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완결하고 그 소설 다른 등장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서 연재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창작소설 2021/05/10 00:26:12

#1 이름없음 2021/05/10 00:26:12

A라는 여자랑 B라는 남자가 있었는데 둘은 약혼을 한 관계였어 근데 A가 좋다고 B를 귀찮게 했거든 B는 파혼을 원했어 그리고 성인이 된 후 A가 큰 사고를 치고 B의 집안도 망해서 결국 둘은 파혼함 근데 C라는 여자가 D라는 남돌을 좋아했는데 D가 죽어서 C가 그의 과거인물 A로 회귀빙의를 해 근데 B도 회귀를 했어 근데 내가 A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을 먼저 쓰고 그 다음 B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을 하나 더 쓸거거든 A가 주인공인 소설에 B의 사정을 집어넣기엔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어떻게 생각해?

#2 이름없음 2021/05/10 22:52:45

글이 이해가 안 돼ㅠㅠ 'D가 죽어서 C가 그의 과거 인물 A로 회귀 빙의를 했다' 라는 부분 말인데. C가 회귀빙의를 하게된 A라는 인물이 D의 과거라는 거지? 그, 그녀라는 표현을 구분해서 안 쓰고 그 로 통일한 것 같은데,,, ABCD로 인물이 제시되다 보니까 A가 남자라는 거야 여자라는 거야? 싶었어. 그리고 레주가 말한 첫번째 'A가 주인공인 소설'이 굉장히 애매하게 들려. 혹시 C가 A로 빙의하는 시점이 언제야? 'A가 주인공인 소설'에선 A와 B의 얘기를 다루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럼 파혼 후 A의 몸에 C가 빙의를 한다는 걸로 이해하면 될까?? 그리고 'D의 과거 인물 A'라는 표현에서 과거인물이 의미하는 건 단순히 옛날 시절의 어린 존재를 의미하는 거야, 아니면 D도 특별히 환생을 해서 환생 전 시대의 인물을 이야기하는 거야...?? ㅠㅠㅠ + 그리구 C는 여자라고 했는데, 그럼 남자 몸에 들어가게 된 거야?ㅠㅠ 설정이 되게 복잡하고 방대한 거에 비해 설명이 너무 간단하고 짧아서 ㅠㅠㅠ 설명 조금만 더 자세히 풀어서 해주면 안 될까?ㅠㅠ

#3 이름없음 2021/08/06 23:47:59

어... 제목만 보고 답변하자면 난 그런거 너무 좋아해! 그 이야기가 끝나고도 그 세계가 끝나지 않은 것 같아서 정말 이 언저리에서 그 주인공들이 살아 숨쉴 것 같아서! 글 내용을... 내가 이해한대로 답변해도 좋아! 나는 모르던 주인공 외의 다양한 인물들의 시각을 알게되는건 흥미로운 일이니까! 주인공의 관점에선 선이였던 일이 다른 인물의 관점에선 악이되고 이런거 좋아해 나는!

#4 이름없음 2021/08/07 05:28:25

A가 D의 과거인물라는게 이해가 안 가. A=D로 동일인물인지 그냥 과거에 관련되었던 인물인지 잘 모르겠어 그리고 A의 소설을 쓸 때 A 그 자체 인물인지 A가 된 C인지도 설명 부탁할 수 있을까? A소설에서 B 사정을 넣기 힘들다니까 후자인 것 같긴 한데… 아 일단 제목만 봤을 땐 좋은 것 같다고 생각했어!