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언니/오빠/형/누나를 이름으로만 부르는 거 가능VS불가능

토론 2021/05/09 09:32:37

#1 이름없음 2021/05/09 09:32:37

싸울 때나 장난칠 때 그러는게 아니고 미국처럼 이름만 부르는게 일상임. 부모님이나 다른 식구들도 뭐라 안함. 어떻게 생각해?

#2 이름없음 2021/05/09 09:51:29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불가능.. 까지는 아니더라도 기왕이면 호칭으로 부르는게 더 좋음. 난 위로 누나, 아래로 남동생 하나 있는 둘째인데, 옛날부터 누나라고 불러서 익숙해진 탓인지, 아니면 유교사상 때문인지 굳이 이름으로 부르라고 하면 어색할것 같고 그냥 누나가 훨씬 편해. 그리고 동생몬이 날 이름으로 부르는건 좀.. 짜증날듯. (동생 : 야, XX 내 휴대폰 못봤어?) (동생 : XX, 점심 뭐먹을거야?) (동생 : XX야, 내껀 메로나!) (나 : XX, 내가 니 친구냐?) 약간 엄마 아빠 이름으로 부르는 느낌 아닐까?

#3 이름없음 2021/05/09 09:54:21

불리는 사람이 수긍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4 이름없음 2021/05/09 17:47:50

난 누난데 불가능..남동생이 무조건 누나라고 불러야함ㅋㅋ

#5 이름없음 2021/05/10 00:26:51

내 동생이 내 이름부르몀ㄴ 개빡침..

#6 이름없음 2021/05/10 00:41:37

동생이랑 8살 차이인데 야 아니면 별명으로 부름 아빠가 외국 생활 오래해서 나이 상관없이 친구해서 나도 몇살 차이 안나면 그냥 친구로 지냄

#7 이름없음 2021/05/11 10:19:09

나는 2살 차이나는 언니 있는데 언니도 본인이 언니라고 불리는 거 어색하다고 해서 나도 그냥 이름이냐 야라고 부름 나도 1~2살 차이나는 동생이 나를 그렇게 불러도 상관 없을 거 같

#8 이름없음 2021/05/11 20:19:10

그러는 순간 로우킥 갈길 것 같은뎈ㅋㅋㅋㅋ

#9 이름없음 2021/05/11 20:22:40

가능. 솔직히 처음엔 기분 오묘하겠지만 이름으로 부르는 거 자체에 문제는 없다고 생각해

#10 이름없음 2021/05/16 12:16:19

불가능 여기가 미국도 아니고 한국인데 한국문화 존중해야지

#11 이름없음 2021/05/16 12:28:08

가끔씩 장난으로 울 오빠 이름으로 부른적은 있는데 말그대로 장난이라 아주 가끔씩만 씀...그리고 우리집 엄해서 오빠한테 욕 못함

#12 이름없음 2021/05/16 12:42:44

난 가능 동생들이랑 친구처럼 평등한 관계에서 부르고싶어

#13 이름없음 2021/05/18 08:02:51

불가능. 난 가끔 설레는 썰 보다가도 연하가 갑자기 호칭떼고 누나라고 부르면 급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