0rE4W6rPDuk 힘내라 스레주 73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4:38 ID:WOcjJfm36aM 스레주형이 수산가? 잘못들엇는데 끝나면 연락주신데 73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4:47 ID:6+k6gAw9ANU 2ch 면 하수구스레도있던데 그거 결말이 뭐였더라.. 73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5:09 ID:VF9hTeheGnA 불길한 소리하지말자 우리 ㅠㅠㅠㅠ 좀더 밝고 희망찬얘기를 하자구 ㅠㅠㅠ 73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5:13 ID:uoJHskCM0bc ㅠㅜㅠㅠ 스레주 화이팅!! 74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5:37 ID:8Z+KLWcsihY 벌써 700이 훌쩍 넘었네; 스레 꽉 차면 안되니까 갱신도 확확 밀리는거 아니면 자제해야겠다... 74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5:39 ID:POCzFHdtzW+ >737 낚시판정됫다고햇나??기억이안난다?? 74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5:44 ID:0rE4W6rPDuk 으아 진짜 돈이란게ㅜ 74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6:05 ID:WOcjJfm36aM 하수구스렌내용이뭐야? 74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6:12 ID:9Ki+nrvzcN6 >737 뭐 도쿄 어디어디에 돈을 냅뒀는데 거기 위치가 맨홀뚜껑 바로 위였다고 ㅋㅋㅋ 그거 존나 고전 아니냐 74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6:47 ID:9Ki+nrvzcN6 스레주 반응 나올 때까지 난 숙제좀 하다올게. 내일까지 걸려있는 거라 안하면 망함 ㅋㅋㅋㅋ 74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7:12 ID:hcClG4UPFnk 맨홀 그건 나중에 흐지부지끝나지않았어? 구멍막혀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본지 오래되서 자세힌 기억안난다 74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7:47 ID:POCzFHdtzW+ >744 다른거아냐??뭐엿더라 정말 위험한곳을 발견한거같다 엿나?? 그 스레정말 엄청낫엇는데....네이버에치시면 나올거에요 3일동안 부지런히봐야 다볼수잇을걸요ㅋㅋ 74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8:10 ID:uoJHskCM0bc 근데 갱신이 뭐야?? 74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9:01 ID:WOcjJfm36aM >748 안묻히게하는거 75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9:04 ID:9Ki+nrvzcN6 >748 아 누군가 했더니 아까 초등학생이라던 그 레스더구나 ㅋㅋㅋ 갱신은 거 뭐시냐 스레에 새로운 레스를 달아서 니가 레스달은 스레가 맨 위에 오도록 하는 게 갱신이야 75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9:19 ID:TAg5kv7xkTU 정주행완료 ㅅㅂ돈이웬수야 75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9:42 ID:9Ki+nrvzcN6 >747 그거 옛날에 다 봤어 ㅋㅋㅋ 까먹은게 문제긴 하지만 75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09:55 ID:VF9hTeheGnA 스레주 제방 무사해줘 ㅠㅠㅠㅠ 75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10:20 ID:hcClG4UPFnk 어쩐지 인신매매같다 이거 빨리 스레주 발견되길.. 잠도못자겠어 75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10:42 ID:6+k6gAw9ANU 엄청위험한곳스레 맞아.. 결말만 일본어사이트에있어서 끝을못봤지 75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11:11 ID:9Ki+nrvzcN6 햐 스레질 하면서 내가 뭔가를 한적은 처음이야 ;;; 자랑하려는 의도는 하나도 없고 물론 예전에 발들여봤던 스레가 십중팔구 야부리여서 졸라 실망했는데 이번에는 진짜여서 기분 꽤 좋네 ㅋㅋ 75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11:14 ID:VF9hTeheGnA 이 스레 읽기전엔 졸았는데 읽으니따 확깬다.... 잠못자는건 기본같더 75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11:46 ID:9Ki+nrvzcN6 그러고보니 아까전에 거제대로 타고 오고 있다던데 지금쯤 도착하고도 남았겠네. 안그냐? 75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12:20 ID:uoJHskCM0bc >748 >749 감솨함돠~ 76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12:49 ID:VF9hTeheGnA 아 미치겠다 아이디는 왜 자뀨 바뀌냐... ㅠㅠㅠㅠ 모레딕이라 그런가 도착은 언제쯤이래? 76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13:11 ID:hcClG4UPFnk >755 그거 안에서 막혀있었던걸로 흐지부지하게 끝났을걸 용접되있었다던거같아. 사람들은 실종되고. 근데 낚시라는거같기도하고 76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14:18 ID:92IzEITgZfY 이제 경찰이 빨리 도착해야 할텐대... 76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14:38 ID:9Ki+nrvzcN6 아 경과 안올라오네 지금쯤 도착했을 텐데 76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15:45 ID:0rE4W6rPDuk 예전에도 알바몬에 신일의과대학이라는 곳에서 스레주랑 비슷한 조건느으로 알바생 구햇지.지원자 구해진 즉시 공고문 삭제된다고 햇는데 십분도 안되서 사라짐. 인제의과대는 정말 잇지만 신일의과대학은 전혀 찾을수없는 곳이엿다 . 76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16:05 ID:uoJHskCM0bc 아...ㅠㅜ 도대체 어떻게된거야!!!?? 76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17:49 ID:9Ki+nrvzcN6 >764 나만 그런 생각 드는건지 모르겠는데, 그때 신일의과대학 올린 새끼들이 연관되어 있는건 아닐까? 위에 보면 어떤 레스더가 조사를 했는데 76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18:57 ID:9Ki+nrvzcN6 >764 인제대 산하 회사라는 뭐시기를 증권번호 가지고 서치를 해봤는데 안나왔대더라고. 물론 네이버에서 일반 검색 돌려도 정체를 알 수 없는 회사였지. 그러니까 그때 신일의과대 올린 새끼들이 인제대 연관이라고 구라를 까고 있을 확률도 없지않다는 이야기지. 76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19:08 ID:hcClG4UPFnk 인신매매나 장기적출 이런거같아. 스레주가 그만둔다고했더니 이젠 안된다고 하고 뇌수술시킨거니까 .. 무섭다 진짜 76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20:00 ID:9Ki+nrvzcN6 >768 그건 좀 아님 ㅋㅋㅋ 인신매매 장기적출 하려면 진작에 하나 뺐지 색깔방에 가둬가면서 저럴 이유가 없잖냐 ㅋㅋ 77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21:18 ID:hcClG4UPFnk 그런가?? 암튼 신일의과대놈들이랑 관련이 있긴 한거같아 오천만원.. 77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21:49 ID:9Ki+nrvzcN6 >770 세상은 넓고 개또라이는 많다잖냐 77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26:47 ID:POCzFHdtzW+ 삼십분이다되가네~ 77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27:58 ID:9Ki+nrvzcN6 에고 나 내일 학교간다. 또 폭풍졸겠네...두바이는 12시 27분, 졸려 뒤지겠다. 내일 와서 볼게. 77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29:13 ID:hcClG4UPFnk 잘시간인데 무서워서 잠이안와 ㅡㅜㅡ 77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30:37 ID:POCzFHdtzW+ 난 스레주가 돌아올때까지 잇어야지... 77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32:17 ID:WOcjJfm36aM 두바이레스주 좀 나쁜일이일어났어 77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33:07 ID:6+k6gAw9ANU >776 뭔일인데 77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33:24 ID:uoJHskCM0bc >776 음?? 77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34:12 ID:TAg5kv7xkTU 무슨일이야?? 78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34:35 ID:WOcjJfm36aM 연구원개씨@놈이 아이피를 조작했대 78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35:12 ID:WOcjJfm36aM 다시역추적하고있대 78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35:23 ID:uoJHskCM0bc 뭐라고?? 78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35:28 ID:POCzFHdtzW+ 헐..................진짜이건심각한거같아 78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35:40 ID:WOcjJfm36aM 스레주 돌아올때쯤 구출할수있을거야
78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35:48 ID:uoJHskCM0bc 그럼 어떻게되는거야?? 78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36:46 ID:92IzEITgZfY 뭐야... 처음에 낚이구나했는데.. 78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36:47 ID:hcClG4UPFnk 우리가 할 수있는건 기다리는거밖에 없는거야? 78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37:40 ID:WOcjJfm36aM 응 일단 스레주 오면 풀릴거같아 78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38:59 ID:WOcjJfm36aM 스레주 돌아왔으면 되도록빨리 레스달아줘 79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41:06 ID:92IzEITgZfY 근대 두바이 레스주 경찰에 연락한거야? 79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41:40 ID:9Ki+nrvzcN6 씨발 자기전에 모레딕으로 들어와 봣는데 이게뭔 개소리야 그럼 어떻게 됫다는거냐 79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43:33 ID:9Ki+nrvzcN6 어찌됫던 지금 난 아무것도 못해 ;; 지금 잘라고 누웟고 머리도 안돌아가는데다 지금 안자면 내일 학교가서 졸아. 영국계라 졸면 바로 점수까인다고...내일 방과 후에 접해볼게. 79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45:12 ID:hcClG4UPFnk 기다리자 묻히지않게 종종 갱신하고 근데 아침되면 '이거 낚시인줄 알았는데 진짜네' 하면서 뻘글쓰는애들 나올거같다 79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49:56 ID:JitZ4NqNUkc 동감 79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50:51 ID:0rE4W6rPDuk 으아 스레주 무사해라 79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51:24 ID:POCzFHdtzW+ 한시간이다되가ㅠㅠ잠이안와서처음부터쭉보고잇엇어ㅠㅠ 79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52:42 ID:hcClG4UPFnk 암튼 기다리자 스레주 오기전엔 2만들면 좀 그러니까 .. 아침에 오는애들도 눈이 있으면 보고 뻘글 안달길 바래야지 79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5:54:11 ID:WOcjJfm36aM 뻘글달면신고 79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6:08:25 ID:POCzFHdtzW+ 빨리돌아와... 80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6:08:41 ID:qjTwNYr+f7s 스레주ㅇㅅㅇ 대답해!! ㅜㅅㅜ 빠르게정주행해써! 800.5 이름 : 레스걸★ : 2012/01/30 06:08:41 ID:??? 레스 800개 돌파! 80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6:10:24 ID:WOcjJfm36aM 스레주 와줘 ㅠㅠ 80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6:15:16 ID:izc0aQ+y3D2 근데 뇌수술했다는데 이렇게빨리회복해? 그리고 그전화번호 왜스래주본인꺼라고는 생각안해? 80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6:15:46 ID:WOcjJfm36aM 또 의심하네 80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6:16:04 ID:+0flQ3GrF4g ㅜㅜㅜㅜ스레주 무사히제발돌아와 80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6:21:24 ID:POCzFHdtzW+ >802 일단낚시판정되기전엔믿는게 스레딕 규칙이잖아요 80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6:22:37 ID:6+k6gAw9ANU 이제이거 잠깐멈추자. 스레주 올때나 상황보고아니면 자제해줘 80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6:23:48 ID:hcClG4UPFnk >802 회복됬다고 한적 없어 그리고 의심할거면 그냥 나가 80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6:25:50 ID:izc0aQ+y3D2 근데 뇌수술했다는데 이렇게빨리회복해? 그리고 그전화번호 왜스래주본인꺼라고는 생각안해? 80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6:26:57 ID:C7oFR5Ahshk >808 뭐냐 스레딕판 꾸준글이냐? 나가 81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6:52:47 ID:WOcjJfm36aM 스레주 실험끝나면 레스달아줘 81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6:53:34 ID:INMdoZMI1wc 잠깐 뭣좀 물어보자.스레주는 고유코드 쓰잖아? 근데 고유코드 쓰던 도중에 고유코드를 쓰지않고 익명으로 글 올리는것 가능해? 81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6:55:25 ID:hcClG4UPFnk >811 중간에 개새끼라고 하는놈때문에 그러지? 그거 그냥 관심병자가 글 싸지른걸로 생각하고 다들 신경 안써~ 81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6:56:00 ID:INMdoZMI1wc >808 그리고 뇌 수술은 '스레주가 생각하기에 뇌수술을 받았다' 뿐임.뇌수술을 한다고 말해놓고 다른 비교적 간단한 조치를 통해 '신상정보등의 기억이 불완전해도 자연스러운것이다.난 지금 기억이 불안정하다' 라고 생각하게 만든것 일수도있어 81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6:56:56 ID:INMdoZMI1wc 물론 그 목적은 바깥사람에게 구조요청이 부라능하게만드는거겠지 81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6:59:04 ID:INMdoZMI1wc >811 그게 아냐. 만약 가능하다면 전화해봤다는 사람이 스레주 본인 으로 속였을가능성이 있고,불가능하다면 가능성이 줄어드는거다.엄밀히 줄어든다고 말하는 이유는 친구등 제 3자가 있었을때의 경우를 생각한거야 81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7:00:49 ID:WOcjJfm36aM 이봐 나 전화한 사람이여 81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7:00:54 ID:INMdoZMI1wc 덧붙여서 스레주 말투가 바뀐건 의심할 여지가 없어. 위의 실험을 정말로 받고 환청까지들리는 수준이니까. 그니까 말투드립은 의미없음 81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7:03:01 ID:INMdoZMI1wc >816 내가 스레딕의 자잘한걸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본인이 스레주가 아니고, 멀리 떨어져있다는걸 증명할순없어? 아이피같은걸로 81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7:03:50 ID:hcClG4UPFnk 아무튼 그래서 스레주 오기전이나, 통화했던 레스주한테 연락오기전까진 우리끼리 떠들어도 아무 소용없으니까 글 자제하고 좀만 참자. 갱신은 묻힐거같을때만 종종 하고, 난 좀만 눈붙이러갈게 안녕ㅃㅃ 82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7:04:26 ID:WOcjJfm36aM >818 처음부터 달려온사람이야 내가 처음전화했고 82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7:05:35 ID:INMdoZMI1wc 그래야겠다. 묻힐때를 제외하고 이 글의 다음 첫번째 레스는 스레주가달도록 그리고 난 앞으로 꽤 오랜시간 이 글 보면서 묻힐것같으면 갱신할게. 다들 졸릴텐데 한숨자고와ㅎ 82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7:11:57 ID:SWmCV1ZxBW+ a 82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7:14:52 ID:WOcjJfm36aM 스레주 실험끝났어? 82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7:15:25 ID:SWmCV1ZxBW+ 맙소사 난 자기전에잠깐 아무 썰이나보고 자려고 본건데 다보고나니 오늘 현재진행형이네... 82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7:17:32 ID:SWmCV1ZxBW+ 근데 스레주가 진짜 수술을 한걸까? 82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7:19:26 ID:INMdoZMI1wc 나 >821인데, 스레주 돌아와있는데 레스 1000넘어서 다시시워야하는 상황 만들지말자;; 지금은 레스달으도 의미없고.. 본인의 자유의지인데 붜라해서 정말미안..그래도 필요하니까 조금 참고 기다려보자. 난 계속 보고 있으니 묻힐 걱정은 안해도 되. 827 이름 : ? : 2012/01/30 08:03:31 ID:e9EKYMdl+dg 갱신 82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8:38:21 ID:INMdoZMI1wc 묻힘방지 갱신 82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9:02:18 ID:INMdoZMI1wc ㄱㅅ 830 이름 : 나랑께 : 2012/01/30 09:05:41 ID:dUkJP0rtV5c 갱신 831 이름 : 도롱도롱뇽 : 2012/01/30 09:40:38 ID:khGxUH8qb6Q 아 어떻게 되고 있는거야 궁금해 죽겠네 83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9:42:44 ID:TQc+uzKMCtE >831 이름떼.. 83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9:53:29 ID:798fJRmuml+ 스레딕힘내 83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9:56:03 ID:xVfDcr28uus 어쭙잖게 닉달고 이메일까지 친절하게 쓰고 있는 애들이 속속 등장하는 거 보니까 이 스레 어디로 퍼갔나보네 835 이름 : 와고인 : 2012/01/30 09:56:10 ID:I8K8eEaZDjg 스레주 어떻게된거야 지금;; 83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09:59:01 ID:TQc+uzKMCtE >835 이름 떼고 이거 1000넘기면 안되니까 갱신 아니면 글 남기지 말래잖아 83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0:01:22 ID:qjTwNYr+f7s 돌아와조! 이게진짜위험한상황같아ㅡ스 83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0:15:35 ID:sdSAliPiRFE 스레주 아직도 안온거야? 시간 한참 지났는데.. 839 이름 : 곰탕재료푸 : 2012/01/30 10:18:02 ID:+k1F2xwGv8s 아까 스레주가 저기맞다고했잖아 그런데 찾아가보니까 아니라는게무슨소리? 84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0:18:43 ID:xVfDcr28uus 닉단 애들 어디서 온 애들이냐? ㅡㅡ 84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0:22:14 ID:VF9hTeheGnA >840 유입종자 다 닉떼라 ㅡㅡ 이메일도 떼고 ㅡㅡ 84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0:25:50 ID:jldwPsFNM0Y 근데 이거 닉은 왜떼라고 하는거야 처음보는거라 잘몰라 84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0:29:38 ID:VF9hTeheGnA >842 처음왔으면 네이버에서 뉴비들을 위한... 이런거라도 읽고 오라고 좀 여긴 익명사이트다. 그니까 닉떼라는거야. 아오 레스가 아깝네 유입종자들은 좀 이 레스 읽어라 84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0:32:08 ID:6OwAY6EP+rk 아; 레스 함부로 달지 말길...제발... 니들 잘못해서 1000넘어가면 글 사라진다고!!!! 이거 장난 아니라 진짜야! 장난은 딴데가서 해 좀!!! 눈팅만해라 좀 그나저나 이 스레 어케 저장이라도 해놓는 방법없나 84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0:33:46 ID:WOcjJfm36aM >844 이거 메모장에 복사라도 해줘 그리고 정주행한 사람은 알텐데 나 스레주 혀한테 전화한 사람이라 계속연락했거든 범인은 잡혓다고 해. 84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0:35:21 ID:WOcjJfm36aM >845 형한테 잘못썻네 84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0:36:17 ID:VF9hTeheGnA 진짜? 잠깐 레스가 아깝지만 물을게 스레주는? 스레주는 괜찮데? 진짜가 잡힌거 맞아? 84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0:36:34 ID:TQc+uzKMCtE 오오미 잡혔어? 스레주는? 괜찮데??? 84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0:37:01 ID:jldwPsFNM0Y 그럼 스레주는? 괜찮데? 무사한거야? 85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0:37:43 ID:TQc+uzKMCtE 아 우리 잠깐 스레 세워서 토론하고 오면 안될까? 너무 아까워! 85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0:38:44 ID:VF9hTeheGnA 그러는편이 좋겠다 말한사람이 세우자... 85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0:39:03 ID:WOcjJfm36aM 이제 레스는 그만달자 스레주 뇌수술 진짜한거맞더라 쌍새끼들 머리에 수술자국 있었고 아직 의식이 없대 근데 다행히 살아있어 유입종자들 레스달면 가만안둔다 특히 닉네임 달고 처음와서 잘 몰라요 하면 욕이뭔지 보여준다 85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1:06:49 ID:QmB839I+Mhs 스레주스ㅔ주 85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1:29:44 ID:POCzFHdtzW+ ㄱㅅ 85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1:30:15 ID:WOcjJfm36aM >854 미친 갱신하지말라고 천개되면 삭제되니까 85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1:31:17 ID:9CVosg9CTMA 다행이군 다행이야! 85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1:37:57 ID:yxmrZAMBfpQ 이걸믿냐 .. 어휴 병신들만 모였냐ㅡㅡ 85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1:39:24 ID:QmB839I+Mhs >855 그래뚜 갱신할꼬야 85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1:40:05 ID:WOcjJfm36aM >858 아주 묻히지않게 살짝살짝 해줘 86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2:04:21 ID:QmB839I+Mhs 갱신할꺼여~ 86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2:15:08 ID:9Ki+nrvzcN6 나 어제 두바이 레스더야. 아침 학교가기전에 모바일로 잠깐 들외봣는데 씨팔 이게 뭔 난리냐 유입종자 새끼들아 제발 말을 하면 좀 쳐들어 1000개 넘어가면 스레가 째로 사라진다니까? 86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2:16:16 ID:9Ki+nrvzcN6 제발 레스올릴거면 이메일에 스톱(stop)쓰고 갱신 안되게해라 제발좀 86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2:18:23 ID:QmB839I+Mhs 스톱! 86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2:19:59 ID:1Cdc3oT5Wlg STOP 86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2:27:05 ID:6+k6gAw9ANU Stop 86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2:35:22 ID:a5Nj05N8HU2 병시새끼들아 86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2:51:40 ID:POCzFHdtzW+ ㄳ 86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3:15:21 ID:VjK7656ItY2 결론은 훼이크엿음 86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3:28:34 ID:QmB839I+Mhs 갱신 87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3:46:11 ID:TLRYnCfWm9I 니면상이훼이크야 호구야 정주행하고와 87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3:54:48 ID:QmB839I+Mhs 갱신 87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4:11:43 ID:hcClG4UPFnk >870 이거 낚시 맞는데? 87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4:14:30 ID:RDviMR3AmQQ 낚시마자요ㅡㅡ? 87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4:14:43 ID:TQc+uzKMCtE 이거 낚시 선언했음 스탑달고 묻자
슬슬 끝나가네 ㅇ직 안읽어봤지만 복붙하고 읽어봐야겟음 나중에 기억이 리셋된채 다시 볼 미래의 나를 위해 치얼쓰 87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4:31:25 ID:INMdoZMI1wc ㄱㅅ 87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4:51:27 ID:8hMJICxFtTQ 낚시선언안한거같은데 왜낚시임?? 87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5:00:24 ID:ZrCp7x2ynMw 근데 뇌수술하고 이 스레 잊어버리면 어떻게... 87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5:01:05 ID:SG6oFlan2Lk 이게왜낚시? 87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5:01:51 ID:PL1BJMbDqoE >876 >878 http://bbs.threadic.com/goedam_new/1327887609/ 봐라 스레주 나와서 낚시 선언했다 88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5:04:17 ID:SG6oFlan2Lk 그러네 야 그래도 낚시라서 다행아니냐 진짜 걱정됐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5:25:31 ID:iyI+lxPZM5U 와 진짜 고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이정도 낚시면 봐줄만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5:26:43 ID:oeW9IW4Udq2 낚시선언해서 더 좋지않아? ㅋㅋㅋ 88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5:55:00 ID:Uun0iDEtroA 어휴ㅋㅋㅋㅋㅋㅋ코부심부리는애들이ㅋㅋㅋㅋㅋㅋㅋ 코부심에소름돋았어 암튼 고퀄이였어 88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6:20:21 ID:FZ1Jh0XB4cw ㅋㅋ 88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8:27:55 ID:E3xID9Y4TMg 천개채워서 이스레사라지게해주지 88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9:10:19 ID:INMdoZMI1wc 낚시선언했다고 하는 병신들은 뭐냐 나 첨부터 같이있던사람인데 괜히 뻘소리 하지마라 특ㅎ히 유입종자 ㅂㅅ들 그리고 묻어라 ㅈㄹ하지도말고좀.. 갱신할 이유도 없지만 '낚시니까 스탑달고 묻을' 필요도 없다 88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9:13:35 ID:hcClG4UPFnk >886 너야말로 잘 보고와 다른스레에 스레주나타나서 낚시선언했거든? 첨부터 같이 있긴 했냐? 뭔데 병신이래? 88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9:21:13 ID:WSbX5+6nBm6 스레주랑 인증코드가 다르던데 88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9:26:03 ID:hcClG4UPFnk >888 어떤걸 본거야? 스레주 코갤러라고 밝혔고 인증코드랑 아이디 같았어 상황 종료야 89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9:28:20 ID:hcClG4UPFnk 수상하니 뭐느니 의심할애들있으면 위에 스레주 번호있으니까 거따 전화해서 물어봐라 ㅡㅡ 89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9:31:15 ID:INMdoZMI1wc >887 넌 바보냐? 토론스레에 레스나 보고와 89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19:39:38 ID:hcClG4UPFnk >891 그러니까 의심할거면 니가 전화해보라고 형번호로 89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01:02 ID:9Ki+nrvzcN6 두바이 레스더다. 이제 학교 끝났어. 근데 씨발 물이 왜 이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 89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01:49 ID:hcClG4UPFnk >893 스레주가 낚시선언한거 봤어? 89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06:11 ID:TQc+uzKMCtE >894 응 나 봤어 인증코드도 달고 89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0:12 ID:TQc+uzKMCtE 헐 >895인대 토론스레 보고 왔눈데 무섭네 낚시아닐슈도? 89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0:40 ID:9Ki+nrvzcN6 >894 디씨 가서 방금 보고 왔어 씨발 나 이쯤되면 뭐가 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일은 형들한테 맡길게 ㅋㅋ 난 그냥 현장으로 추정되는 장소 찾은 걸 성과 삼고 물러나겠음 ㅋㅋ 89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2:21 ID:HA56zhYL3So 낚시로 끝난거 아니였어?ㅋ 89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3:27 ID:TLRYnCfWm9I 여기묻어도됀댓지 내가 천을채워주지!!! 90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3:56 ID:TLRYnCfWm9I 라라라라나나나라라라라라란란루 900.5 이름 : 레스걸★ : 2012/01/30 20:13:56 ID:??? 레스 900개 돌파! 90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4:03 ID:TQc+uzKMCtE >897 난 여잔데 우와 나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 90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4:13 ID:TLRYnCfWm9I 루루란!!! 90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4:39 ID:TLRYnCfWm9I 고우고우시붕시붕 90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5:17 ID:TLRYnCfWm9I 끝난스레처리수사대 싀슥. 90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5:24 ID:9Ki+nrvzcN6 >897 아 ㅋㅋㅋㅋ 뭐 괜찮아 누나로 정정하면 되겠지 뭘 90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5:40 ID:TLRYnCfWm9I 샤사삭 천을햫해탈료라 90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6:12 ID:TLRYnCfWm9I 천을향해 터벅터벅 90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6:36 ID:TQc+uzKMCtE >905 ㅋㅋㅋㅋ 고마우ㅓㅋㅋ근데 나 나이 많이 안 먹었는데 ㅠ ㅋㅋ 90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6:43 ID:TLRYnCfWm9I 악슈퍼맨이다 빨리가자! 91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6:54 ID:TLRYnCfWm9I 뮹 91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7:08 ID:TLRYnCfWm9I 뮹 91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7:22 ID:TLRYnCfWm9I 수웡수엉 91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7:35 ID:TLRYnCfWm9I 수수숙 91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7:49 ID:TLRYnCfWm9I 터벅터벅 91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8:07 ID:TLRYnCfWm9I 별로안남앗군 91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8:43 ID:TLRYnCfWm9I ㄱㄱㄱㄱ 91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19:26 ID:TLRYnCfWm9I ㄴ 91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0:20 ID:hcClG4UPFnk 이거 천채울꺼야? 도울까? ㅋㅋㅋㅋㅋㅋ 91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2:51 ID:+6s2FhqMYeg 신일의과대학 패러디네. 방법. 92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3:07 ID:+6s2FhqMYeg 여러분 92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3:22 ID:+6s2FhqMYeg 제가 딱 말 놓고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92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3:29 ID:TQc+uzKMCtE 응? 요 92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3:40 ID:hcClG4UPFnk ㄳ 92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3:46 ID:TQc+uzKMCtE 웅 해봐ㅡ 92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3:53 ID:hcClG4UPFnk 뚜루ㄸㄹ뚜ㄸ뚜뚜~ 휳ㅎ후휘후히ㅣ~ 92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3:58 ID:+6s2FhqMYeg 야 기분 좋다 92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4:15 ID:hcClG4UPFnk 조금씩 더덛ㄷ더~ 92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4:18 ID:+6s2FhqMYeg 아!내가 받았다 92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4:29 ID:hcClG4UPFnk >926 왜 기분이좋은데 93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4:59 ID:TQc+uzKMCtE >928 응 ???? 93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5:16 ID:+6s2FhqMYeg 해상방위대 목포해군경비보위 직속으로 93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5:29 ID:iKsKJYAg0zo 느아느아느아느아 천천천천천 93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5:30 ID:+6s2FhqMYeg 해상방위대 전남지구 부대장 93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6:00 ID:TQc+uzKMCtE 앜ㅋㅋㅋㅋㅋ 축하해 ㅋㅋㅋ 93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6:01 ID:hcClG4UPFnk ???????? 93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6:04 ID:+6s2FhqMYeg 어 이렇게 해가지고 제가 93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6:09 ID:iKsKJYAg0zo 니네 내스레읽고 갱신좀해라 무개념 새끼들 찔려죽도록 좀 93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6:14 ID:hcClG4UPFnk ㅊㅋㅊㅋㅊㅋㅊㅋ 93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6:20 ID:+6s2FhqMYeg 어 저희 선박이나 뭐 이런것을 동원해서 94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6:30 ID:iKsKJYAg0zo 니네 내스레읽고 갱신좀해라 무개념새끼들찔려죽도록좀 94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6:33 ID:+6s2FhqMYeg 공비 토벌한 어 일선에서 제가 싸웠습니다 94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6:41 ID:iKsKJYAg0zo 니네 내스레읽고 갱신좀해라 무개념새끼들찔려죽도록좀 94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6:49 ID:hcClG4UPFnk >940 뭐????????? 94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6:57 ID:+6s2FhqMYeg 자연 속에 내가 있다 94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7:01 ID:hcClG4UPFnk 니 스레가 뭔데 94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7:12 ID:iKsKJYAg0zo 니네 내스레읽고 갱신좀해라 무개념새끼들찔려죽도록좀 94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7:15 ID:+6s2FhqMYeg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94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7:17 ID:hcClG4UPFnk 빨리 이거 1000채우ㅝ버리자 94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7:55 ID:iKsKJYAg0zo 너희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른 세계에 가있다면 ㄱ 95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8:15 ID:hcClG4UPFnk >949 아 나 그거봤어 졸라 공감되더라 특히 혼숨 95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8:17 ID:+6s2FhqMYeg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윤봉길 의사의 심정이었다 95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8:34 ID:iKsKJYAg0zo 채우자 95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8:48 ID:TQc+uzKMCtE 무슨 스레? 95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9:03 ID:iKsKJYAg0zo >950 ㄳ 95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9:06 ID:+6s2FhqMYeg 지옥에 있는 노무현을 불러 오겠습니다 95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29:17 ID:+6s2FhqMYeg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95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0:08 ID:+6s2FhqMYeg 언론사들 여기에 계시는 분들 여기에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95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0:16 ID:iKsKJYAg0zo 묻자 95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0:30 ID:+6s2FhqMYeg 지옥에 있는 노무현을 불러 오겠습니다 96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0:32 ID:iKsKJYAg0zo 묻자 96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0:37 ID:hcClG4UPFnk 이거 1000만들자 96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0:45 ID:iKsKJYAg0zo 묻자 96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0:45 ID:+6s2FhqMYeg 여기 나오시니까 다들 보세요 96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1:02 ID:iKsKJYAg0zo 니네 내스레읽고 갱신좀해라 무개념새끼들찔려죽도록좀
이거 2판도 있는데 글쓴이가 댓으로 스포당해서 김빠져서 못 올리겠단다 ; 96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1:05 ID:+6s2FhqMYeg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96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1:15 ID:iKsKJYAg0zo 니네 내스레읽고 갱신좀해라 무개념새끼들찔려죽도록좀 96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1:34 ID:+6s2FhqMYeg 내가 대통령 시절 유일하게 잘한 것이 딱 하나 있는데 96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1:42 ID:iKsKJYAg0zo 니네 내스레읽고 갱신좀해라 무개념새끼들찔려죽도록좀 96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1:56 ID:hcClG4UPFnk 근데 무개념들ㄹ은 그런거 읽고도 또 싸지르잖아 오전시간대에 제가 혼숨을 해보겠습니다 하고 97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2:07 ID:+6s2FhqMYeg 그것이 한미 FTA를 추진한 것입니다 97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2:27 ID:+6s2FhqMYeg 그런데 나의 업적을 어느 누가 반대를 하는가 97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3:12 ID:+6s2FhqMYeg 정동영이 이놈 문재인이 이놈 유시민이 이놈 97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3:25 ID:+6s2FhqMYeg 너희들이 나를 매국노로 만드는가 97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3:29 ID:6+k6gAw9ANU 으아아아 97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3:42 ID:iKsKJYAg0zo 그런가 97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3:57 ID:iKsKJYAg0zo ㄹ 97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4:11 ID:+6s2FhqMYeg 다시 한번 나 노무현이 간곡히 부탁합니다 97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4:15 ID:TQc+uzKMCtE 미친사람인가... 97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4:20 ID:iKsKJYAg0zo 발발발발발발발발발발발 98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4:34 ID:iKsKJYAg0zo ㅏㅇㅇ누무우아ㅓ묻자 98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4:38 ID:+6s2FhqMYeg 한미 FTA를 꼭 성사시켜 주십시오 98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4:50 ID:iKsKJYAg0zo 킬칼칼클칼칼칼 98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4:55 ID:hcClG4UPFnk 춥다 내일 눈온대 레스더들 옷잘입고다녀라 98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5:03 ID:iKsKJYAg0zo 넌ㅅㄴㅍㄴㅁ덩ㅇ톧ㅍㅇㅅㅇ어ㅗ 98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5:03 ID:+6s2FhqMYeg 제가 다시 저승에 가기 전에 인간 쓰레기들을 데리고 가겠습니다 98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5:13 ID:iKsKJYAg0zo ㅈㅎㄴㅅㄴㅇㅈㅇㅍㅎㅇㅍㅌㅌㅌㅇㅍㅍㄴㄶㅍㄴㄶ 98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5:28 ID:iKsKJYAg0zo 끜끝끜 98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6:08 ID:TQc+uzKMCtE 곧 천이네. 잘한다 내새끼 잘한다 남의새끼 우쭈쭈 98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6:11 ID:+6s2FhqMYeg 해상방위대 목포해군경비보위 직속으로 99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6:17 ID:iKsKJYAg0zo ㄲㅅ 99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6:24 ID:hcClG4UPFnk 뚜루뚜뚜뚜 뚜루뚜뚜뚜 뚜룰두ㅜ뚜뚜 마마마마마마 99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6:26 ID:+6s2FhqMYeg 해상방위대 전남지구 부대장 99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6:37 ID:+6s2FhqMYeg 어 이렇게 해가지고 제가 99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6:59 ID:+6s2FhqMYeg 어 저희 선박이남을 동원해서 99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7:03 ID:hcClG4UPFnk 네 그렇스빔ㄴ까? 99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7:29 ID:TQc+uzKMCtE 끝 99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7:36 ID:hcClG4UPFnk 천천천천 99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7:36 ID:+6s2FhqMYeg 공비 토벌한 어 일선에서 제가 싸웠습니다 99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7:49 ID:+6s2FhqMYeg 아!내가 끝낸다! 100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0 20:37:57 ID:hcClG4UPFnk 1000내꺼 1000.5 이름 : 레스걸★ : 2012/01/30 20:37:57 ID:??? 레스가 1000개를 초과했으므로 이 스레드에는 더 이상 작성할 수 없습니다
내가 아는것 전부를 말해줄게. 1 이름 : 이름없음 2021/05/06 16:41:02 ID : 01a788jbjwL 가위눌림에 대한 내가 아는것 전부를 말해줄게 참고로 난 전문가가아니니 너무 믿지는 마라. +내가 아는 얘기들 더 풀고싶어서 제목바꿈 2 이름 : 이름없음 2021/05/06 16:41:40 ID : zTWpcGsqknz 1. 몸을 大자로 누워서 자면 가위눌릴 확률이 높아진다. 3 이름 : 이름없음 2021/05/06 16:42:25 ID : zTWpcGsqknz 2. 가위눌리기전엔 아,가위눌리겠다. 싶은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그 느낌이 들고 바로자든 좀 있다자든 가위눌리는건 똑같다. 그냥 눈 딱 감고 눌리든가 밤새든가. 4 이름 : 이름없음 2021/05/06 16:42:43 ID : zTWpcGsqknz 3.눈을 감고 눌리는 가위는 꿈이다. 눈을 뜨고 눌리는 가위가 진짜. 5 이름 : 이름없음 2021/05/06 16:44:12 ID : zTWpcGsqknz 4. 흔히 괴담에서 나오는 가위눌리고 귀신이 뭐라뭐라했다,천장에서 내흉내를 내며 말을 했다. 등등. 그런건 진짜귀신이아니라 자신의 착각이거나 꿈이다. 눈뜨고 가위눌렸는데 구석에 귀신이 가만히있었다던가 뭐라뭐라 중얼거리는데 뭔 말인지 못알아듣겠는 말을한다던가 그런게 진짜귀신일 확률이 높다. 6 이름 : 이름없음 2021/05/06 16:45:36 ID : zTWpcGsqknz 5.가위가 너무 많이 눌린다면 잠자는 자리의 방향이나 침대를 옮기는 것이 좋다. 필자도 지금은 침대방향을 바꾸었지만 바꾸기전에 방향에서 가위를 처음눌리고, 잠도설치고 , 한달에 세네번은 악몽을 꾸거나 가위에 눌린 것 같다. 7 이름 : 이름없음 2021/05/06 16:46:26 ID : zTWpcGsqknz 6. 가위눌림을 잘만 이용하면 루시드드림 단계로 넘어 갈 수 있다. ※잘못했다간 악몽에 시달릴 수 있으니 주의할 것. 8 이름 : 이름없음 2021/05/06 16:47:34 ID : zTWpcGsqknz 7.귀접에 당한다면,당할 것 같다면 안간힘을 다 해 뿌리치는 것 이 좋다. 귀접이라는게 귀신과 관계를 맺는것이기 때문에 좋은것이 아니다. 기 다빨린다. 참고로 너무 좋아해도 귀신이 떠나간다고. 9 이름 : 이름없음 2021/05/06 16:48:56 ID : zTWpcGsqknz 8. 귀접을 하는 귀신의 얼굴을 보면 잘생겼다는 썰이 돌아다니는데,실제 귀접을 하는 귀신의 얼굴은 끔찍하다한다. 귀접 당하는 사람의 이상형인 얼굴로 바꾼거라고. 그래서 귀접을 하다가 잠시 정신이 돌아오면 얼굴이 끔찍하게 변해있었다는 썰도 있다. 10 이름 : 이름없음 2021/05/06 16:50:01 ID : zTWpcGsqknz 9. 가위눌림을 겪고나서 또다시 자지마라. 가위눌림을 풀었다해도 다시자면 또 눌린다. 가위에 한번눌린날은 아무리졸려도 자지 않는게 좋다. 11 이름 : 이름없음 2021/05/06 16:50:58 ID : zTWpcGsqknz 10. 가위눌림을 풀고나서 바로 주변을 둘러보지마라. 아직 그것이 주변에 있을수도 있으니 12 이름 : 이름없음 2021/05/06 19:19:35 ID : zTWpcGsqknz 11.가위눌림이나 악몽에 자주 시달린다면 머리맡에 소금물이나 진부한방법으론 베개밑에 칼을 넣고자봐라. 13 이름 : 이름없음 2021/05/06 19:20:49 ID : zTWpcGsqknz 12.가위에 자주 눌리는 편이라면 손가락을 이용해 가위를 풀려하지만 안될때, 절대 눈을 뜨지마라. 귀신이 손가락을 잡고있을 확률이높다. 그럴땐 진짜 죽기살기로 온몸과 다리를 이용해 풀어라. 최대한 빨리. 14 이름 : 이름없음 2021/05/06 23:52:02 ID : fe6kk63O7an 나도 가위 많이 눌리는 편인데 약간 몸은 엄청 피곤한데 머리는 자꾸 뭔갈 생각하면서 자려고하면 꼭 가위눌리더라 15 이름 : 이름없음 2021/05/08 13:02:09 ID : zTWpcGsqknz 13. 가위에 자주눌린다면 임시방편으로 주변을 밝게하거나,시끄럽게하거나,옆으로 돌아서 자 봐라. 사람마단 다르겠지만,효과가 있었다는사람도 종종 보인다. 하지만 옆에 사람을 몇명두고 같이자는것은 딱히 추천하지 않는다. 16 이름 : 이름없음 2021/05/08 13:03:18 ID : zTWpcGsqknz 14. 가위에눌렸다면 목소리나오지않아도 일단 욕을 뱉어봐라. 흔히 떠도는 얘기론 주변이 싸해지거나 갑자기 소름이 끼치면 욕을 작게 내뱉어라. 그러면 그런 기운이 없어질 것이다. 와 비슷한 원리.?이다. 17 이름 : 이름없음 2021/05/08 13:04:29 ID : zTWpcGsqknz 13-2. 가위에 자주눌린다면 방안에 음기를 가진 물건이 있나 확인해봐라. 대표적인예론 드라이플라워,물(특히 빗물)에젖은 물건,사람형태를 한 인형 등이 있다. 18 이름 : 이름없음 2021/05/08 13:05:52 ID : zTWpcGsqknz 15. 가위에 자주눌린다고 해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자거나 그러지마라. 당신이라면 귀신은 안보이는데 스산한기운이 도는것이 더 무섭겠는가 이불안,한공간에서 귀신과 같이있는게 더 무섭겠는가? 19 이름 : 이름없음 2021/05/08 13:07:16 ID : zTWpcGsqknz 13-3.가위에자주눌린다면 옷장문,창문,방안에있는 베란다문 등을 닫고 자 봐라. 예로부터 옷장은 저승과 통하는 문,창문은 귀신이 들락날락거리는 문이다. 20 이름 : 이름없음 2021/05/08 13:09:01 ID : zTWpcGsqknz >3 참고로 그느낌이 든 날은 무조건 가위에 눌린다. 그날의 기준이 오전12시인지는 잘 모르겠다만 적어도 해가 뜨면 자는것이 좋다. 21 이름 : 이름없음 2021/05/08 14:02:17 ID : zTWpcGsqknz 16. 오히려 엄청나게 피곤한날에 가위가 많이 눌린다. 22 이름 : 이름없음 2021/05/08 14:03:15 ID : zTWpcGsqknz 17. 가위관련은 아니지만 본인이 자고 일어났는데 자신의 육체가 딴곳에 있다면 한동안 조심하는것이 좋다. 본인의 기가 그만큼 약해졌거나,자신을 갖고놀던 귀신의 힘이 그만큼 강해졌다는 얘기이니. 23 이름 : 이름없음 2021/05/08 14:06:15 ID : zTWpcGsqknz 18. 자각몽을 꾸고 깨면 가위에 눌릴 확률이 높다. 필자도 자각몽을 꽤 꾸는편인데 자각몽과 악몽을 꾸고 눌린 가위의 수가 반 이상이다. 물론 사람마다 다를 순 있다. 24 이름 : 이름없음 2021/05/08 14:09:11 ID : zTWpcGsqknz 19. 앞에서 말했듯이 눈을감고 눌린 가위는 환각or꿈or자신의 상상이다. 그렇다고해서 눈을 뜨고눌린가위가 모두 귀신의 소행인것은 아니다. 눈을뜨고눌린가위중에도 환각이나 꿈,자신의 상상일 수 있다. 눈을 뜨고 가위에눌렸는데 앞에 귀신이있다면 재밌는상상을 해봐라. 야한생각이나 재밌는상상. 실제귀신이라면 변하지않을것이고 상상이나 꿈 환각이라면 귀신의 모습이 변할 수 있다. 애초에 귀신을 봤다는것이 무서운 감정,귀신이 나오면 어떡하나 싶은 감정이 있기때문에 그 감정이 실제로 실현되어 보이는 것 이다. +실제로 가위에눌려 귀신이 보였는데 야한생각을하니 귀신이 비키니를입었다는 썰도 있다. 25 이름 : 이름없음 2021/05/08 14:11:37 ID : zTWpcGsqknz 20. 가위눌림의 이유는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 귀신의 장난 둘. 강령술에 의해 소환된 귀신의 한풀이 셋. 피곤함 26 이름 : 이름없음 2021/05/08 14:13:14 ID : zTWpcGsqknz 20-1. 하나. 귀신의장난 귀신의 장난으로인해 가위에눌리는게 대표적인 예 라고 볼 수 있다. 이 경우는 딱히 문제가되진 않는다. 단순장난이다. 귀신은 장난이많기때문에 별 위험이 되지 않는다. 그냥 몸을 이리저리 움직여서 풀면된다. (좀 짖궃은 귀신이라면 정신적으로 시달릴 수 있다.) 27 이름 : 이름없음 2021/05/08 14:15:24 ID : zTWpcGsqknz 20-2. 둘. 강령술에 의해 소환된 귀신의 한풀이 이 경우는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눌리는 가위이다. 그냥 몸을 움직이면 가위는 풀린다. 하지만 계속 찾아올 수 있으니 이 경우는 무당이나 이분야의 전문가를 찾아가 봐야 한다. (강령술은 정말 추천하지 않는다...) 28 이름 : 이름없음 2021/05/08 14:16:46 ID : zTWpcGsqknz 20-3. 셋. 피곤함 굉장히피곤하면 몸은 자고 정신은 깨어있는 가위에 눌린다. 이게 보통 사전이나 책에 나와있는 가위라고 볼 수 있다. 수면내시경으로 인해 이런 가위에 눌리는 경우도 있으나, 이가위는 그냥 가만히있으면 깨는경우도 있다. 이것이 가장 안전한? 가위이다. 29 이름 : 이름없음 2021/05/08 14:17:07 ID : zTWpcGsqknz +피곤함으로 인한 가위인데 귀신을 봤다하는것은. 환각이다. 30 이름 : 이름없음 2021/05/08 14:18:18 ID : Wo7zgklbfTU >7 ㅇㄱㄹㅇ 나도 가위 눌리고 난 이후부터 루시드드림 꾸기 시작했어. 가위일지 꿈일지 결정짓는 그 순간이 있는데 그때 진짜 잘 해야해 31 이름 : 이름없음 2021/05/08 14:42:52 ID : zTWpcGsqknz 21. 가위에 눌리기 무서워서 노래를 들으며자거나 유튜브 ASMR을 들으며 자는 행위는 정말정말 추천하지 않는다. 많이들 들어봤다시피 귀신은 음침한장소와 소곤대는 말을 좋아한다. 그런데 그 둘이 합쳐지면? 환장한다. 불을끄고 노래나 유튜브를 들으며 자면 귀신들이 신나서 들러붙을것이다. 예를들면 내가 치킨과 마카롱을 좋아한다. 근데 친구가 치킨과 마카롱을 먹고있다. 그걸보면 내가 그냥있겠는가? 한입만 한입만 거릴텐데. 그거랑 같은거다. 32 이름 : 이름없음 2021/05/08 14:45:17 ID : zTWpcGsqknz 22. 가위눌렸을때 웬만해선 귀신을 보지 않는다. 위에말했던 상상과 꿈 환각을 제외하고. 하지만 가위에 눌렸을때 실제귀신(야한생각이나 신나는생각을해도 사라지거나 모양이바뀌지않고 말을 제대로 하지않는 귀신)이 많이보인다면 꽤 위험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그 귀신이 원한이 깊어서 오래 찾아오는것 이거나 자신이 기가 정말 허약해져 있다는 뜻이니. 33 이름 : 이름없음 2021/05/08 17:06:29 ID : zTWpcGsqknz 23. 웬만해선 일찍자라. 뭐 키가안큰다던가 이런 이유가아니라 귀신은 보통 새벽3시에서 4~5시 까지도 활발하게 활동한다. 그래서 가위눌린 후기? 같은거보면 가위를 풀고 시간을봤는데 뭐 새벽4시였다~3시였다~이런얘기들을 많이 봤을 것이다. 귀신이 활발하게활동한다는 것은 귀신의 힘이 세진다는 얘기다. 애매하게잘거면 일찍자고,아님 걍 불키고 밤을새라... 새벽 3시에서4시에 눌리는 가위가 가장 위험하다. 34 이름 : 이름없음 2021/05/08 18:46:10 ID : zTWpcGsqknz 24. 가위와 루시드드림은 관련이 있다.(여기서 말하는 루시드드림은 일반 자각몽도 포함이다.) >7 에서 말했듯이 가위눌림의상태로 루시드드림에 들어갈 수 있고 또한 루시드드림을 꿀때 정신이 조금이라도 흐트러지면 튕겨나올(꿈에서 깰)확률이 높은데,깨고나면 가위에 눌려있을 확률이 높다. 그래서 완벽히 조종할 사람이아니면 루시드드림을 하지 말라는 것 이다. 35 이름 : 이름없음 2021/05/08 19:41:58 ID : zU7BuleLcK3 레주야 ㅠㅠ 나 진짜 거짓말 안치고 하루에 한번, 일주일이면 일주일 내내 가위에 눌리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요즘엔 너무 많이 눌려서 손가락을 움직인다던가 혀를 내밀어본다던가 하는데도 안풀려.. 심지어 점점 더 심해져서 온몸이 너무 아파... 특히 골반뼈 같은 눌리면 고통을 견디기 힘든 부위가.. ㅠ 내가 온갖 욕 다 뱉으면서 꺼지라고 한번 해봤는데 오히려 강도가 더 세지고 아파서 미안하다고 비니까 고통이 가시면서 풀리던데 혹시 이런거도 귀신의 장난일까?? 안방에서도 자보고 작은 방 에서도 자보고 거실에서도 자봤는데 그 방에서 잔 첫날엔 안눌리다가 둘째날부터 눌리더라고.. 이런건 어떡하면 좋을까..ㅠㅠ 혹시 그냥 꿈에서 눌린 가위일까? ( + 참고로 귀신은 본적이 없어.. ) 36 이름 : 이름없음 2021/05/08 21:30:40 ID : zTWpcGsqknz >35 미안하다고 해서 가위가풀렸단건 장난기가많지만 나쁘진 않은귀신의 소행 or 꿈,상상 일 수 있어. 귀신이 보이지않는단건...실제로 귀신이 있지만 너가 못보는 걸 수도 있고 아니면 꿈일 수 있는데,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가위가 눌리면 장난기가 아주심한귀신같은데.(말을 하지않으니 원한이 있는 귀신은 아닐 가능성이 높음.) 보통귀신이 나타나는 이유가 없고 그냥 장난일 가능성이 높거든. 집안에 음기가 있는물건이 있으면 버리고, 최대한 분위기를 밝게해봐. 아님 잘때 머리맡에 소금물을 놓고자는것도 일종의 방법이긴해. 불을키고자거나,몸을 최대한 정면으로 누워서 자지말고 옆으로 누워서 자봐. 아님 불을키고 최대한 시끄럽게해서 자거나 네가 자는곳에있는 모든 거울과 습기가 있는물건,식물들을 모조리 치워. 정말 최대의 방법으론 불을모두키고 시끄럽게하며 새벽5시까지(해가 뜰 때 까지) 버티다가 자봐. 하지만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계속눌리면 전문가한테 가보는게 좋아. 집 터가 안좋을 수 있고,네 몸이 아픈걸 수도 있고,지독한놈한테 걸렸을 수도 있으니. 37 이름 : 이름없음 2021/05/08 22:01:35 ID : vCjhdPeE01c >36 헐 레주 너무 고마워 ㅠㅠ! 생각해보니 내가 자주 자던방의 침대 바로 앞에 큰 거울이 놓인 화장대에 바로 옆에 옷장이 있긴 헸었어.. 거울은 화장대에 같이 딸려있는거라 치우는건 어려울거 같고 가리는정도도 괜찮으려나? 그동안 내가 방을 바꿔서 잘때도 항상 곁에 드라이 플라워나 수건같은게 있었더라구! 지금은 여행와서 나중에 집 들어가면 그런거 모조리 치우고 한번 자봐야겠다 히히 (❁´▽`❁) 최근엔 너무 피곤해서 학교에서 잤는데도 가위에 눌렸어서 조금 스트레스였었는데, 이런 스레 세워줘서 정말 너무 고마워 ㅠㅠ 38 이름 : 이름없음 2021/05/08 22:33:58 ID : JWpdU6p84Fi 와우 마침 궁금한 거생겼는데 이게 딱뜨네 혹시 가위 눌릴 때도 코 골아? 39 이름 : 이름없음 2021/05/09 10:36:52 ID : zTWpcGsqknz >37 응. 괜찮아졌으면 좋겠다 ㅠ 내가 도움이됐다니 기쁘네 40 이름 : 이름없음 2021/05/09 10:37:55 ID : zTWpcGsqknz >38 코는 사람마다다르겠지? 실제ㅈ잘때 코고는사람은 가위눌릴때도 코골겠지. 근데 귀신에의해서 가위눌리는건 코 안골거같은데...애초에 내가 코를 안골아서 모르겠다 41 이름 : 이름없음 2021/05/09 10:53:55 ID : zTWpcGsqknz >37 +잠자는 곳과 거울이(특히 전신거울)마주보고있으면 안좋아. 거울을 옮기는게 좋아 42 이름 : 이름없음 2021/05/11 17:01:56 ID : zTWpcGsqknz 유튜브나 무서운얘기하는곳가면 꼭있길래 한번적어본다. 25.자각몽을꿀때 꿈속 등장인물에게 이거 꿈이다. 라고 말하면 주변반응이 쎄해지는건 거짓이다. 그딴거없다. 꿈은 나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진다. 너가 그런썰들을 봐서 실제로 그런일이 일어나면 어떡하지? 싶은마음이 머릿속에있어서 그게 꿈으로 구현되는것이지 꿈속사람이 뭐 이거꿈인거 어떻게알았어?그런말하는건 그냥 그런 썰들을 많이봐와서다. 착각하지마라. 43 이름 : 이름없음 2021/05/13 15:41:07 ID : 01a788jbjwL 26. 현관과 마주보는 방은 그 집에서 가장 기가 센 사람이 써야한다. 44 이름 : 이름없음 2021/05/13 15:41:54 ID : 01a788jbjwL 27. 집에 귀신하나씩은 무조건 있다. 나쁜귀신이든 좋은귀신이든 그냥 떠돌아다니는귀신이든 최소한마리는 있다 45 이름 : 이름없음 2021/05/13 15:42:25 ID : 2q6nWqp89wK >44 그럼 우리집에도...ㄷㄷ 46 이름 : 이름없음 2021/05/13 15:42:45 ID : 01a788jbjwL 28. 방에 전신거울은 두지 않는게 좋다. 그냥거울도 좋진않지만 전신거울은 걍 안두는게 좋다. 특히 거울이 침대(네가 자는곳)과 마주보게 놓지마라. 47 이름 : 이름없음 2021/05/13 15:44:01 ID : 01a788jbjwL 29.최대한 밝게 살아라. 뭐 정신건강 이런걸 걱정하는건 아니고 귀신은 어둡다. 어둡고 비관적인 사람옆에 붙어있기 마련이다. 특히 본인이 기가 약하다면 최대한 밝게사는게좋다. 죽고싶단건 생각으로도 하지마라 진짜 48 이름 : 이름없음 2021/05/13 15:44:56 ID : 01a788jbjwL 30. 방울소리가 들리는 꿈은 신기가 있거나 신을 내려받을 꿈이다. 이건 워낙 유명한얘기라. 별추가적인 얘기 안한다. 49 이름 : 이름없음 2021/05/13 15:45:47 ID : 01a788jbjwL 31. 눈을 흐릿하게 뜨면 귀신의 형체를 볼 수도 있다. 안경끼는사람들은 걍 안경벗고 실눈뜨면된다. 근데 자신의 방에선 하지않는걸 추천한다. 50 이름 : 이름없음 2021/05/13 15:47:07 ID : 01a788jbjwL 32. 자신이 죽은지도 모르고 돌아다니는 귀신이 3분의1정도 된다. 그래서 오래된 귀신이 무섭고 힘이 세다는거다. 자신이 죽었단걸 알면 뭐든 못하겠는가?
51 이름 : 이름없음 2021/05/13 15:49:01 ID : 01a788jbjwL 33. 귀신은 시계초침소리를 흉내낼 수 있다. 이건 흉내낸다랑 귀신이 움직일때 시계초침소리가 들린다 두 개가 있다. 뭘믿을지는 자신이정해라 그렇다고 모든 초침소리가 귀신은아니고, 묘하게 엇박이나거나 소리가 너무 맞지않을때가 있다. 52 이름 : 이름없음 2021/05/13 17:11:48 ID : rgnSE3BffbA 얕은잠 잘때 물건 떨어지는소리랑 여자비명소리 웃는소리 말소리 들리면 귀신의 장난? 53 이름 : 이름없음 2021/05/14 06:56:12 ID : zTWpcGsqknz >52 잠결에 들은건 귀신이 아닐 가능성이 높음. 근데 이건 내가 정확히 얘기해 줄 수 있는게 아니라. 귀신or꿈or환청 54 이름 : 이름없음 2021/05/14 06:57:25 ID : zTWpcGsqknz 34. 귀신은 우리에게 육체적 피해를 줄 수 없다. 대신 정식적으로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다. 이걸이용해 빙의를하여 자해를하거나 , 정신적. 환청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게 만들어 육체적 피해를 줄 수 있다.(직접적인 해는 끼치지 못함.) 55 이름 : 이름없음 2021/05/14 09:48:15 ID : q3WqnPa782r 오 대박.. 56 이름 : 이름없음 2021/05/14 15:33:41 ID : zTWpcGsqknz 35. 새벽엔 귀신이 보인다. 새벽 3시에서 4시쯤이 영안이 트이는 시각. 이때는 일반인들도 귀신을 볼 수 있다. 57 이름 : 이름없음 2021/05/14 15:35:19 ID : zTWpcGsqknz 36. 귀신은 장난을 좋아한다. 물건이 갑자기 없어졌다던가 약한 가위에 눌리는 것등등 다 귀신의 장난이다. 딱히 사람을 해칠 생각이 없고 장난만치는 귀신이 대다수. 58 이름 : 이름없음 2021/05/14 15:36:38 ID : zTWpcGsqknz 37. 귀신은 어둡고 습한곳을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구석에 귀신이 많다는 얘기와 화장실에도 귀신이 많다는 얘기가 있다. 59 이름 : 이름없음 2021/05/14 15:49:18 ID : B9jwGmtBtcq 원래 내 귀가 좀 좋은 편이라 작은 소리도 잘 듣고 하는데 3시~4시 쯤만 되면 소리가 더 부각된다고 해야하나 하튼 이질감이 드는데 그것도 영안이 트이는 것과 비슷한 개념이야? 60 이름 : 이름없음 2021/05/14 16:21:08 ID : zTWpcGsqknz >59 비슷한 개념이긴하지 영안이 트인다는건 귀신의 기운을 좀 더 잘 느낄 수 있게 되는 거니깐. 61 이름 : 이름없음 2021/05/14 16:29:57 ID : pWpdSILfhwK >44 신축 아파트에도 있어? 62 이름 : 이름없음 2021/05/14 17:02:11 ID : zTWpcGsqknz >61 머무는 귀신(지박령) 말고 그냥 떠돌아다니는 귀신은 어디든지 있어. 63 이름 : 이름없음 2021/05/14 17:11:28 ID : B9jwGmtBtcq 아 그럼 내가 기가 약해서 막 이상한 형태도 보고 귀신도 붙고 그랬는데 기를 강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 64 이름 : 이름없음 2021/05/14 17:17:53 ID : 5fbBgmIHA3U 보통 바닥에 매트를 깔고 자는데 머리맡에는 전신거울+옷장 형태의 장이 있고 그 안에는 사람 모양의 도기 인형 둘이 있어 방에는 빛이 잘 안드는 편이고 식물까지 기르는 상태야 물에 젖은 수건은 거의 항상 있는 편이고 아직까지 가위에 눌리거나 한 적은 없는데 뭔가 바꾸는게 좋을까? 참고로 잘 때는 옆으로 누워서 자는데 태어났을 때부터 데리고 있던 인형 셋이랑 같이 자 65 이름 : 이름없음 2021/05/14 17:18:25 ID : 5fbBgmIHA3U >64 보통 새벽 4시에서 5시 사이에 잠드는 것 같아 66 이름 : 이름없음 2021/05/14 19:05:04 ID : zTWpcGsqknz >64 위험한게 너무 많은데;;;?? 굿하고 있는 수준이야.. 전신거울옮겨. 아예 방밖에빼는게 제일좋고 그게 안되면 잘때는 거울쪽이 너랑 마주보게 두지마. 사람모양인형은 머리맡에 두고 자지마. 물에젖은수건도 촤대한 치워. 새벽 2시전엔 자고. 식물은 별 상관없고 커튼있으면 커튼은 항상 열어서 최대한 빛이 들어오게 해. 장은 잘때 닫고자. 진짜 위험한행동만 하고있어.. 67 이름 : 이름없음 2021/05/14 20:52:12 ID : Za2pWnPfO6Z >66 응 고마워ㅠㅠ 그리고 내일부터 부모님이 집을 비우셔서 나 혼자만 남아있게 되거든 일단 방을 옮겨서 잘까 싶은데...이 중에 어디가 나을 것 같은지 말해줄 수 있을까? 내 방-위에 적힌대로. 사람 두셋은 ㅇㅏㄴㅈ을 수 있는 나무 의자 하나랑 책상, 책상용 의자, 책꽃이가 있어 동생 방-다용도실에 찰싹 달라붙어 있어. 빛은 내 방보다 훨씬 잘 드는 편 안방-화장실이 딸려있고 내 방만큼 어두워. 벽면 하나가 통으로 붙박이장이야 거실-현관 바로 앞. 빛은 잘 드는데 수조랑 분수대...라고 해야 하나 2~3m 정도의 물이 흐르는 게 있어 68 이름 : 이름없음 2021/05/14 21:13:28 ID : zTWpcGsqknz >67 일단 내가 >66 에서 말한거 다 하고 일단 동생방에서 자. 정 무서우면 현관 중간문?(있으면) 닫고 거실에서 티비틀고 자 69 이름 : 이름없음 2021/05/14 21:41:39 ID : Za2pWnPfO6Z >68 응...거울은 당장 옮기기 힘들겠지만 인형들이랑 수건은 치워볼게. 블라인드도 걷고 내일은 제대로 지낼 수 있으려나...조언 고마워! 70 이름 : 이름없음 2021/05/14 21:49:39 ID : zTWpcGsqknz >69 다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전문가를 찾아 가보는게 좋아. 꼭 나아졌으면 좋겠네. 71 이름 : 이름없음 2021/05/15 02:07:09 ID : oK5bB81js7h 금쪽 심하면 안 눌려 72 이름 : 이름없음 2021/05/15 11:01:07 ID : mJV87gnQlg1 38. 사람은 누구나 귀신을 볼 수 있다. 살다가 한번쯤은 귀신을 봤을거다. 하지만 그게 귀신인지 아닌지 구분을 못 할 뿐이다. 그걸 구분할줄 아는사람들이 흔히들 말하는 '영안이 트인자' 이다. 73 이름 : 이름없음 2021/05/15 11:01:49 ID : mJV87gnQlg1 39. 귀신의 형태는 다양하다. 귀신이 모두 사람형태인것은 아니다. 그림자같이 생겼을 수 있고, 그냥 먼지같을 수 도 있고. 74 이름 : 이름없음 2021/05/15 11:06:40 ID : mJV87gnQlg1 40. 기가 센 사람은 빙의가 되어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75 이름 : 이름없음 2021/05/15 11:09:11 ID : JSHxBdXAmNv 41. 도깨비로 잃어버린(or 어디있는지 모르겠는) 물건을 찾을 수 있다. 이건 미신에 가까워서 믿을사람만 믿어라. 사탕이나 달콤한것을 놓고 도깨비에게 잃어버린 물건(만일 지갑이면 지갑을 찾아주세요)을 찾아주세요. 라고하고 잠시 나갔다가 와서 다시 찾으면 찾아진단 얘기가 있다. +물건 찾는데 쓰인 달콤한 것은 먹지말고 버리는게 좋다 76 이름 : 이름없음 2021/05/15 11:10:03 ID : JSHxBdXAmNv 42. 글자스킬의 종류는 세 가지가 있다. 하나. 휴대폰에 적는법 둘. 메모지에 적는것 셋. 메모지에 적어 구석진 곳에 두는것. 77 이름 : 이름없음 2021/05/15 11:11:01 ID : JSHxBdXAmNv 42-1 하나. 휴대폰에 적는법.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라 볼 수 있다. 휴대폰 메모장에 적거나 그 글자를 배경으로 설정하는 방법이다. 78 이름 : 이름없음 2021/05/15 11:11:47 ID : JSHxBdXAmNv 42-2 둘. 메모지에 적는법. 메모지에 적고 자신이 늘 들고다니면 된다. 휴대폰케이스라던가 양말에 끼워둔다던가 79 이름 : 이름없음 2021/05/15 11:12:57 ID : JSHxBdXAmNv 42-3. 셋. 메모지에 적고 구석진 곳에 두는것. 이게 가장 위험하다. 글자를 적고 구석진 곳에 둔다는것은 그 장소를 귀신에게 내어주는것과 마찬가지다. 가장 추천하지않는다. 운이 좋지않으면 그 장소에 귀신이 붙을 수 도 있다. 80 이름 : 이름없음 2021/05/15 11:40:36 ID : beIGrdSK3V8 ㅂㄱㅇㅇ 81 이름 : 이름없음 2021/05/15 11:58:34 ID : HDApgjeLanx 이미지보기 이미지보기 43. 여우창문 여우창문의 본래의 목적은 '사람으로 둔갑한 여우를 찾아내는것' 이다. 이것이 계속 시간이 흘러가며 강령술로 전해진 것 이다. 방법은 사진 참고. +아무리 간단해도 강령술은 강령술이니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82 이름 : 이름없음 2021/05/15 15:30:59 ID : 4IHDvxA3O7g >46 레주야 내 방에 전신 거울이 있을 자리가 침대 내 발밑밖에 없어서 거기에다 두고 보자기 같은 걸로 가려두고 쓰고 있는데 이런 건 괜찮을까?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아니면 가위눌리는 일도 없고 근데 최근 들어서 악몽을 꾸는 일이 좀 잦아져서 위치를 바꾸거나 치워야 할까? 83 이름 : 이름없음 2021/05/15 15:54:44 ID : U2MkmnyMja4 귀신은 정말로 그림자가 없어? 84 이름 : 이름없음 2021/05/15 16:08:16 ID : cL9g0ldzQsq 근데 아까 가위눌릴 때 곁에 사람과 함께 자는 건 추천하지 안는다고 했던 거 같은데 무슨 피해가 가는 건 아니지? 85 이름 : 이름없음 2021/05/15 16:08:31 ID : cL9g0ldzQsq >83 이건 나도 궁금하다 86 이름 : 이름없음 2021/05/15 16:19:29 ID : k05PdBgoY9A 가위 눌리는 사람이 나랑 같이자면 안눌린다하더라고 87 이름 : 이름없음 2021/05/15 16:34:27 ID : 8jio3Wo3RyE >84 다같이 눌릴수있어서 그럴껄? 88 이름 : 이름없음 2021/05/16 12:04:15 ID : zTWpcGsqknz >82 보자기 같은걸로 가려두면 좀 괜찮긴 하지만 계속 악몽꾼다면 임시방편으로 치워두는게 좋아. 89 이름 : 이름없음 2021/05/16 12:04:39 ID : zTWpcGsqknz >84 다같이 눌릴수도 있고 최악의경우엔 귀신이 그사람한테로 옮겨갈수도 있어 90 이름 : 이름없음 2021/05/16 15:04:17 ID : zTWpcGsqknz >83 없어. 귀신은 부피가없고 그냥 영혼이기때문에 햇빛도 받지 않아서 그림자가 생길 수 없어 91 이름 : 이름없음 2021/05/16 15:05:08 ID : zTWpcGsqknz 44. 침대밑에는 의외로 귀신이 많다. 어둡고 음침한곳. 침대밑. 의외로 귀신들이 꽤 있다고 한다. 92 이름 : 이름없음 2021/05/16 20:00:34 ID : k1he43Qk7dR >16 ㅇㄱㄹㅇ 손가락 움직이면 파닥파닥 거리지 말고 양손으로 ㅗㅗ 날리면서 쌍욕 퍼부어 ㅇㅇ.. 본인이 직접해 본 결과 효과는 매우 좋았음 93 이름 : 이름없음 2021/05/17 15:32:13 ID : zTWpcGsqknz 45. 갑자기 이유없이 속이 답답하거나 이명이들린다면 그자리를 피하는게 좋다. 94 이름 : 이름없음 2021/05/17 16:12:17 ID : mE5Xvvbbipe 요즘 들어 귀신(으로 추정되는것)을 자주봐 하얀색 빛 뭉치나 검정색 빛뭉치를 보거나 아파트 창문에 인간의 크기가 아닌 거대한 인간(코난에 나오는 까만 사람)을 봤어.. 내가 본 게 귀신이 맞을까? 그리고 왜 보는걸까 95 이름 : 이름없음 2021/05/19 17:59:46 ID : zTWpcGsqknz >94 음 글쌔 내가 정확히 딱갈라서 얘기해 주기 어려워... 나도 일반인이라.. 귀신같은형체를 많이본다면 기가약해져있거나 무의식적으로 어두운 생각을 많이 하고있을 경우가 높아 96 이름 : 이름없음 2021/05/22 22:05:27 ID : cL9g0ldzQsq >91 나 애기 때 숨바꼭질을 하거나 장난으로 침대 밑 많니 들어갔는데.. 뭔가 무섭네~ 97 이름 : 이름없음 2021/05/22 22:43:08 ID : HxwpWpe4Y64 나도 집에서 혼자 나갈준비하다가 누가 야! 이러던데 뭐고 시발 이젠 환청들리네 하고 넘겼음 ㅎㅎ 98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3:48:18 ID : E5PfQoJRvcm >19 레주야 내방이 옷장이랑 창문이 마주보고 있고 그사이에 침대가 있어 발 쪽에는 작은거울 하나 있는데 (상반신에서 반 까지 보이는 정도) 근데 내가 낮이던 밤이던 내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누워있다보면 느낌이 좀 이상해서 내방에서 안 자고 엄마랑 안방에서 같이자거든..근데 나이도 먹었고 계속 엄마랑 자긴 그렇잖아 그래서 내 방에서 한 번 잤는데 내가 새벽에 분명히 깼어 몇신진 모르는데 2~4시 사이인것 같았어 근데 엄마가 안방문 앞에서 앉아서 여권으로 뭘 하길래 내가 뭐 하냐니까 여권 정리를 한다는거야 뜬금없이 여행도 안 가는데 근데 엄마가 피곤하니까 더 자라고 왜 일어났냐 하길래 알겠다 하고 그냥 잤거든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한테 여권 정리 왜 했었냐니까 자기 계속 잤다고 뭔 말이냐는거야 이것도 내 방 구조랑 관련이 있을까? 나 그뒤로 내방에서 못 자겠어ㅜㅜ 그리고 스레주가 현관문이랑 마주보는 방은 기센 사람이 사용해야 한다 했잖아 그 방이 안방이라 나랑 엄마가 자는데 엄마가 가위 자주 눌리시는 편이거든 나는 한 번도 가위눌려본적 없고 그럼 내가 기가 쎄다는걸까? 참고로 혹시나 말하자면 안방에는 전신거울 있는데 문이랑 마주보고 있어 현관문-안방문-거울 이렇게 마주보고 있고 창문은 거울쪽 벽에 한쪽 거의 전체 차지하고 있고 안방은 자는곳이랑 거울이 마주보고 있진않아 99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3:52:41 ID : E5PfQoJRvcm >47 ++여기서 내가 좀부정적이라 죽고싶단 생각을 자주하는데 가위눌리거나 그런거 없음 기 쎈거야? 기약한거랑 쎈건 어떻게 아는지 묻고싶어 100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6:53:51 ID : zTWpcGsqknz >98 창문이랑 옷장문을 닫고잔다면 그것들이랑은 상관이없고 침대랑 거울이 마주보면 안좋다 진짜. 거울일단 방에서 치울 수 있으면 치우고 정안되면 침대랑 마주보지 않게해라. 그리고 현관과 마주보는방은 그 방 주인만 상관있다. 너는 그방주인이아니라 그냥 잠깐 있었던거라 그거랑 상관없는데 어머님께서는 기가 세신편이 아니시고 또 그 방 주인이라 가위에 자주 눌리시는 것 같다. 안방 전신거울도 방에서 치울것까진없고 그냥 현관문이랑 마주보지 않게놔둬. >99 기가 세고 약한건 여러가지 말이있지만 내가아는건 기가 약하다는건 그만큼 귀신이 갖고놀기 좋은상태라 볼 수 있다. 그냥 너가 사람들봤을때도 좀 만만해보이는사람들이랑 건들만 안되겠다 싶은 사람들이 있잖아. 그거랑 같다. 기가 세면 귀신이 그냥 별신경안쓰고 지나다니고 기가 약하면 어? 쟤는 내가 갖고놀 수 있겠는데? 싶어서 장난친다.
101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6:55:16 ID : zTWpcGsqknz +기가 정말정말 센 사람들은 귀신도 피해다닌다. 자기가 장난치려다가 오히려 당할 수 있거든. 102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7:14:16 ID : E5PfQoJRvcm >100 거울 어차피 오래된거라 치울까는 생각 중...쓰지도 않는거라 아마 몇십년 됐을거야ㅜ그리고 옷장 틈새 있게 열어놔 닫는게 습관이 안 돼서...그때도 옷장은 열려 있었고 창문은 모르겠어 방주인은 한명만 이야? 평상시 생활도 안방에서 하고 지금도 거기서 자거든 내방은 그냥 분위기가 좀 그래서,,꺼려지더라 전신거울 현관문이랑도 마주보면 안 돼?다른 곳은 다른 물건으로 차있어서 배치를 옮기긴 어렵거든..ㅜㅜ 다행이 엄마는 귀신을 일절 믿지 않으시는 타입이라 가위 눌렸다고 헛것으로 귀신보거나 그러신적은 없으시다네,, 103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7:15:15 ID : E5PfQoJRvcm >101 부럽다 나도 기세면 좋겠다ㅜㅜ 104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8:05:58 ID : zTWpcGsqknz >102 응. 나도 여기서말한얘기들은 거의다 전해들은얘기라 정확하지 않을 순 있지만 전신거울은 현관문,침대(자신이 자는곳) 과 마주보면 안좋다는 얘기가 있어 방주인은 그방에서 꽤 오랜지낸사람. 자기방이 각 있잖아. 방주인은 두명일 수 도있어 보통 안방은 엄마 아빠 둘이 쓰시니깐. 105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8:22:15 ID : E5PfQoJRvcm >104 아하 고마워 아빠는 안방 안써서 엄마랑 나랑 이렇게만 지내거든 106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8:39:16 ID : DxPjBxSK1va 기가 쏀 사람이란 게 어떤거야? 현관 바로 앞엔 화장실 있고 현관에서 대각선으로 내 방 있는데 이것도 현관 문 앞인가? 그리고 내 방 머리 옆에 전신거울 있는데 괜찮나? 기가 쎈 사람이 뭔지 궁금해 107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9:07:42 ID : zTWpcGsqknz >106 내가 말하는 현관문 앞방은 현관문과 마주보는 방이야. 너희집의 현관문 앞 방은 화장실. 전신거울을 두고나서 가위에 한번도눌리지 않았다면 딱히 치울이유는 없지만 거울을 머리주위에 둬서 좋을 건 없어. >100 기 센 사람은 이거 참고하구 기에대해서 더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줘. 내가 자세히알진 않지만 여태 들어온것들을 태반으로 답변 해 줄게. 108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9:13:25 ID : zTWpcGsqknz 46. 자는장소or잘때에는 덥고 습한 장소에서 자지마라. 귀신은 어둡고 습하다고 했다. 기왕이면 잘때 더운건 어쩔 수 없어도 습하게는 자지않는게좋다. 109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9:14:30 ID : zTWpcGsqknz 47. 귀신은 꿉꿉한 물냄새? 가 난다. 물론 귀신마다 냄새가 다르겠지만 보통은 꿉꿉한 물냄새가 난다카더라. 대충 씻고 물닦은 수건냄새라 보면 된다. 110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20:04:13 ID : DxPjBxSK1va 혹시 막 고양이가 귀신 본다잖아. 근데 어떤 곳은 고양이가 많은 곳은 음산하고 귀신이 많은 곳이라하고 어떤 곳은 고양이가 귀신을 볼 수 있어서 지켜준다는 데 뭐가 맞아? 우리동네는 고양이가 진짜진짜 많아서 우리집 앞옆뒤 맨날 있고 나도 고양이 2마리 키워.. 좀 궁금해서. 그리고 너가 말한대로 내 첫인상이 좀 쎄보이고 좀 그렇다라는 얘기 듣다가 친해지면 완전 반대라고 하는데 기가 쎈건가? 111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20:16:40 ID : Cruq46pgnQk 나 맨 마지막에 가위눌렸을 때 눈 뜨니깐 어떤 여자(전반적으로 파랗게 보이고 옷은 약간 티입고 그 위에 롱 치마(?) 입은 모습)가 내 목을 졸라서 내가 그 귀신한테 죽으라고 말하면서 빠져나왔거든? 가위 눌릴때 귀신한테 목 졸리기도 하는거야?? 112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20:46:54 ID : zTWpcGsqknz >110 그건 종교나 개인적 차이가 커. 고양이나 개같은 동물들이 귀신을 볼 수 있는건 맞는데 귀신을 보며 우릴 지켜주거나 그냥 가만히있거나 차이인데 보통 반려동물들은 주인들을 지키는 편이야. 겉모습이 쎄보이는건 기랑은 상관이없어. 겉이 부드럽게보여도 기가 센 사람일 수 있거든 안이 중요해. 113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20:47:21 ID : zTWpcGsqknz >111귀신은 육체적으론 피해를 줄 수 없어. 그건 꿈일 가능성이 높아 114 이름 : 이름없음 2021/05/24 07:47:40 ID : zTWpcGsqknz 48. 길을걷다 버려진물건이 가지고싶어진다면 그 즉시 그자리를 피해라. 그 물건에 붙은 귀신이 너를 홀리고 있는 것 이다. 115 이름 : 이름없음 2021/05/24 07:48:16 ID : zTWpcGsqknz 49. 장례식장에 다녀오면 대형마트나 사람이 많은곳을 두 세번 들렸다와라. 그것이 안된다면 집에오자마자 등 뒤에 소금을 뿌려라. 116 이름 : 이름없음 2021/05/24 15:03:02 ID : zTWpcGsqknz 50. 방에 전신거울이 있으면 안좋다. 특히 침대와 마주보고있다면 의외로 방에 전신거울을 많이두는 사람들이 있어서 알려준다. 전신거울은 최대한 치우는게 좋다. 근데 거울면을 천으로 감싸놓는건 안된다. 이 점은 나도 전해들은거라 별다른 설명을 덧붙이지 않겠다. 117 이름 : 이름없음 2021/05/25 07:45:56 ID : zTWpcGsqknz 51. 물귀신은 자신이 죽어나간자리에 사람을 채워넣어야(죽여야) 해방될 수 있다. 그래서 물귀신이 무섭다. 일반귀신은 사람을 죽일이유가 딱히 없다면 물귀신은 사람을 꼭 죽여야 하니깐. 118 이름 : 이름없음 2021/05/25 07:47:08 ID : zTWpcGsqknz 52. 자살한 영이 무당집에 들어오면 무당에겐 그 영이 자살한 방법이 보인다. 만약 약먹은 영 이라면 약냄새가 확 풍기고 연탄불피운 영 이라면 연탄냄새가 나고 목을 맨 영 이라면 목이 축 늘어져서 보인다 카더라. 119 이름 : 이름없음 2021/05/25 18:59:25 ID : zTWpcGsqknz 53. 위험한 귀신들. 오래된 귀신(한복입고있거나) 웃는 귀신(원한이 크다고 함.) 눈이 뻥뚫려있거나 없는귀신(자유로귀신 이미지) 물에 젖은귀신(물귀신일 확률이 큼) 일본귀신. 120 이름 : 이름없음 2021/05/26 08:04:08 ID : zTWpcGsqknz 54. 음기가 많은 물건의 대표적인 예) 물(특히 빗물)에 젖은 물건,꽃,드라이플라워,거울(특히 전신거울) 양기가 많은 물건의 대표적인 예) 빛,불,온기,19(야한생각,야동),생명체(식물제외) 사실 양기가 많은 것은 물건인게 적고 형체가 없는게 많다. 121 이름 : 이름없음 2021/05/26 15:28:55 ID : zTWpcGsqknz 55. 연예인과 무당의 사주는 한끗차이다. 그래서 연예일들 일담중 귀신을봤다는 얘기가 많은것. 연예인들이 거울을 자주봐서 그런거란 말도 있다. 122 이름 : 이름없음 2021/05/26 17:09:12 ID : zTWpcGsqknz 56. 가위에눌려 눈이떠졌는데 앞에 아무것도없다면 귀신이 자신의 몸을 누르고 있는 것 이다. 123 이름 : 이름없음 2021/05/26 17:10:02 ID : zTWpcGsqknz 57. 꿈속에서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엘리베이터 층이 309층 -126층 이렇게 왔다갔다한다면 귀신이 자고있는 너의 발을 잡고 흔들고 있는 것 이다. 124 이름 : 이름없음 2021/05/26 17:16:57 ID : 2K6oY3zTWo0 현관문이랑 마주보는 방은 기가제일 쌘사람이 쓰는게 좋다고 들었는데 마주보는 방이없고 현관-거실-화장실인데 거실에서 자는것도 문제가 있어?? 거실에서 자게되면 기가 제일 쌘사람이 거실에서 자야하는건가? 125 이름 : 이름없음 2021/05/26 17:43:15 ID : zTWpcGsqknz >124 거실은 방으로 치지 않아서 괜찮아. 그리고 네가 거실에서 하루정도 잔다고 거실의 주인이 되는것도 아니지. 126 이름 : 이름없음 2021/05/26 18:09:43 ID : hBvDy1yMpbx >109 엥?? ㅋㅋㅋㅋㅋ 우리 집 부엌쪽에 그런 냄새 심한데... 근데 이건 ㄹㅇ 부엌이 습해서 그런걸수도 127 이름 : 이름없음 2021/05/26 18:10:45 ID : hBvDy1yMpbx 아 글고 궁금한게 있는데 허공에 대고 혼잣말 많이 하면 귀신들은 어케 생각해? 내가 좀 그런게 심해서 1인 n역으로 혼자 썰 푸는 식으로 많이 했을때도 있는데 궁금하다 128 이름 : 이름없음 2021/05/26 19:57:59 ID : y0rhs8kpRCr 아 그런말 있지 않아? 자신이 기 쎈지 알고싶으면 가위 진짜 자주 눌리는 사람 옆에서 자보라고. 만약 가위 자주 눌린 사람이 같이 잤을 때 그 사람이 가위 안눌린다고 하면 기쎈게 맞다고 하고 아니면... 같이 눌리려나 129 이름 : 이름없음 2021/05/26 20:24:24 ID : zTWpcGsqknz >127 혼잣말하면 귀신이 대답한다는 얘기가 있긴해. 130 이름 : 이름없음 2021/05/26 20:25:00 ID : zTWpcGsqknz >128 최악의경우엔 귀신이 나한테 옮겨올 수 있어서 같이자지 말라는거야. 물론 자신이 기가 쎄단걸 안다면 같이자봐도 좋아. 131 이름 : 이름없음 2021/05/26 23:54:24 ID : pgphs8jbdvh 음기가 뭐고 양기가 뭐야? >120 132 이름 : 이름없음 2021/05/27 00:09:08 ID : xVcGmmnxzO8 가끔 귀접을하는데 내가 진짜 미친듯이 ㅈㄴ좋아하고 가끔은 내가 리드하는데 그러면 한동안은 안오더라고..나도모르게 자꾸 기다려지고 귀접이라는 확실한 특징이 뭐가있을까? 주변 소음이나 친구 씻는거나 다 들리고 내가 깨면 진짜 몸에 힘이 하나도없어 기가빨린게 이런느낌인가 싶은데 이게 귀접인거야?? 난 아직도 그게 귀접인지 단순 꿈인지 아리가리해ㅜ 133 이름 : 이름없음 2021/05/27 02:01:34 ID : 8jio3Wo3RyE 거실에도 귀신있는 경우 많아..? 나 아빠랑 나랑은 맨날 거실에서저고 엄마랑 오빠들은 각자 방에서 자는데 아 배란다에도 있나?? 내가 고개돌리면 바로 옆에 배란다야 134 이름 : 이름없음 2021/05/27 07:02:05 ID : zTWpcGsqknz >131 쉽게말하면 음기는 어두운기운,귀신같은 기운들 양기는 밝고 활기찬 기운이라 보면 쉬워. 135 이름 : 이름없음 2021/05/27 07:02:43 ID : zTWpcGsqknz >132 기가 빨린 것 같다면 귀접이 맞는 것 같은데... 그거 그만둬야해. 계속하면 진짜 눈에 띌만큼 초췌해져 136 이름 : 이름없음 2021/05/27 07:03:02 ID : zTWpcGsqknz >133 보통 거실엔 별로 없어. 탁트긴공간이기때문에. 137 이름 : 이름없음 2021/05/27 13:03:27 ID : BxPdDxXwK7x 재밌다! 스레주 더 있어? 138 이름 : 이름없음 2021/05/27 15:49:25 ID : zTWpcGsqknz >137 생각나는 대로 최대한 많이 적을려고 노력하고있어.ㅎㅎ 재밌다고 해줘서 고마워. 139 이름 : 이름없음 2021/05/27 15:50:09 ID : zTWpcGsqknz 58. 춤추는 귀신이 무서운이유 춤추는귀신이 춤추는이유는 무당이 추던춤을 따라하는것이다. 즉,무당에게 잡혔다가 도망친 귀신이라는 뜻. 그만큼 강하고 위험하다 140 이름 : 이름없음 2021/05/27 15:51:29 ID : zTWpcGsqknz 59. 집안(친척포함)에 자살한 영이 있으면 그 가족들은 일이 잘 안풀린다. 최악의경우엔 자살한영이 다른사람을 대려가려 할수도 141 이름 : 이름없음 2021/05/27 15:54:59 ID : zTWpcGsqknz 60. 귀신이 하는말은 우리가하는말이랑 주파수가 다르다. 그래서 특별한 기계로만 귀신을 말을 들을 수 있는것. 쉽게보면 우리가 벌레의 말을 못알아듣는것과 같다보면된다. 142 이름 : 이름없음 2021/05/27 15:59:59 ID : BxPdDxXwK7x >139 헐.. 위험하다는건 알고있었는데 이유는 처음 알았어 ㄷㄷ 143 이름 : 이름없음 2021/05/27 16:21:03 ID : ZhdQrffgqi1 레주 혹시 이사갔을때 가위가 눌리는건 좋은거야 나쁜거야? 144 이름 : 이름없음 2021/05/27 17:13:22 ID : zTWpcGsqknz >143 첫날에 눌리고 일주일이상 계속 눌리면 그집에 있는 지박령이 널 쫒아내려 하는 가능성이좋아. 뭐.. 드라마같은거 제작할때 귀신보면 대박친다는얘기가 있기도해서 이사갔을때 가위눌리는건 딱히 나쁜건아닌것같은데... 너가 그 가위때문에 힘들면 그건 분명 나쁜거야 145 이름 : 이름없음 2021/05/28 07:15:40 ID : zTWpcGsqknz 61. 네가 귀신을 볼 수 있으면 귀신도 네가 자신을 볼 수 있다는것을 안다. 그래서 여우창문으로 귀신이보이면 바로 풀라는것이다. 146 이름 : 이름없음 2021/05/28 15:08:21 ID : zTWpcGsqknz 오늘 학교마치고 왔는데 코피가 끊임없이옴. 내가 웬만한 괴담들은 다 믿어서그런가 더 무섭다. 겨우멈춤. 147 이름 : 이름없음 2021/05/28 16:09:45 ID : 4IMjhdRveMl 침대에서 눈 뜨면 바로 전신거울이랑 마주보고있고 내 오른쪽엔 장 하나있는데 위에는 인형9개 정도 줄 세워놓고 커튼때문에 빛은 잘 안들어옴 그리고 좀 더러워 이 상태로 몇년 살았는데 별로 상관 없는거야? 전신거울은 어디 빼두기가 어려워서.. 148 이름 : 이름없음 2021/05/28 16:29:20 ID : zTWpcGsqknz >147 네가 그렇게 살면서 계속 아무문제없었으면 괜찮긴한거같은데. 만약을대비해서 적어도 인형은 치워두자. 인형이 네 머리보다 더 높은곳에있으면 안좋대. 149 이름 : 이름없음 2021/05/29 10:13:17 ID : zTWpcGsqknz 62. 불행의숫자 19. 죽음의 숫자 4. 악마의 숫자 6. 150 이름 : 이름없음 2021/05/29 10:49:56 ID : zTWpcGsqknz 63. 거울을 보고 너 누구야? 라고하면 미친다고 한다. 하지만 거울은 무조건 청둥거울이여야 한다고.
151 이름 : 이름없음 2021/05/29 10:50:25 ID : zTWpcGsqknz 64. 먹고 남은 자두씨를 천장에 붙여두면 자두씨의 달콤한냄새가 어린아이귀신을 불러온다 카더라. 152 이름 : 이름없음 2021/05/29 10:53:12 ID : zTWpcGsqknz 65. 장희빈묘에는 춤추는 귀신이 있다고 한다. 그 얘길듣고 가서 돌을던지고 학춤을 추는 사람들이 많다하는데 무당이 정말 위험한 짓이니 하지 말라고 한다. 153 이름 : 이름없음 2021/05/29 11:44:11 ID : zTWpcGsqknz 66. 모든사람은 귀신을 볼 수 있다. 적어도 살다가 한번쯤은 귀신을본다. 귀신을 보는횟수가 많거나, 귀신의 기운을 잘느끼는 사람들을 우리는 영안이 트인사람이라 부른다. 154 이름 : 이름없음 2021/05/29 11:44:40 ID : zTWpcGsqknz 67. 나혼자 숨바꼭질을할때 입에머금던 소금물을 흘리면 귀신에게 위치가 발각된다 한다. 155 이름 : 이름없음 2021/05/29 12:11:39 ID : zTWpcGsqknz 이미지보기 이미지보기 68. 흔히들 이게 집에 귀신이 있는지 or 자신이 영적능력이 있는지 알아보는 방법이라 알고있는데 사실 집에 귀신을 부르는짓이다. 156 이름 : 이름없음 2021/05/29 20:12:01 ID : pgphs8jbdvh >134 오 그럼 야한생각 하면 귀신들 안 와? 157 이름 : 이름없음 2021/05/29 23:31:05 ID : pPhbwtxPii6 그럼 자신의 기가 쎄다는걸 알려면 사주나 점을 보러 가야만 알수 있는거야? 아직 한번도 귀신을 보거나 느낀적은 없어서 궁금해!! 158 이름 : 이름없음 2021/05/30 00:54:13 ID : zTWpcGsqknz >157 굳이 사주나 점까지 볼 필욘없고 미신이긴하지만 지폐를 손바닥위에 올려두고 말아져라말아져라 생각했을때 지폐가 말아지면 기가 센거라는 말 도 있어. 159 이름 : 이름없음 2021/05/30 00:54:21 ID : zTWpcGsqknz >156 응. 160 이름 : 이름없음 2021/05/30 03:11:11 ID : o0r82k4Mrvw 이미지보기 우리 아파트 집구조가 특이하거든? 그래서 현관 앞방이ㅜ 어딘지 잘 모르겠어 대충 이런 구조거든? 그럼 방은 부엌인걸까 기쎈 사람 필요없나? 지금 세신데 친구집에서 자고있거든... 근데 친구방, 내가 자는 곳이 현관 앞방이야 창문 살짝 열려있긴한데 사람셋이 침대에서 옹기종기 모여자고있어 ...추가로 이거 쓰는데 내가 이불뒤집어쓰고 았었거든 엄청 얇은거 근데 누가 들추더라고 벗겨내는데 친구 하나는 자고있고 하나는 안자지만 안건들었대 나 무서워해도 되는걸까 161 이름 : 이름없음 2021/05/30 12:35:42 ID : zTWpcGsqknz >160 응. 네집같은 경우에는 기쎈사람이 딱히필요는 없는 것 같고 친구집은 친구만 기가세면 귀신이 들어오지 못했을거야. 귀신은 사람이 무서워하면 더 하니깐 별로 무서워하지마. 162 이름 : 이름없음 2021/05/31 07:53:39 ID : zTWpcGsqknz 69. 책상 의자를 빼고자면 귀신이 의자에 앉아서 쳐다보고 의자를 넣고자면 귀신이 책상밑에서 쪼그려앉아 쳐다보고 있다고한다. 내가 들었을때 가장 어이없던 얘기중 하나. 163 이름 : 이름없음 2021/05/31 09:12:14 ID : HDAlCkqY2lf >162 ㄹㅇ... 대체 어쩌라는 거? 164 이름 : 이름없음 2021/05/31 14:26:43 ID : E5PfQoJRvcm >162 ㅁㅊㅋㅋㅋㅋ의자 치워버려야지 165 이름 : 이름없음 2021/06/02 15:56:27 ID : zTWpcGsqknz 70. 강령술할때 절대로 쓰면 안 되는 것들. 자신의 머리카락, 피 166 이름 : 이름없음 2021/06/02 16:34:58 ID : pPhbwtxPii6 >162 헐.... 맨날 쫄려서 끝까지 넣고 잤는데 후자는 처음듣네 자기전에 의자를 밖으로 빼야하나.... 167 이름 : 이름없음 2021/06/02 20:11:25 ID : BxPdDxXwK7x >123 미친 ㅎㄷㄷ 나 요즘 계속 이런 꿈꾸는데..아니겠지..아닐거야..어니여야만 해.. 168 이름 : 이름없음 2021/06/02 21:25:20 ID : gZcrbCoZfO0 >162 아 ㅅㅂ 어쩐지 자꾸 딴짓하고 딴 생각해도 시선이 그쪽으로 가더라 169 이름 : 이름없음 2021/06/02 22:06:19 ID : gZcrbCoZfO0 내 방이 엄마말로는 엄청 습한 냄새가 나고 기분탓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방에 나 혼자 있으면 자꾸 나 밖에 있는 느낌이 안 나 꼭 나말고 한 명 더 있는 것처럼 근데 또 얘가 나한테 뭔 짓을 한건 아니라서 더 짜증나 내가 맨날 불 키고 자서 그런 건지 뭔진 모르겠는데 자꾸 나 쳐다보는 것 같아ㅠㅠ 어쩌면 좋지 참고로 우리 집 딱 들어오자마자 옆을 돌아보면 거울이 하나 있어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은 딱 사람 두명은 동시에 두 팔빼서 나올 수 있는 크기? 그리고 그 거울을 지나면 내 방이고 진짜 이 현관문 거울 한 20년은 됐다는데 이 거울 볼때마다 난 기분이 너무 나쁘다 170 이름 : 이름없음 2021/06/03 07:44:37 ID : zTWpcGsqknz >169 그냥 지박령같은데. 거울에붙은 귀신일 확률이 높아 171 이름 : 이름없음 2021/06/03 17:40:49 ID : gZcrbCoZfO0 >170 그런가 근데 부모님이 버릴 생각도 안하셔 172 이름 : 이름없음 2021/06/03 18:12:06 ID : gZcrbCoZfO0 >114 아 나 밤에 산책하다가 인적 드문 길목에 누가 포켓몬 인형만 뜬금없이 세워두고 가서 귀엽다~ 이러면서 챙길라 했는데 버린거 주워가면 안 좋다해서 안 챙겼다ㅠㅠ 내가 인형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계속 뒤돌아보고 그 인형이 너무 귀여워보이고 그래서 그 다음날에 계속 생각나서 가보니까 없더라ㅠ 173 이름 : 이름없음 2021/06/05 13:10:10 ID : zTWpcGsqknz 71. 밀폐된 공간에서 괴담같은것을 보면 그 주변에 있던 귀신들이 다 네게 붙는다. 되도록이면 엘리베이터,화장실에선 보지않도록 주의해야한다. 174 이름 : 이름없음 2021/06/05 13:10:37 ID : zTWpcGsqknz 72. 습해서 곰팡이가 필때, 검정곰팡이가아닌 붉은색 곰팡이가 핀다면 그 방은 음기가 센 방이다. 175 이름 : 이름없음 2021/06/05 17:41:36 ID : 4HA4ZdA0nzV 나 죽고 싶다는 생각도 습관적으로 하고 ASMR 맨날 틀고 자는 주제에 잠 많은데 몇 시간 안 자서 피곤함을 달고 사는 심지어 잠도 두세 시에 자는 새벽형 인간인데 살면서 가위에 단 한 번도 눌려 본 적 없어... 기가 센 건가? 뭐지 ;; 아 그리고 여우창문 할 때 절대 절대 절대로 만든 손 구멍을 통해서 사람을 보면 안 된다더라 이유는 왜인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안 된댕 176 이름 : 이름없음 2021/06/05 19:19:31 ID : zTWpcGsqknz >175 글쎄 기가세거나 너희집에 양기가 세거나 사람마다 케바케니깐. 여우창문할때 손 구멍을통해 생명체를보면 여우창문 한 사람과 손 구멍으로 보여진 생명체 둘다 저주받는다고 알고있어 177 이름 : 이름없음 2021/06/06 18:01:23 ID : zTWpcGsqknz 73. 우주는 지금도 팽창하고 있기 때문에 끝을 잴 수 없다. 178 이름 : 이름없음 2021/06/06 18:01:45 ID : zTWpcGsqknz 74. 나혼자 숨바꼭질을할때 제3자가 그 공간에 들어오게되면 빙의된다는 얘기가 있다. 179 이름 : 이름없음 2021/06/06 20:58:54 ID : q7s5U0tAo0m 레주야 미안ㄴ한데 내가 가위 눌림에 시달린지 거의 1년 2년이 넘어 가는데 정말로 이제 뭐가 보이고 그게 날 터치하기 시작 했어.... 봤던 거 예시로는 키가 좀 크고 흰머리에 긴생머리 하얀 소복의 여자랑 터치 했던 건 애기 귀신 같았어 걔는 내가 가위를 다 풀어서 정신을 다 차리고 몸을 일으키는 중에 머리채를 침대에 다시 붙여서 가위 눌리게 해서 놀ㄹ아 달라고 중얼중얼 거렸어.... 근데 더 무서운 건 이런 가위에 눌리는 날 마다 우리 엄마가 나를 깨우거든? 근데 그 이유가 엄마 꿈에서 멀쩡하던 내가 갑자기 눈 뒤집히면서 주저 앉는대... 나 왜 그러는 걸까? 나 흉가나 그런 곳 간 적도 없고 사실 애기 때 부터 자고 일어나면 움직이고 있고 그런 게 유독 심하긴 했는데 나는 오히려 내가 그래서 귀신 자극 안 하는 방법 그런 걸 엄청 잘 지키고 살았거든.. 근데 심해지니까 좀 무서워 나 그냥 기가 약해서 잘 괴롭힘 당하는 거야? 180 이름 : 이름없음 2021/06/07 07:04:19 ID : zTWpcGsqknz >179 기가약해서 그런걸 수도있지만 보통 귀신에 시달리는이유는 없어. 단순 귀신의 마음이야. 레더 너도 몇년째 시달리고 어머니 꿈속에서까지 네가 힘든게 나오는걸 보면 진짜귀신은 맞는 것 같은데.혹시 네방말고 딴방에서 자 봤어? 일단그렇게 해보고 그래도 눌리면 네방에 붙어있는귀신은 아니고 너한테 붙었단 거야. 혹시 집안에 귀신이 나타날만한 가구나 물건같은거 없어? 181 이름 : 이름없음 2021/06/07 08:51:45 ID : q7s5U0tAo0m >180 음... 일단 방을 옮겨도 크게 달라지는 건 없어... 엄마 방에서 자도 그렇고 내 방에서 자도 그렇고 할머니댁이나 학교에서 숙소나 호텔에서 자도 어디서든 가위를 눌리고 그래 음 집안 가구라... 내 방에 인형이 좀 특히 많고 침대 맞은편에서 조금 옆쪽으로 전신 거울도 있긴 해 근데 인형은 내가 정말 귀여워 하는 내 친구들이구.... 그냥 나한테 붙은건가... 사실 가끔 티비 볼 때나 그럴 때 내 왼쪽 귀에 대고 그 남자도 여자도 아닌 목소리로 워??? 이런식으로 말을 걸기도 하고 그렇긴 해... 아니면 우리 집이 좀 도깨비 터라 그런 게 많아서 나한테 붙은건가 싶은 건 엄마가 귀신 같은 걸 조금 보는데 엄마가 엄마 방에서 난로만한 까만 덩어리를 봤어 사람 형체는 아니고 엄마 방에서 엄마가 설거지에 집중하면 나와서 까불고 엄마가 뒤를 돌면 숨더래 근데 나도 이걸 집에 혼자 있을 때 본 적이 있거든 나쁜 건 아닌 것 같았던게 내가 우리 집 태워 먹을 뻔 한 걸 막아줬긴 해 182 이름 : 이름없음 2021/06/07 08:54:26 ID : q7s5U0tAo0m 아 맞아 >181 이거 본인인데 얘기를 더 하자면 내가 처음 가위를 눌린게 초등학교 6학년 때인데 그때 어떤 할아버지 목소리를 들었어 사람도 귀신도 아닌 목소리기는 했는데 나한테 되게 어려운 말을 해주고 갔는데 그 할아버지 목소리랑 그때 당시 다리 저림이나 그런 건 다 기억 나는데 그 할아버지가 해줬던 말이 생각이 안 나 근데 확실한 건 그 날 이후로 점점 가위에 눌리는 빈도가 잦아졌어 183 이름 : 이름없음 2021/06/07 14:44:59 ID : zTWpcGsqknz >181 엄... 인형이 머리보다 더 위쪽에있다면 치우고 일단 귀신이 나오지 않을만한 환경으로 만드는게 좋을 것 같아. 근데 글을 읽어보면 귀신이 집에있는게아니라 너한테 붙은것 같아서 별소용은 없을 것 같지만...이건진짜 너한테 귀신붙은것 같은데. 이건 내가 어떻게 해 줄수가 없어ㅠ 무당이나 이분야 전문가 찾아가봐. >182 혹시 그 할아버지가 네 조상님이시거나 수호령이였을 가능성도 있는것같아. 초6을기점으로 떠나가서 그 할아버지께서 막아주던 귀신들이 더이상 막을사람이없으니 너한테 온 것같은데. 어디까지나 내 추리이고 생각이라 정확하진않아. 184 이름 : 이름없음 2021/06/10 07:00:03 ID : zTWpcGsqknz 75. 자기 방에 붙여놓은 사진(액자 , 포스터) 에 있는 사람 수 만큼 귀신이 들어온다 한다. 185 이름 : 이름없음 2021/06/10 22:19:49 ID : pPhbwtxPii6 >184 사람 아닌 캐릭터는 포함되나...? 하 무섭네 186 이름 : 이름없음 2021/06/11 06:55:24 ID : zTWpcGsqknz >185 캐릭터는 포함 안되는걸로 알고있어. 근데 정확하진 않을 수 있으니.. 방에는 사진 최대 두장까지만 추천해. 사람이나 캐릭터수도 두명까지 187 이름 : 이름없음 2021/06/12 08:24:22 ID : zTWpcGsqknz 76. 무당들이 절대하지말라는 강령술 세 개중 첫번째. 나홀로숨바꼭질 나혼숨은 이미 앞스레에서 설명했던 것 같지만 그냥 한번 더 설명한다. 그만큼 하지 말라는거다. 특히 제일위험한게 사람형상의 인형을 쓰는것. 자신의 피를 인형에 넣는것. 일단 나혼숨은 그냥 저주다. 인형에 쌀을넣고 자신의손톱과 머리카락, 그리고 붉은실로 꽤맨다는 것 자체가 저주인형을 만드는 방법이다. 저주인형엔 저주할사람의 머리카락과 손톱을 넣은데, 이건 자신의 것을 넣으니 자기를 저주하는거라 하지말라고 하는 것 이다. 188 이름 : 이름없음 2021/06/12 08:32:15 ID : zTWpcGsqknz 76-1. 무당들이 절대하지말라는 강령술 세 개중 두번째. 손님대접 이게 나혼숨이랑 비등비등하다. 운안좋으면 나혼숨보다 더한 강령술 일수 있다. 애초에위험한게 밥상을차려두고 방에둬서 귀신한테 먹으라하는건 무당들이 제사지낼때 제사살차리는거랑 똑같다. 만약 내가귀신인데 누가밥차려두고 나한테먹으라하면 무조건 갈 것 같은것처럼 똑같다. 그리고 나혼숨은 저주와 인형빙의라면 손님대접은 귀신을 실제로 마주하는것이고 주의사항이많다는건 그만큼 위험하단뜻이다. 189 이름 : 이름없음 2021/06/12 08:36:38 ID : zTWpcGsqknz 76-2. 무당들이 절대하지말라는 강령술 세 개중 세번째. 분신사바 이건뭐... 앞에있는것들에비하면 장난이다. 분신사바는 워낙 유명해서 별설명 안한다. 190 이름 : 이름없음 2021/06/16 17:46:34 ID : zTWpcGsqknz 77. 문을닫고자면 침대옆에서, 문을 반틈열고자면 문사이에서, 문을 열고자면 문밖에서 귀신이 나를 쳐다본다 한다. 191 이름 : 이름없음 2021/06/16 17:47:58 ID : zTWpcGsqknz 78. 피가나오는꿈, 살인마, 귀신과같이 무서운것들, 꺼림칙한것들이 나오는 꿈들은 의외로 길몽인 경우가 많다한다. 192 이름 : 이름없음 2021/06/17 15:42:51 ID : zTWpcGsqknz 79. 집앞 현관문앞에 소금단지를 놓아두면 귀신이 들어오는걸 막아준다고 한다. 단, 소금은 햇빛에 말린 소금이어야하며 많아봐야 한달정도만 쓰고 다른소금으로 바꿔주는게 좋다. 193 이름 : 이름없음 2021/06/17 20:03:50 ID : pPhbwtxPii6 >190 하 거실에서 자야하나... 194 이름 : 이름없음 2021/06/17 23:42:41 ID : wLgpe3VapSK >51이거ㄹㅇ 불끄고 자려고 누웠는데 시계초침소리가 조금씩 어긋나게 겹쳐서 들리는거야 ㅅㅂ 딱 이 말 생각나서 시계 건전지 빼버림 195 이름 : 이름없음 2021/06/22 23:44:14 ID : DxPjBxSK1va >119 진짜 궁금한데 일본귀신은 왜..? 그냥 일본은 하늘나라로 안가고 귀신이든 뭐든 다 신처럼해서 안간다는 건 들은 것 같은데.. 왜 위험해? 196 이름 : 이름없음 2021/06/22 23:59:30 ID : 8jio3Wo3RyE >195 일본에 전쟁같은게 많아사 그런거아닌가?? 197 이름 : 이름없음 2021/06/23 00:06:12 ID : DxPjBxSK1va >196 그렇게 치면 내전많은 나라도 그런가,,? 일본은 뭐지 귀신들이ㅡ다 기괴하게 생겼다 들어서,, 198 이름 : 이름없음 2021/06/23 09:32:46 ID : cL9g0ldzQsq >191 길몽이 뭐야? 199 이름 : 이름없음 2021/06/23 09:33:42 ID : cL9g0ldzQsq 나 화장실에선 귀신 없는 줄 알았는데... 아니.. 화장실에서 일보는데 귀신이 보고 있으면... 기분 더럽다.. 200 이름 : 이름없음 2021/06/23 15:05:06 ID : zTWpcGsqknz >195 이건 꽤 유명한얘기이긴한데 예로부터 한국은 한의정서 일본은 원의정서야. 그것도 그렇지만 일본은 섬나라잖아? 그래서 귀신이 계속 갇혀있을 수 밖에없고 대체로 원한이 깊대.
으엉ㅠㅠ 개무섭다ㅠㅠㅠㅠㅠ
>>147 무섭지 ㅠㅠ 그래서 나도 비오는 날엔 복붙 안해,,,, 하다보면 막 싸해지고 괜히 ㄱ러는 것 같더라,,,
현재진행형이라 일단 여기까지만 복붙할게 레주가 기분나쁘다고 하면 바로 삭제하고. 201 이름 : 이름없음 2021/06/23 15:05:37 ID : zTWpcGsqknz >198 좋은꿈. 대표적으로 돼지꿈같은거 이거 반대론 흉몽이라고 주변사람이 죽을 꿈이거나 안좋은 꿈들도 있어 202 이름 : 이름없음 2021/06/27 09:13:16 ID : zTWpcGsqknz 80.내일 일찍일어나야하는데 알람을 못 믿을때 베개를 치며 일어나야 할 시각 ( 여섯시에일어나야하면 여섯시! 여섯시!)을 외치면 된다. 그럼 그 주위에있던 귀신이 그 말을듣고 깨워준다고하는데.. 속으로 생각해도 그시간에 일어나게되더라. 그냥 폴라시보효과라 보면 된다. 203 이름 : 이름없음 2021/06/27 09:43:00 ID : DxPjBxSK1va 가위 눌린 적 없는데 눌리려면 기가 허해야하나 204 이름 : 이름없음 2021/06/28 07:04:33 ID : zTWpcGsqknz >203 아무래도 가위는 기가허한사람이 많이눌리니깐... 근데 굳이 가위에눌리려 노력 해야할까..? 205 이름 : 이름없음 2021/06/28 07:05:03 ID : zTWpcGsqknz 81.동물귀신은 없다. 동물들은 영혼이 맑고순수하여 귀신이되지않고 바로 환생한다고 한다. 206 이름 : 이름없음 2021/06/28 15:39:56 ID : oGk6ZdCi7cG >205 약간 이거 슬프다... 만약에 내가 키우던 반려동물이 죽어서 내 꿈에 나타나도 그게 진짜 내 애가 아니라 그냥 내 상상인거잖아 아 근데 환생하면 사람으로 환생해? 207 이름 : 이름없음 2021/06/28 18:13:35 ID : zTWpcGsqknz >206 사람으로환생할 수도 있고, 아님 그대로 동물로살아갈 수도 있고. 근데 살아생전 너무많은죄를지은 짐승들은 환생하지못하고 귀신으로 남아있대. 208 이름 : 이름없음 2021/07/02 21:47:28 ID : DxPjBxSK1va >207 동물들이 죄를 많이 짓는 경우는 뭔데? 209 이름 : 이름없음 2021/07/02 23:54:30 ID : 8jio3Wo3RyE >208 생명을 해치거나 누굴 죽이거나 이런거아닐까 210 이름 : 이름없음 2021/07/03 00:12:09 ID : 6o0mk9s3B88 헐..나이런거 너무 좋아… 나 솔직히 가위눌리는거 은근 즐기는편인데.. 2년동안 못눌려서.. 오늘 시험치고 자녀는데 가위 딱 눌리기 직전에 종쳤단 말이야……… 211 이름 : 이름없음 2021/07/03 09:37:26 ID : zTWpcGsqknz >209 >208 응 사람을 많이 해치거나 그런..? 212 이름 : 이름없음 2021/07/03 09:38:10 ID : zTWpcGsqknz >210 좋아해줘서 고마워~~~ 한 20에서30레스까진 가위에 대한걸로 알고있으니깐 그거 참고해봐 213 이름 : 이름없음 2021/07/03 17:53:46 ID : zTWpcGsqknz 82. 연예인들 귀신목격담이 많은이유가 연예인들은 거울을 자주봐서 라는 설이 있다. 214 이름 : 이름없음 2021/07/03 17:54:01 ID : zTWpcGsqknz 83. 연예인과 무당의 사주는 한 끗 차이라 한다. 215 이름 : 이름없음 2021/07/03 17:54:33 ID : zTWpcGsqknz 84. 귀신들은 구석진곳을 좋아한다. 예로들면 냉장고와 천장사이 공간, 옷장과 천장사이공간 같은데 많다고 한다. 216 이름 : 이름없음 2021/07/03 17:55:13 ID : zTWpcGsqknz 85. 특히 어린아이의 귀신은 방의 모서리부분에 많다고 한다. 217 이름 : 이름없음 2021/07/03 17:55:59 ID : zTWpcGsqknz 86. 우리가 귀신을 못보듯, 귀신들도 평소엔 우린 못본다고 한다. 218 이름 : 이름없음 2021/07/03 17:56:43 ID : zTWpcGsqknz 87. 귀신들은 복잡한데에도 많다한다. 몸을숨기기 쉬워서그런다고 하는데 어른들이 더러운방보면 귀신나온다고 하는이유가 이거라고. 219 이름 : 이름없음 2021/07/03 17:57:57 ID : zTWpcGsqknz 88. 무당에게 사주를볼때 죽은사람의 사주를 봐달라하면 무당이 쫒아낸다한다. 또한 죽은사람인걸 숨기고 사주를 봐달라하면 사주를 봐준 무당이 큰 변을당하게 된다한다. 그 물음에 답해주는 신이 자신을 시험하는거라 느껴서 그런다 한다. 220 이름 : 이름없음 2021/07/03 18:00:19 ID : zTWpcGsqknz 89. 우리가 선택을할때 두 개의 세계가 만들어진다 한다. 만일 점심을 먹을까 말까할땐 점심을 먹은세계와 먹지 않은세계가 만들어진다 한다. 221 이름 : 이름없음 2021/07/03 18:01:18 ID : zTWpcGsqknz 90. 동물들이 사람으로 환생할때가 가끔있는데, 그럴땐 순수한 동물의 영혼이 인간세계를 버티지못하고 다음생은 동물로 살아간다 한다. 222 이름 : 이름없음 2021/07/03 18:04:12 ID : zTWpcGsqknz 참 중복있을 수도 있는데 그경우엔 알려줘!! 수정할게 223 이름 : 이름없음 2021/07/03 20:04:30 ID : ArAkoINAqkp . 224 이름 : 이름없음 2021/07/06 08:05:07 ID : zTWpcGsqknz 91. 몸의 중간에 있는 기관 (코,성기 등) 은 고치지 않는게 좋다고 한다. 225 이름 : 이름없음 2021/07/06 08:48:10 ID : LdVbu3wmnwm 혹시 몸은 움직여지는데 몸이 눌리는듯한 가위도 있을까? 226 이름 : 이름없음 2021/07/06 13:36:46 ID : QreZjvB9bdD ㅣ아 스레주 말투 너무 취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장한다. 227 음..글쎄? 그건 안하는나라도 많으니... 위생문제로 일단은 하는게 좋을것 같긴한데 이건 내가 뭐라하지 못하겠다. 229 이름 : 이름없음 2021/07/06 15:55:13 ID : zTWpcGsqknz >226 앗 고마워 ㅎㅎ 내 말투를 좋아할사람이 있을줄은 몰랐네 230 이름 : 이름없음 2021/07/06 15:55:48 ID : zTWpcGsqknz >225 그건 가위가아니야. 만약 그런걸 느꼈다면 꿈일 가능성이 높아 231 이름 : 이름없음 2021/07/07 10:38:08 ID : hbvg45bvdBg >151 어린아이가 아니라 날파리를 불러오지 않을까? 232 이름 : 이름없음 2021/07/07 10:39:50 ID : hbvg45bvdBg 나 근데 예전에 자던 방에 전신거울 있고 머리 문쪽으로 하고 잤었는데 가위 1도 안눌림 ㅋㅋㅋㅋ 뭐지
유명한 거,,, 굵은 글씨까지 갔는데 또 구레딕 꼴 날까봐 미리 텍본 따두고 있었음. 존재하지 않는 사이트가 자꾸 열려 1 이름 : 이름없음 2021/05/22 21:34:52 ID : 43TPa8jbeGq www.wakarutu.com 이거 접속 되는 사람 있어? 내 친구들은 아무도 접속 안되는데, 나는 처음엔 잘되다가 이제는 새로고침 수백번 하면 들어가져... 존재하는 사이트는 맞는걸까? 검색결과도 없던데 그나저나... 문제는 진짜 모하는 사이트인지 모르겠어. 그냥 존나 기괴한 합성사진 하나 열려있고 그게 끝. 약간 숲? 같은 배경에 이상한 가면 쓴 사람이 앞에 다소곳이? 앉아있는 합성사진이 있는데... 진짜 겁나게 기괴해서 볼때마다 무서움 2 이름 : 이름없음 2021/05/22 21:35:35 ID : 43TPa8jbeGq 그나저나 wakarutu는 일본어인 것 같은데 도대체 무슨 뜻이야? 일잘알들 도와줘! 3 이름 : 이름없음 2021/05/22 21:37:09 ID : 43TPa8jbeGq 이미지보기 Polish_20210522_212745169.jpg사진은 여기... 진짜 뭐하는 곳인지도, 왜 나한테만 접속되는지도 모르겠어. 비슷한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정보도 없고. 보다시피 진짜 그냥 사이트처럼 들어가져... 4 이름 : 이름없음 2021/05/22 21:37:33 ID : 43TPa8jbeGq 친구들한테 계속 돌려보다 여기에 한번 올려봐... 5 이름 : 이름없음 2021/05/22 21:51:59 ID : 7gmILcGr87f 저 사진 구글에다 검색해봐 6 이름 : 이름없음 2021/05/22 21:56:21 ID : utur9eJPhhs 난 저기 안들어가져 7 이름 : 이름없음 2021/05/22 22:11:29 ID : 43TPa8jbeGq >4 뭐가 안나와 8 이름 : 이름없음 2021/05/22 22:15:01 ID : utur9eJPhhs >7 뭐가 안나와? 9 이름 : 이름없음 2021/05/22 22:19:34 ID : 43TPa8jbeGq >8 비슷한 사진 찾아봐도 머가 안나와 10 이름 : 이름없음 2021/05/22 22:19:55 ID : utur9eJPhhs >9 뭘까.. vpn같은거 쓰고있어? 11 이름 : 이름없음 2021/05/22 22:30:55 ID : y3SIMkpVcMj 사진 존나무섭네 ㅅㅂ 12 이름 : 이름없음 2021/05/22 23:50:01 ID : 43TPa8jbeGq >10 아니... 진짜로 안쓰고 있어 13 이름 : 이름없음 2021/05/22 23:50:48 ID : 43TPa8jbeGq >11 내말이... 이거 진짜 뭐지... 14 이름 : 이름없음 2021/05/22 23:56:22 ID : woMpcIE1dyN 어쩌다가 알게 된거야? 15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00:05:39 ID : 43TPa8jbeGq >14 중고폰으로 갤S 종을 샀는데, 거기 즐겨찾기에 이상한 일본 사이트들이랑 같이 있어서 들어가봤었음 16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00:05:58 ID : 43TPa8jbeGq 이미지보기 Polish_20210523_000415176.jpg이건 뭐지? 동영상... 움짤? 같은데 17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00:08:41 ID : 43TPa8jbeGq 이게 사이트가 연결되어있구나. 처음 알았네 사진 계속 누르니까 저거 뜬다 18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00:11:34 ID : 43TPa8jbeGq ㅆㅂ 정신사나워... 뭔가 발견해나가는 기분임 19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00:12:06 ID : LbDy0pTQpQm 너레주 아이피 뜯긴다 ㄸ 20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00:13:15 ID : 43TPa8jbeGq >19 ?? 무슨 말이야? 아는거 있어? 21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00:15:10 ID : LbDy0pTQpQm 저거 그걸껄? 일본의 괴담같은 느낌으로 딥웹 비슷한건데 걍 컨셉 사이트인듯 막 버튼이나 이것저것 잘 찾아서 눌러보면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고 22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00:15:32 ID : 43TPa8jbeGq 이미지보기 Polish_20210523_001102260.jpg>19 사진은 이런 식으로 막 치지직? 거려 아는거 있으면 말해주라ㅜㅜ 23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00:16:09 ID : 43TPa8jbeGq >21 그런거 유튜브에서 본 적은 있는데... 왜 나만 들어가지지? 24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00:16:51 ID : 43TPa8jbeGq 아무도 안들어가지면 실황이나 할까 25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00:16:56 ID : LbDy0pTQpQm 나도 저런 사이트와 유사한 것들을 들어봐서 아는 것일 뿐이지, 저 사이트 자체는 몰라. 옛날에 인터넷 방화벽이 지금보다 약했을 즈음, 딥웹에 대해 궁금한게 많아서 손 쉽게 접근할 수 있었거든. 그 때 저것과 유사한 ㅇ사이트들 많이 봤어 26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00:17:11 ID : 8nPeKZdDzfd 뭐지? 27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00:17:33 ID : 8nPeKZdDzfd 난 안 들어가진다 28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00:17:40 ID : LbDy0pTQpQm 너레주만 들어가지는건, 방화벽이 약하다던가, 우회 프로그램을 켜놨다던가 그런거 아닐까 29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00:19:06 ID : 43TPa8jbeGq 이미지보기 >28 그런건 없는거 같은데 혹시 어디서 확인할 수 있어? 30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00:20:02 ID : LbDy0pTQpQm 아 모바일 접속이야? 그렇다면 와이파이 문제라던가 31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00:21:05 ID : 43TPa8jbeGq >30 오 그렇구나 너 대단하다! ㅋㅋㅋ나만 들어가지는 곳... 저 사진들만 없으면 뭔가 낭만적일거 같은데 32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00:46:34 ID : 43TPa8jbeGq 이미지보기 얘는 왜 계속 나와...? 진짜 볼때마다 무섭네 33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00:57:25 ID : SE3yIJQk8pa 헐진짜 뭐지?????? 34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01:04:44 ID : Akq2E8rtjAk 헐 기괴하다 35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01:05:50 ID : 43TPa8jbeGq 오늘은 이정도 하고 자야지... 내일 또 실황해볼게! 저 위에것들 번역해줄 수 있는 사람은 부탁할게ㅜㅜ 36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01:09:57 ID : hbwk6Y63Pcp 오 무서운데 엄청 흥미롭다 37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01:13:04 ID : E8jba8qmJSJ 렉이지 38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04:06:33 ID : 5SFeIMqjeFd 허류ㅠㅠㅠㅠㅠㅠ레주 엄청 무서웠겠다;;;; 대체 뭘까??? 39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04:09:51 ID : io583zRA45g 헐 뭐야 지금 봤는데 완전 소름,,, 이제 자려고 했는데ㅠㅜㅜㅠ 아 망했네,, 40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05:15:39 ID : fWry7vu63V9 >16 파파고 돌려봤어 어제의 운명자 목록 정리 2000년 8개월 3 야나기밭 20일 야나기타 유우 카나가와야스미 메이아즈키 사토오유키코 사토오아마츠키 사토오테츠대 41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06:08:32 ID : 47vu009s1eK 사이트는 어쩌다 알게 된 거야? 42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06:11:40 ID : 47vu009s1eK 일본 구글에 검색해도 안 나오고... 아무리 찾아도 사이트 정보가 없는데 누가 찾아서 알려준거야? 43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09:35:47 ID : 2rak02lcmnA 오 신기하다 미궁판 레더들이 좋아할 소재네.. 컨셉질 사이트 아닐까? 걍 재미로 만든 섬뜩해보이는 사이트 44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0:51:09 ID : woMpcIE1dyN >41 >15 중고폰에 이 사이트가 있어서 들어가봤대 45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2:19:31 ID : aspcMqo2GnC 헐 개무서워 사진 46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3:00:42 ID : 43TPa8jbeGq 나 다시옴 47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3:01:51 ID : 43TPa8jbeGq >40 2000년? 이게 뭔뜻이지 48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3:02:50 ID : E7e5gpgnVht >47 연도 아닐까 49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3:03:59 ID : V88kr85Pg3O >40 운영자 인줄 알았는데 운명자라고 하니까 무섭다 운명자가 뭐지 50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3:08:35 ID : 2rak02lcmnA >49 운명자-운명한 사람-죽은 사람 아녀? 51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3:08:35 ID : E3xvhbwnxu5 내 생각에 운명자는 죽은 사람 아닐까? 운명은 우리가 아는 ~~할 운명이다 라는 뜻도 있지만 사람이 죽었을 때 쓰는 존칭이기도 하거든. 52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3:54:53 ID : V88kr85Pg3O >50 >51 아 그렇구나.. 그럼 죽은사람들 이름이 왜 저기에 있지 53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3:57:08 ID : 7gmILcGr87f 이미지보기 암만봐도 신기하네 나는 이렇게 뜨는데 54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4:09:36 ID : 43TPa8jbeGq >53 ??? 머야? 보통 이렇게 떠? 내 친구들은 그냥 DNS찾을수 없다고 뜬다던데 55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4:10:59 ID : 43TPa8jbeGq >50 그럼 저 밑에는 이름들이려나 56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4:13:03 ID : 43TPa8jbeGq 이름들 누르니까 막 옛날 사진들(그 사람인듯?) 뜨는데... 차마 여기엔 못올리겠고 정말이려나 57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4:14:52 ID : y3SIMkpVcMj >56 이름을 누르면 그 사람들의 사진이 나온다고? 와 씹 ㅋㅋㅋ 중고폰 어디서 산거임? 58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4:17:22 ID : 43TPa8jbeGq >57 ??? 어머니가 선물주신건데... 나 미성년자얌 주시면서 중고폰이라고는 하셨는데, 맞는거 같아 ㅇㅇ 근데 기종이 엄청 최근거임... 그게 더 미스테리 59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4:20:48 ID : 43TPa8jbeGq 아니 씨바 파파고 웹번역기에서는 안돌아가네 60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4:21:22 ID : 7gmILcGr87f 이미지보기 >54 또잉 뜨는것도 설마 폰 기종마다 다른가? 혹시나 해서 구글에다 해 봤는데 네이버랑 비슷하게 뜨는듯 61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4:29:57 ID : 43TPa8jbeGq 이미지보기 마지막에 한국인같은 이름도 있네 62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4:32:51 ID : 43TPa8jbeGq 눌러보기 무섭다 저 이름은...ㅋㅅㅋ 63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4:36:58 ID : vxDzanwnDzf >61 레이카 오야스미? 절 아래에서 잘 자? 뭔 소리임 일본아 초보라 모르겠네 64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5:24:45 ID : 43QtxPhhxO5 헐 방금 들가봤는데 진짜 접속할수 없다고 뜨네 진짜 이거 뭐야 65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5:56:39 ID : xTWo7wHyLcK 씁 미궁판 가면 더 잘 풀릴지도 모르니까 미궁판 가보는건 어때? 66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6:23:04 ID : dCpaq1wso46 VPN 토르 둘다해봤는데 안들가짐 67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6:31:47 ID : cMjbeMp9g7s 찾아봤는데 wakarutu.com이라는 서버는 존재하지 않는 것 같아 아이피 주소도 없어서 추적도 불가능 혹시 레주 컴퓨터 있으면 컴퓨터로도 들어가볼래? 그게 가능하면 html 딸 수도 있어 아니면 핸드폰 크롬 브라우저로 들어가서 웹페이지 다운로드 눌러도 가능 68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6:45:09 ID : Hxu4JU3U47z 난 DNS_PROBE_FINISHED_NXDOMAIN 이 오류가 뜨고 새로고침하면 DNS_PROBE_POSSIBLE이 떠. DNS chager 앱도 먹히지가 않고. 근데 dns probe possible 은 무슨 오류야? 앞에 건 나오던데 저건 쳐도 안 나와. 69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6:47:41 ID : cMjbeMp9g7s 난 DNS_PROBE_FINISHED_NXDOMAIN이랑 DNS_PROBE_STARTED 70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6:53:52 ID : 1ilCknxyLdX 이거 약간 일본 괴담중에 오늘의 희생자(혹은 내일의 희생자) 괴담 느낌난다 71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6:54:49 ID : pfbu3xyJO9y 무서워서 못들어가겠다 ㅠㅠ모야모야 72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6:54:51 ID : 3yK6jimE7dU ㅁㅊ뭐야 73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6:55:22 ID : GoE3zRB9eFb >70 무슨 괴담인지 알려줄 수 이써..?? 74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7:04:32 ID : xCrBxSNtg2I >67 ??? 집가서 해볼게 75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7:04:42 ID : xCrBxSNtg2I 아이피 바꼈네 76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7:11:13 ID : 1ilCknxyLdX >73 https://namu.wiki/w/%EB%B0%A9%EC%86%A1%EC%9D%B4%20%EB%81%9D%EB%82%9C%20%EB%92%A4%EC%97%90%EB%8A%94 이거야! 77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7:20:06 ID : o3XuljvDBuo 나는 아예 안들어가지는데... 뭐임....? 78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7:24:21 ID : GoE3zRB9eFb >76 옹..고마워! 79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8:08:55 ID : 7gmILcGr87f >76 아 맞다 이거 디게 유명하지 ㅋㅋㅋㅋㅋㅋ 80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8:12:03 ID : 9coMmNtdDs0 사진 ㅅㅂ깜짝이야 ;; 사이트 접속 시도해볼래도 접속돼서 저 사진 튀어나올까 봐 못 하겠다 81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19:33:56 ID : va2rdU3PfXz >80 ㅇㅈㅇㅈ 궁금한데 무서워서 못 들가겠음.. 82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20:06:54 ID : LgnQk2q5dRw 검색해도 이상한 링크만 개많이 뜸 83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21:18:31 ID : Ci63SL9beIK 이미지보기 헐 진짜 안 열려. 신기하다 84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21:43:39 ID : cMjbeMp9g7s 이미지보기 명령 프롬프트 ping이랑 nslookup으로도 wakarutu.com을 찾을 수 없어. 다른 아이피 추적 사이트로도 서버가 없다고 뜨는데 진짜 뭐지 85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21:51:02 ID : 8nPeKZdDzfd 신기하네 뭐지? 86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22:03:41 ID : tcpQnBhBy46 dns주소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뜨긴 하는데 그래도 혹시나 해서 dns서버 수동으로 조작해봤는데도 안 들어가짐 신기하네 87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23:36:21 ID : sknA2E7anyI 나도 안 떠 다른 레더들도 다 안들어가진다네 레주 사진이 합성이거나 OR 진짜 레주만 들어가지는 링크라거나 88 이름 : 이름없음 2021/05/23 23:50:07 ID : 8nPeKZdDzfd >32 이거 진짜 소름 돋는다 89 이름 : 이름없음 2021/05/24 00:02:04 ID : 47vu009s1eK 이미지보기 이미지보기 >87 합성은 아닌 거 같기도... 난 구별을 못해서 90 이름 : 이름없음 2021/05/24 00:27:15 ID : 43TPa8jbeGq 머야? 답변 말대로 원래 있던 페이크 서버 아니었어? 91 이름 : 이름없음 2021/05/24 00:32:08 ID : 43TPa8jbeGq 이미지보기 나도 새로고침 계속 안하면 쭉 이렇게 떠 92 이름 : 이름없음 2021/05/24 02:42:51 ID : nCklhe0pO8k 무서 93 이름 : 이름없음 2021/05/24 09:29:45 ID : xB82oJQq6qp 와 무서워 94 이름 : 이름없음 2021/05/24 10:34:40 ID : DtbijfQq40p 이미지보기 사이트 검색해보니까 wakaruto.com으로 검색하시겠습니까? 뜨길래 여기 들어가 봤는데 여긴 이렇게 뜬다. 파파고 돌려보니까 '현재 이 페이지의 접근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사이트 관리자께서는 페이지 권한 설정 등이 적절한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라는데.. 근데 레주가 올린 사진 진짜 구글링해봐도 안 나오네.. 뭐지. 95 이름 : 이름없음 2021/05/24 10:46:10 ID : u9xO6ZcoJRB 와이씨 괜히봤다 오늘은 못잔다;;; 96 이름 : 이름없음 2021/05/24 12:18:18 ID : kpVbDwL81g6 오 신기하당.. 97 이름 : 이름없음 2021/05/24 12:33:44 ID : 2HvhcFjxQoK >61 와카루?わか-る 1알다. 2판명되다. 3판단·이해할 수 있다. 98 이름 : 이름없음 2021/05/24 22:35:36 ID : u9xO6ZcoJRB 어디서 다크웹은 토르(TOR)라는 특정 브라우저만으로 열린다고 하는데 누구 토르 깔아봐서 wakarutu 열어볼사람?? 난 무서워서 못해보겠다 ㅋㅋㅋ 99 이름 : 이름없음 2021/05/24 23:02:37 ID : cMjbeMp9g7s 이미지보기 >98 토르도 안된다... 100 이름 : 이름없음 2021/05/24 23:22:08 ID : oMjcqZcljtd >2 일본어 모르지만 일본어 파파고로 돌려보니까 이상하게만 나와 근데 다른 언어로 돌려보니까 뭔 뜻이 있는게 두개인가 있더라고
101 이름 : 이름없음 2021/05/24 23:23:00 ID : oMjcqZcljtd 이미지보기 이미지보기 이렇게 되더라고 102 이름 : 이름없음 2021/05/24 23:24:23 ID : PdyE7cINArB 헐 103 이름 : 이름없음 2021/05/24 23:30:43 ID : oMjcqZcljtd 그 내가 생각해봤는데 그 기괴한 사람이 있는 곳 그 운명자들인가 그 분들 묻은 곳 같은데 아냐? 아니면 관련이 있거나 104 이름 : 이름없음 2021/05/25 02:34:37 ID : AY1jAjeE3Dv 아 나 자기 직전에 스레딕 들어왓다가 가장 첫 번째로 올린 사진 눌러보고 육성으로 욕 나올 뻔햇어 잠 어케 자냐 105 이름 : 이름없음 2021/05/25 09:19:16 ID : mmk8nRDxWqj >104 ㅅ발 ㅜ 내 말이 ㅜㅜ 나 저거 본 뒤로 자꾸 악몽 꿈...^^ 물론 귀신은 안 나오고 자꾸 리얼리티하게 학교 수업 무단 결과하는 꿈 꾼다...^^ 106 이름 : 이름없음 2021/05/25 10:51:35 ID : zWrAmJSNteE >16 번역해보면 어제의 운명자 목록 정리 2000년 8월 3일 107 이름 : 이름없음 2021/05/25 15:52:21 ID : 7By6rwHxwnw 뭐지.. 108 이름 : 이름없음 2021/05/25 15:53:34 ID : yJRDzaqY3xC 이미지보기 저거 소리 나는 대로 일본어 써서 파파고 돌리면 이렇게 나오거든.. tu 소리 나는 게 저거밖에 없어서..츠로 발음 난다고 써지긴 하는데 109 이름 : 이름없음 2021/05/25 16:35:36 ID : 59fU0sjbeIF ? 나도 안들어가짐 110 이름 : 이름없음 2021/05/25 16:40:28 ID : vxDzanwnDzf >89 이렇개ㅔ 뜨먄 합성인 건데... 111 이름 : 이름없음 2021/05/25 16:42:41 ID : 47vu009s1eK >110 읭...? 112 이름 : 이름없음 2021/05/25 16:48:40 ID : Zjth87dSE9w 나도 안 들어가지는데... 뭐지 113 이름 : 이름없음 2021/05/25 19:02:14 ID : HvfXxRzRyK0 레주어디갔어 114 이름 : 이름없음 2021/05/25 19:18:20 ID : 8nPeKZdDzfd >110 ?? 115 이름 : 이름없음 2021/05/25 20:22:42 ID : 7aoIGoHu61u 레주가 올린 홈피 사진 땜에 요즘 무서워서 잠 못 자는 즁ㅜㅜ 맨날 새벽 4시 반쯤 동트면 안심하고 잠든당.. 116 이름 : 이름없음 2021/05/25 20:26:30 ID : 47vu009s1eK 그럼 결론은 합성 사진인건가? 117 이름 : 이름없음 2021/05/25 21:47:05 ID : 43TPa8jbeGq 아니 얘들아 문제가 생겼어 118 이름 : 이름없음 2021/05/25 21:47:17 ID : 43TPa8jbeGq 안들어가져 119 이름 : 이름없음 2021/05/25 21:47:55 ID : 43TPa8jbeGq 오늘 하루동안 계속 새로고침하고 난리치고 토르? 브라우저도 깐 뒤에 인터넷에서 구글링하고 onion 붙여서 접속하니까도 안되고 120 이름 : 이름없음 2021/05/25 21:48:32 ID : woMpcIE1dyN ?? 121 이름 : 이름없음 2021/05/25 21:48:43 ID : 43TPa8jbeGq >110 ??? 먼소리야 내가 올린 딴 사진들도 확인해줘봐 122 이름 : 이름없음 2021/05/25 21:49:07 ID : 2mpVfaq6jfX 엥. 갑자기? 123 이름 : 이름없음 2021/05/25 21:49:59 ID : 43TPa8jbeGq 이 폰 중고폰이라 위쪽 시간 부분이 조금 왔다갔다거려서 저렇게 나오는걸꺼야. 124 이름 : 이름없음 2021/05/25 21:50:11 ID : 43TPa8jbeGq 합성이면 그림에서부터 확 티날껄? 125 이름 : 이름없음 2021/05/25 21:50:29 ID : 43TPa8jbeGq 구글 쳐도 안나오는데 내가 어떻게 합성을 해... 126 이름 : 이름없음 2021/05/25 21:51:06 ID : 43TPa8jbeGq 미안 지금 개빡돌아서... 왜 안들어가지냐 127 이름 : 이름없음 2021/05/25 21:53:20 ID : 43TPa8jbeGq 합성같으면 영상 찍어서 보내줄 수도 있는데 영상 안보내지니까, 말하면 사진 몇개 다시 보내줄 수 있으니까 다시 확인해줘 128 이름 : 이름없음 2021/05/25 21:54:00 ID : 43TPa8jbeGq >91 아니면 이것도 있네 129 이름 : 이름없음 2021/05/25 21:54:24 ID : 43TPa8jbeGq 나 다걸고 진짜야 130 이름 : 이름없음 2021/05/25 21:57:26 ID : 47vu009s1eK 이미지보기 이미지보기 웅웅 아닌듯 다른 레더랑 비교한건데 비슷하지? 131 이름 : 이름없음 2021/05/25 21:59:41 ID : zgrurak79fW >130 이거 어떻게 한 거야? 132 이름 : 이름없음 2021/05/25 22:06:04 ID : 47vu009s1eK >131 그냥 사진 편집? 앱으로 대비 노출 밝기 낮췄엉 133 이름 : 이름없음 2021/05/25 22:19:55 ID : nO8kmmmljth 이미지보기 난 안 열려 134 이름 : 이름없음 2021/05/26 04:05:12 ID : rta63VbCnVb 구글에 wakarutu 검색하니까 19금만화만 뜨냐(...) 사이트는 나도 안들어가져 135 이름 : 이름없음 2021/05/26 04:24:42 ID : jBBwMnRzXs9 이미지보기 이미지보기 이미지검색넣으니까 원본같은 사진이 뜨네. 남자얼굴 합성해넣고 필터씌운걸까. 136 이름 : 이름없음 2021/05/26 05:46:24 ID : NwHAY7cGrbw 그런 거 같어 원래부터 얼굴이 저렇게 생긴... 그럴 리는 없겠지 아마? 기괴한 느낌 내려고 합성한 거 같아... 하... 그나저나 저 사진 볼 때마다 심쿵하네... 개무서워 137 이름 : 이름없음 2021/05/26 06:04:23 ID : 47vu009s1eK >135 와 어케 찾았대 난 못찾겠던데 138 이름 : 이름없음 2021/05/26 10:26:31 ID : 43TPa8jbeGq >135 저 첫번째 사진 원본도 일본에서 예전에 쫌 유명했던 사진? 에 합성해놓았다고 하더라구 139 이름 : 이름없음 2021/05/26 11:31:09 ID : 43TPa8jbeGq 밤새 했는데 왜 안되냐 140 이름 : 이름없음 2021/05/26 14:26:35 ID : 7gmILcGr87f 애초에 없는 사이트 가져와서 사진 합성하고 그런거..? 141 이름 : 이름없음 2021/05/26 15:58:31 ID : ts61u7dU5gj 합성이면 진짜 정성이다..;-; 142 이름 : 이름없음 2021/05/26 16:12:23 ID : 43TPa8jbeGq 진짜 합성 아니야... 143 이름 : 이름없음 2021/05/26 16:20:24 ID : 5SFeIMqjeFd 와,...진짜 소름돋아 144 이름 : 이름없음 2021/05/26 16:40:12 ID : E3xvhbwnxu5 근데 이게 왜 합성이라는 거야 ㅣ? 위에 레더들은 합성이라던데 솔직히 제대로 된 근거도 없는 것 같아서. 그리고 사진은 사이트 만든사람이 합성해놨을 수도 있는거 아님?? 145 이름 : 이름없음 2021/05/26 17:07:09 ID : zcE9th9dDwM 스레주 드롭박스로 동영상 공유하는건 어때?? 아마 가능한걸로 알고있는데 146 이름 : 이름없음 2021/05/26 17:56:45 ID : o3SE6Zg1Dzb 합성이든 아니든 저 사진 진짜 너무 무섭다 기괴해 147 이름 : 이름없음 2021/05/26 18:09:38 ID : Qq6phy1zQml >145 그니깐... 지금 학원에서도 쭉 눌러보는데 안들어가져 148 이름 : 이름없음 2021/05/26 18:09:53 ID : Qq6phy1zQml 동영상이 의미가 있을까 싶어서 149 이름 : 이름없음 2021/05/26 18:10:14 ID : Qq6phy1zQml 아, 나 레주야ㅜㅜ 학원에서 열공중임 150 이름 : 이름없음 2021/05/26 18:23:29 ID : jBBwMnRzXs9 >135 인데 난 사진이 합성이랬지 그걸 레주가했나 사이트 만든사람이 했나는 말 안함.. 151 이름 : 이름없음 2021/05/26 19:15:22 ID : birBBwK0ljw 혹시 레주 폰 전주인이나 사이트 관리자가 이 사이트(wakarutu.com) 스레딕에 올라온 거 보고 레주 폰으로도 접속 못 하게 막아놓은 거 아님? 152 이름 : 이름없음 2021/05/26 21:01:10 ID : rffgrBy2JWn >149 학원 끝나고 드롭박스로 공유해 줄 수 있어? 153 이름 : 이름없음 2021/05/26 22:00:46 ID : NArs9yZh865 >145 >152 혹시 알지 모르겠지만 저 위에서 레주가 사이트가 안들어가진다고 얘기함 한번 읽어봐주고 왔음 좋겠어 154 이름 : 이름없음 2021/05/26 22:17:17 ID : mmk8nRDxWqj >153 아아 지금 봤네 미안 155 이름 : 이름없음 2021/05/27 09:20:55 ID : 5SFeIMqjeFd >151 헐 완전 무섭다.....;; 156 이름 : 이름없음 2021/05/27 10:35:19 ID : cMjbeMp9g7s 昨日の運命者 검색해도 연관성 없는 것만 나온다... 157 이름 : 이름없음 2021/05/27 14:35:49 ID : 6lDy47BvxDw >61 중간 글자는 모르겠고 양쪽은 오하고 미 인듯...? 오○미... 히라가나 겉핥기로 배운거라 미숙하지만ㅜ 겁나 한국인 이름같네ㅠㅜ 물론 일본이랑 한국이랑 성씨, 이름 위치 달라서 아닐 수도 있지만... 158 이름 : 이름없음 2021/05/27 15:39:58 ID : tfRwmnyHvg6 >157 한국어 이름은 사진 위쪽에 김공태? 저거 말하는거 아니야? 159 이름 : 이름없음 2021/05/27 15:41:51 ID : 6lDy47BvxDw >158 어엌 그런가? 미안 큐큐큐 160 이름 : 이름없음 2021/05/27 20:27:09 ID : jBBwMnRzXs9 근데 이름이 다 옛날사람들같다 일어 전공 아니라 정확하진 않은데 요즘세대에선 잘 안 보이는 이름... 161 이름 : 이름없음 2021/05/29 19:55:03 ID : woMpcIE1dyN 지금도 안들어가져? 162 이름 : 이름없음 2021/05/29 20:13:37 ID : ts2k4Fg41u3 >161 어 163 이름 : 이름없음 2021/05/29 20:13:46 ID : ts2k4Fg41u3 지금 어디 가있음 164 이름 : 이름없음 2021/05/29 20:36:17 ID : va2rdU3PfXz >16 https://myoji-yurai.net/ 여기서 성씨들 쭉 찾아보니까 神奈 빼고 대체로 후쿠시마 현에 많이 분포되어 있네 관련이 있을까? 165 이름 : 이름없음 2021/05/29 21:55:04 ID : bwnBf9g6pfd 첫 번째 사진 열람 주의네.. 무섭; 166 이름 : 이름없음 2021/05/29 22:35:51 ID : ts2k4Fg41u3 >164 ???? 167 이름 : 이름없음 2021/05/29 23:16:01 ID : huk1h9jyY78 사진 보면 볼수록 ㄹㅇ 소름돋네... 168 이름 : 이름없음 2021/05/30 00:24:24 ID : IJQts9s2si7 아무서워 169 이름 : 이름없음 2021/06/05 17:49:04 ID : k8o59g2E7fh 오우..뭐야이거 겆나참신하고무섭고레주가걱정된다 170 이름 : 이름없음 2021/06/05 17:50:38 ID : woMpcIE1dyN 지금도 안들어가지려나 171 이름 : 이름없음 2021/06/05 17:50:51 ID : AY1jAjeE3Dv 아니 근데 사진 진짜 너무 소름 돋고 기괴하다... 으 172 이름 : 이름없음 2021/06/06 01:51:07 ID : 4Za61Bamsqm 이미지보기 이렇게 뜨고 브이피엔 켜서도 들어가 봤는데 안 된당.. 근데 보통 저렇게 네트워크~~~ 이렇게 뜨는 건 우리나라에서는 안 열리는 사이트라서 그렇거나 약간 성인물 그런거에 뜨던데... 브이피엔으로 주소우회하면 우리나라가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접속하는 걸로 바뀌는 거거든... 이상하다 진짜 173 이름 : 이름없음 2021/06/06 09:32:26 ID : k2sjg41wsrs 진짜 절대 안들어가지네 혹시 몰라서 저기있는 일본어랑 사이트 현지인들한테 물어볼게 한 번 외국 포털 사이트에 검색해보자 174 이름 : 이름없음 2021/06/06 10:46:27 ID : ck9urcK1vg4 >15 즐겨찾기는 어디에서 확인한거야? 보통 폰에 사이트 즐겨잧기가 있나? 뭐 구글 같은데에서 즐겨찾기발견한거? 175 이름 : 이름없음 2021/06/06 13:23:00 ID : 7e3U6qo6mE4 이미지보기 wakarutu.com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 도메인이네. 그렇다면 저 폰에 hosts가 변조됐거나 DNS 서버를 임의로 변경해놨거나 한 것 같아. 176 이름 : 이름없음 2021/06/06 13:45:25 ID : 2rak02lcmnA 근데 굳이 저 사이트를 숨겨놔야 할 이유가 있었을까? 궁금하네 177 이름 : 이름없음 2021/06/06 14:57:22 ID : 5SFeIMqjeFd 나도 혹시 몰라서 다시 들어가 봤는데 진심 안 열린다. 일반 서버로는 아예 접속이 불가능한 건가;;; 178 이름 : 이름없음 2021/06/06 15:07:13 ID : 1bcq5aslxu7 이미지보기 나두 컴인데 안열려.... 뭐지....? 179 이름 : 이름없음 2021/06/06 15:10:37 ID : RyIIE7gmE3y 근데 다크웹 뚫는 토르로도 안들어가 지는 건 뭘까?? 토르에서도 서버를 찾는?연결하는? 데에 문제가 았다던데 180 이름 : 이름없음 2021/06/06 15:12:54 ID : 5SFeIMqjeFd 진짜 별거 아닌 사이트 같은데 왜그렇게 철저히 막아놓은 걸까? 181 이름 : 이름없음 2021/06/06 15:16:40 ID : gi4Lbu3DvyK 얘들아 나 진짜 소름끼치는데;..저 사이트 들어가서 계속 새로고침 누르고 있었는데 이상한 검은화면 뜨고 갑자기 폰이 꺼졌어 배터리도 82프론데 왜 꺼진거지??..단순한 오류겠지? 182 이름 : 이름없음 2021/06/06 15:17:46 ID : 1bcq5aslxu7 >181 검은 화면에 무슨 문구 같은거 있었어?? 아님 그냥 검은 화면??? 183 이름 : 이름없음 2021/06/06 15:19:40 ID : gi4Lbu3DvyK >182 아무것도 없었고 그냥 검은색이였어 나 너무 무서운데.. 184 이름 : 이름없음 2021/06/06 15:20:17 ID : 1bcq5aslxu7 >183 우선 폰 다시 켜봐 쫌 무서워지네;; 185 이름 : 이름없음 2021/06/06 15:21:29 ID : gi4Lbu3DvyK >184 그 폰이 지금 댓글달고 있는 이 폰이야!! 186 이름 : 이름없음 2021/06/06 15:22:33 ID : 1bcq5aslxu7 >185 별다른 이상은 없는것 같은데..... 그냥 오류인듯!! 187 이름 : 이름없음 2021/06/06 15:23:14 ID : gi4Lbu3DvyK >186 그렇겠지??다행이다 188 이름 : 이름없음 2021/06/10 10:15:46 ID : a5U0nwtxRxy 아 나 너무 무서워.... 오늘 잠은 못자겠다...... 189 이름 : 이름없음 2021/06/10 11:27:45 ID : q2Hu3u2slu0 wakarutu라고 하니까 뭔가 分かる+ルーツ 같기도 하다... 分かるルーツ를 일본어 컴퓨터 자판으로 치면 wakaruruutu거든. ruutu에서 장음은 홈페이지 주소 만들 때 생략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190 이름 : 이름없음 2021/06/10 13:28:37 ID : Bbu05TO8jin >63 절 아래에 무덤이 있다거나... 절에 위패 모셔놓고 명복을 빌어주는 것 같은 일과 관련있지 않을까...? 돌아가신 분들 절에다 모셔놓잖아... 191 이름 : 이름없음 2021/06/10 13:31:25 ID : Bbu05TO8jin 레주 레주 그 기괴한 사진 말고 지금은 아무것도 없어?? 192 이름 : 이름없음 2021/06/11 13:42:25 ID : nDvBfgksoZi 개무서운데 레주 근황 좀.... 이제 안 들어가지는거야? 193 이름 : 이름없음 2021/06/11 21:03:44 ID : tcmoL9eK7wJ 레주 hosts 변조 맞는 것 같은데 핸드폰 내에서 hosts파일 열어서 www.wakarutu.com가 어디로 이어져있는지 보여줄 수 있어? 194 이름 : 이름없음 2021/06/12 02:11:18 ID : TVgjg3SKY03 무섭다 195 이름 : 이름없음 2021/06/12 03:50:41 ID : q6kpU2GtzdO 기괴하다는 사진 본 사람 설명좀.. 무서워서 못들어가겠음 196 이름 : 이름없음 2021/06/12 03:52:50 ID : xB9h83Ckmmo 뭐야 ... 197 이름 : 이름없음 2021/06/12 11:59:07 ID : q6kpU2GtzdO 혐짤들 뭔가 파워포인트에 있을법한 필터 입힌 것 같음.. 198 이름 : 이름없음 2021/06/12 17:39:29 ID : 5SFeIMqjeFd >195 발레를 하고 있는 여자아이 몸에 웬 기괴하게 생긴 아저씨?? 얼굴을 합성해 놓은 거야, 또 하나는 원피스를 입고 다소곳하게 서있는 여자아이 몸에 똑같은 아저씨 얼굴을 합성해놓은 거구...진심 너무 기괴해서 웬만하면 안 보는 게 좋을 것 같아 199 이름 : 이름없음 2021/06/12 21:03:38 ID : q6kpU2GtzdO >198 ㅇㄴ 이미 봐버렸는데 진짜 기분 개 나쁘더라... 200 이름 : 이름없음 2021/06/12 22:07:06 ID : huk1h9jyY78 https://www.reddit.com/r/mystery/comments/nkz8aa/a_mysterious_website_or_just_photoshop_fakes/ 와 얘들아 여기에 우리 얘기 떴어
일단 현재진행형이라 여기까지만 복붙 201 이름 : 이름없음 2021/06/12 22:13:20 ID : woMpcIE1dyN >200 뭐야 ㅁㅊ 202 이름 : 이름없음 2021/06/12 22:15:16 ID : 2rak02lcmnA >200 ???? 헐 뭐야 203 이름 : 이름없음 2021/06/12 22:16:33 ID : 4E7gknxDBs0 >200 >200 헐 모냐 204 이름 : 이름없음 2021/06/12 22:16:48 ID : 0r9io1CmE1c . 205 이름 : 이름없음 2021/06/12 22:17:31 ID : 0r9io1CmE1c >200 레더는 이걸 또 어떻게 찾은거야ㅋㅋㅋ 괴담판 레더들... 역시 범상치 않아.. 206 이름 : 이름없음 2021/06/12 22:28:32 ID : q6kpU2GtzdO 와 스레딕 해외 진출했네 207 이름 : 이름없음 2021/06/12 22:36:09 ID : huk1h9jyY78 >200 레딧이라고 미국의 소셜 뉴스 초대형 커뮤니티 사이트임ㅋㅋㅋ 208 이름 : 이름없음 2021/06/12 23:00:43 ID : 5SFeIMqjeFd >200 헐 뭐지;;;했는데 미국 스레딕 같은 거였구나 209 이름 : 이름없음 2021/06/13 01:50:02 ID : rthbyHxvio2 . 210 이름 : 이름없음 2021/06/14 15:16:04 ID : GsnQmk8nO5S >200 헐 뭐야 211 이름 : 이름없음 2021/06/15 09:14:13 ID : vB81he3Pba1 >207 우왕 레딧 괴담할 때 그 레딧?? 212 이름 : 이름없음 2021/06/15 10:10:53 ID : mtuq0sqnTU5 vpn 키고 크롬으로 들어가도 안 되길래 네이버에 그냥 검색 해봤는데 와이파이 칸 꽉 차있는데도 네트워트 연결할 수 없다고 뜨네 다른 거 검색하면 잘만 되는데 주소 입력만 하면 네트워크 끊김...... 213 이름 : 이름없음 2021/06/15 15:48:46 ID : 5hwJO8pf87d >212 아이폰 맞지? 원래 아이폰은 못들어가는 사이트들은 다 그렇게 뜸… 214 이름 : 이름없음 2021/06/15 19:04:54 ID : 7Buk5QlioY4 >200 아 어떤 외국인이 푸틴같은 얼굴이랰ㅋㅋㅋㅋ 215 이름 : 이름없음 2021/06/15 19:50:28 ID : 5RDvCo3RvfV >214 ㅇㄴㅋㅋㅋㅋㅋ 216 이름 : 이름없음 2021/06/22 17:34:47 ID : 7z9ipcE4Glb 그래서 어떻게 된거야? 그 이후로 아무 일도 없음? 217 이름 : 이름없음 2021/06/22 17:42:50 ID : rs8qmMmJVbu 헐 모야 무서워 ㅠㅠ 218 이름 : 이름없음 2021/06/22 19:27:56 ID : woMpcIE1dyN 사이트 안들어가져서 여기서 끝인가? 219 이름 : 이름없음 2021/06/22 19:40:20 ID : dBatvwpXBy1 와 오랜만에 심장 쫄깃한 스레네 신선하다 220 이름 : 이름없음 2021/06/30 11:43:20 ID : yIFeE3xzUZd ㄱㅅ 221 이름 : 이름없음 2021/06/30 15:40:10 ID : TRA3U6lvh85 스레주야 지금은 뭐 다른 특별한 일 있냐? 222 이름 : 이름없음 2021/06/30 16:03:43 ID : 2pRDvAY79dD 레딧 진출 ㄹㅈ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3 이름 : 이름없음 2021/07/01 00:50:16 ID : jdzTSNuq4Y2 레게노ㄷㄷ 224 이름 : 이름없음 2021/07/01 03:05:06 ID : AY1jAjeE3Dv >200 와 미친 아무 생각 없이 사이트 눌렀다가 그 기괴한 합성 사진 3분의 1 나와 있는 거 보고 기겁하면서 뒤로가기 눌렀어 스크롤 내렸다가 눈뽕 당할 뻔 ;; 225 이름 : 이름없음 2021/07/01 18:02:13 ID : q6kpU2GtzdO 그래서 지금은 어떻게 된거야 ( ´•̥-•̥` ) 226 이름 : 이름없음 2021/07/01 20:25:09 ID : 6jhbwrampTX ㄷㄷㄷ... 지금은 어케된거 227 이름 : 이름없음 2021/07/02 17:32:24 ID : o443O4MqjdD 와 이거 어케된거야 사진은 못 보겠는데 너무 무섭다 228 이름 : 이름없음 2021/07/03 10:33:59 ID : XulfRBf9eK3 >16 이거 일본어가 이상해... 8개월로 해석하기보다는 8개 인듯. 8개월이 되려면 뒤에 달 월자가 붙어야하고.... 뒤에 있는 3도 날짜로 치기에는 날일자가 없어. 229 이름 : 이름없음 2021/07/06 15:55:47 ID : AlA5aoLamq4 스레주 어디갔어... 230 이름 : 이름없음 2021/07/07 01:49:45 ID : wmsqi061vim 레주 혹시 진전된 거 있음 후일담 좀 231 이름 : 이름없음 2021/07/07 08:50:56 ID : Bbu05TO8jin 레주 지금은 어때...?
이 스레는 21년 3월의 어느날 한 레스주가 와드를 박은 이후로부터는 스레주도 레스주들도 모두 돌아오지 않는다. 재밌게 잘 보고 있었는데,,,,,,,,, 《 금기스레 》 1 이름 : ◆O8oY1dA7zfg 2018/03/05 09:14:07 ID : 8ktwHDxWqlD 구 스레딕에서 이용규칙에 어긋나 삭제된 글이 아닌 어마무시한 것들을 간략화해서 올려보려고 해. 이름만 들어봤을 수도 있고, 아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아무래도 모르는 사람이 많을거야. < 제목 > 밑에 스레 내용 간략하게 정리해서 올릴게. 2 이름 : ◆O8oY1dA7zfg 2018/03/05 10:03:09 ID : 8ktwHDxWqlD < 소라스레 > c8ch 시절, 2009년에 업로드되었다. 완전본은 남아있지 않다. 스토킹을 당하고 있는 것 같다는 스레가 올라왔다. 썰을 푸는데 푸면 풀수록 상황이 점점 심각해져 스네이크가 파견을 나갔으나 그대로 스레주와 함께 연락이 두절되었다. 보다못한 스네이커들이 혼자서는 위험할 것 같다며 여러명이서 파견을 나간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연락두절. 며칠 뒤 스레주가 나타나 인증코드를 달았다. 어딘지 모를 창고 구석, 토막난 시체들 위로 손가락으로 브이를 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말이다. 충격을 먹은 레스주들이 신고를 하자 곧 스레딕 운영자와 경찰조사에 의해 스레가 사라졌다. 듣기로는 진행기간동안 인터넷에 퍼졌던 스레드의 흔적들은 모조리 수거되어 폐기되었다고 한다. 고로, 사진과 원본글은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는다. 하여간 스레주는 사진인증 후에 분위기가 심각해져 자작선언을 했으나.. 체포당했다. 사건이 일어난 지역명이 '소라'였기 떄문에 소라사건이라고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자작이다, 미스테리로 남았다, 뉴스에까지 보도되었다 등등 이야기가 많다. 이 사건은 꽤나 유명해서 뉴비가 가끔 물어보기도 했다. 올비들은 항상 묻으라며 회피하기 일쑤였다. 이 행동으로 올비가 뉴비를 낚시질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많이 나오곤 한다.. 3 이름 : ◆O8oY1dA7zfg 2018/03/05 10:07:11 ID : 8ktwHDxWqlD < 딥웹의 무서운 이야기 > 2012년 9월 23일, 괴담판에 업로드 되었다가 겨우 하루만에 사라진 스레. 내용 전반이 성범죄, 마약, 인신매매 등 불법적인 요소가 가득한 딥웹 관련 내용이었다. < 딥웹 개같은 소아성애자들 > 정확한 일시는 불명. 이 역시 괴담판에 세워졌으며 하루만에 사라진 스레다. 높게는 17살, 낮게는 2살짜리 애들과 성관계가 이뤄지고 있다는 이야기. 레스가 30개 정도밖에 올라오지 않고 터졌다. 4 이름 : ◆O8oY1dA7zfg 2018/03/05 10:13:08 ID : 8ktwHDxWqlD < 구리 스너프 사건 > c8ch시절, 2010년 1월 15일에 괴담 혹은 오컬트판에 세워진 스레이다. '친구가 이상한 조직에서 일하는 것 같다'며 잠시 이야기하는 스레드였지만.. 친구가 갑자기 사라지자 그를 찾으러 나서게 된다. 스레주는 그대로 행방이 묘연해졌는데, 그 이후 이 스레드를 관전하던 이용자 중 일부가 스레주의 소유로 추정되는 몇 종류의 옷가지와 휴대폰이 경기도 구리시 인근의 한 야산에서 발견되었다는 레스를 투고했다. 사건이 발생한 구리시와, 살인이라는 뜻의 스너프를 합성해 '구리 스너프 사건'이라고 불리우는 것 같다. 5 이름 : 이름없음 2018/03/05 16:47:58 ID : nQpSE3Ci4Mr 오오! 재미있다! 더 올려줘! 6 이름 : 이름없음 2018/03/05 16:55:21 ID : lhe5cGoGoHv 오오..추억이네 7 이름 : ◆O8oY1dA7zfg 2018/03/05 18:08:15 ID : 8ktwHDxWqlD < 어느 야심한 새벽에 한 스레가 올라왔다 > 정확한 일시 불명. 스레딕 내부 네트워크에 대해 일부 폭로, 설명하던 스레이다. 스레딕은 별도로 독립된 내부망에 의해 통제되고 있으며, 정말 중요하거나 위험한 정보가 담긴 글은 내부망 관련자ㅡID에 특정 문자열이 포함된 자라고 한다.ㅡ들 사이에서만 유통되고 웹에는 일절 공개되지 않는다. 즉, 일반 유저들은 그것에 접근할 수 없도록 원천적으로 차단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 심지어 그자들은 별도의 정보기구까지 편성해서 스레드들을 판별하고 분류하는 작업을 하는데, 통상적으로 스레딕에 공개되는 스레드는 가장 낮은 보안등급을 가진 것이고 진짜배기 스레드들은 완전 통제가 되고 있다는 것이었다. 바보판에 올라온 글이기도 해서 반신반의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서도 스레드 전개 중 언급된 사례가 실제 있었던 일이라는 증언이 있었다. 오래 가지 못하고 결국 며칠 내에 돌연 삭제처리되어 폐기처분되면서 이용자들의 의문만 증폭시킨 스레. 의아하게도 삭제된 이후로는 언급 자체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한다. 거기에 담겼던 의문을 속 시원하게 해결한 것도 아니었는데 스레드가 갑자기 사라지고 난 뒤 지금은 아무도 그 스레가 있었는지조차 모른다. 언급이 통제되기 전에 알아서 언급이 안 되고 있다는 느낌. 8 이름 : ◆O8oY1dA7zfg 2018/03/05 18:18:50 ID : 8ktwHDxWqlD >2 < 소라스레 > +) 관쨩ㅡ관리자ㅡ가 있었을 때 물어보니 당황했다는 이야기도 존재한다. 뉴비들이 물어보면 올비들은 간략하게 낚시용 스토리를 이야기하곤 했다. (...) ㄴ 덜 삶은 소라를 먹은 것 같다고 스레주가 글을 올렸는데, 걱정된 스네이크들은 스레주의 집을 갔다. 하지만 그 스네이크들의 연락이 끊겼는데, 어느날 스레주가 인증코드와 같이 사진을 올렸다. 그 사진은... 스레주와 스네이크들이 소라먹으러 동해까지 가서 찍은 사진이다. 9 이름 : 이름없음 2018/03/05 18:21:13 ID : o1Ds66i8mNA 딥웹 같은 거는 나는 스레딕에서 본 게 아니라 다른 곳에서 봤는데 진짜 무섭더라... 그냥 단순히 어린애가 아니고 자기 아이를 막... 더 쓰기도 싫다... 충격적인 건 사진도 같이 있었고 난 그걸 봤단 거지.. 외국 사이트에서 본 게 아니라 초록창에서 봐서 멘붕이었어.. 아이가 묶여있는 그런 사진.... 지금 생각해도 참 끔찍해 안 잊혀져 벌써 수년 전인데도 10 이름 : ◆O8oY1dA7zfg 2018/03/05 18:27:34 ID : 8ktwHDxWqlD < 우리집 앞 여자가 목매단 것 같다. > 사진은 배란다에 어떤 실루엣이ㅡ역광을 받았다.ㅡ 약간 처진 느낌으로, 사람 다리가 땅에 붙어있지 않는 형상으로 존재하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그냥 누가 서있는 것 아니냐, 원근법때문에 목을 매단단 것 처럼 보인다는 이야기를 했으나 쳐진느낌이나 미동도 없는 등 매달려있다는 근거들이 몇 개씩 제시되면서 신고를 해야하지 않겠느냐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후에 시간이 지난 후 와보니 흔적도 찾을수없었다는 이야기이다. 아무래도 사실일 확률이 높은 스레이다. 실시간으로 참여했다는 레스주들이 몇몇 보인다. 11 이름 : ◆O8oY1dA7zfg 2018/03/05 18:38:29 ID : 8ktwHDxWqlD < 진리 > 2011년 10월 11일에 세워진 스레이다. 녹색빛이 나타난다느니, 영혼 주머니를 꺼낸다느니 하는 말도 안 되는 소리로만 가득 차있다. 읽다 보면 은근히 무서워진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어느 날 돌연 삭제되었다. 12 이름 : 이름없음 2018/03/05 19:26:17 ID : bA43TXy0slD 이런거 좋아! 스레주 더 이야기해줘 13 이름 : ◆O8oY1dA7zfg 2018/03/05 19:36:36 ID : 8ktwHDxWqlD < 이면세계 가는 방법 의식 정말 있다. > 2013년 7월 8일 괴담판에 세워진 스레. 이 스레에서는 스레주가 '이면세계에 가는 방법'이라며 자살하는 방법을 올려놨다. 레스는 34개까지 달렸고 그 다음부터는 갱신만 계속 달렸는데, 정확한 일시는 모르겠지만 어느 날 스레가 삭제되었다. < 안 아프게 죽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 2012년 9월 29일, 천재판에 세워진 스레. 이 스레에서는 스레주가 '안 아프게 죽는 방법'을 묻고 있는데, 그 밑의 레스에는 비현실적인 방법만 잔뜩 적혀있었다. 그러나 메일 주소를 남겨놓으면서 같이 죽자고 하는 등 여러 가지 영 좋지 못한 소리가 많이 오가서인지 스레가 삭제되었다. 14 이름 : ◆O8oY1dA7zfg 2018/03/05 19:45:57 ID : 8ktwHDxWqlD 재밌게 봐주는 것 같아서 고마워 :D 금기스레만으로 이 스레를 꽉 채우기는 확실히 무리인 감이 있으니, 위의 금기 스레들과 비슷하게 소름끼치거나 하는 스레들을 모아 정리해볼까 해. 음, 괴담을 모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 이 후의 스레는 자료가 너무 많아서 정리하는게 오래 걸릴 것 같아. 아무래도 스레딕만 붙잡고 있을 수는 없으니, 느긋하게 몇 시간 뒤에 돌아올게. 정각쯤. 15 이름 : 이름없음 2018/03/05 19:52:17 ID : UY2slvhdRzX 사실 >10의 사과스레 같은 경우엔 단순히 애벌레가 나왔는데 그걸 구워먹고 쪄먹고 했다는 정도만으로는 금기 스레라 하기엔 왠지 좀 약한 것 같기도 해서... 뭔가 다른 게 더 있었지 않을까 싶네. 식량으로 곤충, 애벌레 등을 날것으로 혹은 조리해서 섭취하는 건 사실 MAN vs WILD 시리즈에서도 줄기차게 나왔던 것이기도 하고 ㅋㅋㅋ;; 16 이름 : ◆O8oY1dA7zfg 2018/03/05 20:07:54 ID : 8ktwHDxWqlD >15 미안, 혼란을 불렀네. 사과스레는 금지스레가 아니야. 혼란 방지를 위해 금기스레를 모두 업로드 한 뒤 추후에 올리도록 할게. 말이 나온 김에, 가장 유명한 가 자꾸 이야기가 수면으로 튀어나와서 금기 스레라고 주의를 주는 것 외에 다른 스레들은 언급이 아예 없었어. 그렇게 보면 , , 같은 스레들은 어떻게 잘 묻힌 듯 해. 어찌보면 그만큼의 관심을 받는 것이 당연한거겠지.. 소라스레가 첫 번째 금기스레였으니까. 17 이름 : ◆O8oY1dA7zfg 2018/03/06 01:37:47 ID : 8ktwHDxWqlD < 세 쌍둥이 누나가 절 까요. 어떡하죠? > [ 정확하게 밝힐 수는 없지만, '엡실론'이라는 곳에서 근무하는 아마 경찰쪽과 관련된 사람이 적은 글을 가져왔다. 정리가 잘 되어있기도 하고, 길이가 너무나도 길어 수정하지 않았다. ] 2010년 1월 24일에 게시되어 2010년 2월 17일까지 긴박하게 전개되었으며, 이를 간략하게 요약하면 가정 내 왜곡된 근친 애정 관계에서 비롯된 처참한 비극. 부속 스레드를 포함해서 20개 정도의 스레드가 순식간에 소비된 사건이라고 한다. 택본이 일부 존재하며 떠돌아다닌다고는 하지만, 지금은 찾아볼 수 없다. 해당 스레드의 기록 소실 원인은 아마 그 스레 내용의 적나라함과 그 폭로성에 있었을 것이라고 한다. 그 스레드에 드러난 내용은 상식적으로 살아가는 평범한 일반인이 상상할 수 없는 거대한 배후가 엮여져 있었으니까. 스레주는 막내 남동생이었지만, 그래도 ‘이복(異腹)’이라는 점 때문이었던 것인지 남동생은 자주 성적 학대 및 존속폭행, 역강간의 타겟이 되었고, 부모의 무관심 속에서 구축되어 버린 왜곡된 가정 내 질서에 남동생이 반발하여 그러한 구조를 탈피하려 할 때마다 특히, 세 쌍둥이 중 첫째 누나의 집요한 집착과 광기가 나타났다고 한다. 남동생을 영원히 자기 것으로 하고 싶었던 소유욕이 유난히 강했던 첫째는 음지 루트로 구한 세 종류의 최음제를 조합하여, 남동생이 마시는 음료수에 용해시켜 그것을 강제로 들이키게끔 하기까지 했다. 현재 서울의 유망한 대학 세 군데에 전부 2010학년도 수시전형에서 합격한 세 쌍둥이는 공교롭게도 남동생과 같은 고등학교에 다녔으며, (남동생. 즉 스레주가 고등학교 1학년일 당시 세 쌍둥이는 고등학교 3학년이었다.) 남동생은 학교 교실 한 가운데에서조차 심하게 폭행당했다. 중간중간 남동생을 도와주는 조력자로 삼촌(가족의 모든 뒷정보를 캐어 그것을 약점으로 잡아 무기화한, 남동생에게는 마지막 남은 지원군이었다.)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나는 경우가 있었다. 이‘삼촌’의 정보망에 의하면 첫째의 경우 원조교제 경력까지 있었으며 남동생의 어머니는 강원도의 어느 요양원에 있으면서, 요양원으로 보내주는 돈의 대부분을 인근 카지노에서 탕진한 사실 등등. 그런 약점이 될 수 있는 정보는 모두 탐지되어 있었다 한다.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드러나는 가정 내의 비리와 부정, 극심한 폭력사태와 그 배후, 야쿠자 조직과의 관련성 등은 남동생으로 하여금 극단적인 상황으로 치닫게 했고, 스레드가 PART 17까지 진행되었을 때 결국 스레드를 진행하던 남동생이 정신분열을 일으켜 비정상적으로 종료되었다. 그 날짜가 2월 17일이다. 그런데 그 이후 3월 1일. 불과 12일 만에 의문의 대공습이 Threadic을 덮치면서 관련된 모든 스레드가 제거된다. 당시 사이트 운영자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그리고 스레더들의 자체적인 조사 결과에 의하면 2ch에서 삼일절을 맞이하여 한국의 익명게시판 사이트 시스템에 치명타를 가하고자 저지른 사이버 테러라고 하지만, 제기된 사건으로부터 머지 않은 날짜에 이뤄진 공격이라는 점에서 의혹을 제기하는 스레더도 있었으나 이는 극소수였다.
18 이름 : ◆O8oY1dA7zfg 2018/03/06 01:38:32 ID : 8ktwHDxWqlD ㄴ왜 이 사건이 금기시 되는 것일까? 세 쌍둥이 누나로부터 어렸을 때부터 괴롭힘을 당하던 남성 스레주가 사실상 일반적인 괴롭힘 이상으로 성적 학대, 존속폭행까지 당했으며(세 쌍둥이들이 사용한 도구 중에는 알루미늄제 야구방망이, 각목까지 있었음.) 여기에 어울러 첫째 누나와 셋째 누나로부터 강제추행 및 성폭행, 역강간까지 밝혀지고, 그럼에도 가족 모두로부터 고립되고 소외된 채 세 누나들에게 장난감 취급을 받으며 살아오던 스레주가 결국 크게 충돌한다. 이 시점에서 스레드가 발각되었고, 이후 스레드 중간중간마다 세 쌍둥이들이 스레주의 휴대폰으로 레스를 남기는 일이 생겨났다. 충돌 과정에서 스레주의 전치 4주 부상으로 인해 세 누나 측이 단번에 불리한 입장으로 바뀌게 되었으나 이들은 그럼에도 스레주에 대한 괴롭힘을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더욱 교묘하게 발전했다 한다. 당시 같은 병실에 입원해 있던 예비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과 이간질을 당하는가 하면, 병원에서 겨우 외출하였을 때 첫째 누나와 그녀가 끌고 온 양아치 패거리들에 의해 세 종류의 최음제가 복합되어 녹아있는 음료수를 강제로 마시게 된다. 이 과정에서 모든 가정폭력의 배후에 이들의 어머니가 있음이 밝혀지는 한편 스레주의 자세한 신원 또한 드러나게 된다. 당시 스레주는 이복 남동생으로, 세 쌍둥이 누나들의 친모. 다시 말해 스레주에게는 계모가 되는 그 여성의 배후 사주로 인해 괴롭힘을 당해왔음이 드러나고, 이 문제로 인해 스레주 가정은 이혼 위기까지 치닫게 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또다시 드러나는 이야기. 스레주의 계모 쪽 친족 일부가 일본에 있고, 그들은 일본 야쿠자 조직과 연관이 있으며, 그 조직의 일부가 우리나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세 쌍둥이가 스레주에게 사용한 최음제 같은 금지약물도 이 야쿠자 조직을 통해 구한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짐으로써 모든 일의 진상, 배후가 드러난다. 그래서 정의감에 불탄 한 어느 한 레스주가 어떤 방법을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세 쌍둥이 누나의 연락처까지 특정하여 알아내, 스레주로 가장하여 광장동 모 카페에서 만나기를 제의했다. 많은 스레더들이 그를 만류했으나, 일부 지원 저격수가 근처에서 대기하는 것을 조건으로 그가 출격했다. 처음 계획으로는, 화약과 같은 극단적인 무기까지 동원해 세 쌍둥이를 제압하고 막내 이복동생인 스레주에게서 손 뗄 것을 약속받는 것. 즉 세 쌍둥이의 목숨과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대담하게 협상하되 만일 결렬될 경우 저항할 예정이었으나, 이 세 쌍둥이가 끌고 온 패거리들로 인해 계획은 실패하였다. 그러나 이 정도로는 금기시되지 않는다. 오프라인에 나타난 그는 계획 실패의 선에서 끝나지 않았다. 지나치게 정의감에 불타올라 결국 이성을 잃어버린 그는 협상이 결렬되자 무력으로 저항하다가 그 양아치 패거리에 의해 어딘가로 사라졌다. 근방 주민들 및 당시 저격수들의 증언 등을 참고하여 종합해보면 그 패거리는 야쿠자의 일원이었으며 해당 레스주는 살해당했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던 저격수들의 경찰 신고를 비롯한 지원 공격 역시 처참하게 실패했고, 훗날 이들은 여기서 신원이 노출된 까닭인지 역시 비극을 피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세 쌍둥이는, 스레주로 가장한 그가 애초 세웠던 계획의 전모를 알고 대단히 분노했던 듯하다. 어떤 방법을 썼는지 나는 모르겠으나, 후일 스레주가 진행하던 스레에 느닷없이 나타나 스레주를 보복성으로 살인 미수를 포함하여 더없이 가혹하게 학대하며 지금은 인질로써 함께 데리고 있음을 알리는 한편, 그가 세운 계획에 조금이라도 동조했던 모든 레스주들을 특정하여 목록화하였다. 훗날 당시 레스주 대부분은 필자 본인과의 연락이 닿아 증언을 남겨준 얼마 후부터 Threadic으로의 연락, 투고, 기입이 두절된 상태다. 아마 어떠한 형태로든 보복을 당한 것이리라. (이 단락은 간신히 찾아낸 당시 지원 저격수 한 명의 증언을 참고로 하였다. 현재 이 저격수는 검찰이 보호하고 있다.) 특히, 당시 계획에 참가하거나 동조하지도 않았지만 그저 방관하고 있던 레스주 두 명의 IP가 그 다음날부터 접속이 영영 두절되어버린 사태가 발생했다. 아마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스레드 참가자 중 두 명을 특정하여 찾아내고는 살해한 것으로 생각된다. 그 일을 세 쌍둥이는 일전의 보복이라며 아예 스레드를 남긴다. 또 당시 스레드에 관여한 사람들은 모두 죽여버린다라고도 썼다. 이는 Threadic 유저를 떨게 했다. 3월 1일 이후 복구된 Threadic에서 정보를 구하는 스레더들이 들을 수 있었던 이야기라고는 기껏 ‘둘째 누나의 손에 죽었다.’, ‘자살했다’와 같은 불분명한 데이터 찌꺼기였으나, 그마저도 별로 들을 수 없었던 까닭이다. 이 시점에서 아직 사건은 경찰에게 발각되지 않았다. 익명성 인터넷 게시판이란 것은 비교적 오프라인과의 교집합 범위가 넓은 온라인 동호회 같은 부분익명성 게시판과는 다르게 너무나 언더그라운드한 것이었다. 당시 참가 레스주들은 스레드 참가자는 물론 방관자까지 가차없이 제거해버리는 그들의 방식에 겁을 먹어 스레드에서 손을 떼며, 어떤 경우에서든 의도적으로라도 관련 발언은 극히 삼가는 경우가 많았다. 대담하게 협상을 주도하려 했던 당시 레스주는 정의감에 불탄 끝에 협상 도구로 사용한 것은 유감스럽게도 고성능 폭약까지 동원한 것이었기에 이 점이 빌미가 되어 당시 관할 경찰에서는 이 점을 정상참작이나 정당방위로 고려하지 않는 듯하다. 의외로 경찰 역시 상식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이었으니까. 참고로 일부 자잘한 신고로 경찰에 접수가 되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 묵살되었고, 전체적인 사건의 흐름은 경찰이 간파하지 못하는 움직임도 있었다. 의기 넘쳤던 일부 레스주의 목표가 된 그 세 쌍둥이는 막내 이복동생인 스레주를 17년이라는 긴 세월에 걸쳐 학대해 온 한편 존속폭행, 강간, 절도, 살인 미수, 금지약물 남용이라는 엄청난 범죄를 저질러 당시 스레드 참가자들의 분노를 불러왔다. 그럼에도 오히려 복수 명목으로 스레드를 방관하고 있던 2명까지 죽였다 그런데도 경찰은 대응하지 못했는지 공식적으로 사건 규명을 포기했다. 일반적인 실종, 살인사건으로 종결짓고, 그들이 죽거나 사라진 일의 배경을 무시했다. 현재. 관련된 모든 스레드가 소거된 지금, 당시 某 레스주가 용케 신고 접수한 서울 지방 경찰청 강동지구 ××경찰서에서는 다른 관할 경찰과는 달리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려는 움직임이 워낙 거세어서, 일단 지금은 이 사건을 은폐하고 신고자의 신원을 보호하는 한편 ‘엡실론’의 지시 하에 일부 형사들이 비밀리에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그들이 누구인지는 밝힐 수 없음을 양해하기 바란다. 19 이름 : ◆O8oY1dA7zfg 2018/03/06 01:38:37 ID : 8ktwHDxWqlD 다행히 웹에 떠돌던 일부 스레드 기록이 증거자료로써 기능할 수 있어(이 기록을 읽을 수 있는 링크는 경찰청의 수사협조요청으로 현재 지식경제부 정보통신 관련 부서의 지시로 봉쇄하였다.), 이에 근거하여 사이트 운영자와의 협조 하에 이 일이 폭로되지 않도록, 공식적으로는 실종 상태이나 사실은 도피 중인 세 쌍둥이과 거의 납치된 당시 스레주를 극비리에 수사, 추적하고 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Threadic에서 이 사건이 규제되는 진짜 이유는 다른 데 있다. 해당 사건의 실제 기록이 당시 스레드를 진행하던 사람의 세 쌍둥이 누나들에게 발각되었으나 이 정도로는 사이트 운영자가 사건의 이슈화를 막을 이유가 없다. 문제는 세 쌍둥이의 외가 친족 중 일본 야쿠자가 연관되어 있다는 점으로 인해 외압이 들어오고 있다는 데 있다. 그 중에서도 국가정보원과 국방부, 검찰이 강력하게 수사하고 있는 다카나시 미츠루의 조직이 관여되어 있는데, 이 조직은 일본 국내는 물론 한국이나 중국, 동남아 등지로 무기나 마약 등을 대규모로 밀거래하고 있어 사법부에서 요시찰 대상으로 수사하고 있는 야쿠자 조직이기도 하다. 세 쌍둥이의 일본 쪽 친족이 여기에 연관되어 있는 데다, 스레주 측을 공격하고 학대하는 데 야쿠자의 도움을 받아 금지된 약물 종류까지 서슴없이 스레주에게 투여하는 등 명백히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까닭에, 전례를 깨고 고등군사법원에까지 회부되었으나 재판이 시작되기 전 일본으로 도피하기까지 하였고, 국민 정서상 이 사건의 모든 전말이 드러날 수는 없기에 현재 국립 경찰청에서는 대검찰청의 인가 아래 2025년 10월까지 내부 수사 기밀로 보관할 예정이나 완전한 비밀 해제 여부는 국가정보원 제 2국의 결정에 따라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공개 불능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듯하다. (민간인이 군사상 기밀을 유출하는 등 군사적으로 이적 행위를 하였을 때 고등군사법원에 회부되나 이 사례는 그러한 전례를 모두 깨버리고 국방부의 지시로 고등군사법원에 회부시킨 것으로 되어 있다.) 사건을 진행하면서 그에 관련한 기록이 우연히도 스레드에 노출되었고, 이를 정리하기 위해 일본 야쿠자 조직원이 2ch을 가장하고 해당 스레드가 투고된 Threadic을 3월 1일에 맞춰 공격한 것으로 생각된다. 특정 스레를 노렸다면 침투 목적이 분명해져 그 범인이 금세 드러날 우려로, Threadic의 모든 게시판과 스레드를 공격, 초기화한 것으로 생각된다. 여기에 국가정보원의 압력이 들어와서 이 이야기는 현재 규제되어, Threadic에 연관된 키워드가 포함된 스레드가 올라와도 금세 지워지거나, 아무리 새로운 레스가 투고되어도 스레드가 갱신되지 않고 자체적인 오류로 계속 묻히고 있다. 이것이 현재 스레딕에서 심상찮게 발생하는 스레드 개설/레스 작성 오류의 또다른 숨겨진 원인이기도 하다. 그것이 어떤 유형의 기록이었는가는, 17개의 공식 스레드를 비롯 부속 4 ~ 5개의 스레드까지 최대 22개에 달하는 기록 스레드가 3.1 공습 당시 소거되어 알 도리가 없으며 현재 활동하는 스레더들 중에는 연관된 자가 거의 없다. 그나마 당시 사건을 기억하고 있는 스레더들조차 증언이 서로 엇갈리는 데다 공공연히 들어오는 외압으로 인해 정확한 진상 규명은 거의 불가능하지만, 당시 사태를 회고해 준 스레더들의 기억과, 현재 스레딕의 바보, 상담, 성판 등지에 투고되는 근친 간 애정 관계를 다룬 사연을 토대로 추측해보자면, 왜곡된 근친 애정 관계에서 비롯된 가정 내의 비극을 파헤치다 밝혀낸 배후에 대한 진실이었을지도 모른다. 현재 대한민국 인터넷은 물론 Threadic과 스레디키에조차 거론되지 않는 세 쌍둥이 누나 사건은, 표면상으로는 그 잔혹성 및 잔인성, 비인간성이 한데 응축된 사법 사각지대에 관해 공식적으로 개입하지 않는다는 사이트 운영 원칙에 따르고 있기 때문이지만, 그것은 검찰이나 국방부 등에서 사건을 감추려는 은폐 공작의 일환이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이 게시물을 쓰는 데엔 힘든 결의가 필요했다. 이러한 글을 쓰는 것만으로도 국방부 인트라넷은 물론 검찰과 국정원의 추적을 받는다는 이야기가 있어 여타 스레더들도 이 이야기를 꺼내는 데에 조심스러울 것이다. 그러나 그 와중에 사건은 점차 소리없이 묻혀 사라져가고 있다. 있었다는 흔적조차. 처음부터 없었다는 듯이. 마치 언론 보도 통제처럼. 절대 잊지 않았으면 한다. 게시물이 지워지기 전에 꼭 보존해줬으면 한다. 그 후 사실을 널리 알리느냐 알리지 않느냐 하는 것은 당신들의 판단에 맡긴다. 그에 따라 인터넷을 포함한 우리나라 사회가 정화되어 사법 사각지대가 좁혀지기를 어디까지나 바라며. 20 이름 : 이름없음 2018/03/06 02:01:04 ID : UY2slvhdRzX >17 - >19 와우. 세 쌍둥이 스레드를 여기서 다시 보게 될 줄이야. 이거, 이제 한 8년 전 있었던 일이지 아마? 내가 볼 땐 팩트와 소설이 반반 섞여있다고 봄. 팩트인 부분은 당시 스레주에게 가해진 가정폭력 파트, 소설인 부분은 야쿠자 개입 가능성과 국내 공안기관 공권력의 수사 정도? 뭐, 금기된 스레드로써 어떻게든 금기조처를 피하기 위해 일부러 소설을 섞는 방식을 채택했다고 한다면 또 말이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서도. 저거 결국엔 명확한 결론이 나지 않았던 걸로 앎. 주작이다 아니다 제법 입씨름도 오갔었지만 결국 유야무야되었지 아마. 21 이름 : ◆i7gmNy2MqoZ 2018/03/06 02:20:30 ID : 8ktwHDxWqlD < 복수의 물환향 > 2012년 12월 말, 뒷담 게시판에 과거에 자신을 따돌림했던 가해자를 대학에서 만났다는 내용으로 스레드가 올라왔다. 가해자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스레드를 진행하면서 복수의 진행 여부를 알렸는데, 가벼운 절도나 폭행으로 시작하더니 복수를 위한 돈을 모으기 위해 뒷동네를 돌아다니고 결국에는 복수의 정도를 넘어선 끝에 섬으로 팔아치웠다는 내용을 끝으로 스레드가 종료되었다. 현재 이 스레드 역시 해경 등 공권력에 의해 신고가 이뤄졌고 웹상에서 관련 흔적까지 소거된 상태라고 하며 현재는 당시 참가자들의 증언만이 남아있다. 22 이름 : ◆O8oY1dA7zfg 2018/03/06 02:24:47 ID : 8ktwHDxWqlD 처음에는 스레주 말투때문이었는지 진부한 왕따 이야기라 그랬는지 화력이 별로였다. 자신을 왕따 시켰던 고등학교 동창과 같은 대학 같은 과에 왔는데 성형미인(?) 스레주는 동창한테 앙심을 품고 교묘하게 복수를 감행한다. 동창이 과거에 이성관계가 난잡했었는데 대학 와서도 별 반 다르지 않았는지 동창을 여우라고 칭했다. 스레주는 여우의 남자들을 뺏으려 들고ㅡ본인 말로는 대부분 성공했다고ㅡ 과 동기들한테 자신의 아팠던 과거를 말하며 동정표를 샀다. 일부러 여우한테는 잘 해주는 척 하면서 동기들로부터 성녀 아이콘을 획득. 그러나 실상은 사물함에 벌레를 넣어 놓는다던가 하는 식으로 자잘하고 피곤하게 여우를 괴롭혔다. 그러나 곧 몇몇 레스더들이 자작 의혹을 제기했다. 말투도 그렇고, 스토리도 진부하며 이게 왜 뒷담판 감인지 모르겠다는 식. 하지만 스레주가 꿋꿋하게 썰을 지속적으로 풀었고 사람들이 점점 모이게 된다. 그러자 스레주가 갑자기 이제 스레 제목에 맞게 실행에 옮길거라는 얘기를 하며 노트 한 권을 인증한다. 노트의 내용은 스레주가 왕따를 당하며 느꼈던 심정이나 복수 계획이 주를 이루고 있었는데 그 내용이 정말 인간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싶을정도로 싸이코틱했다고 한다. 계획도 굉장히 디테일하며 잔인함이 극치에 달했다고 한다. 다수의 레스더들이 스레주를 열렬히 응원했고, 여기에 맞받아치는 레스더들도 나타났다. 그러나 '고나리질 하지 말라' '피해자의 마음을 모르면 가만히나 있으라'며 이빨을 드러내는 사나운 옹호러들에 반박하는 사람들은 잠잠해졌다. 스레주가 '자꾸 고나리질을 하면 진행하지 않겠다'는 말을 하여 옹호러들이 더 그랬던 것 같다. 그러다가 스레주가 동창한테 복수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하는 바람에 들킬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제 들킬 수도 없고, 어차피 여우는 죽이기로 했으니 이왕 이렇게 된거 지금 죽인다고 말했다. 옹호러들이 둥기둥기 해 주니 복수를 위해서라면 뭔들 못하겠냐며 사창가에서 일 시작했다고 당당히 말했는데, 옹호러들은 이거 보고 울었다느니 힘내라느니 미녀는 괴로워 같다느니 눈물바다가 된다. 얼굴도 예쁘고 테크닉마저 좋았던 스레주. 단골 손님도 얻고 인기도 좋았는데 단골 손님 중 하나가 흥신소 운영하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그 사람한테 자신의 계획을 말하고 협조해 달라고 부탁하자 흥신소 사장은 흔쾌히 승낙했고 그렇게 스레주의 진정한 복수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 스레에 화력이 확 붙은 결정적인 계기는 스레주가 여우를 정말로 납치했다며 여우의 손톱을 뿌리 끝까지 바짝 깎은 인증샷을 올린 것이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레스주들이 구글 이미지 서치를 해 보았으나 동일한 사진은 없었고, 공포 분위기로 스레가 도배되기 시작했다. 어떤 논리적인 스레더가 주작이라고 말한다. 애초에 그렇게 남자들이 쉽게 넘어 오냐, 여우는 왜 이상한 일이 지속 되는데 신고를 안하냐, 이게 진짜면 여기 올리지도 않는다 등등의 이유를 대가며. 이 스레더는 믿고싶지 않은 레스더들의 많은 지지를 얻었다고 한다. 그 와중에도 스레주의 행위는 정당방위다, 함부로 자작 취급하지 말라며 쉴드를 치는 옹호러들. 자작 의혹 제기 스레더의 말에 반박이라도 하듯 스레주는 열심히 여우를 고문해 인증샷을 올린다. 수위가 굉장히 높아 스레가 한 번 터졌었지만 꿋꿋한 스레주는 포기 하지 않았다. 스레는 도배러들과 이게 자작이냐 아니냐 진위여부를 가리려는 스레더들, 스레주 욕하는 스레더들, 쉴더들로 망진창이 된다. 결국 스레주는 일을 벌였다. 이제 몸이 너덜너덜해져서 쓸모가 없으니, 섬으로 넘긴다고 배를 인증하곤 스레주는 잠수를 타버리는데.. 네이버에도 스레가 퍼지고 난리도 아니었다. 신고해야한다, 해양경찰청에 신고하자는 레스더들도 나왔다. 그리고 몇일 후 정말 물환향 관련 스레들이 싸그리 삭제되었다. 네이버 등 포탈 사이트에서도 물환향 스레 올린 카페와 블로그의 글도 전부 없어졌으며, 물환향 스레만 세워도 스레가 빛삭되었다. 진위여부는 애매모호하나, 그렇게 금기스레가 되었다. 23 이름 : ◆O8oY1dA7zfg 2018/03/06 02:42:03 ID : 8ktwHDxWqlD >21 오타냈나보다.. 인증코드 다르네. 지금부터는 비슷하게 엄청난(..)스레들을 간략화해서 올리거나 괴담을 올리거나 할게.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말해줘. 24 이름 : 이름없음 2018/03/06 21:08:28 ID : uk02nveHDAi 요즘 꿈이 무서워였나 그 스레는 어때? 25 이름 : ◆O8oY1dA7zfg 2018/03/06 23:19:38 ID : 8ktwHDxWqlD >24 미안, 자세히 기억이 안 나... 내가 아는게 별로 없어서 다들 아는게 있다면 공유 부탁해 26 이름 : 이름없음 2018/03/06 23:35:27 ID : xzO60k8qknD 그... 빨간 스레딕이였나? 그거하고 메모장의 메세지는 알고있어? 27 이름 : 이름없음 2018/03/07 18:25:25 ID : 8ktwHDxWqlD < 빨간 스레딕 / 괴담판에 들어올 때 자꾸 이상한게 뜬다 > 2010년 12월, 괴담 게시판에서 스레딕에 접속하면 검은 바탕에 글씨는 붉은 색으로 써있는 이상한 사이트로 접속된다는 내용의 스레가 올라왔다. 대부분이 반신반의하자 인증을 위해 동영상을 올렸는데, 동영상은 스레주의 말처럼 붉은 사이트로 '안녕하세요'라는 제목의 스레드 외 3개의 스레드만 있는 것을 제외하면 스레딕과 동일했으나 이후 자해한 사진이 있는 스레가 있어 논란이 일다가 갑작스레 스레드가 삭제되었다. 자작일까? 개인적으로 < 어느 야심한 새벽에 한 스레가 올라왔다 >스레가 걸린다. 28 이름 : ◆O8oY1dA7zfg 2018/03/07 18:31:33 ID : 8ktwHDxWqlD < 메모장의 메세지 > 2010년 9월 20일, 오컬트판에 세워진 스레. '메모'라는 형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스레인데 그냥 보면 별 뜻 없는 것 같지만 스레주가 계속 stop을 달고 작성하면서 이게 널리 퍼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하는 내용이었다. 스레주가 중간에 말하기를 학교 도서관에서 이런 내용이 써있는 책(스레주가 썰을 풀 때는 책이 없었던 상태)을 발견하고, 그걸 가져왔다고 한다. 메모의 형식은 7개라고 했으나 스레주는 3개까지만 풀고는 돌연 잠적, 그대로 스레가 묻혔다. 아, 인코 깜빡했네. 이 스레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나도 봤던 것 같아. 29 이름 : ◆O8oY1dA7zfg 2018/03/07 19:19:33 ID : 8ktwHDxWqlD < 학교옥상에 어떤 여자가 있다 > 정확한 날짜는 알 수 없지만, 어느 날 비나 태풍이 오는날을 제외하고 한 여자가 항상 같은 장소에 서 있다는 내용이 올라왔다. 이내 스레주가 그 여자에게 말을걸어보겠다는 레스를 남겼는데, 그 뒤로 스레주는 영영 돌아오지 않았다.
30 이름 : ◆O8oY1dA7zfg 2018/03/07 21:43:33 ID : 8ktwHDxWqlD < 요즘 꾸는 꿈이 무서워 > 2011년 8월 8일, 요즘 꾸는 꿈이 무섭다는 스레가 괴담판에 올라온다. 이 꿈은 나홀로 숨바꼭질 혹은 혼숨이라 불리는 강령술을 한 친구에게 이야기로 들어 꿈이 전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정면의 문이 하나 있으며, 주변의 빨간 문이 시간이 갈 수록 늘어난다. 위에서 떨어지는 인형과 노트, 문에서 들리는 알 수 없는 말들에 한 달을 시달리다가 한 '소녀'가 정문의 문을 열고 나오게 된다. 이 과정에서, 스레주의 전화번호를 얻어 스스로 꿈을 전염당한 두 명이 있다. 한 명은 호랑이 수호신을, 한 명은 까마귀 수호신을 옆에 두고있다. 까마귀씨는 애초에 영이 강했다. 수호신도 그 만큼 엄청난 듯, 아무런 영향 없이 오히려 소녀를 내쫒아버린다.(..) 하지만 호랑이씨는 꿈을 꿀 수록 호랑이가 작아진다고 보고하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어느 날 스레주가 낮에 낮잠을 자니 어떤 남자가 무언갈 중얼거리더니 정면의 문을 가차없이 열었다. 소녀는 남자를 거부했고 빨간 문이 모두 열려 남자를 갈기갈기 찢어 끌고가버렸다며 겁에 질린다. 옆 집의 남자사람친구 가족이 대체로 영에 대해 아는 것이 많아 남사친과 함께 고쿠리상이라는 강령술을 하게 되는데, 스레주의 아이디로 괴상한 글이 올라오게 된다. 31 이름 : ◆O8oY1dA7zfg 2018/03/07 21:51:30 ID : 8ktwHDxWqlD 호랑이, 까마귀는 그만하고 이 쪽으로 오라는 말을 한다. 그리고 곧 스레주가 돌아오게 되는데 이상하게도 스레주는 너무나도 장난스럽다. 남사친이 벌벌 떨고 있다고 말한다. 괴상한 글은 신경쓰지 않았고 아무도 오지 않았다, 김이 빠지니 한 번 더 해야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괴상한 글이 쓰일 동안 스레주의 핸드폰은 먹통이 되었었다고 한다. 그리고 곧 호랑이가 혼숨 강령술을 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호랑이마저 괴상한 글을 적는 것이었다. '소금소금소금소금소금'같은 스레를 올린다. 그리고 곧 정신을 차려보니 소금 한 줌을 씹어먹었다, 입 천장이 헐었다는 이야기를 했으나 다들 왜인지 장난스러운 분위기였다. 이내 호랑이가 'aaaaa' 'ㅏㅏㅏㅏ'같이 또 괴상한 글을 올린다. 어떤 레스주가 '정말 소금 한 줌을 먹은거면 지금 호랑이는 큰일이 난 것'이라 말하자 까마귀가 스네이크로 호랑이의 집으로 찾아간다. 강령술은 시작하지 않은 듯 하다. 호랑이는 게거품을 물고 쓰러졌으며 욕조에는 물이 차 있었고, 컴퓨터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레스가 이상하게 달렸다. 무슨 영문인진 모르겠지만, 호랑이는 무사히 까마귀의 도움으로 완치하게 되었다. 그 뒤로 호랑이는 스레에 잘 보이지 않았다. 몰라서였던걸까 아무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아무래도 꿈 속에 나타난 수호신 호랑이가 점점 작아지며 일어난 일 같다. 32 이름 : ◆O8oY1dA7zfg 2018/03/07 22:06:40 ID : 8ktwHDxWqlD 스레주는 계속해 고통을 받는다. '탠구'와 비슷한 수호신이 나타났지만 뜸하게 나타나는 듯 하다.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사지가 찢겨져 현실에서도 같은 부위가 아프다던가 하는 경험도 하고 점점 몸은 물론 정신이 피폐해져가기 시작한다. 탠구는 스레주의 현실에도 나타난다. 개가 허공.. 아마 탠구를 씹는(..) 것을 제지하니 짤랑거리는 소리와 걷는 소리가 난다, 머리카락을 만진다는 발언을 한다. 그러나 스레주는 점점 무너지며 포기하겠다는 발언을 한다. 점점 희망이 보여가는데도 말이다. 마지막 꿈에서 탠구는 부상을 입고 스레주는 강에 빠졌는데, 왜인지 소녀가 구해주려했지만 거부하고 차라리 떠내려가겠다며 떠내려가다 텐구가 끌어내서 던졌다고 한다. 33 이름 : ◆O8oY1dA7zfg 2018/03/07 22:17:10 ID : 8ktwHDxWqlD 스레주가 친구에게 도와달라고 울며 전화를 했다. 남자가 불경같은걸 외는소리와 함께 방울소리와 나무신발소리같은 것이 났다고 한다. 아마 탠구일 것이다. 그리고 다시 친구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이번엔 방울소리나 달칵달칵소리뿐이었대요. 텐구확정. 그러나 누군가 스레에서 '넌 너무 의욕도없고 헤쳐나갈 생각이 없는거같다. 딴사람들도 너무 어리광받아주는것같고, 니가 스스로헤쳐나가.'같은 말을 해서인지 곧 전화가 끊기고 알아서 해결하겠다는 문자를 받은 친구. 다시 친구한테 연락이 왔으나 이번엔 방울소리나 달칵달칵소리뿐이었다고 한다. 텐구인 것을 눈치채고 Yes면 한 번, No면 두 번으로 지정하고 대화를 시도한다. '지금 굿하고있어?' -> NO '내친구 집이야?' -> YES '넌 수호령 같은거야?' -> YES '내친구는 지금 어떻게됐어?' -> 미동없음. 끊어버렸다. 그 가운데 친구가 입원한 병원, 병실도 모르는 스레주가 친구의 병실문을 두드리며 등장한다. 진짜 친구는 어쩌냐며 안절부절해했고, 스레주가 안에있냐면서 두드리더란다. 그때 간호사가 문열으래서 열었더니 실종당한 줄만 알았던 스레주 등장. 빙의된 건지 제정신이 아닌 스레주가 뛰고 깽판치니 간호사가 끌고가버렸다고 한다... 심지어 주머니엔 휴대용칼로보이는게 보였다고.. 그리고 공중전화에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지금부터 뛰어내립니다. 재미있는 볼거리지요." 친구는 당황해서 스레주의 남사친에게 연락해보니 스레주가 병원 옥상이라는데 이상하게 뭔가 웅성대더란다. 친구는 아닐거라 부정했으나 남자사람친구가 울면서 등장한다. 머리부터 떨어져서 가망이없다면서 매장대신 화장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었던걸까? 34 이름 : 이름없음 2018/03/07 22:25:07 ID : hy7s4IFa67t 다른건 모르겠고 >10 이거는 옛날에 본 것 같아. 사진도 봤던 걸로 기억한다. 기억 왜곡인가... 내가 스레딕 한창 했던게 10년 전이니까 기억이 잘 안나네. 35 이름 : ◆O8oY1dA7zfg 2018/03/07 22:25:40 ID : 8ktwHDxWqlD < 요즘 꾸는 꿈이 무서워 요약본 > 스레주는 대체 왜 괴롭히는 건진 모르겠지만 어떤 유령소녀에게 괴롭힘을 받는다. 이내 수호신의 도움으로 곧 끝나가나 싶었으나, 스레주의 몸상태와 정신상태가 피폐해지는 바람에 결국 유령소녀가 스레주의 몸에 빙의에 성공하여 친구를 해치려 한 것 같다. 친구를 해치는 것에 실패하자 결국 스레주의 몸으로 자살하는 것으로 이야기는 결말을 맺는다. 우리는 아무것도 알 수 없다. 그 소녀가 누구이고 왜 이런 짓을 벌였으며, 스레주의 수호신은 어떤 존재인지.. 36 이름 : ◆O8oY1dA7zfg 2018/03/07 22:31:29 ID : 8ktwHDxWqlD 정말 심각한 상황인데도 다들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이어가더라.. 스레주가 오컬트쪽을 잘 몰랐나봐. :( 현실에서 고통을 느끼기 시작하니 그 때부터 심각하다는 걸 인지한 듯 해. 슬프네. >34 헉.. D: 37 이름 : 이름없음 2018/03/08 00:44:09 ID : bA43TXy0slD 보고있어! 38 이름 : 이름없음 2018/03/08 08:32:01 ID : Duk2pO4E63R 이 스레 취지와는 거리 멀지만 구스레딕 후반부 가면서 어그로 관련으로 터진 것들 많았다던데 그거 아는 사람 있을까? 어떤 어그로는 주작이고 어떤 어그로는 고소까지 번지고 뭐 그랬다는데. 39 이름 : ◆O8oY1dA7zfg 2018/03/09 03:18:35 ID : 8ktwHDxWqlD >38 음.. 그건 잘 모르겠다... 확실히 구스레딕 점점 이상해지더라. 관리하던 사람들도 사라지고.. 40 이름 : ◆O8oY1dA7zfg 2018/03/09 03:27:29 ID : 8ktwHDxWqlD < 버뮤다 뒷산 스레 > 어느 날, 스레주가 사는 동네 뒷산에있는 절에 대한 이야기를 올렸다. 산에는 사람이 접근을 하지 않았으며 혹시나 산에 사람들은 연달아 실종한다. 소문에 의하면, 절에있는 사람들은 스님이 아니라 인육을 먹는 살인자. 심지어 그곳 경찰들도 쉬쉬하는 분위기였다고 한다. 한 초등학생이 실종된 이후 스레주의 친구가 호기심에 스레주를 불러 같이 갔다가 산 입구에서 아주머니를 만난다. 그리고 산에 올라가자 절에있는 스님들에게 붙잡힐 뻔 했는데.. 아주머니가 트럭을 몰고 도와준다고 주장했으나, 스레주는 믿지않고 도망갔다. 아주머니 역시 공범일거라는 추측으로 마무리 된다. 이후 스레주의 친구가 '진실을 밝힌다'며 산에 갔지만 그대로 행방불명되었다. 스레주가 친구의 복수를 위해 아는 지인의 도움으로 폭탄을 만들었다. 산에 올라가 절 뒤에 숨은 스레주가 들은 이상한 스님들의 대화에 귀를 기울이니 '산에 고기한마리 들어왔다던데.'라는 말을 들은 스레주가 절 입구에 폭탄을 던진다. 스레주는 그대로 도주했고. 도주하던 도중이라고 추측하던 레더들의 반응후, 스레주는 '다 지어낸거야'라며 주작선언을 시도한다. 이후 스레주가 '인코가 복잡해서 못적겠다, 까먹었다.'라며 둘러댔다고 한다. 스레더는 스레주를 붙잡은 살인마가 주작선언을 한 것이라고 추측했다.
41 이름 : 이름없음 2018/03/09 15:44:17 ID : 7f9fWjbdwts >40 ㄷㄷㄷㄷㄷ... 이런 스레는 진짜 주작이었으면 하고 기도한다 42 이름 : 이름없음 2018/03/09 19:40:21 ID : oE02pQk5RyI >41 내 생각엔 주작일거 같은데... 폭탄 나왔을때부터 너무 비현실적이었어...ㅋㅋㅋㅋㅋ 43 이름 : ◆O8oY1dA7zfg 2018/03/09 19:49:08 ID : 8ktwHDxWqlD 버뮤다 뒷산은.. 주작일 확률이 높은 것 같아. 44 이름 : 이름없음 2018/03/09 19:50:54 ID : UY2slvhdRzX >43 저거 지역이 어디였지? 경북 상주였던가? 45 이름 : ◆O8oY1dA7zfg 2018/03/09 20:18:46 ID : 8ktwHDxWqlD < 꿈중독 스레 > 2012년 11월 5일, 오컬트에 한 스레가 올라왔다. 루시드 드림을 잘 꾸는 편이었던 스레주가 어느날 현실과 분간가지 않는 꿈을 꾸었다는 이야기였다. 작은 섬들과 한 가지씩 초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 곳이었다. 여자(자매?)인 레이, 세이와 남자인 진이 처음부터 존재했으며 그 다음 첫 번째로 떨어진 것이 스레주. 점점 환상적인 꿈에 매료되어 스레주는 꿈을 꾸기 위해 현실세계를 소홀히했었다. 쓰러기지까지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미 모두 지난 일이며 현재는 잘 살고 있다고 한다. 왜인지 중간에 스레가 끊겼는데, 꿈중독이 주작이라는 스레가 올라왔으나 주작이라는 스레가 주작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 결국 꿈중독의 스레주가 나타나 살을 붙이기는 했으나 주작이 아닌 사실이라고 밝히며 사건이 마무리되었다. 그러나, 사건은 마무리되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스레주의 이야기를 듣고 본인도 그 꿈을 꾸었다고 주장하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꿈에서의 스레주의 남자 애인인 '정호연'이라는 이름을 듣고 '그 꿈에서 정호연이라는 내가 아는 남자애가 있었는데 깜짝 놀랐다. 죽었다고 들었으니 아니겠지.' 라는 레스가 올라오기도 했으나 그 꿈을 꾸었다고 주장한 사람 중 한 명이 정호연이 죽었다는(가사상태로 만든 것이었지만)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다들 그 꿈을 꾼 시기가 달랐기에 정확한 증거는 만들어낼 수 없었으나, 나는 이 꿈이 진실이라 믿는다. 46 이름 : 이름없음 2018/03/10 09:41:48 ID : kldDzcE9Aql 그거 꿈중독 스레주 친구라는 스레보고 참... 많이 웃었지 47 이름 : 이름없음 2018/03/10 19:40:18 ID : uq0nyMnTSNx >45 헐허렇 꿈중독 주작 아니였어??? 나 그 꿈중독 스레주 친구가 그거 자기랑 같이 만든 소설내용이었다고 올라온거 보고 주작인줄 알았는데..... 헐 근데 그게 주작이었다고 대박 48 이름 : ◆zRzWo6jg3Vg 2018/03/10 19:44:31 ID : 8ktwHDxWqlD >47 나도 처음에 소설내용이라는 내용을 보고 절망했었는데말이지.. 그게 주작이었다고 판명된 건 물론이요 다른 경험자들까지 있으니 말이야... 5명가량이 되는 사람들을 모아 말 맞춰서 주작하는 사람이 과연(..) 음, 있을 수도 있지. 그래도 난 진실이라 믿고 있다ㅠㅠ 49 이름 : 이름없음 2018/03/10 19:56:06 ID : NvDvCjhgrtj 이런스레들이 있었구나... 무섭네 ㄷㄷ 50 이름 : ◆zRzWo6jg3Vg 2018/03/10 20:35:33 ID : 8ktwHDxWqlD < 이거 옆집 언니가 알려준 주문(주술)인데 무슨 주문(주술)인지 알려줄수있어? > < 옆집 언니가 가르쳐준 주문 스레 > 2014년 1월 11일, 옆집 언니가 주술을 알려주었다는 이야기로 스레는 시작된다. 무슨 트럼프 카드로 하는 주술이었다. 한 레스더가 자세한 주술을 알려주자 해보라는 레스로 갱신이 빨라진다. 결국 스레주가 새벽에 해보겠다며 사라졌는데 그대로 스레주는 약 1주일 반, 2주 가까이를 잠수했다. 그리고 새로운 스레가 작성되었는데, 원래 방방 뛰는 성격이었던 스레주가 딱딱한 말투로 '너네 말대로 해봤어.'라는 말로 스레를 갱신한다. 그리고 갑작스레 폭발적인 레스더의의 반응들을 무시하고 주술을 알려주었던 레스더를 계속 찾았는데, 레스더가 정말 했냐고 묻자 '너만 아니었으면 안 했을텐데. 어쩔거냐. 다 네 탓이다.'라는 느낌들의 레스들이 좌르륵 달린다. 레스가 멈추자 레스더가 '미안하다, 원한이 있던 건 아니었다.'라는 내용으로 장문의 스레들이 몇 개씩 올라간다. 레스주는 미친듯이 사과문을 그렇게 수백개는 썼지만, 스레주는 묵묵무답. 그러다 맨 마지막에 딱 한 문장으로 스레주가 말한다. "싫어. 나름 재미있던데? 넌 그걸 어떻게 안 거야? 오늘 놀러가면 다른 것도 알려 주려나?" 그 레스를 기점으로 전혀 레스는 달리지 않았다. 스레주도, 레스더도. 아무도. 더 소름돋는 것은 그 중 아무도 레스주와 그 레스더에게 의문을 제시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리고 레스주의 말을 기점으로 아무런 레스가 달리지 않았다는 것도... ㄴ 그 뒤로 아마 스레주와 동일인물이라 추측되는 사람이 '내가 주문 그 자체야'라는 스레를 세웠고, 그 스레를 본 사람이 기이한 현상이 생겼다는 내용이 있다. 그러나 자작인증이 되었다... o44 기억이 잘나지 않아 답을 못했었는데 맞다. 52 이름 : 이름없음 2018/03/10 21:29:45 ID : BcE9zbA3TVa >50 그럼 그스레 자작인증 됐으면 그 주문 써봐도 되는건가? 해보고싶었는데 53 이름 : 이름없음 2018/03/10 23:15:47 ID : HA3TRvh85Wn >52 주작선언 된 스레인데 주문 효과 있으려나? 54 이름 : 이름없음 2018/03/11 00:08:31 ID : 8i6Y1bcsnO4 이런 스레 넘 좋다 자작이든 뭐든 꿀잼... 55 이름 : ◆O8oY1dA7zfg 2018/03/11 01:49:08 ID : 8ktwHDxWqlD 말리지도 부추기지도 않겠지만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것을 명심하도록 하자. 56 이름 : ◆zRzWo6jg3Vg 2018/03/11 11:25:59 ID : 8ktwHDxWqlD 다들 오싹한 스레를 알고 있다면 공유해줘. 환영이야. ...그보다, (벌써?)슬슬 소재가 떨어져가는데 로어나 도시괴담같은거라도 모아보면 어떨까 생각중이야. 57 이름 : ◆O8oY1dA7zfg 2018/03/11 11:26:39 ID : 8ktwHDxWqlD ㅇ..인코 잘못 적었다... 58 이름 : 이름없음 2018/03/11 12:05:08 ID : DAmLdRBar89 갱신 59 이름 : 이름없음 2018/03/11 15:55:31 ID : i5PeE2nwmoN 이젠 시간도 좀 지났고 해서 이거 흥미롭더라. 밥판에 텍본 공유해주는 스레에 있는데 한번 읽어봐! 난 조리있게 말을 못하겠어서 적고 싶어도 못 적어...ㅋㅋㅋ 60 이름 : 이름없음 2018/03/11 17:40:36 ID : XvCo5bvfQpU 에 뭐였지. 정확한 제목은 기억안나는데 냉장고 스레인가 있지 않았어? 그것도 좀 오싹했고.. 이미 유명하긴 하지만 할아버지 일기장 스레도 실시간으로 볼땐 무서웠다. 61 이름 : 이름없음 2018/03/11 17:42:07 ID : uq0nyMnTSNx >59 나도 그거봄 스레주가 막 주작이라고 하긴 했다만 미심쩍은 부분이 많지 62 이름 : 이름없음 2018/03/11 19:06:10 ID : 3yKZa6Y03zR 안아프게 죽는방법 뭐가있을까 이스레 아는사람? 나도 거기 레스 달았었거든 요즘엔 자살법같은거 쓰면 바로 글삭되는데 옛날 인터넷은 그런게 없던 시절이 있었어 검색만해도 다나오고 접속만 해도 바이러스 퍼지는 무방비 그자체였지 그당시 잘 알려지지 않은 자살법같은거 몇개 알고있어서 썼는데 이게 금기스레가 될줄이야 63 이름 : 이름없음 2018/03/11 19:07:22 ID : IK2MklfWlvb >10 나 실시간으로 달린 스레더 여기 64 이름 : 이름없음 2018/03/11 19:09:44 ID : IK2MklfWlvb >21은 달리지는 않았지만 저딴 스레 왜 다들 좋아라하는거야 라며 불평했던 기억이 있다 65 이름 : ◆O8oY1dA7zfg 2018/03/11 20:52:23 ID : 8ktwHDxWqlD 1. 일본 중부 지방에 있는 과학관에는 수초와 작은 동물을 넣고 외부와의 교류를 차단하여 작은 지구를 재현한 수조가 있다. 지금까지 몇차례를 반복했지만, 언제나 예상 밖의 진화를 시작한다고 한다. 66 이름 : ◆O8oY1dA7zfg 2018/03/11 20:55:11 ID : 8ktwHDxWqlD 2. 미 국방부측에서 믿기 어려운 사실을 발표했다. 각국에 대량으로 나타난 집비둘기는 제 3세계에서의 전쟁을 위해 의도적으로 퍼뜨린 일종의 전시식량이라는 것이었다. 67 이름 : 이름없음 2018/03/13 19:47:02 ID : JRCo6rxO6Y2 이상한 학교알아? 스레주가 루시드드리머인데 거기에 너무 몰입해서 꿈에서 나오지못하고 어떤 여자에게 쫓기는스레. 그 여자를 묘사하는 그림을 봤는데 너무 소름끼쳐서 이건 진짜다 라고 생각하게 만들었음. 지금도 희미한데 떠올리면 소름이 돋네. 제목은 기억이 안나. 68 이름 : 이름없음 2018/03/13 23:08:36 ID : mFbfWmGnzQr >67 꿈속의 학교 말하는거야? 빨간여자가 낫인가 들고 쫓아오는거 69 이름 : 이름없음 2018/03/14 00:51:23 ID : h9a8rthcFii 긔묘한 라듸오?그거 기억나는 애들 있니 삼풍스레?그 숫자로 된 스레도 70 이름 : 이름없음 2018/03/14 08:18:37 ID : yL9jtdCpfbC 꿈중독 스레는 나도 기억나네 스레주친구라고 하는 스레이후에 또 르네비얼리 프로젝트였다느니 하는 주작스레가 등장하고 결국 원본스레주가 나와서 정리시켰던걸로 기억해 71 이름 : 이름없음 2018/03/14 11:37:24 ID : VbyMi4NtdBc >68 오 그거! 72 이름 : 이름없음 2018/03/14 17:21:09 ID : lu9Ao5dWqmG 세쌍둥이 스레 처음들었을 때는 진짜 같았는데 지금 보니까 거창한 주작스레 같다 근친 관계가 있다는 건 그렇다치고 야쿠자는좀 에바잔어... 73 이름 : 이름없음 2018/03/14 22:10:12 ID : DwFdwk2k7hy >10은 실시간으로 참여했던 기억이 나네. 학교 컴퓨터실에서 컴퓨터로 봤었는데... 내가 참여했을 때 까지만 해도 그저 스레주가 잘못봤다, 낚시다 하는 이야기가 주류였던 것으로 기억해. 물환향은 증언들을 봤었다. 구레딕 뒷담 어워드였나? 그거 연다고 했을 때 1월에 반짝했던 스레라면서 당시 참가했던 레더들의 증언담들을 봤었는데 정말 가관이더라 74 이름 : 이름없음 2018/03/15 04:30:18 ID : a05VbDBtcmn 삼풍스레 날짜 적힌거 그 날되니까 스레만든거 폭파되서 깜놀 나도 참여했었늠데 ㅋㅋㅋ 75 이름 : 이름없음 2018/03/15 09:51:00 ID : i8pbDumoHCi >69 기묘한 라디오 재밌게 봤는데!! 76 이름 : ◆O8oY1dA7zfg 2018/03/15 21:21:33 ID : 8ktwHDxWqlD >69 재밌었지 그거..! 77 이름 : 이름없음 2018/03/17 03:48:11 ID : gparhy2HyLe ㅎ 78 이름 : 이름없음 2018/03/17 09:46:58 ID : oJU0qZcpVfc 삼풍스레 1로 시작하는 그 숫자제목 스레드,,,? 맞다면 한 3까지 나왔던 것 같은데 뒤로 갈수록 어그로와 주작이 판쳤지,,, 사실 2010년 쯤에는 엘리베이터로 다른세계가는 사람 엿먹이기 같은 밥판 즐겨볼 때였거든 ㅎㅎ... 레주 돌아오면 그 정신병원 뇌수술 그 스레도 올려줄래? 김병식 씨였나 되게 실감나게 좌표도 찍고 실험 내용도 적어서 진짜인가 했던 건데 79 이름 : 카라 2018/03/17 10:13:33 ID : 7ffbA5hxPeK . 80 이름 : 이름없음 2018/03/17 10:27:05 ID : UY2slvhdRzX >78 김효석 스레? 81 이름 : ◆O8oY1dA7zfg 2018/03/17 10:58:18 ID : 8ktwHDxWqlD 저녁에 돌아올게 82 이름 : 이름없음 2018/03/17 22:02:40 ID : Qsjii2snPdw 저기..갑자기미안한데..혹시 스네이크(?)들이 뭐야? 처음해보는거라서ㅠ 83 이름 : ◆O8oY1dA7zfg 2018/03/17 22:11:24 ID : 8ktwHDxWqlD >82 참여자(레스주)가 글쓴이(스레주)를 만나러 가는걸 스네이크라고 해. 84 이름 : ◆O8oY1dA7zfg 2018/03/17 22:31:50 ID : 8ktwHDxWqlD < 임상시험 스레 > 스레주가 어느 날 임상시험에 참여했다는 글을 올린다. 눈을 가리고 도착한 시설에는 간단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시험 종료일까지 5일이 남는 순간 중도포기가 불가능하다는 내용이었다. 무엇을 위한 임상시험인지는 모르겠으나 시험 도중 말을 하거나 대화를 시도할 경우 중도포기로 간주된다는 내용도 존재한다. 스레주는 점점 미쳐가는 것 같아보였다. 동시에 본인의 정보를 하나씩 잊어갔다. 중도포기가 불가능해지는 날, 집에 보내달라고 절규하지만 스레주는 역시나 거절당한다. 스레딕도 들켜버렸고 시험 종료일이 얼마 남지 않은 날 스레주는 뇌수술을 받고 이름과 형의 전화번호만을 겨우 기억하여 살려달라고 빈다. 본인의 이름을 반복하며 잊지 않도록 외웠으며 수술때문인지 성인스러운 말투도 바뀌어 마치 아이같은 느낌을 들게 했다. 형에게 연락이 닿은 레스주가 상황을 설명하고 경찰을 동원하여 스레주는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었으나 스레주는 입원하여 회복중이라는 정보를 전달한 이후 형에게서의 연락도 묘연하고, 뇌수술을 했고 모든 정보를 잃었는데 어찌 형의 전화번호를 기억하느냐며 여러가지 가능성을 제시하는 레스주들. 형이 연구원일 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 제시되자 혼란의 도가니가 시작된다. 이후 세뇌받은 것 아니냐 스레주는 정말 괜찮은 것이냐 아직 잡혀있는 것이냐 엄청난 토론을 벌였던 것 같다. 그리고 곧 스레주가 어쩌다보니 거대하게 되어버렸지만 직접 자작이라고 밝힌다. 레스주들이 스레주의 말을 토대로 좌표를 찍어가며 위치를 파악하기도 하고 임상시험에 대한 정보도 꽤나 고퀄리티였기에 다들 다행이라며 훈훈하게 사건이 종료된다. 85 이름 : 이름없음 2018/03/18 19:36:20 ID : lu9Ao5dWqmG >84 결론 : 괴담 레전드판 99.99%는 자작임 ㅜㅜ
86 이름 : 이름없음 2018/03/18 19:50:57 ID : g7wHu7fbA5b >69 삼풍스레 재밌었지. 거기에서 제시(?)한 또다른 숫자가 20178221023이었는데, 정작 2017년 8월 22일은 무사히 넘어갔지 ㅋㅋㅋㅋ 87 이름 : 이름없음 2018/03/18 20:49:01 ID : z802k4Lff82 어.. 스레딕 이렇게 하는건가? 88 이름 : 이름없음 2018/03/18 20:55:09 ID : z802k4Lff82 음.. 기다릴게.. 89 이름 : 이름없음 2018/03/18 21:16:49 ID : z802k4Lff82 .... 90 이름 : 이름없음 2018/03/18 21:25:05 ID : z802k4Lff82 끄아아아아 91 이름 : 이름없음 2018/03/18 21:58:07 ID : z802k4Lff82 물어보고싶은데.. 92 이름 : 이름없음 2018/03/19 01:00:47 ID : UY2slvhdRzX >72 나는 완전 주작까지는 아니고 일정 부분 과장이 있었다고 보는 편. 러시아 마피아가 우리나라 국내에서 총격전까지 벌이고 북한에서 뿌린 마약이 국제마약조직을 통해 돌고돌아 우리나라 유흥가에까지 흘러들어온다고 하는 마당에 일본 야쿠자라고 여하한 형태로든 마수를 뻗치지 않고 있으리란 법은 없으니까. 93 이름 : 이름없음 2018/03/19 11:20:33 ID : L9fQranxA2H >92 아는 사람이 롯폰기였나 그쪽에서 존나 대규모 클럽하는데 야쿠자랑 연관 있음 야쿠자 세력권이라 옛날애들은 예를 지키는데 신진세력들은 위아래 없어서 무섭다 그런데 물타기 해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랬어 그사람 부친이 원래 야쿠자-조직 수뇌부 쪽 사람이었는데 야쿠자랑 협약 맺으면서 부친이 죽고 동시에 그사람이 갑자기 승승장구해서 부친 죽음에 야쿠자 연관있지 않을까 생각중임 그사람 한국인이고 지금도 국적은 한국이야 교포처럼 한국어는 다 잊었지만 94 이름 : 이름없음 2018/03/19 11:21:45 ID : L9fQranxA2H 한국 조직들도 꽤 여러조직이 야쿠자와 연관있고 그거때문에 몇십년 전에 숙청도 꽤 있었어 내 정보가 아니라 말은 못하겠지만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이야기임 아는 만큼 보이고 들리는 거지 뭐 95 이름 : 이름없음 2018/03/20 05:31:06 ID : oJU0qZcpVfc 김효석 씨였구나 처음 봤을 때는 실험 내용이 기존의 뭐랑 같다면서 이 건물은 뭐 하는 곳이냐고 되게 질문 많이 나왔던 것 같은데,,, 자작이라니 아쉽다 96 이름 : 이름없음 2018/03/20 15:57:15 ID : Y4E3DxTVfcJ 버뮤다 뒷산은 스네이크가 주작인거 증명했음 직접가서(인증샷있고) 절있다는 위치에 없는것 인증했었음! 버뮤다 = 주작 / 꿈중독 = 주작 97 이름 : ◆O8oY1dA7zfg 2018/03/21 19:49:30 ID : 8ktwHDxWqlD >96 아하...? 꿈중독은 주작 아니야. 98 이름 : 이름없음 2018/03/22 22:29:07 ID : 8i6Y1bcsnO4 갱신 99 이름 : 이름없음 2018/03/22 23:25:29 ID : LaoLdQoK7tc 그 1년전에 죽은남자친구 꿈에 찾아와 이거 알라나? 100 이름 : 이름없음 2018/03/22 23:28:13 ID : bA43TXy0slD >99 어 나 이거 알아! 나는 주작이라고 생각해 101 이름 : 이름없음 2018/03/23 00:34:25 ID : LaoLdQoK7tc 난 그거보고 여기들온건데 난 그게 왜이리 실화같던지 102 이름 : 이름없음 2018/03/23 19:41:58 ID : 8ktwHDxWqlD 다들 시간날 때 공유 부탁해 :D 103 이름 : 이름없음 2018/03/24 03:52:23 ID : 3SJXwMqoZfU ㅡㅡㅡ65ģ 사건ㅡㅡㅡ 오컬트나 괴담쪽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 사건이 스레딕에 미친 영향이 워낙에 대단해서 올려본다 사실상 금기스레같기도 하구 옛날 스레딕엔 성관련게시판이 있었는데 이곳은 정말 19세 인증을 해야만 들어갈수 있는 곳이었지. 당연히 대놓고 19걸어놓은 게시판답게 어른들의 세계(?)가 펼쳐져있는 곳이었고 그렇고 그런 스레가 주를 이뤗다 그런데 그곳에 어느날 한 유저가 자신의 미드 사이즈가 65g라고 글을 쓰게되고... 당연히 만화에서나 볼법한 사이즈에 거기 상주하던 변태친구들은 구라치지말라고 욕설을 박아버리는데... 본인의 결백함을 입증하고 싶어했는지 노출증이었는지 지금와서는 알수 없지만 스레주는 정말로 사진으로 인증을 해버리고 만다.. 사진으로만 끝난게 아니라 음성파일 심지어 영상파일까지 올리는 대범함을 보여주는 스레주 사건이 여기서 끝났다면 그냥 노출증 걸린 여자와 변태들의 헤프닝이었겠지만... 104 이름 : 이름없음 2018/03/24 03:59:27 ID : 3SJXwMqoZfU 이윽고 성관련 게시판에 엄청난 친구가 나타났다고 일파만파 소문이 퍼지기 시작한다 스레가 거의 갱신되지도 않는 시골 게시판까지 그 소식이 들려왓으니 얼마나 큰 이슈였는지는 잘 상상해보길 바란다 사건사고가 일어나도 보통은 그 게시판 내에서 끝나는 스레딕이지만 이 사건의 파급력은 여러의미로 다른 사건들이랑은 그릇이 달랐던 거겠지 좋은건 혼자볼수 없다는 의리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폐쇄적인 커뮤니티라 다들 사건에 굶주려 있던걸까 그렇게 온 스레딕에 소문이 나고 성 관련 게시판에 사람이 몰려 접속도 원할하지 않을정도가 되버리자 그녀 자신이 위기감을 느낀건지 관리자가 잘라버린건지 알수 없지만 그 스레는 내려가게 되고 사건은 이렇게 일단락 되는듯 싶었다. 105 이름 : 이름없음 2018/03/24 04:09:28 ID : 3SJXwMqoZfU 하지만 사건은 이미 그녀의 미드만큼 아니 훨씬 더 커져있었다 요즘같이 인터넷이 발전한 시대 신상을 한번 잘못 밝혔다가는 끝장나는것이다 심지어 본인이 찍힌 기억도 없는 사진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는데 자의로 올린 사진이야 오죽할까...? 당연히 그런 자극적인 영상 사진 음성을 변태들이 다른이름으로 저장이라는 좋은 기능을 사용해 고이 모셔두고 있었더 것이다 모셔두고만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쓸데없이 의리가 발동한 이 발빠른 친구들은 이 사건은 전 커뮤니티로 퍼나르기 시작한다 그 이후는 그야말로 스레딕 대혼란 수많은 유입들이 스레딕에 들이닥치기 시작한 것이다 안타깝게도 소규모 커뮤니티였던 스레딕은 그들 모두를 감당할 여력이 없었다 하루종일 몇번씩 터져나가는 트래픽 수많은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유저들이 유입됫지만 역시 그중 제일 악질이었던건 일베충 그 당시 바보게시판의 반은 일베충들의 분탕 도배 스레요 닉네임은 노무현 운지 이런 차마 입에 담을수 없는 단어들 기존에 잘 굴러가던 스레에 일베충식 분탕치기(예시:아따 스레주 즌라도 사람?) 오죽하면 스레주 유저들과 관리자의 일과가 거의 일베충들 몰아내기 였을 정도였다. 스레딕에 쏟아진 유례없는 관심이었지만 이 일에 스레딕이 정말 휘청했던 초유의 사건이다. 106 이름 : 이름없음 2018/03/24 04:10:13 ID : 3SJXwMqoZfU 기억에만 의지해서 썼는데 틀린점이나 빼먹은점 있음 보충 부탁해유~ 107 이름 : 이름없음 2018/03/24 04:20:23 ID : 3SJXwMqoZfU 아 맞어 그 사건의 당사자인 여자는 디씨유저들한테 신상이 털렸다곤 하는데 그게 진짜인지 착각해서 다른사람을 턴건지는 그때 당시 의견이 많이 갈렸었어 그 부분은 그냥 믿고싶은쪽을 믿으면 될듯 108 이름 : 이름없음 2018/03/24 04:43:15 ID : 3yKZa6Y03zR >107 그래서 스레딕이 갑자기 일베화된거였구나. . ㄷㄷ 그리고 꿈중독 자작이다 아니다 그러는데 그스레 세워져있을때 나도 스레딕했거든 중간에 스레주친구인지 뭔지도 등장하고 스레주 사칭도 있었고 개판이다가 사그라들었는데 결론은 주작 109 이름 : 이름없음 2018/03/25 13:23:51 ID : DwFdwk2k7hy >105 65g사건 유명했지. 한 동안 스레딕을 검색하면 그 옆에 연관검색어로 65g가 뜰 정도였으니... 110 이름 : 이름없음 2018/03/30 21:54:20 ID : 8ktwHDxWqlD 갱신 111 이름 : 이름없음 2018/04/04 22:47:59 ID : zPdwlhhvwk2 갱신 112 이름 : 이름없음 2018/04/06 17:24:48 ID : xvbbio4Y5Wq 혹시 그 스레 아는 사람 있어? 자꾸 이상한 메일이 온다는 건데 메일을 읽으면 바로 지워지거나 다른 메일로 바뀌어버리고 미래에서 자꾸 스레주보고 죽은 사람이라고 독일 사람들이 메일 보내는 건데... 113 이름 : 이름없음 2018/04/06 17:54:38 ID : yKY1eE1jxVb >112 나 그거 기억나! 아마 스레딕은 아니고 ㅅㄹㄷㅈ? 에서 있었던 스레일걸? 114 이름 : 이름없음 2018/04/06 18:04:23 ID : nU40pU3TVdR 아아ㅜㅜ 타사이트구나.. 오랜만에 와서 헷갈렸네...! 고마워! 115 이름 : 이름없음 2018/04/07 00:14:57 ID : 7s4JTTQtyY0 어그로 관련 얘기는 이거
115 이름 : 이름없음 2018/04/07 00:14:57 ID : 7s4JTTQtyY0 어그로 관련 얘기는 이거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17688683 구스레딕 어드민이 어그로란 음모론은 사실이다. 구 스레딕 당시의 어드민은 간간히 어드민이 아닌 척 어그로를 끌었다. 애초에 어그로랑은 별개로 스레더인척하고 괴담판이나 바보판에 몇가지 레전드 스레를 세웠다. 게다가 어드민은 일베, 디시 문화를 좋아했으며 실제로도 스레딕을 2ch와 비슷한 사이트로 만들고 싶어했는지 유입을 유도하기까지 했었다. 하지만, 한국 덕후문화는 남초가 우세인 일본과 달리 여초가 우세여서+2ch와 달리 일베나 디시는 혐덕분위기도 조성되어있어서 뜻대로 되진 않은 모양. 성판의 65g 스레 당사자가 화재가 되자 자신의 스레를 지워달라고 요청했는데 노이즈마케팅이 되고 자기가 원하는 종자들도 어느정도 유입이 된다는 이유로 방치했었다. 심지어 구스레딕과 척을 진 전운영진들이 새로 만든 사이트인 ㅅㄹㄷㅈ에서도 혼란을 사주했다. 나무위키 ㅅㄹㄷㅈ 문서에 고스란히 박제되어있다. 구스레딕에 온갖 어그로가 판을 쳤을당시 일베의 고인드립등이 섞인 어그로가 있었고 그것으로 인해 법적 고소를 기다리고 있는 사건이 있었는데 그거 사실은 어드민이 어그로끈거였음. 심지어 어드민이 끈 어그로를 보고 다른 스레더들이 어그로를 끌기 시작한거였을뿐. 복붙도배 어그로가 판치기 시작한 시점은 일명 캐나다녀. 여시까스레에서 남혐성이 짙은 레스를 달고 분쟁이 일자 어그로가 인코를 달고 해당 레스들을 복붙하고 다닌것. 이를보고 전부터 특정판 활동에 원한을 두고 있던 레더가 똑같은 방식으로 레스를 복붙하고 다니고 이를 모르는 다른 레더가 해당 레스를 괴상하게 바꾸자 좋다고 괴상하게 바꾼 레스를 복붙하고 다니는등 기묘한 과정들을 거쳐 악화되었다. 그리고 사실 이 중간과정에는 어드민이 있다. 여기까지는 나무위키에서도 볼 수 있는 내용이고 당시에 유명했던 2건의 고소준비 사태와 마약도배 조사사건 셋 다 당시에는 심각한 분위기로 받아들였으나 실체는 허상이거나 찝찝하게 무산되었다. 비공개 자캐커뮤 관련 어그로가 잠시 떠들썩했지만 그당시 구글링해본 결과 해당 비공개 자캐커뮤는 애초에 실존하지도 않았음을 알수있다. 어그로 사태 기준 몇년전 구레딕 자캐판에 옛날엔 라노벨 남주처럼 만들었던 캐릭터였는데 다시 설정짜니 정이 가면서 이런 커뮤가 있었으면 좋겟다고 적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좀만 생각해봐도 설정을 다듬어서 아끼고있는 자캐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자캐커뮤를 작성한 당사자가 어그로를 끌 이유는 정말 없다. 해당 레스주가 아닌 제3자가 어그로를 끌기위해 레스의 설정을 이용해먹었을 확률이 높다는 것만 알게 된 체 묻힌 어그로. 마약도배 어그로는 ㅅㄹㄷㅈ당시 확인된 바로는 어드민에게 연락이 와서 경고가 내려졌을뿐 어그로는 계속 어그로를 끌다가 그냥 재미없어서 적당히 조사받는척 주작하고 물러나고 아예 디시나 일베등의 다른 사이트에서도 약간 다른 방식으로 어그로를 끌다가 요즘은 행방이 묘연해진 상태. ㅅㄹㄷㅈ에도 마약어그로와 어그로와는 별개로 불법약물 광고종자가 있었는데 광고종자의 경우는 제대로 신고먹여서 조사되었지만 그저 마약을 도배한 어그로는 ㅅㄹㄷㅈ에서도 ㅅㄹㄷㅈ가 갑자기 문을 닫는바람에 무산되어서 마약드립으로 어그로를 끈건 아무런 법적 문제도 되지 않고 묻어버림.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고소를 준비중이던 레더가 하필 바빠져서 무산...다들 분노할대로 분노하고 지쳐서 상종도 하기싫고 엮이기도 싫어서 무시로 대응하고 굳어짐. 정말 찝찝한 얘기지만, 구레딕 기준으로 가장 심각했던 사건의 분쟁 스레에 간간히 와서 고소해도 하나도 안될거고 별것도 아니라고 레스를 작성해대던 어그로의 말대로 된 셈. 116 이름 : 이름없음 2018/04/07 00:22:20 ID : 8p89vva8i7d 음?...왜 남의 레스를 복붙해와? 117 이름 : 이름없음 2018/04/07 07:24:31 ID : fdPcoIK2Mo4 근데 이거 보고 여기다 글 올릴게. 내가 마약썰푼다 스레 다시 보고 싶어서 왔는데 스레가 뜨질 않아. 삭제된 스레가 아니라 찾을 수가 없어. 그 사람26살이랬고 집행유예받았다고 했거든. 118 이름 : 이름없음 2018/04/07 07:28:06 ID : 7wJRu3B9inQ >117 엇 나도 거기에다가 글 남겼었는데 지금 막 찾아보니 없네...? 운영자가 지운거야...? 119 이름 : 이름없음 2018/04/07 07:41:55 ID : 8p89vva8i7d ㅇㅇ 지워졌어. 대상을 찾을 수 없다? 그런 경고문을 봤어. 근데 구글등지에서 해외언어로 검색하면 충분히 비슷한 경험담은 나올거야. 정말로 궁금하면 따로 해보는 것도 괜찮음. 120 이름 : 이름없음 2018/04/07 09:44:21 ID : bA43TXy0slD 김효석 스레가 뭐야?? 121 이름 : 이름없음 2018/04/07 12:01:39 ID : 8ktwHDxWqlD >120 >84 검색하면 본문 나올지도? 122 이름 : 이름없음 2018/04/07 12:02:47 ID : 8ktwHDxWqlD >117 나도 새벽에 보고 일어나자마자 확인하려고 했는데 없더라. 내가 마지막에 본게 3시쯤이었으니 4시간 만에 사라진거네... 123 이름 : 이름없음 2018/04/07 16:08:24 ID : RBcIJSGsi3B 와 오랜만에 보는것들 많다ㅋㅋ 124 이름 : 이름없음 2018/04/07 16:41:21 ID : Cqo1zU3QnDz 지금은 성 게시판 없는거야? 가보고싶은데 125 이름 : 이름없음 2018/04/08 02:27:37 ID : 8ktwHDxWqlD >124 앞으로도 생길 일은 없을 것 같아.. 126 이름 : 이름없음 2018/04/08 02:37:11 ID : 8ktwHDxWqlD < 오컬트 눈팅만 많이해서 벌받았나봐 어ㅓㄷ하지 > 2010년 후반 혹은 2011년 초, 한 스레주가 다급하게 스레를 올린다. 도와달라, 무섭다, 왜 아무도 대답이 없느냐는 두려움에 가득찬 레스를 갱신시켰지만 스레주는 레스주들의 레스가 보이지 않았던 것 같다. 계속 그렇게 울부짖다 결국 연락이 끊기고 만다. 그리고 다음 날 스레주가 다시 나타나 상황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시리얼이나 먹으려 냉장고를 열자 밑쪽에 수박인 줄 알았지만 눈이 없고 피투성이인 머리가 놓여져 있었는데 조금 놀라긴 했으나 아무렇지 않게 우유를 꺼낸다. (예?) 우유 안에 들어있던 눈알과 눈이 마주치자 그제서야 우유와 노트북을 집어 던지고 화장실에서 제정신이 아닌 채로 갱신하다가 기절했다고 한다. 스레딕에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는 결심과 함께 스레주는 그렇게 사라졌다. 짧고 굵고 무섭다. 127 이름 : 이름없음 2018/04/08 10:55:19 ID : SGtBvxxAZeF 음 ㅅㄹㄷㅈ시절 스레인데 관련 이야기 해봐도 될까? 그다지 금기스레로 유명하지도 않고 기억하는 사람도 많이 없을 것 같은 느낌이라서.. 스레주는 모를 것 같네 그 제목이 완벽하게 살인을 숨길 수 있는 방법? 완벽하게 사람을 죽이는 방법? 그런 이름이었어 내용은 제목 그대로 살인을 완전히 은폐하는 내용이었는데(들키진 않는다는 가정 하에)바보판에 올라왔던 스레였지만 꽤 진지하게 토론했던 기억이 나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기억이 나서 서치를 해 봤는데 그 스레는 없었어 비슷한 내용인 스레는 있었지만 그 스레는 150레스 정도였거든 근데 내가 봤던 스레는 레스 수가 7~800개 쯤이어서..게다가 내가 생생하게 기억하는 레스들이 몇 개 있는데 예를 들어 살은 먹고 머리뼈는 장식으로 쓴다던가 하는.. 근데 그 내용이 150레스의 스레에는 없었어 지금도 뭘까 궁금해 딱히 이 스레는 아닌 것 같다 라는 식의 스레를 묻자, 없애자 식의 레스도 나오지 않았는데 128 이름 : 이름없음 2018/04/08 11:03:37 ID : SGtBvxxAZeF >127 아니 바보판 스레였는데도 다른 판으로 옮겨라, 이런 말도 없었어 바보스럽지도 않았는데 129 이름 : 이름없음 2018/04/08 11:08:14 ID : 8ktwHDxWqlD >127 들으니까 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별거 아니겠지...? 130 이름 : 이름없음 2018/04/08 11:17:19 ID : eIHA1BbA45a 아 그 잘 기억이 안나는데 스레주가 좀 외진 마을에 살았었는데 마을 위쪽에 무슨 귀신이 있다는 그런 소문이 마을에 돌아서 스레주가 올라갔는데 연락 두절되서 스네이크들이 많이 갔었는데 몇명도 연락 두절되서 마을사람들이 다 찾으러 갔는데 스레주는 쓰러져있던거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혹시 뭔지 아는사람?ㅠㅠㅠㅠㅠㅠ 131 이름 : 이름없음 2018/04/08 14:19:29 ID : bA43TXy0slD >130 할아버지의 일기장? 132 이름 : 이름없음 2018/04/08 21:01:16 ID : lu9Ao5dWqmG 스레주는 아니지만 스레더즈 때 있었던 괴담판 적어볼께 한국에도 인육 카페가 있었어 스레 중학교 시절 아싸였던 스레주가 우연히 정말 잘 안알려진 인육카페를 알게된다 그 인육카페에는 회원이 네다섯명 쯤? 운영자가 인육카페 회원들끼리 정모를 하자고 해서 실제로 만나게 된다 운영자가 미친놈이었단 점은 "종아리 부분의 볼록하게 튀어나온 부분(비복근)"이 없었다는 것이었고 (물론 지가 잘라서 먹었겠지) 운영자는 그걸 회원들에게 자랑하듯이 보여준다 (그 때 운영자의 개논리가 사람의 수가 줄어야 지구가 깨끗해지므로 인육을 먹는 것은 죄가 되지 않는다 였음 스레주는 그거에 동의하고 존경심(?)을 얻었다) 어쩌다가 스레주가 운영자의 집에 들어가게 되는데 위험을 느낀 스레주는 운동화를 버리고 그 집에서 탈출하게 된다 (와중에 운동화걱정하던 레주...) -뒷이야기- 스레주는 2학년으로 올라와서 반장이랑 친해지다가 다른 애들과도 잘 어울려서 인싸가 됬다는 해피엔딩 스레주가 거기 회원 알고 보니까 개쓰레기라고 뒷담화를 까기도 했다 (회원 중 한명이 바람을 폈다던가...) 이 스레가 페이스북에 퍼져서 유명해지려니까 스레주는 그게 불안했던건지 레스 작작 쳐세우라고 하고 삭제했다 틀린부분이 있으면 바로바로 지적해줘 133 이름 : 이름없음 2018/04/09 15:35:58 ID : SGtBvxxAZeF 근데 만약 >7에 나온 스레가 정말이라면 구레딕 폐쇄한 거랑 ㅅㄹㄷㅈ 운영 종료한 것도 뭔가 있지 않을까 싶네. 구레딕은 유동인구가 많아지면서 일반 유저들은 볼 수 없는 정보 관리가 어려워져 폐쇄, ㅅㄹㄷㅈ는 역시 비슷한 이유로 폐쇄. 만약 그렇다면 ㅅㄹㄷㅈ는 운영 종료할 때 적혀 있던 그 일부 유저들의 난동이 ㅅㄹㄷㅈ의 발전에 대해 토론한 스레 이야기가 아니라 일반 유저들이 볼 수 없는 정보를 유출시키는 유저들 이야기가 아닐까? 뉴레딕은 구레딕 유저가 만든 사이트라서 그런 해당사항이 없는 걸 테고. 근데 그렇다면 >7 스레에 나온 정보 공유는 어디서 하는 걸까? 스레딕같은 익명 사이트가 가장 편할 텐데 어딜지 그게 궁금하다.
134 이름 : 이름없음 2018/04/09 17:04:52 ID : U5cGq2KY3zV 흥미로운 생각이지만 당시에 ㅅㄹㄷㅈ 운영진들이 여러모로 정말 가관이었어서.... 그럴 가능성은 적을것같아. ㅅㄹㄷㅈ의 발전을 위한 토론 스레가 점점 활발해질수록 갑자기 그 타이밍에 맞춰서 사이트가 며칠 안열리기도 했고.. 그 전부터 운영진들 건의 사항같은거에도 막말하듯 말한적들도 있어서 ㅅㄹㄷㅈ 발전을 위한 토론 스레가 아니꼽게 보였을거야 135 이름 : 이름없음 2018/04/09 17:26:55 ID : lu9Ao5dWqmG >133 지금보니까 생각나는건데 운영진 5명이 넘는데도 힘들어서 지들 멋대로 폐쇄한다는게 말이 되냐? 136 이름 : 이름없음 2018/04/14 02:35:06 ID : 8ktwHDxWqlD 갱신 137 이름 : 이름없음 2018/04/14 02:47:07 ID : xA7zgnPbjAn 생각보다 실제로 봤던 스레들이 많아...그 스레들 다 금기스레가 된거구나 138 이름 : 이름없음 2018/04/14 10:17:36 ID : 9clbhcGttiq 인육카페 스레는 내가 혼자 보려고 소장해두고 있어서 조금 덧붙이자면 스레주가 인육카페가 있던 검색엔진 사이트 섭종 알림 카톡을 친구에게 받고 궁금해서 다시 그 인육카페에 가보니 회원 수가 100명이 넘었다더라. 시체 처리 방법은 괴담에서 본 기억이 나! 139 이름 : 이름없음 2018/04/14 18:19:35 ID : E03AY4L84Gm 우와 동접했었던 스레들이 금기스레가 됐다니 되게 신기하고 미묘한 기분이야.. 140 이름 : 이름없음 2018/04/14 18:20:43 ID : E03AY4L84Gm 시체처리 그 스레도 본적있었는데 정말 기괴하고 독특한 방법들도 많드라 141 이름 : 이름없음 2018/04/15 14:32:33 ID : 8ktwHDxWqlD 갱신 142 이름 : 이름없음 2018/04/15 18:55:11 ID : bA43TXy0slD 시체처리 스레 어떻게 봐?? 143 이름 : 이름없음 2018/04/18 15:03:05 ID : 3SJXwMqoZfU ㄱㅅ 144 이름 : 이름없음 2018/04/22 03:26:40 ID : 8ktwHDxWqlD 갱신 145 이름 : 이름없음 2018/04/22 13:45:19 ID : vipfcK0moE9 ㄱㅅ 146 이름 : 이름없음 2018/04/23 16:36:48 ID : 67vyE1beGoK 아 나도 기억나는 스레 하나정도는 있는거같아! 그 뭐지 립스틱 하나 주워서 벌어진 이야기 였을거야 립스틱 색이 정말 이뻐서 립스틱 주운 스레주가 당한 이야기를 적은 스레야. 음... 잘 기억은 안나지만 에피소드 중 하나가 아마 립스틱을 빌려준..? 친구가 나오래서 립스틱을 바르고 집에두고 나갔는데 친구랑 만나니깐 립스틱 어디있나면서 스레주가 없다고 하니깐 스레주 입술에 칠해진 립스틱을 긁어서 바르려고 했던..? 뭐 쨋든 그런이야기 였을거야 아마 금기스레는 아닌데 괴담스레에 있던거 여서 생각나서 한번 써봐 147 이름 : 이름없음 2018/04/23 16:51:59 ID : 67vyE1beGoK 아 또 기억나는거 하나있다. 아마도 이름이 [우리집 정수기도 얼음나온다~] 라는 이름이었을거야 아마... (기억력이 나쁘니깐 제목이나 스토리 아는 레스주 있으면 정정해줘ㅎ..) 스레주가 새벽에 화장실에 갔다오면서 베란다를 봤는데 머리?였던가?? 머리 하나를 봤다는 거야 그 뒤로부터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스레주 언니? 가 빙의를 당했는데 어찌어찌 지내다가 스레주도 점점 이상해져서 나중에는 무당집에 가려했지만 가족을 보는것도 사람들을 보는것도 너무 무서워서 밖에 못나가게 되고 그러다가 스레주가 깜깜무소식이 된 스레.. 148 이름 : 이름없음 2018/04/23 20:41:32 ID : Mqqkk3A0tut >146의 스레는 빨간입술 스레고 >147 스레는 우리집 냉장고는 얼음나온다 엄마 우리집은? 이거일거야! 149 이름 : 이름없음 2018/04/23 20:46:26 ID : yY8jeFfXurb 다른의미로 금기라고 생각되는 스레가 있는데 올리기엔 극히 개인적인 기준이라고 생각되기도 하고 꿈보다는 해몽이라서 좀 그렇네... 150 이름 : 이름없음 2018/04/24 10:42:18 ID : U7Ao7AqmK1B >149 ㄱㅊㄱㅊ 한 번 올려봐. 그리고 위에서 삼풍 스레 이야기 있잖아 2017년 8월 22일? 그 날 사건이 있긴 있었다. 바로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레오가 공개되었지!! https://namu.wiki/w/안드로이드(운영체제)/오레오 151 이름 : 이름없음 2018/04/24 13:07:26 ID : yY8jeFfXurb >150 내 기준 금기인 이유가 눈에 띄게 욕먹는 저퀄 스레에 진짜가 나타난걸로 추정되서 일뿐임. 152 이름 : 이름없음 2018/04/24 13:24:06 ID : U7Ao7AqmK1B >151 저퀄에 진짜...? 저퀄 주작 스레에 진짜가 나타나서 개쪽을 준 거야 아니면 무슨 저주라도 내린 거야? 153 이름 : 이름없음 2018/04/24 13:27:15 ID : yY8jeFfXurb >152 전자... 이쯤대면 괴담판 상주하는 사람이면 말안해도 알거같은데...생각해보니 금기스레의 기준을 떠나 올리기엔 좋지 않은 스레라 올릴 생각이 없어짐... 154 이름 : 이름없음 2018/04/24 14:23:46 ID : U7Ao7AqmK1B >153 흠..그래..? 괴담판 자주 들락날락 거린지는 얼마 안 되어서. 그전에도 종종 왔지만 저퀄 스레들에 한숨 쉬고 발길 돌렸었거든. 무튼..네가 올릴 생각 없으면 올리지 않아도 ㄱㅊ ㅇㅇ 155 이름 : 이름없음 2018/04/25 15:41:38 ID : E4IJXzbu8i0 >153 그거 미카언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6 이름 : 이름없음 2018/04/29 01:08:59 ID : 8ktwHDxWqlD 갱신! 157 이름 : 이름없음 2018/04/29 17:10:51 ID : Hvg0k9teMi0 ㅋㅋㅋㅋㅋㅋㅋㅋ갱신 158 이름 : 이름없음 2018/04/30 07:32:12 ID : 8ktwHDxWqlD 뭔가 많은데 시간이 없..다... 159 이름 : 이름없음 2018/05/08 20:52:51 ID : LfcIFii7go2 소름끼치는스레 럼청많았어 160 이름 : 이름없음 2018/05/09 08:43:19 ID : 65cKY9vyNxQ 시체처리방법 스레는 나도 참여했었는데 생각나네 내 경우엔 좀 가벼운 마음으로 했었어(어차피 ㄹㅇ로 누군가를 죽일 사람이 이런 데서 스레나 보고 뭘할거란 생각은 안들었거든) 그 스레에 있던 먹어서 없앤다는 류의 스레 중에 내것도 좀 있었어(당시 파던 시리즈에서 식인이 소재인 작품도 나왔고 그것만큼 확실한 건 없을거란 생각도 들었거든) 161 이름 : 이름없음 2018/05/16 00:19:07 ID : O5SNzhs66mL ㄱㅅ 162 이름 : 이름없음 2018/05/16 22:21:09 ID : O5SNzhs66mL ㄳ 163 이름 : 이름없음 2018/05/20 10:23:07 ID : kty587e6mHA ㄱㅅ 164 이름 : 이름없음 2018/05/20 15:11:24 ID : XxXwHA0re43 ㄱㅅ 165 이름 : 이름없음 2018/05/27 12:12:06 ID : 88nRA6pgksn ㄱㅅ 166 이름 : 이름없음 2018/05/28 22:12:07 ID : Pio6mGoINAq ㄱㅅ 167 이름 : 이름없음 2018/05/28 23:20:43 ID : MnSJQrbCrvv >69 나도 긔묘한 라디오 진짜 재미있게 봤었는데.... 진짜 그 스레주는 대박이었어.. 168 이름 : 이름없음 2018/07/04 11:29:17 ID : gjg4Zbcq3Qm ㄱㅅ 169 이름 : 이름없음 2018/07/04 12:28:57 ID : fRwq7xUY9y2 위에 나온거 제외하고 금기는 아니고 기억나는건 카카오톡이 무서워! 랑 비락배롹, 7야동스레, 머피와악력기(원고지?) 스레 정도네 이때 스레딕이 진짜 재밌었는데 170 이름 : 이름없음 2018/07/04 12:29:41 ID : fRwq7xUY9y2 아, 절망이 스레도 생각나. 그 이후로 자기세뇌 스레가 많아졌었지 171 이름 : 이름없음 2018/07/04 19:48:08 ID : dCmNtiqlzV9 난 7이 진짜 무서웠던 듯ㅠㅠ 시체처리 스레는 무섭다기보단 상상력 싸움이었구 (소설 빅픽처 읽는 느낌) 삼풍199~~2017~~ 스레는 걍 다들 신남 + 두려움에 젖어서 난리 피우던 스레였엉ㅋㅋㅋㅋㅋㅋ 재미는 꿈중독이 젤 잼 ㅠ___ㅠ!!! 7 꼭 봥 ++ 그리고 무슨 얼굴없는 사진? 일본사람들인데 빨간 기모노를 입은 가족들이 얼굴없이 기괴한 자세로 가족사진을 찍은 사진 스레가 있었는데 그 사진 되게 무서웠음 ㅠㅠ 172 이름 : 이름없음 2018/07/05 18:15:05 ID : farhtfWnTWl 으아진짜소름돋는다 ㅠㅠㅠ공부해야하는데 못하겠어 173 이름 : 이름없음 2018/07/05 18:16:55 ID : jjs79a9tcr9 끄아...금기스레...ㅎㄷㄷ 174 이름 : 이름없음 2018/07/05 21:57:41 ID : WjijdyGleNB 인육카페스레 누가텍본좀ㅜㅜ궁금하다 175 이름 : 이름없음 2018/07/05 22:11:04 ID : 8ktwHDxWqlD ㄱㅅ 176 이름 : 이름없음 2018/07/05 22:55:10 ID : zRzQoK2K0tu 내가 2013년 인가?? 그 때 본건데 자기 친구들이 집착이 심해서 스레를 올린건데 친구들이 핸드폰 검사하고 연락이 없으면 쉴세도 없이 문자나 전화, 카톡이 오는데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스토커 놀이야^^ 이래가지고 스레주가 최대한 안 만나려고 노력하다가 갑자기 안 나타나서 엄청 걱정했는데 어떤 레스주가 이거 스레주 아니냐고 뉴스를 가져왔는데 고등학생들이 동급생을 죽였다는 뉴스였어 그 뉴스가 안 유명했고 사건에 대한 것도 잘 안 쓰여있었어 그 후로 스레주는 안 돌아왔고 꽤 옛날의 일인데 제목을 모르겠어 혹시 기억하는 사람 있어??
오 우리집 냉장고 얼음 저거 블로그에서 봤는데 개무서워씀,,
금지 단어가 포함되어 있대서 못 올림 걍 그 부분은 넘어감 231 이름 : 이름없음 2019/01/16 12:25:58 ID : 7gqpcGk2lfW >196 포도주스는 내가 생각해도 에바지만 물 한방울로는 안죽어 232 이름 : 이름없음 2019/01/16 13:12:44 ID : pSE04GpTXxX 옛날에 본건데 1년 전데 죽은 남자친구가 매일 찾아와 그거 엄청 소름돋았는데.. 기억하는 레주들 있나 모르겠다.. 233 이름 : 이름없음 2019/01/16 14:11:34 ID : q1yKY0004Nu >232 나 그거 알아ㅠㅠ 스레주랑 남친이랑 둘다 안쓰러웠던.. 234 이름 : 이름없음 2019/01/16 14:35:27 ID : pSE04GpTXxX >232 ㅠㅠ 맞아 맞아 ㅠㅠ 235 이름 : 이름없음 2019/02/11 11:25:51 ID : dDvwk5WkpRv 오랜만에 와서 보니까 삭제된 레스가 꽤 있네 왜 삭제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무슨 스레를 말했길래... 236 이름 : 이름없음 2019/02/11 16:05:12 ID : O1hbCqpgi5Q 와 이렇게 보니까 내가 봤던 스레들이 꽤 있네. 실시간 참여는 아니고 스레딕 정주행이나 블로그 복사본으로 봤었어. 저때쯔음 괴담이나 오컬트에 관심이 많았어서 그랬나보다ㅋㄷㄱㄷㄱㄷㅋ 237 이름 : 이름없음 2019/02/11 16:12:14 ID : O1hbCqpgi5Q 우리집 냉장고는 얼음나온다~ 엄마! 우리집은? 이라는 스레는 기억난다.. 그당시 정수기 cf대사를 따서 만든 제목. 이것도 꽤 길었던걸로 기억함...4~5판? 더 길었나? 암튼 원래 긴 스레는 잘 안읽는 편이었는데, 엄청난 긴박함이 묻어나서 그런지 하나씩 읽다보니 정주행 해버렸음 238 이름 : 이름없음 2019/02/11 16:25:13 ID : O1hbCqpgi5Q 너무 예전에 본거라 다른 스레랑 섞였을 수도 있고 말솜씨가 없어서 횡설수설 할지도 몰라.. 기억나는대로 음슴체로 적어볼게 스레주가 새벽에 잠이 깨서 거실에 나왔는데 냉장고 위에 검은색의 무언가가 올려져 있는걸 발견함. 아침에 확인해보니 냉장고 위에 그런건 없었고. 애초에 그런게 올려져있던 기억이 없음. 이후 몇번 더 보게되었고. 용감한(...) 스레주는(스레주 언니였나) 새벽에 조금 가까이 가서 살펴보는데 검은건 사람 머리통이었음 239 이름 : 이름없음 2019/02/11 16:27:22 ID : O1hbCqpgi5Q 설상가상으로 그 머리통이랑 눈까지 마주쳐버림. 중간은 제대로 기억이 안나는데 스레주한테 안좋은 일이 생겼던 걸로 기억함. 문제는 이후인데, 언니가 냉장고 위의 귀신한테 씌임 240 이름 : 이름없음 2019/02/11 16:33:31 ID : O1hbCqpgi5Q 스레주가 언니가 귀신에게 씌였다는걸 어떻게 알아챘냐면 언니가 평소랑은 다르게 행동한것도 있지만 결정적인건 원래 닭고기가 안맞아서 치킨을 못먹는다고 했는데, 그날 시켜놓은 치킨을 정신없이 뜯어먹었다고함 241 이름 : 이름없음 2019/02/11 16:39:57 ID : O1hbCqpgi5Q 언니 본인은 치킨 사건을 기억 못했다고함. 점점 심각해지다가 이젠 스레주 눈이 이상해짐. 점점 시야가 흐릿해져 간다고 말함. 그런데 냉장고 위 머리통은 선명히 보인다고. 결국 무당 찾아감. 더이상 못버티겠다는 말 남기고 끝에는 스레주 영영 안돌아온걸로 기억함 나중에 스레주 언니가 스레주 죽었다고 글 올렸던 것 같기도 하고.. 끝에는 조금 헷갈린다. 근데 아마 구레딕 텍본 모아둔 곳에 가면 있을걸 242 이름 : 이름없음 2019/02/11 17:09:07 ID : go41yHCi7dW >241 아 맞아... 그거 진짜 무서웠는데 스레주가 사람 얼굴 이상하게 보인다고 하지 않았나? 243 이름 : 이름없음 2019/02/11 19:58:50 ID : O1hbCqpgi5Q >242 맞아 그랬었어. 예전에 본거지만 지금생각해도 오싹하다... 리얼감 장난아니었어 244 이름 : 이름없음 2019/02/11 23:27:28 ID : go41yHCi7dW 금기는 아니지만 혹시 그 스레 아는사람 있어? 동생이 이상하다였나 동생이 이상해진 스레.. 나중에 주작선언 하긴 했는데 오타도 엄청났고 억지로 쓴거거나 남이 썼다는 이야기도 나왔던거 245 이름 : 이름없음 2019/02/12 13:56:48 ID : eLdO4NxRA5e >244 그거 17살 동생이 쓴 일기가 이상하다(?) 그거 아냐? 246 이름 : 이름없음 2019/02/12 14:29:07 ID : go41yHCi7dW >245 아 맞다 그거!!! 고마워 247 이름 : 이름없음 2019/02/12 15:34:03 ID : VgjjBs5TSIN 구레딕 후반기에 재미있는 스레 많았는데... 그 중에 젤 레전드였던게 공백 스레라고 말그대로 제목에 아무것도 적혀있지 얺았던 스레가 있었어. 그래서 공백스레라고 불렸고. 2016년 2월쯤에 시작됐었고 스레더즈까지 이어나갔는데 지금은 끊겼네. 하여간 유명해서 아는 레스주도 있겠다@@ 공백스레 스레주는 처음엔 무슨 주술 비슷한걸 하겠다면서 참여하고싶은 사람은 몇시까지 참여의사를 알리는 레스를 달아달라고 했어. 최종적으로 3명의 레스주가 선택됐고 스레주는 그 레스주들한테 각자 인증코드를 달고 그냥 일상생활을 기록해달라고했어. 주의사항은 거짓을 쓰면 안된다는 등등이었고 스레주 본인은 3월까지 돌어오겠다고 했어. 레스주 셋은 글을 한달동안 남기기 시작했는데 문제가 뭐였냐면 3월이 되어도 스레주가 오지 얺았던거야. 그때쯤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여러 말이 있었는데 하여간 그 레스주들은 기록울 계속했어. 결론적으로 스레주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어. 248 이름 : 이름없음 2019/02/12 15:39:48 ID : xA7zgnPbjAn 아 공백스레 ㅋㅋㅋㅋㅋ 예전에는 백슬래시인가 적으면 공백으로 나왔는데 여기도 그럴려나? 249 이름 : 이름없음 2019/02/12 15:40:56 ID : VgjjBs5TSIN 그러다가 또 문제가 생겼었는데.. 한 레스주한테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한거야. 작게작게 시작했던것 같은데 날이 갈수록 그 레스주의 정신상태가 조금씩 불안정해져갔던 것 같다. 난 그렇게 느꼈어. 나중에 밝혀진거로는 그 레스주가 거짓으로 기록을 작성한 적이 있었다고 하더라.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하여간 그게 거짓기록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어. 그 밖에 여러 레스주들이 질문이나 추측을 했는데 그 레스주는 절도 찾아가보고 사진도 인증하고 했었어. 점점 자기 몸이 안좋아지는 것 같다고 했고.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인증코드를 달고 썼던 레스가 자기가 지금 누워있는데 옆에 누군가 있는 것 같다면서 무섭다는 레스를 올리고 잠적했던 것 같은데.. 이게 마지막 레스였는지 그 뒤로 몇 개 더 올렸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하여간 결국 사라졌어. 그 뒤로 ㅅㄹㄷㅈ(초성해야되는진 몰겠는데 초성으로 쵸기해야한다면 미안ㅠ)로 스레드가 갈아질때까지 한번이라도 다시 나타난 적이 있었는진 모르겠다. 일단 나는 그 레스주를 다시 본 적이 없었어. 250 이름 : 이름없음 2019/02/12 15:42:55 ID : VgjjBs5TSIN >248 우아반가워!! ㅅㄹㄷㅈ에선 공백이 안돼서 .으로 나왔던 것 같다. 글고보니 지금 생각난 주술의 내용이 참여하는 레스주들에겐 소원이 이뤄진다고 했었어. 그 영향인진 모르겠는데 위에 말한 레스주 말고 다른 한 레스주가 소원이 살 빼는 거였는데 살이 빠졌다고 했고. 나머지 두명의 소원이 뭐였는지 이뤄졌는지는 잘 모르겠다. 251 이름 : 이름없음 2019/02/12 15:45:53 ID : s9AmLbDzffa ㅁㅊ 재밌어 ㅜㅠㅠ 다른거 아는 레스주들은 더 얘기해 줄 수 잇어..? 난 스레딕 유입된지 몇주밖애 안돼서 아는게 별로 없는데 이렇게 재밌는걸 이제야 알게 되다니 후회된다 ㅠㅠ 252 이름 : 이름없음 2019/02/12 15:48:19 ID : oK1BdRu8rs4 그 뒤로는 딱히 무슨 일이 크게 일어나진 않았던 것 같아. 가끔 자기가 스레주의 친구다 참여한 레스주의 친구다같은 내용의 레스가 올라오긴 했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고 사칭이나 어그로도 섞여서 점점 스레드가 좀 개판(?)이 되어갔던 것 같았어.. 레스주들도 점점 기록이 뜸해져갔고. 그래도 위에 그 잠적한 레스주 말고는 딱히 다른 일이 생겼던 것 같지는 않고 그러다가 구레딕에서 ㅅㄹㄷㅈ로 넘어갔는데 그 땐 가끔씩 참여 레스주들이 레스 남겼던 정도였고 대부분 추측글이 많았던 것 같아. 후반기 땐 내가 잘 안 보고 가끔씩 이 스레 아직도 남아있구나 하고 넘어가던 정도라 잘 모르겠다ㅠ 그래도 초반기 땐 재미있는 스레였어. 대신 스레주라면 모를까 행방이 묘연한 그 레스주는 걱정되네.. 253 이름 : 이름없음 2019/02/12 15:56:05 ID : 79ba67AkoFe 또 2016년 초반기에 내가 구레딕을 열심히 했었는데 그 때 판도 크고 재미있던 스레가 꽤 있었던 것 같다. 지영이 스레도 그 때쯤 나왔었는데 이건 텍본이 돌아다니더라. 페북에 퍼져서 유명해져서 아는 사람도 많고. 또 나는 쌍둥이'였'어 스레도 재미있었어! 내용은 스레주 꿈 속에 어떤 남자애가 나와서 심하게 스레주를 괴롭(조금 애매한데 흔히 악귀들이 인간한테 하는 것들 있잖아,, 막 쫓아다니면서 소름돋게 한다거나 비슷하게)히는데 그 상태로 계속 꿈을 꿔오다가 나중에 우연히 엄마의 예전일기장을 읽고 자신이 스레제목대로 쌍둥이'였'다는걸 알게돼. 쌍둥이 남매가 있었는데 무슨 이유로 유산되고 스레주만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게됐는데 스레주는 그 남자애가 아마 자기 쌍둥이가 아니지 않을까 했고. 어쨌든 그 스레주의 쌍둥이는 계속 꿈속에 나와서 스레주를 괴롭혔는데 점점 정도가 심해졌어. 정확한 내용은 잘 기억안나지만 묘사를 보는데 소름끼리고 무섭더라ㅠ 254 이름 : 이름없음 2019/02/12 15:56:41 ID : go41yHCi7dW 1995629557 아는사람? 삼풍백화점 관련스레인데 그거 결국 진짜 스레주는 쓰다가 갑자기 사라지고 가짜 스레주가 글 이어서 습작 소설 하나 써놓고 연구니 실험이니 뭐니 했던거... 255 이름 : 이름없음 2019/02/12 16:02:08 ID : 79ba67AkoFe 또 스레주 꿈 속엔 어떤 하얀새도 나왔었는데 이 하얀새는 그 쌍둥이랑은 반대로 좋은 느낌이었고 스레주를 많이 도와줬다고 했어. 근데 쌍둥이를 크게 막을 수는 없었는 듯. 나중엔 꿈이 아니라 현실에서까지 나타날 정도였어. 그러다 어떤 여자 악귀가 나오는데 그 악귀가 최종보스(?)였다. 그 여자악귀는 스레주한테 붙었던 악귀였는데 여간 쎈 귀가 아니라 스레주가 많이 고생했었는 것 같다. 그 쌍둥이도 아마 스레주를 괴롭혀오던 이유가 정확히는 잘 기억안나지만 최종적으로 그 악귀를 스레주애게서 떨어뜨려놓기 위해서라고 했어. 256 이름 : 이름없음 2019/02/12 16:04:28 ID : 79ba67AkoFe 계속해서 당하긴 했는데 스레가 길어졌고 중간과정이 잘 기억은 안나지만 나중에 보니까 그 악귀 떼어내고 잘 끝났다고 하더라. 재밌게 보긴 했는데 이 스레도 후반부터는 잘 안보기 시작해서... 257 이름 : 이름없음 2019/02/13 03:35:53 ID : B84FgY4IFdC 여기 ' 시효 만료되서 쓰는 옛 이야기(제목 정확하지 않을수 있음) ' 이것도 추가해야 될거같은데.. 괴담판은 아니고 잡담판인데 개소름돋아 ;; 258 이름 : 이름없음 2019/02/13 04:03:56 ID : xBe0skoNz89 >253 ㅁㅊ나그거 기억나 실시간으로 봣었는데 나도 점점 뜸해져서 잘 떼어냈다는 건 처음 알았네 그거 아마 2판인가 3판까지 있었을 거야 제목을 기억 못 해서 찾고 있었는데 ㅠㅠㅠ 그 막 처음에 스레주가 꿈에서 남자애 처음 어떻게 만났는지 설명해주는 것도 자세히 기억나고 여자 악귀 어떻게 만나게 된 건지랑 만나고 나서 그 둘이 한 행동도 기억나는데 지금 너무 무서우니까 나중에 알려줄겟. 259 이름 : 이름없음 2019/02/13 12:21:08 ID : wIFcpQpRB84 >257 ㅋㅋ 그거 이제 클로즈판 갔을걸 260 이름 : 이름없음 2019/02/13 14:39:26 ID : 5WjharbxDBz >257 나 그거 실시간으로 봤는데 처음엔 정의로워서(?) 그러나..? 햇는데 뒤로 갈 수록 도가 지나친 행동도 막 서슴없이 하고 강간...? 했냐고 물어본 레스에 힌트는 충분히 줬다고 생각하는데 라고 한거보고 이건 좀 아니다 싶었다 ..... 결국 클로즈 갔나보네.. 261 이름 : 이름없음 2019/02/13 14:48:28 ID : xA7zgnPbjAn 클로즈에도 없는 것 같은데 그냥 삭제된 것 같아 262 이름 : 이름없음 2019/02/13 15:10:42 ID : gjilA6i4NBz 클로즈판 주소 부탁해도 될까? 뉴비라 그런데 올비들이 클로즈판 얘기할 때마다 그 안 내용이 너무 궁금해ㅜㅜ 263 이름 : 이름없음 2019/03/02 16:13:58 ID : oIHyHu08i4H 갱신겸 적고감 >262 https://thredic.com/index.php?mid=close 시효 만료 스레는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7529421 여기있네
>>160 나도 블로그에서 처음 접했는데 너무 무섭더라,,,,ㄷㄷㄷ
264 이름 : 이름없음 2019/03/02 16:39:58 ID : e0tvvg46mII >257 그거 주작이라고 밝힘 265 이름 : 이름없음 2019/04/12 02:06:37 ID : atAkmr9ctyZ ㄱㅅ 266 이름 : 이름없음 2019/04/12 06:15:52 ID : oK0lg6p9ipa 물환향은 알려진 정보만 보면 너무 잔인하고 이게 인간이 할 짓이 맞나 싶어서 주작 아니야? 싶긴 한데 과장이 섞여있더라도 물환향이라는 스레 자체는 있는게 맞았다 싶은게 지금은 검색해도 뜨는지 안 뜨는지 모르겠지만 구레딕 서버 아직 남아있을 때쯤에 구글에 물환향 치면 뒷담판 뒷담어워즈? 그 스레에 물환향 실시간으로 올라왔다던 시기 날짜로 왜 물환향 같은 스레 삭제 안 하고 그냥 놔두는지 모르겠다 는 레스 달린거 떴었음 267 이름 : 이름없음 2019/04/12 16:24:13 ID : fRyJU42K7xU >223 그거 저번 달에 스레주가 글 1년 만에 완결 지었어 나도 그 스레 엄청 소름돋고 그래서 잘 봤었는데 3월달에 스레주가 마무리 지어줘서 잘 읽었어 얼른 봐 결말도 그렇고 소름이야ㅜㅜ 268 이름 : 이름없음 2019/04/14 01:28:12 ID : oHB9he1Cktz ㄱㅅ 269 이름 : 이름없음 2019/04/14 01:29:08 ID : Gk3u4Ny5cIM >267 ...? 제목을 알려줘야... 270 이름 : 이름없음 2019/04/14 11:14:07 ID : yLhxVglA6ly 구레딕 서버가 뭐야?? 271 이름 : 이름없음 2019/04/14 11:44:51 ID : 5bwpSLhzhBz >270 옛날 스레딕 사이트 남아있을때 라는 소리임 272 이름 : 이름없음 2019/04/14 15:51:11 ID : DxTWqqrzfdP >269 그강에뭔가있어 < 제목 이거일거야! 273 이름 : 이름없음 2019/04/30 18:31:23 ID : 1xyK6jhgqi8 긔묘한 라디오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ky_ron&logNo=10133149246&isFromSearchAddView=true 274 이름 : 이름없음 2019/07/31 23:35:23 ID : u08lDzhwGqY 기승전 다 까먹고 결만 기억나는데 혹시 아는사람 ㅠ..? 스레주가 막 귀신들한테 시달리는데 죽은 남친 귀신이 구해주고? 막 그러다가 나중에는 어린 여자 귀신이 막 다가온다? 면서 그러다가 한동안 잠적타고 나중에 가족이 (오빠였던걸로 기억함) 방문 열고 들어가보니까 이세상 사람이 아니었댔나... 그때 실시간으로 보고있어서 엄청 소름돋았었는데. 275 이름 : 이름없음 2019/08/01 14:48:07 ID : 6rAjdyMi9Aq >274 1년전 죽은 남자친구가 계속 찾아와 260 그 레스 내가 쓴거야.. 나도 그거 실시간으로 보다가 위에 저새끼가 강간했네뭐네 해서 엥? 하고 물어봤는데 쌉소름 주작이면 좋겠다 277 이름 : 이름없음 2019/09/01 15:01:20 ID : SMi4Fg6i785 여기 올라온 스레에서 본인이 등판하고, 주작이었음을 밝히면 팍식을까? 언급됐다는게 조금 신기하고 기쁘네.. 끝에 개판쳤을텐데 278 이름 : 이름없음 2019/09/01 20:02:35 ID : k1hhvzU0q5h ㄱㅅ 279 이름 : 이름없음 2019/10/22 11:56:52 ID : NteNvCo5fgn 오컬트 눈팅만 많이해서 벌받았나봐 어ㅓㄷ하지. > https://blog.naver.com/hdgwon/121601727 280 이름 : 이름없음 2020/01/16 19:27:56 ID : s01jzhzgi4F ㄱㅅ 281 이름 : 이름없음 2020/01/17 12:53:48 ID : QqZfV9hfbCq 이야 오랜만에 갱신되네 나도 갱신~! 282 이름 : 이름없음 2020/01/18 00:57:28 ID : s9tii5O8i2o >277 아니 되게 신기할거같은데 283 이름 : 이름없음 2020/01/21 22:34:10 ID : urcKY5VhBAk ㄱㅅ 284 이름 : 이름없음 2020/01/21 23:00:43 ID : glvcskoE7hw ㄱㅅ 285 이름 : 이름없음 2020/01/25 04:16:50 ID : g7xTRzU5cNt ㄱㅅ 286 이름 : 이름없음 2020/01/25 09:52:50 ID : xXAjeLgmINB 허르 무섭다... 287 이름 : 이름없음 2020/01/30 21:50:49 ID : mFdvfWnRu7c ㄱㅅ 288 이름 : 이름없음 2020/01/31 03:06:12 ID : VbvbheY2txT 아 새벽에 보다가 무서워서 동생옆에 붙어있음ㅠㅜㅡㅡㅡㅜㅡ그러면서 보고있고..ㅋㅋ 289 이름 : 이름없음 2020/03/06 17:07:55 ID : du1jtbjy2Lh ㄱㅅ 290 이름 : 이름없음 2020/03/07 00:01:09 ID : AlzQq5bBfdT ㄱㅅ 291 이름 : 이름없음 2020/03/07 01:16:51 ID : io0lg7ze6o1 >277 어떤 스렌데?????? 너무 궁금하다 292 이름 : 이름없음 2020/03/15 15:32:01 ID : BattirwMqmE >225 맞아 나 그거 봤었는데 그리고 지금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는데 제목은 '3일동안 사람같은게 계속 서있어 가능한건가?'이런식 레스(?)였어 그것도 엄청 소름돋았었는데 293 이름 : 이름없음 2020/03/15 21:30:36 ID : nA1yMi4IHA3 서곡동스레도 볼수있을까 294 이름 : 이름없음 2020/03/16 23:44:32 ID : lfTTRDvvjs9 뭔가 스레딕만 봐도 세상엔 별의별일들이 많구나,, 295 이름 : 이름없음 2020/03/21 09:17:17 ID : E02k8o7wJU0 나도 읽다가 아는 이야기를 봤는데 왤캐 기분이 좋냫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여러 스레들이 있었구 스레딕 오랜만에 다시 왓는데 스레 읽으면서 계속 생각난 재밌게 읽은 스레가 있었는데 제목은 모르겠거든?? 근데 뭐 산속? 거기 가는 거였는데...ㅜㅠㅠㅠ 뭔지 모르겠다.. 시골이엿던 것만 기억나고 스레주가 산? 같은데 가고 스레를 읽던 얘가 자기랑 같은 곳이라며 출동한다 라고 했던 주작으로 끝났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재밌개 읽었던 스레.. 다시 보고싶다ㅜ 296 이름 : 이름없음 2020/03/21 10:59:04 ID : y0k1dxzQsi8 >295 할아버지의 일기장 아니야?? 297 이름 : 이름없음 2020/03/21 11:06:05 ID : E02k8o7wJU0 >296 그런가..? 잘 모르갰어ㅜ 다시 한번 읽고싶당.. 무료했었던 시골에서 나를 즐겁게 해줬거든 298 이름 : ◆ts4Hwrgo1A4 2020/04/30 16:53:32 ID : QqZfV9hfbCq 인코가, 이거였던가? 299 이름 : ◆O8oY1dA7zfg 2020/04/30 16:55:11 ID : QqZfV9hfbCq 끙... 300 이름 : ◆O8oY1dA7zfg 2020/04/30 16:55:22 ID : QqZfV9hfbCq 아하, 이거구나. 301 이름 : ◆O8oY1dA7zfg 2020/04/30 17:00:56 ID : QqZfV9hfbCq >45 +원래 스레주와 친구가 머리를 맞대어 소설로 탄생시키려 했으나 둘의 사이가 좋아지지 않아지면서 중단되었다. (제대로 기억이 안 나네) 스레주가 뻔뻔하게 그 소설 내용을 가져와 주작질을 한 것. 이 부분은 스레주의 친구가 직접 스레딕에 나타나 설명을 해주어 밝혀졌다. 아무래도 꿈중독 스레가 유명해져 친구 귀에 들어간 듯. 302 이름 : ◆O8oY1dA7zfg 2020/04/30 17:04:14 ID : QqZfV9hfbCq 텍본 링크 >273 긔묘한 라디오 >279 오컬트 눈팅만 많이해서 벌받았나봐 어ㅓㄷ하지. 303 이름 : 이름없음 2020/05/13 10:32:09 ID : apPdAY3zRyJ >253 >253 혹시 이스레 링크 아는사람 ㅠㅠ 안나와ㅠㅠㅠ
오늘은 여기까지만 복붙하고 사라질게. 난입 고마워!! 304 이름 : 이름없음 2020/05/13 14:10:20 ID : hs7dVe4Y9s6 얘들아 혹시 2019년 완전 후반에 생겼던 공집합 스레 결말 어떻게 났었어?? 나 그때 태국가서 공집합스레만 계속 봤었는데 ㅠㅠㅠㅠ... 너무 중독되고 뭔가 신기했어... 그런데 결말이 어떻게 끝났는질 모르겠는데 텍본이나 결말만 알려줘 ㅠㅠㅠ 305 이름 : 이름없음 2020/06/26 13:51:44 ID : uts79bg6mFb >304 그거 어그로 달려서 흐지부지 되고 터졌어 306 이름 : ◆O8oY1dA7zfg 2020/06/26 19:23:12 ID : QqZfV9hfbCq 이건가 307 이름 : 이름없음 2020/08/07 21:09:58 ID : he3Pdwq46je ㄱㅅ 308 이름 : 이름없음 2020/08/07 22:27:44 ID : 5bCjfO2oHA7 >304 공집합스레?? 이건 모야?ㅠㅠ 309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00:11:50 ID : 4JQoE3BbxBd ㄱㅅ 310 이름 : 이름없음 2020/08/08 06:32:46 ID : fQnu60lfU44 >169 나도 비락봬락 쓰러왔는데!!! 결말이 주작이었는지는 기억 안나지만 흥미로운 내용과 강렬한 제목때문에ㅋㅋ 뇌리에 남아있었던 스레... >228 사라진 동생이 있다 이건 주작으로 밝혀졌던 걸로 기억함... 둘 다 같이 달렸던 스레라서 더 기억에 남네... 311 이름 : ◆O8oY1dA7zfg 2020/09/17 19:01:09 ID : QqZfV9hfbCq 이건가? 갱신 312 이름 : 이름없음 2020/10/01 23:50:30 ID : vAY2rcGtulj 갱신 313 이름 : 이름없음 2020/10/02 16:17:44 ID : zbDwK3O3xDz >292 3일 동안 사람 같은게 계속 서있어 가능한건가..?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5957528 이거일거야! 나도 이걸로 처음 스레딕 알게됐어 314 이름 : 이름없음 2020/10/03 18:58:15 ID : nQpSE3Ci4Mr >308 일상속의 비일상을 준다는 것으로 시작해 참여자 모으고, 미션 하는 스레. 재미있게 달렸었는데 마지막에 어그로 끄는 놈들때문에 터짐. 315 이름 : 이름없음 2020/10/20 20:57:05 ID : 5dQspaty3TX 갱신 316 이름 : 이름없음 2020/10/31 00:51:18 ID : A0q2HDs8qo3 ㄱㅅ 317 이름 : 이름없음 2020/10/31 16:39:46 ID : K6o0pVaoLe6 ㄱㅅ 318 이름 : 이름없음 2020/11/02 04:51:47 ID : Be2FfWp88nU ㄱㅅ 319 이름 : 이름없음 2020/11/03 20:42:26 ID : E8nRCkldvij 다시 읽으니까 옛날 생각난다 히히 내가 참여한건 딱 두개지만 별일이 다 있었네 320 이름 : ◆O8oY1dA7zfg 2020/11/18 19:26:56 ID : QqZfV9hfbCq 종종 들립니다. 321 이름 : 이름없음 2020/11/20 15:22:11 ID : gnRDvu5Pjzd 몽이라는 스레 설명해줄사람 없나 ㅠㅠ 322 이름 : 이름없음 2020/12/06 21:09:37 ID : du1jtbjy2Lh ㄱㅅㄱㅅ 323 이름 : 이름없음 2020/12/08 21:32:53 ID : du1jtbjy2Lh ㄱㅅ 324 이름 : 이름없음 2020/12/09 11:30:01 ID : PbeMjg6lBdR ㄱㅅ 325 이름 : 이름없음 2020/12/11 12:42:55 ID : Pcmty2Fipbw 시간닐 때 보려고 갱신 326 이름 : 이름없음 2020/12/30 16:45:42 ID : JPjuk2tuspe ㄱㅅ >321 몽 스레는 한자로 된 몽 스레(2009)랑 2010년쯤에 올라왔던 몽 스레 두개가 있는데 금기스레로서 더 유명한건 전자야. 2009년이라 c8ch 때였을거고. 스레주가 사람을 죽이는 내용의 시를 스레에 올렸는데 첨엔 중2병이라고 사람들이 무시했지만 스레주가 예고한대로 실제로 사람이 죽었고 그거 때문에 묻자는 여론이 강해지면서 금기 스레가 됐다고 알고있어. 후자는 아마 찾아보면 네이버 블로그 같은데에 나올거야. 스레주가 이상한 꿈을 꾸면서 겪은 기현상들에 대한 내용이었던것 같애. 327 이름 : 이름없음 2021/03/19 11:17:21 ID : rhs8i4Ny41B ㄱㅅ 328 이름 : 이름없음 2021/03/19 17:08:42 ID : 587dRwq46jg ㅇㄷ.. 여기부터 갱신이 안돼면서 심연속으로 가라앉게 됨
스레주 정주행 하다가 발견한 건데 >>138은 할아버지의 일기장 스레인데 >>139에서 번호가 이어지는 게 할아버지의 일기장 스레가 아니라 임상 실험 스레로 이어지네 갑자기 위에서 읽었던 임상 실험 스레가 또 나와서 놀랐어 할아버지의 일기장 흐름 보면 아직 스레 끝난 거 아닌 것 같은데 나처럼 정주행 하다가 흐름 끊길 레스주들 있을 것 같아서 말해
>>165 아이쿠 원래 할아버지의 일기장이 2판도 있는거 같은데 못찾겠어서 말이야ㅠㅠ 충고 고마워!
>>166 흐미 그게 아니었네 미안 다음에 할아버지의 일기장 올릴때는 >>138 앵커 걸어놔야겠다 >>165 고마워!
>>166 응응! 힘들고 귀찮을 텐데 항상 이렇게 레전드 스레 올려 줘서 너무 고마워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 저녁 챙겨!
오 재밌어!!
>>168 별로 복붙하는건데 뭘!ㅎㅎ >>169 헉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