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흔치 않은 일이겠지만 아이를 입양 보내지 않고 그 애를 직접 키우고 사랑해줄 수 있을까?? 내 글에서 그렇게 태어난 자기 아이를 사랑하는 캐릭터가 있긴 한데 나라면 절대 못할 것 같아서...여기 의견이 너무 궁금해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번 말해줄래?? 그럼 정말 고마울 것 같아ㅠㅠ 혹시 제목 보고 불편한 사람 있으면 정말 미안해..나쁜 의도는 없었어...
성폭행 당해서 낳은 아이를 키우고 사랑할 수 있을까?
삭제된 레스입니다.
>>2 아 이런 질문은 올리면 안되는거야...? 글에 대한 얘기 나누는 곳인 줄 알았는데 내가 착각했나 보네...미안해
글에대한 이야기보단 '~할수있는가'가 주제라서 토론판에 맞아보여서 그럼 내글에서 그렇게~ 이부분만 안적으면 토론판스레랑 다를바없고 달릴 레스도 이런이유로 할수 있고 없고 그런내용이지 글관련이야기가 크지않잖아
>>2 창작하다보면 본인이 경험해보지 못한 일들에 대해 써야 하니까 대상자들에게 자문을 구할 수 밖에 없는 거 아닌가? 제목에 본문 내용 떡하니 써뒀는데 불편하면 아예 안 들어오면 되지 굳이;
>>2 스토리 짜면서 물어볼 수도 있지 말을 왜 그렇게 해;;
그게... 될까...? 아니.. 유전자가 반이나 섞인 걔를 어떻게 사랑할수있지>?...??/ 그냥... 너무 에반데.... 아무리 내피가 섞여도 가해자를 닮아가는 아이를 어떻게 좋아할수있을까// 나는 에바같음.
>>4 그렇구나...알려줘서 고마워!!
>>7 내가 생각해도 좀 그렇긴 해ㅠㅠ확실히 납득하기 좀 어려운 설정인 것 같으니까 바꿔봐야겠다 말해줘서 정말 고마워!!
>>9 응.. 진짜 고통스러울것같아.. 안죽인게 다행인거 아닐까.. 물론 그 애 입장에서는 당한거지만(태어남을) 주인공이 착하면 그냥 어디 보내버릴것 같아... 가스라이팅 제대로 당했으면 좋아할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 좋아한다기보다는 책임감이라고 해야되나..
>>10 음..그렇구만!! 레더 덕에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난 것 같아!! 나중에 글 쓰게 되면 꼭 보여줄게!!! 의견 내줘서 정말 고마워!!!!!
똑같은 주제의 영화 있던데, 그것도 실화기반이라고 알고있고 아이 엄마는 아이와 성폭행범은 별개라고 생각하고 아이는 사랑하는데 주변사람들이 아이를 정상적으로 대하지를 못하는 흐름이었지
>>12 헐 그런 영화가 있구나!! 한번 검색해 봐야겠다!! 알려줘서 고마워!! 그나저나 실화 기반이라니 좀 슬프네...
>>12 아 혹시 그 영환가 납치 당해서 조그만 방에 아이랑 단둘이 갇혀 살았던거 맞아 사랑할 수 있긴 한가봐 거긴 정말 애절했으니까
나는 종교적 관점으로 봤을 때 그런 아이는 업식이 나뻐서 그렇게 출생하기 때문에 좋게 봐줄 수가 없다. 가끔 자기 인생이 될 것임에도 남 취급하거나 새로운 걸 찾는 이들이 그렇게 출생하는 경우가 있지만 좋지 않은 업식으로 인식되기에 놓아야 한다고 봐.
내 친구가 물어봤던건데...쓰지말길
나는 못해... 낳는 것도 못할 것 같아. 어떻게 그래
아...이거 좀 스포인데 네이버 웹툰 아이들은 즐겁다 알려나?? 그게 여기에 해당될까 싶어
솔직히 그 애가 자라가면서 그놈의 모습을 닮아가는 거 보면서 속이 문드러질 것 같음. 자식은 순수하게 자길 사랑하는데 자신은 걔를 애증스러워 한다는 거에 죄악감 느낄 것 같고 그래.. 엄마를 주인공으로 한다면 나도 괴로워서 못 볼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